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청소년 정치,경제
미래의 진보 이미지

미래의 진보
이정희 유시민 대담집
민중의소리 | 부모님 | 2011.06.27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2.5 | 0.600Kg | 252p
  • ISBN
  • 978899537577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우리 사회의 가장 진지한 정치인 두 사람이 만났다!
민주노동당의 이정희 대표와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대표.
1987년 6월 한 대열에 섰던 두 사람은 그 이후 25년간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다.
그들이 나눈 6개월간의 대화


이 책은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대담집이다. 서로 다른 정파에 속한 대표적 정치인들이 장시간 동안 진지하게 가진 대화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하고, 연대의 길을 모색한 기록이다. 이 대담은 2010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이미 공개된 경우를 포함하여 3차례의 장시간 대담과 6차례 이상의 개별 인터뷰 및 이메일 인터뷰를 재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이정희, 유시민의 조용하지만 치열한 논쟁”

‘미래의진보’는 서로 다른 정파에 속한 대표적 정치인들이 장시간 동안 진지하게 가진 대화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하고, 연대의 길을 모색한 기록입니다. 지금까지 학자들의 대담이 책으로 출판된 경우는 있었지만, 정치 현실에 대해 책임을 갖고 있는 정치인들이 그것도 논쟁적 방식으로 자신의 견해를 풀어낸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 대담은 2010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이미 공개된 경우를 포함하여 3차례의 장시간 대담과 6차례 이상의 개별 인터뷰 및 이메일 인터뷰를 재구성한 결과물입니다. ‘미래의진보’는 아래와 같은 7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부 : (프롤로그) 나는 왜 정치를 하나
- 2부 : (차이를 넘어) 우리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이유
- 3부 : (국가와 시장) 삼성 왕국을 벗어나려면
- 4부 : (복지) 국가는 민중의 삶을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나
- 5부 : (동북아) 북한과 미국을 만나는 진보의 자세
- 6부 : (진보통합) 전태일과 노무현은 만날 수 있을까
- 7부 : (2012년) 끝나지 않은 6월과 2012년

1969년 12월 22일
불온한 자유주의자 유시민과
진정성 잇는 진보주의자 이정희가
6개월간 나눈 대화의 기록


나에게 호감을 전해오는 분들, 그것도 매우 적극적으로 표시해오는 분들 가운데 상당수는 유시민 대표에 대해서도 강한 호감을 표했다. 이상했다. 유 대표와 나는 다른 정당에 속해 있고, 같이 한일이라고는 전혀 없었으며, 밖으로 드러나는 인상도 크게 다른데, 이분들은 왜 두사람을 함께 좋아하나. 내가 유대표와 무엇이 비슷하기에. 그점을 확인해보고 싶었다.
- 이정희

마지막 대담을 마친 후 든 느낌은 이랬다. 나는 불온한데 그는 선량하다. 그는 일관되기 모범적이지만 나는 가끔씩 일탈을 저지른다. 그가 많이 사랑받는 것과 달리 나는 곳곳에서 미움 받는다. 그에게는 이성(理性)의 향기가, 내게서는 야성(野性)의 열기가 풍긴다. 그는 진보를 말했고 나는 자유를 말했다. 이 모든 느낌을 뭉뚱그려 말하자면, 그는 둥그렇고 나는 각이 졌다. 우리는 확실히 서로 달랐다.
- 유시민

  작가 소개

저자 : 유시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혁국민정당 대표와 16, 17대 국회의원,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으며 현재는 국민참여당 대표를 맡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대한민국 개조론』『후불제 민주주의』『청춘의 독서』『광주민중항쟁』 등이 있다.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란 덕분에 거리와 감옥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감옥에서 ‘항소이유서’를 쓰면서 글쓰기 재능을 처음 발견했다. 민주화가 시작된 뒤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어 아내와 함께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 돌아와 책과 칼럼을 쓰고 방송 일을 하다가 2002년부터 정치에 참여했다. 좋은 대통령, 좋은 나라를 만들겠노라며 뛰어다녔는데, 성공한 일도 있고 실패한 것도 많았다. 2008년 총선 후 정치활동을 접고 글쓰기와 강의활동에 몰두하던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를 대신 정리하면서 슬픔을 견뎠다. 2009년 국민참여당 창당으로 정치무대에 돌아와 더 나은 정치, 더 나은 국가를 꿈꾸며 일하고 있다.

저자 : 이정무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2002년부터 인터넷신문 \'민중의 소리\' 편집장을 맡고 있다. 2006~2008년 사이에는 월간 \'말\' 편집장을 겸임했다.

  목차

이정희의 말
유시민의 말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고통에 대한 책임감
나는 리버럴이다
나는 조금 더 외로워도 괜찮아
선한 의지가 선한 결과를 낳으려면

우리가 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유

한미 FTA망국론?
유시민이 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유
노무현의 사명감과 자신감
‘어떤 FTA냐’가 중요하다
통상독재가 반복된다면 촛불시위는 피할 수 없다
년 세계경제위기를 보는 시각

삼성 왕국을 벗어나려면

퇴근하는 노동자들이 눈을 맞추지 못하는 이유
헌법 조 항과 헌법재판소의 충돌
정치적 자유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의 함수
진보적 재벌정책은 ‘최소한’의 재벌정책

국가는 민중의 삶을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나

‘무상의료’는 다른 복지정책과 결이 다르다
어떤 물건 값을 갑자기 반을 깎자고 한다면
다른 관점, 같은 대책
선 조세정의, 후 증세
진보적 정치인은 아이에게 사교육을 시킬까?
참여정부 노정관계에 대한 성찰

북한과 미국을 만나는 진보의 자세

파병은 옳지 않았다. 하지만
정의를 위한 폭력은 허용될 수 없다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권의 뼈아픈 실패
그럼 진보 안 해도 좋다
실용적이거나 혹은 근본적이거나

전태일과 노무현은 만날 수 있을까

민주주의는 화이부동이라지만
정책을 넘어서서 현실을 흔들고 싶다
민주노동당은 허풍을 잘 안합니다
망국의 유민들이 만든 자치국
국민참여당은 새로운 진보정당
붉은 머리띠를 손목에 매는 이유
자유주의 개혁 정당에 투신한 결과는 초라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은 이제 없다

끝나지 않은 월과 년

야권연대의 열쇠는 무엇인가
소선거구제라는 제약
박근혜는 대통령에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
연립정부를 거론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년과 년을 동시에 넘어

편집자의 말 연합정치 시대의 두 ‘아이콘’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