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팥쥐의 꽃신 이미지

팥쥐의 꽃신
단비어린이 | 3-4학년 | 2022.01.03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1 | 0.245Kg | 112p
  • ISBN
  • 978896301260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사람들은 계모에게 구박받으며 일하는 콩쥐가 가엾고, 또 시키는 대로 다하는 콩쥐가 착하게만 보였을 것이다. 게다가 콩쥐는 얼굴까지 아주 고왔다. 물론 콩쥐가 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콩쥐는 참 착했다. 하지만 팥쥐는 엄마 치마폭에서 세상 편하게 살고, 게다가 생김새까지 괴팍스러워서 다들 원래의 팥쥐보다 더 못된 아이로 봤을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똑같은 행동 하나를 해도 팥쥐가 하면 더 나쁘게 보였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쩜 팥쥐는 더 비뚤어지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몰랐던
팥쥐의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봐요

콩쥐가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자, 팥쥐 엄마는 배가 아파 화병으로 죽었어요. 팥쥐 엄마가 죽자, 팥쥐 새아버지는 아내를 못 잊어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지요. 결국 팥쥐가 집안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된 거예요. 게다가 팥쥐에게는 다섯 살배기 동생 깨쥐까지 있었어요. 집안일이라곤 해 본 적이 없는 팥쥐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면서 그제야 콩쥐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그 많은 바깥일과 집안일을 혼자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 얼마나 서러웠을지 말이에요. 하지만 콩쥐가 착해서 복을 받아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게 되었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가 없었어요. 만약 콩쥐가 못생겼다면 과연 김 감사가 콩쥐에게 혼인하자고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거든요. 사실 팥쥐는 사람들이 자기랑 콩쥐를 자꾸 비교해서 짜증이 나고 엇나가는 마음이 들었어요. 사람들이 팥쥐에게는 못생겼다, 괴팍하다, 사내 같다 등과 같은 말만 해댔으니까요. 재미나게도 <팥쥐의 꽃신>에서는 콩쥐가 아닌 팥쥐가 꽃신 한 켤레를 잃어버리게 돼요. 살림이 너무 어려워서 콩쥐를 찾아가는 길에 말이에요. 잃어버린 꽃신이 콩쥐에게 그랬던 것처럼 팥쥐에게도 좋은 짝을 만나게 해 줄까요? 팥쥐의 그동안 참아 왔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팥쥐가 꽃신을 어떻게 찾게 될 지도 알아맞혀 보세요.

선입견을 버리면
마음 부자가 될 수 있어요

사람들은 계모에게 구박받으며 일하는 콩쥐가 가엾고, 또 시키는 대로 다하는 콩쥐가 착하게만 보였을 거예요. 게다가 콩쥐는 얼굴까지 아주 고왔죠. 물론 콩쥐가 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콩쥐는 참 착했어요. 하지만 팥쥐는 엄마 치마폭에서 세상 편하게 살고, 게다가 생김새까지 괴팍스러워서 다들 원래의 팥쥐보다 더 못된 아이로 봤을지도 몰라요. 그러다 보니 똑같은 행동 하나를 해도 팥쥐가 하면 더 나쁘게 보였을지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어쩜 팥쥐는 더 비뚤어지고 싶었을지도 몰라요. 어쩜 팥쥐도 콩쥐랑 잘 지내고 싶어 했을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만약 팥쥐를 흉보고 욕하는 대신, 팥쥐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는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혹시 소문 때문에 나의 선입견 때문에 멀리하는 친구가 있나요? 그렇다면 정말 그 소문이 사실일지, 아님 내 선입견이 맞는 것인지 확인해 보려는 의미에서라도 친구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참 멋진 우정이 솟아날 수 있지도 몰라요. <팥쥐의 꽃신>에서 콩쥐와 팥쥐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에요.

■ 교과 연계표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학년 2학기 국어]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4학년 2학기 국어]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염연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에서 별을 보며 자랐어요. 2013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으로 등단한 뒤 《브라보 마이 라이프》 《두근두근 우체통》 《소 똥 경단이 떼구루루》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을 썼어요.

  목차

기별이 안 오면 내가 가지
대갓집 안방마님, 콩쥐
우리가 진즉 각별한 사이였더라면
단옷날
혼쭐난 김 감사
마음 해우소를 찾아온 여인들
풍속을 해친 죄
꽃신 한 켤레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