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모두가 등장하지 않는 소설 속에서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지면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 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 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
출판사 리뷰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모두가 등장하지 않는 소설 속에서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지면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
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 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지갑송
경기도에 살고 있습니다.읽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차
35장 진실
36장 최초의 조우
37장 해야만 하는 일
38장 채진윤
39장 장례
40장 새 학기
41장 갈림길
42장 이별
43장 마지막 사건
44장 첫 번째 에필로그, 아니, 두 번째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