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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적 심신의학과 생명윤리
도서출판 오타쿠 / 김성철 (지은이) / 2022.11.08
29,000

도서출판 오타쿠소설,일반김성철 (지은이)
책머리에 3 차 례 7 제1부 - 불교로 푸는 뇌과학과 진화생물학 13 불교와 뇌과학으로 조명한 자아와 무아 15 Ⅰ. 뇌과학, 무엇이 문제인가? 17 Ⅱ. 자아의 기원에 대해 - 주관이란? 마음이란? 의식이란? 26 1. 화엄으로 푸는 주관성의 기원 26 2. 불교에서 보는 생명과 마음의 기원 33 3. 의식의 다양한 스펙트럼 41 Ⅲ. 무아에 대한 통찰 - ‘상일주재(常一主宰)’한 자아는 없다. 47 1. 무상하게 명멸하는 한 점 식의 흐름 47 2. 뇌과학의 무아론(無我論) - 좌뇌 해석기가 만드는 가아(假我) 59 3. 불전 속의 무아론 - 아함, 중론, 유식 64 Ⅳ. 마음의 정체, 그리고 윤회와 해탈 70 진화론과 뇌과학으로 조명한 불교 79 Ⅰ. 모든 생명의 공통점 - 십이연기의 순환 81 Ⅱ. 약육강식을 대하는 상반된 태도 - 폭력과 자비 87 서구불자들의 채식주의 - 폭력성에 대한 반발 87 제국주의의 이데올로기 - 다윈의 진화론 89 생명 세계의 비정함 대한 싯다르타 태자의 통찰 90 Ⅲ. 자유의지가 있다면 윤회는 가능하다 93 중생과 무생물의 차이 - 식(識)의 유, 무 93 모든 생명체의 식은 1차원적인 흐름이다. 95 뇌과학의 유물론과 증명 불가능한 자유의지 98 가언명제(假言命題)에 의한 윤회의 논증 103 Ⅳ. 뇌의 허구를 폭로하는 반야중관학 108 제2부 - 불교적 상담과 명상 113 연기론의 인지치료적 활용 115 Ⅰ. 심리치료와 불교수행론의 만남 117 Ⅱ. 불전에 등장하는 연기론적 인지치료 126 1. 아공(我空)의 연기와 법공(法空)의 연기 126 2. 난다의 예화와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유전연기(流轉緣起) 128 3. 고따미의 예화와 동병상련(同病相憐)의 환멸연기(還滅緣起) 134 Ⅲ. 연기론적 상담사례와 바람직한 상담기법 137 Ⅳ. 불교적 인지치료의 궁극 목표 -‘인지의 완전한 해체’ 140 불교의 구사학으로 풀어 본 무의식과 명상 145 Ⅰ. 무의식이란 무엇인가? 147 1.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 147 2. 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 1975-1961) 150 Ⅱ. 무의식, 아뢰야식, 번뇌 155 1. 아뢰야식이 무의식인가? 156 2. 무의식과 ≪구사론≫의 번뇌 160 3. 번뇌의 정체 165 Ⅲ. ≪구사론≫의 명상수행과 번뇌론 167 1. 사성제 명상을 통한 번뇌의 제거 167 2. 명상수행에 근거한 번뇌의 분류 173 Ⅳ. 심리적 문제의 해소 - 상담인가 명상인가? 178 1. 논의의 혼란 179 2. 의식이란 무엇인가? 181 3. 무의식을 드러낼 때 치유되는가? 183 4. 예화를 통한 비교 185 제3부 - 명상 기기의 개발과 실험 189 사띠(Sati) 수행력의 측정과 향상을 위한 기기와 방법 191 요약문 193 Ⅰ. 기기의 고안을 위한 이론적 토대 194 1. 주의(Attention) - 동시에 여러 가지를 파악할 수 없다. 194 2. 마음의 정체 - 선화륜(旋火輪)과 같은 ‘한 점 식의 흐름 198 3. 주의 용량의 한계는 찰나의 길이에 의존한다. 206 4. 사띠(Sati)의 출발점 - 신근(身根)에서 일어나는 촉경을 주시하기 210 Ⅱ. 사띠 수행력을 측정하고 훈련하는 기기 - 촉각자극분배장치 215 1. 사띠 수행력의 측정을 위한 장치의 고안 215 2. 촉각분배장치의 개량과 실험의 고안 221 Ⅲ. 촉각자극분배기의 활용 전망 224 1. 사띠 수행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적 훈련 224 2. ADHD나 치매와 같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한다. 227 참고문헌 229 명상수련자의 촉각 주의력에 대한 실험적 연구 233 한글요약 235 Ⅰ. 심리치료의 새로운 흐름과 과학화의 필요성 236 1. 저항문화운동이 야기한 심리치료의 새로운 흐름 236 2. 명상에 대한 연구 현황과 과학화의 필요성 238 3. 위빠싸나 수행의 공통점 - 촉각에 대한 주의 242 Ⅱ. 명상수련자의 촉각 주의력 측정을 위한 실험 244 1. 실험 장치의 작동 원리와 부품의 기능 244 2. 실험의 대상과 목적 및 실험의 방법과 절차 249 ⑴ 실험의 대상과 목적 249 ⑵ 실험의 방법과 절차 252 Ⅲ. 실험결과에 대한 통계 분석과 가설적 해명 255 1. 실험결과의 통계 분석 256 2. 분석 결과에 대한 가설적 해명 261 ⑴ 촉각 주의력에 대한 종합적 분석 261 ⑵ 촉각 주의력의 좌우 차이에 대한 분석 263 ⑶ 촉각 주의력의 좌우 차이에 대한 뇌과학적 해명 266 Ⅳ.요약 및 앞으로의 과제 268 참고문헌 274 Sati 명상장치를 이용한 훈련의 심리적 효과에 대한 실험적 연구 277 요약문 277 Ⅰ. 서론 279 Ⅱ. 방법 284 1. 연구 대상 284 2. 훈련 방법 286 3. 측정 도구 288 4. 자료 분석 296 Ⅲ. 고찰 303 참고문헌 305 제4부 - 불교의 생명윤리 309 윤회의 공간적, 시간적 조망 311 Ⅰ. 윤회, 무엇이 문제인가? 313 Ⅱ. 윤회는 어떻게 증명되는가? 316 Ⅲ. 윤회는 어디서 어떻게 진행되는가? 323 1. 윤회에 대한 공간적 조망 324 2. 윤회에 대한 시간적 조망 - 십이연기 330 생명공학에 대한 불교윤리적 조망 339 Ⅰ. 과학과 불교 - 적인가, 동지인가? 341 Ⅱ. 생명공학 기술의 현황 345 줄기세포를 이용한 장기의 재생 345 유전자 치료 347 가축의 유전자 조작을 통한 약품과 장기의 생산 348 Ⅲ. 생명공학 기술의 문제점 349 Ⅳ. 생명공학만 문제인가? 354 배아연구와 생명윤리 359 프롤로그 361 Ⅰ. 논의의 전제 361 Ⅱ. 문제의 제기 364 Ⅲ. 불교의 생명관 367 Ⅳ. ‘인간’ 개념과 살생의 범위 371 Ⅴ. 인식의 극한에서는 가치가 존재를 변화시킨다. 381 Ⅵ. 배아연구와 그 활용기술의 바람직한 방향 385 불교에서 본 생명 개념과 불살생계 389 Ⅰ. 생명과 불살생계, 그 의미와 범위는 확실한가? 391 Ⅱ. 생명 개념의 정립을 위한 현대 생물학의 시도 396 Ⅲ. 불교와 생물학의 생명 개념, 어떻게 다른가? 401 Ⅳ. 불교의 생명관과 불살생계의 지범개차(持犯開遮) 410
5 7
라무 / 박인수 (지은이) / 2022.11.15
33,000

라무소설,일반박인수 (지은이)
근현대사의 상징인 ‘5 7’은 대황제(하나님)를 구체적으로 달러 속의 살아있는 하나님(In God, We Trust)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근현대사의 지도와 예술품(made in China)에 분명히 나타나있고 그러한 지도를 만든 거대한 축에서 2020년,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동안 연구 자료를 종합하여 ‘5 7’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 독자들은 세계성역이었던 COREE(조선)을 다시 찾고, 1882년 내부반란과 외부의 침략으로 모습을 감춘 대황제의 아픔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1장 지도의 비밀 1) 아메리카합중국(米國)이 중국이다? / 10 2) COREA가 사라진 지도 / 20 3) COREA는 대 황제(In God We Trust)! / 22 2장 COREA & 코리아 제국 1) 중국中國 지도란 무엇인가? / 32 2) 훈민정음은 미국에서 생겨났다 / 44 3) 제국주의 서구열강이 그린 지도 / 86 3장 COREA 지도는 미래의 비밀코드 1) 미국의 COREE와 한반도 COREA / 128 2) 1893년 시카고 세계박람회 / 162 3) 사라진 COREE / 188COREE는 조선(천하)인데 나라이름이 아니라 ‘훈민정음 해례’에 있는 황제가 계신 땅이다. 즉 COREA는 황제(하나님)가 계신 중국中國이었다. ‘5 7’은 황제의 종묘(5)가 존재하는 중국의 황제(COREA: 7)라는 결론이다. 근현대사에서 더욱 놀라운 진실은 황제를 구체적으로 달러 속의 하나님(In God, We Trust)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그렇다. 화폐경제시대의 하나님(In God)은 우리(We Trust)와 같이 길을 걷는 동반자이다. 이러한 사실이 근현대사의 지도에 분명히 나타나있고 그러한 지도를 만든 거대한 축에서 2020년,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동안 연구 자료를 종합하여 간단한 지도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 독자들은 세계성역이었던 COREE(중국)을 이(李: E: 彛) 땅에서 다시 찾고, 1882년 내부의 반란과 외부의 침략으로 모습을 감춘 하나님(대황제: In God We trust)의 슬픔을 공감하기 바란다. 서평 근현대사의 상징인 ‘5 7’은 대황제(하나님)를 구체적으로 달러 속의 살아있는 하나님(In God, We Trust)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근현대사의 지도와 예술품(made in China)에 분명히 나타나있고 그러한 지도를 만든 거대한 축에서 2020년,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동안 연구 자료를 종합하여 ‘5 7’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 독자들은 세계성역이었던 COREE(조선)을 다시 찾고, 1882년 내부반란과 외부의 침략으로 모습을 감춘 대황제의 아픔을 공감하기 바란다. 그렇다. 한때 COREE의 실체는 북미에 있었다. 미래인류는 COREA의 Arts(made in China)를 중심으로 하나로 나아간다.COREE는 조선(천하)인데 나라이름이 아니라 ‘훈민정음 해례’에 있는 황제가 계신 땅이다.즉 COREA는 황제(하나님)가 계신 중국中國이었다.‘5 7’은 황제의 종묘(5)가 존재하는 중국의 황제(COREA: 7)라는 결론이다.근현대사에서 더욱 놀라운 진실은 황제를 구체적으로 달러 속의 하나님(In God, We Trust)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그렇다. 화폐경제시대의 하나님(In God)은 우리(We Trust)와 같이 길을 걷는 동반자이다.
7~9세 독립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아울북 / 이서윤 (지은이)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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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학습법일반이서윤 (지은이)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이가 규율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눈치도 봐야 하는 사회생활을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이 시기가 자신의 인생을 독립적으로 살도록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저자는 초등 저학년에 아이의 주도성과 바른 습관을 길러줄 마음독립, 생활독립, 학습독립의 기초를 부모가 꼭 길러줘야 한다고 말한다. 이 세 가지 독립을 통해 아이가 주체적으로 학교생활을 보내고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인생독립’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 더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가장 고민하는 친구 관계에 관한 학부모들의 질문에 대한 조언이 담긴 친구관계 Q&A, 1~2학년 수준에서 적당한 자율학습 시간과 학습 내용 그리고 교과과정에서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학습 체크리스트 등 초등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 입학과 초등생활의 모든 고민에 대해 실천이 가능한 솔루션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머리말 7-9세, 인생독립의 발판을 만들다 7 1부 초등 시기, 인생의 시작점 초등학교는 불친절하다 15 초등 시기는 아주 중요하다 17 초등, 뇌가 형성되는 시기 20 아이들의 그림에서 보이는 것 22 부모가 해 주어야 하는 한 가지 24 2부 마음독립 마음이 건강해야 공부를 잘한다 29 마음의 힘을 길러 주는 마음독립 32 마음독립을 위한 첫 번째 : 자존감 34 마음독립을 위한 두 번째 : 자율성 45 마음독립을 위한 세 번째 : 정서조절력 60 마음독립을 위한 네 번째 : 긍정성 75 마음독립을 위한 다섯 번째 : 끈기 86 3부 생활독립 생활독립이 필요한 이유 105 우리 아이의 생활독립 108 생활독립의 기본은 일정 관리 113 일상의 행동들을 습관으로 만들자 116 타인과의 생활독립 121 친구를 어떻게 사귈까? 124 만남 단계, 친구에게 다가가기 127 상호작용 단계, 친해지고 갈등을 해결하기 134 아이가 친구관계에서 상처를 받는 순간들 138 내 아이가 괴롭힘을 당할 때 142 남자아이 친구관계 특징 : 서열 짓기 147 여자아이 친구관계 특징 : 무리 짓기 153 담임 선생님과의 관계 만들기 160 친구관계 고민 168 4부 학습독립 저학년의 공부, 삶을 지탱하는 힘 189 공부습관의 시작 191 공부습관의 첫걸음, 계획194 학업격차가 벌어지는 시기를 잘 넘기는 방법 202 근접발달영역을 넓혀 주자 206 내 아이를 책임지는 것은 부모뿐이다 209 초등 공부의 큰 틀을 기억하자 213 국어, 단계별로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하자 217 수학, 수 감각을 키워라234 | 영어, 책과 영상으로 다 잡자 249 사회와 과학, 통합교과 이해하기 255 1~2학년 학습 체크리스트 262 맺는말 매일매일 자라면서 독립하는 아이 266자녀의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초등 독립 프로젝트 현직 교사가 생생하게 경험한 우리 아이 독립 골든타임 육아서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이가 규율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눈치도 봐야 하는 사회생활을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이 시기가 자신의 인생을 독립적으로 살도록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저자는 초등 저학년에 아이의 주도성과 바른 습관을 길러줄 마음독립, 생활독립, 학습독립의 기초를 부모가 꼭 길러줘야 한다고 말한다. 이 세 가지 독립을 통해 아이가 주체적으로 학교생활을 보내고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인생독립’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 더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가장 고민하는 친구 관계에 관한 학부모들의 질문에 대한 조언이 담긴 친구관계 Q&A, 1~2학년 수준에서 적당한 자율학습 시간과 학습 내용 그리고 교과과정에서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학습 체크리스트 등 초등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 입학과 초등생활의 모든 고민에 대해 실천이 가능한 솔루션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14년 차 현직 교사·EBS 공채 강사·『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의 저자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누적 조회수 500만회 이상의 유튜브 을 통해 자녀교육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이서윤 저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 학교생활을 막 시작하게 된 아이들에게 왜 독립성을 심어줘야 하는지, 이 시기에 몸에 익힌 독립 습관이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그리고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려준다. 학부모이자 선생님으로서 교실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며 느낀 점들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부모가 자녀의 초등 입학 후 자녀의 독립에 포인트를 두고 양육하는 법에 대해 제시한다. 인생독립의 발판을 준비하는 예비초등과 저학년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저자는 ‘마음독립, 생활독립, 학습독립’을 인생의 시작점인 초등 시기에 가르친다면 주도적이고 긍정적으로, 초중고 학교생활을 주도적으로 할 뿐만 아니라, 학습 능력의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이 세 가지를 습관화하도록 아이를 양육한다면 아이 스스로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것이다. 마음독립 마음독립이란 좌절, 실패, 불안도 잘 버텨나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수많은 실패와 불안을 부모가 일일이 막아 줄 수 없지만, 마음독립은 바로, 우리 인생에서 행복한 순간을 많이 찾아내고, 힘든 순간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을 말한다. 마음독립은 ‘자존감, 자율성, 정서조절력, 긍정성, 끈기 이렇게 다섯 가지 마음을 바탕으로 가능하다. 생활독립 생활독립은 자기의 일과를 스스로 짜고, 습관화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더불어 나의 기질을 잘 살펴서 생활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며 지내는 것이다. 친구와 친해지고 갈등을 해결해 나가며, 선생님이나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아이가 자신의 주장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도록 양육한다. 또한 부모는 큰 범주 안에서 아이가 상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줌으로써 아이의 주도성을 길러 주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때 도전과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해 준다. 학습독립 학습독립은 학습을 위한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얼마나 지켰는지 체크하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시 계획을 짜서 꾸준히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넓은 범위의 ’엄마표 공부‘가 필요하다. 이제 엄마표 학습의 범위를 조금 넓혀서 생각해야 한다. 7~9세의 공부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때다. 양이 얼마 되지 않고 수준이 별로 높지 않지만, 공부 습관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공부뿐 아니라, 모든 인생사에는 ‘마음’이 중요하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마음이 건강해야 하지만, 인생을 잘 살아가는 데 더 필요하다. 그러니 아이에게 부모로서 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마음의 힘’을 키워 주는 것이다. 마음의 힘이 바로 ‘마음독립’이다 .인생을 살다 보면 상황은 끊임없이 변한다.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수많은 실패와 불안을 부모가 일일이 막아 줄 수 없다. 아이를 독립시킨다는 것은 좌절, 실패, 불안도 잘 버텨나가는 힘을 주는 것이다. 마음독립은 바로, 우리 인생에서 행복한 순간을 많이 찾아내고, 힘든 순간도 극복해 나가는 힘을 말한다.이제 마음독립의 바탕이 되는 5가지 마음에 대해 말할 것이다. 자존감, 자율성, 정서조절력, 긍정성, 끈기 이렇게 다섯 가지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마음독립!’ 이제 5가지 마음의 힘을 갖도록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알아보자. 아이를 키우는 궁극적 목표는 잘 독립시키는 데 있다. 부모인 내가 옆에 없어도 아이가 잘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독립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혼자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연습하게 하는 것이다.
엄마와 연애할 때
마음산책 / 임경선 글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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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소설,일반임경선 글
칼럼니스트로 매일 독자를 찾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상담 메일을 받는 임경선. 이 시대 기혼 여성의 통례를 살짝 벗어난 이미지의 그녀라면 아이를 키우는 것도 남다르지 않을까? 임경선의 글맛, 인간적인 매력은 무엇보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솔직한 데 있다. 싱글 여성들이라면 ‘나도 결혼하고 아이 낳을 수 있겠구나’ 하고 용기를 낼 이야기, 20~40대의 대한민국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그러나 누구도 솔직하게 말하기를 주저한 이야기가 여기 있다. 『엄마와 연애할 때』는 아이와의 삶에서 배우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자, 결혼과 육아를 통해 세상을, 삶을, 사랑을, 인간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발견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의 딸이 아이를 낳은 뒤에 볼 책이라고 위트 있게 말한다. ‘너는 이런 아이였다’라기보다 ‘나는 이런 엄마였고 여자였고 사람이었어’라고 말해주는 책이라고. 그러니까 육아 이야기의 방점이 저자인 엄마에 찍힌다는 것이다. 태어나서 다섯 살까지의 경험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경험이지만, 육아의 주체인 엄마의 그때 삶도 무엇에 비할 수 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딸과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엄마를 이해하고, 때론 실수도 하지만 무엇보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 삼아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솔직하려는 그녀의 모습은 감동을 준다.책을 내면서 날것의 육아 내성적인 유전자 딸엄마 내 곁에 머물러줄 아이 짐승의 본능 딜레마 슬픈 젖가슴 달덩이 그땐 그랬지 나를 안아줘 너 때문에 글발 후져졌어 불완전하게, 있는 그대로 원더풀 투나잇 익숙한 것과의 이별 친절한 금자씨 아가들은 안다 미아 라디오천국의 아빠들 괴물 엄마의 죄의식 옛 연인을 찾아가는 여정 달콤한 항복 눈부시게 아름다운 열일곱 어린이집 가는 길 소풍과 도시락 남의 남편들 이태원 프리덤 우리 둘이서 네가 무리하는 건 싫어 크리스마스이브 대작전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 친구 사귀는 건 참 어려운 일이야 너의 미래에 두근거려 매일매일 이별하기 그녀의 뒷모습 냉철한 엄마들 평범한 아이는 싫어 한남동에서 생긴 일 꿈꾸는 엄마 바깥놀이 왜 자꾸자꾸 안 웃어? 어둠 속의 대화 결혼 생활의 슬픔과 기쁨 에필로그 천천히 안녕 사진첩·윤서의 여섯 살 인생어느 대단하지 않은, 그러나 소신 있는 엄마의 기록 “나는 이런 엄마였고 여자였고 사람이었어” 칼럼니스트로 매일 독자를 찾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상담 메일을 받는 임경선. 이 시대 기혼 여성의 통례를 살짝 벗어난 이미지의 그녀라면 아이를 키우는 것도 남다르지 않을까? 임경선의 글맛, 인간적인 매력은 무엇보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솔직한 데 있다. 싱글 여성들이라면 ‘나도 결혼하고 아이 낳을 수 있겠구나’ 하고 용기를 낼 이야기, 20~40대의 대한민국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그러나 누구도 솔직하게 말하기를 주저한 이야기가 여기 있다. 『엄마와 연애할 때』는 아이와의 삶에서 배우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자, 결혼과 육아를 통해 세상을, 삶을, 사랑을, 인간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발견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의 딸이 아이를 낳은 뒤에 볼 책이라고 위트 있게 말한다. ‘너는 이런 아이였다’라기보다 ‘나는 이런 엄마였고 여자였고 사람이었어’라고 말해주는 책이라고. 그러니까 육아 이야기의 방점이 저자인 엄마에 찍힌다는 것이다. 태어나서 다섯 살까지의 경험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경험이지만, 육아의 주체인 엄마의 그때 삶도 무엇에 비할 수 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딸과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엄마를 이해하고, 때론 실수도 하지만 무엇보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 삼아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솔직하려는 그녀의 모습은 감동을 준다. 이기적인 그녀의 엄마-딸-나의 이야기 “누가 뭐래도 아이에겐 내 엄마가 가장 완전한 엄마다” 저자 임경선은 만난 지 삼 주 만에 청혼을 받았다. 이른바 ‘육식남’을 만나 서른을 눈앞에 두고 결혼했다. 그해 갑상선암이 세 번째 재발해 수술을 받았고, 어느새 노산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처음 시도한 인공수정으로 쌍둥이를 가졌지만 두 아이 모두 잃고 말았다. 그리고 이듬해, 서른일곱의 나이에 윤서를 낳았다. 어렵게 낳은 딸아이지만, 힘든 상황에 직면하면 모성애는 어디론가 증발해버렸다. 아이를 계속 안아주느라 허리는 성할 날이 없었고, 식사 한번 제대로 하기가 힘들었다. “쾌적한 거리 감각” 따위는 무시하는 아이의 일방적인 애정 공세에 도망치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도 엄마였다. 아이와의 스킨십에 대한 집착으로 삼십 개월이 다 되도록 기저귀를 떼지 못했고, 윤서를 꽉 안아도 충분히 가깝지 않다는 느낌에 “윤서야, 다시 한 번 너를 낳고 싶다고 생각해” 같은 말을 내뱉기도 했다. 『엄마와 연애할 때』는 단순히 딸아이와의 추억을 담은 책이 아니다. 윤서를 낳고 키우면서 비로소 자신의 엄마를 돌아보게 된 이야기이자, 딸과 자신의 관계를 통해 엄마와의 관계를 돌아보는, ‘엄마’로서의 나와 ‘딸’로서의 내가 교차하는 일종의 타임머신과도 같은 책이다. 엄마와 같은 공간에서 지낸 시간은 십칠 년 남짓, 엄마에게 사랑을 갈구하기도 했고 그만큼 서운하기도 했다. 일례로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퇴원한 바로 다음 날, 엄마가 첫아이를 낳은 네 살 터울의 언니를 만나러 가버리자 상실감에 큰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훗날 엄마가 암에 걸렸을 때 비로소 자신에게 사과를 했고, 더불어 그 상처는 아문다. 저자는 이런 후일담을 털어놓는다. “문득 우리 엄마는 나를 외롭고 독립적인 사람으로 키우는 데 성공하고 떠나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분명 아이와의 소소한 삶을 담아내려고 쓰기 시작한 책인데 다 쓰고 보니 돌아가신 엄마와 화해하기 위해 무의식중에 써내려간 것 같다. 살아 계실 때는 그 어떤 속 얘기도 못 털어놓다가 이제야…….” 남편과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살면서 자신의 감정을 다 쏟아 부었을 때 한 발짝도 뒷걸음치지 않고 고스란히 받아준 유일한 남자, 결혼 후 암 수술과 엄마 장례식 등 힘든 일이 있을 때 돌봐준 남자. 그녀는 말한다. 남편은 “바다 같은 남자”라고. 자신이 “결혼 생활을 하면서 실망을 느끼는 것은 결코 남편이 아니라 결혼 생활”이라고. 어깨 힘 빼고 딸과 같은 속도로 걸어간다 “너의 미래에 두근거려” 저자는 담담하게 말한다. “서른일곱의 나이에 엄마의 인생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맞이했고 지금은 하나도 대단하지 않은, 그러나 충족된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라고. 그녀는 아이 낳는 거 아플까 봐 제왕절개를 했고, 모유 수유는 육 개월밖에 하지 않았다. 또 잠꼬대하며 자신에게 다리를 척 올리는 아이를 사정없이 밀쳐내기도 했고, 글을 쓰기 위해 아이가 걷기 시작하자 십오 개월 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다. 그럼에도 그녀 역시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아이를 문화센터에 데리고 가지 않아 미안했고, 아이에게 비디오를 보여주며 방치했다는 생각에 때로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이러한 그녀의 솔직한 고백은 미혼 여성들에게는 결혼과 육아에 대한 용기를 주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이런 엄마라도 괜찮다’라고 안도하게 한다. 무엇보다 엄마들이 어렴풋이 느끼지만 차마 말 못한 것을 끄집어내서, 엄마들에게 과도하게 부과되는 죄의식을 거부한다. 더불어 그녀가 아이를 키울 때 원칙은 이렇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고, 세상의 어둠과 밝음을 모두 보여주고, 무리해서 스스로를 눌러가면서까지 상대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않도록 하며, 나르시시스트로 살더라도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것. 이 원칙들을 보면 그녀가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기보다 자기답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있는 그대로, 나답게 “그녀답다. 반교훈적, 반가족주의적 에세이라니” 이 책은 임경선이라는 인물의 인생을 정리한, 가장 임경선다운 이야기다. 그녀의 입담은 이 책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된다. 출산보다 더한 모유 수유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재택근무 프리랜서가 일도 하면서 아이도 키워야 하는 애환에 대해 절절하게 토로한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여러 모습의 사랑을 관조”하고, 감정의 결을 예민하게 읽어내는 칼럼니스트이자 한 여자다. 지금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꿈꾸는 엄마’다. 그녀의 출산 백일 후부터 삼 년 반이라는 시간을 지켜본 뮤지션 유희열은 이렇게 말한다. 그녀답다. 반교훈적, 반가족주의적 에세이라니. 언제나 위험한 정답만을 말하는 상담자가 아니어서 좋고 자신을 잔인하게 직시할 줄 아는 소녀 같은 어른이어서 좋고 작은 움직임까지 섬세하게 관찰하는 따뜻한 여자여서 좋다. 어찌 되었건 그녀는 자기 포장하는 얘기를 원체 싫어하는 인간이니까. 나중에 윤서가 컸을 때를 감안해 내가 대신 좋은 엄마, 아빠 가면을 씌워본다. 언젠가 그녀는 이런 말을 했다. “모든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엄마는 바로 자기 엄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쁜 엄마라 손가락질한다 해도.” - 추천사에서 엄마 노릇하면서 ‘나’를 기억할 수 있는 책, 죄책감을 씻어주고 바람직한 모녀 관계, 아이와의 관계를 몸소 보여주는 책. 『엄마와 연애할 때』는 ‘엄마’이기 전에 ‘여자’, ‘여자’이기 전에 한 행복한 인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운다.
블러드 레인 4
뒹굴 / 민 (지은이), 백승훈 (그림)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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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소설,일반민 (지은이), 백승훈 (그림)
인기 웹툰 『블러드 레인』의 단행본이다. 경찰이 된 ‘독고’ 강혁이 조직폭력배 소탕을 위한 작전에 투입되어 조폭으로 위장해 서울 제일의 주먹이었던 김민규를 만나 과거 동해파를 재건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미 『통』과 『독고』 시리즈를 통해 순식간에 몰입되는 스토리와 거칠지만 인상 깊은 그림체로 확고한 열혈 팬덤을 만들어낸 민 작가와 백승훈 작가의 공동 작업이 한층 더 빛을 발한다. 국정원 직원 하태호는 국내에 해외 조폭들이 자금을 유입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자 이를 막을 새로운 사업(국정원에서 작전을 말하는 별칭)을 제안한다. 그 사업은 이른바 ‘이이제이’로 국내 조폭을 이용해 해외 조폭을 몰아내고 종국엔 국내 조폭까지 모두 정리해 조폭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 시작으로 10년 징역형을 받고 복역 중인 김민규를 3년 만에 출소하게 하고, 경찰이 된 강혁을 언더커버로 투입해 김민규와 만나게 한 후 과거 동해파 재건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한다. 강혁과 김민규는 조금씩 세력을 확장하며 때를 노린다. 그 과정에서 강혁과 김민규는 점점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가면서 국정원의 이이제이 사업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통>, <독고>를 아우르는 대서사의 시작! 민/백승훈 콤비의 신작! <블러드 레인> 투신으로 추앙받았던 ‘독고’ 강혁 과거 서울 제일의 주먹이었던 김민규 폭발하는 역대 최강의 케미! “남자들이여, 민백두월드로 오라!” 통, 독고 시리즈를 이어주는 대단원의 시작! 『블러드 레인』 매주 토요일!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실검 상위권에 랭크되며, 대한민국 남자들이 토요일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였던 최고의 인기 웹툰 『블러드 레인』 단행본이 뒹굴에서 출간되었다. 『블러드 레인』은 경찰이 된 ‘독고’ 강혁이 조직폭력배 소탕을 위한 작전에 투입되어 조폭으로 위장해 서울 제일의 주먹이었던 김민규를 만나 과거 동해파를 재건하는 과정을 그린 만화다. 이미 『통』과 『독고』 시리즈를 통해 순식간에 몰입되는 스토리와 거칠지만 인상 깊은 그림체로 확고한 열혈 팬덤을 만들어낸 민 작가와 백승훈 작가의 공동 작업이 이번 작품 『블러드 레인』에서 한층 더 빛을 발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거물의 귀환, 그리고 ‘독고’ 강혁과의 만남! 역대 최강의 케미 폭발! 국정원 직원 하태호는 국내에 해외 조폭들이 자금을 유입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자 이를 막을 새로운 사업(국정원에서 작전을 말하는 별칭)을 제안한다. 그 사업은 이른바 ‘이이제이’로 국내 조폭을 이용해 해외 조폭을 몰아내고 종국엔 국내 조폭까지 모두 정리해 조폭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 시작으로 10년 징역형을 받고 복역 중인 김민규를 3년 만에 출소하게 하고, 경찰이 된 강혁을 언더커버로 투입해 김민규와 만나게 한 후 과거 동해파 재건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한다. 강혁과 김민규는 조금씩 세력을 확장하며 때를 노린다. 그 과정에서 강혁과 김민규는 점점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가면서 국정원의 이이제이 사업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
진서원 / 심정섭 (지은이) / 2024.03.15
27,000원 ⟶ 24,300원(10% off)

진서원학습법일반심정섭 (지은이)
국내 최초 학군&입시 전문가 심정섭의 입시지도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최소의 교육비로 최고의 대학에 가는 법을 설파하며 입시 때문에 흔들리는 가정의 중심을 잡아준 주역으로, 입시 실용서도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다. 최근 이슈가 된 의대정원 확대 이슈와 2022 개정교육 과정, 2028 대입제도 개편안 해독법까지 총망라해서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란 제목으로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정시 확대,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IB 등 혼란스러운 입시 현장에서 각 가정이 어떤 입장을 취해야할지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이 책의 1차 목표는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데, 몰라서 못 가는 일이 없도록 흩어진 입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다. 성적에 따라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으로 나누고 암호와 같은 입시용어를 세심하게 해독하며 학생 맞춤 정보로 재탄생하였다.----------------------------------- <준비마당> 교육 시장의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 변하는 입시 제도 vs 변치 않는 교육 원리 엄마의 정보력이 대학을 결정할까? 우리 아이는 공부로 승부를 볼 수 있을까?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맞춤 입시 로드맵 ----------------------------------- <첫째마당> 우리 아이 맞춤 학교 찾기 (ft. 성적+가정 형편) ----------------------------------- 학원비가 대학 등록금 2배인 영어유치원, 입시 영어 효과는? 초등학교는 어디를 보낼까? ① 사립초와 영미계 국제학교 초등학교는 어디를 보낼까? ② 공립학교의 또 다른 선택지, 혁신학교와 IB학교 초등학교는 어디를 보낼까? ③ 시골 학교와 농촌 유학 명문대로 가는 첫 단추, 우수 중학교를 찾는 방법 영어를 잘하면 국제중학교에 진학해야 할까? 학생 선발권을 가진 서울삼육중과 완주 화산중 고등학교 4개 유형과 입학 전형 방법 고등학교 선택의 갈림길, 특목고 vs 일반고 상위권 학생의 선택 ① 영재학교 상위권 학생의 선택 ② 과학고 상위권 학생의 선택 ③ 외고 상위권 학생의 선택 ④ 국제고 학생 선발권을 가진 자율고 ① 전국 선발 자사고 학생 선발권을 가진 자율고 ② 광역 선발 자사고 학생 선발권을 가진 자율고 ③ 개방형 자율학교(일반고) 또 다른 입시 선택지, 자율형 공립고와 비평준화 지역 명문 일반고 ----------------------------------- <둘째마당> SKY+인서울 공략법 (ft. 실력보다 1단계 높은 대학 합격하기) ----------------------------------- 수시 vs 정시? 대입 전형부터 파악하자 대학이 뽑으려는 인재상을 보면 입시가 보인다 06 이과 ① ‘설카포’ 합격은 기본! 영재학교와 과학고 로드맵 대입보다 치열한 영재학교와 과학고 입시 준비 이과 ② 취업 보장 공대 입시는 수학이 좌우한다 이과 ③ 의대 진학 최적의 로드맵 문과 ① 문과 상위권의 선택, 외고와 국제고 로드맵 누가 외고와 국제고에 가야 하는가? 문과 ② 로스쿨 진학 로드맵 문과 ③ 선호도 최고! 상경대 합격 로드맵 문과 상위권도 수학을 잘해야 유리하다 문과 ④ 저출생 시대 교대와 사범대의 미래 가르치는 게 천직이라면 창의적 진로 설계가 필요하다 사관학교와 경찰대 합격 로드맵 음대와 미대는 탁월한 실기 실력이나 성적이 좌우한다 취업 기회가 많은 체대 로드맵 ----------------------------------- <셋째마당> AI 시대, 중하위권 틈새 공략법 ----------------------------------- 집안 형편은 넉넉한데 아이 공부가 안 된다면? 서민 가정이라면 냉정하고 현실적인 입시 지도가 중요하다 중위권 아이들은 더욱 촘촘한 입시 전략이 필수! 중위권 맞춤 사교육과 학원 활용법 늦된 아이를 기다리는 방법 – 재수와 편입 또 다른 선택지를 찾아서 – 대학원과 유학 대안학교는 과연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사회적 인식이 개선된 홈스쿨링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면? 스토리 교육 AI 시대에 살아남을 학교 ① 미네르바스쿨 AI 시대에 살아남을 학교 ② 에콜 42 ----------------------------------- 입시 정보 총정리 <tip> -----------------------------------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의 의미와 파장 K-pop 국제학교의 사례로 본 대안교육의 어려움 고3 과외는 효과가 있을까? 고입,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곳 고입이 목표인가, 대입이 목표인가? 교육 시장에서는 누가 서민인가? 군 자녀를 위한 파주 한민고 대안학교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까? ‘대학어디가’에서 전년도 입시 결과 확인하기 미네르바스쿨과 관련된 정보 민간 조종사가 되는 길 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 변호사가 되는 과정 서울대 대학원도 미달인 교육 현실 수능 점수가 필요 없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338 수학과 과학 교육에 중점을 두는 과학 중점 학교(일반고) 수학을 열심히 하는데도 점수가 잘 안 나오는 이유는? 수학이나 영어를 잘하면 편입이 쉬울까? 시골 학교에는 또래 친구가 없다? 위아래 수직 소통으로 해결! 어릴 때 코딩과 디지털 교육이 도움이 될까? - 미국 알트스쿨의 실패 사례 영재학교가 서울대로 가는 최단 경로일까?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와 일본 국립대 유학 외고와 국제고의 장단점 우리나라에서 전통 교육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유대인 자녀 교육 실천하기 우리 아이 공부 머리 테스트하기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란? 자율고와 특목고 입시를 준비해야 할까? 재수보다는 학사 편입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전국의 국립초등학교 체대 입시 정보는 어디서 얻을까? 초등교환교류학생제도 초등학교 교사의 성별 비율 평준화 지역의 전국 100~200위권 학교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의 국제학교 학교나 학원에서는 AI 시대를 헤쳐 나갈 지혜 교육이 불가능하다 학교별 연간 교육비 현황 학군 때문에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학력이 인정되는 인가 대안학교 학원 수업 시간보다 자습 시간 확보가 중요! 홈스쿨러의 사회성 우려에 대해 ----------------------------------- 부록 & 1+1 전자책 자료소개와 다운로드 ----------------------------------- <부록 1> 전국 100위권 중학교 입시 결과 (ft. 특목고 & 자사고 & 일반고) <부록 2> 전국 100위권 고등학교 입시 결과 (ft. 서울대 & 의대 & 기타) <전자책> ‘2028 대입 제도 개편안’ 해독법 참고 문헌 찾아보기 <심정섭의 대한민국 입시지도> 전면개정판 의대 블랙홀, 정시 40%룰, 내신5등급, 고교학점제, IB 등 2028 대입제도 개편안 해독법 & 2022 개정교육 과정 총정리! 국내 최초 학군&입시 전문가 심정섭의 입시지도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최소의 교육비로 최고의 대학에 가는 법을 설파하며 입시 때문에 흔들리는 가정의 중심을 잡아준 주역으로, 입시 실용서도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다. 최근 이슈가 된 의대정원 확대 이슈와 2022 개정교육 과정, 2028 대입제도 개편안 해독법까지 총망라해서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란 제목으로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정시 확대,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IB 등 혼란스러운 입시 현장에서 각 가정이 어떤 입장을 취해야할지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실력보다 딱 1단계 높은 대학에 가고 싶어요!” “부모가 몰라서 못 보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1차 목표는 합격! 최종 목표는 교육독립과 경제독립! 이 책의 1차 목표는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데, 몰라서 못 가는 일이 없도록 흩어진 입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다. 성적에 따라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으로 나누고 암호와 같은 입시용어를 세심하게 해독하며 학생 맞춤 정보로 재탄생하였다. 이 책은 ‘공부머리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 과정이 필요한 것은 대한민국 가정이 사교육 시장의 호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모두가 명문대에 갈 수도 없고, 명문대에 합격해도 취업이 보장되는 시대도 아니다. 어쩌면 이 책의 최종 목표는 가망 없는 재수와 삼수를 지양하고, 고학력 예비 실업자를 막는 데 있지 않을까?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객관적인 입시 정보를 전달하여 각 가정이 최선의 선택을 내리게끔 도와주는 게 이 책의 진짜 목표라 할 수 있다. 연간 등록금 0원~4,000만원 양극화 시대! 성적과 형편에 맞는 맞춤 학교 찾기 大작전 (ft. 유치원 2유형, 초등 5유형, 중등 4유형, 고등 9유형) 대한민국은 대학을 졸업해야 좋은 직업을 갖는다. 그래서 입시는 여전히 중요하다. 남들 하는 대로 좋은 학군지에서 인기 학원만 보내다간 죽도 밥도 안 된다.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 아이에게 맞는 학교는 어디인지, 12년간 이어질 입시 마라톤을 제대로 달리려면 면밀한 조사와 관찰이 필요하다. 학교 선택지도 예전보다 다양해졌다. 입시 전형과 등록금 범위도 천차만별이다. 한 가정의 교육독립은 물론 부모의 노후까지 생각한다면 아이 성적과 가정형편까지 고려하여 최적의 학교를 추려야 한다. 이 책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20개 유형의 학교를 소개하면서 선택지를 모두 보여준다. 부모와 아이에게 기본 테두리를 제시하고 머리를 맞대며 함께 고민하게 해준다. <1+1 전자책> 증정 – ‘2028 대입제도 개편안’ 해독법 <부록 ①> 전국 100위권 중학교 입시 결과(ft.특목&자사고) <부록 ②> 전국 100위권 고등학교 입시 결과(ft.서울대&의대&기타) 이 책은 정성적+정량적 데이터를 토대로 만든 입시 전문서다. 특히 학교알리미, 국회자료 등 이미 공개된 정보를 취합하는 것은 물론, 주요 학교 입시담당자와 인터뷰하며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만든 <부록 – 전국 100위권 중/고등학교 입시 결과>은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정량적 근거가 된다. 또한 10년 가까이 전국의 학부모들과 1:1 상담을 진행하며 도출한 입시 로드맵은 이 책만의 정성적 근거가 된다. 대한민국 입시 유형이 이 책에 대부분 속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입시와 교육은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내공이 절실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을 하는 게 부모의 역할이다. 아무쪼록 이 책의 정보가 커피숍 토크나 고액 컨설팅에 휘둘릴 필요 없이 부모 내공을 단단히 해주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2028 대입제도 개편안’ 해독법>은 전자책으로 제공한다. 본 책은 자녀의 성장 시기에 맞춰 그때그때 펼쳐보면 좋을 것이고, 전자책은 최신 입시 정보가 궁금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
참글세상 / 이규만 지음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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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글세상소설,일반이규만 지음
신라 선덕여왕 때 지어진 천년고찰 봉정암. 설악산 깊숙이 자리한 백담사의 부속암자로 대표적 불교 성지인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은 젊은 시절에 이 봉정암을 찾았다가 7년이나 머물고, 다시 속세로 내려와 문서포교로 부처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정진하고 있는 지은이가 봉정암에 대한 깊은 소회와 아름다운 설악산 사계의 풍광을 담은 사진으로 재가불자들의 봉정암 가이드를 자청한 사진 에세이다. 지금도 문득 그리워지면 1년에 몇 번씩 봉정암으로 달려가는 지은이는 눈을 감아도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질 정도로 익숙한 설악산과 백담사, 그리고 봉정암에 이르는 풍광의 아름다움을 낱낱이 카메라에 담음으로써, 설악과 봉정암의 사계를 정성스럽게 기록했고,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은 지난 몇 년에 걸친 그 작업의 결실이다.머리말 입산 백담계곡 시작이 반이다 수렴동을 지나 구곡담으로 고행 봉정암(鳳頂庵) 가피(加被) - 인연 · 용기 · 간절한 기도 · 소원성취 · 결핵 완치 발원문 축원문 설악산 국립공원 탐방안내도 [언론 기사] ☞ 문화 산책:설악산 봉정암에서 부처님을 만나다 보러가기 이 책의 수익금 1%는 유니세프를 통해 나눔의 기금으로 쓰입니다. 봉정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아름다운 설악산 사계의 풍광을 담아 부처님께 바치는 사진 에세이 신라 선덕여왕 때 지어진 천년고찰 봉정암. 설악산 깊숙이 자리한 백담사의 부속암자로 대표적 불교 성지인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은 젊은 시절에 이 봉정암을 찾았다가 7년이나 머물고, 다시 속세로 내려와 문서포교로 부처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정진하고 있는 지은이가 봉정암에 대한 깊은 소회와 아름다운 설악산 사계의 풍광을 담은 사진으로 재가불자들의 봉정암 가이드를 자청한 사진 에세이다. “봉정암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눈물이 납니다.”라고 머리말에서도 쓰고 있듯이, 봉정암은 지은이에게 아주 특별한 공간이다. “봉정암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눈물이 납니다.” 한국불교 최고의 기도 성지로 이름이 나기까지 많은 사연을 간직한 봉정암은 나에게는 특별한 곳입니다. 함석지붕을 걷어내고 청기와가 올려지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고생이 지금도 눈에 선하기 때문입니다. 등짐으로 기와를 옮기고 시멘트와 자재들을 옮기는 모습에 환희심을 느끼고 신도들이 늘어가는 모습에 힘든 줄 모르고 불사에 참여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중략) 입구부터 느껴지는 바람에 코끝이 찡하고 설악의 냄새에 취하고 굽이굽이 돌아갈 때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설악의 멋에 반하며 오직 봉정암 부처님을 참배하겠다는 일념으로 걸음을 옮겨놓았습니다.” - 머리말에서 지금도 문득 그리워지면 1년에 몇 번씩 봉정암으로 달려가는 지은이는 눈을 감아도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질 정도로 익숙한 설악산과 백담사, 그리고 봉정암에 이르는 풍광의 아름다움을 낱낱이 카메라에 담음으로써, 설악과 봉정암의 사계를 정성스럽게 기록했고,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은 지난 몇 년에 걸친 그 작업의 결실이다. 지은이가 봉정암에 관한 사진 에세이를 내게 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봉정암은 자신의 젊은 시절을 보낸 곳, 말하자면 제2의 고향 같은 곳이자, 결핵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하던 지은이가 부처님의 가피를 직접 체험한 기적의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책의 부제인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주는 기도 성지’라는 말이 과장이 아님을 증명하듯, 실제로 봉정암은 대단히 험지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신도들로 북적거리는, 영험 있는 암자로도 이름이 높다. 지은이 역시 부처님의 가피를 체험하고 전율했고, 더욱 열심히 살 각오를 다지며 봉정암에 대한 크고 단단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은 사실 ‘순례의 길’로 불릴 정도로 험난하기로도 이름 높다. 그러나 마음만 있으면 무엇인들 못 하랴. 부처님을 만나러 가는 길, 고행이든 고난이든 무엇이든 좋을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든지 좋다. 지은이가 이끄는 대로 백담사에서 출발하여 수렴동, 구곡담을 거쳐 봉정암에 도착하기까지,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설악의 풍광을 즐기면서 부처님을 만나 뵈러 가보자. 백담사에서 만해 스님의 ‘님의 침묵’ 한 소절 따라 읊어보고, 맑고 투명한 연화담과 만수담의 물빛도 감상하고, 황장폭포와 쌍룡폭포가 쏟아내는 하얀 물줄기에 감탄하고, 붉은 단풍과 하얀 눈으로 치장하는 설악의 기암괴석도 찬찬히 둘러보고, 목마르면 지혜샘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쉬엄쉬엄 올라가다보면 어느 새 적멸보궁 봉정암이 꿈처럼 나타날 것이다. 봉정암을 찾아간 우리들 앞에 어떤 가피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오직 부처님만 아시겠지만.
한국 교회사 걷기
두란노 / 임경근 (지은이)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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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임경근 (지은이)
구한말 조선의 종교·정치·사회·문화적 정황은 복음을 갈망하는 분위기로 무르익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에 들어온 기독교 복음은 한민족에게 생명수와 생명의 떡과 같았다. 복음은 사람의 영혼 구원뿐만 아니라, 삶의 변화까지 이끌어 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교회가 세워졌으며, 설교를 듣고 회개하여 새사람이 된 기독교인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한국 교회는 사도행전의 초대 교회처럼 부흥했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의 시련을 견디지 못하고 불신앙으로 굴복한 것은 믿음과 순종에 큰 오점을 남겼다. 신사참배를 적극 지지하던 지도자들은 해방 후 교권으로 신사참배 반대운동과 회개운동을 전개한 자들을 박해하고 쫓아내는 또 하나의 죄를 범하고 말았다. 이것은 한국 교회의 큰 문제였고 그 결과는 심각한 교회 분열로 나타났다.프롤로그 | 과거 한국 교회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 12 Part 1 왜 구한말에 교회를 주셨는가 01 동쪽 끝 은둔의 나라에 전해진 복음 20 02 한반도를 스친 복음의 흔적을 찾아서 31 03 서학의 끈을 잡고 조선에 들어온 로마 천주교 36 Part 2 위기의 조선, 백성을 품은 교회 04 쇄국의 문을 두드리는 용감한 사람들 50 05 선교사보다 먼저 한반도에 도착한 한글성경 64 06 권서인들, 한글성경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 71 07 미국 선교사들은 왜 조선을 향했는가 75 08 조선으로 속속 들어오는 복음의 일꾼들 80 09 바로 그 이름, 복음입니다 89 10 조선의 마음을 열어젖힌 의료선교 95 11 느리지만 확실한 방법 교육선교 103 12 한글을 대중의 언어로 올려놓은 한글성경 113 13 때로 흩어져서 때로 연합으로, 선교부 연합 활동 117 14 한국 교회에 깊이 영향을 미친 네비우스 선교 정책 121 15 선교 1-3기로 보는 한국 교회 130 16 한국판 부림절 사건 145 17 죽창과 낫으로 어찌 총칼에 맞서랴 147 18 대한제국의 시작과 열강의 쓰나미 152 19 안중근, 일본의 죄를 묻다 154 20 나라를 잃고 교회에 기대는 백성들 160 21 한반도를 이끈 선교사들 161 Part 3 암울한 한반도를 쓰다듬은 영적 대부흥 22 한국 교회의 자랑, 1907년 평양 대부흥 172 23 부흥의 주인은 누구인가 188 24 한국 교회, 영적 내공을 키우다 192 25 한국 교회, 자립을 시작하다 194 26 ‘아직 여기’에서 교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 197 Part 4 일제강점기 교회는 민족의 등불이 될 수 있는가 27 교란종 일본 제국주의, 한반도를 점령해 가다 204 28 교회, 일제 항거의 산실이 되다 207 29 기독교 학교와 교회에 대한 정교하고 치밀한 방해 212 30 민족자결주의가 쏘아 올린 희망의 공 215 31 일제, 무자비한 탄압에서 교묘한 민족 분열로 222 32 박해를 먹고 성장하는 1919년 이후의 교회 224 33 한국 교회가 도전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 225 34 교회가 할 일, 교인이 할 일 229 35 교회 성장과 잠재적 문제들 235 36 기독교 문화, 복음의 통로가 되다 250 Part 5 교회, 신사참배와 불편한 동거를 하다 37 교회를 타락의 길로 이끈 신사참배 258 38 하나님의 남은 자들이 있었다 272 Part 6 해방 후 개신교회,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39 대한민국 해방과 교회의 길 294 40 북한 교회: 영적 재건보다 권력 순응의 길을 가다 298 41 남한 재건과 일제 청산 실패 302 42 남한교회: 회개 없이는 재건도 없다 305 43 고려신학교, 평양신학교의 정통을 계승하다 311 44 적반하장의 교권주의와 자유주의의 반격 319 45 장로교 총회의 횡포 325 46 경남노회 축출(1951)과 고신교회 탄생(1952) 332 47 조신 측(기장) 축출(1953) 334 48 합동(승동 측)과 통합(연동 측)의 분열(1959) 336 49 승동 측과 고신 측의 합동(1960), 그리고 환원(1963) 339 50 해방 후 교회 안에서 활개 치는 이단들 343 Part 7 주제로 본 한국 교회 51 교회의 성장 352 52 대형 교회 현상 356 53 놀라운 열정의 한국 선교, 그 명과 암 360 54 기독교 문화의 확산과 세속화 365 55 정치와 교회의 함수관계 370 56 우리가 쓰고 있는 기독교 안경 377 57 산아제한 이슈에서 극명하게 갈린 천주교와 개신교 384 58 그리스도인이 부끄러워해야 할 역사, 입양 390 59 남북통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392 60 음모론으로 변질된 종말론 396 61 한국형 복음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400 에필로그 | 교회는 시대의 도전 앞에 생존할 수 있을까? 410왜 하필 구한말에 복음이 들어왔을까? 복음은 암울한 한민족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과거는 미래의 한국 교회에게 어떠한 길을 제시하는가? 하나님이 “때가 차매”(갈 4:4) 그리스도를 보내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신 것처럼, 한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때가 차매 복음 전파자들을 보내셨다. 하나님은 한민족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셨을까? 구한말 조선의 종교·정치·사회·문화적 정황은 복음을 갈망하는 분위기로 무르익고 있었다. 백성은 그 어디에도 기대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에 들어온 기독교 복음은 한민족에게 생명수와 생명의 떡과 같았다. 복음은 사람의 영혼 구원뿐만 아니라, 삶의 변화까지 이끌어 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교회가 세워졌으며, 설교를 듣고 회개하여 새사람이 된 기독교인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한국 교회는 사도행전의 초대 교회처럼 부흥했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의 시련을 견디지 못하고 불신앙으로 굴복한 것은 믿음과 순종에 큰 오점을 남겼다. 신사참배를 적극 지지하던 지도자들은 해방 후 교권으로 신사참배 반대운동과 회개운동을 전개한 자들을 박해하고 쫓아내는 또 하나의 죄를 범하고 말았다. 이것은 한국 교회의 큰 문제였고 그 결과는 심각한 교회 분열로 나타났다. 교회의 급성장은 많은 대형 교회를 양산했다. 자본주의 상업 문화같이 교회도 빈익빈 부익부의 모습을 보인다. 동시에 한국 교회는 선교하는 국가로 발돋움했다.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하고 있다. 선교단체들의 역할이 크다. 한국 교회를 특징짓는 단어를 하나 꼽으라면, 바로 ‘복음주의’일 것이다. 복음주의적 신앙과 삶은 한국 교회를 오늘처럼 놀랍게 성장하게 하였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이 시대와 미래에도 적실한지는 돌아볼 일이다. 역사 속에 답이 있다! 종교개혁 신앙이 다시 필요한 이 시대에 과거 한국 교회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오늘의 한국 교회를 진단하고 미래 한국 교회의 길을 찾을 수 있게 이끈다. 이 책의 특징 1. 성도를 위한 책으로 쉽고 재미있다. 2. 학술서가 아니라 교회라는 현장에서 발화(發話)된 이야기다. 3. 종교개혁(Reformed) 역사관으로 기술했다. 4. 본서는 한국 교회사 전반을 다루었지만, 해방 이후는 장로교를 중심으로 기술했음을 밝힌다. 과거 없는 현재란 불가능하고, 과거를 모르는 사람의 미래는 밝을 수 없다. 필자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지혜를 얻고, 미래에 있으면 소망을 얻는다.’ 역사를 알면 현재를 직시할 수 있고 더 밝고 찬란한 미래를 꿈꿀 수 있다. 역사를 아는 민족에게 희망이 있다. 어둠 속을 헤매며 멸망으로 달려가던 한민족에게 하나님은 선교사들을 보내 복음의 빛을 비추셨다. 하나님이 왜 19세기 말에야 복음을 전해 주셨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그 답을 찾는 것은 어쩌면 선을 넘는 시도일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비밀이며 섭리의 신비다. 인간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알 수 없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한민족이 굴곡의 역사를 거치면서 유구하고 찬란한 문화를 이룩했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죄와 비참함 가운데 스스로 멸망의 길로 걸어가고 있었다는 점이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 같은 훌륭한 분도 아담의 자손으로 원죄(Original Sin)와 자범죄(Actual Sin)를 가진 죄인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리스도인이 한국사를 공부할 때 위대한 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한민족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는 죄인임을 인정해야 한다. 1832년 2월 26일 마카오를 출발한 배는 중국 해안을 돌다가 한반도 서해안까지 오게 되었다. 그때가 7월 17일이었는데, 백령도 부근에 상륙해 주민들에게 한문성경을 나눠 주기도 했다. 조선 정부에 무역을 하자고 서신을 전달해 줄 것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배는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7월 25일쯤 고대도 안항에 도착했다. ‘로드 앰허스트’는 그곳에서 홍주의 목사(牧使) 이민회를 통해 순조에게 진귀한 서양 물품과 성경 등을 선물로 보내면서 영국과 통상을 요청했다. 답을 기다리는 동안 귀츨라프는 고대도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다. 잔치에 초대되기도 하고 배운 의술을 발휘하여 병자를 고쳐 주며 복음도 전했다. 그러나 당시 천주교 박해가 심했기 때문인지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그런데 ‘양’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사람은 달랐다. 그에게 한자로 ‘주기도문’을 써 주고 한글로 써 보라고 했다. 이것이 최초의 한글성경 번역이었다. 귀츨라프는 이때 배운 한글을 나중에 서양에 소개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돼지)감자 씨를 주며 심는 법과 포도로 즙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지금도 고대도 포도주와 감자는 유명하다. 8월 9일 서울에서 순조로부터 온 특사는 선물을 돌려주며 통상을 거절했다. 결국 그들은 고대도를 떠나야 했다. 귀츨라프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조선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나는 믿습니다. 주님이 예정하신 때에 반드시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거침없는 아이 난감한 어른
문학동네 / 한국성폭력상담소 기획, 김백애라.정정희 글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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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육아법한국성폭력상담소 기획, 김백애라.정정희 글
성교육 상담 전문가와 부모들이 나눈 솔직한 공감과 거침없는 ‘성’ 이야기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은 어른들의 눈을 피해 야한 비디오를 보거나 음담패설에 키득거렸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내 아이가 그러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부모들은 당황합니다. 때에 따라 아이를 달래기도 하고 가끔은 분에 못 이겨 화도 내지요. 이렇게 성교육의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해 난감해하는 많은 부모들을 위해 문학동네는 한국성폭력상담소와 연계해 문학동네어린이 온라인 카페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등을 통해 생생한 사례들을 경험해온 김백애라, 정정희 전문가를 모시고 일상에서 부모와 아이들 사이에 나올 수 있는 성적인 고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카페를 찾아준 엄마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하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것은 물론이고, 어디서든 쉽게 화제로 다루었던 \'성적\' 농담부터 좀처럼 남에게 꺼내 놓지 못했던 성에 대한 깊은 고민까지, 연재가 진행되는 동안 회원들은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편안하게 나누기 시작했고, 이는 수많은 공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11년 봄, 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거침없는 아이, 난감한 어른』이라는 성교육 지침서를 출간합니다. ‘성’을 둘러싼 다양한 시선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터놓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 아이와 ‘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하고 자신 없는 많은 부모와 예비 부모들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시작하기 전에 모두를 위한 첫걸음 1장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요? 나는 어떤 부보일까요? 평소 성을 어떻게 생각하낭요? 성에 대해 얼마나 솔직한가요? 성별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성폭력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2장 성교육을 향한 첫걸음 성교육은 무엇일까요? 성교육은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 성교육은 누가 맡아야 할까요? 깊이 읽기 올바른 성기 지칭법 3장 우리안에 고정관념 깨기 당신의 외모는 몇 점인가요? 우리 아이, 차별 없이 키울래요! 집안일은 누구의 몫일까요? 당신의 가족은 어떤 모습인가요? 딸아이인데 왜 이런 거죠? 4장 아이에게도 \'성\'이 있다 내 아이의 \'성\' 야동 보는 아이들 자위 하는 아이들 \"엄마 아빠, 섹스가 뭐야?\" 동성애를 보는 불편한 마음 깊이 읽기_ 성소수자 바로 알기 5장 놀이와 폭력사이 아이들은 왜 그러고 놀까? 일상 속 감수성 키우기 빗나간 애정 표현 깊이 읽기_놀이라는 이름의 폭력 6장 성폭력에 맞서는 법 성폭력 피해가 의심스러울 때 아는 사람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모르는사람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가족이나 친족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깊이 알기_ 근본적인 어린이성폭력 예방법 부록 1. 성폭력 피해 대체 메뉴얼 2. 전국 성교육ㆍ성폭력 관련 대표 상담처아이들의 거침없는 질문 앞에 난감한 어른들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 지침서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뉴스에 등장하는 어린이성폭력 관련 뉴스를 보면서 다들 걱정합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이 이래서야 어디 무서워서 자식 키우겠냐는 말도 들립니다. 그러는 동시에 올바른 성교육과 성범죄 예방을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도 확산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잠깐, 올바른 성교육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나는 성 앞에서 어떤 어른, 어떤 부모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성교육과 관련해 다양한 경험과 알찬 이론을 갖춘 두 필자는 아이들 성교육에 앞서 부모 스스로 자신의 성을 들여다보라고 말합니다. 부모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지니고 있는 성 의식은 곧 성을 바라보는 아이의 태도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성을 편하게 느끼는 부모야말로 가장 훌륭한 성교육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이들과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정작 아이 입에서 섹스나 자위라는 말이 나오면 얼굴부터 붉힙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성에 관심이 없다는 말로 그 난감한 상황을 피하려고도 하지요. 하지만 그러는 사이 아이들은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부모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성’을 접합니다. 자연스레 부모와 아이가 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더 줄어들게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우리는 모든 걸 하나씩 찬찬히 가르쳐 나갑니다. ‘성’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아이들이 좀 더 성을 편하게 받아들이고 누릴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한 사람의 성적 주체로서 아이를 인정하고 도와주세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거침없는 아이, 난감한 어른』속 질문 소개 책에서는 온라인 카페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에서 모은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임신과 출산 등 생물학적인 정보 전달에 치우쳤던 그간의 성교육과는 다르게, 일상에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 오갈 수 있는 질문들을 통해 지금 직면해 있거나 앞으로 접하게 될 상황을 현명하게 풀어갈 수 있는 지혜를 길러 줍니다. ◆ 본문 질문 예시 -‘성’적인 존재로서의 아이 Q 남편이 목욕하고 나면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옵니다. 세 살짜리 딸 보기 민망하니까 옷 좀 입고 나오라고 아무리 말해도, 애가 어린데 어떠냐면서 막무가내예요. - 아이들의 자위 Q 일곱 살 딸아이가 방바닥에다 자기 성기를 비비는 행동을 합니다. 얼굴이 빨개지고 땀까지 흘리면서 한다고 합니다. 돌보는 할머니 얘길 들으니 자주 그런 행동을 하나 봐요. -‘섹스’가 궁금한 아이들 Q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랑 같이 저녁에 텔레비전을 볼 때 키스 장면이나 나란히 누워 엉켜 있는 모습 등이 나오면 뭐 하는 거냐고 묻기도 하고 가끔은 동생을 데리고 흉내 내기도 해요. 그때마다 자연스럽게 설명해주고 싶지만 제 얼굴부터 붉어지니….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2학년짜리 아들이 하나 있는데요. 이 녀석이 ‘섹스’란 말은 대체 어디서 들었는지 어느 날 뜬금없이 “엄마, 엄마도 아빠랑 섹스 해?” 하고 묻지 뭡니까. 순간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요. - 야동 보는 아이들 Q 얼마 전부터 아들이 외국 성인 게임 사이트에 드나든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도 손이 떨릴 정도로 너무 놀랐습니다. 성행위가 너무 적나라한 장면들이 모니터 가득 일렁이고 있었는데요. 아들은 아직 제가 아는 걸 모릅니다. - 일상 속 성폭력 Q 며칠 전 딸이 집에 오는 길이었답니다. 어떤 차가 옆에 서더니 낯선 아저씨가 창문을 내리고 길을 물어보다 이것 좀 보라며 차 안을 가리켰대요. 아마 바지를 내리고 자기 성기를 보여준 듯합니다. 얼결에 그걸 본 아이는 놀라서 얼른 집으로 뛰어왔다고 했어요. 별일 없었으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 너무 놀랍고 걱정이 되더라고요. - 가족 간 성폭력 Q 얼마 전 여덟 살짜리 딸이 열다섯 된 아들한테 강간 피해를 입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너무 놀라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믿기지 않았지만 아들을 다그쳐 물으니 아이도 인정하더군요. 인터넷에서 성관계하는 장면을 보고 호기심에 그랬다고 했어요. 기가 막혀서 이야기를 듣자마자 아들을 마구 혼냈는데, 사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리하는 사슴씨의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
T.W.I.G(티더블유아이지) / 류민정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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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G(티더블유아이지)건강,요리류민정 (지은이)
집에 흔히 있는 숟가락과 종이컵을 활용한 손쉬운 계량과 상세한 과정설명으로 누구나 실패없이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뚝딱 해낼 수 있다. 수많은 베타테스터와 요리유튜버가 직접 검증한 믿을 수 있는 책이다.PROLOGUE 7 이 책은 이렇게 계량했어요! 12 종이호일 사용방법 14 Part 1 훌륭한 한 끼! 밥반찬 1 맛도 건강도 놓칠 수 없다면? 버섯야채구이 20 2 냄새 걱정은 그만! 고등어구이 23 3 튀김은 언제나 옳으니까, 스팸튀김 BEST! 26 4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닭가슴살 커틀렛 29 5 맛과 건강을 모두 잡다! 전복버터구이 BEST! 32 6 삼겹살이 요리가 된다, 야채 삼겹살 BEST! 35 7 밥 한 그릇 뚝딱! 간장소스 닭다리 38 8 노릇노릇 푸짐한 통삼겹 야채구이 40 9 참치의 변신은 무죄! 참치전 43 10 초간단 별미! 옥수수콘 미니부침개 45 11 환상조합! 돼지고기 가지구이 BEST! 48 12 미식가를 위한 레드와인소스 미트볼 BEST! 51 13 집에서 먹는 고급 요리 연어스테이크 54 14 카레로 한 단계 레벨업! 카레윙봉 56 15 카레향 솔솔 바삭한 카레삼치구이 59 여기서 잠깐! 집에서 해먹는 일본가정식 아보카도 명란 덮밥 62 Part 2 갓 구워 더 맛있는 빵o베이킹 1 이제 사 먹지 못할걸요?! 마늘빵 BEST! 66 2 바삭하고 달콤해, 식빵 러스크 BEST! 69 3 추억의 그 맛! 공갈빵 72 4 홈카페 필수템! 허니버터브레드 BEST! 75 5 쿠키는 역시! 초코칩 쿠키 BEST! 77 6 주말 브런치로 딱! 프렌치토스트 79 7 중독성 갑! 명란바게뜨 81 8 토스트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마약토스트 BEST! 84 9 고소한 한 입 디저트, 코코넛 쿠키볼 87 10 입에서 살살 녹는 버터쿠키 89 11 집에서 즐기는 카야잼 토스트 92 12 간단한 아침 메뉴, 모닝빵 미니핫도그 97 13 식빵으로 근사한 요리를! 식빵피자 BEST! 99 14 풍미가득 버터스콘 101 15 든든한 한 끼로 좋아요, 계란빵 104 여기서 잠깐! 집에서 해먹는 일본가정식 일본식 계란찜 자왕무시 108 Part 3 JMT 술안주 1 핑거푸드 양송이치즈구이 112 2 인생 대창을 만나다. 소대창 마늘구이 BEST! 115 3 쫄깃쫄깃 닭똥집 통마늘구이 118 4 옥수수의 무한변신, 콘치즈 121 5 자꾸만 손이 가는 라면땅 124 6 맥주안주에 찰떡! 매일 먹고 싶어질걸요? 황태채 126 7 근사한 혼맥 안주, 새우버터구이 128 8 맛있으면 0칼로리! 피넛버터오징어 130 9 홈파티 레시피, 감바스 알 아히요 BEST! 133 10 맥주에는 감튀가 진리! 오지감자후라이 136 11 짭조름 별미, 시샤모(열빙어구이) BEST! 138 12 치킨, 이제 시켜 먹지 마세요! 수원갈비윙봉 BEST! 140 13 이렇게 맛있어도 돼? 대패삼겹말이 BEST! 143 14 촉촉한 어묵튀김 VS 꾸어꾸어 어묵튀김 145 15 짭짤 감자칩 & 달달 고구마칩 147 여기서 잠깐! 샐러드 드레싱 레시피 대공개! 150 Part 4 영양만점 초간단 아이들 간식 1 고소한 일품간식 누룽지 BEST! 154 2 새우와 식빵의 환상 콜라보! 멘보샤 BEST! 157 3 황금비율 소스를 곁들인 소떡소떡 BEST! 160 4 동글동글 매력있는 고구마치즈볼 162 5 궁극의 달콤함! 고구마맛탕 BEST! 165 6 치즈를 품은 감자베이컨롤 168 7 엄마가 해준 진짜 치즈스틱 171 8 단짠단짠의 매력 마약옥수수 174 9 이거 진짜 맛있어요! 카레 오징어튀김 BEST! 176 10 보기만해도 든든한 아보카도에그구이 179 11 웰빙 간식 군밤 182 12 초간단 영양간식 군고구마 184 13 쉽게 만드는 라따뚜이 186 14-1 이태리 고급 주먹밥 고로케, 아란치니 189 14-2 만능소스! 라구소스 만들기 192 15-1 이탈리아 가정식, 라구소스 펜네 193 15-2 활용도 만점 크림소스, 베사멜 소스 196 여기서 잠깐! 각종 소스레시피 대공개 198요즘 대세인 에어프라이어! 설레는 마음으로 한 대 샀지만 냉동만두를 돌려 먹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이제 [요리하는 사슴씨의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을 만나보세요! 집에 흔히 있는 숟가락과 종이컵을 활용한 손쉬운 계량과 상세한 과정설명으로 누구나 실패없이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뚝딱 해낼 수 있답니다. 수많은 베타테스터와 요리유튜버가 직접 검증한 믿을 수 있는 책! [요리하는 사슴씨의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 한 권이면 매일매일이 맛있어집니다! *요리 초보인 나도 할 수 있을까? -숟가락, 종이컵, 아이스크림 가게 티스푼을 활용한 쉬운 계량과 상세한 과정설명으로 누구나 실패없이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집 에어프라이어에서도 잘 될까? -다양한 에어프라이어를 가진 베타테스터를 통해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요리가 건강하긴 한데, 맛이 있을까? -수많은 베타테스터와 요리유튜버가 직접 모든 레시피를 검증했습니다. 이제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
arte(아르테) / 움베르토 에코, 리카르도 페드리가 (지은이), 윤병언 (옮긴이) / 2018.07.25
98,000원 ⟶ 88,2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움베르토 에코, 리카르도 페드리가 (지은이), 윤병언 (옮긴이)
움베르토 에코에게 철학이란 다른 종류의 학문들이 답해 줄 수 없는 질문들을 다루는 학문이다. 예를 들어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세상에 정의는 존재하는가? 사람은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내가 받은 고통을 보상해 줄 사후의 삶은 존재하는가? 소크라테스 이전 시대의 철학자들로부터 출발해 그리스와 라틴 철학, 그리스도교 철학과 중세 철학을 거쳐 새로운 문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14세기 초반을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단순히 철학이라는 분과 학문의 역사를 꿰뚫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로부터 어떠한 사유 방식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더 나아가 우리가 누구인지를 공부하고 이해하게 된다. 움베르토 에코의 안내를 받아 고대 그리스에서 중세에 이르기까지 철학적 사유의 역사를 살펴보는 이 매력적인 여행은 물질문명의 관점에서 사유의 역사를, 사회와 삶의 양식이라는 차원에서 사고방식의 변화를, 역사와 예술과 과학의 차원에서 철학을 바라보는 이례적인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서문 왜 철학인가? - Umberto Eco I. 철학적 이성의 탄생 1. 이오니아의 우주론 - Maria Michela Sassi 2. 신들의 탄생과 세계의 질서 - Gabriella Pironti 3. 신화와 운명 - Maurizio Bettini + 일상의 삶 - Isabella Tondo 4. 피타고라스와 피타고라스학파 - Maria Michela Sassi + 신비주의 의례 - Doralice Fabiano 철학적 서사시 - Simonetta Nannini 5. 파르메니데스와 제논 - Maddalena Bonelli 6. 헤라클레이토스와 엠페도클레스 - Maria Michela Sassi 7. 아낙사고라스와 데모크리토스 - Maria Michela Sassi - 히포크라테스: 의술의 탄생 - Valentina Gazzaniga II. 철학자라는 지적 직업의 탄생과 성공 1. 소피스트 - Aldo Brancacci 2. 소크라테스 - Carlotta Capuccino + 민주주의 도시국가 아테네 - Marco Bettalli 3. 소소크라테스학파의 전통 - Roberto Brigati - 고대 그리스인들이 바라본 성性의 세계 - Eva Cantarella III. 플라톤의 사상 1. 플라톤 - Mario Vegetti + 아카데미 - Enrico Berti 철학적 지식의 형태로서 글쓰기 - Mario Vegetti IV.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1. 아리스토텔레스 - Enrico Berti + 파이데이아 - Giuseppe Cambiano - 시학과 수사학의 현주소 - Umberto Eco V.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과 학문 1. 원자론과 우연성: 에피쿠로스와 에피쿠로스주의자들의 세계관 - James Warren 2. 스토아학파 - Paolo Togni - 아크라시아: 고대인들의 의지와 의지의 왜곡 - Agnese Gualdrini 3. 지식, 의혹, 확신: 고대의 회의주의 - Lorenzo Corti 4. 제5공준의 수수께끼: 에우클레이데스의 기하학 원리 - Luca Simeoni 5. 천문학적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우주 모형: 히파르코스에서 프톨레마이오스까지 - Giorgio Strano 6. 수학, 물리학, 천문학: 아르키메데스 - Paolo Del Santo + 고대인들의 지식 보존과 백과사전 - Umberto Eco VI. 로마의 철학 1. 우주의 문법: 루크레티우스 - Ivano Dionigi 2. 철학적 라틴어의 창조: 키케로 - Anna Maria Ioppolo + 고대 로마의 가족과 가부 - Eva Cantarella 3. 황제와 철학자: 세네카 - Andrea Piatesi 4. 선택, 윤리적 행위와 내면의 삶: 에픽테토스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 - Angelo Giavatto - 고대인들이 듣던 소리의 풍경 - Maurizio Bettini VII. 제국 시대의 그리스 철학 1. 문자와 비유 사이에서: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 Francesca Calabi 2. 하나, 지성, 형상: 플로티노스의 철학과 형이상학 - Riccardo Chiaradonna + 로마제국과 권력의 이미지 - Claudia Guerrini 3. 아카데미의 전통: 이루 말할 수 없이 오래된 지혜 - Franco Ferrari 4. 신플라톤주의 - Alessandro Linguiti + 건축과 수학 속에서의 기계: 비트루비우스와 알렉산드리아의 헤론 - Giovanni di Pasquale - 황제의 의사 혹은 철학자 갈레노스 - Valentina Gazzaniga VIII. 고대 말기의 전통 철학과 신학 1. 그리스도교 - Enrico Norelli + 서기 529년 아테네: 아카데미의 최후 - Roberto Limonta 2. 영지주의 - Umberto Eco 3. 신을 비유하기: 클레멘스와 오리게네스 - Marco Di Branco 4. 스캔들로서 종교: 이레네오와 테르툴리아누스 - Federica Caldera + 삼위일체 논쟁 - Marco Di Branco 5. 카파도키아의 교부들 - Aglae Pizzone - 코르푸스 헤르메티쿰 - Umberto Eco IX. 고대인들을 바라보며 1. 끝없는 탐구: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유 - Massimo Parodi + 상징과 비유 - Umberto Eco 2. 신의 이름: 위 디오니시우스와 신비주의 신학 - Alessandro Linguiti 3. 억압받는 자를 위한 목자: 보에티우스와 위안의 철학 - Claudio Fiocchi + 철학, 혹은 “위엄이 느껴지는 여인” - Renato De Filippis 4. 요하네스 스코투스 에리우게나 - Armando Bisogno + 요크의 앨퀸과 왕립 학교 X. 수도승과 스승 1. 철학과 수도 생활 - Glauco Maria Cantarella + 자유학예 - Armando Bisogno 2. 믿음의 지성: 베랑제와 란프랑코 - Luigi Catalani 3. 아오스타의 안셀무스 - Massimo Parodi 4. 피에르 아벨라르 - Mariateresa Fumagalli + 두 개의 검: 중세 초기의 정치철학 - Beonio Brocchieri 5. 엘로이즈와 중세의 윤리관 - Mariateresa Fumagalli + 존 솔즈베리의 논리학 옹호론 - Beonio Brocchieri 6. 도시의 학교: 샤르트르와 생 빅토르 - Roberto Rimonta + 신학, 신비주의, 종교적 논문 - Irene Zavattero + 알랭 드 릴과 조직신학 - Luigi Catalani - 한 경구의 역사: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탄 난쟁이”, - Umberto Eco XI. 철학자와 신학자 1. 비잔티움의 철학 - Marco Di Branco 2. 이슬람의 철학 - Cecilia Martini Bonadeo + 앎의 경로: 번역과 도시문화 - Francesca Forte 3. 유대인들의 철학 - Riccardo Fedriga 4. 앎의 모형, 중세의 백과사전 - Mariateresa Fumagalli, Beonio Brocchieri - 평평한 땅, 대척지, 둥근 땅 - Umberto Eco 5. 검열과 단죄: 아리스토텔레스주의와 신학 - Federica Caldera - 대학: 중세의 발명품 - Andrea Colli 6. 알베르투스 만뉴스와 쾰른학파 - Alessandra Beccarisi 7. 토마스 아퀴나스 - Alessandro Ghisalberti + 토마스 아퀴나스와 세상의 영원함 - Umberto Eco 8. 보나벤투라 다 반뇨레조 - Marco Rossini 9. 로저 베이컨과 프란체스코회의 철학 - Federica Caldera XII. 복수의 진리 1. 신의 전지전능함과 세계의 가능성 - Riccardo Fedriga 2. 둔스 스코투스 - Riccardo Fedriga 3. 윌리엄 오컴 - Costantino Marmo + 가난에 관한 논쟁 - Roberto Limonta 권력의 이미지: 13~14세기에 정치에 대해 논한다는 것 - Stefano Simonetta 4.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 Alessandra Beccarisi + 평신도들의 철학 5. 라몽 유이 - Umberto Eco - 머튼 대학의 우주론과 물리학 - Luca Bianchi 역자의 글 깊이의 철학, 넓이의 철학 참고 문헌 찾아보기 가장 먼 곳을 내다본 난쟁이 철학자로 남고 싶었던 ‘지식의 박물관’ 움베르토 에코가 안내하는 경이로운 사유의 역사 철학이란 무엇인가? 고대 그리스인들은 인간이 경이로움을 경험하면서 그 반응으로 철학을 시작했다고 믿었다. 하지만 ‘지혜에 대한 사랑’을 뜻한다는 어원적인 의미를 제외하고 나면 사실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정의하는 일은 상당히 까다롭다. 움베르토 에코에게 철학이란 다른 종류의 학문들이 답해 줄 수 없는 질문들을 다루는 학문이다. 예를 들어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세상에 정의는 존재하는가? 사람은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내가 받은 고통을 보상해 줄 사후의 삶은 존재하는가? 소크라테스 이전 시대의 철학자들로부터 출발해 그리스와 라틴 철학, 그리스도교 철학과 중세 철학을 거쳐 새로운 문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14세기 초반을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단순히 철학이라는 분과 학문의 역사를 꿰뚫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로부터 어떠한 사유 방식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더 나아가 우리가 누구인지를 공부하고 이해하게 된다. 움베르토 에코의 안내를 받아 고대 그리스에서 중세에 이르기까지 철학적 사유의 역사를 살펴보는 이 매력적인 여행은 물질문명의 관점에서 사유의 역사를, 사회와 삶의 양식이라는 차원에서 사고방식의 변화를, 역사와 예술과 과학의 차원에서 철학을 바라보는 이례적인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고대 우주론에서 현대 정치사상까지 철학과 문화의 얽힘을 드러내는 야심찬 기획!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는 움베르토 에코와 볼로냐 대학의 철학교수 리카르도 페드리가가 ‘la filosofia e le sue storie’라는 제목으로 기획한 철학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움베르토 에코는 ‘철학’이라는 학문이 더욱 사람들에게 친근해지기를 바라며 사상과 그 사상의 문화적인 환경을 연결하는 철학 이야기를 늘 꿈꿨다. 이에 움베르토 에코와 리카르도 페드리가는 우리를 다시 '생각하는 삶'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철학의 역사를 한데 모으고, 철학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학자와 전문가 83명을 참여시켰다. 이들은 철학에 대한 단순한 역사를 기술하기보다는 철학자들이 살았던 그 시대와 문화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철학 이야기를 썼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각 시대와 문화 안에서 각 철학자들이 지녔던 위상과 그의 사상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고, 각각의 챕터를 관심사 별로 엮어서 읽을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는 독자들로 하여금 ‘철학’이 경건하고 심오한 학문이라는 부담을 가지지 않고 철학을 ‘이야기’처럼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와 같은 지성사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이다. ‘la filosofia e le sue storie’는 고대·중세, 근대, 현대로 나뉘어 총 세 권으로 발행되었으며 움베르토 에코와 리카르도 페드리가는 기획자이자 저자로서 각 시대에 대한 자신의 관점들 (예를 들어 중세에 대한 해석, 플라톤이 그리스도교에 미친 영향 등)을 적절하게 녹여 독창적인 철학 이야기를 구성했다. 각 장에 삽입된 ‘책과 호리병’기호로 시작하는 글, ‘망원경’ 기호로 시작하는 글들은 철학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 사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들 (고대인들의 일상과 그들의 성에 대한 인식, ‘의학’과 같은 과학의 발전과 건축과 수학에 녹아들어 있는 사상 등)을 다뤘다. 고대와 중세의 철학과 철학자 그리고 그들을 낳은 당대의 다양한 문화들 철학의 시작 기원전 6세기에서 5세기 사이에 활동했던 탈레스, 피타고라스, 아낙사고라스, 히포크라테스 등 철학자들은 철학의 시작을 연 사상가들이다. 평생 순수한 ‘앎’을 목표로 하는 지적 활동을 추구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철학인지 아닌지 논란이 있긴 하지만, 이들은 나름대로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특정 계층의 관심을 모으고 의도적으로 혁신을 꾀하면서 독창적인 학설들을 내놓았다. 이후에 아테네의 무대를 중심으로 등장한 앎의 전문가들인 소피스트는 사고와 언변에 탁월한 능력과 기술을 가졌던 이들이며 오늘날의 문화비평가와 같은 역할을 수행했던 사람들이었다. 아테네의 청중들은 백과사전적인 지식이 증명되는 과정을 목격하거나 담론을 통해 한 논제의 증명과 반대되는 논제의 변론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뛰어난 논쟁술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이 장에서는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안티폰, 프로디코스, 히피아스, 트라시마코스 등의 소피스트들이 어디에서 활동했고 어떤 사상에 주목해 사상에 관한 기술을 펼쳤는지 소개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절대적인 창시자로서 무대 위에 오른 소크라테스는 어떤 글도 남기지 않은 고대 철학자 중 한 사람으로서, 그 대신 ‘살아 있는 책과 다름없는 제자들’을 남겼다. 소크라테스와 관련된 오해들, 신화들, 일화들을 오가며 그의 사상의 핵심과 그가 삶 속에서 실천하고자 했던 원칙들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 준다. 소크라테스는 스승을 자처한 적이 없지만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철학 학교들이 창설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만들어진 학파로는 메가라학파, 엘리아학파, 키레네학파, 키니코스학파 등이 있으며, 이들이 설파한 핵심 사상도 소개하고 있다. 소크라테스의 삶과 사상에 깊은 영향을 받은 플라톤은 소크라테스 사후 정치적 행보를 시작한다. 그 여정과 아카데미 설립 이후의 사상적 영향력을 보여 준다. “유럽 철학 전통이 가지고 있는 가장 확실한 특징은 그것이 플라톤 철학에 대한 일련의 각주로 이루어졌다는 화이트헤드의 말이 잘 보여 주듯이, 플라톤은 좋든 싫든 우리가 여전히 고민하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 일련의 질문들을 제시했던 철학자이다. 철학이란 서로의 생각을 비교하고 대화를 통해 실천하는 학문이라는 뜻에 따라 수많은 대화록들을 남겼고, 정치인들의 교육이 본질적으로 철학, 즉 변증법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플라톤과 아카데미의 제자들은 정치적 차원의 현실적인 문제도 외면하지 않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가장 아끼던 제자 중 한 명이다. 그의 사상은 그의 바로 후세대 철학자인 스토아학파에는 영향을 크게 미치지 못했으나 그의 저서가 전해지면서 1세기 이후에 아랍세계에 영향을 떨쳤고 이후 그리스도교로 전해지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자로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그의 시학과 수사학이 유명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방대한 연구를 통해 존재론,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동물학, 논리학, 정치학, 윤리학 이론에서 많은 저서를 남겼다. 또한 그는 플라톤주의를 비판하면서 후세대들에게 실체에 대한 사유, 형상과 질료, 잠재력과 행위에 대한 사유뿐만 아니라 연역법과 귀납법이라는 사고의 종류와 종과 속의 분류법을 유산으로 남기는 등,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상당수의 철학 용어들을 남겼다. 헬레니즘 시대와 제국주의 시대의 철학 철학사에서 헬레니즘 시대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사망한 기원전 322년에 시작해 클레오파트라가 사망한 기원전 30년까지 지속된다. 헬레니즘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는 에피쿠로스이다. 이후 키케로와 루크레티우스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만 헬레니즘 철학에 대해 분명한 시각을 갖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헬레니즘 시대의 첫 번째 시기는 고전 시대의 직접적인 영향하에 놓여 있어 소크라테스와 같은 위대한 이전 철학자들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지만 그 유산에 대한 의견을 다양하게 열어 둠으로써 토론의 수준을 성장시키는 환경을 형성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시기 철학자들은 왕성한 필력을 자랑한 덕분에 여러 학파들에 대한 문헌의 수집과 목록화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포에니전쟁의 종결을 기점으로 서로마제국의 몰락에 이르는 시기에 지중해를 중심으로 발달한 철학을 그 시대 분류의 요구와 주제 분류 요구의 충돌로 라틴 혹은 로마철학이라고 분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 시대의 지적 엄격성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었으며 루크레티우스와 같은 철학자도 존재했다. 그리스 철학과 전적으로 다른 로마만의 독립된 철학이 형성된 적은 없다 하더라도 로마철학의 특징을 꼽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로마인들은 그리스인들처럼 추상적인 사고를 사랑하는 대신 자신들의 전통적인 사고에 깊이 천착하는 경향을 보였고 로마의 위대함과 권력에 상응하는 모든 것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철학자는 키케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등이 있다. 고대 말기의 철학 1~4세기는 한마디로 문화적인 갈등의 시대였다. 한편으로는 모든 민족들이 동일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며 정치적으로 안정된 평화의 시대를 살았다. 웅변가들이 도시를 순화하고, 의학, 수학, 음악, 천문학이 발전했으며, 기계와 첨단 무기가 발명되고, 문화의 성장과 함께 전인교육이 싹을 틔웠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독창적인 창조 활동이 부재했다. 과거의 문화 전통을 빠짐없이 습득하고 해석하며 발전시키는 데 주력했을 뿐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러한 문화적인 배경에서 기존의 이성을 중시하는 전통 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학파에 반대하는 종교사상이 등장했다. 후에 혼합주의로 불리게 되는 이 종교 사상은 다양한 형태의 신비주의와 계시종교 사상들을 무분별하게 수용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민족에게 그들이 섬기던 신들이 변방의 영토와 도시국가들이 로마 제국에 병합되면서 모든 신들이 정체성을 잃고 신화라는 용광로 속에 뒤섞이고 말았다. 이러한 혼합주의와 회의주의가 낳은 독특한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교가 등장했다. 하지만 그리스도교는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야 로마제국이 인정하는 종교로 선포되었고, 이후 지배 계층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 사이에 독특한 종교적 성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는 다신주의 성향이 아닌 ‘하나의 보편적인 영혼’에 대한 의식이었다. 그리고 이는 신플라톤주의로 나타난다. 철학과 신학 12세기에 시작된 아리스토텔레스 저서의 번역 작업과 함께 13세기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력이 지배했다. 그동안 아리스토텔레스는 신학자들과 그리스도교 철학자들 모두가 인정하는 권위 있는 저자들 중 한 명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았는데, 인문학과 신학 사이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권위를 인정하는 문제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과 토론이 대학을 중심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신학과 인문학이 논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논의의 형식과 방법론이 구체화되기 시작했고, 문제의 진행 방식이 정착되었다. 이러한 도전을 가장 진지하게 받아들인 신학자가 토마스 아퀴나스이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주의를 인정하는 문제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과연 그리스도교 사상과 조합을 이룰 수 있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상이한 입장은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1277년 파리의 주교 탕피에는 아리스토텔레스주의의 영향이 두드러지고 그리스도교 교리에 위배되는 219개 논제의 단죄를 천명했다. 이런 식으로 교회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력이 널리 전파되는 것을 제한한 것이다. 반대로 인문학과 교수들은 철학이 신학의 통일성을 위해 희생되거나 가려질 수 없다고 주장했으며, 오히려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상이한 해석과 의견을 제시하면서 학문의 방법론은 다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명 작가이기 이전에 한 명의 진지한 철학자였던 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 이야기 움베르토 에코(1932~2016)는 철학자, 미학자, 기호학자, 언어학자, 소설가 등 여러 직업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걸출한 학자이자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에 능통했고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라틴어, 그리스어, 러시아어를 읽을 줄 알던 언어 천재이기도 했다. 그는 이 시대의 ‘르네상스 인’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를 나타내는 많은 이름들 중에 단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철학자’를 선택하겠다고 답할 만큼 마지막까지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던 분야는 바로 ‘철학’이었다. 움베르토 에코는 3000년 철학적 사고 흐름을 보여 주는 이 방대한 지적 작업의 포문을 열면서 철학은 ‘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들을 다루는 학문’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이유로, 과학에 비해 철학이 비실용적인 관념에 불과하다고 말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역사가 흐르는 동안 철학적 질문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쳐 왔고, 철학을 실천하는 것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주장하며, 그렇게 ‘옳은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며 철학의 쓸모를 역설한다. 이 시리즈는 서양철학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물론 서양철학과는 또 다른 형태의 앎이 존재했고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서양철학에 여전히 주목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서구 세계가 사고하는 방식을 구축한 것이 그리스 사상이었고 우리는 그리스인들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이해해야만 대략 3000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해 왔는지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질’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태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현대물리학이 이를 문제 삼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서양철학사상이 절대적으로 틀렸다고 해도 이를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에서 중요하게 여긴 것은 모든 철학가들이 어떤 구체적인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환경 속에서 살았고, 따라서 이들이 철학하는 방식도 철학과는 무관한 종류의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 기획은 이 무관해 보이는 예술, 과학, 관념들을 충분히 살펴보면서 그 시대에 왜 이런 철학이 나올 수 있었는지, 혹은 왜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를 더욱 폭넓은 관점에서 상상하고 사고해 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서양에서 비롯된 인문학의 지형을 그리는 데 있어 그 정점에 놓인 기획이라 할 수 있다.정말 중요한 것은 모든 철학가들이 어떤 구체적인 정치적?사회적?문화적 환경 속에서 살았고, 따라서 이들이 철학하는 방식도 철학과는 무관한 종류의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세계를 이성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던 고대 철학자들이 신들을 섬기는 동시에 전쟁을 일삼던 시대, 자유인뿐만 아니라 노예들이 존재하던 시대에 살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철학이 다양한 종류의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우리 시대 철학자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현대 철학자들 역시 사회적 분쟁과 독재의 등극에 영향을 받았고 기술 발전이 가져온 새로운 형태의 문제들 역시 우리의 사고방식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르네상스 및 후기 르네상스 철학자들 대부분이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케플러의 천문학 발견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이 과학자들 역시 르네상스 이전 혹은 동시대의 철학사상에 깊은 영향을 받았던 것 또한 사실이다._ 서문. 왜 철학인가? 소크라테스 이전의 그리스 철학은 나름대로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특정 계층의 관심을 모으고 의도적으로 혁신을 꾀하면서 전대미문의 학설들을 내놓았던 상당히 다양하고 이질적인 성격의 인물들에 의해 탄생했다. 그리스 철학은, 예를 들어 서사시적 표현의 장엄함을 향한 파르메니데스와 엠페도클레스의 갈망으로부터, 혹은 데모크리토스가 각고의 노력 끝에 도달한 ‘학문’에 가까운 산문을 토대로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 니체가 말했듯이, 결국 소크라테스 이전의 사상가들은 모두 “한 덩어리의 돌로 깎아 만든 완전체”에 가까운 철인들이었다._ I. 철학적 이성의 탄생 소피스트란 누구를 말하는가? 이는 플라톤의 대화록『소피스트』에서 바로 소크라테스가 던졌던 질문이다. 고르기아스나 트라시마코스, 프로디코스 같은 철학자들은 소크라테스가 생각하는 철학자의 범주에 들어갈 수 없는 인물들이었다. 그렇다면 이 소피스트들은 과연 ‘무엇’이었나? 이들은 말 그대로 앎의 전문가들, 다시 말해 사고와 언변에 탁월한 능력과 기술을 가졌던 이들이며 오늘날의 문화 비평가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다. 소피스트들에게는 분명히 이상적이었을 아테네의 청중은 그들에게 우리가 이해하는 방식의 철학 강의나 플라톤이 그의 아카데미에서 가르치던 철학을 기대하지 않았다. 아테네의 청중은 히피아스의 백과사전적인 지식이 증명되는 과정을 목격하거나 담론을 통해 한 논제의 증명과 반대되는 논제의 변론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줄 알았던 프로타고라스의 뛰어난 논쟁술을 보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고 몰려들었다._ Ⅱ. 철학자라는 지적 직업의 탄생과 성공
똑똑한 엄마는 국영수보다 코딩을 가르친다
다산북스 / 마츠바야시 코지 글, 황석형 옮김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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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육아법마츠바야시 코지 글, 황석형 옮김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서 출발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과 작동 원리, 나아가 최신 교육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해 부모와 아이가 프로그래밍 세계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든든한 지침서 역할을 한다. 심부름과 프로그래밍의 원리, 버스표 자동발권기와 상태천이도, 저녁 식사 준비와 알고리즘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억만장자가 된 프로그래머들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세계적 IT기업에 대한 소개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면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을 옮긴 선문대 컴퓨터공학자 황석형 교수는 “최근 우리들은 ‘알파고(AlphaGo)’가 보여 준 컴퓨터의 초인적인 능력을 전 세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알파고의 핵심은 인공지능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 로 코딩을 기본으로 한다. 19세기 말~20세기 초, 산업혁명 시대에 수학과 과학이 보편적 교육으로 학교에서 실시된 것처럼, 이 책은 프로그래밍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필수 교양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천한다.옮긴이의 말 추천의 글 프롤로그_왜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야 하는가? 1장 아이들을 미래에 성공시키는 지름길은‘프로그래밍’이다 2장 최신 프로그래밍 교육 정보 3장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 4장 기초를 이해하고 흥미를 갖게 하자 5장 프로그래밍을 배워 봅시다 6장 반갑다! 프로그래밍 세계 에필로그_프로그래밍은 커다란 가능성을 열어 주는 문 부록_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의무화 ★★ 이젠 ‘코딩’을 배워야 할 때! 기계와 경쟁할 아이들, 국영수보다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맨 처음 코딩 교과서’ 초·중·고 소프트웨어 시범학교 900개 확대 시행! 이젠 ‘코딩’을 배워야 한다. 알파고(AlphGo) 열풍으로 안 그래도 뜨거운 ‘코딩(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교육에 대한 관심이 화두다. IT기술의 발달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떼놓고 살 수 없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를 필수과목으로 가르칠 예정으로 ‘SW 연구ㆍ선도학교’ 900곳을 발표했다. 지난해 고려대를 비롯한 8개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을 시작으로 SW특기자전형을 신설, 확대할 예정이다. 코딩 열풍에 사교육까지 들썩이는 요즘, 학부모들은 “도대체 코딩 교육이 뭔가요?”, “우리 아이도 코딩 교육을 시켜야 될까요?”, “혹시 내 아이만 뒤처지지 않을까요?” 라고 의심 반, 걱정 반으로 노심초사하고 있다. 『똑똑한 엄마는 국영수보다 코딩을 가르친다』는 갈팡질팡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코딩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요한 이유부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까지, 일상 속 친근한 사례를 끌어 와 알기 쉽게 소개한다. IT전문가이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기도 한 저자 마츠바야시 코지는 “하루라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앞으로 국영수는 기계가 더 잘하는 시대가 온다. 이렇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여전히 아이에게 국영수 위주의 교육을 시킬 것인가?”라고 되물으며 “미래 사회의 제2의 언어이자, 21세기를 움직이는 작동 엔지인 코딩을 배우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첫 번째 코딩 교과서인 이 책은, 코딩 교육에 대한 변변한 지침서 하나 없는 상황에서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된다. 또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야 하나, 정작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지를 모르는 교사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을 통해 학부모는 물론 교사와 아이들도 놀이를 하듯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뛰어들 수 있을 것이다. 왜 코딩을 배워야 할까? 코드 암기보다 중요한 건 ‘논리적 사고’! 무작정 코딩 교육을 할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다. 이 책은 우리가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 논리적인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컴퓨터과학자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문제를 추상화하고 논리적인 절차를 만든다. 이것이 알고리즘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그램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면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컴퓨팅 사고력은 앞으로 더 복잡하게 구성될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파악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합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 준다. 프로그래밍이 재미있는 점은 ‘유일한 정답이 없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는 여러 가지 해답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말로, 코딩은 블록이나 집짓기 놀이를 할 때처럼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지적 장난감이다. 셋째, 미래 일자리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들은 모두 소프트웨어 기업들이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도 어린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진 인물들이다. 나아가 미래학자들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의 6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되며, 대부분의 직접 군에서 컴퓨터를 필수로 다루는 것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읽고, 쓰고, 셈하는 것처럼 코딩이 필수가 될 미래에 프로그래밍을 배운 아이들은 더 넓은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저자는 21세기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수단이자 아이들의 창의력을 육성하는 도구로서 프로그래밍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코딩 교육은 단순히 컴퓨터의 언어를 가지고 프로그래밍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코드 암기보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결과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소프트웨어중심사회에 대비해 우리 아이에게 왜 코딩 교육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알고 올바른 소프트웨어 교육의 지침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코딩에 대한 개념 이해부터 최신 교육 정보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맨 처음 코딩 교과서! 이 책은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에서 출발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과 작동 원리, 나아가 최신 교육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해 부모와 아이가 프로그래밍 세계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든든한 지침서 역할을 한다. 심부름과 프로그래밍의 원리, 버스표 자동발권기와 상태천이도, 저녁 식사 준비와 알고리즘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억만장자가 된 프로그래머들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세계적 IT기업에 대한 소개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면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을 옮긴 선문대 컴퓨터공학자 황석형 교수는 “최근 우리들은 ‘알파고(AlphaGo)’가 보여 준 컴퓨터의 초인적인 능력을 전 세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알파고의 핵심은 인공지능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 로 코딩을 기본으로 한다. 19세기 말~20세기 초, 산업혁명 시대에 수학과 과학이 보편적 교육으로 학교에서 실시된 것처럼, 이 책은 프로그래밍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필수 교양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천한다.
이야니 1
좋은옥토 / 아쉬타르 쉬란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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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옥토소설,일반아쉬타르 쉬란 (지은이)
‘이야니(EIEYANI)’는 ‘끝없이 무한하고 영원한 야니’의 약자이다. 영문으로는 ‘Endless Infinite Eternal YANI’로 표현한다. 『이야니(EIEYANI) 1』은 인류들의 진정한 정체성을 밝히는 것으로 육체에 내재했던 ‘이야니’가 자신의 신성을 회복하여 끝없이 무한하고 영원한 야니로 태어낢을 밝히고 있다.01. 시작하면서(In the Beginning) 02. 야나스 평의회(YANAS Order) 03. 아주라이트 이야니 위원회(Azurite Eieyani Council) 04. 가상현실 우주와 시간 매트릭스(Virtual Reality Universes Time Matrixes) 05.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게임(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06. 양극성 통합 역할 놀이 게임(Bipolar Integrated Role-Playing Game) 07. 대규모 다중 사용자 전략 게임(Massively Online Strategy Game) 08. 아주라이트 이야니 마하라지 종족(Azurite Eieyani Maharaji Race) 09. 물질 현실 놀이 게임(Material Reality Playing Game) 10. 역할공유(役割共有) 놀이 게임(Role-Sharing Play Game) 11. 미망(迷妄)에서 깨어나기(Waking up from Delusion) 12. 행성 니비루의 통합의 춤(Planet Nibiruv's Integrated Dance) 13. 행성 니비루의 역할(The Role of the Planetary Nibiruv) 14. 라이라 함선 펠레가이(Lyran Ship Pelegai) 15. 데빈과 여호와(Devin & Jehovah) 16. 플레이아데스와 오리온(Pleiades and Orion) 17. 시뮬레이션 게임(Simulation Game) 18. 그리스도의 빛 옴니-폴라(The Light of Kristos Omni-Polar) 19. 영원불멸(永遠不滅)의 빛, 옴니-폴라(The Light Eternal Immortality, Omni-Polar) 20. 원초적(原初的) 빛 영역과 존재(Primitive Light Field and Existence) 21. 기하학적 독립 존재인 이야니(Geometric-Entity Eieyani) 참고 도서250- 끝없이 무한하고 영원한 야니 『이즈 비 1, 2』, 『아이 엠 1, 2』에 이어 『이야니 1, 2』는 인류들의 진정한 정체성을 밝히고 있다. ‘끝없이 무한하고 영원한 야니’이자 육체에 내재했던 ‘이야니’가 자신의 신성을 회복하여 끝없이 무한하고 영원한 야니로 태어낢을 전하고 있는 것이 『이즈 비 1, 2』와 『아이 엠 1, 2』에 이은 세 번째 책 『이야니 1, 2』이다.
신경써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21세기북스 / 유민애(미내플) (지은이)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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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유민애(미내플) (지은이)
타인에게 내가 묻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은 충고와 조언을 계속 들으면 어떨까? 고마운 마음도 잠깐, 점점 더 짜증이 솟구칠 것이다. 사실 내가 뭐 가장 안전하고 편한 길을 몰라서 안 가고 있는 것이겠는가. 내게는 그 길이 정답이 아니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민하는 것일 테다. 바로 이럴 때 “내가 알아서 할게요”라는 말이 필요하다. 언뜻 무례하게 보이는 이 말은 충고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오지랖을 끊어내는 마법의 말이다. 또한 타인의 말과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인생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다짐의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은 10만 구독자의 랜선 상담사, 유튜버 미내플이 그동안 구독자들에게 들어온 고민들에 대한 답이다. 그는 의외로 많은 이들이 타인의 오지랖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에 집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책을 통해 내 인생에 간섭하는 ‘참견러’들에게 단호하게 선을 긋고,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내 걱정은 내가 할게요 Chapter 1. 인간관계,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 바라지 않은 충고는 오지랖이다 때로는 단호하게 공감을 거부해야 한다 맹목적인 신뢰가 당신을 배신하는 이유 모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내 월급값에 포함된 것들 일의 대가는 반드시 돈으로 받아라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선량한 그 사람이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방법 세상 모든 똑똑한 호구들을 위한 실전 처세술 [1 on 1] “돈 없고 빽 없으면 평생 흙수저 아닌가요?” Chapter 2. 옳고 그름보다 좋고 싫음이 먼저 열정 좀 없으면 어때 게으른 게 아니라 무기력증이다 나를 책임질 사람은 나밖에 없다 ‘아무거나’ 정말 괜찮니? 개똥밭에 굴러도 내가 좋으면 그만 내가 그렇게 착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인정하자 ‘좋아요’ 뒤에 숨은 진짜 감정 완벽하지 않음을 숨기지 말 것 ‘난 괜찮아’ 식의 자기 주문 따위 버려라 [1 on 1]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게 두려워요” Chapter 3. 비위를 맞추지 말고 호흡을 맞추자 인간은 생각보다 더 사회적 동물이다 무리에서 소외된다는 것 갈등은 피하는 게 최선일까? 방패냐 무기냐,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의 대화가 늘 겉도는 이유 사과하고도 욕먹지 않으려면 왜 입만 열면 ‘갑분싸’가 되는 걸까? [1 on 1] “타인의 시선이 너무 신경 쓰여요” Chapter 4. 할 일은 미뤄도 할 말은 미루지 마라 모태솔로에게 연애가 어려운 이유 예쁘지 않은 그녀의 특별한 연애 비법 스스로 ‘을’을 자처하지 마라 결혼 전 진짜 준비해야 할 것들 주고받음이 없는 관계의 불편함 당신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선택과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하는 법 끌리는 사람을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인다 대화와 섹스의 공통점 [1 on 1] “남자 친구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Chapter 5. 꿈과 목표는 없어도 방 청소는 하자 홀로서기는 방 안에서부터 나를 괴롭히는 나쁜 기억에서 벗어나는 법 온전히 내 삶을 살기 위한 관계 정리 자신을 꾸밈없이 바라보는 법 누구나 가진 자원을 가치 있게 쓰는 법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한 가지치기 기술 내 쓸모는 오로지 나밖에 모른다 집의 재고 관리를 시작하라 남들한테 좀 무의미하면 어때 내 인생의 구원자는 오로지 나 [1 on 1] “평생 아이처럼 살아온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내 걱정은 내가 할게요,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당신을 모르는 감정 착취자들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취직은 언제 하려고 그러니. 이제 그만 놀고 돈 벌어야지.” “빨리 결혼해야지. 좀 더 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해” “요즘 살이 너무 찐 것 아냐? 좀 빼는 게 어때?” 많은 사람들이 흔히 듣는 충고다. 특히 입사, 퇴사,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있을 때는 나를 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이런 충고나 조언은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할 때나,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의 경험담이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된다. 문제는 내가 바라지도 않은 충고나, 내 상황과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 조언 또한 너무 많다는 것이다.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에게 무조건 대기업을 권하는 선배나, 30대가 되었다는 이유로 명절 때마다 결혼을 닦달하는 친척들이 그렇다. “첫 직장은 무조건 대기업에 들어가야 해” “애는 언제 낳으려고 그래? 좀 있으면 낳고 싶어도 못 낳아” 등등.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충고라는 이름의 오지랖이 매우 많다. 이런 걱정 어린 충고나 조언 뒤에는 반드시 뒤따르는 말이 있다.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얘기다. 우리는 이런 말을 들으면 쉽게 떨쳐내지 못한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해서,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말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어차피 그들도 모른다, 내 인생이니까 영양가 없는 충고 때문에 자신을 향한 집중력을 흐트러뜨리지 말자 이렇게 내 인생에 간섭하는 ‘참견러’들이 “너를 위한 말이야”라는 무적의 주문을 앞세워 쳐들어오면, 처음에는 나를 생각해주는 그들의 걱정에 고마운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내가 묻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은 충고를 계속 들으면 어떨까? 당신은 이 말, 저 말을 듣고 갈팡질팡하다가 직관을 잃을지도 모른다. 어떤 선택이 나를 위한 것인지 헷갈리고 오히려 더 혼란을 느낄 수도 있다. 의 저자, 유튜버 미내플은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며 의외로 많은 이들이 타인의 오지랖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회생활을 원만히 해나가고 싶고,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타인의 충고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오지랖임을 알면서도 거절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오히려 이런 말을 하는 사람 중에는 당신의 생각과 속도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상황이나 기분을 무시한 채 자신의 생각을 쉽게 내뱉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무신경한 참견은 오히려 당신의 힘을 뺄 뿐이다. 사실 사람들이 뭐 가장 안전하고 편한 길을 몰라서 안 가고 있는 것이겠는가. 그에게는 그 길이 정답이 아니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민하는 것일 테다. “지금 선 넘고 있거든요?” 삶의 주도권을 꽉 쥐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나가는 법 내가 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않은 충고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알아서 할게요”라는 말이 필요하다. 언뜻 무례하게 보이는 이 말은 충고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오지랖을 끊어내는 마법의 말이다. 또한 타인의 말과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인생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다짐의 말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에게는 위기를 극복할 힘이 있다. 영양가 없는 충고를 거둬내고 자신을 향한 집중력을 흐트러뜨리지 않을 수만 있다면 말이다. 그 기회를 빼앗는 오지랖에는 단호하게 ‘NO’라고 말해야만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은 타인에게 휘둘리거나 의존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을 담았다. 그러기 위해서 호불호를 가리는 법부터 똑똑하게 내 것을 챙기는 법,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법, 내가 나의 편이 되어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중요한 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위한다’는 말로 지나치게 간섭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선을 긋고,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빨리 결혼해야지. 서른 지나면 아무도 너 안 데려가” “애는 언제 낳으려고 그래? 좀 있으면 낳고 싶어도 못 낳아” 등등.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충고라는 이름의 오지랖이 매우 많다. 이런 걱정 어린 충고나 조언 뒤에는 반드시 뒤따르는 말이 있다.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얘기다. 우리는 이런 말을 들으면 쉽게 떨쳐내지 못한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해서,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말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_ 바라지 않은 충고는 오지랖이다 처음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때엔 관계의 단절을 각오하는 비장함을 가지고 얘기했다. 친구한테 어떤 말이 듣기 싫다고 얘기할 때도 관계의 끝을 각오하면서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리 쉽게 관계를 정리하지 않는다. 역설적으로, 날선 표현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나는 비위를 맞춰주는 사람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_ 바라지 않은 충고는 오지랖이다 공감을 잘하고 경계가 부실한 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너무 쉽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버린다. 심지어 상대방이 나에게 피해를 끼치고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먼저 상대방의 사정을 눈치 채고 감정을 짐작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뜻과 전혀 다른 형태로 행동하게 되곤 한다. 상대방의 사정을 알면서 외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타인의 상황 때문에 내 입장이 밀린 것이다._ 때로는 단호하게 공감을 거부해야 한다
메타쉐도잉
다산북스 / 박세호 (지은이)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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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박세호 (지은이)
메타쉐도잉은 메타인지와 쉐도잉이 결합한 쉐도잉의 상위 개념이다. 큰 소리로 빠르게 원어민의 발음을 정확히 따라하고 이를 인지하는 그 순간, 따라하는 본인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것을 교재 전체로 수행해 나가는 방식을 말한다. 영어 때문에 고통 받는 한국인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원어민의 문장발음을 눈,귀 입 등 발성기관을 동시에 활용하여 익히는 과정에서 뇌 속에 언어 회로를 폭발적으로 넓히고, 언어 처리속도를 극대화하여 한국어가 아닌 원어민의 발음으로 교재내용을 기억하고 말할 수 있도록 뇌과학적으로 디자인된 혁신적인 영어학습법이다. 인간이 가장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자신의 목소리가 뇌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사실을 학습에 응용했다. 메타쉐도잉을 활용하면 하루 24시간 내내, 그리고 10년 이상 오랜 기간에 걸쳐 영어에 집중적으로 노출되지 않아도 짧게는 1~2개월 안에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다.프롤로그 초등학교 6학년 때 익힌 책 한 권으로 미 명문대 조지아텍에서 뇌과학도가 된 이야기(feat. 빙빙 현상, 성인의 옹알이) 1장 삼수생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영어학습법 1. 10일 만에 영어책 한 권을 끝내라니! 최대한 빠르게, 전체를 반복하라 어느 순간 영어 문장이 입에서 자동으로 튀어나오다 2. 전교에서 날리던 중학생이 삼수생의 나락으로 곤두박질치는 내신 성적 낙방 그리고 또 낙방 3. 내가 가진 최강의 무기, 영어 헛공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고 싶어 신HSK 5급에 도전하다 중국어에서도 먹히는 메타쉐도잉 ■ 평균 8주 만에 중국어 신HSK 5급 시험에 합격한 4인방의 기념사진 4. 가자, 조지아텍으로! 5. 슬럼프의 늪에서 신경과학을 만나다 ■훈련에 들어가기 전 우리가 마주쳐야 할 영어 학습의 진실들 2장 원어민과 매끄럽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진짜 영어 훈련 1. 영어 학습,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 기존 쉐도잉 vs. 메타쉐도잉 영어에서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세 가지 장벽 영어를 문장 단위로 학습해야 하는 이유 2. 영어 공부의 걸림돌, 유아의 옹알이 기존 쉐도잉의 문제 1: 단어를 먼저 충분히 설명하고 문장으로 들어가는 교육 방식 기존 쉐도잉의 문제 2: 한 문장씩 단어와 유형을 일일이 분석하면서 교육하는 방식 기존 쉐도잉의 문제 3: 매우 느린 속도로 또박또박 말하다가 점차 속도를 높이는 교육 방식 기존 쉐도잉의 문제 4: 듣기, 말하기, 읽기를 따로 분리해서 교육하는 방식 ■ 영어파산: 유아 옹알이의 변형, 일본식 문법 영어 3. 성인의 옹알이, 귀와 입이 알아서 기억하는 메타쉐도잉 메타쉐도잉 = 메타인지 + 쉐도잉 문장 단위 자막을 봐야 하는 이유 문장 발음이 중요한 이유 토킹 스피드를 높여야 하는 이유 큰 목소리로 따라 해야 하는 이유 4. 영어는 큰 소리로 빨리 말한 만큼 들린다 쉐도잉에 메타인지를 적용하는 방법 영어의 논리회로를 따라가라 5. 영어 교과서만 완벽히 끝내도 미국에서 절대 헤매지 않는다 자신의 관심 분야가 영어의 기초다 최고의 교재, 영어 교과서 ■ 영어 교과서 통암기의 정석 6. 크리스천을 위한 영어 성경 통암기 운동 제안 3장 진정한 영어 뇌혁명, 메타쉐도잉의 뇌과학 1. 뇌를 진화시켜라 2. 언어 자극을 연결하고 또 연결하기 3. 메타쉐도잉의 뇌과학 1: 듣는 뇌 자기 목소리를 더 잘 알아듣는 우리의 뇌 4. 메타쉐도잉의 뇌과학 2: 읽는 뇌 문자의 재발견, 악보: 읽기만 해도 음악(발음)이 연주된다 5. 메타쉐도잉의 뇌과학 3: 말하는 뇌 자신의 목소리야말로 가장 강력한 피드백이다 6. 메타쉐도잉의 ‘경이로운 클라쓰’ 입으로 귀를 뚫는다 원어민보다 더 빠르게 말할 수 있다 시험 볼 때 시간이 남아돌게 된다 예습·복습이 필요 없다 단어를 따로 암기할 필요가 없다 영어를 입으로 술술 말하게 된다 까먹은 영어를 즉시 복구한다 모든 언어의 정복자 메타쉐도잉 4장 광속 영어 엔진, E = AC2 1. 빛의 속도로 폭주하는 광속 엔진을 장착하라 A: 먼저 정확하게 듣고 발음하기 C: 말하는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리기 2. 물수제비와 등굣길의 법칙 물에 빠지되 가라앉지 않고 스피디하게 튀어 날아간다: 물수제비 법칙 시작했으면 끝까지: 등굣길 법칙 3. 단기기억력을 극대화하는 순간암기와 망각의 힘 휙 스쳐 지나간 귀신이 더 무섭다: 순간암기 암기하려고 애쓸수록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망각 4. 광속 엔진을 넘어 ESL(극청)로 ESL의 이론적 배경 ESL은 어떻게 탄생했나? ESL의 효과는 어떨까: 실제 체험기 5장 진짜 영어훈련의 11계명 1. 메타쉐도잉 7계명 ① 억지로 외우려고 애쓰지 마라 ② 한번 시작했으면 마지막까지 멈추지 마라 ③ 어디서 힘을 세게 주는지, 말꼬리를 올리는지 내리는지에 집중하라 ④ 연음을 발견하면 “심 봤다!”라고 외쳐라 ⑤ 물에 빠져 죽지 말고 물을 차고 튕기듯 날아가라! ⑥ 충분한 수면은 메타쉐도잉의 필수조건 ⑦ 따라 하는 소리는 들리는 원어민 소리 이상으로 커야 한다 2. 크레이지 스피킹의 4계명 ⑧ 정확한 문장 발음으로 크게 따라 읽는다 ⑨ 빠른 스피드는 그보다 더 빠른 스피드로 극복한다 ⑩ 생각을 짜내지 말고 입에서 툭툭 털어내라 ⑪ 빙빙 현상과 크레이지 스피킹은 반드시 동시에 일어난다 6장 실전편 1. 학습법을 뒷받침할 특허받은 앱 팝콘 플레이어(Popcorn Player) 팝콘 리더(Popcorn Reader) ■앱 사용법 2. 오리엔테이션 학습 개요 ■광속 영어 엔진 미리 보기 메타쉐도잉 5단계 크레이지 스피킹 3단계 ■권장 스케줄표(하루 4시간 기준) 3. 단계별 학습 방법: 문장당 세 번을 넘기지 말고 바로 다음 문장으로! 메타쉐도잉 레벨1 ■특허받은 단어 암기 프로그램, 덜컥이 메타쉐도잉 레벨2: 순간암기 메타쉐도잉 레벨3: 무자막 순간암기 메타쉐도잉 레벨4: 다구간 순간암기 메타쉐도잉 레벨5: 무자막 다구간 순간암기 크레이지 스피킹 레벨1: 영한 크레이지 스피킹 레벨2: 한영 크레이지 스피킹 레벨3: 한글 최종 단계: 빙빙 현상 4. 학습한 문장을 반드시 써먹을 수 있는 영어 광속 엔진 운영법 영어로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일상에서 접하는 상황을 영어로 말하기 추천 콘텐츠: 「TED」, 유튜브, 영화, 사이트 에필로그 오직 절망을 맛본 자만이 진정한 성공의 기쁨을 누릴 자격이 있다 부록: 메타쉐도잉 베타테스트 보고서 주석 및 참고자료“한국인이 영어 잘하는 법은 애초에 따로 있었다!” 삼수생이 미 명문대 뇌과학도가 되기까지 뇌과학적으로 풀어낸 초단기 영어엔진 완성법 ★★★★★초등~성인까지 검증★★★★★ ★★★★★특허받은 영어학습법★★★★★ ★★★★★무료 훈련앱 제공★★★★★ 메타쉐도잉은 메타인지(Meta Cognition)와 쉐도잉(Shadowing)이 결합한 쉐도잉의 상위 개념이다. 큰 소리로 빠르게 원어민의 발음을 정확히 따라하고 이를 인지하는 그 순간, 따라하는 본인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것을 교재 전체로 수행해 나가는 방식을 말한다. 영어 때문에 고통 받는 한국인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원어민의 문장발음을 눈,귀 입 등 발성기관을 동시에 활용하여 익히는 과정에서 뇌 속에 언어 회로를 폭발적으로 넓히고, 언어 처리속도를 극대화하여 한국어가 아닌 원어민의 발음으로 교재내용을 기억하고 말할 수 있도록 뇌과학적으로 디자인된 혁신적인 영어학습법이다. 인간이 가장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자신의 목소리가 뇌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사실을 학습에 응용했다. 메타쉐도잉을 활용하면 하루 24시간 내내, 그리고 10년 이상 오랜 기간에 걸쳐 영어에 집중적으로 노출되지 않아도 짧게는 1~2개월 안에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다. “영어가 속사포처럼 쏟아진다!” _ 삼수생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영어훈련 초등학교 6학년 때 저자는 아버지가 전수해 준 학습법으로 고급영어 어휘책 한 권을 하루 4시간씩 10일 만에 6번을 떼고 영어에 눈을 뜬다. 단지 이 정도만 했을 뿐인데,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따로 과외를 받거나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영어만큼은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간 후 EBS 수능시험체제에 큰 실망을 하고 영어공부 자체에 흥미를 잃고, 공부도 손을 놓은 끝에 삼수의 길을 걷고 인생은 좌절의 늪에 빠진다. 극적으로 초등학교 때의 영어공부법을 상기하며 영어 실력을 복구하고 다시 심기일전하여, 늦은 나이인 23살에 미국 명문대인 조지아공과대학(조지아텍)에 합격한다. 유학길을 떠나기 직전,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한 달 만에 메타쉐도잉으로 중국어 신HSK 5급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한다. 또한, 일가족이 (80이 넘은 할아버지는 석 달 만에, 50대 중반 아버지는 6주 만에, 어머니 두 달 만에) 메타쉐도잉 방식으로 중국어를 공부해 모두 초단기간에 신HSK 5급에 합격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막상 미국 대학에 합격해 공부해 보니 수능 영어는 아무 짝에 쓸모가 없었고, 초등학교 때 익힌 영어 실력 덕분에 이미 충분한 실력이 되어있었다는 다소 황당한 사실을 깨달았다. 실제로 대학 영어작문 수업에서 교수에게 영어 발음이 좋다는 칭찬을 받고 에세이 점수를 A 받은 신기한 경험을 한 후 이 학습법의 효과를 확신하게 되었다. 저자는 현재 메타쉐도잉으로 영어, 중국어뿐 아니라 일본어까지 정복 중이다. 저자는 절대 초급 영어 수준에만 열중하지 말고 에베레스트를 목표로 한다면 처음부터 에베레스트에 도전하라는 의미로 메타쉐도잉을 토대로 쉐도잉부터 시작하여 9단계를 거쳐 하루 4시간씩 15일 만에 당대에 영어연설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한국 국회 연설(유튜브 채널 메타쉐도잉, 트럼프 국회연설 따라하기 영상 참고)을 그대로 외워 대본 없이 스튜디오에서 한 번에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 특이한 경험은 연습과정에서 처음으로 영어학습에서 전설로만 전해지는 소위 득도(得道)의 경지라는 크레이지 스피킹(아무 생각 없이 영어가 저절로 튀어나와 미친 듯이 지껄이는 현상) 체험을 했다. 큰 소리로 빠르게 듣고 읽고 말했을 뿐인데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영어가 입에서 속사포처럼 쏟아진 것이다. “속독은 기본, 속청, 속화를 한 번에, 진짜 영어훈련” _ 귀와 입이 알아서 기억하는 메타쉐도잉 큰 충격을 받은 저자는 뇌과학 전공을 살려 이 현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로 결심을 하고 관련 도서들을 탐독하면서 뇌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게 될 때 쓰이는, 읽기 중추, 말하기 중추, 듣기 중추들의 언어처리과정 및 학습과정과 기억과정을 연구하다가 드디어 영어 광속엔진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다. 이어 이 원리를 이용하여 사람의 뇌에서 보편적으로 재연 할 수 있는, 영어학습방법을 체계적으로 완성하였다. 전공인 뇌과학 지식을 살려 일종의 방정식으로 표현하는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E=mc2)와 흡사한 점에서 착안해 저자는 이를 ‘영어의 광속엔진’이라고 부른다. 저자가 정리한 영어 광속엔진의 방정식은 E=AC2이다. 즉 영어 실력(English)은 정확한 문장 발음(Accuracy)을 바탕으로 한 빛의 속도(Constant Speed, 뇌신경의 처리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A를 뜻하는 정확한 문장발음과 C를 뜻하는 속도다. 많은 시간과 노력보다 정확한 발음에 빠른 속도(토킹 스피드)를 붙이면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 등 모든 외국어 학습에서 적은 노력만으로 혁명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는 가장 자연스럽고 빠르게 장기기억 중추를 활성화하는 비밀을 뇌과학적으로 풀어낸 학습법이기도 하다. 이 방법은 또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익히는 방법으로 동일하게 활용된다. ▶방식: 자막 전체를 문장단위로 크고, 정확하게 듣고 따라하기를 시작으로 정확한 문장발음을 획득하는 5단계 과정과 정확한 문장발음에 원어민 보다 빠른 토킹 스피드를 만드는 4단계를 통하여 연음은 기본이고 속독은 물론. 속청을 넘어. 원어민보다 빠른 토킹스피드 까지 이중 하나만 얻어도 대성공이라는 꿈의 경지를 모두 이룰 수 있다. 문장 반복은 최소로 하고 빠르게 넘어가면서 최단시간에 교재 전체를 끝까지 완주한다. 이 과정을 수차례 반복하는 동안 전체내용이 원어민 발음으로 자연스럽게 뇌에 깃든다. “영어실력 뿐 아니라 머리까지 좋아지는 경이로운 영어 뇌혁명” _ 영어책 한 권이 통째로 외워지는 놀라운 경험 원어민이 유아기부터 긴 시간동안 말을 익히는 방법인 ‘유아의 옹알이’를 우리나라 성인이 맹목적으로 따라 하고 있는 기존 쉐도잉의 모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저자가 뇌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새로운 언어 학습법으로 모든 외국어 공부에 적용할 수 있다. 유아기의 오랜 언어 학습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의미에서 ‘성인의 옹알이’라는 용어가 탄생했고, 같은 의미에서 기존 쉐도잉을 뛰어넘는 상위개념으로 메타쉐도잉이라는 용어가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자막을 이용하여 연음과 문장 악센트를 포함한 원어민의 정확한 문장 발음 뿐 아니라 스피킹할 때 어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토킹 스피드를 높이는 것이 훈련의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들은 대로 정확히 발음하는 그 순간의 자기 목소리를 뇌에 입력시켜 언제든지 입으로 똑같은 문장 발음을 습관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존 쉐도잉의 악습인 수백 번씩 무한 반복하는 것을 절대 금지하여 횟수를 3~4회로 엄격히 제한하고, 빠르게 전진하며, 한 번 시작했으면 책 전체를 끝까지 마칠 때까지 멈추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외우는 부담을 덜고 오직 호기심과 열정만으로 계속 학습할 때 뇌에서는 자연스럽게 몰입이 일어나 인지 능력과 암기력이 저절로 높아진다. 이는 마치 수채화처럼 담백한 색칠(연습)을 수차례 반복하여 선명한 기억(색깔)을 자연스럽게 얻어내는 것과 같다. 메타쉐도잉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베타테스트를 한 결과, 발음 정확성, 억양 정확성, 말하기 속도의 증가율, 자신감 상승률, 단어 암기력까지 전체적인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다. 또한, 고등학생들에게 메타쉐도잉 방식으로 국어 과목을 일정기간 공부하게 한 결과, 후천성 독서 장애를 극복하고 성적이 크게 오르는 효과까지 얻어냈다. 이 책 『메타쉐도잉』에서는 모국어를 완벽히 구사하는 성인이 외국어를 새로 습득할 때는 반드시 자막을 활용해야만 하는 이유, 문장 단위로 전체를 단숨에 여러 번 학습해야 하는 이유, 외국어 문장을 습득하는 올바른 방법, 발음이 중요한 이유, 학습의 속도와 발음의 속도가 모두 중요한 이유 등 지금껏 어디에서도 접하지 못했을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더불어 뇌과학도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완벽하게 정립한 실전편의 가이드라인 참고해 공부에 적용하고, 무료앱을 활용하면 최단기간에 영어가 입에서 속사포처럼 튀어나오는 크레이지 스피킹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현상을 겪고 나면 당신의 영어 수준은 완전히 달라진다. 그때부터 들리고, 읽고, 말하는 모든 영어 하나하나가 당신만의 살아 있는 영어 교재가 될 것이다. ◆메타쉐도잉 7계명 1. 억지로 외우려고 애쓰지 마라. 2. 한번 시작했으면 마지막까지 멈추지 마라. 3. 어디서 힘을 세게 주는지, 말꼬리를 올리는지 내리는지에 집중하라. 4. 연음을 발견하면 “심봤다!”라고 외쳐라. 5. 물에 빠져 죽지 말고 물을 차고 튕기듯 날아가라. 6. 충분한 수면은 메타쉐도잉의 필수조건 7. 따라 하는 소리는 들리는 원어민의 소리보다 커야 한다. ◆크레이지 스피킹 4계명 8. 정확한 문장 발음으로 크고 빠르게 따라가라. 9. 빠른 스피드는 그보다 더 빠른 스피드로 극복한다. 10. 생각을 짜내지 말고 입에서 툭툭 털어내라. 11. 빙빙 현상과 크레이지 스피킹은 동시에 일어난다. ◆메타쉐도잉의 경이로운 클라쓰 · 입으로 귀를 뚫는다.(자청법) · 원어민보다 더 빠르게 말할 수 있다. · 시험 볼 때 시간이 남아돌게 된다. · 예습, 복습이 필요 없다. · 단어를 따로 암기할 필요가 없다. · 까먹은 영어도 언제든 즉시 복구한다. · 모든 언어의 정복자 메타쉐도잉!(중국어 뿐 아니라 모든 언어 학습에 적용 가능)"그거 빙빙 현상이야. 너도 이제 겪는구나!"며칠 후 저는 한 스튜디오에 가서 혼자 허공을 보며 능숙하게 트럼프 연설을 재연했습니다. 난생처음 해보는 촬영이었지만 NG 한 번 없고 중간에 쉰 적도 없이, 촬영 전 5분 정도 연습해보고 바로 시작하여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습니다. 놀라운 것은 일단 시작하자 입이 저절로 움직여 다음 말이 수다 떨듯 자연스럽게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머리는 없고 입만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정신없이 지나고 보니 다 끝났더군요. 그 영상을 무편집 상태 그대로 유튜브로 올렸습니다. 이것이 제가 실제로 겪어본, 이른바 영어 득도의 경지라는 빙빙 현상입니다.<프롤로그. 초등학교 6학년 때 익힌 책 한 권으로 미 명문대 조지아텍으로 뇌과학도가 된 이야기> 1. 자막 화면을 보면서 듣고, 멈추고, 따라 한다.2. 따라 하는 도중에 자신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원어민 소리와 비교해본다.3. 구간 반복 기능을 두세 번 이용해 똑같이 따라 한 뒤, 다음 문장으로 넘어 간다.4. 하루에 3시간 반에서 4시간 동안 최대한 빨리, 최대한 많이 본다.<1장. 삼수생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영어 학습법> 혹시 당신은 영어의 기초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기초 다지기에 쏟아붓지는 않으셨나요? 이제는 절대 그러지 마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시험에서의 기초와 실제 영어에서의 기초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이미 익숙해진 관심 분야가 바로 당신의 기초입니다. 그것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영어학습의 출발점(기본)입니다. <2장. 삼수생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영어학습법>
카페 쿠키
리틀프레스 / 김동희 (지은이) / 2023.03.10
22,000

리틀프레스건강,요리김동희 (지은이)
변화가 빠른 디저트 시장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쿠키 레시피. 빠르게 변화하는 디저트 시장. 이 책은 그런 빠른 변화 속에서도 꾸준히,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쿠키 레시피를 소개한다. 쿠키는 제법에 따라 식감이 달라진다. 『카페 쿠키』에서는 맛뿐만 아니라 식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를 고안했다. 같은 제법과 주재료에 부재료만 다르게 들어간 레시피가 아닌, 각 레시피에 어울릴 만한 식감과 맛에 따른 제법과 부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초심자도 부담없이 따라 만들 수 있는 자르는 쿠키, 빚는 쿠키, 찍는 쿠키&짜는 쿠키부터 좀 더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아메리칸 쿠키, 샌드 쿠키까지 5개의 레슨으로 나누어 총 35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또 각 재료가 쿠키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쿠키에 사용되었을 때의 특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재료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파악하여 제과의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희 파티시에가 쿠키 수업을 진행하며 많이 받았던 질문을 Q&A 형태로 정리해둔 페이지는 베이킹의 실패를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기본 재료 기본 도구 쿠키 만들기 Q&A Lesson 1. 자르는 쿠키 초콜릿칩 쿠키 화이트초콜릿 마카다미아 쿠키 넛츠 쿠키 2종 캐러멜 캐슈넛 쿠키 체다치즈 쿠키 바삭 크래커 3종 홈메이드 통밀 크래커 Lesson 2. 빚는 쿠키 시나몬 스냅스 쿠키 피넛 버터 쿠키 초콜릿 라즈베리 쿠키 피스타치오 쿠키 레몬 크링클 쿠키 딸기 스노볼 쿠키 흑임자 쑥찰떡 쿠키 솔티드 브라우니 쿠키 Lesson 3. 찍는 쿠키&짜는 쿠키 라즈베리 크림치즈 쿠키 메이플 쿠키 얼그레이 바닐라 쇼트브레드 커피 버터 쿠키 투톤 쉘 쿠키 Lesson 4. 아메리칸 쿠키 스모어 쿠키 로투스 화이트초콜릿칩 쿠키 블루베리 레몬 쿠키 애플 시나몬 오트밀 쿠키 딸기 치즈케이크 쿠키 다크초콜릿 피넛버터칩 쿠키 초콜릿 월넛 쿠키 말차 캐슈넛 화이트초콜릿 쿠키 Lesson 5. 샌드 쿠키 헤이즐넛 에스프레소 쿠키 마롱 크림 샌드 쿠키 캐러멜 버터 샌드 쿠키 헤이즐넛 랑그드샤 레드벨벳 샌드위치 쿠키 티라미수 우피파이 고구마 클레오르자르는 쿠키, 빚는 쿠키, 찍는 쿠키&짜는 쿠키, 아메리칸 쿠키, 샌드 쿠키 등 나만의 카페에 필요한 총 35가지 쿠키 레시피 공개 디저트 시장은 빠르게 변화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유행에 민감하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빠른 변화와 유행에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쿠키 레시피 35가지를 소개한다. 자르는 쿠키, 빚는 쿠키, 찍는 쿠키&짜는 쿠키, 아메리칸 쿠키, 샌드 쿠키 등 총 5가지 레슨으로 나누었으며 각 쿠키는 여러 가지 제법과 재료를 사용해 맛은 물론 식감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를 고안했다. ‘겉바속촉’의 식감, 오독오독한 식감, 쫀득한 식감, 바삭한 식감,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 등 쿠키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식감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쿠키의 보장된 맛은 물론이다. 클래식한 쿠키의 정석부터 김동희 파티시에만의 창의적인 응용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맛을 만날 수 있다. 기본 재료, 기본 도구부터 알아두면 좋은 제과의 팁까지 쿠키 만들기의 모든 것 쿠키는 구움과자 베이킹 중에서도 진입 장벽이 낮은 편에 속하지만 초심자라면 기본 재료, 기본 도구, 제과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처음 만드는 사람도 첫 스텝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갈 수 있도록 기본 재료, 기본 도구의 설명도 빠뜨리지 않았다. 또 각 재료가 쿠키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쿠키에 사용되었을 때의 특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재료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파악하여 제과의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희 파티시에가 쿠키 수업을 진행하며 많이 받았던 질문을 Q&A 형태로 정리해둔 페이지는 베이킹의 실패를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성경 이야기 스티커북 : 구약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한국장로교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2.04.18
7,9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소설,일반한국장로교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성경에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성경 이야기 스티커북 구약편은 구약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하나님의 구원 사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QR코드를 스캔하여 성경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1. 에덴 동산의 아담과 하와 2. 큰 배를 만든 노아 3. 홍해 바다를 건넌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 4. 골리앗을 이긴 다윗 5. 물고기 배 속의 요나신개념 성경 이야기책 출시! 스티커북 + 오디오북이 만났다! 아담과 하와, 노아, 모세, 다윗, 요나와 함께 믿음 쑥쑥! 성경에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성경 이야기 스티커북 구약편은 구약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하나님의 구원 사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QR코드를 스캔하여 성경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at at home : 오늘, 양식 하다
미호 / 정리나 (지은이) / 2018.11.28
25,000원 ⟶ 22,500원(10% off)

미호건강,요리정리나 (지은이)
응용 가능한 기초 조리 기술부터 플레이팅까지, 양식 차림의 모든 것을 담았다. 샐러드, 스프, 고기, 해산물, 파스타, 리소토, 브런치와 스낵 7가지로 메뉴를 구분하여 재료를 다루는 방법, 쉽게 조리하는 방법, 예쁘게 차려내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각 챕터는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조리 팁과 그 팁을 응용하여 메뉴를 차려내는 레시피 로 구성되어 있으며, 둘이 합쳐져 최고의 테이블을 차릴 수 있게 도와준다.쉬운 요리가 즐겁다 아름답게 요리한다는 것 계량하기 미장 플라스 01. Salad 아주 쉽게 샐러드드레싱 만드는 공식 색채의 아름다움 베리베리 샐러드 미모사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VS. 일반 올리브오일 시트러스 샐러드 퀴노아 샐러드 꽃 샐러드 오이로 감싼 포도 샐러드 고소하고 부드러운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레몬 제스트 수란 베이컨 샐러드 싱싱하게 채소 즐기기 베이컨 로메인 샐러드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셰프들이 사랑하는 채소 사과 요거트 드레싱을 곁들인 채소 스틱 소스 플레이팅 카프레제 샐러드 샴페인 브런치 02. Soup 홈메이드 닭 육수 3가지 재료로 만드는 채소 육수 닭고기 스프 셰프들이 사랑하는 식용 꽃 단호박 스프 세 가지 버섯 스프 양파 스프 브로콜리 크림 스프 03. Meat 완벽하게 스테이크 굽는 방법 통마늘 구이 통마늘을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조금 더 예쁘게 안심을 즐기려면 스테이크 플레이팅 숟가락, 브러시로 소스 플레이팅하기 색색의 퓌레로 플레이팅하기 함께하면 즐거운 가니쉬 껍질콩 땅콩 볶음 껍질콩과 만가닥 버섯을 곁들인 채끝 스테이크 모둠 버섯 오븐 구이 감자 퓌레,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 러프한 스타일의 소고기 감자볶음 소고기 부위별 특징 버섯 크림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매일 와인 한 잔 허브 버터 로스트 치킨 닭봉 오븐 구이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닭 볶음 시금치와 모차렐라 치즈를 곁들인 돼지 안심 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사과 크림을 곁들인 돼지고기 간장 소스 항정살 볶음 04. Seafood 더 신선한 생선과 새우를 고르는 방법 생선 바삭하게 굽는 방법 딜 소스를 곁들인 삼치 스테이크 셰프들이 사랑하는 허브 로즈마리 테이블 해산물 요리에는 화이트와인 화이트와인 홍합찜 가자미 버터구이 알감자 허브 볶음 바질페스토를 곁들인 관자 버터구이 갈릭 버터 새우구이 감바스 알 아히요 오이 샐러드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 감자 퓌레를 곁들인 농어 스테이크 05. Pasta 완벽하게 파스트 면을 삶는 6가지 방법 파스타 면 계량하기 알리오올리오 파스타0 젓가락을 활용한 파스타 플레이팅 베이컨 크림 파스타 양보할 수 없는 맛, 통후추 토마토 통조림 바로 알기 홈메이드 토마토 소스 만들기 토마토 소스 주키니 라자냐 홈메이드 바질페스토 만들기 바질페스토 새우 파스타 아라비아따 파스타 명란 파스타 토마토 바질 푸실리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 까르보나라 새우 대파 파스타 06. Risotto 리소토를 맛있게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할 5가지 버섯 크림 리소토 토마토 해산물 리소토 틜로 장식하기 새꼬막 화이트와인 리소토 오징어 먹물 크림 리소토 플레이팅 할 때 유용한 채소 필러 베이컨 크림 보리 리소토 해바라기 만개한 날 07. Brunch & Snack 브런치 매쉬업 베샤멜 소스 크로크무슈 가리비 관자 그라탱 베이컨 감자 타르틴 리코타 치즈 과일 타르틴 새송이 타르틴 까망베르 치즈 구이 베이컨 시금치 스크램블 에그 시금치 플랫 브래드 토마토 소스 배추 베이컨롤 해쉬 포테이토 프렌치 토스트 과일에 내리는 ‘눈’ Epilogue 요리 영감“오늘은 집에서 드세요!” 스타일이 있는 이탈리안 & 프렌치 레시피 일류 요리를 일상 요리로 만드는 ‘리나스 테이블’의 비법 껍질콩과 만가닥버섯을 곁들인 채끝 스테이크, 토마토 소스 주키니 라자냐, 바질페스토를 곁들인 관자 버터구이… 이름만 나열해도 볼에 침이 고이는 양식 요리를 집에서 만든다! 그냥 만드는 것도 아니고, 아주 쉽게. 그리고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라도 온 것 마냥 예쁘게. 집에서 기분 내는 가장 멋진 방법으로 양식 요리를 제안한다! 쉽고 간단한 방식으로 고급 요리를 만들고 나만의 플레이팅으로 예쁘게 차린다 응용 가능한 기초 조리 기술부터 플레이팅까지! 양식 차림의 모든 것 이 책에서는 샐러드, 스프, 고기, 해산물, 파스타, 리소토, 브런치와 스낵 7가지로 메뉴를 구분하여 재료를 다루는 방법, 쉽게 조리하는 방법, 예쁘게 차려내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각 챕터는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조리 팁과(BASIC) 그 팁을 응용하여 메뉴를 차려내는 레시피(APPLY)로 구성되어 있으며, 둘이 합쳐져 최고의 테이블을 차릴 수 있게 도와준다. 가령 가정에서 쉽게 닭 육수 내는 법을 먼저 배우고 뒤이어 나오는 닭고기 스프를 만들어보는 식이다. 344페이지에 꽉 채운 ‘리나스 테이블’의 조리 꿀팁과 레시피는 처음 양식 요리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물론 메뉴를 더욱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싶은 홈 쿠커에게,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사람들을 초대해 추억을 만드는 시간 직접 차린 테이블로 마음을 선물하세요 ‘집밥’이란 한 가지 모습이 아니다. 보글보글 끓인 김치찌개에 계란말이 하나면 끝내주는 저녁이 되는 것처럼, 파스타 한 가지 만들어 샐러드를 곁들이면 레스토랑의 메뉴가 고스란히 ‘집밥’으로 변한다. 집에서 양식을 조리해 먹는 데 제약이 되었던 생각들, “재료비가 너무 들어, 차라리 사 먹는 게 나아, 조리법이 너무 번거로워”는 옛날 말이다. 이 책은 양식 조리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어느 분위기에도 걸맞게 응용할 수 있는 레시피 책이다. 어떻게 조리해야 더 쉬울지, 이 재료 대신에는 어떤 것을 사용하면 좋을지, 고민해서 하나씩 쌓은 노하우를 모조리 담았다. 이탈리안이나 프렌치 요리를 해보고 싶은 사람, 손님 대접에 메뉴를 고민하는 사람, 분위기 좋은 주말을 보내고 싶은 사람, 혼자서라도 멋진 저녁을 먹고 싶은 사람. 어떤 사람이라도 만족할만한 레시피로 가득 담긴 《오늘, 양식 하다》로 오늘은 집에서 분위기 내보는 건 어떨까? 옷을 입는다는 뜻의 드레싱Dressing은 샐러드의 맛을 한층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요리 그 자체로 즐거우려면 우선 쉬워야 한다. 우리의 삶은 어렵고 복잡하며 오래 걸리는 요리를 하기엔 너무나 바쁘다. 요리를 업으로 삼은 나조차도, 어떤 메뉴를 준비할 때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무척 많다. 늦은 퇴근 후에도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동시에 여러 가지를 만든대도 꼬이지 않을 쉬운 레시피, 손님을 초대했을 때 능숙하게 뚝딱 차려낼 수 있는 레시피까지, 좀 더 쉽고 즐겁고 재미있는 레시피가 너무나 간절했다.
블러드 레인 2
뒹굴 / 민 (지은이), 백승훈 (그림)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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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소설,일반민 (지은이), 백승훈 (그림)
인기 웹툰 『블러드 레인』의 단행본이다. 경찰이 된 ‘독고’ 강혁이 조직폭력배 소탕을 위한 작전에 투입되어 조폭으로 위장해 서울 제일의 주먹이었던 김민규를 만나 과거 동해파를 재건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미 『통』과 『독고』 시리즈를 통해 순식간에 몰입되는 스토리와 거칠지만 인상 깊은 그림체로 확고한 열혈 팬덤을 만들어낸 민 작가와 백승훈 작가의 공동 작업이 한층 더 빛을 발한다. 국정원 직원 하태호는 국내에 해외 조폭들이 자금을 유입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자 이를 막을 새로운 사업(국정원에서 작전을 말하는 별칭)을 제안한다. 그 사업은 이른바 ‘이이제이’로 국내 조폭을 이용해 해외 조폭을 몰아내고 종국엔 국내 조폭까지 모두 정리해 조폭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 시작으로 10년 징역형을 받고 복역 중인 김민규를 3년 만에 출소하게 하고, 경찰이 된 강혁을 언더커버로 투입해 김민규와 만나게 한 후 과거 동해파 재건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한다. 강혁과 김민규는 조금씩 세력을 확장하며 때를 노린다. 그 과정에서 강혁과 김민규는 점점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가면서 국정원의 이이제이 사업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통>, <독고>를 아우르는 대서사의 시작! 민/백승훈 콤비의 신작! <블러드 레인> 투신으로 추앙받았던 ‘독고’ 강혁 과거 서울 제일의 주먹이었던 김민규 폭발하는 역대 최강의 케미! “남자들이여, 민백두월드로 오라!” 통, 독고 시리즈를 이어주는 대단원의 시작! 『블러드 레인』 매주 토요일!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실검 상위권에 랭크되며, 대한민국 남자들이 토요일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였던 최고의 인기 웹툰 『블러드 레인』 단행본이 뒹굴에서 출간되었다. 『블러드 레인』은 경찰이 된 ‘독고’ 강혁이 조직폭력배 소탕을 위한 작전에 투입되어 조폭으로 위장해 서울 제일의 주먹이었던 김민규를 만나 과거 동해파를 재건하는 과정을 그린 만화다. 이미 『통』과 『독고』 시리즈를 통해 순식간에 몰입되는 스토리와 거칠지만 인상 깊은 그림체로 확고한 열혈 팬덤을 만들어낸 민 작가와 백승훈 작가의 공동 작업이 이번 작품 『블러드 레인』에서 한층 더 빛을 발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거물의 귀환, 그리고 ‘독고’ 강혁과의 만남! 역대 최강의 케미 폭발! 국정원 직원 하태호는 국내에 해외 조폭들이 자금을 유입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자 이를 막을 새로운 사업(국정원에서 작전을 말하는 별칭)을 제안한다. 그 사업은 이른바 ‘이이제이’로 국내 조폭을 이용해 해외 조폭을 몰아내고 종국엔 국내 조폭까지 모두 정리해 조폭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 시작으로 10년 징역형을 받고 복역 중인 김민규를 3년 만에 출소하게 하고, 경찰이 된 강혁을 언더커버로 투입해 김민규와 만나게 한 후 과거 동해파 재건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한다. 강혁과 김민규는 조금씩 세력을 확장하며 때를 노린다. 그 과정에서 강혁과 김민규는 점점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가면서 국정원의 이이제이 사업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