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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아파트
스푼북 / 김하늬 지음, 도리나 테스만 그림 / 2012.10.15
9,800원 ⟶ 8,820원(10% off)

스푼북명작,문학김하늬 지음, 도리나 테스만 그림
깨강정 문고 시리즈 1권. 어느 숲 속에 버려진 책장이 기우뚱 서 있었다. 책장은 곧 부엉이들의 아파트가 되었다. 어느 날 부엉이 아파트에서 아기 부엉이 빛초롱이 태어났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빛초롱은 눈이 반쯤밖에 떠지지 않고 밤에는 자고 낮에 열심히 우는 것이었다. 빛초롱은 조금 외롭긴 했지만, 낮에 노는 것도 재미있었다. 보통 부엉이들과 조금 다른 빛초롱을 꼬마 부엉이들은 놀려 댔다. 그러던 어느 날 호기심 많은 세 꼬마 부엉이가 빛초롱을 찾아왔다. 빛초롱과 세 꼬마 부엉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이야기를 통해 ‘차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길러 준다.부엉이 아파트 아기 부엉이가 태어났어요 밤과 낮이 바뀐 부엉이 외톨이 빛초롱 호기심 많은 꼬마 부엉이들 햇살 목욕 아파트에 갇힌 꼬마 부엉이들 새로운 놀이 예전부터 친구!어느 숲 속에 버려진 책장이 기우뚱 서 있었어요. 책장은 곧 부엉이들의 아파트가 되었지요. 어느 날 부엉이 아파트에서 아기 부엉이 빛초롱이 태어났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빛초롱은 눈이 반쯤밖에 떠지지 않고 밤에는 자고 낮에 열심히 우는 거예요. 빛초롱은 조금 외롭긴 했지만, 낮에 노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보통 부엉이들과 조금 다른 빛초롱을 꼬마 부엉이들은 놀려 댔어요. 그러던 어느 날 호기심 많은 세 꼬마 부엉이가 빛초롱을 찾아왔어요. 빛초롱과 세 꼬마 부엉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나쁜 게 아니에요. 나와 다른 것에서는 신기하고 재밌는 것을 많이 발견할 수 있거든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아간다면 더 다양하고 재밌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차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길러 보도록 해요.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요 빛초롱은 태어날 때부터 보통 부엉이들과 조금 달랐어요. 다른 부엉이들처럼 초롱초롱하고 큰 눈이 아니라 반쯤 감긴 작은 눈이었거든요. 다른 점은 이뿐만이 아니었어요. 빛초롱은 낮에 울고 밤에 자는 밤낮이 뒤바뀐 부엉이었어요. 그리고 빛초롱은 보통 부엉이처럼 곳간을 채우지 않았어요. 필요한 먹이는 그때그때 사냥을 나가 구했답니다. 보통 부엉이랑은 조금 다른 빛초롱을 보는 어른 부엉이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어요. 급기야 어린 부엉이들에게 빛초롱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일렀어요. 하지만 왜 빛초롱과 가까이 하면 안 되는 거죠? 빛초롱은 보통 부엉이와 다르게 낮에 깨어 있고 반쯤 감긴 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예쁜 햇살을 오랫동안 바라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를 잃은 아기 산개구리를 걱정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 부엉이랍니다. 어른 부엉이들! 빛초롱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섣불리 판단한 거 아니에요? 다르다는 건 나쁜 게 아니에요 꼬마 부엉이들은 빛초롱을 놀려 댔어요. 하지만 빛초롱은 가만있지 않았어요. 놀리는 건 안 된다는 경고를 담은 노래를 지어 불렀답니다. 그리곤 아이들 앞에 당당히 나섰어요. 꼬마 부엉이들의 놀림은 점차 빛초롱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빛초롱과 얘기를 나눌수록 꼬마 부엉이들과 공통점이 많다는 걸 알았거든요. 꼬마 부엉이들은 자신들이 경험하지 못한 한낮의 숲이 궁금했어요. 그건 낮에 깨어 있는 빛초롱만이 알 수 있는 거였어요. 개미들은 소풍을 갈 때 꼭 자기가 먹을 것을 가지고 간다는 것, 매미들도 부엉이들처럼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등 빛초롱은 오히려 꼬마 부엉이들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알고 있었어요. 곳간이 빌까 봐 전전긍긍하는 여느 부엉이와는 다르게 빛초롱은 재밌는 것을 많이 알고 있었지요. 빛초롱의 이야기를 들은 꼬마 부엉이들은 어느새 환한 빛의 세계를 직접 느끼고 싶었어요. 우리와 좀 다르다는 건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상을 알고 있는 것과 같아요. 다른 세상에는 더 신기한 것, 더 재밌는 것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와 좀 다른 사람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느낄 수 있다는 건 흥미진진한 일일 거예요. 아! 여기서 빛초롱에게 배울 점이 있어요. 빛초롱은 자신을 놀리는 친구들의 노래를 듣고 가만있지 않았어요. 친구들을 찾아가 놀리는 건 절대 안 된다고 알려 주었어요. 그리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말했답니다. 혹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주눅 들어 있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에게 씩씩하게 얘기해 보세요. 빛초롱처럼 용기 내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을 쓴 작가는 무척 자랑스러워할 거예요. 자유롭게 상상을 하며 꿈을 그릴 수 있어요 빛초롱을 따라 한낮에 외출을 한 꼬마 부엉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그 느낌은 마치 머리에서 발끝까지 새로 태어난 기분이었답니다. 하지만 꼬마 부엉이들의 외출은 결국 어른들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그래서 아파트에 갇히고 눈을 가리는 벌을 받게 됐지요. 빛초롱은 자신 때문에 친구들이 벌을 받는 거 같아 미안했지만 아무도 빛초롱을 탓하지 않았어요. 모두 친구가 되어 함께한 일이었으니까요. 눈을 가리고 벌을 받고 있었지만 부엉이 친구들은 빛초롱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힘든 줄 몰랐어요. 꼬마 부엉이들은 눈을 감고 상상을 하며 자신들의 꿈을 그려 보았어요. 벌을 받고 있었지만 서로의 꿈을 나누며 즐거워했어요. 오로지 곳간을 채우는 기쁨만 알았던 꼬마 부엉이들이 빛초롱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꾸는 부엉이가 된 거예요. 어른들의 세상을 강요하지 마세요 어른 부엉이들은 빈 곳간을 걱정했어요. 하지만 꼬마 부엉이들은 이제 곳간을 채우는 일에 급급하지 않았어요. 세상에는 곳간을 채우는 일보다 더 멋지고 근사한 일이 많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어른 부엉이들은 변한 꼬마 부엉이들을 일단 지켜보기로 했어요.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곳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의 세계는 조금 달라요. 아이들은 곳간을 채우며 바쁘게 지내는 것보다 빛초롱과 꼬마 부엉이들처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자유롭게 꿈을 꾸는 것이 더 행복해요. 빛초롱의 엄마는 빛초롱이 다른 부엉이들처럼 곳간을 채우지 않는다고 해서 나무라지 않았어요. 만약 빛초롱의 엄마가 조금 다른 자신의 아이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과 똑같게 만들려고 했다면, 지금처럼 멋진 부엉이가 될 수 있었을까요?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의 세상을 강요하지 마세요. 어린이에게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비하고 흥미로운 세상이 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서 재미를 빼앗지 말아 주세요. “난 먹을 만큼만 잡는 게 좋아.”“말도 안 돼! 넌 왜 곳간을 텅 비워 놓고도 걱정을 안 하는 거야? 곳간에 먼지만 잔뜩 쌓여 있는데 어떻게 노래가 나와?”“그러는 너희는 왜 먹이가 가득 쌓여 있는데 날마다 먹이 걱정을 하니? 왜 밤마다 먹이 사냥밖에 안 해? 다른 재미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난 아주 멋진 꿈을 생각했어. 빛초롱이처럼 날마다 새로운 놀이를 만들 거야. 날마다 재미있는 놀이를 할 거야.”“새로운 놀이? 재미있는 놀이? 어디서? 어떻게?”“어디서든! 뭐든! 너희와 함께라면 뭐라도 재미있을 거야.”“와아, 진짜 재미있겠다!”꼬마 부엉이들은 신이 났어요.
똑똑한 빗물 저금통
학고재 / 강경아 글, 안녕달 그림 / 2012.11.16
11,000원 ⟶ 9,900원(10% off)

학고재우리창작강경아 글, 안녕달 그림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리는 빗물의 소중함에 대하여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 지식 정보 그림책, 『똑똑한 빗물 저금통』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보유하고 있는 물의 양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점점 줄어드는 물 부족 국가에 속합니다. 물 부족 문제는 실제로 식수 부족, 가뭄 현상, 자연재해 등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대체 자원이 바로 빗물입니다. 하지만 빗물을 활용하고 싶어도, 오염 때문에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빗물이 오염되고, 그로 인해 동식물이 병들어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오게 된 것이죠. 『똑똑한 빗물 저금통』은 이러한 빗물 오염을 막기 위해 어린이가 충분히 실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나무 심기 등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행동들을 직접 실천하면서 물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고 깨닫게 도와줍니다. 소중한 빗물이 마구 버려지고 있어요! 학고재의 환경책 초록이 시리즈 넷째 권 『똑똑한 빗물 저금통』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리는 빗물의 소중함에 대하여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 지식 정보 그림책입니다. 우리 조상은 예로부터 빗물을 농사에 쓰거나 집에서 차를 끓이고 밥을 짓는 데 활용했습니다. 물이 귀했던 탓에 둠벙이나 처마 밑 항아리에 모아 알뜰하게 썼지요. 하지만 요즘은 빗물을 활용하는 경우가 거의 드뭅니다. 집집마다 수돗물이 콸콸 나오고 마트에 가면 손쉽게 생수를 사 마실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에 속합니다.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보유하고 있는 물의 양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물 부족 문제는 실제로 식수 부족, 가뭄 현상, 자연재해 등을 일으키고 있어요. 그리고 이 문제들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대체 자원이 바로 빗물입니다. 그러나 한 해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빗물의 양은 어림잡아 320억 톤에 이릅니다. 돈으로 치면 30조 원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지요. 빗물! 오염은 줄이고, 활용은 높여요 그런데 정작 빗물을 활용하려고 해도 빗물 오염 때문에 엄두를 못 내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 빗물이 오염되었을까요? 이 책은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우리의 욕심에 그 책임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빗물 오염이 계속되면 동식물이 병들고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그렇다면 빗물 오염을 줄이거나 막을 수는 없을까요? 『똑똑한 빗물 저금통』은 어린이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나무 심기, 분리수거 하기 등 작은 실천을 통해 빗물을 깨끗하게 보호할 수 있음을 알려 주지요. 아울러 빗물을 깨끗하게 모으는 방법과 집에서 유용하게 쓰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책 말미에는 〈톡톡! 빗물 퀴즈〉를 엮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똑똑한 빗물 저금통』은 빗물 활용을 통해 물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고 깨닫게 도와줍니다.
빠작 초등 비문학 독해 통합과학 4학년
동아출판 / 강예은, 구주영, 김보라, 문동열, 이승직 (지은이) / 2024.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강예은, 구주영, 김보라, 문동열, 이승직 (지은이)
비문학 독해와 4학년 과학을 한 번에 학습 과학 원리와 관련된 지문으로 비문학 독해 집중 훈련 배경지식을 통해 과학 교과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물질 01. 돌고 도는 물 02. 얼음으로 만든 집, 이글루 03. 물의 독특한 성질 04. 짠 바닷물의 변신 05. 구름을 둘러싼 과학적 원리 06. 하늘에서 본 튀르키예 07. 최초의 화학자, 보일 08. 수소의 특성 생명 01. 버섯의 정체 02. 쓸모 있는 미세 조류 03. 손 씻기의 중요성 04.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미생물 05. 생태계의 지킴이, 꿀벌 06. 생태계 평형의 중요성을 깨닫다 07.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 08. 곰팡이에서 발견한 페니실린 운동과 에너지 01. ‘이그노벨상’은 어떤 상일까? 02. 배를 끌어당기는 섬의 비밀 03. 비행기보다 빠른 자기 부상 열차 04. 지구 자기장을 이용해 길을 찾는 연어 지구와 우주 01. 강이 만든 터전, 메콩강 삼각주 02. 한강의 시작점은 어떤 모습일까? 03.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섬, 하와이 04. 폼페이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05.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현무암 06. 일본에서 왜 지진이 자주 일어날까? 07. 작품에 나타난 달의 독특한 모양 08. 망원경으로 발견한 천왕성 09. 밤하늘의 나침반, 북극성 10. 제2의 코로나를 부르는 기후 변화비문학 독해와 4학년 과학을 한 번에 학습 독해력은 교과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수 요소입니다. 글을 읽고 해석하고 그속에 담긴 정보를 결합하고, 개념을 익히다 보면 교과 개념에 대한 이해 또한 저절로 높아지게 됩니다. 글속에 숨어 있는 교과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과학 원리와 관련된 지문으로 비문학 독해 집중 훈련 개념만으로 이해하는 과학 교과 학습은 지루합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지문을 제시하고, 그 현상과 관련 있는 교과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글에 나타난 과학 원리 속에서 연계된 교과 개념을 찾으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배경지식을 통해 과학 교과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 해당 학년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 개념을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과 개념을 압축적으로 제시한 이미지를 통해 글과 연결된 교과 개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교과 개념설명에 대해 설명한 글을 읽으면 심화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빨간 머리 앤
지경사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양수현 (옮긴이) / 2018.09.15
9,500원 ⟶ 8,550원(10% off)

지경사명작,문학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양수현 (옮긴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1권.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작이자 엉뚱하고 수다스러운 소녀의 꿈 많은 성장 이야기 <빨간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앤이 빨간 머리에 주근깨 난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매슈 아저씨와 마릴라 아주머니 앞에서는 초록 지붕 집의 수다쟁이로, 길버트에겐 같은 꿈을 꾸는 선의의 경쟁자로, 다이애나 앞에선 엉뚱하지만 믿음직스러운 단짝 친구의 모습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전한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또 다른 대표작 '과수원의 킬머니'에서는 말을 할 수 없지만 바이올린 연주로 마음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소녀 킬머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불행한 가정 환경 탓에 말을 할 수 없고 자신의 모습을 본 적도 없는 킬머니와, 그런 킬머니를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에릭. 이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빨간 머리 앤 · 2 ▶ 과수원의 킬머니 · 177 ▶ 작가에 대하여 · 252 ◆ 빨간 머리 앤 ◆ 제1장 수다쟁이 소녀 제2장 여기가 우리 집 제3장 에이번리 사람들 제4장 대소동 제5장 마음의 친구 제6장 마릴라와 매슈의 사랑 제7장 인생의 목표 제8장 불안과 기대 제9장 하늘의 뜻 제10장 이토록 놀라운 세계 ◆ 과수원의 킬머니 ◆ 제1장 검은 머리 소녀 제2장 첫사랑 제3장 사랑과 슬픔 제4장 미래로엉뚱하고 수다스러운 소녀의 꿈 많은 성장 이야기, 《빨간 머리 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소녀, 《과수원의 킬머니》 동시 수록! 어쩜 이렇게 긍정적이고 밝을 수 있을까요?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앤이 빨간 머리에 주근깨 난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어요. 에이번리 마을에서 펼쳐지는 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매슈 아저씨와 마릴라 아주머니 앞에서는 초록 지붕 집의 수다쟁이로, 길버트에겐 같은 꿈을 꾸는 선의의 경쟁자로, 다이애나 앞에선 엉뚱하지만 믿음직스러운 단짝 친구의 모습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전한답니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또 다른 대표작 《과수원의 킬머니》에서는 말을 할 수 없지만 바이올린 연주로 마음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소녀 킬머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불행한 가정 환경 탓에 말을 할 수 없고 자신의 모습을 본 적도 없는 킬머니와, 그런 킬머니를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에릭. 이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캐나다의 대표적인 소설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를 전 세계에 알린 두 작품을 만나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① 빨간 머리 앤 / 과수원의 킬머니 ② 키다리 아저씨 / 케티 이야기 ③ 작은 아씨들 ④ 비밀의 화원 / 모래 요정과 다섯 아이들 ⑤ 노트르담의 꼽추 ⑥ 소공녀 / 피터 팬과 웬디 ⑦ 소녀 폴리아나 / 작은 아이비 잎사귀 ⑧ 오즈의 마법사 / 산타클로스 이야기 ♧어린이를 위해 재구성한 세계 명작! 널리 알려진 세계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동과 교훈을 전하기 때문에 시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추천합니다. 어릴 때 읽은 명작 한 편은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주며, 성인이 되어서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이처럼 반드시 읽어야 할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을 엄선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를 펴냈습니다. 긴 원작을 간추리고 재구성했는데, 특히 원작의 내용은 충실히 따르고 교훈과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학습 요소를 더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이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재미있게 읽고 생각의 힘을 기르며 배움을 얻도록 한 점이 지경사 세계 명작 시리즈의 큰 장점입니다. ♧귀여운 컬러 만화와 일러스트로 즐겁게! 단순히 글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귀여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를 함께 볼 수 있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작품이 시작되는 부분에 나오는 만화는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고, 읽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들은 책 곳곳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접하면서 이해력과 호기심을 높여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인물 관계도와 명장면으로 명작 맛보기! 세계 명작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중심인물부터 주변 인물들까지 다양한 개성과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품을 읽다 보면 인물의 이름이나 성격 등이 머릿속에서 뒤섞여 혼란스러워지기도 합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이 길거나 생소한 외국 작품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주요 인물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책 앞뒤에 삽입된 면지에는 인물 관계도를 실어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명장면을 미리 소개하여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야기의 시대적·사회적 배경으로 풍부한 읽을거리! 작품 속 시대적·사회적 배경은 인물의 행동이나 사건 등에 개연성을 부여합니다. 명작의 경우 시공간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작품이므로, 현재와는 매우 달라 작품을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명작의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따로 실어 인물의 가치관과 행동에 더 공감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계적인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작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 작가의 가정 환경이나 성장 배경, 그리고 거기서 형성되는 꿈과 가치관 등은 작품에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즉 작가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알수록 작품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따로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작가와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엄마나라 옛이야기
키위북스(어린이) / 아녜스 방드비엘 지음, 안자 클라우스 외 그림, 김미선 옮김 / 2013.04.10
13,800원 ⟶ 12,420원(10% off)

키위북스(어린이)명작,문학아녜스 방드비엘 지음, 안자 클라우스 외 그림, 김미선 옮김
세계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많은 이야기 가운데 웃음과 감동, 짜릿한 모험과 사랑이 펼쳐지는 1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옛이야기 속에는 역사, 문화, 가치관 등 그 나라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옛이야기를 통해 이들 나라의 참모습을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계 여러 나라의 옛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마주 보고 앉아 도란도란 들려주듯 풀어쓴 이야기와 생생한 느낌을 더해 주는 정성 가득한 그림이 돋보인다.아름다운 바실리사 이야기 _러시아 13 하이에나는 왜 등이 굽었을까? _북아프리카(사하라) 21 카탈리나와 고래 _에스파냐(카탈루냐) 27 마법에 걸린 아바 _캐나다(퀘벡) 33 아마존 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_브라질 39 트리스탄과 이졸데 _프랑스 45 킨투의 모험 _중앙아프리카(우간다) 51 바벨의 용 _폴란드 57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_그리스 63 로마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_이탈리아 69 은혜 갚은 예티 _네팔 75 울루루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_오스트레일리아 81 네스 호의 괴물 _영국(스코틀랜드) 87 라마와 시타의 사랑 _인도 93 인디언 영웅, 히아와타 _북아메리카 99 날개 달린 뱀신, 케찰코아틀 _중앙아메리카(멕시코) 105 리우와 용왕의 딸 _중국 111다문화 이웃과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 옛이야기로 만나는 세계의 문화, 세계의 사람들 여러분은 다른 나라 옛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안다면 어느 나라의 어떤 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세계 곳곳에는 ‘옛날 옛적에’로 시작되어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백설공주, 신데렐라 같은 서유럽의 몇몇 옛이야기는 일찍부터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왔지만, 수많은 다른 나라 옛이야기들은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오지 못했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옛이야기는 그저 어느 먼 나라 낯선 이야기로만 여겨져 소개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는 다문화 속에서 ‘나’와 다른 수많은 사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지요. 함께 읽는 다문화 동화 <엄마나라 옛이야기>에는 바로 그 여러 나라 옛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웃 나라 중국, 러시아의 옛이야기부터 아프리카의 우간다, 남아메리카 대륙의 브라질과 유럽의 맨 끝에 있는 에스파냐 등 저 먼 나라의 옛이야기까지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지요. 이 옛이야기 속에는 역사, 문화, 가치관 등 그 나라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옛이야기를 통해 이들 나라의 참모습을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곳에도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그곳 어린이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란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듯 다른 세상의 다양한 모습, 다양한 이야기 <엄마나라 옛이야기>에는 세계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많은 이야기 가운데 웃음과 감동, 짜릿한 모험과 사랑이 펼쳐지는 1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을 만든 신의 이야기, 용감무쌍한 영웅 이야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무시무시한 괴물 이야기가 있지요. 또 영원한 사랑을 바라는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도 있고,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때로는 신 나고, 때로는 슬프고, 또 때로는 아슬아슬한 세계로 여러분을 데려가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읽어 보면 알겠지만, 서로 다른 나라의 이야기들 속에는 우리 옛이야기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부상당한 동물을 치료해 주었더니 은혜를 갚는 것이나 보잘것없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 등은 우리 옛이야기와 똑같지요. 계모의 구박을 받던 막내딸이 결국에는 행복해지는 이야기나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는 결국 벌을 받게 되는 이야기도 우리 옛이야기에서 많이 보던 줄거리입니다. 우리와 비슷한 옛이야기가 세상 곳곳에 있다는 것, 그러니까 지구 반대쪽 머나먼 곳에 사는 사람들도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며 우리와 닮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랍고 반가운 일입니까? 어린이들은 이런 옛이야기를 읽으며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사는 낯선 사람들도 얼마든지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마냥 같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사막이나 초원이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그림을 통해 나타난 옷차림이나 사는 집 등도 우리와는 많이 다르지요. 이처럼 옛이야기에는 그 나라와 민족의 오랜 전통과 문화, 자연환경이 담겨 있고, 사는 집이며 입는 옷, 마을 모습 등도 자연스레 나타나 있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다른 나라, 다른 문화에 대해 자연스레 접하고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인종과 문화가 다르고 시대와 환경이 달라도,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주 보고 앉아 도란도란 들려주듯 풀어쓴 이야기와 생생한 느낌을 더해 주는 정성 가득한 그림에 흠뻑 빠져 <엄마나라 옛이야기>를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계 여러 나라의 옛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즐로 배우는 EASY VOCA 1200 : 상
이지스토리지 / 박준성 (지은이) / 2023.03.06
14,000

이지스토리지외국어,한자박준성 (지은이)
영재 사고력 수학 1031 중급 C (규칙, 논리)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3.03.31
16,0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 1
밀리언하우스 / 이정명 원작, 배유안 글 / 2008.10.30
9,000원 ⟶ 8,100원(10% off)

밀리언하우스우리창작이정명 원작, 배유안 글
26점의 그림으로 창조적 상상력을 기른다!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대표 화가인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베스트셀러입니다. 최근에는 문근영 주연의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 책은 『바람의 화원』을 동화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써낸 것입니다. 『초정리 편지』로 주목 받은 동화작가 배유안이 원작의 교육적인 효과를 강화하면서도, 10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동화로 재창조했습니다. 이 책은 생생한 역사 지식과 추리적 재미가 공존하는 성장 소설입니다. 책 속에서 신윤복은 그림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가문의 명예와 도화서 양식에 갇혀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없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스승인 김홍도의 믿음과 막상막하의 그림 대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게 되지요. 이런 윤복과 김홍도, 그리고 동생을 위해 색을 만드는 장인으로 거듭나는 형 영복, 아름다운 세 사람의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은 또한 교육적인 효과가 탁월합니다. 세밀한 풍경 묘사로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그들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되살려 놓았습니다. 또한 천재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 속 비밀을 추적하면서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림에 대한 정보, 화가의 화풍과 생각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접할 수 있었던 그림 외에도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풍부하게 실어 두었습니다. 이는 우수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느끼게 함은 물론, ‘옛 그림’, ‘기록된 역사’가 아니라 현재까지도 살아 숨쉬는 생생한 역사를 접하게 해 줍니다.그리움을 그리는 아이 얼굴 없는 초상화, 누구를 그린 걸까? 화원이 되다 스승님과의 첫 번째 그림 대결 웃고 있는 왕을 그리다 창조적 상상력, 예술적 심미안, 유연한 역사관… 동화로 만나는 『바람의 화원』 초등, 중학교 교사와 학부모 강력 추천!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대표 화가인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베스트셀러다. 26점의 그림을 통해 전개되는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력은 창조적인 상상력의 진수를 보여 준다. 『바람의 화원』의 출간 이후, 자녀들에게도 읽히고 싶다는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동화 출간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초정리 편지』로 주목 받은 동화작가 배유안 씨는 심혈을 기울여 원작의 교육적인 효과를 강화하면서도, 10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동화로 재창조했다. 창조적인 상상력을 북돋아 주는 원작 스토리와 그림을 통한 예술적인 심미안, 유연하고 참신한 역사관을 길러 주는 교육적인 장점은 더욱 알차게 보강했다. 또한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박진감은 물론, 26점의 그림을 통해 김홍도, 신윤복의 우정과 대결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풀어 내 독서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동화작가 채인선 씨는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을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보게 함은 물론, 김홍도와 신윤복의 예술혼을 복원해 내고, 매력적인 한국화를 풍부하게 소개했다. 아이들에게 한국화뿐 아니라 그림이라는 예술 장르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해 준다”고 호평했다. 생생한 역사 지식과 추리적 재미가 공존하는 성장 소설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은 그림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가문의 명예와 도화서 양식에 갇혀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없는 인물로 그려진다. 하지만 스승인 김홍도의 믿음과 막상막하의 그림 대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이런 윤복과 김홍도, 그리고 동생을 위해 색을 만드는 장인으로 거듭나는 형 영복, 이렇게 세 사람의 아름다운 성장기라 봐도 좋을 것이다.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은 허구적인 이야기이면서도 교육적인 효과 또한 탁월하다. 도화서 생도청, 육조 거리 대장간과 종이 공장, 골목길과 우물가, 시전과 빨래터 등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그들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되살려 낸다. 또한 종이나 색을 만드는 전문적인 과정 등을 세밀하게 묘사해 아이들에게 지금껏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덧붙여 이 책은 해리포터 등 모험·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박진감까지 선사한다. 아무리 교육적으로 유익하더라도 아이들이 도중에 흥미를 잃어 버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도세자의 사라진 어진을 둘러싼 음모, 이를 파헤치는 두 천재화가의 숨막히는 추적이 펼쳐지며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게 한다. “천재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 속에 무슨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이 책은 그림과 제목을 외우기에만 급급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그림과 그림 사이의 이야기들을 풍요롭게 채워 줄 것이다. 기존의 동화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옮긴 삽화가 들어가지만, 이 책은 이야기 속 인물들이 그림 속 주인공이 되고, 그림이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등 그림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특히 김홍도의 「빨래터」와 신윤복의 「계변가화」, 김홍도의 「우물가」와 신윤복의 「정변야화」를 비롯한 작품들이 제목은 물론, 등장인물의 숫자와 위치, 동작까지도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 작가는 이 그림들을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 대결로 풀어 냈다. 흥미진진한 대결 장면을 읽으며 글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림에 대한 정보, 화가의 화풍과 생각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예술에 대한 안목을 길러 준다. 또한 교과서에서 접했던 「씨름」, 「무동」, 「단오풍정」 등 김홍도, 신윤복의 대표적인 작품 외에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그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는 우수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느끼게 함은 물론, ‘옛 그림’, ‘기록된 역사’가 아니라 현재까지도 살아 숨쉬는 생생한 역사를 접하게 해 준다.
EBS 수능특강 Light 영어듣기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5.20
9,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EBS 수능특강 Light 영어 듣기』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1, 2 예비 수험생들이 『EBS 수능특강』을 학습하기 전 도약 단계로서 영어듣기 출제 유형과 다양한 소재 및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대화 및 담화를 학습하며 수능 영어듣기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수능특강』의 체계를 따르되 학생들이 보다 가볍고 부담없는 분량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Ⅰ. 유형편 01강. 목적 02강. 의견 03강. 주제・요지 04강. 관계・심경・장소 05강. 그림 06강. 할 일・부탁한 일 07강. 이유 08강. 언급 유무 09강. 숫자 10강. 내용 일치・불일치 11강. 도표 12강. 짧은 대화의 응답 13강. 긴 대화의 응답 14강. 상황에 적절한 말 15강. 세트 문항 PartⅡ. 소재편 16강. 일상생활 17강. 문화・사회생활 18강. 학교・가정생활 19강. 직장생활 PartⅢ. 실전편 20강. 실전 모의고사 1회 21강. 실전 모의고사 2회수능 기초 완벽 다지기! 수능 특강 Light! ∙예비 수험생의 수능을 향한 도약을 돕는 단계적 교재 - 본격적인 수능 연계교재 학습 전, 수능특강 Light로 연계교재 맛보기 ∙수능 출제 경향과 유형에 한발 앞선 대비 - 기초부터 실전까지 풍부한 연습문제 - 다양한 소재와 적절한 난도의 지문을 통한 종합적 학습 가이드 제시 ∙‘보다 가볍고 학습에 부담이 없는’ 수능특강의 시작 - 국어: 쉬운 작품과 제재가 담긴 5개 영역으로 수능특강을 집약 - 영어: 유형편・주제편・테스트편으로 수능특강과 동일하면서 콤팩트한 구성
명탐견 오드리 추리는 코끝에서부터
사계절 / 정은숙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20.09.28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정은숙 (지은이), 이주희 (그림)
사계절 중학년문고 35권. 예민한 후각, 날렵한 몸놀림, 암행어사 수행견을 조상으로 둔 남다른 혈통에 날카로운 추리력까지 갖춘 탐정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명탐견’ 오드리. 자기 이름을 직접 짓고, ‘주인’ 있는 개로 불리기를 거부하는 오드리가 동네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해 간다. 고서화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 옆집의 다이아몬드 반지 도난 사건, 동네 고양이 학대 사건까지. 명탐견 오드리가 기발한 발상과 사소한 추리력, 엉뚱한 유머를 총동원해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동네 곳곳에 숨은 다양한 존재들과 이야기들을 발견하게 된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사건과 곳곳에 숨은 단서, 재치 있는 유머로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을 명탐견 오드리의 활약이 펼쳐진다. 명탐견의 촉촉한 코끝에 과연 어떤 수상한 사건들이 걸려들었을까?고서화 사건의 범인을 찾아라! 다이아몬드 반지를 찾아라! 길고양이 학대범을 잡아라! 작가의 말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당함, 오드리의 매력 『명탐견 오드리, 추리는 코끝에서부터』의 도입부에는 명탐견 오드리를 ‘전격 공개’하는 펼친 면 그림이 등장한다.(본문4-5) 사뭇 거창한 오드리 소개를 보다 보면 독자들은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한쪽 눈에 검은 점이 있는 하얀 겉모습은 너무 흔해서 국어사전에도 올라와 있는 ‘바둑이’ 그대로이고, 암행어사가 기르던 개의 후손이라면 그러니까…… 똥개? 그러나 오드리는 그런 무례한 발언을 참지 않는다. 함께 사는 가족들 중 유일하게 오드리를 종종 ‘똥개’라고 부르는 승태 씨에게도 따끔하게 쏘아붙인다. “똥개라니? 승태 씨는 똥인간, 똥아저씨라고 불리면 기분 좋겠어요?(8쪽)” 물론 오드리가 만날 입 아프게 짖어 봤자, 승태 씨는 알아듣지 못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오드리가 얼마나 특별한 개인지 금세 알게 된다. ‘한국 사람이 한국말 하는 것처럼 나는 개니까 왈왈 짖는 거’라고 말하는 오드리는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인간 위주의 사고방식들을 여지없이 무너뜨린다. 범이네 집 앞마당에 사는 오드리가 범이네 가족을 부르는 호칭은 범이, 승태 씨, 미옥 씨다. 그들을 ‘주인’이 아니라 한집에 사는 ‘식구’, 자신과 동등한 존재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니 식구들이 제멋대로 붙인 이름을 고분고분 받아들일 리 없다. 오드리는 자신이 원하는 이름을 스스로 지어 가지고, 제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식구들을 답답해한다. 사람들 눈에는 흔한 바둑이로 보일지라도, 오드리는 자신이 무척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똥개라느니, 시골로 보내겠다느니 하는 말에 조금도 기죽지 않는다. 자기 혈통에 자부심을 가진 토종개 오드리의 활약은, 품종견을 선호하고 토종개가 빈번하게 유기되는 우리 현실에 날리는 유쾌한 한 방으로 느껴진다. 인간의 시선으로 ‘반려견’을 바라보는 데에 익숙했던 독자들은 자유롭고 개성 있는 오드리를 보며 역지사지를 경험할 것이다. 또 오드리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 겉모습이나 출생의 비밀이 아닌, 그 당당함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스스로를 긍정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는 ‘코끝 추리’가 펼쳐진다! 『명탐견 오드리, 추리는 코끝에서부터』는 오드리가 세 가지 수상한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 「고서화 사건의 범인을 찾아라!」에서는 대범하게도 오드리네 집 고서화를 훔쳐 달아난 도둑을 추적한다. 미끼인 줄도 모르고 육포가 든 주먹밥을 덥석 물었다가, 그림이 사라진 뒤에야 잠에서 깨어난 오드리. 오드리는 잊을 수 없는 육포 냄새로 범인을 찾아 나선다. 두 번째 이야기 「다이아몬드 반지를 찾아라!」에서는 옆집 할머니가 돌아가시던 날, 다이아몬드 반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이의 게임기가 사라진 사건과 맞물려, 의심스러운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오드리는 옆집에 사는 채림 씨가 선물한 목걸이의 방울에서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사소한 단서를 놓치지 않고, 결국 진짜 범인을 찾아낸다. 오드리는 무심코 지나쳤던 상황을 돌이켜 보고, 주변 인물들의 행동을 관찰하며, 작은 단서를 추적해 진실을 찾아낸다. 여러 동화와 청소년소설에서 ‘추리’ 기법을 활용해 온 정은숙 작가는 『명탐견 오드리, 추리는 코끝에서부터』에서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단서와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오드리만의 추리를 노련하게 조율하며 중학년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추리 동화를 완성해 냈다. 거기에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한국 개 3년 1개월 만에 사람 글자를 조금 읽을 줄 아는 오드리가 주워섬기는 얄팍한 풍월들이 작가의 맛깔스러운 문장에 힘입어 독자들을 킬킬 웃게 만든다. 우리 동네의 작고도 커다란 영웅 세 번째 이야기 「길고양이 학대범을 잡아라!」는 약자들과 오드리의 연대가 빛을 발하는 에피소드다. 오드리는 친구인 떠돌이 개 ‘준’으로부터 동네에 길고양이 학대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듣는다. 고양이들과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오드리는 분노한다. 왜 아무 이유도 없이 고양이들을 괴롭히는 것일까? 끈질긴 잠복 수사와 냄새 추적에도 오드리는 번번이 한발 차이로 범인을 놓치고 만다. 그러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 주던 소정이라는 어린이와 준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학대범을 찾아내 경찰에 신고한다. 어른들에게 ‘똥개’라고 무시당하는 오드리는 범이와 명현이, 소정이 같은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믿음직한 친구다.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과 고민을 들어 주고, 위로해 주는 존재다. 오드리는 자신을 함부로 대하고 허세와 의심으로 가득한 어른 승태 씨를 거침없이 타박하지만, 어린이들의 우정과 안전은 지켜 주고 싶어 한다. 겉모습으로 남을 평가하지 않고, 친구를 잠시 의심했다가도 함께 놀다 보면 그 마음을 어느새 잊고 마는 어린이들의 건강함이 오드리의 눈에는 아주 잘 보이기 때문이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오드리에게는 다 계획이 있다! 『명탐견 오드리, 추리는 코끝에서부터』는 2012년 『명탐견 오드리』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작품을, 현대 독자들에 맞게 새로 다듬은 책이다. 수년 전에 절판되었음에도 많은 독자들이 오드리를 다시 만나기를 기대해 왔다. 정은숙 작가는 약 10년 전 쓰인 작품에서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오드리의 캐릭터는 그대로 살리되, 이야기 얼개와 인물을 요즘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대폭 수정했다. 초판에 없는 인물과 사건들이 추가되었고, 각 장 마지막에 ‘오드리의 추리 퀴즈’를 넣어 재미를 더했다. 이주희 화가의 그림은 오드리의 활약상을 한층 부각시킨다. 한적한 동네 지도가 실린 앞면지를 넘기면, 오드리가 독자들을 각각의 이야기로 안내하는 속표지와 차례가 이어진다. 인물과 단서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긴 본문 그림, 독립된 만화로 구성한 ‘오드리의 추리 퀴즈’까지 즐기고 나면 책 마지막에는 다시 동네 지도가 나타난다. 앞면지와 같은 그림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이야기에 등장했던 모든 존재들이 움직이고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 동네 풍경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지는 않을지 돌아보고 싶게 만드는 마무리다. 2020년에 다시 태어난 『명탐견 오드리, 추리는 코끝에서부터』는 오드리를 기다린 독자들은 물론, 탐정 동화를 좋아하는 오늘의 어린이 독자들도 충분히 만족시킬 책이다.왈왈 왈왈왈! 이게 무슨 소리냐고? 무슨 소리긴 개 짖는 소리지. 미국 사람이 영어로 말하고 한국 사람이 한국말 하는 것처럼, 나는 개니까 왈왈 짖는 거라고. 개가 개 소릴 내는 건 지극히 평범한 일이니까 이제 신경 좀 꺼 줄래? 그리고 지금부터는 내 얘길 해 줄 테니까 잘 들어야 해. 개도 꿈을 꾸냐고? 사람들은 참 이상해. 왜 뭐든 자기들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몰라. 승태 씨는 이런 내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었어. “어라, 이 똥개가 왜 이래?” 하고 질색했다니까. 똥개라니? 승태 씨는 똥인간, 똥아저씨라고 불리면 기분 좋겠어요? 똥개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승태씨에게 으르렁거렸어. 승태 씨는 정말 무례해.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저학년 책가방 고전 1 : 심청전
파랑새 / 송언 지음, 김용철 그림, 조현설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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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송언 지음, 김용철 그림, 조현설
어린이가 우리 전통의 숨결이 담긴 고전을 통해 새로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우리 전통의 가치관과 재미를 어린이가 직접 맛보면서 우리 문학의 뿌리에 다가가게 해 줄 것이다. 저자인 송언 선생님은 교단에서의 경험을 살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구수한 입담으로 글을 썼다.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우리 고전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조현설 교수님의 풀이가 곁들여져 있다는 점이다. 교수님은 우리 고전 작품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작품의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각도로 풀이했다. 교수님의 풀이 덕분에 단지 작품을 읽고 감동하는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전을 더 넓고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작가의 말 심청 태어나다 심 봉사 물에 빠지다 팔려 가는 심청 연꽃 속의 심청 심 봉사 눈을 뜨다 심청전 제대로 알기제대로!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고전 문학 읽기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저학년 책가방고전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저학년 책가방고전》은 어린이가 우리 전통의 숨결이 담긴 고전을 통해 새로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현재 우리 어린이들은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시리즈》 등 서양의 고전 문학과 판타지에 너무도 익숙합니다. 그에 반해 우리 고전 문학은 서양 고전 문학의 명성에 가려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 고전 문학 속에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서양의 판타지에는 없는 한국의 멋과 얼이 가득한 보물 창고지요.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저학년 책가방고전》은 바로 이 보물 창고에서 꺼낸 멋진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 전통의 가치관과 재미를 어린이가 직접 맛보면서 우리 문학의 뿌리에 다가가게 해 줄 거예요.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우리 고전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조현설 교수님의 풀이가 곁들여져 있다는 점입니다. 교수님은 우리 고전 작품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작품의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각도로 풀이해 주셨어요. 교수님의 풀이 덕분에 단지 작품을 읽고 감동하는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전을 더 넓고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저자인 송언 선생님은 평생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눈을 맞추며 살아오셨습니다. 교단에서의 경험을 살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구수한 입담으로 글을 써 주셨지요. 송언 선생님의 마법 같은 입담에 어린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우리 고전의 세계로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자, 그럼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저학년 책가방고전》으로 제대로! 쉽게! 재미있게! 우리 고전 문학 속으로 풍덩 빠져 보세요! 효녀 심청, 기적을 불러오다!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첫 번째 책가방고전은 바로 《심청전》입니다. 《심청전》은 우리 고전 중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우리 고전 문학의 대표작이에요. 효를 중시한 우리 조상들의 정서와 생활상이 고스란히 드러난 작품이지요. 《심청전》은 한글로 쓴 소설이라 어려운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도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판소리로도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지요. 심청은 우리 고전에 등장하는 숱한 인물 가운데 가장 딱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입니다. 심청의 어머니는 심청이 태어난 지 이레 만에 돌아가셨고, 가족이라고는 형제자매 하나 없이 오로지 봉사인 아버지뿐이었지요. 게다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 팔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니, 이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심청의 아버지를 향한 효심은 변함이 없었어요. 이렇게 착하디착한 심청의 효심은 결국 하늘을 감동시켜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냈지요. 물에 빠진 심청이 다시 살아나는 게 첫 번째 기적이라고 하면, 아버지인 심 봉사가 눈을 번쩍 뜨게 되는 기적도 일어나는 것이 두 번째 기적입니다. 세 번째 기적은 더 신기해요. 심청과 심 봉사에게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엄청난 기적이 일어나지요. 그 기적이 뭐냐고요? 그 기적은 직접 책 속에서 만나 보세요. 구수한 입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우리 고전 읽는 재미가 두 배! 시중에 수많은 고전집들이 나와 있지만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저학년 책가방고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일단 이 책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고전을 어린이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동화 작가로, 또 학교 선생님으로 한평생을 지내 오신 송언 선생님 특유의 노련한 이야기 구성과 입말체 문장이 글 전체에 녹아 있어, 눈으로 읽어도, 소리 내어 읽어도 책 읽는 재미가 절로 샘솟지요. 거기에 김용철 화백의 담백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어린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확장시킴과 동시에 심청이 살던 시대를 시각적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나이 사십이 넘어 얻은 자식 젖 한 번 물려 보지 못하고 죽어야 하다니, 애고대고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부처님도 무정하시지. 어미 잃은 저 핏덩이를 누구의 젖을 먹여 길러 내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철 따라 무엇으로 옷을 해 입힌단 말이오. 이 몸이 죽게 되면, 저 어린 핏덩이가 눈에 밟혀 멀고 먼 저승길을 어찌 갈 수 있을꼬. 애고대고 서러운 내 신세야.” “우리 절에 계신 부처님을 중생을 어여삐 여긴답니다. 우리 절 부처님께 소원을 빌면 못 이룰 게 없지요. 공양미 삼백 석을 바치고 부처님께 정성껏 빈다면, 아마도 살아생전에 눈을 뜰 수 있을 겁니다.”심 봉사가 정신이 번쩍 들어 말했어.“여보시오, 스님! 살아생전에 눈만 뜰 수 있다면야, 공양미 삼백 석이 아니라 삼천 석인들 못 바치겠소. 내 당장에 약속하리다.”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중급 2020.1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20.01.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학습참고서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IBS교육방송 내신.수능 적중 고등 영어 문법편
IPTV교육방송(강남스터디) / 위재성 지음 / 2014.01.25
9,500원 ⟶ 8,550원(10% off)

IPTV교육방송(강남스터디)학습참고서위재성 지음
교육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교육현장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여 학교 교육을 보충·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재와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IBS교육방송은 고등학교에서 연차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개정 교육과정 및 교과도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방송교재와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세분화·전문화된 교재와 방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IBS교육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하여 학교나 가정에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01 명사의 문장 내 역할 … 004 02 수의일치 … 011 03 동사 & 형식 … 018 04 시제 … 029 05 수동태 … 041 06 가정법 … 049 07 조동사 … 057 08 관계사 … 067 09 접속사 … 075 10 To부정사 … 089 11 동명사 … 102 12 분사 … 109 13 형용사 … 118 14 부사 … 127 15 원급&비교급&최상급 … 148 16 전치사 … 158 17 명사 … 178 18 대명사 … 184 ◎ 정답과 해설 … 202IBS교육방송은 교육전문방송으로서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국민 평생교육 담당이라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교육현장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여 학교 교육을 보충·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재와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IBS교육방송은 고등학교에서 연차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개정 교육과정 및 교과도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방송교재와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세분화·전문화된 교재와 방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IBS교육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하여 학교나 가정에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IBS교육방송은 가정경제의 위기 속에, 날로 심각해지는 국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공영방송으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들겨 패줄 거야!
시금치 / 페르닐라 스탈펠트 글.그림, 이미옥 옮김 /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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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논술,철학페르닐라 스탈펠트 글.그림, 이미옥 옮김
살다 보면 꼭 부딪히게 되는 삶의 문제로 철학을 시작하는 그림책 시리즈 '처음 철학 그림책' 폭력 편. 사람이 행사하는 다양한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폭력이 멋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림책은 세 살배기부터 팔순 노인까지의 예를 들며 가정과 이웃, 사회와 국가 간의 폭력에 이르기까지 조목조목 세세하게 다룬다. 폭력에 제대로 맞서려면 폭력의 반대가 무엇인지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작은 솜뭉치나 부드러운 깃털이 될 수도 있고 예쁘게 포장한 초콜릿 상자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표현을 통해 아이들도 자기 안의 부드러운 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끄집어낼 수 있을 것이다.세상의 모든 폭력과 비폭력에 관한 이야기! 그림책 『두들겨패줄 거야!』는 사람이 행사하는 다양한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섯 살짜리가 화가 난다고 동생을 때리는 것도 폭력이고 전쟁이나 환경오염 같은 거대한 문제 또한 폭력이다. 타인이 겪는 폭력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내가 당하는 폭력은 분노와 화를 불러일으킨다. 무심코 내뱉는 말 또한 폭력이다. 최근 들어 이유 없는 폭력도 급격히 늘었다. 우리는 내 안에 숨은 폭력성을 얼마나 잘 다루고 다독일 수 있을까? 아이들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폭력이 멋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폭력의 폐해를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주먹을 날리거나 쓰러뜨릴 만큼 때릴 수도 있다. 폭력의 피해자 역시 폭력성에 대해 폭력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그림책은 세 살배기부터 팔순 노인까지의 예를 들며 가정과 이웃, 사회와 국가 간의 폭력에 이르기까지 조목조목 세세하게 다룬다. 폭력에 제대로 맞서려면 폭력의 반대가 무엇인지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작은 솜뭉치나 부드러운 깃털이 될 수도 있고 예쁘게 포장한 초콜릿 상자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표현을 통해 아이들도 자기 안의 부드러운 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끄집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폭력의 정의를 제대로 알려주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아이들은 왜 나쁜지도 모르면서 폭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폭력의 문제점, 폭력의 나쁜 점을 알아야 폭력을 피할 수 있는 방법 또한 강구해 볼 수 있다. 책에서 말하듯이 폭력을 막기 위해서는 대화와 잘 듣기가 중요하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듣기, 화가 나도 상대를 때리지 않는 연습, 때리기보다 말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습관이 중요하다. 머리 쓰다듬기, 손잡아 주기, 어려운 사람 도와주기, 넉넉한 것을 나눠 주기 등 좋은 습관을 알고 의식적으로라도 자주 해 보라고도 권한다. 그림책 『두들겨 패 줄 거야!』는 읽고 나면 제목이 얼마나 역설적인지 알 수 있게 된다. 타인과 대화하는 법과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찾는 길을 안내하는 이 책은 어쩌면 어른들부터 봐야 할 책은 아닐까 싶다. 아이들은 부모와 웃어른을 보고 배우고 자라기 때문이다. 아이와 읽은 뒤 다양한 ‘폭력’의 예를 접하면서 우리 주위에 무심코 지나쳤던 폭력을 찾아봐도 좋고, 비폭력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가능한지 찾아보는 것 또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엘사 베스코프 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페르닐라 스탈펠트의 수준 높은 수채화만화로 그려낸 경쾌한 철학 그림책! 어린이가 알아야 할 ‘죽음’ ‘폭력’ ‘똥’ 이야기 독특한 소재와 다루기 까다로운 주제도 서슴지 않고 그림책으로 풀어내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인 페르닐라 스탈펠트는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엘사 베스코프’ 상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받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작가이다. 독일의 ‘청소년문학상’은 그 후보로 오르기만 해도 작품의 수준을 인정받는다. 《죽으면 어떻게 돼요?》는 그 후보로 올랐던 그림책이다. 우리는 세월호 사건으로 처절하게 ‘죽음’을 목도하고 있다. 눈앞에서 일어난 죽음과 슬픔(애도)와 기억(추모)이라는 통과의례는 아이들도 똑같이 치를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죽음에 대해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읽은 뒤에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죽음’ 이야기를 하면서 나라별 장례 형식에 대해 알아볼 수도 있고, 각자 죽은 뒤 어떤 모습이 될지 무궁무진하게 상상해 볼 수도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철학적 사고 지금까지 중고등학생이나 초등학생 중심으로 철학적 책읽기를 시도해왔다면 ‘처음 철학 그림책’ 시리즈는 미취학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철학적 사고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시리즈이다. ‘죽음’이나 ‘폭력’과 같은, 다양한 갈래로 토론거리가 되는 주제를 필두로 아이들에게 최고의 흥미를 자극하는 ‘똥’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주제를 수준 놓은 수채화만화로 풀어낸 세 권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처음 철학 그림책’ 시리즈는 ‘철학’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무게를 내려놓고 아이가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이야깃거리를 통해 철학적 사고의 물꼬만 살짝 터 줄 것이다. 동시처럼 노랫말처럼 부드러운 언어들이 편안한 책읽기를 도와줄 것이다.
똑똑한 하루 사고력 1A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0.12.18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똑똑한 하루 사고력은 4주 완성 사고력학습의 입문서이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하는 필수 사고력 유형을 담아냈으며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사고력 공부가 아닌 재미와 흥미로 아이들 스스로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공되는 스케줄에 따라 하루 6쪽씩 풀다보면 어떤 문제가 주어지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기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새 교육과정에 가장 필요한 창의융합 문제, 서술형문제, 독해력 문제들을 연습할 수 있다. (1주) 1일_조건에 맞게 세어 보기/ 2일_순서와 위치/ 3일_없어진 수 찾기, 잘못 놓인 것 고치기/ 4일_ 하나 더 많거나 적은 수, 아무것도 없는 수/ 5일_크고 작은 수 비교하기 (2주) 1일_알맞은 모양 찾기/ 2일_모양 알아맞히기/ 3일_모양 만들기/ 4일_ 모으기와 가르기/ 5일_조건에 맞는 덧셈하기 (3주) 1일_조건에 맞는 뺄셈하기/ 2일_여러 가지 덧셈과 뺄셈/ 3일_길이 비교하는 방법/ 4일_ 키와 높이 비교하는 방법/ 5일_무게와 넓이 비교하는 방법 (4주) 1일_담을 수 있는 양 비교하는 방법/ 2일_십과 십몇 알아보기/ 3일_모으기와 가르기/ 4일_ 50까지의 수 알아보기/ 5일_조건을 만족하는 수 구하기 <똑똑한 하루 사고력>은 하루 6쪽 4주 사고력 학습 완성!! 1. 교과 단원별로 연계시켜 교과공부와 함께 공부하여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2. 문제가 빽빽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사진, 삽화, 만화가 적절히 들어 있어 학생이 보기 쉽습니다. 3. 일상 생활 속 문제와 창의 융합, 코딩 문제들을 담아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기존 사고력 교재 중에 교과와 연계된 가장 쉬운 기초사고력 연습 교재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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