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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쌤의 경제 한 조각
조선북스 / 서민금융진흥원 (지은이), 영수 (그림) / 2021.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조선북스사회,문화서민금융진흥원 (지은이), 영수 (그림)
요즘은 어린이들에게도 경제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것에 관심이 높다.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돈과 금융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합리적인 소비, 저축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실제의 생활 이곳저곳에 숨어있는 금융과 경제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똑똑하고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 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_ 이 책을 읽는 모든 친구들에게 … 4 01 ‘돈’이란 대체 뭘까요? … 8 02 어떤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할까요? … 12 03 돈은 똑똑하게 써야 한다고요? … 16 04 이 물건은 정말 필요한 걸까요? … 20 05 돈은 어떻게 모으죠? … 24 06 돈을 불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8 07 신용 지키는 습관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 32 08 개인 정보란 게 뭐죠? … 36 09 가격을 정하는 법칙이 따로 있나요? … 40 10 물가가 오른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 44 11 유튜브를 찍는 것도 ‘생산’인가요? … 48 12 경쟁을 왜 해야 하나요? … 52 13 힘을 모으면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어요! … 56 14 기업도 돈을 빌리나요? … 60 15 공유 경제가 무엇인가요? … 64 16 세금은 왜 내야 하나요? … 68 17 실업이란 뭔가요? … 72 18 무역은 왜 하는 건가요? … 76 19 무역을 하다가 다투기도 한다고요? … 80 20 예산이란 무슨 뜻이죠? … 84 21 추가 경정 예산이라고요? … 88 22 국민 소득이란 무슨 의미죠? … 92 23 핀테크라고요? … 96 24 불법 사(私)금융은 왜 위험한가요? … 100 25 현금이 사라질 수도 있나요? … 104 26 중앙은행은 뭔가요? … 108 27 기준 금리와 경제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요? … 112 28 특별한 은행이 있다고요? … 116 29 환경이나 인권 보호가 구매의 기준이 된다고요? … 120 30 앞으론 어떤 기업이 사랑받을까요? … 124 31 미래의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을 알려 주세요 … 128 32 집 안에서도 소비가 가능하다고요? … 132 33 서민금융이라고요? … 136 경제 용어 … 141 퀴즈 정답 … 144 추천사 … 152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경제 상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경제와 금융의 모든 것! 쉽고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경제 개념과 시사 상식을 알아봐요! 요즘은 어린이들에게도 경제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것에 관심이 높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돈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자라서 돈을 잘 관리하고 모을 수 있어서지요. 물론 돈은 우리 삶과 행복의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공기가 있어야 숨을 쉴 수 있는 것처럼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돈과 금융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합리적인 소비, 저축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실제의 생활 이곳저곳에 숨어있는 금융과 경제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똑똑하고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 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재미있는 퍼즐로 만나는 경제 상식! 숨은그림 찾기, 길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퀴즈로 친근하게 경제 상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2. sns 대화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 쏙쏙! 어린이들이 익숙한 sns 대화창 같은 디자인에 원장쌤이 포용이에게 대화식으로 금융?경제 상식을 실생활의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3. 지식 한 조각 더! 설명된 경제 지식과 연관된 신문기사를 한 꼭지 더 읽음으로써 시사 상식을 넓혀줍니다. 4. 경제 상식을 넓히는 초성퀴즈! 꼭지마다 소개된 금융.경제 상식의 주제어를 맞추는 초성 퀴즈를 통해 쉽고 앞에서 읽은 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합니다. 5. 경제 용어 설명 책 마지막에 어려운 경제용어에 대한 설명을 정리해서 어린이들이 경제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도와줍니다.
백앤아 10 : 탈출 불가 함정 타워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백앤아 (원작), 안도감 (글), 돌만 (그림) / 2025.10.01
16,800원 ⟶ 15,120원(10% off)

샌드박스스토리 키즈명작,문학백앤아 (원작), 안도감 (글), 돌만 (그림)
백앤아쵸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 타워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뿔뿔이 흩어진 채 타워에 갇힌 백앤아쵸는 각자 눈앞에 놓인 함정을 극복해야 한다. 하지만 빠져나가려고 애를 쓸수록 다른 동료에게 새로운 함정이 작동되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진다. 온갖 고생을 한 백앤아쵸 앞에 드디어 악당이 모습을 드러내고, 백앤아쵸를 영원히 가둘 최후의 함정을 작동시킨다. 끝까지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 백앤아쵸는 이번에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2장 3장 에필로그 가루의 정체를 밝혀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요리 재료 다양한 감정 어휘 카드 전설 속 신기한 물건들 정답 11권 미리 보기 미니 독후 활동 생각이 점프 업!113만 유튜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점프 맵 크리에이터 백앤아! 이번엔 탈출 불가 타워에 갇히다! 아찔한 모험 속으로 고 고 백앤아 고! 백앤아는 오빠 백현, 동생 아름으로 이루어진 남매 유튜브 크리에이터예요. 티격태격해도 진한 가족애를 보여 주는 진짜 남매 케미로 어린이 친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점프 맵은 물론 다양한 게임 플레이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지요. 이번에는 더 아찔한 점프 맵 모험으로 찾아왔어요! <백앤아 ❿탈출 불가 함정 타워>는 백앤아쵸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 타워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요. 뿔뿔이 흩어진 채 타워에 갇힌 백앤아쵸는 각자 눈앞에 놓인 함정을 극복해야 해요. 하지만 빠져나가려고 애를 쓸수록 다른 동료에게 새로운 함정이 작동되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지지요. 온갖 고생을 한 백앤아쵸 앞에 드디어 악당이 모습을 드러내고, 백앤아쵸를 영원히 가둘 최후의 함정을 작동시켜요! 끝까지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 백앤아쵸는 이번에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함정 타워 곳곳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미션을 풀어야 백앤아쵸가 함정 타워를 벗어날 수 있어요. 요리 재료 찾기, 감정 어휘 카드 찾기, 나라 이름 퀴즈 맞히기까지! 백앤아쵸가 빨리 함정 타워를 탈출할 수 있도록 비엔나 여러분이 함께 도와주세요! 탈출 불가 함정 타워에서 펼쳐지는 스릴 만점 모험 속으로, 점프! 점프! 역대급 점프 맵 모험, 백앤아쵸에게 닥친 위기! 최고의 점프 맵 크리에이터 백앤아가 역대급 모험을 시작합니다. <백앤아 ❿탈출 불가 함정 타워>는 백앤아쵸가 의문의 도전장을 받고 함정 타워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도전장을 가볍게 여겼던 백앤아쵸. 하지만 다음 날, 이상하게 변해버린 점프 맵 월드를 보고 곧바로 함정 타워로 향해요. 서로를 희생해야만 탈출할 수 있다고? 함정 타워에 도착한 백앤아쵸는 무시무시한 함정과 괴물이 가득한 타워 안에 각자 흩어진 채 갇히게 돼요. 눈앞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져요. 백현이 탈출을 위해 전기 스위치를 올리자, 아름이 의 방에 새로운 함정이 작동된 거예요! 모든 함정이 서로 연결되어 다른 동료를 희생해야만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백앤아쵸.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악당 녀석, 네 뜻대로 하지 않을 거야! 극한의 위기 속에서 백앤아쵸는 오히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더욱 강해져요. 쵸코는 자신을 쫓는 괴물 상어를 기발하게 설득하고, 아름이는 끈적거리는 신발을 이용해 함정에서 벗어나지요. 드디어 다시 함께 모인 백앤아쵸는 최후의 함정을 준비한 악당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백앤아쵸는 과연 악당을 물리치고 함정 타워를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악당의 정체는 대체 누구일까요? 탈출 미션과 함께 지식도 쑥쑥! 백앤아와 함께 층층 교양 쌓기! 함정 타워를 탈출하는 동안 백앤아쵸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식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오랜 시간 사랑받은 요리 재료는 무엇인지, 내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어휘, 다른 나라의 문화와 전설 속 신기한 물건들까지! 백앤아쵸와 함께 열심히 점프하며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쌓아 보세요!
다모와 검녀
알마 / 고영 글, 성민화 그림, 송지양 외 원작 / 2013.02.28
10,000원 ⟶ 9,000원(10% off)

알마명작,문학고영 글, 성민화 그림, 송지양 외 원작
샘깊은 오늘고전 시리즈 14권.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18~19세기 조선의 한문 작품 다섯 편을 오늘의 한국어로 다듬어 엮은 책이다. 이 책을 다듬어 쓴 고영은 고전문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작품들 중에서 혼자 읽기 아까운, 조선 여인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 다섯 편을 골라 아름다운 우리말로 풀어썼다. 범죄 수사에 나선 한성부 다모 김조이의 이야기를 다룬 「다모」, 춤추듯 칼을 휘둘러 원수의 목을 벤 여인의 삶을 그린 「검녀」,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무딘 식칼을 휘두른 길녀의 삶을 이야기한 「억지 혼인을 물리친 길녀」, 가짜 장례식을 치르고서야 재혼을 할 수 있었던 여인의 슬프디슬픈 사연을 풀어낸 「몰래한 재혼」등이 그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근세 이전의 사회가 여성에게 가한 폭압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여기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18~19세기 조선 여성들이 어떻게 관습과 마찰을 일으키며 주체적 삶과 자유를 획득해갔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글을 열며∥다모∥검녀∥억지 혼인을 물리친 길녀∥몰래한 재혼∥귀부인의 유언∥해설빼어난 짜임새와 박진감 넘치는 묘사에 담긴 다섯 여인 다섯 빛깔 이야기 샘깊은오늘고전은 2006년《주몽의 나라》를 첫 권으로 시작해 이규보, 이옥, 허난설헌, 박지원, 조위한, 신류, 김시습, 최부, 정약용, 김려, 나만갑, 허균을 비롯한 무명씨의 문학 작품과 역사 기록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펴내고 있습니다. 《주몽의 나라》《일곱 가지 밤》《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허생.거지 광문이》《양반전.범이 꾸짖다.요술 구경》《최척》《북정록》《부처님과 내기한 선비》《홍경래》《표해록》《날개도 없이 어디로 날아갔나》《남한산성의 눈물》《할 말이 있다》의 원전 비평, 문체, 구성, 편집, 미술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호평을 거울삼아, 앞으로 총서의 목록을 더욱 알차게 채워 나가겠습니다. 샘깊은오늘고전 열네 번째 이야기! 다섯 빛깔 다섯 이야기를 통해 근세 이전의 사회가 여성에게 가한 폭압의 실상을 이야기하다 《다모와 검녀》는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18~19세기 조선의 한문 작품 다섯 편을 오늘의 한국어로 다듬어 엮은 책이다. 이 책의 다듬어 쓴 이 고영은 고전문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작품들 중에서 혼자 읽기 아까운, 조선 여인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 다섯 편을 골라 아름다운 우리말로 풀어썼다. 범죄 수사에 나선 한성부 다모 김조이의 이야기를 다룬 「다모」, 춤추듯 칼을 휘둘러 원수의 목을 벤 여인의 삶을 그린 「검녀」,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무딘 식칼을 휘두른 길녀의 삶을 이야기한 「억지 혼인을 물리친 길녀」, 가짜 장례식을 치르고서야 재혼을 할 수 있었던 여인의 슬프디슬픈 사연을 풀어낸 「몰래한 재혼」, 총기 넘치는 말괄량이 소녀가 어엿한 양반집 귀부인이 된 이후 청상과부로 살게 된 고충을 보여준 「귀부인의 유언」 등이 그것이다. 한 시대 안에서도 저마다의 삶은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와 느낌으로 드러난다. 그런 점에서 분위기가 서로 다른 이 이야기들은 시대 상황 그리고 ‘여성’이라는 주제와 어울려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다듬어 쓴 이 고영은 다섯 편의 이야기를 하나의 책으로 묶으면서 ‘한 시대 아래 이렇게 서로 다른 세상과 삶이 함께 존재했다’라는 책의 큰 줄기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었다고 밝힌다. 아울러 그는 “다섯 작품의 작품성은 모두 빼어납니다. 이야기의 시작에서부터 고비를 지나 끝나기까지의 짜임새가 매우 뛰어나지요. 인물에서든 상황에서든 묘사는 박진감이 넘칩니다. 그 빼어난 작품성의 안내를 받으며 독자는 따스한 사람됨에서 나온 진짜 배려, 살면서 말문이 막히는 순간, 떳떳한 사람이 터뜨린 정당한 분노, 거칠 것 없는 삶의 통쾌함, 사람이 미소를 띠고 죽을 수 있는 순간 들을 가로지르게 됩니다”라고 말하며 각각의 이야기들이 뛰어난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분투한 조선의 다섯 여인들 이 책에 수록된 다섯 이야기의 여주인공들은 모두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삶을 결정했다. 중세 봉건사회, 특히 조선 후기 사회에서는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대부분 규중에 갇혀 집안을 돌보는 일에 전념해야 했다. 그런데 이 다섯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지도 않았고 사회적인 질곡을 순순히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렇지만 그들이 노력했다고 해서 그들의 삶이 순탄하게 흘러갔던 건 아니다. 다섯 주인공들은 일시적으로 보상을 받거나 표창을 받았을 뿐, 사건이 끝난 뒤에는 이름 없이 사라졌다. 다시 말해 결말이 모두 행복했다고는 할 수 없다. 다모는 한성부에 딸린 관비라는 신분을 벗어나지 못했고, 검녀의 여종은 주인댁 처녀를 보호하는 여종의 신분 그대로였으며, 억지 혼인을 물리친 길녀는 양반의 소실이 되었을 뿐이다. 또 재상의 딸은 이름 없는 무인의 부인으로서 세상을 마쳐야 했을 것이고, 전라도 장성의 장씨는 당시의 사대부 여성들에게 요구되는 정절을 중시하여 욕정을 억누르고 수절을 지켜야 했다. 이처럼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근세 이전의 사회가 여성에게 가한 폭압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여기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18~19세기 조선 여성들이 어떻게 관습과 마찰을 일으키며 주체적 삶과 자유를 획득해갔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다모」하루는 한성부의 아전과 군졸들이 남촌으로 밀주 단속을 나갔다.남산 아래 한 동네의 외진 데에 몸을 숨긴 일행은 다모 김조이를 급히 불렀다. 그러고는 나무를 질러 만든 다리 주변의 몇몇 집을 가리키며 임무를 맡겼다. “이쪽 집은 다 양반네인데, 큰일이네…. 우리 같은 아전, 군졸들이 양반네에 바로 들어갈 수도 없고…. 다모야, 일단 네가 집 깊숙이 들어가라. 몰래 빚은 술이 있는지 찾아보고, 술을 찾으면 신호를 보내! 그럼 우리가 바로 쳐들어갈 테니.” 다모는 까치걸음으로 들어가 이 집 저 집을 깊숙이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얼마 뒤, 한 집에 과연 항아리 하나가 있는데, 거기에는 석 되들이나 될까, 뽕나무 잎이 떨어지는 늦가을쯤 담근 듯한 술이 들어 있었다. 포상금을 받기 위해 아전에게 밀주를 고발하는 사람들은 대개 이쯤에서 일을 마치고 한성부로 돌아오는 아전을 기다리곤 했다. 다모의 눈에는 대번에 그 젊은이가 들어왔다. 젊은이를 주의해 살펴보니 그 생김새가 아까 주인 할미가 일러준 그대로였다. 뭔가를 결심한 듯한 다모는 젊은이에게 다가갔다. 다가가서는 팔을 휘둘러 젊은이의 뺨을 휘갈겼다. 욕설도 퍼붓고 침도 뱉었다. “니가 양반이냐? 양반이 병든 형님을 위해 술을 빚은 형수를 고자질하겠다고? 고자질해서 포상금을 받아먹겠다고?” 갑작스런 소동에 행인들이 크게 놀랐다. 십자가의 온 행인들은 다모와 젊은이를 담처럼 에워싸고 그들이 다투는 모습을 구경했다. 다모와 함께 나갔다 돌아오던 군졸들은 군졸들대로 화가 났다.“다모 네가 주인 할미의 꼬드김에 넘어갔구나! 우리를 속이고 범죄를 숨기고, 도리어 고발한 사람에게 욕질을 하고 행패를 부려?” 군졸들은 다모를 상관에게 끌고 갔다. 이들의 상관인 종6품 벼슬아치 한성부 주부가 다모에게 사실을 확인하니, 다모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모두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파악한 상관이 짐짓 화가 난 체하며 말했다.“범죄를 숨기려 하다니 용서하기 어렵다! 태형笞刑매질을 하는 형벌. 법률에 따른 정식 형벌이다 스무 대에 처한다!”이윽고 유시酉時오후 5시에서 7시 사이가 되어 관청이 일과를 마칠 즈음, 다모에게 태형을 내린 한성부 주부가 조용히 다모를 불렀다. 주부는 돈 열 꿰미를 주면서 말했다.“너는 밀주 범죄자를 숨겨 주었다. 법을 집행하는 벼슬아치가 너를 용서하고 만다면 법이 제대로 설 수 없다. 내가 내린 태형의 뜻을 알겠느냐. 그렇지만 네게는 의로운 데가 있구나. 의로운 데만큼은 칭찬 받을 만하다. 이 돈은 그 상이다. 받아라.” 「검녀」하루는 한 여자가 소응천을 찾아왔다. 소응천은 웬 여자가 찾아왔기에 놀랐으나, 찾아온 여자는 담담하게 말을 꺼냈다.“선생님의 큰 명성을 들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비록 신분이 보잘것없는 미천한 몸이지만 가까이서 모시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시겠습니까?”소응천이 더욱 놀라 대꾸했다.“너는 지금 아직 시집가지 않은 처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 모습을 아낙네의 모습으로 바꾸지도 않고, 사내를 찾아와 버젓이 한다는 말이 스스로 한 사내를 모시겠다니…. 너는 도대체 남의 집 종이냐? 아니면 몸을 파는 여자냐? 그것도 아니라면 이미 다른 남자와 혼인하고서도 짐짓 처녀 행세를 하며 사기를 치고 다니는 여자냐?”여자는 이번에도 담담히 말을 받았다.“예, 저는 남의 집 종이었습니다. 한데 주인집이 망해 주인집 사람도, 그 집의 종도 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인집이 그렇게 망했으니 제게는 돌아갈 데가 없습니다. 비록 이런 신세지만 마음속으로 원하는 한 가지가 있기에, 그저 그런 평범한 남자를 남편으로 떠받들다 일생을 마칠 생각은 없습니다.”
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수학 1 (2025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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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최신 5개년 (2020~2024 시행) 수능, 모의평가, 고3 학력평가 전 문항, 1993~2019 시행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 우수 문항, 경찰대, 사관학교 기출 우수 문항까지 총 1,379문항을 수록한 수능기출문제집이다.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코너별 문제를 체계적으로 배치하였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1. 지수 개념 확인/기본 개념 문제 유형01. 거듭제곱근의 정의 유형02. 거듭제곱근의 성질 유형03. 지수법칙-숫자 계산 유형04. 지수법칙-문자로 표현된 식 계산(1) 유형05. 지수법칙-문자로 표현된 식 계산(2) 유형06. 지수법칙-자연수 조건 유형07. 대소 관계 유형08. 지수법칙의 활용-식의 변형 유형09. 지수법칙의 활용-실생활 최고난도 문제 경찰대⋅사관학교 입학시험 기출문제 2. 로그 개념 확인 / 기본 개념 문제 유형01. 로그의 정의 유형02. 로그의 성질-숫자 계산 유형03. 로그의 성질-문자로 표현된 식 계산 유형04. 로그의 성질의 활용 유형05. 상용로그의 정의 유형06. 로그의 활용-빈칸 추론 유형07. 로그의 활용-실생활 최고난도 문제 경찰대⋅사관학교 입학시험 기출문제 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 개념 확인 / 기본 개념 문제 유형01. 지수함수의 성질과 함숫값 유형02. 지수함수의 그래프에서의 도형의 길이와 넓이 유형03. 지수함수의 그래프의 평행⋅대칭이동(1) 유형04. 지수함수의 그래프의 평행⋅대칭이동(2) 유형05. 지수함수의 최대⋅최소-단순 닫힌구간 유형06. 지수함수의 최대⋅최소-지수가 이차식인 경우 유형07. 지수함수의 최대⋅최소-산술⋅기하평균 유형08. 로그함수의 성질과 함숫값 유형09. 로그함수의 그래프에서의 도형의 길이와 넓이 유형10. 로그함수의 그래프의 평행⋅대칭이동(1) 유형11. 로그함수의 그래프의 평행⋅대칭이동(2) 유형12. 로그함수의 최대⋅최소-진수가 이차식인 경우 유형13. 로그함수의 최대⋅최소-치환 유형1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 사이의 관계 유형15.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에서의 도형의 넓이 유형16.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대소 관계 최고난도 문제 경찰대⋅사관학교 입학시험 기출문제 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 개념 확인 / 기본 개념 문제 유형01. 지수방정식-숫자 계산 유형02. 지수방정식-치환 유형03. 지수부등식-숫자 계산 유형04. 지수부등식-치환 유형05. 로그방정식-숫자 계산 유형06. 로그방정식-치환 유형07. 로그부등식-숫자 계산 유형08. 로그부등식-치환 유형09. 지수⋅로그방정식의 활용 유형10. 지수⋅로그방정식과 판별식 유형11. 지수⋅로그부등식의 활용 유형12. 지수⋅로그부등식과 판별식 유형1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그래프 유형1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실생활 유형15.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개수 세기 최고난도 문제 경찰대⋅사관학교 입학시험 기출문제 Ⅱ. 삼각함수 1. 삼각함수 개념 확인 / 기본 개념 문제 유형01.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유형02. 삼각함수의 정의 유형03. 삼각함수의 그래프 유형04. 삼각함수의 성질 유형05. 삼각함수 사이의 관계 유형06. 삼각함수 최대⋅최소-치환 유형07. 삼각방정식과 삼각부등식-숫자 계산 및 그래프 유형08. 삼각방정식과 삼각부등식-판별식 유형09. 삼각함수의 활용 최고난도 문제 경찰대⋅사관학교 입학시험 기출문제 2. 삼각함수의 활용 개념 확인 / 기본 개념 문제 유형01. 사인법칙 유형02. 사인법칙과 삼각형의 외접원 유형03. 사인법칙과 비례식 유형04. 사인법칙의 활용 유형05. 코사인법칙 유형06. 코사인법칙의 변형 유형07. 코사인법칙의 활용 유형08.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유형09. 삼각형의 결정 유형10. 삼각형의 넓이-사인⋅코사인법칙 유형11. 사각형의 넓이 최고난도 문제 경찰대⋅사관학교 입학시험 기출문제 Ⅲ. 수열 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개념 확인 / 기본 개념 문제 유형01. 등차수열의 일반항 유형02. 등차중항 유형03. 등차수열의 활용-도형, 그래프 유형04. 등차수열의 합-식계산 유형05. 등차수열의 합-실생활 유형06. 등차수열의 합과 일반항 유형07. 등비수열의 일반항 유형08. 등비중항 유형09. 등비수열의 합-식계산 유형10. 등비수열의 합-도형, 그래프 유형11. 등비수열의 합-실생활 유형12. 등비수열의 합과 일반항 유형13. 여러 가지 수열의 합과 일반항 최고난도 문제 경찰대⋅사관학교 입학시험 기출문제 2. 수열의 합 개념 확인 / 기본 개념 문제 유형01. 시그마의 정의와 성질 유형02. 시그마 공식 유형03. 시그마와 등차⋅등비수열 유형04. 시그마와 수열의 일반항 유형05. 시그마의 활용-숫자에서의 규칙 유형06. 시그마의 활용-그래프⋅도형에서의 규칙 유형07. 분수 꼴로 된 수열의 합 최고난도 문제 경찰대⋅사관학교 입학시험 기출문제 3. 수학적 귀납법 개념 확인 / 기본 개념 문제 유형0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의 귀납적 정의 유형02. 수열의 귀납적 정의로부터 수열 구하기 유형03. 여러 가지 수열의 귀납적 정의 유형04. 수열의 귀납적 정의의 활용-그래프와 도형 유형05. 수학적 귀납법-등식의 증명 유형06. 수학적 귀납법-부등식의 증명 최고난도 문제 경찰대⋅사관학교 입학시험 기출문제 미니모의고사 1회 미니모의고사 2회 미니모의고사 3회 미니모의고사 4회 미니모의고사 5회 미니모의고사최신 5개년 (2020~2024 시행) 수능, 모의평가, 고3 학력평가 전 문항 + 1993~2019 시행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 우수문항 + 경찰대, 사관학교 기출 우수 문항 → 총 1,379문항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체계적인 코너별 문제 배치 ① 기본 개념 문제 ② 유형 정복 문제 ③ 최고난도 문제 ④ 경찰대, 사관학교 기출문제 ⑤ 미니모의고사 → 3개 대단원, 9개 중단원, 93개 유형, 5회 미니모의고사 전 유형 개념 설명, 전 문항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문제편보다 두꺼운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편 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자세한 첨삭 해설 ② 해설편에도 문제가 수록되어 편하게 확인 가능 ③ 문제보는 폭이 넓어지는 다양한 그림과 다른 풀이 ④ 곳곳에 배치된 개념 설명, 참고 코너로 편리한 복습 가능 ⑤ 다양한 접근과 문제 이해를 깊어지게 하는 수능포인트 코너 수록
어쩌다 독서 배틀
다림 / 공수경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1.07.09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공수경 (지은이), 심보영 (그림)
엄마는 핸드폰 게임도, 컴퓨터 게임도 못 하게 한다. 아니, 고만이가 원하는 건 뭐든 다 하지 말라고 한다. 심지어 이번엔 핸드폰까지 빼앗아 가 버렸다. 고만이는 정말 모든 걸 잃은 기분이다. 그러던 중, 옆 동네로 이사 온 친할머니가 ‘꿀팁’을 알려주겠다는 것이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책 속 이야기처럼만 하면 엄마의 잔소리 없이 전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고만이는 이때다 싶어 할머니가 알려 주는 대로 열심히 따라 했다. 그런데, 뭔가 잘못된 것 같았다. 할머니가 이야기를 엉터리로 알려 주는 바람에 전부 엉망이 될 것 같았다. 책 읽는 건 진짜진짜 싫은데… 하지만 할머니에게 속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이 책 내용을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 어쩌다 벌어진 이 독서 배틀에서 고만이는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좋은 수 청개구리 작전 곶감이 명약 오래된 항아리라면 두고 봐! 냉장고 주문 열려라, 콩나물!“할머니가 들려주는 책 속 이야기처럼만 하면 엄마의 잔소리 없이 전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대요!” 엄마는 핸드폰 게임도, 컴퓨터 게임도 못 하게 해요. 아니, 고만이가 원하는 건 뭐든 다 하지 말래요. 심지어 이번엔 핸드폰까지 빼앗아 가 버렸어요. 고만이는 정말 모든 걸 잃은 기분이에요. 그러던 중, 옆 동네로 이사 온 친할머니가 ‘꿀팁’을 알려주겠다는 거예요. 할머니가 들려주는 책 속 이야기처럼만 하면 엄마의 잔소리 없이 전부 마음대로 할 수 있대요! 고만이는 이때다 싶어 할머니가 알려 주는 대로 열심히 따라 했어요. 그런데,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할머니가 이야기를 엉터리로 알려 주는 바람에 전부 엉망이 될 것 같거든요. 책 읽는 건 진짜진짜 싫은데… 하지만 할머니에게 속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이 책 내용을 직접 확인해 봐야 해요! 어쩌다 벌어진 이 독서 배틀에서 고만이는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과 한 몸인 아이들에게 전하는 유익하고 유쾌한 상상 한 페이지 “책도 게임이 될 수 있고 재미난 놀잇감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_「작가의 말」중에서 이 책의 주인공 고만이는 세상에서 게임을 가장 좋아하고, 책 읽는 걸 가장 싫어해요. 요즘 어린이라면 누구나 고만이의 이런 마음을 아주 잘 알 거예요. 특히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꺼내 볼 수 있으니 늘 옆에 붙어 있는 제일 친한 친구나 다름없죠. 스마트폰으로 인한 부모님과의 갈등은 그래서 언제나 머리가 아파요. 고만이도 스마트폰 때문에 매일같이 잔소리와 꾸중을 듣다 보니 엄마에게 불만이 쌓여가고 있었어요. 때마침 할머니가 나타나 ‘좋은 수’를 알려 주지 않았다면, 의도치 않게 할머니와 독서 배틀을 벌이지 않았다면 고만이는 아주 오랫동안 책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을 깨닫지 못했을 거예요. 할머니에게 더 이상 속지 않으려고 얼떨결에 시작된 일이긴 하지만 고만이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로 인해 독서에 흠뻑 빠지게 돼요. 책은 이제껏 보지 못한 놀라운 세계로 우리를 데려다주기도 하고,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나를 아주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는 걸 고만이도 비로소 알게 된 거죠.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도 분명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쯤엔 고만이가 겪은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머지않아 책이 주는 기쁨을 누리고 누구보다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게 될 거랍니다.“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 하고, 숙제도 안 하고. 맨날 틈만 나면 게임, 게임, 게임! 너 이래 갖고 뭐가 될래? 내가 이래서 핸드폰 고장 났어도 안 바꿔 주려고 했는데. 으이구, 핸드폰 갖다 버릴 거니까 당장 내놔!”“아, 안 돼! 버리면 안 된단 말이야.”고만이의 눈에서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았어요. “고 청개구리처럼 엄마 말에 전부 거꾸로 혀 봐. 그라믄 니 엄마도 고만이 니 맘대로 해라 할지도 모른게.”“진짜요? 정말 그럴까요?”“참말이고말고. 이 할미가 책에서 읽은 거여. 고만이 넌 읽어 본 적이 없냐? 아주 유명한 청개구린디.” “할미 나이가 되면 다 그랴. 금방 봐도 금방 잊어버리고 그라는 거여. 근데 우리 고만이가 진짜 이야기꾼 같네. 지난번에도 오늘도 니가 해 주는 얘기가 책보다 더 재미나는구먼. 할미가 모르는 얘기도 고만이가 책 읽고 요래 해 주면 참말 좋을 텐디….”
벤허 2
몽당연필 / 조규원 지음, 곽윤환 그림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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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만화,애니메이션조규원 지음, 곽윤환 그림
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유다 벤허는 예루살렘의 제일가는 유태귀족이다. 어느 날 새로운 총독이 부임해오는데, 신임 총독 일행에 주둔 사령관으로 벤허의 옛 친구인 메셀라도 함께 온다. 그러나 그들은 로마와 이스라엘이라는 적대적인 상황에 의해 우정에 금이 간다. 다음날 신임 총독의 부임 축하 행진 중에 벤허의 여동생의 실수로 기왓장이 총독의 머리에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유대인의 계획적인 사고로 보고 멧살라는 무고함을 알면서도 벤허 가족을 잡아들인다. 결국 가족들은 감옥에 보내지고 재산을 몰수당한 채 벤허는 노예로 팔려가는데...제9장 메셀라의 음모 제10장 전차 경기 제11장 결전 제12장 최후의 순간 제13장 로마 지하감옥 제14장 문둥이 동산 제15장 기적 제16장 그 이후 만화로 보튼 명작의 감동씩씩한 용기와 따뜻한 사랑의 대모험!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유다 벤허는 예루살렘의 제일가는 유태귀족이다. 어느 날 새로운 총독이 부임해오는데, 신임 총독 일행에 주둔 사령관으로 벤허의 옛 친구인 메셀라도 함께 온다. 그러나 그들은 로마와 이스라엘이라는 적대적인 상황에 의해 우정에 금이 간다. 다음날 신임 총독의 부임 축하 행진 중에 벤허의 여동생의 실수로 기왓장이 총독의 머리에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유대인의 계획적인 사고로 보고 멧살라는 무고함을 알면서도 벤허 가족을 잡아들인다. 결국 가족들은 감옥에 보내지고 재산을 몰수당한 채 벤허는 노예로 팔려가는데...
잭의 시크릿 파일 1 : 벽장 너머의 세계
사파리 / 댄 그린버그 글, 잭 E. 데이비스 그림, 박수현 옮김 / 2013.05.01
5,000원 ⟶ 4,50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댄 그린버그 글, 잭 E. 데이비스 그림, 박수현 옮김
톡톡문고 세 번째 시리즈 <잭의 시크릿 파일>의 주인공 잭은 평범한 열 살 남자아이이다. 하지만 잭은 욕실 벽장을 통해 다른 세계로 넘어가기도 하고, 마법에 걸려 고양이로 변하기도 하며, 복제 인간을 만드는 바람에 온갖 사건에 휘말리기도 한다. 이렇듯 잭에게는 늘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미국에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것은 어린 시절 누구나 꿈꿨던 상상의 세계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일상적 공간에서 아이들이 꿈꾸는 특별한 상상의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이야기들은 시종일관 밝고 유쾌할 뿐 아니라 매 편마다 등장하는 개성 있는 인물들의 유머와 재치에 키득키득 웃음이 터져 나오게 한다.이 책은 목차가 없는 책입니다.거품을 뺀 책 본래의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톡톡문고 어린 시기의 독서는 아이들의 어휘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워 주고, 지적·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가 학업 성적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독서는 모든 과목의 기초를 다져주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교육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톡톡문고'는 어린이들과 책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읽기책이다. '신 나는 책,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는 취지 아래, 너무 길거나 내용이 무겁고 지루한 책을 버거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톡톡문고'는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정과 가격에서 거품을 제거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특별한 문고다. 해외에서는 같은 내용의 책이 두고두고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과 부담 없이 돌려 읽을 수 있는 문고판 두 가지 사양으로 동시에 발간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책을 소장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양장이 많이 출간되는 편이며 제작비도 비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책의 외형은 당연히 책값 상승의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에 '톡톡문고'는 책이 갖추어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는 그대로 담되, 겉치레 같은 사양(날개, 양장 등)은 모두 떼어 버린 저가 보급형 문고판으로 제작되었다. 좋은 책을 싸게 살 수 있다면 책을 구매하는 부모님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며, 또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다면 많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사고 즐길 수 있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는 더 많은 독자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코자 하는 출판사의 의지다. (사)행복한아침독서와 함께하는 톡톡문고 독서는 습관이다. 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독서 시간과 독서량은 생활 여건과 보호자의 독서 선호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즉 어린 시기에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주변에 책이 많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독서 환경의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나 부모뿐 아니라 독서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의 관심과 노력 또한 필요하다. 사파리 출판사는 2005년부터 어린이 독서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온 독서운동단체 (사)행복한아침독서와 손잡고 아침 자율 학습 시간에 독서를 권장하는 '아침독서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아침독서 친구책'으로 선정된 '톡톡문고' 판매대금의 1%를 아침독서운동 후원금으로 기부함으로써 어린이·청소년의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다행히 서울교육청이 어려서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이 수업시간 중 매주 1시간씩 책을 읽는, 독서 전용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정규 교육과정이 아니라서 늘 뒷전으로 밀려나곤 했던 독서의 중요성이 이제야 확인된 것이다. 사파리 출판사에서는 이러한 발표와 상관없이 출판사의 이익보다는 독서 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톡톡문고'를 준비해 왔다. 사파리 출판사와 (사)행복한아침독서가 함께하는 이 작은 움직임이 학교 독서 교육의 큰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상과 상상의 아슬아슬 줄타기, ≪잭의 시크릿 파일≫ ! 톡톡문고 세 번째 시리즈 ≪잭의 시크릿 파일≫의 주인공 잭은 평범한 열 살 남자아이이다. 하지만 잭은 욕실 벽장을 통해 다른 세계로 넘어가기도 하고, 마법에 걸려 고양이로 변하기도 하며, 복제 인간을 만드는 바람에 온갖 사건에 휘말리기도 한다. 이렇듯 잭에게는 늘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사실 잭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에게 그리 낯설지만은 않다. '나와 똑같은 아이가 어딘가에 살고 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 등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꿈꿔 본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즉, ≪잭의 시크릿 파일≫은 일상적 공간에서 아이들이 꿈꾸는 특별한 상상의 이야기이다. 이 책이 미국에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것은 어린 시절 누구나 꿈꿨던 상상의 세계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일상적 공간에서 아이들이 꿈꾸는 특별한 상상의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이야기들은 시종일관 밝고 유쾌할 뿐 아니라 매 편마다 등장하는 개성 있는 인물들의 유머와 재치에 키득키득 웃음이 터져 나오게 한다. 그저 그런 평범한 이야기에 지쳤다면, 잭의 놀라운 일상으로 함께 떠나기를 권한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잭의 열린 사고와 적극성 사실 잭은 누구보다 평범한 아이인데, 왜 그런 잭에게 특별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길 꿈꾸는 잭에게는 일상과 상상의 공간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그 경계 또한 불분명하다. 잭은 언제나 자신에게 일어나는 괴상한 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편견 없이 받아들일 뿐 아니라, 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그러면서 누군가 가르쳐 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직접 몸으로 부딪쳐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통해 조금씩 성장한다. 어린이들은 이런 잭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뿐만 아니라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아이에게 부모의 믿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보여 준다. 잭이 이렇게 마음껏 모험에 빠질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아빠가 있기 때문이다. 잭의 아빠는 잭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 조언자이자 때로는 괴상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모험의 동반자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작가 댄 그린버그는 자신의 아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물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자신의 아이가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치길 바라는 아빠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초등 사고력 수학 1031 입문 B (도형, 측정)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 2023.03.31
16,0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과학, 스포츠, 음악, 미술, 영화, 이야기 등과 수학을 융합한 통합형 문제, 스토리텔링 형태로 표현된 과제 등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제들을 수학적 개념과 원리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함으로써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이를 통해 자발적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고 직관적으로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쉽게 접해 보지 못한 창의사고력 문제인 심화 도전 문제를 통해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줄 뿐만 아니라, 경시 및 영재교육원 준비에 자신감을 심어 준다.<도형> 1. 기본도형 2. 도형 움직이기 3. 도형 나누기 4. 도형의 개수 5. 점을 이어 만든 선분, 도형의 개수 6. 쌓기나무 <측정> 7. 단위길이 8. 길이 비교 9. 길이 연산 10. 시계 보기 11. 시계 연산 12. 찢어진 달력 정답 및 해설“초등 2학년 교과과정을 이수한 초등 2,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재사고력수학1031 입문 B는” 과학, 스포츠, 음악, 미술, 영화, 이야기 등과 수학을 융합한 통합형 문제, 스토리텔링 형태로 표현된 과제 등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제들을 수학적 개념과 원리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함으로써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이를 통해 자발적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고 직관적으로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쉽게 접해 보지 못한 창의사고력 문제인 심화 도전 문제를 통해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줄 뿐만 아니라, 경시 및 영재교육원 준비에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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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 문채빈 (지은이) / 2024.12.20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문채빈 (지은이)
조건 불문, 이유 불문! “청소를 도와줘!”란 한마디면 의뢰인에게 딱 맞는 청소 비법을 찾아내서 무한 행복을 선사하는 ‘청소 특공대 다람단’이 더 다정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청소 일인자, 다람단에게 초록 마을을 엉망으로 만드는 현장을 들키고 만 거미 형제, 올망이와 졸망이! 엉겁결에 ‘일일 청소 특공대’가 된 거미 형제! 과연, 마을을 더럽히던 거미 형제가 하루아침에 청소 특공대가 되어 마을의 청결과 주민의 행복을 지켜낼 수 있을까? 마음속 초조함과 싸우다 지친 사슴 화가 클로드, 완벽한 청소로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고픈 회색 토끼 뚜비를 만난 다람단과 거미 형제 이야기를 통해, 하기 싫고 어렵기만 한 청소가 꼭 해야 하는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펼쳐진다.프롤로그- 우리도 이유가 있어! 첫 번째 의뢰- 화가 클로드의 ‘그릴 수 없는 캔버스’ 두 번째 의뢰- 완벽한 뚜비의 ‘텅 빈 둘만의 오두막’ 에필로그- 있어야 할 자리 귀여움 한도 초과, 청소왕 다람쥐들의 따뜻한 청소 대작전!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친구들, 여기 모두 모여~라! 잘하고 싶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나요? 다가가려 할수록 친구와 멀어지는 것 같나요? 고민이 있거나 친구의 마음이 궁금할 때, 꼭 읽어야 할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사랑스런 이야기 두 편! 조건 불문, 이유 불문! “청소를 도와줘!”란 한마디면 의뢰인에게 딱 맞는 청소 비법을 찾아내서 무한 행복을 선사하는 ‘청소 특공대 다람단’이 더 다정한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청소 일인자, 다람단에게 초록 마을을 엉망으로 만드는 현장을 들키고 만 거미 형제, 올망이와 졸망이! 올망이와 졸망이가 자기들이 친 무지개 거미줄을 몽땅 치워 버리는 다람단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항변하자, 다람단 대장인 다람과 단원 콩이는 무지개 거미줄이 어울리면서도 거미 형제가 만족할 만한 장소를 찾아보자면서 ‘있어야 할 곳을 찾는다면 무지개 거미줄의 숨겨진 아름다움도 발견할 수 있을 거야.’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남깁니다. 그렇게 엉겁결에 ‘일일 청소 특공대’가 된 거미 형제! 과연, 마을을 더럽히던 거미 형제가 하루아침에 청소 특공대가 되어 마을의 청결과 주민의 행복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마음속 초조함과 싸우다 지친 사슴 화가 클로드, 완벽한 청소로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고픈 회색 토끼 뚜비를 만난 다람단과 거미 형제 이야기를 통해, 하기 싫고 어렵기만 한 청소가 꼭 해야 하는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우리가 청소를 꼭 해야 하는 진짜 이유를 발견해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따뜻하고 뭉클한 두 편의 이야기, 지금 바로, 《청소 특공대 다람단 3. 우리가 청소를 하는 진짜 이유!》에서 만나 보세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특별한 것’에 있지 않아! 미처 알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의 재발견!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마을 최고의 화가, 사슴 클로드의 이야기 다있소 문방구의 ‘꼭지 할아버지’와 초록 마을 최고의 슈퍼 스타 ‘비비안’, 사고뭉치 햄스터 형제 ‘파트와 라슈’, 지각 대장 붉은 여우 ‘별이’에 이어, 다람단과 일일 청소 특공대 올망이와 졸망이가 찾아간 곳은 화가, 클로드의 집입니다. 다람단 일행이 만난 클로드는 마을 최고의 화가지만, 그림 전시회까지 일주일밖에 안 남은 지금, 아무것도 그릴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초록 마을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꽃과 풀 등을 잔뜩 꺾고 주워 왔지만, 정작 그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나니 특별함이 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집 안은 온통 구겨지고 찢어진 그림투성이었고, 부엌부터 침실, 화장실까지 그림 도구들이 가득 차 있는 엉망진창 상태였지요. 그런 클로드를 위해 다람단은 과연 어떤 청소 프로젝트를 준비했을까요? 다람단 일행이 클로드를 위해 마련한 청소 처방은 그리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저 정체성을 잃어버린 방들의 역할을 되새겨 보고, 방의 쓰임에 맞는 물건들을 옮긴 뒤 쓸고 닦는 것뿐이지요. 클로드가 그림을 완성할 수 없었던 건 그릴 것들이 특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정해진 시간 안에 무언가를 완성해야 한다는 초조함과 누군가에게 나를 증명해 보여야 한다는 중압감에 눌려 가까이 있는 것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클로드와 다람단의 이야기는, ‘특별하고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다’는, 보편적이면서도 자칫 잊기 쉬운 소중한 삶의 가치를 전합니다. 또 청소와 정리 정돈은 결코 어렵지 않으며 그 자리에 있어야 할 물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청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지요. 가르치는 청소가 아닌 깨달음을 이끄는 청소로 화가 클로드의 고민까지 해결하는 이번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청소’가 행복을 알게 하는 즐거운 일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목적을 잃어버린 청소가 불러온 사랑의 비극(?)! 완벽한 청소 때문에 친구와 다투고 만 토끼 뚜비의 이야기 “네가 청소를 시작한 건 친구와 즐겁게 놀기 위해서라는 걸 잊지 마.” 다음으로 다람단 일행이 찾아간 의뢰인은 먼지 한 톨 허용하지 않는 텅 빈 오두막 지킴이, 회색 토끼 뚜비입니다. 뚜비는 다있소 문방구의 주인인 꼭지 할아버지의 손녀, 딸기를 위해 완벽하게 오두막을 청소했을 뿐인데, 그 때문에 화가 나 울며 뛰쳐나간 딸기를 도통 이해할 수 없어 하지요. 뚜비의 안내에 오두막으로 들어간 다람단과 올망이와 졸망이는 깜짝 놀랍니다. 오두막 안은 ‘놀이 공간’이라는 딸기의 설명과는 달리, 완전히 텅텅! 텅텅이라는 말 그대로, 정말 청소 도구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딸기가 화가 난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는 뚜비. 딸기를 향한 진심을 전하고 싶은 뚜비를 위해 다람단은 어떤 청소 작전을 준비했을까요? 다람단은 뚜비에게 한 가지 묻습니다. “이 오두막이 무엇을 위한 공간이야?” 뚜비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딸기와 같이 책 읽고, 보드게임도 하고, 인형놀이도 하는 놀이 공간이라고 크게 대답합니다. 그러나, 오두막 안에는 함께 놀 만한 물건이 아무것도 남지 않아 있었습니다. 깨끗한 것을 좋아하고 청소 특공대 다람단을 칭찬하는 딸기를 위해 반짝거리게 하는 청소에만 집중하다 보니, 정작 청소를 하기로 한 이유 자체를 잊고 말았던 것이지요. 이번 작품은 뚜비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라는 것의 본질을 되짚고, 어린이 독자들로 하여금 청소가 무조건 버리거나 없애는 것이 청소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는 다람단을 따라 일일 청소 특공대로 활약하던 거미 형제가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자신들이 뽑은 무지개 거미줄이 있어야 할 곳을 발견하고, 청소란 더러운 곳을 반짝반짝 깨끗하게 만들 뿐 아니라 묵은 때처럼 무거웠던 마음의 고민과 짐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는 결말과도 맞닿아 있지요. 청소를 통해 집과 학교, 주변 환경은 물론, 마음이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다람단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스테디셀러 〈얄라차 생쥐 형제〉 시리즈의 문채빈 작가가 쓰고 그린 첫 동화 시리즈, 〈청소 특공대 다람단〉! 일곱 마리 생쥐 형제인 대장 도롱, 독서왕 레레, 먹보 미미, 예술가 파랑, 잠꾸러기 솔솔, 개구쟁이 라라, 겁쟁이 시롱이의 평범한 일상이 ‘얄라차!’라는 말과 함께 특별한 하루로 바뀌는 모습을 아기자기하게 그려 낸 그림책 〈얄라차 생쥐 형제〉 시리즈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문채빈 작가가 새 동화책으로 독자를 찾아왔습니다. 〈얄라차 생쥐 형제〉 시리즈에 잠깐 등장했던 세 마리 다람쥐에게 ‘청소 특공대’라는 딱 맞는 옷을 입혀,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지어 냈지요. 이번 《청소 특공대 다람단 3. 우리가 청소를 하는 진짜 이유!》에서 작가는 다람단 외에도 초록 마을 최고의 화가, 사슴 클로드와 1권에서 만났던 다있소 문방구의 손녀 딸기, 그런 딸기의 절친한 깔끔쟁이 친구 회색 토끼 뚜비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더욱 아기자기하게 구성했습니다. 특히 초록 마을을 더럽히는 악당이라 생각했던 거미 형제 올망이, 졸망이의 사연이 드러나며 이야기의 서사의 완결성을 더욱 높였지요. 청소와 정리 정돈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아 주는 청소 특공대 다람단의 마법 같은 이야기가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백점 초등 국어 1-1 (2019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11.13
14,000원 ⟶ 12,6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평소에는 날마다 개념북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하고 백점 공부법을 활용하여 지문 분석과 개념 정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적중률 높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통해 단원 평가와 서술형 평가, 학업성취도 평가까지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해설북에는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오답 체크, 채점 팁, 서술형 문제 추가 예시 답안 등을 담았다.1.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2. 재미있게 ㄱㄴㄷ 3. 다 함께 아야어여 4. 글자를 만들어요 5. 다정하게 인사해요 6. 받침이 있는 글자 7. 생각을 나타내요 8.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9. 그림일기를 써요1. 백점 공부법 적용 개념북: 평소에는 날마다 개념북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하고 백점 공부법을 활용하여 지문 분석과 개념 정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 2. 시험대비북: 적중률 높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통해 수시 평가,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학업성취도 평가까지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3.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오답 체크, 채점 팁, 서술형 문제 추가 예시 답안 등을 담았다. [백점 시리즈 모바일 강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아출판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와 함께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다. (각 학년에 따라 동영상 업데이트 시기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호미곶 이야기
리잼 / 장가영 (지은이), 최수정 (그림) / 2018.11.30
10,000원 ⟶ 9,000원(10% off)

리잼명작,문학장가영 (지은이), 최수정 (그림)
슬기로운 책방 3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있는 호미곶은 지형이 호랑이의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한 호미곶에는 국립등대박물관, 새천년기념관, 해맞이광장이 있다. 특히 광장과 바다에서 두 개의 손 조형물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상생의 손’이다. 동화 <호미곶 이야기>는 이 ‘상생의 손’에 관한 이야기이다. 장가영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호미곶 이야기>는 포항시와 호미곶면에서 구전되는 많은 신화를 가져와 완성하였다. 호랑이 꼬리를 닮아서 호미곶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이 이야기가 <호미곶 이야기>의 첫 장을 장식하게 된다. 등장하는 호랑이는 단군신화에 나오는 그 호랑이며, 환웅이 호랑이를 야단치면서 무자비하게 동물들을 살생한 사냥꾼과 함께 땅에 묻히게 된다. 이때부터 땅에 묻힌 사냥꾼 이야기가 펼쳐진다.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있는 호미곶은 지형이 호랑이의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한 호미곶에는 국립등대박물관, 새천년기념관, 해맞이광장이 있습니다. 특히 광장과 바다에서 두 개의 손 조형물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상생의 손’입니다. 이 ‘상생의 손’은 육지에는 왼손, 바다에는 오른손이 서 있습니다. 바다에 있는 오른손의 높이는 8.5미터로 새천년을 맞아 모두가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으로 세워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동화 <호미곶 이야기>는 이 ‘상생의 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장가영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호미곶 이야기>는 포항시와 호미곶면에서 구전되는 많은 신화를 가져와 완성하였습니다. 호랑이 꼬리를 닮아서 호미곶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이 이야기가 <호미곶 이야기>의 첫 장을 장식하게 됩니다. 등장하는 호랑이는 단군신화에 나오는 그 호랑이며, 환웅이 호랑이를 야단치면서 무자비하게 동물들을 살생한 사냥꾼과 함께 땅에 묻히게 됩니다. 이때부터 땅에 묻힌 사냥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환웅은 사냥꾼에게 하늘에 떠 있는 해를 잡아 오면 땅에서 꺼내주겠노라, 말합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사냥꾼은 해와 기나긴 줄 당기기가 시작합니다. ----- 나는 잠도 자지 않고 햇님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어. 활이 있다면 멀리서도 쏘아 맞힐 수 있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햇님이 가까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손 위에 닿으면 그때 재빨리 낚아챌 생각이야. 햇님을 잡으면 어떤 느낌일까? 떡처럼 말랑말랑할까? 꽉 잡으면 달걀노른자처럼 톡 터져버릴까? 나는 밤새 햇님을 생각했어. _<호미곶 이야기> 본문 중 ----- 「연오랑 세오녀」 설화와 「흥부와 놀부」 등 많은 이야기가 흐르는 사이, 사냥꾼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두 손으로 찾아오는 온갖 짐승들을 받아들이면서 상생의 삶을 살게 됩니다. 호미곶에 있는 ‘상생의 손’은 새천년에 세워진 조형물입니다. 이 조형물에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또 하나의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이 지역에 사는 최수정 그림 작가의 그림이 <호미곶 이야기>를 한층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 <호미곶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심어주며, 이 책에 나오는 설화를 통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가치를 느끼게 해 줍니다.
말을 하는 것은 어려워요
소금창고 / 브리지트 라베 & 미셸 퓌엑 지음, 이영희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14.01.15
8,500원 ⟶ 7,650원(10% off)

소금창고논술,철학브리지트 라베 & 미셸 퓌엑 지음, 이영희 옮김, 자크 아잠 그림
프랑스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된 '철학 맛보기' 시리즈. 말과 표현의 논리적 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철학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도 학습 교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밀랑(NILAN) 출판사의 책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하게 읽히고 있다.그르르릉 넌 참 아름다워 별, 달, 못생긴, 귀신, 숨어 있는 생각을 단련시켜요 하지만 그러니까 그런데, 왜냐하면 사람과 염소 화장실 변기에서 응가를 못 하면 학교에 못 가요! 미미, 기다려! 세상의 열쇠 내 단어 목록 말의 힘 시적인 말 예! 장난으로 그런 거예요! 뤽과 레오 침묵은 사람을 죽여요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무거운 침묵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 사람을 치유하는 말 듣는 것은 어려워요 또 전화하니! 조용히 해! 머릿속의 폭풍 침묵할 권리 말하는 침묵 여기서는 침묵마저도 아름다워요 또 말해 줘요 시적인 말과 현자의 침묵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가 없어요. 말은 스멀스멀 상대의 안으로 들어가 마음을 사로잡고, 상처 입히고, 걱정시키고, 싸움을 걸고, 기분 좋게 바꿔 주고, 가르쳐 주고, 용서해 주고, 용서를 구하게 해 줍니다. 특별한 선물을 주는 것도 아니고 무기로 상대를 위협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날카로운 칼은 칼날이 손에 닿지 않게 손잡이를 잡아야 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쉽게 배우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에는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알지요. 단어도 역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고 좋은 방향으로 조심해서 골라 써야 한답니다. 조심하세요! 말은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거든요.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프랑스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된 책으로, 말과 표현의 논리적 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국에 처음 소개된 후 지난 10여 년 동안 부모님과 선생님,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철학 맛보기> 21~30권 시리즈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과 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또는 자기 자신과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철학맛보기> 시리즈는 철학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도 학습 교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밀랑(NILAN) 출판사의 책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하게 읽히고 있습니다.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배고픔, 갈증, 차가움, 따뜻함, 공포, 기쁨, 슬픔 등은 저절로 느끼는 감정이지만, 그 감정을 떠올리기 위해서는 단어와 언어가 필요해요. 어떨 때에는 침묵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요. 뭔가 짓눌리는 느낌 있잖아요. 그런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계속해서 답을 찾으려고 애를 쓴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을 해 주지 않으면 생각하고 있는 게 과연 맞는 답인지 영영 알 수 없지요. 오늘 학교에서 반 아이들끼리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그래서 그레고와르도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부모님은 그레고와르에게 말할 기회도 주지 않았지요. 그레고와르는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어요. 그대로 사라지고 싶었답니다. 말할 권리가 없다는 것은 끔찍해요. 마치 존재할 권리가 없는 것과 같지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지니까요.
물가와 자연의 친구들
다산기획 / 고든 모리슨 글.그림, 고규홍 옮김 / 2014.01.02
11,000원 ⟶ 9,900원(10% off)

다산기획자연,과학고든 모리슨 글.그림, 고규홍 옮김
자연의 친구들 시리즈 4권. 개울가, 연못, 습지, 늪 등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그곳을 터전으로 삼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들의 삶 속에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소중함을 함께 느끼게 한다. 나아가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여러 동식물들의 삶도 차근히 살펴본다. 이 책의 부록 부분에는 본문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소개와 정보 글이 간략히 담겨 있어서 생태계를 공부하는데 더없이 좋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개울가, 연못, 습지, 늪 등이 자연 서식지로서 가지는 넉넉하고 포근한 역할과 동식물의 삶을 통해 자연의 지혜와 섭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물가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생명체들의 정다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든 모리슨이 보내는 네 번째 자연 이야기 넓고 평화로운 물가에서 펼쳐지는 자연의 축제! 자연과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자료이며, 물가 주변의 자연을 관찰하고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 뜨게 하는 힘이 있다. -학교도서관 저널 다양한 물가 주변의 자연 그림이 아름답고, 페이지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는 책으로, 매우 유쾌한 책이다. -커커스 리뷰 ‘자연의 친구들’ 시리즈는 늘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자연을 선명하고, 사랑스럽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저자 고든 모리슨은 전작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과 <참나무와 자연의 친구들>,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을 통해 자연은 가만히 바라볼 시간만 낸다면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는 가르침과 생태계라는 울타리 안에서 크고 작은 동식물들이 서로 돕고 베풀며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었지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물가로 눈을 돌려 조금 더 맑고, 깨끗한 자연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물가와 자연의 친구들>은 구름이 흩어지며 뿌린 빗물방울은 아이의 손을 스쳐 숲과, 계곡, 연못, 습지, 저수지를 거치면서 물가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물가 주변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에는 누가 있으며, 서로 어떠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지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개울가, 연못, 습지, 늪 등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그곳을 터전으로 삼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들의 삶 속에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소중함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더불어 어디에 있든 잠시 멈춰 서서 주위의 풍경, 소리, 향기, 느낌 하나하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물가와 자연의 친구들>을 통해 비로소 개울가, 연못, 습지, 늪, 저수지 등 자연 생태계가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게 됩니다. 나아가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여러 동식물들의 삶도 차근히 살펴보게 되지요. 이 책의 부록 부분에는 본문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소개와 정보 글이 간략히 담겨 있어서 생태계를 공부하는데 더없이 좋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개울가, 연못, 습지, 늪 등이 자연 서식지로서 가지는 넉넉하고 포근한 역할과 동식물의 삶을 통해 자연의 지혜와 섭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올 겨울, 고든 모리슨이 보내는 네 번째 자연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물가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생명체들의 정다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봅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물가의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의 삶과 조화! 비를 머금은 구름이 아이의 머리 위로 몰려와요. 구름이 흩어지며 뿌린 빗물방울은 아이의 조그마한 손가락 끝에서 물 한 방울이 또르르 떨어집니다. 비가 그치자, 밝은 햇살이 반짝입니다. 구름은 초원과 숲은 거쳐 산 위로 흘러갑니다. 비는 온 세상을 시원하게 적셔 줍니다. 붉은꼬리말똥가리가 구름을 따라 산기슭을 타고 후드득 날아오릅니다. 빗물은 산꼭대기에서 시원하고 상큼한 향기를 머금은 가문비나무와 전나무 숲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산 중턱까지 흘러온 빗물은 흙과 바위틈을 스치며 계곡으로 흘러가지요. 계속 숲에서 비를 피하던 까마귀가 까옥까옥 소리를 내며 날갯짓을 합니다. 이어 개울물은 절벽에 이르자 폭포가 되어 떨어지고, 그 소리는 온 산에 메아리가 되어 울려 퍼집니다. 고사리가 파릇하게 돋아난 월계수 그늘의 개울가에는 붉은여우가 물을 마시러 나왔어요. 개울은 숲은 굽이굽이 감돌아 흘러갑니다. 훤히 뜨인 곳에 이르자 물살은 잔잔해지고, 차가운 고지대의 습지에서 내려온 연할 갈색 빛의 물과 섞입니다. 물이끼가 깔린 개울가에는 벌레잡이통풀이 솟아나고, 야생 차나무 가지 위로 오리나무딱새가 곤충을 좇아 날아갑니다. 천재 건축가 비버는 연못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나뭇가지와 진흙으로 둑을 만들었습니다. 그 주위에 보라색 붓꽃이 피어 있습니다. 둑에서 빠져나온 물은 설탕단풍나무와 루테아자작나무 숲은 지나 바위와 어우러집니다. 그 옆에서 물지빠귀는 고개를 까딱이며 물소리에 박자를 맞춥니다. 숲 가장자리에까지 다다른 개울을 얕은 습지로 넓게 퍼집니다. 물가에 나온 사슴들은 한가로이 물을 마시고, 줄무늬올빼미는 나뭇가지에 앉아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는 고요하고 신비로운 습지입니다. 얕은 습지에서 흘러온 물은 웃자란 풀들이 무성한 늪으로 흘러들어가고, 새들의 노랫소리가 사방에 가득 울려 퍼집니다. 갈대와 부들이 거울에 비친 것처럼 잔잔한 물 위에 멋진 그림을 그립니다. 늪에서 나온 물길은 농장에서 만든 저수지로 이어집니다. 넓고 깊은 저수지 물 표면에는 개연꽃이 잔잔하게 떠 있습니다. 젖소들은 물을 마시고, 제비들은 저수지 위를 날아다니는 곤충들을 잡으러 날아다닙니다. 물은 저주지에서 빠져나와 개울을 이루며 굽이칩니다. 작은 다리 및은 지나 시냇가에 앉아 있는 아이에게까지 천천히 흘러갑니다. 이렇듯 각각의 동물들이 살아가기에 적합한 곳이 서로 다른 것처럼 그곳에는 서로 다른 풍경과 느낌, 독특한 소리와 향기가 있답니다. 그 여정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변하는 놀라운 자연 풍경과 물가 주변에 터를 잡고 사는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으며, 그들이 각기 자신들만의 색깔과 소리를 내면서도 자연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답니다.
과학은 쉽다! 5 : 지진과 화산
비룡소 / 최영준 (지은이), 한수진 (그림)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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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최영준 (지은이), 한수진 (그림)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지구의 구조와 지진, 화산을 연결해, 지각, 맨틀, 핵 등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지구에서 지진과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원리를 차근차근 알려 주는 책이다. 때때로 우리 생활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기름진 농토나 온천 같은 이로움을 주기도 하는 지질 현상을 면면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이 책은 마치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탐정처럼 지각의 이동, 지진과 지진 해일, 화산, 침식 작용 등 지구가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를 하나하나 펼쳐 보인다. 흥미롭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진과 화산의 개념부터 화산 활동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곳곳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사례 등 교과서 속 지식을 쏙쏙 이해할 수 있다.나아가 지구의 맨틀을 움직이게 하는 ‘대류 운동’, 상태를 바꾸며 지구를 돌고 도는 ‘물의 순환’, 하나였던 지구의 대륙이 갈라졌다고 주장한 베게너의 ‘대륙 이동설’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구 과학의 핵심 정보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초등 필수 과학책 「과학은 쉽다!」 개정판 출간!★ 아침독서신문 추천 도서★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줏대있는 어린이 추천 도서2015년 첫 출간 이후 초등 과학책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과학은 쉽다!」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과학은 쉽다!」는 교과서를 통째로 담은 초등 과학 입문서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에서 출발해 초등 전 학년에 걸쳐 배우는 과학 교과서의 필수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권의 저자를 과학 교사, 과학 전문 기자, 과학 교육 콘텐츠 전문가로 선정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과학 개념과 용어를 설명했다. “내가 무지막지하게 싫어하는 과학책을 잘 읽었다는 것은, 이 책이 정말 재미있다는 것이다.”(교보문고, ak**nge), “교과서에서 이해가 잘 안 된 부분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책!”(예스24, 브***이), “과학을 어려워하거나 과학에 두려움을 가진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알라딘, may***26) 등 이 시리즈는 특히 과학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 1~3학년 어린이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최신 정보와 이슈로 교과서 개념을 더욱 딴딴하게!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교과 과정 및 최신 과학 이슈를 반영한 글과 그림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1권 날씨와 기후 변화』에서는 최근 지구 온난화 이슈에 맞춰 한파와 폭염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구촌의 사례를 다루었고, 이상 기후의 원인으로 꼽히는 ‘엘니뇨’에 더해 ‘라니냐’ 관련 내용을 추가했다. 『3권 우리 몸의 기관』에서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사람의 세포 수를 약 30조 개로 설명했고, 몸속 기관들의 특징을 보완하는 등 꼼꼼하게 검수했다. 또 ‘요오드’를 ‘아이오딘’으로 고치는 등 최신 교과서의 표기법에 맞추어 과학 용어를 수정했다. 2022년부터 검정 교과서로 전환된 초등 3~4학년 과학 교과서들의 달라진 연계 단원도 알 수 있다. 더불어 권별 제목을 교과서 주요 키워드로 간결하게 정리했다. ‘날씨와 기후 변화’, ‘생물의 분류’, ‘우리 몸의 기관’ 등 제목만 보고도 독자들은 교과 연계를 더욱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만화와 퀴즈로 놀이하듯 배우는 과학!각 권의 시작은 주제를 맛보기 하는 짧은 만화로 열어 어린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또한 주제와 관련한 심화 정보를 담은 ‘더 알아보기’,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도전! 퀴즈 왕’, 실제 초등학생들의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주는 ‘질문 있어요!’로 각 장을 마무리해 다양한 형식으로 지식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어렵게만 느꼈던 과학에 쉽고 재밌게 다가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교과 주제부터 첨단 과학까지, 과학 궁금증 해결!앞으로 출간될 7권부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슈와 아직 소개되지 않은 주요 교과 주제를 선보인다. ‘생태계와 환경’, ‘물질’, ‘유전’, ‘미래 공학’ 등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과학 지식을 알차게 담아낼 예정이다.꿈틀꿈틀 지구가 살아 숨 쉰다고?지진과 화산이 일어나는 생생한 지구를 만나 봐!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지구의 구조와 지진, 화산을 연결해, 지각, 맨틀, 핵 등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지구에서 지진과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원리를 차근차근 알려 주는 책이다. 때때로 우리 생활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기름진 농토나 온천 같은 이로움을 주기도 하는 지질 현상을 면면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이 책은 마치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탐정처럼 지각의 이동, 지진과 지진 해일, 화산, 침식 작용 등 지구가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를 하나하나 펼쳐 보인다. 흥미롭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진과 화산의 개념부터 화산 활동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곳곳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사례 등 교과서 속 지식을 쏙쏙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지구의 맨틀을 움직이게 하는 ‘대류 운동’, 상태를 바꾸며 지구를 돌고 도는 ‘물의 순환’, 하나였던 지구의 대륙이 갈라졌다고 주장한 베게너의 ‘대륙 이동설’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구 과학의 핵심 정보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여기에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는 남극과 북극의 실태, 바다에 잠길 위기에 처한 섬나라 투발루, 세계적으로 큰 호수였으나 사라져 가고 있는 아랄해 등 환경 이슈도 놓치지 않는다. 부록 ‘질문 있어요!’에서는 “영화에서 본 것처럼 지구 내부로 들어갈 수 있나요?”, “백두산이나 한라산은 다시 폭발할까요?”,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등 어린이의 호기심 질문에 답하며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진과 화산을 단순히 자연재해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구가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 현상임을 이해할 수 있다. 또 수많은 생명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지구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까지 갖게 될 것이다.
오늘의 용기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사에구사 히로코 (지은이), 호리카와 리마코 (그림), 김윤정 (옮긴이) / 2019.01.20
11,000원 ⟶ 9,9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명작,문학사에구사 히로코 (지은이), 호리카와 리마코 (그림), 김윤정 (옮긴이)
킨더랜드 이야기극장 시리즈. 윤우는 가끔 생각지도 못한 말을 하거나 묻지 않는 걸 답할 때가 있다. 한번 보고 희나의 티셔츠에 있는 물방울무늬 개수를 세기도 하고, 뜬금없이 천둥 번개가 올 거라고 이야기해준다. 나무에서 송충이가 떨어질 것도 금세 안다. 그런데 확인해보면, 물방울무늬 개수도 정확하게 맞고, 정말 조금 뒤에 천둥이 치는 소리가 들린다. 송충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윤우는 어딘가 특별하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알 수 없었다. 윤우는 읽을 차례를 놓치기도 하고, 책을 떠듬떠듬 읽는다. 뒷자리에 앉은 석주가 괴롭혀도 입을 꾹 다문다. 어느 날 희나와 민서는 그런 걸 어떻게 다 알았냐고 물어본다. 윤우는 ‘용기가 알려줬다’고 대답한다. 알 수 없는 ‘용기’의 정체, 하지만 민서도 곧 용기를 알게 된다. ‘용기’는 누구일까?“나는 오늘 용기가 필요해요!” 가끔 뜻밖의 말을 하거나 신기한 이야기를 하는 윤우는 학교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윤우를 위해 희나가 나서게 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일본방송상 수상-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윤우의 용기’ 윤우는 조금 특별한 아이입니다. 매일 아침 학교에 가장 먼저 오고,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묻지 않은 걸 답하기도 하고요. 친구들이 괴롭혀도 묵묵히 참아냅니다. 하루 종일 교실에서 친구들과 소통하지도 않고, 친구들의 괴롭힘도 모르는 척, 떨쳐버리는 듯 지내는 윤우, 하지만 그런 윤우는 움츠리고 다니지 않습니다. 윤우는 자신의 친구인 ‘용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친구들의 괴롭힘이나 교실에서의 외로움을 견뎌내도록 도와주는 친구, 용기로 인해 윤우는 어려움 속에서 자신을 지켜나가는지도 모릅니다.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견디게 하는 힘이 되어주는 용기, 우리의 마음속에도 함께하나요? 다른 사람을 지키고 배려하는 ‘희나의 용기’ 희나는 짝꿍 윤우가 특별해 보입니다. 자신이 입은 티셔츠의 물방울무늬 개수도 한 번에 세어버리고, 천둥번개가 곧 내리칠 거라는 것도, 나무 위에서 송충이가 떨어질 거라는 것도 미리 알고 있으니까요. 윤우에게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면 ‘용기’가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윤우의 투명인간 친구 용기는 어떤 아이일까 궁금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윤우를 괴롭히는 석주를 보던 희나는 마음이 뜨거워지고 크게 부풀어 오르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석주를 향해 힘차게 말합니다. 윤우를 괴롭히지 말라고요. 항상 윤우를 괴롭히는 것을 보아도 말하지 못했던 희나에게도 용기가 찾아왔습니다. 친구를 지키고 도와줄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거예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오늘의 용기’ 우리는 때때로 마음속에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한 채 주저합니다. 또, 불의를 보고 눈을 감기도 하고요. 또 어떤 때에는 스스로 해결할 자신이 없어 멈추기도 합니다. 교실에서 혼자 지내는 윤우를 외롭지 않게 도와주었던 마음속 친구 용기, 괴롭힘을 당하는 윤우를 위해 나설 수 있도록 도와준 희나의 용기, 모두 지금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친구가 아닐까요? <오늘의 용기>는 특별한 아이 윤우를 통해 ‘용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동화입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면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순간들, 맞닥뜨린 어려움을 이겨낼 용기가 필요한 순간, 어린이들에게 떳떳한 마음이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스스로 당당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더 원더풀 O
찰리북 / 제임스 서버 지음, 마르크 시몽 그림, 박중서 옮김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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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명작,문학제임스 서버 지음, 마르크 시몽 그림, 박중서 옮김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제임스 서버가 남긴 마지막 어린이책으로, 알파벳 가운데 유독 ‘O’자를 싫어하는 악당이 평화로운 섬을 점령하고 주민들에게 ‘O’자가 들어간 말과 글자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벌어지는 온갖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언어의 자유가 없는 사회, 그로 인해 생활이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지배와 폭력, 언어의 말살이 한 집단을 얼마나 무기력하게 만드는지 보여 준다. 또한 유머의 대가답게 <보물섬>, <마더 구스>, <오셀로> 등과 같은 세계명작을 재치 있는 말장난과 멋진 농담으로 이야기 속에 잘 녹여 냈다. 특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장난은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게 만들지만, 그 안에는 언어와 같은 공공의 소유물은 감히 누가 쓰라 마라 지시할 수도 없고, 지시해서도 안 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보물을 찾기 위해 우루 섬에 들이닥친 블랙과 리틀잭. 섬을 쑥대밭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주민들에게 알파벳 ‘O’자가 들어 있는 말과 문자를 쓰지 말라고 명령한다. 그날 이후 코트(coat)는 고양이(cat)가 되고, 보트(boat)는 박쥐(bat)가 되고, 영웅(hero)은 그녀(her)가 되는데…. 하루아침에 사용하지 못하게 된 ‘O’자 때문에 큰 혼란을 겪게 되는 주민들. 과연 빼앗긴 알파벳 ‘O’자를 되찾을 수 있을까?옮긴이의 말 4 보물 지도 8 O자를 없앨 거야 16 우루 섬마을 사람들의 분노 38 마법의 책 71 사랑, 희망, 용기, 그리고…… 82 신음 소리는 남자, 신발은 여자 104 마법에 걸린 성 113 불길한 보물찾기 130 침략자의 최후 145 자유 150 본문과 함께 공부하는 영단어 159어느 날 알파벳 ‘O’자가 사라진다면? 칼데콧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발칙하고 유쾌한 동화! 보물을 찾기 위해 우루 섬을 점령한 악당들이 알파벳 ‘O’자의 사용을 금지하면서 벌어지는 떠들썩한 소동!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작가, 제임스 서버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발칙하고 유쾌한 모험담! 제임스 서버는 ‘제2의 마크 트웨인’으로 불리는 20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머 작가로 손꼽힌다. 어린 시절 한쪽 눈을 다친 제임스 서버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대신 혼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상상력을 키웠다. 기자로 활동하던 그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샬롯의 거미줄』의 저자인 E. B. 화이트와 만나 함께 작업을 하면서부터이다. 이후 단편소설과 에세이, 우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창작 활동을 했고, 1944년에는 『아주아주 많은 달』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미국인들이 그의 작품에 열광하는 이유는 허무맹랑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자기만의 필치로 유쾌하면서도 통쾌하게 그려 내기 때문이다. 또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재미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제임스 서버의 작품 특징으로, 그의 상상력과 유머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1939년 《뉴요커》를 통해 발표한 제임스 서버의 대표작인 『월터 미티의 은밀한 생활』에 실린 몇몇 단편소설은 미국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인들은 제임스 서버의 유머를 좋아하고, 그의 작품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성장했다. 그만큼 그의 작품은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찰리북에서 펴낸 『더 원더풀 O : 알파벳 ‘O’자가 사라진 우루 섬의 비밀』은 1957년에 처음 출간되어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단과 독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온 작품으로, 고전의 반열에 오르기에 충분한 걸작이다.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을 키우는데 고전만큼 훌륭한 것은 없다. 이 책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바람직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기발한 상상력,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 전개 기존 동화에서는 엿볼 수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동화 제임스 서버의 작품은 하나같이 신 나고 뻔뻔스럽고 재미있다. 그 가운데 『더 원더풀 O : 알파벳 ‘O’자가 사라진 우루 섬의 비밀』은 그가 남긴 마지막 어린이책으로, 알파벳 가운데 유독 ‘O’자를 싫어하는 악당이 평화로운 섬을 점령하고 주민들에게 ‘O’자가 들어간 말과 글자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벌어지는 온갖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이 책의 매력은 독특한 상상력에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어느 날 알파벳 ‘O’자가 사라진다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자칫 터무니없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 전개지만 읽는 순간 설득당하고, 그 상황에 빠져들고 만다. 더군다나 제임스 서버는 언어의 자유가 없는 사회, 그로 인해 생활이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지배와 폭력, 언어의 말살이 한 집단을 얼마나 무기력하게 만드는지 보여 준다. 또한 유머의 대가답게 『보물섬』『마더 구스』『오셀로』 등과 같은 세계명작을 재치 있는 말장난과 멋진 농담으로 이야기 속에 잘 녹여 냈다. 특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장난은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게 만들지만, 그 안에는 언어와 같은 공공의 소유물은 감히 누가 쓰라 마라 지시할 수도 없고, 지시해서도 안 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맙소사! 알파벳 ‘O’자를 쓰지 말라니!” 기상천외한 발상을 통해 언어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 보물을 찾기 위해 우루 섬에 들이닥친 블랙과 리틀잭.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을 무력으로 장악한 그들은 알파벳 ‘O’자가 들어 있는 말과 문자를 쓰지 말라고 명령한다. 그날 이후 코트(coat)는 고양이(cat)가 되고, 보트(boat)는 박쥐(bat)가 되고, 영웅(hero)은 그녀(her)가 되는 등 ‘O’자가 사라지면서 우루 섬마을 사람들은 크나큰 혼란을 겪게 된다. 악당의 지배와 폭력을 견디지 못한 주민들은 잃어버린 ‘O’자를 되찾으려 하지만 악당들의 무력 앞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결국 악당들은 백 년에 한 번 나타나는 마법의 성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물을 찾으려 하지만 그 어디서도 보물을 발견하지 못한다. 오히려 ‘O’자가 들어간 신화와 전설 속 동물들에게 혼쭐이 나고, 황급히 우루 섬을 떠난다. 그제야 주민들은 잃어버렸던 ‘O’자와 함께,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랑’, ‘희망’, ‘용기’, 그리고 ‘자유’를 되찾는다. 이처럼 인간의 언어 사용 의미와 언어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나아가 의사소통의 단절이 한 집단의 정체성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잘 보여 준다. 저자 제임스 서버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부드럽고 잔잔하게, 때로는 경쾌하고 익살스럽게 풀어냈다. 독자는 책을 펼치는 순간, ‘제임스 서버가 말하고자 했던 진정한 보물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발칙하고 유쾌한 이야기 속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칼데콧 수상 작가이자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마르크 시몽의 독창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책 감각 있는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르크 시몽은 1949년에 『코를 킁킁』으로 칼데콧 아너 상, 1957년에 『나무는 좋다』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더 원더풀 O : 알파벳 ‘O’자가 사라진 우루 섬의 비밀』은 1957년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게 그려졌다. 특히 인물 하나하나의 표정이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흰색과 파랑, 검정을 기본으로 한 차분한 색감의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보물을 찾아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전달한다.
Who? 인물 중국사 : 마오쩌둥
다산어린이 / 정현희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정영구, 김종건 (감수) / 2020.12.14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정현희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정영구, 김종건 (감수)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인물 중국사' 시리즈.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중국의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어려운 역사를 인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역사를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1. 사오산의 반항아 (역사 바로보기 1. 마오쩌둥의 고향 후난성) 2. 넓은 세상을 향해 (역사 바로보기 2. 마오쩌둥이 즐겨 읽은 책 / 마오쩌둥이 살던 시대) 3. 혁명의 바람을 따라 (역사 바로보기 3. 혼란 속에 꽃피는 개혁의 바람) 4. 공산주의에 눈뜨다 (역사 바로보기 4. 목숨이 달린 대장정) 5. 혁명과 전쟁 (역사 바로보기 5. 공산당과 국민당의 합작) 6. 자유를 위한 행진 (역사 바로보기 6. 대약진 운동 / 문화 대혁명) 7. 중화 인민 공화국 인물 중국사 탐구 : 중국사 퀴즈 / 중국 견문록 / 고전 한마디 / 역지사지 토론방 / 인물 연표 / 중국사.한국사 연표 ★ 〈who? 인물 중국사〉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인물 중국사〉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중국의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어려운 역사를 인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역사를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중국의 역사 이야기 한국사가 수능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고 한국사 교육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나라 중국.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중국의 역사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경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강대국 중국을 통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2위의 경제 강대국 중국! 세계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 대해 교실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주로 정치 분야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진시황’, 지혜로 난세를 평정한 ‘제갈량’과 ‘사마의’는 물론, ‘현장 법사’를 통해 불교의 전파 과정을 알 수 있고 ‘호설암’을 통해 당시 상업의 발달 과정과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백’과 ‘두보’를 통해 한국사에 영향을 미친 중국 문학을 알 수 있고 ‘쑨원’의 신해혁명과 이후 근대화 과정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정화’를 통해 도전을, ‘진시황’을 통해 혁신을, ‘조조’를 통해 용기를, ‘제갈량’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우리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의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을 줍니다. ★ 《마오쩌둥》을 소개합니다. 공산주의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끈 마오쩌둥, 중화 인민 공화국의 초대 주석이 되다! 1. 인물 소개 인민을 위하고 조국을 사랑한 마오쩌둥 마오쩌둥은 부패한 청나라 말기, 굶주림에 지친 백성들이 일으킨 봉기를 보고 농민의 편에 서서 혁명군에 가담하기로 합니다. 청나라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변발을 자르고, 자신의 뜻을 표출했습니다. 그는 혁명을 앞당길 수 있는 행동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화폐 속 모습처럼 영원히 기억될 마오쩌둥 중국 인민들이 다 같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마오쩌둥은 공산주의 확립에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이후, 국민당과 대립하게 되어 대장정을 떠나는 등 위기를 겪지만, 이 시기를 견디고 인정받는 지도자로 우뚝 서게 됩니다. 마오쩌둥은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지도자였습니다. 지금의 중국을 있게 한 인물이며, 오늘날까지도 14억 중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역사 바로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어린이 독자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풀어 주는 ‘별별 인터뷰’ 인터뷰 형식으로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에게 직접 질문하며 중국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합니다. 4)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색하는 ‘인물 중국사 탐구’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고 관련 학습 내용을 파악한 후, 퀴즈, 견학, 고사성어, 논술 토론 등의 활동을 합니다. 이 독후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과 역사를 더 깊이 능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인물 연표와 중국사?한국사 비교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인물 연표와, 한국사와 관련된 중국사의 시대 연표로 내용을 총 정리합니다. 두 가지 연표로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뇌가 뒤죽박죽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이무열 (옮긴이) / 2019.12.05
6,900원 ⟶ 6,2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닉 아놀드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이무열 (옮긴이)
1999년 3월, <수학이 수군수군> <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되었다. 29권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과학자들의 사연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책머리에 7 뒤뚱뒤뚱 두뇌 걸음마 10 머릿속을 연구하는 사람들 19 뒤죽박죽 뇌 속의 부품들 32 그래, 느낌이 오고 있어 47 머리를 써라, 머리를 써! 67 배우고 또 배우면 85 기억이 가물가물 101 기분은 두리둥실 115 지끈지끈 골 아픈 이야기 131 꿈이라면 깨지 말기를! 142 맺는 말 154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 26권《두뇌가 뒤죽박죽》_ 신비로운 두뇌에 대해 살펴보는 과학 교양서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신비로운 두뇌에 대해 살펴보는 과학 교양서 이 책은 두뇌의 구조, 두뇌 연구의 역사, 뇌의 기능 등을 약간은 잔혹하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한다. 만약에 뇌를 둘로 쪼개면 어떻게 될까? 정답은 각각 다른 사람처럼 2인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신기한 뇌에 대한 연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고대 학자들의 뇌에 대한 생각과 뇌의 구조를 연구하기 위한 피땀 어린 연구들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가 느끼는 감각, 기억 등을 뇌의 어떤 부분이 어떤 방식으로 알려주는지 설명한다. 아울러 잠을 안 자면 어떻게 될까 등 뇌와 관련된 흥미로운 실험들도 소개한다.
살아있는 지혜 교과서
황소걸음 / 산디니 고빈단 지음, 지소철 옮김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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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명작,문학산디니 고빈단 지음, 지소철 옮김
인도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산디니 고빈단이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엮은 책. 지혜, 친구, 거짓말, 상식, 생각의 깊이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다섯 가지 주제에 맞춰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부마다 7편에서 10편, 총 4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굵은 선과 강렬한 색채로 사물의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가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어려운 낱말에는 일일이 낱말풀이를 달아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1부 지혜는 힘이 세다 사자와 영리한 토끼 할아버지 새의 지혜 영리한 자칼 우두머리 비둘기 악어와 브라만 그리고 여우 뱀과 까마귀 말하는 동굴 머리가 빈 나귀 수도승과 우두머리 쥐 임금님과 우두머리 원숭이 2부 좋은 친구, 나쁜 친구 네 친구 참새와 코끼리 브라만과 개 물떼새와 바다 코끼리와 쥐 노래하는 당나귀 두 친구 빈대와 벼룩 사자와 황소 3부 거짓말이 왜 나쁘지? 상인과 거짓말쟁이 코끼리를 속인 꾀 많은 토끼 매 맞고 쫓겨난 옹기장이 두루미와 게 파란 털 자칼 승려와 사기꾼 브라만과 염소 나귀와 세탁부 원숭이와 악어 우두머리 개구리와 뱀 4부 상식이 중요하다고? 물고기와 개구리 학자들과 사자 어리석은 참새 기러기와 수다쟁이 거북 원수가 된 까마귀와 올빼미 어리석은 두루미 개구리와 교활한 뱀 왕자와 싹 달갑지 않은 손님 사자 가족과 새끼 자칼 5장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재미난 이야기 설익은 지식 소밀라카의 운명 부를 찾아 나선 네 브라만 뱃속에 뱀이 들어간 왕자 머리가 둘이 된 직공 뱀과 결혼한 처녀 공주와 베 짜는 직공새롭게 태어난 인도 왕자들의 지혜 교과서 인도의 왕자들을 위한 지혜 교과서가 미래의 리더를 위한 『살아있는 지혜 교과서』로 새롭게 태어났다. 남인도의 마힐라로피암이라는 성에 ‘아르마 샤크티’라는 현명하고 학식이 풍부한 왕이 살았다. 그 왕에게는 아들 삼형제가 있었는데, 이 왕자들이 한결같이 총명하지 못하고 지혜가 부족해서, 왕은 자신의 왕위를 아들에게 물려주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왕은 당대의 대학자인 ‘비슈누 샤르마’에게 세 아들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 비슈누 샤르마는 여섯 달 안에 어린 왕자들에게 ‘세상의 지혜’를 터득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대부분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왕자들에게 들려줌으로써 그 약속을 지켰다. 비슈누 샤르마가 왕자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바로 ‘다섯 편의 교훈적인 이야기’라는 뜻의 『판차탄트라』다. 이를 인도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산디니 고빈단이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엮은 책이 바로 『살아있는 지혜 교과서』다. 자녀가 총명하고 지혜롭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에 의해 탄생한 책답게 ‘세상을 보는 지혜’로 가득하다. 지혜, 친구, 거짓말, 상식, 생각의 깊이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다섯 가지 주제에 맞춰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부마다 7편에서 10편, 총 4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굵은 선과 강렬한 색채로 사물의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가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어려운 낱말에는 일일이 낱말풀이를 단 세심한 편집도 눈에 띈다. 『판차탄트라』는 어떤 책인가? 『판차탄트라』는 지금부터 약 2200년 전으로 추정 되는 시기에 당대의 대학자 비슈누 샤르마가 아르마 샤크티 왕의 요청으로 세 왕자들에게 처세술과 외교, 윤리 등을 깨닫게 하기 위해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정리하여 집대성한 왕자를 위한 인도의 지혜 교육서다. ‘친구와의 이별’, ‘친구를 얻음’, ‘갈까마귀와 올빼미의 싸움’, ‘얻은 것의 상실’, ‘사려없는 행위’ 등 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설화의 원형으로 일컬어지는 『판차탄트라』는 일찍부터 페르시아어, 시리아어, 그리스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각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이솝우화』, 『아라비안 나이트』, 『그림동화』는 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설화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금도 세계 50여 개 나라말로 번역되어 사랑받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살아있는 지혜 교과서』에 담긴 지혜의 특징 약 2200년 전 이야기가 지금도 세계 50여 개 나라말로 번역되어 사랑받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까닭은 뭘까? 사나운 사자를 물리친 지혜로운 토끼 이야기를 비롯하여, 원숭이, 코끼리, 호랑이, 자칼, 여우, 두루미, 게,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재미와 친숙함을 더하고, 교훈을 준다는 점에는 다른 우화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몇 가지 점에서 『살아있는 지혜 교과서』만의 특징을 보인다. 첫째, 세속적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다. 학식보다는 상식이 중요하고(물고기와 개구리, 학자들과 사자),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거짓말도 필요하고(코끼리를 속인 꾀 많은 토끼), 때론 순진하고 거짓말을 못하는 게 분별없는 짓이 되기도 한다(매 맞고 쫓겨난 옹기장이). 보통 우화나 동화가 사필귀정이나 권선징악의 내용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왕자들에게 가르친 처세술과 외교, 윤리의 원리를 가르치기 위한 이야기라는 탄생 배경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갈등의 해결수단이 주체적인 의지라는 점이다. 주인공들은 온갖 어려움에도 끝까지 신념을 지켜 지혜로운 삶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마법과 같은 우연적인 수단에 의존하는 서양 동화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셋째, 지혜, 친구, 거짓말, 상식, 생각의 깊이 등 살아가는 데 중요한 다섯 가지 주제를 두루 다루며, 다양한 상황에서 삶의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보여줌으로써 살아 있는 지혜가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준다. 2200년 전의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이 오늘날의 상황에서도 어색함 하나 없이 부합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시대가 변하고 발전했어도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법칙은 변하지 않고, 자녀가 총명하고 지혜롭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또한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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