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 2 6단계
정인출판사 /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 2011.06.17
12,000원 ⟶ 10,800원(10% off)

정인출판사논술,철학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현직 교사 중심의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전문위원들이 모여 다양한 연구 활동과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토론-논술’ 지도에 필요한 교재를 개발하고자 연구하여 만들었다. 학생들의 독서 나이를 고려하여 6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교과와 관련된 10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 너도 하늘말나리야(이금이/푸른책들) 2.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안미란/창비) 3. 나의 라임오렌지나무(JM 바스콘셀로스/동녘) 4. 할아버지 손은 약손(한수연/하늘을나는교실) 5.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밀드레드 테일러/내인생의책) 6. 둥글둥글 지구촌 인권이야기(신재일/풀빛) 7.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서해경,이소영/청어람주니어) 8. 갯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이혜영/사계절) 9. 조선과학왕조실록(정완상/이치) 10. 무기 팔지 마세요!(위기철/청년사)미리 맛보기, 마음을 열어요 대상 도서가 어떤 맛인지 살짝 맛보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과 관련된 읽을거리를 읽고, 자신의 경험 또는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 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대상 도서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좀 더 폭넓은 시야도 갖게 됩니다. 차근차근 맛보기, 내용을 이해해요 대상 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도서를 꼼꼼히 읽고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물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글로 표현할 줄 알고, 도서를 정독하는 습관을 갖게 되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짐으로써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다양한 맛 즐기기, 넓고 깊게 생각해요 대상 도서의 내용을 좀 더 심화 확장하여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이나 추론, 분석을 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글의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깊고 넓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함께 맛 나누기, 독서토론을 해요 책을 읽고 토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한쪽 입장을 선택하여 다양한 근거를 설정하거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및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하여 비판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함으로써 말하기 실력도 쌓을 수 있습니다. 요리하는 재미, 글쓰기를 해요 도서의 기본 내용 이해 및 넓고 깊게 생각하기, 토의 토론하기 등 지금까지 했던 활동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는 단계입니다. 편지글, 주장글, 생활글 등 다양한 글을 써 봄으로써 생각을 가다듬는 훈련을 하고,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후식, 알차게 마무리해요 책을 읽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느라 힘이 들기도 했지만, 한 단계씩 해결하면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후식을 즐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넘어가거나 간단한 퀴즈를 해결하다 보면 뿌듯함이 더할 것입니다. [지은이 소개] 김 정 (한국교원연수원, 티처빌원격연수원 직무연수 강사 / 현재 전남 진도서초 교사) 오장근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목록개발 초등팀장/ 현재 목포 한빛초 교사, 시인) 정태희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논술 전문위원 / 현재 목포 청호초 교사) 김정미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논술 전문위원 / 현재 목포 청호초 교사)
정답을 알려 줘!
봄볕(꿈꾸는꼬리연) / 재닛 S. 웡 지음, 엘리자베스 버틀러 그림, 홍지연 옮김 / 2016.10.10
9,800원 ⟶ 8,820원(10% off)

봄볕(꿈꾸는꼬리연)명작,문학재닛 S. 웡 지음, 엘리자베스 버틀러 그림, 홍지연 옮김
봄볕 어린이 문학 4권. 호레이스 만 사회활동가 상 수상작. 4학년 교실에서 벌어진 ‘부정행위’ 소동을 그린 이야기로, 수학 시험의 정답을 물어보는 롤리 말루의 종이쪽지를 받은 제나가 부정행위에 대한 두려움과 인기 있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 사이의 갈등을 다룬다. 더불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사회적 계층에 의한 차별적인 태도로 덮일 뻔 했던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도 긴장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교실 안 이야기로, 만화가 곁들여져 속도감 있게 읽히는 재미가 있다.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선 범죄 수사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탐정물처럼 긴장을 자아낸다. 읽는 재미와 함께 어떤 개인적인 사정이나 동정의 마음도 옳지 못한 일을 하는 동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모두를 위한 정의’를 위해 나서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 사회적인 계층과 관계없이 진실은 언제나 드러나게 마련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준다.등장인물 6 1. 롤리 말루와 나 10 2. 파이 선생님과 나 22 3. 수학 시험 28 4. 부정행위일까, 아닐까? 42 5. 털어놓아야 할 때 56 6. 소문 62 7. 나쁜 소식 74 8. 탐정 루프 82 9. 나와 샤론 102 10. 엄마가 만든 파이 106 11. 수학 시험, 제2라운드 119 12. 결과 126 수학 시험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생겼다! 정답을 알려 주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부정행위’ 소동에 얽힌 ‘진실’과 ‘정의’에 관한 이야기 수학 시험 문제처럼 친구를 사귀는 방법에도 정답이 있는 걸까? 《정답을 알려 줘!》는 4학년 교실에서 벌어진 ‘부정행위’ 소동을 그린 이야기로, 수학 시험의 정답을 물어보는 롤리 말루의 종이쪽지를 받은 제나가 부정행위에 대한 두려움과 인기 있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 사이의 갈등을 다룬다. 더불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사회적 계층에 의한 차별적인 태도로 덮일 뻔 했던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도 긴장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우리는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서도 늘 ‘정직’해야 한다고 배운다. 그리고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것을 ‘착한 일’이라고도 배운다. 그런데 이 두 가지가 서로 맞서게 되면 어느 편에 서야 할까? 누군가를 돕기 위해 다른 누군가를 속이고 부정행위를 저질러야 한다면 그건 착한 일일까, 옳지 못한 일일까? 게다가 도와주어야 하는 사람이 학교에서 제일 인기 있는 아이라면, 자신의 도움으로 멋진 친구까지 얻을 수 있는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교실 안 이야기로, 만화가 곁들여져 속도감 있게 읽히는 재미가 있다.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선 범죄 수사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탐정물처럼 긴장을 자아낸다. 읽는 재미와 함께 어떤 개인적인 사정이나 동정의 마음도 옳지 못한 일을 하는 동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모두를 위한 정의’를 위해 나서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 사회적인 계층과 관계없이 진실은 언제나 드러나게 마련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수상작이다. 수학 시험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생겼다!제나 리는 학교에서 인기를 끄는 친구가 아니다. 제나에게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친구 샤론도 다른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기는 마찬가지. 반면 롤리 말루는 4학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유명한 아이다. 그래서 자기 집에 놀러 오라는 롤리 말루의 전화를 받은 제나 리는 뛸 듯이 기뻤다. 제나는 너무 들뜬 나머지 수학이 어쩌고 하는 롤리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러나 집안일을 해야 한다는 엄마 때문에 제나는 롤리와 친구가 될 기회를 놓치고 만다. 다음 날, 평소처럼 학교에 지각한 제나는 롤리와 인사를 나누려 시도해 보지만 눈도 못 마주친다. 그렇게 수학 시험이 시작되었다. “8번 답이 뭐야?”제나는 학교에서 수학을 가장 잘하는 학생이다. 교내 수학 시험에서 성적이 뛰어난 아이들이 나가는 수학 경시대회에도 빠진 적이 없다. 이번 시험 결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유독 어려운 8번 문제에 푹 빠져 드디어 답을 구해 낸 제나. 그런데 문제를 풀자마자 작은 종이 뭉치가 날아와 제나의 오른쪽 귀를 정통을 맞혔다. “8번 답이 뭐야?” 롤리 말루가 보낸 쪽지였다.어제 롤리가 전화한 이유를 그제야 알 것 같았다. 제나는 고민에 빠졌다. 롤리에게 답을 알려 주어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잖아? 문제를 못 풀어서 쩔쩔 매는 롤리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약해진 제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것은 부정행위가 아니라 자선을 베푸는 것이지! 제나는 망설임 끝에 답을 적은 종이를 롤리에게 던졌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제나가 보낸 답을 친구 패티와 함께 본 롤리는 이어서 “9번”이라고 쓴 종이를 다시 보냈다. 높이 날아오는 그 종이 뭉치를 잡기 위해 일어났다 앉은 제나는 그 모습을 결국 파이 선생님에게 들키고 만다. 자신이 답을 물어본 것이 들통 날까 마음을 졸이는 롤리, 롤리를 부추겨 커닝을 하게 했지만 모른 척 제나에게 모두 뒤집어씌우려는 패티, 이 모든 걸 다 지켜본 샤론, 그리고 엄마와 선생님을 실망시키는 것이 두렵지만 차마 롤리를 이를 수 없는 제나. 과연 파이 선생님은 이 커닝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진실을 말하는 것은 일러바치는 것이 아니야!”일하느라 바빠 학교생활에 잘 신경 쓰지 못하는 제나의 엄마 넬리 리와는 달리, 롤리의 엄마 캐스 말루는 학교에서 학부모회 회장직을 연임하고 있고, 패티의 엄마 애나비 파커는 부회장이기 때문이다. 미셸 영 교장 선생님은 캐스와 애나비의 말만 믿고 제나와 샤론을 의심하여 그들의 엄마들까지 학교에 온다. 샤론과 파이 선생님의 기지로 결국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모든 것을 지켜 본 샤론은 진실을 말함으로써 제나를 위기에서 구한다. 샤론 역시 겉으론 당당했지만 속으로는 다른 이를 일러바치는 것 같아 괴롭다. 파이 선생님은 샤론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은 일러바치는 것이 아니”라고, 그것은 “모두를 위한 정의”라고 위로해준다.제나는 롤리와 “그냥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의 의도와 달리 부정행위는 그것 자체로 큰 잘못이었음을 알게 된다. 제나는 나쁜 일에 자신을 이용하는 아이와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옳고 그른 일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일이 벌어지고 난 후를 예측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종종 아이들은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실수를 하곤 한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니다. 자신의 잘못이 드러났을 때, 더구나 다른 친구의 잘못까지 모두 떠안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여 진실을 밝히고 정의가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옳은 일’ 곧 ‘정의’에 대한 생각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제나 리가 ‘부정행위’ 사건에서 얻은 깨달음이 값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발명가 매티
달과소 / 모니카 쿨링 글,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김선희 옮김 / 2015.06.30
11,000원 ⟶ 9,900원(10% off)

달과소인물,위인모니카 쿨링 글,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김선희 옮김
호기심 팡팡 지식이 쏙쏙 시리즈 3권. 2012 Once Upon A World Children's Book Awards Honor Book. 종이봉투 발명가 매티(마거릿 나이트)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이다. 여자는 발명가가 될 수 없다는 세상의 편견을 훌쩍 뛰어넘은 매티의 끝없는 열정과 도전적인 삶을 보고 나면, 우리 친구들도 마음속에 단단한 꿈 하나쯤은 품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어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에 나오는 단어나 사물 등을 사진을 곁들여 설명했다. 본문 뒤에는 매티의 생애와 업적을 자세히 다루고, 배경지식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양질의 과학 도서를 집필하여 유수의 도서상을 수상했던 작가 모니카 쿨링의 글과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호평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파킨스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된 책이다.· 마법의 봉지! 4 · 미리 읽기 6 · 마거릿 나이트, 종이봉투에 세상을 담다(본문) 8 · 한 걸음 더! ㅡ 발명가 매티 | 마거릿 나이트는 누구? 40 연과 썰매 만들기를 좋아한 호기심 소녀 매티 열두 살 매티, 사람들의 안전을 위한 첫 번째 발명 매티, 사람들의 편견을 이겨내다 ㅡ 종이봉투에 담겨 있는 다양한 발명가들의 아이디어 46<발명가 매티> 도서상 수상내역 · 2012 Once Upon A World Children's Book Awards Honor Book · 2012 캐나다 총독문학상 아동문학 일러스트 부문 결선작 · 2011 포워드리뷰스 INDIEFAB 올해의 책 아동 비소설 부문 결선작 · 스미소니언 매거진 ‘어린이를 위한 위대한 과학도서10’ 선정 종이봉투 발명가 매티(마거릿 나이트)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입니다. 여자는 발명가가 될 수 없다는 세상의 편견을 훌쩍 뛰어넘은 매티! 발명을 향한 그녀의 끝없는 열정과 도전적인 삶을 보고 나면, 우리 친구들도 마음속에 단단한 꿈 하나쯤은 품게 될 수 있을 거예요. 책의 앞부분에는 어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에 나오는 단어나 사물 등을 사진을 곁들여 설명했습니다. 본문 뒤에는 매티의 생애와 업적을 자세히 다루고, 배경지식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양질의 과학 도서를 집필하여 유수의 도서상을 수상했던 작가 모니카 쿨링의 글과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호평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파킨스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된 책입니다. ▶ 발명가 매티, 종이봉투에 세상을 담다! 발명가 매티는 약 150년 전 네모반듯하고 평평한 바닥의 종이봉투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발명품 중에 하나인 종이봉투! 물론 그 이전에도 봉지는 있었지만 바닥이 네모반듯하지 않아서 봉지에는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작은 불편함을 그냥 넘기지 않고, 눈여겨본 매티는 왕성한 호기심과 창의력으로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매티는 27개의 특허와 90여 개의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큰 업적을 이루었고, 사람들은 매티에게 ‘여자 에디슨’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1871년에는 그동안의 업적을 인정받아 빅토리아 여왕이 내려 준 왕실 명예 메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발명은 특별한 천재들만 할 수 있는 걸까요? 아니요, 매티도 일상생활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작은 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을 다한 끝에 발명품들을 완성해 낼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어떻게 하면 생활 속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을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세요. 나의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길 의지가 있다면 누구라도 발명가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자신감 있게 세상에 맘껏 펼쳐 보세요. ▶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은 당당한 여성 발명가! ‘나는 여자니까(남자니까) 할 수 없어.’ ‘그건 남자들이나(여자들이나) 하는 일이지.’ 낯선 상황에 부딪혀 보기도 전에 미리부터 생각의 폭을 좁혀 놓고, 지레 포기하거나 움츠러들었던 경험은 없나요? 그런 경험이 있는 친구들에게 훌륭한 여성 발명가 한 명을 소개하려 합니다. 평생 동안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간 여성 발명가 매티! 매티는 보통의 미국 소녀와는 달랐습니다. 연장을 가지고 나무로 뚝딱뚝딱 만들기를 좋아했거든요. 열두 살 무렵 매티는 동네에 있는 옷감 공장에서 오빠 둘과 함께 일을 했는데, 기계 고장으로 어린 여자 종업원이 부상 입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든 그녀의 첫 번째 발명품은 바로 베틀 기계의 안전장치였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매티는 발명가의 삶을 꿈꾸게 됩니다. 매티는 여성 발명가라는 편견 때문에 자기가 발명을 하고도 특허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길 뻔한 일도 겪었고, 더 어렸을 때는 나이가 너무 어려 특허를 등록할 수도 없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하지만 매티는 시련이 닥치면 더욱 더 강해졌지요. 뒤로 물러서지 않고 용감하게 나쁜 상황들을 정면으로 돌파했어요. 머릿속에는 아이디어가, 마음속에는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했던 매티! 그녀의 성실한 도전정신과 열정은 우리 친구들에게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되어줄 것입니다. 어려운 순간을 만나면 나는 어리니까, 여자니까, 남자니까, 아직 학생이니까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요.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한 발짝 움직이는 것이 무서울 때도 있고요. 그런 마음이 들 때면 발명가 매티처럼 ‘내가 하고 싶은 것, 즐거워지는 것, 행복해지는 것’에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매티는 베틀 안전장치 그림을 공장장에게 보여주었어요. 공장장은 깜짝 놀라며 매티를 칭찬했습니다.“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로군!”이 안전장치는 매티가 처음으로 발명한 물건이었어요. 그렇지만 매티는 그 대가로 한 푼도 받을 수가 없었어요. 너무 어려서 특허품으로 등록을 할 수가 없었거든요. 매티가 만든 이 안전장치는 곧 공장에 있는 베틀마다 전부 다 달렸습니다. 매티는 공장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서 뿌듯했답니다. 곧 뉴햄프셔 주의 맨체스터 사람들 사이에는 소녀 발명가에 대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솔직하면 안 돼?
풀빛 / 도나 W. 언하트 글, 안드레아 카스텔라니 그림 / 2015.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그림책도나 W. 언하트 글, 안드레아 카스텔라니 그림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주인공 프랭크가 겪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솔직하게 내 생각을 말하되 현명하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좋지 않은 것 보다는 좋은 것을 먼저 말하기’와 같은 것 말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심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아이들이 이야기에 폭 빠질 수 있는 익숙한 상황을 설정해서 친근하게 다가간다. 할아버지나 이웃, 친구, 선생님처럼 늘 만날 수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로 이야기를 이어 간다. 그리고 재치 있는 말투로 현명하게 말하는 방법을 재미있고 구체적으로 말해 준다. 뿐만 아니라 그림 속 인물들은 매우 생동감 있다. 특히 눈과 눈썹, 귀, 입 모양을 잘 살펴보면, 인물들의 감정이 익살스럽고 흥미롭게 표현되어 있다. 사물의 움직임에도 감정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평면적인 그림에 생동감을 불어 넣기 위한 작가의 노력으로 어린이 독자가 몰입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솔직하게 말하면 안 되는 걸까? 너무 솔직해서 탈인 프랭크의 올바른 언어 예절 배우기! “선생님 입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요.” “캐롤, 꽥꽥거리는 건 노래가 아니잖아.” 프랭크는 언제나 솔직했어요. 너무 솔직해서 탈인 프랭크의 올바른 언어 예절 배우기! 아이들은 가끔 너무 솔직해서 다른 사람들을 당황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보고 느낀 것을 그대로 표현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혼을 낼 수도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 정직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니까요. 《솔직하면 안 돼?》의 주인공 프랭크도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누구에게나 솔직했어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은 프랭크의 지나친 솔직함 때문에 언짢아했지요.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고요. 프랭크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과연 솔직하게 말하면 안 되는 걸까? 정직하게 사는 게 맞는 걸까? 프랭크는 할아버지를 찾아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묻는데……. 정직하게 살자는 자신의 신념은 지키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잘 쌓는 방법을 프랭크와 함께 찾아보세요. 솔직하면서도 현명하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 《솔직하면 안 돼?》는 주인공 프랭크가 겪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솔직하게 내 생각을 말하되 현명하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좋지 않은 것 보다는 좋은 것을 먼저 말하기’와 같은 것 말이에요. 이런 지침은 교훈적인 이야기라서 자칫 일방적으로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솔직하면 안 돼?》는 아이들의 심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아이들이 이야기에 폭 빠질 수 있는 익숙한 상황을 설정해서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할아버지나 이웃, 친구, 선생님처럼 늘 만날 수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로 이야기를 이어 가지요. 그리고 재치 있는 말투로 현명하게 말하는 방법을 재미있고 구체적으로 말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솔직하면 안 돼?》의 그림 속 인물들은 매우 생동감 있습니다. 특히 눈과 눈썹, 귀, 입 모양을 잘 살펴보세요. 인물들의 감정이 익살스럽고 흥미롭게 표현되어 있지요. 사물의 움직임에도 감정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평면적인 그림에 생동감을 불어 넣기 위한 작가의 노력으로 어린이 독자가 몰입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프랭크는 어른들에게도 언제나 솔직했어요. “선생님 입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요.” 프랭크는 선생님에게 말했어요. “교장 선생님 가발은 꼭 족제비 같아요.” 프랭크는 교장 선생님에게 말했어요. 교장 선생님은 프랭크 엄마를 오시라고 했어요. 프랭크는 언제나 정말 언제나 솔직했어요.경찰에게도 정직하게 다 말했어요. “네, 경찰 아저씨. 우리 엄마도 과속하는 것 다 알고 계셨어요. 제가 말씀드렸거든요.”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
주니어김영사 / 신지영.김대현 지음, 홍정선 그림 / 2015.09.03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신지영.김대현 지음, 홍정선 그림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시리즈 3권. 2015 통계청 추천도서. 우연한 계기로 통계학자 할머니를 알게 된 성범이가 할머니에게 배운 통계를 이용해 친구들 사이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통계 자료의 수집 방법과 올바른 활용법, 사회 각 분야에서 통계가 어떻게 쓰이는지 등, 통계의 이모저모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 준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정석이와 친구들이 등장해, 그들이 겪는 일상생활의 문제를 통계로 해결해 나간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통계 조사는 어떻게 해야 하며, 통계 자료를 문제 해결의 근거로 삼을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 준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통계 이론이나 통계 용어에 얽힌 재미있는 실제 이야기와 생활에 적용된 통계의 활용성 등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주며, 이야기를 읽고 난 뒤 두 개의 토론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통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한다. 동화, 정보 글, 알찬 토론거리들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통계와 나의 생활’을 관련 지어 생각해 보는 능력을 길러 줄 것이다. 또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숫자로 정리된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낼 줄 아는 어린이가 되게 할 것이다.통계는 명탐정 12 - 통계학자 셜록홈즈 24 ·선거는 어려워 28 -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의 탄생 42 ·토끼를 구해 줘! 46 - 전염병을 막은 통계 58 ·떡볶이를 부탁해 62 - 월마트의 통계 시스템 76 ·불량배 소탕 대작전 80 - 깨진 유리창 이론 94 ·느낌보다는 숫자 98 - 머피의 법칙 110 ·함께 살아가기 114 - 다문화 사회 128 정확한 통계 조사를 위해 132시리즈 소개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는 이야기와 토론의 생각거리가 어우러진 형식의 토론 도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리즈입니다. 책 소개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는 우연한 계기로 통계학자 할머니를 알게 된 성범이가 할머니에게 배운 통계를 이용해 친구들 사이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통계 자료의 수집 방법과 올바른 활용법, 사회 각 분야에서 통계가 어떻게 쓰이는지 등, 통계의 이모저모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 주는 책으로, 주니어김영사의〈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이자, 2015 통계청 추천도서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꼭 알아야 하는 분야인 통계를 친근하게 만들어 주는《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 주니어김영사는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정치’와 ‘정의’ 등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의 정보를 쉬운 이야기로 풀고 토론을 위한 생각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시켰다. 이번에는 세 번째 주제를 ‘생활 속 통계’로 잡고 통계청과 협업하여《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통계는 정보화 사회를 이해하는 데 가장 주요한 수단으로, 경제, 학술, 정치 등 통계가 사용되지 않는 분야를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게 쓰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성세대에게 통계란 ‘수학을 포기하게 만든 어려운 분야’라는 인상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생활 속 통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 편견을 없애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수량, 평균 기온, 평균 점수, 선거 예측 등 우리는 이미 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통계를 활용하고 있지만, 통계 자료를 어떠한 기준에서 모으고 정리하는지, 그리고 쌓인 자료를 어떻게 분석해 정보로 만드는지 등은 잘 모른다. 나아가 방대한 자료의 양 때문에 쉽게 통계 자료를 만들지 못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정석이와 친구들이 등장해, 그들이 겪는 일상생황의 문제를 통계로 해결해 나간다. ‘떡볶이 집에서 인기 있을 메뉴는 어떻게 찾을까? 막무가내로 전교 회장이 될 거란 허망한 기대에 찬 친구를 어떻게 말릴까? 피부병 감염의 원인으로 찍힌 토끼를 구해 주려면 어떤 근거를 들이대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통계 조사는 어떻게 해야 하며, 통계 자료를 문제 해결의 근거로 삼을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 준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통계 이론이나 통계 용어에 얽힌 재미있는 실제 이야기와 생활에 적용된 통계의 활용성 등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주며, 이야기를 읽고 난 뒤 두 개의 토론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통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한다. 동화, 정보 글, 알찬 토론거리들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통계와 나의 생활’을 관련 지어 생각해 보는 능력을 길러 줄 것이다. 또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숫자로 정리된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낼 줄 아는 어린이가 되게 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의 긍정적인 영향들! 1. 최근 개정된 초등 수학 교과 중 통계 내용이 늘어났다. 통계를 배우기 전부터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된다. 2. 학문과 문화, 사회의 각 분야에 쓰이는 통계를 통해 통계 관련 진로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된다. 3. 아이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갈등과 문제 해결에 객관적 근거를 댈 수 있게 된다. 5. 토론을 통해 문제를 이끌어 내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
Who? 한국사 : 정몽주
다산어린이 / 최재훈 (지은이), 최인수 (글), 백석봉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최재훈 (지은이), 최인수 (글), 백석봉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책을 놓지 않는 아이 한국사 흐름 잡기 - 원나라를 세운 몽골 | 공민왕의 개혁 정치 2. 성리학에 빠지다 한국사 흐름 잡기 - 고려의 교육 제도 | 고려의 금속 활자 3. 이성계와의 만남 한국사 흐름 잡기 - 홍건적의 침입 | 왜구의 침입 4. 혼돈의 고려 한국사 흐름 잡기 - 원·명 교체기 5. 혁명과 개혁의 갈림길 한국사 흐름 잡기 - 신진 사대부의 등장 6. 개혁을 꿈꾸다 한국사 흐름 잡기 - 멸망으로 향하는 고려 7. 고려의 영원한 신하가 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정몽주의 활약상 | 새로운 나라, 조선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만나다 2일: 정도전을 유배 보내셔야 하옵니다 3일: 영원한 일편단심 정몽주 4일: 신진 사대부는 어디로 갈 것인가 5일: 고려의 교육 제도 안내 6일: 금속 활자로 알아보는 고려 문화 7일: 임고서원에 다녀왔어요b>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의천·지눌》 편 1. 도서 소개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고려의 마지막 충신!” 권문세족의 횡포로 나라가 기울어져 가던 때, 성리학을 공부한 정몽주는 개혁만이 고려를 살릴 길이라 생각하고 고려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냅니다. 정몽주를 통해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 과정을 배워 봅시다. 망국을 향하는 고려 말 고려 말기는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 그리고 무신 정변으로 고려의 왕권은 매우 약화되고, 무신들이 득세를 하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문벌 귀족들이 토지를 두고 대립과 부패가 악화되고 있었지요. 이에 불만을 품은 농민과 노비들은 전국에서 크고 작은 민란을 일으키며 나라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게다가 몽골족의 침략에 항복을 한 고려는 그 뒤로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어 간섭을 받게 됩니다.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는 고려에 성리학의 꽃을 피운 학자로, 과거에 급제한 뒤 문신의 길을 걸었습니다. 탁월한 상황 판단과 말솜씨로 외교관이 되어 원나라와의 사이를 원활히 하는 한편, 뛰어난 문장 솜씨로 최고의 시인으로까지 손꼽혔지요. 그런 정몽주는 고려가 힘을 잃어 스러져 가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어릴 때부터 배운 성리학을 토대로 신진 사대부들과 함께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한 개혁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신진 사대부 안에서도 개혁의 방향이 달랐기에 그는 고려와 함께 힘을 잃고 말았습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6 : 곤충
채우리 / 최호정 그림, 함윤미 글, 이빈 원작 / 2017.09.25
9,500원 ⟶ 8,550원(10% off)

채우리자연,과학최호정 그림, 함윤미 글, 이빈 원작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 상식을 매일매일 쓰는 일기와 결합시켜 아이들에게 일상의 소재로부터 과학을 공부하도록 유도한다. 자두는 매일매일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일기를 쓰고, 선생님은 친절히 자두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책이다. 6권은 곤충의 역사와 생김새, 곤충이 나고 자라는 과정, 곤충의 생존과 인간과의 관계까지 곤충에 관한 상식을 4컷 만화와 함께 유쾌 발랄한 그림으로 풀었다. 지구에 가장 많은 개체 수가 살고 있는 곤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것과 더불어 곤충과 관련된 예술, 곤충에 얽힌 속담까지 알려준다.1장 곤충의 역사와 생김새 01 인간이냐 곤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10 정말로 지구의 주인이 곤충일까? 02 못 말리는 자두랑 엄마랑·14 곤충이 3등신이라고? 03 엄마의 자격증을 위하여·18 곤충들은 더듬이로 무얼 하는 걸까? 04 먹는 얘기만 들리는 귀·22 귀가 배에 달린 곤충이 있다고? 05 물 위를 걷는 비밀·26 파리는 왜 그렇게 손을 싹싹 비는 걸까? 06 코를 찾아라!·30 곤충은 어디로 숨을 쉴까? 07 거미의 곤충 탈퇴·34 거미가 곤충이 아니라고? 2장 곤충이 나고 자라는 과정 08 자두의 몰래 짝꿍·40 곤충들도 사랑을 고백한다고? 09 슈퍼맨인가 변태인가·44 곤충이 변태라고? 10 나비와 편식대장 은희·48 거북의 눈물을 먹고 사는 나비가 있다고? 11 곤충 장례식·52 곤충은 어떻게 죽음을 맞을까? 12 나도 기네스에 도전할 테야!·56 50년을 넘게 사는 곤충이 있다고? 13 우리 아빠가 최고야!·60 곤충들의 자식 사랑이 눈물겹다고? 3장 곤충의 살아남기 14 속았지롱!·66 뱀으로 변신하는 애벌레가 있다고? 15 못 찾겠다, 꾀꼬리!·70 곤충들이 몸 빛깔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고? 16 이에는 이, 함정에는 함정·74 개미귀신의 정체는 뭘까? 17 애기의 핫도그·78 공생은 뭐고 기생은 뭘까? 18 결투·82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19 돌돌이가 많이 먹는 이유·86 꽁꽁 언 겨울에도 곤충이 산다고? 4장 곤충과 인간의 관계 20 수벌이 되고 싶은 아빠·92 곤충도 인간처럼 사회생활을 한다고? 21 벌레 먹은 사과와 미인·96 곤충이 우리의 미래 식량이라고? 22 성훈이의 애완곤충들·100 개미가 인간처럼 가축을 기른다고? 23 나도 아파트에 살고 싶어·104 집은 사람이 더 잘 지을까 곤충이 더 잘 지을까? 24 아빠가 좋아하는 신사임당·108 예로부터 문화 예술의 소재가 된 곤충이 많다고? 25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112 곤충에 얽힌 속담을 알아볼까?파리는 왜 그렇게 손을 싹싹 비는 걸까? 곤충들도 사랑을 고백한다고? 개미귀신의 정체는 뭘까? 곤충이 우리의 미래 식량이라고? 자두가 가장 궁금해하는 곤충 상식 25가지 곤충의 역사와 생김새, 곤충이 나고 자라는 과정, 곤충의 생존과 인간과의 관계까지 곤충에 관한 상식을 4컷 만화와 함께 유쾌 발랄한 그림으로 풀었습니다. 이 책은 지구에 가장 많은 개체 수가 살고 있는 곤충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줄 것입니다. 더불어 곤충과 관련된 예술, 곤충에 얽힌 속담까지 알려 준답니다! 과학적 호기심으로 일기장을 채우세요! 아인슈타인은 누구나 아는 과학자로 우주의 원리를 밝혀낸 천재예요. 그런 아인슈타인에게 어떻게 천재가 되었냐고 기자가 물었는데, “난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지만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생각하고, 꼭 알아내려고 노력했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과학 천재가 되는 방법,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인슈타인처럼 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끝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말괄량이 자두와 함께 생활 속에서 궁금한 걸 찾아 과학 일기에 적어 두세요. 그러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찰하고, 기록하세요. 과학 일기는 여러분의 꿈을 과학자로 키워 줄 거예요.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시리즈는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동물, 똥과 방귀, 인체, 식물, 지구와 달, 곤충, 우주 등의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알짜배기 과학 상식 <파리는 왜 그렇게 손을 싹싹 비는 걸까?>곤충의 다리는 모두 6개야. 앞다리 1쌍, 가운뎃다리 1쌍, 뒷다리 1쌍. 각각의 다리는 여러 마디로 돼 있고, 그 마디들은 관절로 연결돼 있어. 곤충들은 자신의 생활에 맞게 다리를 이용해. 벼룩처럼 위로 솟구쳐 오를 때나 물방개처럼 물속을 헤엄칠 때, 땅강아지처럼 땅을 팔 때, 사마귀처럼 먹이를 잡을 때 모두 다리를 이용하지.자두 : 다른 곤충들 말고, 파리가 왜 손을 싹싹 비는지 궁금하다니까요.선생님 : 사실 파리는 손을 싹싹 비는 게 아니라, 발을 비비는 거야. 먼지를 털어 내려고.파리의 다리 끝 아랫면은 넓적한 주걱 모양으로 생겼어. 잔털이 아주 많지. 주걱 모양 다리에서는 끈적끈적한 점액이 나오는데, 그 점액 때문에 유리창이나 천장에 앉아도 떨어지지 않아. 이 부분에 먼지가 붙으면 어떻게 될까? 접착력이 약해지겠지? 그래서 파리는 자주 발을 비벼 먼지를 털어 내.선생님 : 파리의 다리에는 한 가지 더 놀라운 게 있어.자두 : 점액 말고 다른 게 또 나오나요?선생님 : 아니. 다리 끝에 맛을 알아내는 기관이 있어. 음식에 날아가 앉아 다리로 먼저 맛을 본 뒤, 먹을 만하면 그때 입으로 먹기 시작하지. 정말 놀라운 능력 아니니?
전사들 그래픽 노블 : 레이븐포의 길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2.03.15
18,000원 ⟶ 16,2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개성 있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 만화로 재탄생한 『전사들: 그래픽 노블』 제2탄.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이 만화로 출간되었다. 『전사들: 그래픽 노블 1.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타이거스타의 위협을 피해 종족을 떠난 천둥족 훈련병 레이븐포는 농장에서 발리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거칠고 위험한 종족 생활과 전혀 다른 농장의 평화로운 삶은 영원히 계속될 것 같았지만, 두발쟁이 마을의 떠돌이 고양이들이 헛간을 찾아오면서 평화는 순식간에 깨어지고 만다. 모든 것을 빼앗기고 쫓겨난 레이븐포는 옛 친구인 파이어스타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다시 한 번 전사로서 용감하게 싸울 결심을 한다. 레이븐포와 발리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빼앗긴 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 1 깨진 평화 2 곤경에 빠진 종족 3 전사의 심장*영화 제작 영화 <전사들>은 STX엔터테인먼트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공동제작을 맡는다. 제작자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예이츠가, 각본은 『쿵푸팬더1-3』, 『앨빈과 슈퍼밴드』, 『크롤』의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가 맡았다. *출판사 리뷰 전사가 되기를 포기한 천둥족 훈련병 레이븐포, 하지만 빼앗긴 집을 되찾기 위해 전사의 심장이 다시 뛴다!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레이븐포의 길』은 『전사들: 그래픽 노블』 시리즈로, 종족을 떠난 훈련병 레이븐포의 뒷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부 <예언의 시작> 편에서 천둥족 훈련병 레이븐포는 스승인 타이거클로가 종족 지도자를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하려 한다는 걸 알게 된다. 스승의 음모를 폭로한 레이븐포는 타이거클로의 눈을 피해 발리가 사는 농장으로 숨는다. 종족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전사의 길을 포기한 레이븐포. 하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전사의 마음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풀 컬러로 작업된『전사들: 그래픽 노블』 시리즈에서는 그동안 에린 헌터의 묘사를 통해 머릿속으로만 상상해 왔던 전사 고양이들이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생동감 있게 살아난다. 에린 헌터의『전사들』 시리즈에 열광하는 독자들은 만화적 상상력과 묘사가 더해진 『전사들: 그래픽 노블』에 흠뻑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용기의 땅』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10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김영택.유호진 감수 / 2017.11.08
14,800원 ⟶ 13,32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김영택.유호진 감수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이다. 초등 사회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로,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선배들의 조언 사건 백골사체의 출현 핵심 학습 주제 - 자연재해의 종류와 원인 사건 수상한 표식 핵심 학습 주제 - 지역의 갈등 해결 사건 겨울밤의 강도 사건 핵심 학습 주제 -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사건 졸업 여행, 아니 졸업 시험! 핵심 학습 주제 - 신라의 골품 제도와 화랑도 졸업은 또 다른 시작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어느새 졸업을 앞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무엇을 하면 가장 행복할지 생각해 보라”는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다들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한편, 졸업이 다가오자 아이들은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사랑을 용기내 고백한다! 과연, 엇갈린 아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이어질까?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만나다!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해 사회 교과 내용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립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독자 또래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 사회 형사대 주인공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초등학교 독자들의 또래 친구들입니다. 우리 동네, 우리 학교에서 한번쯤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어린이 형사대 주인공을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3.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 체험 동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의 스토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사건, 문제들을 바탕으로 합니다.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으로 사건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의 구성 1. 4개의 사건, 4개의 사회 학습 주제를 담은 동화 각 권마다 교과 영역과 연계된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사건마다 사회 학습 영영과 관련된 주제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초등 사회 교과의 5개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중 하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논리적인 추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 동화 속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 본문 동화가 끝나면 코너를 통해, 동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핵심이 된 사회 학습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정보글을 집필하셨습니다. 다양한 학습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들도 한눈에 아우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책 속의 책, 놀이로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코너 책의 마지막에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놀이처럼 복습해볼 수 있는 특별활동 코너를 구성하였습니다. 십자퍼즐, 개념 사다리타기, 견학안내, 퀴즈 등 본문에 등장한 사회 학습 주제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해 아이들이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10》소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의 완간!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10》에서는 자연재해의 종류와 원인(지리), 지역의 갈등 해결(일반사회),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경제), 신라의 골품 제도와 화랑도(역사) 등 사회 교과의 핵심 학습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시리즈’ 1~10권까지의 학습 주제들 안에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까지 대단원 속의 핵심 내용들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시리즈의 결정판! 마지막 10권으로 사회 교과서의 각 영역들을 함께 살펴보세요. 에서는 ‘우리나라 기후의 특징 우리나라에서 자주 발생하는 자연재해’, ‘환경 기초 시설과 지역 이기주의 지역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화이트 컨슈머와 블랙 컨슈머’, ‘신라의 삼국 통일 화랑도와 세속 신라의 골품제와 관직’ 등에 관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에서는 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의 서명 운동 참여 등을 통해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는 방안과 자연 재해 대처 요령 등을 알아봅니다. 또한 미로 찾기를 통해 지역 이기주의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또 사다리타기를 하며 소지자의 권리를 알아보고, 낱말 마주기 등을 통해 신라의 역사와 인물 등을 배워 봅니다. 이 밖에도 재미있는 활동과 다양한 퀴즈, 퍼즐 등을 통해 역사, 지리, 일반사회, 경제 등 사회 교과의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글쓰기 박사 되는 길 3
온누리 / 김녹촌 지음 / 2007.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온누리논술,철학김녹촌 지음
1권 머리말 1 '선생님'과 '부모님'과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눕시다 2. '그림일기'쓰기로, '글쓰기의' '힘'을 기릅시다 3. '스스로 한 일'이나, '이야기하고 싶은 것', '정직'하게 많이 씁시다 4. '어제의 일', 잘'생각해 내서' 쓰기 5. 얼마 전의, '그때의 일'을 써 봅시다 6. '일어난 일'(사건)을, '차례차례'순서 있게 '정확하고' '자세히' 쓰기 7. '글쓸거리'(글감)는 '얼마든지'있다 8. '어디서부터', 어떻게 '쓰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9. '차례대로',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쓰기 10. '대화문'을 넣어서 '자세히'쓰기 11. '자기 심정' 도, 잘 '나타나게' 써 보자 12. '온점'(.)과 '반점'(,)과 '따옴표'("" '')와 '줄바꾸기'와 '한 자낮추어 쓰기'(원고지 사용법) 13. 힘차게 '논 일'을 써 보자 14. '일하는 사람'에 대한 것 쓰기 15. '자기'가 '일한 것'도 써 보자 16. '좀처럼 없는 일'(잊을 수없는 일)쓰기 17. '여행'이나 '체험학습'등, '어디 갔다 온 이야기'(기행문)쓰기 18. '글의 얼거리', 짜 가지고 '쓰기' 19. '설명'하는 것처럼 쓰기('설명문'쓰기) 20. '사실대로 쓴 글'과 '설명한 글', 뒤섞어 쓰는 법 알기 21. '자기 집' '식구들'에 대한 것 쓰기 22. '자연'의 '신비로움'을 '발견'해서 쓰기 23. '다 쓴 글' '다시 읽고' 틀린 곳 고치기(퇴고)와 다시 '고쳐쓰기' 24. '일기'는, '내 마음'의 '진짜 친구', '일기'를 '매일' 열심히 쓰도록 합시다. 25. 시를 쓰면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법, 실가나는 '시'도 많이 써 봅시다 26. 책을 '깊이'읽고, '핵심'을 찌르는 '독후감'도 써 봅시다 27. '비판하는 글'많이 써서, '논설문 쓰기'의 '기초'다지기 2권 1. '쓸거리'는 얼마든지 있다. '글쓰기 수첩' 가지고 다니며, '글쓰기' '종자' 많이많이 모아 두자 2. 얼거리 짜기 3. 글의 서두를 어떻게 시작할까? 4.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쓰기 5. 대화문 넣어서 쓰기 6. 마음속으로 느끼고 생각한 것 자세히 나타내기 7. 긴 동안에 느끼거나 생각한 것을 통합해서 설명하는 글 쓰기 8. 묘사하는 글 속에 필요한 설명하는 글 넣어서 쓰기 9. 설명하는 글 속에 필요한 묘사하는 글 넣어서 쓰기 10. 논 일 속에서, 좋은 글쓰기 제목 찾기 11. 띄어쓰기와 문장부호(월점) 바르게 찍기 12. 단락(문단)을 지어서 쓰기 13.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 쓰기 14. 자기 스스로 일한 것 쓰기 15. 자기가 아니면 도저히 쓸 수 없는 자기다운 개성 있는 글 쓰기 16. 글고치기(퇴고) - 보태 쓰기와 깎아 내기 17. 쓰지 않고서는 못 배길 제목들을 골라 대담하게 일사천리로 자꾸자꾸 쓰자 18. 이런 조그만 일에도 유의해서 쓰자 19. 일기 쓰기는 모든 글쓰기 공부의 기초, 일기쓰기를 열심히 하자 20. 시는 아름다운 것, 시도 꼭 많이 써 보자 21. 책 올바르게 읽고 독후감 올바르게 쓰기 22. 논설문 쓰기의 기초 다지기 3권 1. "쓸 게 없다."는 넋두리는 이제 그만! 2. 특별히 '큰일'에만 '관심' 두지 말고, '작은일'에도 '눈'을 돌리자 3. 무언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 '생활'로 바꾸자 4. 대자연을 알고 대자연에 관한 것을 많이 쓰자 5. 어느날, 어느때, 어느곳 에서 있었던 일 쓰기 6. 처음(서두), 가운데(중심), 끝(마무리)을 정해 놓고 쓰기(얼거리 짜기) 7. 글의 서두 첫머리 말 연구해서 쓰기 8. 자세히 쓰기와 줄여서 간단히 쓰기 9. 조리가 통하도록 쓰기와 묘사하기 10. 대화문 넣어서 쓰기 11. 그때의 마음과 기분 나타내는 법 12. 얼거리 짜기와 정확히 단락(덩어리,묶음)을 지어서 한자 낮추어 쓰기 13. 여러 가지 값어치 있는 일을 자꾸자꾸 많이 쓰자 14. 오랫동안의 일을 통합해서 설명풍으로 쓰기 (설명문 쓰기) 15. 설명문과 생활문을 섞어가며 좀 더 자세히 쓰는 법에 대한 공부 16. 또 하나의 글쓰는 법도 조금 익혀 둡시다 17. 좋은 제목을 골라 여러 가지 표현방식을 마음껏 사용해서, 훌륭한 글을 자꾸자꿈 많이 써 보자! 18. 색다른 얼거리(구상,구성)를 연구해서 여러 가지 글을 써 보자 19. 다시 읽기와 글고치기와 다시 고쳐쓰기 20.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좋은 독서감상문(독후감) 쓰기 21. 시와 산문의 다른 점 22. 시의 얼거리(구조)와 시에 쓰이는 말 (시어) 23. 논설문 쓰기의 기초 다지기
동화 토지 1부 3
자음과모음(이룸) / 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 2007.12.03
9,700원 ⟶ 8,730원(10% off)

자음과모음(이룸)명작,문학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두 말이 필요 없는 박경리 선생의 대하 소설 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재구성했다. 다채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던 원작 처럼, 역시 구수한 입담과 그에 더한 생동하는 그림을 통해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들려준다.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감수 과정을 거친 작품은 1 2 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 완간 예정으로, 1부 10권이 먼저 출간 되었다.1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한가위 서희 구천이의 슬픔 사라진 별당아씨 엄마 데려와 귀녀가 미워 재주 많은 길상이 소중한 생명 별당아씨 소식 슬픔이 가르쳐 준 지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2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서울 양반 또출네 마을 인심 김훈장과 조준구 장날 마을 아낙들 오광대 무당의 딸 월선이를 찾아가는 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글공부를 해야지 봉순네의 부탁 사라진 월선이 그리워서 든 병 용이와 강청댁의 변화 방물장수가 전해 준 소식 제사 어느 놈이 내 호박을 김평산의 속셈 임이네의 걱정 칠성이의 밤 외출 임이네 집 풍경 우물가에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4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어린 도둑 양반의 행패 황금빛 꿈을 좇아 곡식 좀 빌려줘 무서운 비밀 고달픈 함안댁 작은 사건 아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두 아들 사이에서 최치수의 부탁 산에서 내려온 강포수 귀녀를 두고 떠나는 길 짐승도 살 만큼 살아야 한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5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구천이와 별당아씨의 흔적 이 여인을 살려 주십시오 반가운 소식 세상에서 제일 귀한 딸 귀녀의 얼굴 용이를 좋아하는 임이네 오광대 구경 가고 싶어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 될거야 다시는 애기씨하고 안 놀아 아들이 있어야 할텐데 또출네의 웃음소리 까치설날 나는 천한 종이 아니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6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무서운 여자, 귀녀 내가 힌 짓이 무서워서 불길에 휩싸여 하늘 같은 최치수의 죽음 끝나지 않은 사건 봉순네의 직감 귀녀가 수상합니다 밝혀진 비밀 살인자의 아들들 사라진 임이네 죄와 벌 귀녀를 위하여 귀녀의 마지막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7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다시 온 한복이 네 어머니는 착한 분이셨다 살인 죄인의 자식 길상이의 봄 개나리 꺾어 들고 평사리에 나타난 임이네 서희의 나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 흉흉한 마을 인심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8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반갑지 않은 손님 조준구의 속셈 공포의 그림자 끝없는 죽음 살아남은 아이들 삶과 죽음 다시 만난 월선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최참판 댁 땅 내 신랑이 되겠다고? 서희가 너무 예뻐서 병수의 착한 마음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9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이 집에서 나가 주시오 굶주리는 사람들 어머니 무덤 앞에서 어수선한 세상 을사조약 상처 입은 어린 짐승 꽃같이 어여쁜 나를 봄 풀, 겨울 나무 너는 내 마음을 몰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10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거지가 전해 준 소식 진달래꽃이 된 별당아씨 애기씨를 두고 갈 수는 없어 점점 더 살기가 어려워 마을 사람들의 습격 살아남은 조준구 떠난 사람들, 남은 사람들 조선을 떠나야 할 때 탈출 계획 애기씨만 아니라면 고국을 떠나 간도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토지》, 동화를 만나다! 동화책으로 만나온《걸리버 여행기》, 《허클베리 핀》, 《돈키호테》……. 어느 날 문득 ‘완역판’이라는 수식어를 단 두꺼운 책을 만났을 때 당신은 놀라지 않았는지? 어쩐지 뒤통수를 맞은 듯 얼얼한 가운데 당신은 추억했을지도 모른다. 완전하지 않았음에도 상상력의 보고였던 바로 그 책을 떠올리며 당신은 원전에 손을 뻗쳤을 것이다. 서방의 굵직한 문학작품들이 동화로 재구성되는 것은 아동문학 시장의 오랜 관례였다. 이제 거기에, 우리의 서사를 끌어들인다. 바로 한국이 낳은 우리 시대의 고전 《토지》를 동화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대하 동화는 일찍이 시도된 적이 없다. 소설 《토지》는 민족의 삶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친 한국문학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 《토지》의 확고한 문화사적 위치는 이 작품이 노벨문학상 후보로 회자됨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말로부터 일제 해방에 이르는 반세기 간의 역사, 신산한 유랑의 역사가 녹아 있는 《토지》는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훌륭한 ‘문화사적 자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건널 수 없는 ‘거대한 강’이었다. 어지간한 결기를 품지 않고 시도했다가는 30여년에 걸쳐 써 내려간 방대한 분량 앞에 거듭 좌절하기 마련이었던 것이다. 《동화 토지》는 그 문학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조차 접근하기 어려웠던 우리 민족 공동의 유산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원작 《토지》는 1·2·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의 대하 동화로 재구성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텍스트로 거듭난《동화 토지》는 원작소설과 차별화된 단순성, 반복성, 구술성이라는 동화의 문법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물론 동화로의 변용 과정에서 원작의 축소라는 피할 수 없는 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문연구자의 협조 아래 성인에게도 낯선 어휘,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 역사적 사건을 선별했다. 즉, 원작을 변용하면서도 엄정한 해석에 바탕해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다. 《동화 토지》는 무엇보다도 글과 그림의 이중주가 돋보인다. 우리 민족의 해학을 기저에 깐 그림들은 그 구도와 색채에 있어 원전 《토지》가 담고 있는 그윽한 민족적 향취를 발산한다.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만 보아도 인물의 성격과 스토리라인을 단박에 잡아낼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듯 친근감 넘치는 문체가 더해지면서 서사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또한 ‘토지문학연구회’의 이승윤 박사가 만든 별책부록은 서른일곱권의《동화 토지》를 보다 풍부하게 할 것이다. 육필원고와 작가전기, 판본 변천사, 토지의 공간배경사진 그리고 각종 생활사 자료를 포함한 부록은 《토지》와《동화 토지》의 상호텍스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터 벤야민이 말했듯이 이야기꾼의 전통이 사라져버린 시대에 우리는 모든 서사가 지식과 정보로 둔갑한 세상을 살고 있다. 여기서 ‘지혜’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환전 가능한 지식과 압축된 정보 파일이 지혜를 추방해버린 것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소멸이 지혜의 소멸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근대사회가 맞은 불운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런 문제 의식을 토대로 《동화 토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풍요로운 이야기 전통의 부활을 통해 들려준다. 《동화 토지》의 구수한 입담과 생동하는 그림 속에서 따분하기 그지 없는 역사적 사건이 자연스럽게 되살아나고,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상력에 역사성을 품게 된다. 가령, 번호가 붙은 철문에 지나지 않는 문이 삽짝, 판자문, 속대로 엮은 문 그리고 최참판가의 으리으리한 대문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펼쳐질 때의 경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 지평 또한 확장되리라 기대된다. 마침내 《동화 토지》는 자신의 독자들을 원전 《토지》의 예비독자로 유인할 것이다. 유년시절 아동용《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를 읽은 아이들이 원전을 찾아 읽듯이.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줄 수 있는 선물. 서로 다른 세대가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공동의 문화유산. 그것은 한국문학을 이해하는 창문의 역할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세대 간 공통의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비밀스럽고 품격 있는 방귀 사전
노란돼지 / 스틴 드레이어, 헤나 드레이어 (지은이), 마리아 버크만 (그림), 최지영 (옮긴이) / 2021.06.25
15,000원 ⟶ 13,500원(10% off)

노란돼지그림책스틴 드레이어, 헤나 드레이어 (지은이), 마리아 버크만 (그림), 최지영 (옮긴이)
‘방귀’에 대해서 은근히 진지하게 탐구한 그림책이다. 방귀가 어떻게 생기는지부터 방귀의 종류까지 방귀에 대한 모든 것을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글 작가인 스틴 드레이어와 그의 딸인 헤나 드레이어가 둘만의 방귀 연맹을 맺고 이 사전을 썼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귀여운 모녀가 얼마나 즐거운 상상을 하며 썼을 지 느껴진다. 그림 작가 마리아 버크만은 덴마크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다. 그저 웃기고 냄새 나는 방귀를 이보다 더 센스 있게 그려낼 수 있을까 싶다. 방귀의 종류마다 적절한 인물과 연상되는 사물을 세련된 색감으로 채워 그렸다. 위트가 느껴지는 이 그림들은 책을 보는 재미에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해 준다.들어가며 방귀는 어떻게 방귀가 되나? 다양한 종류의 방귀 영차 방귀 목욕탕 방귀 방울 방귀 화끈한 방귀 아기 방귀 소리 없는 방귀 이불 속 방귀 소총 방귀 빵 터진 방귀 아늑한 방귀 대포 방귀 깡통 방귀 똥 방귀 깜짝 방귀 ‘난방’ 압력 방귀 공포 방귀 모임 방귀 연쇄 방귀 스며드는 방귀 ‘스팅키!’ 어른 방귀 썩은 방귀하늘 아래 똑같은 방귀란 없다? 방귀학, 뿡뿡 협회부터 다양한 방귀 종류까지 믿거나 말거나 난센스 방귀 사전! 가볍지만 꽤나 진지한 ‘방귀’ 이야기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살펴본 적 있나요? 손가락을 움직이고, 입을 벌려 하품을 하고, 갑작스레 재채기를 하는 것 등 평소엔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들 말이에요. 알고 보면 이런 행동들은 모두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이뤄지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가만히 앉아 있는 동안에도 몸속에서는 무언가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요. 그렇다면 방귀는 어떨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귀를 뀝니다. 그것도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실히 뀌지요. “나는 방귀 안 뀌는데?”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람들은 방귀를 뀌면서 지금 이게 무슨 방귀일지, 왜 이런 방귀가 나오는 건지 궁금해 할 겨를도 없을 겁니다. 방귀야말로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가장 대표적인 행동이니까요. 노란돼지 신간 《비밀스럽고 품격 있는 방귀 사전》은 ‘방귀’에 대해서 은근히 진지하게 탐구한 그림책입니다. 방귀가 어떻게 생기는지부터 방귀의 종류까지 방귀에 대한 모든 것을 유머러스하게 담았지요. 글 작가인 스틴 드레이어와 그의 딸인 헤나 드레이어가 둘만의 방귀 연맹을 맺고 이 사전을 썼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귀여운 모녀가 얼마나 즐거운 상상을 하며 썼을 지 느껴집니다. 그림 작가 마리아 버크만은 덴마크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저 웃기고 냄새 나는 방귀를 이보다 더 센스 있게 그려낼 수 있을까 싶지요. 방귀의 종류마다 적절한 인물과 연상되는 사물을 세련된 색감으로 채워 그렸습니다. 위트가 느껴지는 이 그림들은 책을 보는 재미에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해 줍니다. 믿고 싶어지는 유쾌한 난센스 방귀 사전! 《비밀스럽고 품격 있는 방귀 사전》은 난센스 사전이지만 읽다 보면 ‘이게 정말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묘사가 디테일하기 때문이지요. ‘방귀학’의 제 1법칙은 소리가 작을수록, 냄새는 더 심하다는 것입니다. 방귀학은 방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연구하는 학문으로, 과학자들은 연구 끝에 참는 방귀일수록 냄새가 업그레이드되는 이유를 밝혀냈습니다. 방귀를 능수능란하게 참을 수 있는 방귀 조련사를 배출하는 ‘뿡뿡 협회’라는 곳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귀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소리가 있거나 없거나, 또는 냄새가 나거나 안 나거나, 보통은 이 정도로 방귀를 구분해볼 수 있겠지만 방귀 사전은 다릅니다. 아주 분석적이고 세밀하지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영-차’ 소리를 내면서 뀌어 버리는 방귀는 ‘영차 방귀’라고 합니다. 또 매운 음식을 먹어서 뀌는 강력한 방귀는 ‘화끈한 방귀’이고, 다리 한쪽을 살짝 들어서 쥐어짜듯이 내보내는 따끈한 방귀는 ‘아늑한 방귀’라고 부릅니다. 화장실로 부리나케 달려가게 만드는 ‘똥 방귀’도 빼놓을 수 없지요. 이처럼 《비밀스럽고 품격 있는 방귀 사전》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밌는 상황과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있어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키득거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재미는 물론이고 왠지 읽는 이의 장까지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거예요. 혹은, 이제부터는 방귀를 뀔 때마다 이 방귀의 이름은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아무렴 어떤가요. 방귀는 방귀일 뿐이니까요!
핫스팟을 켜라
책고래 / 김영인 (지은이), 김상균 (그림) / 2023.12.26
14,000원 ⟶ 12,600원(10% off)

책고래명작,문학김영인 (지은이), 김상균 (그림)
동서문학상 수상작 <엄마는 1학년>, 울산문학상 수상작 <핫스팟을 켜라!> 등 김영인 작가가 오랫동안 공들여 쓴 6편의 동화가 담긴 단편동화집이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선뜻 어깨를 내어주는 다정한 친구, 다정한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다. 때로는 의견이 달라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별것 아닌 일로 오해가 생겨 미워하기도 하면서 우리 모두는 매일 조금씩 성장한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세상을 보는 마음이 넓어지니까. 그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어른이라고 세상 모든 일에 능숙하거나 이치를 다 알 수는 없다. 《핫스팟을 켜라!》 6편의 동화는 아이들 세상을 통해 이웃의 삶과 사람을 돌아보게 한다.1. 누구야, 누구 2. 핫스팟을 켜라 3. 백솔이네 토마토밭 4. 엄마는 1학년 5. 자바시, 같이 가자 6. 카스텔라책고래아이들 마흔 번째 이야기 《핫스팟을 켜라!》는 동서문학상 수상작 <엄마는 1학년>, 울산문학상 수상작 <핫스팟을 켜라!> 등 김영인 작가가 오랫동안 공들여 쓴 6편의 동화가 담긴 단편동화집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선뜻 어깨를 내어주는 다정한 친구, 다정한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지요. 때로는 의견이 달라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별것 아닌 일로 오해가 생겨 미워하기도 하면서 우리 모두는 매일 조금씩 성장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세상을 보는 마음이 넓어지니까요. 그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예요. 어른이라고 세상 모든 일에 능숙하거나 이치를 다 알 수는 없으니까요. 《핫스팟을 켜라!》 6편의 동화는 아이들 세상을 통해 이웃의 삶과 사람을 돌아보게 합니다. <누구냐, 누구>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작은 머릿니 때문에 서로 의심하고 오해하면서 갈등이 생기지만 아이들 특유의 유쾌함으로 마음의 빗장을 푸는 이야기입니다. 언젠가 언론에서도 떠들썩했던 사건을 이에요.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핫스팟을 켜라!>는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친구지만 어느 순간 어색하고 서먹해진 윤수와 풍호가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사실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는 일도, 화해하는 일도 아주 작은 행동 마음에서 비롯되지요. <자바시, 같이 가자!>는 생김새, 언어, 문화가 달라도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두 친구 이야기예요. 김영인 작가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남양주 마석동을 오가며 여전히 차별받고 있는 수많은 우리들의 친구, 자바시 마음에 희망을 주는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백솔이네 토마토밭>은 - -친구들도 종종 보게 되죠. 딱 잘라 결론내릴 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이기심 때문에 여러 사람이 피해를 보거나 힘들어지는 상황을 만들면 안 되겠지요. <엄마는 1학년> 엄마 푸엉도 <자바시, 같이 가자!>의 자바시처럼 외국인이에요.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배우는 이유는 서로 함께 어울려 진정한 이웃으로 살기 위해서예요. 가족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상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참 모습을 알게 되면 누구라도 진정한 친구, 진정한 이웃이 되지 않을까요? <카스텔라>는 병실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투닥투닥 하는 사이 서로를 이해하고 달콤한 카스텔라 하나로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나이 차가 아무리 많이 나도, 세대가 달라도 서로 통하는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찌르르 전해오는 마음의 전류가 있지요. 이렇듯 달콤 쌉싸름한 6편의 이야기를 더욱 맛나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준 김상균 작가는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도록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세련된 감각으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종이책의 위기를 실감하는 요즘이지만, 이야기의 힘을 믿고, 책의 본질을 믿습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분명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단단한 마음의 근육을 키워줍니다. 《핫스팟을 켜라!》 속 6편의 이야기처럼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다정한 이웃, 다정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또 매일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갈 것입니다. 누군가와 반짝이는 우정을 나누고, 누군가와 찌르르 마음을 전류를 통하면서 말이지요. 가끔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영인 작가의 바람처럼 조금 달라도, 조금 느려도 기꺼이 손 내밀어 “자바시, 같이 가자!”로 말해 줄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은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
이케이북 / 배상복 (지은이), 김현철 (그림) / 2019.09.05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케이북논술,철학배상복 (지은이), 김현철 (그림)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4권. 많이 쓰면서도 틀리기 쉬운 말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100개를 엄선해 모았다.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세 주제로 나뉘어 설명한다. 각 주제별로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예문을 가지고 그림과 함께 문제 형식으로 제시한 뒤 어느 것이 맞는지 맞혀보게 한 다음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놓았다. ‘재미있고 멋지게 사용하기’ 난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더욱 많은 예문과 우리 속담을 옮겨놓고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그 낱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장마다 '못다 한 이야기'에서는 지나친 줄임말 사용과 띄어 써야 할 것 같지만 꼭 붙여 써야 하는 단어들, SNS에서 잘못 사용되는 우리말을 정리하여 일상에서 실수하기 쉬운 말들을 따로 설명한다. 또한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말 실력을 키울 수 있게끔 구성했다. 우리말 공부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요즘 세대는 재미가 없으면 잘 따르려고 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신경을 썼다. 만화를 보듯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꼭 필요한 우리말이 저절로 쏙쏙 들어올 것이다.들어가는 말 1부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데/-대 | -든지/-던지 | -로서/-로써 | -률/-율 | -에/-에게 | 가르치다/가리키다 | 결재/결제 | 금새/금세 | 껍데기/껍질 | 꽃봉오리/산봉우리 | 낫다/낳다 | 너머/넘어 | 놀라다/놀래다 | 늘이다/늘리다 | 다르다/틀리다 | 당기다/댕기다 | 덕분/때문/탓 | 둘러싸인/둘러쌓인 | 떡볶기/떡볶이 | 띠다/띄다 | 맞추다/맞히다 | 바라다/바래다 | 번번이/번번히 | 부치다/붙이다 | 빌다/빌리다 | 안/않 | 왠/웬 | 조정/조종 | 한참/한창 못 다한 이야기 지나친 줄임말을 삼가세요 2부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간(間) | 걸 | 그중 | ㄴ즉 | 대로 | 데 | 동안 | 만 | 만큼 | 망정 | 못하다 | 바 | 밖 | 뿐 | 안되다 | 이것, 저것 | 지 | 지난 | 커녕 | 한번 못 다한 이야기 띄어 써야 할 거 같지만 꼭 붙여 써야 하는 단어들 3부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간지렸다/간질이다 | 갈께요/갈게요 | 과반수 이상/과반수 | 건데기/건더기 | 길다란/기다란 | 까발기다/까발리다 | 꺼예요/거예요 | 꾀임/꼬임 | 날으는 새/나는 새 | 달디달다/다디달다 | 담궜다/담갔다 | 덤테기/덤터기 | 데였다/데었다 | 뒤치닥거리/뒤치다꺼리 | 들어나다/드러나다 | 들여마셔라/들이마셔라 | 말빨/말발 | 맨얼굴/민얼굴 | 몇일/며칠 | 모자른다/모자란다 | 발자욱/발자국 | 본대없는/본데없는 | 본따다/본뜨다 | 뵈요/봬요 | 부화가 나다/부아가 나다 | (눈을) 불알이다/부라리다 | 사겨/사귀어 | 삼가다/삼가하다 | 설레이는/설레는 | 아다시피/알다시피 | 아지랭이/아지랑이 | 알맞는/알맞은 | 앳띤/앳된 | (나) 어떻해/나 어떡해 | 얼만큼/얼마큼 | 옴쭉달싹/옴짝달싹 | 우뢰/우레 | 으례/으레 | (꿈)이예요/꿈이에요 | 이제서야/이제야 | 일찌기/일찍이 | 있슴/있음 | 자잘못/잘잘못 | 졸립다/졸리다 | 추켜세우다/치켜세우다 | 치뤘다/치렀다 | 핼쓱하다/핼쑥하다 | 희안하다/희한하다 못 다한 이야기 SNS에서 잘못 사용되는 우리말 인터넷 시대에 속도와 정확성에서 더욱 빛나는 한글과 우리말, 어릴 때부터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우리말”과 “글쓰기” 최고 전문가인 배상복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국장에게 배우는 헷갈리고 틀리기 쉬운 우리말 더 쉬워진 설명, 더 섬세해진 예문과 함께하는 개정판 이제 막 언어생활에 눈을 뜨고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바른말 사용법 익히기 문자메시지나 인터넷에서 주고받는 잘못된 말들로 인해 우리말 파괴 심각하다, 장차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국어 실력 키우기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은 물론 수능이나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도 재미있게 우리말을 익히기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공부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은 많이 쓰면서도 틀리기 쉬운 말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100개를 엄선해 모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은 ―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 세 주제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각 주제별로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예문을 가지고 그림과 함께 문제 형식으로 제시한 뒤 어느 것이 맞는지 맞혀보게 한 다음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놓았습니다. ‘재미있고 멋지게 사용하기’ 난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더욱 많은 예문과 우리 속담을 옮겨놓고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그 낱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장마다 에서는 지나친 줄임말 사용과 띄어 써야 할 것 같지만 꼭 붙여 써야 하는 단어들, SNS에서 잘못 사용되는 우리말을 정리하여 일상에서 실수하기 쉬운 말들을 따로 설명해요. 또한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말 실력을 키울 수 있게끔 구성했습니다. 우리말 공부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요즘 세대는 재미가 없으면 잘 따르려고 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만화를 보듯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꼭 필요한 우리말이 저절로 쏙쏙 들어올 거예요.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우리말은 비슷한 단어가 많습니다.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한참’과 ‘한창’처럼 모양이나 뜻이 비슷해 정확한 의미를 구분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요. 비슷한 단어의 차이를 파악하고 가장 알맞은 것을 선택해야 정확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1부에서는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쓰면서도 헷갈리는 단어들을 모아봤습니다. (p. 14) 데/대 *그는 (책임자로서○ / 책임자로써)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로서’는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조사예요. ‘로써’는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조사고요. ‘로서’는 자격, ‘로써’는 도구라고 쉽게 기억해도 됩니다. 조사란 명사나 부사 등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를 말합니다. ‘은, 는, 이, 가, 만, 까지, 도, 와, 과’ 등이 있어요. (p. 26) 껍데기/껍질 *삶은 달걀의 (껍질 / 껍데기○)을[를] 깐 뒤 소금을 찍어 먹었다. 껍질’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을 가리켜요. “귤의 껍질을 깠다”, “양파의 껍질을 벗겼다” 등처럼 사용되지요. ‘껍데기’는 달걀이나 조개 등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을 일컬어요. “달걀 껍데기를 깨뜨렸다”, “나는 굴 껍데기가 닥지닥지 달라붙은 바위를 짚고 내렸다” 등처럼 사용해야 합니다. (p. 48) 띠다 / 띄다 *학급 토론은 열기를 (띠기○ / 띄기) 시작했다. 띠다’는 ‘노기를 띤 얼굴’과 같이 감정이나 기운 등을 나타내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붉은빛을 띤 장미’처럼 색깔이나 색채 등을 가지다는 의미로도 사용되지요. ‘띄다’는 ‘뜨이다’ 또는 ‘띄우다’의 준말입니다. ‘오자가 눈에 띈다’, ‘귀가 번쩍 띄는 이야기’ 등에서는 ‘뜨이다’의 준말로, ‘두 줄을 띄고 써라’, ‘맞춤법에 맞게 띄어 써라’ 등에서는 ‘띄우다’의 준말로 쓰인 것입니다. ‘뜨이다’나 ‘띄우다’로 바꿔보아 말이 되면 ‘띄다’로 쓰면 돼요.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띄어쓰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어들로 엮어진 문장 속에서 잠깐 멈추는 시간을 줌으로써 읽기 쉽게 하고, 의미의 단락을 구분함으로써 뜻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의 띄어쓰기를 잘못 하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가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2부에서는 뜻에 따라 그때그때 띄어쓰기를 달리 해야 하는 단어들을 살펴볼게요. (p. 80) 대로 *(예상했던 대로 / 예상했던대로) 시험 문제가 까다로웠다 ▶ “예상했던 대로 시험 문제가 까다로웠다”, “본 대로 들은 대로 이야기를 해봐라”에서와 같이 ‘대로’가 어떤 모양이나 상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뜻을 나타낼 때는 의존명사로 띄어 써야 합니다. ▶ “처벌하려면 법대로 해라”처럼 앞에 오는 말에 근거하거나 달라짐이 없음을 나타낼 때, 또는 “큰 것은 큰 것대로 따로 모아 둬라”처럼 따로따로 구별됨을 나타낼 때는 보조사로 붙여 씁니다. (p. 86) 동안 *(그 동안 / 그동안○) 연락이 없어 무척 궁금했다. ‘동안’은 ‘3시간 동안, 사흘 동안, 평생 동안’ 등과 같이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오랫동안’, ‘한동안’은 한 단어로 붙여 써요. (p. 96) 밖 *그는 (공부밖에○ / 공부 밖에) 모른다.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겉이 되는 쪽, 일정한 한도나 범위에 들지 않는 나머지 다른 부분일등을 나타낼 때는 명사로 띄어 씁니다. 이 선 밖으로 물러나 기다리시오./그녀는 기대 밖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 ‘그것 말고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조사로 붙여 쓰지요. 이 경우 반드시 뒤에 부정을 나타내는 말이 따르니 기억해두세요.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가지고 있는 돈이 천 원밖에 없었다.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말할 때는 대충 얘기해도 의미가 전달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낱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적으려고 하면 헷갈리지요. ‘일찌기/일찍이’ ‘발자국/발자국’ ‘갈께요/갈게요’ 등이 그러한 예입니다. ‘일찍이, 발자국, 갈게요’가 바른말이지요. (p. 144) 들어나다(×) → 드러나다(○) *철수의 거짓말이 (들어났다 / 드러났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널리 밝혀지거나 가려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말은 ‘들어나다’가 아니라 ‘드러나다’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그의 말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어깨가 드러난 옷을 입었다” 등처럼 쓰이지요 (p. 156) 발자욱(×) → 발자국(○) *다리를 다쳐 한 (발자욱 / 발자국○)도 움직이기 힘들다.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을 나타내거나 발을 한 번 떼어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는 ‘발자욱’이 아니라 ‘발자국’이에요. 음악이나 시에서 ‘발자욱’이란 말이 쓰이는 경우가 있지만 표준어가 아니므로 ‘발자국’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노래 제목에 쓰인 ‘첫 발자욱’, ‘하얀 발자욱’, ‘슬픈 발자욱’은 모두 ‘발자국’이 맞는 말이지요. (p. 162) 뵈요(×) → 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뵈요 / 봬요○). “내일 뵈요”라고 적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내일 봬요”가 맞는 말이에요. “눈에 뵈는 게 없다”처럼 ‘보다’의 피동, 사동 형태인 ‘보이다’의 준말로 ‘뵈다’가 쓰입니다. “선생님을 뵈러 왔습니다”와 같이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의 뜻으로도 사용되지요. ‘뵈다’는 ‘뵈고, 뵈니, 뵈어(봬), 뵈어도(봬도), 뵈어서(봬서), 뵈었다(뵀다)’ 등으로 활용돼요. 문제는 ‘요’가 붙을 때입니다. ‘요’는 “밥을 먹어요(먹요×)”, “그럼 내일 봐요(보요×)”처럼 용언과 어울릴 땐 어간에 바로 붙지 못하고 어미 ‘어’가 추가돼요. 따라서 ‘뵈’ 뒤에는 곧바로 ‘요’가 붙지 못하고 ‘뵈어’가 된 뒤에야 ‘요’와 결합할 수 있어요. 이 ‘뵈어요’가 줄어들면 ‘봬요’가 되지요.
OX퀴즈 서바이벌100 신기한 과학이야기 3
버즈파우더 / 윤나라 (지은이), 박은숙 (그림) / 2018.11.01
9,500

버즈파우더자연,과학윤나라 (지은이), 박은숙 (그림)
200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앱 게임인 ‘OX퀴즈 서바이벌100’에 나오는 퀴즈 중에서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엄선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학습 만화책이다. 만화에 해설을 더해 게임 만으로는 전달이 어려웠던 ‘이해하는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생각하며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다.1 공기 정화 식물 키우기는 공기 정화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지구에 있는 공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체는 산소다? 3 온실효과가 없다면 지구는 인간이 살 수 없는 차가운 행성으로 변한다? 4 지난 100년 사이에 지표면 대기의 평균기온은 낮아졌다? 5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도 된다? 6 남산타워는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 7 먼지가 없으면 가물고 메마른 날이 계속된다? 8 지구상에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물의 양이 아주 적다? 9 산성비는 직접 맞지 않으면 별다른 피해가 없다? 10 녹조는 수질오염의 원인이기도 하고 결과이기도 하다? 11 수질오염의 가장 큰 원인은 산업폐수다? 12 사람은 일주일 이상 물을 마시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다? 13 꿀벌이 멸종하면 세계적인 식량난이 생긴다? 14 나무도 나이가 들면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점점 줄어든다? 15 수은이 축적된 어류를 섭취하면 수은중독에 걸릴 수 있다? 16 나뭇잎이 영양분을 만들 때 산소도 만들어진다? 17 환경호르몬은 인체에 유익한 호르몬이다? 18 소나무 한 그루는 1년에 3KG 이상의 탄소를 제거할 수 있다? 19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가장 많은 전기를 만들어낸다? 20 원자력 발전은 ‘방사성 물질’로만 가능하다? 21 태양광과 태양열은 같은 것이다? 22 음식물 쓰레기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23 우리나라는 쓰레기 재활용률이 높은 나라다? 24 일회용품을 많이 쓸수록 환경보존에 도움이 된다? 1분 동안 숨을 쉬지 말고 참아볼까요? 매우 힘들죠? 1분이면 매우 짧은 시간인데 1분 참는 것도 이렇게 힘이 듭니다. 그렇다면 5분, 10분, 아니 1시간 정도 공기가 없어진다고 상상해보면 어떨까요? 아마 사람이나 동물 대부분이 살아남지 못할 것 같네요. 그 동안 공기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살아 왔지만 잠시라도 없으면 큰일 나는 게 공기죠. 이 소중한 공기가 미세먼지로 오염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에 들어있는 1급 발암물질 등이 인체의 폐에 들어가면서 심각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원래 황사나 미세먼지는 봄철에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었는데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1년 중 발생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이제는 아빠세대에는 없었던 공기청정기가 TV, 냉장고, 세탁기처럼 필수 가전이 되고 있고요.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어색하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어요. 이러다 밖에 나갈 때 마다 방독면을 써야 하는 날이 올까 걱정이에요. 산업과 교통이 발달하면서 삶의 질이 높아지고 빠르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환경이 오염되면서 우리의 건강이 위협 당하고 동식물과 지구가 함께 고통스러워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말아요. 환경이 더 심각하게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 환경기구와 각종 환경단체 들이 환경보전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우리 정부기관에도 환경부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또한, 자연은 스스로 환경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능력인 '자정작용'을 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고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등의 노력을 한다면 자연의 '자정작용'과 함께 지구는 지금보다 더 깨끗하고 건강해 질 수 있으니까요.'OX퀴즈서바이벌 100 신기한 과학이야기3'은 게임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들의 재미있고 유익한 환경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생활에 물, 공기, 토양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가를 깨닫고 아름다운 지구를 영원히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확실히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기를 바라요. 버즈파우더㈜ 대표 박진우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