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흰 고양이 양이 씨와 견공 테리 씨의 여행에 초대된 어린이들의 여행 이야기다. 사계절 각기 다른 이야기의 배경은 어린이들이 가면 좋을 우리나라 여행지들이다. 여행을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자연과 지리, 문화와 역사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며 잠들어 있던 어린 감성을 깨우고, 정보를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쌓아 보자.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사계절 아이와 여행' 흰 고양이 양이 씨와 견공 테리 씨의 여행에 초대된 어린이들의 여행 이야기입니다. 사계절 각기 다른 이야기의 배경은 어린이들이 가면 좋을 우리나라 여행지를 입니다. 여행을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이 우리나라의 자연과 지리, 문화와 역사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일상을 떠난 곳에서 오감이 깨어나는 경험,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생각지 못한 모험, 슬프지만 위대했던 역사와의 만남. 여행으로 우리는 이토록 소중한 선물을 받곤 합니다. 아이의 여행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으며 잠들어 있던 어린 감성을 깨워 보세요. 정보를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쌓아 보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 풍성하고 깊어질 거예요.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하여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책 소개■ 『봄 길 남도』
시험을 망치고 시무룩한 수의 앞으로 날아든 행운의 편지. “귀하는 '봄 길 남도' 여행에 초대되었습니다.” 사려 깊은 흰 고양이 양이 씨, 씩씩한 견공 테리 씨, 작지만 필요한 건 다 있는 캠핑카를 타고 가는 수의 남도 여행. 노란 유채꽃, 푸른 보리밭, 옥빛 바다가 일렁이는, 신비한 전설, 애틋한 소원, 반짝이는 꿈이 속삭이는, 봄빛 찬란한 남도에서 수는 어떤 여행을 만들까?
■ 『여름방학 제주』
늘 바쁜 엄마와 무채색 같은 일상을 사는 나은이지만 이번 여름방학은 다릅니다. 제주 양이호텔의 여름 축제에 초대되었거든요. 사려 깊은 흰 고양이 양이 씨, 씩씩한 견공 테리 씨, 양이호텔에서 만난 여행 친구들과 제주를 여행합니다. 두근두근 여름방학.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제주 양이호텔에서 나은이의 여행 이야기를 만나요.
■ 『가을캠핑 강원』
하고 싶은 것도 호기심도 많은 만큼 실수도 핑계도 잦은 아이. 덤벙덤벙 신났지만, 마음 한편 풀이 죽어 있는 아이. 강원도 가을 캠핑에 초대된 소년은 완이입니다. 사려 깊은 흰 고양이 양이 씨, 씩씩한 견공 테리 씨와 친구가 되어 난생처음 텐트 치기, 노 젓기, 불 지피기, 계곡 낚시를 합니다. 높은 산, 깊은 계곡, 너른 바다, 오색의 숲. 거침없이 높고 하염없이 깊은 강원의 가을 하늘 아래 생각이 퐁퐁, 마음이 찬찬, 용기가 불끈, 완이가 자랍니다.
■ 『겨울손님 서울』
올겨울 연말 시즌 양이 씨는 서울 북촌에 한옥 호텔을 열었어요. 겨울 손님 리니와 호텔 임시 직원 민경이는 또래 친구가 됩니다. 하하 호호 좋다가도 옥신각신 토라져 버리는 둘 사이. 생각도, 행동도, 좋아하는 것도 달라서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너무나 다른 두 친구에게 서울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정임
여행으로 제 학생이자 동반자인 어린이들과 만났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사랑스러웠고 또한 무엇인가 결핍을 안고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제 나름의 별빛을 반짝이며 제게 다가왔고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나란히 서서 바람에 흔들리는 숲을 보던 감동,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의견과 질문들,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수줍게 표현할 때의 두근거림을 기억합니다. 제가 만난 어린이들의 어여쁘고 용감한 이야기들을 정성을 다해 쓰고 싶습니다.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 『봄 길 남도』 『여름방학 제주』 『가을캠핑 강원』 『겨울손님 서울』을 썼습니다.
목차
1. 봄 길 남도
2. 여름방학 제주
3. 가을캠핑 강원
4. 겨울손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