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 낸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9권 19. 승야마천궁품(昇夜摩天宮品), 20. 야마궁중게찬품(夜摩宮中偈?品), 21. 십행품(十行品) [1]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 누드 제본 도서입니다.
출판사 리뷰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9권
19. 승야마천궁품(昇夜摩天宮品)
20. 야마궁중게찬품(夜摩宮中偈品)
21. 십행품(十行品) [1]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 낸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9권 19. 승야마천궁품(昇夜摩天宮品), 20. 야마궁중게찬품(夜摩宮中偈品), 21. 십행품(十行品) [1]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 제19권에는 19. 승야마천궁품(昇夜摩天宮品), 20. 야마궁중게찬품(夜摩宮中偈品), 21. 십행품(十行品) [1]이 수록되었다.
「승야마천궁품(昇夜摩天宮品)」은 화엄경 9회 39품 중에서 4회의 네 개의 품 중 시작되 품에 해당한다. 제4회의 설법은 부처님께서 야마천궁에 올라서 설하였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야먀천궁에 올라가는 모습과 야마천왕이 부처님을 기쁘게 맞이하는 게송으로 이루어져 있다.
「야마궁중게찬품(夜摩宮中偈品)」은 부처님이 야마천궁에 오르시자 시방세계에서 법회에 동참하기 위해 수많은 보살들이 모여들었다. 즉 이 품은 공덕림보살, 혜림보살, 승림보살, 무외림보살, 참괴림보살, 정진림보살, 역림보살, 행림보살, 각림보살, 지림보살 등 열 분의 보살이 각자 같이 온 보살들과 함께 부처님을 찬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십행품(十行品) [1]」 앞의 「승야마천궁품」과 「야마궁중게찬품」은 「십행품」을 설하기 위해 법석이 마련되는 서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고 「십행품」은 제4회 법회의 본론이다. 이 품에서는 공덕림보살의 열 가지 보살행의 근본을 말하고 있다. 공덕림보살이 부처님의 신력을 받들어 보살의 선사유삼매에 들자 부처님이 나타나서 공덕림보살에게 가피를 내리신다.
이에 공덕림보살이 삼매로부터 일어나서 모든 보살에게 보살마하살의 열 가지 행을 설한다. 열 가지 행이란 제1 환희행, 제2 요익행, 제3 무위역행, 제4 무굴요행, 제5 이치란행, 제6 선현행, 제7 무착행, 제8 난득행, 제9, 선법행, 제10 진실행을 말한다.
제19권에서는 제1환희행부터 제6 선현행까지 실었고 나머지는 제20권에 이어서 수록되었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
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므로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
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