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쉽게 읽는 제인 오스틴은 없나요?”
원작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워주는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쉽고 재밌게 각색한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가 국내 처음 출간됩니다. 그동안 방대한 분량의 제인 오스틴 책들을 읽을 엄두가 안 났던 독자라도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 수록된 ‘제인 오스틴 시리즈 엿보기’는 스토리를 한눈에 파악하고 책의 감동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제인 오스틴 대표작 6편과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초기작 『사랑과 우정』까지 총 7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감동을 줍니다. 사랑, 연애, 그리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은 물론 작품 속에 너무나 인간적인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기 때문입니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원작과 제인 오스틴의 작품 세계에 관심이 생길 거예요.
√ QR 영문 오디오북 수록, 귀로 보는 제인 오스틴이 책은 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명작으로 영어 공부까지 하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영문 오디오북으로 문학의 감동과 영어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 영문 오디오북 속도에 맞추어 영어 원문을 따라 읽거나 한글로 이해한 내용을 영문 오디오북으로 듣다 보면 영어와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제인 오스틴 원작은 부담스러우셨나요?”세계명작 좋아하시나요? 다른 책들과 달리 세계명작은 해설이 따라붙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숙제나 공부처럼 느껴지는 측면도 있지요. 담당 편집자인 저의 세계명작 읽는 법은 쉬운 책으로 줄거리를 파악한다, 원문을 읽는다, 입니다. 처음엔 다 이해하려 들지 않고 술술 읽히는 책을 찬찬히 다 읽어보는 거죠. 물론 단박에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그럴 때 책 앞이나 뒷부분에 수록된 작품 소개 글을 읽습니다. 그러고 나면 머릿속에 책의 스토리가 파악됩니다. 그때 원작을 찾아서 디테일을 느껴보는 거지요.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은 너무나 유명한 제인 오스틴의 원작들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콤팩트한 사이즈의 책입니다.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쉽고 명료한 언어로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갑니다. 더불어 책 속 매력적이고 풍성한 일러스트와 함께 장면을 상상하며 읽다 보면, 제인 오스틴이 왜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는지 한층 가깝게 다가옵니다.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과 함께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들을 완독하는 기쁨을 누려 보세요.
제인 오스틴 초기작 『사랑과 우정』 한국 최초 종이책 출간제인 오스틴의 대표작 6권과 더불어 국내 첫 출간되는 『사랑과 우정』 . 제인 오스틴의 초기 작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입니다. 전자책으로는 출간된 적이 있지만, 종이책으로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책이랍니다. 베르단디 이지 클래식으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각 권 소개
1. 이성과 감성현실적인 사랑, 낭만을 추구하는 사랑, 무엇이 더 중요한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
엘리너와 메리앤은 사랑에 관해서라면 생각이 아주 달랐어요. 메리앤은 정신없이 빠져드는 사랑을 원했어요. 메리앤의 이성적인 언니 엘리너는 언제나 정신을 단단히 차리고 있었지요. 아버지가 죽고 나자 남은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새 집으로 떠나게 되었어요. 과연 그곳에서도 사랑을 할 기회가 있을까요?
2. 오만과 편견재산, 집안, 외모 등 눈에 보이는 것들이 전부가 아님을 알려주는 책
딸들에게 부잣집 남편감을 찾아 주려 안달하는 베넷 부인은 멋진 새 이웃이 나타나자 두 손 들어 환영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이웃이 데려온 다아시 씨는 환영할 수가 없었어요. 그는 돈보다 오만함을 더 많이 가진 사람 같았거든요.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엘리자베스 베넷은 특히 질색했지요. 하지만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에요. 그리고 사랑은 모든 걸 바꿀 수 있지요.
3. 맨스필드 파크겉과 속이 다르고 서로를 속이는 사람들, 그 안에서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
열 살이 된 패니는 맨스필드 파크에 사는 부유한 이모 집에서 살게 됐어요. 그곳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감사하게도 사촌 오빠인 에드먼드와 우정을 쌓을 수 있었지요. 몇 년 후 헨리와 메리 크로퍼드가 나타나 패니의 평화로운 생활을 흔들어 놓아요. 에드먼드까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와중에 패니는 과연 자신의 마음에 충실할 수 있을까요?
4. 엠마실제의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는 다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해주는 책
총명하고 자신감 넘치는 엠마는 새 친구 해리엇 양에게 완벽한 남편감을 찾아 줄 수 있다고 확신했어요. 하지만 잇따른 실수를 저지르고 나자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엠마는 자기 마음조차 잘 알지 못했어요. 특히 한 신사에 관해서 말이에요.
5. 설득남들 말에 쉽게 설득당하는 이들에게 주체적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는 책
8년 전, 앤은 웬트워스 대령과 결혼하지 말라는 말에 설득당했어요. 8년 후 돌아온 웬트워스 대령은 여전히 잘생긴 외모에 부까지 얻었는데 아직도 혼자였지요. 어떤 행운의 아가씨가 그의 부인이 될지 모두 궁금해하는 가운데 앤은 두 번째 기회를 간절히 바랄 수밖에 없었어요. 한 번 마음을 바꿨지만 그를 향한 진심만큼은 결코 바뀐 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할 기회 말이에요.
6. 노생거 사원어느 날 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이 모험을 통해 어른이 되는 성장소설
캐서린은 자기가 읽은 무시무시한 책 속의 여주인공들처럼 되고 싶었어요. 집을 떠나 첫 여행을 하게 됐을 때 드디어 기회가 왔지요. 새로운 우정과 커져 가는 사랑이 캐서린을 으스스한 노생거 사원으로 이끌었어요. 거기서 캐서린은 조그만 상상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알게 된답니다.
7. 사랑과 우정로라의 흥미진진한 편지 15통이 전하는 진실한 사랑, 우정, 불행의 가치
로라는 동화 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낯선 남자가 로라네 집 대문을 두드렸지요. 그때부터 모험과 문제가 시작됐답니다. 로라는 흥미진진한 편지로 냉혹한 아버지들과 도망간 자식들, 오랫동안 자취를 감췄던 할아버지, 도둑질하는 사촌들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로라의 이야기는 운명적인 사랑, 격렬한 우정, 예기치 못한 기절의 위험성을 보여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