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오만과 편견》은 젊은 남녀의 만남과 관계 변화를 통해
심리의 속성을 가장 잘 그려 낸 고전 작품!”
· 황상민(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오스틴이 보여 주는 균형 잡힌 재능은 독보적일 만큼 완벽하다.”
· 버지니아 울프(영국의 소설가 겸 비평가)
“《오만과 편견》은 언제나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기분 좋은 코미디, 햇살 같은 여주인공,
꿈결 같은 결말이 여기에 있다.”
· 클레어 토말린(영국의 전기 작가이자 기자)
서울대 권장도서 문학편 100선|연세대 필독도서 고전 200선|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머싯 몸 선정 세계 10대 소설|포항공대 학생들을 위한 독서권장도서 100선
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오만과 편견》은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문체를 살리면서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리는 그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써 주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제인 오스틴을 소개한 ‘《오만과 편견》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오만과 편견》은 뛰어난 재치, 시대를 초월한 주제, 낭만적인 줄거리를 가진 소설로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작품입니다. 오만한 남자 다아시 씨와 편견에 사로잡힌 여자 엘리자베스가 우여곡절 끝에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생동감 있는 언어로 발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베넷 부부의 둘째 딸인 엘리자베스는 자기 스스로 누군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여 다아시 씨와의 첫 만남에서 생긴 편견을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다아시 씨를 세상에서 가장 오만한 사람이라고 결론 내립니다. 돈이 많고 훤칠한 신사 다아시 씨는 엘리자베스에게 끌리지만, 그녀가 교양 있고 점잖은 집안의 딸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다양한 사건을 겪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고, 오만과 편견을 벗고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진실한 사랑을 찾게 됩니다.
[시리즈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18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다는 점을 짚어주기 때문입니다.
《폭풍의 언덕》에는 정신분석가이자 ‘닛부타의 숲(회복의 숲) 심리상담센터’ 소장인 이승욱 선생님이 주인공들의 사랑을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글을 써 주셨습니다. 이승욱 선생님은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사랑이 극단적이고 파괴적이기까지 한 것은 이들이 어머니의 존재를 제대로 느끼지 못한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에게서 느껴야 할 강한 유대와 일체감을 맛보지 못했기에 서로에게 더 강하게 집착하고, 상대방을 어머니의 사랑을 대신하는 절대적인 존재로 여긴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폭풍의 언덕》 깊이 읽기’에는 「원작과 비교하기」, 「작가 소개」,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원작과 비교하기」는 원작과 이 책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거나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에밀리 브론테가 쓴 《폭풍의 언덕》의 원작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에는 거친 야성과 강렬한 감정을 그린 작가, 에밀리 브론테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에는 《폭풍의 언덕》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폭풍의 언덕》의 주제와 문체, 상징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담았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폭풍의 언덕》의 원래 제목인 ‘워더링 하이츠(Wuthering Heights)’의 의미에 대한 설명, 소설 속 시간적 배경과 그 당시의 사회 계급의 구분이나 풍습, 특정한 사건이 상징하는 점 등을 각주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글을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