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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주니어골든벨 / 마틴 소돔카 글.그림 / 2014.06.27
7,000원 ⟶ 6,300원(10% off)

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마틴 소돔카 글.그림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연계 융합과학기술동화 시리즈. 단짝 친구인 빌과 애니가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비행기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비행기가 어떤 원리와 방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는지, 어떤 방법으로 조종하는지, 비행기 엔진은 어떻게 생겼는지 등등을 함께 배우게 된다. 더불어 두 친구가 비행기를 만들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하나 이겨내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우정이 더욱 끈끈해짐을 보여준다.양력 비행기의 종류 동체 날개 비행 연습 꼬리 어셈블리 엔진 프로펠러 엔진 설치하기 비행기 조종하기 비행기 표면에 천 씌우기 비행기 계기들 공기역학 낙하산 무선 통신 비행기 표식 조종석 기상학 시험비행 곡예비행 기술 항법 장거리 비행동화로 구현한 생쥐와 친구들의 비행기 만들기 프로젝트! 어느 가을날 따뜻한 남쪽나라로 무리지어 이동하는 철새들을 보며, 생쥐 애니는 참새 빌에게 묻는다. “근데 빌, 너는 왜 어디로도 날아가지 않는 거니?” 참새 빌은 "그렇담 우리 힘으로 비행기를 만들어서 함께 날아보자." 제안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비행기를 뜨게 하는 양력의 원리부터 동체, 날개, 엔진, 조종장치 등을 구상하고 부품을 수집, 조립하면서 비행기의 구조와 비행원리에 대해 익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점점 더 정확하고 멀리갈 수 있도록 비행하면서 친구들은 새로운 세상으로의 행을 시작한다. 단짝 친구인 빌과 애니가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비행기를 만들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하나 이겨내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우정이 더욱 끈끈해짐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은 비행기가 어떤 원리와 방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는지, 어떤 방법으로 조종하는지, 비행기 엔진은 어떻게 생겼는지 등등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박미정 (지은이), 이주미 (그림) / 2021.10.22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박미정 (지은이), 이주미 (그림)
2020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 주인공 별이에게는 엄마도 아빠도 없지만, 내니가 있다. 별이는 에이아이 내니와 가족이 되어 한 집에 살고 있다. 버려진 아이 별이의 이야기는 학교, 가정, 사회로 연결된다. 왕따, 진로, 교우 관계 등 별이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도 짚어 볼 수 있다. 인간이 하던 많은 일을 에이아이들이 대신하게 된 가까운 미래가 배경이다. 인공지능 로봇이 아직 생활 깊숙이 들어오지 않았기에 조금 낯설 수 있는 이 이야기는, 그러나 결국 우리의 고민과 맞닿아 있다. 에이아이로 인해 실업을 겪게 된 사람들의 시위를 보여 주면서 문명의 발달이 개인에게 주는 특혜와 상실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매력적인 작품이다.에이아이 내니 나를 괴롭히는 찬우 끔찍한 사고 가상 체험 프로그램 긴급 시스템 점검 선거 도우미가 된 나 내니의 외출 지훈이의 실수 사랑보육원 가상 프로그램 속 마을 대표 선거 사라진 내니 내니 추적 새로운 시작 작가의 말기획 의도 2020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별이에게는 엄마도 아빠도 없지만, 내니가 있습니다. 별이는 에이아이 내니와 가족이 되어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버려진 아이 별이의 이야기는 학교, 가정, 사회로 연결됩니다. 왕따, 진로, 교우 관계 등 별이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도 짚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하던 많은 일을 에이아이들이 대신하게 된 가까운 미래가 배경입니다. 인공지능 로봇이 아직 생활 깊숙이 들어오지 않았기에 조금 낯설 수 있는 이 이야기는, 그러나 결국 우리의 고민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에이아이와 공존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에이아이 청소부 에이아이 경찰관, 에이아이 배달원 등. 에이아이로 인해 직업을 잃거나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에이아이로 인해 실업을 겪게 된 사람들의 시위를 보여 주면서 문명의 발달이 개인에게 주는 특혜와 상실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책 소개 “나는 엄마가 없다. 아빠도 없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형, 누나, 동생…… 아무도 없다. 다른 아이들이 가진 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다른 게 있다. 내니…….” 별이의 유일한 가족인 내니는 심테크에서 만든 AI 내니 1호입니다. 별이는 학교에서도 친구가 없습니다. 찬우와 다른 아이들은 별이를 괴롭히고 따돌립니다. 별이는 호숫가에서 있었던 그날 사건 이후, 찬우네 가족과 영영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학교에서 시작된 직업 가상 체험 수업에서, 내니를 떠올린 별이는 로봇 카페를 운영해 보기로 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던 날, 야외 충전소에서 내니가 다른 로봇들과 다닥다닥 붙어 서 있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아무도 생각해 주지 않는 에이아이들의 안쓰러운 처지를 이해한 것입니다. 한편 학교 밖에서는 에이아이로 인해 직업을 잃은 사람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에이아이 시스템이 해킹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유일한 가족 내니는 영원히 별이와 함께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별이는 또다시 혼자가 되어야만 하는 걸까요? 자신만의 섬에 사는 외로운 아이 별이와 그런 별이를 지켜 주고 싶은 내니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심사평 일반적인 아동 문학에 자주 나오는 왕따의 문제로 시작된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들어감으로써 흥미를 유발시킨다. 가족의 비극적인 상황으로 발발되는 이야기는 거부감이 없이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드라마 전개에 정서적 공감대를 이루어 나간다. 특히 클리셰로 읽힐 수 있는 주인공 찬우의 사연은 점차 이해되며 긍정 에너지로 바뀐다. 세계관 설정이 잘 직조되어 있어 흥미를 놓치지 않고 점차 글을 보는 재미에 빠져들게 한다. 메모리가 다 할 때까지 사랑한다는 대목에서 깊이 있는 재미가 심도 있게 진행되어 어두운 구석까지 디테일하게 살아나서 문학적 가치로서의 글을 읽는 맛이 더욱 느껴진다. 엔딩 부근 에이아이처럼 생각해 보라는 키워드 역시 보는 이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줘 깔끔한 울림이 좋다.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뭔가 현재와 미래를 꿰뚫어 보는 성숙한 진정성이 느껴진다. -오성윤(심사위원)“네가 만 열여덟 살이 되면 내 임무는 종료된단다. 그때까지 혼자 사는 법을 익혀야 해.”그래도 괜찮았다. 내니가 두 팔을 벌리고 안아 줄 때면 어떤 일도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까.- 책 속에서
사자와 세 마리 물소
분홍고래 / 몽세프 두이브 글, 메 앙젤리 그림, 성미경 옮김 / 2014.07.26
12,000원 ⟶ 10,800원(10% off)

분홍고래그림책몽세프 두이브 글, 메 앙젤리 그림, 성미경 옮김
아랍에서 전해오는 우화를 어린이의 이야기로 재탄생시킨 책으로 우화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이솝 우화>처럼 동물 우화로 동물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인간 세계의 부조리한 행위나 제도 등을 비판, 풍자하고 있다. 또한 강렬한 이야기만큼 더욱더 강렬한 메 앙젤리의 삽화는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함께하면 무엇도 두려울 게 없던 세 마리 물소가 여행을 떠난다. 세 마리 물소는 평생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길을 떠났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뒤 마음에 쏙 드는 초원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곳은 동물의 왕 사자가 지배하는 곳이다. 사자는 이곳에 머무르려면 자신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배가 몹시 고팠던 사자는 세 마리의 물소를 한꺼번에 상대할 수 없었기에 세 마리 물소를 갈라놓으려고 꾀를 내는데….아랍 우화를 통해 배우는 협동과 함께의 가치! 평생 함께하기로 한 세 마리 물소가 동물의 왕 사자를 만나다. 물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세 마리 물소를 통해 협동과 함께의 가치를 배우다! 우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 《사자와 세 마리 물소》는 아랍에서 전해오는 우화를 어린이의 이야기로 재탄생시킨 책으로 우화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사자와 세 마리 물소》는 《이솝 우화》처럼 동물 우화로 동물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인간 세계의 부조리한 행위나 제도 등을 비판, 풍자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면 무엇도 두려울 게 없던 세 마리 물소가 여행을 떠납니다. 세 마리 물소는 평생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길을 떠났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뒤 마음에 쏙 드는 초원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동물의 왕 사자가 지배하는 곳입니다. 사자는 이곳에 머무르려면 자신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배가 몹시 고팠던 사자는 세 마리를 물소를 한꺼번에 상대할 수 없었기에 세 마리 물소를 갈라놓으려고 꾀를 냅니다. 수천 년 동안 우화가 끊이지 않고 인류에 전파되는 이유는 우화가 주는 윤리적, 교훈적 목적의식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짧은 이야기를 통해 결여된 인간성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일깨워주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에 우화를 모티브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인 듯합니다. 우화는 인류에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이야기로 그곳에 인간사가 모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우화에는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자와 세 마리 물소》는 특히 협동과 우정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미친 경쟁의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네가 잘 되려면 친구보다 더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어쩌면 그것은 친구를 밟고 올라서더라도 너만 잘 된다면 괜찮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를 밟고 올라선 그 자리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결국 모두가 패하는 구조 속에 아이를 내몰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자와 세 마리 물소》는 이러한 현실을 꼬집는 이야기입니다. 약육강식의 논리로 인간 세상의 권력구조를 날카롭게 풍자합니다. 또한 강렬한 이야기에 만큼 더욱더 강렬한 메 앙젤리의 삽화는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줍니다. 메 앙젤리는 2013년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 상을 수상한 작가로 《사자와 세 마리 물소》에서도 그 실력을 보여줍니다. 하양, 검정, 노랑의 세 가지 색만 가지고 화려하게 구성된 판화 형식의 삽화는 약육강식의 전쟁터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의 배경이 된 초원을 생동감 넘치게 보여줍니다. 책 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대처 방법을 깨닫도록 합니다. 《사자와 세 마리 물소》는 짧은 이야기 속에 용기와 신념 그리고 우정과 정직함 등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 어느 산골짜기에 물소 세 마리가 살았어. 한 마리는 달님처럼 하얀 물소, 다른 한 마리는 밤처럼 검은 물소, 나머지 한 마리는 땅처럼 노란 물소야. 세 마리 물소는 산골짜기에서 자연이 주는 풍요를 누리며 부족함 없이 지냈어. 어느 날 하얀 물소가 다른 물소에게 말했어. “우리 세상 구경이나 떠나 볼까?” 세 마리 물소는 모험을 떠났어. 그런데 모험 길은 안전하지만은 않아. 어떤 날은 갑자기 자칼 무리가 나타나 물소들을 공격했어. 세 마리 물소가 힘을 합치니 두려울 게 없었어. 뾰족한 뿔과 발굽만 있다면 무엇이든 물리칠 수가 있었지. “우리 영원히 함께하자!” 물소들은 기뻐하면 이렇게 말했어. 영원히 함께 하기로 말이야. 물소들은 다시 길을 떠났어. 그리고 곧 멋진 초원에 도착했어. 키 큰 풀들이 바람에 살랑거리고 길 위에 흙먼지는 가려울 때 등을 비벼도 될 만큼 고왔어. “정말 멋진 곳이야! 우리 여기서 살까?” 나무 그늘에 낯선 동물 한 마리가 있었어. 동물의 왕 사자였어. 나는 이 초원의 왕, 사자야. 이곳에 머무르려면 내 명령에 따라야 해! 물소들은 사자의 보호를 받으며 초원에 머물렀어. 이리저리 풀숲을 뛰어다니고 흙먼지 위를 구르고 신기루를 쫓아 뛰어다니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어. 그런데 배가 몹시 고팠던 사자는 물소들을 보며 누굴 먼저 잡아먹을까 고민했지. 하지만 사자 혼자 물소 세 마리를 상대할 수는 없었어. 그래서 사자는 꾀를 냈어. “저기 있는 하얀 물소가 너무 하얘서 걱정이야. 특히 밤에는 멀리서도 잘 보여서 적들 눈에 띌 거야. 하얀 물소 때문에 우리 모두가 위험해. 아무래도 하얀 물소를 없애야 할 것 같아.” 하지만 물소들은 영원히 함께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사자의 말에 따를 수가 없었어. 그래서 하얀 물소를 진흙탕에 구르게 했어. 온몸에 진흙이 묻은 하얀 물소는 이제 밤이 되어도 잘 보이지 않을 거야. 그런데 비가 내렸어. 하얀 물소는 다시 달님처럼 하얗게 변하고 말았어. 노란 물소와 검은 물소는 사자가 오는 소리를 들었어. 결국 하얀 물소를 포기하고 말았지. “너희가 슬퍼하는 건 당연해. 하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어쩔 수가 없었어.” 사자가 말했어. 시간은 소리 없이 지나갔어. 검은 물소와 노란 물소는 동물의 왕 사자의 보호아래 초원에서 행복했어. 그런데 다시 사자는 배가 고팠어. 사자는 물소들을 바라보다가 검은 물소를 불렀어. 미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던지는 질문! 모두가 패배하는 경쟁은 그만! 이제 함께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알아야 할 때!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아이들을 친구와 비교하고 친구보다 더 잘 하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아이들을 다그쳤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자라나면서 친구를 경쟁의 상대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는 넘어서야 할 상대, 또는 경쟁의 상대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또 이러한 사회 분위기는 이 사회를 미친 경쟁의 사회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누군가를 밟고 올라선 자리, 그 자리는 과연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까요? 《사자와 세 마리 물소》는 이러한 양육강식의 부조리한 사회를 냉소적으로 꼬집습니다. 저자는 세 마리 물소들을 통해 자신을 지켜내려는 이기적인 생각이 어떤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강도 높게 이야기합니다.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세 마리 사자가 초원의 왕인 최대 권력자 사자를 만나 무너지는 과정은 무섭기까지 합니다. 친구를 저버릴 때마다 사자는 물소들을 위로합니다.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사자와 세 마리 물소》에서 저자는 이 상황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이야기합니다. 협동과 함께의 가치에 대해, 또한 우정을 지켜내는 것이 목숨처럼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물소 세 마리를 한꺼번에 상대할 수 없었던 사자는 검은 물소와 노란 물소를 불러 말했어.“저기 있는 너희의 친구가 너무 하얘서 걱정이야. 특히 밤에는 멀리서도 잘 보여서 적들의 눈에 띌 거야. 저 물소 때문에 우리 모두가 위험해. 아무래도 하얀 물소를 없애야 할 것 같아.”“하얀 물소는 우리랑 친구예요.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하기로 맹세했어요!”검은 물소와 노란 물소는 하얀 물소에게 달려갔어.그리고 하얀 물소를 진흙탕에 구르게 했어. 온몸에 진흙이 묻은 하얀 물소는 이제 밤이 되어도 잘 보이지 않을 거야.그런데 비가 내렸어. 하얀 물소는 달님처럼 다시 하얗게 변하고 말았어. 검은 물소와 노란 물소는 사자가 가까이 오는 소리를 들었어. 결국 하얀 물소를 포기하고 말았어.이튿날 새벽, 사자는 엎드린 채 아직도 입맛을 다시고 있었어.검은 물소와 노란 물소는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너희가 슬퍼하는 건 당연해.”사자가 말했어.“하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어.”
우주평화의 밤
느림보 / 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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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명작,문학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 임무 시리즈 5권. 7세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 읽기책이다. 자신을 토성에서 온 외계인 셀미나라고 주장하는 초등학교 1학년 민아는 스스로 만든 외계어로 언어유희를 즐긴다. 영재는 감수성이 뛰어난 어린이로, 민아가 만든 외계인 놀이에 열광하면서 민아의 단짝 친구가 된다.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꿈틀대는 상상의 힘은 소소한 에피소드들조차 신나고 즐거운 놀이로 만든다. 주인공들이 만드는 판타지의 세계는 건강한 생명력으로 가득하다. 5권은 태어나서 처음 죽음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아이들은 낮 동안 시골 마을을 뛰어다니며 생명과 죽음에 관련된 경험을 한다. 실수로 떨어뜨린 새알을 아기 염소가 먹어치우자 엄청 당황하기도 하고, 갑자기 없어진 아기 염소가 웅덩이에 빠져 죽었을까 봐 울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이런 경험들은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렁이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영재와 셀미나는 ‘구렁이 이야기’를 들으며 엄마들은 아기를 위해 목숨을 바칠 만큼 아이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죽으면 엄마 아빠를 영영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할머니는 ‘죽은 아이는 엄마 아빠 마음속에서 평생 산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제야 아이들은 ‘내가 죽어도 엄마 아빠랑 영원히 함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안도한다.죽으면 어떻게 되는데요?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 간 영재와 셀미나. 둘은 할머니 집 가는 길에 무서운 웅덩이를 보게 됩니다. 영재 아빠는 거기서 수영을 하면 아이들 잡아가는 구렁이에게 잡아먹혀 죽는다고 경고합니다. 셀미나가 죽으면 어떻게 되냐고 묻자, 영재 아빠는 숨이 딱 멈추고 눈이 꽉 감긴다고 알려줍니다. 죽으면 엄마 아빠를 영영 보지 못하게 된다는 말을 듣자 영재와 셀미나는 두려움에 빠집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경험하는 생명과 죽음 보통 아이들은 8~9세 정도 되었을 때, 죽음에 대해 물어봅니다. 처음으로 죽음을 자각하고 불안을 느끼지요. 이 또래의 아이들은 애완견이나 가족이 죽는 사건을 직접 겪지 않아도, 책이나 매체를 통해 쉽사리 죽음을 접합니다. 이때 아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라는 사건 때문에 겪게 될 부모와의 단절입니다. 예민한 아이들은 이러한 분리불안 때문에 우울증에 빠지는 등 불안정한 상태가 오래도록 지속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죽음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권해 줄 만한 책이 거의 없습니다. 생명을 다룬 책은 많지만, 죽음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지요.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 임무’ 시리즈 제5권 《우주 평화의 밤》은 태어나서 처음 죽음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주인공입니다. 아이들은 낮 동안 시골 마을을 뛰어다니며 생명과 죽음에 관련된 경험을 합니다. 실수로 떨어뜨린 새알을 아기 염소가 먹어치우자 엄청 당황하기도 하고, 갑자기 없어진 아기 염소가 웅덩이에 빠져 죽었을까 봐 울음을 터트리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들은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렁이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내가 죽어도 엄마랑 아빠랑 헤어지지 않는대! 영재와 셀미나가 옛날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르자 할머니는 매일 밤 ‘구렁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숲 속에 살던 구렁이 누이는 마을 청년에게 반해 결혼을 하고 아기도 낳았대요. 하지만 남편이 병에 걸려 갑자기 죽게 되자 살던 곳으로 돌아오지요. 인간 아기를 본 구렁이 오빠들이 아기를 잡아먹으려 합니다. 구렁이 누이는 아기를 지키기 위해 포대기를 둘둘 말아 품에 안고서 저수지에 몸을 던집니다. 영재와 셀미나는 ‘구렁이 이야기’를 들으며 엄마들은 아기를 위해 목숨을 바칠 만큼 아이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죽으면 엄마 아빠를 영영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할머니는 ‘죽은 아이는 엄마 아빠 마음속에서 평생 산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그제야 아이들은 ‘내가 죽어도 엄마 아빠랑 영원히 함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안도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우주 평화의 밤 《우주 평화의 밤》은 낮과 밤, 현실과 판타지, 생명과 죽음이 한 데 어우러지는 작품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은 서로 대비되는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화창한 여름날 오후에는 생명력이 가득합니다. 하늘은 유난히 새파랗고 녹음이 우거져 있습니다. 날이 저물고 어둠이 내리면 할머니의 옛날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평상 옆 고목의 가지 틈새로 이야기 속 인물들이 등장하거나(열한 번째 장면), 할머니 방 문풍지 너머로 구렁이들이 꿈틀대면서(열다섯 번째 장면) 현실과 판타지의 세계가 공존합니다. 삶과 죽음이 한 장면에서 펼쳐지기도 합니다. 열두 번째 장면에서 영재는 셀미나와 아기 염소를 쫓아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집니다. 이때 영재는 잠시 숨을 멈추고 ‘죽음’을 상상해 봅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이런 게 죽는 걸까’ 생각해 볼 때는 진초록과 보라색이 주조를 이룹니다. 방금 전 셀미나와 함께 아기 염소에게 종이를 먹였을 때는 연녹색과 파랑이 주조를 이루지요. 싱그러운 생명과 죽음의 정적이 극적으로 대조됩니다. 신 나는 여름 방학의 경험과 죽음이 일렁이는 옛이야기는 사흘 낮과 밤 동안 이어집니다. 마지막 밤, 셀미나와 영재는 아기를 위해 목숨을 버린 구렁이 엄마와 웅덩이에 빠져 죽은 아이들을 위해 마법의 주문을 외웁니다. “꼬까밀라 소로롱, 빠라알차 하라따숙코냥!” 그러자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이 여름 밤하늘로 올라갑니다. 수많은 별들이 하늘에서 춤을 춥니다. 모두 함께 춤추는 ‘우주 평화의 밤’이 펼쳐집니다.
금개구리 왕눈이의 모험
국립생태원 / 서영선 지음, 김옥재 그림, 국립생태원 감수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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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명작,문학서영선 지음, 김옥재 그림, 국립생태원 감수
국립생태원의 연구원인 생태학자들이 하는 업무들을 동화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국립생태원이 들려주는 에코스토리' 시리즈. <금개구리 왕눈이의 모험>은 호기심 많은 금개구리인 왕눈이가 바깥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익숙한 연못을 떠나면서 발생하는 일들을 다룬 동화이다. 우리 자연환경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자연환경 속 동식물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등을 살피며 우리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국립생태원이 들려주는 에코스토리》는 국립생태원의 연구원인 생태학자들이 하는 업무들을 동화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시리즈 도서입니다. * <금개구리 왕눈이의 모험>은 ‘생태계 연구’라는 업무를 주제로 한 창작 동화입니다. * <금개구리 왕눈이의 모험>은 호기심 많은 금개구리인 왕눈이가 바깥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익숙한 연못을 떠나면서 발생하는 일들을 다룬 동화입니다. * 동화의 뒷부분에는 동화를 읽으며 생기는 생태적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쏙쏙 정보 더하기’라는 부록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생태계 연구’는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식물이 어울려 잘 살 수 있도록 생태계를 이루는 동식물과 환경에 대하여 연구하는 일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우리 자연환경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자연환경 속 동식물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등을 살피며 우리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이 들려주는 에코스토리> 특장점 ●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 동화 실제 연구조사 현장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거나,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표현하는 등 비교적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에 맞춰 주제를 설명한 창작 동화입니다. ● 이야기 속 생태 정보를 들려주는 최고의 전문가들 포유류, 조류, 곤충류, 양서·파충류, 어류, 식물류 등을 전공한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연구나 조사 등의 내용을 어린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 생태동화인 동시에 직업·진로 안내서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생태학자라는 직업을 세분화하여 소개해주는 직업 안내서입니다. 겉모습은 생태적 내용을 담은 동화이지만, 그 안에는 생태학자의 꿈을 꿀 수 있도록 생태학자들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개성 넘치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내용 구성을 바탕으로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동화들을 수록했습니다. 동시에 이야기 중간 중간 들어가 있는 TIP을 통해 생태에 대한 숨은 비밀도 알 수 있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뚝딱뚝딱 둥지 짓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데이비드 L. 해리슨 (지은이), 길스 라로쉬 (그림), 김난령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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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데이비드 L. 해리슨 (지은이), 길스 라로쉬 (그림), 김난령 (옮긴이), 이정모 (감수)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8권. 땅속, 땅 위, 물속, 하늘에 집을 짓는 동물들의 동시 13편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이 멋진 시를 읽으며 자연과 생명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타고난 이야기꾼 데이비드 L. 해리슨이 그 일을 해낸다. 동물들이 사는 환경과 그 동물이 어떻게 집을 짓는지 상세하게 들려준다. 작가는 킹코브라를 팔도 다리도 없이 야무지게 둥지를 짓는 훌륭한 건축 기술자라고 부른다. 그리고 물속에 멋진 둥지를 짓고 암컷에게 자기가 지은 멋진 둥지를 봤냐며 놀러 오라고 구애하는 큰가시고기가 되어 슬며시 웃음을 짓게 만든다. 또 나무 위에 거대한 가마 모양의 집을 짓는 붉은가마새에게는 “어떻게 알았니?” 하고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한다. 13편의 동시에는 동물들의 집 짓기 비법뿐 아니라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동물들도 집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엄마 아빠는 우리나라에서 집 한 채 마련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래요. 하늘을 나는 새와 바다를 누비를 물고기는 집 걱정에서 자유로울까요? 땅과 하늘, 바다에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시로 만나 봐요! 사람들은 수천 년 전부터 비바람을 피하고 가족들을 보호해 줄 집을 지어 왔어요. 나무, 천, 벽돌, 콘크리트, 강철, 유리 등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안전하고 특별한 집을 지으려고 하지요. 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떨까요? 산과 들에 사는 야생 동물들은 집 걱정이 없을까요? 사실 동물들도 사람들만큼 집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짝을 찾고 새끼를 낳아 키우려면 튼튼한 둥지를 지어야 하거든요. 동물들은 혼자서, 짝을 지어서 또는 종족 모두가 힘을 합해서 둥지를 지어요. 이 책에는 땅속, 땅 위, 물속, 하늘에 집을 짓는 동물들의 동시 13편이 소개되어 있어요. 어디 어떤 동물의 집이 가장 멋진지 동시를 읽어 볼까요? 세계적인 건축가들도 따라 하는 동물들의 건축 기술! 건축가 가우디가 새들의 둥지 모양을 본떠 집을 설계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죠. 그만큼 야생 동물들은 모두 천재적인 건축가예요. 동물들의 건축 기술은 아주 놀라워요. 재료는 보통 흙, 나뭇잎, 풀, 큰 나뭇가지, 잔가지, 껍데기, 털, 머리카락, 진흙, 모래와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죠. 하지만 자기가 직접 집 지을 재료를 만들어 내는 동물들도 있어요. 거미는 자기 몸에서 직접 실을 자아내 거미집을 만들고, 큰가시고기는 접착제를 만들어 내고, 유럽쌍살벌은 종이를 만들어 내요. 야생 동물들이 지은 둥지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축물이에요. 비버는 앞니로 나무를 갉아 강을 막은 다음 거대한 댐을 만들고 그 위에 집을 짓지요. 프레리도그는 거대한 땅속마을을 만드는데 그 속에 사는 프레리도그는 미국 전체 인구의 수보다 많아요. 흰점박이복어는 바닷속에 자기 몸의 40배나 되는 거대한 둥지를 만들어요. 땅속에 집을 짓는 문짝거미는 흙과 풀을 엮어 집을 숨기는 문짝을 만들지요. 유머러스한 동시 속에 드러나는 동물들의 집 짓기 비법! 아이들이 멋진 시를 읽으며 자연과 생명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타고난 이야기꾼 데이비드 L. 해리슨이 그 일을 해냅니다. 동물들이 사는 환경과 그 동물이 어떻게 집을 짓는지 상세하게 들려줘요. 작가는 킹코브라를 팔도 다리도 없이 야무지게 둥지를 짓는 훌륭한 건축 기술자라고 불러요. 그리고 물속에 멋진 둥지를 짓고 암컷에게 자기가 지은 멋진 둥지를 봤냐며 놀러 오라고 구애하는 큰가시고기가 되어 슬며시 웃음을 짓게 만들지요. 또 나무 위에 거대한 가마 모양의 집을 짓는 붉은가마새에게는 “어떻게 알았니?” 하고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해요. 13편의 동시에는 동물들의 집 짓기 비법뿐 아니라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동시를 읽고 나면 이 동물들을 모두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지요. 동물들의 건축물을 실감나게 살려 내는 입체적인 그림 길스 라로쉬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에요. 언뜻 보면 입체적 조각처럼 보이지만 평면 위에 그리고 자르고 붙이고 칠해서 여섯 겹이나 일곱 겹을 이룬 그림이에요. 자연을 사랑하는 화가 길스 라로쉬의 정성스런 그림은 어린 독자들이 흥미롭게 동물들의 생활을 엿보는 재미를 더해 줘요. 동물들의 모습과 동물들이 지은 집의 모습이 마치 3D 그림으로 보는 것처럼 입체적이고 생생해요. ◈ 이 책의 구성 -땅속, 땅 위, 물속, 하늘로 구분해서 그곳에 사는 동물들의 집 짓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각 장소마다 서로 다른 세 동물이 등장하지요.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는 동물과 동물들이 집을 짓고 새끼를 낳고 키우는 생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맨 뒷장에는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동물들보다 색다른 동물의 집짓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바로 나팔돌산호의 둥지예요. ◈ 해외 독자들의 서평 ▶ 역시 뛰어난 작가다! 아이들이 시를 사랑하게 됐다. -돈 ▶ 재미있고 유익하다. 여러 종류의 정보책들이 많지만 교사로서 이 책을 추천한다. -리지 ▶ 데이비드의 시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매료시킨다. -티나 ▶ 자연주의자인 10살 딸아이는 이 책의 시와 그림을 좋아한 나머지 다른 책들도 찾아보기 시작했다. -비비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수학과 과학에 강한 와이즈만 BOOKs의 그림책 아이들은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끊임없이 질문을 하기 시작하죠. “새들은 밤에 어디에서 잠을 잘까?” “내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자동차는 무엇으로 움직이지?” “비버는 왜 축축한 물 위에 집을 짓는 걸까?” “내 눈은 어떻게 엄마를 볼 수 있는 걸까?” “엄마는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지?”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은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호기심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아이들과 한발 한발 함께 걸으며 호기심을 과학적 질문으로 키워 나갑니다.
맞수 수능문법어법 완성편 (2017년)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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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크레용하우스 / 김을호 (지은이), 신진호 (그림)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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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그림책김을호 (지은이), 신진호 (그림)
아이가 첫 걸음마를 떼고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처럼 엄마도 처음 엄마가 되면 서툴러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고 조금씩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모두에게 삶은 여행과 같다. 누구나 처음이기에 낯선 길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조금만 웃으며 바라봐 준다면 함께 가는 길이 외롭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엄마와 자녀들뿐 아니라 이 세상이 힘겨운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와 위로를 선물한다.엄마의 사랑과 더불어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동안 엄마는 책임감을 느끼며 헌신을 다해 사랑합니다. 하지만 엄마도 사람이기에 처음 엄마 역할을 하면서 때로는 실수도 하고 아이의 마음에 의도치 않은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엄마의 솔직한 자기 고백을 담았습니다. 아이를 지켜 주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와의 소통이 얼마나 배려가 필요한 일인지 깨닫게 합니다. 아이와 더불어 성숙해지는 엄마로서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삶이라는 여행길에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서 삶이라는 여행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설레고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낯선 길에 서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실은 언젠가 우리 모두 이 세상 여행을 마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과연 이 여행을 어떻게 추억하고 싶은가요? 이 그림책은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기회를 선물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응원하기를 우리 삶에 가장 가까운 가족, 그러기에 너무 편해서 때로는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 용서하지 못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들 때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건 아닐까요. 네가 내 아들딸이라, 엄마 아빠가 나의 엄마 아빠라 참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라고 조금씩 서로를 인정하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다면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서 조금은 용기와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이 그림책은 우리 모두 처음 살아가는 인생이라는 여행길에 그렇게 서로를 따스하게 보듬고 응원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내일은 로봇왕 3 (본책 + 혼합물 분리 로봇 키트)
미래엔아이세움 / 포도알친구 (지은이), 홍종현 (그림), 강철구, 김형용 (감수)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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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포도알친구 (지은이), 홍종현 (그림), 강철구, 김형용 (감수)
축구로봇과 배틀로봇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중심으로, 로봇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로봇 학습만화다.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이끌어 나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 페이지의 풍부한 학습 내용을 통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알고리즘 순서도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알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순차과 반복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화성 탐사를 위해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 발키리, 여러 가지 표정을 지을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요리하는 로봇 몰리 등 다양한 로봇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키트를 만들며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과학 원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3권에서는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작동 원리를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로봇의 뇌 역할을 하는 제어 장치에 대해 다루며, 수동 제어와 자동 제어에 대한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 되어 있다. 또 코딩 프로그램의 기본이 되는 이진법에 대한 내용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펼쳐지며, 최초의 컴퓨터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프로그래밍 언어는 어떤 발달 과정을 밝아왔는지, 이진법의 개발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 알찬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꼼꼼한 감수를 바탕으로 로봇과 코딩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제1화 사이보 선생님과 로봇반 8 로봇 POINT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코딩 교육 세상을 바꾼 로봇 | 컴퓨터의 역사 제2화 두 로봇반의 코딩 캠프 32 로봇 POINT 컴퓨터와의 대화, 이진법 로봇 사전 | 라이프니츠 제3화 이진수 카드 게임 대결 52 로봇 POINT 이진수 표현 방법 로봇에 숨겨진 과학 | 이진법 제4화 루비의 사랑은 도시락을 타고 84 로봇 POINT 로봇의 뇌, 제어 장치 소프트웨어 이야기 | 제어 장치 제5화 이진수 암호 풀이 108 로봇 POINT 문자 인코딩 라이온의 로봇 제작 일지 | 알고리즘, 원격 조종 로봇 제6화 갑작스러운 축구 경기 130 로봇 POINT 알고리즘 로봇왕 핵심 노트 | 로봇의 제어 방식 로봇 키트 가이드 156로봇에 담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로봇을 만들어 보자! 로봇에 대한 모든 것, <내일은 로봇왕> 본격 대결 과학로봇 만화 <내일은 로봇왕>은 축구로봇과 배틀로봇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중심으로, 로봇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로봇 학습만화입니다.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이끌어 나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 페이지의 풍부한 학습 내용을 통해 최초의 컴퓨터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프로그래밍 언어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알 수 있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는 이진법에 대한 내용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진법을 개발한 수학자 라이프니츠, 언플러그드 컴퓨팅 활동 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키트를 만들며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과학 원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로봇왕>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키트는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로봇에 흥미를 붙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로봇을 이루는 여러 가지 기계요소와 코딩 프로그램의 기본 구조를 한눈에! <내일은 로봇왕> 3권에서는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작동 원리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로봇의 뇌 역할을 하는 제어 장치에 대해 다루며, 수동 제어와 자동 제어에 대한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또 코딩 프로그램의 기본이 되는 이진법에 대한 내용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펼쳐지며, 최초의 컴퓨터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프로그래밍 언어는 어떤 발달 과정을 밝아왔는지, 이진법의 개발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 알찬 정보가 담겨 있지요. 또한 꼼꼼한 감수를 바탕으로 로봇과 코딩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정보 페이지 ‘세상을 바꾼 로봇’에서 최초로 개발된 컴퓨터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로봇에 숨겨진 과학’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 데 기본이 되는 이진법에 대해 알아보고, ‘소프트웨어 이야기’에서는 로봇의 뇌 역할을 하는 제어 장치에 대해 알아봅니다. ‘로봇 사전’에서는 이진법을 개발한 수학자 라이프니츠에 대해, ‘라이온의 로봇 제작 일지’에서는 알고리즘을 생활 속에 적용하는 방법과 원격 조종 로봇의 제어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마지막 ‘핵심 노트’에는 로봇의 제어 방식을 수동 제어와 자동 제어로 나누어 각각의 원리를 요약,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예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로봇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접하고, 정보 페이지에서는 본문에서 접한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한 <내일은 로봇왕> 한 권으로 재미와 학습,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로봇 키트 알고리즘에 따라 분리하는 혼합물 분리 로봇 <내일은 로봇왕>은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학습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보고 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일은 로봇왕> 3권에서는 알고리즘에 따라 분리하는 ‘혼합물 분리 로봇’을 만들어 보고, 물질의 정의와 특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독후감 대백과
비채의서재 / 김종윤 엮음 /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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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의서재논술,철학김종윤 엮음
책벌레들의 독후감 원고 중에서 좋은 것들만 골라 엮었기에 글을 쓰는데 그리고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창작, 명작, 전래, 과학, 위인, 환경동화 등 다양하게 장르를 나누어 필요한 것들을 골라 읽게 분류 해 놓았으며, 좋은 글들만 엄선해서 골랐기에 반복해서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단어나 문장이 내 것으로 체득되어 한 단계 향상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앞부분은 저학년, 뒷부분은 고학년 독후감으로 꾸며져 있어 학년과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창작동화 명작동화 전래동화 위인전 과학 환경동화독서가 미래입니다. 좋은 책은 읽으면 그 느낌만으로도 좋으나 읽고 난 후의 소감을 적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느낌과 생각을 적는 것이 바로 독후감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책을 접하곤 하는데 그중에는 느낌이 좋아 오래토록 여운이 남는 책이 있는가 하면 읽고 나서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아 들인 시간과 공이 아까워지는 책도 있습니다. 그럴때면 막연히 자신의 기억력만 탓하는 기분 좋지 못한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읽었던 기억조차 사라져버리곤 합니다. 책을 읽고난 후의 소감을 적어보는 습관, 어렸을때부터 훈련이 되지 않으면 어른이 된 다음엔 특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우리가 독후감을 쓰는 목적은 책 속에 숨어 있는 좋은 점들을 한 번 더 새김질해 ‘정신’과 ‘마음’에 좋은 피가 흐르도록 하려는 목적입니다. 책을 읽고 그에 따른 소감을 잘 쓰려면 먼저 다른 사람의 독후감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책을 읽고도 각자 다른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반복해서 읽고 쓰는 독후감 대백과”는 책벌레들의 독후감 원고중에서 좋은 것들만 골라 엮었기에 글을 쓰는데 그리고 읽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그중 세가지를 소개 해 본다면, 첫째, 창작. 명작. 전래. 과학. 위인. 환경동화등 다양하게 장르를 나누어 필요한 것들을 골라 읽게 분류 해 놓았으며, 둘째, 좋은 글들만 엄선해서 골랐기에 반복해서 읽다 보면 어느순간 단어나 문장이 내것으로 체득되어 한 단계 향상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앞부분은 저학년. 뒷부분은 고학년 독후감으로 꾸며져 있어 학년과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한번 읽고 놔두지 말고 옆에 두고 수시로 필요할 때 찾아 보길 권합니다. “반복해서 읽고 쓰는 독후감 대백과”를 반복해서 읽고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문맥의 흐름을 잘 파악하게 되고 문장 구성 능력이 생겨 독후감 쓰는 실력이 향상되기에 이 책이 초등 학교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필독서가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반복해서 읽고 쓰는 독후감 대백과”의 일독을 권합니다.
따라 쓰기로 배우는 남자아이 바른 글씨 2 : 실력 편
책읽는달 / 손글씨연구회 (지은이)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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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논술,철학손글씨연구회 (지은이)
남자아이의 기질적·환경적 특징을 고려한 교재로 글씨 실력에 따라 1권 《기본 편》과 2권 《실력 편》 등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다. 의미 없고 지루한 따라 쓰기가 아닌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단어와 공부에 도움이 되는 문장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아이들이 익혀야 할 기본자와 어려운 글자는 요령 있게 쓰는 법을 별도로 알려준다.삐뚤빼뚤 글씨체 때문에 속상한 친구들에게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이 시리즈의 특징 바른 자세와 연필 잡기 0단계. 글씨 쓰기 준비하기 ① 선 그으며 단정한 글씨 익히기 ② 자음 쓰기 ③ 모음 쓰기 ④ 겹받침 쓰기 1단계. 자음과 모음 모양 바르게 쓰기 ① 자음 쓰기 ② 모음과 이중 모음 쓰기 ③ 받침과 겹받침 쓰기 ④ ◁ 모양 글자 쓰기 ⑤ △ 모양 글자 쓰기 ⑥ □ 모양 글자 쓰기 ⑦ 모양 글자 쓰기 2단계.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낱말 쓰기 ① 두 글자 쓰기 ② 세 글자 쓰기 3단계. 교과서 낱말 연습하기 ① 받침이 없는 글자 ② 받침이 있는 글자 4단계. 문장 쓰며 글씨 익히기 ① 글씨체를 향상하는 교과서 짧은 문장 쓰기 ② 국어 실력을 키우는 교과서 긴 문장 쓰기 ③ 공부에 도움이 되는 고사성어 따라 쓰기 ④ 헷갈리는 문화재 이름 따라 쓰기 ⑤ 명언과 명문장으로 문장 따라 쓰기● 남자아이 글씨 교정법은 다르다 《따라 쓰기로 배우는 남자아이 바른 글씨: 실력 편》은 남자아이를 위한 본격 글씨 연습 교재로서 바르고 예쁘게 글씨를 쓰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남자아이는 신체적 활동과 소리, 이미지 등 감각으로 배우는 경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얌전히 앉아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산만하다느니,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남자아이의 기질적·환경적 특징을 고려한 교재로 글씨 실력에 따라 1권 《기본 편》과 2권 《실력 편》 등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의미 없고 지루한 따라 쓰기가 아닌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단어와 공부에 도움이 되는 문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익혀야 할 기본자와 어려운 글자는 요령 있게 쓰는 법을 별도로 알려줍니다. ● 남자아이를 위한 바른 글씨 교재 이 책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축구, 공룡, 소방차 등 낱말과 문장을 선정하여 지루하지 않게 글씨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최신 국어 교과서에서 낱말을 엄선하여 아이들의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좋아하는 낱말과 교과서 문장으로 쓰기와 공부 효과를 두 배로 높였습니다. ● 단계별로, 재미있게 익히는 글씨 연습 글씨가 안정적이지 않은 어린이는 처음부터 무턱대고 쓸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연필 잡기와 바른 자세부터 모눈칸(방안지) 쓰기, 네모칸 쓰기, 줄칸 쓰기 등 체계적으로 글씨 연습을 하기 좋습니다. ● 1권 《기본 편》으로 글씨의 기본을… ‘따라 쓰기로 배우는 남자아이 바른 글씨’는 전 2권으로 1권 《기본 편》과 2권 《실력 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권 《기본 편》은 처음 글씨를 배우는 어린이, 글씨가 삐뚤삐뚤한 어린이, 심한 악필인 어린이에게 권합니다. 저학년 교과서 낱말과 문장을 따라 쓰며 단정하면서도 반듯한 글씨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될 맞춤법과 속담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익힌 다음 2권 《실력 편》에 도전하세요. ● 2권 《실력 편》으로 심화된 글씨 연습을… 2권 《실력 편》은 더 많은 글씨 연습을 원하는 어린이나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고학년 교과서 낱말을 따라 쓰며 반듯하고 예쁜 글씨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될 고사성어와 문화재 이름을 따라 쓰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익힌 다음 《따라 쓰기로 배우는 초등 바른 글씨》에 도전하세요.
하늘이 열리고 용이 오르니
세상모든책 / 김남길 지음, 김희남 그림 / 2004.10.16
9,500원 ⟶ 8,550원(10% off)

세상모든책명작,문학김남길 지음, 김희남 그림
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왕의 피리 소리, 만파식적 나쁜 용을 항복시킨 혜통 - 용의 기원 - 한국 종의 용뉴와 음통의 유래 - 귀신을 물리치는 용의 아들, 처용 하늘의 여우를 잡은 거타지 동해 바다 용도 반해 버린 수로 부인 - 천지를 감동시킨 향가 - 부적의 유래 - 쌍룡추와 벽골룡 열다섯 살에 용왕이 된 청지 - 문화재 속의 용 - 황룡의 노여움을 산 와룡천 사람들 사람을 잡아먹어 큰 벌을 받은 용 - 한국의 용 그림 - 용신이시여, 노여움을 푸세요 용이 승천한 자은용소 - 용 신앙 - 용궁 이야기 - 용을 도와 벼슬에 오른 김육 며느리봉과 용터지기 - 용꿈과 용에 관한 속담 - 용의 종류◆기획 의도 - 우리 역사와 고전 속의 龍 이야기를 만나 보자! - 우리 조상들은 용을 신성한 동물로 여겨 왔습니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지만 우리 역사와 고전 속에는 수많은 용이 등장합니다. 《하늘이 열리고 용이 오르니》에서는 13가지의 용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용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용과 함께 살아온 우리 선인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우리 설화 속에 나타나는 용은 가지각색입니다. 나라를 지켜 주고 복을 가져다 주는 용이 있는가 하면, 사람을 잡아먹거나 재앙을 몰고 오는 용도 있습니다. 하지만 농경사회에서 용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던 우리 조상들은 좋은 용이든 나쁜 용이든지 간에 함부로 대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용에게는 감사의 표시를 하였고, 나쁜 용에게는 화를 면하도록 달래 주었습니다. - ▶용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는 생생한 관련 문화재 사진 수록 이 책에는 용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는 용 관련 사진 자료들을 가회 박물관 윤열수 관장님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의 기원과 한국의 용 그림', '용궁 이야기', '용 신앙', '용의 종류'에 대한 사진 자료들은 어린이들을 신화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또한 '용꿈과 용에 관한 속담', '천지를 감동시킨 향가', '부적의 유래' 등은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부심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청룡아, 황룡아, 구름 속에서 어서 나와라! 용은 비록 상상 속의 동물이지만, 이렇듯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함께 숨쉬며 살아 왔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용이 오르니》에서 우리 역사와 고전 속의 신비한 용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자는 왜 미용실에 갔을까?
푸른숲주니어 / 크리스틴 로시프테 글.그림, 손화수 옮김 / 2015.09.07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그림책크리스틴 로시프테 글.그림, 손화수 옮김
푸른숲 새싹 도서관 시리즈 27권. 동물원 동물들이 우연히 패션 잡지를 읽고는 화장을 하고 털을 자르는 등 엉뚱한 일을 벌이는 이야기를 통해 외모지상주의와 같이 외면의 아름다움만을 강요하는 잘못된 가치관을 재미있게 풍자한 그림책이다. 이 책은 억지로 꾸미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본래 모습이 훨씬 더 멋지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거나 친구들과 외모를 비교하고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동물들이 외모 가꾸기를 그만두고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랑스러워하는 결말을 통해, 평소 외모에 자신이 없어 상처를 받았거나 지나치게 외모를 신경 쓰던 어린이들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또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빠지기 쉬운 아이들에게는 타인의 개성과 장점을 바라보고 존중할 수 있는 열린 마음가짐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동물원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어요. 사자는 미용실에서 갈기를 싹둑 잘라 버렸대요. 생쥐는 얼룩덜룩 화장을 했고요. 원숭이는 털을 홀랑 밀어 버렸네요. 그러고는 다들 자기가 아주 멋있어졌다고 우쭐거렸지요. 하지만 그걸 보고 아이들을 깜짝 놀라 이렇게 외쳤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제일 멋져!” [이 책의 특징] “멋있어지고 싶니? 그럼 이 잡지를 한번 읽어 봐!” 동물들의 우스꽝스러운 대변신! 아이들은 자라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쉽게 접하게 되는 성형이나 미용 등 광고들은, 자칫 외모지상주의와 같이 외면의 아름다움만을 강요하는 잘못된 가치관을 아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동물원 동물들이 우연히 패션 잡지를 읽고는 화장을 하고 털을 자르는 등 엉뚱한 일을 벌이는 이야기를 통해 이런 잘못된 가치관을 재미있게 풍자한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코끼리는 사람들이 떨어뜨리고 간 패션 잡지를 우연히 읽습니다. 거기에는 주름을 없애는 법, 화장하는 법, 멋지게 옷 입는 법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이 가득 했지요. 코끼리는 잡지에 적힌 대로 주름을 없애는 방법을 열심히 따라 하고,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도 권해 줍니다. 잡지를 본 동물들도 저마다 외모 꾸미기에 빠져듭니다. 원숭이는 털을 밀어 버리고, 쥐는 회색 털을 분홍색으로 물들이고, 사자는 미용실에 가서 갈기를 싹둑 잘라 버리지요. 그러고는 서로를 향해 이렇게 묻습니다. “넌 대체 누구니?” 지나치게 꾸민 나머지 동물들은 자신의 개성마저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독자들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웃음을 터뜨릴지도 모릅니다. 회색 털이 창피하게 느껴져 덕지덕지 화장을 하는 생쥐, 눈 주변의 검정색 무늬를 없애려 오이팩을 하는 판다, 온몸의 털을 밀어 버리고 벌벌 떠는 원숭이 등 동물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고 재치 있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낭패를 본 동물들의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무작정 남을 따라 하다가는 자신의 개성마저 잃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 동물들이 패션 잡지를 읽고 따라 한다는 기발한 발상과 화려한 색감과 절제된 형태로 이야기를 풀어낸 그림은 독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비교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요! 자연스러운 본래 모습이 제일 멋지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잡지를 읽기 전까지 외모에 대한 고민이나 불만 없이 평화롭게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잡지 속 글과 사진을 접하면서 자신의 외모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눈으로 보게 되지요. 멋지다고 여겼던 뱀 무늬를 갑자기 촌스럽다고 느끼거나, 용맹함의 상징인 갈기가 뻣뻣하고 헝클어졌다고 싹둑 잘라 버립니다. 이처럼 외모에 대한 불만은 외모 그 자체 때문이라기보다는, 외모를 바라보는 그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울을 보며, 광고 모델에 비해 내 눈이 너무 작은 건 아닌지, 키가 너무 작거나 뚱뚱한 건 아닌지 비교하고 고민하다 자칫 자신감을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또 친구의 외모를 놀리기도 하겠지요. 이렇게 화려한 겉모습에 대한 환상 때문에 어린이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억지로 꾸미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본래 모습이 훨씬 더 멋지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거나 친구들과 외모를 비교하고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동물들이 외모 가꾸기를 그만두고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랑스러워하는 결말을 통해, 평소 외모에 자신이 없어 상처를 받았거나 지나치게 외모를 신경 쓰던 어린이들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빠지기 쉬운 아이들에게는 타인의 개성과 장점을 바라보고 존중할 수 있는 열린 마음가짐을 갖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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