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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시리즈 1~10 세트 (전10권)
리틀씨앤톡 | 3-4학년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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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시리즈 1-10권 세트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홍범도, 마리 퀴리, 퓰리처, 베토벤, 윤동주, 코코 샤넬, 장보고, 니콜라 테슬라 그리고 김홍도와 친구가 되어 보자!

[우리 반 시리즈 1-10권]

우리 반 다빈치

: 세기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우리 반에 온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라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순일곱 살이 된 1519년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저승으로 가는 스틱스 강을 건너고 있다. “앗! 안 돼. 아직 완성 못한 작품이 있다고!”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던 다빈치는 뱃사공 카론과 실랑이를 하게 되고, 미션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다시 살아난다.

우리 반 홍범도
: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이 우리 반에 온다면? 봉오동,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장군. 1943년 10월, 카자흐스탄에서 극장 수위로 일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아 정신을 잃고 저승사자 카론은 원래 수명을 되찾아갈 수 있는 ‘망자의 심판권’을 주겠다며 소원을 말해보라고 한다. 홍범도 장군의 소원은 “조선의 독립을 보고 싶다.”는 것.

우리 반 마리 퀴리
: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세계 최초로 노벨상을 두 차례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 힘겨운 투병 생활 끝에 카론을 만난다. 마리 퀴리는 자신의 연구가 훗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 답을 찾아보고자 100년 후의 대한민국에 도착한다. 열두 살 서마리의 몸으로 돌아온 마리 퀴리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퓰리처
: 현대 저널리즘의 창시자 퓰리처, 죽어서 저승에 가는 길에도 언론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뱃사공 카론과 담판을 벌여 열두 살 조풀잎이 되어 대한민국으로 온 퓰리처, 그의 앞에 살아생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펼쳐진다. 오늘날 언론이 제 역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열두 살이 된 퓰리처와 함께 고민해보자.

우리 반 베토벤
32개의 피아노 소나타, 16개의 현악 4중주, 5개의 피아노 협주곡, 1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9개의 교향곡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베토벤. 교향곡 10번을 완성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죽어서도 스틱스를 건너지 못하고 이승으로 돌아오는데, 열두 살 배동배가 된 베토벤은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우리 반 윤동주
: 암울한 일제강점기에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하며 우리말로 꿋꿋하게 시를 썼던 윤동주. 후쿠오카 형무소 독방에 갇혀 죽음의 문턱에 선 그의 앞에 카론이 나타난다. 누군가의 진심 어린 사과를 기다리고 있는 한 소년을 찾아가라는 카론의 부탁을 받아들인 윤동주는 열두 살 윤해환의 몸으로 2021년 대한민국에서 눈을 뜬다. 과연 열두 살 윤동주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코코 샤넬
: 우아함과 활동성을 강조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에 혁명을 일으킨 코코 샤넬. 목숨이 다한 후 만난 카론에게 ‘100일 동안 이승 보내주기’ 쿠폰을 받는다. 샤넬은 이승에 미련이 없지만, 그냥 두고 떠나기엔 찝찝한 무언가를 떠올린다. 그렇게 돌아온 곳은 대한민국. 뚱땡이라 놀림 받는 열두 살 고수인의 몸으로 돌아온 샤넬 앞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우리 반 장보고
: 통일신라시대의 엄격한 신분제를 극복하고, 청해진을 해상 무역의 거점으로 만든 해상왕 장보고. 하지만 귀족들의 질투와 견제로 부하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저승길잡이 카론을 만난다. 카론은 보여 주고 싶은 세상이 있다며 21세기 대한민국 완도로 장보고를 안내한다. 열두 살 강복오의 몸으로 도착한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차별이 아직 남아 있고, 장보고는 그곳에서 부와 권력, 국가와 인종, 언어와 문화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세상을 꿈꾸기로 한다. 세상에 이로운 일 하나쯤 하고 오라는 카론의 제안을 받아들인 장보고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테슬라
: 테슬라는 교류 전기 방식을 개발해 인류가 전기를 손쉽게 다루고 사용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그가 죽고 카론은 테슬라의 발명이 미래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며, 대신 미래 세상에 일어날 아주 큰 비극을 직접 막아 달라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21세기 열두 살 소년 나태승으로 돌아온 테슬라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김홍도
: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 김홍도, 열두 살 아이가 되어 우리 반에 오다!
어려서부터 그림에 타고난 소질을 보여 중인 신분으로 벼슬까지 하게 된 김홍도. 그가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열두 살 아이가 되어 우리 반에 오면서 예술의 미래가 걸린 한바탕 모험이 시작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경선
뒹굴뒹굴 굴러다니며 책 읽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옛 그림책과 역사책 읽기를 좋아하지요. 그러다 보니 현재를 살아가면서 자주 과거를 다녀오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나는 까마귀였다』, 『검은 태양』, 『안녕, 명자』, 『언제나 3월 1일』을 썼으며, 전쟁을 배경으로 한 『나무새』, 『소년과 늑대』, 『하얀 오렌지』를 썼습니다. 먼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여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다룬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터널』을 썼습니다.

지은이 : 김하은
평화를 꿈꾸며, 사람을 살리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동화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우리반 퓰리처』, 『꿈꾸는 극장의 비밀』, 『달려라, 별!』 등과 청소년 소설 『오늘 밤 앱을 열면』, 『얼음붕대 스타킹』, 『변사 김도언』 등을 썼습니다.

지은이 : 정명섭
인문학과 소설, 픽션과 팩션,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작가였던 건 아니에요. 대기업에서 샐러리맨도 해보고 바리스타로 10년 동안 일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가장 재밌는 일은 학교나 도서관에 강연을 나가 어린 친구들을 만나는 겁니다.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 역사 인문학 책을 집필했고, 역사추리소설 『온달장군 살인사건』, 『적패』, 『개봉동 명탐정』,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어린 만세꾼』, 『상해임시정부』, 『살아서 가야 한다』, 『달이 부서진 밤』, 『미스 손탁』 등을 썼습니다.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등 환경과 재난을 다룬 동화도 줄기차게 쓰고 있습니다. 홍범도 장군처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용맹한 마음, 열두 살 김범도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맑은 마음 모두 책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은이 : 임지형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2009년 제1회 목포문학상을 수상했고 2011년 광주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아 『진짜 거짓말』을 출간했다. 첫 책을 냈을 때처럼 독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작품을 쓰기 위해 글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나는 너의 페이스메이커』 『리얼 게임 마스터 한구호』 『저 책은 절대 읽으면 안 돼!』 『우리 반 코코 샤넬』 『돌아온 유튜브 스타 금은동』 『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 『늙은 아이들』 『가짜 뉴스 방어 클럽』 『나랑 딱 맞는 친구 찾아요』 『바나나 가족』 『우리 반 욕킬러』 등이 있다.

지은이 : 전혜진
소설가. 대학에서 수학과 기계공학, 컴퓨터과학을 전공했다. 주로 SF를 쓰지만 호러, 판타지, 여기에 만화/웹툰과 에세이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다. 2007년, 소설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후 《감겨진 눈 아래에》, 《텅 빈 거품》, 《SF 김승옥》 등 여러 앤솔러지에 단편을 수록해 왔고, 장편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를 썼다.불가능한 꿈을 실현한 29명의 여성 수학자 이야기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한국 SF 순정만화를 재조명하는 에세이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옛 귀신 이야기들 속 여성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여성, 귀신이 되다》도 발표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도 관심을 가져 《우리 반 마리 퀴리》, 《우리 반 에이다》를 쓰기도 했다.

지은이 : 박남희
오랫동안 동화를 마음에 품고 있었습니다. 첫 창작집을 내기까지 10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늘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작품을 쓰기 위해 애썼습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마로니에 백일장과 동서문학에서 작은 상과 한우리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이 우수출판콘텐츠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을 땐 정말 기뻤습니다. 지은 책으로 『열두 가지 색깔 통』, 『고래포 아이들』, 『첫』(공저) 등이 있으며 다수의 공저와 학습 동화도 펴냈습니다. 그림책 창작 그룹 ‘검은 빵’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차유진
과거 엄청난 사건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 아우레를 어떻게 하면 멋진 행성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매일 고민하는 걱정쟁이 소설가. 계원예술대학교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서 스토리 작법을 가르쳤고,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애슬론 또봇〉, 〈정글에서 살아남기〉,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등 다수의 TV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쓴 건 비밀 아님. 《알렉산드로스, 미지의 실크로드를 가다》(2012), 《우리 반 다빈치》(2020)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지은이 : 김민성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는 것을 잘 찾아내고 즐기는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 게임, 만화, 웹툰, 드라마, 요리, 아내와 나누는 즐거운 수다를 좋아합니다. 때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상상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상상 속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책을 열면 뒷장이 궁금해서 멈출 수 없고, 남은 페이지가 아까워 견디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속에서 키워 온 이야기를 꺼내어 《요괴 사냥꾼 이두억》을 썼습니다.쓴 책으로 《우리 반 테슬라》가 있습니다.

  목차

우리 반 다빈치 : 레오나르도 다빈치, 웹툰 공모전에 도전하다!
우리 반 홍범도 : 독립군 홍범도, 역사 배틀에 도전하다!
우리 반 마리 퀴리 : 마리 퀴리, 과학 경진대회에 도전하다!
우리 반 퓰리처 : 언론 왕 퓰리처, 앨버트로스를 살려라!
우리 반 베토벤 : 루트비히 판 베토벤, 4번 타자가 되다!
우리 반 윤동주 : 시인 윤동주, 소년과 희망을 노래하다!
우리 반 코코 샤넬 : 패션의 아이콘 코코 샤넬, 희망을 디자인하다!
우리 반 장보고 : 장보고, 완도에 한국어 교실을 열다!
우리 반 테슬라 : 테슬라, 발명으로 세상을 구하다!
우리 반 김홍도 : 단원 김홍도, 사라진 그림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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