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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하고 싶은 날
좋은꿈 | 3-4학년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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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이며 동화작가인 저자의 첫 번째 동화집으로, 9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주변의 어린이 모습과 생활을 있는 그대로 그린 생활동화와 동물과 곤충이 등장하는 의인화 동화이다. 보편적인 소재에 스토리가 사생적으로 생생하여 읽고 난 후 ‘새삼스럽게 재미와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야기마다 작가의 따뜻한 온기가 배어 있고, 꿈이 피어난다. 지은이의 어린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는 꽃처럼 순수하고, 축구공처럼 다루기 힘들고, 저마다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분명하며, 어느 땐 우울하고 슬프고 화가 나기도 한다. 때로는 내 맘대로 하고 싶기도 하다. 지은이는 이런 어린이 모습에 무릎을 낮추고 눈을 맞추고 있다.

  출판사 리뷰

지은이 강심원은 37년간 초등학교에서 어린이와 함께 하였고, 현재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시인이며 동화작가인 저자의 첫 번째 동화집으로, 9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주변의 어린이 모습과 생활을 있는 그대로 그린 생활동화와 동물과 곤충이 등장하는 의인화 동화이다. 보편적인 소재에 스토리가 사생적으로 생생하여 읽고 난 후 ‘새삼스럽게 재미와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야기마다 작가의 따뜻한 온기가 배어 있고, 꿈이 피어난다. 지은이의 어린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는 꽃처럼 순수하고, 축구공처럼 다루기 힘들고, 저마다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분명하며, 어느 땐 우울하고 슬프고 화가 나기도 한다. 때로는 내 맘대로 하고 싶기도 하다. 지은이는 이런 어린이 모습에 무릎을 낮추고 눈을 맞추고 있다.

작품 소개-류근원(동화 작가)
'민수와 똘이'의 주인공 민수는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아 외톨이가 된다. 스스로 외톨이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모든 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외톨이 민수는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떠돌이 개를 만난 날 밤 꿈을 꾼다. 혼자인 할머니가 똘이를 자식처럼 키우는 꿈. 민수는 떠돌이 개를 똘이라고 부르며 친해지게 된다. 어느 날, 민수가 사라지고, 선생님은 민수를 찾기 위해 사방을 찾아다닌다. 민수는 컴컴한 창고에서 똘이가 낳은 새끼를 보살펴 주고 있었다. 이 동화는 꿈이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중요한 매개체 구실을 한다. 민수가 꿈을 통해서 할머니와 똘이를 자세히 알게 되는 게 그렇고, 마지막 장면도 꿈속에서 끝이 난다. 꿈을 통해서 펼쳐지는 독특한 동화의 맛을 맛보게 한다. 내 주변에 민수와 같은 친구가 있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동화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심원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시인과 작가의 꿈을 키웠다. 청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일반대학원과학교육과(교육학 석.박사)를졸업하였다. 계간 '문학미디어'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작가와 시인이 되었다. 시집《패랭이꽃》을 펴냈으며, 이 시는 가곡으로 작곡되어 널리 부리고 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으로, 어린이들 한 명 한 명의 소증한 꿈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있다.

  목차

노란 축구공 날쌘돌이
할머니의 착한 견학
교장 선생님은 못 말려
똥배 거미
민수와 똘이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날
고이들이 돌아왔다
할머니의 빨간 털모자
턱시도 고양이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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