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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통하는 전기
이치사이언스 / 정완상 지음 / 2015.01.15
6,500원 ⟶ 5,850원(10% off)

이치사이언스자연,과학정완상 지음
Go! Go! 과학특공대 시리즈 4권. 전기의 다양한 형태와 특성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는 ‘동화’, ‘학습’, ‘퀴즈’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주인공과 함께 다양한 세계를 모험하면서 과학과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학습 코너에서 실력을 다지고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스테이지 1 ★ 유령소동 | 정전기 스테이지 2 ★ 왕클립 치마 사건 | 방전 스테이지 3 ★ 번개를 부르는 꼭짓점 댄스 | 번개의 전기 스테이지 4 ★ 도둑잡기 대성공 | 전지'GO! GO! 과학 특공대', 이렇게 읽어보세요. · 스토리텔링을 통해 딱딱한 수학을 흥미롭게 만나보세요. · 학습 코너에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다져보세요. · 퀴즈로 한 번 더 응용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보세요. 플러스! 초등 교과 연계를 통해 학습 효과가 쑥쑥∼ 기초 과학 및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3단계 학습으로 탄탄하게! 'GO! GO! 과학 특공대'는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는 ‘동화’, ‘학습’, ‘퀴즈’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인공과 함께 다양한 세계를 모험하면서 과학과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학습 코너에서 실력을 다지고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소개] 전기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가상현실 속에서 ‘빈집털이 도둑과 한판 대결’을 하게 된 피즈팬은 여자친구 캐티의 집으로 간다. 캐티의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겁이 많은 캐티와 같이 있어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령소동을 일으켜 캐티를 놀라게 한 친구 로디도 피즈팬과 함께 캐티 집에 머무르기로 한다. 며칠 뒤 이들 앞에는 어바리 도둑 덤스와 더머가 나타나고, 피즈팬은 여러 전기 장치를 이용해 어바리 도둑들을 일망타진하는데……. 전기의 다양한 형태와 특성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I.Q. Words 2 (Main Book + Audio CD 1장)
아이엠북스 / 아이엠북스 컨텐츠 기획팀 지음 / 2009.05.15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엠북스자연,과학아이엠북스 컨텐츠 기획팀 지음
Activity와 Chant를 통해 즐겁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교재. 그림과 함께 제시된 단어를 통해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제별, 상황별 연상학습으로 한번 외운 단어를 잊지 않도록 했다. 교육부 선정 초등필수 800 영어단어뿐만 아니라, 중학 영어단어까지 예비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1권 Unit 1 Greetings Unit 2 Things in the Classroom Unit 3 School Unit 4 Playground Unit 5 Party Unit 6 Body Unit 7 Face Unit 8 Senses & Tastes Unit 9 Feelings I Unit 10 Feelings II Unit 11 Fruits Unit 12 Food I Unit 13 Food II Unit 14 Vegetables Unit 15 Number I Unit 16 Numbed II Unit 17 Sports Unit 18 Hobbies Unit 19 Seasons & Weather Unit 20 Weather 2권 Unit 1 Clothes 9 Unit 2 Accessories 15 Unit 3 People 21 Unit 4 Looks 27 Unit 5 Vehicles 33 Unit 6 Farm Animals 39 Unit 7 Zoo Animals 45 Unit 8 Family 51 Unit 9 House 57 Unit 10 Bedroom 63 Unit 11 Living room 69 Unit 12 Bathroom 75 Unit 13 Kitchen 81 Unit 14 Garden 87 Unit 15 Street 93 Unit 16 Neighborhood 99 Unit 17 Shopping 105 Unit 18 Job I 111 Unit 19 Job II 117 Unit 20 Pain 123 Mark the Words 130 Test I·II 133 Test III·IⅤ 135 오답 정리 137 정답 139 3권 Unit 1 Color Unit 2 Shape Unit 3 Subject Unit 4 Week Unit 5 Month Unit 6 Day Unit 7 Nature Unit 8 Space Unit 9 Holiday Unit 10 Musical Instrument Unit 11 Direction & Quantity Unit 12 Antonym I Unit 13 Antonym II Unit 14 Antonym III Unit 15 Antonym IV Unit 16 Antonym X Unit 17 Verb I Unit 18 Verb II Unit 19 Noun Unit 20 Preposition● About This Book 영어 공부에 있어서 단어암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어암기는 지루하고 외워도 금방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아이들이 단어 공부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I.Q. Words Series는 좀 더 쉽고,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며 오래 기억되는 학습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첫째, Activity와 Chant를 통해 영어 단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둘째, 그림과 함께 제시된 단어는 사진을 찍듯이 선명하게 머리에 기억될 것이며 주제별, 상황별 연상학습으로 한번 외운 단어를 오래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본 교재는 교육부 선정 초등필수 800 영어단어뿐만 아니라 중학 영어단어를 예비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와 귀로 볼 수 있어요
마루벌 / 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김미선 옮김 / 2010.12.17
7,000원 ⟶ 6,300원(10% off)

마루벌자연,과학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김미선 옮김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8권.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된다. 8권에서는 돌고래가 어떻게 코로 몸속을 보는지 알려줍니다. 짧은 동화를 통해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단순히 이야기로만 구성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직접 간단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의 이해 능력을 도와주고, 실험을 통해 다양한 과학적 이론과 설명을 풀어가고 있습니다.우화 : 재미있는 이야기 부록 : 어린이를 위한 독후 활동 1. 알고 있었나요? 2. 생각해 보아요 3. 직접 해보아요 부록 :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참고자료 1. 시리즈의 기획 의도 2. 우화와 관련되는 학문적 지식 3. 우화와 관련되는 감성지능 EQ 4. 우화와 관련되는 예술 활동 5. 시스템 : 연결짓기 6. 실행해보기 7. 저자, 역자 소개21세기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과학동화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제리과학동화는 21세기 친환경 과학발전에 필요한 무한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통섭학습 시스템으로 처음 개발된 어린이책입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린이가 매일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가운데 다 과학이 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우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많이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고, 상상하게 합니다. 함께 실험하고 대화하며 사고를 이끌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알찬 자료도 실려있습니다. 또, 제리과학동화는 과학 개념을 심어줄 뿐 아니라 감성지능 EQ, 생태읽기능력(ecoliteracy 생태문해력)을 높여주고, 시스템적 연결망 사고를 훈련하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는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도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우화 제리과학동화는 심도 있는 과학 내용을 우화를 통해 전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기 때문입니다. 또, 이야기에는 감정이 들어 있기 때문에 동화를 통해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는 학문적 지식이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관이 되고 현실에서 그것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됩니다. 동화에 영어를 병기하였습니다 21세기에는 여러 분야의 내용을 융합해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해내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 인재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전문가들과 소통해야 하는데 이때 공용어가 영어입니다. 제리과학동화는 글로 벌 인재 양성을 중시하고 저자 파울리 박사의 요청대로 본문 하단에 영어를 함께 적었습니다. 제리란? 21세기 녹색성장을 위한 기초 제리는 ‘제로배출연구계획 Zero Emission Research Initiative’의 약자로, 저자 군터 파울리 박사에 의해 UN대학에 설립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기도 합니다.(www.zeri.org, www.marubol.co.kr 참고)
뚝딱뚝딱 동물 건축가들
다림 / 다니엘 나사르 글,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 그림 / 2015.04.21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림자연,과학다니엘 나사르 글,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 그림
움직이는 집, 매달려 있는 집, 지하 정원, 전망이 좋은 집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물들의 집을 소개한다. 어떤 재료를 골라 어떤 방법으로 집을 짓고, 왜 그런 집을 짓는지 일러스트와 함께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동물의 습성, 먹이, 천적 등 동물의 생태 정보가 정리되어 있고 숨겨진 페이지를 펼치면 집의 재료, 설계도와 설계 계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 ‘집=아파트’를 떠올리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집에 대해 배우고 자연과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진정한 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집을 상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01. 움직이는 집 02. 매달려 있는 집 03. 제일 작은 방 04. 바람이 잘 통하는 탑 05. 지하 정원 06. 강에 지은 오두막 07. 올챙이를 위한 수영장 08. 아늑한 도시 09. 거품으로 만든 피난처 10. 공중에 드리워진 다리 11. 전망이 좋은 집 12. 나무 위의 옥상 주택 13. 연인들의 비밀 정원 14. 진흙으로 지은 아파트 부록_동물들의 지혜를 빌려 온 건축물뚝딱뚝딱 집을 짓는 자연의 놀라운 재주꾼들을 만나 보세요 동물들은 어떤 집을 지을까? 우리가 하루 일과를 마치면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듯 동물들도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새끼를 키울 보금자리를 필요로 한다. 『뚝딱뚝딱 동물 건축가들』은 움직이는 집, 매달려 있는 집, 지하 정원, 전망이 좋은 집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물들의 집을 소개한다. 어떤 재료를 골라 어떤 방법으로 집을 짓고, 왜 그런 집을 짓는지 일러스트와 함께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동물의 습성, 먹이, 천적 등 동물의 생태 정보가 정리되어 있고 숨겨진 페이지를 펼치면 집의 재료, 설계도와 설계 계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동물들은 먹이를 구하고 활동하는 서식지 주변, 천적의 눈에 띄지 않는 나무 위나 땅속, 혹은 물가에 집을 짓는다. 재료는 흙이나 나무뿐 아니라 몸에서 나오는 특별한 성분을 사용하기도 하며 도구 없이 자신만의 기술을 발휘해 멋진 집을 만들어 낸다. 날도래 애벌레는 움직이는 집을 만든다. 물가의 모래나 마른 나뭇잎을 자신의 몸에 붙여 스스로가 집이 되는 동시에 감쪽같이 몸을 숨길 수 있으며, 구멍으로 머리와 발을 내밀어 집에서 나오지 않은 채 먹이를 먹고 이동할 수 있다. 새들은 주로 나뭇가지에 둥지를 짓는다. 높은 나무 위에 집을 만들면 땅 위의 맹수들을 피할 수 있어서이다. 새들 중에서도 베짜기새는 이름처럼 집을 짜는 실력이 뛰어나다. 나뭇가지와 나뭇잎에서 뽑아낸 잎맥을 엮으면서 거꾸로 매달린 형태의 집을 만드는데 입구가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천적이 들어오기 어렵다. 비버는 천적의 접근을 막기 위해 대규모의 공사를 한다. 강한 앞니로 갉아 낸 나무로 댐을 만들어 물을 막는다. 저수지가 생기면 그 가운데 나무를 쌓고 지붕은 이끼와 진흙으로 마무리하여 튼튼하고 안전한 집을 만든다. 입구가 물속에 있기 때문에 헤엄을 쳐서 잠수하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는 요새가 된다. 하지만 오히려 눈에 띄도록 집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동물도 있다. 바로 새틴바우어새이다. 이 새는 집을 아름답게 꾸며 암컷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애쓴다. 나뭇가지로 만든 정원에 파란색 물건을 놓아 집을 화려하게 장식하는데 건축가이자 인테리어디자이너인 셈이다. 자연에서 찾은 놀라운 건축술 동물들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놀라운 건축 기술을 가지고 있다. 거미줄은 거미의 집이자 사냥 도구이다. 거미는 몸에서 나오는 끈끈한 액체로 집을 짓는데 거미줄이라고 모두 같지 않다. 어떤 거미의 경우는 그 종류가 무려 7가지나 되며 용도에 따라 골라서 사용한다고 한다. 처음 집의 형태를 잡을 때는 가장 질기고 끈적끈적한 액체를 이용해 벽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중앙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 나가며, 집의 형태가 갖춰진 뒤에는 가늘고 끈적한 액체로 거미줄이 교차되는 부분을 묶어 튼튼하게 만든다. 계급 사회를 이루고 무리 지어 사는 곤충들은 거대한 집을 짓는다. 각자 맡은 역할이 정해져 있어 건축 담당은 평생 집을 짓고 수리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더 크고 정교한 집을 지을 수 있다. 동물들 중에서 인간을 제외하고 가장 큰 집을 짓는 동물은 바로 흰개미다. 아프리카에 비석처럼 늘어서 있는 기이한 흙더미들이 바로 흰개미의 집이다. 어떤 것은 높이가 8m에 이른다니 몸길이가 4~20㎜에 불과한 흰개미들이 쌓아 올린 것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다. 이렇게 땅 위에 거대한 집을 쌓고 수백만 마리가 모여 살면 햇빛과 개미에게서 나오는 열기로 집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흰개미는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는 원리를 이용해 집에 천장으로 통하는 환기구를 만들어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했다. 개미들은 땅속에 여러 개의 방을 만들어 먹이를 저장하고 알과 애벌레를 보살필 뿐 아니라 어떤 방에는 나뭇잎을 씹어 모아 두고 그곳에서 자란 버섯을 키우기도 한다. 일종의 지하 정원인 셈이다. 벌은 몸에서 나온 밀랍을 씹어 집을 만든다. 꿀벌 집의 방들은 모두 육각 모양인데 육각형은 최소한의 재료로 가장 넓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형태라고 한다. 또한 꿀을 저장하는 방은 프로폴리스라는 물질로 막아 곰팡이나 균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 점에서도 벌들의 지혜가 엿보인다. 동물의 지혜를 빌려오다 단풍나무 씨앗을 보고 프로펠러를 생각해 내고 오리의 발을 본떠 고무 오리발을 마들었듯이 동물들의 집 역시 환경에 적응해 살아남으려는 치열한 생존 전략의 결과물이기에 놀라운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동물들의 집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 건축이라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더 높고, 더 커다란 건물을 경쟁적으로 지었다. 하지만 높은 빌딩의 냉난방에 사용되는 과도한 에너지 문제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건물을 헐고 새 건물을 세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건축 폐기물 문제가 심각해졌다. 그러자 자연으로 돌아가 해답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생겨났고, 건축가들은 동물들의 건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건축가 믹 피어스는 건물에 흰개미집의 환풍구를 적용해 에어컨 없이 공기 순환만으로 자연적인 냉방이 되도록 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는 개미집에서 영감을 얻어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건물을 지어 삭막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늘날 그가 설계한 건물들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 ‘집=아파트’를 떠올리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집에 대해 배우고 자연과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아울러 진정한 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집을 상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쌤! 더불어 사는 게 뭐예요?
다산기획 / 잔 부아예 (지은이), 안 루케트 (그림), 이정주 (옮긴이) / 2018.06.15
9,500원 ⟶ 8,550원(10% off)

다산기획논술,철학잔 부아예 (지은이), 안 루케트 (그림), 이정주 (옮긴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더불어 사는 삶’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스스로 묻고 답하며 알아갈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세 친구 로라, 미우, 자오는 배를 타고 친척 집에 가다가 그만 외딴 섬에 불시착하고 만다. 이토록 위급한 상황에 아이들은 일제히 ‘대박’이라고 외친다. 철학하는 말벌 필요가 세 명의 어린이들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 이처럼 우리 삶 속에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일들에 대해 “왜”라고 물으며 참된 것을 알기 위해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는 과정, 이것이 바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이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은 교실에서 토론·토의 수업 등 논리적으로 말하고 토론하는 능력을 중시한다. 조리 있게 말하려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민하며 또 책 속에 담긴 여러 읽기 자료를 읽으며 스스로 질문하다보면 더 깊이 생각하는 훈련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1 더불어 산다는 건 어떤 걸까? 2 함께 사는 건 사람답게 사는 일 3 국가와 지도자가 필요한 이유 4 더불어 사는 기쁨과 어려움 5 나는 어떤 철학자일까?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면 어린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 더불어 산다는 것에 대해 함께 생각해봐요! 미우, 로라, 자오는 배가 난파되는 바람에 외딴 섬에 남겨집니다. 한데 세 명의 아이들은 이 위급한 상황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합니다. 철학하는 말로 필로가 아이들에게 왜 그렇게 여기는지 이유를 묻자 아이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말합니다. 『철학쌤! 더불어 사는 게 뭐예요?』는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인간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 친구들의 이야기 그리고 책 속의 읽기 자료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세요. 철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질문하기로부터 시작합니다. 세상의 많은 일들을 자기 관점에서 바라보고 “왜 그렇지?”하고 묻는 일이 철학입니다. 책 속에는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많은 질문이 나옵니다.“왜 우리는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한 친구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우울해질까요?”, “가족과 친구들만 책임지면 될까요, 아니면 모든 사람과 연대해야 할까요?” , “서로 사랑한다는 건 무엇일까요? 자신만 사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등의 질문에 답하면서 어린이들은 스스로 더불어 사는 삶이 무엇인지 깨달아 갈 수 있습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홉스, 사르트르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미우, 로라, 자오의 생각은 철학자들의 사고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아이들의 생각 속에 철학의 씨앗이 숨어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홉스, 사르트르는 인간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저마다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함께 살아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홉스는 인간의 천성이 너그럽지 않아 국가와 지도자가 없다면 사회생활을 할 수 없다고 여겼습니다. 샤르트르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 속에 살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라고 말했습니다. 5부에서는 내 생각이 어떤 철학자와 비슷한지 알아볼 수 있는 철학 테스트 코너도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어렵게만 여겨진 철학자들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 교과서가 바뀌면 어린이들이 읽는 책도 새로워져야 합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은‘지식 위주의 암기식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행복교육’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고 인문·사회·과학기술에 관한 기초 소양 교육을 강화합니다. 단 하나의 정답을 찾는 텍스트 암기가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사고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나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철학쌤! 더불어 사는 게 뭐예요?』는 하나의 정답만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에 관한 다양한 읽기 자료와 퀴즈 그리고 만화를 보여주며 질문합니다. 이렇듯 질문을 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이 자라납니다.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순응하는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철학을 지닌 줏대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나만이, 나의 철학이 있는 사람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라고 한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어린이들이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곧 자신을 찾아가고 삶의 주인이 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新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1 플래시 CD 합본 (교재 + 오디오 CD 1장 + 동영상학습플래시 CD 1장 + 워크북 + 단어카드)
제이플러스 / 이창재.김지연.장기 지음 / 2016.09.25
18,000원 ⟶ 16,200원(10% off)

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이창재.김지연.장기 지음
시리즈의 개정판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삽화와 재미있는 게임, 교실 활동, 신나는 노래 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초 발음부터 시작하여 주변에서 자주 보는 사물들의 이름을 익히면서 중국어의 기초지식을 단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교재의 표기 방식을 "병음 → 한자"로 단계에 따라 점점 한자를 늘려가는 식으로 하여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중국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는 1권부터 6권, 발음 교재로 구성되어 처음 중국어를 시작하는 아이와 초등학생 어린이가 흥미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접하고 꾸준히 혼자서 또는 같이 보고 들으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이다.1과 안녕! 2과 고마워! 3과 이름이 뭐야? 4과 너는 한국인이니? 5과 나는 빨간색을 좋아해. 6과 몇 살이야? 7과 띠가 뭐야? 8과 저 분은 누구셔? 9과 집에 식구가 몇이야? 10과 이건 뭐야? 부록: 정답과 스크립트, 색인수록 단어카드 포함는 1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시리즈의 개정판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삽화와 재미있는 게임, 교실 활동, 신나는 노래 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기초 발음부터 시작하여 주변에서 자주 보는 사물들의 이름을 익히면서 중국어의 기초지식을 단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교재의 표기 방식을 "병음 > 한자"로 단계에 따라 점점 한자를 늘려가는 식으로 하여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중국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新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는 1권부터 6권, 발음 교재로 구성되어 처음 중국어를 시작하는 아이와 초등학생 어린이가 흥미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접하고 꾸준히 혼자서 또는 같이 보고 들으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징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하며 신나게 중국어를 배워요! 따라하며 배워요: 생동감 있는 삽화로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인지 알 수 있어 흥미와 이해를 도왔습니다. 핵심이 되는 네 문장 이야기를 주인공처럼 큰 소리로 따라하며 배워요. 듣고 말해요: 한걸음 더! 본문 회화에서 배운 기본표현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확장하며 연습합니다. 반복해서 들으면서 중국어에 익숙해져요. 귀는 쫑긋! 입은 크게!: 낯설고 어려운 중국어 발음과 성조를 중국인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정확하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차근차근 잘 듣고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중국인처럼 발음할 수 있어요. 같이 놀아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면서 중국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혼자서 또는 친구와 같이 재미있게 게임해요. 이제 할 수 있어요: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중국어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신나게 따라 불러요: 노래와 챈트를 큰 소리로 따라부르며 표현도 익히고 재미있게 공부해요. *강력한 동영상 플래시CD!!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클릭하고, 입으로 따라하며 입체적으로 중국어를 배워요. 본문회화, 듣고 말하기, 발음 따라하기, 신나는 게임, 연습문제, 노래 부르기, 단어 익히기, 간체자쓰기, 종합평가가 모두 들어 있는 멀티 CD! 동영상 플래시CD 한 장만 있으면 중국어 공부하는 시간이 훌쩍~! 중국어 실력이 업!
스마트폰 자격증이 필요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향안 지음, 이주희 그림 / 2015.07.10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향안 지음, 이주희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27권. 편리하게 생활하기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어린이들이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스마트폰의 잘못된 사용 습관을 짚어 준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기보다는 스스로 조절하면서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노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통해 만나는 인터넷 세상이 재미있다. 그래서 몰래 엄마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 혼나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하늘에서 스마트폰이 뚝 떨어졌다. 아무리 주인을 찾아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스마트폰은 마노의 차지가 되었다. 그러나 이 스마트폰이 조금 이상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려면, ‘스마트폰 자격증’을 따야 한다. 그리고 이 자격증을 얻기 위해서는 세 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그동안 가족과 대화를 나누거나 친구들과 놀기보다는 인터넷 세상에만 빠져 지내던 마노에게는 이 임무들이 만만치 않다. 과연, 마노는 세 가지 임무에 성공해서 원하던 스마트폰을 얻어 신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가장 재미있는 세상 / 스마트폰, 하늘에서 뚝 떨어지다! / 친구와 놀기는 어려워 / 재도전! 2단계 임무 / 마지막 임무 / 버티기 대회 / 스마트폰 사용 자격증 부록_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1. 나의 상태 알아보기 2. 스마트폰 중독 예방하기 3.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기<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스마트폰 자격증이 필요해》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스마트폰의 잘못된 사용 습관을 짚어 준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기보다는 스스로 조절하면서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린이 스스로 현명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기르기 요즘 어린이들은 어릴 때부터 인터넷 세상과 친하게 지낼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 그렇다 보니, 인터넷으로 친구를 만나고 취미 생활을 하고 놀이를 하는 것이 놀이터에서 친구와 만나 노는 것보다 자연스럽다. 인터넷은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다양한 간접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등 장점이 많다. 반면, 인터넷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과도하게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 그에 따른 중독으로 인해 현실 생활이 불편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등, 부작용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컴퓨터뿐 아니라 태블릿 피시나 스마트폰 등 다양한 도구를 통해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이 우리 생활과 더 가까워지면서 어린이들의 사용 습관에 대한 문제도 더 예민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편리하게 생활하기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어린이들이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스마트폰 자격증이 필요해》는 마노에게 어느 날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그토록 갖고 싶던 스마트폰이지만, 세 가지 임무에 성공해 ‘스마트폰 자격증’을 따야만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된다. 마노와 함께 ‘스마트폰 자격증’도 따고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배워 보자. 스마트폰에 빠진 마노, 인터넷보다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다! 인터넷 세상에 빠진 마노는, 틈만 나면 엄마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긴다. 게임뿐 아니라 인터넷 카페에도 놀러 가고 캐릭터 강아지를 키우기도 한다. 그런 마노가 가장 갖고 싶은 물건은 당연히 자신만의 스마트폰이다. 그런데 어느 날, 마노에게 스마트폰이 뚝 하고 떨어졌다. 그러나 이 스마트폰은 자격증이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단다. 그래서 자격증을 따기 위해 마노는 3단계 임무에 도전한다. 아빠와 대화하기, 친구와 만나서 놀기 그리고 버티기 대회에서 우승하기! 이 세 가지 임무에 성공하면 스마트폰은 마노의 것이 된다. 마노는 세 가지 임무를 수행하면서, 아빠와 대화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노는 재미도 맛보게 된다. 그리고 버티기 대회에 참가하면서 잠시 게임을 쉬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 본다. 마노는 이 도전을 통해, 스마트폰이 친구들과 자신을, 그리고 세상과 자신을 연결해 주는 편리한 도구이긴 하지만, 현명하게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친구나 가족, 혹은 세상과의 연결을 막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임무를 하나씩 수행하면서 인터넷보다 재미있는 세상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똑똑하게 스마트폰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짚어 봄으로써, 어떤 잘못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있는지 알려 준다. 또 중독을 예방하는 방법과 스마트폰 없이도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물어보고 대답하고) 자연은 소중해
아이세움 / 엠마뉘엘 파루아지엥 글, 베르나르 알뤼니 외 그림, 정영리 옮김 / 2004.12.2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엠마뉘엘 파루아지엥 글, 베르나르 알뤼니 외 그림, 정영리 옮김
아이들에겐 세상 모든 것이 호기심의 대상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이런 질문에 부모님이 모두 대답해 줄 수는 없습니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과학적 사실이 너무도 많으니까요.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탄생한 책입니다. 책 한 권에 무려 500여 가지의 질문과 답이 들어 있지요. 또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다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과학 일반과 인체, 우주, 자연 등의 네 가지 분야로 나누어 더욱 자세합니다. 책 속에 담겨진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원리를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어 도움이 됩니다. 에서는 왜 지구에 운석들이 떨어질까요? 어째서 천둥은 우르릉거리는 걸까요? 왜 식물들은 초록색일까요? 등 지구에 대한 질문들에 대답합니다.지구 / 대륙의 이동 / 화산 / 지진 활동 / 하늘 / 계절과 하루 / 바람 / 기후 / 구름 기상 현상 / 천둥과 번개 / 태풍 / 토네이도 / 천문 현상 / 운석과 혜성 / 밤의 우주 바다 / 해류와 조수 / 놀라운 현상들 / 강의 세계 / 호수와 연못 / 지하수 / 침식 산맥 / 사막 / 극지방 / 섬 / 동굴 / 암석 / 천연 자원 / 식물계 / 조류 / 버섯 원시 식물 / 꽃 / 씨 / 씨의 여행 / 열매 / 나무 / 구과식물 / 식물의 무기 / 식충식물 난초과의 식물들 / 먹을 수 있는 식물들 / 정원 / 초원 / 숲 / 수생식물 / 산악 지대의 식물들 관목지 / 사바나 / 사막의 식물들 / 정글 / 툰드라 / 식물의 효능 / 지구의 미래
머리에 쏙쏙! 일등 속담
소담주니어 / 안선모 지음, 김경찬 그림 / 2015.07.23
10,000원 ⟶ 9,000원(10% off)

소담주니어논술,철학안선모 지음, 김경찬 그림
머리에 쏙쏙 시리즈. 초등 국어 교과서, 논술 교재에서 많이 인용되고 있는 필수 속담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졌던 국어 책 속의 말과 글들이 자연스레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가슴에 쏙쏙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국어 학습에 흥미를 갖게 되고, 의미심장한 말과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서 삶에 필요한 지혜와 용기 또한 배우게 될 것이다.1. 자만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속담 01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02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03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04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0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06 좋은 약은 입에 쓰다 07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08 칼도 날이 서야 쓴다 09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속담 공부방 Ⅰ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 2.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속담 10 가다 말면 안 가느니만 못하다 11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12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13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14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15 뿌린 대로 거둔다 16 오랜 가뭄 끝에 단비 온다 17 첫술에 배부르랴 18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속담 공부방 Ⅱ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 3. 리더십을 키워 주는 속담 19 가는 말에 채찍질 20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21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22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23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24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5 우물 안 개구리 26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속담 공부방 Ⅲ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 4.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주는 속담 27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28 가재는 게 편 29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30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3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32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33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34 벙어리 냉가슴 앓듯 35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속담 공부방 Ⅳ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 5. 계획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속담 36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37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38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39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40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41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42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 속담 공부방 Ⅴ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 6. 거짓말과 나쁜 습관을 경계하는 속담 43 거짓말은 십 리를 못 간다 44 꼬리가 길면 밟힌다 45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46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47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듯 ☞ 속담 공부방 Ⅵ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 7.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는 속담 48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49 욕심이 사람 죽인다 50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51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52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53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54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55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속담 공부방 Ⅶ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 8. 지혜로운 생각을 키워 주는 속담 56 가난도 스승이다 57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58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59 마음에 있어야 꿈도 꾸지 60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61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62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63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속담 공부방 Ⅷ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 9. 행복한 대인 관계를 위한 속담 6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6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66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6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68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69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70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71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속담 공부방 Ⅸ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 10. 행운과 희망을 담은 속담 72 고생 끝에 낙이 온다 73 꿩 먹고 알 먹기 74 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 7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76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77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 속담 공부방 Ⅹ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국어 교과서도 반한 소담주니어 ‘쏙쏙’ 시리즈!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뜻을 이해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머리에 쏙쏙’ 시리즈는 초등 국어 교과서, 논술 교재에서 많이 인용되고 있는 위인들의 명언과 어려운 고사성어, 필수 속담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기획 도서입니다. 이 시리즈는 학습에 필요한 이해력과 독해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들도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쉽고 친근하게 구성한 책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읽는 재미’와 ‘깨달음의 즐거움’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징검돌과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졌던 국어 책 속의 말과 글들이 자연스레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가슴에 쏙쏙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국어 학습에 흥미를 갖게 되고, 의미심장한 말과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서 삶에 필요한 지혜와 용기 또한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제1권 ‘명언’을 시작으로 제2권 ‘고사성어’가 출간되었고, 최근 제3권 ‘속담’이 출간되어 초등학생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천 마디 말을 대신하는 ‘속담’ 뜻과 쓰임을 잘 알고 적절히 사용해요! ■ 넝쿨째 굴러 들어온 속담! 교과서와 논술 교재 등에 자주 인용되고,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속담들만 모았어요. ‘자만하지 말라는 교훈’,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 ‘리더십’, ‘행복한 대인 관계’ 등 10개의 주제 아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속담을 만나 보세요. ■ 아는 속담도 물어 가랬다! 잘 안다고 생각했던 속담도 정확한 뜻과 쓰임을 모르면 적절한 상황에서 제대로 사용할 수 없어요. 이 책에는 각각의 속담에 딱 들어맞는 77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 속담이 쓰이는 상황을 쉽게 익히고 속담의 참뜻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답니다. 알쏭달쏭 헷갈리는 속담도 한 번에 척척! ■ 뿌린 대로 거두는 국어 실력! ‘비슷한 속담’을 더 배워 봅니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형되고 다양한 어휘와 기발한 표현으로 더욱 풍성해진 속담들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속담 넣어 짧은 글 짓기’를 통해 표현력을 키우고 국어의 고수가 되어 보세요. ■ 좋은 속담은 입에 쓰다! 속담은 짧고 간결하지만 그 속에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지혜와 용기, 교훈, 긍정적인 생각이 담겨 있어요. 속담은 좋은 습관과 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자, 준비됐나요? 속담의 세계 속으로 떠나 볼까요?
숨은 소리 찾기
바람의아이들 / 하신하 지음, 양경희 그림 / 2011.10.15
8,500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하신하 지음, 양경희 그림
높새바람 시리즈 26권. 지혜네 세 식구들이 어느 날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이상한 존재들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자기 속마음을 대면하게 된 놀라운 순간을 그려 보여주고, 자기 자신의 솔직한 마음에, 있는 그대로의 감정에 귀를 기울여보라고 권하고 있다. 지혜네 엄마 한성실 씨는 도서관 어린이열람실에서 일하는 사서다. 일하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아이들을 많이 만나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골치를 지끈거리게 만드는 말썽쟁이일 뿐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이런저런 잔소리를 늘어놓는 한성실 씨를 ‘한성깔’이라고 부르기까지 한다. 그러니 더더욱 밉살스러울 수밖에. 아이들과 부딪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게 짜증스럽고 지긋지긋한 어느 날, 도서관에 아주 특별한 아이가 나타난다. 차분하고 조용하며,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와 해야 할 일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듯 보이는 아이. 한성실 씨는 아이가 마음에 든 나머지, 폐관 시간 이후에도 책을 보고 싶다는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얌전히 책을 보고 문을 닫고 가겠다는 말에 열쇠까지 맡기는 한성실 씨. 그러나 다음날 아침, 한성실 씨는 깜짝 놀라고 만다. 어린이열람실 책들의 배열이 모두 무지개색 색깔별로 바뀌어 있었던 것. 그 아이가 하룻밤 새에 이 많은 일을 다 해낸 것일까?어느 날,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모습을 만나다! 누구나 자기 자신에 관해서는 세계 유일의 전문가다. 일곱 살 때 아무도 모르게 엄마 지갑에서 동전을 꺼낸 일이라거나 뜀틀 시험을 볼 때마다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다거나 평소에는 잘 지내지만 속으로 가만가만 짝꿍 흉을 본다거나 하는 일들을 나 말고 누가 속속들이 알고 있으랴. 자신에 관한 한 그 누구보다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온전히 파악하고 있는가 하면, 아쉽게도 그렇지 못하다. 특히 속마음이나 무의식적 층위로까지 깊숙이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하고 하소연을 하고 싶어질 지경이다. 이건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다. 공부도 훨씬 많이 했고, 아는 것도 경험도 훨씬 많은 어른들이지만 마음 앞에서는 똑같이 어린애라고 해야 할까? 『숨은 소리 찾기』는 지혜네 세 식구를 통해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속마음을 딱 대면하게 된 놀라운 순간을 그려 보여준다. 지혜네 엄마 한성실 씨는 도서관 어린이열람실에서 일하는 사서다. 일하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아이들을 많이 만나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골치를 지끈거리게 만드는 말썽쟁이일 뿐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이런저런 잔소리를 늘어놓는 한성실 씨를 ‘한성깔’이라고 부르기까지 한다. 그러니 더더욱 밉살스러울 수밖에. 아이들과 부딪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게 짜증스럽고 지긋지긋한 어느 날, 도서관에 아주 특별한 아이가 나타난다. 차분하고 조용하며,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와 해야 할 일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듯 보이는 아이. 한성실 씨는 아이가 마음에 든 나머지, 폐관 시간 이후에도 책을 보고 싶다는(평소 같으면 어림도 없을)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얌전히 책을 보고 문을 닫고 가겠다는 말에 열쇠까지 맡기는 한성실 씨. 그러나 다음날 아침, 한성실 씨는 깜짝 놀라고 만다. 어린이열람실 책들의 배열이 모두 바뀌어 있었던 것. 어떻게 이런 일이? 도서관 책을 무지개색 색깔별로 구분을 해놓다니! 그 아이가 하룻밤 새에 이 많은 일을 다 했다고?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사람들의 반응이다. 도서관 관장님이 독서 주간이 시작되는 첫날, 재미있는 기획을 했다고 만족스러워할 뿐 아니라, 아이들도 너무나 신나 했던 것. 그 아이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퇴근한 엄마를 보고 지혜가 묻는다. “밤샘 근무를 하더니 엄마 몰골이 이게 뭐야?” 밤샘 근무를 했다고? 내가? 그렇다면 그 아이가 바로……?!?! 지금은 마음속 숨은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숨은 소리 찾기』는 지혜네 엄마 한성실 씨, 맹지혜, 지혜네 아빠 맹완석 씨의 차례로 돌아가면서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세 식구가 번갈아 화자로 등장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세 편의 단편동화로 봐도 무방할 만큼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되어 있다. 하지만 이들 이야기에는 공통적으로 주인공들의 눈에만 보이는 수상쩍은 인물이 나온다. 한성실 씨에게 나타난 모범생 아이가 그렇고, 지혜가 방안에서 몰래 키우던 말하는 고양이 ‘하고’와 맹완석 씨가 만나는 수다쟁이 남자애도 그렇다. 어느 날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이상한 존재들. 지혜는 버려진 고양이를 데려다 ‘하늘에서 내려온 고양이’라는 뜻의 이름도 지어주고, 엄마 몰래 살뜰히 보살피는데 하고는 지혜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해야 한다”고 부추기더니 문득 사라져 버린다. 게다가 지혜 방에는 고양이가 살았다는 어떤 흔적도 남아 있지 않다. 과연 하고는 진짜 존재하기는 했던 걸까? 어쨌든 지혜는 하고의 응원에 힘입어 엄마한테 하고 싶었던 말을 모두 다 털어놓을 수 있게 되고, 덤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깨달음도 얻는다. 가족들과 떨어져 외딴 기상대에서 근무하는 맹완석 씨에게 나타난 남자아이도 이상스러운 건 마찬가지다. 느닷없이 창고에서 발견이 되었다가 창고로 들어가 사라진 아이.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는데도 누구도 그 아이를 봤다는 사람이 없는 이상한 존재. 그러나 그 아이가 단순히 허깨비가 아닌 까닭은 그 아이가 잔뜩 떠들어댔던 이야기들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허황된 이야기에는 기상대에 근무하는 어른들이 어렸을 때 꾸었던 꿈들이 모자이크처럼 투영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맹완석 씨도 그제야 꾹꾹 억누르고 있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밖으로 표현해볼 수 있게 된다. 꿈이나 상상력이란 이렇게 행복을 찾아갈 때 바라볼 수 있는 깃발 같은 것이니까 말이다. 도서관의 아이, 맹랑한 고양이 하고, 뻥쟁이 소년은 모두 지혜네 가족이 가슴 깊숙이 묻어두고 있던 꿈이요 상상력이다. 그리고 그 꿈과 상상력은 그들 나름의 본모습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까칠하기만 하던 한성실 씨에게도 도서관에 찾아오는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고, 고분고분 말 잘 듣고 지레 포기하는 일이 많은 지혜도 가끔은 건방지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지혜 아빠 맹완석 씨가 남자아이를 찾아 창고로 갔다가 수많은 나비와 장구벌레와 개미들이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환상을 볼 때 마음속에서는 닫혔던 문이 활짝 열리는 것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란 결국 마음속으로부터 비롯되어야 할 테니 말이다. 환상이어도 좋고, 꿈이어도 좋고, 마법이어도 좋다. 내가 아니라면 누가 내 마음을 알아줄까? 그러니 어느 날 문득, 낯선 존재가 우리를 찾아온다면 반갑게 맞아줄 일이다. 이렇게 『숨은 소리 찾기』는 자기 자신의 솔직한 마음에, 있는 그대로의 감정에 귀를 기울여보라고 은근히 권하고 있는 것이다.
차 한잔 하실래요?
예림당 / 박현숙 지음, 최해영 그림 / 2015.10.3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박현숙 지음, 최해영 그림
어린이와 어른들이 다도를 경험하면서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동화 속에 반영하였다. 평소 산만하고 성격 급한 아이들과 자식들 공부밖에 모르던 엄마들이 차 마시는 예절을 배우는 다도반에서 우리 차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좀 더 느긋하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찾고, 친구들끼리 우정을 다지게 된다. 엄마들은 차를 마시는 ‘에티켓’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동화 속에서 다도를 접한 동해와 친구들이 처음에는 지루해하다가, 차를 끓이고 대접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이 재밌게 잘 그려져 있다. 옥신각신하며 멀어졌다가 의리를 찾게 되는 이야기도 양념처럼 곁들여 있다. 그야말로 차의 마법 같은 역할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7 / 다도반? 그게 뭐냐?…25 / 맛없고 졸리고 지루해…44 / 엄마들이 차 마시는 모습…57 다식이 보란 듯이…77 / 덖고 맛보고 공짜 여행!…96 / 똥 묻은 운동화를 함께 빠는 우정…121 / 엄마들도 다도반으로!…135산만한 서동해와 친구들, 다도반에 들어가다! 정신없는 성격의 동해는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아빠를 학교 상담에 부르지 않는 대신, 다도반의 회원을 20명으로 늘리라는 미션을 받아요. 친구들을 꼬드겨 다도반에 들어갔지만 차를 예절에 맞게 마셔야 하는 일이 지루할 뿐이에요. 차 달이는 것도 차 마시는 방법도 재미없고, 심지어 맛도 없어요. 한술 더 떠 엄마들도 그런 쓸데없는 취미는 공부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며 당장 관두라고 합니다. 그러자 동해의 절친 다식이가 그만 나오겠다고 선언하는데…. 차와 다도의 매력을 알게 해 주는 동화 다도는 차를 달이고 마시는 예절을 말해요. 우리 조상들은 차를 사랑했는데, 특히 조선 후기에 이르러 ‘다산 정약용, 초의 선사, 추사 김정희’ 등 위인들이 차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다도 문화를 가꾸어 나간 기록들이 많아요. 사실, 예절에 맞게 차를 끓이고 대접하는 일은 간단하지 않아요. 찻잎을 따고, 덖고, 물 온도를 맞추어 차를 끓이는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가지요. 그리고 이렇게 달인 차 한잔을 예절 갖추어 대접하고 마시면서 조상들은 또 한 번 마음을 다스리고 상대와 소통하였어요. 다른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과 마주 앉아서 천천히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데 다도의 진정한 매력이 숨어 있는 것이지요. 작가 박현숙 선생님은 이렇듯 ‘사람 사이에 좋은 관계를 만들어 주는 차와 다도’에 주목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다도를 경험하면서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동화 속에 반영하였지요. 이 책 《차 한잔 하실래요?》에서는 평소 산만하고 성격 급한 아이들과 자식들 공부밖에 모르던 엄마들이 차 마시는 예절을 배우는 다도반에서 우리 차 문화를 경험하게 돼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좀 더 느긋하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찾고, 친구들끼리 우정을 다지게 된답니다. 엄마들은 차를 마시는 ‘에티켓’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요. 동화 속에서 다도를 접한 동해와 친구들이 처음에는 지루해하다가, 차를 끓이고 대접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이 재밌게 잘 그려 있습니다. 옥신각신하며 멀어졌다가 의리를 찾게 되는 이야기도 양념처럼 곁들여 있지요. 그야말로 차의 마법 같은 역할을 만날 수 있답니다. 생각해 보면 ‘다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는 차 마시는 생활에 퍽 익숙해요. 어른들은 커피나 녹차를 마시고 어린이들도 엄마가 끓여 주시는 보리차, 유자차, 꿀차 등을 마셔요. 꼭 찻잎을 끓여 마시지 않더라도 생활 속에서 차 마시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셈이에요. 그 시간이 주는 건강하고 푸근한 매력을 무심코 지나쳤을 뿐이지요. 사실 차를 적당히 마시고 즐기는 건, 몸에 좋고 마음에도 여유가 생긴다는 뜻이에요. 그러한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족과 친구와 마주 앉아 얘기를 나누다 보면, 더욱 소중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답니다. 우리에겐 차 한잔 할 시간이 필요해요! 현대는 뭐든 빨리빨리 변하기를 요구하는 ‘속도의 시대’예요. 생각도 휙휙 바뀌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빨리 변하지요. 우리도 동화 속 동해와 친구들처럼 행동이 부산스럽고, 정신없는 만남을 가지는 경우가 있어요. 바로 그러한 때에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차 한잔 마실 시간을 가져 보는 거예요. 꼭 차 마시는 법도에 딱딱 맞추지 않아도 돼요.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거나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에게 “차 한잔 하실래요?” 하면서 예의 바른 태도와 함께 따뜻한 차 한 잔을 건네면 된답니다. 물론 스스로에게 차 마시는 시간을 주면서, 여유를 가져도 좋고요. 다도의 진정한 매력과 차의 마법 같은 효력은 바로 그때 느낄 수 있거든요! “차를 마신다는 것은 여느 음료처럼 그냥 목이 마르거나 먹고 싶어서 마시는 것과는 조금 달라요. ‘차 한잔 할까요?’는 얘기를 나누면서 좋은 관계를 맺어 보자는 뜻이거든요. 그리고 함께 차를 마시는 자체가 우정을 쌓는 데 마법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눈새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강숙인 지음, 정수영 그림 / 2011.11.30
6,800원 ⟶ 6,120원(10% off)

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강숙인 지음, 정수영 그림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36권. 눈나라 왕자인 눈새가 꿈을 찾아 지구에 와서 겪는 환상과 모험의 이야기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판타지와 리얼리티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전개된다.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4차원 세계인 눈나라별 왕자인 눈새가 3차원 세계인 지구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면서 시작되는 이 동화는 처음부터 독자를 호기심으로 이끈다. 눈새는 꿈의 의미에 대한 섣부른 결론에 도달하지 않고 슬픔, 분노, 노여움, 기쁨, 즐거움, 부끄러움, 외로움 등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의 이해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작가 강숙인은 독자들이 어린 시절에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인간 감정의 모습들에 대해, 결코 높거나 경직된 목소리가 아닌 작품 속에 녹아든 나직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꿈꾸는 푸른 별로 꽃씨가 잠든 들판 겨울나무 아름다운 사람들 나비 아파트 고아원에서 언덕 위의 통나무집 영원한 꿈 지은이의 말 작품 해설‘네버엔딩스토리’는? 국내 유일의 아동·청소년용 '문고본' 시리즈입니다. 국내외 고전, 스테디셀러, 신작을 두루 아우르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끝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아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꼭 한 번 읽어 보아야 할 영원한 세계의 고전을 엄선했습니다. · 국내외 창작동화와 청소년소설 가운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를 모았습니다. · 다양한 작가들의 신작들을 한 발 앞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수준 높은 작품들을 낮은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습니다. ‘네버엔딩스토리’의 서른여섯 번째 책으로 강숙인 장편동화 『눈새』가 출간되었습니다. 초판 출간 30여 년만에 문고본으로 거듭나는 ‘미래의 고전’, 『눈새』 고전은 어떻게 탄생할까? 출간되자마자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화제성을 지녔다든지, 대중적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든지, 탁월한 문학성을 인정받아 권위 있는 문학상을 받았다고 해서 그 작품이 꼭 고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처음엔 그 반응이 미미했던 작품이 나중에 고전이 되는 경우도 많다. 세월의 침식을 묵묵히 견디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 작품만이 결국 고전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조그만 문고본으로 거듭 태어나는 책이 한 권 있다. 이 책 『눈새』는 30여 년 전에 한 대형 출판사가 공모한 문학상 수상작으로, 그동안 ‘안 울고는 못 배기는 책’, ‘감동과 여운이 살아 숨 쉬는 책’,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책’으로 소문나며 독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추천되어 온 작품이다. 작가는 10여 년 전에 개정판을 내면서 내용을 대폭 수정했다가, 이번에 문고본으로 다시 펴내면서 최초의 작품에 가깝게 되돌려 놓았다. 아이 적에 읽은 작품을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독자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눈새』는 베스트셀러가 아니어도 독자들의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 세월의 침식을 오래오래 견디며 미래에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고전이 되리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꿈은 무엇일까?’에 답해 주는 판타지 동화 눈새는 4차원의 세계인 눈나라의 왕자이다. 열두 살인 이 소년은 3차원의 세계인 지구로의 여행을 떠난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눈새의 여행을 통해 우리가 깨닫는 것은 지구라는 별의 존재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다. 눈새는 3차원인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의 시간 속에 4차원의 세계에서 가져온 꽃다발을 하나씩 걸어 준다. 꿈이 이루어진 세계에서조차도 꿈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눈새의 여행은 역설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곽재구(시인) 판타지 문학의 고전으로 불리는 『반지의 제왕』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작품이다. 원작자 J.R.R 톨킨은 『호비트』라는 판타지 동화를 먼저 썼다가 이 이야기가 어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자 『반지의 제왕』으로 발전시켰다. 판타지 문학은 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일까? 그것은 꿈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곽재구 시인의 평처럼 『눈새』는 판타지 문학의 근원적 소재인 꿈을 담은 동화이다. 눈나라 왕자인 눈새가 꿈을 찾아 지구에 와서 겪는 환상과 모험의 이야기는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판타지와 리얼리티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작품을 전개해 간다.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4차원 세계인 눈나라별 왕자인 눈새가 3차원 세계인 지구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면서 시작되는 이 동화는 처음부터 독자를 호기심으로 이끈다. 눈새의 지구로의 여행은 인간 감정에 대한 인식과 탐구의 여행이다. 눈새는 꿈의 의미에 대한 섣부른 결론에 도달하지 않고 슬픔, 분노, 노여움, 기쁨, 즐거움, 부끄러움, 외로움 등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의 이해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작가 강숙인은 독자들이 어린 시절에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인간 감정의 모습들에 대해, 결코 높거나 경직된 목소리가 아닌 작품 속에 녹아든 나직한 목소리로 얘기하고 있다. ▶ 주요 내용 4차원 눈나라 왕자인 눈새는 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3차원 지구별로 온다. 눈새는 지구별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꿈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게 된다. 눈새가 지구에 와서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외진 곳에서 혼자 살아가는 할머니이다. 처녀 시절에 즐겁고 아름다운 일만 있기를 꿈꾸던 할머니는 결혼 후 남편은 먼저 죽고 양아들마저 재산을 훔쳐 달아나는 바람에 혼자 쓸쓸히 살아가다가 눈새를 만나 잠시 행복한 생활을 하지만 곧 세상을 떠나고 만다. 눈새가 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온 지구별에서 처음 만난 것은 죽음과 그로 인한 크나큰 슬픔인 것이다. 그 다음에 눈새가 만난 사람은 가난을 견디며 노력하여 자수성가한 기업가 할아버지이다. 하지만 물질의 가치만 추구하는 주위 사람들과 좀처럼 마음을 통할 수가 없어 늘 외딴 섬처럼 고립된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눈새는 진정한 꿈을 의미를 찾을 수가 없다. 그리고 눈새는 가난하지만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경호네 가족, 이 세상에서 거짓이 없는 것은 오직 과학뿐이라고 굳게 믿는 영후 형, 단단한 마음의 벽을 쌓아 놓은 채 눈새를 따돌리고 폭력을 휘두르는 고아원 아이들을 차례로 만난다. 눈새가 마지막으로 만난 현민이 아빠는 자신의 꿈이었던 아들 현민이를 잃은 상실감과 그리움으로 지쳐 있다가 눈새를 만나며 다시 꿈꾸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되찾게 된다. 눈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한다. 그러나 답을 찾지 못한 채 고통과 슬픔만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 눈나라로 향한 그리움은 점점 커지고, 눈새는 눈나라로 돌아가는 꿈을 꾸게 된다. 그러나 눈새는 한 순간의 실수로 눈나라로 영원히 돌아가지 못하게 된다. 꿈에 대한 진정한 해답을 찾지 못한 눈새는 다른 이들이 꿈꾸는 모습을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3차원 세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꿈꾸기를 시작한다.“지구에 가서 아무리 슬픈 일을 겪더라도 울지 말아야 한다. 우리 눈나라 사람들은 지구 사람들보다 더 뜨거운 눈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눈물을 흘릴 만한 괴로움이나 슬픔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눈물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낸단다. 하지만 3차원에서는 슬픔과 괴로움이 너무 많아 울지 않을 수가 없거든. 우리 심장은 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뜨거운 눈물에는 녹고 말지. 울지 않겠다고 할머니랑 약속하겠니? 울지 않아야지만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단다.”나는 할머니를 보며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약속해요, 할머니. 지구에 가서 무슨 일이 있어도 울지 않을게요. 그곳에 가서 그곳 사람들이 꾼다는 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돌아올게요. 꼭 돌아올게요, 할머니.” 시간 속을 공간처럼 움직일 수 있는 4차원의 눈나라, 슬픔과 괴로움이 없으며 사랑으로 해가 뜨고 기쁨으로 해가 지는 내 그리운 눈나라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저씨는 그림에 잔손질을 하면서 내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그런 밤이면 아저씨의 작은 방은 파도 소리로 일렁거리곤 했다.“정말 좋은 세상이구나, 네가 말하는 4차원의 세상은. 하지만 이 세상에 그런 좋은 곳은 없다. 그건 모든 사람들이 꾸는 꿈이고 이상향일 뿐이야.”(중략)첫눈이 내렸다. 나는 아저씨와 집 뒤에 있는 나직한 바위에 올라서서 눈 내리는 바다를 내려다보았다. 흰 눈송이가 춤추듯 하늘거리며 검푸른 바다에 내려앉는 광경은 그 눈송이들이 미처 쌓일 새도 없이 바다에 이르자마자 녹아 버리기 때문에 한층 아득하고 눈부셨다. 그것은 내가 이곳 3차원의 땅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3차원도 어쩌면 내 고향 눈나라처럼 아름다운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쳤다.
개울가에서 쓴 편지 제3집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사단법인 한국편지가족 엮음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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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논술,철학사단법인 한국편지가족 엮음
2010년 캠프 강민주_ 사랑하는 할머니께 최혜민_ 잔디 같은 우리 부모님께 허도선_ 천안함 해군 장병 아저씨께 정영욱_ 아낌없이 주는 나무 할머니께 김민재_ 증조할머니께 임혜원_ 존경하는 부모님께 남희주_ 보고 싶은 '아구창 선생님'께 인나윤_ 항상 친구같은 엄마께 정소현_ 우리 집 기둥, 고마우신 나의 할머니께 성소연_ 나의 디딤돌 부모님꼐 곽민경_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외할머니께 이주아_ 세상에서 제일 미운 언니에게 김현녕_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아버지께 교실에서 쓴 편지 이도현_ 사랑하는 아빠께 김찬웅_ 지혜롭고 대단하신 교장선생님께 조준혁_ 하늘에 계셔도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할아버지께 김소진_ 할머니께 권홍윤_ 할아버지 할머니께 윤진용_ 존경하는 김종숙 선생님께 이찬의_ 아빠의 지갑 한석규_ 류근원 교장선생님께 소순호_ 존경하는 할머니께 조진희_ 예쁜 엄마와 멋진 아빠께 백화영_ 사랑하는 내 동생 민혁이에게 정은서_ 나의 영원한 친구 주은이에게 김근민_ 스티븐 호킹 박사님께 허가영_ 나에게 가로등이 되어 주시는 아빠께 김보경_ 할아버지께 김지윤_ 항상 저를 사랑해 주시는 엄마께 공나영_ 사랑하는 아빠께 황수아_ 연평도 주민께 이선우_ 항상 존경하는 어머니께 김한별_ 그리운 천성아 선생님께 김태연_ 존경하는 할머니께 이이재_ 꾸중으로 고쳐주시는 선생님께 여운서_ 사랑하는 엄마께 김민재_ 소중한 천하무적 사형제의 첫째 찬영이에게 양윤서_ 끈기있게 노력하는 장애인 친구들에게 이소희_ 나만의 천사이신 우리 엄마께 유소희_ 죄송한 조미자 선생님께 정성윤_ 존경하는 벅정웅 선생님께 이현민_ 현민이에게 김진석_ 엄마께 한지원_ 육상대회에 나간 정현이에게 하이안_ 존경하는 고정욱 선생님께 홍정인_ 조춘자 선생님께 장가은_ 보고 싶은 외할아버지께 김린아_ 가끔 미울 때도 있지만 사랑스러운 내 동생 륜아에게 권나현_ 사랑하는 김민정 선생님께 최수현_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께 류현수_ 사랑하는 엄마께 정한빈_ 소중한 오빠에게 박예주_ 보고 싶은 아버지께 전성영_ 작은엄마께 정재욱_ 사랑하는 외할아버지께 문정윤_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을 주신 할아버지께 최희선_ 사랑하는 어머니께 2011년 캠프 홍다은_ 사랑하는 아빠께 조은채_ 아빠께 최은_ 최고보단 최선인 엄마께 이재민_ 사랑하는 엄마께 이효진_ 존경하는 아빠께 전현택_ 사랑하는 부모님께 박미현_ 친구 같은 엄마께 김보비_ 내 인생 최고의 지원군 엄마께 정병주_ 아버지께 조예원_ 사랑하는 여동생 부경에게 정세명_ 고마운 작은형에게 신지은_ 저를 항상 챙겨주시는 고마운 엄마 아빠께 강민주_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께 도현진_ 보고 싶은 어머니께
논어와 친구 되기
예문당 / 유현민 지음, 안영준 옮김 /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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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명작,문학유현민 지음, 안영준 옮김
유교의 대표적인 경전 '논어'를 쉬운 풀이와 만화로 소개한 어린이 교양서이다. 어린이에게 필요한 '논어'의 내용을 풀이하고, 그 내용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한자 공부는 물론 올바른 생활습관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공자의 일생에 관하여, 2부에서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논어를 해석했다. 3부에는 공자의 삼천 명 제자 가운데 가장 특출한 제자 10명인 '공명십철'에 관한 만화가 실려 있으며, 마지막 4부에는 작가 유현민이 직접 공자의 고향 '곡부'를 찾아가 공자의 체취를 전한다.제1부 공자의 일생에 관하여 인류가 만약 21세기를 생존해 가려면 반드시 2,500여 년 전을 돌이켜보며 공자의 지혜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 될 정도로 그의 사상은 영원하며 그것을 우리가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제2부 공자와 함께하는 논어 읽기 어린이에 필요한 논어를 풀이하고 그 내용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만화 제3부 공자의 제자들 공자의 삼천 명 제자 가운데 가장 특출한 제자 10명을 공명십철이라 하는데 그들과 공자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만화 제4부 유현민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곡부여행기 작가 유현민선생님이 공자의 고향 곡부를 찾아가 그곳을 안내하여 공자의 체취를 실제 가본 것 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Who? 마리아 몬테소리
다산어린이 / 이동규 지음, 오천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추천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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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이동규 지음, 오천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추천
Who 세계인물 시리즈.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마리아 몬테소리' 편은 어린이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몬테소리 교육법을 만든 마리아 몬테소리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버락 오바마의 성공 열쇠와 케냐와 인도네시아, 미국 등 오바마와 관련된 나라에 대한 정보, 인종 차별, 미국의 정치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대통령이라는 버락 오바마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당찬 꼬마 (통합지식+ 1. 몬테소리의 성공 열쇠) 2. 마리아의 꿈 (통합지식+ 2. 몬테소리의 나라, 이탈리아) 3. 의사가 되고 싶어요 (통합지식+ 3. 19세기 여성들의 생활) 4. 새로운 도전 (통합지식+ 4. 어린이에 대하여) 5. 의사에서 교육자로 (통합지식+ 5. 몬테소리 교육법) 6. 세계를 놀라게 한 교육법 (통합지식+ 6. 무솔리니 정권과 파시즘) 7. 마리아의 신념 어린이 진로 탐색 ‘교육학자’ 연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 who? 세계 인물 시리즈 만화로 만나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모든 위인들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인종 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지식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각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분야 도서를 개정한 책입니다.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 who? 세계 인물 <마리아 몬테소리> 편 어린이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몬테소리 교육법을 만들다! 여성 차별이 심했던 19세기 이탈리아. 모든 사람들이 여자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했지만, 당찬 소녀였던 마리아 몬테소리는 의사가 되는 것을 꿈꾸었어요. 많은 반대에 맞서 마리아는 결국 이탈리아 여성 최초로 의과 대학생이 되었어요. 교수와 남자 동료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그녀를 따돌리고 무시했지만, 누구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의사가 되었답니다. 어린이 정신병동에서 일하게 된 마리아는 누구보다 정성스럽게 아이들을 보살폈어요. 그러던 중 어린이만이 갖고 있는 놀라운 성장 가능성을 발견했지요. 어느덧 특수 아동 교육자로도 이름을 알리게 된 마리아는 어린이 교육을 연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빈민가에 최초의 어린이집 ‘카사 데이 밤비니’를 지어 자신만의 교육 방식으로 운영했어요. 어린이가 성장하는 과정에 맞추어 다양한 교육 도구를 만들고, 재미있게 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어요. 몬테소리의 새로운 교육법은 많은 어린이가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왔고, 15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인정받는 유치원 교육의 바탕을 만들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성공 열쇠,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인식 변화, 몬테소리 교육법, 유럽의 파시즘 정권과 세계 대전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교육학자라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매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분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피자보다 맛있는 철학 이야기
여름숲 / 정지영 지음, 백정현 그림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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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명작,문학정지영 지음, 백정현 그림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도서. 수학공부의 필요성, 왕따에 대한 이야기, 양심, 용기, 자유, 행복, 우리 생활과 철학의 관계, 자존심과 사람다움, 나와 사회의 관계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가치'와 '의미'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만화와 코믹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쉽게 이해하며 생각하고 읽도록 구성했다.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공부의 목적, 친구나 부모님과의 갈등에 대한 물음과 해결책 등 실질적이고 궁금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들을 중요 항목으로 다룬다. 무슨 일을 하든 "왜 하는가?"와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답을 얻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어린이를 위한 조언을 제시한다.1. 철학을 공부하면 시험을 잘 보나요? - 우리 생활과 철학 2. 나와 다른 의견을 낸 친구가 미워요 - 다름과 틀림의 차이 3. 벌거숭이 임금님 - 자존심과 사람다움 4. 백설공주와 계모 왕비의 거울 - 나와 사회의 관계 5.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 - 경험과 생각의 차이 6. 하느님도 자장면을 드시나요? - 신의 의미 7. 수학은 왜 공부해야 하나요? - 철학 학교의 수학시험 8. 노벨상을 탄 부시맨? - 문화의 차이 9. 왕따들의 목소리 - 정상과 비정상 10. 사형 선고를 받은 착한 사람 - 선과 악 11. 다르게 가는 수천 개의 시계 - 시간의 의미 12. 양심이라는 마음 속의 법정 - 양심과 거짓말 13. ‘용기’는 어디에 살아요? - 이름과 참뜻 14. 날아가는 조약돌의 자유 - 진정한 자유란? 15. 행복을 재는 저울 - 행복이란? 16.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아름다움이란? 17. 아킬레스를 이긴 거북 - 무한의 의미 18.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 우주의 설계도를 찾는 사람들*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42차) 선정 * 한우리 독서논술에서 좋은 책 선정 * 대만에서 번역 출간 수학공부의 필요성, 왕따에 대한 이야기, 양심, 용기, 자유, 행복, 우리 생활과 철학의 관계, 자존심과 사람다움, 나와 사회의 관계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가치’와 ‘의미’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만화와 코믹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쉽게 이해하며 생각하고 읽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공부의 목적, 친구나 부모님과의 갈등에 대한 물음과 해결책 등 실질적이고 궁금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들을 중요 항목으로 다뤘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왜 하는가?”와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답을 얻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어린이를 위한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 이런 점이 좋아요. [이야기 → 생각 나누기 → 생각 키우기]로 구성 도입부에서는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궁금증을 갖도록 합니다. 생각 나누기에서는 시작부분의 생각꺼리에 대해서 저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듯 생각하게 하고, 생각 키우기에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도록 꾸몄습니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동기부여가 중요합니다. 이 “동기 부여”와 함께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철학적인 생각”입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친구와는 왜 우정을 쌓아야 하는지, 사람은 왜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야 하는지 등등…. 많은 철학적 물음을 갖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의미를 추구하는 일은 진정 중요합니다. “철학”의 사전적 뜻은 “인생·세상의 궁극의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세상에 나서 자라고 생각하고 경험하는 인생의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이 배우는 모든 학문의 시작이 바로 철학이라고 둘러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세상 모든 공부의 기초가 바로 “철학”이고, 이 책은 그런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해줍니다. 아이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일에 대한 의미와 자신의 역할에 대한 가치를 찾도록 도움을 줍니다. 다름과 틀림을 올바르게 구별하는 것은 내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다름과 틀림의 차이점을 아는 것은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생각만 옳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좋은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생각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에요. 누가 뭐라고 이야기해도 받아들이거나 배우려 들지 않으니 언제나 좁은 자기 생각에만 갇혀 있게 되죠.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고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해요. 그리고 자신이 모르는 생각이 있을 때 그것을 새로 배워서 더 넓게 생각할 수도 없지요.다름과 틀림을 올바르게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며, 다른 사람과 함께 힘을 합쳐 더욱 큰일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나와 다른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합니다.
재치 유머 이야기
신진리탐구 / 이득형 글 / 2013.03.30
15,000

신진리탐구우리창작이득형 글
이 책은 고사와 일화를 이삭줍기 하듯이 모아서 여덟 개의 항목으로 나눠 놓은 것으로서 다만 재미로만 읽는 일과성(一過性)의 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재치와 유머의 가치정립(價値定立)을 하여 스스로 그것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아무쪼록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와 열성으로 선인들의 재치와 유머를 몸에 익히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여 자기 개발은 물론이고 에티켓으로 가득 찬 밝은 사회 만들기와 세계화에 공헌하는 자질을 키워 가는 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1 재치와 유머의 대결 대통령 후보의 유머 대결ㆍ13 나라 살린 현고의 재치ㆍ30 김 선달을 능가한 한 수 위의 여사공ㆍ14 이태조와 무학 대사의 ‘마음의 눈’ㆍ31 어쩐지 석탄 냄새가ㆍ16 안영의 귤 먹는 방법ㆍ32 천문학적 유머 대결ㆍ17 천하일품의 유머 대결ㆍ33 재치있는 여학생의 응수ㆍ18 못생긴 ‘링컨’의 명답변ㆍ34 주인과 하인의 대결ㆍ19 사또와 미녀의 대결ㆍ36 ‘공·당’ 유머 대결ㆍ20 지적 재산권ㆍ38 안영에게 창피 당한 초왕ㆍ22 재치있는 예수의 답변ㆍ40 검사와 변호사의 대결ㆍ23 운수 대통한 남자ㆍ42 영혼으로 대응하는 재치ㆍ25 그 아이가 내 아이라면?ㆍ43 천국보다 하원으로ㆍ26 80만 대군을 물리친 세 치 혀ㆍ45 용서를 구하는 방법ㆍ27 욕심 많은 부자의 망신ㆍ47 극작가 버나드 쇼의 멋진 대응ㆍ28 맞돈 내고 먹는 돼지ㆍ49 2 성공으로 이끈 지혜와 재치 신임을 두텁게 하는 비결ㆍ53 2,399번의 실패로 탄생한 것ㆍ73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의 작품탄생ㆍ54 청바지 탄생의 비밀ㆍ75 동방삭이의 재치ㆍ56 하녀와 결혼한 재상의 뜻은?ㆍ76 정주영 회장의 ‘빈대에게 배운 교훈’ㆍ58 1,500번 이상의 연습ㆍ79 링컨의 성공은 ‘유머’ㆍ60 세일즈맨의 성공 비결ㆍ80 번개 배달부에서 사장으로ㆍ61 마부 아내의 지혜ㆍ81 대원군에 맞선 선비의 재치ㆍ62 결혼을 성공시킨 곱사등이의 지혜ㆍ83 소진이 6개국 정승이 된 까닭은?ㆍ63 앞날을 예견한 고환ㆍ85 루즈벨트의 힘ㆍ66 대통령 대우받는 철공ㆍ87 비스마르크의 배려ㆍ67 세상의 중심을 먹으려는 청년ㆍ90 피부 속에 숨긴 지도의 메세지ㆍ68 심의 페스탈로치ㆍ91 가장 값진 유산ㆍ69 동전 한 푼의 교훈ㆍ92 무명 화가의 놀라운 기지ㆍ71 엉터리 선달 벼슬ㆍ93 3 지도자가 지닐 지혜와 재치 현명한 스페인 왕ㆍ97 덕망 높은 최 부사ㆍ122 나폴레옹과 사과ㆍ98 수도사가 될 자격ㆍ124 구두수선공이 준 놀라운 교훈ㆍ100 네루의 역사관ㆍ126 간디의 순간적인 자선ㆍ102 만델라의 건강비법ㆍ128 스승의 참된 교육 정신ㆍ103 성자 콜렌 신부의 희생ㆍ129 국민을 위한 왕ㆍ104 군자의 길ㆍ131 대대장의 따뜻한 교훈ㆍ105 충언을 바라는 황제ㆍ133 두루뭉수리 황희 정승ㆍ106 죄인에게 벼슬을 준 문공ㆍ135 워싱턴 장군의 겸손과 재치ㆍ108 학벌이 필요 없는 사회ㆍ137 30분 늦어진 인도의 독립ㆍ109 학생에게 맞은 선생님의 깊은 뜻ㆍ138 작은 원한을 없애는 큰 덕ㆍ110 왕이 민심을 얻는 방법ㆍ139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ㆍ111 조조의 반성ㆍ141 소크라테스의 유머ㆍ112 어머니의 깊고 깊은 사랑ㆍ143 박세리의 훈련 방법ㆍ113 마호멧의 타고 난 지도력ㆍ145 물려받는 입맞춤ㆍ114 정직한 죄인ㆍ146 처칠 수상의 감동의 방송ㆍ117 맹물뿐인 야자술ㆍ147 안자의 지혜ㆍ118 교통 벌금 낸 막사이사이 대통령ㆍ149 세계 제일의 명언ㆍ119 아들에게 절한 정승ㆍ152 영원히 잊지 못할 장군ㆍ120 4 폐부를 찌르는 재치와 유머 설중매의 비수 같은 유머ㆍ155 음식을 먹은 승복ㆍ169 임금을 깨우친 세 치 혀ㆍ156 ‘아’ 다르고 ‘어’ 다르다ㆍ171 이상재 선생의 뼈대있는 유머ㆍ158 독립지사 이승훈의 열변ㆍ172 정수동의 가시 돋친 말ㆍ159 고다이버 부인의 용기ㆍ175 위버 교수의 명쾌한 답변ㆍ160 남북전쟁의 도화선ㆍ176 철학자 디오게네스의 타구ㆍ162 정승의 부탁을 거절한 원님ㆍ177 자기 꾀에 넘어간 일본인ㆍ163 왕을 일깨워 준 안자ㆍ178 링컨의 ‘내 아버지’ 자랑ㆍ165 위대한 사람의 자리는?ㆍ180 철학자가 되고 싶은 왕ㆍ167 양치질 물의 떡고물ㆍ182 아버지의 용기ㆍ168 후루시초프의 망신ㆍ184 5 위기를 넘긴 재치와 유머 가짜 아인슈타인의 재치ㆍ189 양주동 박사의 기지ㆍ207 나폴레옹 생도의 기도ㆍ190 펄 벅 여사, 자선의 대가ㆍ208 거지행세 한 진평ㆍ193 목숨을 구한 벙어리 시늉ㆍ210 사형을 면한 예언자ㆍ194 거지스님의 충고ㆍ212 표현말의 재치ㆍ195 우표 뒤의 글ㆍ215 양주동 박사의 국보급 재치ㆍ196 친구에게 총을 겨눈 비스마르크ㆍ217 감자 소동ㆍ197 윤봉길 의사의 조국애와 재치ㆍ219 뺨 때리고 얻은 벼슬ㆍ199 인생관을 바꾼 록펠러ㆍ221 악단을 살린 ‘이별교향곡’ㆍ200 아내는 내 철학이다ㆍ223 친구를 위기에서 구함ㆍ202 귀곡 선생의 점괘ㆍ224 원수를 사랑으로 구한 밀러 목사ㆍ203 우유 두 잔의 친절ㆍ228 용서받은 두 여인ㆍ204 다시 생각난 노랫말ㆍ229 청소부로 가장한 구조ㆍ205 부활절 달걀의 기적ㆍ230 독약을 마신 사랑의 증표ㆍ206 누명을 벗기 위한 투쟁ㆍ232 6 문제 해결의 지혜와 재치 가터 훈장의 유래ㆍ237 고참에게 배운 관용ㆍ257 솔로몬과 랍비의 명판결ㆍ238 ‘카레의 시민’이라는 조각품ㆍ259 왕의 고민을 해결한 현자ㆍ240 대통령을 살린 한 표ㆍ261 손바닥 안의 바둑알 하나ㆍ242 뉴톤의 만유인력ㆍ263 지혜로운 아버지의 유서ㆍ243 슬픔을 잊은 여인ㆍ265 인생을 바꾼 다윈ㆍ245 사기를 돋군 노래ㆍ267 기적의 우물물ㆍ247 지혜롭게 나눈 유산ㆍ269 명군을 만드는 재치ㆍ248 몽고메리의 기적ㆍ270 전쟁을 막은 조문ㆍ249 공정한 재판ㆍ272 재치있는 질문ㆍ251 지혜로운 나그네ㆍ275 화를 녹여주는 칭찬ㆍ252 실루엣 영상화 기법의 탄생ㆍ277 알렉산더 대왕의 기지ㆍ253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디저트 맛ㆍ279 청어를 살리는 비결은?ㆍ254 지혜로운 노파ㆍ280 친구를 구한 재치ㆍ255 큰 죄와 작은 죄ㆍ283 7 어른도 감탄한 어린이 재치 어린 카네기의 속셈ㆍ287 오줌 누는 꼬마 분수대ㆍ308 누구의 팔입니까?ㆍ288 약속을 지키는 소년ㆍ310 눈썹은 몇 개?ㆍ290 가우스의 계산법ㆍ312 할머니의 이삿짐 품목ㆍ292 볍씨 한 알의 의미ㆍ314 주공을 만나려고ㆍ293 버림받은 맹상군ㆍ316 정확한 이솝의 대답ㆍ294 안나의 사랑의 힘ㆍ319 김구 선생의 인간 사랑ㆍ295 다섯 살 꼬마의 재치ㆍ320 사또의 뉘우침ㆍ297 최 부자 아들의 재치ㆍ321 흰머리가 나는 까닭ㆍ298 아이한테 당한 어사 박문수ㆍ323 어떻게 나눠 먹나?ㆍ299 꼬마가 예측한 대통령ㆍ325 어린 병사의 용기ㆍ299 아들이 가르친 효도ㆍ327 운명을 결정한 딸ㆍ301 이항복의 맞선 자리ㆍ328 세자빈이 될 자격ㆍ302 YMCA, 그 기적의 탄생ㆍ329 재치 있는 이솝 어린이ㆍ305 알렉산더의 재치ㆍ330 베이브 루스의 꼬마 팬ㆍ306 아시아 물개의 준비운동ㆍ331 화장실에서 연습하는 음악가ㆍ307 8 기상천외한 재치와 유머 ?, !의 처음 시작은? ㆍ335 손님들의 심리를 이용한 상술ㆍ352 선비가 내기 바둑을 둔 까닭은?ㆍ336 죽으면서 발휘한 재치ㆍ353 노인과의 인사 방법ㆍ338 지혜로운 유산 상속ㆍ355 박혁거세의 짚신ㆍ339 미녀의 코를 베게 한 왕비ㆍ357 유대인 광대의 죽는 방법ㆍ340 왕의 거짓 독살 음모ㆍ359 서거정의 해학 수준ㆍ341 개구리 장원급제ㆍ361 재치로 넘기는 모욕ㆍ342 피카소 그림 평가ㆍ364 ‘파뉴르주의 양’의 교훈ㆍ344 소의 혀를 자른 범인ㆍ365 땅에 묻은 쇠고기ㆍ345 태풍이 가져 온 행운ㆍ366 귀머거리 상술ㆍ346 귤나무가 탱자로 변하듯ㆍ367 학의 다리는 하나?ㆍ348 젖소와 같은 대통령ㆍ369 농부에게 배운 교훈ㆍ350 진짜 포도 맛!ㆍ370 모음의 기발한 책 광고ㆍ351 빨래가 말을 해?ㆍ371 ㆍ교과서 편찬위원 이었던 이득형 선생님의 재치,유머,교훈을 담은 이야기 ㆍ교원출판사 6학년 교재 수록 ㆍ선인들의 인생을 담은 재치 유머이야기 재치와 유머는 기분이 아니고, 세계관(世界觀)이며 인격의 척도(尺度)가 된다. 기발한 재치가 익살이 아닌 임기응변의 기지(奇智)이며, 품위 있는 유머는 만담(漫談)이 아닌 풍자(諷刺)가 되고 위트(wit)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치와 유머는 ‘걸림돌을 도리어 디딤돌’로 바꾸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하고, 사경(死境)의 위기를 넘기는 양약(良藥)이 되기도 하여 사람의 운명을 바꾸기도 한다. 이 책은 고사와 일화를 이삭줍기 하듯이 모아서 여덟 개의 항목으로 나눠 놓은 것으로서 다만 재미로만 읽는 일과성(一過性)의 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재치와 유머의 가치정립(價値定立)을 하여 스스로 그것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아무쪼록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와 열성으로 선인들의 재치와 유머를 몸에 익히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여 자기 개발은 물론이고 에티켓으로 가득 찬 밝은 사회 만들기와 세계화에 공헌하는 자질을 키워 가는 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