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탄신 2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시인협회가 72인의 헌시를 집대성했다.수록시인 김남조, 김후란, 허영자, 이근배, 김종해, 오세영, 이건청, 유안진, 신달자, 오탁번, 문정희, 이해인, 강는교, 나태주, 유자효, 정호승, 도종환, 안도현, 장석남, 곽효환 비롯한 원로, 중견시인 72인의 한국 최초 역사인물 헌시 시집.
출판사 리뷰
유네스코 선정, 2021년 세계의 인물!!
성인(聖人) 수선탁덕(首先鐸德 ; 한국 최초의 신부)
안드레아 김대건(金大建) 신부(1821. 8. 21~1846. 9. 16)
탄신 2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시인협회가
72인의 헌시를 집대성한 기념시집!!
아들아
네가 나를 원하기 전에
내가 먼저 너를 으니
이로부터 언제라도
내 안에 너 있으라
김남조 시 성소에서
수록시인 김남조, 김후란, 허영자, 이근배, 김종해, 오세영, 이건청, 유안진, 신달자, 오탁번, 문정희, 이해인, 강는교, 나태주, 유자효, 정호승, 도종환, 안도현, 장석남, 곽효환 비롯한 원로, 중견시인 72
인의 한국 최초 역사인물 헌시 시집.
하늘 위의 산이 된 솔뫼성지
새남터의 보혈(寶血)이 피워낸
부활의 찬가!!
김대건 신부(1821. 8. 21~1846. 9. 16) 약력
한국인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의 사제, 수선탁덕首先鐸德이며, 세례
명 안드레아, 첫 이름은 재복再福, 족보 이름은 지식芝植이다. 1925년 로마 교황 바오로 11세에 의해 복자가 되고 1984년 성인
聖人으로 선포되었다. 김대건 신부는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에서 가톨릭교도로 순교
한 증조할아버지 진후震厚를 비롯한 카톨릭 가문에서 아버지 택현澤
鉉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스물다섯 나이로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했
으며 유네스코가 탄신 200주년인 2021년 세계의 인물로 추대하였
다. 가톨릭 교구와 탄생지 당진시에서는 한 해 동안 기념행사로 거룩한
성인의 고행과 순교, 생애와 사상을 높이 기렸다. 표지그림
장 마리 자끼 (1944년 출생; 현 프랑스 화단의 거장_기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그림)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남조
1927년 경북 대구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시집 『목숨』 『사랑초서』 『바람세례』 『귀중한 오늘』 등 19권과 수필집 12권, 콩트집 『아름다운 사람들』 외 편저·논문 등이 있다.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장 역임. 한국시인협회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3·1문화상, 만해대상, 일본지구문학상 등을 받음. 2013년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