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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7 : 포유류
스토리버스 / 이동학 지음, 김원 감수 / 2014.03.05
10,000원 ⟶ 9,000원(10% off)

스토리버스자연,과학이동학 지음, 김원 감수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 7권 '포유류' 편. 포유류에 대한 아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포유류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포유류'라는 무척 포괄적인 주제를 단순히 해당 동물들의 종류와 특징으로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는 그 동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동물과 사람은 왜 대화를 할 수 없는지, 많은 포유류가 사람과 어떤 방식으로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다.1. 고양이과 동물 - 예민하고 날렵한 고양이 - 다양한 고양이과 동물들 - 고양이가 마술을? 2. 개과 동물 - 무리 지어 사는 개과 동물 - 사람과 함께하는 개 - 내 이상형은 늑대 같은 남자! 3. 영장목 동물들 - 사람과 비슷한 영장목 동물들 - 다양한 영장목 동물들 - 사람과 동물의 대화는 가능할까? 4. 발굽이 있는 동물들 - 짝수 발가락 소목 동물들 - 홀수 발가락 말목 동물들 - 발바닥이 특별해! 5. 쥐목 동물들 - 쥐목 동물의 특징 - 쥐는 어떻게 살까? - 친근한 쥐목 동물들 6. 땅에서 사는 포유류 - 곰과 판다 - 아기 주머니가 있는 동물 - 토끼의 모든 것! 7. 바다에 사는 포유류 - 돌고래와 놀자! - 다양한 고래들 - 바다에 사는 포유류 8. 박쥐 - 박쥐는 어떻게 날지? - 날 수 있는 포유류 - 나는 것처럼 보이는 포유류사람을 포함한 포유류는 새끼를 낳아 기르고, 젖을 먹여 키워요. 이것이 바로 포유류의 특징이에요. 우리와 아주 친밀하게 지내는 개나 고양이도 포유류예요. 하지만 같은 포유류라도 사람과 개, 고양이의 특징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모두 다른 과에 속해 있지요. 포유류에 속하는 동물들은 정말 다양한데, 이들의 서로 다른 특징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포유류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포유류’라는 무척 포괄적인 주제를 단순히 해당 동물들의 종류와 특징으로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는 그 동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동물과 사람은 왜 대화를 할 수 없는지, 많은 포유류가 사람과 어떤 방식으로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8가지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포유류의 세계! 사람은 포유류에 속해 있습니다. 고양이나 개, 원숭이 등 우리와 친숙한 많은 동물들도 포유류에 속해 있지요. 이 모든 동물들과 사람의 공통점은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포유류의 가장 큰 특징이지요. 땅에서는 물론 바다에서도 많은 포유류 동물들이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포유류에 속하는 동물들이 지니고 있는 공통된 특징과 동물들이 살아가는 곳에 따라 분류해 놓았습니다. 고양이과 동물이나 개과 동물, 영장목 동물 등에 속한 동물들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고, 물속에는 어떤 포유류가 있으며 하늘을 날 수 있는 포유류에는 어떤 동물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8가지 캐릭터들이 동물과 함께 살면서 느끼거나 해당 동물을 살펴보면서 그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기 때문에 포유류 동물들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가 끝난 다음에 나오는 정보 페이지를 통해 더욱 심화된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관점에서 다시 한 번 포유류를 이해한다! 동물은 오랜 시간 동안 진화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동물의 진화는 주위 환경이나 기후, 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영향도 받으면서 적절한 모습으로 변하게 되지요. 이와 같은 생태계의 모습은 초등 교과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7. <포유류> 편은 포유류 동물들의 특성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 환경과 기후,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의 영향을 함께 생각하여 동물들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공격에 쉽게 노출되는 쥐목 동물이 종족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한 강력한 번식력, 숲이 적어지고 적의 포식자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빨리 달리는 과정에서 발굽 동물들의 발굽 등을 생태계 관점에서도 함께 살펴보기 때문에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물들의 언어를 살펴본다! 우리는 많은 동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물은 사람들이 밖에서 충족시키지 못했던 애정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기도 하고, 시각 장애인이나 청각 장애인을 돕는 등 우리의 삶에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가족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이제는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 동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현재 동물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우리와 전혀 다른 그들의 언어 체계를 이해하는 것은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7. <포유류> 편은 우리와 어울려 살아가는 동물들의 언어를 만화의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집에 데려온 침팬지를 살펴보며 침팬지가 짓는 표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이 만난 늑대의 행동 언어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만화 링컨
기탄교육 / 노미영 그림, 손영운, 김영훈 스토리, 김성진 감수 / 2010.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기탄교육인물,위인노미영 그림, 손영운, 김영훈 스토리, 김성진 감수
기탄위인만화시리즈 :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시리즈 2권 '링컨' 편. 최고의 삶을 살려 노력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생생하게, 재미있게 녹여내 만든 위인 만화이다. 그래서 인물의 지나친 미화를 피했고 천재적 기질을 부여받은 위인보다는 부단한 노력과 성취가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새로운 각도의 정보와 해석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위인전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문적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 묘사, 배경 처리, 다양한 자료 확인 과정 등…. 인물이 살았던 시대와 사건을 최대한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만화가 갖는 지나친 희화나 코믹보다는 밀도 깊은 취재를 통한 깊이 있는 만화로 만들었다.머리말 15세에 학교에 간 에이브 - 그를 알아야 미국이 보인다 왜 나에게 기회가 오는 걸까? - 대통령을 만든 어머니 역경 속에 피어나는 희망 - 링컨 기념관 불가능에서 시작된 사랑 - 링컨의 리더십 진정한 승리의 조건 - 겸손이 만든 위대한 역사 운명의 라이벌 더글러스 - 국민과 함께 울고 웃다 큰 뜻을 향한 진정한 아픔 - 로버트 리 남북 전쟁과 노예 해방 - 프레더릭 더글러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 링컨이 주는 교훈 연표 “잘 알고 있지만, 잘 몰랐던 인물 이야기” 같은 인물, 같은 일대기에 관한 이야기도 지금 현재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정보와 해설이 담겨 있어야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다. 기탄위인만화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금 최고의 삶을 꿈꾸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위인 이야기다. 김구, 링컨, 베토벤, 말할 것도 없이 위인전이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이지만 기탄위인만화에서는 그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늘 들어왔던 숭고하고 거룩한 모습이나 초인적인 에피소드에만 주목하지 않고 인간적인 모습, 안타까운 장면도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각도의 정보와 해석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위인전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게 이 책의 장점. 기탄위인만화는 ‘만화’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지만 내실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심 끝에 들려주는 위인 이야기는 만화가 주는 즐거움을 넘어 밀도 깊은 위인 이야기를 완성해냈다. 전문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묘사, 배경 처리, 다양한 자료 확인 과정은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시각자료로서 손색이 없다. [기획 의도] 국민 공통의 필독 위인 이야기입니다. 나라의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합니다. 깨어있는 국민의 힘! 여기에서 아름다운 문화가 만들어지고 그것은 다시 나라의 힘이 되지요. 우리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최고의 삶을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최고의 삶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위인 이야기입니다. 변화의 바다에 서 있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꿈을 갖게 해줄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앞서 산 위인들의 삶이 우리의 꿈을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엮었습니다. 또한 위인들의 삶이 어두운 곳에 있는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한 빛을 발하여 다시금 힘을 북돋길 바라는 마음으로 엮었습니다. 새로운 위인의 발견이 있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인물의 발굴, 새로운 사실의 발견, 새로운 자료의 탐색이 있는 위인전이 되도록 엮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그가 꾼 꿈과 삶이 우리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인물을 찾아 그들의 삶을 좇았습니다. 늘 들어왔던 고답적 인물과의 만남이 아닌, 새로운 각도의 정보와 해설이 담긴 위인전을 지향했습니다. 한 편의 영화나 다큐멘터리와 같은 위인 이야기입니다. 전문적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 묘사, 배경 처리, 다양한 자료 확인 과정 등... 인물이 살았던 시대와 사건을 최대한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담아냈습니다. 만화가 갖는 지나친 희화나 코믹보다는 밀도 깊은 취재를 통한 깊이 있는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숭고하고 거룩하지만 또한 너무나 인간적인 위인 이야기입니다. 위인의 인간적인 모습, 더 나아가 다소 부정적인 모습 또한 일부러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성자가 아닌 최고의 삶을 살려 노력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생생하게, 재미있게 녹아들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물의 지나친 미화를 피했고 천재적 기질을 부여받은 위인보다는 부단한 노력과 성취가 있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집필한 새로운 변주가 있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들려주는 진화된 위인이야기입니다. 해당 위인과 같은 직업을 가진 전문가가 바라본 시각으로 한 번, 스토리작가의 펜에서 한 번 더, 만화 작가의 붓에서 한 번 더 만져진 여러 번의 변주가 있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화법, 다채로운 그림체로 표현된, 개성의 하모니를 이루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여러 위인의 특징과 그들의 개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화법과 다양한 그림체를 사용했습니다. 인물마다 다른 이야기 구성과 독특한 그림체는 인물의 저마다의 모습을 잘 살려줍니다.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
사계절 / 김상욱 글, 김중석 그림 / 2015.04.17
8,800원 ⟶ 7,920원(10% off)

사계절동요,동시김상욱 글, 김중석 그림
사계절 동시집 시리즈 2권.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해 온 김상욱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을 통해 시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김상욱 시인은 동시를 향한 애틋하고 순수한 애정과 끈질긴 집념을 작품 한 편, 한 편에 담았다. 저마다의 마음속에 살고 있는 ‘어린 존재’를 다시금 불러와 그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조금은 어리숙하지만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그래서 더 친해지고 싶은 아이를 따라 꿈속의 별을 세고, 피어나는 봄꽃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방 안에 들어왔다 순식간에 사라진 청개구리를 걱정하면서 아이들은 어느새 자신의 일상을 가득 채운 동시와 단짝이 된다. 화가 김중석은 장난기를 잔뜩 머금은 개구쟁이였다가 금세 이름 없는 강아지와 늦게까지 일하는 아빠를 걱정하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을 친근하게 그리며 동시에 생기를 불어넣는다.시인의 말 1부. 꿈 층층나무│내 별│꿈│항아리 연못│약속│깨꽃│누가 맞을까?│봄날│개집│실수│낮잠 2부. 목련은 마음이 급해 목련은 마음이 급해│청개구리│이름 놀이│빗소리 들리면│정연이│밤꽃 피는 유월에│나도 자라면│야, 이리 와 봐, 내가│힘찬 감자│가을 잠자리│목이 빠지게│경고│짜증과 걱정 3부. 그림자극 호랑거미집│연습│기차놀이│때죽나무│그림자극│강아지 이름│엄마 생각│울음소리│코딱지│할미꽃│오월 넷째 주 토요일│제비가 집을 지으면│빗방울 물방울│종달초등학교 4부. 팔려 가는 소 해피드림│팔려 가는 소│동생 낳아 주세요│아주 큰 달걀│타협│마네킹 허수아비│푸른다리도요사촌│로드 킬│이상한 일│향나무의 말│풀 냄새│콩은 언제 심을까?│매일 먹는 밥│청개구리 생각2015년 새롭게 선보인 사계절 동시집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며,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해 온 김상욱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을 통해 시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김상욱 시인은 동시를 향한 애틋하고 순수한 애정과 끈질긴 집념을 작품 한 편, 한 편에 담았다. 저마다의 마음속에 살고 있는 ‘어린 존재’를 다시금 불러와 그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조금은 어리숙하지만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그래서 더 친해지고 싶은 아이를 따라 꿈속의 별을 세고, 피어나는 봄꽃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방 안에 들어왔다 순식간에 사라진 청개구리를 걱정하면서 아이들은 어느새 자신의 일상을 가득 채운 동시와 단짝이 된다. 화가 김중석은 장난기를 잔뜩 머금은 개구쟁이였다가 금세 이름 없는 강아지와 늦게까지 일하는 아빠를 걱정하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을 친근하게 그리며 동시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저마다의 마음속에 사는 어린 ‘나’를 찾아서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나라가 있다. ‘네버랜드’라 불리는 그곳을 떠난 ‘피터팬’은 평범한 인간들의 세계에서 ‘웬디’를 만난다. 그들이 함께 네버랜드로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그린 『피터팬』은 세상에 나온 지 10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런데 이 동화가 본래 『작은 하얀 새』라는 성인소설의 일부 내용에서 비롯된 작품이란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몸도 마음도 영원히 아이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어른 아이’ 피터팬은 언제까지나 아이의 순수한 삶을 살고 싶은 어른들과,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들과 바람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존재가 아닐까. 아이와 어른이 함께 쓰고 함께 읽는 동시 역시 여리고 천진한 감수성을 기억하는 어른들과 그저 보고 말하는 것이 모두 시가 되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빚어 만든 최고의 합작품일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만나는 김상욱 시인의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은 시인의 몸과 마음이 기억하는 열 살, 열두 살 소년의 눈으로 가족과 친구와 자연을 바라보고 노래한 동시집이다. 시인은 아이의 시선을 빌려 쓰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자기 안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가 꽃, 별, 나무, 엄마, 아빠, 할머니를 보고 느끼고 말하는 대로 적어서 한 편 한 편 순박하고 따뜻한 동시들을 완성했다. 어른 김상욱이 아닌, 아이 ‘상우기’가 들판의 꽃과 청개구리, 학교에 오래된 향나무, 밭일하는 할머니, 부모님과 살지 않는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그려 낸 쉰두 편의 동시는 낡고 해진 몸속에 담긴 어른들은 물론이고 상우기처럼 순진한 시선으로 책장을 넘길 아이들까지 쉽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상우기를 따라 동시의 세계를 누비다 보면 우리 안에 살고 있는 어린 ‘나’를 만나게 된다. 웃고, 울고, 화내고, 마음 졸이는 그 아이를 마주하는 시간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꿈’에서는 나무와 꽃, 강아지와 고양이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보고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통해 꿈처럼 아름다운 어린아이의 세상을 노래한다. 가장 높은 가지 끝에 매달린 잣나무 열매가 땅 위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열매는 / 잣나무의 꿈인가 보다”고 했다가 다시 “열매는 / 꿈의 시작인가 보다”고 표현한 「꿈」처럼, 여간 눈여겨보지 않으면 안 되는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잠들어야만 볼 수 있다는 저 하늘의 내 별이 그리워 “별아, / 내 별아” 하고 부르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밤하늘을 총총 수놓은 아이의 꿈과 행복이 성큼 다가온다. 니 별이 동무들하고 / 쪼매라도 더 놀게 할라먼 / 니가 빨리 자야제. / 나 잘게, / 빨리 나와 놀아, / 별아, / 내 별아! (「내 별」 중에서) 눈곱만 한 크기로 올망졸망 피어 있는 깨꽃은 “서른여덟 송이의 별 / 서른여덟 송이의 우주”이기도 하다. 작고 하얗고 고소한 깨꽃은 별이 되었다가 하나의 우주가 되는 것이다(「깨꽃」). 동네 철물점에서 파는 개집을 보고서 “개들은 저 집에서 / 잠을 자고 꿈을 꾸고 / 새끼를 낳겠지요”(「개집」) 할 때에는 제법 어른스러운 목소리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2부 ‘목련은 마음이 급해’에서는 오랜 시간 기다리고 인내하며 제 몸을 키우는 나무들처럼 친구, 가족과 함께 부대끼면서 자라고 성숙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나서야 꽃피는 봄을 맞이하는 자연을 빗대어 성장하는 아이들의 인고를 위로한다. 눈 녹는 3월이 되자마자 “어서 꽃 피우고 / 어서 잎 피우면 / 가지도 / 밑동도 더 자랄 텐데”라며(「목련은 마음이 급해」) 조급해하는 목련처럼, 어서어서 자라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의 간절한 바람에 슬며시 미소 짓게 된다. 아이는 “내 마음에 쏙 드는 친구”(「정연이」)랑 함께 놀이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봄날처럼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절을 뛰논다. 그 모습은 씨감자에서 싹이 돋듯 힘차고 건강한 몸짓이다. 마른 흙을 / 영차 들어 올리고 / 턱턱 밀쳐 내고는 / 감자가 싹이 났어요 // 흙을 밀어 올리고 / 세상에 나온 힘찬 새싹 / 힘찬 감자 (「힘찬 감자」 중에서) 아이가 어엿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실로 ‘목이 빠지는’ 듯한 기다림이 필요하다. 그 기다림은 흡사 청개구리가 먹이를 얻기 위해 목을 빼고 앉아 있는 인내의 시간과도 같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드디어 “날벌레 한 마리 // 빠지기 직전의 / 청개구리 목으로 / 흡 빨려 들어간다”(「목이 빠지게」). 목이 빠지게 기다린 끝에 조금씩 자라는 보람이란 게 바로 이런 것일 테다. 3부 ‘그림자극’에서는 철모를 것만 같던 아이의 한층 성숙해진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어른들은 그냥 지나치고 잊어버릴 사소한 풍경 속의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그리고 어느 집의 이름 없는 강아지를 향해 무한한 연민과 애정을 보내는 아이의 마음이 마냥 따뜻하게 다가온다. 등이 굽은 할머니가 멀리서 보면 밭머리에 놓인 둥그런 바위와 닮았다거나(「연습」),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할머니가 자줏빛 고운 할미꽃 같다는 표현이(「할미꽃」) 애틋하기만 하다. 가족들이랑 안면도에 놀러 갔다. / 민박집 강아지랑 한참을 놀았다. / 주인 할머니에게 물었다. / “할머니, 이 강아지 이름이 뭐예요?” / “강아지 이름? 없는디.” / “이름이 뭔 필요가 있간디. / 괜스레 맴만 더 안 좋지.” // 이름이 있으면 / 마음이 왜 더 안 좋은지 / 엄마도 아빠도 모른다고 했다. (「강아지 이름」) 「강아지 이름」에서는 그럼에도 여전히 아이의 순진한 눈으로 바라본 일상의 풍경이 그려진다. 이름 없는 강아지를 보며 이름이 있으면 마음이 왜 더 안 좋은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아이다운 호기심과 민박집 할아버지 말 속에 숨겨진 진의가 맞물려 쓴 웃음을 짓게 된다. 이는 작품 안에서 그리는 시적 상황을 빠짐없이 묘사하는 대신 아이만의 호기심 어린 발상과 문답을 통해 시상을 전개하는 김상욱 시인만의 개성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은 아이들의 전유물과 다름없는 ‘코딱지’를 소재로 한 「코딱지」에서 두드러진다. 입속에 넣으면 / 작은 먼지의 맛 같기도 / 큰 바다의 맛 같기도 // 이젠 그럴 수가 없어 / 책상 밑에 붙이거나 / 텔레비전 뒤로 날려 보내지 // 그래도 그 맛이 궁금해 / 다시 먹어 본 맛은? // 먼지의 맛도, / 바다의 맛도 아닌 / 조금은 외롭고 쓸쓸한 맛 (「코딱지」 중에서) 지저분하고 더러운 습관의 산물로 여겼던 ‘코딱지’도, 아이의 눈과 입으로 만나면 이토록 특별하고 새로운 시어가 된다. “어쩌다 운이 좋아 / 커다란 것을 / 끄집어내면 흐뭇”해지듯이(「코딱지」), 읽을수록 자꾸만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된다. 4부 ‘팔려 가는 소’에서는 왠지 조금은 처량하고 서글픈 대상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노래한 작품들을 통해, 산다는 것은 때로 고단하거나 슬프기도 하다는 것을 깨닫는 아이의 속내를 펼쳐 보인다. 이삿짐센터에서 일하는 우리 아빠 작업복에는 ‘해피드림’이란 글자가 새겨 있지만, “일 끝내고 / 집에 오는 / 우리 아빠 // 행복한 꿈 / 다 부려 놓고 / 지친 몸만 끌고” 온다(「해피드림」). 아이의 눈을 통해 바라본 아빠의 넓은 등에서 피곤하고 외로운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아이의 시선은 비단 가족에 머무르지 않고 말 못하는 동물에도 가 닿는다. 추위와 무서움 / 이렇게 팔려 가는 부끄러움 / 어쩔 줄 몰라 / 소 눈엔 한 주먹 눈물이 맺혔는데 // 트럭은 / 내 알 바 아니라는 듯 / 쌩쌩 다리를 지나고 / 쌩쌩 터널을 지나고 (「팔려 가는 소」) 「팔려 가는 소」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트럭에 실려 어딘가로 팔려 가는 소의 눈물과 그저 쌩쌩 달리는 데 열중하는 트럭의 무심함을 대비함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슬픔을 극대화한다. 시적 화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것들에 보내는 연민과 애정은 아주 작은 미물에도 한결같다. “하루살이와 풍뎅이, 살진 나방 들이 / 몸이 빨려 들며, 튕겨 나며, 으깨지며 죽어” 가는(「로드 킬」) 것을 보고 기도라도 해야겠다고 마음먹는 모습을 보면 괜스레 가슴 한 자락이 뜨거워진다. 이때 비로소 웃고 울고 마음 졸이며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아이를 생생하게 마주하게 된다. 작고 여린 것들을 오래오래 들여다보는 동시집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은 날카롭고 적확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문학평론가 김상욱이 문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기반으로 수줍으면서도 풋풋한 감수성으로 쓴 동시집이라 매우 신선하다. 동시들을 펼쳐 놓고 스스로 별점을 매겨 보았다는 시인의 작품들은 별 네 개나 다섯 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천진하고 아름다운 아이들의 세계를 다채롭게 담아내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동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에서 참 반갑다. 이는 시인이 자기 안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를 통해, 그 아이의 생각과 느낌이 딱 맞춤한 자리에서 시상을 전개한 덕분이다. 이미 나는 낡고 해진 몸속에 담긴 어른이지만, 그래도 내 안에는 열 살이었던 나와 열두 살이었던 나 역시 당연 깃들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나무도 그저 나무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다만 특정한 이 소나무와 저 산수유나무로 존재하듯이, 아이 역시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아이가 아닌 ‘상우기’란 하나밖에 없는 아이로 존재하지 않을까요. 조금은 쓸쓸하고, 조금은 엉뚱한, 그래도 늘 웃으려고 하는 아이. 작고 여린 것들을 애틋하게 오래 들여다보는 아이. 혼자 누군가를 남몰래 좋아하며 몸을 배배 꼬던 아이. 새 크레용을 살 만큼 집이 부자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그 아이, 아니 그 아이의 마음이라도 담아내면 되지 않을까요. -‘시인의 말’에서 동시를 사랑해 마지않는 시인이 수줍게 써 내려간 작품 속에서 우리는 부끄럼을 많이 타고 걸핏하면 양 볼이 빨개지는 열 살 소년을 만나게 된다. 그 아이가 사는 세상에서는 깨꽃이 우주가 되고 코딱지에서는 외롭고 쓸쓸한 맛이 난다. 아이의 오감을 통해 전달되는 그 세상에서는 나무 한 그루, 날벌레 한 마리까지 모두 귀하고 특별하다. 김상욱 시인이 구축한 동시의 세계에서 우리 아이들 또한 저마다 오롯한 우주로 존재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기도 전에 우리는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으로,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을 기대하게 된다.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보리 / 서정오 지음, 이승현 그림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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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명작,문학서정오 지음, 이승현 그림
개똥이네 책방 시리즈 29권. 옛날 사람들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한 사람의 생애를 모두 늘어놓은 위인전과 달리 그 사람에 얽힌 이야기 가운데 아이들한테 들려줄 만한 일화를 한 가지씩 뽑아 짧은 이야기 스물세 편으로 엮었다. 상상으로 꾸며 낸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살았거나 살았다고 전해 오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여느 옛이야기와 다르다. 이를테면 ‘옛날에 한 나무꾼이 살았는데……’ 할 때 ‘나무꾼’은 특정한 사람이라기보다 많은 백성들 분신이다. 하지만 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한때 이 땅에 살았던 ‘어떤 한 사람’ 이야기다. 그러면서도 주인공의 업적을 받드는 ‘위인전기’ 같은 여느 인물 이야기와는 아주 다르다. 재주를 가진 사람이 가난한 사람 편에 서는 이야기나, 큰 재주를 가지고도 보통 사람이나 다름없는 실수를 하거나 재치로 힘 있는 사람을 골려먹는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마음을 키워 갈 것이다. 특히 평범하고 가난하고 약하여 기죽은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를 읽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서정오 작가는 이야기 속에 옛이야기의 본모습과 민중성을 그대로 담아냈듯이 옛사람 이야기에도 가난하게 살아가는 백성들의 삶과, 그럼에도 재치와 익살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겨레가 지닌 슬기를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판 펼치는 이야기 이 땅에 살았던 보통 사람 이야기 4 가난한 사람 편에 선 의로운 사람들 의적 강목발 10 태백산 호랑이 신돌석 17 청지기 염시도 24 용한 스님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30 애꾸눈 화가 최북 36 슬기로운 장수 박다지 42 여장부 손병사 어머니 49 신이 된 장군 임경업 55 신통방통 재주 있는 사람들 신통한 사람 김복선 64 호랑이 효자 황팔도 69 점쟁이 홍계관 75 도사 남사고 82 예언가 이지함 89 소나무와 함께 산 나옹 스님 95 힘장사 정운디 101 벽돌장이 이사달 107 요리조리 꾀 많은 사람들 앞날을 내다본 양씨부인 114 수단꾼 방학중 120 떠돌이 시인 김삿갓 126 재판 잘한 원님 고창녕 133 장난꾸러기 봉이 김선달 139 배짱 좋은 건달 옥범좌수 146 재치꾼 정수동 153■ 평범하고 가난하고 기죽은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 이 책에는 옛날 사람들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한 사람의 생애를 모두 늘어놓은 위인전과 달리 그 사람에 얽힌 이야기 가운데 아이들한테 들려줄 만한 일화를 한 가지씩 뽑아 짧은 이야기 스물세 편으로 엮었습니다. 상상으로 꾸며 낸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살았거나 살았다고 전해 오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여느 옛이야기와 다릅니다. 이를테면 ‘옛날에 한 나무꾼이 살았는데……’ 할 때 ‘나무꾼’은 특정한 사람이라기보다 많은 백성들 분신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한때 이 땅에 살았던 ‘어떤 한 사람’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도 주인공의 업적을 받드는 ‘위인전기’ 같은 여느 인물 이야기와는 아주 다릅니다. 재주를 가진 사람이 가난한 사람 편에 서는 이야기나, 큰 재주를 가지고도 보통 사람이나 다름없는 실수를 하거나 재치로 힘 있는 사람을 골려먹는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마음을 키워 갈 것입니다. 특히 평범하고 가난하고 약하여 기죽은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를 읽고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특별하고 힘세고 많이 가진 사람만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건 편견입니다. 아이들이 평범한 사람도 이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그런 믿음을 가지는 데 이 책이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 전기가 아닌 전설을 담은 이야기 전설은 실제로 살았던 사람에 얽힌 이야기지만, 반드시 실제로 일어난 일만을 다룬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도 있으나, 산에서 주운 책을 읽고 호랑이가 된 효자 황팔도 이야기나, 바늘밥에 산 붕어를 통째 먹는 서산대사 이야기, 바닷물에서 민물을 떠 마시는 임경업 장군 이야기처럼 보기에 따라 매우 허황하고 엉터리없어 뵈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가 옛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줄기차게 전해져 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실제로 일어났느냐’ 하는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백성들 눈에 어떻게 비쳤느냐’ 하는 ‘진실’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읽을 때는 사실이냐 아니냐를 따지기보다, 거기에 담긴 옛날 백성들 마음을 헤아려 가면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알려지지 않은 우리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옛이야기를 다시 써 내는 일에 30년 넘게 힘을 쏟아 왔습니다. 이야기 속에 옛이야기의 본모습과 민중성을 그대로 담아냈듯이 옛사람 이야기에도 가난하게 살아가는 백성들의 삶과, 그럼에도 재치와 익살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겨레가 지닌 슬기를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특별한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 이야기 이 책에 담긴 옛사람들은 위인전기 주인공처럼 뛰어난 업적을 남긴 특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운명을 타고났다든지, 애당초 남다른 힘과 슬기를 갖춘 사람 이야기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지만,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과는 거리가 멀지요. 양반집에서 청기기 노릇을 하지만 타고난 정직한 성품으로 복을 받은 염시도 이야기, 양반 종노릇하며 살지만 재치로 양반의 허세를 골려 주는 김복선 이야기, 건달로 살지만 배짱 하나는 두둑해서 오히려 어려운 처지에 놓여 쩔쩔 매는 양반을 도와주는 옥범좌수 이야기처럼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 우리 이웃집 아저씨 아주머니, 형 언니같이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더러 놀라운 재주를 가진 사람이 있다 해도, 신분이라든가 가진 힘으로 보면 우리 같은 보통 사람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러한 보통 사람 이야기를 읽으면 아이들은 그 속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빠져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 이야기보다 더 재미나고 우리를 힘나게 해 줍니다. ■ 인물의 여러 모습을 보여 주는 이야기 위인전기 같은 것을 보면 오로지 인물의 훌륭한 점만 드러내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 있는 이야기들은 훌륭한 점뿐 아니라 그렇지 못한 구석까지 다 내보입니다. 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이 겪는 어려움, 신분이 낮아 겪는 설움, 실패한 일이나 실수한 일까지도 다 들어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는 장난꾸러기 주인공이 하도 능청스럽게 굴어서 얄미울 정도이고, 어떤 이야기는 고지식한 주인공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서 안쓰러울 정도입니다. 이렇듯 사람의 여러 모습을 보여 주는 이야기가 오직 훌륭하다고 떠받들기만 하는 이야기보다 어린이들에게 더 큰 울림을 줍니다. ■ 구수한 우리 입말로 풀어 놓은 이야기 서정오 선생님은 그동안 자연스럽고 아기자기한 우리 끝말을 살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이 책에 담긴 전설 같은 이야기들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들이 많기 때문에 서정오 선생님 특유의 매끄러운 입말을 살려서 썼습니다. 마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말맛이 살아 있어 글이 술술 읽힙니다. 또한 문장이 담백하면서도 구성지게 쓰여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게다가 ‘우리 말 곳간’이라고 불리는 서정오 선생님 글은 쉽고 깨끗한 우리 말 표현이 잘 살아 있어 우리 말 교과서로써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알기 쉬운 곤충 이야기
국립생태원 / 소소한소통 (지은이), 국립생태원 (엮은이)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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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자연,과학소소한소통 (지은이), 국립생태원 (엮은이)
‘쉬운 글과 그림으로 보는 자연 이야기’ 시리즈는 국립생태원이 출간한 다양한 도서들이 가지고 있는 생태와 관련된 정보와 가치들을 쉬운 말과 그림으로 풀어 발달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노인, 청각장애인 등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알기 쉬운 곤충 이야기> 에서는 곤충이라는 분류군의 특징과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 그리고 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곤충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곤충의 특징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알아보고 사람의 삶과 곤충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도서를 출간하게 되었다.들어가는 말 4 1부 곤충 이해하기 - 작지만 강한 동물, 곤충 10 - 곤충 몸 들여다보기 18 - 곤충의 짝짓기 26 - 곤충의 탈바꿈 30 - 곤충이 사는 곳 34 - 곤충이 살아남는 방법 38 2부 주변 곤충 살펴보기 - 호랑나비 44 - 칠성무당벌레 46 - 양봉꿀벌 48 - 일본왕개미 50 - 참매미 52 - 고추좀잠자리 54 - 큰검정파리 56 - 빨간집모기 58 - 독일바퀴 60 - 방아깨비 62 - 장수말벌 64 - 등얼룩풍뎅이 66 3부 곤충과 사람 사이 - 곤충과 함께 살아요 70 - 곤충을 흉내 냈어요 78“생태계를 지키는 작지만 강한 동물, 곤충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요.” 1. 국립생태원이 쉬운 정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쉬운 글과 그림으로 보는 자연 이야기’ 시리즈는 국립생태원이 출간한 다양한 도서들이 가지고 있는 생태와 관련된 정보와 가치들을 쉬운 말과 그림으로 풀어 발달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노인, 청각장애인 등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 <알기 쉬운 곤충 이야기> 기획 의도 사람들은 곤충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징그럽고 무섭다고 생각하고 또 누군가는 예쁘다고 생각하거나 키우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생각만큼 곤충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곤충은 공룡보다도 훨씬 먼저 지구에 나타났습니다. 공룡은 멸종했지만 곤충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지금까지 번성하고 있습니다. 동물들 중 가장 먼저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아오른 것도 적응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적응을 거듭하며 살아온 만큼 곤충은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식물의 번식에 중요한 매개가 되는 것 외에도 다른 동물의 먹기가 되기도 하고 죽은 동식물을 분해하는 생태계의 조절자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곤충이라는 분류군의 특징과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 그리고 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곤충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곤충의 특징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알아보고 사람의 삶과 곤충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도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3. <알기 쉬운 곤충 이야기>의 특장점 ◾1컷 만화를 보며 쉽게 곤충의 특징을 이해합니다. ◾특징을 살린 그림과 쉬운 글을 활용하여 곤충의 생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곤충의 다양한 모습과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을 소개하여 곤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감수 내용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활용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콩이는 내가 지킬래
책빛 / 이토 미쿠 지음, 아오야마 토모미 그림, 명정화 옮김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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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명작,문학이토 미쿠 지음, 아오야마 토모미 그림, 명정화 옮김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4권. 동생이 생겨 고양이와 헤어져야하는 아이의 고민, 슬픔, 기쁨 등 내면심리와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초등학교 1학년인 유미는 고양이 콩이의 언니다. 엄마가 달력에 꽃표시를 해놓은 12월이면 동생이 태어난다. 엄마가 아기가 태어나면 콩이를 할머니에게 잠시 맡겨야 한다고 말하자 유미는 콩이를 스스로 지키기로 결심하고, 책가방에 콩이를 넣어 학교로 향한다. 콩이를 교실에 데려갈 수가 없어 창고에 두고 다녀와 보니 콩이가 사라졌다. 선생님과 엄마와 같이 콩이를 찾아보았지만 콩이는 어디에도 없다. 모든 게 엄마 때문이라며 화가 난 유미에게 엄마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밤새워 콩이를 찾는 전단지를 만든다. 함께 전단지를 붙이고 콩이가 나타나길 애타게 기다리지만 소식이 없다. 과연 유미는 콩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1.엄마가 정말 싫어! 2.콩이는 내가 지킬래. 3.우리 고양이를 찾습니다. 4.계속 함께 살아요.동생이 생겨 고양이와 헤어져야하는 아이의 고민, 슬픔, 기쁨 등 내면심리와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 초등학교 1학년인 유미는 고양이 콩이의 언니다. 엄마가 달력에 꽃표시를 해놓은 12월이면 동생이 태어난다. 엄마가 아기가 태어나면 콩이를 할머니에게 잠시 맡겨야 한다고 말하자 유미는 콩이를 스스로 지키기로 결심하고, 책가방에 콩이를 넣어 학교로 향한다. 콩이를 교실에 데려갈 수가 없어 창고에 두고 다녀와 보니 콩이가 사라졌다. 선생님과 엄마와 같이 콩이를 찾아보았지만 콩이는 어디에도 없다. 모든 게 엄마 때문이라며 화가 난 유미에게 엄마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밤새워 콩이를 찾는 전단지를 만든다. 함께 전단지를 붙이고 콩이가 나타나길 애타게 기다리지만 소식이 없다. 3주가 지나 동생이 태어나고, 유미는 콩이를 찾을 때까지 아기랑 놀아주지 않을 거라고 결심했지만 동생이 점점 예뻐진다. 하지만 콩이를 잊은 적은 없다. 과연 유미는 콩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동생이 생기는 불안감과 반려동물과 헤어져야 하는 상실감이 겹치다. 유미는 동생이 태어나 곧 언니가 된다. 혼자 사랑을 독차지 하던 외동아이에게 동생의 등장은 큰 변화이자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와 아이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든다. 게다가 엄마는 아기가 태어나면 고양이 콩이를 할머니 댁에 맡긴다는 통보를 한다. 유미에겐 부모의 사랑을 잃어버릴 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콩이 마저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상실감이 겹친 것이다. 갈등을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어린이가 갖고 있는 힘,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유미는 혼자서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결국 실행에 옮긴다. 콩이를 책가방에 넣어 학교에 데려 간 것이다. 콩이를 교실에 데려갈 수가 없어 창고에 두고 다녀와 보니 콩이가 사라졌다. 누구나 살면서 최선이라고 생각한 행동이 역효과를 가져온 걸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유미도 자신의 선택과 무모한 행동의 결과로 위기에 처한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엄마와 선생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보여 준다. “유미한테는 아주 소중한 고양이구나.” 선생님은 콩이를 같이 찾아 나선다. “엄마가 나빴어. 엄마가 콩이보다 아기만 중요하게 생각했어.” 엄마를 원망하는 유미에게 엄마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밤새 콩이를 찾는 전단지를 만든다. 아이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커다란 상실을 경험하지만, 선생님과 엄마가 사랑으로 감싸자 마음에 쌓였던 갈등이 눈 녹듯이 사라진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은 스스로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동생이 생겼을 때 경험했을 법한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 속 사건들, 그 안에서 작가는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로 아이가 스스로 갈등을 극복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글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그림은 유미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 독자에게 따뜻하게 다가온다.
쿠키런 엽기 과학 상식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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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자연,과학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14권. '엽기 과학'이라는 주제로 우리를 놀라게 한 엽기적인 연구와 존재 자체가 엽기인 동식물에 대해 알아본다. 다소 엽기적이지만 기발하고 독창적인 연구 내용을 선정, 수상하는 '이그노벨상' 수상자의 엽기 연구와 자기 몸에 직접 실험을 하는 등 엽기적인 연구를 통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쿠키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알고 보면 엽기적인 우리 몸의 기관이나 엽기적인 습성을 가진 동식물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기발한 엽기 과학 연구- 01 엽기 동물 농장 02 엽기적인 곤충 연구 03 엽기적인 동물 연구 04 엽기 아이디어 발명품 05 엽기 안전 발명품 06 엽기 음식 연구 07 엽기 의학 연구 08 엽기 신체 연구 09 엽기 패션 연구 -자기 몸을 희생한 과학자들- 10 마취제를 개발한 웰스 11 심장 카테터 시술법을 고안한 포르스만 12 스스로 병원균에 감염된 과학자들 13 소화 기능 연구의 대가 스팔란차니 14 체온에 대해 연구한 포다이스 15 공기와 호흡을 연구한 홀데인 16 방사선 연구에 평생을 바친 퀴리 부부 17 고립 실험자 몬탈비니 -엽기적인 인체의 비밀- 18 입 냄새의 비밀 19 코딱지, 귀지, 눈곱의 비밀 20 딸꾹질의 비밀 -엽기 발랄 자연- 21 동물 청소부 22 엽기 바다 생물 23 전쟁에 이용된 동물 24 엽기 식물 도감 25 장수 동물세상을 놀라게 한 엽기적인 과학 연구, 그리고 엽기 동식물과 함께하는 쿠키들의 즐겁고도 유익한 이야기! <쿠키런>의 개성 넘치고 귀여운 쿠키 캐릭터와 학습 만화의 최강자 서울문화사가 만나 탄생한 베스트셀러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그 열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엽기 과학'이라는 주제로 우리를 놀라게 한 엽기적인 연구와 존재 자체가 엽기인 동식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다소 엽기적이지만 기발하고 독창적인 연구 내용을 선정, 수상하는 '이그노벨상' 수상자의 엽기 연구와 자기 몸에 직접 실험을 하는 등 엽기적인 연구를 통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할 것입니다. 또한 쿠키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알고 보면 엽기적인 우리 몸의 기관이나 엽기적인 습성을 가진 동식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외우는 학습이 아닌, 이해하고 즐기는 학습을 통해 깔깔 웃으며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어느 새 과학 상식 왕이 되어 있을 거예요! 쿠키런 엽기 과학 상식의 장점 1 초등 교사의 완벽 감수!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지식 습득 그림을 곁들인 설명으로 생생한 과학 지식이 한눈에 쏙! 2 쿠키들의 폭소 에피소드로 줄어드는 학업 부담감 쿠키런 캐릭터들의 개성이 통통 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웃음이 빵빵! 3 OX 퀴즈와 이벤트가 걸려 있는 릴레이 퀴즈로 복습&선물 타기 매 권마다 다양한 쿠키런 상품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 진행!
부메랑
아이앤북(I&BOOK) / 한영미 지음, 마수민 그림 / 2012.12.2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한영미 지음, 마수민 그림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4권. 백동이는 선우가 키우는 백로 새끼다. 산짐승에게 습격을 당해 둥지를 잃고 땅에 떨어져 있는 것을 선우 아빠가 데리고 왔다. 마을마다 함부로 야산을 허물어서 공장이나 아파트를 짓는 바람에 동물들은 한순간에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잃고 죽기도 했다. 어느 날, 마을에 도로공사가 시작되면서 백로 도래지가 훼손될 위기에 처하는데….1. 경화 속의 풍경 2. 습격 3. 오리농법 4. 두빈이 아빠와 파프리카 아저씨 5. 백동이의 집 6. 새들의 쉼터 7. 나는 모르는 일이야 8. 도둑 이사 9. 빨간 깃발 10. 먹이처 휴식처 은신처 11. 이 분 말이 맞아요 12. 백동아, 날아라 13. 다시 꽂힌 빨간 깃발 14. 돌려준 땅사람은 이기심으로 살아간다. 자연이 사람들의 것이라는 것, 그래서 사람의 마음대로 훼손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이 세상의 주인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자연이 있어 사람이 있있는 것인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부메랑≫은 자연과 사람 사이의 공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선이골의 즘말에는 백로 도래지가 있다. 선우는 산짐승에게 습격을 받아 둥지에서 떨어진 백로 새끼, 백동이를 키우고 있다. 어느 날, 도로공사가 시작되면서 백로 도래지가 훼손될 위기에 처했다. 결국 백로 도래지가 확인되면서 도로공사는 중단되었고, 백로들 덕분에 선이골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지킬 수 있었다. 선우는 관심과 배려, 함께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사람들만의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백로들의 땅을 빼앗았지만 자연의 이치대로 백로들에게 돌려준 것이다. 요즘 무분별하게 자연이 훼손되고 있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개발을 위해 땅을 파헤치고, 산을 허물지만 결국 그 피해는 인간에게 되돌아온다. 산을 깎아 도로를 만드는 바람00에 야생 동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되고, 함부로 산을 허물고 나무를 베어 아파트를 짓는 바람에 산사태가 일어난다. 또한 갯벌이 주는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건물을 짓고, 무분별하게 농약을 사용하여 생태계를 파괴한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자연을 훼손시키는 것은 결국 우리 인간을 훼손시키는 것과 같다. 개발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인간에게 되돌아온다.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그 피해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이 위험한 결과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연은 인간 삶의 터전이다. 그러므로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인 것이다. 인간에게 편한 것만 추구하기보다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자연 그대로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사람들에게도 가장 이상적이다. 원래의 주인은 자연이고, 우리가 빌려 쓰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20 : 미래과학편
살림 / 최원석 지음, 손상호.조진옥 그림, 이어령 콘텐츠 크리에이터, 손영운 / 2013.04.26
13,000

살림만화,애니메이션최원석 지음, 손상호.조진옥 그림, 이어령 콘텐츠 크리에이터, 손영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미래과학 편. 복제인간, 유전공학, 로봇공학, 나노기술, 기후조절 기술 등 미래의 판도라의 상자가 될지도 모르는 많은 과학기술들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 이제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과학기술을 보다 객관적이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지켜보고, 과연 그러한 과학기술이 만들어 가는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미래과학편>에서 제시하고 있는 미래과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관심을 통해 과학기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지켜봄으로써 풍요롭고 건강한 미래를 가꾸는 열쇠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1장 정말 미래를 알 수 있을까? 인문학과 미래과학 상상력이 발전시킨 과학 2장 발전소가 날아다닌다고? 에너지와 미래과학 녹색식물에게서 배운다 3장 자동차인지 비행기인지 애매합니다 역사와 미래과학 비행선의 무한도전 4장 우렁각시로 가득한 세상 교통과 미래과학 미역이 띄운 비행선 5장 내 친구 로봇을 소개합니다 의학과 미래과학 뇌 뜻대로 하세요! 6장 120세까지 건강하게 패션과 미래과학 대게로 만든 옷 7장 소는 누가 키우나? 광학과 미래과학 미래를 밝히는 LED 8장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생물과 미래과학 나비가 만든 슈퍼컴퓨터 9장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가상현실 영화와 미래과학 새롭지 않은 <아바타>가 보여주는 ‘새로운 세상’ 10장 미래과학에 불가능은 없다? 광고와 미래과학 광고가 당신을 조종한다?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 본문 미리보기인류의 꿈과 희망, 미래를 설계하는 강력한 힘!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미래과학편> 출간! 현대는 지식기반의 사회이다. 21세기는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기반의 사회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에 따라 기업과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전망은 정책이나 기술 개발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고, 이렇게 전망된 미래의 모습을 결정짓는 데는 과학기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현대사회에서 과학의 영향력은 실로 막강하다. 과학기술은 인류의 꿈과 희망을 실현해 온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환경, 에너지, 의료, 식량, 교통, 군사 문제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과학과 연관되지 않은 것은 없다. 특히 복제인간, 유전공학, 로봇공학, 나노기술, 기후조절 등은 지구촌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과학기술로 꼽히고 있다. 미래에는 사회 전반에 걸쳐 지금보다 훨씬 과학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 없이 생활하는 것은 나침반 없이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과학기술이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지금, 미래에는 어떤 과학기술이 기업과 국가를 먹여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비전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영화나 소설에서 그려지는, 과학의 절대적 지배를 받는 미래는 대체로 암울하다. 날로 막강해지는 과학기술의 영향력을 두려운 눈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을까? 과연 과학기술의 지배를 받는 인류의 미래가 어둡기만 할까? 진정 우리는 미래를 예견할 수 없는 것일까?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미래과학편>에는 복제인간, 유전공학, 로봇공학, 나노기술, 기후조절 기술 등 미래의 판도라의 상자가 될지도 모르는 많은 과학기술들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 이제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과학기술을 보다 객관적이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지켜보고, 과연 그러한 과학기술이 만들어 가는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미래과학편>에서 제시하고 있는 미래과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관심을 통해 과학기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지켜봄으로써 풍요롭고 건강한 미래를 가꾸는 열쇠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시리즈 소개 “2015년부터 모든 교과서가 바뀐다!” 융합형 인재를 위한 만화 스팀(STEAM) 교과서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시리즈 특징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쉬운 만화로 교과서를 풀어썼습니다. ●철저한 교과 검증을 거쳐 각 교과를 한 권에 모두 정리했습니다.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통합 교과 개념 정리! ●현직 학교 선생님, 대학교수님, 의사·지휘자·환경연구원 등 전문직 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을 담았습니다. ●스팀(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교과들이 서로 어떻게 넘나들며 연결되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개념 원리를 스스로 깨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형 교과서! ●이야기-개념정리-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의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어줍니다. ●개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여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형 문제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높여줍니다.
Y쌤의 신기한 스펀지 수학교실 1
사랑과나무 / 야마우치 다다시 지음, 위정훈 옮김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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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나무자연,과학야마우치 다다시 지음, 위정훈 옮김
일찍부터 수학에 많은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들이지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수학을 어려워 하다가, 결국에는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늘어만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현장 지도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한 수학 문제 해법의 비결이 담겨있다. 은 수학 문제 해법의 비결이 세세하고 흥미롭게 설명되어 있으며, 다양한 그림(거시도, 선분도, 면적도......) 등이 그것을 빠르게 이해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기 쉽도록 해준다. 는 앞서 나온 1편을 어려워 한 학생들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 나올 3편과 1편의 다리 역할을 해주는 책으로, 1편에서 지면 관계상 짧게 풀어놓았던 단위당 양의 이야기나 학과 거북형, 차집형 면적도 등의 기본 패턴을 자세히 설명했다. 기초가 없어서 수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씌여졌다. 에서는 수학에 약한 독자들을 위해 '확인체크'와 '암기카드' 를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그리고 손익산, 노동산, 배수변화산, 식의 계산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에서는 앞의 책들과는 달리 장이라는 큰 항목이 아니라 하루 단위로 정리한 도형해법의 포인트를 익혀 가면 4주(28일)에 완성할 수 있도록 꾸몄다. 수학에서의 도형분야의 학습 포인트와 비법, 그리고 문제의 패턴을 소개하여 어려운 도형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과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그리고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 수학을 지도하는 부모님이나 학교나 학원의 관련 선생님들에게도 수학의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1권 1. 배.비율의 방법 2. 여행자산 3. 여행자산의 비법 4. 통과산 5. 통과산의 비법 6. 통과여행자산 7. 유수산 8. 유수산의 비법 9. 유수여행자산 10. 식목산 11. 식목산의 비법 12. 상당산 13. 농도 14. 뉴턴산 15. 사다리꼴의 면적비의 이용 16. 여우의 마법의 비법(메넬라우스의 정리) 17. 3.14의 계산 2권 1. 단위당 양 2. 학과 거북산 3. 평균산 4. 차집산 5. 차집산 -과부족산- 6. 등차수열 7. 방진산 8. 어림수 9. 논리와 집합 10. 소거산 11. 비례, 반비례 12. 시계산 13. 경우의 수 3권 1. 단위환산의 비법 2. 식의 계산 3. 최대공약수?최소공배수의 비법 4. 최대공약수?최소공배수의 해법 테크닉 5. 농도-천칭법 6. 손익산 7. 배수산?배수변화산 8. 노동산 9. 원뿔 공식의 비법 10. 입체자르기 11. 등차수열의 비법 12. 규칙성 해법 테크닉
오투 초등 과학 6-2 (2024년)
비상교육 / 강선아 (지은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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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강선아 (지은이)
_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교재 _복잡한 구성이 없어 교재 흐름을 따라 혼자서 공부하기 좋은 교재 _탐구로 시작하는 교과서의 흐름을 반영하여 학교 진도와 함께 공부하기 좋은 교재1. 전기의 이용 1 전구에 불이 켜지는 조건 2 전구의 연결 방법에 따른 전구의 밝기 비교하기 3 전기 안전과 전기 절약 4 전자석의 성질과 이용 단원 정리하기, 단원 마무리 문제 2. 계절의 변화 1 하루 동안 태양 고도, 그림자 길이, 기온의 관계 2 계절별 태양의 남중 고도, 낮과 밤의 길이, 기온 변화 3 태양의 남중 고도에 따라 기온이 달라지는 까닭 4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까닭 단원 정리하기, 단원 마무리 문제 3. 연소와 소화 1 물질이 탈 때 나타나는 현상 2 물질이 탈 때 필요한 것⑴ 3 물질이 탈 때 필요한 것⑵ 4 물질이 연소한 후에 생기는 물질 5 불을 끄는 다양한 방법 6 화재 안전 대책 단원 정리하기, 단원 마무리 문제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1 우리가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까닭 2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 3 숨을 쉴 때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 4 우리 몸속을 이동하는 혈액 5 우리 몸속의 노폐물을 내보내는 방법 6 우리 몸에서 자극이 전달되고 반응하는 과정 7 운동할 때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 단원 정리하기, 단원 마무리 문제 에너지와 생활 1 에너지가 필요한 까닭과 에너지 형태 2 다른 형태로 바뀌는 에너지 3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단원 정리하기, 단원 마무리 문제생생하게 보는 과학 교재! 새 교과서 반영 오투 초등과학! [9종 교과서의 핵심을 꽉!] 9종 검정교과서의 중요 내용을 모두 담은 깔끔한 개념정리와 학습 결과를 확인하기에 적합한 문제로 구성 [실험 동영상으로 탐구를 더 쉽게!] 교과서 흐름에 따라 탐구로 학습을 시작하면서 탐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QR 코드 실험 동영상 제공 [진도책, 평가책으로 구성!] 진도책으로 개념 학습을 하고, 평가책으로 학교 단원 평가 및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비 _진도책: 하나의 개념을 기본 문제(핵심체크▶step1▶step2)와 실력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학습하고, 단원 마무리 문제로 정리 _평가책: 단원 평가 대비(단원 정리, 쪽지 시험, 서술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 학업성취도 평가 대비 [학업성취도 평가 대비 문제 수록!] _학업성취도 평가 대비 문제 1회(1~2단원) _학업성취도 평가 대비 문제 2회(3~5단원) 『오투』는 실제 실험하고 관찰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는 과학 학습서입니다. 『오투』 초등과학은 새 교과서인9종 검정 과학교과서의 중요 내용을 빠짐없이 실었고, 혼자서도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개념 학습과 문제 학습을 각각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단계를 구성하였고, 평가책으로 복습과 학업성취도 평가에도 완벽 대비하여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펭귄
책과콩나무 / 야마다 도모코 글, 이토 미키 그림, 김지연 옮김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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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야마다 도모코 글, 이토 미키 그림, 김지연 옮김
책콩 저학년 시리즈 2권. 펭귄도 날개가 있는 새인데, 왜 하늘을 날지 못하는지 궁금해 하는 유나가 하늘을 나는 펭귄 마이클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키워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 동화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내용에 더해 글자가 크고 그림이 많기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이 작품은 펭귄이 하늘을 날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어쩌면 이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신기한 일들이 많이 있을 거라는 말로 끝을 맺음으로써 이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그러한 것들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한다.펭귄도 날개가 있는데, 왜 하늘을 날지 못할까요? 아니, 펭귄이 날지 못한다는 말이 정말로 사실일까요? 어쩌면 우리만 모르고 있을 뿐, 매일 밤마다 펭귄이 하늘을 날고 있을지도 몰라요. 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신기한 일들이 가득 숨겨져 있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마음을 두근두근 뛰게 만드는 이야기!★★★ 책콩 저학년 2권인 『하늘을 나는 펭귄』은 펭귄도 날개가 있는 새인데, 왜 하늘을 날지 못하는지 궁금해 하는 유나가 하늘을 나는 펭귄 마이클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키워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내용에 더해 글자가 크고 그림이 많기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펭귄이 하늘을 날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어쩌면 이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신기한 일들이 많이 있을 거라는 말로 끝을 맺음으로써 이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그러한 것들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합니다. 펭귄은 왜 하늘을 날지 못하는 걸까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펭귄은 왜 하늘을 날지 못하는 걸까요? 펭귄도 날개가 있는 새인데, 정말로 날지 못할까요? 아니, 펭귄이 날지 못한다는 말이 정말로 사실일까요? 이것들은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음직한 궁금증입니다. 미술 시간에 하늘을 나는 펭귄 그림을 그렸다가 친구에게 놀림을 당한 유나는 펭귄은 날지도 못하는데 왜 새라고 부르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그날 밤, 진짜로 하늘을 나는 펭귄 마이클을 만나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물론 이 작품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펭귄은 날개가 있지만 실제로는 하늘을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쩌면 펭귄도 하늘을 날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날지 않게 되었다는 마이클의 이야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며 공감하며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이렇듯 이 작품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는 데 좋은 책입니다. 이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신기한 일들이 가득 숨겨져 있을지도 몰라요! 유나는 하늘을 나는 펭귄 마이클을 만나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유나는 단지 호기심을 푸는 걸로 끝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다양한 책들을 찾아 읽으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키워 나갑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신기한 일들이 가득 숨겨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펭귄은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매일 보는 태양은 둥그런 모양이 아니라 삼각형일지도 모릅니다. 바닷속에선 물고기 대신 괴물들이 헤엄치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이런 흥미로운 일들을 모르고 지나치는 건 너무 안타깝지 않나요? 하늘을 나는 펭귄 마이클과 헤어진 유나는 슬프지 않습니다. 마음속 깊이 작은 씨앗 하나를 품게 되었으니까요. 유나는 어른이 되면, 학자가 되어서 다양한 ‘약속’을 찾아보고 아무도 모르는 놀라운 일들을 발견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글자가 크고 그림이 많아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는 『하늘을 나는 펭귄』,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키워나가는 데 이 작품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넌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어?”“특별히 나만 그런 건 아니야. 펭귄은 원래 하늘을 날 수 있거든.”마이클은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 대답했어요.앗, 진짜였구나!오빠 말이 맞았어요.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르르했어요.“모든 펭귄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말이야?”“물론이지!”마이클은 눈을 감고 약간 거들먹거리는 말투로 대답했어요.“우리도 새니까. 새가 나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이렇게 멋진 날개도 있는데.”마이클이 짧은 팔을 쫙 펴 보였어요.그렇다면 수족관에 사는 펭귄이나 남극에 있는 펭귄도 다 하늘을 날 수 있는 걸까?아까부터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모든 게 놀랍기만 했어요.“지금껏 펭귄이 나는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걸?”“그야 약속을 했으니까.”마이클이 곧바로 대답했어요.“약속이라고?”마이클은 어깨에 걸친 가방에서 조그만 수첩을 꺼내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어요.“펭귄 협정 제1조, 펭귄은 하늘을 날아서는 안 된다.”우아, 펭귄 세계에도 규칙이 있었어요. 펭귄은 하늘을 날 수 있어요.어쩌면 사실 태양은 삼각형일지도 몰라요. 바닷속에선 괴물이 헤엄치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이런 흥미로운 일들을 모르고 지나치는 건 너무 안타깝잖아요. 나는 가만히 생각해 보았어요. 어른이 되면, 학자가 되어서 다양한 ‘약속’을 꼭 찾아봐야지. 아무도 모르는 놀라운 일들을 분명히 발견하게 될 테니까 말이에요.
쿵쿵쾅쾅 제1차 세계 대전
주니어김영사 / 테리 디어리 (지은이), 마틴 브라운 (그림), 김수안 (옮긴이) / 2019.12.05
6,900원 ⟶ 6,2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테리 디어리 (지은이), 마틴 브라운 (그림), 김수안 (옮긴이)
앗, 시리즈 63권. 끔찍했던 제1차 세계 대전의 무시무시한 진실을 낱낱이 소개한다. 또한 ‘왜 독일군은 오래된 양말짝 때문에 일급 기밀을 들켰을까?’, ‘가스 공격 중에 자기 오줌 냄새를 맡으면 정말로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기름왕은 음식 찌꺼기와 말의 시체를 어떻게 재활용했을까?’ 등 궁금증 가득한 질문을 통해 제1차 세계 대전의 공포와 고난을 살펴본다.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으로 제1차 세계 대전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7 1914년, 최초의 총성 16 1915년, 전면전 27 1916년, 무시무시한 솜 전투 58 1917년, 진흙탕 전투 75 1918년, 기진맥진한 병사들 105 선생님에게 퀴즈를 내자 140 끝맺는 말 147 소름 끼치는 퀴즈 149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 63권《쿵쿵쾅쾅 제1차 세계 대전》_ 잔인하고 비참한 제1차 세계 대전의 생생한 이야기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잔인하고 비참한 제1차 세계 대전의 생생한 이야기 이 책은 끔찍했던 제1차 세계 대전의 무시무시한 진실을 낱낱이 소개한다. 또한 ‘왜 독일군은 오래된 양말짝 때문에 일급 기밀을 들켰을까?’, ‘가스 공격 중에 자기 오줌 냄새를 맡으면 정말로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기름왕은 음식 찌꺼기와 말의 시체를 어떻게 재활용했을까?’ 등 궁금증 가득한 질문을 통해 제1차 세계 대전의 공포와 고난을 살펴본다.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으로 제1차 세계 대전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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