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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건축가
문학동네어린이 / 존 우드워드 지음, 이충호 옮김, 마이클 J. 우즈 그림 / 2006.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자연,과학존 우드워드 지음, 이충호 옮김, 마이클 J. 우즈 그림
네 권으로 구성된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북' 시리즈. 야생에서 살아가는 맹수, 독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사냥하는 동물, 어둠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 사람 못지 않은 훌륭한 건축물을 짓고 사는 동물을 소개한다. 각 장마다 이해를 돕는 팝업 장치가 있어 흥미진진하게 책 속에 펼쳐진 자연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 700만 마리나 모여 사는 동물이 있을까? 출입구만 40개가 넘는 집을 짓고 사는 동물은? 집 벽을 색칠하는 동물은 또 누구일까? 댐을 쌓는 비버, 집에 경보 장치를 다는 거미, 땅 위로 몇 미터나 되는 빌딩을 짓는 흰개미, 캄캄한 땅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두더지, 식물 즙으로 둥지에 색칠하는 공단집짓기새, 종이로 둥지를 짓는 말벌을 만나보자. 셀 수 없이 많은 방이 있는 벌집, 에어컨 장치까지 갖춘 흰개미집, 비버가 지은 댐 등은 이빨, 부리, 발 등을 써서 만든 건축물이지만 깜짝 놀랄 만큼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졌다. 책 속의 건축물을 구경하면서 어떤 동물이 어떤 건축물을 어떻게 짓고 왜 짓는지 함께 알아본다.^^* 실잣기의 마법사, 거미^^거미는 아주 튼튼하고 신축성이 조은 거미줄로 집을 짓는다. 거미줄은 같은 두께의 강철선보다 더 강할 뿐 아니라 3미터 기이의 거미줄을 1미터 더 잡아늘여도 끊어지지 않을 만큼 탄성이 좋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거미줄은 아주 이상적인 재료가 된다. 또한 부드럽고 따뜻하기 때문에 거미줄은 땅굴 속에 깔거나 알이나 새끼를 위해 고치를 짜는 데에도 이용된다. - 본문 중에서
구운몽
아이세움 / 김만중 지음, 김대성 엮음, 이영훈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2.30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김만중 지음, 김대성 엮음, 이영훈 그림, 방민호 감수
구운몽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벌을 받고 쫓겨나다 2장 진채봉을 만나다 3장 한림학사가 되다 4장 토번을 물리치다 5장 승상 벼슬에 오르다 6장 깨달음을 얻다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사씨남정기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첫째 부인 사씨 2장 둘째 부인 교씨 3장 쫓겨난 사씨 부인 4장 밝혀진 진실 5장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의 55권. <키다리 아저씨>를 재미있게 풀어썼다.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과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책이다. 작가 진 웹스터는 실제 고아원을 찾아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작품에 담아냈다. 큰 인기를 끈 이 소설은 고아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 소설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고아들을 돕고, 고아원에 기부를 했다고 전해진다. 지은이는 주인공 주디를 통해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옳음을 일깨운다. 아울러, 주디의 생각을 통해 빈부 격차나 상류층의 허례허식 등도 비판하고 있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 가치
명진출판 / 윤승일 글, 심인섭 그림 / 2009.10.20
9,800원 ⟶ 8,820원(10% off)

명진출판생활,인성윤승일 글, 심인섭 그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에서 소중한 가치를 찾아낸 17가지 성공 이야기! 어린이의 바른 가치관을 키워 주는 감성 자기계발! 쥐똥 같이 작은 눈 때문에 놀림 받았지만 작은 옥수수 알갱이에서 커다란 가치를 찾아내어 세계 최고의 옥수수 박사가 된 김순권 박사, 어릴 적 꿈을 놓치지 않고 결국 트로이 유적을 발견한 하인리히 슐리만, 책상 위를 굴러다니다 커다란 이층집이 된 클립의 비밀까지……. 우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지나쳤던 것들, 흔히 신경 쓰지 않았던 것들을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이야기가 보입니다. 이 책에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에서 소중한 가치를 찾아내 놀라운 결과를 이뤄낸 17가지 성공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신 위인들의 일반적인 이야기를 다룬 것이 아니라 그 인물들이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시작, 그들의 인생을 바꿔준 가치 발견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누구나 갖고 있기 마련인 단점, 평범해 보이기만 하던 것들의 숨은 가치를 찾아내어 놀라운 성공을 거둔 이야기들은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소중한 꿈을 키워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겁니다. 또 어린이가 가치 발견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의 글도 함께 담았습니다. 머리말_ 작고 볼품없는 것들의 힘 센 이야기 들어볼래- - 놀림 받기 딱 좋은 볼품없이 작은 눈 - 쓰기 귀찮은 관찰노트 한 권 - 어린이도 모르는 어린이 인권 선언 - 아무짝에도 쓸모없던 엉터리 발명품 -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숙제 - 엉뚱하고 무식한 아빠의 거짓말 - 조금만 지나면 다 잃어버리는 어릴 적 꿈 -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다 - 지켜지지도 않을 생활계획표 - 큰 희망을 찾게 한 낡은 책 세 권 - 간식으로도 잘 안 먹는 빵 한 입 - 금방 꺼질 듯 아슬아슬한 촛불 한 개 - 발에 아무렇게나 차이는 돌 한 개 - 그런다고 뭐 달라질 것 같지 않은 하하하, 웃음 - 세상에 왜 이렇게 많은지 알 수 없는 벌레들 - 집 한 채랑 바꾼 클립 한 개 - 건드리지 않을수록 행복한 우리 마을 숲 이 책의 등장인물들 _ 작고 사소한 것에서 큰 가치를 찾은 사람들!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와줍니다. 이 책의 핵심 독자인 초등 4~5학년은 자기 생각을 보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립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나 학원에서 인성 교육보다는 공부만 강요하고 중요시합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인 우등생, 즉 학과 성적이 좋고 똑똑한 어린이들은 많아지고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지만, 성숙한 생각과 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는 많이 부족합니다. 생각의 키를 높여야 하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이 더욱 필요합니다. 이 책은 마음의 키를 키우고 남다른 가치관을 길러 주며,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을 알려줄 것입니다. 평범하고 소박했던 것의 가치 발견이 200%의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냅니다. 살면서 무수히 만나지만 지나치기 쉬운 길거리의 돌멩이, 하기 싫은 숙제, 책상 위 클립 등등. 이렇게 작고 하찮은 것을 눈여겨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들이 찾아낸 소박한 1%의 가치가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내는지 깨닫게 될 겁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 주위에 있는 작은 것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가족이나 주의 사람들, 혹은 사소한 물건이나 사건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으며, 작고 하찮은 것들과의 관계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임경업전
영림카디널 / 고정욱 지음 / 2010.05.25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임경업은 명나라 편을 들고 청나라를 반대한 대표적인 장군이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활약한 장군으로서 우리가 청나라의 위세에 못 이겨 화친을 맺은 뒤에도 명나라와 손을 잡고 청을 공격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당했다. 그의 실제 삶을 간단히 살펴보면 무과에 급제한 뒤 여러 벼슬을 하다가 이괄이 난을 일으켰을 때 공을 세웠고 명나라의 공유덕(孔有德)이 반란을 일으켜 후금군과 합세하려 할 때, 명군과 함께 이를 토벌해 명나라 황제에게 총병(摠兵) 벼슬을 받았다. 그 후,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백마산성에서 청군을 차단하고자 했으나, 청군이 우회해서 남하했으므로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듬해 인조에게 굴욕적인 강화를 받아 내고 돌아가던 일부 청군을 쳐서 무찌르기도 했다. 번번이 명나라와 몰래 짜고 청나라의 요구를 피해 가거나 전투를 벌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 사실이 청나라에 알려져 체포되어 끌려가던 중 탈출하기도 하고 나중에 역모로 몰려 고국에 돌아와 맞아 죽은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그가 죽은 뒤 많은 백성들은 임경업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의 무용담을 소재로 한 《임경업전》을 비롯해 많은 소설과 설화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토속신앙에서는 신으로 모셔진다.머리말 1. 용맹한 장수/ 2. 호국을 돕다/ 3. 병자호란/ 4. 꾀를 발휘하다/ 5. 죽음에서 벗어나 중이 되다/ 6. 요승 독부의 배신/ 7. 억울한 죽음“내 나라를 위하여 원수를 갚고자 했을 뿐이다. 너의 간교한 꾀 때문에 우리 임금에게 겁을 주고 두렵게 했으며 세자 저하와 대군 마마를 잡아갔으니 그 통분함을 어찌 충성스러운 신하라면 참을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유명한 장군이 참 많았다. 이순신, 권율, 을지문덕, 강감찬 등 셀 수 없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에 못지않게 유명한 장군이 있었으니 그 인물이 바로 임경업(林慶業)이다. 이런 장군들이 활약한 시대는 우리가 외국의 침략을 받아 크나큰 고통을 겪을 때라고 보면 정확하다. 그렇기에 어떤 장군은 성공적으로 적을 무찌르기도 하지만 다른 장군들은 그렇지 못하기도 한다. 임경업은 명나라 편을 들고 청나라를 반대한 대표적인 장군이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활약한 장군으로서 우리가 청나라의 위세에 못 이겨 화친을 맺은 뒤에도 명나라와 손을 잡고 청을 공격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당했다. 그의 실제 삶을 간단히 살펴보면 무과에 급제한 뒤 여러 벼슬을 하다가 이괄이 난을 일으켰을 때 공을 세웠고 명나라의 공유덕(孔有德)이 반란을 일으켜 후금군과 합세하려 할 때, 명군과 함께 이를 토벌해 명나라 황제에게 총병(摠兵) 벼슬을 받았다. 그 후,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백마산성에서 청군을 차단하고자 했으나, 청군이 우회해서 남하했으므로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듬해 인조에게 굴욕적인 강화를 받아 내고 돌아가던 일부 청군을 쳐서 무찌르기도 했다. 번번이 명나라와 몰래 짜고 청나라의 요구를 피해 가거나 전투를 벌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 사실이 청나라에 알려져 체포되어 끌려가던 중 탈출하기도 하고 나중에 역모로 몰려 고국에 돌아와 맞아 죽은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그가 죽은 뒤 많은 백성들은 임경업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의 무용담을 소재로 한 《임경업전》을 비롯해 많은 소설과 설화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토속신앙에서는 신으로 모셔진다. 대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무속의 신으로 추앙받는 일이 많이 있다. 그래서인지 실제 역사와 이야기는 많이 다르다. 실제 역사적 사실이 소설로 변하면서 어떤 형태가 되는지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 이는 마치 우리가 알고 《삼국지》가 사실은 나관중의 역사 소설 《삼국지연의》여서 조조가 악인으로, 유비가 선인으로 묘사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임경업은 뛰어난 장군이었지만 가장 불행한 장수이기도 했다. 큰 명성을 떨쳤지만 한 번도 청나라와 제대로 된 싸움조차 하지 못한 불운의 명장이기도 했으며, 누구보다 의리와 명분에 투철했지만 당시 실질적인 정세 다시 말해 역사의 흐름에는 어두운 장군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의지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 당시 조국의 무능함이기도 했다. 임경업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백성과 나라를 생각하던 당당하고 용맹스러운 장군으로서 우리에게 나라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삶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명장이었다.1. 용맹한 장수명나라가 쇠퇴해 가던 광해군 시절 조선의 단양 땅에 한 사내대장부가 있었으니 성은 임이고, 이름은 경업이었다. 임경업[역사의 인물 임경업(林慶業 1594~1646)은 자가 영백(英伯), 호는 고송(孤松)이다. 조선 인조 때의 명장으로 이괄의 난에 공을 세우고, 병자호란 때 중국 명나라와 합세해 청나라를 치고자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김자점의 모함으로 죽었다.]은 어려서부터 학업에 힘을 썼는데 일찍이 부친을 여의고 어머니 한 분을 지극한 효성을 모셨다. 사형제의 우애가 돈독했으며 농사일에 힘쓰니 주변에 있는 이웃과 친척들이 모두 그를 칭찬해 마지않았다.“우리 경업이는 참 맏이로서 동생들을 잘 이끌어.”“암, 임씨 집안의 기둥이지.”경업의 인품이 관대(寬大: 마음이 너그럽고 큼.)하고 후덕(厚德: 덕이 후함. 또는 그런 덕.)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늘 가득했다. 그는 스스로에게 항상 다짐했다.‘남자가 이 세상에 한번 나면 마땅히 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드날려야 한다. 또한 임금을 섬겨서 나라에 도움이 되어야 하니 어찌 속절없이 썩어 없어지겠는가!’이렇게 결심을 매일매일 다지며 그는 무과 급제를 목표로 삼아 열심히 노력했다. 어언 열 살이 넘어가니 밤이면 경업은 경서를 읽고 낮이면 무예와 말달리기를 일삼았다. 담력(膽力: 겁이 없고 용감한 기운.)을 기르기 위해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밤을 새고 오기 일쑤였다.하루는 차력(借力: 약이나 신령의 힘을 빌려 몸과 기운을 굳세게 함.)을 기르기 위해 약초를 캐러 심심산골로 들어갔다. 날은 저물고 숲은 깊은데 호랑이 발자국까지 여기저기에 찍혀 있는 것이 아닌가. 더 어둡기 전에 경업은 하룻밤을 머물 곳을 찾아야만 했다. 이리저리 산 속을 헤매는데 얼핏 보니 커다란 바위 뒤로 불빛이 희미하게 보였다. 경업은 그곳이 사람 사는 곳인 줄 알고 황급히 발걸음을 옮겼다.동굴은 집처럼 컸으며 초목이 가시 울타리처럼 우거져 있었다. 하지만 오래되어서인지 사람 사는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굴 안으로 좀 더 들어가니 한 노인이 굴 안에 홀로 앉아 있었다. 얼핏 봐도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 수가 없어 망설이던 경업은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넸다.“죄송하오만 이 굴에서 하룻밤만 머물게 해 주십시오.”노인은 이내 고개를 들어 물었다.“그대는 누구요?”“성은 임이요, 이름은 경업이라 합니다. 단양에 사는데 산에서 미처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루 이곳에서 머무르게 해 주시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그러자 노인이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내가 어찌 나그네에게 하룻밤 머무는 것을 말리겠소이까. 하지만 나에게는 무서운 아들이 셋이나 있소.”“그래서요?”“그 아들들이 서쪽으로 사냥을 갔는데 이제 해가 저물었으니 돌아올 때가 되었소. 만에 하나 그 아들들이 보면 어찌 될지 알 수가 없구려. 그냥 조심해서 돌아가는 것만 못할 것 같소이다.”경업은 아들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한번 겨루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노인의 간곡한 만류를 듣기로 했다.“폐가 많았습니다.”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왔지만 이미 하늘은 먹물처럼 까맸고, 갈 곳을 알 수 없었다. 너무 멀리 가서 또다시 길을 잃느니 동굴 부근 숲에서 잠을 청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간신히 큰 나무 밑에 낙엽을 깔아 잠을 청했지만 한데에서 잠이 올 리가 없었다. 그리고 도대체 아들들이 얼마나 대단한지가 무척 궁금하기도 했다.
마더텅 수능기출 전국연합 학력평가 20분 미니모의고사 24회 고1 국어영역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1.12
10,900원 ⟶ 9,8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매일 12문제씩, 20분 풀고 확인하는 기출 미니모의고사이다. 정기적인 미니 실전 테스트로 수능의 감(感)을 꾸준히 단련할 수 있다. 최근 수능 및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전 지문, 모든 선지에 100% 첨삭 해설을 실었다.01회 강연 / 작문 전략 / 음운 / 인문 / 갈래 복합 02회 인터뷰 / 계획하기, 작문 평가 / 단어 / 인문 / 고전시가 03회 강연 / 작문 과정 / 문장, 어문 규정 / 사회, 예술 / 현대소설 04회 대화 / 계획하기 / 의미 / 기술 / 갈래 복합 05회 토의 / 요약하기 / 어문 규정, 단어 / 사회 / 고전소설 06회 토론 / 내용 생성하기 / 단어 / 과학 / 고전시가 07회 토론 / 작문 전략 / 어문 규정 / 사회, 예술 / 고전소설 08회 토론 / 표현하기 / 문장 / 인문, 예술 / 현대시 09회 대담 / 계획하기, 표현하기 / 음운 / 사회 / 현대소설 10회 발표 / 고쳐쓰기 / 음운, 어문 규정 / 과학 / 현대시 11회 연설 / 계획하기 / 음운, 단어 / 인문 / 고전소설 12회 강연 / 자료 활용 / 문장 / 기술 / 현대시, 시나리오 13회 면담 / 작문 전략 / 문장, 국어사 / 사회, 인문 / 현대소설 14회 발표 / 작문 전략, 고쳐쓰기 / 단어 / 과학 / 고전소설 15회 발표 / 표현하기, 내용 생성하기 / 음운 / 인문, 예술 / 고전소설 16회 작문 전략, 자료 활용, 내용 생성하기 / 의미 / 과학, 예술 / 고전시가 17회 토의 / 계획하기, 자료 활용 / 음운 / 인문 / 현대소설 18회 발표 / 표현하기 / 국어사 / 인문 / 갈래 복합 19회 인터뷰 / 자료 활용 / 음운, 어문 규정 / 과학 / 현대시 20회 계획하기, 내용 생성하기 / 단어, 문장 / 과학, 예술 / 고전시가 21회 대화 / 자료 활용 / 단어, 어문 규정 / 사회 / 갈래 복합 22회 대담 / 작문 전략, 고쳐쓰기 / 문장, 어문 규정 / 과학 / 고전시가, 희곡 23회 발표 / 자료 활용 / 문장 / 사회 / 고전소설 24회 토론 / 고쳐쓰기 / 단어, 문장 / 과학 / 현대소설매일 12문제씩, 20분 풀고 확인하는 기출 미니모의고사! 가볍게 꾸준히 수능대비 습관 형성! - 정기적인 미니 실전 테스트로 수능의 감(感)을 꾸준히 단련 - 수능 국어 영역(화법ㆍ작문ㆍ문법(언어)ㆍ독서ㆍ문학)을 매일 골고루 학습 - 최근 수능 및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배치 - 전 지문, 모든 선지에 100% 첨삭 해설 * 하루 20분 투자로 부담 없는 학습 - 하루 20분(해설까지 40분) 투자로 부담 없이 매일 꾸준한 학습 가능 * 해설에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첨삭 해설 방식 -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 가능 * 문제 유형, 원문항 번호, 정답률 명시 - 문항 유형을 분류, 명시하여 각 유형별 출제 방식과 문항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 - 정답률로 문항 난이도 확인 가능, 응답률 10% 이상의 매력적 오답 표기 * 쉽고 자세한 어휘 풀이 - 지문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나 구절을 쉽게 풀이하여 제시 * 완전한 학습을 위한 다양한 Tip - 지문을 보충 설명하는 참고 자료, 심화 자료, 시각 자료 제시 - 각 선지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 상호 텍스트 제시
초등학생 문해독서 초급 1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 2020.05.11
15,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논술,철학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초등학생용 시사논술 월간지 ‘행복한 논술’ 이 10년 넘게 개발한 신개념 독서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등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급별로 7~8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한권의 책을 읽어도 뚫어지게 읽으면서 평생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다. 01 『강아지똥』 7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요 02 『개구쟁이 수달은 무얼 하며 놀까요?』 15 산과 계곡에서 사는 동식물 30여 가지 소개 03 『동물 권리 선언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 23 동물도 존중 받을 권리가 있는 생명체 04 『구석구석 숨어 있는 전통 문화를 찾아라!』 31 전통 문화 가꿔야 미래 문화도 발전한다 05 『슈퍼 거북』 39 자기가 원하는 일 해야 행복할 수 있어 06 『 만복이네 떡집』 47 기분 좋은 말 하면 친구가 많이 생겨요 07 『 꼴찌라도 괜찮아!』 55 우리 편이 져도 끝까지 응원해야 08 『걱정 상자』 63 걱정을 없애는 여러 가지 방법 09 『고양이 별』 71 길고양이와 함께 사는 방법 10 『사라, 버스를 타다』 79 피부색 다르면 앉는 자리도 달라야 할까 11 『느끼는 대로』 87 자기만의 느낌이 담긴 그림 그려야 12 『그 녀석 슈라에겐 별별 일이 다 있었지』 95 대화하는 가족이 행복해요 답안과 풀이 103 ☞지침서는 행복한 논술 홈페이지 www.niefather.com 자료실독서를 지도하시는 분 심층 독서가 필요한 학생을 위한 책! 잎싹은 닭장에 갇힌 채 병아리가 될 수 없는 무정란만 낳다가 죽을 운명이다. 그런 잎싹이 알을 품어 병아리를 갖고 싶은 꿈을 꾼다. 꿈을 이루려면 닭장을 나와 수탉과 함께 지내야 한다. 주어진 상황만 놓고 보면 이룰 수 없는 꿈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지음, 사계절 펴냄)의 줄거리다. 잎싹은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배불리 먹고 알만 많이 낳으면 된다. 그런데 왜 불가능한 꿈을 꿨을까. 대다수는 주어진 삶에 안주하고 도전하기를 꺼린다. 잎싹의 이러한 모습은 아무런 꿈도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자기 점검의 기회가 된다. 『문해독서』는 ‘지은이가 왜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배부르게 먹고 알만 낳으면 되는 잎싹에게,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는 불가능한 꿈을 꾸게 만들었나?’를 묻는다.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질문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도전의 힘이다. 인류에게 도전 정신이 없었다면 비행기나 자동차는 지금도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문제는 도전해서 꿈을 이루는 과정이 험난하다는 데 있다. 꿈을 꾸고 도전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는 말이 있다. 잎싹은 우여곡절 끝에 닭장을 나오는 데까지는 성공한다. 잎싹이 볼 때 이상향이던 마당은 레드오션이다. 마당의 식구들이 잎싹을 받아 주지 않고 냉대한 까닭을 『문해독서』가 물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꿈을 이루기까지는 현실의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 좌절이 크다는 사실을 보여 주려는 질문이다. 어느 사회나 기득권층이 있다. 신참자가 등장하면 여지없이 경쟁 의식과 차별을 두려는 특권 의식이 작동한다. 기득권층처럼 지키려고만 들면 문화나 경제 모두 지체 현상이 벌어진다. 『문해독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당에서 누리는 사람들처럼 자기가 이룰 수 있는 꿈만 꾼다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물어본다. 잎싹은 진입 장벽에 가로막혀 결국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야 한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어서 이정표도 없고 나침판도 없다. 한 발자국만 잘못 옮겨도 낭떠러지다. 안전한 마당을 떠난 잎싹은, 다른 동물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족제비에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다. 그래도 잎싹에게는 자기 꿈대로 살 수 있는 행복이 있다. 『문해독서』는 다시 ‘닭장에서 사는 암탉’, ‘마당에서 사는 암탉’, ‘마당을 떠난 암탉’ 가운데 나라면 어떤 닭이 되어 살고 싶은지 질문한다. 잎싹은 마침내 알을 품어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꿈을 실현한다. 하지만 스스로 낳은 게 아니라 주인을 잃은 청둥오리의 알이다. 잎싹은 집도 없이 떠돌면서 아기 오리 초록머리를 정성껏 돌봐 멋진 청둥오리로 성장시킨다. 나중에는 초록머리를 야생 청둥오리 무리에게 떠나보낸다. 그 뒤 늙고 지친 잎싹은 족제비에게 잡아먹히고 도전은 끝난다. 잎싹은 꿈을 이룬 것일까. 자신의 꿈을 원래의 설계대로 실현시키는 사람은 드물다. 삶은 정해진 운명대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해독서』는 그 즈음에 ‘잎싹은 꿈을 이뤘다’는 주제로 찬반 토론을 하도록 제시한다. 토론을 하면서 삶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의 연속이며, 결과가 어떠하든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잎싹이 초록머리를 청둥오리 무리에게 떠나보냈는데, 초록머리를 보낸 선택이 옳은지 자기 의견을 밝히는 문제도 낸다. 잎싹에게 목숨을 건 도전을 통해 남은 결과물은 초록머리뿐이다. 그런데도 미련 없이 되돌려 준다. 돈이든 지식재산이든 삶에서 얻은 결과물은 마지막까지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놓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기득권층이 마당을 끝까지 사수하려고 드는 이유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문해독서』의 물음인 것이다. 『문해독서』는 결론적으로 ‘저학년 때는 꿈이 백만 개나 되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한 반에서 셋 중 한 명은 꿈이 없다’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제시한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가지고 싶은 직업 또는 이루고 싶은 꿈을 한 가지만 구체적으로 정한 뒤, 지금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이룰 수 있을지 자신을 점검하라.’고 질문을 맺는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꿈이 없는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꿈과 도전,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불러일으키려고 다뤘다. 『문해독서』가 선정한 책들은 이처럼 신문 기사와 접목해 현실에 바탕을 두고 치밀하면서도 융합적 시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독서 토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흥부전』에서는 노동이 없는 소득에 세금을 많이 부과해야 하는 까닭, 흥부의 다자녀 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현대에 필요한 이유, 박을 한 번 타고 그쳤으면 나았을 텐데 마지막 박까지 타서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진 놀부의 투기 심리와 카지노 폐인을 연계한 문제까지 철저하게 경제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각 호에 들어 있는 12권의 책을 이처럼 융합적 방식으로 읽으면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이 뜨일 것이다. 『문해독서』는 초등학생용 시사논술 월간지 ‘행복한 논술’ 이 10년 넘게 개발한 신개념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들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등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급별로 7~8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한권의 책을 읽어도 뚫어지게 읽으면서 평생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다. 행복한 논술 편집부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과학 상식 이야기
파란정원 / 김성삼 (지은이), 홍나영 (그림) / 2019.11.08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란정원자연,과학김성삼 (지은이), 홍나영 (그림)
맛있는 공부 25권. 초등학교 전 학년에서 배우는 과학 교육 과정을 현직 선생님이 분석해,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하고 제일 궁금할 만한 과학 주제 100가지를 선정해 ‘과연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에 대한 답을 준다. 또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읽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다양한 과학적 궁금증까지 해결될 것이다.[1장] 일상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과학 001 우주에서도 그림자놀이가 일어나나요? 002 빛의 굴절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003 볼록렌즈로 종이를 태울 수 있어요? 004 우리는 물체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005 소리가 떨면서 간다고요? 006 마음의 소리는 얼마나 클까요? 007 물은 몇 번이나 모습을 바꿀 수 있나요? 008 물이 얼음이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009 물이 수증기로 변해 버린다고요? 010 컵에 맺힌 물방울은 어디서 왔을까요? 011 물은 어떻게 순환할까요? 012 물 없이 살 수 있을까요? 013 식물이 좋아하는 흙이 따로 있다고요? 014 흙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15 산소는 어떤 기체일까요? 016 콜라의 톡 쏘는 맛은 왜 날까요? 017 공기도 무게가 있을까요? 018 냉장고 속 페트병은 왜 찌그러졌을까요? 019 공기가 하나의 물질이 아니라고요? 020 공기의 힘은 얼마나 될까요? [2장] 생명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과학 021 인간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022 음식물은 우리 몸에서 어떻게 될까요? 023 호흡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요? 024 심장은 매일 무슨 일을 할까요? 025 몸속은 누가 청소하나요? 026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027 우리는 자극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028 동물은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요? 029 동물의 암수가 궁금하다고요? 030 모기를 잡기 위해 왜 물웅덩이를 소독할까요? 031 동물의 한살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032 낙타 등에 혹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33 식물의 뿌리와 줄기는 무슨 일을 하나요? 034 식물은 무얼 먹고 사나요? 035 꽃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요? 036 과일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37 씨는 어떻게 퍼져 나가는 걸까요? 038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을 알아볼까요? 039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라고요? 040 실처럼 생긴 게 생물이라고요? 041 작다고 무시하면 큰코다칠걸요? 042 세포에 대해 궁금하다고요? 043 곰팡이도 좋은 일을 한다고요? 044 현미경으로는 다른 세상이 보인다고요? 045 지구가 하나의 생태계라고요? 046 생산자와 소비자는 무엇일까요? 047 분해자가 하는 일은 어떤 걸까요? 048 복잡할수록 좋은 게 있다고요? 049 피라미드가 유지되어야 한다고요? 050 생태계가 파괴되면 어떻게 될까요? [3장] 지구의 신비를 알려주는 과학 051 끈적거리는 날씨가 습도 때문이라고요? 052 안개와 구름이 똑같다고요? 053 태양은 머리 위 어디쯤 떠 있을까요? 054 바닷가에서 부는 바람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055 계절이 바뀌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056 바람은 왜 부는 걸까요? 057 일기도의 여러 기호들은 어떤 의미일까요? 058 땅속에서 불을 내뿜는 화산, 무섭지 않나요? 059 현무암과 화강암에 대해 알아볼까요? 060 무시무시한 지진은 왜 생기는 걸까요? 061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62 샌드위치처럼 층층이 쌓인 땅이 있다고요? 063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064 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65 태양이 아니라 지구가 도는 거라고요? 066 태양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요? 067 계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68 사람들은 왜 별을 좋아할까요? 069 달에 대해 궁금하다고요? 070 계절마다 별자리가 왜 달라지나요? [4장] 사물의 이치를 알려주는 과학 071 내가 느끼는 온도는 정확한 걸까요? 072 열의 이동이 궁금하다고요? 073 두 물체 사이에서 열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074 불난 집에 부채질하면 왜 안 되죠? 075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일 수 있을까요? 076 여러 물질이 섞인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077 섞인 물질은 어떻게 분리할까요? 078 녹아버린 소금을 어떻게 다시 찾을까요? 079 슬라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080 용액은 어떻게 분류하면 좋을까요? 081 산성과 염기성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요? 082 산성과 염기성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083 용액의 진하기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084 무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085 수평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86 무게를 재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나요? 087 지구를 들어 올리겠다고요? 088 무거워도 물에 뜨는 방법이 있다고요? 089 일을 쉽게 하는 좋은 방법을 찾았다고요? 090 위치를 제대로 설명해 볼까요? 091 물체의 빠르기는 어떻게 비교할까요? 092 자유자재로 속력을 바꾸어 볼까요? 093 에너지가 쓰이는 곳은 어디일까요? 094 에너지 전환이 무엇일까요? 095 어떻게 철은 자석에 철썩 붙는 걸까요? 096 자기부상열차가 뜨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097 전기에 대해서 궁금하다고요? 098 전구에 불을 켜서 방 탈출해 볼까요? 099 전지를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00 전기가 끊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아주 기특한 과학 이야기 과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것을 탐구하는 호기심 해결사 학문이에요. ‘사람 몸의 세포는 얼마나 될까?’ ‘화산은 왜 폭발할까?’ ‘태양 빛은 어떻게 지구로 전달될까?’ 어때요, 꼬물꼬물 호기심이 생기지 않나요? ‘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기특한 과학 이야기 사람들은 어릴 때는 호기심이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엄마, 이건 뭐야? 아빠, 저건 왜 그래?’ 하고 주변의 사물이나 자연현상에 대해 쉴 새 없이 지겹도록 부모님께 묻곤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커갈수록 이런 단순한 호기심과 물음은 점점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본 아이의 호기심은 더욱더 커지고 그 깊이는 점점 깊어집니다. 이제 세상의 온갖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과학적 호기심과 수많은 질문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사람 몸의 세포는 얼마나 될까?’ ‘화산은 왜 폭발할까?’ ‘태양 빛은 어떻게 지구로 전달될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이런 과학적 호기심은 무척 중요합니다. 과학은 세상의 모든 것을 탐구하는 호기심 해결사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인 사고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바로 이런 호기심이 지금의 발전된 과학 기술을 만들어낸 원동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과학 상식 이야기》에서는 초등학교 전 학년에서 배우는 과학 교육 과정을 현직 선생님이 분석해,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하고 제일 궁금할 만한 과학 주제 100가지를 선정해 ‘과연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에 대한 답을 줍니다. 또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읽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다양한 과학적 궁금증까지 해결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 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식 박사가 되어 보세요.
WHAT 왓? 16 똥벌레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왓스쿨(What School) / 김춘옥 지음, 김세진 그림 / 2002.07.22
9,900원 ⟶ 8,910원(10% off)

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김춘옥 지음, 김세진 그림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 '파브르 곤충기 편' 4권. 왕쇠똥구리는 소나 말, 양의 똥을 둥글게 만들어서 자기 집으로 가져간다. 이 동그랗게 만든 똥은 왕쇠똥구리의 먹이가 될 뿐 아니라, 알집이기도 하다. 이 안에 알을 낳는 것이다. '왕쇠똥구리는 똥구슬을 어떻게 굴릴까?, 목대장왕쇠똥구리는 왕쇠똥구리의 친척?, 넓적뿔쇠똥구리의 갑옷은 멋있어, 스페인뿔쇠똥구리들의 지붕은 똥 더미?' 등으로 구성하여 궁금증에 답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WHAT 시리즈'는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담고자 한 책이다. '파브르 곤충기 편은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한 파브르의 책으로,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비밀이 담겨 있다. 똥벌레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왕쇠똥구리는 똥구슬을 어떻게 굴릴까? 목대장왕쇠똥구리는 왕쇠똥구리의 친척? 넓적뿔쇠똥구리의 갑옷은 멋있어 스페인뿔쇠똥구리들의 지붕은 똥 더미?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파브르곤충기편 소개 파브르 곤충기는 동화처럼 재미있습니다. 파브르는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그 내용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파브르는 위대한 학자이다. 철학자처럼 사색하였으며, 예술가처럼 관찰하고, 시인처럼 표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곤충학’의 영원한 명작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과학 고전입니다. 왕쇠똥구리는 소나 말, 양의 똥을 둥글게 만들어서 자기 집으로 가져갑니다. 이 동그랗게 만든 똥은 왕쇠똥구리의 먹이가 될 뿐 아니라, 알집이기도 합니다. 이 안에 알을 낳는 것이지요.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3-2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5.10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초등학생 이너구
문학동네어린이 / 전경남 지음, 김재희 그림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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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전경남 지음, 김재희 그림
초승달문고 시리즈 29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의 전경남 작가가 그려 낸 동화집이다. 과정이나 결말은 뻔하지 않고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이 엉뚱한 개성을 가졌으면서도 공감을 이끌어 낸다. 사랑스러운 캐릭터, 기발하고 창의 있는 해석, 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덤으로 얹은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책에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한껏 묻어난 세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학교에 다니고 싶은 너구리가 인간의 학교로 들어가 좌충우돌하는 「초등학생 이너구」, 변신의 귀재인 도둑 아저씨의 진짜 값지고 근사한 변신을 담은 「완벽한 도둑 아저씨」, 주인 없는 자전거를 갖고 싶은 욕심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의 하루를 그린 「자전거가 너무해!」이다. 초등학생이 된 이너구는 처음 학교에 입학하거나 아직 학교라는 공간에 서툰 아이들의 모습을 닮았다. 마냥 신난다를 외치던 이너구가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내뱉는 ‘힘들어’ 이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자기와 같다는 생각에 안도하고 자신감을 얻기도 한다. 저마다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또 다른 재미를 찾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완벽한 도둑 아저씨 6 초등학생 이너구 46 자전거가 너무해! 90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신통방통 왕집중』의 작가가 그려 낸 톡 튀는 재미와 성장의 동화 세 편! “뭐? 학교에선 글자도 가르쳐 주고 먹을 것도 공짜로 준다고?” 기역 자도 모르는 너구리, 인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다 「초등학생 이너구」 학교가 낯설고 힘들다고요? 공부가 따분하다고요? 수업 시간에 얌전히 앉아 있으면 왠지 배가 살살 아픈 것 같고, 처음 배우는 덧셈뺄셈은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지요. 그런데요, 공부는 재미있다고 외치는 요상한 녀석이 학교에 나타났습니다. 이름은 이너구. 전학 첫날부터 지각을 하고, 시험지에 이름을 쓰라고 하자 옆 짝꿍 이름을 커닝해 적습니다. 수업 중에 꼬박꼬박 토를 달아 선생님을 쩔쩔매게 하고, 나머지 공부를 하자는 말에 좋아서 팔짤팔짝 뛰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엉덩이 뒤에서 살랑살랑 흔들리는, 오동통하고 복슬복슬한 꼬리! 대체 요 녀석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녀석은 사실, 사람으로 둔갑한 너구리예요. 현수막에 걸린 제 얼굴과 글자를 보고, 무슨 뜻인지 궁금해 글자를 배우기로 결심했지요. 한데 둔갑술사 여우 아줌마가 알려 준 엉터리 비법 때문에 꼬리는 그대로 남고 말았습니다. 꼬리를 바지 속에 감추고 학교생활을 시작한 너구리. 조심조심하지만 더우면 저도 모르게 꼬리로 부채질을 하고 급식으로 나온 고깃국 앞에서는 절로 꼬리가 들썩여집니다. 자칫하면 기역 자도 배우기 전에 들통이 날지도 모르는 상황. 한 번만 더 소란을 피우면 교실에서 쫓아낸다고 했는데. 이너구는 글자도 배우고 공짜로 먹을 것도 주는 신 나는 학교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현수막에 쓰인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완벽하게! 완벽하게!” 뭐든 “완벽하게!”를 외치는 도둑 아저씨의 완벽한 변신 「완벽한 도둑 아저씨」 완벽하게, 완벽하게, 무엇이든 완벽하게를 외치는 도둑 아저씨의 소원은 수영장이 딸린 집에서 보석을 주렁주렁 달고 맛있는 음식을 한 상 가득 차려 날마다 친구들과 파티를 하는 거였어요. 다만 소원을 이룰 돈이 없었어요. 아저씨는 돈을 구하기 위해 도둑답게 은행을 털기로 했지요.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요. 변장을 잘했으니까요. 곰이면 곰, 호랑이면 호랑이, 신데렐라면 신데렐라, 얼마나 변장을 잘하는지 모두가 깜빡 속아 넘어갔죠. 억울한 곰만 범인으로 잡히고 말았으니까요. 하지만 웬걸요, “완벽하게!”를 외치는 아저씨네 집으로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아저씨답지 않게 뭔가 실수를 한 걸까요? 엎친 데 덮쳐 땅속 깊이 묻어 둔 보물도 감쪽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그때부터 도둑 아저씨의 더, 더 완벽한 마지막 변신이 시작됩니다. 보물은 잃어버렸지만 더 값진 보물을 얻기 위한 완벽한 변신, 그리고 완벽한 계획! 아저씨는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안장이 엉덩이에 붙지 않게 조심해!” 자전거를 잃어버린 날, 하늘에서 내려온 불꽃 자전거 「자전거가 너무해!」 상수는 몇 날 며칠 자전거를 찾아 헤맸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잃어버린 자전거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지요. 애타는 상수의 마음을 하늘이 알아준 건지, 불꽃 문양이 그려진 멋진 자전거가 마술처럼 눈앞에 나타납니다. 주인이 있나 싶어, 나무 뒤에 숨어 1부터 50까지 세며 기다려 봐도 지나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건 바로 하늘의 뜻! 신기하게도 상수 엉덩이가 안장에 닿자마자 자전거는 상수를 태우고 쌩 굴러갑니다. 바람을 가르고 힘차게 나아가던 자전거는 우연처럼 상수 집 앞에서 딱 멈춥니다. 마치 자전거의 주인은 상수라는 듯이요. 하늘에서 자전거를 내려 준 게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왜 상수는 사람들이 자전거에 대해 물을 때마다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걸까요? 왜 사람들의 시선이 상수의 심장 어딘가를 콕콕 쑤시는 것 같을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쌓이는 건강한 웃음과 성장 마음을 탁 트이게 하는 청량제 같은 이야기 전경남 작가는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인 『신통방통 왕집중』으로 익살스러운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목숨과 제도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놓치지 않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은 작가입니다. 이 동화집에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한껏 묻어난 세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학교에 다니고 싶은 너구리가 인간의 학교로 들어가 좌충우돌하는 「초등학생 이너구」, 변신의 귀재인 도둑 아저씨의 진짜 값지고 근사한 변신을 담은 「완벽한 도둑 아저씨」, 주인 없는 자전거를 갖고 싶은 욕심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의 하루를 그린 「자전거가 너무해!」입니다. 기지와 재치가 흠뻑 녹아 있어 단숨에 쭉 읽힙니다. 마음을 간질이는 감동은 건강합니다. 과정이나 결말은 뻔하지 않고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이 엉뚱한 개성을 가졌으면서도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초등학생이 된 이너구는 처음 학교에 입학하거나 아직 학교라는 공간에 서툰 아이들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마냥 신 난다를 외치던 이너구가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내뱉는 ‘힘들어’ 이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자기와 같다는 생각에 안도하고 자신감을 얻기도 합니다. 저마다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또 다른 재미를 찾아낼 수도 있겠지요. 혹시 교실에 요상한 녀석이 나타났다면 유심히 살펴보세요. 아마 너구리나 여우가 사람으로 변해 다니고 있는 건지도 모르니까요. 상수가 겪은 하루 동안의 자전거 여행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 직한 일입니다. 자전거를 갖고 싶은 상수의 마음이 자전거를 움직인 것인지 아니면 자전거가 상수 마음을 알아채고 잠깐 동안 상수를 태워 준 것인지는 독자들의 해석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주인 없는 물건을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과 옳지 않다고 여기는 마음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상수의 입장은 공감이 갑니다. 자전거와 신 나는 여행을 하면서도 내내 상수의 마음이 울렁울렁했던 건 상수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전거를 잃어버린 주인이 어디선가 저처럼 애타게 자전거를 찾고 있을 거라는 걸 말이에요. 입으론 “완벽하게!”를 외치지만 알고 보면 겁 많고 허술하고 귀엽기 짝이 없는 도둑 아저씨가 그리는 시끌벅적한 소동은 재미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소원을 이루려던 아저씨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참다운 변신을 하는 모습은, 한바탕 웃음 뒤에 교훈도 품고 있습니다. 도둑 아저씨의 활약에 몰입해 읽는 사이 아이들은 도둑 아저씨의 소원을 응원하며, 노력과 진정한 성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테니까요. 김재희 화가는 머리카락 한 올, 털 하나하나까지도 펜으로 그려 덩어리를 완성할 만큼 정성을 쏟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 기발하고 창의 있는 해석, 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덤으로 얹은 그림이 수시로 펼쳐보며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복희탕의 비밀
마음이음 / 김태호 (지은이), 정문주 (그림) / 2020.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마음이음명작,문학김태호 (지은이), 정문주 (그림)
함께하는이야기 3권. 호테의 아빠가 어느 날 갑자기 인어가 되었다.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호테는 떨어져 사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고 아빠를 피하게 된다. 아빠는 아빠대로 왜 자신이 장애인이 되었는지 세상을 원망한다. 호테와 아빠의 모습은 시련을 만났을 때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호테와 아빠는 시련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재미있는 동화 속의 인어가 현실에서는 장애인이 된 것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장애라는 주제에 접근하는 은 책장을 넘길수록 독자의 예측을 벗어나는 흥미로운 사건들이 펼쳐진다.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변했어요 엄마 복희탕 바다에 가자 발 연구소 재동이 발 씻는 시간 저인의 바다 달을 쫓다어느 날 닥친 장애 앞에 혼란을 겪는 가족, 삶의 위기를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 나가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동화 어제와 다름없고, 내일과 다름없을 줄 알았던 일상이 한순간에 깨질 수 있을까? 주인공 호테는 어느 날 인어가 된 아빠를 본 순간이 그랬다.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호테는 떨어져 사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고 아빠를 피하게 된다. 아빠는 아빠대로 왜 자신이 장애인이 되었는지 세상을 원망한다. 호테와 아빠의 모습은 시련을 만났을 때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호테와 아빠는 시련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재미있는 동화 속의 인어가 현실에서는 장애인이 되다니? 새로운 시각으로 장애라는 주제에 접근하는『복희탕의 비밀』은 책장을 넘길수록 독자의 예측을 벗어나는 흥미로운 사건들이 펼쳐진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휠체어 신세를 지는 아빠는 호테를 위해 일부러 씩씩한 체하고, 호테에게 짐이 되기 싫어 인어들이 모여 사는 발 연구소로 간다. 호테는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동안 장애인 아빠를 거부했던 자신을 발견하고, 아빠를 복희탕에 데려가기 위해 고민한다. 발 연구소의 실체를 알게 된 호테는 아빠를 위해 두려움을 떨쳐 내고, 아빠는 호테를 위해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며 자기의 안위보다 아들 호테를 선택한다. 이렇게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동안 아빠와 호테는 장애를 받아들이게 되고, 장애인으로서 잘 살기 위해 험난한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장애, 그 장애를 부자의 사랑으로 껴안는『복희탕의 비밀』은 장애는 삶의 장애물이라기보다는,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음을 내비친다. 아빠와 아들의 사랑이 코끝 찡한 감동을 주는『복희탕의 비밀』은 가족의 사랑과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색다르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이다. 신화 속의 인물들이 들려주는 장애인의 삶과 우리 사회 인물이 건네는 상징들의 의미를 풀고 싶은 수수께끼 같은 동화 어느 날 인어가 된 아빠, 복희탕의 주인 복희씨, 인어들이 모여 산다는 연구소의 원장 발, 100살 먹은 어린 재동이 등『복희탕의 비밀』에는 매력적인 인물들이 나오는데, 작가는 이 인물들을 신화에서 데려왔다. 아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인어, 창조의 신 복희씨, 가문의 신 발은 이 작품에서 다리 대신 꼬리가 생긴 장애인이 되고, 신비한 목욕탕의 주인이 되고, 보호소의 무서운 원장이 되어 독자를 판타지의 세계로 자연스레 이끈다. 그동안 현실에서만 머물렀던 장애 이야기가 판타지의 세계로 넘어가는 순간 독자는 장애인이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사람과 사회라는 거대한 문제 앞에 서게 된다. 궁극적인 삶의 의미를 묻는 신화의 특징처럼,『복희탕의 비밀』은 신기한 배경 속에서 신기한 인물들이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낸다. 옛날 하늘?땅?바다가 하나로 어울렸다는 복희탕 안의 중간계,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경계를 만들고 그 경계의 장소가 된 발 연구소, 서로가 너무 멀어지지 말라고 4년에 한번 문을 여는 복희탕,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나만의 달 등 스무고개 하듯, 하나씩 하나씩 힌트를 주는 상징들은 그 뜻을 알아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작품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의 의미를 생각하는 독자가 늘어날수록, 호테네 같은 장애인 가족은 좌절보다 행복을 느끼고, 비장애인은 삶의 바른 가치를 얻게 될 것이다.
상상왕 맘껏 붙이자! : 동물
사파리 /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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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수학동화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홈런(HOME LEARN)시리즈는 집에서 신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다.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홈런(HOME LEARN)은 집에서 신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입니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지요.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 · 상상력 · 표현력 · 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자신있게 선택한 검증된 책으로 가득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집에서 신 나게 배우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 홈런(HOME LEARN)! 홈런(HOME LEARN)은 즐겁게 놀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입니다.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우리 아이가 놀이처럼 신 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한 책, 집에서 엄마랑 함께 배워요! 홈런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어스본(USBORNE)과 미국 블루애플(BLUE APPLE) 출판사가 펴낸 검증된 책만을 선별해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하고 어린이들이 열광한 수준 높은 책으로 알차게 구성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잡아 주는 체계적인 구성!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3~4세 시기의 아이들은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개월 수나 나이에 맞추기보다는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따라 첫 연필 잡기를 시도해 보고 올바르게 연필 쥐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지요. 이 시기에는 아이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숫자, 색깔, 모양, 동물 등 학습의 기초와 기본을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런 시리즈는 여러 활동을 통해 집중 력과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 학습의 기초가 될 기본적 태도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면 IQ가 높아도 사회성이나 집중력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좌 · 우뇌가 서로 교류하며 모든 정보를 고루 분석하고 통합해야 균형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지요. 홈런 시리즈는 집중력 · 사회성 · 공간지각 능력 · 문장 이해력을 담당하는 우뇌와 청각과 사물 인지 · 기억력을 담당하는 좌뇌가 골고루 발달하도록 도와줍니다. 홈런 시리즈로 읽고 습득하는 능력과 감정적인 의미를 해석하는 시각 능력을 고루 발달시켜 주세요. ◎ 창의력과 상상력, 사물과 공간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 주는 <상상왕 맘껏 붙이자!> 아이가 뭔가 붙이고 싶어하나요? 호기심이 왕성하다고요? 그러면 홈런 시리즈와 함께 해 보세요. <상상왕 맘껏 붙이자!>는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 줍니다. 또한 창의력과 상상력, 사물과 공간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 주지요. 빈 공간에 마음대로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아이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완전히 못 쓸 정도로 구겨지고 더러워져야 한답니다. 우리 아이가 맘껏 스티커를 붙이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익히고 성장했는지 지켜봐 주세요.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주니어김영사 / 박영규 지음, 권송이 그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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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박영규 지음, 권송이 그림
박영규 선생님의 숨겨진 우리 역사 시리즈 2권. 어린이들이 자랑스러운 가야의 역사를 우리의 소중한 고대사의 한 갈래로 받아들이고, 가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고자 쓰여진 역사 동화이다. 동네 친구 같은 주인공 아리와 마루를 등장시켜 자칫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가야의 역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풀어냈다. 저자는 《삼국유사》《삼국사기》, 중국의 《한서》《삼국지》《신당서》, 일본의《일본서기》《고사기》《풍물기》 등 가야의 문헌사료를 수집하여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으며, 사료가 계속 발굴되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주장과 관점을 두루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머리말_비밀 상자 같은 역사, 가야사 이야기 제1장 김수로왕과 석탈해의 싸움 바다 위에서 만난 거인 두 거인의 싸움 도술 시합을 벌이는 수로와 탈해 제2장 구지봉에서 태어난 여섯 가야 거북의 목을 자르는 일본인들 아홉 마리의 거북과 여섯 개의 황금 알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 알과 여섯 가야의 탄생 제3장 비단 돛배를 타고 온 허황옥 왕비를 기다리는 수로왕 허황옥과 결혼하는 수로왕 허황옥은 어디에서 왔을까 제4장 무역 중심지로 성장한 가야 가야 왕조의 번창 국제 무역 도시 가야 왜국으로 건너가는 가야인들 제5장 약소국으로 전락하는 가야 가야 사람들이 개척한 신천지 큐슈 가야를 탐내는 백제와 왜 백제 왕실을 장악한 임나의 권력자 목만치 백제에 맞서는 임나 임나를 장악하는 백제 임나 땅을 사이에 둔 백제와 왜의 신경전 백제의 임나 장악을 반대하는 고구려 제6장 무너지는 가야 왕국 스스로 신라에 나라를 내준 아라가야 신라에 나라를 바치는 구형왕 가야의 최후 비밀의 왕국 가야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역사 여행! 가야는 신라, 고구려, 백제와 함께 500여 년 동안 한반도에 자리해 있던 나라입니다. 그러나 삼국과 견줄 만한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음에도 남아 있는 사료가 적어서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1970년대 들어서야 가야의 유물이 많이 발굴되면서 가야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신라, 고구려, 백제 등 우리 고대사의 주축을 이루는 나라들에 비하면 가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크지 않은 편입니다. 가야에 대한 연구 성과도 비교적 적고, 관련 도서도 많지 않습니다. 교과서만 살펴봐도 세 나라에 비해 다루는 비중이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가야는 이렇게 역사 속에 묻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찬란한 문화를 지닌 나라였습니다. 독자적인 철기 문화를 발전시켜 해상 무역을 장악하고, 신라, 고구려, 백제는 물론 동아시아까지 그 활동 무대를 넓혔으며, 일본 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일본의 일부 지역에 가야 계통의 유물이 즐비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일본에도 많은 문화를 전해 준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는 어린이들이 이렇게 자랑스러운 가야의 역사를 우리의 소중한 고대사의 한 갈래로 받아들이고, 가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고자 쓰여진 역사 동화입니다. 역사 전문 작가인 박영규 선생님은《삼국유사》《삼국사기》, 중국의 《한서》《삼국지》《신당서》, 일본의《일본서기》《고사기》《풍물기》 등 가야의 문헌사료를 수집하여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으며, 사료가 계속 발굴되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주장과 관점을 두루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읽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동네 친구 같은 주인공 아리와 마루를 등장시켜 자칫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가야의 역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서 말랑말랑하게 풀어냈습니다.
공부가 되는 공룡 백과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장은경 그림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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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지음, 장은경 그림
평소에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심화시켜 주고, 공룡의 생성과 진화, 멸종을 통해 지구 진화의 역사 그리고 우주 과학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공룡은 사람들이 단순히 상상해서 만들어 낸 상상력의 결과물이 아니라 지구의 어느 시대에 진짜 존재했다가 전설처럼 멸종된 생명체다. 이런 사실 자체가 아이들에게 더없는 신비로움과 판타지를 더해 준다.1. 육식 공룡 메갈로사우루스 기습 공격을 잘한 공룡 12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 딜로포사우루스 공룡계의 하이에나 14 왜 공룡이라 부를까? 알로사우루스 무차별 포식자 16 파충류란 어떤 동물일까? 케라토사우루스 아기 공룡 둘리의 모델 18 육식 공룡 둘리와 초식 공룡 엄마 콤프소그나투스 앙증맞지만 사나운 공룡 20 공룡은 어떻게 구분할까? 데이노니쿠스 뇌가 커서 똑똑한 공룡 22 공룡에 대한 편견을 깬 데이노니쿠스 바리오닉스 작살 같은 발톱을 가진 공룡 24 스키피오닉스 로마 장군의 이름을 딴 공룡 26 스키피오 장군과 한니발 장군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큰 육식 공룡 28 공룡 똥 화석 스피노사우루스 체온 조절 돛이 달린 공룡 30 공룡의 낙원, 한반도 벨로키랍토르 날쌘 도둑 같은 공룡 32 영화 과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오르니토미무스 치타처럼 빨리 달린 공룡 34 트로오돈 공룡계의 아인슈타인 36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 누가 더 똑똑할까? 티라노사우루스 무시무시한 폭군 사냥꾼 38 공룡 이름은 누가 지을까? 기가노토사우루스 육식 공룡의 먹이도 뺏은 공룡 40 어류, 양서류, 조류, 포유류 오비랍토르 알 도둑 누명을 쓴 공룡 42 갈리미무스 잡식 공룡 44 먹이사슬이란 뭘까? 2. 초식 공룡 플라테오사우루스 엄청난 화석이 발견된 공룡 46 공룡이 살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무스사우루스 이름이 잘못 붙은 공룡 48 공룡 시대는 어떤 식물이 살았을까? 바라파사우루스 트럭 운전수가 발견한 공룡 50 공룡 시대 지구의 모습은? 디플로도쿠스 공룡 중 가장 키가 큰 공룡 52 지구가 살아온 역사 세이스모사우루스 지진을 일으킨 공룡 54 공룡의 소화제, 위석이란 뭘까? 스테고사우루스 가장 머리가 나쁜 공룡 56 스테고사우루스의 골판 마멘키사우루스 새끼를 잘 보호한 공룡 58 땅이 하나로 붙었다고 판게아(pan-gaia) 아파토사우루스 이름이 두 개였던 공룡 60 공룡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 브라키오사우루스 먹보 공룡 62 콧구멍의 존재 이유 드리오사우루스 떡갈나무 이빨을 가진 공룡 64 대륙이 떠다니는 ‘판 구조론’ 오메이사우루스 숟가락 같은 이빨을 가진 공룡 66 공룡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구아노돈 의사가 발견한 공룡 68 대륙이 움직이는 원인, 맨틀 대류설 프시타코사우루스 입이 앵무새처럼 생긴 공룡 70 힙실로포돈 전 세계에 번성한 공룡 72 오우라노사우루스 체온을 마음대로 조절한 공룡 74 지구 속의 일부분, 맨틀 안킬로사우루스 꼬리에 뼈 뭉치가 달린 공룡 76 갑옷 입은 아르마딜로 에드몬토사우루스 엄청난 이빨 수를 가진 공룡 78 이빨이 가장 많은 동물, 달팽이 살타사우루스 온몸이 방어 무기인 공룡 80 공룡의 몸무게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스티라코사우루스 가시 달린 몸을 가진 공룡 82 트리케라톱스 세 개의 뿔을 가진 공룡 84 공룡의 수명은 얼마나 되었을까? 파라사우롤로푸스 악기 부는 공룡 86 오리 닮은 포유류, 오리너구리 프로토케라톱스 최초로 공룡 알이 발견된 공룡 88 알을 낳는 공룡 코리토사우루스 물에 잠수도 하는 공룡 90 공룡의 피부 색깔은 어땠을까? 친타오사우루스 중국 친타오에서 발견된 공룡 92 초식 공룡의 먹이 순서 람베오사우루스 공룡 수집가의 이름이 붙은 공룡 94 공룡만큼 유명한 삼엽충 모노클로니우스 새부리 같은 입을 가진 공룡 96 공룡의 대이동 사우롤로푸스 관이 달린 공룡 98 공룡을 되살릴 수 있을까? 유오플로케팔루스 곤봉이 달린 공룡 100 고생대에 살았던 곤충 3. 하늘 파충류 도리그나투스 꼬리에도 날개가 달린 익룡 102 하늘의 지배자, 익룡 디모르포돈 두 종류의 이빨을 가진 익룡 104 생명체는 어떻게 탄생할까? 게르마노닥틸루스 물을 가르는 볏이 달린 익룡 106 공룡이 사라졌어요 람포린쿠스 펠리컨 부리를 닮은 익룡 108 트로페오그나투스 엄청나게 큰 날개를 가진 익룡 110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오르니토케이루스 엄청나게 키가 큰 익룡 112 소행성, 화산, 마그마 듕가리프테루스 아시아 대륙에서 살았던 익룡 114 타페자라 가장 특이하게 생긴 익룡 116 공룡들의 천국, 미국 자연사 박물관 케찰코아툴루스 가장 크고 무거운 익룡 118 익룡과 새와 박쥐 프테라노돈 가장 많이 알려진 익룡 120 새의 조상, 공룡의 후예 시조새 4. 바다 파충류 노토사우루스 거북처럼 육지로 나오는 수장룡 122 바다의 지배자들 프로가노케리스 모든 거북의 조상 124 갈라파고스땅거북 마크로플라타 악어와 비슷한 턱을 가진 수장룡 126 『종의 기원』과 비글호 플레시오사우루스 바다 생활에 맞게 진화한 수장룡 128 창조론과 진화론 에우리노사우루스 상어 같은 지느러미가 있는 어룡 130 어룡과 수장룡, 모사사우루스 이크티오사우루스 돌고래를 닮은 어룡 132 태생, 난생, 난태생 오프탈모사우루스 밤에도 사냥을 잘한 어룡 134 살아 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앵무조개 펠로네우스테스 암모나이트를 좋아한 수장룡 136 환상의 물고기, 실러캔스 크립토클리두스 덫과 같은 이빨을 가진 수장룡 138 항온 동물과 변온 동물 에라스모사우루스 백악기를 대표하는 수장룡 140 변온 동물의 여름잠과 겨울잠 클리다스테스 아주 작은 바다도마뱀 142 항온 동물, 곰과 다람쥐의 겨울잠아이들에게 공룡 이야기가 좋은 이유 1. 왜 아이들은 공룡에 열광할까요? 아이들은 왜 한결같이 공룡에 열광하는 걸까요? 어떻게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같은 발음조차 하기 어려운 공룡 이름을 척척 잘 외우는 걸까요? 공룡에게는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판타지를 실현하는 비밀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보다 훨씬 크고 강한 힘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생존했던 생명체라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점차 사회성과 더불어 힘에 대한 열망을 갖습니다. 이때 공룡을 알게 된 아이들은 크고 힘센 공룡을 동경하면서 대리만족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공룡에 자신을 투영시켜 크고 강한 힘을 얻어 자신을 억누르는 나쁜 적을 물리치는 판타지를 꿈꾸는 것입니다. 2. 공룡은 상상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미국의 천재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린 시절 가졌던 공룡에 대한 탐구심과 상상력을 [쥐라기 공원]이라는 영화로 완성시켰습니다. 이 [쥐라기 공원] 한 편으로 1년 만에 8억 5,0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는데 이것은 자동차 150만 대를 수출해서 얻는 이익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어릴 적 가졌던 작은 호기심이 미래의 상상력으로 구현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창의력과 상상력의 주춧돌이 될 만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탐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무한한 상상력에 다리를 놓는 으뜸가는 소재입니다. 3. 공룡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과학의 출발점입니다 공룡은 사람들이 단순히 상상해서 만들어 낸 상상력의 결과물이 아니라 지구의 어느 시대에 진짜 존재했다가 전설처럼 멸종된 생명체입니다. 이런 사실 자체가 아이들에게 더없는 신비로움과 판타지를 더해 줍니다. 또한 공룡의 생성과 진화, 멸종을 통해 지구 진화의 역사 그리고 우주 과학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됩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공룡 화석과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공룡 모형은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이로운 과학의 힘을 가까이 느끼게 하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미지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가득 찬 우리 아이들에게 공룡은 살아 움직이는 탐구의 대상이자 과학의 산실입니다. 그래서 공룡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과학의 출발점입니다. 4. 상상력과 창의력을 여는 『공부가 되는 공룡백과』 한때 지구를 지배했다가 멸종당한 거대한 동물인 공룡은 지구의 역사와 인류에 대한 수많은 교훈과 과학적 비밀을 알려 주는 과학의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굳이 과학을 무어라 설명하지 않더라도 수만 년 전의 공룡을 찾고 탐구하며 그 신비를 벗겨 내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미래 과학자의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그 꿈을 실현하는 아주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공룡 백과』를 통해 평소에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심화시키고 그 결과로 무한한 상상력과 살아 있는 창의력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초능력 국어 독해 6단계 (6학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19.05.30
11,000원 ⟶ 9,9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60개의 폭넓은 소재로 쓰인 글을 30일이면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사회, 역사, 과학, 바슬즐, 예체능 글을 수록하여 독해는 물론 교과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으며, 매일 사회, 과학, 인물, 예술, 스포츠 등 비문학 영역과 동화, 시, 희곡, 수필 등 문학 영역의 새로운 글을 읽을 수 있다. 또한, 간단하고 흥미로운 어휘 퀴즈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1주>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지구의 운동 바람직한 삶의 태도 아름다운 글씨 자연물처럼 <2주>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여러 가지 기체 추억과 그리움 도전하는 용기 뿌린 대로 거둔다 <3주> 경제와 생활 식물의 구조와 기능 날카로운 현실 비판 네트형 경쟁 신비로운 옛이야기 <4주> 우리가 만들어 가는 미래 일상생활과 전기 슬픈 사랑 이야기 우리의 노래, 민요 새 삶에 대한 소망 <5주> 조선 우리의 몸 소중한 사람 훌륭한 리더 도전과 용기 <6주> 일제 강점기 에너지 자연을 벗 삼아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 삶의 의미1) 하루 4쪽, 6주 완성! 2) 국어 독해 능력과 어휘 능력을 한 번에 향상 3) 사회, 과학, 문학, 예체능 교과 연계 지문 독해 제품 특장점 * 하루 4쪽, 6주 완성! 60개의 폭넓은 소재로 쓰인 글을 30일이면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초등 1~6학년 교과 연계! 사회, 역사, 과학, 바슬즐, 예체능 글을 수록하여 독해는 물론 교과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습니다. * 문학과 비문학을 한 번에 학습! 매일 사회, 과학, 인물, 예술, 스포츠 등 비문학 영역과 동화, 시, 희곡, 수필 등 문학 영역의 새로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독해를 통해 어휘력 향상! 간단하고 흥미로운 어휘 퀴즈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글을 제대로 읽었는지 독해 문제로 확인하고, 글의 핵심 내용을 담은 요약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에니드 블라이튼 명작 02) 세인트클레어의 전학생 대소동
한언 / 에니드 블라이튼 글, 이주희 그림 / 2006.04.05
8,900원 ⟶ 8,010원(10% off)

한언외국창작에니드 블라이튼 글, 이주희 그림
아이들이 밤을 새워 책을 읽게 만든 최고의 아동문학가이자, 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동화를 ‘어른이 열광하는 동화’로 만든 에니드 블라이튼. 그녀의 명작 ‘세인트클레어’시리즈는 90년대 초반에 명랑 소설로 소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적이 있다. 이번 세인트클레어 시리즈(전6권)는 한국어판 완역본으로 첫 출간되는 것으로서 10대 소녀들에게는 명작의 즐거움을, 20대 팬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전세계 4억명 어린이들의 친구, 영국의 아동문학가 에니드 블라이튼! 드디어 한국 어린이들과 만나다. 첫 작품 『Child Whisper』를 시작으로 평생 700권이 넘는 책을 쓰고, 40여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책이 출간, 4억권 이상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올린 에니드 블라이튼.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가로 꼽히며 매년 6월 10일에는 Enid Blyton Day가 열리고, 그곳에는 초판본을 수집하기 위한 수집가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특히 영국에서 그녀의 작품들은 엄마가 자녀들에게, 또 그 자녀들이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대표적인 책으로 어느새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 작가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한국에 소개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BBC 방송국에서 TV시리즈로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방영되었던 가 있다. * 여자 어린이들을 위한 스쿨 시리즈 완역본 출간! 에니드 블라이튼의 대표적 스쿨 시리즈. 패트와 이자벨 쌍둥이 자매가 원하지 않던 학교 세인트 클레어에 들어가서 좌충우돌 학교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 시리즈는 전 6권으로 영국에서 1941년에 첫 출간되어 아직까지 재판되며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에 시리즈로 잠시 출간되어 많은 여자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던 명랑소설의 붐을 주도한 바 있으며, 현재 20대 후반~30대 초반이 된 독자들에게는 어린 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번 완역본 출간은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이 시리즈를 소장하고 싶어하는 성인 여성 독자들에게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
길벗스쿨 / 바오, 마리 (지은이), 서은경 (그림), 송웅섭 (감수) / 2021.05.12
13,800원 ⟶ 12,420원(10% off)

길벗스쿨역사,지리바오, 마리 (지은이), 서은경 (그림), 송웅섭 (감수)
한국사라는 길고 복잡한 이야기를 머릿속에 이미지로, 그 핵심만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초등학교 한국사가 마무리되기까지 그동안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책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을 때나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그 장면이 우리 역사 속 어느 부분에 위치하는지 바로 떠올리게 하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목표다. 무엇보다 먼저 한국사의 큰 흐름과 숲을 꿰고 있다면, 역사에 대한 흥미가 깊어지고 자신감도 더욱 커질 것이다. 우리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역사란 무엇일까? 10 지도와 연표로 한눈에 보는 우리 역사 12 구석기 사람들이 먹을 것을 찾아 떠돌다 14 신석기 사람들이 한곳에 자리를 잡다 16 최초의 나라, 고조선이 탄생하다 18 8조법으로 고조선을 다스리다 20 청동기 시대, 지배자가 나타나다 21 철기를 사용해 벼농사를 짓다 22 위만이 고조선의 왕이 되다 23 고조선이 멸망하고 새 나라가 등장하다 24 삼국이 세워지다 26 고구려와 백제가 성장해 나가다 28 백제가 쇠퇴하고 신라가 성장하다 30 고구려가 북쪽으로부터 한반도를 지키다 32 신라와 당나라가 손을 잡다 34 신라가 당나라와 함께 백제를 쓰러뜨리다 36 신라가 위기를 맞은 고구려를 무너뜨리다 38 신라가 당나라를 몰아내고 삼국을 통일하다 40 북쪽은 발해가 남쪽은 신라가 번성하다 42 한반도가 후삼국으로 나누어지다 44 고려가 다시 삼국을 통일하다 46 왕건이 고려를 하나로 이끌다 48 광종이 고려를 개혁하다 50 성종이 유교로 나라를 다스리다 52 거란이 고려를 다시 침략하다 54 고려가 여진을 물리치다 56 무신의 난이 일어나다 58 몽골과 40여 년간의 전쟁이 시작되다 60 공민왕이 고려를 개혁하다 62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하다 64 새 나라 조선이 열리다 66 임금 27명이 조선 왕조를 이끌다 68 조선 왕조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다 70 한양이 조선의 새 도읍이 되다 72 왕자의 난이 일어나다 74 태종이 왕권을 강화하다 76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다 78 세조가 왕위에 오르다 80 성종이 조선의 법전을 완성하다 82 훈구파와 사림파가 맞서다 84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86 광해군이 중립 외교를 펼치다 88 두 번의 전쟁을 다시 겪다 90 남인과 서인이 팽팽하게 맞서다 92 영조가 탕평책을 펼치다 94 정조가 조선의 황금기를 열다 96 세도 정치로 나라가 휘청이다 98 흥선 대원군이 쇄국 정책을 펼치다 100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나다 102 고종이 대한 제국의 황제가 되다 104 나라의 외교권을 빼앗기다 106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다 108 3·1 운동을 일으키다 110 광복을 맞이하다 112 남북이 서로 다른 정부를 세우다 114 6·25 전쟁이 일어나다 116 아픈 역사를 딛고 미래로 향하다 118 책을 마치면서 120 찾아보기 121한국사 장면과 인물, 나라 사이의 상호 작용까지 연표·그림·지도로 한눈에 입체적으로! 우리 역사가 이미지와 구조로 머릿속에 그려지고 역사의 큰 흐름과 핵심이 보여요! 이 책의 작가인 바오 선생님과 마리 선생님은 20여 년 동안 초등학생 친구들과 미술과 국어, 역사 등 교과 공부를 함께해 오고 있어요. 오랫동안 수업하며 더 재미있게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지요. 특히 역사는 외울 내용이 많고 복잡해서 많은 친구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이에요. 그런 초등학생들을 위해 핵심을 완전히 짚고,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한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를 펴냅니다. 한국사를 학습만화나 스토리텔링 책 등 여러 권 시리즈로 만날 때, 역사를 이야기처럼 만날 수 있어 흥미를 북돋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역사의 큰 흐름과 핵심을 스스로 정리하고 완전히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는 한국사라는 길고 복잡한 이야기를 머릿속에 이미지로, 그 핵심만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초등학교 한국사가 마무리되기까지 그동안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책으로 활용하길 바랍니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을 때나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그 장면이 우리 역사 속 어느 부분에 위치하는지 바로 떠올리게 하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목표예요. 무엇보다 먼저 한국사의 큰 흐름과 숲을 꿰고 있다면, 역사에 대한 흥미가 깊어지고 자신감도 더욱 커질 테니까요. ■ 초등 한국사 마무리에 완벽한 핵심정리 책 초등 중학년까지 한국사 학습만화나 스토리텔링 책을 많이 읽게 될 거예요. 그러다 초등 고학년 때 본격적으로 역사 학습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익힌 지식을 잘 소화했는지,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와요. 이처럼 이 책은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 초등 역사 공부의 핵심정리와 학습 완성까지, 완전하게 마무리하는 책으로 기획되었어요. 한국사 전체의 주요 장면들이 연표 위에 역동적인 그림으로 쏟아져서 한눈에 들어와요. 한 펼침 페이지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한두 가지 내용들이 기본 뼈대예요. 이 핵심을 기본으로 익히고, 그동안 배웠던 지식과 앞으로 배울 지식을 덧붙여 나가면 한국사 공부가 쉬워요. 이 책은 기본적으로 연표 역사책이지만 연표 위에 아이콘 그림과 연도만 기계적으로 나열하지 않았어요. 주요 역사 사건들을 1, 2, 3… 순서로 화살표 박스에 담아 인과관계와 힘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로써 단편 지식들을 따로 정리하는 것이 아닌 시대별 나라들의 상호 작용을 완벽하게 나타내어 초등학생들이 한국사 흐름을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 삼국은 나라별로, 고려는 외세의 침입순으로, 조선은 임금별로, 한국사를 공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설명해요 저자가 20여 년간 초등학생들과 공부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사를 공부하기 가장 수월하고 기억하기 쉬운 효과적인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우선 삼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 이렇게 나라별로 나누어서 공부하는 게 가장 좋아요. 한 나라의 힘이 세지면 다른 나라가 작아지는 힘의 균형을 따라 이해하면 어렵지 않아요. 삼국의 임금과 장군들이 연표를 뚫고 나와 힘을 겨루는 장면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흥미로울 거예요. 다음으로 고려는 외세의 침입순으로 보면 돼요. 거란-여진-몽골의 침입과 우리 조상들이 그들을 어떻게 물리쳤는지 알면 고려 공부는 벌써 끝나요. 당시 중국과 고려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림 연표를 구성해서 복잡한 중국사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조선은 임금별로 이해하면 가장 쉬워요. 나라가 처음 세워지면 정치와 제도를 잘 마련하고, 점차 나라가 안정되면 문화와 기술이 꽃피어요. 외세의 침입이 있거나 어려움이 닥치면 그것을 극복하면서 나라가 새롭게 발전해요. 이처럼 나라가 처한 상황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임금들을 보면서 긴 조선의 역사를 술술 익혀요. 이처럼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는 역사의 흐름을 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보는 방식을 어린이가 터득할 수 있도록 배려했어요. 교사나 양육자께서도 이렇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더욱 좋아요. ■ 책 볼 때, 사극을 볼 때, 역사의 어디쯤인지 찾아봐요 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할 때나 책을 볼 때, 온 가족이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도 이 책을 활용해 보세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보거나 들을 때면 시대 배경이 언제인지, 당시 임금은 누구이고, 어떤 주요 사건이 있었는지, 다른 나라와 관계는 어땠는지 등 헷갈릴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이 책을 펼쳐서 찾아보세요. 일목요연하게 핵심정리된 연표를 보면 이야기 속 역사 위치를 금방 찾을 수 있고, 그 시대의 전후 배경까지도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어요. 이렇게 역사의 배경 지식을 가장 빠른 방식으로 습득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런 다음, 우리 주변의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본다면 그 시간이 훨씬 더 의미 있고 즐거워질 거예요. ■ 연표, 지도, 인물, 문화재까지 통사와 문화사 모두 담았어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지도 자료를 모두 수록했어요. 한국사 인물과 중요 문화재도 연표의 흐름 속에서 만날 수 있어요. 인물과 문화재를 시기별로 구분할 수 있어 시대상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짤막한 글, 그림, 화살표로 구성해서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지만 초등 한국사의 통사 부분과 문화사까지도 모두 그 핵심만 알차게 담아냈어요.
학교에서 싸운 날
푸른날개 / 이선일 (지은이), 김수옥 (그림)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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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명작,문학이선일 (지은이), 김수옥 (그림)
받아쓰기 시험에서 20점을 받은 지훈이. 그놈의 컴퓨터 게임 때문에 공부를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회는 늦었다. 대신 틀린 문제 10번씩 쓰기 숙제만 남았을 뿐! 엄마한테 들키지 않고 숙제를 하려니 쉽지가 않다. 결국 무거운 마음으로 학교로 향하는 지훈이. 그런데 이번엔 잘난 척쟁이 채연이가 자꾸만 신경을 벅벅 긁는다. 쉬는 시간에 글씨가 날아가도록 급히 숙제하는 지훈이 곁에서 깐죽깐죽 약을 올리는 것이다. 게다가 수업 시간에 선생님한테 고자질까지 하는데….받아쓰기 20점에 엄마한테 거짓말, 숙제도 안 해 오고 급기야 친구와 싸움까지! “선생님, 숙제 검사 안 해요?” 채연이 말 한마디에 지훈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왜냐하면 쉬는 시간에 부리나케 숙제를 했거든요. 지훈이는 채연이한테 괜히 화가 났어요. 그래서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말싸움을 벌였어요. “이 고자질쟁이야!” “뭐? 받아쓰기 20점 주제에!” 그런데 그만, 우당탕탕! 지훈이가 채연이를 미는 바람에 채연이가 넘어졌어요! 훌쩍훌쩍 계속 우는 채연이, 안절부절못하는 지훈이! 두 친구는 어떻게 될까요? 투닥투닥 시작되는 다툼! 받아쓰기 시험에서 20점을 받은 지훈이. 그놈의 컴퓨터 게임 때문에 공부를 못했거든요. 하지만 후회는 늦었어요. 대신 틀린 문제 10번씩 쓰기 숙제만 남았을 뿐! 엄마한테 들키지 않고 숙제를 하려니 쉽지 않네요. 결국 무거운 마음으로 학교로 향하는 지훈이. 그런데 이번엔 잘난 척쟁이 채연이가 자꾸만 신경을 벅벅 긁어요. 쉬는 시간에 글씨가 날아가도록 급히 숙제하는 지훈이 곁에서 깐죽깐죽 약을 올리는 거예요. 게다가 수업 시간에 선생님한테 고자질까지! 서로에게 쏘아댄 말싸움이 급기야 몸싸움이 되고!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쉬는 시간에 일이 터지고 말아요. 화가 난 지훈이가 채연이를 밀어 넘어뜨린 거예요. 채연이는 훌쩍훌쩍 울기 시작하고 지훈이는 어쩔 줄을 몰라 해요. 다른 친구들이 하는 얘기가, 지훈이가 경찰서에 잡혀 갈 수도 있대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수업 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오셨어요.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 마음을 용서해 주기!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선생님은 지훈이와 채연이를 앞으로 불러 세웠어요. 그리고 지훈이에게 친구를 다치게 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게 했고, 채연이에게는 친구의 사과를 받아서 용서해 주는 거라고 알려주셨어요. 지훈이는 눈물 콧물 흘리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했어요. 컴퓨터 게임하느라 공부에 소홀했고, 받아쓰기 20점을 받았고, 엄마에게 거짓말했고, 숙제를 못했고, 결국 학교에서 급하게 숙제를 하다가 채연이와 다투게 된 거니까요. 누구나 친구와 싸울 때가 있어요. 내 잘못을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또 친구의 사과를 받아 주고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약속해요. 콩닥콩닥 두근두근. 가방을 볼 때마다 지훈이 가슴이 뛰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