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상상의 나라에 놀러 오세요.
밥 먹으라고 불러도, 숙제는 했느냐고 물어도, 왜 대답을 안 하느냐고 혼내도 꼭지라면 언제까지나 꼼짝 않고 있을 거예요. 눈을 반짝반짝 빛내고 입가에는 방긋 웃음을 짓고 말이에요. 그건 꼭지가 자기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상상의 나라에 있기 때문이에요. 그곳에서 꼭지는 참새랑 사탕을 나눠 먹기도 하고, 커다란 거인이 돼서 아이들이랑 놀기도 해요. 그곳에서 꼭지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곳이 어디냐구요? 바로 마음 속에 있는 상상의 나라예요! 그곳이 궁금하다면 꼭지 손을 꼬옥 잡아 보세요. 자, 출발할까요?
작가 소개
강무지 :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나 199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노오란 이불 이야기>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김호민(그림) :
1970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다. 1998년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회화 작업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병행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꿈 그리기>, <잃어버린 이름>, <싸우는 아이>, <별세상 목욕탕>, <내 친구 왕뚜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