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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문공사 / 안네 프랑크 원작, 윤이현 글.그림 / 2015.09.25
8,500원 ⟶ 7,650원(10% off)

문공사만화,애니메이션안네 프랑크 원작, 윤이현 글.그림
세계 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 4권.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준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장 사랑하는 일기장 키티에게 2장 즐거운 학교생활 3장 은신처로 향하다 4장 참기 어려운 일들 5장 바깥 세상의 슬픔 6장 은신처 사람들의 갈등 7장 언니의 편지 8장 평범한 여자는 되기 싫어요 9장 두 사람의 안네 10장 안네의 일기, 그 후유대인 소녀 안네의 비밀 이야기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유대인에 대한 차별이 심해지자 안네의 가족은 은신처를 구해서 숨어 살게 됩니다. 사춘기 소녀 안네는 전쟁의 두려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전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안네의 이야기, ≪안네의 일기≫를 만나 보세요! 12살까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만화 컬렉션'을 만나 보세요! 1.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만을 엄선했어요 '세계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는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골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줄 것입니다. 2. 세련된 만화로 구성해 보는 재미를 더했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원작의 감동을 충실히 담았어요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4. 작품 이해에 꼭 필요한 정보를 넣었어요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프리파라 만화 & 코디 카탈로그
학산문화사(단행본) / 키쿠타 미치요 (지은이) / 2018.06.25
8,000원 ⟶ 7,2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키쿠타 미치요 (지은이)
라라와 프리파라 친구들의 귀엽고 깜찍한 생활을 올컬러 만화로 볼 수 있다. 또한 그동안 궁금했던 프리파라 코디 중 가장 인기 있는 코디로 카탈로그를 완성할 수 있다. 라라의 트윙클 리본, 미래의 캔디 아라모드, 소피의 홀릭 트릭은 물론 시온의 베이비 몬스터, 도로시와 레온의 포츈 파티까지 소장하고 싶은 코디로 가득하다.만화 제1화 라라, 프리파라 데뷔! 6 제2화 미래의 비밀 프리! 16 제3화 소피 선배님은 사실… 26 제4화 반짝반짝☆샤이니 네온 코디 36 제5화 솔라미♡스마일 결성! 44 스페셜 만화 제6화 나만의 코디 발견! 54 코디 카탈로그 트윙클 리본 10 캔디 아라모드 20 홀릭 트릭 30 드리밍 걸 40 샤이니 네온 코디 48 베이비 몬스터 62 포츈 파티 68 패션 놀이 멋쟁이 미로 15 헤어 액세서리 찾기 25 홀릭 트릭의 파이러트 코디! 35 클로즈업 퀴즈 53 라이브 신 67 정답 73모든 소녀들의 로망, 프리파라 아이돌의 패션 전격 탐구! BEST 코디만을 모아 만든 코디 카탈로그와 라라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올컬러 만화 수록! 스페셜 부록! 스페셜 드림티켓 전원 증정!! 아이돌☆그랑프리 No.1코디 ~한 장의 티켓으로 풀코디 완성!!~ 만화 작가님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된 라라와 프리파라 친구들의 귀엽고 깜찍한 생활이 올컬로 만화로! 그리고 그동안 궁금했던 프리파라 코디 중 가장 인기 있는 코디로 카탈로그를 완성! 라라의 트윙클 리본, 미래의 캔디 아라모드, 소피의 홀릭 트릭은 물론 시온의 베이비 몬스터, 도로시와 레온의 포츈 파티까지~~ 소장하고 싶은 코디로 가득~!! 사랑스러운 드리밍 걸 코디와 화려한 샤이니 네온 코디도 수록돼 있어요! 중간 중간 패션놀이 퀴즈로 더욱 즐거움을 더한 [프리파라 만화&코디 카탈로그]!! 한 장의 티켓으로 풀코디가 완성되는 [아이돌☆그랑프리 No.1코디] 스페셜 드림티켓도 들어 있어요~! ※본 도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책입니다.
왕가리 마타이
문학동네어린이 / 프랑크 프레보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정지현 옮김 / 2012.04.16
13,500원 ⟶ 12,1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인물,위인프랑크 프레보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정지현 옮김
검은 땅 아프리카에 초록 희망을 심은 나무들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가 그린벨트 운동을 이끌며 아프리카에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민주주의의 싹을 틔워 2004년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삶을 다룬 그림책이다. 과학자이자 그린벨트 운동을 창시한 환경 운동가, 여성 인권 운동가로서 열정을 불태운 왕가리의 인생을 아프리카의 자연을 닮은 아름답고 선명한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부록에는 왕가리 마타이의 일생과 오늘날의 케냐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검은 땅 아프리카에 초록 희망을 심은 나무들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흙투성이 옷을 걸치고, 두 손에 곡괭이를 들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나무를 심는 여성이 있습니다. 이 여성은 바로 숲을 다시 살리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는 환경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입니다.『왕가리 마타이』는 케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가 그린벨트 운동을 이끌며 아프리카에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민주주의의 싹을 틔워 2004년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까지의 삶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과학자이자 그린벨트 운동을 창시한 환경 운동가, 여성 인권 운동가로서 열정을 불태운 왕가리의 인생을 아프리카의 자연을 닮은 아름답고 선명한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부록에는 왕가리 마타이의 일생과 오늘날의 케냐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했습니다.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의 희망이다.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의 자연을 지키는 것이 곧 민주주의와 평화로 이어진다는 진리를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_넬슨 만델라 케냐 작은 마을의 소녀 왕가리, 나무 한 그루의 가치를 배우다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케냐의 작은 마을 이히테에서 태어났습니다. 마을을 둘러싼 광활한 숲에서 어린 왕가리는 풍요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연과 모든 생명 하나하나가 연결돼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왕가리의 어머니는 커다란 무화과나무 그늘 아래에서 “한 그루 나무가 숲보다 귀하단다.”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왕가리는 이 말을 평생 동안 마음속 깊이 간직했습니다. 케냐는 1920년부터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수십 년 전부터 케냐에 정착한 영국인들이 비옥한 땅을 차지하고는 케냐의 원주민들을 내쫓거나 자기들 밑에서 일하는 소작농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케냐의 수많은 나무를 베어 내고 그 땅에 차, 커피, 담배처럼 수출하기 좋은 환금 작물을 재배했습니다. 영국인들이 큰돈을 모으는 동안 케냐의 광활했던 숲은 점차 황폐해져 갔습니다. 하지만 어린 왕가리가 이해하기에 세상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누구도 왕가리에게 조국 케냐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황폐해진 케냐의 숲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일어서다 왕가리는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점차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대부분의 여자아이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했지만, 왕가리는 남달랐던 어머니 덕분에 학교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입학시험에 합격한 왕가리는 미국 유학을 갈 수 있는 행운까지 얻었습니다. 케냐 정부가 영국 관료들의 자리를 대체할 인재를 키우기 위해 600명의 학생을 선발해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기로 했던 것입니다. 대학에서의 5년의 시간 동안 왕가리는 모든 일을 분석적이며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태도를 키웠습니다. 왕가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차별을 알게 되었고, 자유로운 독립 국가 미국에서도 백인과 흑인의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963년, 케냐 사람들의 오랜 투쟁 운동 끝에 케냐는 마침내 공식적으로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유학을 마치고 동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박사 학위를 받은 왕가리는 연구를 위해 케냐의 숲을 돌아보다 황폐해진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무의 소중함을 모르는 새로운 지도자들은 영국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무를 마구 베어 팔고, 숲을 없앤 땅에 차나 커피를 심어 부유한 나라에 팔아 돈을 벌었던 것입니다. 야생 동물은 사라지고, 자식들을 먹일 작물을 심을 수 없던 사람들은 굶주림과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왕가리는 사라진 케냐의 숲을 다시 살리고 나무의 진정한 가치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불굴의 의지를 가진 왕가리 마타이, 그린벨트 운동으로 독재 권력에 맞서다 왕가리 마타이는 1977년, 나무를 다시 심기 위한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정부와 국제기구에 도움을 요청해 후원금을 모으고, 사람들이 나무 한 그루를 키워 낼 때마다 보상금을 주고 격려했습니다. 왕가리는 단순히 환경을 지킨다는 차원을 넘어 케냐의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왕가리는 여성이 가정과 마을, 온 아프리카 대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1990년, 케냐 정부는 나이로비에 있는 우후루 공원에 대규모 고층 빌딩과 대통령의 조각상을 세우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왕가리는 이 계획이 시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해 불도저에 온몸으로 맞서며 반대 운동을 펼쳐 공원을 지켜 냈습니다. 이 사건은 케냐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 일어난 시민운동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독재자 대니얼 아랍 모이 대통령에게 왕가리는 권력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왕가리는 몇 차례나 감옥에 갇히고, 목숨을 위협받아 다른 나라로 몸을 숨겨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나무를 위한 싸움을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평화의 나무를 심어 케냐에 민주주의의 싹을 틔우다 케냐는 43개의 부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독재자는 부족들 사이를 갈라놓은 다음 그들을 통치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왕가리는 이런 독재자의 음모에 맞서 이웃 부족들에게 우애의 상징으로 묘목을 나누어 주고, 공동의 묘목장을 세우자고 제안했습니다. 분쟁 관계에 있던 부족들은 묘목장을 돌보고 함께 나무를 키우며 화합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가리는 독재자에게 맞설 힘을 갖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수차례 출마했고, 분열되어 있던 반대 정당들의 힘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아프리카의 희망 왕가리 마타이, 나무와 평화를 지켜 내다 왕가리가 심은 수많은 평화의 나무가 드디어 열매를 맺었습니다. 2002년, 마침내 독재자 대니얼 아랍 모이가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났고, 왕가리는 환경부 차관에 임명됐습니다. 정의로운 케냐를 세울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왕가리는 그녀와 뜻을 함께하는 수많은 사람과 함께 아프리카 전역에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기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2004년, 왕가리는 여성 인권 신장과 민주주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후에도 그린벨트 운동을 이끌며 환경 문제와 인권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고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왕가리 마타이는 2011년 9월 25일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 2011년 9월왕가리 마타이가 세상에 알린 나무의 진정한 가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왕가리가 심은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된 그린벨트 운동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열대 우림인 콩고 강 유역의 숲을 보호하는 일로 확대되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1
루덴스미디어 / 학연플러스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 2018.08.30
9,000원 ⟶ 8,100원(10% off)

루덴스미디어명작,문학학연플러스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일본에서 180만 부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이다. 일본 열도를 강타한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은 미스터리, 감동, 호러, 유머 등 전 세계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단편들을 단 5분이면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쇼트쇼트’ 소설, 즉 일본 초단편 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 게임, 동영상 등 간편하고 빠르게 재미를 즐기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5분 만에 예리한 반전을 선사하도록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이다. 1권 ‘붉은 악몽’에는 다짜고짜 아빠의 시급을 묻는 앙큼한 꼬마 아이, 소원을 이루어 주지만 불길 속에 내던져졌던 수수께끼의 ‘원숭이 손’, 점을 보았는데 죽음의 사신이 점괘로 나온 남자 등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엉뚱한 결말에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 삶과 사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귀신은 전혀 나오지 않지만 등 뒤가 오싹해지는 이야기 등 미국, 유럽, 일본의 구전되는 이야기, 혹은 문학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 나오는 30편의 이야기가 가진 공통점은 끝이 예측불허라는 것이다.열린 창문  007 원숭이 손  015 아빠의 시급  021 행복 그래프  029 빈자리  035 소원대로의 결과  039 갈 수 없는 별  045 동물원  049 운명  057 비가 내린 뒤  065 가장 소중한 것  073 잃어버린 재산  083 노부인의 초상  089 답안지  095 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101 기적은 있다  107 대부호의 본심  113 교육의 필요성  119 학교가 싫어  125 멋있는 선물  131 복수  137 마음의 준비  141 행복론  147 100만 번째 손님  153 상자 속 버튼  157 은혜 갚은 로봇  165 인생 최악의 날  171 힘  177 말 없는 앤 부인  183 계속된 악몽  189일본 아침독서운동 인기 도서 1위! 일본 시리즈 판매 합계 180만 부 돌파 책에 빠져드는 데 걸리는 시간, 단 5분! 예상을 뒤엎는 의외의 결말이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학원 가랴 숙제 하랴 책 읽을 시간도, 기력도 없는 요즈음 학생들. 그나마 만화는 읽기 쉽고 재밌는데 엄마가 꼭 읽으라고 책상 위에 올려두는 청소년 권장 도서들은 어쩌면 그렇게 고리타분하고 재미가 없는지. 이처럼 책 읽기가 지겨운 숙제이자 공부로 전락해 버린 요즈음 학생들에게 이야기의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게 할 ‘초’단편 소설집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는 일본에서 180만 부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그리고 성인 독자에게까지 폭발적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일본 전체 학교의 70% 이상이 참여하는 아침독서운동에서 이 시리즈는 중학생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초등학생에게도 최고 인기 도서 중 하나로 꼽힌다. 아침독서운동은 아침 수업 시간 10분 전 ‘모두’, ‘매일’,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독후감 같은 숙제 없이 ‘편하게’ 읽는 독서운동이다. 학생들이 아침독서운동 때 자발적으로 좋아서 학교에 갖고 오는 책 중 2017년도 중등 부문 5위였던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는 2018년도,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그 인기는 초등학교에도 퍼져 2018년도 초등 부문 13위라는 순위권 안으로 진출했다. 신간이 나오면 곧바로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이 시리즈는 현재도 인기도 급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5초 후 의외의 결말』, 『5억 년 후 의외의 결말』 등 다양한 스핀오프작이 탄생되고 있다. [일본 독자 서평] 중 -만화밖에 안 읽던 우리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추천했습니다. “엄마, 엄마도 한번 읽어 봐!” -책이라면 딱 질색인 나도 읽을 수 있었던 책. 왜? 5분이면 읽을 수 있으니까! 일본 독자들을 사로잡은 『5분 후 의외의 결말』의 비결은? 일본 열도를 강타한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은 미스터리, 감동, 호러, 유머 등 전 세계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단편들을 단 5분이면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쇼트쇼트’ 소설, 즉 일본 초단편 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여겨진다. 게임, 동영상 등 간편하고 빠르게 재미를 즐기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5분 만에 예리한 반전을 선사하도록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이다. 『5분 후 의외의 결말』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두뇌 회전이 빨라진다. 왜냐하면 어떤 반전이 나를 흠칫 놀라게 할까 끊임없이 생각하는 ‘추론력’이 키워지기 때문이다.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읽기 능력’, 30편의 단편 속으로 들어가 등장인물과 같이 웃고, 놀라고, 슬퍼하는 ‘공감력’ 또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보물이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① ‘붉은 악몽’에는 다짜고짜 아빠의 시급을 묻는 앙큼한 꼬마 아이, 소원을 이루어 주지만 불길 속에 내던져졌던 수수께끼의 ‘원숭이 손’, 점을 보았는데 죽음의 사신이 점괘로 나온 남자 등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엉뚱한 결말에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 삶과 사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귀신은 전혀 나오지 않지만 등 뒤가 오싹해지는 이야기 등 미국, 유럽, 일본의 구전되는 이야기, 혹은 문학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 나오는 30편의 이야기가 가진 공통점은 끝이 예측불허라는 것이다. 그 남자, 프램턴 너텔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데 지친 나머지 신경이 쇠약해지고 말았다.
해법 교과학습 진단평가 문제집 중1 신입생 (8절) (2018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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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미래가 온다, 미래 에너지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이철민 (그림)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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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이철민 (그림)
와이즈만 미래과학 9권. 더 많은 에너지를 최대한 친환경, 태양이나 풍력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로 제공해야 한다는 단계를 뛰어넘어, 다가올 미래 핵융합 에너지, 우주 태양광의 발전, 상온 초전도체를 이용한 자기력 시대를 들려준다. 1000년쯤 뒤에, 10000년쯤 뒤에 지구 문명에 대한 조심스럽지만, 희망적인 이야기다.01 공짜로 에너지를 얻는 기계 02 에너지가 어디서 올까? 03 변신하고, 변신하고, 변신하고, 변신하고, 변신하는 에너지 04 에너지가 비싼 이유 05 에너지로 에너지 만들기 06 가까운 미래 에너지 07 핵융합 에너지 08 지구에서 태양 만들기 09 상온 초전도체 10 자기력 시대가 온다 11 우주 태양광 발전 12 우주에서 지구 에너지 문명은 몇 단계일까?공짜 에너지가 실현 가능할까? 미래에는 탁상용 핵융합기로 전기를 만들고 초전도 에너지로 하늘을 날아! 그런 날이 정말 올까? 과학으로 미래를 배우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를 다룬다. 첨단 과학은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기술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이 발견해온 자연의 법칙으로부터 탄생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 갈까? 우리는 과학의 발전을 통해 미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과학과 수학 분야 전문 출판사 와이즈만북스에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미래가 온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9번째 권 《미래 에너지》을 출간했다. 자신들만의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첨단 과학서’로 풀어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소재지만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정보서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총 15권으로 《로봇》, 《나노봇》, 《뇌 과학》, 《바이러스》, 《인공 지능》, 《우주 과학》, 《인공 생태계》, 《게놈》, 《미래 에너지》, 《서기 10001년》, 《플라스틱》, 《기후》, 《신소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매직 사이언스》로 구성되며, 2021년 전권 출간 예정이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에너지가 될 핵융합 에너지를 향하여 우리가 이용하는 에너지는 고작 햇볕 조금, 바람 조금, 그리고 대부분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이다. 석탄이나 석유, 천연가스를 태워 에너지를 얻는다. 화석 연료인 석탄과 석유 속에는 탄소가 많은데, 탄소가 탈 때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 만나 이산화탄소가 되고, 이산화탄소가 열기를 가두어 지구의 온도를 높여서 온실가스가 된다. 석탄이나 석유 대신 사용하는 핵연료로 우라늄이 있다. 원자력 에너지는 석탄이나 석유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적은 양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낸다. 하지만 원자력 에너지 사용에는 큰 문제점이 있다. 사고의 위험은 물론 이보다 더 큰 위험은 핵폐기물이다. 핵에너지를 사용한 지 50년이 넘었지만, 아직 해결 방법이 없다.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핵폐기물도 없는 미래 에너지, 바로 햇빛과 바람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각 가정에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물론 내연 기관 자동차는 사라지고, 모두 수소 자동차를 타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 하지만 이 역시 전기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 말은 여전히 화력 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다른 대안의 미래 에너지가 필요하고, 과학자들은 지구에서 제2의 태양을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그 중 하나가 태양의 한가운데서처럼 수소 원자핵과 수소 원자핵을 합쳐 헬륨 원자핵을 만드는 것이다. 이때 핵융합 에너지가 생기는데, 만약 핵융합 에너지를 가질 수만 있다면 지금까지 인류가 사용해 온 어떤 에너지와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원이 된다. 100년쯤 후에는 집집마다 조그만 탁상용 핵융합 발전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연료는 필요 없다. 지구 에너지 문명은 아직 0단계 지금, 지구의 문명은 어디쯤일까? 인류는 컴퓨터를 발명하고 로봇을 만들고 인공 지능 시대로 나아가고 있지만, 에너지 단계로 보면 아직도 자기 행성에서만 에너지를 뽑아 쓰는 미개 문명이다. 이제 지구의 문명은 어디로 갈까? 이 책에서는 지금의 지구와 에너지를 돌아보고, 미래의 지구와 에너지를 이야기한다. 이는 지금의 지구에서 얻는 에너지의 혜택과 그로 인해 잃어버리는 것들에 대한 가슴 아픈 반성에서 시작된다. 무분별한 에너지 사용과 고갈로 인해 서서히 변해가는 지구에 대한 위기와 불안감은, 그래서 더욱 우리를 미래 에너지에 주목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는 더 많은 에너지를 최대한 친환경, 태양이나 풍력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로 제공해야 한다는 단계를 뛰어넘어, 다가올 미래 핵융합 에너지, 우주 태양광의 발전, 상온 초전도체를 이용한 자기력 시대를 들려준다. 1000년쯤 뒤에, 10000년쯤 뒤에 지구 문명에 대한 조심스럽지만, 희망적인 이야기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5
한솔수북 /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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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명작,문학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다. 주인공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한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친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한국의 독자들에게 -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웨스트오버홀의 무도회 제2장 괴물 교감 선생님과의 전투 제3장 반쪽 피 비앙카의 결단 제4장 아폴론의 태양 전차 제5장 불길한 악몽 제6장 오러클의 예언 제7장 탐색자 선발 제8장 위험한 약속 제9장 땅에서 솟은 해골 전사들 제10장 다섯 번째 탐색자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과 반신반인 아이들이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펼치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십 대 아이들이 펼치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에 신화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아이들을 등장시켜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세상을 보여 줍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 괴물들이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2010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년)> 의 원작! 이 책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제작 · 개봉한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원작입니다. 영화화될 정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지요. 또한 2010년과 2013년에 각각 개봉한 두 영화 역시 판타지의 교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강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 폭발적인 어드벤처의 세계에 빠졌던 독자라면 더욱 사랑하게 될 작품입니다. 또 원작의 참맛을 느끼고자 하는 독자들도 읽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제작 · 개봉될 예정입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을 통해 그리스 신화를 한눈에 만나 봐요 주인공 퍼시 잭슨은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 난 아들입니다.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셈이지요. 널리 알려진 헤라클레스, 페스세우스 등 고대 그리스 신화의 많은 영웅들이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신반인인 것과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도 페스세우스 잭슨이지요. 단, 신화 속의 영웅 페스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과 21세기 현재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입니다. 이 정도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 신화를 새롭게 재창조해 낸 이 작품에는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까지 녹아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공부하기 엄두가 나지 않았던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한눈에 만나게 하고, 또한 신화의 상상력과 문학성까지 느끼게 해 줄 작품입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릭 라이어던의 작품으로 미국 언론이 꼽은 최고의 책! 릭 라이어던은 미국에서만 자신의 작품을 3천만 부 이상을 판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또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되었습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는 자신의 아들에게 읽히기 위해 처음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을 위해 문장 하나하나 공들여 쓴 이 작품 역시 그의 명성에 걸맞게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뉴욕타임즈'가 최고의 책으로 꼽았습니다. 또 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여러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이 책은 판타지의 교본이라 할 만하며, 자라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해외 서평] "심장이 뛰고, 전기에 감전될 것 같은 사건과 액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완벽하고 흥미 백배한 이야기 전개가 놀랍다." <뉴욕타임스> "21세기 현재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어지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독자들은 주인공의 다음 모험을 따라가고 싶어 잠 못 이룰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국내 독자들의 반응] 이름도 많고 복잡한 그리스 신화 공부가 저절로 되는 책이다_evaluna <해리포터> 시리즈의 빈자리를 채워 줄 판타지이다_moolu12 10대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성장 소설이라서 더 좋다_bluesking 제5권 사라진 여신 끔찍한 재앙을 가져올 괴물을 뒤쫓아 사라진 아르테미스! 여신과 정체불명의 괴물을 찾아 반쪽 피들이 나섰다 퍼시와 탈리아, 아나베스는 웨스트오버 학교에서 새로 찾아낸 반쪽 피 비앙카와 니코를 캠프로 데려가기 위해 가시꼬리 괴물인 쏜 교감 선생님과 일대 격투를 벌인다. 그러던 중 아나베스는 쏜 교감과 절벽 아래로 사라져 실종되고 만다. 한편 영원히 처녀로 남기로 맹세한 소녀 사냥꾼들과 사냥의 여신이 반쪽 피 캠프 아이들과 합류하지만,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정체불명의 괴물을 뒤쫓다가 사라지고 만다. 퍼시의 꿈속에서 여신과 아나베스는 어둠의 공간에서 고통받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오러클의 예언에 따라 반쪽 피와 사냥꾼 다섯은 사라진 여신을 찾는 무시무시한 여행을 떠나는데……장군이 말하는 사이에도 해골들이 땅에서 튀어나왔다. 모두 열둘, 장군이 심은 이빨과 같은 숫자였다. 할로윈 해골이나 싸구려 영화에서 보았을 법한 해골과는 전혀 달랐다. 내가 지켜보는 동안 뼈에 살이 붙으며 인간 모습으로 변했지만, 흐린 회색 피부에 눈은 노란색이었고 현대식 옷, 그러니까 몸에 꼭 맞는 회색 조끼에 전투복 바지를 입고 군화를 신고 있었다. 아주 가까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인간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살이 투명해서 엑스레이 사진처럼 뼈가 어른거렸다.그중 하나가 내 쪽을 똑바로 보더니 차가운 눈으로 나를 뜯어보았다. 투명 모자로도 그놈을 속일 수는 없었다.뱀 여자가 떨어뜨린 스카프는 펄럭이며 장군의 손으로 떨어져 내렸다. 장군이 그 스카프를 전사들에게 주자마자 놈들은 조이와 다른 사냥꾼들을 마지막까지 사냥할 것이다. 나에겐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온 힘을 다해 뛰어서 전사들 사이로 파고들어 허공에 뜬 스카프를 잡아챘다.장군이 우렁찬 소리로 말했다."이게 무엇이냐?"나는 해골 전사의 발을 밟고 내려섰고, 놈은 쉿쉿거렸다.장군이 으르렁거렸다."침입자로군. 몸을 은폐하고 있어. 문을 닫아라!"루크가 외쳤다."퍼시 잭슨이 틀림없습니다!"나는 전속력으로 출구를 향해 달렸지만, 뭔가가 찢어지는 소리를 듣고는 해골 전사가 내 소매를 뜯어냈음을 깨달았다. 돌아보니 그 전사가 내 소매를 코에 가져가서 냄새를 맡은 다음에 친구들에게 건네주고 있었다.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나는 경비원들이 쾅 소리 나게 문을 닫기 직전에 빠져나갔다.그리고 계속 달렸다.(5권 사라진 여신_237~238쪽 중에서)
이것만 알자! 초등 과학 3학년 (2019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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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이것만 알자! 초등 과학』은 초등 각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쉽게! 재미있게! 만만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이다.<3학년 1학기> 1. 물질의 성질 2. 동물의 한살이 3. 자석의 이용 4. 지구의 모습 <3학년 2학기> 5. 동물의 생활 6. 지표의 변화 7. 물질의 상태 8. 소리의 성질 요새 초등학교에서 시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은 거의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회나 과학 과목은 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가면 사회나 과학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지니 손을 놓고 있는 것도 불안합니다. 그래서 비상 교육에서는 초등에서 꼭 알아야 할 사회 과학을 쉽게! 재미있게! 만만하게! 공부할 수 있는 『이것만 알자! 초등 사회, 초등 과학』을 출간하였습니다. 특히 『이것만 알자! 초등 과학』에서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사진, 그림 자료를 통해 개념을 눈으로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퀴즈를 놀이하듯 풀며 과학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것만 알자! 초등 과학』으로 공부해 보세요. 과학에 재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책의 특장점] [See] 눈으로 보는 개념 >>개념을 읽는 게 아니라 보면서 익힐 수 있게 시각적으로 만든 교재 [Easy] 쉽게 이해하는 개념 >>초등 각 학년에서 알아야 할 과학 개념만 뽑아 쉽게 알 수 있게 만든 교재 [Fun] 재미있는 문제로 다지는 개념 >>재미있는 퀴즈나 게임 형식의 문제로 놀이처럼 즐기면서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교재 [Link] 중학교에 연결되는 개념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연결고리를 찾고, 연계된 중학교 개념을 미리 볼 수 있는 교재 [특별 부록] 용어 찾아보기, 단원 평가
짜증방
거북이북스(북소울) / 소중애 (지은이), 방새미 (그림) /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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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북소울)명작,문학소중애 (지은이), 방새미 (그림)
기묘한 방 이야기 1권. 도도처럼 떼쓰고 짜증내는 아이와 걱정 많은 엄마를 위해 소중애 작가가 쓴 창작 동화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했던 소중애 작가는 아이의 마음과 행동, 엄마의 입장과 생각을 전하면서 독자의 마음을 연다. <짜증방>은 제목과 표지 그림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수상한 할머니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지는 가운데 도도의 짜증은 하늘을 찌를 듯 더욱 심해진다. 그런데 이 할머니 완전 강적인데…. 삽화가 방새미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의 맛을 더 깊고 풍부하게 한다. 등장인물의 생생한 표정이나 묘사가 더 큰 재미를 준다. 고풍스러운 화풍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상희 때문이야 돈가스 먹을래 이상한 할머니 짜증 주름 흉보지 마 아빠의 사고 변하는 얼굴 둘만의 비밀 내가 뽀뽀해 줄게 말하는 콩자반 마법의 약 개구리가 되기 전에 해야 할 일 상희의 뽀뽀 번개 모양 주름살 밥을 먹는 귀한 수저 범퍼카는 타기 싫어 짜증이 바이킹 상희가 무서워하는 것 전화벨 소리 첫 번째 짜증방 두 번째 짜증방 세 번째 짜증방 돌아온 방 엄마, 미안해요 마법에 걸린 도도베스트셀러 <짜증방>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새롭게 탄생! ‘기묘한 방 이야기’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짜증방>! 재미있고 신기한 방 이야기는 이제 계속됩니다! 2014년 초판 발행 이후 17쇄를 발행한 <짜증방>이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새롭게 찾아옵니다. 좀 더 작고 귀엽게, 가볍고 튼튼하게 재탄생한 <짜증방> 개정판! <짜증방>은 ‘기묘한 방 이야기’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앞으로 신기한 방을 통해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게 만드는 기묘한 방! 그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짜증방>은 도도처럼 떼쓰고 짜증내는 아이와 걱정 많은 엄마를 위해 소중애 작가님이 쓴 창작 동화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했던 소중애 선생님은 아이의 마음과 행동, 엄마의 입장과 생각을 전하면서 독자의 마음을 엽니다. <짜증방>은 제목과 표지 그림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수상한 할머니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지는 가운데 도도의 짜증은 하늘을 찌를 듯 더욱 심해집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 완전 강적입니다. 마귀할멈일지도 몰라요! 삽화가 방새미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의 맛을 더 깊고 풍부하게 합니다. 등장인물의 생생한 표정이나 묘사가 더 큰 재미를 줍니다. 고풍스러운 화풍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걸핏하면 짜증을 내고 떼를 쓰는 짜증대장 도도! 도도가 겪게 될 기묘한 모험! 함께 떠나 볼까요? 밥상에 좋아하는 반찬이 올라오지 않으면 반찬을 노려봐요. 맘에 들지 않으면 방을 데굴데굴 굴러요. 문을 쾅 닫고 엄마에게 소리를 빽 지르기도 하지요. 옆집 사는 친구 상희가 다가오면 찐빵 같이 허연 얼굴이 보기 싫다며 밀어버려요. 어른들에게 미운 말도 함부로 해서 엄마가 깜짝깜짝 놀라기도 해요. 도도의 짜증 때문에 엄마는 무척 힘들어요. 도도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해서 옆집 상희 엄마랑 나이가 같은데도 도도 엄마가 열 살은 더 많아 보여요. 그러던 어느 날, 짜증이 도도네 집에 수상한 할머니가 찾아왔어요! 할머니는 도도에게 맛없는 채소 반찬만 주고 밥을 굶어도 내버려 둬요. 이상한 마법의 약을 부글부글 끓이며 심술궂은 얼굴로 차갑게 웃는데, 두 눈이 회색이에요. 혹시 마귀할멈? 엄마, 아빠도 중국에 가고 안 계신데 어떡하죠? 몰래 할머니 방에 들어 간 도도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돼요. 방 속엔 또 다른 방들이 있었어요. 첫 번째 짜증방, 두 번째 짜증방, 세 번째 짜증방… 팻말도 붙어 있네요. 짜증방 열쇠를 손에 쥔 도도, 잔뜩 겁을 먹었네요. 짜증쟁이 도도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짜증쟁이 도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켜보자고요.짜증이 도도는 옆집 상희가 친한 척하는 게 무지 싫어요. “답답하단 말이야. 비키라고!”짜증쟁이 도도의 뒤를 이상한 할머니가 자꾸 뒤따라오네요.“울 엄마가 모르는 사람하고는 말하지 말랬어요.”할머니가 수상해요. 커다란 냄비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무언가 부글부글 끓이고 있어요. 혹시 마귀할멈이 아닐까요? 몰래 할머니의 방에 들어간 도도는 깜짝 놀랐어요. 첫 번째 짜증방, 두 번째 짜증방, 세 번째 짜증방…?
심청전
휴머니스트 / 정출헌 (지은이), 배종숙 (그림) / 2021.01.25
12,000

휴머니스트명작,문학정출헌 (지은이), 배종숙 (그림)
초고온 시리즈 5권.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효녀의 아이콘 ‘심청’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심청전> 온작품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 뒤에 ‘10문 10답’을 두어 <심청전>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널리 읽히며 재미와 가치를 전하는, 심 봉사와 청이의 애틋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신비한 꿈을 꾸고 얻은 귀한 딸 아이 낳고 7일 만에 죽은 곽씨 부인 눈먼 아버지와 어린 딸 불행의 시작, 공양미 삼백 석 인당수 제물이 되기로 한 청이 심 봉사와 청이의 슬픈 이별 인당수에 뛰어든 청이 용궁에서 어머니를 만난 청이 뺑덕어미와 마을을 떠나는 심 봉사 왕비가 되어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청이 멀고도 험한, 맹인잔치 가는 길 드디어 만난 심 봉사와 청이 심청전 10문 10답 1. 심청은 왜 승상 부인의 제안을 거절했을까요? 2. 심청이 한 일은 효일까요? 3. 심청은 어떤 딸인가요? 4. 심 봉사는 어떻게 변했나요? 5. 곽씨 부인과 뺑덕어미는 어떻게 다른가요? 6. 왜 용궁과 옥황상제가 나올까요? 7. 인당수와 연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8. 꿈은 현실과 반대라고요? 9. 눈을 뜬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 10. 조선 시대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요?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심청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초고온(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효녀의 아이콘 ‘심청’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심청전> 하면 누구나 ‘아버지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에 빠져 죽은 심청’을 떠올립니다. 아버지를 위해 자기 목숨까지도 내던지는 효녀 심청. 요즘 세상에 이런 딸이 있을까 싶지만, 예전에는 ‘효’를 중요하게 생각했으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심청을 딸처럼 생각한 승상 부인이 공양이 삼백 석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걸 거절하면서까지 말이죠. 하지만 심청의 효심을 극대화하고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어나가려면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일’이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심청전> 이야기는 크게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앞부분은 심 봉사가 혼자서 심청을 어떻게 길러냈는지, 어린 심청이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 심청은 왜 인당수에 빠질 결심을 하게 되는지가 그려집니다. 뒷부분은 심청이 인당수에 빠진 뒤 용궁에 가서 보내는 3년의 시간, 심청을 떠나보내고 살아가는 심 봉사가 겪는 일들, 심청이 다시 육지로 나와 왕비가 되는 과정, 나라에서 맹인잔치를 열어 심 봉사와 심청이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어떤가요? 교과서에 실려 있는 내용보다 훨씬 더 풍성한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않나요? 이 책은 <심청전> 온작품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뒤에 ‘10문 10답’을 두어 <심청전>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널리 읽히며 재미와 가치를 전하는, 심 봉사와 청이의 애틋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2
녹색지팡이 / 김민수 글, 이현세 그림 / 2011.07.04
11,000원 ⟶ 9,900원(10% off)

녹색지팡이명작,문학김민수 글, 이현세 그림
동서양을 아우르는 영원한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현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고대의 원전을 바탕으로 엮은 <처음으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2권. 신화와 관련된 350여 점의 명화, 140여 점의 조각, 70여 장의 사진을 수록했고, 각 장마다 ‘신화 갤러리’를 두어 지식과 교양이 넓혀준다. 또한, 그리스 세계의 지도와 신들의 계보 등을 실어 신화를 이해를 돕는다. 2권에서는 제우스를 중심으로 한 올림포스 열두 신이 인간의 숭배를 받으며 다양한 능력을 펼치며 활약한다. 신들은 인간처럼 사랑하고 시기하고 다투면서 수많은 전설과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1장 지하의 여왕이 된 페르세포네 2장 지혜의 여신 아테나 3장 아폴론의 탄생과 활약 4장 숲 속의 처녀 신 아르테미스 5장 꾀 많은 전령 신 헤르메스 6장 불의 신과 전쟁의 신 7장 암소로 변한 이오 8장 에우로페와 카드모스의 시련 9장 두 번 태어난 디오니소스동서양을 아우르는 영원한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이현세의 그림과 함께하는 신과 인간의 이야기 · 고대의 원전을 바탕으로 신화를 온전하게 알 수 있게 엮었습니다. · 거장 이현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신화 읽기가 더욱 즐겁습니다. · 신화와 관련된 350여 점의 명화, 140여 점의 조각, 70여 장의 사진 수록. · 각 장마다 ‘신화 갤러리’를 두어 지식과 교양이 넓어집니다. · 그리스 세계의 지도와 신들의 계보 등을 실어 신화를 이해를 돕습니다.
한강을 따라가요
토토북 / 박승규 지음, 김찬우 그림, 김성은 기획 / 2015.09.30
15,000원 ⟶ 13,500원(10% off)

토토북역사,지리박승규 지음, 김찬우 그림, 김성은 기획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지리 그림책 시리즈. 강원도 산골짜기 작은 샘에서 시작해 서해 바다에 닿을 때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나는 동안 끊임없이 흐르는 한강의 기나긴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의 삶과 강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살펴본다. 책을 통해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흘러가는 한강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춘천교육대학교 박승규 교수는 어린이들이 지리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강이 지나는 길을 소개한다. 한강을 따라가며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리와 문화를 살피게 되고, 어린이들은 더욱 흥미롭게 지리 공부를 할 수 있다. 지금도 계속되는 한강의 여정은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갈 이야기를 엿보게 한다.한강, 작은 샘에서 시작하다 한강, 산골짜기를 흐르다 한강, 슬픈 이야기를 낳다 한강, 소중한 생명을 키우다 한강, 땅의 모양을 바꾸다 한강, 역사의 장이 되다 한강, 아름다운 풍경을 낳다 한강, 전기를 만들다 한강, 기름진 평야를 일구다 한강, 두 물이 만나 하나가 되다 한강, 생명수가 되다 한강, 도시를 가로지르다 한강, 습지를 만들다 한강, 갯벌을 이루다 한강, 바다로 나아가다 책 속 부록- 강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책 속 부록- 한강에서 놀며 배워요 검룡소에서 서해까지 한강 물길 지도검룡소에서 서해까지 494킬로미터 한강 물줄기를 따라 살피는 우리나라 지리와 문화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 강 이야기 한반도를 가로질러 시원하게 흐르는 강, 바로 한강입니다. 대한민국의 젖줄이라고도 불리는 한강은 어디에서 시작해 어디로 흘러갈까요? 한강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흐르는 동안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한강을 따라가요』에 그 질문의 답을 모았습니다. 강원도 산골짜기 작은 샘에서 시작해 서해 바다에 닿을 때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나는 동안 끊임없이 흐르는 한강의 기나긴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의 삶과 강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려 녹은 물은 땅으로 스며 작은 하천을 이룹니다. 그리고 작은 하천들이 모여 커다란 물줄기를 이루고 ‘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강이 되기까지, 또 넓은 바다에 이르기까지. 물은 끊임없이 흐르고 나아갑니다. 그리고 물이 흐르는 동안 사람들과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물길이 지나는 자리에는 깊은 골짜기가 생기고, 굽이쳐 흐르면서 새로운 물길과 기름진 평야를 만들기도 합니다. 강을 통해 교통이 발달하였고, 강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마을과 도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사람들 사이에 쌓인 저마다의 이야기는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강은 땅과 사람, 그리고 모든 생명체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왔습니다. 『한강을 따라가요』에서는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흘러가는 한강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우리나라 지리 그림책 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산골짜기 작은 샘에서 시작됩니다. 검은 용의 전설이 깃든 검룡소에서 날마다 2천 톤 이상의 일급수가 솟아나 한강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한강이 되기까지 크고 작은 도시를 지나며 바삐 흐르고, 12개의 하천과 만나게 됩니다. 골지천과 송천의 물줄기가 모이는 아우라지에서 강다운 면모를 갖추어 흐르게 되면서, 물길은 독특하고 빼어난 경치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동쪽 높은 산에서 낮은 서쪽 지대로 흐르며 물길은 새로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남한강 주변 평야마다 풍부하게 물을 대 논농사를 돕고,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는 젖줄이 됩니다. 양수리 두물머리에 이르면 북한강과 만나 비로소 한강의 모습을 갖춥니다. 발원지 검룡소에서부터 약 494킬로미터를 달려온 한강은 다시 서해 바다로 빠져나가면서 긴 여정을 마치게 됩니다. 춘천교육대학교 박승규 교수는 어린이들이 지리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강이 지나는 길을 소개합니다. 한강을 따라가며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리와 문화를 살피게 되고, 어린이들은 더욱 흥미롭게 지리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강을 따라가요』를 통해 삼국 시대부터 우리의 삶과 함께한 한강의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한강의 여정은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갈 이야기를 엿보게 합니다. ★ 초등 교과연계 1~2학년 통합교과 우리나라 1. 우리나라의 상징 / 봄, 여름, 가을, 겨울 3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가 살아가는 곳 / 3. 사람들이 모이는 곳 4학년 1학기 사회 1. 촌락의 형성과 주민 생활 / 2. 도시의 발달과 주민 생활 5학년 1학기 사회 1. 살기 좋은 우리 국토
소공녀
보물창고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에델 프랭클린 베츠 그림, 전하림 옮김 / 2012.03.05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에델 프랭클린 베츠 그림, 전하림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44권. 부유한 환경에서 공주 대접을 받으며 자란 주인공 사라가 아버지의 죽음과 파산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하녀로 전락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어 진정성이 느껴질 뿐 아니라 유년기 아이들의 달콤한 환상 위에 인간에 대한 통찰력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이야기를 지어 친구들에게 들려주기를 좋아하는 사라는 아빠인 크루 대위와 헤어져 홀로 런던의 기숙 학교에서 생활하게 된다. 특별 기숙생으로 공주 대접을 받으면서도 겸손함과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잃지 않는 사라는 학교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생이다. 그러나 열한 살 생일날, 아빠의 죽음과 파산으로 자신이 오갈 데 없는 거지 신세가 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민친 교장은 사라를 누추한 다락방으로 쫓아 보내고 학교의 온갖 궂은일을 시키며 그간의 악감정을 푸는데….1. 사라 2. 프랑스 어 수업 3. 어먼가드 4. 로티 5. 베키 6. 다이아몬드 광산 ⑴ 7. 다이아몬드 광산 ⑵ 8. 다락방에서 9. 멜키세덱 10. 인도 신사 11. 람 다스 12. 벽 건너편에서 일어난 일 13. 나와 똑같은 사람 14. 멜키세덱이 보고 들은 것 15. 마법 16. 방문객 17. “바로 이 아이야!” 18. “전 그러려고 애썼을 뿐이에요.” 19. 앤 옮긴이의 말 유년기의 환상에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이 더해진 동화의 고전! 성공한 사업가의 딸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세상을 뜬 후 가세가 기울어 한순간에 몰락을 경험한 소녀가 있다. 소녀는 고향을 떠나 낯선 곳으로 이민까지 갔고, 나아지지 않는 형편에 한동안 기숙 학교에서 외롭고 고단한 나날을 보내야 했다. 절망에 빠진 소녀를 구원한 것은 다름 아닌 ‘이야기’였다.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상상력이 남달랐던 소녀는 남루한 현실을 잊기 위해 새로운 세상과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지어 내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들은 친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나중에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을 뿐 아니라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소녀를 유명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 극적인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최고의 여성 작가로 불리는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이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활동하며 풍부한 감성과 낭만적인 이야기로 성인과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버넷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널리 읽히며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소공녀』는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어 진정성이 느껴질 뿐 아니라 유년기 아이들의 달콤한 환상 위에 인간에 대한 통찰력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부유한 환경에서 공주 대접을 받으며 자란 주인공 사라가 아버지의 죽음과 파산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하녀로 전락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원래 1888년 <세인트 니콜라스> 잡지에 「사라 크루, 혹은 민친 학교에서 일어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실린 단편소설이었다. 이후 1902년에 연극으로 각색되어 영국과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었고, 당시 수많은 관객들의 요청으로 1905년 다시 장편소설로 쓰여졌다. 그런 뒤에도 지금까지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어 인기를 얻을 만큼 ‘이야기의 힘’을 여실히 보여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평범한 일상이 극적으로 변하는 상상이 주는 달콤한 환상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오늘날에도 유효하게 작용한다. 하지만 『소공녀』는 단순히 신데렐라식 환상만을 심어 주는 작품이 아니다. 삶의 나락으로 떨어져 불합리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자존감과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지켜 마침내 빛나는 미래를 얻은 소녀의 성장기이자 인간 본성에 대한 진지한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완역본으로 출간된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로다시 만나는 『소공녀』가 성장기를 이미 거쳐온 성인 독자들에게도 고난 속에서 더욱 빛나는 ‘상상력의 힘’과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품위’에 대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다. 고난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상상력의 힘을 믿다 거리마다 짙은 안개가 자욱이 깔린 어느 겨울날, 이제 막 인도에서 긴 여정을 마치고 런던에 도착한 사라 부녀가 민친 기숙 학교에 도착한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이야기 짓는 것을 좋아하는 묘한 아이 사라 크루는 특별 기숙생이 되어 런던에 홀로 남게 된다. 사라는 자신의 막대한 재산 때문에 노골적으로 호의를 표하면서도 냉혹한 일면을 언뜻언뜻 내비치는 민친 교장을 비롯해 마음이 끌리는 여러 친구들(공부는 못해도 인간미가 있는 어먼가드, 편부슬하에 떼쟁이지만 사라를 양엄마로 여기고 따르는 로티, 기숙 학교에서 심부름꾼으로 비참한 생활을 하는 베키)을 만나고, 특유의 이야기꾼 재능을 발휘해 학교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생이 된다. 그러나 열한 살 생일날, 아빠의 죽음과 파산이라는 비극적인 소식을 접한 뒤 순식간에 하녀로 전락해 온갖 심부름과 궂은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는 비참한 처지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자존심과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을 도와주는 경이로운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마침내 그간의 절망적인 상황과 노력을 보상이라도 받듯 구원의 손길이 닿아 마법 같은 미래를 얻게 된다. 『소공녀』라는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작품의 전반에는 진정한 공주가 되고자 하는 사라의 열망과 노력이 깔려 있다. 하지만 ‘공주’라는 개념이 높은 지위와 아름다운 외모, 물질적인 풍요에 한정되기보다 품성과 태도, 가치관과 실천하는 삶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것 외에도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사라가 자신을 잃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는 데 원동력으로 작용한 ‘상상력의 힘’ 역시 이 작품의 중요한 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난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사라의 면면은 탐욕과 이기의 결정체로 결국 추락하고 마는 민친 교장과 대비되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독자들은 사라를 통해 상상력이 가진 무한한 힘은 물론이고,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품위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눈을 감고 조금만 기다리면 뭔가 생각이 날 거야. 마법이 와서 말해 줄 거니까!” 끝이 없을 것 같은 고난 속에서도 이렇게 말했던 사라처럼 어린이 독자들도 어떤 상황에서건 자신의 잠재력과 밝은 미래를 의심치 말고 희망을 담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기를! ▶ 주요 내용 상상력이 풍부하고 이야기를 지어 친구들에게 들려주기를 좋아하는 사라는 아빠인 크루 대위와 헤어져 홀로 런던의 기숙 학교에서 생활하게 된다. 특별 기숙생으로 공주 대접을 받으면서도 겸손함과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잃지 않는 사라는 학교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생이다. 그러나 열한 살 생일날, 아빠의 죽음과 파산으로 자신이 오갈 데 없는 거지 신세가 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민친 교장은 사라를 누추한 다락방으로 쫓아 보내고 학교의 온갖 궂은일을 시키며 그간의 악감정을 푼다. 한순간에 처지가 뒤바뀌어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지만 사라는 상상을 하고 주변을 돌보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사라에게 선의를 베풀었던 이웃집 인도 신사가 아빠의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로 지금껏 사라를 찾아 헤맸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지옥 같았던 기숙 학교에서의 생활을 정리한 사라는 다시금 안락하고 평화로운 자신의 삶을 되찾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하기에 이른다.단연코 사라가 가진 가장 큰 힘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능력이었다. 사라에게는 이야기가 아닌 것도 이야기처럼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사라가 가진 좋은 물건을 다 통틀어도 혹은 ‘대외용 학생’이라는 타이틀도, 그 힘보다는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 힘은 다른 아이들이 사라를 따르게 만들기도 했고, 반면에 라비니아 같은 아이들에게는 자기도 모르게 이야기에 매료되면서도 사라를 끝없이 질투하게 만들기도 했다.이야기를 잘하는 아이와 함께 학교를 다녀 본 사람이라면 그 힘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잘 알 것이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뒤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르는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주위에 모여들고 또 다들 얼마나 그 무리에 섞이길 희망하는지. 사라는 이야기를 잘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이야기해 주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잠시 후 탁자에서 내려와 현실로 돌아왔을 때, 실제로는 변한 게 아무것도 없는 방이었는데도 사라는 로티에게 이전까지 자신도 몰랐던 다락방의 아름다움을 하나하나 집어서 얘기해 줄 수 있었다.“여긴 정말 작은 데다 모든 것 위에 올라와 있어서 꼭 나무 위 둥지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천장도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는 게 정말 재미있지 않니? 있지, 방 저쪽 끝에서는 천장이 너무 낮아서 일어서면 머리가 닿아. 아침이 되면 침대에 누워 있어도 저절로 지붕 위 창문으로 하늘이 보이고. 마치 빛나는 네모난 천 조각 같다고 할까? 해가 나는 날에는 하늘에 조그만 분홍색 구름이 둥둥 떠다니는데, 팔을 뻗으면 그대로 손에 닿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리고 비가 올 때는 천장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마치 따뜻한 목소리로 나한테 말을 건네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거야. 그러다 밤이 되어서 별이 뜨면 자리에 누워서 저 창문 안에 별이 과연 몇 개나 들어갈까 세어 보는 거지. 너무 많아서 세는 데 한참 걸리겠지? 참, 저기 구석에 있는 앙증맞은 난로를 봐. 지금은 녹슬었지만 잘 닦아서 불을 피우면 정말 예쁠 것 같지 않아? 그렇지? 여긴 정말 작고 예쁜 방이야.”사라는 로티의 손을 잡고 작은 방 안을 빙빙 돌며 곳곳마다 손짓을 하면서 아름답게 묘사해 주었다. 이제 로티의 눈에 보이는 다락방은 사라가 말하는 모습 그대로였다. 사라가 머릿속에 그려 주는 거라면 로티는 언제나 그대로 믿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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