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건축가
문학동네어린이 / 존 우드워드 지음, 이충호 옮김, 마이클 J. 우즈 그림 / 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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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자연,과학존 우드워드 지음, 이충호 옮김, 마이클 J. 우즈 그림
네 권으로 구성된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북' 시리즈. 야생에서 살아가는 맹수, 독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사냥하는 동물, 어둠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 사람 못지 않은 훌륭한 건축물을 짓고 사는 동물을 소개한다. 각 장마다 이해를 돕는 팝업 장치가 있어 흥미진진하게 책 속에 펼쳐진 자연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
700만 마리나 모여 사는 동물이 있을까? 출입구만 40개가 넘는 집을 짓고 사는 동물은? 집 벽을 색칠하는 동물은 또 누구일까? 댐을 쌓는 비버, 집에 경보 장치를 다는 거미, 땅 위로 몇 미터나 되는 빌딩을 짓는 흰개미, 캄캄한 땅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두더지, 식물 즙으로 둥지에 색칠하는 공단집짓기새, 종이로 둥지를 짓는 말벌을 만나보자.
셀 수 없이 많은 방이 있는 벌집, 에어컨 장치까지 갖춘 흰개미집, 비버가 지은 댐 등은 이빨, 부리, 발 등을 써서 만든 건축물이지만 깜짝 놀랄 만큼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졌다. 책 속의 건축물을 구경하면서 어떤 동물이 어떤 건축물을 어떻게 짓고 왜 짓는지 함께 알아본다.^^* 실잣기의 마법사, 거미^^거미는 아주 튼튼하고 신축성이 조은 거미줄로 집을 짓는다. 거미줄은 같은 두께의 강철선보다 더 강할 뿐 아니라 3미터 기이의 거미줄을 1미터 더 잡아늘여도 끊어지지 않을 만큼 탄성이 좋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거미줄은 아주 이상적인 재료가 된다. 또한 부드럽고 따뜻하기 때문에 거미줄은 땅굴 속에 깔거나 알이나 새끼를 위해 고치를 짜는 데에도 이용된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