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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30
을파소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3.04.12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누적부수 3,200만 부 돌파!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은 어린이 책! 2013년 6월! 애니메이션 《쾌걸 조로리》 개봉! 《쾌걸 조로리 시리즈 소개》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함이 가득! 장난 천재 조로리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자!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쾌걸 조로리는 25년 간 50권이 발간되었습니다. 누적 판매 부수가 3,200만부가 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로리의 장난과 모험을 다룬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은 조로리는 조로리성을 짓고, 공주님과 결혼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온갖 아이디어와 우스꽝스러운 행동 때문에 조로리의 여행에는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무려 25년간이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쾌걸 조로리』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로리는 그를 따르는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와 항상 함께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로리 곁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는 친구 노시시, 이시시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힘차게 다시 도전하지요.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정신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독후 활동을 돕는 알찬 구성!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습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30권 천국과 지옥 줄거리》 염라대왕의 부름에 지옥에 끌려온 조로리 일행! 이대로 죽고 마는 것일까요? 조로리의 이름이 염라대왕이 보는 『염라장』에 이름이 적혀 있어요. 『염라장』은 언제, 누가 지옥에 떨어질지 적어 놓은 일정표예요. 누구도 거역할 수 없죠. 조로리 일행도 염라대왕의 부름으로 지옥에 끌려오게 되었어요. 뾰족한 바늘로 된 산을 올라야 하는 바늘 산 지옥, 뜨거운 불꽃 다리를 맨발로 건너야 하는 불꽃 지옥, 혀 뽑는 지옥 등 그야말로 지옥은 무시무시합니다. 하지만 조로리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가게 되었어요. 천국에는 피로를 풀어 주는 따뜻한 온천이 기다리고 있고, 맛있는 과자도 실컷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천국에는 조로리가 가장 그리워하는 엄마가 계시지요. 조로리는 무사히 엄마를 만나 천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될까요?
아빠가 나타났다!
문학과지성사 / 이송현 지음, 양정아 그림 / 2009.05.15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이송현 지음, 양정아 그림
제5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춤선생' 아빠와 단둘이 사는 5학년 아이의 이야기가, 일상의 슬픔이나 어두운 면 없이 밝고 따뜻하게 그려지는 작품이다. 세상의 어지러운 바람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중심을 붙든 채 자신의 삶을 정성스럽게 사는 아빠가 결국 아들의 마음을 얻어내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1. 춤추는 제비 2. 마음 읽기 3. 우리 할아버지 4. 들통 난 비밀 5. 이다음에 크면 아빠처럼 6. 진짜 사나이 7. 뛰는 가슴 8. 알쏭달쏭 김채원 9. 공짜는 없다 10. 아빠가 나타났다! 11. 싸움 12. 어른처럼 13. 깃털처럼 가볍게 작가의 말“원 투 차차차! 쓰리 투 차차차” 경쾌한 스텝과 리듬을 타고 아빠의 사랑이 살포시 다가온다! 우리 아동문학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문학과지성사가 2004년 제정한 ‘마해송문학상’의 제5회 수상작이 출간됐다. 는 ‘춤 선생’ 아빠와 단둘이 사는 열두 살 남자 아이의 일상을 슬픔이나 어두운 면 없이 밝고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춤 때문에 마음의 벽을 쌓았던 할아버지와 아빠, 그리고 아빠와 아들이 바로 그 춤을 매개체로 하여 갈등과 오해가 해소되는 과정이 경쾌하고 산뜻하게 펼쳐진다. ■나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 우리 아빠! 는 아빠가 댄스 교습소에서 춤을 가르치는 ‘춤 선생’인 것을 숨기고만 싶은 5학년 남자 아이 준영이와, 춤을 추는 게 부끄럽기는커녕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게 자랑스럽기만 한 아빠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경쾌하고 따뜻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던 아빠와 아들이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십대들의 자아상을 건강하게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와 아빠, 아빠와 아들로 이어지는 세대 간의 갈등과 차이를 안정감 있게 풀어 나간다. 준영이는 겉으로만 보면 여느 집의 열두 살 남자 아이와 다를 바가 없다. 엄마가 없지만, 아빠는 선생님(친구들은 당연히 춤 선생님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으로 알고 있다)이고, 할아버지는 교장 선생님이고, 준영이도 의젓해 별로 말썽을 피우는 일이 없다(학교에 엄마를 모시고 오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더욱 그렇기도 하다). 준영이는 다른 무엇보다도 남들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다. 그런데 준영이의 잔잔한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마는 일대의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사실 준영이에게는 친구들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이 두 가지 있다. 아빠가 차차차를 추는 ‘춤 선생’인 것과 그 춤 때문에 두 살 때 엄마 아빠랑 헤어져 지금은 아빠랑만 사는 것…… 그런데 아빠 때문에 아니, 엄밀히 말하면 아빠의 춤 때문에 이 비밀이 모두 들통 나게 생긴 것이다. 비밀을 지키려는 준영이와 자신의 일이 전혀 부끄럽지 않은 아빠의 엎치락뒤치락 사건들이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전해 준다. ■차이를 인정하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준영이 아빠는 못 추는 춤이 없고 젊었을 때는 각종 스포츠 댄스 대회에서 수상을 한 화려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동네에서 자그마한 댄스 교습소를 운영하며 춤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맞서 홀로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춤 선생이다. 누구 하나 인정해 주지 않지만, 자기중심을 붙든 채 자기가 살고 싶은 삶을 정성스럽게 사는 아빠의 모습은 일류만을 고집하며 모두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해마다 열리는 체육대회 때를 무척이나 기다리던 준영이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5학년들은 스포츠 댄스 공연을 한다는 것이다. ‘댄스’나 ‘춤’ 소리만 들어도 숨이 딱 멎을 것만 같은데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것을 배운다니 정말 앞이 깜깜하다. 게다가 우여곡절 끝에 학교에 춤 선생님으로 초빙된 사람은 다름 아닌 준영이 아빠다. 그때부터 벌어지는 준영이와 아빠, 준영이와 친구들 사이의 소동은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며 열두 살 아이의 내면을 가득 채우고 있던, 숨기고만 싶었던 아프고 어두운 상처를 따뜻하고 밝게 극복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 준다. 또한 춤추는 아빠가 부끄러웠던 준영이도, 준영이를 놀리던 친구들도, 남들과 다른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개성이 돋보이는 캐릭터들의 조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개성이 무척 강하다. 무엇보다 아들과 함께 차차차를 추는 긍정적인 아빠 캐릭터가 반갑다. 폭력 아빠, 가출 아빠, 이혼 아빠 등 요즘 동화들을 채우는 이 어두운 아빠들 사이에서 차차차를 추는 춤 선생 아빠는 빛을 발한다. 철부지 아빠 때문에 일찍 철이 들어 ‘애늙은이’로 불리기도 하는 아들과 더불어 조연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그들은 주연의 들러리가 아닌, 자신의 성격을 잘 드러내며 이야기의 구성을 더욱 짜임새 있게 만들어 준다. 댄스 교습소의 작은 선생님 봉철이 삼촌, 삼촌이 짝사랑하는 꽃집 누나 등은 아빠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에 재미를 더해 주며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뿐만 아니라 준영이의 학교 친구들도 때로는 서로를 미워하기도 하고 오해하기도 하고 주먹다짐을 하기도 하지만,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드러내는 데 저마다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는 어른들이 만들어 낸 이기심 때문에 상처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어둡고 아픈 현실을 한 발 넘어설 수 있는 꿈과 희망과 위로를 따뜻하게 건네고 있다. 피상적이지 않은 꿈, 설득력 있는 희망, 진심 어린 위로가 유머러스하면서도 재치 있는 문장에 담겨 차차차를 추는 발걸음처럼 유쾌하게 다가온다. ■심사평에서 를 수상작으로 결정한 것은 이 작가가 가진 밝고 맑은 긍정적인 힘 때문이다. 점점 결손 가정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을 두고 볼 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이런 일상을 꽃밭처럼 가꿀 수 있는 그 무엇이 절실히 요구된다. 작가의 크고 넓은 마음 밭에서 따뜻한 이야기들이 샘솟듯 피어나기를 바란다._배익천 는 재미있게 읽힌 작품이다. 주제도 뚜렷하고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우리 아동문학의 트렌드가 되어 있는, 아프고 어두운 상처를 드러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따뜻하고 밝게 차이를 극복하는 이야기라는 점도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_최윤정 아들과 함께 차차차를 추는 긍정적인 아빠 캐릭터가 반갑다. 요즘 동화들을 채우는 어두운 아빠들 사이에서, 차차차를 추는 춤 선생 아빠는 빛을 발한다. 세상의 어지러운 바람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중심을 붙든 채 자신의 삶을 정성스럽게 사는 아빠. 그가 아들의 마음을 결국 얻어내는 과정이 찬찬히 그려지는 동안 그 정성이 읽는 이의 마음에 번져 온다._김서정 ■수상 소감에서 한동안 밥그릇을 갖고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 능력은 작은 간장 종지만 한데 미련을 못 버리고 간장 종지보다 훨씬 큰 욕심과 꿈들을 가득 주워 담으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나뿐인 인생을 가지고 무모한 배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러다가 아무것도 되지 않고 뜨거운 물에 녹아 없어지는 설탕처럼 그냥 스르륵 사라져 버리는 것은 아닌지, 조바심을 냈습니다. 모두가 직장에서 자리를 잡아 가고 통장의 잔고를 늘려 가며 제 삶의 터전을 착실하게 꾸려 가고 있는 동안, 나 혼자만 공상 속에 빠져서 뜬구름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붓을 꺾지 못하는 나를 보며 어머니는 ‘배부른 고민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써’라고 유쾌한 대답을 해 줬습니다. 귀가 얇은 탓인지 나는 그 말을 철썩 같이 믿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이야기 속에서 한껏 즐거워지자고 결심했습니다. 심장 뛰는 글들을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 작품을 놓고 고민하셨을 시간을 성실한 글들로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긍정을 고스란히 껴안을 수 있는,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_이송현할아버지, 할머니 들이 방에서 아빠한테 배운 차차차 스텝을 익히는 동안에 나와 아빠, 그리고 다른 봉사자들은 이불 빨래를 했다. 물을 잔뜩 먹은 이불은 무거웠지만 커다란 대야 안에 가득 담긴 물이 검게 변해 가는 것을 보자 보람을 느꼈다. 내가 꼭꼭 밟을 때마다 발가락 사이로 물줄기가 솟구쳤다. 간질거리는 느낌이 싫지 않았다. 아빠는 이불 빨래도 리듬을 타 가며 했다. 콧노래로 왈츠곡을 흥얼거리며 이불을 밟을 때도 그냥 꾹꾹 밟는 것이 아니라, 하나 두울 셋, 왈츠 스텝으로 박자를 맞춰 가며 밟았다.p85
앙코르 와트에서 살아남기 세트 (전2권)
아이세움코믹스 / 류기운 글, 문정후 그림, 코믹컴 기획 /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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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코믹스만화,애니메이션류기운 글, 문정후 그림, 코믹컴 기획
아시아 최고의 문화유산, 앙코르와트 13세기 당시 유럽 최대의 도시는 16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었던 이탈리아의 베니스였습니다. 그러나 베니스보다 무려 여섯 배의 인구를 지닌 도시가 있었습니다. 바로 크메르 제국의 앙코르입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앙코르와트는 우리에게 유명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앙코르와트를 있게 한 크메르 제국과 앙코르 문명의 면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습니다. 앙코르 문명을 이해하려면 먼저 인도의 힌두 문명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힌두교를 바탕으로 발생한 힌두 문명은 발원지인 인도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여러 지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오늘날의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전파된 힌두 문명은 크메르 사람들의 토착 문화와 융합하여 종교, 세계관, 문자 등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문화를 만듭니다. 9세기~13세기경, 크메르 사람들은 지금의 태국,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지역에 걸쳐 대(大)크메르 제국을 건설하였고 광대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던 종교와 문화, 예술을 모두 흡수하며 크메르 제국만의 독창적인 문화로 재창조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총망라된 것이 바로 앙코르 문명입니다. 개성적이면서도 섬세한 문명이라 평가받는 앙코르 문명은 사원 건축에서 가장 빛을 발했습니다.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의 주배경이 되는 앙코르와트는 경이로운 예술적 건축기법이 총망라된 종교 사원입니다. 또한 ‘거대한 도시’라는 뜻을 지닌 성채 도시이자 앙코르 왕국의 마지막 수도였던 앙코르톰, 앙코르 왕국의 두 번째 수도이자 앙코르 왕조에서 최초로 지은 힌두 사원 프레아코와 시바 신전 바콩이 있는 롤로우스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앙코르 문명의 유적지입니다. 이 위대한 건축물들의 건물들과 조각, 부조 등은 힌두교의 신화와 우주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왕은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신으로서, 인간계와 하늘을 잇는 존재라는 믿음이 건축물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중세의 암흑기, 동양에서 핀 찬란한 문명의 꽃 앙코르 문명이 발생하여 문명의 꽃을 피울 당시, 세계의 한쪽인 유럽에서는 흑사병이 창궐하여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서양 중심의 세계사를 배웠기에 중세의 암흑기는 알고 있어도, 그 어떤 문명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동양의 앙코르 문명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게다가 수세기를 풍미했던 장엄한 앙코르 문명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훼손되거나 도굴 당해, 영광스러웠던 옛 모습을 지금은 많이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당했던 앙코르 문명을 재조명함으로써,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위대한 동양의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문명이 태동한 현장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아마추어 고고학자인 아빠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문명의 신비는 제 손으로 풀고야 말겠다는 열혈 소년 우주. 이들이 이번에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에서 모험을 펼칩니다. 진시황의 숨겨진 지하궁전과 피라미드의 아버지, 임호테프의 피라미드까지 발견한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놀라운 역사와 마주하게 될까요? 여러분도 우주와차 례 아빠와 함께 앙코르 문명의 바다로 풍덩 빠져 보세요!
우리 모두 해피 엔딩
다산기획 / 제니퍼 홀름 지음, 남도현 옮김 /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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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명작,문학제니퍼 홀름 지음, 남도현 옮김
2011년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 작가가 증조할머니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쓴 책으로, 세계 대공황으로 모든 이들이 어려웠던 시기에 불행과 좌절의 순간이 한 소녀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지 인물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어 세밀하게 그렸다. 더불어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가족의 사랑과 화해를 통해 벅찬 감동과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대공황 시기, 열한 살의 터틀은 엄마와 뉴저지에서 살아가는 씩씩한 소녀이다. 엄마는 운이 좋게도 부잣집 가정부로 일하게 되지만, 주인아주머니가 아이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터틀은 엄마와 함께 살 수 없게 된다. 그래서 터틀은 엄마의 고향이자,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모가 살고 있는 키웨스트로 향한다. 이모네 집에 도착한 터틀은 빈스와 커밋, 버디라는 남자 사촌들을 만난다. 모두 이모의 속을 썩이는 말썽꾸러기에 짓궂은 녀석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터틀이 할머니의 부서진 피아노 안에서 우연히 해적의 보물 지도를 발견한다. 그리고는 자신을 위해 매일 같이 일하고 있을 엄마를 떠올리며 보물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엄마의 고향으로 가는 길 행복한 만남 착한 아기는 없다 콘치 소식통 공짜로 아이스크림 먹는 법 거짓말과 진실 테리와 팻 할머니를 만나다 기저귀갱단의 비밀 돌아온 아빠 할머니와의 점심 어려운 시절 보물 지도를 발견하다 나쁜 아이들 꿈을 이루다 거대한 폭풍 해피 엔딩 사라지지 않는 보물 작가의 말2011년 뉴베리 영예상 수상 작품! 감동과 재미,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한 책! ★ 2011년 뉴베리 영예상 수상 ★ 2011년 골든 카이트상 수상 ★ 미국도서관협회‘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선정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최고의 책. -커커스리뷰 주인공인 터틀은 배려심이 풍부하고 늘 희망을 품고 있는 아이다. 이야기의 구조는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와 스릴 넘치는 모험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북리스트 실화를 바탕으로 빚은 섬세한 이야기. 풍부한 선율과 재미가 어우러진 지나간 시절 이야기는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메이 아멜리아>와 <내 사랑 페니>로 뉴베리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제니퍼 홀름이 2011년, <우리 모두 해피 엔딩>으로 다시 한 번 뉴베리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책은 증조할머니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쓴 책으로, 세계 대공황으로 모든 이들이 어려움에 빠져 고통을 받고, 심지어 꿈을 갖는 것마저 어려웠던 시기의 이야기입니다. 힘든 시절이었지만, 서로를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가족과 이웃들의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저자는 고통과 외로움과 가난에 지지 않으려고 자신을 단단한 껍질로 감싼 채 세상과 맞서고 있는 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불행과 좌절의 순간이 한 소녀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지 인물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어 세밀하게 그렸습니다. 더불어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가족의 사랑과 화해를 통해 우리에게 벅찬 감동과 진한 여운을 선사합니다. <우리 모두 해피 엔딩>의 주인공 터틀은 고통스럽지만 주어진 현실을 덤덤히 받아들이고, 그 어떤 시련에도 울지 않는 당찬 소녀입니다. 그러나‘거북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터틀은 단단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속은 여리고 순한 아이입니다. 슬픔이 차오르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쳐도 터틀은 나약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마치 <모모>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비관하기는커녕 오히려 구김 없이 살아가며, 어른들의 말벗이 되어 주는 모모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서 말썽쟁이로 낙인찍히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제제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행복은 손에 잡힐 듯 아른거리다가도 순식간에 멀찍이 떨어져 터틀을 슬프게 합니다. 그럴 때마다 터틀은 우리의 삶은 영화가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되뇝니다. 하지만 심장이 찢어질 듯한 고통 속에서도 터틀은, 결코 무너지거나 사라지지 않을 꿈을 간직합니다. 이 책은 여러 사건들이 짜임새 있게 연결되고, 크고 작은 반전들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재미와 웃음, 놀라움과 안타까움 등의 다양한 감정을 전달합니다. 스쳐 지나갔던 요소들이 실마리가 되어 뒤이어 나온 사건과 긴밀히 연결되는가 하면, 에피소드들이 생동감 있게 펼쳐지면서 소설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야기가 완만하면서도 스릴 있게 전개된 데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구성이 뒷받침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또한 어둡고 무거운 시기, 한 소녀의 녹록지 않은 성장 이야기 이면의 잔재미도 독자들에게는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새벽녘‘똑딱’이라는 유령 놀이로 싫어하는 사람을 골려주거나,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먹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그리고 작가 아저씨로 깜짝 등장하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출현 등은 그 시대의 사실적인 공간 안에서 살아 숨 쉬며 이야기를 한층 더 빛내줍니다. <우리 모두 해피 엔딩>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는 행복과 불행이 나란히 걸어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누구의 인생에나 기쁨과 슬픔은 공존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꿈에 그리던 행복이 다가왔음에도 정작 그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과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툴툴 털고 일어난다면 또 다른 행복을 맞이할 수 있다는 진리도 찬찬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터틀의 삶은 곧 우리의 삶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꿈을 이루어 달콤한 순간을 맞이하고 싶어 하지요. 하지만 그 전에 내가 서 있는 주변을 둘러봐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행복을 쫓는 것만큼이나 내가 어떤 행복을 쥐고 있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터틀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적처럼 해피 엔딩을 맞이한 것처럼 여러분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보람차게 살아간다면 언젠가 아름다운 순간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터틀, 사라지지 않는 진짜 보물을 찾다! 대공황 시기, 열한 살의 터틀은 엄마와 뉴저지에서 살아가는 씩씩한 소녀입니다. 엄마는 운이 좋게도 부잣집 가정부로 일하게 되지만, 주인아주머니가 아이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터틀은 엄마와 함께 살 수 없게 되지요. 그래서 터틀은 엄마의 고향이자,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모가 살고 있는 키웨스트로 향합니다. 아름답고, 기후가 좋다는 엄마의 말과 달리, 키웨스트는 페인트를 칠하지 않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어디에건 쓰레기가 쌓여 있으며, 덥고 습해서 숨쉬기조차 힘든 곳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지요. 그럼에도 키웨스트는 터틀에게 신기하고, 어딘가 특별한 곳으로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환경과 너무도 달랐기 때문이지요. 이모네 집에 도착한 터틀은 빈스와 커밋, 버디라는 남자 사촌들을 만납니다. 모두 이모의 속을 썩이는 말썽꾸러기에 짓궂은 녀석들이지요. 또한 그들은 포크 찹, 아이라라는 소년과 함께 동네의 아기들을 맡아 돌보는‘기저귀갱단’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나무수레에 아기들을 싣고 다니면서 엄마들을 대신해 아기를 돌보고, 돈 대신 사탕을 받지요. 터틀 역시 그들과 함께 어울려 다니면서 점점 키웨스트의 생활에 적응해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터틀이 할머니의 부서진 피아노 안에서 우연히 해적의 보물 지도를 발견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위해 매일 같이 일하고 있을 엄마를 떠올리며 결심하지요. 터틀과 소년들은 산호초로 보물을 찾아 떠나고, 그곳에서 영화처럼 금화를 발견합니다. 엄마의 말대로 우리의 인생은 할리우드 해피 엔딩 영화인가 봅니다. 아이들은 자루에 금화를 쓸어 담고, 서둘러 떠날 준비를 하지요. 그러나 기쁨도 잠시 포크 찹이 고리를 던지지 않아 배를 잃은 데다가, 허리케인까지 닥쳐 아이들은 꼼짝없이 섬에 고립되고 맙니다. 며칠이 지나 터틀과 소년들은 다행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2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해적의 보물을 발견하여 키웨스트의 유명 인사가 되지요. 아이들이 모두 공평하게 돈을 나누어 행복을 맞이할 즈음,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가 터틀을 만나러 키웨스트로 찾아옵니다. 엄마는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남자친구와 결혼하여 가정도 꾸릴 수 있다는 생각에 더없이 행복해 합니다. 그런 엄마를 보며 터틀 역시 행복을 느끼지요. 그러나 터틀과 엄마에게 영화처럼 해피 엔딩이 다가온 그 순간, 엄마의 남자친구가 터틀의 돈을 갖고 도망칩니다. 아저씨가 터틀에게 엄마가 행복한 것과 집, 그리고 가족이라는 꿈을 팔았고, 터틀은 곧이곧대로 그 꿈을 산 것이지요. 터틀과 엄마는 또 다시 절망에 빠집니다. 터틀은 잠시나마 우리의 인생에도 달콤한 순간이 있다고 믿었던 자신을 원망하며 흐느낍니다. 아무도 자신을 위로해줄 수 없다고 말이지요. 터틀의 말처럼 삶은 영화와 같지 않습니다. 영리하고, 용감한 터틀은 우리의 삶에서 해피 엔딩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터틀이 절망에 빠진 그 순간, 개구쟁이 사촌들과 이모, 이모부가 손을 내밀지요. 이곳에서 함께 살아도 좋다고 말입니다. 키웨스트는 터틀에게 너무나도 특별한 곳입니다. 가족이라고는 엄마와 단둘뿐이었던 터틀에게 이모네 식구들은 물론, 돌아가신 줄로만 알았던 할머니와 늘 가까이에서 친구처럼 대해주었던 아빠까지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멋스럽지는 않아도 언제라도 터틀을 지켜줄 단단한 집이 있었으니까요. 비로소 터틀은 이곳이 자신과 엄마가 꿈에 그리던 천국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미 자신이 따뜻한 가족의 품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이지요. 결국 키웨스트에서 보낸 시간이 터틀의 삶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열었고, 터틀에게 마법 같은 세계를 선물한 것입니다.
영어학원 가기 전 초등영어공부 혼자하기 100일 1
한글영어 / 정용재 (지은이) / 2018.03.31
14,000원 ⟶ 12,600원(10% off)

한글영어외국어,한자정용재 (지은이)
왕초보로 영어기초공부를 하려는 어린이나 초등학교 학생, 중학교 학생 또는 성인이 홈스쿨링으로 엄마표영어나 자기주도학습으로 기초영어배우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어학원이나 방과후영어에서 영어회화나 학교영어를 무리없이 배울 수 있는 영어첫걸음에 해당하는 영어교육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머리말 3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공부방법 5 영어 발음기호 읽는 법 7 영어 스펠링(철자) 암기하는 법 8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를 위한 문장5형식 9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01일차 ~ 10일차 11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11일차 ~ 20일차 33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21일차 ~ 30일차 55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31일차 ~ 40일차 77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41일차 ~ 50일차 99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한글해석 121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영어단어 133<영어학원 가기전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100일>은 왕초보로 영어기초공부를 하려는 어린이나 초등학교 학생이나 중학교 학생 또는 성인이 홈스쿨링으로 엄마표영어나 자기주도학습으로 기초영어배우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해서 어학원이나 방과후영어에서 영어회화나 학교영어를 무리없이 배울 수 있는 영어첫걸음에 해당하는 영어교육교재로 학원비나 과외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본 교재의 영어공부법은 다음 몇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모든 영어단어의 영어발음을 한글로 적어서 영어독학으로 완전기초영어부터 시작하는 누구나 영어학습이 가능합니다. 한글로 영어소리를 표기했지만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도록 된소리와 영어연음, 그리고 한국어에 없는 f발음, r발음, v발음을 따로 표기한 특징이 있습니다. 2. 영어 파닉스를 배우는 초등학생은 물론 파닉스 영어를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는 유아나 성인의 경우에도 파닉스 교재를 하기전 미리 활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본 교재로 어느 정도 사이트워드가 학습된 후 발음기호와 함께 파닉스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영어단어나 영어문장밑에 단어의미를 달아서 곧바로 영어해석이 가능해서 따로 어려운 문법용어를 배워야 하는 영어문법이나 영문법 학습없이도 문장독해가 가능합니다. 문장해석을 하기전 문장 1형식,2형식,3형식,4형식, 5형식을 제대로 연습만 하면 앞으로 왕초보영어회화나 생활영어 정도는 쉽게 이해 가능합니다. 4. 본 영어공부혼자하기는 다른 영어학습지처럼 좌우 페이지가 한쌍으로 되어 있어서 좌측에서 공부한 영어리딩의 영어지문을 우측의 동일한 내용의 영어지문을 보고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반대로도 가능해서 인터넷 온라인강의없이도 초등학생 스스로 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5, 부록으로 각 영어문장의 영어해석이 있어서 문장의미를 모를 경우에는 참조할 수 있습니다. 영어단어를 알고 있다면 영어해석을 보면서 영어문장으로 말해보는 영어동시통역의 훈련을 하면 영어말하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매일 배우는 10문장에 나오는 모든 영어단어의 의미를 따로 적어서 한영사전이나 영한사전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이 영어단어암기가 가능합니다. 특히 엄마표영어나 홈스쿨영어를 한다면 곧바로 단어시험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 모든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어려운 것중의 하나가 영어스펠링(영어철자)암기이지만 본 초등영어교재는 영어발음이 있어서 항상 읽으면서 영어라이팅을 하기 때문에 깜지등을 하지 않아도 단어시험에서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영어학원 가기전 초등영어공부혼자하기 100일>로 영어학원이나 영어어학원이나 방과후 영어는 물론 기초영어나 생활영어회화까지 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영어교육을 빈인빈 부익부의 대명사처럼 말합니다만 방법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영어교육의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공부방법을 달리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면서 큰 비용을 들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언어로써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언어로써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영상물을 몇가지 선택해서 열심히 보거나 한글영어로 하면 됩니다. 이 때 최우선의 목표는 영어듣기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영어듣기 완성이란 이해가 아닌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말하기가 결코 아닙니다. 또한 영어문자교육을 절대로 해서도 안됩니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철저히 지킬 수 있어야만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방법을 뒤죽박죽으로 한다면 돈만 들이고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학습으로써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학습으로써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알파벳을 배운 다음에 발음기호를 확실하게 배웁니다. 절대로 파닉스가 아닙니다. 한국처럼 영어환경이 아닌 경우에는 스스로 단어를 읽을 수 있도록 발음기호를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파닉스교육은 미국처럼 영어 환경에서나 가능한 방법입니다. 발음기호를 배우게 되면 영어단어를 읽고 쓰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 이후에 중요한 것은 많은 어휘의 암기입니다. 그리고 짧은 영어문장부터 긴 문장까지 스스로 해석해보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본 교재는 학습으로써 영어를 배우는 용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영어를 처음배우는 학생들이 혼자서도 읽고 쓰고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해석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책으로 기본을 쌓은 후 부족한 부분을 채우도록 하기 바랍니다.
중국 최초의 통일황제 진시황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글.그림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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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 시리즈 3권. 인기 온라인 레이싱게임인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역사에 뛰어들어 직접 인물을 만나고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즐기며 외우지 않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3권에서는 고대 중국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특별부록으로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아이템을 제공한다. 진시황이 춘추전국시대를 끝내고 중국을 통일해 만리장성, 진시황릉을 쌓고 죽음을 맞이하기까지의 일들이 펼쳐진다.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다양한 제도와 문화, 분서갱유와 진시황의 죽음 등 진나라와 관련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수록했다.만화 차례 1장 : 마키의 인터뷰 2장 : 진시황의 중국통일 3장 : 탁터헬의 수난 4장 : 진시황의 고뇌 5장 : 위대한 황제의 죽음 Q&A 차례 1장 ·법가 사상이란 무엇일까요? ·아방궁은 어떤 곳일까요? 2장 ·춘추전국시대란 어떤 시대일까요? ·진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책략가 이사는 누구일까요? 3장 ·진시황릉이란 어떤 곳일까요? ·만리장성이란 무엇일까요? ·는 어떤 책일까요? ·시정시찰이란 어떤 일일까요? ·중앙집권체제란 어떤 제도일까요? ·축객령이란 무엇일까요? ·분서갱유란 무엇일까요? 5장 ·조고는 누구일까요?은 3단계로 구성된 독특한 역사 학습방식으로 2010년 하반기 역사 학습만화 시장에 큰 충격을 준 작품이다. 동서양을 망라하며 인류를 뒤흔든 100가지 대역사를 어드벤처 형식으로 체험한다. 특별부록으로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아이템을 제공한다. 3권 편에서는 고대 중국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진시황이 춘추전국시대를 끝내고 중국을 통일해 만리장성, 진시황릉을 쌓고 죽음을 맞이하기까지의 일들이 펼쳐진다.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다양한 제도와 문화, 분서갱유와 진시황의 죽음 등 진나라와 관련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수록했다. [내용소개] 개관을 앞두고 유물을 모조리 도둑맞은 테일즈월드 역사박물관! 닥터 헬, 카이, 마키는 유물을 다시 채우기 위해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세 사람이 찾고자 하는 세 번째로 찾을 역사 속 유물은 진나라 시대의 청동검! 목적지는 진시황이 살고 있는 고대 중국이다. 시간 터널을 통과하다 뿔뿔이 흩어진 세 사람은 서로 다른 시대에 떨어져 각각의 모험을 시작한다. 마키는 진시황을 인터뷰하고 카이는 춘추전국시대에 진나라 군사가 된다. 그리고 닥터 헬은 만리장성 축조 현장에서 강제 노력을 당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건의 연속! 그 속에서 알아가는 고대 중국과 진나라의 역사 상식들! 만화로 역사의 큰 줄기를 감상하고, 만화 사이의 Q&A 팁으로 알찬 역사 상식을 배우자! [히스토리 대백과]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생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역사상식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사 심화학습 코너이다. 3권에는 고대 중국의 역사, 진나라의 중국 통일, 진시황릉의 비밀, 만리장성의 비밀, 진나라의 멸망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고품격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하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들의 SD 컷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돕는다. - 히스토리 대백과 차례 1장 : 탐험! 고대 중국의 역사! 2장 : 최초의 통일 중국 진나라 3장 : 만리장성의 비밀 대공개 4장 : 진시황릉의 비밀 대공개 5장 : 분서갱유와 진나라의 멸망 [특별부록- 테일즈런너 3,000캐시, 랜덤 아이템] 3권의 특별부록은 테일즈런너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캐시와 랜덤아이템 1종을 제공한다. 테일즈런너 게임을 즐기는 독자들에게는 둘도 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햇빛사냥 1
동녘 /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원복 옮김, 최수연 그림 /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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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명작,문학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원복 옮김, 최수연 그림
다음 이야기. 10대에 접어든 제제가 라임오렌지 나무 대신 아담을, 뽀르뚜가 대신 모리스를 가슴 속에 키우면서 밝음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나이는 조금 더 먹었지만 여전히 풍부한 감수성과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지닌 제제의 모습과 만날 수 있다. 거칠기만 한 바깥 세상(뽀르뚜가의 죽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입양)에 던져진 제제는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한 채 나름의 방식으로 성장해간다. 제제는 내면의 슬픔과 외로움을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창조해 낸 인물들(꾸루루 두꺼비, 모리스, 타잔)과의 교우를 통해 극복해 간다. 여섯 살 꼬마 제제가 10대 사춘기 소년이 되어 겪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500페이지의 원작을 내용 축약 없이 1,2권에 나눠 실었고, 문장과 단어를 읽기 쉽게 다듬었다. 기존 의 서정적이고 감상적인 삽화 대신 어린이판에 맞게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사실적인 삽화 마흔 컷을 넣었다. 소설에서 중요한 부분을 서술형 문제로 만들어 아이들이 책 내용과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게 했다.잠자리에 들어서도 조금 전의 일이 생각나 화가 치밀었다. 우리가 무슨 나쁜 짓이라도 했단 말인가? 서로 좋아하는 것이 무슨 큰 죄라도 된단 말인가? 또 사람들은 뭐라고 그랬는가? 내가 남의 집 딸의 명예를 존중할 줄 모른다고 했다. 모든 게 정말 추하기 짝이 없었다. 서로 찰싹 달라붙어서? 얼굴을 맞대고? 나의 도덕적 원칙은 어디 있었는가? 알다시피 도망치자는 그 생각은 한마디로 미친 짓이었다. 사람들이 경찰에 알릴 것이고 모두 우리를 잡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 나는 인생에 대해 뭘 생각하고 있었던가? 채 열다섯 살도 안 된 나이에 결혼을 하겠다고? 정말 미친 짓이었다. -2권 본문 211쪽에서 1권 1부 모리스와 나 1. 변신 2. 뽈 루이 파이올리 3. 모리스 4. 암탉의 웃음소리 2부 슬픔의 나날 1. 꿈꾸기 2. 태양을 뜨겁게 3. 주엉지뉴와의 이별 3부 악마의 시간 1. 편도선 수술 2. 억울한 누명 3. 동심은 잊기는 해도 용서하지는 않는다 2권 4부 나의 꾸루루 두꺼비 1. 돔발상어와 실패한 비스킷 던지기 싸움 2. 타잔, 지붕의 아들 3. 새집, 차고, 세베루바 아주머니 4. 마누엘 마샤두 숲 5. 아담이라고 부르는 나의 심장 5부 그리움 1. 사랑 2. 거룩한 사랑의 훼방꾼 3. 별, 배, 그리움 4. 이별 5. 여행 6. 다시 태양을 뜨겁게 옮기고 나서 사고력 쑥쑥 논술이 술술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
풀과바람(영교출판) / 호기심박스 엮음, 노기동 그림 /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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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학습일반호기심박스 엮음, 노기동 그림
인류의 시간과 삶에 가장 고유한 상징으로 표현되어 온 '색깔'을 통해 역사의 단면을 살펴보는 역사학습서. 역사, 문화, 심리, 과학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끼친 색채와 함께 세계의 역사를 여행한다. 나라와 대륙에 따라 같은 색을 다르게 느끼는 문화 이야기, 역사와 관습 속에 얽힌 색 이야기를 통해 역사.문화의 새로운 의미와 특성을 조명했다. 빨강, 노랑.주황, 연두.초록.청록, 파랑.남색, 보라.자주, 하양, 검정 등으로 주제를 구분했고, 색다른 이야기 편을 따로 만들어 정리했다. 전통혼례식 때 청사초롱을 사용하는 이유, 국기 중에 삼색기가 많은 이유, 일본의 가부키 배우들이 분장한 얼굴 색깔의 의미 등 호기심을 느낄 만한 질문들에 답변하는 형식이다.이 때 오디세우스 역을 맡은 배우는 시련의 시기에 자주색 옷을 입었는데, 그 이유는 자주색이 고난을 상징하는 색이라는 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주색이 어두운 피의 색깔을 연상시키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오늘날에도 서양인들은 자주색 옷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자주색은 우울증이나 전반적인 기능감퇴를 치료하는 자극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원기를 북돋우는 효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디세우스의 자주색은 고난으로 인한 슬픔과 동시에 고난 극복을 상징하는 셈입니다. -본문 151쪽에서 제1장 빨강 1일 : 일요일을 비롯한 공휴일을 왜 빨간색으로 표시할까 2일 : 붉은 색 글씨로 이름을 쓰면 기분 나쁜 까닭 3.4일 : 부적은 왜 붉은 색일까 5일 : 왜 영화제에서 배우들이 걸어가는 길에 레드 카펫을 깔까 6일 : 위험 표지판과 축구 경기의 퇴장 신호 레드 카드의 유래 7일 : 시험지 채점을 왜 빨간 색연필로 할까 8.9일 : 스포츠카에 빨강이 많은 이유 10일 : 사랑의 하트는 왜 붉은색일까 11일 : 수은이나 알코올은 은색인데 왜 온도계 기둥은 빨강일까 12일 : 첫 월급 탔을 때 빨간 내복을 선물하는 이유 13.14일 : 공산주의 국가는 왜 국기에 빨강을 넣었을까 15일 :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은 붉은색이 아닌데 이름이 왜 그럴까 16일 : 스페인 투우수나느 왜 소 앞에서 빨간색 천을 흔들까 17일.18일 : 산타클로스는 왜 붉은색 외투를 입고 굴뚝으로 들어갈까 19일 : 중국인들은 왜 명절 때 빨간 옷을 입을까 20일 : 일본의 붉은 도미구이가 붕어빵의 유래라고요? 21일 : 손톱에 물들인 봉숭아물이 없어지기 전에 첫 눈 내리면, 첫사랑이 이뤄질까 제2장 노랑.주황 22일 : 매우 인색한 사람을 왜 '노랑이'라고 말할까 23일 : '황소'는 누런 색깔의 소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24일 : 제2차 세계대전 때 유대 인은 왜 노란 육각형 별을 달아야 했나 25일 : 왜 중국에서 노란색이 황제의 색으로 여겨질까 26.27일 : 고흐는 왜 그렇게 그림에 노란색을 많이 썼을까 28일 : 전화번호부는 표지색이 파란데, 왜 '옐로 북'이라고 불릴까 29일 : 노란 리본이 기다림과 환영을 상징하게 된 사연 30일 : 왜 스쿨 버스는 모두 노란색일까 31일 : 왜 형광펜에 노란색이 가장 많고, 글자와 겹쳐도 잘 보일까 32일 : 흰 우유로 만든 버터는 왜 노란색일까 33.34일 : 네덜란드 축구팀 별명이 왜 '오렌지 군단'일까 35일 : 티베트 불교의 달라이라마는 왜 주황색 옷을 입고 있을까 제3장 연두.초록 36일 : 왜 외과의사는 수술할 때 초록 가운을 입을까 37일 : 이슬람 문화권 국기에는 왜 초록색이 많을까 38일 : 북극에 있는 세계 최대 섬 그린란드는 정말 초록 땅일까 39일 : 지폐에는 왜 초록이 많을까 40일 : 왜 중국인들은 초록 두건을 부끄럽게 여겼을까 41.42일 : 나무가 좋아하는 색은 초록이 아니다 43일 : 조선 시대 처녀들이 초록 옷을 입은 까닭 44일 : 피터 팬은 왜 초록 옷을 입고 있을까 45일 : 공상과학영화 속의 외계인이나 괴물은 왜 초록빛 몸일까 46일 : 왜 동양 여성들은 초록 옥(玉)을 귀하게 여겼을까 47일 : 고려 시대 사람들은 왜 푸른 청자를 만들었을까 제4장 파랑.남색 48일 : 조선 시대 사람들은 왜 파란색 옷을 싫어했을까 49일 : 성모마리아는 왜 파란 망토를 두르고 있을까 50.51일 : 왜 옷 중에서 유독 청바지가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을까 52일 : 영국 최고 명예인 가터 훈장은 왜 남색일까 53일 : 서양에서 우울한 음악을 왜 블루스라고 부를까 54.55일 : 왜 음식에서 파란색을 보기 힘들까 56.57일 : 모기와 물고기는 왜 파란색을 좋아할까 58일 : 물고기의 등은 왜 짙푸른 파랑일까 제5장 보라.자주 59.60일 : 마법사 모자는 왜 삼각형이고 보라색일까 61일 : 고대 성직자는 왜 보라색 옷을 입었을까 62.63일 : 클레오파트라는 왜 보라색 옷을 입고 안토니우스를 마중 나갔을까 64일 : 자주색이 서양에서 고난을 상징하는 이유 65일 : 로마 황제는 왜 보랏빛 자주색 옷을 입었을까 제6장 하양 66일 : 웨딩드레스는 왜 흰색일까 67일 : 항복할 때 왜 흰색 깃발을 흔들까 68.69일 : 흰 동물은 왜 상서롭게 여길까 70일 : 그리스 신전이 온통 흰색인 까닭 71일 : 사무직으로 일하는 사람을 왜 '화이트 칼라'라고 부를까 72.73일 : 심봉사는 무슨 뜻이고, 장님은 왜 흰 지팡이를 갖고 다닐까 74일 : 로마 교황 선거 결과를 흰색 연기로 알리는 이유 제7장 검정 75일 : 위기에 나타나 도와 주는 '흑기사'의 유래 76일 : 조직폭력배들은 왜 검정 옷을 입고 다닐까 77일 : '요주의 명단'을 의미하는 '블랙리스트'의 유래 78일 : 블랙 박스는 마술사의 검은 상자에서의 유래 79일 : 왜 영국 변호사들은 법정에서 검정 옷을 입을까 80일 : 유럽 수도자는 왜 검은색 옷을 입을까 81일 : 이슬람 여인들이 검은 차도르를 쓰는 이유 82일 : 검은 그림자 그림을 왜 실루엣이라고 말할까 83일 : 자동차 타이어는 왜 모두 검정일까 제8장 색다른 이야기 84.85일 : 아기 옷 색깔이 남자 아이는 하늘색, 여자 아이는 분홍색인 까닭 86일 : 전통혼례식 때 왜 청사초롱을 사용할까 87일 : 빨강.초록 신호등의 유래 88일 : 이발소 광고등은 왜 파랑.빨강.하양 삼색 줄무늬일까 89일 : 유럽 국기에는 왜 세 가지 색깔의 삼색기가 많을까 90일 : 왜 왕궁이나 사찰에만 단청을 장식했을까 91일 : 일본 가부키 배우들의 분장한 얼굴 색깔을 뜻하는 것 92.93일 : 인류는 다른 동물과 달리 왜 색깔로 사물을 보게 됐을까 94일 : 꽃 색깔이 다양한 이유 95.96일 : 무지개에는 왜 검정이 없을까 97일 : 일출과 노을이 사람의 감정을 좌우하는 까닭 98일 : 소리를 색으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사람 99일 : 나이에 따라 좋아하는 색이 다를까 100.101일 : 학습 및 업무 능력을 올려 주는 실내 색깔
Why? 수학 : 도형 2
예림당 / 그림나무 (지은이),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 2021.04.20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지은이),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Why? 수학 시리즈. 개념적인 사고의 과학과 수학, 현실적 적용이 중요한 기술과 공학, 감성적 영역인 예술까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스팀(STEAM) 교육을 도입했다. 수학과 문명이 만나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인류의 문명을 판타지 세계와 결합시켜 같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 각각의 부족 문화와 수학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가는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함께 보여 준다.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스팀 교육이 추구하는 융합적 개념에 맞도록 여러 분야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1 벽돌로 세상을 만들어 가다 ① 각과 직각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성질을 이해할 수 있다. ② 직각삼각형과 직사각형, 정사각형을 알고 각 도형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다. ③ 사다리꼴과 평행사변형을 알아보고 그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④ 마름모에 대해 알아보고 그 성질을 이해할 수 있다. 2 조력자 하루가 떠나가다 ① 도형을 밀거나 뒤집어 보고 그 모양을 알 수 있다. ② 도형을 돌렸을 때의 모양을 알 수 있다. ③ 도형을 뒤집고 돌렸을 때 모양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3 동굴 너머의 세계로 떠나다 ① 각의 크기를 알아보고 예각과 둔각을 구분할 수 있다. ② 각도기 사용법을 알고 각도기를 이용해 각도를 잴 수 있다. ③ 사각형의 네 각의 크기의 합이 얼마인지 알 수 있다. ④ 각의 크기와 변의 길이에 따라 삼각형을 분류할 수 있고 삼각형의 세 각의 합이 얼마인지 알 수 있다. 4 도나우 부족과 만나다 ① 평행사변형의 성질과 특징을 알 수 있다. ② 마름모의 성질과 특징을 알 수 있다. ③ 다각형과 정다각형의 종류를 알 수 있다. ④ 대각선이 무엇인지 알고 다각형에서 대각선의 개수를 구할 수 있다. ⑤ 원의 중심과 지름, 반지름에 대해 알고 원의 성질을 이해할 수 있다. 5 탈출 방법을 궁리하다 ① 수직과 수선을 알고, 여러 도구를 이용해 수선을 그릴 수 있다. ② 평행선의 의미를 이해하고 평행선 사이의 거리를 알 수 있다. ③ 삼각자를 이용해 평행선 긋는 방법을 알 수 있다. ④ 평행선 착시 경험을 통해 평행선의 성질을 알 수 있다. 6 도나우 부족과 연합하다 ① 원을 그리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고 그릴 수 있다. ② 바퀴가 생긴 역사를 알고 바퀴의 쓰임을 이해할 수 있다. ③ 원의 반지름과 지름을 알고 지름을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수학은 계산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이제 수학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와 계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팀(STEAM) 수학이 바로 그것이다.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 다섯 가지 분야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지닐 뿐 아니라, 우리에게 윤택한 삶을 제공한다. 스팀 수학은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영역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아우르며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시리즈는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초등 수학은 어린이들이 수학의 세계로 발걸음을 처음 내딛는 단계이므로,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로소 어린이들도 수학 개념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2.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초등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Storytelling)과 스팀(STEAM)을 도입했다. *[STEAM 교육 도입]: 개념적인 사고의 과학과 수학, 현실적 적용이 중요한 기술과 공학, 감성적 영역인 예술까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스팀(STEAM) 교육을 도입했다. *[Storytelling!]: 수학과 문명이 만나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Fantastic Story!]: 인류의 문명을 판타지 세계와 결합시켜 같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 각각의 부족 문화와 수학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가는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함께 보여 준다. *[개념 쏙쏙! 문제 해결]: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창의력 Up! 스팀 문제]: 스팀 교육이 추구하는 융합적 개념에 맞도록 여러 분야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부족을 떠났다가 위험에 빠지는 하루와 사피, 과연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벽돌을 만들어 집을 지어나가는 돌마루 부족. 하루는 부쩍 성장한 그들을 보면서 더 이상 자기가 필요하지 않다고 느낀다. 부족을 떠나려는 하루와 이를 말리는 사피. 둘은 실랑이를 벌이다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다행히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배를 훔친 도둑으로 몰려 다른 부족한테 끌려간다. 그곳에서 하루는 예전에 자기가 가짜로 만들어낸 우르쾅 신을 이용해 사람들을 속이는 도나우를 보고 깜짝 놀란다. 도나우는 우르쾅 신의 뜻이라며 사람들에게 강제로 배 만드는 일을 시킨다. 감옥에 갇힌 하루와 사피는 사람들을 설득해 가장 빠른 배를 만들어 탈출하기로 한다.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탈출해 돌마루 부족에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도형의 개념과 성질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돌마루 부족이 집을 짓는 데 가장 적절한벽돌의 모양이 어떤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도형을 이해할 수 있다.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등 평면도형을 분류하는 기준을 알 수 있고, 각과 직각, 평행과 수직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이 배를 만들면서 바퀴를 이용하는 모습을 통해 원을 공부할 수 있다. 원의 개념과성질을 알 수 있으며, 중심의 위치와 반지름, 지름의 길이도 구할 수 있다. 섣불리 돌마루 부족을 나갔다가 위험에 직면하게 된 사피와 하루. 두 사람의 고군분투 이야기와 함께 도형의 성질을 공부해 보자.
Letters from Korean History 한국사 편지 영문판 1~5 세트 (전5권)
책과함께 / 박은봉 지음, 류동필 그림, 벤 잭슨 옮김 / 2016.05.02
79,000원 ⟶ 71,100원(10% off)

책과함께역사,지리박은봉 지음, 류동필 그림, 벤 잭슨 옮김
출간부터 지금까지 어린이 역사책의 기본서로 35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를 영문판으로 펴냈다. 영어를 공부하는 독자,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사를 공유하고 싶은 독자,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궁금한 외국인 독자까지. 이러한 독자들의 바람에 부응하여 오랜 기간의 준비와 번역, 감수를 거쳐 전5권으로 출간하였다. 는 엄마가 아이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영문판 는 원서의 장점을 그대로 담되, 한국의 역사가 친숙하지 않을 영미권 독자들을 고려하여 편지글을 다듬고, 어휘를 조정하였다. 흥미를 돋우는 그림과 사진 자료를 크게 부각했던 각 장의 도입부는 주제를 담은 발췌문이 돋보이도록 간결하게 다시 디자인하였고, 어린이 독자를 위해 본문에 실었던 단어 한자 풀이를 삭제하고, 찾아보기의 단어에 한자를 병기하였다. 더불어 경험이 풍부한 전문 번역가와 원어민의 감수를 거쳐, 완벽한 문장의 3요소인 명확성(lucidity), 간결성(simplicity), 활음조(euphony)를 살린 매끄러운 영문으로 다듬었다.* 1권 When did the first humans settle in Korea? What did Paleolithic Koreans look like? How did Neolithic Koreans live? Stone tools The Bronze Age and Gojoseon, the first state in Korean history Korea, a land of dolmens How was life in Gojoseon? Gojoseon: originally just ‘Joseon’ What came after Gojoseon? What was the purpose of ‘jecheon haengsa?’ The founding of the Three Kingdoms and Gaya Gaya culture Goguryeo: a Northeast Asian superpower The riddle of the Gwanggaeto Stele Baekje, land of cultural refinement King Mu and Princess Seonhwa Buddhism, key to the culture of the Three Kingdoms Influence of the Buddhist culture of the Three Kingdoms on Asuka Life in the Three Kingdoms period Fridges and drinks How did Silla achieve unification? Hwarang: boys as beautiful as flowers Silla, land of the bone-rank system Hyangga: songs of Silla Balhae, land of mystery Balhae’s road network · Index · Image credits and sources * 2권 Faltering Silla and the Later Three Kingdoms Jang Bogo, the Great Commander of Cheonghaejin Wang Geon unifies the Later Three Kingdoms Doseon and ‘pungsujiri’ Goryeo: land of ‘munbeol’ aristocrats King Seongjong, Choe Seungno and Confucian politics Thirty years of war with the Khitans Yun Gwan and the Nine Fortresses of the North-East Byeongnando: international port of ‘Korea’ Around Gaegyeong Goryeo, land of Buddhism Village guardian deities How did the people of Goryeo live? Was ‘goryeojang’ really a Goryeo custom? The military takes over Myocheong’s bid to relocate the capital The struggle for a true meritocracy Pyeongnyang, the ‘nobi’ who dreamt of freedom Peasants and ‘cheonin’ take on the Mongols Goryeo’s temporary capital The ‘Tripitaka Koreana’ and inlaid celadon: embodiments of the spirit of Goryeo Printing in the old days ‘Samguk sagi’ and ‘Samguk yusa’: two history books, two agendas ‘Dongmyeong Wang pyeon’ and ‘Jewang ungi’ King Gongmin’s reforms ‘Gwonmun sejok’ and ‘nongjang’: land grabbing at club-point Cotton and gunpowder ‘Cheongsan byeolgok’ and the decline of Goryeo · Index · Image credits and sources * 3권 How was Joseon founded? A new name for a new state: ‘Joseon’ or ‘Hwaryeong?’ Hanyang, Joseon’s new capital Why the king kept moving palace The real reason Sejong created Hangeul Jang Yeongsil, Joseon’s greatest scientist How were government officials appointed? Men of integrity How did the people of Joseon live? Joseon’s children Joseon, land of Confucianism Yi Hwang and Gi Daeseung exchange letters Neo-Confucians: a new breed of literati sparks purges Seong Sammun and Sin Sukju Clothes, food and housing in Joseon Children’s games Newspapers and books in Joseon Royal annals: definitive national histories The Three Great Bandits of Joseon The mysterious tale of Hong Gildong A time of crisis: Japan invades Were turtle ships really clad in iron? Fighting off the Manchus Kim Sangheon and Choe Myeonggil What caused factional strife? Death in a rice chest: Crown Prince Sado An Yongbok defends Ulleung-do and Dok-do Hendrik Hamel and Park Yeon: Joseon’s two Dutchmen · Index · Image credits and sources * 4권 Hwaseong: King Jeongjo’s new city New martial arts for Joseon The Silhak vision ‘Wealth is created by the people’ Evolving farms and markets ‘Sanga yorok’: A royal physician’s cookbook Popular culture flourishes Yi Danjeon, the ‘nobi’ poet Love and marriage in Joseon Gang Jeongildang and Yun Gwangyeon in love Kim Jeongho and ‘Daedong yeojido’ Korean maps of the past The peasants rise up Hong Gyeongnae and the battle of Jeongju Fortress Seohak and Donghak Protestantism gains royal backing Isolation or enlightenment? Korea at the crossroads ‘Uigwe’: Joseon texts seized by France Opening the doors A ‘Treaty of Peace, Amity, Commerce and Navigation’ ‘A new world, for three days’: the Gapsin Coup A military uprising: The Imo Incident Jeon Bongjun and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The attack on Gyeongbokgung and the Gabo Reforms The death of Empress Myeongseong The Daehan Empire is born Treaty ports usher in the winds of change When did Korea start using the solar calendar? · Index · Image credits and sources * 5권 Lost sovereignty Secret mission to The Hague The struggle to save the country Yun Huisun and the Ansaram Righteous Army Gunfire echoes across Manchuria A learned man’s burden The nation rises up ‘Gisaeng’ fight for independence Hong Beomdo and Kim Jwajin, ndependence army heroes Yi Hwarim, the female general Bang Jeonghwan and Children’s Day Kim Sowol’s ‘Azaleas’ The Kanto Massacre and forced relocation The photo brides of Hawaii Sin Chaeho, the father of modern history A history of pain and blood Yi Bongchang and Yun Bonggil The Liberation Army OSS Koreans who amazed the world Kim Yeom, Film Emperor of Shanghai Stolen youth, rotten minds Investigating Korea’s collaborators Liberation and national division What is socialism? Kim Gu crosses the thirty-eighth parallel The Jeju Uprising War divides a nation The SOFA and the death of two schoolgirls Rapid growth: a time of miracles and tragedies Multicultural families, our new neighbors The struggle for democracy Democracy and the World Cup Encounters for reunification Toward reunification · Index · Image credits and sources350만 베스트셀러 ≪한국사 편지≫ 영문판 Letters from Korean History 글로벌 리더를 위한 역사 리딩 For young readers Letters from Korean History is published for young readers overseas who re curious about Korea and its people, and for young Korean readers keen to earn more about their own history while improving their language skills as global citizens. ≪한국사 편지≫ 영문판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알고 싶은 외국의 젊은이, 그리고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살고자 하는 한국의 젊은이를 위한 책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 살든, 한국을 알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이 유익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면 참으로 기쁘겠습니다. -저자 박은봉(Park Eunbong) 어린이 역사책의 베스트셀러 ≪한국사 편지≫를 영어로 만난다! 출간부터 지금까지 어린이 역사책의 기본서로 35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한국사 편지≫가 영문판으로 찾아왔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독자,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사를 공유하고 싶은 독자,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궁금한 외국인 독자까지. 모든 독자의 바람을 담은 한국사 편지 영문판 ≪Letters from Korean History≫(전 5권)이 지금 출간되었습니다. * 독자들의 기다림에 답하는 책 어린이 역사책의 필독서로 손꼽히는 ≪한국사 편지≫는 대중 역사책을 써온 저자 박은봉이 어린이에게 꼭 맞는 역사책의 필요성을 느껴 펴낸 책입니다. “역사도 매우 재미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를 하자.” 두 가지 목표 아래 꼼꼼한 사료 연구와 균형 있는 가치관, 그리고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다정한 문체로 쓰인 ≪한국사 편지≫는 한국사 통사책 사상 최초로 350만부를 돌파한 책, 초등 국정 사회과 교과서에 4년 연속 유일한 참고도서로 수록된 책, 역사 선생님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한국사 책입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읽는 한국사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 있는 독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고, 해외 판매는 할 수 없는지, 영문판 계획은 없는지 여러 요청을 받아왔습니다. 그 가운데 직접 번역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는 독자분도 있었습니다. 한국사를 왜 영문으로 읽어야 할까요? “≪한국사 편지≫는 네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우리 역사 이야기야. 네가 앞으로 당당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이기도 해.” 저자가 1권 머리말에 붙인 이야기입니다. 한국사를 영어로 읽고 싶은 마음은 우리 역사,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고,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마음일 것입니다. 이러한 독자들의 바람에 부응하여 오랜 기간의 준비와 번역, 감수를 거쳐 ≪Letters from Korean History≫(전 5권)가 탄생하였습니다. * 명확한 번역, 매끄러운 영어 문장 ≪한국사 편지≫는 엄마가 아이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문판도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로 되어 있을까요? ≪Letters from Korean History≫는 원서의 장점을 그대로 담되, 한국의 역사가 친숙하지 않을 영미권 독자들을 고려하여 편지글을 다듬고, 어휘를 조정하였습니다. 흥미를 돋우는 그림과 사진 자료를 크게 부각했던 각 장의 도입부는 주제를 담은 발췌문이 돋보이도록 간결하게 다시 디자인하였고, 어린이 독자를 위해 본문에 실었던 단어 한자 풀이를 삭제하고, 찾아보기의 단어에 한자를 병기하였습니다. 한 걸음 더 깊이 있는 한국사 공부를 하려는 독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세심한 조정을 거쳐 어린이들에게 부치는 ‘한국사 편지’가 한국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이 알고 싶은 독자에게 보내는 ‘한국사 편지’로 거듭났습니다. 영문판 출간 작업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한글을 영문으로 옮기는 일이었다면, 굳이 한국어에 능통한 외국인 번역자를 찾을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영국 출신의 역자 벤 잭슨(Ben Jackson)은 런던대학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했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다양한 영상 매체와 지면을 넘나들며 활동했습니다. 이후 서울셀렉션에서 편집자로 활동하며 한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책을 펴낸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사 편지≫가 정확하게 독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저자 박은봉과 긴밀하게 의견을 나누며 한글을 영문으로 옮겼습니다. 더불어 경험이 풍부한 전문 번역가와 오랫동안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완벽한 문장의 3요소인 명확성(lucidity), 간결성(simplicity), 활음조(euphony)를 살린 매끄러운 영문으로 다듬었습니다. *1권 13쪽 : What did the first people look like? Monkeys? Well, yes. Unlike people today, they did look a bit like monkeys. Since then, with the passing of time, we’ve gradually evolved to look the way we do today. The very first people had to pass several milestones on the long road to becoming modern humans. “최초의 사람은 어떻게 생겼을까?” “원숭이!” 그래, 세운이 말마따나 최초의 사람은 오늘날과는 달리 원숭이와 비슷하게 생겼을 거야.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해 오늘날과 같은 생김새가 되었지. 최초의 사람이 오늘날과 같은 사람이 되기까지는 아주 중요한 고비를 몇 번 넘어야 했어. *2권 63쪽 서희의 담판 : Seo Hui had realized that the Khitans’ aim in attacking Goryeo was not to win the latter’s territory but to sever its relations with Song. Not only that: he had prepared thoroughly and was able to rebut every one of the Khitans’ claims. It seems Seo had a very good grasp not only of Goguryeo’s own history but also of his country’s contemporary situation, neighbored as it was by the Jurchens, Khitans and Song, and of international relations. That’s why he deliberately claimed that Goryeo was the successor to Goguryeo and that its capital was at Pyeongyang, not Gaegyeong. 서희는 거란이 공격해 온 의도가 고려를 송두리째 손에 넣으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고려와 송의 관계를 끊는 데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었어. 나아가 서희는 거란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할 만큼 준비를 충분히 하고 있었지. 서희는 고구려의 역사는 물론이고 여진, 거란, 송에 둘러싸인 당시 고려의 처지와 국제 관계를 아주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 고려는 고구려의 뒤를 이은 나라라고 대답하면서 일부러 수도를 개경이 아닌 평양이라고 한 것이란다. *4권 75쪽 봉산 탈춤의 한 대목 : Malttugi: Shhh! Look who’s coming! It’s the yangban! But don’t be fooled: he’s not exactly the “high-flying” sort of yangban you hear about with their scholastic factions and dazzling civil service careers! This gentlemen is certainly not prime minister material. Yangban: Hey! Just who do you think you are? 말뚝이: 쉬이, 양반 나오신다! 양반이라고 하니까 노론, 소론, 호조, 병조, 옥당을 다 지내고, 삼정승, 육판서를 다 지내고, 퇴로 재상으로 계신 양반인 줄 아지 마시오. 개잘량이라는 ‘양’자에 개다리 소반이라는 ‘반’자를 쓰는 양반이 나오신다는 말이오. 양반: 야, 이놈 뭐야? *5권 112쪽에 실린 김소월의 시 : Kim Sowol’s ‘Azaleas’ When you’re sick of me and you leave, don’t think I’ll try and stop you. No, I’ll pick myself an armful of azaleas and scatter them across your path as you leave. You can give them a good trampling with every step you take from my door. So leave when you’ve had enough as long as you don’t expect me to cry. 김소월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자신만만한 십대부터 외국인 독자까지! 글로벌 시대의 필독서 원시 시대부터 21세기 현대에 이르는 한국사를 72통의 편지에 담은 ≪한국사 편지≫는 단순히 각 장이 시간 순서대로 이어진 게 아니라, 장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시대를 바라봅니다. ‘신라’를 이야기할 때에도 ‘삼국문화의 키워드, 불교’와 ‘골품의 나라, 신라’라는 두 장을 제시함으로써 하나의 나라를 ‘종교’와 ‘신분제’를 중심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한국사를 간략하게 한 권으로 갈무리한 가벼운 역사책, 수많은 지명과 인명, 사건들이 빼곡하게 정리된 딱딱하고 무거운 역사책. 그 사이에서 균형 잡힌 한국사 입문서를 찾는 독자들의 선택이 ≪한국사 편지≫를 어린이 역사책의 기준으로 자리 잡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장점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Letters from Korean History≫는 영어 텍스트로 한국사를 공부하고, 나아가 세계와 교류하고 싶은 학생부터 한국사를 제대로 된 영문 텍스트로 읽고 싶은 재외국민, 한국이 궁금한 외국인들과 늘 만나는 관광/교육 분야 종사자, 한국사가 궁금한 외국인까지. 자신만만한 세계인이 되고 싶은 십대와 입체적인 시선으로 한국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영미권 독자들에게 최고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은하 철도의 밤
비룡소 / 미야자와 겐지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2.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미야자와 겐지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은하 철도의 밤 1. 오후 수업 2. 인쇄소 3. 집 4. 켄타우루스 축제의 밤 5. 천기륜 기둥 6. 은하 역 7. 북십자와 플라이오세 해안 8. 새잡이 9. 조반니의 차표 바람 소년 마타사부로 개머루와 무지개 땅신과 여우 수선월 4일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일본 국민작가 미야자와 겐지가 은하수를 배경으로 들려주는 만화영화 『은하철도999』의 환상적인 원작 동화 일본이 대표적인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미야자와 겐지의 소설 『은하 철도의 밤』이 비룡소 클래식 스물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미야자와 겐지는 일본 근대문학 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일본의 국민 작가 중 하나이다. 그의 작품 중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 』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이 작품은 작가가 남긴 가장 뛰어난 유작 중 하나이다. 고깃배를 타고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 역할을 하는 소년 조반니가 우연히 단짝 캄파넬라와 은하 공간을 여행하는 은하 철도에 올라 겪게 되는 신비로운 우주와 사람들의 이야기로, 미야자와 겐지가 남긴 주옥같은 단편 「바람 소년 마타사부로」, 「개머루와 무지개」, 「땅신과 여우」, 「수선월 4일」도 함께 묶었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삶과 죽음, 영원과 진리 등 보편적인 가치를 환상적인 이미지 속에 구현해낸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환상적인 자연 위에 수놓인 아름다움과 슬픔, 생명과 죽음의 이야기 서른일곱에 요절한 작가 미야자와 겐지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사고에 반하는 글로 인해 죽은 후에야 조국의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생전에 인정받지 못한 만큼이나 사후에는 높게 평가받고 있어, 죽은 후 80년이 다 되어가지만 그는 여전히 일본의 국민작가이다. 이렇게 오랜 기간 그의 작품이 빛을 잃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에는 자연에 대한 애정과 감성 어린 묘사가 빠지지 않는다. 「은하 철도의 밤」에서는 남십자성, 전갈자리 등 은하수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가 두드러진다. ‘월장석으로 빚은 듯한 아름다운 용담꽃’이라거나 ‘푸른빛으로 타오르듯 반짝이는 은하의 물’ 같은 문장에서 자연을 향한 저자의 깊은 애정이 엿보인다. 「바람 소년 마타사부로」에서는 겐지의 고향인 이와테 현의 바람을 두려워하고 신성시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볼 수 있는데,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어, 버드나무는 묘하게 새하얘지고 산의 풀들은 순식간에 검어져서 주위 풍경은 뭐라 말할 수 없이 무시무시하게 바뀌어 버렸습니다.’ 같은 표현에 잘 드러나 있다. 「개머루와 무지개」에서는 무지개를 동경하는 개머루에게 이야기하는 무지개의 목소리를 통해 자연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소중하고 값지며 영원하다는 법화경 사상을 볼 수 있다. 아름답고 섬세한 묘사를 주로 한 문학적 표현과 그 속에 옹골차게 깃든 생명존중 사상이야말로 그의 작품이 오랜 세월 사랑받은 이유가 될 것이다. ■ 삶과 문학은 하나다 겐지의 문학적 토대는 바로 그의 삶에서 시작한다. 부유한 전당포집 아들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부터 이웃 농민들의 가난한 삶에 무척 마음 아파한 미야자와 겐지는 무척 여린 심성의 소유자였다. ‘돌박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돌멩이를 좋아해 산과 자연을 가까이하는 삶을 살았다.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 친구와 여동생의 죽음을 경험하기도 했다. 법화경에 심취하면서 사후 세계와 세상 모든 존재의 행복을 추구하는 소박한 삶을 살았다. 일본에서 보편적인 가업 잇기를 하지 않고 농업학교 교사를 하다가 죽기 전날까지 이웃 농민들의 농업 상담을 해주며 자연과 사람들 가장 가까운 데 살았던 겐지. 겐지 스스로 이러한 삶을 살았기에 그의 작품은 더욱 진실성을 얻는다. 『주문 많은 음식점』의 서문에서 겐지는 ‘또 나는 다 해진 옷이 밭이나 숲 속에서 가장 멋진 우단이나 비단, 보석이 박힌 옷으로 변하는 것을 이따금 보았습니다. 나는 그런 아름다운 음식이나 옷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겐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가장 미천하고 보잘것없는 것이 아름다워지고 값지게 되는 그 순간’을 포착해 보여주는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투탕카멘
대교출판 / 젠 그린 지음, 박수철 옮김, 줄리 르네 앤더슨 감수 / 2009.07.30
24,000원 ⟶ 21,600원(10% off)

대교출판명작,문학젠 그린 지음, 박수철 옮김, 줄리 르네 앤더슨 감수
고대 이집트의 어린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를 따라 비밀에 싸인 고대 이집트 문명을 알아보는 정보 책.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 팝업과 입체 모형, 다양한 조작 장치들이 고대 이집트의 비밀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투탕카멘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은 물론 고대 이집트 문명이 발달했던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과 유적을 통해 고대 이집트의 종교, 파라오의 삶, 일상생활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책이다.놀라운 발견 / 나일 강의 왕국 / 왕가의 계곡 / 이집트 문자 / 사후 세계에서 쓸 보물들 / 신과 여신 / 파라오 / 왕의 매장 / 미라 만들기 / 카노푸스 성골함 / 이집트의 여인들 / 천국으로의 항해 / 일상생활 / 찾아보기 기획 의도 및 내용 고대 이집트의 어린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를 따라 비밀에 싸인 고대 이집트 문명을 알아보는 정보 책입니다. 투탕카멘의 무덤 발굴 과정뿐 아니라, 발굴된 보물 등을 통해 고대 이집트 사회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 팝업과 입체 모형, 다양한 조작 장치들이 고대 이집트의 비밀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구성 및 특징 투탕카멘 무덤의 발굴 현장 속으로 : 하워드 카터가 처음 투탕카멘 무덤을 발견하고자 했던 때부터, 무덤 발굴을 마치고 보물과 유물을 카이로로 옮기는 순간까지, 각 장마다 ‘카터의 발굴 일지’를 통해 고대 이집트 역사의 위대한 발굴 현장을 함께 합니다. 유물과 유적을 통해 알아보는 고대 이집트 사회 : 투탕카멘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은 물론 고대 이집트 문명이 발달했던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과 유적을 통해 고대 이집트의 종교, 파라오의 삶, 일상생활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풍부하고 사실적인 시각 자료 : 이집트에서 발굴된 고대 이집트의 유물과 유적의 생생하고 실감나는 사진과 일러스트, 카터의 투탕카멘 무덤 발굴 과정이 담긴 사진 자료 등 시각 자료들이 고대 이집트 문명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발굴된 가장 유명한 보물인 투탕카멘의 황금 가면이 입체로 나타나요. 황금 가면은 고대 이집트의 뛰어난 예술을 보여 줘요. 흥미로운 책 속의 장치들 : 텍스트와 이미지의 평면적인 구성이 아니라 투탕카멘의 황금 가면, 관의 팝업과 입체 모형, 들춰보기 등 책 속에 숨겨진 다양한 장치를 통해 더욱 생생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장치는 또한 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합니다.
머빈의 달콤 쌉쌀한 복수
아이세움 / 레온 페게로 글, 셜리 피터스 그림, 박진희 옮김 / 2001.01.1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레온 페게로 글, 셜리 피터스 그림, 박진희 옮김
말썽꾸러기 고양이 머빈 이야기. 자신만 남겨놓고 휴가를 떠난 가족들에게 신나게 복수할 방법을 찾는 머빈. 과연 머빈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 기분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으로 하루를 시작한 고양이 머빈은 뜻밖의 상황을 맞이한다. 한번도 휴가 여행에서 빠져본 적이 없는 이 오만한 고양이를 프르드만 씨네가 빼놓고 휴가여행을 떠난다는 것. 머빈은 뾰루퉁해서 가족들을 배웅하고, 자신의 서운한 마음을 '복수'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종이 봉투 유령 작전, 새 사냥 작전, 진흙으로 집에 그림그리기, 아무 것도 못먹는 척하기 등 온갖 방법으로 복수를 해보지만 머빈은 복수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침내 가족들이 돌아오는 시기에 맞춰 가출을 단행하는 머빈. 과연 그의 달콤 쌉쌀한 복수는 이루어질 것인가? 까탈스러운 고양이 머빈을 그린 셜리 피터스의 삽화는 아주 유쾌하다. 심술로 얼굴이 부은 머빈의 모습, 자신의 장난을 떠올리며 즐거워하는 머빈의 모습은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살려준다. 고양이 머빈의 말썽을 보다보면 자신의 심정을 심술로 표현하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금세 떠올리게 된다. 물론 장난꾸러기 머빈의 모습은 재미있다. 하지만 복수심에 불타는 머빈에게서 자신도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아이가 자꾸 떠올라 어른에게는 재미로만 읽히지 않겠다. 상처받은 마음을 심술로써 보상받으려는 아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끔한다는 데서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유용하게 읽을 수 있을 듯 싶다.이런 때가 바로 장난을 칠 때였다. 잔인하게 혼자 남겨진 고양이가 받는 스트레스와 비참함이 어떤 것인지 모두에게 확실히 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머빈은 '아무것도 못 먹는 척'하는 뻔한 방법을 쓰기 시작했다. 라벤더 부인이 아침을 가져다 주었을 때 머빈은 관심 없는 듯 밥그릇 주위를 빙빙 돌아다녔다. -본문 67쪽에서
봉봉 초콜릿의 비밀
푸른책들 / 정은숙 지음 / 2008.12.06
10,500원 ⟶ 9,45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정은숙 지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과 결합된 추리소설. 겁 없는 2인조 탐정단이 뛰어난 재치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홍주와 완식이지만 피하거나 숨으려 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섰기에 결국엔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홍주와 완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들을 통해,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인 유괴와 도난 사건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미래의 '봉봉 탐정 사무소' 수석 탐정인 설홍주는 단짝 친구인 최완식과 함께 만만치 않은 추리력과 관찰력으로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구성의 밀도감이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이 책이 진지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군데군데 웃음이 터져 나오는 유쾌함과 아이다운 천진함이 포장 속의 초콜릿처럼 담겨져 있다. 또한,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과 재치 있는 언어 구사로 어른들에게도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추리소설이다.한 달 전 유괴 사건 도대체 뭐가 다행이라는 거야? 수상한 손님 사건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다 독일 안경점에 찾아온 남자 사건은 미궁 속으로 해피 버스데이 극단 피노키오 꽃미남 용의자 유경표 김 서방 찾기 작전 명탐정은 그냥 되는 게 아니야 가짜 악당, 진짜 악당 봉봉 초콜릿의 비밀 머리말 작품 해설어린이들이 쏙 빠져들 만한 추리소설이 왜 없을까?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추리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탐정이 되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는 상상도 해 봤을 것이다. 이렇게 어린 시절을 추억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추리소설’이다. 우리가 손에 땀을 쥐고 밤새며 읽었던 명탐정의 영웅담을 아직도 기억하는 이유 중 하나는 셜록 홈즈, 포와르, 미스 마플 등의 이름 앞엔 늘 기발한 추리력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이란 수식어가 붙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최초로 아동 추리소설을 선보인 소파 방정환이 「칠칠단의 비밀」이나 「동생을 찾아서」에서 창조한 인물들 역시 ‘이성적인’ 탐정보다는 ‘감정적인’ 탐정의 면모에 초점을 맞춰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 또한 선사해 주고 있다. 하지만 요즘 우리 아동문학에서는 진정 추리소설다운 작품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무엇보다 동화작가들이 추리소설 형식의 작품을 창작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이다. 또한 추리소설의 형식을 취한 몇몇 책들조차 학습과 연관 지어 지식을 전달하는 방편으로 활용하거나, 다소 과장이 심한 판타지와 결합되어 있어서 추리소설의 고유한 재미를 반감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나 지금이나 어린이 독자들은 추리소설을 읽으며 사건 해결 과정의 짜릿함과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들을 원한다. 이런 어린이들의 바람에 부합하는 추리소설 『봉봉 초콜릿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봉봉 초콜릿의 비밀』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과 결합된 추리소설로, 겁 없는 2인조 탐정단이 뛰어난 재치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겁 없는 2인조 탐정단이 떴다! 『봉봉 초콜릿의 비밀』의 저자 정은숙 작가는 제4회 ‘푸른문학상’과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에 다수 선정된 연작동화집 『우리 동네는 시끄럽다』로 이미 동화작가로서의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의 첫 장편동화 『봉봉 초콜릿의 비밀』은 전작 단편들에서 보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과 재치 있는 언어 구사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웃음을 선사해 지난날을 추억하게 만드는 추리소설이다. 『봉봉 초콜릿의 비밀』의 미덕은 주인공인 홍주와 완식이 똑똑하고 완벽한 아이들이 아니라는 데 있다.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홍주와 완식이지만 피하거나 숨으려 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섰기에 결국엔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홍주와 완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들을 통해,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인 유괴와 도난 사건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미래의 ‘봉봉 탐정 사무소’ 수석 탐정인 설홍주는 단짝 친구인 최완식과 함께 만만치 않은 추리력과 관찰력으로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데,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구성의 밀도감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이 책이 진지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군데군데 웃음이 터져 나오는 유쾌함과 아이다운 천진함이 포장 속의 초콜릿처럼 담겨져 있다.
법으로 희망을 심는 변호사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노지영 지음, 송향란 그림 / 2009.11.10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생활,인성노지영 지음, 송향란 그림
환경 전문 변호사인 강대한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하여 변호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변호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하는 책이다. 강대한 변호사는 가미 마을 이장님의 의뢰로 소송을 맡은 후에 가미 마을로 가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송에 함께 참여하도록 설득시킨다. 마을 곳곳에서 여러 가지 증거를 수집하고, 증언을 해 줄 사람이나 비슷한 판례를 찾으며 고민한다. 그리고 법원에 서 그동안 조사한 사실과 마을 사람들의 손해를 주장하고, 손해 배상을 요구한다. 힘든 소송을 준비하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쳐 싸우는 강대한 변호사를 통해 열정이 넘치는 변호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증거나 판례를 수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재판을 할 때 왜 3심제를 하는지 등도 알 수 있다. 책 뒤쪽에는 판사, 검사, 변호사는 어떻게 다른지, 법정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지, 변호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법조인에 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변호사계의 환경 지킴이, 강대산 정보: 공익 소송이란? *가미 마을에서 날아온 새로운 사건 정보: 판례의 중요성 *가미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라! 정보: 증거 수집의 중요성, 소송을 할 때 필요한 문서, 3심제 <부록> - 법정의 풍경이 궁금해! - 판사, 증인, 변호사, 원고, 피고, 방청객, 서기와 속기사 등이 함께 있는 법정 안의 풍경 - 판사, 검사, 변호사는 어떻게 다를까? - 판사, 검사, 변호사가 하는 일 - 변호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법 시험, 로스쿨 등의 시험 제도와 연수 원 등 변호사가 되기 위한 방법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장래 희망이 변호사인 친구들이 많아요.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쓴 사람은 죄가 없는 것을 밝혀 주고, 커다란 회사나 권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당한 힘이 없는 사람들의 편이 되어 권리를 찾아 주는 변호사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나도 멋진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변호사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직업이고, 다른 직업에 비해 돈도 많이 벌 수 있는 편이니 여러 가지 장점이 많아 보여요. 그렇다면 변호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법전을 다 외우고 사법 시험을 보는 대학생 언니, 오빠들을 보면 머리가 아주 좋고 똑똑해야 할 것 같고, 법정에서 여러 사람을 앞에 두고 멋지게 자기 의견을 발표하는 변호사 드라마를 보면 발표나 웅변도 잘 해야 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되요. <법으로 희망을 심는 변호사>에는 변호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변호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가 잘 나와 있어요. 변호사는 머리가 좋은 사람만 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웅변을 잘하고 말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법으로 사람들의 이익과 권리를 보호해 주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는 게 중요해요. 진심으로 사건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사건을 의뢰한 사람은 물론 판사, 사건과 관련된 증인 등을 설득하는 힘도 필요해요. 또 맡은 사건을 잘 이해하고 분석하고,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판례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필요한 자료들을 잘 준비하는 등의 준비성도 갖춰야 하지요. 소송을 준비하고 법정에서 싸우는 열정이 넘치는 변호사의 세계 <법으로 희망을 심는 변호사>에는 환경 전문 변호사인 강대한 변호사가 나와요. 오염된 공장이 들어서서 큰 손해를 본 가미 마을 사람들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겉어 붙이고 나서지요! 강대한 변호사는 가미 마을 이장님의 의뢰로 소송을 맡은 후에 가미 마을로 가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송에 함께 참여하도록 설득시켜요. 마을 곳곳에서 여러 가지 증거를 수집하고, 증언을 해 줄 사람이나 비슷한 판례를 찾으며 고민하지요. 그리고 법원에 서 그동안 조사한 사실과 마을 사람들의 손해를 주장하고, 손해 배상을 요구하지요. 힘든 소송을 준비하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쳐 싸우는 강대한 변호사를 통해 열정이 넘치는 변호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증거나 판례를 수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재판을 할 때 왜 3심제를 하는지 등도 알 수 있지요. 책 뒤쪽에는 판사, 검사, 변호사는 어떻게 다른지, 법정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지, 변호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법조인에 관한 흥미진진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우리 마을에는 두통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피부병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고.....변호사님, 이게 말이나 됩니까?” 새 의뢰인은 무척 화가 나 있었어. 그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하며 울분을 쏟아 냈지. 의뢰인은 가미 마을의 이장이야. 그곳은 5년 전까지도 평범하고 조용한 바닷가 마을이었어.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고기를 잡거나 양식장을 운영했고, 농사를 짓는 사람도 있었지. 5년 전에 들어선 공장만 아니었으면 가미 마을은 지금도 평화로웠을 거야. “우리 같은 피라미들이 고래 같은 공장과 상대나 되겠어?”“ 법이 있는데 우리가 왜 피라미야? 소송을 해서 혼을 내줘야지!”그때 가미 마을 이장이 자리에서 일어났어.“자, 진정들 하세요. 우리가 사는 마을을 지키고,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소송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변호사님도 모신 것 아닙니까?”"아이고, 이장님! 소송 좋아하지 마세요. 그거 돈도 돈이지만, 시간도 엄청 많이 걸리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디다.““맞다. 최씨 봐라. 증거도 갖고 있다던데 공장에 아무리 항의해도 들은 체도 안 한다고 하더라.”그때껏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있던 강 변호사가 입을 열었어.“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 한 가지입니다. 바로 가미 마을을 예전의 평화로운 마을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가미 마을이 이렇게 된 이유를 밝혀내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최씨의 증언이 끝난 뒤, 법정 안에서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 판사의 허락 아래 최씨가 가지고 있던 자료들이 공개된 거야. 최씨의 증언 그대로 공장 사람들은 비오는 날이면 폐수를 바다 근처 하천으로 흘려보냈고, 쌩쌩 달리는 트럭 뒤편에서는 원광석 가루가 마구 흩날리며 근처 논이나 밭쪽으로 사라지고 있었지.“어머, 강물이 온통 붉게 물들고 있어요.”“뭐야! 저 물을 우리가 먹었단 말이야?”가미 마을 사람들은 화가 나서 소리쳤어. 그 순간 공장장과 피고측 변호사는 힘없이 고개를 떨구었지.
빨강머리 음악가 비발디
소년한길 / 재니스 시펠먼 지음, 이혜선 옮김, 톰 시펠먼 그림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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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인물,위인재니스 시펠먼 지음, 이혜선 옮김, 톰 시펠먼 그림
비발디가 태어나 험난한 유년기를 거쳐서 훌륭한 음악가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은 그림책. 비발디 스스로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쓰여 있어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끝끝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음악에 인생을 바치겠다는 자신의 꿈을 이뤄내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이루는 과정의 험난함과 기쁨, 재능의 가치 있는 헌신을 일깨워준다. 화가인 동시에 건축가이기도 한 그린이 톰 쉬펠먼의 그장식적이고 화려한 그림이 이야기에 생기와 빛을 더한다. 본문 마지막에는 ‘진짜 있었던 일들과 지어낸 이야기들’을 실어 독자 스스로 비발디의 삶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앞뒤 면지와 본문 마지막 쪽에는 「사계」의 짤막한 악보를 담아, 책을 읽고 나서 직접 연주해볼 수 있게 했다.비발디의 생애를 담은 유일한 그림책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 「사계」의 작곡가 비발디. 1678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태어나 1741년 숨을 거두기까지 비발디는 수많은 불후의 명곡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비발디가 처음부터 음악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의 반대에 끊임없이 부딪쳐야만 했지요. 하지만 비발디는 끝끝내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음악에 인생을 바치겠다는 자신의 꿈을 이뤄냅니다. 이 책은 비발디가 태어나 험난한 유년기를 거쳐서 훌륭한 음악가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비발디의 삶에 초점을 맞춘 유일한 어린이책일 뿐 아니라, 비발디가 스스로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쓰여 있어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럼, 비발디가 직접 안내하는 17세기 베네치아로 떠나 볼까요? 꿈을 이루기 위한 꼬마 비발디의 질주, 그리고 아름다운 헌신 지진으로 땅이 우르릉 흔들리던 날, 베네치아의 한 마을에서 비발디가 태어납니다. 그런데 태어나자마자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자꾸 헐떡이네요. 엄마는 제발 아기를 살려달라고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그 덕분인지 비발디는 살아납니다. 그런데 큰 문제가 생겼어요. 엄마가 기도하면서 비발디를 살려주시면 반드시 성직자로 키우겠다고 하느님께 맹세를 해버렸거든요. 어엿한 소년으로 자라난 비발디와 엄마 사이에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비발디는 아빠처럼 음악가가 되고 싶은데 엄마는 꼭 신부님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엄마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비발디는 신부님이 됩니다. 하지만 미사 도중에 곡을 쓰러 성당을 뛰쳐나가 버리는 일이 일어나고, 그 이후로 미사를 올리는 대신 고아원 여자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게 됩니다. 비발디는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뛸 듯이 기뻐하지요. 비발디는 부모 잃은 여자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한편, 그 아이들을 위해 지휘도 하고 곡도 씁니다. 그런 가운데 후세 사람들에게 길이 남을 명곡 「사계」도 탄생하지요. 마침내 이탈리아에서 가장 뛰어난 연주자들로 자라난 아이들과 함께 비발디가 성당에서 음악회를 여는 것으로 책 속의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비발디는 오로지 꿈을 향해 질주했고, 그 꿈을 이룬 뒤에는 자기 재능을 아름답게 헌신했습니다. 비발디가 자기 이익과 눈앞의 성공에만 몰두했더라면 그토록 뛰어난 음악들을 만들어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꿈을 이루는 과정의 험난함과 기쁨, 재능의 가치 있는 헌신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에 빛을 더하는 화려한 그림과 역사적 고증 장식적이고 화려한 그림이 이야기에 생기와 빛을 더합니다. 화가인 동시에 건축가이기도 한 그린이 톰 쉬펠먼은 17세기 찬란했던 베네치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냈습니다.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곤돌라 사공이 노 저을 때의 선율, 다리와 배 위에서 사람들이 연주하는 음악 소리, 대성당의 분위기와 그 속으로 비춰든 햇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특히 산 마르코 대성당의 웅장한 외관과 그 안의 벽화를 비롯한 오밀조밀한 장식들을 섬세하게 그려내, 마치 그곳에 와 있는 듯한 느낌마저 자아냅니다. 본문 마지막에는 ‘진짜 있었던 일들과 지어낸 이야기들’을 실어 독자 스스로 비발디의 삶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엇이 사실이고 허구인지 마지막에 앎으로써, 이야기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뒤 면지와 본문 마지막 쪽에는 「사계」의 짤막한 악보를 담아, 책을 읽고 나서 직접 연주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들, 장차 예술가가 되고 싶거나 무언가 남다른 목표를 이루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엄마가 기도했어요.“사랑의 성모 마리아님, 우리 첫 아기를 살려 주신다면 맹세코 반드시 성직자로 키울게요.”그때 내가 숨을 한 번 내쉬고는 크게 울음을 터뜨렸어요. 아빠가 외쳤어요.“장하다 우리 아들 잘 이겨 냈구나!”이렇게 나는 살아났지만 엄마의 맹세는 앞으로 많은 문제를 불러오게 되었답니다.-본문 4~5쪽에서 내 바이올린이 조율되자 우리는 함께 연주했어요. 활을 각각의 현에 대고 두 번씩 그었어요. 마치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무척 쉬웠어요. “우리 아들이 빨리 배우는구나.”그날부터 일주일에 두 번씩 아빠에게서 바이올린을 배웠어요.연습은 혼자서 날마다 했고요. -본문 8~9쪽에서 내 손가락은 바이올린 현 위를 빠르게 내달렸어요. 음악 외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어요.연주가 끝나자 지휘자가 아빠에게 말했어요.“아주 재능 있는 아들을 두었구먼.”바로 그때 나는 내 인생을 음악에 바치겠다고 맹세했어요.-본문 16~17쪽에서
공부
아이앤북 / 임경희,조봉완 글, 바이일러스트 그림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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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교양,상식임경희,조봉완 글, 바이일러스트 그림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 채 무조건 공부를 하다 보면 열심히 하고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자꾸 달아나 버리게 되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머리가 뛰어나게 좋아서라기보다는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자기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그 세 번째 편『공부』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공부 습관을 익혀 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공부의 맥을 잡도록 도와 주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실천하고 있는 공부 습관을 ‘자신감·집중력·계획표·예습 복습·시험·과목별 공부 방법’으로 구분해 40가지 실천 사항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별한 공부 방법을 배우고,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나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 효과적인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001 꿈이 있어야 이룰 수 있어요! 002 지고는 못 살아, 승부욕이 대단해 003 못 해도 다시 한 번, 잘할 때까지 004 나는 잘할 수 있어, 자신감이 빵빵! 005 조각 시간도 알뜰하게! 006 언제, 어디에서나 공부할 수 있대요 007 집중이냐 공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08 우등생은 99%의 엉덩이로 이루어진다 009 공부 시작하는데 몇 분 걸렸어 (중략) 039 열 번 공부하기보다 한 번 가르치는 게 낫다 040 우등생들은 퀴즈 맞히기를 좋아한대요 부록_ 과목별 공부 잘하는 비결 ‘자고 일어나면 공부 잘하는 아이로 바뀌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은 어린이들이 ‘공부 없는 세상에 사는 것’을 소원으로 꼽지만 가장 잘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면 역시 ‘공부’라고 대답하지요. 이렇게 많은 어린이들의 소원인 공부를 잘하게 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친구들 중에는 쉽고, 빠르고, 즐겁게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있지요? 이런 친구들을 보며 여러분은 ‘나는 아무래도 머리가 나쁜 것 같아. 나는 공부를 잘하기는 틀렸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지만 이런 친구들은 머리가 뛰어나게 좋아서라기보다는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더라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요리하느냐에 따라서 맛있는 음식이 되기도 하고 맛없는 음식이 되기도 하지요. 오랜 시간 동안 음식을 만든다고 해서 맛있는 요리가 되는 것도 아니지요. 이와 같이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방법을 써서 공부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 여러분이 어떻게 하면 쉽고 즐겁게 공부를 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실어 놓았답니다. 우등생들은 알고 있는 공부 자신감의 비결, 공부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겁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