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5편의 길고 짧은 이야기가 엮여있는 희곡집. 각 작품은 일상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호흡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특히, 도서 동명의 희곡 <소금물>은 쇠퇴하는 시골 어촌마을을 배경으로 잔잔하고 동화적인 드라마가 펼쳐지며, 현재 남해군을 포함한 지방도시의 주요 이슈 ‘지방도시소멸 담론’ 및 ‘지역에서의 삶’을 이야기적으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5편의 길고 짧은 이야기가 엮여있는 희곡집입니다. 저자 하성민은 2018년 3월부터 2021년 11월 현재까지 남해와 서울을 오가면서 ‘공간과 장소’, ‘일상과 환상’의 경계를 사유하고, 이를 배경으로 희곡 집필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이 책에는 단막극 2편(<이야기 하나>, <이야기 둘>), 중막극 1편(<밥은 있지만 반찬은 없다>), 장막극 1편(<소금물>), 독백극 1편(<닿지 않을 이야기>) 총 5편의 작품이 엮여있습니다. 각 작품은 일상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호흡의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우리가 스쳐 지나면서 의식하지 못했던 곳곳에서의 대화를 살펴보세요. 특히, 도서 동명의 희곡 <소금물>은 쇠퇴하는 시골 어촌마을을 배경으로 잔잔하고 동화적인 드라마가 펼쳐지며, 현재 남해군을 포함한 지방도시의 주요 이슈 ‘지방도시소멸 담론’ 및 ‘지역에서의 삶’을 이야기적으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하성민
남해섬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삶의 궤적에서 만난 장소들을 생각합니다.현재 머무는 곳과 앞으로 지낼 곳 사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
이야기 하나 | 단막
소금물 | 장막
이야기 둘 | 단막
밥은 있지만 반찬은 없다 | 중막
닿지 않을 이야기 | 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