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기분대로 살아가다 후회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기적의 맞춤형 감정 지침서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들의 말> 창설자의 소구력 있는 이야기>
감정 기복 심한 당신에게 든든한 위로가 되어줄 책!
기분대로 살아가다 후회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기적의 맞춤형 감정 지침서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들의 말> 창설자의 소구력 있는 이야기5년 전, 로렌은 자신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고 확신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뉴욕의 멋진 아파트에 살고 있었지만 매일 열등감과 불안함에 시달리고 있었다. 모든 것이 엉망이었고 자신만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어느 날, 우연히 자신과 똑같은 감정을 느꼈다고 말하는 낯선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녀는 곧 자신이 발견한 지혜에 대한 내용을 글로 정리해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글은 과거에 똑같은 기분을 느꼈던 사람들, 특히 감정 문제로 힘들어하던 여성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내 기분은 내가 결정합니다!》는 자신의 삶에 평화와 안정감을 불어 넣기 위해 저자가 걸어왔던 솔직하고 유쾌한 여정을 공유한다. 엄마의 잔소리 같은 평범한 문제로부터 일요일 밤에 느끼는 출근 공포증에 이르기까지, 각 장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만한 감정의 촉발 요인들을 7가지 주제로 나누어 다룬다. 그녀가 인용한 이야기들과 연구 결과, 명언들은 우리가 최악의 기분을 맞이했을 때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해준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가 기분을 지혜롭게 다루게 되는 순간 당신을 위한 최고의 순간이 펼쳐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지금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저자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기울여보자. 당신에게 든든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나는 어떻게 최악의 기분을
최고의 삶으로 만들었는가저자 로렌 마틴은 뉴욕의 한 마케팅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곧 결혼할 남자친구 제이도 있었고 브루클린에 함께 살 아파트도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충분히 성공한 인생이었다. 적어도 실패한 인생은 아니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자신의 삶에 대해 결코 만족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로렌은 감정적으로 무척 예민한 사람이었고, 종종 남자친구에게 화풀이를 했다. 그녀의 기분을 달래줄 수 있는 것은 술뿐이었지만, 술은 그 기분을 만들어내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렌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한다. 남자친구와 싸우고 홧김에 들어간 바에서 조앤이라는 여자를 우연히 만나게 된 것이다. 로렌은 그토록 완벽해 보이는 여성이 자신처럼 비참한 기분을 느낄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착각이었다. 조앤은 가만히 로렌의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도 같은 기분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로렌이 자신의 기분을 낱낱이 파헤쳐 보리라 마음먹었던 것은 바로 그때였다.
이 책은 로렌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5년 동안 어떤 기분을 느꼈고 그 기분의 이면에 어떤 숨겨진 감정 촉발 장치들이 있었는지를 기록한 일종의 자아성찰기이자 성장기다. 그러므로 원서의 부제 ‘나는 어떻게 최악의 기분을 최고의 삶으로 만들었는가’는 그녀의 집필 의도를 제법 잘 드러내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다.
나쁜 기분은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저자는 나쁜 기분이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먼저 우리가 느끼는 나쁜 기분들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7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한 후, 각각의 상황이 불러오는 나쁜 기분들에 대해 최대한 깊숙이 파고들었다.
당신의 기분을 최악으로 만드는 첫 번째 원인은 과거와 미래다. 우리는 종종 과거의 실수와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곤 한다. 저자는 과거를 그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로 삼아 가볍게 넘겨버리고 미래에 다가올 스트레스와 고통을 도전으로 받아들이면 두려움 없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고 주장한다.
당신의 기분을 최악으로 만드는 두 번째 원인은 아름다움에 대한 강박이다. 아름다움은 사회가 만들어낸 것일 수도, 자기 자신이 만들어낸 것일 수도 있지만 당신을 불안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그 본질은 같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외모에 대해 불만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아름다움과 자아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찾아 거기에 집중하면 아름다워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의 기분을 최악으로 만드는 세 번째 원인은 고갈된 자아에서 오는 약한 의지력이다. 자아 고갈은 특히 당신의 의지력과 자제력을 필요로 하는 직장에서 많이 발생한다. 우리가 짜증을 내고 나쁜 습관에 빠지고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모두 자아가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을 즐겁게 해줄 방법을 찾고 불필요한 선택지를 줄여야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신의 기분을 최악으로 만드는 네 번째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오해들이다. 특히 친구들 사이에서 이런 오해가 자주 발생한다. 만약 친구가 당신의 문자메시지에 답장을 보내지 않았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아마 친구가 화가 났거나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단순히 문자메시지를 못 봤거나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답장을 못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쉽게 상황을 단정 짓고 우리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해 버린다. 영국의 탐험가 프레야 스타크가 이야기했듯이 애정은 움직이는 바다와 같아서 항상 일정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이런 자연스러운 흐름을 고려하지 못하면 당신의 우정은 쉽게 깨지게 될 것이다.
당신의 기분을 최악으로 만드는 다섯 번째 원인은 가족들이다. 우리는 가족을 선택할 수 없기에 가족은 인간관계의 궁극적인 시험장이 된다. 저자는 가족들이 저마다 다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서로에 대해 기대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언제나 갈등이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가족들의 역할을 명확히 파악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라. 잘못한 것이 있다면 뒤로 물러서지 말고 실수를 인정하라. 과거의 고통과 현재의 불안이 가족들 사이에 떠돌도록 방치하지 말라. 그러면 당신 본연의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
당신의 기분을 최악으로 만드는 여섯 번째 원인은 몸이다. 달마다 찾아오는 몸의 변화나 불규칙한 수면 습관은 당신의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곤 한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이러한 기분 변화는 모두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을 억지로 거부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생리를 여성의 자연스러운 신체적 변화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저녁형 인간임을 받아들이면 불가피한 상황에 저항하느라 기력을 소진할 필요가 없어진다.
당신의 기분을 최악으로 만드는 일곱 번째 원인은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당신은 이런 상황이 불공평하다고 느끼고 종종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생각한다. 자존감이 상실되고 거부당한다고 느낀다. 그런 후엔 마침내 폭발하고 만다. 하지만 모든 고난과 역경은 당신이 지혜를 얻을 기회가 된다. 내리막길을 걷다 보면 오르막길이 나오듯이, 그것은 당신을 다른 좋은 길로 이끌 수 있다. 저자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집중하다 보면 언젠가 마법의 순간이 찾아올 거라고 말한다.
혼자 고민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진다면이 책은 자아성찰기이면서 성장기이지만 누군가에겐 영감을 주는 영감 노트가 될 수도 있다. 저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감정적 동요를 심하게 겪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다른 여성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오드리 헵번이나 수전 손택 등 유명한 배우나 작가들이 남긴 말은 여성이 기분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기분으로 인한 고통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 저자에게 영감을 주었고, 저자는 그녀 자신이 영감을 받았던 문구와 그에 대한 감상을 자신의 블로그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기록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이 책이 출간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각 장의 소제목에 여성들의 인용구가 포함되어 있는 것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저자의 의도가 담겨 있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 역시 그녀의 글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기분과 감정을 다스리는 문제로 고통 받는 것은 비단 여성들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녀의 글은 지금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활발히 공유되며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불안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살아있다고 할 수 없다. 그저 견뎌낼 뿐이다. 불안이 지나가기를 버티면서 기다리지만 그 몇 분, 몇 시간, 아니 며칠을 그저 잃어버리는 것이다. 해답은 너무나 분명했다. 미래에 대한 생각을 멈추고, 과거의 일에 연연하지 않아야 했다. _ 1장 <과거와 미래를 도전으로 받아들여라> 중에서
우리는 얼굴에 대한 집착, 동경, 결함에 너무나 익숙해진 나머지 더 이상 실제 외모를 정확하고 편견 없이 바라보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에게서 전혀 다른 면을 발견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생각만을 진실로 받아들인다. _ 2장 <나는 나대로 아름답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