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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가나출판사 | 3-4학년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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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 1권. 원작의 문체를 살리면서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리는 그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써 주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에밀리 브론테를 소개한 ‘<폭풍의 언덕>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폭풍의 언덕》은 사랑의 환상으로 인한 비극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고전 작품!”
· 이승욱(정신분석가, 《상처 떠나보내기》의 저자)

“사랑의 고통과 황홀, 그리고 그 잔인함을 이토록 강렬하게
표출해 낸 작품은 없었다.”
· 서머싯 몸(《달과 6펜스》의 작가)

“문학적 교양의 수준은 독자마다 다르지만
《폭풍의 언덕》은 모든 수준의 독자들을 만족시켜 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 해럴드 블룸(미국의 문학비평가)

서울대 권장도서 문학편 100선|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머싯 몸 선정 세계 10대 소설

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폭풍의 언덕》은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문체를 살리면서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리는 그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써 주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에밀리 브론테를 소개한 ‘《폭풍의 언덕》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폭풍의 언덕》은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단 한편의 소설입니다.
바람받이 산등성이에 위치한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배경으로 거칠고 야성적인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 증오에 사로잡힌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린 캐서린은 아버지가 데려온 고아 히스클리프와 함께 히스 꽃이 만발한 워더링 하이츠에서 추억을 쌓습니다. 캐서린과 히스클리프는 서로에게 자연스레 사랑을 느끼지만, 이들의 사랑은 캐서린이 린튼 가의 아들 에드거와 결혼하기로 결심하면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히스클리프는 격렬한 사랑을 느꼈던 만큼이나 지독한 미움을 품고 복수를 결심합니다.
《폭풍의 언덕》은 작품의 독특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서정성 덕분에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한 포털사이트의 칼럼에서 소설가 김연수 씨가 “《폭풍의 언덕》에 전율하지 못하고 이십대가 됐다면 그보다 슬픈 일은 없으리라. 《폭풍의 언덕》은 십대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열병의 소설”이라고 했을 정도로, 《폭풍의 언덕》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 시기에 꼭 읽어야 할 고전문학작품입니다.

[시리즈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
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18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다는 점을 짚어주기 때문입니다.

《폭풍의 언덕》에는 정신분석가이자 ‘닛부타의 숲(회복의 숲) 심리상담센터’ 소장인 이승욱 선생님이 주인공들의 사랑을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글을 써 주셨습니다. 이승욱 선생님은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사랑이 극단적이고 파괴적이기까지 한 것은 이들이 어머니의 존재를 제대로 느끼지 못한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에게서 느껴야 할 강한 유대와 일체감을 맛보지 못했기에 서로에게 더 강하게 집착하고, 상대방을 어머니의 사랑을 대신하는 절대적인 존재로 여긴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폭풍의 언덕》 깊이 읽기’에는 「원작과 비교하기」, 「작가 소개」,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원작과 비교하기」는 원작과 이 책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거나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에밀리 브론테가 쓴 《폭풍의 언덕》의 원작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에는 거친 야성과 강렬한 감정을 그린 작가, 에밀리 브론테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에는 《폭풍의 언덕》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폭풍의 언덕》의 주제와 문체, 상징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담았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폭풍의 언덕》의 원래 제목인 ‘워더링 하이츠(Wuthering Heights)’의 의미에 대한 설명, 소설 속 시간적 배경과 그 당시의 사회 계급의 구분이나 풍습, 특정한 사건이 상징하는 점 등을 각주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글을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에밀리 브론테
1818년 영국 요크셔에서 성공회 사제인 패트릭 브론테 신부(Rev.Patrick Bronte)와 마리아 브랜웰(Maria Branwell)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필명은 엘리스 벨(Ellis Bell)이었다. 친한 친구 없이 신비주의에 푹 빠져 야외에서 고독을 즐겼다. 이런 요소들이 시와 <폭풍의 언덕>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사실, 현대의 많은 비평가들은 무엇보다도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시적인 자연 묘사에 경탄하며, 에밀리 브론테를 시인으로서 침이 마르게 칭찬한다.세 자매인 샬롯, 에밀리, 앤 모두는 작가로 이름을 남겼다. 영양실조에 걸릴 만큼 불우한 어린 시절이 문학 세계의 기반이 되었다. 4남매가 공동으로 수기나 소설을 짓기 시작했고, 교사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본격적으로 시를 짓기 시작했다.1845년, 언니 샬롯은 에밀리가 그동안 써온 시 몇 편을 보고는 출간하자고 설득한다. 그후 세 자매는 남자의 필명으로 몰래 작품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언니의 <제인 에어>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그녀도 <폭풍의 언덕>을 발표했으나, 출간 당시 소설에서 느껴지는 음산함과 등장인물들의 야만성, 사랑에 대한 집착 때문에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20세기 들어서 서머셋 몸 등에 의해 재평가되었다.<폭풍의 언덕>은 1920년대에 최초로 영화로 만들어졌다. 당시는 무성영화 시대였기 때문에 이 영화 역시 무성영화이다. 잘 알려진 영화 폭풍의 언덕은 1939년 미국 MGM에서 제작한 흑백유성영화이다. 원작 소설의 후반부는 빼고 만들었으며, 1940년 아카데미 상 최우수작으로 지명되었다.그녀는 유일한 소설 <폭풍위 언덕> 외에 200여 편의 시를 남기고 1848년, 30세의 나이에 결핵으로 생을 마쳤다.

  목차

추천의 글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의 폭풍 같은 사랑 이야기
(이승욱_정신분석가, ‘닛부타의 숲 심리상담센터’ 소장)

주요 인물

폭풍의 언덕

부록
《폭풍의 언덕》 깊이 읽기
원작과 비교하기|작가 소개|신 나는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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