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14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담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이다. 이 책의 민준, 선진, 마리는 각자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다. 세 친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나가는지 지켜보면서,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착하게 먹는 방법들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아토피가 있어 음식을 조절해야 하지만 입에 맞는 음식만 찾아 먹는 민준이, 다이어트를 하느라 식사를 거르고 편식을 하는 선진이, 집에서는 밥을 입에 대지 않는 마리. 각자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 세 아이들은 마리 엄마의 심부름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유통 기한도 살피고, 원산지도 살피고, 가격도 살피는 등 식품을 사는 데 고려해야 할 점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어린이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식습관! 《어린이를 위한 식습관》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담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입니다.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을 즐겨 먹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이 위태롭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식품의 영양 성분을 확인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선택해 보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은 음식을 다양하게 접해 보는 등의 먹거리 교육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 책의 민준, 선진, 마리는 각자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어린이들은 세 친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나가는지 지켜보면서,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착하게 먹는 방법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난 지금까지 음식을 먹으면서 까다롭게 가리지 않았어. 굳이 가린다면 ‘맛있다’와 ‘맛없다’ 정도였지. 그런데 음식을 먹을 때 성분이나 칼로리, 원산지까지 따져 먹어야겠더라고.”
_본문 127p
학교 급식 시간, 민준이와 선진이는 고민에 싸여 있습니다. 민준이는 고기보다 양파가 더 많은 불고기와 수북한 콩나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민준이가 콩나물과 씨름할 때, 밥과 반찬이 그대로 남아 있는 급식 판을 몰래 내 가던 선진이 또한 선생님께 딱 걸리고 말았습니다. 선진이는 세 달 연속 다이어트 중에 있느라 편식에, 굶기를 반복하고 있어 선생님께 매일같이 꾸중을 듣습니다. 반면에 마리는 언제나 밥과 반찬을 하나도 남기지 않아서 점심 시간에 늘 칭찬을 받지만, 집에서는 밥을 먹지 않아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아토피가 있어 음식을 조절해야 하지만 입에 맞는 음식만 찾아 먹는 민준이. 다이어트를 하느라 식사를 거르고 편식을 하는 선진이. 집에서는 밥을 입에 대지 않는 마리. 각자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 세 아이들은 마리 엄마의 심부름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유통 기한도 살피고, 원산지도 살피고, 가격도 살피는 등 식품을 사는 데 고려해야 할 점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마리는 직접 키운 채소와 국산 유기농 농산물을 이용하고 식품 첨가물을 쓰지 않는, ‘느린 식당’의 개업을 계기로 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아 갑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해지는 먹거리 교육! 패스트푸드, 가공 식품 등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관심과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어린 시절의 바른 먹거리 교육이 평생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집니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직접
영양 성분을 확인하고 꼼꼼하게 따져서 신선한 식품을 골라 보고, 질 좋은 음식을 먹어 입맛을 길들이는 등의 먹거리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식습관》에서는 마리와 친구들이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식습관이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도 골고루 먹고, 예의 바르게 앉아서 먹고, 나눠 먹고, 즐겁게 먹고, 더 나아가 건강하고 착하게 먹는 식습관을 길러 보기를 바랍니다.







내가 고기 한 조각을 포기하면 수많은 어린이들이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고요,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가공 식품에 어떤 첨가물이 들어 있는지도, 왜 우리 농산물과 제철 과일이 좋다고 하는지도 알게 되었지요.
이러한 이야기들을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밥상을 고민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말이에요.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또 착하게 먹는 방법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아요. _머리말 중에서
일을 그만두고 시간이 많아진 엄마는 직접 농사를 지어 보겠다고 나섰다. 그 말을 듣고, 마리는 엄마보다 더 신나했다. 마리는 예전부터 텃밭을 가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텔레비전에서 유명한 영국인 요리사를 본 뒤부터였다. 뒤뜰에 나가 허브며 야채들을 뜯어와, 다시 부엌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무척 신기해 보였다. 무엇을 만들든, 신선한 재료 하나만으로도 멋진 요리가 탄생했다. 또 얼마 전 뉴스에서는 미국 백악관 안에도 텃밭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보았다. 직접 기른 토마토는 농약을 쓰지 않아 작고 못났다. 그러나 아이들은 토마토를 따 먹으면서 즐거워했다. _주말농장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양은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아동 도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키워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마리 퀴리》《천재 요리사 파울로》《물음표 철학 동화》《어린이를 위한 식습관》《로미의 옆자리》《어린이를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스마트폰이 왜 필요해?》《게임 속 세상, 왜 즐거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괜찮아, 넌 할 수 있어!》가 있습니다.
목차
1. 학교 급식 시간
2. 혼자 먹는 밥
3. 고백
4. 마리 엄마의 고민
5. 중대 발표
6. 초대
7. 두 번째 초대
8. 주말농장
9. 박마리 사장님
10. 세 가지 식단
11. 느리지만 건강한 식탁
함께 생각해 보기_똑똑한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