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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공포
개암나무 | 3-4학년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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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그재그 시리즈 22권. 개구쟁이 초등학생 줄리앙의 눈을 통해 아이들의 일상과 심리를 유쾌한 필치로 그려낸 동화이다. 작가의 전작인 <수요일의 괴물>과 <화요일의 악마>에 이어 또 다시 줄리앙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우연히 시작된 거짓말이 일으키는 소동과 진실을 고백하는 참된 용기를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고 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월요일은 줄리앙의 담임 선생님인 오딜 선생님이 반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을 뽑아 월요일의 챔피언으로 정하고 선생님이 직접 만든 별을 달아 주는 날이다. 작년에도 오딜 선생님 반이었던 줄리앙은 지난해 월요일의 챔피언 별을 가장 많이 받았던 학생으로, 이번에도 챔피언 별을 독차지하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지난주에 오딜 선생님은 새 학년이 된 이후 처음으로 아이들에게 힘든 숙제를 내주었는데 이번에는 그 숙제를 훌륭하게 해 온 사람이 월요일의 챔피언으로 뽑힐 것이다. 줄리앙은 숙제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느긋하다. 그러나 늘 줄리앙을 챙겨 주던 엄마가 갑작스런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자 줄리앙은 게으름을 피우며 숙제를 미루다가 결국 한 줄도 못 쓴 채 월요일 아침을 맞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숙제 안 한 월요일, 악몽이 시작되다!

《월요일의 공포》는 개구쟁이 초등학생 줄리앙의 눈을 통해 아이들의 일상과 심리를 유쾌한 필치로 그린 줄리앙의 일주일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인《수요일의 괴물》과 《화요일의 악마》에 이어 또다시 줄리앙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우연히 시작된 거짓말이 일으키는 소동과 진실을 고백하는 참된 용기를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월요일은 줄리앙의 담임 선생님인 오딜 선생님이 반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을 뽑아 월요일의 챔피언으로 정하고 선생님이 직접 만든 별을 달아 주는 날입니다. 작년에도 오딜 선생님 반이었던 줄리앙은 지난해 월요일의 챔피언 별을 가장 많이 받았던 학생으로, 이번에도 챔피언 별을 독차지하리라 마음먹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오딜 선생님은 새 학년이 된 이후 처음으로 아이들에게 힘든 숙제를 내주었는데 이번에는 그 숙제를 훌륭하게 해 온 사람이 월요일의 챔피언으로 뽑힐 겁니다. 줄리앙은 숙제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느긋합니다. 그러나 늘 줄리앙을 챙겨 주던 엄마가 갑작스런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자 줄리앙은 게으름을 피우며 숙제를 미루다가 결국 한 줄도 못 쓴 채 월요일 아침을 맞고 맙니다. 이때부터 줄리앙에게 악몽이 시작됩니다. 꾀병을 부리며 학교에 안 가려고 해 봤지만 어림없자, 줄리앙은 지각을 각오하고 등굣길에 후미진 모퉁이에 쭈그리고 앉아 급하게 숙제를 합니다. 그러나 엎친 데 덮친다고, 공책을 펼치자마자 때마침 불량배 형들이 등장해 줄리앙을 괴롭힙니다. 피하려다 계단을 구르고 가방까지 통째로 빼앗기고 만 줄리앙은 엉망진창인 몰골로 학교로 갑니다. 숙제도 못 했는데 가방도 빼앗기고, 월요일 아침부터 이렇게 재수 없을 수가……! 서러운 울음이 터지려는 찰나, 줄리앙의 머릿속에 번쩍 하고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숙제를 훌륭하게 했지만 나쁜 형들에게 가방을 빼앗겼다고 거짓말을 하는 거지요. 가방을 빼앗긴 건 사실이니까 아무도 줄리앙이 진짜 숙제를 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 예상이 적중해서 줄리앙은 불량배에게 맞선 용감한 아이로 칭송받고, 공책 없이 숙제 발표도 그럴듯하게 해서 월요일의 챔피언이 됩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수요일의 괴물’ 말레트가 줄리앙의 거짓말을 눈치채고 슬그머니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줄리앙은 창피를 무릅쓰고 진실을 말할 것인가, 협박당하며 거짓말로 얻은 챔피언의 별을 지킬 것인가 고민에 휩싸입니다.

“지그재그” 시리즈는?
8-10세를 위한 감동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
‘지그재그’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로, 또래의 아이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재미뿐 아니라 잔잔한 감동과 탁월한 문학성을 갖춘 작품들을 골라 우리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그재그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그재그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이 감동적인 한 편의 동화가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야, 되게 아프겠다! 자 가자! 이 정도면 충분히 벌을 받았잖아. 안 그래?”
우두머리가 말했어요.
불량스런 개 세 마리는 내 책가방을 들고 가 버렸어요. 그 순간에는 아픈 것도 잊었어요. 하지만 진짜 아팠어요. 나는 계단 밑바닥에 주저앉아 다 찢어진 새 옷, 생채기 난 무릎, 팔꿈치, 손과 먼지와 피로 범벅된 내 몸을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아기처럼 앙앙 울었어요. 상처도 화끈거리며 아팠지만, 더 아픈 건, 두려움이 내 몸속에서 나오지 않고서 내 목과 가슴을 죈다는 거예요.
그렇게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다시 일어났어요. 마치 아무 데도 다치지 않은 것처럼요. 천천히 계단을 올랐어요. 이런 데는 있는 게 아니었어요. 이제는 숙제도 못하고, 쓸데없이 지각만 하게 됐어요. 학교에 가서 뭐라고 둘러대야 할까요?
옳지, 그거야! 순간 머릿속에서 좋은 생각이 번뜩였어요. 마치 요술방망이로 툭 친 것처럼요!

  작가 소개

저자 : 다니엘르 시마르
195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버지와 독서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캐나다 퀘백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는 2003년 캐나다 총독 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2005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어너 리스트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그 밖에 쓴 책으로는 『월요일의 공포』 『질투의 왕』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수요일의 괴물』 『화요일의 악마』 『금요일의 영웅』 『목요일의 멍청이』 『양심에 딱 걸린 날』 『가족을 깜빡한 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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