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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평 2021.가을
Vol.08
한국문학평론가협회 | 부모님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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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가을호(제8호)는 ‘특집 1_포스트-코로나 19 시대의 문학’과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을 마련하고, ‘한국의 현대비평-김병익’, ‘오늘의 비평-권성우’, ‘비평가의 시각’, ‘비평집 리뷰’, ‘철학 및 역사 비평’, ‘예술 비평’, ‘영화 비평’, ‘트랜스크리틱’ 등의 지면들을 통해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 인접 예술 및 문화 분야 등과의 비평적 대화 및 융합을 시도한다.

  출판사 리뷰

《현대비평》 2021년 가을호(제8호)는 ‘특집 1_포스트-코로나 19 시대의 문학’과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을 마련하고, ‘한국의 현대비평-김병익’, ‘오늘의 비평-권성우’, ‘비평가의 시각’, ‘비평집 리뷰’, ‘철학 및 역사 비평’, ‘예술 비평’, ‘영화 비평’, ‘트랜스크리틱’ 등의 지면들을 통해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 인접 예술 및 문화 분야 등과의 비평적 대화 및 융합을 시도합니다.
‘특집 1_포스트-코로나 19 시대의 문학’은 대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21년 7월 10일(토) 줌 화상으로 개최된 한국문학평론가협회의 상반기 비평 심포지엄을 특집으로 꾸렸습니다. 이 특집은 ‘1부.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 소통-소설’, ‘2부.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 소통-소설’, ‘3부.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 소통-영화 및 논픽션’등의 분야로 나누어 총 6명의 발표자와 3명의 토론자가 참여하여 소설, 시, 영화, 게임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에 대한 논의로 구성됩니다.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은 우리 협회가 KBS와 공동기획한 >우리 시대의 소설> 50편 중에서 ‘KBS 뉴스 9’를 통해 방송된 작품들에 대해 대표 평론가가 작성한 작품론을 재수록합니다. 우리 협회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50편을 선정했고, 각 작품마다 대표 평론가를 선정하여 작품 해설 인터뷰, 작품론 작성, 방송 자문 등을 맡도록 했습니다. 《현대비평》은 >우리 시대의 소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특집 지면을 구성해서 해당 시기에 방송된 작품에 대한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을 재수록해서 독자들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한국의 현대비평’은 1960년대 이후 현실과 문화 및 문학에 대한 지성적 성찰과 전망을 수행함으로써 한국문학비평의 수준을 크게 진전시킨 평론가인 김병익 특집을 마련하여 정과리, 우찬제 두 평론가가 비평 세계의 중요한 특성을 조명하고, ‘오늘의 비평’은 권성우 특집을 마련하여 방민호 평론가가 비평 세계의 중요한 특성을 조명합니다. ‘비평가의 시각’은 현장 비평가의 참신하고 예리한 시각을 게재함으로써 우리 문학의 중요한 논의나 쟁점에 대해 비평적 대화를 활성화하는 지면입니다. 이번 호에는 김진희 평론가가 문학비평가이자 문화운동가이며 인문학자이기도 한 도정일 평론가의 비평 세계를 ‘역사·인간·공생을 향한 실천비평’이라는 관점으로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박상수 평론가가 ‘조혜은 시의 모멸감 연구’라는 제목으로 조혜은의 시 세계를 페미니즘적 여성 시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합니다. ‘비평집 리뷰’는 고명철, 양윤의 평론가의 최근 비평집에 대해 김미정, 조연정 평론가가 그 비평적 의의와 내적 특성을 찾아내는 리뷰를 시도합니다.
한편 ‘철학 및 역사 비평’은 이수진 교수가 ‘영화의 두 가지 매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영화관에 가기’와 ‘영화 보기’를 중심으로 크리스티앙 메츠의 이론을 재조명하고, ‘예술 비평’은 최귀묵 교수가 지난 호에 이어 베트남의 전통 여성 의상인 아오자이(ao dai)의 내력을 의복사적 관점에서 상세히 조명합니다. 그리고 ‘영화 비평’은 강성률 평론가가 최근 개봉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류승완 감독의〈모가디슈〉에 대해 그 영화적 의미와 의의를 조명하고, ‘트랜스크리틱’은 이융희 평론가가 ?디지털 서사의 감각과 교육 불/가능성?이라는 비평문을 통해 공교육이 디지털 서사를 비롯한 미디어 콘텐츠 교육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을 진지하게 검토합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문화예술의원회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1년 문학주간‘작가 스테이지’ 행사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여 2021년 하반기 비평 심포지엄을 ‘비평의 새로운 영역과 기능’이라는 주제로 2021년 11월 6일(토) 오후 1시부터 줌 화상으로 개최합니다. 이 비평 심포지엄에서는 시와 소설을 중심으로 전개된 전통적인 한국문학평론을 넘어 장르문학비평, 영어덜트문학비평, 웹소설비평, 기계비평에 이르는 새로운 비평의 장들이 고찰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비평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성찰해 보려고 합니다. 김지은, 안지나, 유인혁, 이영준 등 4명의 평론가가 발표하고, 안서현, 이융희, 김세림, 정정원 등 4명의 평론가가 토론 및 질의응답을 할 예정입니다.

(1) >특집 1_포스트-코로나 19 시대의 문학>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세대와 장르,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모두 아우르는 범문단적인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협회의 방향성을 실현하기 위해 비평 심포지엄을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 비평 심포지엄은 >포스트-코로나 19 시대의 문학>이라는 주제하에 ‘ 1부.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 소통-소설’, ‘2부.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 소통-소설’, ‘3부.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 소통-영화 및 논픽션’등의 분야로 나누어 총 6명의 발표자와 3명의 토론자가 참여하여 소설, 시, 영화, 게임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켰다.
1부 행사인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 소통-소설’에서는 심진경, 박인성, 이재복 평론가가 참여하여 최근 발표된 소설들에서 재난이 다뤄지는 방식과 재현의 윤리에 대해 검토했다. 재난을 서사의 분위기로 활용하는 방식에서 그것을 역사화시키는 재현 방식에 이르는 서사적 대응방식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부 행사인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 소통-시’에서는 최진석, 조대한, 남승원 평론가가 참가하여 재난, 인류세, 시적 감응 등의 문제를 최근 발표된 시들을 바탕으로 면밀히 살펴봤다. 시가 재난을 다룰 때 치유의 방식과 미학의 방식으로 분화되어 접근된다는 점이 논리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3부 행사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 소통-영화 및 논픽션’에서는 송경원, 오영진, 김남혁 평론가가 참여하여 코로나 이후 변화된 문화적 생산물들을 살펴봤다. 특히 코로나의 영향이 영화의 생산-유통-배급-관람의 경험 전반을 변화시켰고, 이를 통해 영화라는 장르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이 제출됐다는 사실이 검토됐다. 오영진 평론가는 게임의 ‘소진’ 개념을 통해 주어진 게임의 룰을 변화시키고 참여자의 주체성을 확보하는 사례를 소개하였고, 이를 통해 코로나 시기 특별히 강화된 게이머들의 수동적인 역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주체의 역량을 강조했다.

(2)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KBS와 공동기획하고 협업하여 국내 방송 사상 처음으로 공중파 뉴스 보도를 통해 >우리 시대의 소설> 프로젝트를 연중기획으로 방송한다. 시대의 거울이 된 소설, 한국 문학사를 빛낸 소설 50편을 엄선해 2021년 5월 16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KBS 뉴스 9’를 통해 1편씩 소개한다.
우리 협회는 >우리 시대의 소설> 50편을 선정하기 위해 문학평론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문학평론가 150여 명에게 문학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 시대적 맥락을 가지는 작품, 작품성을 확보한 작품 등의 기준을 가지고 생존 작가의 소설 가운데 대중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작품을 10편씩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는 설문을 보내 총 103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렇게 모은 답변을 토대로 통계 자료를 마련하고 우리 협회 임원진 1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숙고를 거듭한 결과 최종 50편을 선정했다.
우리 협회는 이렇게 선정된 50편의 각 작품마다 대표 평론가를 선정하고, 이들은 ‘KBS 뉴스 9’를 통해 매주 작품이 소개될 때 작품 해설 인터뷰, 작품론 작성, 방송 자문 등을 맡는다. 매주 본 방송 이후에는 KBS가 뉴스 홈페이지에 방송 동영상,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 작가의 인터뷰 동영상 등을 업데이트해서 독자 및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소스를 제공한다.
《현대비평》은 >우리 시대의 소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특집 지면을 구성해서 해당 시기에 ‘KBS 뉴스 9’를 통해 방송된 작품별로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을 재수록해서 독자들을 찾아가고자 한다. 이번 호의 작품론 대상작은 김금희의 《경애의 마음》, 방현석의 ?새벽출정?, 김승옥의 ?무진기행?, 은희경의 《새의 선물》, 김숨의 《한 명》, 편혜영의 ?아이오 가든? 등 총 6편이다. 우리 협회가 선정한 대표 평론가는 작품의 순서대로 강지희, 허희, 정과리, 서영채, 남승원, 이광호 평론가 등 총 6명이다.

(3) >한국의 현대비평-김병익>

한국의 문학비평은 1960년대에 내용과 형식 양면에서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수준의 현대비평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현대비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동력을 제공했다. 이에 본지는 ‘한국의 현대비평’이라는 고정란을 마련하고 1960년대 이후 활동한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를 선정하여 그의 비평적 의미와 의의를 살피고자 한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한 명의 비평가를 선정한 후 두 명의 필자에게 그 비평 세계에 대한 논평을 청탁하는 방식으로 기획한다. 필자는 해당 비평가의 대표 평론을 자유롭게 선정하고 그 당대적 의미와 현재적 의의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비평을 시도한다. 본지는 이번 호의 ‘한국의 현대비평’으로 현실과 문화 및 문학에 대한 지성적 성찰과 전망을 수행함으로써 한국문학비평의 수준을 크게 진전시킨 김병익 평론가를 선정하고, 정과리, 우찬제 두 평론가에게 그 비평 세계를 조명해 달라고 의뢰하였다.

(4) >오늘의 비평- 권성우>

본지는 ‘오늘의 비평’이라는 고정란을 마련하고 현재 우리 문학의 현장에서 중요한 비평적 이슈나 쟁점이 되는 평론을 대상으로 비평을 시도한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1990년대 이후 활동한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를 선정하고, 필자에게 해당 평론가의 최근 평론을 중심으로 그 비평적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비평을 청탁한다. 본지는 이번 호의 ‘오늘의 비평’으로 1990년대 이후 《비평의 매혹》에서부터 《비평과 권력》, 《비평의 희망》, 《횡단과 경계》를 거쳐 《비평의 고독》에 이르는 독자적인 비평 세계를 전개해온 권성우 평론가를 선정하고, 방민호 평론가에게 그 비평 세계의 조명을 의뢰하였다.

(5) >비평집 리뷰>

‘비평집 리뷰’는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주의력을 집중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해당 기간에 출간된 비평집들 중에서 중요한 의미와 의의를 가지는 비평집을 선정하고, 필자에게 단순한 소개나 의례적인 서평이 아니라 쟁점 위주의 첨예하고 비판적인 검토 및 평가를 의뢰한다. 이번 호는 최근 비평집들 중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고명철, 양윤의 평론가의 비평집을 선정하고, 각각 김미정, 조연정 평론가에게 리뷰를 의뢰하였다.

(6) >철학 및 역사 비평>

‘철학 및 역사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철학자 및 역사가를 선정하고, 필자에게 단순한 소개나 전반적인 정리가 아니라 현재적 의미를 중심으로 해당 철학자 및 역사가의 최근 이론에 대한 조명이나 새로운 해석 등을 의뢰한다. 이번 호는 이수진 교수가 ‘영화의 두 가지 매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영화관에 가기’와 ‘영화 보기’를 중심으로 크리스티앙 메츠의 이론을 재조명한다.

(7) >예술 비평>

‘예술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예술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미술, 음악, 사진 등의 최근 예술 분야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번 호는 동아시아 비교문화를 전공하는 최귀묵 교수가 지난 호에 이어 베트남의 전통 여성 의상으로 바지 위에 입는, 옆이 트인 긴 윗옷인 아오자이(ao dai)의 내력을 의복사적 관점에서 상세히 조명한다.

(8) >영화 비평>

본지는 그동안 ‘문화 비평’이라는 이름의 고정란에서 주된 분석 대상으로 삼았던 ‘영화 비평’을 하나의 고정란으로 독립시켜 이번 호부터 선보인다. ‘영화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예술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영화 분야의 논제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영화와 관련해서 자유롭게 선정한 논제에 대해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번 호는 강성률 평론가가 최근 개봉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류승완 감독의《모가디슈》에 대해 그 영화적 의미와 의의를 조명한다.
본지는 ‘문화 비평’을 고정란으로 계속 유지하면서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현대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장르문학 등의 최근 문화 분야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9) >트랜스크리틱>

‘트랜스크리틱’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시차(視差)를 통해 초월론적(transcendental) 비평을 시도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기존의 비평 영역을 넘어서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비평가나 논제를 필자에게 선정하여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비평가나 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를 통해 비평의 외연을 확장하는 동시에 상호 대화와 융합을 통해 비평의 넓이와 깊이를 심화하고자 한다. 이번 호는 이융희 평론가가 ?디지털 서사의 감각과 교육 불/가능성?라는 비평문을 통해 공교육이 디지털 서사를 비롯한 미디어 콘텐츠 교육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을 진지하게 검토한다.

  목차

특집 1_포스트―코로나 19 시대의 문학

1부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소설

심진경 애도 불가능한 세계와 재난의 정동—강영숙의 재난서사를 중심으로
박인성 과거도 미래도 말하지 않는 팬데믹 서사
심진경, 박인성 발표문에 대한 토론문 / 이재복

2부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시

최진석 팬데믹 이후, 세계의 저편—인류세와 지구생태적 위기의 시적 감응들
조대한 최근의 시적 주체들에게서 발견되는 재난의 시간성
최진석, 조대한 발표문에 대한 토론문 / 남승원
3부 재난과 질병, 그리고 언택트―영화 및 논픽션

송경원 텍스트를 넘어 행위와 과정으로서의 영화—재난, 질병 그리고 언택트 소통; 영화
오영진 여전히 생존 중
송경원, 오영진 발표문에 대한 토론문 / 김남혁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 작품론

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 공동 기획 (KBS 뉴스 9 연중기획 방송)

강지희 순정한 분노로 지켜내는 아날로그의 세계—김금희, ��경애의 마음��
허 희 최악의 조건, 최상의 희망—방현석, 「새벽 출정」
정과리 살아 있는 개인으로서 한국인을 그리다—김승옥, 「무진기행」
서영채 은희경과 시대—은희경, ��새의 선물��
남승원 외면하지 않을 용기—김숨, ��한 명��
이광호 너무나 현재적인 도시의 악몽—편혜영, 「아오이 가든」

한국의 현대비평 — 김병익

정과리 김병익 초기비평의 원리로서의 비극적 주체론, 첫 번째
우찬제 열림의 열림—열린 사회, 열린 문화, 열린 생태

오늘의 비평 — 권성우

방민호 이 빛나는 고독—비평가 권성우론

비평가의 시각

김진희 역사·인간·공생을 향한 도정일의 실천비평
박상수 조혜은 시의 모멸감 연구

비평집 리뷰

김미정 래디컬 비평, 고명철 비평의 방법과 세계관
—고명철, ��문학의 중력��(도서출판b, 2021)
조연정 ‘이야기들과 함께 우리는 확산되고 포함되고 기억된다’
—양윤의, ��앨리스의 축음기��(민음사, 2020)

철학 및 역사 비평

이수진 크리스티앙 메츠에 따른 영화 작동의 두 가지 메커니즘
—‘영화관에 가기’와 ‘영화보기’

예술 비평

최귀묵 아오자이 (중)

영화 비평

강성률 역동적이지만 단순한, 세련되지만 아쉬운
—「모가디슈」 평

트랜스크리틱

이융희 디지털 서사의 감각과 교육 불/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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