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재미있고 원리에 강한 팩토 수학 교과서 초등 1-1 하 (2017년)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 2017.02.16
9,000

매스티안출판사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이 활동을 하며 생각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평가는 학습 결과 평가(지필평가 등) 뿐만 아니라 과정 중심 평가(구술평가, 프로젝트 평가, 관찰평가 등)도 실시하여 종합적인 수학 학습 평가가 될 수 있게 하고 있다.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하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여 교과서에서 지향하는 학습 방법을 실천하였으며,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창의.융합 등과 같은 수학 교과역량을 균형있게 준비하여 과정 중심의 평가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 6 문제해결력학교에서 배우는 수학교과서에서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이 활동을 하며 생각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가는 학습 결과 평가(지필평가 등) 뿐만 아니라 과정 중심 평가(구술평가, 프로젝트 평가, 관찰평가 등)도 실시하여 종합적인 수학 학습 평가가 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문제집은…. 교과서와 익힘책의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으려고 하다 보니 개념과 원리 학습보다는 학교 시험 에 대비한 문제 중심의 학습에 더 치중하고 있습니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과정 중심의 평가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소홀한 편입니다. 따라서, 『팩토 수학교과서』는….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하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여 교과서에서 지향하는 학습 방법을 실천하였습니다. ’팩토 수학교과서’에는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창의융합 등과 같은 수학 교과역량을 균형있게 준비하여 과정 중심의 평가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수학 교재의 처음은 반드시『팩토 수학교과서』 이어야 합니다! 1단계 의미 있는 조작 활동을 통한 개념과 원리 발견 붙임딱지, 활동지 등으로 직접 활동을 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수학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과 원리의 이해가 확실하게 되면 모든 문제에 응용하는 수학적 힘이 생깁니다. 2단계 교과서의 기본 문제 유형을 풀며 개념과 원리 체득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다음 기본 문제를 통하여 이를 정확하고 탄탄하게 익히는 체득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념과 원리의 이해가 확실하게 되면 모든 문제에 응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이 생깁니다. 3단계 교사용지도서의 심화 문제를 풀며 문제해결력 향상 교사용지도서에 제시된 심화 문제도 심화 개념부터 차근차근 접근할 수 있도록 학습 설계를 하여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단계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실전 단원 평가 단원 학습 목표에 도달했는지 평가를 통해 스스로 점검하고,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선탱형 문제는 지양하고 서답형 문제로 구성하여 최근의 평가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 온라인 자료 제공>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수줍은 아이, 손을 높이 들다
픽(잇츠북) / 클레어 프리랜드, 제클린 토너 (지은이), 이영 (그림), 조연진 (옮긴이) / 2023.03.03
14,800원 ⟶ 13,320원(10% off)

픽(잇츠북)생활,인성클레어 프리랜드, 제클린 토너 (지은이), 이영 (그림), 조연진 (옮긴이)
수줍음을 자주 경험하는 어린이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인지 행동 요법에 근거를 둔 친절한 설명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관찰하고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도와준다. 비슷한 사례를 접하며 공감하고, 다양한 연습을 하면서 자신감과 용기를 얻어, 새로운 경험에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1장 무대 위의 광대 :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때 2장 사나운 사자 길들이기 : 불안할 때 우리 몸에 생기는 일 3장 저글링을 잘하려면 : 생각 바꾸기의 힘 4장 높이 높이, 더 멀리 : 불안감을 이겨 내는 연습 5장 거울의 방에서 : 사람들과 대화하는 연습 6장 서커스 단장이 하는 일 : 원하는 걸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 7장 예상치 않은 일 앞에서 : 멈추고 생각하는 연습 8장 편히 앉아 그저 즐기기 : 긴장과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연습 9장 잘할 수 있을 때까지 : 나 자신에게 친절하기 * 부록 : 학부모와 교사에게 드리는 글 지나친 수줍음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막지 않도록 좋은 경험과 성장을 가로막지 않도록 사회적으로 자신감 있는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용기를 주고, 실천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어느 정도의 수줍음은 누구나 겪습니다. 하지만, 수줍음을 자주 경험하면 불편해집니다.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하기 어렵다거나, 답을 알고 있는데 부끄러워서 손을 못 든다거나,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를 제대로 못하면 마음이 상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의도치 않게 나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수줍음이 내가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막는 훼방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반복될수록 수줍음을 더욱 많이 타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줍음은 성격과 연관이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수줍음이 많다고 해서 꼭 내성적이거나 예민한 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수줍음을 극복하려면 이를 성격의 문제로 바로 연결하지 않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이라고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힘들어하는 특정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차근차근 익혀 나갈 때 자신감을 잃지 않고 수줍음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수줍은 아이, 손을 높이 들다》는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수줍음을 극복하고 새로운 경험 앞에서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무작정 괜찮다고 다독이기보다는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여러 불편함을 초래하는 수줍음을 극복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임상심리학자로서 오랫동안 어린이와 가족을 도왔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습니다. 인지 행동 요법을 비롯하여 탄탄한 심리학적 근거를 가졌지만,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내용만 알차게 담아 분량도 가벼운 편이고,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이 함께하여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서커스 무대를 배경으로 삼아서 서커스에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를 만나며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책은 수줍어도 괜찮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 스스로 불편함을 인지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 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수줍음을 경험할 때 몸의 반응을 통하여 그것을 알아차리는 법,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깨닫고 바꾸는 법을 비롯하여 수줍음과 불안함의 관계, 자신의 의사를 바르게 표현하는 일의 중요성, 사람들에게 다가서는 법, 어려움 속에서 잠시 멈추고 주위를 환기하는 법, 긴장과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을 돌보는 법 등을 알게 됩니다. 이는 수줍음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내용이지만, 사실 꼭 그런 목적이 아니더라도 성장 과정에서 꼭 익혀야 할 중요한 삶의 기술들입니다. 수줍음을 이겨 나가는 일이 더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용기를 내어 손을 높이 들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책 뒤쪽에는 학부모나 교사 등 어른을 위한 부록이 실려 있습니다. 병적인 사회불안증(사회공포증)과 일상적인 수줍음의 차이를 이해하고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아야 하는 일이 힘든 나머지 그런 상황을 자꾸만 피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감정에 압도되어서 어쩔 줄 모르고 얼어 버리기도 합니다. 해야 할 말을 못하거나 꼭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그게 어쩔 수 없는 너의 단점이라고 이야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한 발 한 발, 한 번 또 한 번 연습하다 보면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책을 한 권 읽는다고 엄청난 변화가 갑자기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달라질 수 있다고 믿고 이전과 다른 시도를 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많은 가능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어른의 말을 들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다면 그 가능성이 몇 배는 더 커질 것입니다. 수줍음으로 불편했던 몇 번의 경험으로 어린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축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그렇게 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바라보고 신경 쓰고 평가한다고 여기면 누구나 마음이 불편해져.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든 수줍고, 부끄럽고, 겁이 나. 하지만 이런 불편한 느낌이나 감정이 그렇게 이상하고 나쁜 건 아니야. 단번에 수줍음이 모두 사라지는 비법은 없어. 시간이 좀 걸릴 거야. 하지만 마음을 가볍게 먹어도 좋아. 한 발 한 발 나아가면서 점점 나아질 테니까. 수줍음을 잘 다룰 줄 알게 되면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일에 점점 자신감이 붙을 거야. 나중에는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는 일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지 몰라.
나는 통일이 좋아요
대교북스주니어 / 정혁 (지은이), 시은경 (그림) / 2019.09.30
11,000원 ⟶ 9,900원(10% off)

대교북스주니어사회,문화정혁 (지은이), 시은경 (그림)
‘왜 분단이 되었는지’,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통일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지’, ‘그동안 통일을 위해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통일을 했는지’, ‘통일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에 대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함께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우리 근현대사를 통해 통일에 대해 고민해 보고, 통일된 세상을 상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주장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한다. 이 책은 현재 우리에게 왜 통일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시작으로, 과거의 분단 상황과 통일을 위한 노력들, 다시 현재 상황과 미래의 통일된 우리나라를 상상하는 내용을 많은 사진 자료와 삽화를 통해 잡지식 구성으로 담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제1장 통일,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에요 분단된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 12 통일을 하면 무엇이 좋아질까요? - 14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 - 18 제2장 통일이 어려워요 남과 북으로 왜 나뉘었나요? - 22 ‘6·25 전쟁’이라는 국제전 - 26 두터워지는 분단의 벽 - 30 위기의 순간들 - 31 제3장 통일을 위한 많은 노력들 남북한이 합의한 소중한 약속들 - 36 평화를 만드는 남북한 경제 협력 - 38 통일을 위해 땀 흘린 사람들 - 42 평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남과 북 - 44 제4장 통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통일을 이룬 나라들의 교훈 - 50 남한과 북한의 통일 방안은 어떻게 다를까요? - 54 주변 국가들은 우리의 통일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56 제5장 통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만들어요 - 60 북한의 경제 발전을 도와줘요 - 62 더불어 살아가는 연습이 필요해요 - 64 제6장 통일된 우리나라를 상상해요 통일이 되면 어떤 일이 생길지 상상해 봐요! - 70 게임으로 배우는 통일 - 74 부록 찾아보기 - 78 참고 자료 - 81 사진 자료 제공 - 82*분단 국가인 우리의 분단과 통일에 대해 바로 볼 수 있는 책!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인 우리는 우리의 분단과 통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는 지금 ‘휴전 협정’을 맺고 ‘휴전’ 상태에 있습니다. 휴전이란 말 그대로 ‘전쟁을 잠시 중단한다’는 것이지요. 잠시 중단한 것이지 전쟁을 완전하게 끝낸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전쟁이 없는 상태를 평화롭다고 말하지만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막연한 불안과 공포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평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전쟁을 잠시 중단한 상태의 우리는 계속 그런 불안과 공포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통일에 대해 말하고 고민하려면 왜 우리가 분단이 되었고, 왜 통일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왜 분단이 되었는지’,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통일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지’, ‘그동안 통일을 위해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통일을 했는지’, ‘통일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에 대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함께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우리 근현대사를 통해 통일에 대해 고민해 보고, 통일된 세상을 상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주장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합니다. 이 책은 현재 우리에게 왜 통일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시작으로, 과거의 분단 상황과 통일을 위한 노력들, 다시 현재 상황과 미래의 통일된 우리나라를 상상하는 내용을 많은 사진 자료와 삽화를 통해 잡지식 구성으로 담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통일과 관련된 최신 자료를 볼 수 있는 책! <나는 통일이 좋아요>는 통일과 관련한 최근 사실들을 담아 낸 개정판입니다. 책이 나온 지 10년이 지난 지금 남북 관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남북 관계는 완전히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이후 계속 남북간에 갈등이 깊어지면서 결국 우리 정부는 2016년 개성 공단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합니다. 그 사이 북한은 핵 개발에 열을 올렸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2018년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올림픽 최초로 남북 단일팀이 구성되었고, 올림픽이 끝난 뒤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 회담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북한과 미국의 정상 회담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나는 통일이 좋아요> 개정판에서는 이러한 남북 관계를 둘러싼 최근의 사건까지 총 망라하고 있어서 남북 관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최신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이야기 그 거세된 꿈
책세상 / 최기숙 지음 / 2001.03.15
5,900

책세상아동문학론최기숙 지음
어린이란 순수하고 결백한 그런 존재로 기대된다. 그들은 어른과는 다른, 현실적이지 않은 이미지로서의 존재인 셈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그러한 어린이가 영악하거나 교활한 모습을 보일 때 낯설어하게 되며 놀라움과 거부감까지 느낀다. 이 책은 어린이 세계가 어른들의 관념을 반영하는 것처럼 어린이 이야기에도 어른들의 가치관과 사회의 이념이 배어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아기장수' 이야기, '전실자식의 눈을 뺀 계모' 이야기, '접동새' 이야기 등 구전설화를 증거로 삼고 있다. 이들 설화 속에서 굴절된 어린이의 상을 분석하고 구전설화가 어린이에게 읽힐 만한 이야기인지 되묻고 있다. 아울러 대안적인 어린이 이야기는 어떠해야 하는지 지은이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1장에서는 '어린이' 관념에 대한 이해와 서사적 어린이의 위상을 다루고 2장에서는 제도적, 성적인 이유 또는 삶의 근원적 속성에 의해 희생되는 어린이 희생담을 다룬다. 어린이 희생담에서 어른의 세계는 기성 세대의 목표와 가치, 이념을 위해 어린이를 희생시키는 폭력적이고 가학적인 세계로 그려지며, 반성이 없는 불가해한 세계로 보여진다. 3장에서는 '어린이 지혜담'이 소개된다. 지혜담의 어린이는 교활한 어른에게는 그보다 더한 교활함으로 응대하며, 자신의 권세와 지위, 부에 기대어 사회적 폭력을 행사하는 어른에게는 그의 논리를 그대로 모방함으로써 역공을 취한다. 이러한 어린이의 주도면밀함은 지속적인 생존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이 세계의 타락과 폭력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입증한다. 4장에서는 어린이에게 기대되는 성장의 내용과 방법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아 성장의 신체적, 사회적 의미에 관한 접근을 시도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구전설화의 동화적 가능성을 타진하고, 전래동화의 몇 가지 문제점을 짚고 있다. 전래동화는 대부분 우연과 횡재, 권선징악과 개과천선, 해피엔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획일적이고 단선적인 이야기 내용과 구성은 어린이의 다양한 가치관 형성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세계를 전수시키기 보다는 왜 그러한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이러한 입장 아래 지은이는 어린이 이야기를 인터넷 서술 체계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제시한다. 하나의 이야기에도 다양한 과정과 결론이 가능한 서술 방식을 이용해 어린이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이 어린이의 다영한 개성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어린이는 어른과 적대적이라기보다는 보완적이고 협조적이다. 해결자 어린이는 무능한 어른과 혈연관계를 맺은 자녀이거나, 피해자 어린이의 형제이다. 구원자 어린이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어른이 아니라 그런 덕성을 갖춘 또다른 어린이인 것이다.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신비롭고 다양한 생물
한솔수북 / 브리태니커 북스 (지은이),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은이),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긴이) / 2022.06.08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브리태니커 북스 (지은이),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은이),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긴이)
오랜 전통과 명성을 가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해 담은 책이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페이지 구성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한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브리태니커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바탕이 될 지식과 주도적인 상상력, 통찰력을 안겨 줄 것이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신비롭고 다양한 생물》은 우림, 타이가와 온대림, 초원과 산, 사막, 바다와 도시 등 세상 곳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과 그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생명의 기원부터 생물이 어떻게 진화했고 지금처럼 번성했는지 살펴보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생태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생물의 세계: 크리스토퍼 로이드 생명의 기원 진화의 과정 생물의 분류 현미경 속의 세계 식물과 균류 동물 곤충 생태계 우림 타이가와 온대림 초원 에베레스트산 사막 민물에 사는 생물 바닷가 산호의 위기 먼바다 깊은 바다 지구의 두 끝 얼음이 녹고 있다 도시의 야생 동물 자연의 힘 이용하기 전문가에게 물어봐! 퀴즈 낱말 풀이 찾아보기 참고한 자료 사진과 이미지 출처 · 이 책을 만든 사람들세계 최고의 백과사전 브랜드 ‘브리태니커’ 오랜 전통과 명성의 신뢰할 수 있는 백과사전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는 1768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처음으로 출간한 후, 250여 년 동안 수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혁신을 추구하면서 연구와 탐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세계 곳곳의 상세한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세계에서 손꼽히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출판사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역사의 끝에 브리태니커와 왓언어스 출판사가 손잡고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백과사전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다채로운 주제와 전문가들이 엄선한 풍부한 지식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를 담아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지식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서사적 구조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역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세상의 원리와 현상, 사건 등을 통합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전체 지식을 구조화하여 세상의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바른 세계관과 균형 잡힌 관점 일반적인 백과사전에서는 다루지 않는 피지배자의 역사,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배려, 여성이어서 주목받지 않았던 인물 등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균형 잡힌 세계관과 관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읽는 재미를 더하는, 감각적이고 재밌는 구성과 디자인 주제마다 관련된 놀라운 사실들, 세상을 바꾼 인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전문가의 한마디, 퀴즈와 같이 다양한 코너를 구성했습니다. 잡지처럼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하여 책을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풍부한 시각 자료의 활용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도록 도와줍니다. 책장을 넘기며 이미지와 제목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주제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갖게 합니다.
우리가 만난 신비한 소녀
정인출판사 / 조경구 (지은이), 권송이 (그림) / 2018.12.10
12,800원 ⟶ 11,520원(10% off)

정인출판사명작,문학조경구 (지은이), 권송이 (그림)
중국에서 옛 선현들의 훌륭한 말씀과 모범적인 행실을 가려 뽑아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서로 만든 것이 송(宋)나라 때 주희(朱熹)가 편찬한 <소학(小學)>이다. 그런데 이와 똑같은 체제를 택하되 내용은 전적으로 우리나라 선현들의 훌륭한 말씀과 모범적인 행실로 채운 것이 1884년(고종21)에 박재형(朴在馨)이란 분께서 펴낸 <해동속소학(海東續小學)>이다. 이 책은 <해동속소학>에 실린 내용 중에서 훌륭한 말씀이나 일화를 또 가려 뽑아, 세 친구와 한 소녀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로 엮었다. 힘없는 친구들을 괴롭히면서 ‘아무렇게나’ 살아가던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소중함과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신비한 소녀와 그 소녀의 아버지를 만나, 이런 저런 삶의 모습을 배우고 난 뒤 악동 소년에서 훌륭한 청년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이다.1-1 악동 세 친구 1-2 다시 만난 소녀 1-3 규원이 아버지 2-1 첫 번째 날 참다운 공부 2-2 두 번째 날 마음 다스리기 2-3 세 번째 날 부모님과 나 2-4 네 번째 날 가족의 의미 2-5 다섯 번째 날 정직한 삶 2-6 여섯 번째 날 신의에 대하여 2-7 일곱 번째 날 청렴에 대하여 2-8 여덟 번째 날 검소와 배려’ 2-9 아홉 번째 날 남의 말 하기 3-1 세책례 혹은 책씻이 3-2 이별 3-3 사라진 흔적들 3-4 후일담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책 무서운 세상, ‘어른’이 없는 세상 동급생을 괴롭히다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가정 폭력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등 연일 강력 사고가 보도되다 보니 이제는 뉴스를 보기 싫다는 사람, 뉴스 보기가 겁난다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강력 사건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지위나 재력을 믿고 남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 부정한 방법을 써서 이익을 취하는 사람,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하여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괴롭히거나 방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너무나 많이 눈에 띈다. 이러한 풍토를 제발 좀 고치자고 초중등 과정부터 대학 일반에 이르기까지 ‘인성교육’을 외쳐댄 지도 벌써 몇 년이 흘렀다. 그러나 그 외침은 공허한 공염불에 그칠 뿐 세상의 인심이 나아질 조짐은 거의 없고 오히려 상황이 점점 악화되기만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다. 이런 공격적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존감의 결여,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 부재,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 결여 등이다. 겉으로는 대단히 강한 것처럼 보여도 실상 그들의 내면은 병들어 있거나 뒤틀려 있다. 병든 자아를 감추거나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더 잔인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게다가 이 사회에는 그런 것을 짚어주고 나무라고 바로잡을 ‘어른’도 없다. 학교의 선생님조차도 이런 역할을 회피하게 된 지 오래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필요한 때 중국에서 옛 선현들의 훌륭한 말씀과 모범적인 행실을 가려 뽑아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서로 만든 것이 송(宋)나라 때 주희(朱熹)가 편찬한 ≪소학(小學)≫이다. 그런데 이와 똑같은 체제를 택하되 내용은 전적으로 우리나라 선현들의 훌륭한 말씀과 모범적인 행실로 채운 것이 1884년(고종21)에 박재형(朴在馨)이란 분께서 펴낸 ≪해동속소학(海東續小學)≫이다. 이 책은 ≪해동속소학≫에 실린 내용 중에서 훌륭한 말씀이나 일화를 또 가려 뽑아, 세 친구와 한 소녀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로 엮었다. 힘없는 친구들을 괴롭히면서 ‘아무렇게나’ 살아가던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소중함과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신비한 소녀와 그 소녀의 아버지를 만나, 이런 저런 삶의 모습을 배우고 난 뒤 악동 소년에서 훌륭한 청년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이것이다. 지상의 다른 어떤 동물보다도 우월한 존재로 태어난 것이 인간이라면, 그런 존재의 위상에 걸맞게 기왕이면 좀 괜찮은 사람이 되자, 최소한 남부끄럽게 살지는 말자, 유명한 위인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시시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저절로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 얘기되고 있는 덕목들을 하나하나 되새기고 실천에 옮기면서 몸으로 확인하고 느껴야 할 것이다. 어차피 평생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다. 내가 나를 내 삶의 주인공으로 생각하듯 다른 사람들도 그들이 당연히 그들 삶에서의 주인공이다. 인간에 대한 예의,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배려,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보는 마음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오마이갓 : 인체 탐험 테마파크
예림당 / 임영제 (지은이) / 2022.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임영제 (지은이)
우리가 자연스럽게 숨을 쉬고, 맛있는 밥을 먹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재미있는 만화 영화를 보고, 조금은 하기 싫은 공부도 하며 지내는 동안, 우리 몸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는 코와 폐 등의 호흡 기관부터 음식의 소화를 돕는 위와 장 등의 소화 기관, 예쁜 꽃을 보고 향긋한 냄새를 맡고,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 주는 감각 기관, 모든 움직임을 제어하는 뇌가 얼마나 바쁘고, 복잡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지를 알려 준다.인체 탐험 테마파크에 가다 6 코털은 중요해 24 허수, 강력한 심장을 느끼다 36 판타스틱한 위장 탐험 48 간은 뛰어난 멀티플레이어 72 뼈와 근육 특별 체험관 80 눈에서 밝혀진 한스의 정체 92 한스, 꼼짝 마! 112두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놀라운 일을 겪거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우리는 이렇게 외칩니다. “오 마이 갓!” 호기심 가득한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의 세계는 그야말로 “오 마이 갓!”의 연속일 거예요. 특히나 요즘같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는 첨단 과학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겠지요. 이 시리즈는 동화와 만화를 혼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동화의 감성과 만화의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궁금해할 과학 관련 소재들을 가려 뽑아 우선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아이들의 넘쳐나는 호기심을 발빠르게 충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미로, 퀴즈 등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삽입하여, 보다 재미있는 책읽기를 가능케 해 줍니다. 궁금한 걸 참지 못해 늘 질문을 입에 달고 사는 소년 허수와 그의 단짝인 크리에이터 유망주 가비, 그리고 천재 기계 공학자인 허수 아빠 닥터 손을 주축으로 하는 재미난 이야기를 즐겨 보세요. 쌓여 있던 궁금증이 어느새 지식으로 바뀌어 있을 거예요. 알면 알수록 신비한 우리 몸 우리가 자연스럽게 숨을 쉬고, 맛있는 밥을 먹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재미있는 만화 영화를 보고, 조금은 하기 싫은 공부도 하며 지내는 동안, 우리 몸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는 코와 폐 등의 호흡 기관부터 음식의 소화를 돕는 위와 장 등의 소화 기관, 예쁜 꽃을 보고 향긋한 냄새를 맡고,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 주는 감각 기관, 모든 움직임을 제어하는 뇌가 얼마나 바쁘고, 복잡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지를 알려 준다. 우리 몸에는 어디 하나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콧속에 있는 코털이나 발끝에 있는 발톱마저 쉴 새 없이 운동하며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런 우리 몸을 아끼고 사랑해 주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찰리북 / 줄리 폴리아노 지음, 줄리 모스태드 그림, 최현빈 옮김 / 2017.03.31
15,000원 ⟶ 13,500원(10% off)

찰리북자연,과학줄리 폴리아노 지음, 줄리 모스태드 그림, 최현빈 옮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춘분)인 3월 20일부터 그 다음 해 3월 20일까지의 계절의 풍경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쓴 49개의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한 해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네 등분하여 계절의 대표적인 특징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고른 각 계절당 평균 12일의 모습을 생생하고도 아름다운 12개의 글로 보여 준다. 세분화된 글들을 통해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볼 수 있고, 그 속에 담겨 있는 자연의 생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한, 처음과 끝을 같은 글로 배치하여 자연이 순환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전작 <고래가 보고 싶거든>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줄리 폴리아노의 글과 2014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줄리 모스태드의 그림은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보여 주어 우리가 그냥 흘려보냈던 날들 동안 자연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었는지, 그 변화를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있었는지, 자연과 계절의 변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준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영문과 박사 과정에서 현대 시와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최현빈이 번역을 맡아 아름답고 감각적인 문장을 한결 더 살려 주었다.봄 3월 20일/ 3월 22일/ 3월 24일/ 3월 26일/ 4월 3일/ 4월 12일/ 4월 23일/ 4월 27일/ 5월 6일/ 5월 10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5일 여름 6월 22일/ 6월 30일/ 7월 5일/ 7월 9일/ 7월 10일/ 7월 12일/ 7월 28일/ 8월 3일/ 8월 5일/ 8월 10일/ 8월 30일/ 9월 10일 가을 9월 22일/ 9월 25일/ 9월 30일/ 10월 2일/ 10월 5일/ 10월 15일/ 10월 22일/ 10월 31일/ 11월 2일/ 11월 17일/ 11월 20일/ 12월 11일 겨울 12월 21일/ 12월 29일/ 1월 5일/ 1월 13일/ 1월 30일/ 2월 1일/ 2월 3일/ 2월 7일/ 2월 15일/ 2월 27일/ 3월 13일/ 3월 20일★ 2016년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책 ★ 2016년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올해의 책 ★ 2016년 셀프어웨어니스 올해의 책 ★ 2013년 굿리즈초이스어워드 올해의 책 노미네이트 아름다운 글로 풀어낸 자연의 변화 감수성을 깨워 주는 자연 그림책 무심코 흘려보내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는 신비롭고도 아름답습니다. 자연은 매일매일 변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그냥 흘려보내며 살고 있습니다.『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춘분)인 3월 20일부터 그 다음 해 3월 20일까지의 계절의 풍경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쓴 49개의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전작 『고래가 보고 싶거든』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줄리 폴리아노의 글과 2014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줄리 모스태드의 그림은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보여 주어 우리가 그냥 흘려보냈던 날들 동안 자연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었는지, 그 변화를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있었는지, 자연과 계절의 변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줍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영문과 박사 과정에서 현대 시와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최현빈이 번역을 맡아 아름답고 감각적인 문장을 한결 더 살려 주었습니다. “자연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어요!” 하루가 다른 계절의 변화를 촘촘하게 그려 내다 일반적으로 3월에서 5월까지를 봄, 6월에서 8월까지를 여름, 9월에서 11월까지를 가을, 12월에서 2월까지를 겨울로 생각합니다.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은 뜨겁고, 가을에는 단풍이 지고,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내린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자연은 하루하루 변하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의 계절로만 묶어 버리기에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변화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3월 말에는 푸른빛 크로커스가 봄이 왔음을 알려 주고, 5월이면 코는 라일락 향기를 맡아야 합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는 7월 초에 자연은 생기를 얻고, 10월 중순에는 단풍이 지고, 2월 말에는 폭설이 내립니다. 이 책은 한 해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네 등분하여 계절의 대표적인 특징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고른 각 계절당 평균 12일의 모습을 생생하고도 아름다운 12개의 글로 보여 줍니다. 세분화된 글들을 통해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볼 수 있고, 그 속에 담겨 있는 자연의 생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과 끝을 같은 글로 배치하여 자연이 순환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계절을 만끽하고 사랑하게 해 주는 책 계절의 변화를 즐기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이 이 책을 더욱 빛내 준다. _북리스트 이 책에서 아이들은 라일락 향기 맡기, 뜨겁게 햇볕이 내리쬐는 날 강가에서 수영하기, 풀숲 속 움직이는 물체들 관찰하기, 여름밤 밤하늘의 별 보기, 알록달록 단풍잎으로 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그러면서 계절의 변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귀엽고도 참신하게 보여 줍니다. 햇빛, 수영, 바다, 딸기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스웨터 입을 겨울을 기다리고, 10월이 재채기를 해서 추운 12월을 깨웠다며 10월을 원망하기도 하고, 장갑이 싫증나서 눈에게 그만 오라고 겨울한테 전해 달라고 하고… 즐거운 활동과 톡톡 튀는 생각은 어린 독자들의 감수성을 깨워 주어 계절과 자연을 더욱 사랑하게 해 줄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질까요?
소금창고 / 브리지뜨 라베, 뒤퐁 뵈리에 지음, 박상은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14.01.15
8,500원 ⟶ 7,650원(10% off)

소금창고논술,철학브리지뜨 라베, 뒤퐁 뵈리에 지음, 박상은 옮김, 자크 아잠 그림
프랑스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된 '철학 맛보기' 시리즈. 말과 표현의 논리적 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철학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도 학습 교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밀랑(NILAN) 출판사의 책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하게 읽히고 있다.만약 기차를 놓치지 않았다면 여러 가지 중 하나의 가능성 좀 더 자세히 목을 베어라! 심술쟁이 릴리 거의 불가능한 일 불가능의 세계 형이 있으면 좋겠어! 나는 다른 세상을 꿈꿔요 호주의 제빵사, 아니면 파리의 치과의사 내 사랑, 윌리엄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 가려내기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누나는 싫어! 나도 형이 있으면 좋겠단 말이야!” 발을 동동 구르고 방바닥을 뒹굴며 이렇게 떼를 쓴다면 이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누구나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이 있어요. 갓난아기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하룻밤 사이에 훌쩍 자라는 게 소원인 사람도 있어요. 또 10년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고, 하늘을 날아다니거나 투명인간이 되고 싶어 하지요. 이처럼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요. 꿈과 욕망은 막을 수가 없지요. 현실은 여러 가지 가능성 중에서 하나의 가능성이 실제로 일어난 것을 말한다는데, 우리가 바라고 상상하는 것은 모두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우리들 각자의 꿈을 가능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프랑스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된 책으로, 말과 표현의 논리적 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국에 처음 소개된 후 지난 10여 년 동안 부모님과 선생님,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철학 맛보기> 21~30권 시리즈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과 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또는 자기 자신과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철학맛보기> 시리즈는 철학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도 학습 교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밀랑(NILAN) 출판사의 책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하게 읽히고 있습니다.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이리스는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아빠의 친구가 왜 샴페인을 마시려고 했는지까지 차마 물어볼 수는 없었지요. 이리스는 아주 사소한 사건들이 모여서 부모님이 만나게 되었다고 생각하자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날, 구름도없고 날이 아주 화창했다면… 아마 이 세상에 이리스는 없었을지도 몰라요. 누가 자신이 사는 마을에서는 딸기 맛이 나는 눈이 내린다고 말한다면 믿겠어요? 우리는 당장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거예요. 딸기 맛이 나는 눈에 대해서 들어 본 적도 없고 먹어 보지도 못했으니까요. 사람들은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통해 그 일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판단해요. 확실히 가능한 일이 있는가 하면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는 게 있어요. 또 우리가 미처 모르고 넘어갔지만 가능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전혀 불가능할 수도 있는 것도 있어요. 또 가능할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는, 두 가지 경우에 다 해당하는 것도 있어요. 우리가 꾸는 꿈이 그렇지요.
설아가 달라진 이유
별숲 / 최은영 (지은이), 김다정 (그림) / 2020.11.06
11,500원 ⟶ 10,350원(10% off)

별숲명작,문학최은영 (지은이), 김다정 (그림)
별숲 동화 마을 30권.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성차별과 성폭력 문제를 다룬 문제작이다. 여러 해 전부터 사회 이슈로 떠오른 성차별과 성폭력에 대한 문제의식과 연결해 눈여겨볼 만한 어린이책이다. 가족 내에서의 성차별은 물론이고, 그동안 침묵하고 숨겨 왔던 성폭력 문제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어 독자들에게 상당히 충격으로 다가갈 것이다.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설아는 학교에서 문제아로 불리는 아이다. 앞머리를 내려 두 눈을 가린 채 사람들과 마주치기 싫어한다. 조금만 신경에 거슬리는 일이 있어도 마구 악을 쓰며 사납게 대하고, 수업 시간 내내 코까지 골며 잠을 잔다. 늘 목과 손등을 덮는 긴팔만 입고 다니며, 수시로 책상에 칼로 빗금을 긋고 ‘악마’라는 글자를 새겨 넣는 설아. 설아는 어쩌다 이렇듯 누구도 곁에 다가가기 싫어하는 아이가 된 걸까?1. 내 짝, 설아 _ 9 2. 분홍색 토끼 인형 _ 23 3. 불안한 눈빛 _ 38 4. 설아가 사라졌다 _ 55 5. 오래된 휴대 전화 _ 71 6. 우리 집으로 가 _ 83 7. 진짜 친구 _ 95 8. 언니, 정아 _ 109 9. 악마가 사는 집 _ 121 10. 악마에게 가는 길 _ 139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성차별과 성폭력 문제를 다룬 동화 최은영 동화작가가 별숲에서 출간한 《설아가 달라진 이유》는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성차별과 성폭력 문제를 다룬 문제작이다. 여러 해 전부터 사회 이슈로 떠오른 성차별과 성폭력에 대한 문제의식과 연결해 눈여겨볼 만한 어린이책이다. 가족 내에서의 성차별은 물론이고, 그동안 침묵하고 숨겨 왔던 성폭력 문제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어 독자들에게 상당히 충격으로 다가갈 것이다. 성폭력 문제는 그 어떤 사회 문제보다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고 꺼려지게 만든다. 더구나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성폭력 문제를 중심 제재로 다룬 동화책을 어린이에게 권하기란 정말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 성폭력 문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가족 내에서 종종 일어나는 문제고, 지금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사건이다. 어린이 성폭력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어쩌지 못한 채 침묵하고 시간 속에 조용히 묻히기를 바라곤 한다. 하지만 정작 성폭력을 당한 어린이는 평생을 씻지 못할 치욕과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야 한다. 가족 내 성폭력은 성차별과 긴밀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성차별이 묵인되고 용납될 때 성폭력은 어느새 사람들 곁에 나타나 마구 날뛰게 된다. 많은 신문과 방송과 자료에서 성폭력 문제를 다루고 있다. 초등학생 어린이들도 이런 매체를 통해 성폭력 문제를 접한다. 성폭력은 일반적으로 열 살 무렵, 피해자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에 의해 저질러질 수 있다는 사실도 숱하게 전해진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출간될 의미가 있다. 《설아가 달라진 이유》을 출간하는 데 작가와 출판사는 많은 노력과 용기와 인내가 필요했다. 하지만 어린이 성폭력 문제는 성차별과 더불어 분명히 짚어야 할 심각한 폭력 문제이고, 그러한 폭력이 더 이상 침묵으로 덮고 넘어가서는 안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책이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성폭력 발생을 막는 데 조금이나마 역할을 한다면 더없이 기쁜 일이다.
기똥찬 미래 과학
예림당 / 글렌 머피 지음, 이현수 옮김 / 2012.10.30
9,500원 ⟶ 8,55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글렌 머피 지음, 이현수 옮김
01 깨끗한 교통수단 2050년 미래 제이크 이야기 · 하나 전기 자동차의 시대가 오고 있다 식물로 만드는 깨끗한 연료 안전하고 빠른 고속 열차 하늘을 가르는 삼각형 비행기 푸른 길과 똑똑한 교통 시스템 02 미래의 에너지 2050년 미래 제이크 이야기 · 둘 태양 에너지 지열 에너지와 바이오매스 에너지 풍력 에너지, 조력에너지, 파력 에너지 화석 에너지와 원자 에너지 똑똑한 미래 전력망 03 음식과 물 2050년 미래 제이크 이야기 · 셋 고기 대신 곤충을 먹는 미래 지구를 파괴하는 소의 방귀 넘치는 바닷물, 부족한 마실 물 하수구에서 나온 물 마시기 농작물을 키우면 물이 사라진다 04 기후 변화와 동식물의 적응 2050년 미래 제이크 이야기 · 넷 점점 녹아내리는 빙하 바닷물에 잠기는 대륙 건물 사이에서 수직으로 농사짓기 생물들의 대이동과 멸종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을 구하자 05 기후 변화의 역사 2050년 미래 제이크 이야기 · 다섯 기후 변화의 진실 새로운 세상을 위한 새로운 규칙 깨끗한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 다 함께 지켜야 할 지구 * 정답2050년 미래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시간이 갈수록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어요. 대기를 뜨겁게 만드는 화석 연료 사용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기후 변화로 물과 식량이 부족해져 고통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 해수면이 높아져 살던 섬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더운 기후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 위기에 놓인 생물들도 있어요. 그렇다면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삶의 방식과 기술은 어떻게 발전해 갈까요? 은 두 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는 미래 이야기로, 2050년에 사는 제이크라는 소년이 주인공이에요. 제이크가 학교 숙제로 기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로 인해 지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동화로 풀었어요. 두 번째는 오늘날의 이야기예요. 현재 지구의 상태는 어떤지,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등에 대한 답을 과학적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놓았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레일에 매달려 가는 자동차,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집, 동물의 똥으로 만드는 에너지, 농작물을 수직으로 재배하는 수직 농사법, 곤충 버거와 귀뚜라미 튀김 등 미래 지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될 거예요. 변화하는 지구에서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기후 변화를 제대로 알고 이에 대비하는 거예요. 특히 기후 변화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할 사람은 어린이예요. 어린이야말로 미래의 지구에서 살아갈 주인공이니까요. 2050년 미래 지구와 현재 지구를 모두 알 수 있어요! 미래의 교통수단, 에너지, 음식과 물, 동식물의 멸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더불어 현재 지구의 상태는 어떤지,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처하려면 우리의 삶과 기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미래의 과학은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냈어요. 동화와 질문 형식으로 나누어 구성해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어요! 2050년 제이크의 이야기는 동화로 엮어 제이크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미래의 모습을 알 수 있도록 했어요. 현재의 이야기는 어린이의 질문에 어른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했어요. 각각의 대화가 짧게 나뉘어 있어 부담없이 한 호흡에 읽을 수 있지요. 다양한 예시와 재미있는 비유로 쏙쏙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쓴 글렌 머피는 런던 과학 박물관에서 실제로 어린이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어요. 풍부한 예시와 유머러스한 설명으로 알기 쉽게 풀이했고, 사이사이에 퀴즈를 담아 읽는 재미를 높였어요. 비행기가 착륙해서 승객용 객실을 분리해서 내려놓고 다른 객실을 들어 올려 금세 다시 공중으로 날아오른다고 생각해 봐. 네가 공항 객실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네가 있는 객실 전체가 빠른 속도로 하늘로 올라가는 거지! 옛날 사람들은 태양과 달을 숭배했어. 태양과 달이 생명의 힘을 준다고 생각했지. 머지않아 우리도 집, 자동차, 컴퓨터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게 태양과 달이라고 생각하게 될지 몰라. 풍력, 파력, 조력 발전은 태양과 달의 작용으로 에너지를 모으는 거니까.
잔소리는 이제 그만!
푸른숲주니어 / 세베린 비달 글, 리오넬 라흐슈벡 그림, 박상은 옮김 / 2014.01.27
10,000원 ⟶ 9,0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그림책세베린 비달 글, 리오넬 라흐슈벡 그림, 박상은 옮김
푸른숲 새싹 도서관 시리즈 16권. 자신은 다 컸다는 걸 인정받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유쾌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뭐든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와 아직은 어린애라고 여기는 엄마와의 미묘한 대결 구도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롭게 펼쳐진다. 누구나 겪을 법한 엄마와 아이의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내 아이에게는 공감과 재미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성장을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본문은 말풍선으로 이루어진 만화 형식의 그림이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만화책과는 다르다. 꽉 짜인 틀에서 벗어나 충분한 여백과 함께 그림과 말풍선이 자유롭게 배치되어 읽는 내내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자유로운 그림 구성에 맞춰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아르센의 다양한 행동과 표정이 이야기의 생동감을 주고 있다. 여덟 살이 된 아르센은 입고 싶은 옷은 자기가 고르고 싶고, 늦게 잠들고 싶고, 엄마가 이름 대신 ‘강아지’라고 부르는 게 부끄럽기만 하다. 어린애 대하듯 하는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 것도 힘이 든다. 결국 아르센은 아빠에게 어려움을 토로하고 가족회의를 열기로 한다. 가족회의 끝에 아르센의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져 아르센은 신이 난다. 하지만 다음 날부터 자신의 선택이 옳았던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엄마가 ‘다 큰 아이’로서 행동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엄마의 잔소리도 물론 줄어들지 않았다. 아르센은 아이로서 누렸던 특권이 사라졌음을, 그리고 항상 자신을 보살펴 주던 엄마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데….“숙제는 다 했어?” “준비물은 다 챙겼겠지?” 엄마, 잔소리는 이제 그만!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요! 뭐든지 스스로 하고 싶은 아이 VS 아직은 어리다는 엄마 아이와 엄마의 아슬아슬한 한판 승부! 아이는 정체성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심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어릴 때는 뭐든지 “나 혼자 할래!”를 외치지만, 자라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게 되고, 스스로 선택하고 그에 따른 책임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엄마가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잔소리는 이제 그만!》은 자신은 다 컸다는 걸 인정받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유쾌하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아르센은 밤늦게 잠들고 싶고, 맛있는 간식도 마음대로 먹고 싶고,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입고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9시만 되면 재우려고 하고, 저녁에는 간식도 못 먹게 하고, 입고 싶지 않은 옷을 입으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르센도 무조건 엄마의 말을 따르지는 않습니다. 아이다운 작전을 짜서 엄마에게 대응하지요. 동생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늦게 자는 방법을 찾아내거나, 일부러 ‘겁쟁이’처럼 굴어서 엄마에게 결국 “넌 다 컸잖니!”라는 말을 듣고 ‘작전 성공!’이라며 흐뭇해하기도 합니다. 뭐든 자신의 뜻대로 하고 싶은 아이에게 “하지 말라!”고 막는 것보다는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 주고 조금은 더디고 실수투성이더라도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르센의 엄마와 아빠처럼요. 아르센의 엄마와 아빠는 어른들의 뜻을 강요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잔소리는 이제 그만!》을 읽고 나면, 아이가 원하는 걸 이야기할 때 ‘고집을 부린다’며 일방적으로 대화의 창구를 닫아 버린 건 아닌지, 잔소리가 듣기 싫다는 아이에게 ‘버릇없다’며 혼을 내지는 않았는지, 아이를 대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뭐든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와 아직은 어린애라고 여기는 엄마와의 미묘한 대결 구도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누구나 겪을 법한 엄마와 아이의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 내어 아이에게는 공감과 재미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성장을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만화처럼 재미있고 그림책처럼 섬세한 만화 그림책! 《잔소리는 이제 그만!》은 말풍선으로 이루어진 만화 형식의 그림이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만화책과는 다릅니다. 꽉 짜인 틀에서 벗어나 충분한 여백과 함께 그림과 말풍선이 자유롭게 배치되어 읽는 내내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자유로운 그림 구성에 맞춰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아르센의 다양한 행동과 표정이 이야기의 생동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림 구석구석에서 발견하는 깨알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아르센이 주로 입는 파란색 스마일 티셔츠는 아르센이 슬플 때 함께 울고, 기쁠 때 함께 웃고, 화가 났을 때 함께 성을 내기도 하는 등 그림 속에 숨겨진 섬세함이 돋보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의 귀엽고 유쾌한 그림과 현실적이고 감성적인 이야기가 만나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겨 읽고 사랑받는 책이 될 것입니다.
스토리텔링 100점 수학 3학년
소담주니어 / 서지원 스토리텔링연구소 지음, 최영아 그림 / 2014.02.20
11,000원 ⟶ 9,900원(10% off)

소담주니어자연,과학서지원 스토리텔링연구소 지음, 최영아 그림
초등학교 3학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원리들을 쏙쏙 뽑아서 이해하기 쉬운 동화와 함께 담았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해, 스토리텔링 형 수업에 딱 맞춘 동화를 통해 학교 공부와 교양 기초 상식까지 한 번에 잡으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준다. 또한,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더 이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야기마당]+[스토리텔링]+[알맹이마당]+[문제마당]을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핵심 정리와 문제를 덧붙였다.1장 도전, 숫자 10000! 2장 어려운 곱셈도 척척! 3장 도형 제대로 알기 4장 곱셈을 뒤집으면 나눗셈! 5장 분수, 소수 내 친구 만들기! 6장 생활 속 단위, 이제는 문제 없어! 7장 보기도 쉽게! 풀기도 쉽게! 그래프를 배워요동화로 배우는 신 나는 교과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지식이라고 해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딱 필요한 핵심만을 짚어 주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해, 스토리텔링 형 수업에 딱 맞춰 동화를 통해 학교 공부와 교양 기초 상식까지 한 번에 잡으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주는 <스토리텔링 100점 수학> 3학년은 수학 실력 쌓기에 아주 중요한 학년! 왜냐구요? 1, 2학년 때는 수학이란 과연 어떤 과목인지를 배운 것이고 3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수학의 바탕을 쌓는 시기거든요. 1, 2학년 때 배웠던 기초 원리리들을 3학년 때 모두 정리하지요. 처음 나오는 것들이 왜 이렇게 많냐고요? 맞아요. 나눗셈도 처음 나오고, 분수와 소수도 처음 나오죠. 또 도형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배워요. 하지만 걱정할 것 없어요. 딱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첫째, 원리를 이해해요. 둘째, 책을 많이 읽으세요. 셋째, 문제를 만힝 풀어 보세요. 이 책에서 알려주는 몇 가지 원리만 잘 이해하면 여러분 마음 속에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꽉 차 있을 거예요. 자, 준비 됐죠? 구성 1. 동화로 끝낸다! 동화를 읽으면 교과서 내용이 술술술. 동화 읽기로 학습의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 내용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2. 함정에서 탈출시킨다!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 오답을 부르고, 이것이 공부에 자신감을 잃게 만듭니다.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더 이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3. 입체적인 학습 효과! [이야기마당]+[스토리텔링]+[알맹이마당]+[문제마당]을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습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핵심 정리와 문제를 덧붙였습니다.
Wow 고구려의 대막리지 연개소문 2
형설아이 / 조규원 지음, 둥근아이 그림 / 2014.04.11
9,900원 ⟶ 8,91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조규원 지음, 둥근아이 그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시리즈. '위대한 혁명가이며 동방 아시아 전쟁사의 유일한 중심 인물', '우리 역사상 제 1인자'라고 평가되고 있는 고구려의 마지막 권력자, 연개소문. 연개소문은 우리 민족을 지킨 영웅일까? 고구려를 멸망하게 한 장본인일까? 연개소문의 역사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책이다.꿈꾸는 어린이, 차세대 위인을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어린이가 꿈을 꾸는 만큼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하는지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될 때 바른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는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인생의 길잡이를 만나다. 나침반이 없던 옛날,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한밤중이 되면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별입니다.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북극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인생의 북극성으로 삼아야 할까요. 그 해답이 바로 위인들에게 있습니다. 위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살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필요로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면서 거창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려갈지 생각하게 됩니다. 긍정의 삶을 배우다.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실패와 고난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모습은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름 높은 위인들도 모두 수많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였고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습니다.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며 아이들은 모진 바람을 견딜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튼튼한 정신력을 통해 어린이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아름드리나무와 같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박진감 넘치는 위인의 삶을 펼쳐라! 오직 기록으로만 전해져 오는 위인들의 일대기. 때문에 우리들은 위인의 업적의 결과는 기억할 수 있지만 그 빛나는 업적을 이뤄내기 위해 위인들이 고민하고 힘썼던 과정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위인의 삶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단조롭게 흘러간다면 아이들은 흥미를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에서는 위인들의 삶을 자세하고 인간적으로 조명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그들의 삶을 매 순간순간 현장감 있게 살려냈습니다. 고구려의 마지막 권력자, 연개소문 고구려의 대막리지인 연개소문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상당히 평이 갈립니다.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에서는 "수염이 길고 몸집이 크며 칼을 다섯 자루나 차고 다니며 사람들이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말을 타고 내릴 때는 주변 사람들을 땅에 엎드리게 하여 그들의 등을 밟고 탔다."고 그를 묘사 하고 있습니다. 과연 연개소문은 이렇게 거만하고 잔인하기만 한 인물일까요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연개소문을 "위대한 혁명가이며 동방 아시아 전쟁사의 유일한 중심 인물"이라고 평가했고 박은식은 "우리 역사상 제 1인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연개소문은 우리 민족을 지킨 영웅일까요? 고구려를 멸망하게 한 장본인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개소문의 역사를 확인해 보세요.
모기 침을 닮은 주삿바늘은 왜 안 아플까?
초록개구리 / 메건 클렌대넌, 킴 라이얼 울콕 (지은이), 현혜진 (옮긴이) / 2021.10.15
12,500원 ⟶ 11,250원(10% off)

초록개구리자연,과학메건 클렌대넌, 킴 라이얼 울콕 (지은이), 현혜진 (옮긴이)
자연에게 배운 지혜로, 지속 가능한 세상을 일구어가는 사람들. 자연이 가진 훌륭한 비법을 소개한다. 햇빛과 물만으로 자라는 초록 잎사귀, 물이 스며들지 않고 공기도 잘 통하며 튼튼한 데다 아름답기까지 한 곤충의 외골격, 건축가나 설계도 하나 없이 서로 몸을 이어 물 위에 둥둥 뜬 뗏목이나 공중 다리를 만드는 개미 무리, 열이나 독성 쓰레기 없이 몸속 물질로 은은한 빛을 내는 반딧불이 등이 그것이다. 다행히 자연의 방식을 눈여겨보고, 거기서 배운 것을 삶에 적용시키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발한 발명품이 소개되어 있다. 물총새의 부리를 본떠 소음과 공기 저항을 덜 받게 된 일본의 신칸센 열차, 모기 주둥이에서 영감을 얻어 기존 두께의 10분의 1만큼 가늘어진 덕분에 맞을 때 고통이 확연히 줄어든 주삿바늘, 상어 피부처럼 미세한 비늘 수백만 개로 덮여 있어 세균 번식을 효과적으로 막는 항균 필름 등 이미 많은 도구와 기술이 생체 모방 기술을 통해 탄생했고, 지금도 연구 중이다.들어가는 말_모든 비결은 자연에 있다! 1장 발명품이 넘쳐난다 생체 모방이란?┃나뭇가지 칫솔과 아마포 갑옷┃보라색, 황제의 색에서 모두의 색으로┃나일론,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석유와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옷┃기적의 원료일까, 아닐까?┃바나나가 우리 손에 오기까지┃쌓여 가는 쓰레기┃사막에 잔디밭이 필요할까? 2장 진짜 천재는 자연이다 자연은 어떻게 일할까?┃스스로 조립하는 물질┃산우엉 가시를 본뜬 찍찍이┃녹색 화학이란?┃자연 속 패턴을 활용해 봐!┃뇌 없이도 잘한다┃흙과 나무, 세균은 뛰어난 청소부┃이제는 자연의 비법을 배울 때! 3장 자연에서 답을 얻다 자연아, 너라면 어떻게 할래?┃새 부리를 본뜬 총알 열차┃모기 침을 닮은 주삿바늘┃물곰에게 배운 당분 코팅법┃상어 피부를 본뜬 세균 막는 필름┃밝기를 더해 주는 반딧불이 코팅제┃어디든 척척 달라붙는 게코 테이프┃딱정벌레처럼 물을 모으자!┃인공 거미줄로 만능 실을 만들자!┃바퀴벌레 로봇 구조대┃고양이 뇌를 본뜬 슈퍼컴퓨터┃독성 물질이 없는 해조류 건전지 4장 지속 가능한 지구를 이루어 가는 사람들 앞을 내다보기 위해 뒤를 돌아보다┃달걀 껍데기와 박테리아로 친환경 건축을!┃살아 숨 쉬는 빌딩 숲┃동물들이 가르쳐 준 냉장법┃미생물로 옷을 염색한다고?┃물고기 떼를 닮은 풍력 발전 단지┃자연을 보고, 배우고, 발명하라!┃생체 모방으로 지구를 되살리자! 사진 저작권 목록인간이 만든 발명품 때문에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지난여름, 독일과 벨기에에서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끊어지고 도시가 물에 잠긴 모습이 뉴스에 소개되었다. 100년 만의 물폭탄으로 200여 명이 사망하고 170여 명이 실종되었다. 그런가 하면 남유럽에서는 폭염 속 산불 대란이 벌어졌다. 크고 작은 산불이 끊임없이 이어져, 수천 명이 대피하고 수많은 사람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바야흐로 기후 변화에서 기후 위기, 기후 재앙의 시대가 왔다.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 기후로 인한 천재지변이 발생하고 있다. 이제 이와 같은 재난은 지구촌 특정한 곳이 아닌 어디에서나 벌어질 수 있다는 불안이 인류의 숨통을 옥죄어 오고 있다. 더 이상 이대로 살아가면 안 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건, 지금의 위기가 인간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세계가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지구에서 살아가기 시작한 이래로 오늘날까지 수많은 도구와 재료를 발명해 왔다. 그 덕분에 생활은 나날이 안전해지고 편리해졌지만, 지구의 다른 생명체들은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되었다.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은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해로운 쓰레기를 어마어마하게 만들어낸다. 인간의 발명품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병들어 신음하고 있다. 인간은 지구와 자연을 떠나서 살아갈 수 없다.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 자연을 되살리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답은 자연에 있다! 이 책은 지구를 건강하게 되살리고 눈앞에 닥친 인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체 모방’을 제시한다. 생체 모방(biomimicry)은 미국의 생물학자 재닌 베니어스가 맨 처음 만들어낸 과학 용어다. 생체(bio)는 ‘생물’ 또는 ‘자연’, 모방(mimicry)은 ‘흉내 낸다’는 뜻으로, 두 말이 합쳐져 ‘자연과 생물을 모방하는 기술’이라는 뜻을 지닌 용어가 되었다.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의 방식을 비교해 보여주면서, 자연의 방식이 얼마나 뛰어난지 우리에게 새삼 일깨워준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해로운 화학 물질을 이용하고 쓰레기도 끝없이 만들어내지만, 자연은 대부분이 햇빛과 물로 움직이고 아무런 쓰레기를 내놓지 않는다. 이 책은 자연이 가진 이런 훌륭한 비법을 소개한다. 햇빛과 물만으로 자라는 초록 잎사귀, 물이 스며들지 않고 공기도 잘 통하며 튼튼한 데다 아름답기까지 한 곤충의 외골격, 건축가나 설계도 하나 없이 서로 몸을 이어 물 위에 둥둥 뜬 뗏목이나 공중 다리를 만드는 개미 무리, 열이나 독성 쓰레기 없이 몸속 물질로 은은한 빛을 내는 반딧불이 등이 그것이다. 다 함께 공존할 수 있게 하는 자연의 지혜를 인간이 배운다면, 암울하게만 보이는 지구의 미래에 희망이 싹트지 않을까? 자연에게 배운 지혜로, 지속 가능한 세상을 일구어가는 사람들 다행히 자연의 방식을 눈여겨보고, 거기서 배운 것을 삶에 적용시키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발한 발명품이 소개되어 있다. 물총새의 부리를 본떠 소음과 공기 저항을 덜 받게 된 일본의 신칸센 열차, 모기 주둥이에서 영감을 얻어 기존 두께의 10분의 1만큼 가늘어진 덕분에 맞을 때 고통이 확연히 줄어든 주삿바늘, 상어 피부처럼 미세한 비늘 수백만 개로 덮여 있어 세균 번식을 효과적으로 막는 항균 필름 등 이미 많은 도구와 기술이 생체 모방 기술을 통해 탄생했고, 지금도 연구 중이다. 이러한 발명품을 만드는 사람은 어른뿐만이 아니다. 세계 곳곳의 많은 아이들도 자연을 관찰해 배움으로써 자연과 인류를 함께 돕는 발명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은 평범한 아이들이 생체 모방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들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에게 함께 해 보자고 초대한다. 그러면서 지구를 되살릴 수 있는 비결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곁 자연 속에 있다고 강조한다.
콩의 한살이로 들여다본 콩밭 생태계 콩
한솔수북 / 이경희 글, 김한조 그림, 이영문 감수 / 2014.05.09
12,000원 ⟶ 10,80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이경희 글, 김한조 그림, 이영문 감수
생태 정보 그림책 시리즈. 농약과 비료를 치지 않음은 물론 땅도 갈지 않은 밭에서 콩이 자라는 과정을 주인공 ‘콩’의 시선으로 담았다. 끊임없이 돌고 도는 생명의 순환 이야기가 사실적이면서 익살스러운 그림과 콩 요정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콩의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본문에서 이야기되는 내용들을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정보 면을 사이사이에 담았다. 작은 콩 꽃이 어떻게 꼬투리를 만들고, 씨앗을 맺는지 알아보고, 식물이 쓰러지지 않게 뿌리를 붙잡아 주고, 양분과 수분과 산소를 주는 흙에 대해 깊이 살펴보았다. 또한 곤충 몸의 구조와 하는 일, 콩밭 생태계, 씨앗 퍼뜨리는 방법 등도 살펴본다.콩 씨들이 이랑과 고랑이 없는 밭에서 톡토기, 지렁이, 개미, 땅거미와 함께 자라요! 온갖 생명들이 도움을 주고받고, 서로 경쟁하며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거스르지 않고 순환할 때, 세상은 건강하게,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농약과 비료를 치지 않음은 물론 땅도 갈지 않은 밭에서 콩이 자라는 과정을 주인공 ‘콩’의 시선으로 담았습니다. 콩은 미생물, 톡토기, 응애, 지렁이, 개미, 땅거미 등의 도움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천적들의 공격을 받아도 꿋꿋이 한살이를 살아냅니다. 그리고 거두어진 콩 가운데 일부는 씨앗이 되어 이듬해에 콩밭으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돌고 도는 생명의 순환 이야기가 사실적이면서 익살스러운 그림과 콩 요정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콩의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또한 콩밭에 사는 온갖 생물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며,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건강한 먹을거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는 산골 마을에 콩 요정이 나타났어요! 콩 요정들은 밭에 자리를 잡은 콩알들이 콩밭 생명들과 어우러져 자라나는 과정을 신 나고 재미나게 들려주어요. 두근두근 콩밭으로 따뜻한 봄이 찾아오자 씨앗 주머니 속의 콩 씨앗들이 술렁술렁해요. 어서 콩밭으로 돌아가고 싶기 때문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콩 씨들을 이랑과 고랑이 따로 없는 밭에 심어 주어요. 할아버지는 땅에 사는 미생물과 벌레들이 다칠까 봐 밭을 갈지 않으세요. 덕분에 콩들은 흙 속에 사는 많은 미생물들과 벌레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랄 수 있답니다. 알콩달콩 땅속 친구들 밭에 자리를 잡은 콩들은 뿌리를 쑤욱 내려, 콩밭의 땅속 이웃들과 친구가 돼요. 개미, 땅거미, 땅강아지, 지렁이, 톡토기, 응애 들은 땅속에 길을 내어서 공기를 잘 통하게 하고, 똥을 누어서 땅을 기름지게 해 주어요. 콩은 땅속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답니다. 시끌벅적 콩밭 친구들 튼튼하게 내린 뿌리로 양분을 빨아들인 콩은 떡잎을 내고, 본잎을 내고, 가지를 치며 어엿한 콩나무가 되어 앙증맞은 꽃들을 피우고, 콩 꼬투리를 맺어요. 그런데 담배거세미나방, 콩나방은 콩 꽃에 알을 낳고 도망가 버리고, 콩진딧물,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콩풍뎅이, 고라니, 산토끼들이 잎을 갉아 먹고, 즙을 빨아 먹으며 콩나무들을 괴롭혀요. 그래도 칠성무당벌레, 사마귀, 무당거미, 큰새똥거미 들이 벌레들을 잡아먹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고라니와 산토끼들을 쫓아 준 덕분에 콩들은 꼬투리에서 콩알들을 무럭무럭 키워 낼 수 있답니다. 타다닥 탁탁 꿈 펼치기 땅에 단단히 뿌리를 내린 콩나무들은 세찬 비바람을 이겨 내며 꼬투리에서 토실토실 콩알들을 많이많이 키워 냈어요. 이제 콩 꼬투리에서 콩알들이 튀어 나와 널리널리 퍼지는 일만 남았지요.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콩알들이 튀어 나가기도 전에 콩을 거두어 버리셨어요. 콩알들은 자루 안에서나마 톡, 타닥, 타다닥, 꼬투리에서 튀어 나왔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이듬해에 심을 콩들은 씨앗 주머니에 담으시고, 나머지 콩들은 장에 내다 파시고, 도시에 사는 손자에게도 보낸답니다. 따뜻하게 옷 입히기 콩알만 거두신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콩대와 잎은 다시 밭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땅이 춥지 않게 옷을 입혀 주시는 거죠. 덕분에 온갖 벌레들과 미생물들은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어요. 또 콩밭의 새로운 주인인 마늘과 상추는 콩대와 잎이 썩으면서 나온 양분으로 겨울을 지내고, 이듬해 봄에 무럭무럭 자랄 수 있어요. 이렇듯 땅 또한 순환을 이어 간답니다. 좀 더 깊이 알아볼까요? 본문에서 이야기되는 내용들을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정보 면을 사이사이에 담았어요. 작은 콩 꽃이 어떻게 꼬투리를 만들고, 씨앗을 맺는지 알아보고, 식물이 쓰러지지 않게 뿌리를 붙잡아 주고, 양분과 수분과 산소를 주는 흙에 대해 깊이 살펴보았어요. 또한 곤충 몸의 구조와 하는 일, 콩밭 생태계, 씨앗 퍼뜨리는 방법 등도 살펴보았답니다. 된장, 간장을 담가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거두신 메주콩으로는 두부도 만들고, 콩비지, 청국장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된장, 간장도 만들지요. 콩을 삶아 콩콩 찧어 메주를 만들어 굳힌 다음, 짚으로 엮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요. 그리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푹 띄우지요. 잘 띄운 메주를 씻어 항아리에 담고 소금물을 부어 두었다가, 음력 삼월 삼짇날에 건져서 으깨어 항아리에 담아 익히면 구수한 된장이 돼요. 그리고 메주를 건져 내고 남은 소금물을 끓이면, 짠~ 간장이 된답니다. 생각이 쑥쑥 자라요 책을 읽고 난 다음, 한 번 더 생각해 볼 거리들을 짚어 보았어요. 내가 씨앗 주머니 속의 콩이라면, 잎을 먹히는 콩나무라면 어떤 마음일까? 또는 맛있는 콩잎을 먹는 산비둘기라면, 꼬투리의 즙을 빨아 먹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라면 어떤 기분일까? 책에 나오는 생명들 각각의 입장이 되어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하다 보면, 좀 더 깊이 있게 콩밭 생명들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여자 친구의 생일 선물
함께자람(교학사) / 파니 졸리 지음, 양진희 옮김 / 2010.06.22
8,500원 ⟶ 7,6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파니 졸리 지음, 양진희 옮김
물질 만능 시대에 물들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동화다. 주인공 ‘소심남’ 민오에게는 두 명의 친구가 있는데, 자신을 괴롭히는 덩치 큰 재수,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빼앗은 예쁜 여자 친구 아람이다. 못된 재수의 괴롭힘을 물리치고 아람이의 관심을 얻게 되는 민오의 슬기로운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남자아이들이 커 가는 과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장난을 치다가 다치는 것은 일상이며, 온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부모들은 늘 걱정을 하는데, 커 가는 아이들도 또한 큰 고민거리가 생긴다. 바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리고 좋아하는 여자 친구의 관심을 어떻게 끌어낼지가 걱정이다. 여기 ‘소심남’ 민오가 있다. 동네에서 키가 제일 작은 꼬마이며, 몸무게도 15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는 약골이다. 민오에게는 두 명의 친구가 있다. 자신을 괴롭히는 덩치 큰 재수,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빼앗은 예쁜 여자 친구 아람이. 못된 재수의 괴롭힘을 물리치고 아람이의 관심을 얻게 되는 민오의 슬기로운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여자 친구의 생일 선물>은 소심남 민오의 성장 이야기 그 네 번째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민오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 아람이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은 민오는 아람이 선물을 고르면서 고민이 커진다. 항상 자신을 괴롭히는 재수는 큰 선물을 준비했는데, 민오는 돈이 부족해 결국 선물을 사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할머니의 도움으로 직접 선물을 만드는 데, 예쁜 하트 모양의 상자를 만들어 생일잔치에 참석한다. 다른 아이들의 선물이 공개되면서 민오는 자신의 선물이 너무 초라해 차마 그것이 자신의 것이라 말하지 못한다. 하지만 아람이는 그 상자가 너무 예쁘다며 좋아하자, 재수는 그것 또한 자신의 선물이라고 거짓말을 하지만 결국 민오가 준비한 선물인 것이 밝혀진다. <여자 친구의 생일 선물>은 물질 만능 시대에 물들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동화다. 아람이에게 줄 선물을 사지 못한 민오가 할머니와 함께 정성껏 선물을 만드는 모습은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따뜻한 장면이다. 그리고 화려하고 큰 재수의 우주복 선물보다 정성이 가득한 민오의 하트 모양 상자를 더욱 좋아한 아람이의 순수함 또한 감동을 준다. 민오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람이의 모습은 크고 비싼 것만이 좋은 것이라는 현대인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알려 준다. 선물을 사지 못해 고민하는 민오에게 들려준 할머니의 “선물은 크기도 아니고 가격도 아니라, 마음과 정성이 담겨야 하는 것”이라는 충고는 이 시대 아이들은 물론이며 부모 세대들에게도 적용되는 교훈이다. <여자 친구의 생일 선물>은 자녀들에게 물질적인 것으로만 만족시켜주기 보다는 관심과 정성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는 교훈적인 동화이다.
한.중.일 공용한자 808 어린이 학습 노트
다락원 / 다락원 편집부 엮음, 신기봉.오자키 다쓰지 감수 / 2014.06.02
15,000원 ⟶ 13,5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다락원 편집부 엮음, 신기봉.오자키 다쓰지 감수
한·중·일 지식인 30인은 세 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자인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이 808자만 익히면 세 나라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단어나 말을 알아 소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루에 10자씩 익히는 『한중일 공용한자 808 어린이 학습 노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공통 필수 한자 808자를 어린이들이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엮은 따라 쓰기 학습 노트다. 한자를 연상할 수 있는 그림을 보며 세 나라의 한자 모양을 동시에 익히고 원어민이 녹음한 발음을 들으며 따라 읽을 수 있다. 또한, 특별 부록으로 『한자 연상 학습 미니북』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익힌 한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1일째 하나 일 ~ 들 입 - 18쪽 2일째 칼 도 ~ 몸 기 - 20쪽 3일째 여자 녀 ~ 망할 망 - 22쪽 4일째 마디 촌 ~ 모 방 - 24쪽 5일째 나눌 분 ~ 이제 금 - 26쪽 6일째 손 수 ~ 임금 왕 - 28쪽 7일째 벗 우 ~ 소 우 - 30쪽 8일째 집 호 ~ 날 출 - 32쪽 9일째 주인 주 ~ 말미암을 유 - 34쪽 10일째 평평할 평 ~ 시장 시 - 36쪽 11일째 베 포 ~ 공 공 - 38쪽 12일째 밭 전 ~ 길 영 - 40쪽 13일째 끝 말 ~ 땅 지 - 42쪽 14일째 온전할 전 ~ 늙을 로 - 44쪽 15일째 인할 인 ~ 이름 명 - 46쪽 16일째 다시 재 ~ 빛 색 - 48쪽 17일째 법 식 ~ 채울 충 - 50쪽 18일째 생각할 고 ~ 칠 벌 - 52쪽 19일째 대나무 죽 ~ 절 사 - 54쪽 20일째 조 조 ~ 모양 형 - 56쪽 21일째 결정할 결 ~ 고칠 경 / 다시 갱 - 58쪽 22일째 연구할 구 ~ 발 족 - 60쪽 23일째 뿔 각 ~ 고를 균 - 62쪽 24일째 사내 남 ~ 사사로울 사 - 64쪽 25일째 잊을 망 ~ 콩 두 - 66쪽 26일째 빼어날 수 ~ 이를 도 - 68쪽 27일째 일 사 ~ 알 지 - 70쪽 28일째 겉 표 ~ 벼슬 관 - 72쪽 29일째 다툴 쟁 ~ 수풀 림 - 74쪽 30일째 빌 공 ~ 쓸 고 - 76쪽 31일째 처음 시 ~ 이을 승 - 78쪽 32일째 의지할 의 ~ 마루 종 - 80쪽 33일째 부를 초 ~ 저 피 - 82쪽 34일째 받들 봉 ~ 살 활 - 84쪽 35일째 얼굴 면 ~ 군사 군 - 86쪽 36일째 세울 건 ~ 가리킬 지 - 88쪽 37일째 과목 과 ~ 날 비 - 90쪽 38일째 밥 / 먹을 식 ~ 손님 객 - 92쪽 39일째 집 옥 ~ 향기 향 - 94쪽 40일째 물러날 퇴 ~ 모두 개 - 96쪽 41일째 날랠 용 ~ 슬플 애 - 98쪽 42일째 원망할 원 ~ 근원 원 - 100쪽 43일째 펼 전 ~ 뿌리 근 - 102쪽 44일째 헤아릴 료 ~ 해할 해 - 104쪽 45일째 사라질 소 ~ 더할 익 - 106쪽 46일째 본디 / 흴 소 ~ 바늘 침 - 108쪽 47일째 매울 렬 ~ 물결 랑 - 110쪽 48일째 순수할 순 ~ 잠잘 면 - 112쪽 49일째 목욕할 욕 ~ 좇을 종 - 114쪽 50일째 나타날 현 ~ 허락할 허 - 116쪽 51일째 힘쓸 무 ~ 혼인할 혼 - 118쪽 52일째 공 구 ~ 꾸짖을 책 - 120쪽 53일째 빽빽할 밀 ~ 들 야 - 122쪽 54일째 보리 맥 ~ 패할 패 - 124쪽 55일째 섞을 혼 ~ 깨끗할 정 - 126쪽 56일째 얕을 천 ~ 제사 제 - 128쪽 57일째 나아갈 취 ~ 가장 최 - 130쪽 58일째 맺을 결 ~ 마당 장 - 132쪽 59일째 통달할 달 ~ 검을 흑 - 134쪽 60일째 살 매 ~ 감히 감 - 136쪽 61일째 둥글 원 ~ 귀할 귀 - 138쪽 62일째 심을 식 ~ 호수 호 - 140쪽 63일째 수컷 웅 ~ 한가할 한 - 142쪽 64일째 은혜 혜 ~ 마땅할 당 - 144쪽 65일째 옳을 의 ~ 이름 호 - 146쪽 66일째 마디 절 ~ 연기 연 - 148쪽 67일째 다칠 상 ~ 따뜻할 난 - 150쪽 68일째 정성 성 ~ 그림 도 - 152쪽 69일째 셈 산 ~ 말씀 어 - 154쪽 70일째 살필 찰 ~ 고기 잡을 어 - 156쪽 71일째 목숨 수 ~ 청할 청 - 158쪽 72일째 덕 덕 ~ 모두 제 - 160쪽 73일째 공부할 과 ~ 근심 우 - 162쪽 74일째 배울 학 ~ 다리 교 - 164쪽 75일째 등 등 ~ 관계할 관 - 166쪽 76일째 제목 제 ~ 알 식 - 168쪽 77일째 증거 증 ~ 이을 속 - 170쪽 78일째 기쁠 환 ~ 강할 강 - 172쪽 79일째 열 개 ~ 마실 음 - 174쪽 80일째 끊을 절 ~ 시골 향 - 176쪽 81일째 어질 현 ~ 점 점 - 178쪽한자 문화권 시대,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한·중·일 세 나라의 공용한자를 공략하라! 한·중·일 지식인 30인은 세 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자인 를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이 808자만 익히면 세 나라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단어나 말을 알아 소통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하루에 10자씩 익히는 『한중일 공용한자 808 어린이 학습 노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공통 필수 한자 808자를 어린이들이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엮은 따라 쓰기 학습 노트입니다. 한자를 연상할 수 있는 그림을 보며 세 나라의 한자 모양을 동시에 익히고 원어민이 녹음한 발음을 들으며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 부록으로 『한자 연상 학습 미니북』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익힌 한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는 한자 학습 교재, 『한중일 공용한자 808 어린이 학습 노트』 어린이가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를 학습하려면 어떤 방법이 효율적일까요? 어린이는 감각이 예민하므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따라 쓰는 학습이 효과적입니다. 『한중일 공용한자 808 어린이 학습 노트』는 한자의 뜻이 담긴 이미지와 한자 모양을 눈으로 보고, 세 나라의 한자 발음을 귀로 듣고, 한자 쓰는 순서를 손으로 따라 쓰며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한자 학습 교재입니다. 또한, 하루에 10자씩 81일을 익히면서 어린이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브로마이드와 미니북 등으로 다양한 학습을 유도합니다. 『한중일 공용한자 808 어린이 학습 노트』의 학습 포인트! ① 번호대로 따라 쓰면 나도 한석봉 모든 한자의 쓰는 순서를 번호와 화살표로 표시하여 어린이가 쉽게 따라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그림만 보면 한자가 떠올라 한자의 뜻이 담긴 이미지를 보고 한자를 연상할 수 있도록 그림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③ 세 나라의 발음을 음성으로 직접 듣자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한국, 중국, 일본의 한자 발음을 CD에 담았습니다. ④ 한자는 자주 보고 또 봐야지! 한자 연상 학습이 가능한 미니북을 제공합니다. 미니북은 평상시 가지고 다니며 익힌 한자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만들었어요
주니어골든벨 / 마틴 소돔카 글.그림 / 2014.06.27
7,000원 ⟶ 6,300원(10% off)

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마틴 소돔카 글.그림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연계 융합과학기술동화 시리즈. 다리가 불편한 생쥐 애니에게 참새 빌이 함께 자동차를 만들어보자 제의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차대부터 엔진, 현가장치 등을 구상하고 하나하나 부속을 모으면서 설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의 구조와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차대(프레임) 앞 차축 현가장치 스프링과 충격흡수기 앞 차축 조향기어 박스 조향기구 드럼 브레이크 뒤 차축 바퀴(휠) 섀시 4행정 엔진 사이클 4행정 엔진 기화기 배전기 차대에 엔진 설치하기 변속 기구 클러치 클러치, 변속기 및 유니버설 조인트 어셈블리 엔진 냉각장치(수냉식) 디자인 차체 제작하기 차체 도장하기 차체를 섀시에 조립하기 자동차 실내 장식 최종 점검 엔진 길들이기 시운전동화로 구현한 생쥐와 친구들의 자동차 만들기 프로젝트! 다리가 불편한 생쥐 애니에게 참새 빌은 함께 자동차를 만들어보자 제의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차대부터 엔진, 현가장치등을 구상하고 하나하나 부속을 모으면서 설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의 구조와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시행착오 끝에 디자인, 도장까지 마무리하고 친구들은 자동차 만들기에 성공하게 된다. 단짝 친구인 애니와 빌은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자동차를 만들면서 여러가지 문제들과 부딪치게 되지만 어려움을 하나하나 이겨내고 마침내 자신들의 꿈을 이루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도 세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또 자동차의 작동원리를 배워보세요.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