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돌아가는 길은 없다. 우리는 떠나온 적이 없으니까.” 이 책은 여기서 출발한다. 우리는 돌아가는 길을 찾고 있으나 돌아가는 길은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떠나온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인 다음 그런 삶을 살면 저절로 삶에 휴식이 오고 그 휴식이 곧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쉬면 알게 되고 알면 쉬게 된다. ‘앎’과 ‘쉼’이라는 것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앎과 쉼이 동그라미로 만나게 될 때 그것이 곧 열반이요, 우리가 걸어갈 길일 것이다. 이 글은 저자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당신의 이야기고 우리의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보통 명상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쉽다. 대단할 것 같지만 간단하고 너무나 단순하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이 글은 공부하려고 하거나 기억하려고 읽는 글이 아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먹은 뒤, 가볍게 읽고 받아들이면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잠시 멈추고 지금, 여기, 우리, 이대로 잠시 있어 보자. 명상은 지금 당장 내가 쉬는 것이며 축복은 그 쉼 안에 있다.
그렇다면 쉬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어떤 감정이 나에게 오더라도 피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맞이할 때 우리는 진정 쉴 수 있다.
쉬면 보이고 들릴 것이다. 그리고 살아질 것이다. 그것이 비로소 삶이 된다. 삶이 명상이 된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명상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모두 처음부터 있었고, 그냥 있을 뿐이고,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명상과 깨달음이니 그 진리를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대로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다. 1967년 경남의 시골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진학한 뒤 지금껏 고향에서 막노동꾼의 삶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스스로 멈추면
제2장 있는 그대로 있으면
제3장 근원... 그 사랑의 표현
제4장 다시 그리기... 창조의 삶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