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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호박의 꿈
코끼리아저씨 / 삼형제 글, 남성훈 그림 / 2016.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코끼리아저씨창작동화삼형제 글, 남성훈 그림
텃밭에서 펼쳐지는 못생긴 호박의 성장과 좌절 그리고 꿈의 이야기를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아름다운 텃밭의 사계절과 함께하는 못생긴 호박의 이야기는 저마다 조금씩 못난 모습을 가졌지만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는 모든 어린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너른 텃밭에서 통실하게 자라나는 수박과 참외 그리고 다른 호박들과 달리, 텃밭 구석진 가시덤불 속에서 태어난 아기 호박. 다른 동물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그마저도 외면당하며, 맘속 외로움은 커져만 간다. 텃밭을 드나드는 할머니 또한 외면만 한다. 할머니는 정말 가시덤불 아래 호박을 보지 못했을까? 서운한 맘속에서도 할머니를 향한 호박의 그리움은 쌓여만 간다. 호박의 꿈은 끝내 이뤄질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6 세종도서 선정도서 <못생긴 호박의 꿈>은 동화전문 출판사 코끼리아저씨가 <마법사가 된 토끼>에 이어 내놓은 생각하는 창작 그림책입니다. 텃밭에서 펼쳐지는 못생긴 호박의 성장과 좌절 그리고 꿈의 이야기를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아름다운 텃밭의 사계절과 함께하는 못생긴 호박의 이야기는 저마다 조금씩 못난 모습을 가졌지만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는 모든 어린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내용 왜 하필 내 자리는 어두운 가시덤불 아래야? 너른 텃밭에서 통실하게 자라나는 수박과 참외 그리고 다른 호박들과 달리, 텃밭 구석진 가시덤불 속에서 태어난 아기 호박. 다른 동물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그마저도 외면당하며. 맘속 외로움은 커져만 갑니다. 텃밭을 드나드는 할머니 또한 외면만 합니다. 할머니는 정말 가시덤불 아래 호박을 보지 못했을까요? 서운한 맘속에서도 할머니를 향한 호박의 그리움은 쌓여만 갑니다. 호박의 꿈은 끝내 이뤄질 수 있을까요? 이제 더는 혼자서 외로워하지 않을 거야. 못 생긴 호박도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밤에는 달님에게 말을 건네 봅니다. 달님은 말없이 호박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줍니다. 풀벌레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전에는 몰랐던 풀벌레의 외로운 맘도 이제는 알 듯합니다. 낮에는 해님이 따가운 햇살로 여린 호박의 속을 단단하게 채워줍니다. 그렇게 못 생긴 호박은 혼자만의 꿈을 노랗게 익혀 갔습니다. 예견할 수 없는, 그러나 예정된 선물처럼. 첫눈이 내리는 밤입니다. 따뜻한 안방에서 할머니는 호박과 두런두런 지난 이야기를 나눕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마당에는 눈이 소복소복 쌓여 갑니다. 호박의 꿈도 함께 쌓여 갑니다. 1.소박하지만 경이로운 그림책 그림책은 본문의 줄거리만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그림책은 스스로를 드러냅니다. 속표지의 씨앗으로부터 이야기 문을 통과하면 아름다운 사계절이 담겨져 있고 다시 씨앗으로 마무리합니다. 호박의 이야기가 사계절속에 담겨 있고, 다시 사계절은 씨앗을 매개로 순환합니다. 신비로운 생명의 세계 속에 펼쳐지는 어린 호박의 성장이야기는 그래서 아름답고 따뜻하며 경이롭습니다. 2.생동하는 자연의 색감 한국의 자연생태를 세밀하게 재현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는 호박의 잎사귀가 마치 눈앞에 살아있는 듯하게 생생하게 재현해냅니다. 색연필을 작업의 도구로 선택한 작가의 그림은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자연색의 질감을 살려 독자들을 푸근하면서도 생동하는 색채의 향연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3.맘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그림 작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독자들이 제 그림을 보면 편안한 느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살짝 미소를 지었으면 하는.... 어릴 적 할머니가 작은 목소리로 살아온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 느꼈던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 하려고 항상 그림을 시작할 때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 미소를 지어가며 그립니다.” 독자들에게도 작가의 소박한 소망이 맞잡은 손의 온기처럼 따뜻하게 전해질 것입니다. 4.못 생긴 소나무가 선산을 지킵니다. 코끼리아저씨의 그림책은 <마법사가 된 토끼>에 이어 한 줄의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는 새로운 형식을 이어갑니다. <못 생긴 호박의 꿈>에서 던지는 질문은 “못생긴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입니다. 호박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전해지는 속담에 담긴 깊은 뜻을 아이와 함께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는 지금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지라도, 언젠가 성장의 문턱에서 길을 잃고 좌절할 때, 그 말은 깃발처럼 흔들리며 아이를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5.그림책을 덮으니 그대가 떠올라요. 글작가 삼형제는 호박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예기치 못한 반응에 놀랍니다. 많은 지인들이 호박의 이야기 속에서 작가의 모습을 찾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긴 방황과 좌절의 삶속에서 건져 낸 호박의 이야기는 어쩌면 아직 이루지 못한, 아니 이야기꾼으로서 이제야 첫 걸음을 떼는 작가 스스로에게 바치는 꿈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호박의 이야기는 위로와 격려의 따뜻한 울림으로 우리를 감싸 안아 줍니다.
누가 잃어버린 걸까?
담푸스 / 미야니시 다쓰야 (지은이), 정주혜 (옮긴이) / 2019.06.30
11,500원 ⟶ 10,350원(10% off)

담푸스창작동화미야니시 다쓰야 (지은이), 정주혜 (옮긴이)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로 유명한 미야니시 다쓰야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작가이다. 어린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내용과 또렷하게 눈에 들어오는 과감한 색채의 사용은 미야니시 다쓰야의 가장 큰 특징이다. <누가 잃어버린 걸까?> 역시 미야니시 다쓰야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특히 쿠의 마음 속 갈등을 무척 정직하지만 명쾌하게 그려내면서 독자들의 공감을 잘 끌어내고 있다. 어느 날, 아기 토끼 쿠는 숲속을 걷고 있었다. 저쪽 그루터기에 귀여운 인형이 놓여 있었다. 누가 잃어버린 걸까? 쿠는 귀여운 인형이 마음에 쏙 들었다. 결국 인형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엄마가 인형에 대해 물어봤지만 잠깐 빌린 거라고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쿠는 인형과 함께 노는 일이 너무 즐거웠다. 자전거도, 소꿉놀이도 함께 했다. 하지만 쿠가 인형을 그냥 가져왔다는 걸 엄마가 알아 버렸다. 엄마는 화를 내며 당장 돌려주고 오라고 했다. 하지만 쿠는 인형을 돌려주고 싶지 않았다. 쿠는 인형을 원래 주인에게 되돌려 줄 수 있을까?어느 날, 아기 토끼 쿠는 숲속을 걷고 있었어요. 저쪽 그루터기에 귀여운 인형이 놓여 있네요. 누가 잃어버린 걸까요? 쿠는 귀여운 인형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결국 인형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지요. 엄마가 인형에 대해 물어봤지만 잠깐 빌린 거라고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요. 쿠는 인형과 함께 노는 일이 너무 즐거웠어요. 자전거도, 소꿉놀이도 함께 했지요. 하지만 쿠가 인형을 그냥 가져왔다는 걸 엄마가 알아 버렸지 뭐예요. 엄마는 화를 내며 당장 돌려주고 오라고 했어요. 하지만 쿠는 인형을 돌려주고 싶지 않았지요. 쿠는 인형을 원래 주인에게 되돌려 줄 수 있을까요? 미야니시 다쓰야의 새로운 그림책 이 책을 쓰고 그린 미야니시 다쓰야는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어린이 독자와 부모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작가이지요. 어린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내용과 또렷하게 눈에 들어오는 과감한 색채의 사용은 미야니시 다쓰야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누가 잃어버린 걸까?》 역시 미야니시 다쓰야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특히 쿠의 마음 속 갈등을 무척 정직하지만 명쾌하게 그려내면서 독자들의 공감을 잘 끌어내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의 물건이 탐날 때, 거짓말 할 때 길에서 돈이나 탐나는 물건을 줍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원래 주인을 찾아 주어야 하겠지만 그냥 내가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기 토끼 쿠도 숲속 그루터기에서 귀여운 인형을 보았습니다. 인형이 마음에 든 쿠는 “잠깐 빌려가도 되겠지?”라고 말하며 집으로 가지고 가지요. 엄마가 인형에 대해 물었을 때 쿠는 정직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거짓말로 둘러댑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큰 죄책감 없이 다른 사람의 물건을 그냥 가져와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서슴없이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아직 사회의 약속을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죠. 이 책을 읽는 동안 아마 아이들은 쿠의 마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쿠가 인형 대신 새로운 친구가 생기길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말이지요. 잘못을 해결하는 방법과 어른의 역할 누구나 잘못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잘못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아이들이 잘못을 저지르고 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쿠가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안 엄마는 “얼른 돌려주고 와!”라고 말하며 꾸중을 합니다. 쿠는 싫다고 울어 버리지요. 쿠가 인형을 끌어안은 채 갈등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엄마는 나무 뒤에 숨어 몰래 쿠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잘못을 혼내지만 억지로 강요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지요. 스스로 깨우치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되지 않습니다. 강제로 외운 것들, 혼날까 봐 두려워서 한 말과 행동은 상황이 바뀌면 사라져 버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른들의 역할은 잘못된 것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해결할 수 있게 돕는 거라는 걸 이 책을 말하고 있습니다.
날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스푼북 / 이규희, 김현빈 (지은이), 손호경, 김경진 (감수) / 2020.06.29
11,800원 ⟶ 10,620원(10% off)

스푼북창작동화이규희, 김현빈 (지은이), 손호경, 김경진 (감수)
다혜와 친구들이 식물원 견학을 통해 날씨 변화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가는 과정을 맑고 따뜻한 느낌의 수채화로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특히 선생님이 입말로 들려주는 날씨의 비밀들을 자연스럽게 그림으로 녹여 내서 다소 어려운 설명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일러스트와 그래프, 일기도 등을 함께 곁들여서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날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6~31 · 미리 보는 교과서 32~33 ·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34~35 · 만화 -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솜사탕 구름 36~37우리는 매일 아침 날씨를 확인해요. 어떤 날은 비가 오고, 어떤 날은 맑거나 흐려요. 기온이 높은 날도 있고, 낮은 날도 있지요. 이처럼 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등이 바뀌어서 나타나는 기상 상태를 ‘날씨’라고 해요. 그런데, 날씨는 왜 날마다 바뀌는 걸까요? 식물원에서 배우는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이 담긴 과학 지식 그림책! 날씨는 변덕쟁이에요! 《날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는 식물원에 간 다혜가 식물도 사람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날씨 변화의 원인과 날씨 예측 방법 등에 대해 자연스레 알아 가는 과정을 그린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날씨는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지요.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날씨의 영향을 받아요. 날씨에 따라 옷차림과 준비물이 달라지고, 기분까지 달라지곤 하니까요. 식물원으로 소풍을 간 다혜는 변덕스런 봄 날씨를 몸소 체험하며 날씨 변화에 호기심을 느끼지요. 왜 비가 내리는지, 어떻게 날씨를 예측하는지, 바람이 불면 왜 시원한지, 계절은 왜 생기는지 등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선생님은 다혜의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 줍니다. 식물원에 다녀온 뒤 다혜에게는 특별한 변화가 생겨요. 열심히 일기 예보를 챙겨 보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리고 기상 캐스터처럼 일기 예보를 낭독하며 미래의 꿈을 키워 갑니다. 이 책은 야외 체험을 통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능동적인 배움이 어떻게 아이들을 성장시키는지도 잘 엿볼 수 있답니다.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한눈에 보는 비주얼 과학 이 책은 다혜와 친구들이 식물원 견학을 통해 날씨 변화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가는 과정을 맑고 따뜻한 느낌의 수채화로 생생히 묘사하고 있어요. 특히 선생님이 입말로 들려주는 날씨의 비밀들을 자연스럽게 그림으로 녹여 내서 다소 어려운 설명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일러스트와 그래프, 일기도 등을 함께 곁들여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과학》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도 알기 쉽게 쏙쏙! 이 책을 읽어 두면 초등학교 과학 공부가 어렵지 않고 즐거워져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니까요. 실제로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는 ‘온도와 열’, ‘날씨와 우리 생활’, ‘계절의 변화’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중에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부록 <미리 보는 교과서> 코너에서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지식을 미리 알려 주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코너에서는 예비 초등생 및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또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는 ‘재미있는 만화’도 실려 있어 아이들의 ‘스스로 학습’을 도와줄 거예요. 귀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이 그림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의 앞 면지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오디오북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깨우거나 재울 때, 또는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도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늘 오디오북을 듣다 보면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누리과정 교과 연계 봄 여름 가을 겨울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날씨 지구와 환경 - 지구의 변화 초등 교과 연계 5학년 1학기 <과학> 2. 온도와 열 5학년 2학기 <과학> 1. 날씨와 우리 생활 6학년 2학기 <과학> 3. 계절의 변화
개구리가 생쥐보다 클까? 그림책 + 쑥쑥 키 재기 포스터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글, 레이첼 웰스 그림 / 2016.07.19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창작동화피오나 와트 글, 레이첼 웰스 그림
생쥐, 개구리, 판다, 하마, 코끼리, 기린 등 크고 작은 열 마리 동물이 모였다. 동물들이 서로 키를 비교하며 키 재기 놀이한다. 누가 가장 크고, 누가 가장 작을까? 비교 개념을 익힌 다음, 2미터 키재기 포스터로 온 가족이 키 재기 놀이를 하고 기록용 스티커를 붙여 보자.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그림책으로 ‘비교’ 개념을 익히고, 온 가족이 키 재기 놀이해요! 생쥐, 개구리, 판다, 하마, 코끼리, 기린 등 크고 작은 열 마리 동물이 모였어요. 동물들이 서로 키를 비교하며 키 재기 놀이해요. 누가 가장 크고, 누가 가장 작을까요? 비교 개념을 익힌 다음, 2미터 키재기 포스터로 온 가족이 키 재기 놀이를 하고 기록용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생쥐부터 오리, 여우, 코끼리, 기린 등 열 마리의 동물들이 누구 키가 더 큰지 키 재기 놀이를 해요. 어떤 동물의 키가 더 크고 작은지 비교하면서 ‘비교’ 개념을 익혀요. ○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더 키가 큰 동물이 나오기 때문에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나올지 호기심을 품고 책을 읽어나가게 돼요. 또한 구멍을 통해 앞장과 뒷장의 내용이 연결되어 추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 성인 키까지 잴 수 있는 2미터 포스터와 기록용 스티커로 온 가족이 키 재기 놀이를 하고 키를 기록해 보세요.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직접 키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응용력을 길러주지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 아파트꾸미기게임
대원키즈 / CJ ENM (원작) / 2020.07.20
20,000원 ⟶ 18,0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CJ ENM (원작)
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자신의 아파트를 꾸며 보자. 총 34개의 걸이 장식을 가장 많이 자신의 아파트에 건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주사위를 굴려 캐릭터 말을 이동하고, 보드판에 그려진 그림을 확인한다. 아슬아슬 걸이 장식을 걸면서 재미있게 게임하면 집중력과 인지력, 사고력이 오른다.구성품 ● 아파트 판 2장 ● 보드판 1장 ● 캐릭터 말 4개 ● 걸이 장식 34개 ● 주사위 1개 ● 게임 설명서 1장 ♣ 소개 는 국내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입니다. 공포를 소재로,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과 귀신들의 사투를 그렸습니다. 가장 최근 시즌인 은 미래로 간 하리와 친구들이 귀신들에 의해 점령당해 버린 인간 세계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매 시즌 팬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는 은 투니버스에서 2020년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 특징 귀신과 봉인 아이템을 모아, 가장 무시무시한 아파트를 만드세요! 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자신의 아파트를 꾸며 보세요. 총 34개의 걸이 장식을 가장 많이 자신의 아파트에 건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캐릭터 말을 이동하고, 보드판에 그려진 그림을 확인해요. 아슬아슬 걸이 장식을 걸면서 재미있게 게임하면 집중력과 인지력, 사고력이 쑥, 오릅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기탄교육 / 김미혜 지음, 최지경.윤진현 그림 / 2012.08.01
8,500원 ⟶ 7,650원(10% off)

기탄교육창작동화김미혜 지음, 최지경.윤진현 그림
책 속 정보를 놀이처럼 재미난 이야기 그림책으로 풀어서, 대상 연령을 낮추고, 대상 연령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말랑말랑한 재밌는 그림책으로 구성했다.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읽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원리를 깨닫게 하고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준다. 사진을 보며 세계를 여행해요. 넓은 초원이 있는 몽골, 파란 티티카카 호수, 강 위에서 시장이 열리는 베트남, 꽁꽁 추운 그린란드...... 사는 곳이 달라서 집의 생김새도 각각 달라요. 다양한 집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유아 눈높이에 맞는 말랑말랑하고 맛있는 그림책입니다! 기존에 나온 지식책들을 보면 백과식이나 설명이 많은 주입식이 대부분이며, 대상 연령 또한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이 교과서처럼 딱딱하고 아이들이 읽기 싫은 책이 되기 십상입니다. '지식 up 그림책'은 책 속 정보를 놀이처럼 재미난 이야기 그림책으로 풀어서, 대상 연령을 낮추고, 대상 연령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말랑말랑한 재밌는 그림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다양한 영역의 그림책으로 표현했습니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게 자라는 유아들을 위해 8가지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다양한 지식과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입체적으로 즐기는 생생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작동이 가능한 플랩, 접지, 구멍, 팝업 등 조작 요소를 첨가하여 아이들이 직접 열어 보며 생각하게 하는 입체 지식 그림책입니다. 읽으면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읽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원리를 깨닫게 하고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UP 지식 가이드로 책을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을지 미리 짚어 줍니다! UP 지식 가이드로 아이들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을지 미리 짚어 주어 책 읽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권말 부록으로 한 단계 더 풍부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책의 주제를 더 깊이 있게 확장하여 권말 부록에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엄마와 아이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엄마랑 아이랑’ 코너가 있어 습득한 지식을 일상생활에서 놀이처럼 배우게 도와줍니다. 다양한 비주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화, 콜라주, 세밀화, 사진 등 다양한 일러스트 기법으로 구성되어 아이가 생생한 정보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월천상회 / 여기 (지은이) / 2019.12.18
13,000원 ⟶ 11,700원(10% off)

월천상회창작동화여기 (지은이)
잠자기 싫은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는 부모님들께 드리는 여기 작가의 유쾌하고 예쁜 이야기. 첫 페이지에서부터 잠자리를 둘러싼 엄마, 아빠와 아이들 사이의 긴장감이 독자의 시선을 빨아당긴다. 아이들을 재우고 뭔가 밀린 일을 해야 할 것만 같은 어른들, 그리고 끝까지 잠들지 않고 버티려는 눈치가 빤한 어린이들의 귀여운 실랑이가 독자로 하여금 미소짓게 한다. 하루를 어떻게 마무리할까, 어떻게 행복한 내일을 맞이할까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한다. <콧물끼리>, <괴물이 나타났다> 등을 통해 약자와 어린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보여준 바 있는 여기(최병대)작가는 이 책 <안녕히 주무세요>를 통해 다시 한 번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예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어른들은 늦게 자면서 왜 어린이에게는 일찍 자라고 하는거죠?” Vs.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 놀고도 어린이들은 어떻게 에너자이져처럼 쌩쌩하죠? 왜 늦게까지 잠을 안잘까요?”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밤마다 치열한 잠자리 전쟁이 일어납니다. 빨리 자라는 어른들, 그리고 일찍 잠자기 싫다고 핑계를 대며 버티는 어린이 사이의 눈치싸움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런데 혹시, 기억하세요? 어린시절 잠들기 싫어했던 우리의 모습을요. 세상은 신기한 것 투성이였지요. 축구공 하나만으로도, 고무줄 한 가닥 만으로도 신나는 놀이가 펼쳐져 해가 지는 줄도, 배가 고픈줄도 몰랐을 정도였잖아요. 만화책은, TV는 또 얼마나 재미있던지… 그토록 신기했던 세상, 그렇게 신나던 놀이. 우리 아이들도 우리가 그랬던 것 처럼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신기한 세상을 맛보고 있다는 것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 혹시 ‘일찍 자야 키가 큰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소중한 시간과 행복한 경험을 가로막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쁜 일과 덕분에 어쩌면 ‘키크기와 건강’을 핑계로 아이들의 진짜 속 마음을 몰라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잠자기 싫어하는 것은 실은 잠을 자기가 싫은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와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라는 결론을 경험을 통해 내렸습니다. 세상 끝까지 내 편인 사람을 끌어안고 토닥이면서 하루동안의 일을 이야기하고, 칭찬받고 위로받으며 잠드는 것이야 말로 가장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법일테니까요. 이 책은 꼭 안아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어린이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련한 우리의 옛 기억을 불러 내어 살며시 웃음짓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찍 자라고 등 떠미는 대신 아이와 잠자리에 누워 장난치고 낄낄거리고 떠들다 함께 잠 들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엔 잠에서 깨면 아이의 얼굴을 제일 먼저 눈에 담아야겠습니다.
꿈꾸는 카멜레온
다림 / 아너미 판달러 글, 에스터 뢰우릭 그림, 유동익 옮김 / 2014.08.11
10,000원 ⟶ 9,000원(10% off)

다림창작동화아너미 판달러 글, 에스터 뢰우릭 그림, 유동익 옮김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 7권. 세상에서 가장 큰 카멜레온이 되려는 꿈을 가진 꼬마 카멜레온을 통해 아이의 진정한 꿈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또한 꼬마 카멜레온처럼 되고 싶은 꿈이 있는지, 왜 그 꿈을 이루려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전한다. 어제는 선생님이 될 거라고 했다가 오늘은 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처럼 이 이야기의 주인공 꼬마 카멜레온도 꿈이 자꾸 바뀐다. 그리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벅차오르는 마음을 자랑하고 싶어 한다. 꼬마 카멜레온에게 이것은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빠에게 달려간 꼬마 카멜레온은 말한다. “난 아주 커다래질 거예요.” 그냥 커다란 정도가 아니라 아빠가 바라는 만큼 엄청나게 커질 거라고 한다. 아빠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만 겨우 안길 수 있을 만큼 말이다. 꼬마 카멜레온은 세상에서 가장 큰 카멜레온이 되면 다른 파충류들이 모두 자신을 우러러보고 아빠도 그런 모습을 자랑스러워할 거라고 생각한다. 한껏 신이 난 꼬마 카멜레온은 정원에 있는 엄마에게도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려간다. 하지만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오히려 “만약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 거니?” 하고 꼬마 카멜레온에게 묻는데….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세상에서 가장 크게 자라고 싶은 꼬마 카멜레온의 꿈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꿈꾸는 카멜레온』은 아이의 꿈에 대한 이야기다. 주변 환경에 따라 몸 빛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처럼 아이들은 시시때때로 되고 싶은 것이 달라진다. 그런데 그 꿈이 부모를 위한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큰 카멜레온이 되려는 꿈을 가진 꼬마 카멜레온을 통해 아이의 진정한 꿈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아이들의 꿈 어제는 선생님이 될 거라고 했다가 오늘은 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처럼 이 이야기의 주인공 꼬마 카멜레온도 꿈이 자꾸 바뀐다. 그리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벅차오르는 마음을 자랑하고 싶어 한다. 꼬마 카멜레온에게 이것은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빠에게 달려간 꼬마 카멜레온은 말한다. “난 아주 커다래질 거예요.” 그냥 커다란 정도가 아니라 아빠가 바라는 만큼 엄청나게 커질 거라고 한다. 아빠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만 겨우 안길 수 있을 만큼 말이다. 꼬마 카멜레온은 세상에서 가장 큰 카멜레온이 되면 다른 파충류들이 모두 자신을 우러러보고 아빠도 그런 모습을 자랑스러워할 거라고 생각한다. 한껏 신이 난 꼬마 카멜레온은 정원에 있는 엄마에게도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려간다. 하지만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오히려 꼬마 카멜레온에게 묻는다. “만약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 거니?”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꼬마 카멜레온은 ‘아빠가 바라는 만큼’, ‘엄마가 바라는 만큼’ 커지고 싶다고 말한다. 부모의 기준에 따라서, 특별해져야만 부모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꼬마 카멜레온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꿈을 정한다. 훌륭하게 자라지 못한다면 부모님을 실망시키게 될 거라고 짐작한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 가장 소중한 자신의 마음을 잊고 만다.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한다. 또한 꼬마 카멜레온처럼 되고 싶은 꿈이 있는지, 왜 그 꿈을 이루려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수채화로 표현된 감성적인 그림 이 책에선 가장 먼저 카멜레온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눈길을 끈다. 자유로운 선과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채로 표현한 카멜레온 캐릭터는 사랑스럽다. 꼬마 카멜레온은 아빠에게, 엄마에게 뛰어다니며 주위를 온통 어지르고 난장판으로 만들지만 아빠와 엄마는 여전히 꼬마 카멜레온에게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카멜레온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주변의 환경에 따라 몸의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의 특징을 무늬로 표현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책 더미 위에 앉은 꼬마 카멜레온의 몸에는 글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큰 카멜레온이 되어서는 별 무늬가, 정원을 지나갈 때는 꽃무늬가 나타난다. 그리고 엄마 품에 안겨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되자 하트 무늬가 생긴다. 이렇게 책장을 넘기며 카멜레온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아빠, 내가 옆에 있을게요
도깨비달밤 / 카즈 (글), 후쿠다 이와오 (그림), 김혜진 (옮긴이)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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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달밤창작동화카즈 (글), 후쿠다 이와오 (그림), 김혜진 (옮긴이)
<방귀 만세>, <난 형이니까> 후쿠다 이와오 작가의 따뜻한 그림으로 보는, 한순간 일어난 사고로 일상에서 큰 변화를 겪어야 하는 가족의 이야기. 어느 날 아빠가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모든 게 바뀌었다. 아빠는 깊은 잠에 빠진 채 깨어나지 않고 엄마는 날마다 아빠가 입원한 병원에 다녀오고…. 여러 날이 흘러 마침내 아빠가 깨어났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다고 한다. 가족도 알아보고 다시 걸을 수도 있는데 아빠에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걸까?『방귀 만세』,『난 형이니까』 후쿠다 이와오 작가의 따뜻한 그림으로 보는 한순간 일어난 사고로 일상에서 큰 변화를 겪어야 하는 가족의 이야기! 어느 날 아빠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아빠는 깊은 잠에 빠진 채 깨어나지 않고 엄마는 날마다 아빠가 입원한 병원에 다녀오고……. 여러 날이 흘러 마침내 아빠가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가족도 알아보고 다시 걸을 수도 있는데 아빠에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걸까요? 아픈 아빠에게 전하는 아이의 희망 메시지 “아빠, 내가 옆에 있을게요!” 늘 자신을 돌봐 주던 아빠가 사고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토시는 아빠에게 말합니다. “아빠, 내가 옆에 있을게요.” 아빠는 토시가 있어 든든하고 토시는 아빠를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은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존재입니다. 누구나 사고를 겪을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장애를 입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는 사정들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마음에 이해와 배려의 싹이 한 뼘 더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 이야기 속 ‘아빠’는 교통사고로 ‘고차뇌기능장해’를 갖게 된 분을 모델로 하였습니다. 고차뇌기능장해는 교통사고나 뇌 질환 등으로 뇌손상이 발생하여 생기는 장해입니다.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기억장해’는 단기 또는 장기 기억을 잊어버립니다. ‘주의장해’는 주의력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산만한 모습을 보입니다. ‘수행기능장해’는 계획을 세워 행동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사회적행동장해’는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하거나 화를 내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증상들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몇 가지만 예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뇌기능 손상이 원인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장해 사실을 알 수가 없어 ‘보이지 않는 장해’라고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늘 다니던 길이 생각나지 않는 것처럼 일상적으로 기억하던 것들을 떠올리지 못하거나 잊어버리게 되는 기억장해 증상을 다루었습니다. 〈NPO 법인 Re-rabu 이사장 토도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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