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도전은 시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세대를 거듭해 계속 선포되어야 한다. 성경 전체 이야기를 설명하는 방법은 많지만,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빼놓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창조, 구속, 그리고 완성 안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목적을 떠나서는 어떤 성경 이야기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것! 하나님이 왕으로 다스리고 계신다는 이 사실에 집중할 때, 이 세상에서 지금도 활동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반응을 요청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닫게 된다. 우리는 그 요구에 저항하거나 하나님 나라를 섬기거나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즉 제자도의 본질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반응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 분별하고, 그것에 근거해 그 일을 섬기며 살도록 부르심 받았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은 우리를 도구로 삼아 세상과 온 우주를 변화시키신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도전은 시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세대를 거듭해 계속 선포되어야 한다. 성경 전체 이야기를 설명하는 방법은 많지만,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빼놓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창조, 구속, 그리고 완성 안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목적을 떠나서는 어떤 성경 이야기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것! 하나님이 왕으로 다스리고 계신다는 이 사실에 집중할 때, 이 세상에서 지금도 활동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반응을 요청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닫게 된다. 우리는 그 요구에 저항하거나 하나님 나라를 섬기거나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즉 제자도의 본질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반응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 분별하고, 그것에 근거해 그 일을 섬기며 살도록 부르심 받았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오며”라고 기도할 때 우리는 그 나라가 하나님의 것임을 깨닫는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임하게 하거나, 확장하거나, 세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왕으로 통치하시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고 재정돈해야 함을 깨닫게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삶에서 그분의 나라를 섬기게 된다. 즉 분명 하나님 나라는 우리를 초대하고, 나아가 우리 삶, 가정, 교회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포함한 우리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라고 명령한다.
■ 표지 소개
에드워드 힉스, ‘평화로운 왕국’
Edward Hicks, The Peaceable Kingdom (1834)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그들은 그저 일상을 살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잊어버렸다. 하나님이 무슨 일을 세상에서 하고 계시는 중인지 잊어버렸다. 이 때문에 그들은 마지막 때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런 배경에서 예수님은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신다. 마치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기라도 한 듯이, 우리가 일상의 삶에만 푹 빠져 살면 안 된다고 예수님은 가르치신다.
교회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예언자적 비전을 현재에 구현하려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사명은 결국 사회적 증인이 되는 것이다. 즉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고, 살 만한 집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감옥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균형 잡힌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관심을 기 울이고, 핵무기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헐벗은 자들을 입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사명에 헌신하는 가장 좋은 방법들이다. 만약 언제 어디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예언자들의 대답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 말이다.
교회는 이 세대가 대재앙과 함께 끝나야 시작되는 “두 번째 역사”, 즉 하나님의 미래 나라에 개개인이 들어가게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므로 교회의 사명은 전적으로 (1)이미 믿고 있는 사람들의 믿음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고, (2)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엘 B. 그린
미국의 신약학자이자 신학자인 그는 현재 고등신학연구센터의 부학장과 풀러신학교의 신약 해석학 교수로 있다. 그는 텍사스 공과 대학교와 남부 메소디스트 대학교의 퍼킨스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1985년에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풀러 신학교에 오기 전에는 1992년부터 1997년까지는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있는 미국 침례 신학교와 GTU에서, 1997년부터 2007년 까지는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버리 신학교에서 신학 해석학 을 가르쳤고, 그곳에서 신학대학 학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1년 그는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의 세 번째 편집인으로 임명받아 현재까지 이 시리즈의 신약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그는 북미 성서학회 의장과 성서 연구소 이사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신약성서 및 신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언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복음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이상 IVP) 《누가복음》 《몸과 마음 어떤 관계인가>(이 상 부흥과개혁사) 《누가복음 신학》(CLC)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6
한국의 독자에게 - 12
들어가는 글 - 16
1. 마지막을 먼저 생각하라 - 21
2. 하늘에서와 같이 :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언자적 관점 - 45
3. 당신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 하나님 나라에 대한 묵시적 관점 - 71
4. 하나님 나라를 구한다는 것 : 예언자적 관점과 묵시적 관점의 통합 - 95
옮긴이의 글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