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0년을 앞서간 최고의 명작 〈이혼의 조건〉.
다시 한 번 돌아오다!
4년간 상처받고, 결국 버림받았다.
“그 남자, 나에게 십 원의 가치도 없어. 위자료는 십 원이면 족해.
그리고 그들, 내가 고통받은 기간 동안 결혼 못해. 한번 살아보라고 해.”
“내 여자가 차지할 옆자리에 선 너, 허수아비를 증오하고 경멸해.
나의 그녀는 너와 다르지. 그녀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여자야.”
사랑받는 사람은 우위에 선다.
망설임없이 그녀를 휘두르고 학대했다.
“그 남자, 나에게 십 원의 가치도 없어. 위자료는 십 원이면 족해.”
그리고 그들, 내가 고통받은 기간 동안 결혼 못해. 한번 살아보라고 해.”
사랑을 주기만 하며 고통받던 자신을 깨달았다.”
그를 떠나 오롯이 행복해지기로 했다.”
“아무리 바라도 이루지 못하는 꿈이 있는 것처럼, 너를 잊지 못해.
이런 집착……. 행복할 자격 충분한 너는 원치 않을 텐데.”
사랑하던 이의 곁에 설 자격이 없다 생각했다.
파랑새는 상처받았고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지환
미역, 거짓말, 잘난 척하는 것을 싫어함. 사람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이야기, 웃음 속에 눈물이 밴 촉촉함, 절망보다는 희망을, 무너짐보다는 일어섬을 이야기하는 사람. 읽고 쓰기의 즐거움에 미친 사람. 1등이 되고 싶은 2등의 마음. 재능의 부족은 노력으로 채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쓰기 작업의 제2막을 시작했다.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이혼의 조건』, 『장미를 사랑하는 남자』, 『프롤로그 에필로그』, 『연인』, 『화홍』, 『타인의 사랑』, 『초대』, 『역천』, 『연애의 조건』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목차
1. 너는 나의 것
2. 무엇인가 다가온다
3. 맹목도 사랑인가
4. 운명처럼
5. 예정된 절애切愛
6. GLOOMY BIRTHDAY
7. 장미에는 가시가 있지
8. 노도怒濤처럼
9. 밀어붙이기
10. 가련한 에고이스트
11. 간절함이 이긴다
12. 모두에게 좋은 결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