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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를 만드는 힘센 과학 개념 : 화학
다른 | 3-4학년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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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초등학교 과학의 개념을 복습하는 동시에 중학교 과학의 개념을 예습하는 책이다. 화학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붉은 양배추 지시약, 비밀 편지를 쓰는 세 가지 투명 잉크, 거품 소화기 등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실험과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다.

초등학교·중학교 화학 교과서의 핵심을 잇는 63개의 개념을 정리했다. 각 개념을 하나하나 붙잡아 본문 옆에 박스로 더욱 자세한 설명을 달았을 뿐 아니라 색색의 하이라이트로 주요 개념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교과서 개념을 핵심과 심화로 나눠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더 높은 수준의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하루에 한 챕터씩 기초부터 심화까지
재밌는 만들기 실험과 생생한 사진 자료로
세상에서 가장 쉽게 배우는 화학!


우리는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일상에서 늘 화학을 접합니다. 손을 깨끗이 씻기 위해 쓰는 비누부터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는 프라이팬, 그리고 시계가 가리키는 정확한 시간까지 우리 주변 곳곳에 화학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인류 역사를 조금만 돌이켜봐도 수증기의 힘은 증기 기관을 움직여 산업혁명을 이끌었고, 위험하게만 여겨지는 세슘의 방사능은 오늘날 병원에서 암을 진단하고 방사선 치료를 하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화학은 이처럼 과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우리 실생활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분야입니다. 자연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성질과 변화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활에서 화학을 실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물질을 쪼개 원자와 분자를 다루는 화학의 세계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탓입니다. 탄탄한 기초는 물론, 실험하고 관찰하며 배움의 문턱으로 올라가는 과정이 화학 수업에 필요한 이유입니다. 《1%를 만드는 힘센 과학 개념: 화학》은 초등학교 과학의 개념을 복습하는 동시에 중학교 과학의 개념을 예습하는 책입니다. 화학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붉은 양배추 지시약, 비밀 편지를 쓰는 세 가지 투명 잉크, 거품 소화기 등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실험과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화학의 핵심을 잇는 63개의 개념과 21개의 주제
예비 중학생이 과학을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1%를 만드는 힘센 과학 개념〉 시리즈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청소년 과학 전문지 〈욜라〉를 토대로 학생들이 스스로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탄탄한 과학 근육을 키워 줍니다. 제2권인 화학 편에서는 초등학교·중학교 화학 교과서의 핵심을 잇는 63개의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각 개념을 하나하나 붙잡아 본문 옆에 박스로 더욱 자세한 설명을 달았을 뿐 아니라 색색의 하이라이트로 주요 개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교과서 개념을 핵심과 심화로 나눠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더 높은 수준의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화학은 우리 삶과 더욱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나노 기술, 다공성 물질, 생분해 플라스틱 등 미래의 화학 기술은 환경 오염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초중등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한 〈욜라〉의 기사는 읽기를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화학의 세계를 21개의 주제로 나눠 소개합니다. 원자와 분자부터 열의 이동, 주기율표, 생활 곳곳의 다양한 화학 물질과 21세기 기술까지 풍성하게 채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와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해 화학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자연스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개념이 보이는 주제
핵심 주제를 짧게 소개했어요. 하나의 주제로 개념을 연결해 가며 이해할 수 있어요.

▶하이라이트
중요한 개념에는 하이라이트가 들어가 있어서 한눈에 들어와요. 자세한 설명은 바로 옆의 박스를 보면 돼요.

▶교과서 핵심 개념
초등과 중1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개념, 심화로 나아가는 데 뼈대가 되는 개념을 다뤘어요.

▶교과서 심화 개념
중학교 교과과정에 더해 교과서 밖의 과학 지식을 개념으로 담았어요. 이것만 읽어도 이해의 폭이 금방 넓어져요.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딱 3줄로 핵심만 요약했어요.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한 발짝 더
· 과학 교과서 정복하기: 장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학년별 교과연계 단원을 표시했어요. 예복습할 단원이 한눈에 들어와요.
· 힘센 개념 미리보기: 어디서 무슨 개념을 배울지 궁금한가요? 챕터마다 주제와 가장 연관이 깊으면서 중요한 개념을 차례에서 미리 살펴보세요.
· 교과서 개념 찾아보기: 책 속의 개념이 가나다순으로 몇 쪽에 있는지 정리되어 있어요. 궁금한 개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원소는 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로, 각각의 원소는 원자 하나의 형태로 존재하지요. 예를 들어 수소 원소는 수소 원자, 산소 원소는 산소 원자 하나예요. 돌턴은 이 사실을 밝혀내고, 원소의 원자질량을 표로 만들어서 원소들이 서로 다른 비율로 결합하며 다양한 물질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증명했지요. 이걸 배수 비례의 법칙이라고 해요.

프랑스의 황제였던 나폴레옹 3세는 중요한 손님을 초대하면 알루미늄 식기를 내놓고, 다른 손님에게는 은 식기를 내놓았다고 전해져요. 1885년에 만들어진 워싱턴 기념탑 꼭대기는 3킬로그램짜리 알루미늄 피라미드로 덮여 있는데, 이것 역시 알루미늄이 아주 사치스러운 금속이었기 때문이에요. 당시에는 한 번 생산할 때마다 알루미늄가루 28그램을 간신히 만들었어요. 그러니 기념탑 꼭대기에 얹은 이 알루미늄 피라미드는 워싱턴 기념탑을 건축한 모든 노동자에게 하루치 임금을 주고도 남을 만큼 비쌌지요.

세슘은 핵 안의 입자 수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어요. 그 가운데 하나인 세슘-133이 내뿜는 복사선의 진동수는 어느 곳에서든 절대 변하지 않지요. 이를 기준으로 삼아 1967년, 국제적으로 1초의 길이를 정의했어요. 세슘 원자시계의 오차는 3,000년에 1초 정도로 매우 정확해요. 그래서 전 세계의 시간, 인공위성 같은 통신 체계의 기본이 되지요. 1972년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는 세슘 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한 국제표준시를 쓰고 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욜라(OYLA Youth Science)
〈욜라〉는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함께 읽는 어린이·청소년 과학 전문지입니다. 한국어판은 2018년 3월부터 격월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어로 ‘생각하다’라는 뜻의 〈욜라〉는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1%의 영재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과학, 수학, 철학, 역사, SF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와 생각거리를 소개합니다.

  목차

머리말_차근차근 시작하는 과학 개념 정복
이 책의 활용법

1장 우리 집은 화학 실험실
집에서 만드는 간단 지시약 | 내 비밀 편지를 읽어 봐 | 소화의 기본은 ○○ 차단!

2장 고체, 액체 그리고 기체
상태 변화의 비밀은 바로 열! | 액체가 흐르는 속도를 구해라 | 기체의 엄청난 부피 변화

3장 그 무엇도 아닌 놀라운 상태
흘러내리는 고체? 딱딱한 액체? | 액체괴물 속에 숨은 물질의 상태 | 기체처럼 보이지만 아닌 것

4장 세상의 기본, 원소
고대 그리스에 원자가 있었다네 | 주기율표의 시작은 카드놀이? | 분자와 분자가 만나면?

5장 알고 보면 너무나 가까운 친구들
몰라봤어! 정말 귀한 알루미늄 | 가장 정확한 시계를 찾아서 | 우라늄, 위험하기만 한 건 아니야

6장 식탁 위의 원자와 분자
초콜릿을 먹으면 왜 기분이 좋지? | 아이스크림과 비누의 공통점 | 고춧가루는 사실 독극물이다?

7장 화학은 만능 해결사
지금은 고분자 시대! | 지구 역사? 동위원소에게 물어봐 | 미래를 바꾸는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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