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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함께하는 세상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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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다양한 공학 분야 중에서도 공상 과학 영화나 소설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존재, ‘로봇’에 대해 다루고 있다. 로봇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역사를 살피고 로봇이 현재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앞으로는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가늠해 보는 책이다.

18세기 로봇의 조상 격이 되는 오리 모형에서 시작해 공장에서 일하는 산업용 로봇, 집안일을 돕는 가정용 로봇, 학습 능력을 통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인공 지능까지….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에서 로봇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우리 사회 속 로봇의 현주소는 어떤지 알아 가고, 미래에 우리와 공존할 로봇들에 대해 함께 상상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도서!
4차 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어린이 공학자〉시리즈
산업용 로봇, 드론, 로봇 청소기, 알파고…… 점점 더 인간을 닮아 가는 로봇!
로봇의 과거, 현재를 훑고 로봇과 함께할 미래를 상상해 보다!
로봇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공학 그림책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어린이 공학자〉 시리즈!
공학적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학 그림책

세계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빅데이터, 머신 러닝, 블록 체인 등 공학 기술을 이용한 산업 분야가 계속 성장하며 관련 유망 직업도 새로 생겨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공학 관련 기술자나 전문가의 진로를 희망하는 부모님과 어린이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초등학교에서는 코딩 교육을 필수로 내세우려고 하는 추세다. 현실로 닥친 제4차 산업 혁명의 물결에 대비하기 위해 공학은 어린이들이 중요하게 배워야 하는 과목이 됐다. 하지만 공학은 여전히 어린이들에게 낯설고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남아 있다.
주니어김영사는 어린이들이 ‘공학’을 더욱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학의 주요 분야와 주제를 다루는〈어린이 공학자〉 그림책 시리즈를 출간해 왔다. 공학의 세계가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환경과 일상생활 속 사물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안내하고자 기획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장해 주고, 그 호기심에 생각과 실천의 힘을 키워 줄 〈어린이 공학자〉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손으로 만들고 조립하고 상상해 오던 호기심의 끈이 공학의 시작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출발점을 토대로 어린이들에게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고도의 공학 기술이 발전되어 왔으며, 궁극적으로 그런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공학자가 될 수 있으리라는 동기를 주는 시리즈다.

인간인 듯 인간이 아닌 오묘한 존재, 로봇!
로봇의 과거와 현재를 훑고 로봇과 함께할 미래를 상상해 보다

《로봇과 함께하는 세상》은 다양한 공학 분야 중에서도 공상 과학 영화나 소설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존재, ‘로봇’에 대해 다루고 있다. 로봇은 예로부터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온 흥미로운 존재다. 생김새는 인간을 닮았으며, 심지어 말투나 행동도 인간과 비슷하게 따라 할 수 있다. 로봇은 인간을 도와 힘든 노동을 대신 해 주기도 하고,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의 정밀한 일을 도맡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인간처럼 친근하게 행동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로봇은 언젠가 인간을 대체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로봇과 함께하는 세상》은 로봇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역사를 살피고 로봇이 현재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앞으로는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가늠해 보는 책이다. 18세기 로봇의 조상 격이 되는 오리 모형에서 시작해 공장에서 일하는 산업용 로봇, 집안일을 돕는 가정용 로봇, 학습 능력을 통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인공 지능까지…….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에서 로봇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우리 사회 속 로봇의 현주소는 어떤지 알아 가고, 미래에 우리와 공존할 로봇들에 대해 함께 상상해 볼 수 있다.

‘로봇은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로봇을 통해 보는 ‘인간’이란 존재의 의미!

〈터미네이터〉〈아이로봇〉 등 과거 공상 과학 영화에서 로봇은 인간의 존재를 위협하는 악역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월E〉〈빅 히어로〉〈고장난 론〉와 같이 인간과 우정을 맺고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는 로봇이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등장한다. 로봇에 대한 상상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건 그만큼 로봇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라서 그런 게 아닐까?
로봇은 궁극적으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인간이 꿈꾸는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질문을 던진다. 《로봇과 함께하는 세상》은 로봇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로봇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가령 전쟁에 내보내는 일을 로봇에 시켜도 되는지, 자율주행차가 교통사고를 냈을 때 책임은 누구한테 있는지와 같은 질문이다. 결국 이 책은 로봇과 행복하게 공존하는 미래를 가꿀 수 있느냐는 인간의 몫에 달렸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로봇 청소기, 드론, 우주 탐사선, 알파고……
갈수록 인간을 닮아 가는 우리 주변의 로봇!

《로봇과 함께하는 세상》에는 우리가 익히 들어본 로봇이 대거로 등장한다. 2016년 우리나라 최고의 바둑 선수 이세돌과 세기의 대결을 펼쳤던 인공 지능 프로그램 알파고, 2018년 평창 올림픽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해 전 세계를 놀랜 주역인 드론, 화성에 쏘아 올린 우주 탐사선 큐리오시티호 등 뉴스 1면을 장식했던 로봇들이 등장한다. 그 밖에도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해 주는 로봇 청소기, 메신저에서 일상 언어로 대화하는 챗봇과 같이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로봇이 나와 관심을 끈다. 로봇의 개념, 역사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익숙한 로봇을 소개해 로봇 공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완전한 기계도, 완전한 인가도 아닌 존재!
신비롭고도 놀라운 이 오묘한 존재는 오랫동안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어요.
그 존재는 바로 로봇이에요.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에요.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소피 블리트만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어 교사로 일했다. 지금은 스위스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글을 쓰고 있다.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전할 말을 찾는 일에 관심이 많아 작가가 됐다. 진짜 이야기든 지어낸 이야기든, 유명한 사람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모두 소중한 만남이고 멋진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열 살의 슈퍼 북》《만화로 읽는 니르바나》《나, 템바》《미션 화성》《자유로운 여자들의 초상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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