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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지경사 | 3-4학년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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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느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땅으로 내려온 천사 미하일은 하느님의 진리를 하나씩 알아가게 된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사랑이 있고, 사람은 바로 그 사랑으로 살아간다는 깨달음을 안겨 주는 작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떻게 해야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바보 이반>을 비롯하여 톨스토이의 대표적인 단편 5편이 실려 있다. 고통 받는 민중들에게 깊은 애정과 관심을 쏟으며 살았던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 톨스토이의 작품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꼭 읽어야 할 영원한 세계 명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린 시절에 읽은 명작의 감동은 평생 동안 가슴에 남아 정서를 풍요롭게 해준다.
‘프리미엄 세계 명작’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작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각 권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삽화를 풍부하게 곁들여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도입부의 주요 등장인물 소개를 통해 전체 스토리와 인물 간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부록의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는 작품의 배경 지식을 넓혀 준다.
곁에 두고 언제라도 펼쳐 읽기 좋은 초등 학생용 베스트 명작 모음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9월 9일 러시아 툴라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친척들 손에 자란 톨스토이는 16세에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지만, 형식적인 교육에 실망해 그만두었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을 오가며 방황하던 톨스토이는 1851년 형 니콜라이를 따라 군에 입대한다. 군대에 복무하면서 〈어린 시절〉 등 자전적 삼부작을 발표해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850년대 후반에는 농민들의 열악한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교육에 있다고 판단, 야스나야 폴랴나 농민의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열고, 교육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병행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평론을 썼으며,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자기완성과 악에 대한 무저항, 사적 소유 부정이라는 철학적 관점에 기초하여 《고백》 《인생에 대하여》 《예술론》 등을 저술하고 당대 러시아 사회와 종교를 강렬하게 비판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 정교에서 파문을 당하고 정부의 압박을 받았지만, 모든 걸 가졌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러시아 황제와 달리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지만 모든 걸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러시아 황제로 불릴 만큼 민중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만년에 이르러 술·담배를 끊고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농부처럼 입고 노동하며 생활했다. 생전에 수많은 톨스토이주의자가 야스나야 폴랴나에 몰려와 농민공동체를 형성하기도 했다. 톨스토이는 말년에 조용한 피난처를 찾아 집을 나선 며칠 후, 1910년 11월 7일 아스타포보 역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의 가출은 현실에 대한 극복이자 다른 삶을 향한 마지막 도전으로 상징된다. 작가이자 폭력을 거부한 평화사상가, 농민교육가이자 삶의 철학자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두 노인
사랑이 있는 데 신이 있다
달걀만한 씨앗

-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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