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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조각
에이엘엠미디어 | 부모님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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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몰입도 높은 연출을 구사하는 판톰 작가님의 첫 번째 웹툰, <이야기의 조각>의 단행본이다. 시종일관 이어지는 기묘한 분위기는 악몽같은 스토리와 어우러져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독자를 이끈다. 기이하고 잔혹한 악몽의 파편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며, 때로는 깊게, 때로는 가볍게 독자들을 이끌어 상상의 지평을 넓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섬세한 감정 표현과 몰입도 높은 연출을 구사하는 판톰 작가님의 첫 번째 웹툰, <이야기의 조각>의 단행본입니다. 시종일관 이어지는 기묘한 분위기는 악몽같은 스토리와 어우러져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독자를 이끕니다.

기이하고 잔혹한 악몽의 파편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며, 때로는 깊게, 때로는 가볍게 독자들을 이끌어 상상의 지평을 넓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추천글

이 작품을 웹툰으로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생각을 했을 겁니다. ‘아, 종이책으로 보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다양한 매체로 만화를 보는 독자들이라면 다 아실 겁니다. 종이책과 비교하면 웹툰이 접근성이나 편리함에서 훨씬 뛰어나다는 걸요. 알고 있음에도, 좋은 작품이라면 출간된 종이책으로 소장하고자하는 것이 애독자의 마음이지요. 인쇄된 종이를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글을 곱씹고, 그림을 바라보며, 내용을 음미하는 것은 웹툰과는 확연히 다른 감각적인 순간을 선사하곤 합니다.

최초의 출판, 최초의 소장본! 그래서 더 욕심낸 사양
최초의 출판! 욕심을 부렸으면 부렸지, 절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하드커버 양장, 거기에 금박으로 고급스러움과 소장 욕구를 더했습니다. 400페이지가 넘는 두께로, 쉽게 펼칠 수 있으며 낱장이 떨어질 염려가 없는 고급 환양장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표지 중앙에는 <사랑스러운 꼴비츠>의 주인공, 꼴비츠가 꿈을 꾸고 있는 모습을 그려넣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꼴비츠가 꾸는 악몽의 편린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야기의 조각>은 소장본이라면 누구나 떠올릴 만한 사양으로 출판되었습니다.

판톰 작가님의 데뷔작!
기묘한 악몽속에서 살아숨쉬는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
당신이 찾은 결말은?


기묘함 또는 악몽을 주제로 하는 만화라면 어둡고 우울하며 칙칙한 내용이라는 편견을 깰 좋은 기회이다. 이 책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으로 이야기를 열고, 기묘한 분위기로 독자를 이끌어선 악몽같은 스토리로 풍덩 빠지도록 한다. 선이 얇고 독특한 그림체는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어 독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각 이야기에는 사람들이 생에 몇 번이나 마주하는 주제가 담겨 있으며, 작중 인물들은 자신이 마주한 거대한 장벽에 좌절하기도 하고 수용하기도 하며 그를 넘어서기도 한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나뉘어 있기에 각 이야기를 악몽이라 칭하지만, 각 주제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들의 결핍으로 나타난 문제점과 그것을 어떻게 해소하고 풀어나가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면의 이야기이며, 한 번이라도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을 느꼈던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리고 당신이 찾은 결말을 응원한다.




우리는 매일 꿈을 꿉니다. “자, 이제 잠들자.” 빨려들 듯 어둠 속에 떨어진 여자, 그는 경계에서 어떤 존재를 마주칩니다. “나는 네가 정말로 바라는 ‘그것’이야.” 여자가 꾸는 악몽은 무엇인지, 그 존재는 무엇인지, 기묘한 악몽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키스미 앨리스 “그는 마침내 앨리스를 찾았다.” 사형을 앞둔 드단 앨리시. 차가운 피를 가진 그에게도 소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고 다닌 건가?” 사형수가 된 그의 사연은 무엇일까요? 살인마에게도 안식은 찾아올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판톰
<이야기의조각>, <구원자 요즘 뭐해요?>, <할부로 해주세요, 마왕님!> 연재<산 너머 우주리> 연재중

  목차

키스미앨리스
사일런트
더 그랜드 메사
호수 속 깊은 곳
눈보라 치는 밤
콰르텟 라스트
사랑스러운 꼴비츠

작가 후기 및 추가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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