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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부름
시공주니어 / 잭 런던 지음, 필립 R. 굿윈.찰스 리빙스턴 불 그림 / 2015.08.3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잭 런던 지음, 필립 R. 굿윈.찰스 리빙스턴 불 그림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49권.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가장 인기 있는 소설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이며, 동시에 19세기 말 서구 사회를 휩쓴 황금광 시대를 반영해 ‘황금에 눈먼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자연과 문명의 대립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흥미진진한 모험과 자연의 위대함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통해 그려 냈다.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소개하는 <야성의 부름>은 1903년 초판본에 실린 글과 그림을 고스란히 실은 유일한 한국어 판본이다. 거기에 노동자이자 작가, 언론인,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 적극적인 삶을 산 잭 런던의 생애와 그의 삶이 깃든 작품 세계, 클론다이스 골드러시라는 시대적 배경을 설명한 화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최고의 모험 소설을 온전하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1. 원시 속으로 2. 몽둥이와 송곳니의 법칙 3. 원시 야수의 군림 4. 새로운 우두머리 5. 힘겨운 썰매 길 6.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7. 야성이 부르는 소리 옮긴이의 말황금에 눈먼 시대가 낳은 황금 같은 작품 전 세계를 사로잡은 자연과 문명의 치열한 대결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동물 소설. -패트리샤 퍼킨스(미국 문학 평론가) 잭 런던은 모험가이며, 작가로서는 아주 드물게 행동하는 사람이다. -조지 오웰(작가) 벅의 이야기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지, 혹은 억압하거나 외면하며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지 곰곰이 되돌아보게 한다. -햇살과나무꾼(번역가) 작은 저택의 제왕에서 광활한 알래스카 대륙의 지배자가 된 위대한 개의 모험 《야성의 부름》은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가장 인기 있는 소설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이며, 동시에 19세기 말 서구 사회를 휩쓴 황금광 시대를 반영해 ‘황금에 눈먼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자연과 문명의 대립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흥미진진한 모험과 자연의 위대함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통해 그려 낸 《야성의 부름》.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소개하는 《야성의 부름》은 1903년 초판본에 실린 글과 그림을 고스란히 실은 유일한 한국어 판본이다. 거기에 노동자이자 작가, 언론인,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 적극적인 삶을 산 잭 런던의 생애와 그의 삶이 깃든 작품 세계, 클론다이스 골드러시라는 시대적 배경을 설명한 화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최고의 모험 소설을 온전하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어린이와 어른, 과거와 현재의 모든 독자를 설레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 《야성의 부름》은 저택의 애완견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던 주인공 ‘벅’이 순식간에 알래스카의 썰매 개가 되어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가족들의 존중과 신뢰를 받던 벅은 생전 처음으로 인간에게 무자비한 구타를 당하며 복종을 강요받고, 혹독한 추위에서 수천 킬로미터의 빙판 길을 달려야 한다. 들개가 되어 떠도는 허스키 떼에게 습격을 받기도 하고,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한다. 박진감 넘치는 모험, 거듭되는 위기는 독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그러나 벅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한다. 어느 개보다도 빨리 썰매 끄는 법과 빙판에서 살아남는 법을 익히고, 썰매 개들과 몰이꾼들에게 인정받는다. 벅은 무리의 우두머리인 스피츠를 궁지에 몰고, 끝내 물어 죽인 뒤 우두머리 자리를 차지한다. ‘벅은 대장의 임무를 단번에 해냈고, 판단을 내려야 하거나 재빨리 생각하고 재빨리 행동해야 할 때는 프랑수아가 지금껏 보아 온 개들 가운데 월등하게 훌륭했던 스피츠보다 더 뛰어났다.’ -본문 중에서 강인한 체력과 영리한 두뇌, 빠른 판단력으로 고난을 헤쳐 가는 벅의 모습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죽더라도 썰매를 끌다 쓰러지려는 썰매 개들의 올곧은 자존심,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새로운 주인을 향한 벅의 충성심은 독자들을 감동하게 한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숨은 모험심, 미지의 세계와 자유를 향한 동경과 감동을 담은 《야성의 부름》은 1903년 출간되었을 당시에도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렸으며, 백여 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영화와 책으로 만들어지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황금광 시대가 낳은 황금 같은 걸작 1896년 캐나다 유콘 지방의 클론다이크 강에서 황금이 발견되자 전 세계 사람들은 황금을 찾아 나섰다. 그 무리들 중에는 숙련된 썰매몰이꾼도 있었지만, 황금을 찾으려는 욕심만 앞세운 초보 노다지꾼들도 있었다. 이제 막 20대에 들어선 잭 런던이 바로 그런 무모한 노다지꾼 중 하나였다. 의붓 누나 부부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난 잭 런던은 1년 뒤 황금은커녕 빈털터리에 병까지 얻은 채로 고향에 돌아와, 자신이 겪은 혹독한 겨울의 일을 글로 썼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야성의 부름》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살던 벅은 샌프란시스코 부두와 시애틀 항구를 거쳐 알래스카의 항구도시 스캐그웨이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많은 말과 노새 들이 죽는다 하여 ‘말 무덤 고개’라 불리는 칠쿠트 분수령을 넘어 클론다이크 금광까지 수천 킬로미터를 달린다. 벅이 달린 길은 실제로 수많은 노다지꾼들이 거친 그 길이다. 수많은 협곡과 빙하, 눈 더미와 얼어붙은 호수 위를 달리는 벅의 여정은 눈에 보이는 듯 사실적이고 생동감이 넘친다. 클론다이크 골드러시는 몇몇 사람들에게 부를 안겨 주었지만, 황금에 눈먼 이들이 모여든 곳에는 많은 문제가 따랐다. 벅은 칠쿠트 분수령에서 동료 개를 잃고, 벅마저 더는 썰매를 끌지 못할 만큼 지치자 사람들에게 버림받는다. 황금에 눈이 먼 인간들은 개를 걸고 도박을 하고, 백인과 인디언들 사이에 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진다. 황금에 눈먼 사람들의 꿈과 냉혹한 현실을 동시에 보여 주는 《야성의 부름》은 동시대 사람들의 커다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세계 역사에서 ‘클론다이크 골드러시’라 불리는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역사적인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 자연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표현한 자연주의 문학의 대표작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대부분의 소설들은 ‘인간의 친구’로서 동물의 삶을 바라본다. 그러나 《야성의 부름》의 주인공인 벅은 평범한 동물 주인공들과는 다르다. 벅은 마치 인간처럼 머리를 써서 권력을 차지하고, 한편으로는 자기 핏속에 흐르는 늑대의 본성대로 살아 있는 먹이를 쫓아가 죽이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 결국 새 주인으로 섬기던 손턴이 세상을 떠나자, 인간 사회와의 인연을 끊고 야성의 세계로 돌아가기를 선택한다. 그리고 신비한 전설의 주인공이 된다. ‘이하트 족이 늑대 무리의 선두에서 달리는 ‘유령 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이하트 족은 그 유령 개를 무서워했다. 그 개는 자기들보다 더 영악해 혹독한 겨울이 오면 이하트 족의 야영지에서 먹을 것을 도둑질하고, 덫에 걸린 짐승을 훔쳐 가고, 개를 죽이며, 가장 용감한 사냥꾼에게도 덤벼든다고 한다.’ -본문 중에서 문명 세계에 있을 때 평범한 개였던 벅은 야성의 세계에서 잔인하고 냉혹하지만 어느 생명에게나 공평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로 변화한다. 잭 런던은 벅의 모습을 통해, 황금에 눈먼 사람들에게 자연의 위대함을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백여 년이 지난 지금, 자연과 더욱 멀어지고 문명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야성의 부름》은 우리가 잃어버린 본능, 자유를 향한 열망과 모험심 그리고 용기를 일깨우는 작품이다.따뜻한 캘리포니아, 거대한 농장과 과수원이 달린 밀러 판사의 저택에서 주인공 ‘벅’은 주인 가족으로부터 가족의 일원으로 존중받고, 저택에 사는 모든 동물들의 존경을 받는다. 작고 풍요로운 세계의 제왕으로 군림하던 벅은 별안간 납치되어 썰매 개가 된다. 돈이 궁한 정원사의 조수가 알래스카로 가기 위해 개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팔아넘긴 것이다. 벅은 생전 처음으로 인간에게 무자비한 구타를 당하며 복종을 강요받고, 혹독한 추위에서 수천 킬로미터의 빙판 길을 쉴 새 없이 달려야 하는 상황에 내던져진다. 그러나 벅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한다. 영리한 두뇌와 빠른 판단력으로 썰매 개 무리와 몰이꾼에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썰매 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된다. 그러나 자신의 무리와 함께 초보 몰이꾼에게 팔린 벅은 잔인한 구타와 무모한 여정에 지쳐 그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려다 맞아 죽을 위험에 처한다. 그를 보다 못한 존 손턴이 벅을 구해 보살펴 주고, 벅은 손턴에게 존경과 사랑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이따금씩 자신을 부르는 야성의 소리를 따라 산속을 누비는 벅. 어느 날 존 손턴이 인디언과의 싸움으로 세상을 떠나자, 벅은 문명 세계를 떠나 알래스카 늑대 무리의 우두머리가 된다.
매일매일 철저반복 100칸 문제집 1~3 세트 (전3권)
글송이 / 가게야마 히데오 (지은이), 고경옥 (옮긴이) / 2021.04.20
24,000원 ⟶ 21,600원(10% off)

글송이학습참고서가게야마 히데오 (지은이), 고경옥 (옮긴이)
일본 누적 판매 800만 부를 기록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하루 한쪽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들이 짧은 시간 안에 집중력을 발휘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일매일 철저한 반복 학습으로 개념을 잡고 문제를 풀다 보면, 실수는 줄고 속도는 빨라져서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매일매일 철저반복 100칸 문제집 1》 7일 반복 받아올림이 없는 덧셈 -10보다 작은 덧셈 7일 반복 받아내림이 없는 뺄셈 -10보다 작은 뺄셈 7일 반복 10의 덧셈과 뺄셈 -10이 되는 덧셈, 10에서 빼는 뺄셈 7일 반복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몇)+(몇) 7일 반복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십몇)-(몇) 9일 반복 10칸 덧셈 9일 반복 10칸 뺄셈 1일 차 100칸 덧셈 1일 차 100칸 뺄셈 《매일매일 철저반복 100칸 문제집 2》 14일 반복 100칸 덧셈 -(몇)+(몇) 14일 반복 100칸 뺄셈 -(십몇)-(몇) 14일 반복 100칸 곱셈 -구구단 종합 14일 반복 나눗셈 100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매일 확인 날마다 자라는 실력 쑥쑥 그래프 《매일매일 철저반복 100칸 문제집 3》 4일 반복 100칸 덧셈 1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덧셈 2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덧셈 3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덧셈 4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뺄셈 1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뺄셈 2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뺄셈 3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뺄셈 4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곱셈 1 -(두 자리 수)x(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곱셈 2 -(두 자리 수)x(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곱셈 3 -(두 자리 수)x(한 자리 수) 4일 반복 100칸 곱셈 4 -(두 자리 수)x(한 자리 수) 세로셈 덧셈·뺄셈 세로셈 곱셈·나눗셈일본 누적 판매 800만 부를 기록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100칸 계산법》! 일본 교육계를 강타한 저자 가게야마 히데오 선생님의 초등 수학 공부법이 담긴 《매일매일 철저반복 100칸 문제집》을 만나 보세요.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지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과 친해지게 하기 입니다. 질릴 때까지 오랜 시간 공부하도록 하거나 정답을 얼마나 맞추는 지에만 집중한다면 아이들은 수학을 멀리하게 됩니다. 《매일매일 철저반복 100칸 문제집》은 하루 한쪽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들이 짧은 시간 안에 집중력을 발휘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매일매일 철저한 반복 학습으로 개념을 잡고 문제를 풀다 보면, 실수는 줄고 속도는 빨라져서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사칙연산을 완벽히 정복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철저반복 100칸 문제집》으로 초등 수학에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테일즈런너 나타부한 부수한자 12
천재코믹스 / 이준범 글, 이정태 그림, 정규돈 감수 / 2015.12.01
8,800원 ⟶ 7,920원(10% off)

천재코믹스만화,애니메이션이준범 글, 이정태 그림, 정규돈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부수한자를 설명하였으며,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부수한자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급수별로 한자를 적절히 배분하여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생활 속에 쓰이는 한자어의 뜻도 풀이하였다. 무엇보다 탄탄한 스토리로 재미있다. 한자 학습을 하기 위해서 스토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속에 한자를 자연스럽게 녹였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다. 또한 어린이 성장 만화로 주인공과 테일즈런너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하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주인공과 같이 한자 실력이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지난 줄거리 - 10 프롤로그 - 12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한자성어 - 26 1장 금동이를 구하러 한마황의 성으로! 셈할 산 算 - 28 2장 일월오성검의 위력 기를 육 毓 - 52 3장 선비의 근본 근본 본 本 - 72 4장 바른 마음, 바른 정신 바를 정 正 - 94 5장 한타지의 힘을 모아라! 한나라 한 韓 - 118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한자성어 - 154지난 줄거리 - 10 프롤로그 - 12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한자성어 - 26 1장 금동이를 구하러 한마황의 성으로! 셈할 산 算 - 28 2장 일월오성검의 위력 기를 육 毓 - 52 3장 선비의 근본 근본 본 本 - 72 4장 바른 마음, 바른 정신 바를 정 正 - 94 5장 한타지의 힘을 모아라! 한나라 한 韓 - 118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한자성어 - 154일지매 금동의 깨달음! 한마황의 소굴로 무작정 쳐들어간 금동. 한마황의 마법에 걸려 위기에 몰린 찰나, 밍밍, 나르시스, 호야의 도움으로 마법에서 풀려난다. 한마황이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순간, 앞을 가로막는 문영!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문영을 살리기 위해 금동과 친구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부탁하는데……. 금동과 한마황이 벌이는 최후의 한판! 과연 어느 쪽이 진정한 마법의 후계자일까? 일지매 금동 VS 개똥이 한마황 나타부한이란?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한자 마법 주문으로 ‘나타나라 부수한자’의 줄임말입니다. 이 주문은 한자의 힘을 쓰기 위해서는 꼭 말해야 하는 만큼 부수한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장치입니다. 부수한자는 수많은 한자들 중 공통성이 있는 것끼리 모아 그 부분을 대표하는 글자를 내세운 것으로, 총 214자이며 한자사전에서 한자를 찾을 때 기준이 됩니다. 또한 자기 스스로가 부수인 부수를 ‘제부수한자’라고 부릅니다. 이렇듯 부수한자를 통해 한자의 원리와 구조를 이해한다면 한자의 반 이상을 배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테일즈런너 나타부한 부수한자를 통해 재미있게 부수한자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왜 한자에 열광해야 하는가? 초등교육과정이 새롭게 바뀌면서 수학 한 문제를 풀더라도 글의 문맥을 이해해야 풀 수 있습니다. 즉 국어 실력이 곧 학습 능력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국어 실력은 어떻게 높여야 할까요? 바로 어휘력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말은 70%가 한자어이며, 심지어 학술용어는 대부분이 한자어로 한자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를 익히면 단어의 개념을 정확히 알 수 있고, 또한 글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자를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국어 실력은 물론 학습 능력까지 높여 보세요. 한자 공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부수한자 개념을 이해하면 한자의 원리가 보인다! 때 시(時)와 어제 작(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해 일(日)이 부수인 한자입니다. 해 일(日)은 시간이나 날짜와 관련된 의미를 가지며 다른 한자와 합하여 그 의미를 확실하게 만듭니다. 이렇듯 부수한자는 한자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부수가 같은 한자는 서로 연관된 의미를 갖습니다. 따라서 부수한자를 알면 한자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스토리텔링 연상법으로 총 214자 부수한자 익히기!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부수한자를 설명하였으며,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부수한자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급수별로 한자를 적절히 배분하여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생활 속에 쓰이는 한자어의 뜻도 풀이하였습니다. ◆ 금동이와 테일즈런너가 함께하는 모험으로 한자 학습이 척척! 무엇보다 탄탄한 스토리로 재미있습니다. 한자 학습을 하기 위해서 스토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속에 한자를 자연스럽게 녹였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어린이 성장 만화로 주인공과 테일즈런너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하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주인공과 같이 한자 실력이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워크북과 코믹 게임북을 통한 한자 실력 다지기! 본책에서 부수한자의 개념을 파악했다면 워크북과 코믹 게임북을 통해 실력을 다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워크북에서는 부수한자와 생활 속에 쓰이는 한자어를 만화로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코믹 게임북은 난센스 퀴즈, 심리 테스트 등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하여 한자의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산을 사랑한 산할아버지
큰북작은북 / 장 파레 글, 아멜리 자코브스키 그림, 김영신 옮김 / 2005.12.01
8,500원 ⟶ 7,650원(10% off)

큰북작은북명작,문학장 파레 글, 아멜리 자코브스키 그림, 김영신 옮김
오랜 세월 황금산을 지켜 온 고목, 산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환상적 모험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꿈꾸는 이야기. 황금산의 목동 티장은 어느 날 나무의 영혼 '산할아버지'를 만나 자연의 비밀을 하나 둘 알아가게 된다. 산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황금솔개로 변신도 하고, 나무와 동물의 말도 알아듣고, 숲의 요정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모험이 재미있고 신나지만은 않다. 티장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신음하고 고통받는 자연을 지켜보며 자연의 가치를 깨달아 나간다. 환상적 동화를 만나는 동안 자연스레 자연의 가치를 깨닫게 했다. 포근하고 상상력 넘치는 삽화가 분위기를 더하고, 말미에 수록된 동물과 식물 소개가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내가 나무 밖으로 나가길 원하면, 주문을 외워야 해. 전에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나? 자, 나를 따라해 보려무나. 나무의 영혼, 산할아버지! 나오세요, 나오세요, 나무 밖으로 나오세요!"티장은 산할아버지의 말을 또박또박 따라 했다. "나무의 영혼, 산할아버지! 나오세요, 나오세요, 나무 밖으로 나오세요!" 티장이 주문을 외우자, 눈 깜짝할 사이에 산할아버지가 나타났다. "다시 만나서 반갑구나!" "안녕하세요, 산할아버지! 문도 없는데 나무 밖으로 나올 때 아프지 않으세요?" -본문 44쪽에서 황금산의 전설 최초의 나무 최초의 숲 산할아버지와 목동 티장 말하는 나무 황금솔개의 비상 숲의 축제 ^황금산의 요정과 숲의 수호자 검은숲의 아도니그랑지 마법에 걸린 제프 할아버지 산할아버지의 소원 책에 등장하는 동물과 식물들
숲이 된 연어
가문비 / 김숙분 글, 이상훈 그림 / 2006.04.06
8,000원 ⟶ 7,200원(10% off)

가문비자연,과학김숙분 글, 이상훈 그림
연어의 일생을 담은 한 편의 동화와 생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생태동화. 바다와 숲을 이어주는 전령, 연어. 숲에서 흘러나온 양분은 강물을 살찌우고 강에서 깨어난 새끼 연어들을 키운다. 그 연어들은 먼 바다로 나갔다가 목숨을 걸고 다시 돌아와 알을 낳고 죽는데, 그렇게 해서 야생동물이 먹다 남은 부분이 썩어서 다시 숲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연어의 치열한 일생을 세밀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한 편의 동화로 담아내고 있다. 또 부록편에서는 연어의 생태 정보가 정리되어 있어서 연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숲이 되고 싶은 연어의 꿈, 그 긴 여정을 담은 생태동화 - 연어의 이동경로에 따른 일생과 생태정보를 알 수 있는 책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목숨을 걸고 거슬러 올라가 알을 낳은 뒤 죽는 연어들. 연어의 치열한 일생에 경외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연어가 숲과 바다를 이어주는 전령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바다는 숲으로부터 낙엽, 가지 등 매년 엄청난 양의 양분을 얻고, 또 숲은 야생동물들이 먹다 버린 연어를 통해 양분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숲 속의 나무들은 그늘을 드리워 새끼 연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적당한 온도를 만들어 주고 큰 나무 조각은 새끼 연어의 좋은 은신처가 되어 주기도 한다. 결국 숲이 건강하지 못하면 강과 바다도 병들기 마련이다. 연어들도 마찬가지이다. 연어는 사람이 흘린 땀 한 방울을 무려 800억 배로 희석시켜도 정확하게 식별해낼 만큼 후각이 극도로 발달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발달한 후각으로 연어는 아무리 짧은 기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모천의 냄새를 죽을 때까지 구분할 수 있고, 그 냄새를 따라 바닷가로부터 자기가 태어난 하천을 정확하게 찾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 연어도 돌아오는 길을 잃고 마는 것이다. 이 책은 숲과 연어의 상생관계를 바탕으로 해서 연어의 일생을 그리고 있는 동화이다. 연곡천의 가문비나무는 어미처럼 새끼 연어 은빛이를 품어 준다. 제 어미가 죽어서 숲의 양분이 되었기 때문에 가문비나무가 새끼 연어의 어미라고 말하는 것은 철학적인 대답일 지도 모른다. 독자들은 연곡천에서 태어난 주인공 새끼 연어 은빛이와 그 무리들이 동해, 북태평양, 알래스카, 베링해와 캄차카 반도를 헤엄쳐가는 긴 여정을 따라가보게 된다. 그러면서 알에서 갓 깬 새끼연어들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생김새는 어떤지 또 바다로 나갔을 때는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 목숨을 걸고 모천으로 돌아오는 과정이나 알을 낳는 과정이 박진감있고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생명에 대한 존경과 더불어 생태공부까지 저절로 할 수 있게 된다. 이 동화가 끝나면 연어의 생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내용이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알이 부화하는 과정이나 치어기 때 먹이, 연어들의 이동 경로, 연어의 종류, 산란기 때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 차이점 등이 그 내용이다. 또 해마다 남대천 연어잡이 때 이루어지는 인공수정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연어 회귀율이 급감하고 있는 현실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연어 알, 그리고 숲은 연어 자신이다 - 연어의 죽음이 아름다운 이유 세상에 태어나 자신을 낳아준 어미를 볼 수 없다는 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두렵고 외로운 일일 것이다. 주인공인 새끼 연어 은빛이는 알에서 홀로 깨어나 엄마를 찾아 울음을 터뜨린다. 그러자 키가 큰 가문비나무가 어미를 자처하며 포근하게 감싸준다. 알을 낳고 죽은 어미 연어는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되거나 썩거나 해서 고스란히 숲 속에 스며든 것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가문비나무는 모습은 다르지만 자신 속에 어미 연어가 깃들어있다고 말한다. 가문비나무는 몸을 흔들어 잔가지와 나뭇잎을 강물 위에 떨어뜨려 주고, 그것은 물속의 플랑크톤의 먹이가 되고 플랑크톤은 새끼 연어들의 먹이가 된다. 이렇듯 가문비나무는 은빛이를 자식처럼 보살펴준다. 다른 연어 새끼들도 나무 하나씩을 제 어미로 여기며 자란다. 연어들은 그들의 운명이 그렇듯이 서서히 바다 쪽으로 내려간다. 완전한 바닷물고기가 된 은빛이 무리는 더 멀리 헤엄쳐가서 북태평양에 이르게 되는데 거기서 사리타 등 다른 곳에서 살던 연어 무리도 만나 친구가 되기도 한다. 이들이 무리 지은 모습은 고래보다도 더 거대한 한 마리 물고기가 되어 힘차게 헤엄쳐나간다. 그러면서 함께 모여 있을 때 두려움을 딛고 용기가 샘솟는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불곰이나 사람의 작살을 피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렇게 몇 년 동안을 온갖 위험 속에서도 살아남아 쉼 없이 헤엄쳐 온 연어들은 산란기가 되자 그동안 정든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하게 된다. 각자 자신의 고향으로 알을 낳으러 가야 하는 것이다. 은빛이의 짝인 핑크도 알을 품어서 불룩해진 배를 하고는 알을 낳으러 연곡천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하루에 100킬로미터가 넘는 바닷길을 헤엄쳐서 그들은 다시 동해바다에 도착한다. 1만 3천 킬로미터가 넘는 고달프고 긴 여행길에서 마침내 돌아온 것이다. 열흘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상류를 향해 헤엄쳐간 연어들은 온몸이 상처투성이였다. 그렇게 목숨을 걸고 거슬러오른 은빛이는 마침내 가문비나무와 재회를 한다. 은빛이는 핑크와 함께 알을 낳은 뒤 죽어가면서 가문비나무에게 말을 건넨다. “나의 엄마는 당신 안에 있지요?” “나는 가문비나무가 되고 싶어요. 당신이 되고 싶어요.” 제 어미가 그랬듯이 은빛이도 다시 숲 속의 나무로 스며들어 새끼가 커 가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이 책의 표현처럼 ‘연어의 알, 그것은 연어 자신’일 뿐만 아니라 제 어미가 그랬던 것처럼 다시 숲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은빛이는 연어의 죽음이 아름답다고 말하는데, 그제야 비로소 만나지는 못했지만 제 어미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자신의 죽음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은 죽지만 또 다른 형태로 생명을 이어가는 거대한 자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택틱 수능 국어 독서 (비문학) (2022년)
창조와지식(북모아) / 김민철 (지은이) / 2022.02.14
23,000

창조와지식(북모아)학습참고서김민철 (지은이)
지금까지 수능 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으나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한 학생에게 가장 유용한 책이다. 각 문제세트마다 ‘끊어 읽기’를 통한 문제해결 과정을 제시한다. 이 과정은 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어떤 학생이든지 따라할 수 있다. 수능 국어 성적의 기복이 심한 문제와 수능 국어 45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시간이 촉박한 문제 상황을 해결해 준다.■ 독서(비문학) ‘끊어 읽기’ 문제해결 전략 학습 가이드 ■ 독서(비문학) 문제 1회차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독서(비문학) 문제 2회차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독서(비문학) 문제 3회차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독서(비문학) 문제 4회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독서(비문학) 문제 5회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 ■ 독서(비문학) 문제 6회차 [2021년 3월 고3] ■ 독서(비문학) 문제 7회차 [2021년 4월 고3] ■ 독서(비문학) 문제 8회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고사] ■ 독서(비문학) 문제 9회차 [2021년 7월 고3] ■ 독서(비문학) 문제 10회차 [2022년 대비 9월 평가원 모의고사] ■ 독서(비문학) 문제 11회차 [2021년 10월 고3] ■ 독서(비문학) 문제 12회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수능 국어 마스터들이 아닌 수능 국어 노베이스들을 위한 문제집 ―수능 국어의 기본적이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문제해결 방법 제시! ―수능 국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는 학생들을 위한 문제해결 방법 제시! ● 독서(비문학)의 ‘끊어 읽기’를 제시 ―독서(비문학)의 ‘끊어 읽기’ 전략을 제시! ―‘끊어 읽기’로 제시문의 ‘세부 정보 파악’을 섬세하게 만들다! ―단순한 문제 풀이 경험을 쌓는 문제집이 아니라 학생들이 ‘끊어 읽기’라는 문제해결 방법론을 익힐 수 있는 문제집! ● 학생들이 따라할 수 있는 문제해결과정 제시 ―각 문제세트마다 ‘끊어 읽기’를 하면서 그때마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해결 계획을 친절하게 제시.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수능 국어 문제해결 과정 제시. ● 2022학년도부터 변화된 수능 국어의 최신 문제유형 모든 문항 수록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예시문항부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수능국어 문제까지 모두 수록! ―‘끊어 읽기’로 변화된 수능 국어 독서(비문학)의 세부 정보 파악이 쉽게! ―과거의 유형보다는 현재의 유형에 익숙하게! ● 독서(비문학) 17문제 35분 컷 제시 ―실제 시험처럼 1회차를 17문제로 구성. ―실제 시험에서 만날 독서(비문학) 17문제 35분 컷을 위한 시간 분배 제시! 출판사 서평 <택틱 수능 국어> 문제집은 지금까지 수능 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으나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한 학생에게 가장 유용할 것이다. 많은 문제를 풀었지만 정작 수능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학생들에게 <택틱 수능 국어>는 한 가지 아주 유효한 방법론을 제시해준다. 첫째 각 문제세트마다 ‘끊어 읽기’를 통한 문제해결 과정을 제세한다. 이 과정은 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어떤 학생이든지 따라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제시하기 위해서 <택틱 수능 국어> 저자의 고민이 깊었다. 수능 국어 때문에 방황하던 학생에게 이 방법은 이미 저자의 수업에서 수없이 검증되었다. 그래서 수능 국어 성적의 기복이 심한 문제와 수능 국어 45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시간이 촉박한 문제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택틱 수능 국어> 문제집이 될 것이다.
울 애기 예쁘지
푸른사상 / 장영복 지음 / 2012.02.11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사상동요,동시장영복 지음
푸른사상 동시선 시리즈 3권. 자연에서 찾은 시, 어린이와 함께 어우러지면서 찾은 시, 때로는 살아가면서 만난 얼굴들을 노래처럼 부를 수 있도록 장영복 시인이 오래오래 다듬어 펴낸 동시집이다. 어린이를 독자로 하는 동시집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어린이 그림으로 꾸몄다. 문자가 사람의 언어라면 새소리 물소리 벌레소리 그리고 그들의 몸짓 등은 자연의 언어라고 볼 수 있다. 이 동시집에는 자연의 언어에 귀 기울인 작품들이 여러 편 수록되었다. 자연의 소리에서 리듬을 찾아내고 존재의 의미를 담아낸 것이다.제1부 호미 따라 와 따라 와 울 애기 예쁘지 진우랑 놀면 조그만 산새가 노을 한 잔 애벌레와 새똥 둥굴레 이름은 진우를 닮았다 참을성 없는 엉덩이 담쟁이덩굴 빗방울 손님 꼬옥 8월의 숲 괭이밥 제2부 봄비 그친 뒤 이름기차 일요일 잠자리 내 동생 우리끼리 놀자 까꿍 아빠 코가 또 길어지겠네 친구 먹기 미안하다 말하지 않아도 장난치고 싶은 아빠 텔레비전에게 환삼덩굴 겨울바람이 장보러 와서 아빠 제3부 빈 항아리 시험 시간 홍길동 형에게 학원 앞에서 시소 타기 스마일재희 좋아 세 마리 내 친구 서진우 아침햇살 소풍 가는 길 1 소풍 가는 길 2 개구쟁이 민들레 깨알만한 개미들이 보따리 교문 앞 병아리들 제4부 봄비걸음 고치네 집 커다란 신발 고마리꽃밭 이어 부르기 봄을 찾아라 나무의 효자손 배자바구미에게 나무 무슨 국을 끓일까 계단이 내 발목을 눈 덮인 산 딱따구리가 꾸르르기 귀가 없네 겁쟁이푸른사상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동시선의 세 번째 주자로 장영복 시인의 『울 애기 예쁘지』가 출간되었습니다. 동시를 창작한 지 십년을 훌쩍 넘겨, 마침내 빛나는 산물을 세상에 내놓은 것입니다. 자연에서 찾은 시, 어린이와 함께 어우러지면서 찾은 시, 때로는 살아가면서 만난 얼굴들을 노래처럼 부를 수 있도록 시인은 오래오래 다듬었습니다. 조금 아픈 노래일지라도 발랄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독자로 하는 동시집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어린이 그림으로 꾸몄습니다. 자연의 언어를 담았습니다 문자가 사람의 언어라면 새소리 물소리 벌레소리 그리고 그들의 몸짓 등은 자연의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동시집에는 자연의 언어에 귀 기울인 작품들이 여러 편입니다. 자연의 소리에서 리듬을 찾아내고 존재의 의미를 담아낸 것입니다. 쉿, 공연 중이다//둥 둥 둥 둥 당 당 당 당/퉁탕 퉁탕탕 둥당 둥당당/투당투당투당투당/동당동당동당동당/통통통 투당탕 퉁 탕 투당탕 퉁 타앙/또동또동또동또동/똥 똥 똥 똥 똥 또옹 쩔걱//장맛비 내리는 날/ 시골집 처마에서/난타 공연 듣는다 ―「빗방울」 전문 마음은 비우고 개구쟁이는 품었습니다 시인은 날마다 만나는 자연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마음에 들어온 대상을 놓치지 않고 오래오래 품고 관찰합니다. 돋보기를 들이대고 오래 들여다보다가 찻물처럼 우러나는 것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철부지가 되어 개구장이와 함께 뛰어놉니다. 가물었던 논에 물이 찰랑찰랑/모내기하기 좋겠다/용이네 할아버지 걸망지고/거름 내러 오셨다//가물었던 논에 물이 찰랑찰랑/올챙이들 헤엄치기 좋겠다/깃털 수염 멋진 쇠백로 할아버지/아침 잡수러 나오셨다//할아버지는 쇠백로 동무삼아/거름 뿌리며/쇠백로는 할아버지 동무 삼아/올챙이 잡으며//잘박잘박/무논 한 바퀴 ―「봄비 그친 뒤」 전문 진우는 너보다 셈도 못 하고/진우는 너보다 읽기도 못 하고/진우는 너보다 글씨도 못 쓰고/진우는 너보다 받아쓰기도 못 하고//진우랑 놀면, 배울 게 없겠다/진우는 나보다 자전거를 잘 타고/진우는 나보다 축구를 잘 하고/진우는 나보다 웃기를 잘 하고/진우는 나보다 친구가 많고//진우랑 안 놀면, 재미가 없겠다 ―「진우랑 놀면」 전문 우리 안에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어른들의 삶도 고단하고 아이들도 고단합니다. 힘없는 자연의 생명들도 힘겹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강물은 가운데 물살이 거세게 몰려오면 가장자리는 오히려 뒤로 한 바퀴 돌아 흐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장자리의 얕은 터전이 가운데 거센 물살에 휩쓸려버리기 때문입니다. 성적으로 줄 세우는 세상에 끌려가는 아이들, 그 어린 아이를 맡기고 생계비를 벌어야 하는 엄마와 아빠들. 그들은 먼 친척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이고, 시인이 속한 세상입니다. 힘들다 소리조차 낼 줄 모르고, 가운데 물살이 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가장자리의 강물처럼 뒤로 한 바퀴 돌아 천천히, 우리 안에서 행복을 찾아 나섭니다. 시장에 팔러 나온 강아지를 보더니/누나가 한 마리 키우자고, 또 떼를 쓴다/마당 있는 집 생기면 키우자고, 엄마는 또 달랜다/누나는 얼른 돈 벌어서 마당 있는 집을,/엄마에게 사주겠다고 큰소리쳤다/그러면 강아지를 두 마리나 사준다고 엄마도 큰소리쳤다/누나가 두 마리는 안 된다고 했다/세 마리는 되어야 한댔다/좋아 세 마리/엄마는 얼른 누나에게 손가락을 내밀었다/크흐흐흐흐/마녀처럼 웃었다. ―「좋아 세 마리」 전문 눈빛이 해맑은 갓난 송아지/소똥을 밟으며 뛰어다닌다/겅중겅중, 똥 밟아도 좋은가보다/코를 막고 외양간에 다가섰다/송아지도 나를 보고 다가온다/송아지를 만지려 했더니/어미소도 슬러엉슬렁 따라나온다/음애애 만지지 마, 이럴 줄 알았다/어미소는 커다란 눈으로/나를 보다 송아지를 보다 그런다/울 애기 예쁘지?/하는 얼굴이다/소똥 냄새가 싫지 않았다. ―「울 애기 예쁘지」 전문
조선소녀탐정록
이지북 / 신은경 (지은이), 여나라 (그림)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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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명작,문학신은경 (지은이), 여나라 (그림)
홍 판서 댁 외동딸 홍조이는 한양에서 소문난 못난이다. 작은 게 미덕인 시대에 키는 물론, 눈코입이 다 커서 박색이라고 불릴 정도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현대판 서구형 미인인 셈이다. 게다가 여자가 글을 아는 것조차 흉이 되던 시대, 재주라고는 글재주와 책 읽는 재주뿐이다. 그런 조이에게 쓸데없다고 타박하거나 못생겼다고 흉보지 않고 예쁘다고 말해 주는 사람은 오라비의 친구인 윤 도령뿐이다. 조이도 윤 도령을 좋아하지만 윤 도령은 첩의 자식, 즉 서자라서 둘 사이에는 신분의 벽이 가로막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이에게 엄청난 사건이 닥친다. 성균관 유생인 오라비가 벽서 사건에 휘말리면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조이는 하루아침에 좌포청 관비가 된 것이다. 다모인 분이네 집에 얹혀살게 된 조이는 잡초처럼 살아남으라는 오라비의 당부를 떠올리며 꿋꿋하게 버텨 나간다. 하지만 책 읽는 재주밖에는 없다 보니 여기저기서 구박받는 천덕꾸러기 신세이다. 그러나 조이는 절망에 빠져 있기만 하지는 않았다. 분이를 보고 다모를 꿈꾸게 되고, 살아가는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당시 한양을 발칵 뒤엎은 검은 말 도적단 사건을 겪으며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된다.1장 초파일 밤에 생긴 일 2장 넘을 수 없는 벽 3장 소학에서 나온 벽서 4장 의금부의 수많은 조이 5장 다모 분이 6장 숙설간의 천덕꾸러기 7장 다모가 되는 법 8장 조이를 찾아온 윤 도령 9장 개망나니 김 도령 10장 노새가 아니라 버새? 11장 버새의 진짜 의미 12장 의심받는 서자들 13장 노랫말에 담긴 비밀 14장 꿈을 접은 조이 15장 위기에 빠진 검은 말 도적단 16장 다시 찾은 꿈“글자 속에 숨은 비밀을 밝혀라!” 조선 시대 양반가 외동딸 홍조이가 탐정으로 거듭나다! 소녀 탐정 홍조이의 첫 번째 사건 수첩, 신은경 선생님의 신개념 추리 로맨스 액션 역사 판타지 동화 신선한 소재, 흥미로운 스토리 구성, 웹소설 같은 속도감, 매력적인 캐릭터, 웹소설풍의 트렌디한 일러스트…… 취향 저격! 공감 백배! 새로운 콘셉트의 고학년 동화 시리즈 ‘책 읽는 샤미’ “계집애가 논어를 배워 어디에 쓰려고?” “저는 누군가의 딸, 아내, 어미로만 살지 않을 거예요. 제게도 꿈이 있어요.” 홍 판서 댁 외동딸 홍조이는 한양에서 소문난 못난이다. 작은 게 미덕인 시대에 키는 물론, 눈코입이 다 커서 박색이라고 불릴 정도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현대판 서구형 미인인 셈이다. 게다가 여자가 글을 아는 것조차 흉이 되던 시대, 재주라고는 글재주와 책 읽는 재주뿐이다. 그런 조이에게 쓸데없다고 타박하거나 못생겼다고 흉보지 않고 예쁘다고 말해 주는 사람은 오라비의 친구인 윤 도령뿐이다. 조이도 윤 도령을 좋아하지만 윤 도령은 첩의 자식, 즉 서자라서 둘 사이에는 신분의 벽이 가로막혀 있다. 양반댁 규수에서 관비로, 관비에서 다모로…… 조선 시대 평범하지만 특별한 한 소녀의,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주체적 인간상으로의 변화를 그린 동화 그러던 어느 날, 조이에게 엄청난 사건이 닥친다. 성균관 유생인 오라비가 벽서 사건에 휘말리면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조이는 하루아침에 좌포청 관비가 된 것이다. 다모인 분이네 집에 얹혀살게 된 조이는 잡초처럼 살아남으라는 오라비의 당부를 떠올리며 꿋꿋하게 버텨 나간다. 하지만 책 읽는 재주밖에는 없다 보니 여기저기서 구박받는 천덕꾸러기 신세이다. 그러나 조이는 절망에 빠져 있기만 하지는 않았다. 분이를 보고 다모를 꿈꾸게 되고, 살아가는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당시 한양을 발칵 뒤엎은 검은 말 도적단 사건을 겪으며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된다. 조이와 윤 도령은 억압적인 시대를 개척하고자 하는 인물들이다. 이야기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성별과 신분의 벽을 뛰어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다. 조이는 조선시대 여성으로서 배우기 어렵던 글을 공부하며 꿈을 향해 노력한다. 윤 도령은 서자로서 차별받던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름의 방식으로 싸워 나간다. 현실의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역경을 극복하는 두 사람의 노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셜록 홈스에게 왓슨이 있다면, 조이에게는 유모가 있다! 글자 속 숨은 비밀을 파헤치는 숨 막히는 두뇌 싸움 10대 독자들을 위한 수준 높은 신개념 로맨스 추리 동화 당시 한양은 검은 말 도적단 사건으로 뒤숭숭하다. 포도청은 이를 갈지만 탐관오리의 재물을 털어 백성들에게 나눠주니 사람들은 검은 말 도적단을 의적이라 부르며 환호한다. 좌포청 다모인 분이는 도적을 잡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니고, 조이는 분이를 돕기 위해 도적단의 정체를 추리해 보지만 번번이 헛다리를 짚는다. 그러다 유모가 툭 던진 한마디로 거리에서 불리던 노래의 비밀을 깨닫게 된다. 일종의 암호 풀이인 한자의 파자 놀이, 즉 하나의 글자를 여러 개로 나누거나 여러 글자를 한 글자로 합쳐서 새로운 뜻을 전달하는 방법을 통해 숨겨진 비밀과 수수께끼에 다가간 것이다. 그 과정에서 보여 주는 두뇌 싸움은 이전 동화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 포인트이다. 수수께끼는 풀었지만 조이는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의적인 검은 말 도적단을 잡아야 할까? 분이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조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 게다가 검은 말 도적단의 정체는…… 조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조이와 윤 도령의 순수한 감정이 이끄는 풋풋한 로맨스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속도감 있으면서도 유려한 문체, 치밀한 구성 등 신은경 작가의 놀라운 필력이 돋보이는 『조선소녀탐정록』은 주인공 홍조이를 둘러싼 엄청난 사건들이 끊임없이 몰아치는 스토리가 돋보인다. 또한 시대의 한계에 좌절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으며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감동의 성장 동화이다. 조이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도 꿈을 그리며 그것을 성취해 내는 노력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조이도 여기서 윤 도령을 만날 줄은 몰랐다. 며칠 전 사랑으로 불려가 아버지한테 야단맞지 않았다면, 하필 그때 윤 도령이 오라비를 찾아오지 않았다면, 안채에 갇혀 사는 조이를 이 북새통에서 단박에 알아볼 일은 없었을 거다. 조이는 다모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고 있었다. 쭈뼛대며 먼저 말을 꺼낸 건 분이였다. 언문만 알아서는 사건을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거였다. 그러면서 귀한 종이까지 잔뜩 구해 왔다. 도화서에서 나온 파지라고는 얻어 오는 게 쉽지 않았을 게 뻔했다. 게다가 어젯밤 검은 말 도적단이 또다시 나타났다. 운종가에서 비단전을 크게 하는 조씨 집을 턴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조씨 집에서 나온 재물들이 가난한 백성들 집 마당에 뿌려졌다. 백성들은 기뻐서 춤을 추고, 포도청은 화가 나 펄펄 뛰었다.
가난한 이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창비 / 권태선 지음, 오승민 그림, 최승정 감수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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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인물,위인권태선 지음, 오승민 그림, 최승정 감수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시리즈. '가난한 자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온몸을 바친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을 흥미진진한 서술과 생생한 목소리로 담아낸 책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비와 연대를 내세우며 교회 개혁을 촉구하는 한편,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려는 움직임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호하는 가치가 그가 온몸으로 겪어낸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임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배척과 불평등의 경제 속에서 소외된 사람들, 타인의 고통에 눈감아 버린 사람들에게 교황이 전하는 소박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머리말 1부 하느님의 부르심 1. 이탈리아 이민자의 아들 2. 일하며 공부하며 3. 어머니의 반대 속에 신학교로 4.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2부 사제의 길 5. 예수회에 들어가다 6. 사제가 되다 7. 격동의 1970년대 8. 예수회 신부 납치 사건 9. 베르고글리오 리스트 10. 시련을 거쳐 거듭나다 3부 가난한 이들과 벗하는 교회 11. 인내를 통한 여행 12. 버스를 타는 대주교 13. 쓰레기 더미 위에 세운 성당 14. 마약과의 싸움 15. 가난한 이들의 친구 16. 과거 바로 세우기 17. 화재 현장의 추기경 4부 프란치스코 교황의 탄생 18. 남미의 지도자로 19.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사임 20. 교황에 선출되다 21. 첫 남미 출신 교황 22. 왜 '프란치스코'인가 23. 변화의 시작 24. 모든 것을 보되, 조금만 고친다 25. 복음의 기쁨 26. 세상으로 나아가는 교회 27. 자비의 교회 28. 민중의 교황 29. 한국 방문 30.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연보 시리즈 소개 참고한 책과 사이트남미 출신 최초의 교황, 2013년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2014년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용기 있는 삶을 만나다! '가난한 자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온몸을 바친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을 흥미진진한 서술과 생생한 목소리로 담아낸 책.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비와 연대를 내세우며 교회 개혁을 촉구하는 한편,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려는 움직임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호하는 가치가 그가 온몸으로 겪어낸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임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배척과 불평등의 경제 속에서 소외된 사람들, 타인의 고통에 눈감아 버린 사람들에게 교황이 전하는 소박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 자비의 교황, 민중의 교황, 행동하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삶으로 전하는 연대의 가치 『타임』 선정 '2013 올해의 인물', 『포춘』 선정 '2014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트위터 팔로워 천만 명의 슈퍼스타', '이 시대를 위한 가장 이상적이면서도 완벽한 지도자'로 칭송받는 교황 프란치스코! 취임 직후부터 교황이 보여준 검소한 생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행보는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행보는 가난한 이들의 수호자로 널리 알려진 가톨릭교회의 성인 '프란치스코'를 취임 직후 그의 이름으로 선택한 것에서도 드러난다. 교황은 이 이름을 통해 가톨릭교회를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로 이끌 것임을 분명히 선언한 것이다. "저는 좁은 곳에 갇혀 자신의 편안함만 좇는 교회보다는 거리로 나와 다치고 멍들고 더러워진 교회를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세상으로 나갈 때, 누구에게 먼저 다가가야 할까요? 당연히 친구나 부유한 이웃이 아니라 가난하고 병든 사람, 무시당하고 하찮게 여겨지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136면) 또한 교황은 불평등과 부조리에 대해 매섭게 비판하고, 정치 현실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가치를 지지하는 가톨릭교회 역사에 비춰 봤을 때 무척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더불어 12억이 넘는 신자를 거느린 지도자가 가질 법한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 유머러스한 말과 따스한 눈빛으로 가톨릭교회의 신자들뿐 아니라 비신자들의 마음까지 움직이며 전 세계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가난한 이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에서는 교황의 이러한 행보가 어떤 역사적?사회적 지평 속에서 비롯했는지 생생하게 추적한다. 교황이 어린 시절 사제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예수회 수사로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던 시절, 군부정권의 폭력에 맞서 예수회를 이끌던 시절, 빈민촌에서 마약과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과 함께하던 순간까지, 교황의 파란만장한 삶을 생생하게 복원해 교황이 수호하는 가치와 메시지가 그가 몸소 겪은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임을 설득력 있게 드러낸다.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혹독한 자기반성으로 거듭나다 『가난한 이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은 인물을 범접할 수 없이 훌륭한 존재로서만 묘사하지 않는다. 이 책은 여자친구와 함께 교외로 소풍을 나갈 생각에 설렘을 느끼는 젊은 시절의 교황을 묘사하면서 시작하는데 이러한 접근을 통해 독자들이 교황을 우리와 다르지 않은, 희로애락과 감정적 흔들림을 경험하는 진솔한 인간으로 느끼게 한다. 또한 이 책은 교황이 예수회 관구장 시절,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밀어붙이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는 등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모습도 가감 없이 묘사한다. 인간이기 때문에 겪는 내적 갈등과 시행착오 등을 미화하지 않고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은 교황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교황이 자신의 이러한 한계를 자각하고 혹독한 자기반성을 통해 거듭나려고 애쓰는 겸손한 태도이다. 교황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는 말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 말은 자신이 언제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부족한 존재임을 깨달았기에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를 구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의 기도를 요청하는 것이다. 이처럼 완전무결한 존재로서의 교황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는 교황, 부족한 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교황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세월호 참사와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 8월 한국을 방문했는데 이때 보여준 겸손하고 소탈한 모습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각별한 기억으로 남았다. 저자 권태선 역시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것은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라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다. 당시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불과 4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을 때로 참사로 인한 슬픔과 분노가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며 실종자 가족들에게 손수 편지를 써 위로했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을 바티칸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달았다. 정치적 중립을 위해 노란 리본을 떼는 게 좋겠다는 말을 듣고 그는 "인간의 고통 앞에서 우리는 중립을 지킬 수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슬픔에 젖어 있는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위로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교황의 이러한 메시지를 독자들이 자신이 처한 삶의 맥락 속에서 생각하게 유도하고, 독자들에게 인간과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고통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은 나와 관련이 없고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운데 누구라도 다른 사람의 고통 때문에 울어 본 적이 있습니까? (…) 우리는 우는 법을 잊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함께 아파하는 법을 잊었습니다. 온 세상에 퍼진 무관심이 우리로부터 우는 능력을 빼앗아 갔습니다."(139면) 교황의 삶과 말을 생생하게 복원한 글, 역사 현장을 되살린 사진과 그림 『가난한 이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나열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고 교황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건을 골라 흥미진진하게 서술했다. 저자 권태선은 다양한 단행본, 기사, 인터뷰 등에서 섭렵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의 경위를 정확하게 되살리고, 교황과 교황을 둘러싼 사람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한 교황이 직접 남긴 글과 연설문 중 교황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대목을 골라 교황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애썼다. 교황의 목소리는 비참한 현실에 대한 단호한 인식과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양심의 깊은 곳을 두드릴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연보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을 시기별로 구성해 당시의 시대상과 함께 교황이 살아온 삶의 여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화가 오승민은 혹독한 역사적 현실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삶을 살아낸 교황의 모습을 따스한 화풍으로 표현했다.
숲의요정 페어리루 8 : 마법의 거울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09.06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자신만만 글쓰기 : 글쓰기의 핵심을 잡는다!
국민서관 / J.알렉산더 글, 조너선 에드워즈 그림 / 2007.09.28
8,000원 ⟶ 7,200원(10% off)

국민서관논술,철학J.알렉산더 글, 조너선 에드워즈 그림
몸무게가 줄어드는 달
이치사이언스 / 정완상 글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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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사이언스자연,과학정완상 글
달을 알고 싶은 우주과학천재 스타팬은 가상현실 게임을 실행시켜 ‘위험에 처한 루나시티 구하기’라는 가상현실에 들어간다. 스타팬이 간 루나시티는 달에 만들어진 인공 도시로, 걷기 힘들고, 볼펜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그런 곳이다. 그곳에 애완용 로봇 래빗몬이 폭동을 일으켜 도시를 위협하는데……. 중력이 약해서 나타나는 달의 여러 현상과 그 특징을 이용해 루나시티를 구하는 스타팬의 활약은 무작정 어려울 수 있는 달 이야기를, 원인과 결과를 통해 쉽게 이해시켜 준다. 스테이지 1 루나시티로의 여행 - 달의 중력 암스트롱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2 래빗몬 - 산소가 없는 달 암스트롱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3 멈추지 않는 바이킹 - 달에서의 낙하법칙 암스트롱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4 닥터 래빗의 최후 - 달의 크레이터 암스트롱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Go! Go! 특공대” 시리즈는 12살 주인공들이 가상체험의 스테이지들을 통과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학습 기초 개념 및 교양 지식들을 그리고 있는 학습 동화이다. 임무 완수! “4단계 스테이지”를 통과하라! : 엉뚱발랄 주인공들이 각 스테이지를 통과하기 위해 문제를 풀고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학습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해 준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들을 읽으며 학습에 필요한 개념들을 잡아갈 수 있다. 더 알고 싶어요. “과학자와 채팅하기” : 각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과학자와 채팅하기’는 스테이지 이야기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지식들을 문답식으로 정리, 선택적으로 아이들이 더 많은 지식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퀴즈 : 채팅하기와 함께 각 스테이지 끝에 있는 퀴즈들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풀어볼 만한 재미난 사실, 가정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 · 물리 · 화학 · 생물 · 우주과학 가상 체험으로 배우는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 매쓰팬, 피즈팬, 케미팬, 바이오팬, 스타팬, 다섯 명의 장난꾸러기와 떠나는 두근두근 사이버 여행!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과학자와 채팅하고,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수학 · 물리 · 화학 · 생물 · 우주과학의 지식들이 내 머릿속에 가득! 엄만 아실까, 내가 방에만 있는 이유를? 엉덩이를 들썩거릴 틈도 없이 빠져들게 하는 가상현실 속으로, 오늘도 난 고고~씽!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2) 천상의 선율을 담은 모차르트
주니어김영사 / 메릿셀 마르티 오리올스 글, 사비에르 살로모 그림, 고인경 역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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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인물메릿셀 마르티 오리올스 글, 사비에르 살로모 그림, 고인경 역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난 모차르트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였습니다. 모차르트는 음악가인 아버지의 권유로 네 살 때 첫 음악 수업을 받았고, 여섯 살부터 열 살이 될 때까지 누나와 함께 유럽을 돌아다니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문제, 건강 문제 등으로 힘들었던 모차르트는 오래 살지 못했지만 신비롭고 독창적이며, 천재적인 음악 작품들을 여러 편 남겼습니다.누나와 함께한 연주 유럽으로 떠난 연주 여행 고단한 여행 첫 오페라의 어려움 교황에게 받은 훈장 아버지는 영원한 스승 가난한 음악가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 궁정 음악가 첫사랑 알로이지아 파리와 어머니의 죽음 미사곡 작곡 낡은 피아노 연주 빈의 제자들 행복한 결혼 생활 피아노에 푹 빠진 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세상을 떠난 아버지 점점 늘어 가는 빚 희극 오페라 오페라, 마술 피리 끝내지 못한 레퀴엠 모차르트에 대하여 연표■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의 역할 모델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인물의 업적과 성과를 언급하면서 자료가 희박한 어린 시절을 미화시키고 긍정적인 메시지만을 전달하는 데 치중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그 위인을 자신들과 동일화시키기 어려워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동화 속 영웅 같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는 주인공 인물 스스로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일생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형식이다. 아이들은 세상에 빛이 된 인물들이 자신들의 콤플렉스와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노력했는지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장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들을 극복해야 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 어린들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 ■ 위대한 인물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시대적 문화적 배경 인간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오기까지 그를 키운 가정과 학교가 있으며,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시대적 역사적 흐름을 단절한 채, 그 인물의 가정과 학교 업적 같은 개인사에만 초점을 맞추어 ‘영웅은 타고난다’라는 잘못된 선입관을 주고 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은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단순히 그 인물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태어난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아우르고 있다. 에서는 마더 테레사가 왜 인도에 가서 불가촉천민을 돌보게 되었는지, 불가촉천민이 나오게 된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 등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에서는 인간 중심을 주장한 르네상스 분위기 속에서 연극이 발전될 수 있었던 당시 상황 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책 뒤편의 부록으로 인물이 살았던 배경과 동시대적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가 있다.
Why? 로마 이야기
예림당 / 김승렬 (지은이), 김기수 (그림), 김경현 (감수)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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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사회,문화김승렬 (지은이), 김기수 (그림), 김경현 (감수)
고대 로마의 법과 정치 제도, 도로와 수도교를 비롯한 건축 기술, 여러 가지 예술과 놀이, 로마 숫자 등 로마 제국의 주요 흔적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정치사가 강조된 역사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생활사도 함께 읽으며 로마인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보고, 우리의 생활과 비슷한 점은 무엇인지 어떠한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며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안목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로마 제국으로! … 8 노예 시장 … 18 목욕탕 추격전 … 30 제물이 된 엄지 … 48 붙잡힌 아이들 … 64 예술품 수집가 모로 박사 … 74 콜로세움 극한 체험 … 86 사라진 열쇠 … 102 열쇠를 찾아서 … 116 로마! … 134 모로 박사의 계획 … 146 로마 군대 탈출 … 156 집으로? 집으로! … 166 살아 숨쉬는 고대 로마 속으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같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뜻하는 속담이지만, 로마 제국이 얼마나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는지 잘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고대 로마는 세력을 확장하기 위하여 도로를 정비했고, 어느 길로 가도 로마에 닿을 수 있다고 여길 정도로 도로가 발달했다. 이 도로를 통해 군대와 물자의 이동은 물론 문화와 문물까지 활발히 교류했다. 로마 제국의 발자취는 지금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서양 역사와 문화에선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Why? 로마 이야기〉에서는 고대 로마의 법과 정치 제도, 도로와 수도교를 비롯한 건축 기술, 여러 가지 예술과 놀이, 로마 숫자 등 로마 제국의 주요 흔적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정치사가 강조된 역사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생활사도 함께 읽으며 로마인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보고, 우리의 생활과 비슷한 점은 무엇인지 어떠한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며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안목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어린이나무생각 / 조경희 (지은이), 윤만기 (그림)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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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명작,문학조경희 (지은이), 윤만기 (그림)
쑥쑥쏙쏙 저학년 문학숲 1권. 저학년 아이들이 한창 관심 있어 하는 반려동물 키우기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작품이다. 민두는 거북을 키우는 친구 승민, 토끼를 키우는 친구 보라와 이야기하다가 얼떨결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거짓말을 하고 만다. 그 거짓말을 만회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붙인다. 전단지를 보고 민두의 집을 찾아온 건 꼬리가 잘릴 뻔한 고양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털실쥐, 염색으로 피부염을 앓고 있는 강아지였는데….너희 집은 반려동물 안 키우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반려동물 키우기는 정말 힘들어! 반려동물과 완벽한 친구가 되는 법 작가의 말_ 장난감이 아니라, 가족이에요“우리 집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우거든!” 정말일까요? 정말 그래요? 내가 반려동물한테 완벽한 친구가 되어 주는 건 어때요?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건 생명을 책임지는 일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동물을 키워요. 귀여운 모습에 반했거나 혼자 있기 외로워서이기도 하지요. 실제로 반려동물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 외로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해요.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점점 늘어 현재 전체 가구의 26.4%(2019년 기준)나 돼요. 즉, 네 집 중 한 집 이상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요.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반려동물이 버려지거나 학대당한다는 뉴스를 종종 보게 되는 까닭은 왜일까요?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건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에요. 살아 있는 생명은 아프고, 짜증 내고, 똥도 누기 마련이지요. 그러니까 사람이 밥도 챙겨 주고, 똥오줌도 치워 주고, 아프면 병원에도 데려가야 해요. 부모님이 어린이 여러분을 챙겨 주는 모습과 닮지 않았나요? 인형을 고르듯 귀엽다, 갖고 싶다,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해서는 안 된답니다. 저학년 아이들의 관심사, 반려동물 키우기 민두는 거북을 키우는 친구 승민, 토끼를 키우는 친구 보라와 이야기하다가 얼떨결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거짓말을 하고 말아요. 그 거짓말을 만회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붙이지요. 전단지를 보고 민두의 집을 찾아온 건 꼬리가 잘릴 뻔한 고양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털실쥐, 염색으로 피부염을 앓고 있는 강아지였어요. 다들 주인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버림받은 동물이지만 민두의 눈에는 안쓰럽고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민두는 엄마에게 반려동물들을 키우게 해달라고 조르지만 돌아오는 건 야단뿐이었지요. 아빠는 민두에게 민두가 스스로 반려동물들을 제대로 돌보는 모습을 보이면 엄마가 허락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한편 반려동물 놀이터에서는 승민이의 거북과 보라의 토끼가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시합에 진 거북을 승민이가 버리고 가 버리자 민두는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마음먹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켜 줘야 하는 거야. 귀찮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함부로 버려서는 안 돼.”라고 의젓하게 조언해 줍니다.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는 저학년 아이들이 한창 관심 있어 하는 반려동물 키우기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손만두, 너희 집은 반려동물 안 키우지?”이제껏 민두를 본체만체하던 승민이가 대뜸 물었어요. 민두를 놀리려고 일부러 묻는 것 같았어요.“아닌데? 키우는데? 우리 집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워.”민두는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요.“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보고 찾아왔어. 조용하고, 똥오줌 잘 가리고…….”문 앞에 두 갈래로 땋은 머리를 한 여자아이가 서 있었어요. 여자아이는 갈색 털을 가진 고양이를 안고 있었어요. 언뜻 보면, 호두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안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아홉 살 생일 선물로 받은 고양이야. 인터넷 쇼핑몰에서 내가 직접 골랐지. 그때는 주머니에 쏙 들어갈 만큼 작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자랐지 뭐야.”
Bricks 중학 내신 독해 5권
사회평론 / Red Bricks 편집부 엮음 / 2014.11.20
12,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Red Bricks 편집부 엮음
가정, 학교, 자연, 환경, 문화, 문학 등 새 교육과정이 제시한 소재로 다양한 지문을 구성하였으며, 새 교과서 연계학습을 위한 12종 교과서별 소재, 문법 연계표를 수록하였다. 실질적인 내신대비를 위해 전국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 종합하여 중간.기말고사를 제공한다.Unit 1 My Daily Life Unit 2 School Days Unit 3 Social Life Unit 4 Nature and Environment (1) Unit 5 Nature and Environment (2) Unit 6 Science and Social Activities (1) Unit 7 Science and Social Activities (2) Unit 8 Culture and Art (1) Unit 9 Culture and Art (2) Unit 10 Human and Welfare독해 공부하며 내신을 동시에 잡는다! 새 중학 교육과정의 어휘, 문법, 소재를 반영한 40개의 지문 선정 전국의 중학교 중간.기말고사의 실제 기출문제 반영 구성 본책+정답 및 해설(책 속의 책) 교사용 책(비매품) 온라인(www.ebricks.co.kr) 무료 다운로드: 지문 MP3 파일 Word List & Test Sheet 수업시수 ◎ 정규 학습과정 ( 10 )주 완성 : 1주일에 완성. 주당 2차시(1차시에 60분 수업) ◎ 방학 특강코스 ( 5 )주 완성 : 1주일에 완성. 주당 4차시(1차시에 60분 수업) 교재의 주요 특징 ● 새 중학 교육과정을 반영한 독해지문 40개 선정 - 가정, 학교, 자연, 환경, 문화, 문학 등 새 교육과정이 제시한 소재로 다양한 지문 구성 - 새 교과서 연계학습을 위한 12종 교과서별 소재, 문법 연계표 수록 ● 전국의 중학교 중간?기말고사의 기출 문제 반영 - 실질적인 내신대비를 위해 전국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 종합하여 중간.기말고사 제공 - 한 지문당 여러 유형의 문제(Reading Comprehension 2문제, 어휘 1문제, 문법 1문제, 서술형 1 문제)로 다면적인 독해 실력 향상 - 중간.기말고사의 고득점을 좌우하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 대비하기 위한 주요 구문 해석과 영작 연습 ● 새 교과서 12종의 학년별 모든 문법, 어휘 반영 - 각 지문마다 한 가지씩 문법 개념을 학습, 간단한 연습문제 풀이로 내신 문법에 완벽 대비 - 새 교과서에서 제시한 어휘,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었던 어휘로 동음이의어, 영영풀이 등 다양 한 어휘 문제 연습 ● 온라인(www.ebricks.co.kr) 무료 다운로드 자료 제공 - 지문에 나온 단어 리스트와 시험지 제공 - 원어민 지문 녹음 MP3 파일 제공
도둑눈 숫눈
보리 /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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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명작,문학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12권.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다.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도록 구성하였다.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이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병만이는 동생 동만이가 맨날 똥 이야기만 한다고 똥만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동만이에게도 동생이 생겼어요. 바로 삽살개 만만이예요. 병만이네 엄마, 아빠까지 모두 다섯 식구가 펼치는 우당탕탕 알콩달콩 재미나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 주는 ‘바른 우리 말 읽기책’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혼자 책을 읽으라고 내버려 두지 마세요. 그림책을 곧잘 읽던 아이들도 갑자기 글이 늘어난 동화책을 주면 책 읽기가 겁이 납니다. 글자를 읽을 줄 아는 것과 읽은 글을 이해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간 새내기들이라고 동화책을 다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책보다는 조금 더 글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조금 더 쉬운 문장, 조금 더 짧은 문장으로 만든 책이 필요하지만, 아직 이런 책은 많지 않습니다.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에 있는 ‘읽기책’입니다. 1.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배우면 좋을 우리 말로 쓴 책 우리 말은 소리가 나는 대로 쓸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아이들에게는 쉬운 우리 말로 쓴 책이 필요합니다. 우리 글은 한글을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기 때문에 쉬운 우리 말입니다. 쉬운 우리 말은 차별하지 않는 말입니다. 평등한 말입니다. 이 책은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습니다. 특히, 시리즈 가운데 13권 <도둑눈 숫눈>은 눈을 표현한 우리 말을 가지고 쓴 이야기입니다. 2. '소리맞춤'으로 쓴 책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뿐만 아니라 소리마디도 맞출 수 있는 우리 말에는 '라임'이라는 영어보다, '압운'이라는 한자말 보다 '소리맞춤'이 딱 알맞습니다. 주먹만 한 / 강아지를 보고 / 도망가는 / 겁쟁이 만만이. 주삿바늘 / 쳐다만 봐도 / 바들바들 떠는 / 겁쟁이 동만이. 주사 맞을 / 생각만 해도 / 오들오들 떨리는 / 나. (6권 8쪽) 첫소리마디는 모두 "주"로 맞추고, "바늘"과 "바들바들"을, "바들바들"과 "오들오들"을 맞춰 서 반복시키고 새로운 글자 조합으로 다른 낱말이 되도록 했어요. 또 "바늘"과 "맞을"로 모음 "ㅏ,ㅡ"의 운율도 맞추었죠. 둘째 마디의 끝은 "ㅗ"로, 셋째 마디 끝은 "는"으로 맞추었고요. 한 문장을 네 마디로 나누어 놓아서 읽을 때 일정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부모책 29쪽) 3. 리듬감이 살아 있는 책 다음 문장을 보면, 리듬감을 맞춘 글자 수와 소리맞춤이 어우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만아! 거기 서!" (3 2 1) "만만아, 이리와!" (3 2 1) 주먹만 한 개는 / 앙칼지게 / 짖고요, 동만이는 / 숨넘어가게 / 울고요, 엄마는 / 부리나케 / 쫓아가요. (5권 32쪽) 4.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가 살아 있는 책 의성어, 의태어를 잘 활용하면 아이들이 쉽게 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고, 보이는 대로 묘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글자가 이어져 나오기 때문에 쉽게 글을 배우게 됩니다.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슬렁슬렁 걷는 걸음걸이, 치렁치렁 늘어진 붉은 털. (14권 8쪽) 5.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5권 시리즈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이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한 권 한 권 따로 따로 읽어도 좋고, 시리즈를 모두 읽으면 커다란 이야기가 되는 책입니다. 이야기를 한 권씩 나눈 까닭은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반복해도 지루해 하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구조가 꼭 필요합니다. 6. 숨어 있는 이야기가 더 많은 이야기 책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 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입니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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