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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쓰레기통
보리 / 공수경 (지은이), 김이조 (그림) / 2023.01.04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리명작,문학공수경 (지은이), 김이조 (그림)
‘제2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당선작’이다.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찜찜한 감정, 잘못은 아니지만 스스로 마음에 찔리는 행동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글에 짜임새가 있고, 주인공 아이 마음을 아주 잘 그려 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 뜻이 모두 같았다.작가의 말 쓰읍! 꿀꺽! 슈플스10 게임기 나만 보이는 털 비밀 거래 양심 고백 드러난 진실 양심에 털 난 녀석 오해? 배신! 일말의 양심 느껴진다, 진심 남은 비밀마저 고백과 고백불편한 내 마음을 꿀꺽! 삼켜 줄 쓰레기통이 있다면? 이야기는 ‘슈플스 10’ 게임기에서 시작됩니다. 슈플스10 게임기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기입니다. 반값 할인을 해도 여전히 비싸고 수량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태산이는 이 게임기가 너무 갖고 싶어 학교 화장실에서 주운 돈, 만 원이 같은 반 친구 상훈이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모른 척합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동생 태영이 저금통에서 몰래 돈을 꺼내기까지 합니다. 끝내 게임기는 다 팔리고, 태산이는 게임기를 손에 넣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쩌다 태산이는 민율이 게임기를 상훈이가 몰래 가져간 걸 알게 되고 비밀을 지켜 주는 대가로 상훈이한테 심부름을 시킵니다. 처음에는 양심에 찔려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만 나중에는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게 된 태산이. 태산이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까요? 불편한 마음을 종이에 써서 넣으면 꿀꺽! 소리를 내며 삼켜 주고, 양심 같은 건 찔리지 않게 해 주는 쓰레기통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쓰레기통에 불편한 마음을 써서 넣을 때마다 가슴에서 털이 자라기 시작한 것입니다. 양심에 털 난 사람이 된 것이지요. 그러다 그만 반 친구들 앞에서 그동안 숨겨 온 사실들이 낱낱이 밝혀지고, 태산이가 놓인 처지는 점점 꼬여만 갑니다. 우리는 가끔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양심에 털 난 사람’ ‘양심에 찔리지도 않나’ 같은 말을 합니다. 《꿀꺽 쓰레기통》은 이런 ‘양심’과 관련된 말들을 모두 버무려 쓴 ‘양심 종합선물세트’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도덕 교과서처럼 ‘양심을 지키고 바르게 살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지 않습니다. 양심을 꿀꺽! 삼켜 주는 쓰레기통, 불편한 마음이 사라질 때마다 가슴에 쑥쑥 자라나는, 내 눈에만 보이는 털 같은 상상으로 이야기는 경쾌하게 흘러갑니다. 개구지게 그린 그림 또한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줍니다. “나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되는 걸까? 사기꾼? 도둑? 강도?” 아이들 생활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담긴 이야기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태산이 시선으로 펼쳐집니다. 그 덕분에 아이들의 행동과 생각들이 아주 잘 드러납니다. 주인공 태산이는 자기가 한 행동들이 ‘양심에 털 난’ 사람이 할 법한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 인생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커서 도둑이나 사기꾼, 강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또 친구들 앞에서 자기 잘못이 다 드러났을 때는 학교에서 하루를 어떻게 버틸까, 아무도 자기한테 말을 걸지 않겠지, 초등학교 졸업을 못 할 수도 있겠구나 하며 걱정합니다. 어릴 때는 작은 일도 크게 느껴지고,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 여겼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또 어린아이들은 내가 크면 어떤 사람이 될까, 혹시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기도 합니다. 《꿀꺽 쓰레기통》에는 아이들의 이런 세세한 걱정과 마음들이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 덕분에 양심을 삼키는 쓰레기통과 양심에 털이 자란다는 설정이 허무맹랑하게 읽히지 않고 오히려 현실을 잘 담아낸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마음은 눈에 안 보이잖아. 느끼는 거지.” 친구 사이 든든한 우정을 담은 이야기 작가 공수경 선생님은 양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친구 사이의 든든한 우정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양심에 털 난 행동을 한 태산이의 모습이 친구들 앞에 드러났을 때, 태산이는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반 친구들한테는 손가락질 당하고, 하루하루 학교에 가는 것 또한 곤혹입니다. 그럴 때 끝까지 옆에서 믿어 주는 민율이 같은 친구 덕분에 태산이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 한 명만 있다면 학교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버텨 나갈 힘이 생깁니다. 반대로 학교생활을 하는 데 가장 힘든 일은 마음을 나눌 친구 하나 없는 것입니다. 아이들한테 또래 친구는 학교생활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았던 태산이의 엉킨 실타래도 민율이가 보여 준 우정 덕분에 풀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누군가에게 민율이 같은 우정을 보여 주게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공모전 심사평 저학년이 읽기에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고학년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얼핏 보면 그냥 뻔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평소에 느끼는 찜찜한 감정, 잘못은 아니지만 스스로 양심에 찔리는 행동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습니다. 글에 짜임새가 있고, 주인공 아이 마음을 아주 잘 그려 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 뜻이 모두 모두 같았습니다. -심사위원(이주영_문학박사, 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 장정희_방정환연구소 소장, 동화 작가 | 김명수_초등 교사)
펭귄의 일기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티브 파커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피터 데이비드 스콧 그림 / 2016.08.01
12,000원 ⟶ 10,8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스티브 파커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피터 데이비드 스콧 그림
동물일기 시리즈 5권. 펭귄 중에 가장 큰 황제펭귄이 쓴 남극 이야기이다.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기 위한 험난한 여정부터 적을 피하고 먹이를 잡아먹으며 남극에서 살아남기까지, 황제펭귄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펭귄의 일기》 속에는 펭귄의 겨울 여행과 신기한 짝짓기, 뜨거운 부성애와 천적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펭귄의 생태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또한 책 속의 ‘펭귄 교과서’를 통해 펭귄이 헤엄치고 잠수하는 법,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법 등의 정보까지 알 수 있다.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 준다.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자.맛있게 냠냠 큰일 날 뻔했어! 황제들의 행진 내 짝은 어디에 역할 바꾸기 기나긴 겨울 안녕, 아가! 돌아온 내 짝 다시 바다로 바다 친구들 범고래다! 번갈아 돌보기 얼음이여, 안녕 -이웃들의 한마디 -낱말풀이 -찾아보기“안녕? 나는 황제펭귄이야. 이 책은 내가 직접 쓴 일기야. 읽어 보면 나의 남극 생활과 친구들에 대해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거야.”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멋진 펭귄으로 성장하기까지, 황제펭귄들의 일상과 일생이 한 편의 일기로 세상에 공개되다! 《펭귄의 일기》는 펭귄 중에 가장 큰 황제펭귄이 쓴 남극 이야기입니다.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기 위한 험난한 여정부터 적을 피하고 먹이를 잡아먹으며 남극에서 살아남기까지, 황제펭귄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지요. “휘익, 촤악, 슈욱~ 밥 먹을 시간이다! 먼저 오징어를 꿀꺽, 다음엔 물고기를 덥석, 나중에 게랑 크릴도 와삭와삭 먹어야지!” “길을 가다가 남극도둑갈매기를 만났다. 이 새들은 한겨울이 되면 멀리 따뜻한 곳으로 떠난다. 우리처럼 여기 얼음 위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는 것은 무모한 짓이란다.” “짝이 바다를 향해 출발한다. 나를 비롯한 수컷들은 여기 남아 알을 품어야 하기 때문에 꼼짝할 수 없다.” “남극이빨고기는 이 근처에 사는 물고기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크다. 이 물고기는 아무거나 다 잘 먹는데, 심지어 죽은 고래를 뜯어 먹기도 한다.” 《펭귄의 일기》 속에는 펭귄의 겨울 여행과 신기한 짝짓기, 뜨거운 부성애와 천적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펭귄의 생태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또한 책 속의 ‘펭귄 교과서’를 통해 펭귄이 헤엄치고 잠수하는 법,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법 등의 정보까지 알 수 있답니다.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 줍니다.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세요! [출판사 서평] 동물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과 진짜 속마음, 동물의 관점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신개념 지식 정보그림책 <동물일기 시리즈>! 지구 구석구석에는 사람들과 살을 맞대고 사는 동물부터 동물원에서 접하는 동물, 멸종 위기 동물, 한 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는 희귀한 동물까지, 수많은 동물들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자연에 적응하며 생존해 온 동물들은 생태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자연, 인간과 큰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지요. 따라서 동물을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유치원누리과정의 자연탐구영역과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이고요.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하고, 자신들과 다른 동물들의 생김새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그 생활 모습에 큰 호기심을 갖습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하려면 동물이 사는 곳에 가거나 키우며 직접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상에서 동물을 만나는 것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로 ‘책’을 통해 동물을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유아 대상에서 성인 대상에 이르기까지 동물에 관한 책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독특한 방식으로 충족시켜 줍니다. 동물의 생김새, 행동, 특징, 환경 등을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거나 동화로 풀어내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동물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직접 독자에게 이야기해 주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일기’라는 방식을 통해서 말이에요! ‘동물이 직접 쓴 일기’이다 보니 주인공 동물들은 자신들의 모든 행동을 동물의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일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서술 방식은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입니다. 지루할 틈 없이 유쾌하게 동물들의 일상과 감정을 함께 체험할 수도 있을 테고요. 동물을 이해하는 데 동물의 입장과 사람의 시선, 이 둘의 관점 차이가 얼마나 큰지도 더불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새끼 아프리카코끼리의 눈에 비친 ‘사람’은 그저 두 다리로 걸어 다니는, 처음 보는 이상한 동물에 불과할 테니 말이지요. ★ <동물 일기 시리즈>는 이런 점이 달라요! 1. 어린이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는 책 <동물 일기 시리즈>의 주인공인 상어, 독수리, 코끼리, 사자, 펭귄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동물입니다. 이 네 마리의 동물들은 각각 주어진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고, 짝짓기를 하거나 홀로서기까지 자신들이 겪는 일들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정보 나열식 책을 벗어나, 동물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동물들의 삶의 모습을 입말체와 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추어,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과 놀라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책 저자인 스티브 파커는 과학 분야에서 화려한 이력을 지니고 있는 ‘과학 전문 작가’입니다. 따라서 일기라는 방식을 취하면서도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동물의 기본적인 생태나 습성은 하나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각 동물과 관련된 과학 상식이나 재미있는 정보들을 적재적소에 담아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지요. 어려운 낱말 풀이 코너도 따로 마련해 놓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기획?번역집단인 햇살과나무꾼의 번역으로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 어린이의 눈을 만족시켜 주는 책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피터 데이비드 스콧은 자연사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동물 일기 시리즈>의 수준 높은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어린이들은 마치 그 동물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이 책을 읽어 나갈 것입니다. 관련된 사진 자료 또한 풍부해 동물들의 모습이나 살아가는 환경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휘익, 촤악, 슈욱~ 밥 먹을 시간이다!먼저 오징어를 꿀꺽, 다음엔 물고기를 덥석,나중에 게랑 크릴도 와삭와삭 먹어야지!따뜻한 여름 바다에서 헤엄치고, 잠수하고,배불리 먹는 건 참 좋다. 겨울에는 얼음 위에가만히 서서 발등에 알을 얹고 지내느라얼마나 지겨운지 모른다. 그래도 겨울이 가면이렇게 여름이 오니까 살맛이 난다.나는 어릴 때부터 펭귄 교과서를보며 헤엄이랑 잠수, 사냥을 배웠다.덕분에 지금 나는 모두 다 잘한다.오늘은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다섯 마리나 잡아먹고 나왔다.그것도 잠수 한 번에!먹이를 잡을 때 내가 잘 쓰는 기술이 있다.먼저 숨을 꾹 참고 깊이 잠수해서 수면을올려다본다. 그러다 먹잇감이 보이면 쏜살같이위로 올라가 덥석 물고 꿀꺽 삼킨다. 그러고는다시 밑으로 내려간다. 이런 식으로 계속되풀이하는 것이다.
유튜브 하는 어린이
킨더랜드 / 박지숙 (지은이), 정은선 (그림) / 2023.12.01
13,000원 ⟶ 11,7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박지숙 (지은이), 정은선 (그림)
<참 잘했어요> 시리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느낀 필요한 주제들을 모아 직접 쓴 저학년 생활 동화이다.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혼자 하고 싶은 것들, 혼자 또는 스스로 해야만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유튜브 하는 어린이』에는 가짜 정보로 피해를 본 하준이뿐만 아니라 게임 중독으로 힘들어하는 하늘이, 인터넷 사기를 당한 수아 등 다양한 친구들이 나온다. 안전하게 미디어 사용하는 방법을 『유튜브 하는 어린이』로 익혀 보자.1. 와! 도마뱀이다 2. 흔들린 우정 3. 코코가 아프다! 4. 수아 형, 사기당하다! 5. 스파이 이하늘? 6. 계정 정지 7. 다시 시작 *작가의 말“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 스스로 하는 너를 응원해!” 어린이들을 위한 초등 교사 집필진의 선택, <참 잘했어요> 시리즈! 한 아이가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라는 데에는 교과 공부 외에도 꼭 필요한 공부가 있습니다. 누군가 알려 주거나 이끌어 주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줄 알고, 자신의 몸과 주변을 돌볼 줄 알며,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 올바른 정보를 골라 해석할 수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어우러져 살 수 있어야 하니까요. <참 잘했어요> 시리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느낀 필요한 주제들을 모아 직접 쓴 저학년 생활 동화입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혼자 하고 싶은 것들, 혼자 또는 스스로 해야만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계획하기, 유튜브 하기, 정리 정돈하기, 공동체 생활하기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익히며, 자기만의 역할과 생활 방식을 만들어 보세요. “우리 집에 진짜 도마뱀 있어.” 도마뱀 소동으로 시작된 하준이의 좌충우돌 미디어 리터러시 체험기 어느 날 반 친구들이 도마뱀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친구들에게 관심받고 싶었던 하준이는 덜컥 도마뱀을 키운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친구들에게 관심받는 데는 성공했지만, 도마뱀을 보여 줘야 해서 난감했어요. 하준이는 우여곡절 끝에 도마뱀 박사, 수아 형의 도움으로 도마뱀을 분양받게 됐어요. 이름은 ‘코코’라고 지었어요. 그런데 코코를 데려온 다음 날, 코코가 쓰러졌어요. 인터넷으로 잘못된 정보를 보고, 코코를 돌봤던 거예요. 과연 하준이는 올바른 정보를 찾아서, 코코를 잘 돌볼 수 있을까요? 『유튜브 하는 어린이』에는 가짜 정보로 피해를 본 하준이뿐만 아니라 게임 중독으로 힘들어하는 하늘이, 인터넷 사기를 당한 수아 등 다양한 친구들이 나와요. 안전하게 미디어 사용하는 방법을 『유튜브 하는 어린이』로 익혀 보세요. “어, 이게 무슨 일이지? 우리 유튜브 계정이 막혔어!” 1인 미디어 시대, 꼭 필요한 미디어 에티켓 교육 리안이는 키우고 있는 도마뱀, ‘레오’의 기록을 남기려고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그러자 유튜버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하준이가 돕기로 했어요. 둘은 자신들이 키우는 도마뱀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인, ‘코코레오’를 개설했죠. 기록을 남기려고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영상 조회 수와 채널 구독자 수가 늘지 않자 둘은 초조했어요. 그래서 다른 인기 유튜버들의 영상을 베끼기도 하고, 사진을 아예 갖다 쓰기도 했어요. 잠시 채널의 인기가 올라가나 싶더니, 계정이 정지됐어요. 저작권을 침해했기 때문이에요. 둘은 잘못을 반성하고,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처럼 다른 사람의 관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영상에 담기로 했어요.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어요. 『유튜브 하는 어린이』에는 미디어를 사용할 때 필요한 에티켓이 담겨 있어요. 저작권의 개념, 우리가 쉽게 하는 저작권 침해 사례 등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좋은 유튜버가 되려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도 담았어요.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가짜 뉴스는 어떻게 구분하냐고? 학교 현장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한 권의 책으로 현재 초등학교 선생님인 박지숙 작가는 학교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실수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유익하게, 안전하게 그리고 예의 있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실수 사례를 활용해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책의 이론 페이지는 학교 수업에서 사용하는 자료들을 참고해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하는 어린이』는 어린이들이 더 쉽게 공감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아기자기한 정은선 작가의 그림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습니다. 『유튜브 하는 어린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미디어 리터러시를 가볍게 익힐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신사임당 : 그림에 담은 자연 친구들
다림 / 김소연 지음, 권은정 미술놀이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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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예술,종교김소연 지음, 권은정 미술놀이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1권.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한다. 그림 읽어 주는 글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우리를 그림 앞으로 바짝 끌어당긴다.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여준다. 신사임당은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로 초대된 첫 번째 한국 예술가이다. 조선 시대의 현모양처, 초충도로 잘 알려진 화가, 많은 논란 속에서 선정된 화폐의 인물까지. 역사 속에서 신사임당의 삶은 조금씩 다르게 정의되어 왔지만 이 책에서는 '예술가'의 모습에 오롯이 초점을 맞춘다. 그 따뜻한 품에서 어린이들이 예술적 영감을 쑥쑥 키워 가길 바라는 마음이다.비단에 열린 열매 | 풀, 벌레의 노래를 들어 봐요 | 조선의 선비들이 사랑한 그림들 | 내 마음은 시가 되고 그림이 돼요 | 시들지 않는 그림의 숨결 부록 1. 신사임당의 발자취 | 2. 순간포착! 조선 시대 여성의 표정들 | 3. 신사임당의 향기를 머금은 곳 | 4. 미술관에 놀러 가요'예술가의 작품 세계×미술놀이'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며 보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합니다. 그림 읽어 주는 글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우리를 그림 앞으로 바짝 끌어당기고요.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여 줍니다. 신사임당은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로 초대된 첫 번째 한국 예술가입니다. 조선 시대의 현모양처, 초충도로 잘 알려진 화가, 많은 논란 속에서 선정된 화폐의 인물까지. 역사 속에서 신사임당의 삶은 조금씩 다르게 정의되어 왔지만 이 책에서는 ‘예술가’의 모습에 오롯이 초점을 맞춥니다. 그 따뜻한 품에서 어린이들이 예술적 영감을 쑥쑥 키워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그려 낸 예술가 - 신사임당 시간을 뛰어넘어 빛을 발한 작품 세계 웅장한 자연도, 미미한 생물도 모두 귀하게 여겼던 신사임당. 책장을 간략하게 넘겨 그림들을 넘겨보기만 해도 신사임당 예술의 기-승-전-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5만 원권에 실린 , 《자수 초충도 병풍》의 제7폭 , 또 다른 대표작인 《초충도 8폭 병풍》을 감상하며 함께 보면 좋은 서양 미술 작품, 우리 문화재 등을 더불어 실었습니다. 신사임당의 산수화, 기품 있는 글씨체를 만날 수 있는 여섯 폭의 《초서병풍》까지. 사임당의 붓끝에서 피어난 작품들로 알차게 채웠습니다. 신사임당이 안견의 산수화를 따라 그린 일곱 살 무렵, 그 시대의 회화 세계도 살피지요. 감수성의 원천이 되는 개인의 삶이 작품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도 만날 수 있고요. 그녀의 그림을 보고 자라며 훌륭한 예술가가 된 아들 이우와 딸 이매창, 여성에게 엄격한 조선 사회에서도 신사임당처럼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허난설헌과 죽향의 그림도 실었습니다. 글밥 있는 이야기책이면서 동시에 그림 보는 재미를 전달하는 예술서로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확연히 바뀌었지. 그렇지만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은 시간을 넘어서는 거야."(본문 95쪽) 신사임당의 예술 감성×마음을 두드리는 문장 그림 감상의 풍미를 돋우는 것은 이야기 곳곳의 ‘울컥 포인트’입니다. 책을 쓴 김소연 선생님은 재치 넘치고 다정다감한 표현으로 아이들의 손을 잡아 줍니다. 박물관 학예연구원을 지내며 많은 어린이들을 만났고, 특히 박물관에 견학 온 아이들을 인솔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선뜻 아이들을 이끌어 주었던 경험 덕분입니다. 먼저, 조선 전기의 미술 세계를 살펴보는 부분에서는 어린이 독자들 곁의 자연에까지 안부를 묻습니다. 실제로 식물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자녀를 생각하니 다른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더 친근하게 이야기를 건넬 수 있었다고요. 강희안은 양화, 즉 꽃을 가꾸는 것은 마음과 뜻을 두텁게 하고 덕성을 기르는 것이라 했어. (중략) 이것은 모두 자연과의 친밀한 대화라 할 수 있어. 마음은 산속 그윽한 곳에 있지만, 실제로는 업무에 바쁘고 공부에 전념해야 했던 선비들의 소박한 자연이었던 거지. 지금, 여러분 곁의 자연은 어때? 혹시 돌보아야 하는 목마른 자연이 있다면 얼른 뛰어가서 물 주고 와도 괜찮고! (본문 74쪽) 한 개인으로서의 신사임당을 들여다보는 부분에서는 깊은 감정이입으로 사임당과 독자들을 연결해 줍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자 동시에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엄마로…… 어쩌면 저자와 신사임당의 삶 속에는 시대를 넘어서는 공통분모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 안에서 탄생한 이 책으로 많은 독자들이 시간을 건너 한 예술가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언제까지 엄마와 살 거니? 엄마가 구부정 할머니가 될 때까지 같이 살 거라고? 음. 지금 마음은 그렇다는 것만 알아 둘게.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단다. 엄마, 아빠가 너희만큼 어렸을 땐 이렇게 부모님과 떨어져 살 거라는 생각은 조금도 못 했겠지. 사임당도 마찬가지였을 거야. (본문 90~91쪽) 1551년의 어느 봄날, 사임당은 조용히 눈을 감았어. (중략) 남편과 자녀에게 예술과 학문으로 언제나 당당함을 보였던 사임당. 그러나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어머니 생각에 몰래 눈물을 훔쳤을 사임당의 노래를 들어 보렴. 이제 다시는 어머니 곁에서 함께 바느질하며, 하루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지 못하겠지. (본문 103쪽) '전칭작'으로 알려진 작품들×남다르게 엄선한 노력 신사임당의 그림은 화폐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 사임당의 작품은 진위를 판가름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그림에 화가의 낙관을 남기는 풍습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누가’ 그린 그림인지 확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거든요. 또 어떤 사람들은 자유롭지 못했던 조선 시대 양반 여성으로서 신사임당이 ‘내 그림’이라는 걸 드러내기 꺼렸을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당 화가가 그렸다고 ‘전해지는’ 옛 그림들은 ‘전칭작’으로 불리지요. 이 책에서는 수록 작품을 표기할 때 화가 이름 앞에 ‘전’이라는 글자를 덧붙여 두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다행히 한국회화사를 연구했고, 또 같은 분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저자 덕분에 그림 여행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신사임당의 전칭작 중에서도 위상이 높은 그림들을 엄선했고, 또 곁들여 보는 그림들도 ‘양반 여성’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작품들로 선별했거든요. 이러한 노력 덕분에 독자들은 ‘조선 전기의 미술 세계’라는 예민한 길 위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뛰어난 화가인 사임당×어린이 예술가들의 솜씨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표지가 될 것입니다. 5만 원권에도 실린 사임당의 대표작 와 해우미술센터 어린이의 솜씨로 완성된 를 조합했거든요. 단색의 를 모방해 그리면서도 색을 더해 재해석한 작품은 원작과 절묘하게 이어집니다. 그 외에도 이 책에는 나만의 화폐 디자인하기, 락스로 한지를 탈색해 다양하게 농담 표현하기, 그림 외곽선을 바느질로 꾸며 보기, 커피 가루를 녹여 만든 물감을 써 병풍 만들기 등 현대적인 방법으로 사임당의 예술을 이해하는 활동을 많이 실었습니다. 작품들의 탄생 과정은 권은정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작품을 만드는지에 그치지 않고 재료를 쓸 때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39 : 맹자
주니어김영사 / 허경대 (지은이), 정민희 (그림), 손영운 (기획)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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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허경대 (지은이), 정민희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맹자는 기원전 372년에서 기원전 289년까지 살았던 사상가이다. 15년 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주장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향으로 돌아가 제자들을 가르치며 살았다. 《맹자》는 유교 사상의 중요한 경전으로 《논어》《대학》《중용》과 함께 중국의 사서(四書)가 되었다. 《맹자》는 2,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우리들의 피폐해진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잃어버린 착한 성품을 회복해 올바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줄 뿐 아니라, 통치자나 조직의 지도자에게 다스림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맹자’는 어떤 책일까? - 은나라와 신정 정치 - 난세 중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 제2장 맹자는 누구인가? - 사서와 오경은 어떤 책일까요? - 순자의 성악설 제3장 오직 인의뿐입니다 제4장 천하의 사람들은 어진 군주에게 돌아갑니다 제5장 내게서 나온 것은 반드시 내게로 돌아옵니다 제6장 모든 사람에게는 차마 남을 해치지 못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7장 모든 것은 과인의 죄입니다 제8장 백성들도 어질지 못하면 팔다리를 보전할 수 없습니다 제9장 백성의 마음을 은 것은 천하를 잃은 것입니다 제10장 부모에게 기쁨을 얻지 못하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제11장 큰 효자는 종신토록 부모를 사모합니다 제12장 선한 본성은 물이 아래도 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 맥수지탄 고사성어의 유래 - 제자백가란 무엇일까요? - 묵자는 어떤 사상가였을까요? - 무위정치란 무엇일까요? - 법치, 술치, 세치는 무엇일까요? - 진시황제와 분서갱유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서른아홉 번째 책! 중국 사서 중 하나, 유교 사상의 중요한 경전 《맹자》!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j> 39권《맹자》_ 인류 미래를 밝혀 줄 가장 이상적인 책《맹자》!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맹자》를 통해 동양의 민본 정치사상인 왕도 정치에 대해 배워 보자! 맹자는 기원전 372년에서 기원전 289년까지 살았던 사상가이다. 15년 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주장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향으로 돌아가 제자들을 가르치며 살았다. 《맹자》는 유교 사상의 중요한 경전으로 《논어》《대학》《중용》과 함께 중국의 사서(四書)가 되었다. 《맹자》의 구성을 살펴보면 <양혜왕> <공손추> <등문공> <이루> <만장> <고자> <진심>으로 책 내용은 제후들이나 제자들과의 대화를 자세히 기록하였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이어받아 통치자들에게 제왕의 도(道)인 ‘인의(仁義)의 정치’를 주장했다. 전국시대에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려고 하는 통치자들에게 백성의 뜻을 존중하는 민본 정치, 즉 왕도 정치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맹자는 인의로 정치를 한다면 백성들이 왕을 절대적으로 신임해서 그 왕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그렇게 되면 백성들은 요순시대와 같이 태평성대를 누릴 것이고 천하의 백성들이 그와 같은 군주에게 모여들어서 천하는 전쟁 없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된다는 주장이었다. 맹자의 주요 사상은 공자의 인의(仁義) 사상 외에도 중요한 사단론이 있다. ‘사단’이란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惻隱之心), 부끄러워하는 마음(羞惡之心), 남을 공경하는 마음(辭讓之心),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마음(是非之心) 네 가지 성품을 가리킨다. 맹자는 사람들이 이 네 가지 마음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성선설을 주장했다. 맹자는 지금의 산동성쯤으로 짐작되는 추 지방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맹자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일화는 ‘맹모삼천지교’라는 말로 매우 유명하다. 또 ‘단기지계(斷機之戒)’ 일화도 있다. 집을 떠나 멀리서 유학을 하던 맹자가 도중에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 집으로 돌아오자, 마침 베틀에서 베를 짜고 있던 맹자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감추고, 짜고 있던 베를 칼로 잘라 버린다. “학문을 완성하지 못한 것은 내가 짜던 베를 다 완성하지 못하고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 라면서 맹자를 다시 돌려보내 학문의 도를 깨우친 큰 성인이 되게 한다. 1,000년 전 송나라의 정이는 “사람이 성인의 도를 관찰하려면 반드시 《맹자》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맹자가 주장하고 있는 사상이 인류 미래를 밝혀 줄 가장 이상적인 책으로 미래의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더욱 원활하게 해주고 우리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지혜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맹자》는 2,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우리들의 피폐해진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잃어버린 착한 성품을 회복해 올바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줄 뿐 아니라, 통치자나 조직의 지도자에게 다스림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북아메리카
기탄교육 / 리사 아이젠맨 지음, 프란체스카 도타비 그림, 양은영 옮김, 조한욱 감수 / 2012.07.20
7,500원 ⟶ 6,750원(10% off)

기탄교육역사,지리리사 아이젠맨 지음, 프란체스카 도타비 그림, 양은영 옮김, 조한욱 감수
들어가는 말 북부로 탈출하는 흑인 노예들 지중해의 바르바리 해적 탐험가 루이스와 클라크 승부 없는 1812년 전쟁 원주민 다섯 부족 텍사스와 멕시코의 독립 길고 먼 눈물의 길 금을 찾아가는 길, 오리건 통로 남부 농업과 북부 공업 자유를 찾아가는 지하철도 에이브러햄 링컨과 남북 전쟁 다시 일어서는 미국과 인디언의 희생 기회를 찾아서 온 이민자들 예술과 문학, 그리고 부자들 캐나다 원주민과 연합 국가의 탄생 생각 노트 우리나라의 역사 용어 정리 세계인의 생활사를 한눈에! 그림으로 보는 세계 문명 탐험! 어제가 없는 오늘은 없습니다. 세계의 조상들이 꾸려온 삶의 흔적은 오늘날의 우리 삶과 영혼 속에 녹아 있습니다. 《기탄 문명 탐험go》는 역사 속의 한 시기를 절취해 사실적인 글, 생기 넘치는 그림, 귀한 사진과 지도 등으로 당시의 역사적 현장을 구현하였습니다. 지구의 태곳적부터 오늘날까지를 조명하는 《기탄문명탐험go》는 지구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써 세계인의 다양한 삶의 근원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우리를 돌아보게 합니다. 진귀한 비주얼이 가득한 세계인의 생활사 박물관!세계인의 생활사는 이야기만 들어서는, 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기탄문명탐험go》는 이에 주목합니다. 이 책은 전 세계 유명 박물관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 가장 가치 있는 유물들만 모아놓은 듯 소중한 자료들로 가득합니다. 당대의 생활상을 전문가의 날카로운 눈으로 잡아내, 정밀하게 묘사한 그림이 있습니다. 유물과 그림 들을 간결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 설명한 텍스트가 있습니다. 풍부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세계적인 작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즐겨 보세요! 짜릿한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세계사 학습 완성!세계사를 복잡하고 지루하게 다루면, 자칫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기탄문명탐험go》는 이에 주목합니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21세기까지 전 세계의 역사를 시기별, 지역별, 나라별로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 인류가 어떤 시련과 영광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게 됐는지 흥미롭게 즐겨 보세요! 세계사의 줄기를 제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기탄문명탐험go》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한 나라의 왕자나 공주, 전투에서 승전고를 올리는 용맹한 장수, 역사 속 한 자락을 멋지게 기록한 필경사, 가난한 농가의 아이들, 이 나라 저 나라를 다니며 무역을 했던 상인들입니다. 주인공들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수많은 세계를 신 나게 여행하면,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운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근원을 아는 어린이가 세계의 리더가 됩니다! -조한욱(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이제는 세계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곧바로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세계는 좁아지고 가까워졌습니다. 이렇게 가까워진 세계에서는 국제적인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나라마다 다른 나라와 활발하고 올바르게 교류하는 것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배우려하는 한편, 자국의 문화를 다른 나라에 알리려 합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면 나라 간의 교류가 쉬워지기 때문이지요. 다른 나라에 대해 쉽게 파악하는 방법은 그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것입니다. 역사 속에는 그 나라가 태어나서부터 겪었던 온갖 기쁨과 슬픔, 번성과 역경, 희망과 좌절이 모두 새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다른 나라의 역사를 깊이 알게 되면 우리는 그 나라에 대한 단순한 지식을 넘어서 마음으로부터 이해하며 공감하게 됩니다. 그러한 이해나 공감이야말로 올바른 국제 교류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기탄교육에서 펴내는 《기탄 문명 탐험go》에는 그런 목적에 가장 적합한 특징이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기탄 《기탄 문명 탐험go》의 지식은 정확합니다.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는 올바른 역사 지식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 출판사에서 만들었지만, 이 책을 쓴 저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학자입니다. 여러 나라가 관련된 일은 사건을 보는 사람의 국적에 따라 달리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탄 문명 탐험go》는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눈으로 세계사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기탄 문명 탐험go》는 최신 정보를 알려 줍니다. 과거는 변하지 않으니 역사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되었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나가고 그러한 사실을 새롭게 해석하면서 역사도 계속 변화해 나갑니다. 《기탄 문명 탐험go》는 학계에서 새롭게 밝혀낸 역사적 사실을 독자에게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다른 책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정보를 이 책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또한 《기탄 문명 탐험go》는 풍부하고도 상세한 그림 자료와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지구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화석부터 우주선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도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본문을 아기자기하게 채우고 있는 사진과 그림, 지도 들은 꼼꼼한 고증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공들여 제작한 수많은 도판들은 과거로 향하는 여러분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 《기탄 문명 탐험go》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그 구성 방식입니다. 특정 역사 시대를 보여 줄 때에 《기탄 문명 탐험go》에서는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장면을 이야기로 보여 줍니다. 사실처럼 생생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역사의 현장으로 데려갑니다. 《기탄 문명 탐험go》는 세계사와 나란히 어깨를 마주하고 걸어가는 한국사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원서에는 없는 것이지만, 세계사와 함께 성장해 나간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기 위해 함께 엮어 넣은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여러분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적 시기와 그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세계 여러 나라와 올바른 관계를 맺지 않고서는 살아나가기 어려운 것처럼, 우리의 역사도 아주 오랜 지난날부터 세계의 역사와 깊이 엮여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구화’ 또는 ‘세계화’라는 단어가 체감이 되는 세상입니다. 여러분은 《기탄 문명 탐험go》를 통해 세계 역사에 대한 정확하고도 충실한 지식을 얻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 이야기 마당 어느 한 시대의 마디를, 있었을 법한 이야기로 구성해서 보여 줍니다. 사실처럼 생생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역사의 현장으로 데려갑니다. ♣ 생각 노트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익힌 점을 정리합니다. 역사를 돌아보고 정리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갑니다. ♣ 우리나라의 역사 이 책에 해당하는 시대의 우리나라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동시대의 세계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해 봅니다. 북아메리카에 온 유럽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미국의 남북 전쟁은 왜 벌어졌을까요?미국은 19세기에 넓은 땅을 개척한 강한 나라로 성장했어요. 그러나 나라가 넓어지고 경제가 발전하는 동안 북부와 남부 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점점 깊어졌어요. 노예 제도를 원하는 농업 중심의 남부와 노예 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공업 중심의 북부는 끊임없이 부딪쳤어요. 결국 1861년~1865년에 남북 전쟁이 일어났지요. 19세기 북아메리카의 미국과 캐나다의 영토 확장과 성장을 살펴보아요. 특히 아메리카 원주민과 흑인에 관한 이야기, 남북 전쟁의 과정과 남북 전쟁이 국민들에게 미친 영향을 살펴보아요.
시간 여신과 태양의 허브티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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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이야기 시리즈 19권. 일본의 동화 작가 '안비루 야스코' 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시리즈 동화로,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게 되는 자렛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허브의 효능에 마법이라는 동화적 상상력을 곁들인 이야기로, 말하는 새끼 고양이 여섯 마리와 예쁜 일러스트까지 잘 어우러진,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허브 달인을 꿈꾸며 당차게 살아가는 자렛을 보며 어린이들은 자립심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우정과 사랑의 향기를 알게 될 것이다. 또 마지막 페이지의 '자렛의 허브 레슨'에서는 허브 편지지, 허브 향료 주머니, 허브티 등을 만드는 정보가 함께해 실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1. 혜성 2. 싹이 나지 않는 화분 3. 캐미에게 맞는 약은? 4. 느긋한 손님을 위한 차 5. 우주인 칼의 주문 6. 핼리 혜성 7. 시간의 여신 8. 태양의 차 선티 9. 느릿느릿해도 괜찮아 10. 레몬밤 터지머지 11. 백 년에 한 번 열리는 파티 12. 편지 * 자렛의 허브 레슨느릿느릿 여유 있게 때로는 빠릿빠릿하게! 저마다의 시간과 속도에 관한 이야기 새 학기에 다른 사람과 빨리 친해지는 친구가 있고, 반대로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친구가 있어요. 또, 일 년에 한두 번 이상 열매를 맺는 과일나무가 있는가 하면, 산삼처럼 몇 년을 두고 봐야 하는 것도 있어요. 어떤 일에 걸리는 시간이 저마다 왜 이렇게 다른 걸까요? 자렛네 마을에 백 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혜성이 나타난다고 해요. 소식을 듣고 각지에서 천문학자들이 마을을 찾아왔어요. 젊은 천문학자 칼이 자렛에게 밤을 새워 혜성을 관측할 때 졸음을 쫓아 주는 허브티를 주문했어요. 그러면서 혜성 연구가 사람의 일생을 넘어서는 시간이 걸려도 보람 있다고 말했어요. 곧 나타날 혜성을 열심히 연구해도 그 성과가 백 년 뒤인 다음 세대에 돌아가는데 말이에요. 칼은 시간의 여신이 저마다 가장 적당한 시간을 정해 놓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또는 적게 걸리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했어요. 맞아요, 시간의 길이와 상관없이 각자에게 알맞은 속도대로 자기 일을 잘 해내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3분 안에 우려내야 깊은 맛이 나는 차가 있는 반면, 오랜 시간 두어야 하는 차도 있겠지요. 자렛은 햇볕에서 다섯 시간이나 우려내는 허브티인 ‘선티’를 만들었어요. 마침 자렛에게 자신의 느긋한 성격을 고쳐 달라고 했던 족제비 소녀 캐미가 다시 마법의 정원을 찾아왔어요. 자렛이 캐미에게 캐미의 성격과 비슷한 선티를 건네는데! 혜성이 뜨는 날, 자렛은 성격이 급하거나 느린 손님 모두에게 잘 듣는 허브티를 만들었어요. 정원을 찾아온 손님들이 이 차를 마시면서 각자의 속도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이번 이야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는 토파즈 별장에서 여섯 마리 고양이들과 살고 있는 자렛이 허브 정원을 가꾸며 다양한 식물에 대해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별장을 찾아오는 손님들의 고민을 들어 주고 그에 맞는 약을 지어 주면서 마음 따뜻한 허브 약사로 성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양파밭 아이
웅진주니어 / 박효미 글, 장경혜 그림 /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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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그림책박효미 글, 장경혜 그림
우리 땅 우리 아이 시리즈 4권. 바쁜 농사철을 보내며, 부모님의 삶과 농사일의 고됨을 이해하고 건강한 노동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농촌 아이의 이야기이다. 양파 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박효미 작가가 농촌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해 준다. 노동과 놀이와 공부가 서로 부딪치며 섞여 살아가는 농촌 아이의 모습이 경쾌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그 속에 농촌 아이가 느끼는 여러 감정들이 고스란히 표출된다. 농사일을 도와야만 하는 고달픔도 녹아 있고, 엄마와 아빠의 삶을 자기 것처럼 안고 가는 어른스러운 마음도 있고, 놀러나갔다가도 금세 후회하는 약한 심성과 초등학생이면서도 당당히 일꾼 노릇을 하는 아이의 옹골찬 결심도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보는 도시의 아이들은 농촌 아이의 삶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 민기가 겪는 심리적 고민과 갈등에 공감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땀의 가치와 성취의 기쁨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우리 땅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시리즈《우리땅우리아이》 네 번째 권은 농촌 아이의 이야기이다. 장마 직전 하루 중 낮이 가장 긴 때. 주인공 민기가 사는 무안은 양파 수확으로 몹시 바쁘다. 어디를 둘러봐도 붉은 땅에, 붉은 양파뿐. 부모님은 새벽부터 일어나 양파밭으로 가서 깜깜한 밤이 되어야 돌아오는 일 년 중 가장 바쁜 때를 보낸다. 장마 전까지 양파를 모두 수확해야 하는 터라 마을은 난리법석이다. 민기도 밭으로 가 일손을 도와야 하지만 일하기 싫어 비가 오기를 바란다. 하지만 정작 구름이 끼고 비가 올 기미가 보이자, 민기는 양파 걱정이 되어 밭으로 달려간다. ‘나 때문이야! 내가 빌고 빌어서 비가 오는 거야!’ <양파밭 아이>는 바쁜 농사철을 보내며, 부모님의 삶과 농사일의 고됨을 이해하고 건강한 노동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농촌 아이의 이야기이다. 양파 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박효미 작가가 농촌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해 준다. 농촌 아이, 민기의 고민은 뭘까? <양파밭 아이>는 농촌 아이가 겪는 심리적 고민과 갈등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 민기는 부모님의 농사일을 돕는 ‘일하는’ 아이이다. 도시의 아이들은 공부와 놀이 사이에서 고민하겠지만 민기는 농사일을 도와야만 하는 상황과 놀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갈등한다. 어리지만 수확 철이면 일손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친구 생일파티에 간다고 허락받을 엄두도 못 내고, 줄행랑치듯 대문을 나선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고 아빠 엄마가 일하는 밭으로 향한다. 그런 마음도 몰라주고 혼만 내는 아빠. 더욱 일하기 싫어진 민기는 비나 오면 좋겠다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친구들과 신 나게 갯벌에서 뛰어논다. 그때 갑자기 내리는 비! 비를 맞으면 양파가 썩는다는 말이 퍼뜩 떠오른 민기는 놀라서 밭으로 뛰어간다. 자기 때문이라고, 자기가 빌어서 비가 온 거라는 자책감에 빠진다. 다행히 장맛비는 아니었지만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이른 새벽 일꾼 사러 가는 아빠를 따라 나서고, 일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함께 하니, 일도 쑥쑥 줄고 재미도 있다.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 것이다. 하루해가 지고 일꾼들은 떠나지만 민기는 끝까지 남아 가족들과 함께 한해 농사를 마무리한다. 이 책에는 노동과 놀이와 공부가 서로 부딪치며 섞여 살아가는 농촌 아이의 모습이 경쾌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그 속에 농촌 아이가 느끼는 여러 감정들이 고스란히 표출된다. 농사일을 도와야만 하는 고달픔도 녹아 있고, 엄마와 아빠의 삶을 자기 것처럼 안고 가는 어른스러운 마음도 있고, 놀러나갔다가도 금세 후회하는 약한 심성과 초등학생이면서도 당당히 일꾼 노릇을 하는 아이의 옹골찬 결심도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보는 도시의 아이들은 농촌 아이의 삶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 민기가 겪는 심리적 고민과 갈등에 공감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땀의 가치와 성취의 기쁨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농부다! 농촌의 현실을 담은 그림책 이 책을 쓴 박효미 작가는 양파 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주인공 민기가 바로 작가의 어릴 적 모습이기도 하다. 작가는 어릴 적 경험을 바탕으로 특유의 정겨운 사투리를 섞어 농촌의 현실을 여과 없이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안정되지 않은 농산물 값 때문에 일꾼을 사지 않고 가족들끼리 수확을 하려는 아버지의 모습이 나온다. 아이를 소처럼 부리는 못된 농부가 아니라 ‘밥 먹고 똥 쌀 시간도 부족한 때’에 어린 민기의 손까지 빌려야 하는 바로 농촌의 현실을 표현한 것이다. 물론 요즘은 농촌에 양파 캐는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다고 농사짓는 게 수월해진 게 아니다. 여전히 불안정한 농산물 가격에 한 사람의 품값이라도 아껴야 하는 농촌의 현실은 여전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을 묵묵히 지키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농부가 얼마나 훌륭한지 존경을 표하고 있다.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지만 바람의 방향과 구름의 위치만으로 장마를 점치는 민기 아버지의 모습이 나온다. 이것은 한해 두해로 익혀진 능력이 아닐 것이다. 새벽부터 밤까지 봄부터 겨울까지 부지런히 밭을 오갔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무리 고되더라도 농사는 때를 놓치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민기 아버지, 어머니, 민기도 부지런히 양파 밭을 오가며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에 순응하고 때론 맞서며 열심히 일하는 가족들의 수확 장면들을 보노라면, 그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농부들의 마음을 느껴져 특별한 감동과 존경심이 느껴진다. 우리 밥상에 오른 우리 먹거리 이야기 <양파밭 아이>는 실제 우리가 먹는 밥상에 올라오는 먹을거리를 키우는 농부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매일 먹는 밥과 반찬이지만 실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제대로 알고 먹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외국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고, 농사의 가치를 알게 해 주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무하다시피 하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양파 한 알, 쌀 한 톨이 우리 밥상에 올라오기까지 농부가 얼마나 수없이 밭을 오가고 무수한 땀을 흘리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거친 비바람과 뜨거운 햇살, 농부의 땀방울이 함께 일궈 낸 소중한 먹거리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력이 숨 쉬는 그림 <양파밭 아이>는 붉은 양파밭과 검은 갯벌, 푸른 바다 등 색채 강렬한 자연의 현장, 그 안에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 신 나게 뛰노는 아이들을 그림으로써 우리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과 힘이 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첫 페이지에는 온통 붉은 밭 천지에 그 위로 푸른 하늘이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 너머에 새파란 바다가 보인다. 생명력이 넘치는 전남 무안의 풍경을 그림책에 고스란히 옮겨둔 것 같다. 책장을 넘기면 시간이 흐르고 빛깔이 바뀐다. 푸른 하늘에 먹구름이 서서히 밀려오더니 잿빛으로 변하고 번개까지 친다. 장마 오기 직전의 다급한 상황이 하늘 빛으로 표현된 것이다. 주인공의 죄책감도 일손이 모자란 농부의 조급한 마음까지 모두 담아 하늘빛은 빠르게 변해 간다. 마지막에 수확을 무사히 마치고 시원하게 내리는 장맛비는 책을 보는 독자들의 묵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씻어주는 듯한 청량감을 선사해 줄 것이다. ▣ 《우리 땅 우리 아이》그림책 시리즈 오늘날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생명과 성장의 의미, 건강한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도록 하는 책이다. 날마다 수없이 쏟아져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되는 그림책들을 살펴보면, 그 중 많은 양은 외서 번역물 차지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국내 창작물은 그 수가 적은 편이다. 국내 창작물 중에서도 옛이야기 그림책이나 정보 그림책 등 목적성이나 장르적 특성이 분명한 책을 제외하고 나면 순수하게 현실의 이야기를 온전히 담아낸 그림책은 별로 없다. 현실의 이야기, 보편적인 가치를 그리고 있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그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런 책들이 그리고 있는, 혹은 대상으로 하는 아이들은 주로 서울 중심의 도시 아이들이다. 대도시 한복판의 아이들부터 땅끝 마을의 아이들까지를 '우리'로 하는 우리의 이야기,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을 공감하고 더불어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우리 땅 우리 아이>시리즈는 그런 아쉬움의 자리에서 시작하는 그림책이다. 바로 지금, 이 곳 대한민국이라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살아가는 아이들, 그 현실을 담아내는 그림책이 되고자 한다. 이 시리즈는 이 땅의 우리 아이들에 대한 애정 어린 관찰인 동시에,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삶을 향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그 속에서 미래를 함께 살아갈 건전한 가치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우리 그림책이 될 것이다.
왕수학 기본편 1-2 (2022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2.04.01
15,000

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교과서 개념과 원리를 각 주제별로 익히고 개념 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교재다. 개념을 공부한 다음 교과서와 익힘책 수준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다질 수 있다.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서술형 문제를 주어진 풀이 과정과 함께 해결하고 유사 문제를 통해 스스로 연습할 수 있다. 단원별 대표 문제를 풀어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보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한 번에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전략을 보고 단계별로 풀어 보면서 실력을 높일 수 있다.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1) 3. 여러 가지 모양 4. 덧셈과 뺄셈(2) 5. 시계 보기와 규칙찾기 6. 덧셈과 뺄셈(3)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문제를 엄선하여 수학 실력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교재 <교재의 특장점> ① 교과서 개념과 원리를 각 주제별로 익히고 개념 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② 개념을 공부한 다음 교과서와 익힘책 수준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다질 수 있습니다. ③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④ 서술형 문제를 주어진 풀이 과정과 함께 해결하고 유사 문제를 통해 스스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⑤ 단원별 대표 문제를 풀어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보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⑥ 한 번에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전략을 보고 단계별로 풀어 보면서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6-2
창비교육 / 배성호, 곽혜송,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 2023.02.10
13,000

창비교육사회,문화배성호, 곽혜송,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지속 가능한 지구촌★★★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풀어 쓴 사회 개념 안내서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채울 수 없는 진짜 사회 문해력, 교과서 핵심 개념 풀이로 키운다 교육부는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 검정 사회 교과서를 도입했다. 검정 사회 교과서는 총 11종으로 1종만 사용하던 국정 교과서와 비교하면 11배 많아진 것이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특히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 그 교과서보다 더 요약한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겨 수박 겉핥기로 끝난다. 그래서 대표적인 지식 교과인 사회 과목 학습을 위해서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 문해력’은 ‘문해력’과 무엇이 다른가?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맥락을 이해하려면 먼저 개념과 용어를 먼저 알아야 한다. ‘문해력’은 최근 교육과 관련한 매체나 뉴스 등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그러나 문해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말을 ‘사회 문해력’에 적용해 보자면 반만 맞는 말이다. 사회 과목이 지식 교과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 교과의 특성상 쉬운 단어로 대체할 수 없는 개념과 용어가 많다. 문제집이나 학습 만화로 사회를 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사회 교과서를 처음 접하고, 당혹감과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에 학습하는 개념 중에 ‘백지도’가 있다. 백지도는 사전적으로 지도의 윤곽‧경계‧하천‧도시‧철길 따위는 표시하나 글자는 쓰지 않은 각종 정보를 기입하기 위한 작업용 기본도이다. 물론 교과서에서는 이보다 쉽게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정의 서술 후에 바로 학습 활동으로 이어진다. 설명은 교사의 몫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교사의 설명 한 번 듣고 활동하는 것으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다. 결국 사회 문해력은 맥락 속에서 정확한 뜻을 파악할 수 있느냐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백지도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알아서 다른 지도와 구분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사회 문해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를 스스로 이해했을 때 ‘진짜 사회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부족한 ‘진짜 사회 문해력’, 어떻게 키울까? 암기나 어렴풋한 이해가 아니라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1종이던 국정 사회 교과서를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을 대상으로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로 대체했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은 무엇이 다른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업하듯 학년과 학기에 맞추어 핵심 내용을 안내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직접 집필했다. 그래서 개념의 정의만 정제하여 서술한 교과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한계에서 오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자들은 학생 스스로 배경지식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분량 제한 때문에 교과서에는 담지 못한 개념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제 수업하듯이 차근차근 핵심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회는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필자들은 해당 학년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모아 생생한 사례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를 읽다 보면 왜 그런 개념이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보기에는 뭐 이런 것까지 알려주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기초적인 내용이더라도 학문적으로는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기에 평소 살아가는 생생한 생활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시장과 마트 등에서 물건을 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바로 사회이기 때문이다. 즉,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와 또 재밌는 역사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열어 간 수업을 교과서 진도에 맞추듯 학년과 학기에 맞춰 책으로 펼쳐 냈다. 이 책과 함께하면 사회 교과서를 읽을 때 살아 숨 쉬는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셀파 탐험대 수학 - 확률 ~ 문제해결 4
천재교육 / 이준범 글, 김덕영 그림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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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만화,애니메이션이준범 글, 김덕영 그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수학, 역사의 각 영역을 전문성 있게 다루었습니다. [셀파 탐험대 - 과학]은 ‘운동과 에너지’, ‘물질’, ‘지구와 우주’ 이렇게 세 개의 영역으로, [셀파 탐험대 - 수학]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과 문제 해결’ 이렇게 다섯 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셀파 탐험대 - 역사]는 역사 시기를 크게 ‘선사 시대~삼국 시대’, ‘통일 신라~고려 시대’, ‘조선 시대’로 구분하였습니다.프롤로그 마지막 위기를 극복하라! 1화 친구들은 어디에? 2화 진혁이의 비밀은? 3화 오래된 수레를 작동시켜라! 수학 교실 4화 일기 속에 담긴 수수께끼는? 5화 대 격돌! 준서 VS 진혁의 승자는? 6화 밝혀진 복면 X의 정체! 수학 교실 핵심노트 실전테스트 정답 용어 사전 “신나고 재미있는 수학 모험을 함께 떠나요!” 셀파 탐험대 수학은 스스로 퀴즈를 풀고, 문제도 풀면서 어린이 스스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교과서 개념과 그 밖의 다양한 지식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핵심 노트와 실전 테스트 등은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학습 내용의 이해를 도와 흥미와 학습,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올림피아드 우승을 향해!” 마침내 벌어지게 된 로봇 수학 올림피아드의 결승전! 결승 관문은 그 어느 관문보다 험난한 장애물들을 통과한 뒤, 상대방을 꺾고 깃발을 먼저 뽑는 팀이 승리하는 것. 하지만 결승전 상대는 막강한 진력 팀. 과연 준서, 새롬, 알리 팀은 로봇 서바이벌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만화는 재미있기만 하고 학습에 도움이 안 된다? 30년의 학습 참고서 및 교과서 개발 경험을 갖고 있는 (주)천재교육에서는 학습 전문가와 만화가가 손잡고 과학, 수학, 역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과목별 학습 능력이 길러지고, 어려운 용어들도 친절한 예시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통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교구재를 통해 그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과목의 특성을 살린 영역별 전문 만화는 없다? [셀파 탐험대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수학, 역사의 각 영역을 전문성 있게 다루었습니다. [셀파 탐험대 - 과학]은 ‘운동과 에너지’, ‘물질’, ‘지구와 우주’ 이렇게 세 개의 영역으로, [셀파 탐험대 - 수학]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과 문제 해결’ 이렇게 다섯 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셀파 탐험대 - 역사]는 역사 시기를 크게 ‘선사 시대~삼국 시대’, ‘통일 신라~고려 시대’, ‘조선 시대’로 구분하였습니다. 학습 만화가 과연 도움이 될까? 학습 참고서와 교과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재미있는 퀴즈, 핵심정리 등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우등생 해법 시리즈]와 [우등생 전과]를 토대로 만든 학습 문제를 통해 만화로 재미있게 익힌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교구재는 쓸모가 없다? [셀파 탐험대]의 교구재는 (주)천재교육이 교육용으로 연구ㆍ개발하여 과목별 특성과 학습 요소를 잘 살린 교구재입니다. [셀파 탐험대 - 과학]의 ‘파워 스피드 AIR-CAR’를 직접 만들고 공기만으로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통하여 공간을 차지하고 이동하는 기체에 대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셀파 탐험대 - 수학]의 ‘3D 로봇 퍼즐’은 로봇 퍼즐을 만들면서 창의력, 인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셀파 탐험대 - 역사]의 ‘3D 입체 퍼즐’은 만화 속에 나오는 역사적 유물, 사건을 기반으로 제작하여,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고 만든 후엔 역사 학습 교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이스토리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 + 낱말 쑥쑥 1학년 (2021년)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출판사 국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21.06.15
11,000원 ⟶ 9,9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수경출판사 국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자이스토리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낱말 쑥쑥》 시리즈는 독해력을 기초부터 길러 준다.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글을 읽고, ‘지문 술술 이해+정답 콕콕 특강’과 함께 6가지 STEP을 따라 차근차근 독해력을 익힐 수 있다. 또한 독해력을 밑받침할 풍부한 어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낱말 쑥쑥 테스트와 낱말 쑥쑥 총정리 특별 부록을 마련하였다.STEP 1 중심 낱말 찾기 Day 01 자랑스러운 우리 글자, 한글의 탄생 (국어) + 지문 술술 이해, 정답 콕콕 특강 Day 02 지구를 구하는 나는야 슈퍼맨 (봄·여름) Day 03 동물 친구들을 보살펴요. (가을·겨울) + 지문 술술 이해 Day 04 아라비아 숫자가 뭐지? (수학) Day 05 과일과 채소는 무엇이 다를까요? (봄·여름) Day 06 독해력 완성 테스트 우리나라 고유의 옷, 한복 (가을·겨울) STEP2 중심 문장 찾기 Day 07 덧셈과 뺄셈 기호는 어디에서 왔을까? (수학) + 지문 술술 이해, 정답 콕콕 특강 Day 08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을 소개해요. (가을·겨울) Day 09 느낌이 있는 모음, 알록달록 vs 얼룩덜룩 (국어) + 지문 술술 이해 Day 10 우리는 한 가족 (봄·여름) Day 11 이웃과 더불어 살기 위한 반려견 예절 (가을·겨울) Day 12 독해력 완성 테스트 생활 속 전기 절약 (봄·여름) STEP3 단락 요약하기 Day 13 모여라, 흩어져라! (국어) + 지문 술술 이해, 정답 콕콕 특강 Day 14 작다고 무시하지 마라, 손톱과 발톱 (봄·여름) Day 15 계절에 맞는 옷을 입어 봐요. (가을·겨울) + 지문 술술 이해 Day 16 세는 물건에 따라 말이 달라요. (수학) Day 17 날씨와 우리 생활 (봄·여름) Day 18 독해력 완성 테스트 음식을 저금해요. (가을·겨울) STEP4 단락 간의 관계 이해하기 Day 19 상황에 알맞게 인사하기 (국어) + 지문 술술 이해, 정답 콕콕 특강 Day 20 여름을 즐겁게 보내자. (봄·여름) Day 21 지구촌 곳곳의 추석 이야기 (가을·겨울) + 지문 술술 이해 Day 22 빨간 피, 파란 혈관 (봄·여름) Day 23 김치는 언제부터 빨개졌을까? (가을·겨울) Day 24 독해력 완성 테스트 옛날 사람들은 수를 어떻게 셌을까? (수학) STEP5 글의 구조 이해하기 Day 25 반갑지 않은 봄의 손님 (봄·여름) + 지문 술술 이해, 정답 콕콕 특강 Day 26 글을 잘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호들 (국어) Day 27 전통 음악의 변화 (가을·겨울) + 지문 술술 이해 Day 28 계산의 천재, 가우스 (수학) Day 29 남한과 북한의 다른 말 (가을·겨울) Day 30 독해력 완성 테스트 현장 체험 학습을 떠나자! (국어) STEP6 주제 알아보기 Day 31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봄·여름) + 지문 술술 이해, 정답 콕콕 특강 Day 32 낱말에 쓰인 여러 가지 받침 (국어) Day 33 갯벌에 사는 동물 친구들 (봄·여름) + 지문 술술 이해 Day 34 시계의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이 가리키는 것 (수학) Day 35 도서관과 연주회장에서 지켜야 할 예절 (가을·겨울) Day 36 독해력 완성 테스트 말이 흉내를 낸대요. (국어) 《자이스토리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낱말 쑥쑥》 시리즈는 교과서와 연계된 흥미로운 소재의 지문으로 계단식 독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재미있는 지문으로 쉽게 공부하여 국어 독해력을 높이면 모든 과목의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지문씩,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재미있게 독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교과 과정과 연계된 지문을 과목별로 나누어 마련하였습니다. 독해력을 쑥쑥 높여 주는 STEP 1~6 계단식 독해 연습 [STEP 중심 낱말 찾기 → STEP 중심 문장 찾기 → STEP 단락 요약하기 → STEP 단락 간의 관계 이해하기 → STEP 글의 구조 이해하기 → STEP 주제 알아보기] ‘지문 술술 이해’로 STEP별 학습 내용을 적용하여 지문을 읽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주고, ‘정답 콕콕 특강’으로 각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모든 지문마다 ‘낱말 따라 쓰기’를 하며 어휘력을 쑥쑥 높일 수 있습니다. ‘낱말 쑥쑥 테스트+배경지식’으로 독해력의 바탕을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공부 후 붙임딱지(152쪽 옆의 붙임딱지 활용)로 지문과 문제의 이해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독해력 완성 테스트’로 STEP별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STEP별 요소 확인 문제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상중하 난이도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며 도전 정신을 키워 보세요. ‘특별 부록 : 낱말 쑥쑥 총정리’를 통해 DAY별 핵심 낱말을 총정리하고, STEP별 종합 테스트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과 문제를 완벽히 이해시키는 입체 첨삭 해설로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자이스토리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낱말 쑥쑥》 시리즈는 독해력을 기초부터 길러 줍니다.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글을 읽고, ‘지문 술술 이해+정답 콕콕 특강’과 함께 6가지 STEP을 따라 차근차근 독해력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독해력을 밑받침할 풍부한 어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낱말 쑥쑥 테스트와 낱말 쑥쑥 총정리 특별 부록을 마련하였습니다. 독해력이 쑥쑥 오르고 낱말 실력이 쑥쑥 오르면 모든 과목의 성적이 쑥쑥 오릅니다. 국어뿐 아니라 사회, 과학, 심지어 영어와 수학까지 모든 교과서는 ‘글’이에요. 그래서 독해력이 부족하면 교과서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문제를 읽어도 무엇을 묻는지 알기 어려워요. 반대로 독해력을 키우면 어떤 교과서든 이해가 되니까 모든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글의 뜻을 이해하는 것은 글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 즉 주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에요. 따라서 독해력을 키우려면 결국 글의 주제를 알아내는 연습을 해야 해요. 하지만 긴 글의 주제를 한 번에 찾는 것은 어려워요. 그래서 주제를 알아내기 위한 단계별 훈련이 필요하지요. <자이스토리 초등 국어 독해력 쑥쑥 + 낱말 쑥쑥>은 글의 주제를 쉽고 빠르게 알아낼 수 있는 6가지 STEP의 독해 연습을 할 수 있어요. 교과서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글을 읽고, ‘지문 술술 이해+정답 콕콕 특강’과 함께 6가지 STEP을 따라 공부하다 보면 저절로 독해력이 쑥쑥 오릅니다. 그래서 모든 과목의 성적이 오르게 됩니다.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미애 지음, 유설화 그림 / 2017.02.24
15,000원 ⟶ 13,5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역사,지리김미애 지음, 유설화 그림
스콜라 꼬마지식인 20권. 척척 탐정이 사라진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지리와 친해지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또한 지도의 여러 형태와 지도에 숨은 지리 정보를 읽는 방법도 쉽게 알려 준다. 척척 탐정은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중요한 단서들을 들고 꼼꼼 조수와 함께 우리나라 산과 바다, 도시와 시골을 돌아다닌다. 하지만 지도를 몰랐던 척척 탐정은 엉뚱한 곳만 헤맨다. 제일 중요한 단서인 지도를 낙서라고 생각해서 버려 버리고 관련 없는 단서들을 따라 움직이면서 엉터리 탐정이 되고 만다. 그래도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게 되고 우리 땅의 특징들을 배우기도 한다. 자연환경에 따라 사람들이 하는 일도,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촌락보다는 도시가 인문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도 배운다. 산지촌과 농촌, 어촌의 차이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방식도 경험한다. 비록 좌충우돌 엉터리지만 척척 탐정와 꼼꼼 조수를 따라가 보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땅의 모습도 확인하고 산과 바다를 체험하며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다.“우리나라를 여행하며 지리를 배운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는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의 스무 번째 권이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는 척척 탐정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지리에 대해 알게 된다. 또 지리를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도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지리와 친해질 수 있을까? 어린이들은 ‘지리’를 딱딱하고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지리는 우리 생활에 매우 가깝게 연결돼 있다. 차를 탔을 때 내비게이션을 보는 것, 날씨를 알기 위해 일기예보를 확인하는 것, 여행을 준비하면서 일정을 세우는 것 등이 모두 지리와 관련돼 있다. 알고 보면, 우리는 생활하면서 늘 지리를 경험하고 있다. 지리를 공부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사는 곳의 환경과 살아가는 모습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땅의 모양이나 위치에 따라서 다르고 도시냐 촌락이냐에 따라서도 다르다. 또 촌락의 형태에 따라, 농사를 짓거나 물고기를 잡거나 동물을 기르는 등, 자연환경, 지역, 자원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지리는 바로 이렇게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나 사는 지역의 모습, 하는 일 등에 대해 가르쳐 준다.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는 척척 탐정이 사라진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지리와 친해지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또한 지도의 여러 형태와 지도에 숨은 지리 정보를 읽는 방법도 쉽게 알려 준다. 지도를 몰랐던 척척 탐정의 좌충우돌 우리나라 지리 여행 척척 탐정은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중요한 단서들을 들고 꼼꼼 조수와 함께 우리나라 산과 바다, 도시와 시골을 돌아다닌다. 하지만 지도를 몰랐던 척척 탐정은 엉뚱한 곳만 헤맨다. 제일 중요한 단서인 지도를 낙서라고 생각해서 버려 버리고 관련 없는 단서들을 따라 움직이면서 엉터리 탐정이 되고 만다. 그래도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게 되고 우리 땅의 특징들을 배우기도 한다. 자연환경에 따라 사람들이 하는 일도,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촌락보다는 도시가 인문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도 배운다. 산지촌과 농촌, 어촌의 차이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방식도 경험한다. 비록 좌충우돌 엉터리지만 척척 탐정와 꼼꼼 조수를 따라가 보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땅의 모습도 확인하고 산과 바다를 체험하며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많은 생활 정보를 알려 주는 똑똑한 지도 척척 탐정이 지도를 알았더라면, 곰을 만나러 동물원에 가지도 않고, 산속으로 들어가 길을 잃지도 않고, 제주도에 간 엄마를 바로 찾아냈을 것이다. 그리고 지도에 표시된 기호를 읽을 줄 알았더라면 마을을 찾느라 고생하지 않고, 방위표를 볼 줄 알았더라면 마을 반대쪽 과수원으로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각 지역을 직접 가 보지 않고 지리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지도가 큰 도움이 된다. 지도에는 산과 강, 들 같은 자연환경이나 인구, 교통, 기후 등의 많은 정보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 땅의 모양이나 도시 등을 표현한 일반도부터 관광지도, 특산물 지도, 행정구역도처럼 목적에 맞게 만든 주제도까지, 여러 종류의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척척 탐정처럼 고생하지 않으려면, 지도를 제대로 읽는 방법부터 제대로 알아 둬야 한다. 지도를 활용할 목적에 맞게 일반도와 주제도 중에서 먼저 선택하고, 실제 모습을 간단하게 표현한 기호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침반이나 방위표를 활용해 동서남북을 파악하고, 땅의 모양과 높이를 표시한 등고선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이 책에서는 방위나 기호, 등고선 확인하는 법 등 지도를 읽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 준다. 또한, 지도의 종류와 목적에 따라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내용 요약 척척 탐정의 부름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간 꼼꼼 조수. 한 달 만에 들어온 사건에 신이 나서 달려가 보니 척척 탐정의 엄마가 사라진 사건이었다. 척척 탐정의 엄마는 네 가지 단서를 남겼다. 산에서 찍은 사진 한 장과 곰 글자가 있는 쪽지, 룐 글자가 있는 쪽지 그리고 줄무늬 고구마 그림 한 장. 척척 탐정은 낙서 같은 줄무늬 고구마 그림만 버리고 나머지 단서로 엄마를 찾아 나선다. 척척 탐정과 꼼꼼 조수는 엄마가 남긴 쪽지와 사진을 들고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여행한다. 버스와 기차를 타고 동물원에도 가 보고, 산속에도 들어가 보고,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까지 날아가기도 한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도시와 시골의 생활을 비교하게 되고, 산과 바다의 사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척척 탐정은 엄마가 남긴 단서들을 잘 활용해서 엄마를 찾아낼 수 있을까? 척척 탐정과 꼼꼼 조수를 따라 우리나라를 여행하며 함께 추리해 보자. 시리즈 소개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나 정보책을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그림과 구성이 다채로운 지식 그림책이다. 유아 그림책처럼 장면마다 그림이 꽉꽉 들어차 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정보량이 담겨 있다. 이 시리즈는 사회, 문화, 환경, 인성, 경제, 과학 등의 분야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 주제를 선별한 뒤, 그 주제에 맞는 적절한 이야기와 그림을 넣었다. 이번에 나온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는 지리에 관한 책이고, 후속 권도 계속 붙여 나갈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교과서 수능 국어영역 문법 (2019년)
지학사(참고서) / 천승령 (지은이)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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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천승령 (지은이)
문법의 기본이 되는 사항부터 국어사에 이르는 모든 범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이를 수능형 문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문법 지식이 해박한 통달이, 준수한 버금이, 부족한 미달이를 등장시켜 세 학생의 대화를 통해 문법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뒤, 심화 자료와 사례를 곁들여 이해력과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Ⅰ. 국어의 이해 1. 음운 (1) 음운 체계 (2) 음운 변동 2. 단어 (1) 단어의 형성 (2) 품사 (3) 단어의 의미 3. 문장 (1) 문장의 성분 (2) 문장의 구조 (3) 문법 요소 (4) 문장의 의미 4. 담화 (1) 담화의 개념과 유형 (2) 담화의 의미 Ⅱ. 국어의 규범 1. 올바른 단어 사용 (1) 표준어와 방언 (2) 한글 맞춤법 (3) 외래어 표기법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2. 정확한 발음 (1) 표준 발음법 3. 정확한 문장 표현 (1) 바른 문장 표현 (2) 문장 다듬기 Ⅲ. 국어의 역사 1. 한글 창제와 문자 생활 (1) 한글 창제의 원리 (2) 문자 생활사 2. 국어의 변천 (1) 음운의 변천 (2) 단어의 변천 (3) 문장의 변천1점 차이로 갈리는 등급, 실전 문제로 잡는다! 이 책은 문법의 기본이 되는 사항부터 국어사에 이르는 모든 범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이를 수능형 문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문법 지식이 해박한 통달이, 준수한 버금이, 부족한 미달이를 등장시켜 세 학생의 대화를 통해 문법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뒤, 심화 자료와 사례를 곁들여 이해력과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서 수능 국어영역 문법’은 다음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개념 접근하기 수능 출제의 맥을 통해 올바른 학습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통달이, 버금이, 미달이의 대화를 읽으며 어려운 문법 개념의 기초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개념 정리 및 기출 문제 확인하기 일목요연한 개념 정리를 통해 필수 문법 지식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플러스에 제시된 심화 자료와 사례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능 및 각종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 출제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개념 확인 문제로 기본 다지기 기본 개념 문제로 문법 지식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계별로 구성된 기본 문제를 풀면서 문법에 대한 기본 실력과 응용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실전 대비 문제로 유형 익히기 실전 대비 문제로 수능에 출제 가능한 다양한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법 전 영역을 망라한 적중률 높은 문제를 통해 쉽고 빠르게 수능 문법 문제를 풀 수 있는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피보나치, 수를 배열해 비밀의 방을 탈출하라
뭉치 / 이혜림 (지은이), 유지 (그림), 계영희 (감수)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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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수학동화이혜림 (지은이), 유지 (그림), 계영희 (감수)
'규칙성'에 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다. 수학을 잘하는 소년 피보나치와 그의 반려견 매씨 그리고 각자의 사연이 있는 네 왕자가 수학 문제를 풀며 방 탈출 미션을 해결해 간다. 호동 왕자는 같은 숫자가 계속해서 더해지는 수열의 규칙을 찾고, 백조 왕자는 규칙을 찾아 바둑돌의 개수를 구한다. 또한 거지 왕자는 마시쑤앙 셰프를 도와 곱셈을 이용해 재료의 양을 구하고 개구리 왕자는 평균을 구하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한 토론을 이끌며 적당한 결론을 낸다. 마지막으로 주인공 피보나치가 경우의 수를 이용하여 푸는 확률 문제를 풀며 모든 방을 탈출하게 된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8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하나, 수학 요정의 수상한 초대 규칙 찾기 이야기 둘, 지글지글, 뜨거운 찜질방 속 규칙 규칙 찾기 이야기 셋, 비례로 마시쑤앙 셰프를 도와줘 규칙 찾기 / 비와 비율 이야기 넷, 평균대 위, 균형을 잡아라 평균과 가능성 이야기 다섯, 마침내 밝혀진 수학 요정의 정체 평균과 가능성2022 개정 수학 교과를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정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수학 교과서가 검정으로 바뀐 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를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성취 기준은 공통입니다. 또한 초중등 수학의 목표는 ‘초등과 중등의 연계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교과 영역을 통합하고 과정을 간소화합니다. 즉 크게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통합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단원 시작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그럼 스토리텔링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일상에서 수학적 요소를 파악하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 활동과 독서 활동을 추천합니다.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교육의 변화에 맞춘 학습 동화입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명작동화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피보나치, 수를 배열해 비밀의 방을 탈출하라」는 ‘규칙성’에 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습니다. 수학을 잘하는 소년 피보나치와 그의 반려견 매씨 그리고 각자의 사연이 있는 네 왕자가 수학 문제를 풀며 방 탈출 미션을 해결해 갑니다. 호동 왕자는 같은 숫자가 계속해서 더해지는 수열의 규칙을 찾고, 백조 왕자는 규칙을 찾아 바둑돌의 개수를 구합니다. 또한 거지 왕자는 마시쑤앙 셰프를 도와 곱셈을 이용해 재료의 양을 구하고 개구리 왕자는 평균을 구하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한 토론을 이끌며 적당한 결론을 냅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 피보나치가 경우의 수를 이용하여 푸는 확률 문제를 풀며 모든 방을 탈출하게 됩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수학 미션들은 평균, 규칙 찾기, 가능성에 대해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피보나치는 피보나치 수열을 발견한 유명한 이탈리아 수학자입니다. 「피보나치, 수를 배열해 비밀의 방을 탈출하라」의 주인공 피보나치도 여러 규칙을 잘 찾아내는 똑똑한 소년입니다. 또한, 여러 명작동화의 주인공이자 왕자인 호동 왕자, 거지 왕자, 백조 왕자, 개구리 왕자가 나옵니다. 마치 초등학생 독자들도 왕자들과 같이 모험을 떠나는 상상력을 일으킵니다. 피보나치와 매씨, 네 왕자가 펼치는 신나는 모험에 평균과 규칙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를 이용해 수학을 익힘으로써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나게 느끼게 하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3, 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정리해 주고, 본문 중간중간에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체육에서 수학 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피보나치, 수를 배열해 비밀의 방을 탈출하라」에서는 규칙을 수나 식으로 나타내기, 규칙을 찾아 설명하기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101마리 달마시안
미운오리새끼 / 도디 스미스 (지은이), 스티븐 렌턴 (그림), 최지원 (옮긴이), 피터 벤틀리 (각색)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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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명작,문학도디 스미스 (지은이), 스티븐 렌턴 (그림), 최지원 (옮긴이), 피터 벤틀리 (각색)
도디 스미스가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 퐁고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야기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달마시안 강아지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 금방이라도 책을 찢고 나올 것 같은 악녀 크루엘라 드 빌의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이 빛나는 작품이다.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101마리 달마시안>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962년 영국 아카데미 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달마시안 부부인 퐁고와 미시즈는 런던의 한 집에서 디얼리 부부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퐁고와 미시즈에게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열다섯 마리나 태어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강아지들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다. 퐁고와 미시즈는 다른 개들의 도움을 받아, 강아지들이 크루엘라라는 악당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크루엘라가 사는 어둠의 저택으로 향하는 퐁고와 미시즈. 달마시안 부부는 소중한 강아지들을 제때 구해 낼 수 있을까?악당에게 납치된 새끼 강아지들을 구하기 위한 달마시안 부부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달마시안 부부인 퐁고와 미시즈는 런던의 한 집에서 디얼리 부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퐁고와 미시즈에게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열다섯 마리나 태어납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강아지들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립니다. 퐁고와 미시즈는 다른 개들의 도움을 받아, 강아지들이 크루엘라라는 악당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크루엘라가 사는 어둠의 저택으로 향하는 퐁고와 미시즈! 달마시안 부부는 소중한 강아지들을 제때 구해 낼 수 있을까요?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모조리 잡아들인 크루엘라의 속셈은 무엇일까요? 달마시안 부부와 사랑스런 강아지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달마시안 이야기! 도디 스미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그림책! 유난히 길었던 올여름 무더위만큼 추운 겨울이 올까요? 어느 날 아침 하얗게 나타난 입김을 따라 떠오른 기억은 겨울 방학, 첫눈 그리고 크리스마스입니다. 머리맡에 양말을 걸고 멀고 먼 나라를 날아가던 꿈은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과 함께 한 장의 사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들을 구하기 위한 달마시안 부부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지난 반세기 동안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만들어지며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1956년 발표된 도디 스미스의 원작 만화를 각색하여 만든 이 그림책에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101마리 달마시안>은 도디 스미스가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 퐁고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야기입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달마시안 강아지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 금방이라도 책을 찢고 나올 것 같은 악녀 크루엘라 드 빌의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101마리 달마시안>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962년 영국 아카데미 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야기에 나오는 악녀 크루엘라를 중심으로 한 실사판 영화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찾아온 101마리 달마시안들처럼, 새롭게 만들어지는 영화에서는 악녀 크루엘라에게도 사랑과 온정의 마음이 깃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
피그말리온 / 문지현, 박현경 (지은이)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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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명작,문학문지현, 박현경 (지은이)
초등학교 3~4학년 무렵 어린이의 올바른 자존감 형성을 위해 아픈 마음을 돌보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문지현 선생님이 '자존감 노트'를 쓰고, 문지현 선생님과 함께 오랫동안 청소년 상담에 전념해 온 박현경 선생님이 전학을 경험한 딸아이가 직접 겪은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썼다. <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의 주인공 혜린이는 미국 생활을 마치고 전에 살던 D동으로 다시 전학을 오게 된다. ‘전학’은 굉장한 환경 변화여서 아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적응하는 데 쉽지 않다. 학교생활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는 혜린이에게는 그만큼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 중요하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혜린이의 일기와 그에 답하는 '자존감 노트'를 통해 내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키울 수 있다.추천의 글4 들어가는 글8 귀국과 전학14 │정문 마중18 │오빠와 아빠23 내가 내 편을 들어주는 게 중요해요.28 시험 점수31 │첫 상장35 │엄마 모임40 부모님의 불안감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요.45 반 편성47 │회장 선거52 │편애58 따돌림당할 때 무조건 참지 말고 나를 보호해요.64 단짝 만들기63 │파자마 파티68 │과학탐구토론대회75 내가 나를 좋아하면 남도 나를 좋아해요.84 고자질87 │고백92 │생일파티99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신경 쓰는 나를 칭찬해요.105 새 선생님107 │레벨테스트112 │영재원 시험118 작은 목표를 세우면 일이 훨씬 쉬워져요.122 운동회125 │마라톤대회131 │수련회141 다투거나 참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147 글짓기대회149 │영어말하기대회154 │책사랑상160 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비법164 재난 대피 훈련166 │전염병173 │발 시술177 나 때문에 흥분한 부모님을 달래는 방법182 수행평가185 │설 연휴191 │종업식196 모두에게 사랑받기보다 나에게 중요한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에 만족해요.202 나오는 글205 선생님, 상담해 주세요!209 파자마 파티, 고백 쪽지, 발꿈치 수술까지…. 대한한국 교육의 메카 D동에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학교 적응기 혜린이는 미국 생활을 마치고 전에 살던 D동으로 다시 전학을 오게 되는데요. 모든 것이 낯선 혜린이와 달리 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 금방 친구를 사귀는 것 같아요. 오빠와 자꾸 비교하는 마음 때문인지 혜린이는 더 위축되지요. 4학년이 되자 혜린이는 얼떨결에 임시회장을 맡게 되고, 정식 선거에서도 여자 회장이 되었어요. 아이들은 선생님이 혜린이를 편애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품어요. 다윤, 지윤, 세령, 은혜, 혜원, 지민, 수현 등 여러 친구와 갈등하고 화해하며 학교생활에 점점 익숙해지는 혜린이는 과연 바람대로 단짝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부모님을 위한 수록!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아이와 함께 키워 보세요! 자존감은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자존감이 어떤 상태인지 알면 그 사람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건강한지 알 수 있다고 해요. 어린이 여러분은 어떤가요? 《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를 읽으며 ‘능력이 부족하고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소외된 기분인가?’ ‘내 자존감은 잘 형성되어 있을까?’ 여러 가지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그리고 ‘ 선생님, 상담해주세요’는 부모님을 위한 자존감 노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과 학부모님 모두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의 근육을 함께 키워 보면 좋겠습니다. 새싹이 돋아나길 기다리며 물을 주듯 자존감이 쑥쑥 자랄 수 있게 말이에요. 나를 사랑하는 나만의 를 만들어요! ♥ 내가 내 편을 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 부모님의 불안감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 따돌림당할 때 무조건 참지 말고 나를 보호해요. ♥ 내가 나를 좋아하면 남도 나를 좋아해요. ♥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신경 쓰는 나를 칭찬해요. ♥ 작은 목표를 세우면 일이 훨씬 쉬워져요. ♥ 다투거나 참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 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비법 ♥ 나 때문에 흥분한 부모님을 달래는 방법 ♥ 모두에게 사랑받기보다 나에게 중요한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에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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