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베틀북 철학 동화 시리즈 14권. 진실과 거짓에 얽힌 세계 여러 나라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열여덟 편이 실려 있다.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풀듯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과 거짓을 찾는 사이, 주인공들의 놀라운 재치에 크게 웃기도 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에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거짓을 꿰뚫어 보는 지혜의 눈 또한 밝아지게 된다.
출판사 리뷰
거짓을 꿰뚫어 보는 지혜의 눈
진실 아닌 진실, 거짓말 아닌 거짓말? 우리는 다른 사람의 완벽한 거짓말에 속기도 합니다. 때로는 진실인 것 같기도 하고, 거짓인 것 같기도 한 알쏭달쏭한 말들로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만약에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할 때, 정말로 중요한 부분을 빼놓고 말한다면 듣는 사람은 오해를 하기 쉽습니다. 이때, 상대방이 한 말은 진실이면서도 진실이 아니고, 거짓말이 아니면서도 거짓말에 가까울 것입니다. 이런 말은 과연 진실일까요, 거짓말일까요?
지혜의 눈을 밝혀 줄 열 여덟 편의 수수께끼! 이 책에는 진실과 거짓에 얽힌 세계 여러 나라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열여덟 편이 실려 있습니다.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풀듯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과 거짓을 찾는 사이, 주인공들의 놀라운 재치에 크게 웃기도 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에 무릎을 치게 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거짓을 꿰뚫어 보는 지혜의 눈 또한 밝아질 것입니다.







“삼 미터짜리 끈에 묶인 당나귀가 있었어. 이 당나귀는 당근을 엄청 좋아했는데, 당근을 가득 실은 수레가 삼십 미터 아에 있지 뭔가? 그런데 당나귀는 수레에 있던 당근을 먹는 데 성공했다네. 어떻게 당근을 먹었을까?”
- '묶인 당나귀 당근 먹기' 중에서
“그분은 못하는 게 없대. 폐하께서 목이 좁은 유리병에 커다란 호박을 넣으라고 했대. 호박을 자르지도, 유리병을 깨뜨리지도 않고 말이야.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했다는 거야. 내 사촌이 그 유리병 속에 커다란 호박이 들어 있는 걸 똑똑히 봤대.”
왕의 신붓감은 목이 좁은 유리병 속에 어떻게 커다란 호박을 통째로 넣었을까요?
- '유리병 속 호박'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조지 섀넌
미국에서 태어나 도서관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림책 작업을 하면서 책 만드는 일이 좋아져 현재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의 배인 브리지 섬에 살면서 시간이 날 때면 그림을 그리고 정원도 가꿉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쿠키 하나 -스페인 민담
두 번째 이야기 * 묶인 당나귀 당근 먹기 -미국 민담
세 번째 이야기 * 신발 받아 줄타기 -독일과 플랑드르 민담
네 번째 이야기 * 체리 절반 -독일계 펜실베이니아 인들의 민담
다섯 번째 이야기 * 소가죽 한 장의 땅 -쿠르디스탄 민속 문학
여섯 번째 이야기 * 부족한 학생 -영국 만담
일곱 번째 이야기 * 거짓말할 시간 -미국 민담
여덟 번째 이야기 * 소뿔과 돈 자루 -남아메리카 민담
아홉 번째 이야기 * 모두 내 것 -미국 민담
열 번째 이야기 * 보물 창고 문지기 -핀란드 민담
열한 번째 이야기 * 키 큰 돼지 -영국 셰익스피어 만담 중에서
열두 번째 이야기 * 유리병 속 호박 -필리핀 민담
열세 번째 이야기 * 콩 넣고 걷기 -유럽 민담
열네 번째 이야기 * 타고난 지도자 -서아시아 민담
열다섯 번째 이야기 * 보면 흐뭇할 일 -미국 민담
열여섯 번째 이야기 * 무조건 이기는 내기 -태평양 연안 지역 민담
열일곱 번째 이야기 * 진실의 약 -나이지리아 민담
열여덟 번째 이야기 * 포도밭의 보물 -이솝 우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