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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밝은미래 / 전은지 (지은이), 송진욱 (그림) / 2018.09.27
13,000원 ⟶ 11,7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전은지 (지은이), 송진욱 (그림)
아이스토리빌 35권.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한다고 해서 그게 진실일까? 보고 듣고 기억하는 모든 건 상황과 감정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변형된다. 그래서 때론 보고 듣고 기억한다고 확신하는 것도 틀릴 수 있다. 은 교실에서 일어난 두 번의 도난 사건과 범인을 찾는 과정 속에서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이 항상 옳지만은 않다는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한다. 또 진짜 도둑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 동화로, 갑론을박이 무성한 진실 게임의 해답은 책의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밝혀진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데에서 시작되는, 타인을 이해하는 힘.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분명 그 따뜻한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믿을 수 없는 눈 … 10 믿을 수 없는 기억 … 20 믿을 수 없는 생각 … 29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 34 범인은 박승유? … 38 믿을 수 없는 증인들 … 49 두 번째 도난 사건 … 59 이보다 원통할 수는 없다 … 71 믿을 수 없는 느낌 … 75 믿을 수 없는 추측 … 78 믿을 만한 생각과 추측 … 92 믿을 만한 눈과 기억 … 96 진짜 우산 도둑 … 105 사건 해결 … 113 뒷이야기 … 122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이 항상 진실일까? 진짜 도둑을 찾기 위한 아이들의 진실 게임!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이 항상 옳지만은 않다! 반에서 생긴 두 번의 도난 사건, 김소정의 새 우산과 우지석의 전화기가 사라졌다!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이 책의 주인공인 조민우! 조민우를 범인으로 몰고 간 일등 공신은 조민우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박승유! 박승유를 필두로 친구들은 조민우가 범인이라고 추측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말한다. 자신들이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을 토대로 말이다. 조민우는 김소정의 우산을 부러워했고 집도 가난하다. 또 체육 시간에 아무도 없는 교실에 들어간 사람은 조민우 한 사람뿐이니 전화기를 훔쳤을 가능성이 크다. 아이들이 입을 모을 때마다 모든 정황은 조민우가 범인임을 가리킨다. 하지만 과연, 보고 듣고 기억한다고 해서 그게 진실일까? 우리는 객관성을 가장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일 때가 많다. 보고 듣고 기억하는 모든 건 상황과 감정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변형된다. 우리는 스스로 믿고 싶은 대로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론 보고 듣고 기억한다고 확신하는 것도 틀릴 수 있다. 그것은 나나 상대방,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기억이라 해도 예외가 아니다. 조민우, 박승유, 그리고 친구들이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 그 속에는 분명히 허점이 있다! 진짜 도둑은 누구일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 동화! 친구들에게 도둑으로 몰린 조민우! 조민우는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억울함을 토로한다. 조민우의 시선을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억울한 누명으로 보인다. 조민우를 도둑으로 몰아세우는 박승유는 천하의 몹쓸 놈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런데 박승유와 친구들의 이야기에 무게를 두고 읽으면 또 다르다. 박승유와 친구들은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자신들이 직접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을 가감 없이 전달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진짜 도둑은 누구일까? 조민우? 박승유? 그것도 아니면 제3의 누군가? 거듭되는 도난 사건의 진짜 도둑이 누구일지 독자 스스로 추리하게끔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묘미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갑론을박이 무성한 진실 게임의 해답은 책의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밝혀진다. 작가 전은지가 촘촘하게 구성한 사건의 실타래를 함께 풀어 보지 않겠는가? 책장을 덮는 순간 나직한 탄성을 내지르게 될 것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데에서 시작되는, 타인을 이해하는 힘! 사소한 사건들이 모여 눈덩이처럼 커지고 커다란 사건들을 만들어 낸다. 이 거대한 눈덩이는 한 반의 친구들을 꽁꽁 얼리고 와해시킨다. 내 생각은 맞고 네 생각은 틀리다며 서로를 의심하는 사이에 조민우가 울고, 박승유가 울고, 마음이 딱딱해진 아이들이 가득 생겨난다. 흥미진진한 추리 동화의 결말은 기막히고 쌉싸래해서, 곱씹을수록 여러 가지 맛이 난다. 그러기가 쉽진 않지만 때로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자고 이 동화는 소리친다. 그러다 보면 나와 생각이 다른 타인의 마음이 조금쯤은 보일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데에서 시작되는, 타인을 이해하는 힘! 이 책에서 그 따뜻한 힘을 꼭 발견하길 바란다. 어제 아침 집을 나설 때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서 나는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다.또 김소정이 접으면 필통만큼 작아지는 새 3단 우산을 자랑했을 때 부러워한 것도 사실이다.내 우산은 가장자리 한구석에 작은 구멍이 나서 물이 샌다.가운데에 구멍이 난 게 아니라서 머리는 젖지 않지만 가방은 비에 젖는다.하지만 할머니는 아직 쓸 만하다며 새 우산을 사 주지 않는다.그래서 김소정의 새 우산이 부러웠지만 절대 훔치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째서 박승유는 의심을 받지 않고 나만 의심을 받는지, 나는 너무 분이 났다.“나는 도둑이 아니야. 나는 남의 물건을 몰래 가져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박승유가 이렇게 대답했다.“지난번에 네가 내 샤프 가져갔잖아.”
행복한 성공 교과서
주니어김영사 / 서지원 지음, 박정섭 그림 / 2013.08.16
9,500

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서지원 지음, 박정섭 그림
행복과 성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성공을 이룬 6명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나’와 ‘너’를 위한 행복한 성공의 공통점을 발견하도록 돕는 책이다. 귀감이 될 만한 사람들의 삶에서 행복한 성공이 정말로 무엇인지 유추해 낼 수 있다. 태연, 혜주, 민석이가 각 인물들의 일화를 읽고 블로그에 남긴 질문들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행성 아저씨는 이 책에서 소개한 인물들의 삶에서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뽑아내 설명해 준다. 동시에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미래의 성공을 위해 죽도록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현재를 즐기면서도 원대한 꿈을 꾸며 바른 가치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이상한 가게, 행성 식도전 6 1. 행복한 밥그릇 - 법륜스님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16 블로그 남을 돕는 게 나를 돕는 것 34 2. 컴퓨터와 사랑에 빠진 의사- 안철수 현재의 행복에 집중하세요! 40 블로그 오늘도 행복해야 진짜 성공 56 3. 세계를 이끄는 공부 귀신 다 같이 행복해지는 꿈을 정하세요! 62 블로그 ‘너’와 ‘나’를 위한 목표가 필요해 82 4. 벌레 먹은 사과의 꿈 - 스티브 잡스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세요! 88 블로그 남과 다른 꿈에 열정을 쏟아라 106 5. 천재가 된 바보 - 빅터 세리브리아코프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어요! 112 블로그 자존감은 행복한 성공의 필수 조건 132 6. 모두를 위한 위험한 시도 - 조너스 소크 혼자만을 위한 성공은 성공이 아니에요! 138 블로그 세상을 잘 돌게 하는 ‘나눔’과 ‘소통’ 154 저자의 말 162수많은 성공 중에서 행복한 성공은 따로 있다? 다 같이 행복한 성공을 이야기하는 어린이 가치 교과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좋은 직장을 얻고, 좋은 집에 살면 성공한 것일까? 그러면 행복할까?’ 행복과 성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성공을 이룬 6명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나’와 ‘너’를 위한 행복한 성공의 공통점을 발견하도록 돕는 책이다. “나와 너를 위한 착한 성공이 행복한 성공이다!” 행복과 성공 추구? 인간의 본성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할 것 없이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추구해요. 하지만 ‘어떤 게 행복한 삶인가?’라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할 수 없어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떤 게 행복한 성공인가?’라고 묻는다면 더욱 대답하기 어렵죠. 하지만 귀감이 될 만한 사람들의 삶에서 행복한 성공이 정말로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유추해 낼 수는 있어요. 행복보다는 올바른 성공을 이야기하는 책 이 책은 ‘행복’의 개념보다는 ‘성공’의 개념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지만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실제로 바라는 삶은 경제적 여유와 사회적 명성을 바탕으로 한 좀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이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나만을 위한 성공은 함께 사는 이 세상에서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없지요. 이 책은 그러한 의미에서 ‘행복’의 가치보다는 ‘성공’의 바른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비슷한 듯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는 인물들의 삶 이 책에서 우리는 행복한 성공을 이루었다고 할 만한 인물들 6명을 만날 수 있어요. 법륜 스님은 중학교 때 자신이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물질적 지원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사회적 활동을 조직하여 이끄는 일을 하기 시작했고, 의사 안철수는 남들이 생각하는 성공이 아닌 자신이 치열하게 고민해서 얻은 의미와 즐거움을 얻기 위해 집중했고, 그 결과 의사에서 컴퓨터 백신 개발자, 사업가, 교수, 정치가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나와 남을 위한 행복한 성공을 이루어 가고 있어요.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는 단점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에 몰입해서,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데 일조했으며, 반기문은 개인의 부귀영화가 아닌 세계의 대통령이 되어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를 도와주겠다는 큰 목표를 정하고 공부에 매진해서 결국 UN 사무총장까지 되었어요. ‘바보 빅터’로 우리에게 더 알려진 빅터 세이브리아코프는 자신처럼 천재일지도 모르는 자신을 세상의 잣대에 맞게 끼워 넣고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객관적인 아이큐테스트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를 수정하게 했고, 조너스 소크 박사는 가난한 사람들도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품고, 주변 사람들의 몰이해와 위험천만한 상황을 극복하고 소아마비 백신 개발 연구에 몰두해서 개발한 백신을 무상으로 공유했지요. 이렇듯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성격이나 환경, 삶의 가치관들이 비슷한 듯 다 다릅니다. 저자는 성공한 인생의 모습이 저마다 다를지라도 진정한 성공은 항상 너와 나의 공공의 행복, 더불어 잘 사는 삶에 초점을 맞추어 있음을 강조하고 '성공의 별들은 행복을 중심으로 돈다!'라고 정의했어요. 아이들의 우문에 현답의 길을 제시하는 ‘행성(행복한 성공)’ 아저씨 태연, 혜주, 민석이가 각 인물들의 일화를 읽고 블로그에 남긴 질문들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행성 아저씨는 이 책에서 소개한 인물들의 삶에서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뽑아내 설명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너와 나의 행복,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성공을 진정한 성공으로 삼고, 그 길로 가기 위해 노력할 때 비로소 행복한 성공의 주인공이 될 거예요. 동시에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미래의 성공을 위해 죽도록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현재를 즐기면서도 원대한 꿈을 꾸며 바른 가치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도 함께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성공이 뭘까?부자가 되는 것?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것? 유명해지는 것?뭘 하면 행복할까?부자가 되면? 하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으면? 유명해지면?’이렇게 써 놓고 보니, 성공과 행복은 같은 것 같다. 나도 성공하고 싶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성공하면 행복할까?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어서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믿었지. 우주의 모든 것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해서 ‘천동설’이라고 하지. 지금 돌이켜 보면 참 어리석은 생각이었지만, 그때는 다들 그렇게 믿었어.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지. 그게 진리라고 믿었으니까.” (중간 생략)“그렇지. 사람들은 행복이 성공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믿고 있어. 성공이 태양이고, 행복이 성공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성공을 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 거지. 하지만 난 이런 생각은 틀렸다고 생각해. 천동설이 틀린 것처럼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 틀린 거야. 난 행복이 태양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행복이 중심에 있고, 행복을 중심으로 성공의 별들이 돌고 있는 거야. 그래서 성공은 늘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아니야 고양이
한림출판사 / 임어진 지음, 김무연 그림 / 2018.02.05
11,000원 ⟶ 9,90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임어진 지음, 김무연 그림
‘아니’라고 말하면 친구들이 싫어할까 봐, 어른들에게 칭찬받는 느낌이 좋아서 항상 ‘응’이라고 대답하는 해달초등학교 2학년 ‘안응’. 친구들의 놀림에도 ‘으응’, 엄마의 학원 강요에도 ‘으응’이라고 대답하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다.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응이는 공원에서 이상한 고양이를 만나서 위기에 빠진다. 거절하지 못해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 응이는 답을 맞히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이야기다.1 이상한 고양이 7 2 응이는 맨날 ‘응’ 14 3 고양이의 수수께끼 22 4 식빵과 브로콜리 26 5 빙빙 공원, 미리 학원 34 6 힘센 짝 세찬이 47 7 기회 세 번 55 8 아니야! 79 9 하지 마! 85 작가의 말 94“ 내 이름은 뭘까?” 이상한 고양이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응이는 고양이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세 가지 힌트를 얻는다. 두 번째 힌트까지 듣지만 응이는 도무지 정답을 알 수 없다. 마지막 힌트를 듣는 순간, 응이는 고양이의 수수께끼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지금껏 누구에게도 말해 본 적 없는 ‘아니, 아니야!’를 크게 외친다. 수수께끼의 답을 얼결에 맞힌 응이는 후련함을 느낀다. 『아니야 고양이』는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가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며 성장하는 과정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발산하지 못했던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를 담고 있다. 남들 앞에서 쭈뼛거리거나 웅얼웅얼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응이의 외침은 마음속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줄 것이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할 줄 아는 용기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아이들의 속마음 응이는 고양이의 수수께끼 덕분에 마음속에 꽁꽁 감춰 두었던 ‘아니야’를 말할 수 있게 된다. 응이는 말하는 고양이를 만나서 학교와 집에서 자신이 겪고 있는 현실적 문제들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응이는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짝꿍 세찬이와도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엄마에게도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 자신을 가두던 ‘응’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응이는 성큼 성장한다. 누구나 한 번쯤 ‘아니요’라는 말을 못해서 곤란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아니요’라는 말을 하기가 더 쉽지 않다. 또한 아직도 사회나 가정에서는 ‘착한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임어진 작가는 『아니야 고양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기대나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꼭 필요할 때, 씩씩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줄곧 ‘으응’만 했던 응이는 스스로 억눌러 왔던 내면의 소리를 낸다. 그리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고 모든 일에 자신감을 얻는다. 스스로 성장의 계기를 마련한 응이의 모습은 자라는 아이들에게 결점을 극복하고 커 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학교와 집을 오가는 일상 속에서 고양이와의 만남이란 판타지가 어우러지며 독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준다. 또한 욕심 많고 뻔뻔한 모습의 고양이와 순진하면서도 어리바리해 보이는 응이의 모습이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서프라이즈 으스스 세계 전설
계성출판사 / 분홍돌고래 글.그림 / 2013.11.30
10,000

계성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분홍돌고래 글.그림
전 세계 각 나라마다 전해 오는 무섭고 신비한 10가지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 장별 마지막 페이지에 전설의 주인공에 대한 유래와 특징을 읽을거리로 소개하고 있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설 속에서 그 지역의 자연 환경과 풍경도 엿볼 수 있다.첫 번째 이야기 - 친구 읽을거리 - 로쿠로쿠비 두 번째 이야기 - 저주 걸린 마을 읽을거리 - 만드라고라 세 번째 이야기 - 왕가의 계곡 읽을거리 - 미라 네 번째 이야기 - 흑초 읽을거리 - 인면수 다섯 번째 이야기 달콤한 꿈의 비밀 읽을거리 - 서큐버스 여섯 번째 이야기 -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읽을거리 - 닉시 일곱 번째 이야기 - 눈 내리는 밤 읽을거리 - 설녀 여덟 번째 이야기 - 버려진 레스토랑의 비밀 읽을거리 - 구울 아홉 번째 이야기 -절벽 위의 동자 읽을거리 - 계냥 열 번째 이야기 - 눈 속의 마지막 밤 읽을거리 - 웬디고무섭고 신비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전설들을 만화로 만나 보세요! 목이 몇 미터씩 길어지는 괴물이 있다고요? 사람 얼굴과 똑같은 꽃이 핀다고요? 뿌리를 뽑으면 식물이 비명을 지른대요! 전 세계 각 나라마다 전해 오는 무섭고 신비한 10가지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어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설 속에서 그 지역의 자연 환경과 풍경도 엿볼 수 있어요. 캐나다의 눈이 많이 내리는 산간마을에서는 사람을 잡아먹는 5미터의 거인 괴물 웬디고 이야기가 전해 오고, 중국의 산세 험한 마을에서는 심심한 요괴가 절벽 위에서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하고 사람을 괴롭힌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지요. 장별 마지막 페이지에 전설의 주인공에 대한 유래와 특징을 읽을거리로 소개하고 있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여러 명의 만화가가 소개하는 멋진 그림으로 세계 각국의 놀랍고 신비한 전설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B단계 2 (초2~초3)
NE능률(학습) / 배성호, 김미애, 김경희, 오수민 (지은이) / 2018.12.20
10,500원 ⟶ 9,45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배성호, 김미애, 김경희, 오수민 (지은이)
새로운 교육 방향에 맞춰, 어려운 낱말도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한자어와 고유어, 영단어를 바탕으로 교과 어휘는 물론, 뉴스나 중고등 교과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까지 짐작하게 만들어 주는 초등 필수 어휘 교과서이다.1일차 간(間)이 들어간 낱말 찾기 2일차 공(工)이 들어간 낱말 찾기 3일차 향(向)이 들어간 낱말 찾기 4일차 부(夫)이 들어간 낱말 찾기 5일차 경(景)이 들어간 낱말 찾기 6일차 명(命)이 들어간 낱말 찾기 7일차 설(雪)이 들어간 낱말 찾기 8일차 휴(休)가 들어간 낱말 찾기 9일차 해(海)가 들어간 낱말 찾기 10일차 시(市)가 들어간 낱말 찾기학교 공부의 열쇠는 ‘어휘력’, 이제 낱말 공부가 실력을 만듭니다! 옛날에는 간단한 문제에 답을 찾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긴 글을 읽고 빠르게 답하는 문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긴 글을 읽는 독해력과 낯선 낱말을 유추할 수 있는 어휘력!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는 새로운 교육 방향에 맞춰, 어려운 낱말도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한자어와 고유어, 영단어를 바탕으로 교과 어휘는 물론, 뉴스나 중고등 교과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까지 짐작하게 만들어 주는 초등 필수 어휘 교과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에 이어 기획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는 새로운 통합 공부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① 초등 교육 과정에 나오는 필수 어휘 수록! - 단계에 맞는 한자를 중심으로, 한자어, 고유어, 영단어를 어휘망으로 구조화하여 공부함. - 총 300여 한자와 2,500여 낱말, 400여 영단어 수록. - 헷갈리는 우리말 학습 별도 구성 및 원어민 발음을 QR 코드로 배우는 영단어 별도 학습 구성. ② 어휘 학습을 통해 논리력과 교과 지식 성장! - 상대어, 동음이의어, 주제 관련어 등 다양한 관계에 있는 어휘를 비교해 공부하며 논리력 성장함. - 어휘별 교과 관련 읽을거리를 구성해, 중고등 교과 지식 확장함. ③ ‘한자 활용 능력’을 키워 독서와 공부에 필요한 어휘 체력 강화! - 한자를 바탕으로 낯설고 어려운 낱말의 속뜻도 쉽게 짐작할 수 있게 구성함. - 초등 고학년, 중고등 학교에서 접할 난이도 높은 글읽기를 미리 대비할 수 있음. ④ 꾸준한 일일 학습이 가능한 책! -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뜻풀이와 문제로 구성함. - 만화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며 어휘 감각도 키움. -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됨.
블랙 뷰티
비룡소 / 애나 슈얼 (지은이), 루시 켐프웰치 (그림), 양혜진 (옮긴이) / 2022.07.08
17,000원 ⟶ 15,3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애나 슈얼 (지은이), 루시 켐프웰치 (그림), 양혜진 (옮긴이)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54번째 작품으로 19세기 영국 작가 애나 슈얼이 생애에 남긴 유일한 소설 『블랙 뷰티』가 출간되었다. 1877년 영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전 연령에 걸쳐 읽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1917년부터 2020년까지 열 차례 영화화되는 등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사랑받으며 세계적인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의 성공 이후 19세기 후반 어린이책 분야에서는 의인화한 동물 화자가 등장하는 서술 기법과 ‘동물 자서전’ 형식이 크게 유행하였다. 비룡소판은 초판의 결을 살린 완역본으로, 평생 말을 모델로 삼았던 19세기 화가 루시 켐프웰치의 1915년판 삽화를 실었다. 『블랙 뷰티』는 평생 질병과 장애로 고통받았던 작가 애나 슈얼이 삶의 끝자락에서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천신만고 끝에 완성해 낸 역작으로도 유명하다. 어린 시절 겪은 사고로 다리에 장애를 얻어 평생 말의 도움 없이는 이동할 수 없었던 그는 그 헌신에 보답하듯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검은 말’의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 마침내 출간된 초판에는 ‘어느 말의 자서전’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검은 말 ‘뷰티’가 여러 농장과 주인을 거치며 겪게 된 삶의 기쁨과 슬픔은 말이 화자가 된 일인칭 시점으로 전개되어 더욱 깊고 풍부한 감동을 준다.1부 1. 내 어린 날의 고향 2. 사냥 3. 길들이기 4. 버트윅 영지 5. 괜찮은 시작 6. 자유 7. 진저 8. 계속되는 진저의 이야기 9. 메리레그스 10. 과수원에서의 대화 11. 직언 12. 비바람 치던 날 13. 악마의 표식 14. 제임스 하워드 15. 늙은 마종 16. 화재 17. 존 맨리의 이야기 18. 의사를 부르러 가다 19. 단순한 무지 20. 조 그린 21. 작별 2부 22. 얼셜 23. 자유를 위한 투쟁 24. 레이디 앤 25. 루번 스미스 26. 결말 27. 몸이 망가져 내리막길을 가다 28. 역마와 마부들 29. 런던내기들 30. 도둑 31. 사기꾼 3부 32. 말 시장 33. 런던의 승객 마차 말 34. 늙은 군마 35. 제리 바커 36. 일요일 마차 37. 황금률 38. 돌리와 진짜 신사 39. 꼬질이 샘 40. 불쌍한 진저 41. 푸주한 42. 선거 43. 곤경에 빠진 친구 44. 늙은 캡틴과 그의 후임 45. 제리의 새해 4부 46. 제이크스와 숙녀 47. 고난의 시기 48. 농부 서러굿과 그의 손자 윌리 49. 내 마지막 집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동물복지를 설파한 기념비적인 걸작 검은 말의 일생에 담긴 말들의 기쁨과 슬픔 19세기 영국 작가 애나 슈얼이 장애와 질병의 아픔을 딛고 마침내 완성한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54번째 작품으로 19세기 영국 작가 애나 슈얼이 생애에 남긴 유일한 소설 『블랙 뷰티』가 출간되었다. 1877년 영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전 연령에 걸쳐 읽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1917년부터 2020년까지 열 차례 영화화되는 등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사랑받으며 세계적인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의 성공 이후 19세기 후반 어린이책 분야에서는 의인화한 동물 화자가 등장하는 서술 기법과 ‘동물 자서전’ 형식이 크게 유행하였다. 비룡소판은 초판의 결을 살린 완역본으로, 평생 말을 모델로 삼았던 19세기 화가 루시 켐프웰치의 1915년판 삽화를 실었다. 『블랙 뷰티』는 평생 질병과 장애로 고통받았던 작가 애나 슈얼이 삶의 끝자락에서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천신만고 끝에 완성해 낸 역작으로도 유명하다. 어린 시절 겪은 사고로 다리에 장애를 얻어 평생 말의 도움 없이는 이동할 수 없었던 그는 그 헌신에 보답하듯 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검은 말’의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 마침내 출간된 초판에는 ‘어느 말의 자서전’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검은 말 ‘뷰티’가 여러 농장과 주인을 거치며 겪게 된 삶의 기쁨과 슬픔은 말이 화자가 된 일인칭 시점으로 전개되어 더욱 깊고 풍부한 감동을 준다. 말에 대한 잘못된 처우를 맹렬하게 비판한, 동물복지를 설파한 기념비적인 소설로 평가받고 있으며, 2003년 BBC에서 실시한 영국인이 가장 사랑한 책 200권을 선정한 ‘빅 리드(The Big Read)’ 설문 조사에서는 58위에 올랐다. ■ 블랙 뷰티가 자신의 일생을 통해 들려주는 삶의 다채로운 모습 말은 누가 자신을 사 갈지, 누가 자신을 몰지 알 도리가 없지. 그건 순전히 운이란다. 그래도 너에게 당부하고 싶구나.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고 평판을 잘 유지하라고 말이다. -본문에서 선하고 친절한 주인이 꾸린 아름다운 목초지에서 태어난 검은 말은 천진난만한 망아지 시절을 거쳐 네 살이 되자 어머니의 곁을 떠나 첫 주인을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블랙 뷰티’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검은 말은 비로소 본격적인 삶을 시작하게 된다. 드넓은 영지에 잘 관리된 근사한 마구간에서 평탄한 출발을 하게 된 블랙 뷰티는 그곳에서 활달하고 온순한 조랑말 메리레그스와 성질이 사나운 밤색 암말 진저를 만난다. 뷰티와는 달리 이미 여러 마구간과 주인을 거친 두 친구는 뷰티에게 그간 거쳐온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주인에게서 학대당한 경험이 있는 진저는 앞으로 겪게 될지 모를 삶의 풍파에 대해 경고하지만 지금까지의 순조로운 삶 속에서 뷰티는 그것을 결코 상상할 수조차 없다. 여러 해가 지난 후 다시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이후 일곱 번의 주인을 거치게 된 뷰티는 그 시간 속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삶의 기쁨과 슬픔을 맛보게 된다. 복종하기를 바라며 거침없는 채찍을 휘두르는 주인, 말이 머리를 숙이지 못하게 하는 제지고삐를 사용하는 주인이 있는가 하면 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주인과 잠재력을 이끌어 주는 최고의 마부도 만난다. 거칠고 혹독한 위기를 맞는 순간에도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라’는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뷰티는 때로 본능을 살려 주인을 구하고 그들이 이끄는 일에 최선을 다해 협력한다. 동료 말들과 뷰티가 보여 주는 역동적인 삶은 그 어떤 인물의 삶보다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 말과 인간. 노동 환경의 실태를 고발하다 내가 너에게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장소가 좋은 말을 만든다는 거야. -본문에서 말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인간의 이동과 노동에 도움을 주는 존재였다. 특히 산업화가 한창이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에서 말은 주요 운송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과 사적인 영역에서 큰 역할을 도맡았다. 작가는 그러한 노동 현장 속에서 맡은 일을 해내는 말들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 보여 준다. 승마와 경주마뿐만 아니라 영업용 마차를 끄는 말, 전쟁에 참전했던 퇴역 전투마 등 런던 도시와 시골 농장에서 말들이 겪는 셀 수 없는 고초와 시련을 생생하고 구체적인 목소리로 전한다. 말을 패션 도구로 여겨 말의 움직임을 불편하게 제한하는 제지고삐의 사용, 채찍의 남용, 합당한 이유 없이 말 못 하는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태도 등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한다. 또한 말과 함께 파트너가 되어 일하는 마부들이 마주한 불합리한 임금 체계와 노동 시간에서 비롯된 과로 문제, 음주 운전 등을 함께 지적하며 현실을 짚는 동시에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러한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은 시대의 격차를 뛰어넘어 지금 우리의 현실을 뼈아프게 비춘다. 『블랙 뷰티』가 지금도 여전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텍스트로서 살아 움직이는 이유다. ■ 작가의 삶과 맞닿은, 아름다운 상호의존과 협력의 이야기 서로 잘 통하는, 훌륭한 마부와 훌륭한 말이 한마음이 되어서 할 수 있는 일은 경이롭다. -본문에서 뷰티는 일생에서 나쁜 주인뿐만 아니라 잊을 수 없는 행복감을 선사해 주는 주인과 사람들도 만난다. 최고의 마부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는 존, 옳은 일은 ‘행할’ 방법이 있고 그른 일은 ‘피할’ 방법이 있다고 말하며 실천하는 마차꾼 제리 등 뷰티는 사람들의 올바른 손길에 화답하며 인간과 동물이 보여 줄 수 있는 아름다운 협력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이 더욱 가슴 깊이 느껴지는 이유는 작가 애나 슈얼의 삶이 그와 닮았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되고 평생 이동할 때면 말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그는 동물, 특히 말에 큰 애정을 가졌다. 그리고 말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완성해 내는 데에는 어머니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것은 혼자 이뤄 낸 것이 아니다. 서로 얽히고설켜 때로는 끌고 때로는 밀어주는 도움의 그물망 속에서 가능한 일이었다. 발이 되어 준 말, 손이 되어 준 어머니, 그녀는 도움을 받은 덕분에 살아갈 수 있었고 이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옮긴이(「작품 해설」 중에서) 장애뿐 아니라 질병에 시달렸던 애나 슈얼은 펜을 들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어 그가 불러 준 이야기를 어머니가 받아 적어 원고를 완성한다. 작가 자신이 겪은 도움의 경험이 검은 말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다시금 도움의 손길로서 완성된 셈이다. 그리고 『블랙 뷰티』는 이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며 협력하며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남았다.나는 네가 점잖고 순한 말로 성장하기를, 그리고 나쁜 행실은 절대로 배우지 않기를 바란단다. 선한 마음으로 일하고, 걸을 때는 발을 충분히 높이 들어 올리렴. 그리고 장난으로도 물거나 걷어차면 절대 안 된다. 내 주인은 내가 네 살이 될 때까지는 팔지 않으려 했다. 그는 아이가 어른처럼 일해서는 안 되는 듯이 수망아지도 다 자라기 전에는 어른 말처럼 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말은 누가 자신을 사 갈지, 누가 자신을 몰지 알 도리가 없지. 그건 순전히 운이란다. 그래도 너에게 당부하고 싶구나.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고 평판을 잘 유지하라고 말이다.
Who?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다산어린이 / 안형모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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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안형모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킨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과학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편은 수학에 빠진 괴짜 소년, 현대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연 아인슈타인의 이야기이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성공 열쇠와 아인슈타인이 살았던 당시의 시대 배경, 전자석과 자기장,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 최고의 과학자인 뉴턴과의 비교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물리학자라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나침반을 만나다 (통합지식+ 1. 아인슈타인의 성공 열쇠) 2. 수학을 좋아하는 외톨이 (통합지식+ 2. 나침반과 전자석) 3. 자유를 꿈꾸다 (통합지식+ 3. 특수 상대성 이론) 4. 빛으로 그린 물리학자의 꿈 (통합지식+ 4. 일반 상대성 이론) 5. 가난한 시절의 꿈과 사랑 (통합지식+ 5. E=mc²과 세계 대전) 6. 1905년, 기적의 해 (통합지식+ 6. 아인슈타인과 유대인) 7. 고독한 천재 (통합지식+ 7. 뉴턴과 아인슈타인) 8. 영원한 평화주의자 어린이 진로 탐색 ‘물리학자’ 연표 찾아보기 ★ <who? 인물 사이언스> 소개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1. 과학으로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봅니다 인류의 역사는 과학과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동물을 사냥하고 식물을 채취하며 집을 짓고, 도구를 만들어 물과 불을 다루는 데에는 과학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인류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전구, 전화기,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의약품 등을 개발해 왔습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을 거쳐 발달한 과학 기술로 현대 사회의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IT 산업, 우주 세계를 연구하는 사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과학을 통해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과학 기술 발달은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으로 손꼽히는 산업 혁명의 밑바탕에는 과학이 있었습니다. 기계가 발명되고 생산 기술이 발달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며 자본주의 경제가 확립되었습니다. 인류의 삶에 큰 반향을 가져온 과학과 산업의 발달 과정을 알아보고, 과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노벨상 수상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노벨상은 인류 복지와 문명 발달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입니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그의 유산으로 노벨상이 설립되었습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빌헬름 뢴트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윌리엄 쇼클리, 리처드 파인먼,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 라이너스 폴링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정신과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4.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기르고 진로를 준비합니다 과학자들의 삶 속에는 도전, 실패, 좌절, 재기, 성공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과학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반성도 하고, 위안을 받기도 하며, 공감하거나 비판하는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는 과학자의 유소년기부터 청년기, 성년기까지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인성과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또한 초·중·고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분야의 직업을 탐구함으로써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1,0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who? 인물 사이언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 도서 소개 수학에 빠진 괴짜 소년, 현대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현대 물리학의 문을 연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입니다. 어린 시절 아인슈타인은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어요. 어릴 때부터 특이한 행동으로 부모님의 걱정을 사곤 했지요. 하지만 수학과 과학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었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힘을 다루는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어요. 어른이 된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을 연구하고자 했지만, 권위적인 학교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했어요. 학교에서 일자리를 얻지 못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물리 연구와는 다른 일을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혼자서 틈틈이 연구를 계속한 결과,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완전히 다시 세우는 이론을 발표하며 세상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연구 덕분에 물리학은 크게 발전하였어요. 그는 이후 자신이 세운 이론이 전쟁 무기를 만드는 데 쓰이자, 평화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며 과학자로서 윤리 의식을 지키고자 했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성공 열쇠와 아인슈타인이 살았던 당시의 시대 배경, 전자석과 자기장,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 최고의 과학자인 뉴턴과의 비교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았습니다. 물리학자라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인물의 실감 나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인생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물이 꿈을 향해 노력하며 실패와 좌절을 거쳐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꿈에 대한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서 다루는 학습 정보와 배경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학습 정보를 연계하여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정보를 보충하며 심도 있게 학습합니다. 사진 이미지를 제공하여 학습 내용을 보완합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어린이 진로 탐색 워크북 인물의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과학 분야의 직업을 알아보고 독후 활동을 수행하며,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4) 연표와 찾아보기로 총정리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최종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본문 만화를 비롯하여 학습 정보까지 복습하며 독서를 마무리합니다.
설민석의 한국 문화유산 대탐험 : 거중기
아카데미과학 / 설민석 (지은이), 이지혁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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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역사,지리설민석 (지은이), 이지혁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Who? 인물 중국사 : 제갈량.사마의
다산어린이 / 최재훈 (지은이), 유대수 (그림), 장의식, 김종건 (감수)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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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최재훈 (지은이), 유대수 (그림), 장의식, 김종건 (감수)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인물 중국사〉시리즈.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중국의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어려운 역사를 인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역사를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이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1. 혼란한 세상 속 정의를 꿈꾼 소년 (역사 바로보기 1. 후한 말의 혼란한 시대상) 2. 유비와 뜻을 함께하다 (역사 바로보기 2. 제갈량과 주변 인물) 3. 촉한의 승상이 되다 (역사 바로보기 3. 위·촉·오 삼국의 대립) 4. 출사표를 올리다 (역사 바로보기 4. 천하 통일을 위한 제갈량의 노력) 5.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배우다 (역사 바로보기 5. 삼국 시대 최후의 승자, 사마의 / 삼국의 마지막 황제들) 6. 조조의 부름을 받아 세상에 나가다 (역사 바로보기 6. 사마의에 대한 평가 / 삼국을 통일한 진나라) 7. 위나라의 중심에 서다 인물 중국사 탐구 : 중국사 퀴즈 / 중국 견문록 / 고전 한마디 / 역지사지 토론방 / 인물 연표 / 중국사.한국사 연표 ★ 〈who? 인물 중국사〉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인물 중국사〉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중국의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어려운 역사를 인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역사를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중국의 역사 이야기 한국사가 수능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고 한국사 교육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나라 중국.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중국의 역사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경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강대국 중국을 통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2위의 경제 강대국 중국! 세계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 대해 교실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주로 정치 분야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진시황’, 지혜로 난세를 평정한 ‘제갈량’과 ‘사마의’는 물론, ‘현장 법사’를 통해 불교의 전파 과정을 알 수 있고 ‘호설암’을 통해 당시 상업의 발달 과정과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백’과 ‘두보’를 통해 한국사에 영향을 미친 중국 문학을 알 수 있고 ‘쑨원’의 신해혁명과 이후 근대화 과정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정화’를 통해 도전을, ‘진시황’을 통해 혁신을, ‘조조’를 통해 용기를, ‘제갈량’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우리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의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을 줍니다. ★ 《제갈량사마의》를 소개합니다. 최고의 전략은 자신을 아는 것, 자신을 이겨 내고 천하를 향해 나아가다! 1. 인물 소개 후한 말, 어린 황제는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황제 주변의 환관들이 자기 욕심만 차리기 바빠 나라는 엉망이 되었습니다. 견디다 못한 백성들은 노란 두건을 머리에 두르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바로 황건적의 난입니다. 황제는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지방 군벌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를 계기로 군벌들의 세력이 커져 황실의 권력을 넘보게 됩니다. 조조, 유비, 손권, 원소, 동탁 등 수많은 군벌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마침내 후한은 위, 촉, 오로 나뉘며 삼국 시대가 열립니다. 이 시기는 천하 통일을 꿈꾸는 영웅들의 시대였습니다. 재빠르게 기회를 잡는 제갈량 묵묵하게 기회를 엿보는 사마의 제갈량과 사마의는 어지러운 시대에 민심을 얻고 천하를 통일하고자 전략을 세웠습니다. 제갈량과 사마의는 전략을 펼치며 유비와 조조라는 영웅을 이끌어 갑니다. 유비와 조조의 천하를 건 대결 속에서 제갈량과 사마의의 지략이 빛을 발합니다. 《삼국지》의 뛰어난 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로운 중국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역사 바로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어린이 독자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풀어 주는 ‘별별 인터뷰’ 인터뷰 형식으로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에게 직접 질문하며 중국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합니다. 4)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색하는 ‘인물 중국사 탐구’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고 관련 학습 내용을 파악한 후, 퀴즈, 견학, 고사성어, 논술 토론 등의 활동을 합니다. 이 독후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과 역사를 더 깊이 능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인물 연표와 중국사한국사 비교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인물 연표와, 한국사와 관련된 중국사의 시대 연표로 내용을 총 정리합니다. 두 가지 연표로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튼 동물기 3
논장 /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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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동물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시튼 동물기>가 개정 출간되었다. 3권은 지금처럼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의 분위기가 담긴 귀한 작품 '비둘기 아녹스의 마지막 귀향'과 늑대, 순록, 스라소니의 이야기 3편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시튼의 삶은 자연과, 야생 동물과 늘 맞닿아 있었다. 캐나다의 광활한 원시림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런던과 파리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와 줄곧 야생 동물을 관찰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과 교류하며 ‘우드크래프트 연맹’을 만들고, 보이스카우트 설립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야생을 접할 기회를 주었다.비둘기 아녹스의 마지막 귀향 소년을 사랑한 늑대 하얀 순록의 전설 소년과 스라소니 옮긴이의 말: 시튼의 삶과 문학수록 작품 해설 시튼의 생애어린 시절에 꼭 한번은 읽어야 할 동물 문학의 걸작, 동물의 세계를 보여주는 교과서! 깊은 이해와 애정, 경험을 바탕으로 쓴 야생 동물 이야기. 갖가지 영광스러운 기록을 세웠던 전서구 아녹스의 일생을 세밀하게 묘사한 시튼의 주옥 같은 명작. ◆ 동물들도 사람처럼 생각하고 고통과 기쁨을 느끼고, 때로는 사람보다 더 위대한 모습을 보여 준다. 동물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시튼 동물기》가 개정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며 소설가로, 박물학자이자 화가로도 이름이 높은 시튼의 동물 문학 중 가장 널리 읽히며 사랑받는 《내가 아는 야생 동물들 Wild Animals I Have Known》, 《동물 영웅들 Animal Heroes》,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The Biography of a Grizzly》 3권에서 가려 뽑은 수작이다. 《시튼 동물기 3》은 지금처럼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의 분위기가 담긴 귀한 작품 [비둘기 아녹스의 마지막 귀향]과 늑대, 순록, 스라소니의 이야기 3편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시튼의 삶은 자연과, 야생 동물과 늘 맞닿아 있었다. 캐나다의 광활한 원시림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런던과 파리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와 줄곧 야생 동물을 관찰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과 교류하며 ‘우드크래프트 연맹’을 만들고, 보이스카우트 설립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야생을 접할 기회를 주었다.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야생 동물은 결코 인간보다 하등한 존재가 아님을, 저마다의 환경에서 적응하며 생존하는 독립적인 존재임을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시튼. 야생에 대한 경외감으로 가득한 이 책을 읽고 나면 동물들도 인간처럼 지능을 가지고 환경을 극복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존재라는 시튼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더불어 ‘숲’과 ‘동물’과 ‘자연’이 얼마나 놀라움으로 가득 찬 세계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 비둘기 아녹스의 마지막 귀향 “아녹스는 배의 선장이었으며, 뿌리 깊은 본능은 항해사와 지도와 나침반 역할을 맡았다.” 탁월한 방향 감각을 가진 전설적인 전서구 아녹스, 안개 자욱한 망망대해에서도 자신이 떠나온 곳을 찾아내고야 마는 아녹스. 하지만 아녹스는 사냥꾼의 총에 부상을 입은 와중에 설상가상으로 천적인 매까지 마주친다. 한 존재의 의지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자연에서 운명을 거스르기란 쉽지 않은 법. 비정한 듯 사실적인 결말에 숙연해진다. 아녹스가 맞닥뜨린 송골매의 둥지는 지금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 소년을 사랑한 늑대 “늑대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했다. 숨 가쁜 사건들로 채워진 짧은 삶을.” 야생 동물과 인간이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 시튼은 이 이야기로 넌지시 그렇다고 말한다. 사냥꾼에 어미와 형제들을 잃은 한 늑대가 고집쟁이 꼬마 ‘지미’에게 마음을 연 이야기로. 지미가 아플 때 침대 맡을 지키고, 지미가 죽던 날에 처절하게 울부짖은 늑대. “복수를 위해 평생을 바치는 동물은 결코 없다. 그런 사악한 마음은 인간한테서나 볼 수 있다. 동물들은 평화를 사랑한다.” ◆ 하얀 순록의 전설 “노르웨이의 운명은 하얀 순록을 타고 따가닥따가닥 달려온다.” 노르웨이 우트로반 호숫가에 눈처럼 하얀 순록이 태어나고, 스베굼 영감은 순록을 데려다 썰매를 끌게 한다. 노르웨이를 파멸시키려는 야심가 보르그레빙크가 이 순록을 눈여겨보는데……. 노르웨이의 운명을 쥔 순록은 누구에게 기쁨을 가져다줄까? 뛰어난 상상력으로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담아낸 독특한 작품이다. ◆ 소년과 스라소니 “원래 박물학자와 사냥꾼은 종이 한 장 차이였고, 총은 늘 그들의 동반자였다.” 식구들의 식량을 구해야 하는 소년, 목숨을 걸고 자식을 지켜야 하는 스라소니! 어느 한쪽도 포기할 수 없는 명분으로, 소년과 스라소니는 서로의 적이다. 생존을 위해 다른 생명을 해쳐야 하는 야생의 섭리 앞에서, 독자는 소년과 마찬가지로 ‘인간’이지만 다른 존재의 생명 역시 인식하게 된다. 서서히 쌓여 온 긴장감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 동물학자이자 예술가이던 시튼이 직접 그린 삽화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으며 영국과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한 시튼은 자신의 동물 이야기에 직접 그림을 그렸다. 특히 《시튼 동물기》에서는 자기만의 해석과 풍부한 상징과 은유로 생명의 불합리와 자연의 모순과 문학적 함의를 완벽하게 담아내었다. 그 그림은 거친 듯 투박하지만 글과 어우러지며 깊은 의미를 품고 작품의 문학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그려진 지 한 세기가 넘어 빛은 바랬지만 흑백의 선 안에서 여전히 야생 동물의 삶만은 형형하고 생생하게 빛나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믿은 시튼. 자연과 동물에 대한 시튼의 매혹적인 글과 그림은 오늘날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위대한 유산으로 남아 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5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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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X의 탄생' 스토리북이다. 애니메이션 속의 생생한 장면들을 멋진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충실하게 담아내서,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X의 탄생'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6화 뿌리칠 수 없는 공포! 잿빛 악마의 향기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왕따를 당하던 인애가 변신을 하고 나타나 강림이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그 모습을 본 현우는 하리와 함께 강림이를 미행하는데…. 7화 영혼을 찾는 아홉 개의 꼬리! 천년의 기다림 리온이는 귀신의 흔적을 찾아 혼자 눈 덮인 산에 갔다가 구덩이에 빠지고 만다. 그때 희원이가 나타나 리온이를 도와주고 함께 산을 조사한다. 그런데 누군가 리온이를 쫓기 시작하는데…. 8화 위험한 초대! 목조 저택의 비밀 연지는 부모님이 귀신에 홀린 것 같다며 하리와 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런데 연지가 사는 목조 저택에서는 신비가 소환되지 않는데…. 9화 재앙의 시작! 꺼지지 않는 불꽃 이상한 노란색 불꽃이 건물을 불태우는 사고가 계속 발생한다. 하리는 귀신에게서 고스트볼을 파괴하지 않으면 신비아파트를 불태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데…. 10화 심판의 날! 도깨비 동굴의 진실 금비는 기억을 되찾고 고스트볼은 파괴된다. 두억시니와 마주하게 된 하리와 아이들은 신비아파트를 지키려고 마지막 힘을 다해 싸우기 시작하는데…. 특별 부록 신비아파트 아이템 설명과 귀신 퇴치 방법이 실려 있어요!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을 스토리북으로 만나요!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을 애니메이션 스토리북으로 만나 보세요. 애니메이션 속의 생생한 장면들을 멋진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충실하게 담아내서,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특별 부록: 신비아파트 AR 카드가 들어 있어요! 신비아파트 AR 카드 2종 중 1장이 랜덤으로 들어 있어요. 앱으로 고스트 카드를 찍으면 신비아파트 고스트가 살아나요! 귀여운 도깨비 신비와 하리, 두리 남매가 펼치는 일상 속 공포 판타지 애니메이션! 100년이 넘은 신비아파트에 살고 있는 하리, 두리 남매와 102살 도깨비 신비는 친구들과 새로운 도깨비 친구 금비를 만나러 동굴로 향한다. 하지만 금비가 살던 동굴에서 봉인됐던 귀신들이 현실 세계로 빠져나가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 때문에 금비는 기억을 잃고 만다. 현실 세계로 풀려난 500여 년 전 귀신들과 맞서 싸우는 하리와 친구들! 그리고 금비의 비밀까지…. 우리가 몰랐던 진짜 도깨비 이야기가 시작된다! ▶ 캐릭터 소개 -신비: 신비아파트가 100년이 된 순간 태어난 도깨비로, 하리와 두리에게 업그레이드된 ‘고스트볼 X’를 선물해요. -금비: 조선 시대에 사는 도깨비로, 밝고 순수하며 사투리를 써요. ‘요요’로 시간 여행 요술을 부릴 수 있어요. -구하리: 호기심과 의욕이 많은 두리의 누나로, 엄마를 닮아 정의감이 강해요. 신비를 도와 귀신들을 승천시켜요. -구두리: 하리의 동생으로 겁이 많지만, 위기에 처한 누나를 구하려고 혼자 귀신과 맞설 만큼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요. -최강림: 별빛초등학교 최고의 인기남으로, 지하국대적과 맞서 싸울 정도로 강력한 힘도 갖췄지만 어딘가 차가운 분위기를 풍겨요. -리온: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강림이와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라이벌이에요. 비밀 퇴마 집단 ‘아이기스’의 최연소 퇴마사예요. -김현우: 괴담 카페 운영자이자 하리와 같은 반 친구예요. 휴대 전화로 검색하는 것을 좋아하고 수다스러워요. -이가은: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으며 사고로 언니를 잃었어요. 하리와 친해지며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job? 나는 금융 회사에서 일할 거야!
국일아이 / 김원식 글, 최병국 그림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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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생활,인성김원식 글, 최병국 그림
14권 《job? 나는 금융 회사에서 일할 거야!》는 자금 공급자와 수요자를 이어 주어 경제를 움직이게 하는 금융 회사에 관한 이야기다. 한우는 친구 솔비의 권유로 금융 키즈 서바이벌에 참여한다. 본선에 올라 금융 키즈 서바이벌 문제를 풀며 금융과 금융 회사와 관련한 직업에 관해 알아간다. 금융 관련 직업은 다양하다. 고객이 예금한 돈을 관리하고 적금, 보험 같은 금융 상품을 안내하는 은행원, 외환 시장과 환율의 변동을 분석하여 외환과 파생 상품을 값이 싼 시점에 사고 비쌀 때 팔아서 차익을 남기는 외환딜러, 국내외 주식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투자 전략을 세우는 투자분석가, 고객의 돈을 주식, 채권에 투자하고 그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자산 운용가 등이 있다. 워크북을 통해서 금융 회사의 대표 직업을 다시 한번 짚어 보고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감정평가사 등에 관해서도 살펴본다. 그리고 자신의 적성과 금융 회사가 맞는지 알아본다. 동전 없는 사회가 된다면 우리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내가 펀드매니저라면 어디에 투자할지 선택해 보는 등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01 도전! 금융 키즈 서바이벌과거와 현재의 화폐ㆍ금융이란 무엇인가요? / 금융 관련 단어들 정보 더하기_ 은행의 탄생 02 경제를 알아야 산다!경제란 생산, 분배, 소비를 말해요 / 투자로 돈 버는 방법 정보 더하기_ 투자의 달인들 03 돈을 찾아, 말아?은행은 무슨 일을 하나요? / 이자란 무엇인가요? / 은행원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정보 더하기_ 은행의 역할 04 투자할 기업을 찾아라!금융자산운용가 / 투자분석가 / 주식의 가격은 왜 달라질까요? 정보 더하기_ 세계금융의 중심지, 뉴욕 05 어리석은 투자주식 시장 관련 단어 / 전설적인 투자자 '오마하와 현인' 워런 버핏 / 주식 투자 잘하는 법 정보 더하기_ 회사의 탄생과 주식회사 06 코인을 대출해 주는 그라민 은행'신용 관리'란 무엇인가요? / 그라민 은행 정보 더하기_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은행 07 증권중개인과 외환딜러가 되려면?증권중개인 / 외환딜러 정보 더하기_ 세계의 증권시장 08 금융 키즈 서바이벌 최종 우승자는?투자인수심사원 정보 더하기_ 나도 금융인이 될 수 있을까? 특별 부록 : 직업 탐험 워크북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4권 《job? 나는 금융 회사에서 일할 거야!》는 자금 공급자와 수요자를 이어 주어 경제를 움직이게 하는 금융 회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우는 친구 솔비의 권유로 금융 키즈 서바이벌에 참여합니다. 본선에 올라 금융 키즈 서바이벌 문제를 풀며 금융과 금융 회사와 관련한 직업에 관해 알아 갑니다. 금융 관련 직업은 다양합니다. 고객이 예금한 돈을 관리하고 적금, 보험 같은 금융 상품을 안내하는 은행원, 외환 시장과 환율의 변동을 분석하여 외환과 파생 상품을 값이 싼 시점에 사고 비쌀 때 팔아서 차익을 남기는 외환딜러, 국내외 주식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투자 전략을 세우는 투자분석가, 고객의 돈을 주식, 채권에 투자하고 그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자산 운용가 등이 있습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금융 회사의 대표 직업을 다시 한번 짚어 보고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감정평가사 등에 관해서도 살펴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적성과 금융 회사가 맞는지 알아봅니다. 동전 없는 사회가 된다면 우리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내가 펀드매니저라면 어디에 투자할지 선택해 보는 등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금융 회사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유럽문화기행 1
미래아이(미래M&B) / 위치우위 글, 심규호, 유소영 옮김 / 200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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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역사,지리위치우위 글, 심규호, 유소영 옮김
, 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위치우위의 유럽기행 산문집. 1권은 이탈리아, 프랑스, 스폐인 등 남서부 유럽 12개국을 여행한 감상을, 2권은 중부와 북부 유럽을 다루었다. 모든 위대함의 집결지 로마, 작가 제임스 조이스를 낳고도 끝내 인정해주지 않던 몰이해의 도시 더불린, 저마다 개성을 뽐내는 수많은 샤르트르의 도시 파리, 최후의 건축가 가우디를 행려병자로 잃은 탄식의 현장 바르셀로나, 셰익스피어를 폄하하던 위선적 지식인들의 대학 도시 옥스퍼드 등지에서 유럽의 정신을 되묻는다. 2권에서는 오스트리아, 체코에서 독일을 거쳐 북구4국과 아이슬란드까지 11개국 27개 도시를 답파하며 전개된다. 빈에서 모차르트의 비참한 죽음을 묻고, 베를린의 헤겔과 피히테 묘지에서 나치독일의 악몽을 되새기는 여행자의 발걸음은 체코의 프라하에서 여유를 찾는다. 역사와 문화예술에 대한 풍부한 이해, 난해하지 않으면서 은은한 깊이를 추구하는 글쓰기 방식, 유려하고 세련된 문장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기행문 읽기의 즐거움 더한다.서문 책을 옮기며 1부 남부유럽 이탈리아: 폼페이/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살라망카 포르투갈: 리스본 2부 서부유럽 프랑스: 파리/ 마르세유/ 노르망디 영국: 런던/ 우드스탁 /옥스퍼드/ 스트랫퍼트어폰에이번/ 멘체스터 아일랜드: 더블린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벨기에: 워털루/ 브뤼셀 네덜란드: 헤이그/ 암스테르담 모나코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메가스터디 EBS 문학 총정리 (2024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강민철, 김지현, 김희중, 문동열, 박상돈, 배정희, 송태은, 양은경, 이석호, 이윤희 (지은이) / 2024.07.29
38,000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강민철, 김지현, 김희중, 문동열, 박상돈, 배정희, 송태은, 양은경, 이석호, 이윤희 (지은이)
는 적절한 판형으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수능 연계 문학 작품의 학습 효율은 높인 교재입니다. 우선, 고전 문학과 현대 문학으로 분권하여 그 어떤 교재보다 세밀한 설명을 담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수능 연계 문학 작품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각각의 작품에서 수험생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핵심 내용을 밀도 높게 정리한 것은 물론, 산문 문학의 전체 줄거리를 추가하여 학습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수험생들이 이 교재를 자신만의 분석노트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이 학습한다면 수능 연계 문학 작품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떨치고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고전문학 1. 고전 시가 (시즌 1) 수능 연계 작품 01 ~ 24 (시즌 2) 수능 연계 작품 25 ~ 32 2. 고전 산문 (시즌 1) 수능 연계 작품 01 ~ 18 (시즌 2) 수능 연계 작품 19 ~ 24 3. 극 · 수필 (시즌 1) 수능 연계 작품 01 ~ 02 현대 문학 1. 현대시 (시즌 1) 수능 연계 작품 01 ~ 36 (시즌 2) 수능 연계 작품 37 ~ 46 2. 현대 소설 (시즌 1) 수능 연계 작품 01 ~ 19 (시즌 2) 수능 연계 작품 20 ~ 25 3. 극 · 수필 (시즌 1) 수능 연계 작품 01 ~ 17 (시즌 2) 수능 연계 작품 18 ~ 23(1) 메가스터디 문학 총정리만의 시그니처! 작품에 대한 철저하고 치밀한 분석 업그레이드 모든 수능 연계 문학 작품을 철저하고 치밀하게 분석하여 꼭 알아 두어야 할 작품의 핵심 내용과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하였습니다. (2) 수능 연계 문학 작품의 수록 지문을 강화하여 수능에 더욱 철저히 대비 수능의 지문 연계 원리에 따라 전문을 수록하거나 지문을 재구성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고전 시가는 , , , 등 긴 가사 작품이나 연 수가 많은 연시조도 대부분 작품 전문을 수록하여 수능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 소설과 현대 소설, 극 문학도 수능의 지문으로 출제될 만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장면을 선별하여 작품의 여러 부분을 다양하게 접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전체 줄거리] 학습 보강 전체 줄거리를 제공하여 길고 긴 고전 소설과 현대 소설, 극 문학의 전체적인 맥락과 주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수능 연계 문학 작품 이력 확인 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 여부, 국어?문학 교과서의 수록 여부를 제시하여 손쉽게 수능 연계 문학 작품에 대한 확장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샤크
물주는아이 / 칼리 잭슨 (지은이), 차야 프라바트 (그림), 이한음 (옮긴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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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는아이자연,과학칼리 잭슨 (지은이), 차야 프라바트 (그림), 이한음 (옮긴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야생 동물이 있다.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는 동물들은 하루 종일 무엇을 하며 지낼까? 먹이 사냥을 위해 매우 치열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지친 몸을 위해 안전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또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짝을 찾으려 애쓰기도 한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빅캣》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사자뿐만 아니라 질주하는 치타, 잠자는 재규어, 사냥하는 블랙 팬서 등을 소개한. 두 번째 책 《벅스》에서는 햇볕을 쐬는 잠자리, 바쁘게 일하는 꿀벌, 변신하는 애벌레 등을 살펴본다. 세 번째 책 《샤크》에서는 망치 모양의 귀상어, 물범을 사냥하는 백상아리, 걸어 다니는 에폴렛상어 등을 만날 수 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따라 야생 동물들의 하루를 관찰하다 보면 24시간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생태계와 야생 동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상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상어의 몸을 소개합니다! 오전 8시 - 입을 크게 쩍! 오전 9시 - 귀상어와 노랑가오리 오전 10시 - 날쌘 악마 오전 11시 - 맹그로브 숲까지 빨리빨리! 뾰족뾰족 상어 이빨 오후 12시 - 물범을 잡아라! 오후 1시 - 누가 잠을 깨우지? 오후 2시 - 친구들과 사냥하기 오후 3시 - 걸어 다니는 상어 상어는 어디에서 살까? 오후 4시 - 포식자들의 싸움 오후 5시 - 어이쿠, 낚였네! 오후 6시 - 무시무시한 아기 상어 오후 7시 - 별난 상어 거칠거칠 상어 피부 오후 8시 - 사냥을 시작하는 수염상어 오후 9시 - 별빛 아래에서의 식사 오후 10시 - 위험을 피해 숨기 오후 11시 - 밤에 먹는 간식 용어 설명 찾아보기야생 동물을 관찰하러 정글로, 숲으로, 바다로 떠나자!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동물들과 떠나는 24시간의 모험 지구상에는 수많은 야생 동물이 있어요.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는 동물들은 하루 종일 무엇을 하며 지낼까요? 먹이 사냥을 위해 매우 치열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지친 몸을 위해 안전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해요. 또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짝을 찾으려 애쓰기도 하지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빅캣》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사자뿐만 아니라 질주하는 치타, 잠자는 재규어, 사냥하는 블랙 팬서 등을 소개해요. 두 번째 책 《벅스》에서는 햇볕을 쐬는 잠자리, 바쁘게 일하는 꿀벌, 변신하는 애벌레 등을 살펴봐요. 세 번째 책 《샤크》에서는 망치 모양의 귀상어, 물범을 사냥하는 백상아리, 걸어 다니는 에폴렛상어 등을 만날 수 있어요.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따라 야생 동물들의 하루를 관찰하다 보면 24시간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요. 더불어 생태계와 야생 동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우린 무서운 괴물이 아니라, 멋진 바다의 왕이야!" 상어들과 함께 푸른 바다를 누비는 두근두근 신비로운 여행 여러분이 알고 있는 상어는 어떤 동물인가요? 뾰족한 이빨 때문에 너무 무섭다고요? 사람에게 무작정 달려드는 살인 동물 아니냐고요? 우리는 상어에 대해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어요. 상어는 무서운 괴물이 아니라 멋진 물고기랍니다. 사실 500여 종이 넘는 상어 중에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는 몇 종 안 돼요. 상어는 지능이 뛰어나고, 상어가 사는 물속은 온갖 수수께끼와 신비로움으로 가득하지요. 바닷속을 자유롭게 누비는 상어들은 하루 종일 무엇을 할까요?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저녁이 되면 씻고 잠을 자듯이, 상어들도 매일 부지런한 하루를 보내요. 바닷물을 계속 빨아들여 열심히 호흡을 하고, 로렌치니 기관을 이용해 먹이를 찾으러 다녀요. 다른 포식자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숨기도 하고, 맛 좋은 먹잇감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바닷속을 누비고 다니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는 망치 모양의 귀상어, 산호초 밑에서 잠자는 수염상어, 물범을 사냥하는 백상아리 등 다양한 상어의 하루를 보여 줘요. 이들의 놀라운 사냥 기술과 호흡법, 다양한 이빨과 방패 비늘 모양도 살펴볼 수 있지요. 야생에서 살아가는 상어들의 하루를 만나러 바다로 떠나요! 야생의 세계를 생생하고 아름답게 전달한다! 야생 동물 전문가가 전하는 다큐멘터리 그림책 야생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어의 하루가 흥미로운 모험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상어들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먹이를 찾기 위해 신비로운 바닷속을 돌아다녀요. 썰물 때 물 밖으로 나와 걸어 다니는 에폴렛상어, 포식자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뿌리 사이에 숨는 레몬상어, 어미 상어의 자궁 속에서 서로 먹고 먹히는 모래뱀상어 새끼들, 먹잇감을 찾지 못하면 해초를 뜯어 먹는 보닛헤드귀상어 등 놀라운 행동을 하는 상어도 있지요. 해양생물학자인 이 책의 저자는 상어들의 흥미진진한 하루를 자연 다큐멘터리 같은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엮어서 들려줍니다. 마치 독자들이 상어와 함께 산호초 군락을 헤엄치며 다니는 것처럼, 백상아리와 함께 물범을 사냥하기 위해 물속에 숨어 있는 것처럼, 상어의 행동과 특성을 생생하게 보여 주지요. 더 나아가 상어들의 하루를 매시간으로 나눠서 보여 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상어의 삶을 더욱 집중해서 살펴볼 수 있어요. 상어들의 강렬한 행동과 순간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도 바닷속 야생의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한몫하지요. 그러므로 상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는 이 책이 정말 매력적인 상어 입문서가 될 거예요. 알면 사랑할 수밖에 없다!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소중한 기회 야생 동물을 지키는 첫걸음은 바로 야생 동물에 대해 ‘아는 것’이에요.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자주 하는 말 중에 ‘알면 사랑한다’는 말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상어의 진짜 모습에 대해 알고 나면, 상어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질 거예요.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해요. 상어도 생태계에서 매우 소중하고 귀한 존재이지요. 하지만 무분별한 상어 남획과 바다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많은 상어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생태학자가 상어를 지키고 연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이 책에는 상어 등지느러미에 위치 추적기를 달고 상어의 행동을 연구하려는 해양생물학자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이는 상어에 대해 더 많이 알아내어 더 잘 보호하기 위함이지요. 이 책의 저자도 상어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면서, 상어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또한 상어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인식,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서도 힘쓰고 있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온종일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상어들의 신비로운 삶을 살펴볼 거예요. 여기서 더 나아가 상어와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까지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랍니다.
어쩌면 인류 최초의 벽화 이야기
책속물고기 / 데이비드 젤처 지음, 잰 제라디 그림 /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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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역사,지리데이비드 젤처 지음, 잰 제라디 그림
곰곰어린이 시리즈 42권. 주인공 러그는 자신의 재능을 꼭꼭 숨겨야 하는 아이다. 마크라우케니아 부족에서는 족장의 아들처럼 힘이 세고, 머릿돌 던지기 시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람만을 진정한 동굴 사나이로 인정해 준다. 러그처럼 덩치도 작고, 새끼 마크라우케니아 한 마리 사냥하지 못하고, ‘그림 따위’나 그리는 소년은 ‘진정한 동굴 사나이’답지 못하다 여긴다. 이러한 여러 가지 조건으로 러그는 제대로 항변도 못하고 부족 마을에서 정글로 추방되고 만다. 사람은 저마다 재능도 다르고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지만, 부족 사람들이 전부 족장의 아들 본헤드만을 추켜세우니 러그도 자신감이 바닥으로 뚝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정글로 추방된 뒤 러그는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해 주는 스토니와 에코, 그리고 매머드 울리와 함께 지내면서 진짜 용기가 무엇인지 깨닫고 자신이 재능이 결코 부끄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우스꽝스러운 유혈 사태 작은 민달팽이 부족 회의 정글로 달려! 멧돼지 부족 어부바쟁이들 에코의 등장 꼬마 매머드 모든 것이 변하다 울리와 보낸 짧은 시간 동굴에 그린 그림 계획을 바꾸다 드디어 시합 날이 되다 믿음의 문제 스밀러스 큰큰큰 산으로! 빙하기의 시작 멧돼지를 타고 달리다 스밀러스와의 악연 놀라운 생각 위대한 러그인류 최초의 동굴 벽화가 발견됐다! 누가, 어떻게 그린 것일까? 빙하기 우리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만약 지금 당장 빙하기가 온다면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따뜻한 전기 온풍기와 튼튼한 콘크리트 집, 발전된 과학 기술이 우리를 지켜 줄 수 있을까? 만약 과학 기술도 소용없을 정도의 추위라면?! 지구 역사 수백만 년 동안 여러 번의 빙하기를 거치면서 위기를 버텨 낸 수많은 동물 중에서 가장 특별한 것은 바로 인간이다. 매머드처럼 추위를 막을 두꺼운 털가죽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검치호랑이처럼 강한 이빨이 있어 먹잇감을 쉽게 사냥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자, 그러면 인류는 어떻게 빙하기를 거쳐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걸까? 빙하기와 같은 크나큰 시련이 닥쳤을 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첨단 과학 기술이 아닐 것이다. 빙하기 소년 러그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는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슬기,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용기, 그리고 모두가 하나 된 단결된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빙하기를 거슬러 인류를 살아남게 해 준 그 기록, 러그가 동굴 벽화에 남긴 길고긴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환경운동가, 노벨평화상 수상자 앨 고어가 추천한 바로 그 책, “환경에 대한 강력한 통찰력과 읽는 재미가 완벽하게 조화로운 책!” 힘만 세면 다야?! 사람들과 소통할 줄 아는 진짜 리더십 이야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일은 분명 기뻐할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러그는 자신의 재능을 꼭꼭 숨겨야 하는 아이다. 마크라우케니아 부족에서는 족장의 아들처럼 힘이 세고, 머릿돌 던지기 시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람만을 진정한 동굴 사나이로 인정해 준다. 러그처럼 덩치도 작고, 새끼 마크라우케니아 한 마리 사냥하지 못하고, ‘그림 따위’나 그리는 소년은 ‘진정한 동굴 사나이’답지 못하다 여긴다. 이러한 여러 가지 조건으로 러그는 제대로 항변도 못하고 부족 마을에서 정글로 추방되고 만다. 사람은 저마다 재능도 다르고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지만, 부족 사람들이 전부 족장의 아들 본헤드만을 추켜세우니 러그도 자신감이 바닥으로 뚝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정글로 추방된 뒤 러그는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해 주는 스토니와 에코, 그리고 매머드 울리와 함께 지내면서 진짜 용기가 무엇인지 깨닫고 자신이 재능이 결코 부끄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부끄럽고 괴로워하는 대신, 가족 그림을 그리면서 울리와 진짜 친구가 된 순간을 떠올렸다. 울리의 마지막 그림이 버그아이가 당한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었다는 것도. 그림이 내게 가르쳐 준 모든 것들…… 관찰력, 집중, 인내, 용기를 생각했다. 내 두 손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냈을 때 온몸으로 짜릿하게 퍼지던 벅찬 감정도 생생히 되살아났다. 모두가 비웃던 동굴 그림을 통해 러그는 매머드 울리와 소통을 하고, ‘미친 크랙’으로부터 불을 구해 와 부족을 위기에서 건져 내기까지 했다. ‘어쩌면’ 인류 최초의 화가일지 모르는 러그의 동굴 그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오래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국 인간의 미래는 그들이 선택한 대장이 누구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흔히 리더십 하면 겉모습이나 강력한 카리스마 등을 떠올린다. 마크라우케니아 부족 사람들이 족장의 아들 ‘본헤드’를 겉모습만 보고 차기 족장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 거기에 비하면 러그는 정말 보잘것없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덩치는 작고, 사냥보다는 비밀 동굴에서 벽화나 그리는 소심한 소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족에게서 쫓겨난 뒤, 러그는 소심한 소년에서 자신감 넘치는 소년으로 거듭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남들이 손가락질하는 민달팽이 러그가 아니라 머리를 쓸 줄 알고 용기가 있는 자신을 바로 보게 되었다. 위기를 만날 때마다 기지를 발휘하고 친구들을 지켜 낼 수 있었던 것도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북쪽에서부터 추위가 내려오고 있는 것, 부족에게 큰 위험이 닥치리라는 것을 가장 빨리 알아챈 것도 러그다. 비웃음을 받으면서까지 족장과 부족 어른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한 것도 러그다. 검치호랑이 무리가 부족을 공격했을 때도 러그는 미친 크랙에게 달려가 불을 구해 왔고, 결국 검치호랑이 무리를 멀리 쫓아버린다. “결국 인간의 미래는 그들이 선택한 족장이 누구냐에 달려 있지.”라는 어미 매머드 맘의 말처럼 위기의 순간 러그는 그 누구보다 ‘동굴 사나이’다운 모습으로 부족을 구하고, 빙하기를 맞은 인류의 미래까지 지켜 낼 수 있었다.
안녕, 나는 책이야
열다 / 김양미 지음, 오시영 그림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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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교양,상식김양미 지음, 오시영 그림
지식교양 모든 시리즈 10권. 책이 어떻게 탄생해서 발전해 왔는지, 우리 조상들은 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미래의 책은 어떨지 등 책에 대한 재미있는 기록을 조사해 정리했다.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다.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엄마 사무실 책,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다 점토판 책에 담긴 이야기 가볍고 편리한 종이의 발명 붓과 펜, 먹물과 잉크 등의 필기도구 손으로 베껴 쓴 책 세계에서 많이 팔린 책은? 인쇄 기술의 발명 표절과 저작권 침해, 잘 알고 조심하기 책을 만들고 관리하는 곳 이런 도서관도 있대! 책, 새로운 세상을 열다 책을 두려워하고 탄압한 사람들 책과 사람들 책과 문화를 전해 준 중국의 서점가, 유리창 책의 미래 시대에 따른 백과사전의 대변신 엄마 사무실지식교양 모든 시리즈 지구촌 시대에 큰 생각과 열린 마음을 키워 주는 초등학생 대상의 통섭형 지식.정보책 1.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합니다. 2.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자를 통하여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지식을 전달하여 새로운 세상을 연 책의 이야기 출판사 편집자인 엄마를 보면 책 만드는 일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 시대에는 왠지 뒤처진 일처럼 보이지만 엄마는 언제나 책에 푹 빠져 있어요. 나는 엄마를 이해하기 위해 책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책이 어떻게 탄생해서 발전해 왔는지, 우리 조상들은 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미래의 책은 어떨지 등 책에 대한 재미있는 기록을 조사해 봤어요. 이 일이 끝나면 나도 책에 푹 빠질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요. 책,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다 예전에는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와 같이 말이나 몸짓으로 표현했어요. 하지만 말이나 몸짓은 기록으로 남길 수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벽에 그림을 그리다가 그림과 문자를 남기기 시작했어요. 다음에는 문자를 남길 수 있는 종이가 필요했어요. 거북이 등딱지에 새겨도 보고 나무에 새겨도 보다가 불편함을 보완하면서 점점 우리가 쓰는 종이와 비슷한 것이 발명됐지요. 인쇄술의 발명과 책 편리한 인쇄기가 발명되기 전, 책을 만들기 위해서 옛사람들은 글을 모조리 베껴 썼어요. 하지만 베껴 쓴 책에는 쓴 사람의 실수나 의도로 원본과 다른 내용들이 들어가기도 했어요. 그래서 목판에 글자를 새겨서 찍어 내는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그렇게 해서 세계 최초 목판 인쇄된 책은 신라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에요. 신라의 목판 인쇄 기술은 고려로 전해졌어요. 고려는 불교의 힘을 빌러 몽골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발전한 목판 인쇄술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유물로 남았어요. 인쇄술의 발달로 많은 책을 빨리 보급할 수 있게 됐어요. 지도책 덕에 유럽에서는 대항해 시대가 시작됐고, 책을 읽고 지식을 쌓은 사람들은 시민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어요. 우리 조상들의 책 조선에서는 책을 나라에서 관리했어요. 주자소라는 기관에서 책을 관리했답니다. 한편 책을 빌려 주는 세책점이라는 곳이 있었어요. 그곳에서는 소설이 인기 있는 책이었는데 부녀자들이 장신구와 살림살이까지 팔아 가며 책을 빌려 볼 정도였다고 해요. 조선에는 ‘책쾌’라는 직업도 있었어요. 책이 없던 시절에 책을 구해 주는 사람이었어요. 조신선이라는 가슴팍과 소매에 책을 넣어 다니며 한양을 날아갈 듯 뛰어다녔대요. 전기수라는 직업은 책을 읽어주는 사람이에요. 책을 구하기 힘들고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 사람이 붐비는 곳에 판을 열고 이야기를 실감 나게 들려주어서 인기가 많았어요. 책의 미래 요즘은 아주 두껍고 무거운 책도 단말기 한 대만 있다면 손쉽게 들고 다니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또 도서관에 굳이 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안히 앉아 책을 빌려 볼 수도 있어요. 전자책 시대이기 때문에 모두 가능한 일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종이책이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여전히 종이책의 장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전자책은 종이책의 적이 아닌 동반자예요.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인류가 쌓아 온 지식과 정보를 저장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책의 본분을 다할 거예요. “책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변화할 뿐.” 이 말처럼 말이에요.엄마의 책상 위에는 교정지와 빨간 볼펜, 메모지, 참고 도서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어. 세윤이는 늦게까지 일을 하는 엄마가 안쓰럽기도 했지만, 책 만드는 일에 푹 빠져 아들인 자신은 관심 밖인 것 같아서 서운한 감정이 들었어.“엄마, 일하느라 늦는 줄 알았더니 여기서 잠이 들었어요? 요즘 같은 첨단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책을 만드는 건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진 후진 일이에요. 좀 더 폼 나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어때요?”“뭐? 후진 일? 과연 그럴까? 책 만드는 게 얼마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멋진 일인데. 물론 힘든 일이긴 하지만.” 파피루스 종이가 처음 만들어진 건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 전이라고 볼 수 있어. 종이를 뜻하는 영어의 ‘페이퍼(paper)’는 바로 이 파피루스에서 유래한말이야. 그렇다고 해서 파피루스가 오늘날 쓰이는 종이의 직접적인 기원은 아니야. 파피루스는 용도나 모습이 종이와 비슷하지만 제조 방법이 종이와는 다르거든. 파피루스 종이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코덱스의 첫 번째 장점은 두루마리에 비해 크기가 작고 다루기 쉽다는 점이야. 두루마리는 양손으로 들고 봐야 하지만, 코덱스는 책상에 올려놓고 한 손으로 책장을 넘기며 읽을 수 있어. 자유로워진 한 손으로는 메모를 하거나 가려운 데를 긁을 수도 있었지. 책장마다 쪽수가 표시되어 있어 원하는 부분을 찾기 쉬웠고, 책 뒤쪽에 찾아보기를 만들 수 있었어. 또, 한 면에만 글을 쓰는 두루마리와는 달리 종이의 양면을 모두 써서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었지. 코덱스의 발명으로 책의 역사는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어.
집중력 미로 게임
계림북스 / 권기둥 (지은이), 마키토이 (그림) /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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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수학동화권기둥 (지은이), 마키토이 (그림)
짬 날 때 하나씩 풀면서 집중력을 키우는 미로 게임.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공간 지각 능력을 기르고 두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우리 두뇌는 변화와 자극을 좋아한다. 에는 계단 미로, 방 탈출 미로, 액션 미로, 레이저 빔 미로 등 새로운 형태의 미로 100개가 들어 있어 흥미진진하고 신나게 미로 놀이를 할 수 있다. 미로을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공간 지각 능력을 기를 수 있고, 또한 어려운 미로의 출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인내심과 끈기를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이제 TV를 끄고, 스마트폰도 내려놓고 두뇌를 자극해 보자.- 모양 미로 4쪽 - 콜로세움 미로 14쪽 - 계단 미로 24쪽 - 방 탈출 미로 34쪽 - 액션 미로 44쪽 - 레이저 빔 미로 54쪽 - 직진 미로 64쪽 - 코너 미로 74쪽 - 3D 미로 84쪽 - 2~3층 미로 94쪽 - 정답 104쪽 학교는 다녀왔고, 숙제는 다 했고, 시간은 남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으로 놀면서 집중력을 키워 보세요. 1. 출구를 찾는 단순한 미로는 NO! 업그레이드 미로를 즐겨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모양 미로뿐만 아니라, 문을 밀면서 이동하는 방 탈출 미로, 보이지 않는 레이저를 피하는 레이저 빔 미로, 계단을 오르내리며 도착점으로 가는 2~3층 미로 등 새로운 형태의 미로가 가득해요. 미로에는 여러 길이 있어 알맞은 길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키우고 두뇌에 행복한 자극을 주어요. 2. 난이도에 따라 차근차근 미션 클리어! 책의 순서대로 또는 풀고 싶은 미로를 골라 시작하세요. 단, 미로 푸는 방법을 꼼꼼하게 읽어야 잘 풀 수 있어요. 각각의 퍼즐은 1, 2, 3단계로 난이도가 나뉘어 있고, 책의 앞부분에서 뒷부분으로 갈수록 조금씩 어려워져요. 3. 다양한 인물들의 명언도 들어 있어요. 책의 하단에는 다양한 인물들의 '명언'이 있어요. 명언 속에 담긴 지혜와 삶에 대한 좋은 태도를 배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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