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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들려주는 세계 공포 괴담 : 러시아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김혜련 글, 정현희 그림 / 2013.10.25
9,500원 ⟶ 8,55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김혜련 글, 정현희 그림
오싹오싹 세계 공포 여행 시리즈 5권. 위험한 상황을 알려 주는 사라판을 입은 소녀의 비밀과 영혼을 가져가는 마트료시카 등 16편의 만화와 19편의 무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기에 미로, 틀린 그림 찾기 등의 공포 퍼즐과 러시아의 미스터리한 사건들, 러시아의 불행에 관한 미신 등 다채로운 부록은 공포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할머니 유령 러시아의 사악한 정령들 결벽증의 귀부인 마트료시카 행운의 시계 엄마 유령을 찾아라 이웃집 소녀 진실 게임 시계 소리 소녀와 해골 도와주세요 러시아 왕실 저주법 건널목의 레커차 잃어버린 신발 러시아의 미스터리 사건들 붉은 사라판을 입은 소녀 사모바르를 따르는 유령 길에서 만난 아이 우물 괴담 우리 집은 어디? 유령 기차의 저주 죽음의 절벽 한밤의 라디오 퀴즈 절대로 문을 열지 마 친구의 장난 뒤돌아보지 마 발레리나를 사랑한 유령 장난 옷장 바실리 대성당에서 생긴 일 미술실의 그녀 구조선 형이 죽은 이유 옆집 남자 꿈속의 왕자님 러시아의 불행에 관한 미신 침대 위의 동생 버려진 병원 사라진 마트료시카 소녀의 목소리 벽을 두드리는 소리 정답무서워도 재미있다! 만화와 동화로 함께 보는 세계 공포 괴담 제5탄 러시아 이야기 하나, 결벽증의 귀부인 결벽증이 심한 블라바츠키 부인의 별장에서 청소하게 된 미카일. 허약한 체질의 미카일은 죽을힘을 다해 청소한다. 청소가 끝난 후, 블라바츠키 부인의 입가에 미소가 드리우려는 찰나, 미카일의 코에서 코피가 주르륵 흐르는 것이 아닌가! 이야기 둘, 러시아 왕실 저주법 볼쇼이 발레단 오디션에 참가한 나타샤와 올가. 유망주인 나타샤를 질투하던 올가는 나타샤를 방해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한다. 그때 마침 러시아 왕실에서 쓰던 저주법을 듣게 되는데……. 러시아 왕실 저주법, 붉은 사라판을 입은 소녀 등 16편의 만화와 19편의 무서운 이야기 속으로 두근두근 오싹오싹 공포 여행 출발! 세계로 떠나는 공포 여행, 다섯 번째 러시아! 으스스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잔인하고 기분 나쁜 공포는 이제 그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러시아의 문화까지 체험하는 세계 공포 괴담! 위험한 상황을 알려 주는 사라판을 입은 소녀의 비밀과 영혼을 가져가는 마트료시카 등 16편의 만화와 19편의 무서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거기에 미로, 틀린 그림 찾기 등의 공포 퍼즐과 러시아의 미스터리한 사건들, 러시아의 불행에 관한 미신 등 다채로운 부록은 공포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자, 지금 바로 괴상하고 기묘한 러시아의 공포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이 Love 펫 귀여운 강아지 예쁜 고양이 키우기
글송이 / 송윤신 (지은이) / 2019.01.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자연,과학송윤신 (지은이)
애견 옷 디자이너를 꿈꾸는 소녀 보라의 톡톡 튀는 펫 스타일링 법과 남다르게 강아지, 고양이 돌보는 법을 소개한다. 여기에 인기 있는 강아지, 고양이 15종과 함께 어떻게 키울지 친절히 알려 주는 펫 정보도 담겨있다.프롤로그 애견 옷 디자이너를 꿈꾸는소녀! 1장 아이 Love 펫 강아지 고양이 패션 코디하기 1화 새로운 식구와의 두근두근 첫 만남 ♥ 보라의 펫 스크랩북 ① - 웰시 코기 2화 펫 스타일리스트가 되어 줘! ♥ 보라의 펫 스크랩북② - 보스턴 테리어 3화 사랑스런 펫을 위한 패션 아이템 ♥ 보라의 펫 스크랩북③ - 포메라니안 4화 보라의 톡톡 튀는 패션 아이디어♥ 보라의 펫 스크랩북④ - 러시안 블루 5화 깜찍한 강아지 곰이를 위한 특별한 집♥ 보라의 펫 스크랩북⑤ - 비글 6화 영양 듬뿍! 맛있는 강아지 쿠키 만들기♥ 보라의 펫 스크랩북⑥ - 몰티즈 7화 고양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마법의 캣닢♥ 보라의 펫 스크랩북 ⑦ - 닥스훈트 2장 아이 Love 펫 강아지 고양이 마음 돌보기 8화 반려동물과의 멋진 커플룩♥ 보라의 펫 스크랩북 ⑧ - 샴 9화 추운 겨울, 반려동물의 멋보다는 건강을!♥ 보라의 펫 스크랩북 ⑨ - 요크셔 테리어 10화 소중한 펫과 함께 신나는 테마파크로!♥ 보라의 펫 스크랩북 ⑩ - 푸들 11화 주인을 찾습니다! 유기 동물 보호 센터♥ 보라의 펫 스크랩북 ⑪ - 진돗개 12화 고양이 솜이를 위한 알찬 캣 박스♥ 보라의 펫 스크랩북 ⑫ - 페르시안 13화 유기 동물을 돕기 위한 펫 데이 패션쇼♥ 보라의 펫 스크랩북 ⑬ - 골든 리트리버 14화 펫을 배려한 보라의 감동적인 패션쇼♥ 보라의 펫 스크랩북 ⑭ - 시베리안 허스키 15화 펫을 아끼는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다!♥ 보라의 펫 스크랩북 ⑮ - 스코티시 폴드 에필로그 꿈은 이루어진다!매력 만점 펫 키우기 대작전! 소중한 펫을 특별하게 기르고 싶나요? 펫을 사랑하는 개성 만점 친구들의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그 방법을 알아보세요. 애견 옷 디자이너를 꿈꾸는 소녀 보라의 톡톡 튀는 펫 스타일링 법과 남다르게 강아지, 고양이 돌보는 법을 소개합니다. 여기에 인기 있는 강아지, 고양이 15종과 함께 어떻게 키울지 친절히 알려 주는 펫 정보도 놓치지 마세요!
동물 농장
비룡소 / 조지 오웰 (지은이), 조이 배철러, 존 핼러스 (그림), 김영진 (옮긴이) / 2020.09.03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조지 오웰 (지은이), 조이 배철러, 존 핼러스 (그림), 김영진 (옮긴이)
비룡소 클래식 49권. '뉴스위크' 선정 영미 명작 소설 100선,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미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BBC가 선정한 꼭 읽어야 할 책. 모두 <동물 농장>을 가리키는 수식어들이다. 스탈린의 독재를 비판한 최초의 문학 작품이자 20세기 최고의 정치 풍자 소설로 꼽히는 작품이다. <동물 농장>은 특유의 풍자와 비판 정신으로 20세기 영미 문학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자, 세계 여러 나라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번역된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작품이다.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에서 발간된 <동물 농장>은 전문 번역가의 충실한 완역본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영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동물 농장'의 오리지널 라인 드로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가치를 더욱 빛내 준다.제1장 … 7 제2장 … 22 제3장 … 37 제4장 … 49 제5장 … 59 제6장 … 77 제7장 … 92 제8장 … 112 제9장 … 134 제10장 … 154 옮긴이의 말 … 172 작가 연보 … 197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 200‘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인간 없는 세상을 꿈꾸는 동물들의 반란과 좌절 절대 권력의 위험을 날카롭게 비판한 20세기 최고의 영미 문학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뉴스위크》 선정 영미 명작 소설 100선,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미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BBC가 선정한 꼭 읽어야 할 책. 모두『동물 농장』을 가리키는 수식어들이다. 스탈린의 독재를 비판한 최초의 문학 작품이자 20세기 최고의 정치 풍자 소설로 꼽히는『동물 농장』이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마흔아홉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동물 농장』은 특유의 풍자와 비판 정신으로 20세기 영미 문학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자, 세계 여러 나라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번역된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작품이다.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에서 발간된『동물 농장』은 전문 번역가의 충실한 완역본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영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동물 농장'의 오리지널 라인 드로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가치를 더욱 빛내 준다. ● 조지 오웰의 대표작 『동물 농장』의 탄생 여러 이념이 대립했던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시대의 부조리를 당당하게 비판한 작가 조지 오웰. 사회주의 혁명의 성공과 실패를 소설로 쓰기로 마음먹은 오웰은 어느 날 한 소년이 말을 거칠게 끌고 가는 모습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한다. ‘동물들이 자신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을 수 있다면 지금처럼 착취당하지 않을 텐데. 인간이 동물을 착취하는 것은 부자가 프롤레타리아들을 착취하는 것과 같구나.’ 작품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은 오웰은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스탈린 독재 체제가 보여 준 절대 권력의 위험과 패악을 우화 형식으로 풍자한 소설『동물 농장』을 완성한다. ‘『동물 농장』은 내가 정말로 공들여 쓴 유일한 작품이다.’ _ 조지 오웰 하지만 오웰의 자부심과 달리, 작품을 출간해 줄 출판사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가『동물 농장』을 완성한 1945년은 제이차대전이 갓 끝난 시기였기에 사람들은 정치적 이념에 민감했다. 게다가 이 작품은 당시 영국의 동맹국이었던 소련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으며, 심지어 스탈린을 ‘돼지’에 비유하며 그의 만행을 거침없이 풍자하고 있었다. 오웰은 『동물 농장』을 영국과 미국의 수많은 출판사에 보냈지만 모조리 거절당했다. 낙담한 오웰은 심지어 친구에게 돈을 꾸어 자비로 출판하는 방법까지 모색했다. 그러다 다행히 오웰의 전작인『카탈로니아 찬가』를 출판해 주었던 섹커 앤드 와버그사에서 천신만고 끝에『동물 농장』을 간신히 출판하게 된다. ‘우리가 그때 오웰을 구하지 않았다면, 20세기 중반의 영미 문학은 완전히 다른 얼굴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_ 프레더릭 와버그(섹커 앤드 와버그사의 대표)’ 책을 접한 독자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발간된 지 이 주 만에 초판이 매진됐고, 재쇄를 끊임없이 거듭하며 영국과 미국 모두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동물 농장』은 지금까지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는 책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무려 1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그전까지는 문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조지 오웰은 『동물 농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오늘날에는 20세기 영미 문학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 절대 권력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 어느 날, 늙은 수퇘지 메이저 영감은 장원 농장의 동물들에게 자신의 해괴한 꿈 이야기를 들려주며 ‘반란’을 일으킬 것을 당부한다. 그날 뒤로 동물들의 마음속에는 동물이 주인이 되어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가는 이상적인 농장에 대한 열망이 싹트고, 우연한 계기로 반란이 일어나 농장주인 존스를 내쫓고 동물들이 농장을 차지한다. 하지만 돼지들의 권력이 커지면서 동물 농장은 처음에 꿈꿨던 모습에서 서서히 멀어진다. 라이벌 스노우볼을 쫓아내고 동물 농장의 일인자가 된 수퇘지 나폴레옹. 그는 인간보다 혹독하게 동물들을 착취하고, 그토록 타도하고자 했던 인간을 닮아 가며 심지어 두 발로 걷기에 이른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맞설 지성도, 용기도 없는 어리석은 동물들은 그래도 인간이 지배했던 시절보다는 지금이 나을 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할 뿐이다. ‘동물들이 아는 것은 지금의 생활이 너무나 힘겹고 궁색하다는 것, 너무 자주 굶주리고 추위에 떨어야 한다는 것, 눈만 뜨면 일해야 한다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예전에는 이보다 훨씬 고통스러웠으리라. 동물들은 기꺼이 그렇게 믿었다. _본문 중에서’ 오웰은 그릇된 권력욕으로 혁명의 근본이념이 변질되는 모습과 권력자의 횡포가 국민을 어떻게 억압하는지를 특유의 간결하고 예리한 문체로 그려 냈다. 또한 독재 체제에 순종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혁명을 이루려면 국민들은 절대로 아둔해서는 안 되며, 권력자를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는 날카로운 메시지를 전한다. ● 당대의 정치적 현실을 겨냥한 거침없는 풍자 『동물 농장』은 1917년에 일어난 러시아 혁명부터 1943년의 테헤란 회담에 이르기까지 구소련의 스탈린 독재 체제를 풍자하고 있다. 장원 농장 주인 존스는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를, 동물들에게 반란을 요구한 메이저 영감은 카를 마르크스를, 독재자 나폴레옹과 그의 라이벌 스노우볼은 각각 스탈린과 트로츠키를 상징한다. 또한 고된 노동에 시달리다 죽어 간 복서는 아둔한 노동자를, 허황된 이야기만 지껄이는 까마귀 모지스는 종교인을, 똑똑하지만 늘 심드렁한 벤저민은 지식은 있지만 행동력이 결여된 지성인의 모습이다. 작품 속 주요 사건들도 스탈린 체제 하에 벌어진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풍자이다. 인간들을 몰아낸 외양간 전투는 러시아 혁명을, 나폴레옹의 대학살은 트로츠키를 비롯해 자신의 반대파들을 모조리 제거한 스탈린의 숙청 행위를, 이야기 마지막에 나오는 나폴레옹과 필킹턴의 연회 장면은 테헤란 회담을 상징한다. 작품에 나오는 거의 모든 동물과 사건이 실제 역사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과 동맹 관계에 있는 소련을 직접적으로 비판할 수 없었던 오웰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우화’ 형식을 통해 절대 권력의 위험성을 꼬집었다. 『동물 농장』이 스탈린의 독재를 비판한 최초의 문학 작품이자, 20세기 최고의 정치 풍자 소설로 손꼽히는 이유다. ● 우리는 왜 아직도 『동물 농장』을 읽는가 오웰이 비판했던 스탈린의 독재 체제는 이제 빛을 잃은 지 오래지만, 이 시대에도 권력자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권력자들이 초기의 신념을 어떻게 잃어 가는지,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 대중을 어떻게 기만하는지에 대한 예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동물 농장』에서 볼 수 있는 풍자는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풍자인 것이다. 오웰 스스로도 러시아 혁명을 풍자하기 위해『동물 농장』을 썼지만, 작품에 등장하는 풍자가 ‘더 광범위한 적용 범위’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날카로운 풍자의 밑바탕에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고 존엄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인간을 향한 오웰의 따뜻한 애정이 깃들어 있다. 그렇기에 러시아 역사를 전혀 모르는 독자들이라도 동물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동물들의 반란에는 통쾌함을, 일만 하다 스러져 간 복서에게는 뜨거운 연민을, 돼지들의 패악에는 공포와 분노를 느끼며 말이다.그러면 우리는 도대체 왜 지금처럼 비참하게 살고 있는 것 같소? 왜? 바로 우리가 애써 생산한 것들을 인간들에게 거의 모두 빼앗기고 있기 때문이오. 자, 동무들, 바로 여기에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의 답이 있소. 한마디로 ‘인간’이라고 요약할 수 있지요. 그렇소, 인간이야말로 우리의 유일한 진짜 적이오. 인간들만 몰아내면 굶주림과 정도를 넘어선 고된 노동의 근본적 원인이 영원히 사라질 것이오. 그리고 또 한 가지, 인간과 투쟁하는 동안 절대로 인간들을 닮아 가서는 안 되오. 설사 인간을 정복한 뒤에라도 그들의 악습은 절대 배워서는 안 되오. 메이저 영감의 연설 때문에 농장에서 영리한 편인 동물들은 자신들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사실 동물들은 메이저 영감이 예고한 반란이 언제 일어날지도 몰랐고, 그 반란이 자신들이 살아 있는 동안 일어날 거라고 생각할 근거도 없었다. 그럼에도 동물들은 그 반란을 준비하는 것이 자신들의 의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다.
5일하고도 반나절 동안
다림 / 칼라 쉬나이더 지음, 임정희 옮김, 김무연 그림 /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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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명작,문학칼라 쉬나이더 지음, 임정희 옮김, 김무연 그림
다림세계문학 시리즈 36권.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을 5일 동안 벌어지는 어린 재단사의 모험 이야기 속에 발랄하게 담아냈다. 재단사 아버지 밑에서 어릴 때부터 바느질을 배운 견습 재단사 예키와 아버지 몰래 재단사의 꿈을 키우며 숨어서 옷을 만드는 왕자가 그 주인공이다. 두 아이의 재치가 넘치는 모험 속에 자신의 꿈과 정체성에 대한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을 세밀하게 녹여낸 작품이다. 저자는 예키와 왕자 등을 통해 희망과 용기는 ‘꿈’이 지닌 힘이라는 것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 준다. 더불어 자신의 이름 앞에 당당하고, 어두운 음모가 아닌 정당한 계획과 실천으로 앞날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사춘기를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가치관으로 다가온다.견습 재단사 예키 딸기 심부름 검은 사나이, 노란 사나이 소란스러운 아침 왕실의 비밀회의 영웅을 위한 방 몰래 옷을 만드는 아이 기발한 제안 불타는 그로쎈탄 창고 줄무늬 천막 위험한 작전 탈출 4179? 1479? 또 다른 바바리크 암호로 된 초대장 무도회장의 비밀 함정 예키의 소원 새로운 견습생 작품 해설자아를 찾아나서는 사춘기 아이들의 유쾌한 모험 아이들에게 사춘기는 어떤 의미일까? 아이들에게 사춘기는 현실에서 다가오는 위기를 물리치는 모험의 시기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험,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모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배우는 모험 말이다. 이 모험은 때로는 험난하고 때로는 엉뚱하게 흘러가기도 하지만 결국 사랑과 의지를 배우며 강한 아이로 거듭난다. 독일의 작가 칼라 쉬나이더는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을 5일 동안 벌어지는 어린 재단사의 모험 이야기 속에 발랄하게 담아냈다. 재단사 아버지 밑에서 어릴 때부터 바느질을 배운 견습 재단사 예키와 아버지 몰래 재단사의 꿈을 키우며 숨어서 옷을 만드는 왕자가 그 주인공이다. 독일 출판사에서 『5일하고도 반나절 동안』은 두 아이의 재치가 넘치는 모험 속에 자신의 꿈과 정체성에 대한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을 세밀하게 녹여내어 독일의 한 출판사에서 주최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수상하였다. 독일의 출판사에서는 수상 선정 이유를 이렇게 밝히기도 했다. “시대를 초월하면서도 동시에 현실적이며, 감성적이면서도 지적이다. 또한 현실 세계에 대한 애정과 신랄한 비판이 교차하면서 칼라 쉬나이더는 잊지 못할 장면들을 그려 내고 있다. 이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어린이들에게 현실 세계에 대해 들려주던 방식 그대로다.”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는 못 말리는 재단사 어릴 때부터 바느질에 재능을 보이며 재단사의 꿈을 키운 예키. 열네 번째 생일을 앞두고 예키는 재단 기능사 시험에 도전한다. 드디어 완성한 기능사 시험 작품, ‘겨울 사냥’ 드레스. 예키의 아빠 비른바움 기능장과 엄마 마르예테는 황홀하고 흠잡을 데 없는 ‘겨울 사냥’ 드레스를 앞에 두고 예키를 뿌듯한 눈길로 바라본다. 모든 일이 술술 풀리기만 할 것 같은 느낌에 설레지만 예키의 기능사 합격은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었다. 예키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시골에 사는 이모 댁에 딸기를 얻으러 간 예키는 돌아오는 길에 수상한 무리에게 봉변을 당한다. 롤러스케이트와 마차, 수레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인 이 나라에 불길한 느낌을 풍기는 기차가 등장한 것이다. 게다가 검은 복면을 쓴 사나이들이 사람들을 강제로 끌어다가 기차에 태우고 기찻삯을 갈취하고 있었다. 예키는 온몸으로 반항하지만 끝내 기차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몹쓸 열차 회사 ‘트렌지트 유니온’의 횡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왕국의 위기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노란 복면을 한 무리가 풀이란 풀은 모두 뽑아가서 상품을 만드는 ‘만병통치’ 회사까지 등장했다는 것이다. 예키는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한편 왕궁에서는 왕에게 차를 올릴 카밀레가 떨어져 한바탕 뒤집힌다. 교활한 외무부 장관 바바리크와 치밀하게 일하지만 비교적 유순한 내무부 장관 테니엘, 왕궁의 광대 파리아는 왕과 함께 대책을 논의한다. 왕은 우유부단하기만 하고 바바리크는 전쟁밖에 방법이 없다고 격하게 주장을 하고 나서자, 이를 막기 위해 현명한 광대 파리아는 국민들에게 의견을 묻자고 제안한다. ‘영웅을 위한 방’을 만들어 해결책을 모집하고 의견이 뽑힌 사람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자는 파격적인 제안이다. 이리하여 엄청난 위기에 휩싸인 왕궁을 구하기 위해 온 나라가 들썩이기 시작한다. ‘영웅을 위한 방’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자 그 물결에 예키도 빠질 수 없었다. 평소 호기심 강하고 기발한 생각을 쏟아 내던 예키는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놓기로 한다. 왕궁에 직접 잠입하여 장관을 만나는 게 더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하여 몰래 숨어 들어간 왕궁에서 예키는 모험에 불을 붙여 줄 왕자를 만난다. 예키는 재단사를 꿈꾸며 몰래 숨어 옷을 만들고 있는 왕자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반가워한다. 왕자도 같은 꿈을 갖고 있는 예키를 반긴다. 꿈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두 아이는 급격하게 친해진다. “내가 생각이란 걸 하게 된 이후로 바느질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전혀 없었어. 오해하지는 마. 어느 귀부인이 주문한 옷을 바느질하려는 게 아니라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의상을 디자인하고 싶은 거야.” -본문 중에서 기발한 예키의 제안에 왕자와 궁중 광대 파리아는 수상한 두 회사의 음모를 밝히기로 한다. 두 아이는 자신들이 갖고 있는 꼼꼼하고 재치 있는 재단사의 기질을 믿고 하나하나 작전을 실행해 나간다. 하지만 음모의 배후를 밝혀내려는 찰나, 두 아이를 돕던 파리아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아찔한 상황까지 벌어진다. 과연 두 아이는 이 엄청난 위기에서 왕궁을 구해 낼 수 있을까? 발랄하고 통쾌한 모험 속에 숨겨진 성장의 열쇠 ‘이름’으로 당당하게 표현하고 ‘꿈’으로 단단하게 채운 진짜 ‘나’ 사건 해결의 실마리는 ‘이름’에서 시작된다. 예키와 왕자는 외무부 장관 바바리크의 본명이 ‘오이제비우스 룩크테쉘’이라는 것을 알아내면서 그가 이 사건의 배후라는 걸 밝힌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이름을 끔찍하게 싫어한 바바리크는 알고 보니 어릴 때부터 책임은 지고 싶지 않지만 권력에는 욕심을 내는 무책임한 인간이었다. 그리하여 바바리크는 자신의 ‘이름’을 부정하고 감추며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음모를 꾸민 것이다. “진짜 이름은 오이제비우스였어. 하지만 이 아이는 자기 이름을 들으면 광견병에 걸린 것처럼 늘 사나워졌어. 그래서 가족들이 비비라고 불렀지. 계략이 아주 뛰어난 아이였어. 잘못은 자기가 해 놓고도 벌은 늘 다른 사람이 받았어. 한번은 우리 아버지가 이 아이에게 물었지. ‘비비, 너도 커서 비밀 정보기관에 들어가고 싶니?’ 하지만 비비는 총독이 되고 싶다고 했어. 왜 하필 왕이 아니고 총독이냐고 아버지가 물으셨지. 비비가 대답하기를 총독에게는 권력만 있고 책임은 다른 사람이 지기 때문이라고 했어. 아주 비비다운 대답이었지.” -본문 중에서 왕자와 왕의 갈등도 ‘이름’을 결정하면서 해소된다. 아들만은 커서 스스로 이름을 골랐으면 좋겠다는 왕비의 유언에 따라 왕자는 아직까지 이름이 없었다. 바느질에 심취한 아들이 못마땅한 왕은 아들이 고른 이름도 전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왕자가 지어오는 이름마다 그런 여자 같은 이름을 지어 올 거면 차라리 이름 없이 살라고 한다. 하지만 왕자는 주체적으로 왕궁의 위기를 하나하나 해결해 가면서 아버지의 입장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고, 스스로 이름을 고민하면서 ‘진짜 내 모습’을 하나씩 발견해 간다. 늘 못미더웠던 아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것을 보고 감동한 왕은 마음을 풀고 아들이 고른 이름을 인정해 준다. 이렇듯 작품 안에서 ‘이름’은 자아를 표현하는 방법이다. 등장인물이 자신의 ‘이름’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그릇된 자아와 바람직한 자아를 발견해 나가고,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지신감 등을 읽어 내면서 얻는 건 이 작품을 읽는 또 다른 재미다. 작가는 자기 안에 내면을 채우는 또 하나의 열쇠를 ‘꿈’이라고 이야기한다. 예키는 모든 사건이 해결되고, 왕에게 뜻밖의 소원을 이야기한다. 영웅이 되면 ‘좋아하는 왕자’를 얻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지만 예키는 주저 없이 ‘왕자의 꿈’을 밀어주기로 한다. 예키 스스로 재단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이 높고 얼마나 이 꿈이 간절한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제 소원은 왕자가 우리 작업장에서 재단사로서 기능사 자격증을 따는 거예요. 물론 기능장 시험도 보고 말이죠. 저와 함께 말이에요. 또 왕자가 왕보다는 재단사가 되고 싶어 한다고 해도 폐하께서 반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왕자가 만든 무도회 의상을 본 적이 있으세요? 틀림없이 못 보셨을 거예요. 왕자와 제가 함께 작업장을 차려서 제 사육제 의상을 함께 전시할 수도 있어요.” -본문 중에서 예키의 소원을 듣고 왕도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몰래 왕궁 무도회장을 꾸몄던 자신의 경우를 생각하여 왕자를 이해한다. 처음으로 신하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며 우유부단한 모습도 덜어내는 용기도 보여 준다. 작가는 예키와 왕자 등을 통해 희망과 용기는 ‘꿈’이 지닌 힘이라는 것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 준다. 더불어 자신의 이름 앞에 당당하고, 어두운 음모가 아닌 정당한 계획과 실천으로 앞날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사춘기를 맞이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건강한 가치관으로 다가온다.“내가 생각이란 걸 하게 된 이후로 바느질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전혀 없었어. 오해하지는 마. 어느 귀부인이 주문한 옷을 바느질하려는 게 아니라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의상을 디자인하고 싶은 거야.” - 본문 중에서 “진짜 이름은 오이제비우스였어. 하지만 이 아이는 자기 이름을 들으면 광견병에 걸린 것처럼 늘 사나워졌어. 그래서 가족들이 비비라고 불렀지. 계략이 아주 뛰어난 아이였어. 잘못은 자기가 해 놓고도 벌은 늘 다른 사람이 받았어. 한번은 우리 아버지가 이 아이에게 물었지. ‘비비, 너도 커서 비밀 정보기관에 들어가고 싶니?’ 하지만 비비는 총독이 되고 싶다고 했어. 왜 하필 왕이 아니고 총독이냐고 아버지가 물으셨지. 비비가 대답하기를 총독에게는 권력만 있고 책임은 다른 사람이 지기 때문이라고 했어. 아주 비비다운 대답이었지.” - 본문 중에서 “제 소원은 왕자가 우리 작업장에서 재단사로서 기능사 자격증을 따는 거예요. 물론 기능장 시험도 보고 말이죠. 저와 함께 말이에요. 또 왕자가 왕보다는 재단사가 되고 싶어 한다고 해도 폐하께서 반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왕자가 만든 무도회 의상을 본 적이 있으세요? 틀림없이 못 보셨을 거예요. 왕자와 제가 함께 작업장을 차려서 제 사육제 의상을 함께 전시할 수도 있어요.” - 본문 중에서
몬스터 마법수학 7 : 화성 탈출 - 하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정완상 지음, VOID 그림, 안치현 글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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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에듀(경향미디어)수학동화정완상 지음, VOID 그림, 안치현 글
개정된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수학교과서를 반영한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서이다. 반올림과 친구들의 모험을 술술 읽다 보면 그 안에 녹아 있는 6학년 1학기 수학 교과 과정을 저절로 익힐 수 있다. 책 곳곳에는 요점 정리를 할 수 있는 ‘와구와구 수학 랜드’, 수학 원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수학 추리 극장’,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는 ‘정완상 선생님의 수학 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반올림, 아름이, 일원이, 야무진은 루시퍼의 흔적을 쫓아 길을 나서게 된다. 숫자벨 여사가 야무진의 스마트폰에 마법을 불어넣어 마법 아이템을 획득하게 된 야무진. 반올림과 친구들은 마법 스마트폰에 비친 수학 문제를 풀며 차근차근 루시퍼에게 접근한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화성을 탈출할 수 있을까?이야기 하나 기괴한 함정 (원주율과 원의 넓이|비율과 그래프)1장|공포의 모래지옥 2장|모래 폭풍을 멈춰라! 와구와구 수학 랜드 1 수학 추리 극장 1 이야기 둘 우주선으로 잠입하다! (비례식|연비와 비례 배분)3장|최첨단 보안장치 4장|되찾은 마법의 힘 와구와구 수학 랜드 2 수학 추리 극장 2재미있게 읽다 보면 개념과 원리를 깨우치는 신개념 수학 교과서!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수학 교과서를 반영한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서수학 원리를 이야기로 익히는 신개념 수학 교과서“수학을 발명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야?”, “국어는 재미있는데 수학은 너무 재미없어요.”라고 말하며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혹은 수학을 너무 좋아하는데 책 읽는 걸 싫어라 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두 유형의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수학 동화입니다. 스토리텔링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반올림과 친구들의 모험을 술술 읽다 보면 그 안에 녹아 있는 5학년 1학기 수학 교과 과정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책 곳곳에는 요점 정리를 할 수 있는 ‘와구와구 수학 랜드’, 수학 원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수학 추리 극장’,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는 ‘정완상 선생님의 수학 교실’ 등의 코너가 있습니다.반올림 일행의 일곱 번째 모험!스마트폰이 마법 아이템으로 변신? 화성의 모래지옥을 탈출하라!반올림, 아름이, 일원이, 야무진은 루시퍼의 흔적을 쫓아 길을 나서게 된다. 숫자벨 여사가 야무진의 스마트폰에 마법을 불어넣어 마법 아이템을 획득하게 된 야무진. 반올림과 친구들은 마법 스마트폰에 비친 수학 문제를 풀며 차근차근 루시퍼에게 접근한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화성을 탈출할 수 있을까?
365일 날마다 읽는 행복한 동화 1
배동바지 / 고수산나 외 글, 이상윤 외 그림 / 20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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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바지우리창작고수산나 외 글, 이상윤 외 그림
365일동안 매일 한 편의 동화를 읽으며 상상력과 창의력, 재미있는 상식 등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 모음집. 어린이들에게 동화 형식으로 다양한 지식과 문화적 교양, 자연과학, 전통 문화, 풍속과 절기 등을 알려 준다.1월 1일 새해 - 해맞이 하러 가는 길 1월 2일 생태(겨울잠) - 사슴아, 그게 아니야 1월 3일 생활습관 - 요번만은 작심지속 1월 4일 동시 - 1월에 품은 생각 1월 5일 우리나라 신화 - 환웅이 땅에 내려오다 1월 6일 절기(소한과 대한) - 대한이 꽁꽁 얼었어요 1월 7일 겨울 음식(고구마와 동치미) - 뽕춘이 춘뽕이 1월 8일 인물(독립운동가 이봉창) - 내 영혼은 영원히 조선인 것이다 1월 9일 속담 -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1월 10일 경제(절약) - 할머니의 생일 선물 1월 11일 아름다운 마음 - 창수의 꿈 1월 12일 인물(페스탈로치) - 고아의 아버지 1월 13일 역사(에밀레종) - 엄마를 부르는 슬픈 종소리 1월 14일 인물(슈바이처) - 아프리카 원주민의 아버지 1월 15일 민속명절(대보름) - 얼쑤얼쑤, 달님 좋다 1월 16일 철학동화 - 내 이름은 똑똑이 1월 17일 톨스토이 종화 - 땅 한 평 1월 18일 별자리(오리온자리) - 거인 사냥꾼 1월 19일 칭찬 - 주문을 외워 봐 1월 20일 인물(밀레) - 이삭 줍기와 만종 1월 21일 그리스 신화 - 신들의 왕 제우스 1월 22일 생태(참새) - 짹짹, 표준말로 노래하는 텃새 1월 23일 전래동요 - 꼬부랑 늙은이 1월 24일 한자동화 - 새색시 복실이 1월 25일 수수께끼 - 죽었다가 또 다시 살아나는 것은 무엇일까? 1월 26일 약속 - 산골 할머니의 약속 1월 27일 인물(모차르트) - 교향곡 39번 1월 28일 독서삼매 - 책벌레 이야기 1월 29일 과학 퀴즈 - 눈은 어떻게 만들어져 내릴까? 1월 30일 리더십 - 한 마음으로 조용히
오늘부터 문자 파업
책읽는곰 / 토미 그린월드 (지은이), JUNO (그림), 이정희 (옮긴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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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명작,문학토미 그린월드 (지은이), JUNO (그림), 이정희 (옮긴이)
한 아이가 잘못 보낸 문자로 죄책감과 수치심에 시달리다가 ‘스마트폰 안 쓰기’ 내기를 하는 바람에 여러 갈등에 휘말린 이야기를 아픈 성장기와 함께 전하며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이끌어 내는, 톡톡 튀는 재미와 문학적 감동이 어우러진 장편동화이다. 주인공 케이티와 친구들이 스마트폰과 관련해 겪는 현실감 넘치는 우여곡절은 어린이,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우리 일상을 장악한 스마트폰에 대한 각자의 관점과 습관을 끊임없이 돌아보게 한다. 절묘한 구성과 생생한 리얼리티, 흐뭇한 감동, 열린 주제의식으로 문학적 완성도를 높인 이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가 같이 읽고 점차 디지털화되는 오늘날의 삶과 소통 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에 좋은 작품이다.머리말 1장 제인과 한 내기 1. 바쁜 아침 2. 나림에 관한 일 3. 계획 변경 4. 숨은 대화 5. 통제하지 말고, 소통하라! 6. 무대 뒤에서 7. 2분 만에 거짓말 두 번 8. 부모님 만나기 9. 서로 다른 꿈 10. 마지막 문자 11. 어떻게 12. 아름다운 가사 13. 나림 14. 편지 15. 때로는 슬픔이 예술을 낳는다 16. 펠리컨 두 마리 2장 조금 다른 일주일 17. 한가한 아침 18.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 - 문자는 멋있어 19. 복도에서 나눈 대화 20. 같이 혹은 따로 21. 엘리자, 뇌를 구하기로 마음먹다 22. 뇌세포 살리기 주간! 23. 마음을 바꾼 외다리 24. 크랜스키 선생님 3장 폰돌이 대 원시인 25. 이제 어쩌지? 26. 텔레비전 보는 밤 27. 두 번째 편지 28. 작곡보다 어려운 전화 걸기 29. 세 번째 거짓말 30. 카츠 아줌마 31. 스마트폰 없는 하루 32. 케이티, 전화 왔어! 33. 광란의 춤 34. 마음이 시키는 대로 35. 백스테이지여, 우리가 간다! 36. 사라지다 37. 누가 그랬지? 38. 진정한 친구 39. 마지막 편지 40. 창작의 밤 41. 서로 사과하기 42. 마지막 연습 43. 험난한 귀갓길 44. 일어날 법한 전형적인 소동 45. 공연 전 46. 스마트폰아, 정말 그리웠다 47. 쇼 타임 48. 앙코르 49. 제인의 부탁 에필로그 케이티 프리드먼의 첫 문자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 ―문자가 왜 끝내주는지 알려 주는 10가지 이유“스마트폰 좀 그만하라는 엄마, 아빠, 선생님! 잔소리 대신 아이들하고 이 책 한번 읽어 보세요! (손에 든 스마트폰은 그만 내려놓으시고요.)” ― 스마트폰을 안 쓰겠다고 나선 11명 아이들의 연속 반전 성장기 이 책은 한 아이가 잘못 보낸 문자로 죄책감과 수치심에 시달리다가 ‘스마트폰 안 쓰기’ 내기를 하는 바람에 여러 갈등에 휘말린 이야기를 아픈 성장기와 함께 전하며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이끌어 내는, 톡톡 튀는 재미와 문학적 감동이 어우러진 장편동화입니다. 작가 토미 그린월드의 전작 《오늘부터 공부 파업》과 함께, 전 세계 어린이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 시리즈의 번외 편으로, 찰리 조의 여자 ‘절친’인 케이티가 주인공입니다. 케이티와 친구들이 스마트폰과 관련해 겪는 현실감 넘치는 우여곡절은 어린이,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우리 일상을 장악한 스마트폰에 대한 각자의 관점과 습관을 끊임없이 돌아보게 합니다. 스마트폰 좀 절제해서 쓰라는 단순한 교훈을 일방적으로 전하는, 같은 소재의 다른 작품들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절묘한 구성과 생생한 리얼리티, 흐뭇한 감동, 열린 주제의식으로 문학적 완성도를 높인 이 작품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가 같이 읽고 점차 디지털화되는 오늘날의 삶과 소통 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에 최적인 작품입니다. 이 책이 가정과 교육 현장, 도서관 등에서 널리 읽히고 세대 간 대화와 독서 토론 등에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 스마트폰과 꿈에 관한 이야기의 절묘한 맞물림, 그리고 감동 이 작품의 소재는 스마트폰과 문자 메시지의 남용과 그 폐해 등 뻔해 보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이 무척 폭넓고 새로우며, 이야기하는 방식 또한 아주 독특하고 흥미롭습니다. 어린이의 삶이 단선적일 수 없고 스마트폰에 대한 시각이 하나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는 사춘기에 접어든 주인공 케이티의 여러 에피소드가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들어가며 진행됩니다. 남자 친구에게 문자를 잘못 보내서 큰 상처를 입히는 바람에 관계가 어그러진 이야기, 록 가수를 꿈꾸며 밴드 활동을 하는 와중에 자작곡으로 공연에 나서려다 멤버들과 부딪히는 이야기, 좋아하는 록 스타와 내기한 ‘친구 10명과 함께 스마트폰 일주일간 안 쓰기’를 해내려 좌충우돌하는 이야기가 중심 에피소드입니다. 이 세 에피소드가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스마트폰으로 좌지우지되는 일상과 함께 자신의 꿈을 이루려 분투하는 어린이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독자는 케이티가 스마트폰 탓에 시련을 겪는 도입부터 스마트폰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에피소드에 투영된 케이티의 욕망과 그 실현 또는 좌절을 따라가며 오늘날 어린이의 삶과 꿈을 현실감 있게 공유하고 진한 감동을 받게 됩니다. ● 토론하듯 다양한 시각 제시로 담아내는 열린 주제의식 점차 디지털화되는 일상의 명암을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스마트폰이 어린이에게 끼치는 영향은 더 절대적입니다. SNS, 메신저, 문자 등으로 획기적으로 달라진 의사소통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요. 이 작품은 이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생생하게 반복 제시합니다. 잘못 보낸 문자로 스마트폰 신봉자에서 회의론자로 바뀐 케이티가 두 대립된 시각을 번갈아 대변합니다. 케이티의 이런 변화 탓에 학교 친구들이 스마트폰 신봉자인 ‘폰돌이’파와, 일주일 동안 스마트폰을 안 쓰기로 결심한 ‘원시인’파로 나뉘어 갈등하기에 이릅니다. 시각 차이와 갈등은 부모들한테서도 나타납니다. 등장인물들이 스마트폰의 장단점을 갈팡질팡하며 인정하는 일화 또한 줄곧 제시됩니다. 콘서트 때 관객에게 스마트폰을 집어넣고 공연을 즐기라 권하는 록 가수 제인도 그들이 공연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려야 홍보가 된다는 사실을 외면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에 독자는 작품을 읽는 내내 스마트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되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듯 이 작품은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 시각을 갈등과 사건으로 구체화해 보여 주며 독자의 이입과 통찰을 유도하고, 이를 발판 삼아 열린 주제의식으로 나아갑니다. 고정된 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문자로 남자 친구에게 큰 상처를 입힌 케이티는 한동안 누구와도 문자를 주고받지 못하다가 결국 문제는 스마트폰에 있지 않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에게 있다는 인식을 하게 됩니다. 케이티가 남자 친구와 이전과는 다른 의사소통을 이전과 같이 문자로 하게 되는 마무리 부분이 큰 여운을 남기는 까닭이 거기에 있습니다. ● 재미와 의미를 다 잡으며 뻗어 나가는, 세계적 인기 시리즈의 스핀오프 이 작품은 미국 작가 토미 그린월드의 세계적 인기 동화 시리즈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책 읽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세 아들(찰리, 조, 잭슨)에게 읽히려고 쓴 것으로, 뭐든 귀찮아하는 아이들을 대변하는 독보적 개구쟁이 캐릭터 ‘찰리 조 잭슨’을 주인공으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것입니다. 작가는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성 강하고 매력적인 아이들을 주인공 삼은 스핀오프를 여럿 발표했고, 공부 압박에 시달리는 아이가 ‘공부 파업’을 선언한 이야기 《오늘부터 공부 파업》(책읽는곰, 2017)과 이 작품이 거기에 속합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 케이티는 찰리 조 잭슨의 오랜 친구로, 둘은 다른 아이들로부터 서로 좋아한다는 오해 또는 의심을 받곤 합니다. 합리적이며 명석하지만 제멋대로인 면도 있는 케이티는 우리 아동문학에선 보기 드문, 어린이다우면서도 당찬 여자아이 캐릭터입니다. 이 시리즈는 가벼워 보이는 제목과 튀는 캐릭터, 아이들의 농담과 장난을 그대로 옮긴 문체와 서술 방식 등에서 얕은 재미를 좇는 소재주의적인 작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또래의 이야기를 그들의 언어와 감각으로 재미있게 읽고 싶어 하는 어린이 독자와 눈높이를 철저히 맞춘 결과입니다. 무턱대고 어린이를 대변하지도, 그렇다고 기성세대의 관념을 교훈적으로 내뱉지도 않는 토미 그린월드의 작품은 늘 새롭고 재밌는 이야기를 갈구하는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부모와 교사 독자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 또한 기성세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어린이의 관점과 세 아이를 키운 아버지의 관점을 적절히 조화시킨 면에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크게 사랑받을 만한 작품입니다. ※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 시리즈 추천 내역: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이달의 읽을 만한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등 ※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스핀오프인 《오늘부터 슈퍼스타》가 7월 출간 예정입니다.4월 23일 월요일, 아침 먹기 전에 있던 일이야.내가 한나한테 문자를 보냈어. 나는 마친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첫 문자를 보냇어.응!
기탄 수학 B단계 3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2.11.08
6,000원 ⟶ 5,400원(10% off)

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한다.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한다.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으며,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준다. 또한,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된다.ㆍ15까지의 수 이해와 숫자 쓰기 ㆍ10개씩 묶어 보기 ㆍ동그라미 세어 보고 숫자 쓰기 ㆍ빈칸에 알맞은 숫자 써넣기 ㆍ20까지의 수 이해와 숫자 쓰기 Understanding and write numbers up to 15 Binding numbers in groups of ten Counting the number of circles and write numbers Filling in the blanks with the right numbers Understanding and writing numbers up to 20[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은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유아초등 대표 학습지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 이라는 기존 [기탄수학]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전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는 한글영어 공용 교재 라는 글로벌 교육 리더로서의 비전과 철학을 새롭게 반영하였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가족과 국가의 개념이 해체되고 기업과 문화가 거대하게 하나로 통합되는 초월적 사회가 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그 길에 기탄교육이 최선을 다해 힘이 되겠습니다. [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 제대로 활용하기 Tip - 기탄수학은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합니다. -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합니다. -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 동네
꿈터 / J. 안젤리크 존슨 글, 카일 폴링 그림, 해밀뜰 옮김 / 2011.10.10
11,000원 ⟶ 9,900원(10% off)

꿈터자연,과학J. 안젤리크 존슨 글, 카일 폴링 그림, 해밀뜰 옮김
이제부터 나도 환경지킴이 시리즈 4권. 미국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경교과서이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환경지식을 꼭 집어 재미나게 알려주는 친환경 생활 안내서이다. 4권에서는 우리 동네에서 친환경 생활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본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안 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구구절절 지루한 설명 대신 실생활에서 쉽게 초록 지구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여 가족, 친구, 이웃 모두가 참여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도록 이끌어 준다.미국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경교과서를 소개합니다. 초록 지구를 지키는 우리 동네! 친환경 우리 동네를 위해 내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이제부터 나도 환경지킴이④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 동네 - 이렇게 해봐요! 는 미국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경교과서입니다. ‘친환경’이란 우리 주변 환경을 아끼고 가꿔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길이기도 하지요. 환경을 아끼고 가꿔가는 일은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해요. 이 책은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일들을 그저 지식으로만 알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실천할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 ‘참 잘했어요! 안돼요, 안 돼! 꼭 알아두세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안 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구구절절 지루한 설명 대신 실생활에서 쉽게 초록 지구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여 가족, 친구, 이웃 모두가 참여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보는 거에요. 자,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초록 지구를 지키며 친환경 우리 동네를 만들 수 있는지 살펴봅시다. 미국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경교과서를 소개합니다. 초록 지구를 지키는 우리 동네! 친환경 우리 동네를 위해 내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지지시리즈 꿈터 이제부터 나도 환경지킴이④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 동네 - 이렇게 해봐요! 는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일들을 그저 지식으로만 알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친환경 생활을 한다는 것은 환경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지금 내가 딛고 선 땅, 숨 쉬는 공기, 나를 스쳐가는 바람과 내가 마시는 물, 이 모든 것이 지구의 자원이자 우리의 환경이지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공동운명체지요.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물이 지구라는 커다란 품 안에서 숨 쉬고, 먹고, 누리며 살고 있으니까요. 우리에게 물과 음식, 옷, 공기 등 꼭 필요한 모든 것을 주는 지구는 마치 모든 생물의 어머니와 같아요. 안타깝게도 오늘 날 지구는 갈수록 병들고 있답니다. 지구가 주는 자원의 혜택을 누리며 사는 우리는 지구의 아픔에 대해서도 모두가 책임이 있어요. 물, 공기, 땅이 오염되고, 석유나 광물 등의 자원은 점차 고갈되고 있지요. 하루 빨리 우리가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어머니 같은 지구를 돌봐야 해요. 지구를 보호하는 일은 결코 거창한 일이 아니에요. 지금부터라도 ‘친환경’을 실천하면 되지요. 친환경 생활은 어렵고 먼 이야기가 아니에요. 사실 잘 모르거나 귀찮아서 못 지키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이 자연과 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늘 기억하는 것,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종이 한 장, 흘려버리는 물 한 방울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한 번이라도 다시 생각하는 것, 그것이 친환경 생활의 시작이지요. 세상은 나 혼자 씩씩하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사실 누구도 환경을 떠나서는 살 수 없어요. 모든 사람은 연결되어 있지요. ‘나’가 모여 ‘우리’가 되고, 우리가 모여 ‘모두’가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친환경 생활도 마찬가지지요. ‘나’의 작은 실천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행동이 되고, 지구 전체에 변화를 가져오는 거지요. 자, 이제 나부터, 우리 동네부터 친환경 생활을 한번 시작해 볼까요? 퇴비를 직접 만든다고요? 퇴비는 과일이나 채소 등의 농작물을 잘 자라게끔 해주는 양분이에요. 옛날엔 사람이나 동물의 똥 오줌, 풀이나 볏짚 등의 자연 재료를 섞어 퇴비를 직접 만들어 썼지만, 언젠가부터 화학비료를 많이 쓰게 되었어요. 하지만 화학비료가 땅힘을 약하게 만들고 사람의 몸에도 좋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요즘엔 다시 자연비료를 써서 농사를 짓는 곳이 많아지고 있어요. 퇴비를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아요. 학교나 주말농장, 아파트의 공동 텃밭을 가꾸기 위해 우리도 직접 퇴비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퇴비 만드는 방법 1. 마당 한 구석에 땅을 파고 둘레에 나무 울타리를 쳐요. 땅을 팔 수 없다면 너무 크지 않은, 뚜껑이 달린 퇴비 통을 하나 마련해요. 2. 퇴비 구덩이나 퇴비 통 속에 풀, 짚, 낙엽, 잔가지, 과일 껍질, 음식물 찌꺼기 등을 모아요. 3. 퇴비 통에 지렁이를 넣어 두면 더 기름진 퇴비를 만들 수 있어요. 지렁이가 음식물 찌꺼기 등을 먹고 눈 똥은 땅에 아주 좋은 영양분이 된대요. 4. 공기, 물, 햇빛, 박테리아, 곰팡이, 벌레 등이 퇴비 통의 쓰레기를 분해하는 데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려요. 5. 텃밭에 심은 과일이나 채소 모종에 내가 만든 거름을 뿌려줘요. 화학 비료를 쓰지 않으니 땅도 살리고, 건강하게 농작물을 키워 더 영양가 높고 안전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겠지요? 환경단체에 대해 알아볼까요? 그린피스 오늘날 전 세계 3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환경보호단체입니다. 1971년 미국의 핵실험에 반대하는 캐나다 출신 12명의 환경운동가들이 ‘그린피스’라고 쓴 깃발을 매단 배를 타고 항해했는데 이를 계기로 이 단체 이름이 그린피스가 되었답니다. 핵실험 반대를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환경오염과 숲 파괴 방지, 고래처럼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환경정의 환경을 이용해 혜택을 누리는 것이 지구 전체인의 몫이라면 파괴되고 오염되는 지구 환경과 자원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도 지구인의 의무이므로 누구든지 지구의 환경 보호에 힘을 기울여 정의롭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뜻을 지닌 단체예요. 땅, 물, 에너지, 공기, 쓰레기, 해양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환경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해 오고 있습니다. 녹색연합 1991년 창립된 환경 단체입니다. 백두대간과 야생동물 보호, 군사기지의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대책 같은 현장 활동을 벌이며 녹색 사회를 지향해 나가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요. 회원들과 함께 환경 퍼포먼스 등의 활동을 하며 인간이 친환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과 실천 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환경재단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 재단입니다. 환경운동 시민단체를 지원하고, 환경운동가를 키워내며, 환경 캠페인이나 국제단체와의 교류·협력 등의 활동을 합니다. 서울환경영화제와 그린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여러 매체를 통해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의식을 높이는 일을 합니다. 환경운동연합 1993년 세워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환경단체로, 세계적인 환경단체 ‘지구의 벗’ 한국지부입니다. 습지와 해양보전, 에너지 전환과 기후 변화, 식품 안전과 유해물질 추방, 물과 하천의 보전, 우리나라 생태계보호, 환경 교육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환경 문제를 제기하고 적극적이고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전쟁
크레용하우스 / 고정욱 (지은이), 한호진 (그림) / 2021.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한호진 (그림)
학교에 스마트폰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는 교장 선생님과 스마트폰과 떨어질 수 없는 아이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교장 선생님과 어른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토론하며 어떻게 스마트폰을 절제해 사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다. 책 말미에는 중독 심리 보건학 박사님의 스마트폰 중독 자가 점검과 더불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도움글도 실었다.최고의 선물, 스마트폰 8 개에게 물리다 20 금단 현상 25 엄본 앱 40 스마트폰 금지 55 스마트폰 대토론 66 절제는 어려워 77 절제를 하려면 절대로를 91 스타가 태어나다 101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110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놓고 벌이는 한판 승부! 아이들은 과연 어떤 지혜를 내놓을까요? 어른들과 아이들의 끝없는 스마트폰 전쟁! 요즘은 어른이나 아이 모두 스마트폰 없이는 생활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코로나 19 이후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더욱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기 어려워졌지요. SNS 활동은 물론 친구들과 채팅, 동영상 보기, 웹툰이나 웹소설 보기 등등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많이 쓸수록 피해도 커져 갑니다. 깊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책 읽기를 멀리하고, 함께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알아 가는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이 줄어들고, 게임에 빠져 정작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등의 일이 벌어진 것이죠. 더 나아가 스마트폰 중독이 되면 알코올 중독 못지않게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이들도 학교에서 책 읽기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몰래 게임을 하고 학원에서 공부할 때도 집중하지 못합니다. 결국 학교에서는 교장 선생님과, 집에서는 엄마들과 전쟁을 치르게 되지요. 스마트폰 사용 대토론의 결과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어 했고 교장 선생님과 학부모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싶었어요. 결국 학교 축제 때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은 대토론회를 펼치게 되었지만 열띤 토론 끝에 결론이 나지 않았어요. 대신 교장 선생님은 스마트폰 절제 방법을 알아오면 아이들 뜻에 따르겠다고 제안했지요. 유진이는 토론에서 질까 봐 덜컥 교장 선생님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그 뒤 유진이와 용관이, 장식이는 컴퓨터 학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은 물론 협동 의식과 창의성, 절제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게 되었지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예요. 어린이들은 이 스마트폰을 어린 나이에 사용하면서 편리함과 행복을 느끼고 있지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절제하지 않는다면 큰 화를 불러일으킬 거예요. 게임 중독이라든가 현실 세계를 외면하는 일들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미래를 대비하는 훌륭한 도구인 스마트폰을 어떻게 슬기롭게 사용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동화 끝에는 원소희(삼육 중독 심리 재활 연구소 소장, 중독 심리 보건학 박사) 선생님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정보가 들어 있어 어린이와 학부모님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거예요.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은이), 신동민 (그림)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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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논술,철학우리누리 (지은이), 신동민 (그림)
원래 품질이 낮은 물건에 찍던 글자인 ‘퇴자(퇴짜)’, 피라미드를 뜻하는 말이었던 ‘금자탑’, 상상 속 동물의 이름인 ‘교활’ 등 한자어가 생겨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낯설기만 했던 한자어가 더 쉽게 이해되고 한자어 공부에도 재미를 붙일 것이다. 또 익살스러운 네 칸 만화와 다양한 예문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한자어가 쓰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네 칸 만화와 동화 형식의 짤막한 글을 통해 한자어의 유래를 알려주면서 그 뜻과 쓰임새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유래를 알면 각 한자어의 정확한 뜻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 그 어휘를 써야 하는지 맥락과 뉘앙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기계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서 기억하기도 쉽고, 어휘력과 문해력이 크게 좋아진다.1장 생활 속에서 만나는 한자어 사족-쓸데없는 군더더기 10 기우-쓸데없는 걱정 12 허세-실속 없이 겉으로만 드러나 보이는 기세 14 퇴짜-어떤 일이나 바치는 물건을 거절함 16 만두-사람의 머리 모양과 비슷하게 만든 음식 18 양말-서양에서 들여온 버선 20 명함-조선 시대에 신분을 나타내던 표식 22 교활-간사하고 꾀가 많음 24 백일장-낮에 열리는 글쓰기 대회 26 용수철-이야기 속 용의 수염처럼 탄력이 있는 쇠줄 28 철면피-지나치게 뻔뻔한 사람 30 점심-낮에 끼니로 먹는 음식 32 상인-장사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34 짐작-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36 섭씨-‘섭씨’라는 사람이 만든 온도 단위 38 동장군-혹독한 겨울 추위 40 압권-여럿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 42 염치-체면을 차릴 줄 아는 마음 44 난장판-어지럽게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46 2장 뉴스에서 만나는 한자어 석권-빠른 기세로 영토를 휩쓸거나 세력을 넓힘 50 낭패-계획한 일이 실패로 돌아감 52 박빙-얼마 안 되는 아주 작은 차이 54 절충-서로 다른 의견이나 관점 따위를 알맞게 조절함 56 유예-일을 실행하는 날짜나 시간을 미룸 58 대책-어떤 일에 대처할 계획이나 방법 60 희생양-다른 사람의 목적이나 이익을 위해 희생당하는 사람 62 금자탑-후세에 남을 만한 뛰어난 업적 64 심금-미묘하게 움직이는 마음 66 빈축-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미워함 68 박차-어떤 일을 더 잘하게 하려고 더하는 힘 70 출사표-중요한 일에 나서면서 각오를 밝히는 것 72 불야성-밤에도 대낮처럼 밝은 곳을 이르는 말 74 선입견-어떤 대상에 대해 이미 마음속에 품고 있는 고정 관념 76 전철-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 78 농락-남을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80 경종-위험한 일에 대한 주의나 충고 82 초미-매우 급함을 이르는 말 84 면죄부-책임이나 죄를 없애 주는 일 86 각광-사회적 관심이나 흥미 88 요지경-알쏭달쏭하고 복잡하여 이해할 수 없음 90 3장 뉴스에서 만나는 한자어 발견-아직 알려지지 않았던 사물이나 사실을 찾아냄 94 숙맥-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 96 고무적-희망적이고 긍정적이라는 뜻 98 노파심-남의 일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마음 100 천리안-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뛰어난 관찰력 102 귀감-본받을 만한 모범 104 수작-남의 말이나 행동, 계획 등을 낮잡아 이르는 말 106 주마등-말이 달리는 것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것 108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않음 110 등용문-출세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 112 외래어-외국에서 들어와 우리말처럼 쓰이는 단어 114 부합-사물이나 현상이 서로 꼭 들어맞음 116 고육책-어쩔 수 없이 꾸며 내는 계책 118 문외한-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120 세계화-세계 여러 나라를 이해하고 받아들임 122 의사소통-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함 124 화촉-결혼식에 쓰는 초 126 좌우명-늘 곁에 두고 마음에 새기는 말 128 4장 한자어 같지 않은 한자어 이판사판-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게 된 지경 132 안성맞춤-어떤 조건이나 상황에 딱 맞음 134 사이비-겉으로는 비슷하지만 속은 완전히 다름 136 야단법석-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떠들썩함 138 고자질-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짓 140 술래-술래잡기에서 숨은 아이들을 찾아내는 아이 142 창피-체면이 깎여 부끄럽다 144 줄행랑-‘도망’을 속되게 이르는 말 146 아수라장-큰 혼란에 빠진 곳 148 잡동사니-잡다한 것이 한데 뒤섞인 것 150 도무지-조선 시대 형벌에서 나온 말 152 십년감수-위험한 고비를 겪거나 몹시 놀람 154 어영부영-되는대로 마구 행동하는 모습 156어렵고 낯설게만 느끼는 한자어, 무작정 외우는 게 답일까요? 이제 유래를 통해 재미있게 한자어를 배워요! 한자어는 우리말에서 6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고 비중이 큽니다. 따라서 한자어를 잘 이해해야 의사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있고 학교 공부도 잘해 나갈 수 있지요.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다지는 데도 한자어 공부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막상 한자어를 공부하려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복잡하고 생소한 한자를 하나하나 외운다는 것이 지겹기만 하고 잘 외워지지도 않지요. 그럴 때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를 펼쳐 보세요. 원래 품질이 낮은 물건에 찍던 글자인 ‘퇴자(퇴짜)’, 피라미드를 뜻하는 말이었던 ‘금자탑’, 상상 속 동물의 이름인 ‘교활’ 등 한자어가 생겨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낯설기만 했던 한자어가 더 쉽게 이해되고 한자어 공부에도 재미를 붙일 거예요. 또 익살스러운 네 칸 만화와 다양한 예문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한자어가 쓰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우리말의 핵심인 한자어, 한자어를 알아야 문해력이 자랍니다 “그 책은 마지막 부분이 압권이야!” “아이돌 그룹 빌보드 핫100 차트 석권” “A 후보와 B 후보의 득표 차가 박빙입니다.” 여기서 ‘압권’이나 ‘석권’ ‘박빙’ 같은 한자어를 모르면 문장의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일상생활 속의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교과서나 뉴스, 신문 꼭지의 많은 부분이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한자어를 모르면 우리말의 절반은 이해하지 못하는 셈이지요. 하지만 한자어는 어린이에게는 낯선 한자를 바탕으로 한 말이라, 무작정 한자를 쓰면서 외우거나 급수 한자 순서대로 공부하면 흥미를 잃고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자어, 과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한자어의 유래를 알면 한자어가 재밌어집니다! 이 책으로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하게 다지세요 이 책은 네 칸 만화와 동화 형식의 짤막한 글을 통해 한자어의 유래를 알려주면서 그 뜻과 쓰임새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유래를 알면 각 한자어의 정확한 뜻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 그 어휘를 써야 하는지 맥락과 뉘앙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기계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서 기억하기도 쉽고, 어휘력과 문해력이 크게 좋아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자녀가 걱정인 부모님, 부담 없이 재미있는 만화와 유래 이야기를 읽고 싶은 친구들, 한자어와 관련된 알찬 학습자료를 찾고 있는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유래 이야기를 읽으며 한자어의 뜻과 쓰임을 제대로 배워요 ‘사족(蛇足)’은 원래 ‘뱀의 발’이라는 뜻으로, 요즘에는 쓸데없는 짓을 해서 도리어 일을 그르친다는 의미로 쓰여요. 우리가 많이 먹는 ‘만두(饅頭)’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제갈공명이 이름 붙인 음식이고요. 또 순우리말처럼 보이는 ‘술래’는 조선 시대에 순찰을 돌던 ‘순라군’에서 나온 말이지요. 이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한자어에는 흥미로운 유래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한자어는 역사적 사건이나 문화적 특징으로 생기기도 하고, 고전 작품이나 옛날이야기에서 비롯되기도 해요. 또 세월이 흐르면서 원래 뜻이 전혀 다른 뜻으로 변하기도 하지요. 한자어의 유래를 알고 나면 어려워 보이기만 했던 단어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등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상식도 키울 수 있답니다. 이런 것도 한자어였다고? 일상생활에서 한자어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점심’ ‘사이비’ ‘허세’ ‘이판사판’ ‘어영부영’ ‘창피’ ‘고자질’ 이런 단어들이 모두 한자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 주위에는 생각보다 한자어가 정말 많이 있답니다. 그동안 몰라서 그냥 지나쳤을 뿐이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한자어가 하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거예요. 또 지금까지 두루뭉술하게만 알고 넘어갔던 어휘나 문장의 정확한 뜻을 깨닫는 재미와 뿌듯함도 느낄 수 있답니다.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생활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한자어 위주로 구성했어요 일상생활과 초등 교과서, 뉴스, 신문에서 자주 쓰이는 한자어 위주로 가려 뽑았어요. 각 한자어의 뜻은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표준국어대사전』을 주로 참고했고, 최신 어문 규정을 반영해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지요. 또 네 칸 만화 하단에는 한자어의 정확한 뜻과 음, 겉뜻과 속뜻, 비슷한 어휘와 예문 등을 따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학습자료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책 마지막에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필요한 한자어만 쏙쏙 찾아볼 수도 있어요. 학습만화만 좋아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야기가 시작되는 왼쪽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네 칸 만화가 나와요. 만화만 읽어도 그 한자어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유래 이야기가 짤막한 동화 형식으로 나와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학습만화에만 익숙해져 있거나 긴 글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책이에요. 쓸데없이 덧붙인 일이나 군더더기를 일컬어 뱀 사(蛇)에 다리 족(足) 자를 써서 ‘사족’이라고 했어요.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뱀의 발’이라는 뜻으로, 요즘에는 쓸데없는 짓을 해서 도리어 일을 그르친다는 의미로 쓰여요. 보통 “사족을 달다.”, “사족을 붙이다.”처럼 ‘달다’나 ‘붙이다’라는 말과 함께 써요. 실력도 없으면서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하는 태도를 가리켜 빌 허(虛)에 기세 세(勢) 자를 써서 ‘허세’라고 해요. 허세를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비어 있는 기세, 즉 ‘실력도 없으면서 겉으로만 드러나 보이는 기세’라는 뜻이에요.
전형태 국어 매체 N제 (2022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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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SNC학습참고서전형태 (지은이)
매체 파트에서 빠른 문제 풀이로 실전력을 강화하자. 전형태 선생님의 [2023 매체N제]는? 1. 신유형 매체 파트를 빠르게 풀 수 있게 ▷ 신유형은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체 문제만 20회 구성하여, 출제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을 만나봄으로써 실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 평가원의 문제 유형 반영 + 신유형까지 ▷ 평가원과 동일한 유형으로 만든 문제도 있지만, 앞으로 나올 수 있는 신유형도 넣음으로써 흔들림 없이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평가원식 문제 구성과 출제 ▷ 사설과 평가원 문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답 도출의 과정입니다. 평가원은 지문의 난이도가 높아도 정답은 깔끔하게 도출이 됩니다.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는 사설틱한 문제는 오히려 판단력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본 교재에 있는 모든 지문과 문제는 평가원을 기준으로 제작하여 수능과 동일한 문제 풀이의 과정으로 정답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매체 실전문제 1회 매체 실전문제 2회 매체 실전문제 3회 매체 실전문제 4회 매체 실전문제 5회 매체 실전문제 6회 매체 실전문제 7회 매체 실전문제 8회 매체 실전문제 9회 매체 실전문제 10회 매체 실전문제 11회 매체 실전문제 12회 매체 실전문제 13회 매체 실전문제 14회 매체 실전문제 15회 매체 실전문제 16회 매체 실전문제 17회 매체 실전문제 18회 매체 실전문제 19회 매체 실전문제 20회 정답과 해설 2023학년도 매체N제 출시! 개정 교육과정에서 화작과 언매로 선택 과목이 나뉘면서 학생들은 생소한 파트인 ‘매체’를 접하게 되었다. 낯선 파트인 만큼 시험장에서 속도를 내기 어려웠기에 실전에서 당황한 학생들이 많았다. 낯선 파트는 문제를 많이 풀어서 유형을 익혀야 하는데, 기존에 있는 기출이 워낙 적은 상황에서 기출이 아닌 문제 20세트로 구성된 매체N제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에 평가원에서 나온 유형으로 문제를 제작하기도 하였고, 앞으로 나올 유형을 대비해 고난도 문제들도 넣었다고 하니, 시험장에서 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하기에 좋은 책이다. 콘텐츠에 매년 억대로 투자하는 전형태 선생님이 자신 있게 선보인 책이니, 양질의 매체 문제를 만나고 싶은 학생이라면, 기대하고 매체N제를 만나도 좋을 것이다.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미애 지음, 심윤정 그림 / 2013.07.25
9,800원 ⟶ 8,82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미애 지음, 심윤정 그림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 4권. 무조건 더럽고 버려야 하는 물건이라고만 여기던 쓰레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재활용’할 수도 있고, ‘재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냥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쓰레기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고, 쓰레기의 재활용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도도는 쓰레기도 재활용품도 다 싫어한다. 보무의 ‘재활용품 공작새’에 밀려 자신의 ‘고무찰흙 토끼’가 관심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고물상 할아버지를 통해, 쓰레기라고만 생각했던 것들이 예술품이 되고, 새것 같은 재활용품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점점 ‘쓰레기’와 ‘재활용’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도도와 보무는 ‘고물상 보물 잔치’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특공대’로 거듭난다. 이 책에서는 쓰레기가 지구를 위험에 빠트리기 전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두 아이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만화, 퀴즈, 미로 찾기 등의 방법을 통해, 위험한 쓰레기를 보물로 바꿔 주는 똑똑한 활용법들을 재미있게 알려 준다.작가의 글 -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재활용 공작 대 고무찰흙 토끼 - 우아, 비싸다 비싸! 알 게 뭐야, 쓰레기 따위! - 일회용품 쓸까? 말까? 엉망진창이 된 바다 여행 - 쓰레기에 관한 불편하고 위험한 진실/ 위험해? 위험해! 이상한 고물상 - 재활용품과 쓰레기, 무엇이 다를까? 으악, 지렁이 화분이다! - 음식물 쓰레기로 과일 키우기/ 음식물 쓰레기 걱정 끝! 지렁이 화분 만들기 고물상? 보물상! - 잡동사니 예술품이라고?/ 미로를 탈출하라! 재활용품은 쓰레기가 아니야 - 우리가 쓰레기라고? 아니야, 우리는 자원이야! 고물상 보물 잔치 -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특공대, 쓰레기를 줄여라!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4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은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무조건 더럽고 버려야 하는 물건이라고만 여기던 쓰레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재활용’할 수도 있고, ‘재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냥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쓰레기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고, 쓰레기의 재활용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특공대!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의 양은 얼마나 될까?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은 약 36만 톤이나 된다. 그나마 다행히 그중 80%는 재활용되고 있으나, 그냥 버려지는 양도 적지 않다. 음식물 쓰레기도 1년에 약 1만 5천 톤이나 버려지는데, 그 처리 비용만 해도 6천억 원이나 된다.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 액수지만, 버려지는 쓰레기 탓에 지구가 병들어 가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병든 지구는 돈이 있다고 쉽게 고칠 수도 없다. 그러니 지구가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쓰레기에 대한 우리의 자세부터 바꿔야 한다.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의 도도는 쓰레기도 재활용품도 다 싫어한다. 보무의 ‘재활용품 공작새’에 밀려 자신의 ‘고무찰흙 토끼’가 관심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고물상 할아버지를 통해, 쓰레기라고만 생각했던 것들이 예술품이 되고, 새것 같은 재활용품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점점 ‘쓰레기’와 ‘재활용’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도도와 보무는 ‘고물상 보물 잔치’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특공대’로 거듭난다. 이 책에서는 쓰레기가 지구를 위험에 빠트리기 전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두 아이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도도와 보무의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방법을 따라 하다 보면, 우리도 어느새 ‘쓰레기 특공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위험한 쓰레기의 똑똑한 반란! 쓰레기가 쌓일수록 사람과 지구가 위험해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어린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재활용품과 쓰레기가 어떻게 다른지, 재활용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 처리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도도와 보무는 고물상 할아버지를 도우면서 쓰레기를 줄이고 활용하는 방법들에 대해 하나씩 배워간다. 먼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고철, 병, 종이, 플라스틱 등에 붙어 있는 재활용마크를 찾아 정해진 방법대로 재활용하며,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을 고쳐서 재사용한다. 또 음식물 쓰레기로 퇴비를 만들거나 지렁이 화분을 만들어 유용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도 한다. 쓰레기는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이나 지구를 병들게 하는 위험한 ‘쓰레기’가 될 수도 있고,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값진 ‘보물’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만화, 퀴즈, 미로 찾기 등의 방법을 통해, 위험한 쓰레기를 보물로 바꿔 주는 똑똑한 활용법들을 재미있게 알려 준다.
꼬불꼬불나라의 문명이야기
풀빛미디어 / 서해경 (지은이), 김용길 (그림)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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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역사,지리서해경 (지은이), 김용길 (그림)
에듀텔링 9권. 초등학생이 인류사의 기본이 되는 문명의 특징을 쉽게 이해하게 구성되어 있다. 문명권마다 나타나는 그 시대의 다양한 양상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선보여, 다채롭고 풍성한 인문학적 요소를 접하게 하였다. 이는 나아가 학생이 문명의 원형에 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이다.머리말 등장인물 프롤로그 1.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 2. 신석기 혁명, 농사 3. 문명의 시작,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 4. 피라미드를 건설한 고대 이집트 문명 5. 계획도시를 건설한 고대 인더스 문명 6. 갑골문자가 밝힌 고대 황허 문명 7. 서양 문명의 뿌리, 고대 그리스 문명 8. 신비한 마야 문명인류사에 기본이 되는 4대 문명을 이야기로 배워요 수염왕은 ‘루시’가 준 팸플릿 덕분에 인류사 여행을 하게 됩니다. 인류의 고향인 아프리카에서 출발해서 구석기.신석기 시대를 겪고, 4대 고대 문명이라 불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인더스 문명.이집트 문명.황허 문명이 꽃을 피운 지역을 탐험해요. 서양 문명의 뿌리인 고대 그리스와 신비한 고대 마야에도 도착합니다. 처음 아프리카에 인류의 조상이 나타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계속 진화하면서 문명을 발전해 왔어요. 지금도 쉬지 않고 문명을 발전시키고 있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누리는 모든 기술, 사용하는 물건 등이 어느 한순간에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자, 그러면 인류의 고대 문명이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했는지 수염왕과 함께 체험해 볼까요? 에듀텔링 시리즈 소개 어린이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엄청난 영웅이 와서 도와줄 필요도 없습니다. 어린이가 매 순간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에듀텔링 시리즈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개념을 어린이 스스로 찾아 이해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려웠던 사회 개념도 생활 속 논리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주변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힘! 궁금한 질문과 자기 생각을 명쾌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즐겁게 깨치게 하는 것이 에듀텔링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인류사의 기본 상식인 4대 문명을 배우는 초등학생용 입문서 이 책은 초등학생이 인류사의 기본이 되는 문명의 특징을 쉽게 이해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명권마다 나타나는 그 시대의 다양한 양상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선보여, 다채롭고 풍성한 인문학적 요소를 접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나아가 학생이 문명의 원형에 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사랑받는 캐릭터, 수염왕의 고생은 끝이 없고! 이기적이지만 마음 약한 수염왕에게 오늘은 어떤 난관이 닥칠까요? 수수께끼를 좋아해서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 전을 구경하러 간 수염왕. 하지만 웬걸! 수수께끼는 없고 낡은 그릇과 녹슨 창만 있을 뿐입니다. 전시회 직원에게 따지던 수염왕은 직원에게 떠밀려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원숭이를 닮은 ‘루시’를 만납니다. 루시가 준 팸플릿 덕분에 각 문명을 여행하게 된 수염왕은 가는 곳마다 고생길이 쫙쫙 열립니다.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에서는 물소 사냥을,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손님과 싸움이 붙어 함무라비 법전의 판결을 보게 되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쌓게 됩니다. 인더스강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도 하고, 고대 황허에서는 주왕에게 거북 등딱지로 미래를 예언하는 점쟁이로 오해를 받아 뜨거운 구리 기둥에 묶여 죽을 뻔하기도 합니다. 수염왕의 시련을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마야 문명에서는 신의 제물로 끌려가기까지 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온난화 여사와 다시 만나게 된 수염왕은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각 문명의 대표적 특징을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설명! 주요 문명을 여행할 때마다 초등학생의 이해를 도우려고 각 문명의 대표적인 특징을 질문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왜 강가에서 문명이 발생했을까요?’, ‘메소포타미아에는 거대한 지구라트, 이집트에는 피라미드가 있잖아요. 그런데 모헨조다로에는 그런 건축물이 안 보여요. 고대 인더스 문명에는 왕이나 신관이 없었나요?’ 등등 각 문명에서 놓쳐선 안 될 중요할 내용을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빌려 그림?사진 등으로 쉽게 설명했습니다. 수염왕은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 전에 관람을 갔다가, 인류의 원조 할머니 ‘루시’를 만나요. 루시는 수염왕에게 고대 문명이 소개된 팸플릿을 주죠. 수염왕이 팸플릿을 넘기는 순간, 수염왕은 아주아주 먼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인류의 고향인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구석기·신석기 시대를 겪고, 4대 고대 문명(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인더스 문명·이집트 문명·황허 문명)이 꽃을 피운 지역을 탐험해요. 서양 문명의 뿌리인 고대 그리스와 신비한 고대 마야에도 도착합니다. 그리고 인류의 문명이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하였는지 직접 보고 듣고 겪게 되지요.―「머리말」 중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남자가 무리를 셋으로 나눴어. 첫 번째 무리는 아프리카물소들을 향해 큰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어서, 아프리카물소들을 사방으로 흩어 놓았어. 두 번째, 세 번째 무리는 어미 물소와 새끼 물소를 한쪽으로 몰았어. 그러고는 두 번째 무리가 어미 물소를 공격했어. 실제로 어미 물소를 찌르지는 않았지만, 사방에서 돌창으로 위협해서 어미 물소의 정신을 쏙 빼놓았지.―「1장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 중에서
빈센트 반 고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다
사계절 / 문희영 지음, 오승민 그림 /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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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예술,종교문희영 지음, 오승민 그림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8권.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이야기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고흐의 삶과 작품 속에 담긴 철학과 예술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은 고흐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미지를 때로는 환상적으로 때로는 사실적으로 묘사해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 인물 이야기에는 총 36점의 작품이 실려 있다. 밀레 그림을 따라 그리던 습작부터 남프랑스 시절의 그림,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던 시절의 그림, 유작과 같은 「까마귀가 있는 밀밭」까지 대표 작품이 모두 실려 있다. 고흐의 삶과 함께 읽는 그림 해설은 고흐가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어떤 생각을 하며 그림을 그렸는지 이해할 수 있다.프롤로그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1. 성직자의 삶, 형제의 삶 2. 화가의 길, 불꽃같은 열망과 피나는 노력 3. 감자 먹는 사람들과 흙빛, 잿빛 그림들 4. 파리, 인상주의와 만나다 5.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표현, 일본 판화에 빠지다 6. 아를, 남프랑스의 태양 7. 고흐와 고갱의 노란 집 8. 불안과 고독, 별이 빛나는 밤 9. 생의 마지막 불꽃, 까마귀가 있는 밀밭 에필로그 다시 세상의 빛으로 부록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이 책에 실린 작품살아생전 단 한 점밖에 그림을 팔지 못한 불운한 화가 2014년 11월 미국 소더비 경매장에서 무려 670억 원에 낙찰된 그림이 있었다. 빨간 양귀비가 꽃병 가득 꽂혀 있는 이 정물화는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다. 살아생전 200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지만 단 한 점밖에 팔리지 않았던 이 가난한 화가는 죽어서야 자기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 동서양을 통틀어 가장 사랑 받는 화가 고흐 서양 미술에 관심이 있든 없든 빈센트 반 고흐를 모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전 세계 곳곳에서 고흐에 관한 여러 가지 전시회가 끊임없이 열리고 있고, 그의 삶을 다룬 영화, 소설, 논문은 셀 수조차 없을 지경이다. 아마도 고흐는 동서양을 통틀어 대중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화가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고흐는 누구일까? 하지만 우리가 고흐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그림이 아닌 좀 다른 것이다. 사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 고갱과 불화, 스스로 귀를 자른 기행, 정신착란, 미친 사람처럼 그림에만 매달리던 삶, 권총 자살, 가셰 박사와 관계, 동생 테오……. 위대한 화가 고흐의 그림은 사라지고 그의 기행만 남아 버린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다 오직 그림밖에 몰랐던 이 가난한 화가는 강렬한 태양 아래 빛나는 자연의 모든 것을 사랑했다. 노란 해바라기,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밀밭, 불타오르듯 뻗어 오른 사이프러스 나무, 노란 집, 노란 의자……. 서른일곱 살, 짧은 삶을 마감한 고흐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색은 노란색이었는지도 모른다. 지금도 고흐의 그림은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빈센트 반 고흐 인물 이야기 고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습 기대효과를 갖고 언급되고 있다. 따라서 고흐에 관한 수많은 책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읽기에 적절한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고흐의 삶을 기록하는데 가장 근간이 되는 것은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이다. 많은 어린이책이 이 편지를 직접 인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직접 인용 방식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장애 요인이다. 이 책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이야기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고흐의 삶과 작품 속에 담긴 철학과 예술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서양 미술가를 소개하는 ‘빛나는 미술가’시리즈 는 (주)사계절출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빛나는 미술가’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시중에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인물이야기가 나와 있지만 예술가들의 삶을 소개하는 책은 인색하기 짝이 없다. 더러 출간된 책들이 있지만, 말만 어린이책일뿐 내용은 일반 전문서에 가깝다. 이에 사계절출판사는 ‘빛나는 미술가’시리즈를 기획하여 동서양 미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이야기로 구성하여 출간하고 있다. 책 소개 빈센트 반 고흐는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남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고흐는 일찍부터 화랑에서 근무하다 성직자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화가가 되기로 한다. 평생 동생이 주는 돈에 의지해 그림을 그린 가난한 화가 고흐는 병과 싸워가며 불꽃같은 작품을 쏟아냈다. 10년 동안 2천 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지만 팔린 그림은 고작 1점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에 관한 인물 이야기이다. 가난했지만 위대한 화가의 진실한 삶이 담긴 인물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처럼 수많은 인물 이야기가 존재하는 화가도 드물 것이다. 하지만 이 위대한 화가는 정신병에 기행을 일삼는 괴짜 화가로 표현되는 경향이 강하다. 고흐의 예술보다는 평범하지 않았던 삶에 더 포커스가 맞춰졌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고흐의 진솔한 삶과 예술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이야기로 구성했다. 쉽고 재미있는 작품 해설 이 인물 이야기에는 총 36점의 작품이 실려 있다. 밀레 그림을 따라 그리던 습작부터 남프랑스 시절의 그림,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던 시절의 그림, 유작과 같은 까지 대표 작품이 모두 실려 있다. 고흐의 삶과 함께 읽는 그림 해설은 고흐가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어떤 생각을 하며 그림을 그렸는지 이해할 수 있다. 고흐보다 더 강렬하게 세상을 노랗게 물들인 일러스트레이션 아이들이 읽는 미술 이야기는 적절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명화를 그대로 보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은 고흐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미지를 때로는 환상적으로 때로는 사실적으로 묘사해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고흐보다 더 강렬한 노란색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