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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풀어쓴 조선왕조실록
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 / 유종문 지음 / 2017.10.18
16,800

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소설,일반유종문 지음
조선왕조 역대 왕들의 실록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왕대별로 중요한 역사를 발췌 분석하여 정리하였고, 조선왕조의 족보인 '선원록'을 참고하여 역대 왕들의 가족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꾸몄다.?부록으로 조선왕조 정부기관의 해설, 내명부와 외명부의 품계, 조선왕조의 왕릉, 조선왕조의 족보인 선원계도와 왕세계도를 실었다.머리말 태조실록 태조실록 편찬 경위 9 / 태조실록의 내용 10 -제1대 태조 태조 이성계의 조상들 11 / 이성계의 등장 20 / 황산대첩25 / 위화도 회군30 / 정몽주. 선지 교에서 죽다 37 / 무학대사 40 / 한양을 수도로 정하다 43 / 이성계와 정도전 46 / 제1차 왕 자의 난 50 / 태조의 업적 56 / 이성계의 조상과 형제들 57 / 이성계의 가계 62 정종실록 정종실록 편찬 경위 67 / 정종실록의 내용68 -제2대정종 제2차 왕자의 난 69 / 정종의 가계 75 태종실록 태종실록 편찬 경위 77 / 태종실록의 내용 78 -제3대태종 왕권의 강화와 중앙집권의 확립 79 / 함흥차사 83 / 공신들을 제거하다 87 / 양령대군과 효 령대군 90 / 태종의 가계 93 세종실록 세종실록 편찬 경위 97 / 세종실록의 내용 98 -제4대세종 해동의 성군 세종 99 / 심온의 죽음 102 / 세종의 업적 104 / 황희 정승 109 / 어린 세손을 부탁하다 112 / 세종의 가계 114 문종실록 문종실록 편찬 경위 119 / 문종실록의 내용 120 -제5대문종 폐출되는 세자빈 121 / 문종의 눈물 125 / 꿈에 나타난 현덕왕후 129 단종실록 단종실록 편찬 경위 133 / 단종실록의 내용 129 -제6대단종 황표정사 135 / 계유정난 137 세조실록 세조실록편찬 경위 143 / 세조실록의 내용 144 -제7대세조 세조의 왕위 찬탈 145 / 사육신과 생육신 148 / 단종 영월로 내쫓기다 159 / 이시애의 반란 163 / 세조의 가계 165 예종실록 예종실록 편찬 경위 167 / 예종실록의 내용 168 -제8대예종 최초의 수렴청정 169 / 남이장군의 죽음 171 / 예종의 가계 175 성종실록 성종실록의 편찬 경위 177 / 성종실록의 내용 178 -제9대성종 사림파의 등장 179 / 연산군의 어머니 윤 씨의 폐위 185 / 성종의 가계 190 연산군일기 연산군일기 편찬 경위 195 / 연산군일기의 내용 196 -제10대연산군 불길한 징조 197 / 무오사화 199 / 장록수의 등장 202 / 갑자사화 206 중종실록 중종실록 편찬 경위 211 / 중종실록의 내용 212 -제11대중종 중종반정 213 / 치마 바위 216 / 중종의 계비 장경왕후 218 / 조광조의 개혁 정치 219 / 기 묘사화 221 / 중종의 가계 223 인종실록 인종실록 편찬 경위 227 / 인종실록의 내용 228 -제12대인종 작서지변 229 / 인종의 가계 233 명종실록 명종실록 편찬 경위 235 / 명종실록의 내용 236 -제13대명종 대윤과 소윤 237 / 문정왕후와 보우 240 / 대도 임꺽정 243 / 순회 세자의 죽음 246 / 조선 최고의 성리학 이황 248 / 명종의 가계 250 선조실록 선조실록 편찬 경위 253 / 선조실록의 내용 254 -제14대선조 정여립의 역모, 가축옥사 261 / 임진왜란 265 / 행주대첩 275 / 정유재란 278 / 살아 있는 관음보살 285 / 선조의 가계 290 광해군일기 광해군일기 중초본의 편찬 경위 295 / 광해군일기의 내용 296 -제15대광해군 임해군의 죽음 297 / 강변칠우사건 303 / 광해군의 대외 정책 306 / 광해군 부인 유씨 308 인조실록 인조실록 편찬 경위 313 / 인조실록의 내용 314 -제16대인조 인조반정 315 / 이괄의 반란 319 / 정묘. 병자호란 323 / 소현세자의 죽음 327 / 인열왕후 의 내조 329 / 인조의 가계 333 효종실록 효종실록 편찬 경위 337 / 효종실록의 내용 346 -제17대효종 조귀인의 옥사 339 / 청나라의 러시아 정벌 341 / 북벌계획 343 / 인선왕후의 내조 346 현종실록 현종실록 편찬 경위 349 / 현종실록의 내용 350 -제18대현종 제1차 예송 351 / 제2차 예송 354 숙종실록 숙종실록 편찬 경위 359 / 숙종실록의 내용 360 -제19대숙종 탁남과 청남의 대립 361 / 경신환국 362 / 노. 소론의 분당 365 / 요녀 장옥정 367 / 쫓겨낸 인현왕후 371 / 장희빈의 죽음 384 / 세자와 연잉군 387 / 숙종의 가계 391 경종실록 경종실록 편찬 경위 395 / 경종실록의 내용 396 -제20대경종 소론과 연잉군 397 / 목호룡의 고변 399 / 경종의 가계 401 영조실록 영조실록 편찬 경위 403 / 영조실록의 내용 404 -제21대영조 을사처분과 정미환국. 이인좌의 난 405 / 영조의 열등의식 408 / 사도세자의 방탕생활 410 / 나경언의 고변 418 / 영조의 업적 423 / 실학의 선구자 안정복 426 / 과학의 선구자 홍대 영 427 / 영조의 각계 429 정조실록 정조실록의 편찬 경위 433 / 정조실록의 내용 434 -제22대정조 홍국영의 세도정치 435 / 정조의 화성 건설 439 /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실학 441 / 정조의 가계 449 순조실록 순조실록 편찬 경위 451 / 순조실록의 내용 452 -제23대순조 시유사옥 453 /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 456 / 홍경래의 난 458 / 풍향 조씨의 세도 459 / 순 조의 가계 461 현종실록 현종실록 편찬 경위 463 / 현종실록의 내용 464 -제24대현종 기해박해 465 / 현종의 가계 468 철종실록 철종실록 편찬 경위 471 / 철종실록의 내용 472 -제25대철종 왕위에 오른 강화도령 473 / 허수아비 임금 477 / 진주 민란 479 / 동학의 탄생 481 / 철종 의 가계 485 고종실록 고종실록 편찬 경위 487 / 고종실록의 내용 488 -제26대고종 흥선대원군의 개혁 489 / 흥선대원군과 명성왕후 492 / 임오군란 497 / 갑신정변 499 / 권 력투쟁에 집착한 명성황후 502 / 동학혁명 503 / 을미사변 505 / 아관파천 508 / 고종과 엄 귀비 510 / 고종의 가계 513 순종실록 순종실록 편찬 경위 519 / 순종실록의 내용 520 -제27대순종 망국의 황제 순종 521 / 순종의 가계 526 조선왕조의 정부기관 부록이 책은 조선왕조 역대 왕들의 실록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왕대별로 중요한 역사를 발췌 분석하여 정리하였고, 조선왕조의 족보인「선원록」을 참고하여 역대 왕들의 가족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꾸몄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의 도록과 유물들을 많이 실었으므로 한껏 생동감과 신선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부록으로 조선왕조 정부기관의 해설 , 내명부와 외명부의 품계, 조선왕조의 왕릉, 그리고 조선왕조의 족보인 선원계도와 왕세계도를 실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CNC 머시닝 센터 MCT 가공 CAD/CAM
성안당 / 이성 (지은이) / 2021.04.15
48,000원 ⟶ 43,2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이성 (지은이)
저자는 28년 넘게 활동하면서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터득하고, 가르친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에 넣기에는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기본부터 실무 기술 & 현장관리까지 내용과 임가공 & 반도체, 공작기계, 산업기계, 자동화 장비부품 실무자에게 유용한 내용, Fusion 360(퓨전 360) CAD/CAM & Feature CAM(피쳐캠) 사용 실무자에게 유용한 내용, 기계&컴퓨터응용가공 관련(밀링&머시닝 센터, CAM 부문) 국가기술자격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117개의 필기 문제와 실기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PART 1. CNC 머시닝 센터 MCT 가공^^ CHAPTER 1. CNC 밀링 Machining Center 1. 머시닝 센터의 발달 2. CNC 공작기계의 제어 방식 3. 머시닝 센터 종류와 구입 시 조건 4. 머시닝 센터로 할 수 있는 작업 ^^CHAPTER 2. 명령어 코드 및 변수 기능^^ 1. 위치 결정 기능 2. 이송 기능 3. 좌표 기능 4. 공구 기능 5. 고정 CYCLE 기능 6. 여러 가지 기능 7. 변수 및 연산, 제어문(Macro 변수) ^^CHAPTER 3. 머시닝 센터의 작업 순서^^ 1. 도면 이해 2. 공작물 고정(Clamp)과 좌표 세팅 3. 절삭공구 준비와 작업 순서 결정 4. 프로그램 준비와 모의가공 ^^CHAPTER 4. 측정^^ 1. 측정기의 종류 2. 제품(공작물) 측정 방법 3. 절삭공구 측정과 관리 ^^CHAPTER 5. 기계 조작판^^ 1. FANUC CNC CONTROLLER 2. HEIDENHAIN CNC CONTROLLER(TNC-426) ^^CHAPTER 6. 가공 프로그램 작성^^ 1. 윗면 면가공(Face Cut) 2. 구멍 가공(센터, Drill, Tap, Boring) 3. 원호(Circular, Arc) 작업의 가공 4. 사각(Rectangular, Pocket) 작업의 가공 5. MACRO 기능을 이용한 가공 6. CAM 프로그램과 수동 프로그램의 조합 7. 기능 코드의 프로그램 상세 예 ^^CHAPTER 7. CNC 프로그램 종류^^ 1. 명령어 코드 2. 주요 기능 3. MACRO 비교 4. ISO와 지멘스 5. ISO와 HEIDENHAIN ^^CHAPTER 8. 가공 방법과 know-how^^ 1. 바이스(Vase) 작업 2. 크기와 수량에 따른 클램프 및 가공 방법 3. HOLE(구멍) 가공 4. 나사가공 5. ENDMILL(앤드밀) 작업과 경보정 6. 문자가공 7. 소재에 따른 가공 방법 8. 후공정이 있을 때의 가공 방법 9. 오면가공기 작업 10. 평면도&평행도&직각도 맞추는 방법들 11. 척(Chuck) 작업 12. 인서트 커터(Insert Cutter) 공구 13. 여러 가지 알아두기 ^^CHAPTER 9. 머시닝 센터 작업의 이것저것^^ 1. 가공환경 조건 2. 시스템 설정&Parameter(파라미터) 3. 기계 점검 및 Alarm&Error 4. 계산식 5. 품질 인증& 작업장 안전사항 ^^CHAPTER 10. MCT 가공과 여러 가지 가공법^^ 1. 형상전극 가공의 기본사항 2. 반도체 금형 전극가공 3. 사출금형 전극가공 4. MCT와 와이어, 슈퍼드릴 방전가공 5. MCT와 기타 가공기 ^^CHAPTER 11. 기계&컴퓨터응용가공 관련 기술자격시험 문제^^ (밀링&머시닝 센터,CAM 부문) 1. 필기 예상 문제 2. 실기 예상 문제 ^^PART 2. CAD/CAM 부문^^ CHAPTER 1. CAD, CAM 정의 1. CAD란 무엇인가 2. CAM이란 무엇인가 3. CAD, CAM 구매 조건 ^^CHAPTER 2. 퓨전 360(fusion 360) CAD^^ 1. 퓨전 360(fusion 360) CAD 2. 도면 만들기 3. Fusion 360 CAM ^^[부록] 피쳐캠(Feature CAM) 1. 피쳐캠(Feature CAM)의 CAD 기능 2. 피쳐캠(Feature CAM)의 CAM 기능28년 넘게 이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터득하고, 가르친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에 넣기에는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계 가공 분야가 나름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인터넷 카페를 개설했으며, 자세히 소통해야 되는 내용이 있으면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cafe.daum.net/SCNC 책의 특징 첫째, 기본부터 실무 기술 & 현장관리까지의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둘째, 임가공 & 반도체, 공작기계, 산업기계, 자동화 장비부품 실무자에게 유용한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셋째, Fusion 360(퓨전 360) CAD/CAM & Feature CAM(피쳐캠) 사용 실무자에게 유용한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넷째, 기계&컴퓨터응용가공 관련(밀링&머시닝 센터, CAM 부문) 국가기술자격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117개의 필기 문제와 실기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보이드
플래닛미디어 / 로버트 코람 (지은이), 김진용 (옮긴이), 오충원 (감수) / 2023.11.23
29,800원 ⟶ 26,820원(10% off)

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로버트 코람 (지은이), 김진용 (옮긴이), 오충원 (감수)
“40초 보이드”, “F-16의 아버지”, “전투기 마피아의 실질적 대부”, “우다 루프(OODA Loop) 창시자”, “속 빈 군대가 된 미군을 개혁한 군사개혁가”, “리델 하트가 꼽은 20세기 최고의 군사전략가”, “걸프전 승리의 설계자”, “미국의 손자(孫子)”, 미 공군의 전설적인 전투기 조종사에 이어 항공전술가, 공학자, 군사개혁가, 군사이론가, 군사전략가로서 다방면에 놀라운 업적을 남긴 “20세기 군사천재 존 보이드(John Boyd)”! 그의 불꽃같은 치열한 삶과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이룩한 많은 업적을 담은 존 보이드 평전(評傳) 존 보이드는 한국에서 공군이나 소수의 밀리터리 마니아를 제외한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그의 조국인 미국에서조차 그가 ‘20세기 최고 군사이론가이자 군사전략가’, ‘미국의 손자(孫子)’라는 칭송을 받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토록 유명한 우다 루프 개념조차도 그의 많은 업적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그동안 제대로 조명받지 못해 그의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언성 히어로(Unsung Hero)” 존 보이드의 불꽃같은 치열한 삶과 그의 많은 업적, 그리고 21세기에도 유효한 그의 이론과 사상을 담은 존 보이드 평전(評傳)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관련 기록 및 비밀해제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로버트 코람(Robert Coram)의 역작(力作)이다.추천사 1 추천사 2 감수자의 글 감사의 말 … 14 프롤로그 | 회상 … 24 PART 1 전투기 조종사 CHAPTER 1 불우한 성장기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의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나다 아버지의 이른 죽음 이후 가족을 부양한 강한 어머니 원칙과 신념, 진실성을 강조한 어머니의 가르침 소아마비에 걸린 앤 어린 시절 동생의 병 때문에 관심과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한 보이드 항공기에 대한 관심 불우한 소년기 보이드에게 큰 영향을 미친 2명의 남자 CHAPTER 2 빅 조크와 장로교인 육군을 상대로 한 싸움에서 이기다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쓴맛을 경험한 보이드 메리를 만나다 CHAPTER 3 신출내기 T-6의 달인으로 인정받은 초짜 학생조종사 전투기 조종사들의 요람, 윌리엄스 공군기지 넬리스 공군기지 교관들도 이긴 보이드 CHAPTER 4 K-13과 미그 앨리 한국전쟁에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하다 시어머니 엘시와 며느리 메리 간의 고부 갈등 최고의 F-86 조종사 한국 근무 당시 보이드의 장교근무평정 CHAPTER 5 대사제 넬리스, 사막의 발할라 저주받은 자의 고통: 소아마비에 걸린 스티븐 역사상 최초로 전투기를 위한 공식 훈련법을 개발해 체계화하려 시도 넬리스 공군기지의 전투기무기학교 교관이 되다 CHAPTER 6 교황 존, 엄청난 초음속으로 날다 공중전을 과학으로 만들기 위한 최초의 시도 보이드를 유일하게 인정해준 스프래들링 미국의 최고 F-100 조종사 공중전 챔피언 보이드, “교황 존”으로 불리다 CHAPTER 7 쥐 꼬리 잡기 라스베이거스의 인종차별 철폐에 앞장선 보이드 교관으로서도 공군의 전설이 된 보이드 공군에 남아 경력을 쌓기로 결정하다 CHAPTER 8 40초 보이드의 전술 교범 AFIT 프로그램에 지원해 조지아 공과대학에 가게 되다 전투기무기학교를 떠나기 전 공중 전술 교범을 만들기 위한 노력 캐튼 중위의 장래성을 알아보고 역경에 처한 그를 도와준 보이드 전투기무기학교의 공식 전술 교범이 된 보이드의 “공중전 연구” “공중전 연구”를 저술한 공으로 공로훈장을 받다 공군을 상대로 F-100의 설계 결함을 입증해 보인 보이드 PART 2 공학자 CHAPTER 9 열역학, 엔트로피, 돌파구 조지아 공대의 욕 잘하는 거친 만학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조기에 학위를 받다 열역학과 씨름하다 “공중전 연구”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돌파구를 찾다 CHAPTER 10 에너지-기동성 이론 에글린 공군기지의 미친 소령 첫 번째 추종자 “사기꾼” 크리스티와의 만남 에너지-기동성 이론 연구에 몰두한 보이드 CHAPTER 11 사탕요정의 복음 전파 F-111 개발자 해리 힐레이커를 만나다 에글린 기지의 회계처장과 그의 친구들을 적으로 만들다 라이트-팻 기지의 대령을 또 다른 적으로 만들다 B-52를 상대로 한 작은 에어쇼로 비행을 정지당한 보이드 항공기 설계를 바꿔놓은 보이드의 에너지-기동성 이론 혁신적인 이론을 만들고 발전시킨 최초의 미 공군 장교 유효성 시험 비행을 통해 입증된 에너지-기동성 이론 CHAPTER 12 “저라면 F-111에서 날개를 떼고 노란색을 칠해서 고속 택시로 만들겠습니다” 전술공군사령부를 경악하게 만든 보이드의 브리핑 대통령 과학자문위원회의 과학자 한 명을 갈겨버리다 에글린 기지 컴퓨터 관리소장을 갈겨버리다 감찰관으로부터 불법적 컴퓨터 사용을 조사받은 보이드 훌륭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조기진급자 명단에서 제외되다 F-X 설계 문제 해결사로 펜타곤의 호출을 받다 이리로 떠난 여름 여행과 어머니의 문전박대 진급을 방해하는 또 다른 요소로 작용한 보이드의 본성과 태도 펜타곤 관료들을 상대해야 하는 전사 보이드 CHAPTER 13 “저는 전투기를 설계해본 적이 없습니다” 펜타곤은 출세주의자들을 위한 최고의 보직 심각한 문제가 있는 F-X 프로젝트를 맡다 “제가 발로 만들어도 저것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습니다” 피어 스프레이를 무력화하려는 공군 두 번째 추종자 스프레이와의 만남 CHAPTER 14 더 크게-더 높이-더 빠르게-더 멀리 전술 영역을 넘어 항공기 설계 영역으로 나아가다 항공기 설계 및 항공 역사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된 보이드의 설계 타협 온갖 장애물을 뚫고 중령으로 진급하다 볼로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보이드의 아웃사이드 롤 기동 한 번의 실수로 펜타곤으로 가게 된 론 캐튼 “MIG-21을 격추하려면 기총을 장착한 전투기가 필요하다” CHAPTER 15 F-15 구하기 가족과의 불화 은밀한 비공식 채널을 통해 공군 참모총장과 의사소통하다 F-X를 구하기 위한 보이드의 마지막 노력 CHAPTER 16 발키리의 기행 근접항공지원 전용기를 위한 A-X 프로젝트를 맡은 스프레이 경량 전투기를 부활시킨 전투기 마피아의 탄생과 대부 리치오니 CHAPTER 17 전투기 마피아, 주님의 일을 행하다 “어젯밤에 주님의 일을 했습니다” 전역을 앞두고 어렵게 대령으로 진급하다 경량 전투기 프로젝트를 위해 방산업체들을 상대하다 너무 많은 장군들을 쏘아 떨어뜨려 장군이 되지 못한 보이드 경량 전투기를 뛰어난 전투기로 만드는 두 요소 CHAPTER 18 다리 짧은 새 F-15보다 항속거리가 긴 경량 전투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 나콘파놈 태국 왕립 공군기지로 파견되다 CHAPTER 19 유령 기지 태스크포스 알파의 부사령관으로 NKP에 온 보이드 기회균등교육 장교로서 기지 내의 인종 갈등 문제를 해결하다 사고 과정과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학습 이론을 좇다 기지 사령관이 되다 여동생 앤의 죽음 NKP에서의 파견근무를 마치고 다시 펜타곤으로 CHAPTER 20 B-1 프로젝트를 조사하라 경량 전투기를 살아남게 한 세 번째 우연한 사건 관료들로 가득 찬 개발계획실의 실장이 되다 출세주의에 물들지 않고 이상을 품고 공군에 맞서 싸울 자가 필요하다 레이몬드 레오폴드 대위와의 만남 “되느냐, 하느냐” B-1 프로젝트가 공군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프로젝트임을 밝히다 레이몬드 레오폴드, 보이드의 세 번째 추종자가 되다 CHAPTER 21 “이 브리핑은 오직 정보 전달이 목적입니다” 경량 전투기 개발을 위해 공군과 예산 싸움에 돌입한 크리스티 보이드의 네 번째 추종자, 프랭클린 “척” 스피니 3성 장군들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에서 망토 흔들기에 성공한 보이드 대령 보이드, 2성 장군을 쫓아내다 전투기 마피아의 승리 보이드의 다섯 번째 추종자, 제임스 버튼 버튼의 눈에 비친 보이드와 스피니, 레오폴드의 관계 “부메랑 보이드” B-1 죽이기에 성공하다 CHAPTER 22 버튼후크턴 미 공군, 근접공중전에 완벽한 보이드의 경량 전투기 YF-16을 채택하다 “게토 대령” YF-16과는 완전히 다른 항공기가 되어버린 F-16 보이드의 끊임없는 지적 노력 전형적인 블루 수터 짐 버튼의 개종 공군 최고 과학상인 해럴드 브라운 상을 수상한 보이드 소련의 “백파이어 폭격기”에 대한 극비 연구 공군에서 24년간 복무한 후 전역한 보이드 PART 3 학자 CHAPTER 23 파괴와 창조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군사이론과 따를 만한 진정한 리더가 필요하다” 전역 후 방산업체의 고임금 직장 대신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선택하다 추종자들의 지적 리더 “불일치, 파괴, 그리고 창조의 끝없는 순환은 변증법적 엔진의 자연스러운 발현이다” CHAPTER 24 우다 루프 보이드의 “신속 전환” 브리핑 보이드의 “분쟁의 양상” 브리핑 전사와 『손자병법』 연구를 통해 승리의 비결을 찾다 빠른 의사결정 모델로 유명한 우다 루프의 창시자 “체제의 일부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체제를 뒤흔들고 싶은가” 보이드와 그의 개혁 운동에 대한 공개적인 전쟁의 전조 어머니의 죽음 CHAPTER 25 개혁 “속 빈 군대”를 개혁하기 위한 스피니 보고서 스피니와의 전쟁을 선포한 공군 보이드의 원만하지 못한 가정생활 보이드와 추종자들의 개혁 운동을 국가적 관심사로 만든 세 가지 사건 CHAPTER 26 거대한 음모의 바퀴 샘 넌 상원의원이 국방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한 발언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스피니 보고서 펜타곤 내부의 개혁파에 대한 피해망상을 보여주는 “거대한 음모의 바퀴” 그림 개혁 운동의 리더이자 진정한 게릴라 레이건 행정부의 국방 예산이 미국의 재정적 재앙이 될 것이라고 폭로한 펜타곤의 이단아 CHAPTER 27 보이드, 해병대와 만나다 보이드의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공군과 해군 기동전에 관한 보이드의 이론을 채택한 육군 해병대 변화의 토대이자 자극제가 보이드의 사상 보이드의 여섯 번째 추종자가 된 해병대 변화의 주역 마크 와일리와의 만남 CHAPTER 28 셈퍼 파이 “전투를 생각할 때는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보이드의 영향으로 자유교전과 기동전 개념을 받아들인 해병대 개혁을 반대하는 자들의 먹잇감이 된 와일리 그레나다에서 기동전의 효과를 입증한 해병대 레이 스미스 중령 보이드의 말에 자극을 받아 쓴 와일리의 기사 “교두보를 넘어선 사고” 전투에 대한 새로운 사상을 담은 해병대 교범을 만든 보이드와 와일리 해병대 5개년 계획 수정 임무를 맡은 와일리와 그것을 방해하는 설리번 장군 간의 싸움 병사들까지 『손자병법』을 읽는 지적인 해병대로 진화하게 만든 와일리 CHAPTER 29 물 위를 걷는 자 국방장관실에서 무기 시험 감독 업무를 맡게 된 버튼 첫 번째 실사격 시험 무기로 육군의 브래들리를 선택하다 보이드가 제시한 세 가지 원칙으로 육군과의 싸움에서 이긴 버튼 부패한 육군 시스템과 싸워 이긴 출혈이 큰 승리 CHAPTER 30 “그들은 나를 괴짜로 봐” 펜타곤의 반격 60세가 된 보이드 몸에 나타난 건강 이상 신호 CHAPTER 31 게토 대령과 국방장관 인생의 황혼기에 기가 꺾인 보이드 해병대와 육군의 간행물에 동시에 실린 “전쟁 양상의 변화: 4세대 전쟁으로” 미국의 걸프전 극비 계획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보이드 사막의 폭풍 작전에 사용된 첨단 무기에 관한 청문회를 군 인사 문제 청문회로 바꾼 보이드 전립선암에 걸린 보이드 비즈니스에도 응용된 보이드의 기동전 이론 암과 싸운 보이드 “존, 사랑합니다” 죽음과 함께 비로소 휴식과 평화를 찾다 에필로그 | 엘시드의 부활 인터뷰 명단 참고문헌 존 보이드 연표 역자 후기 ★ “이 책을 기다려 왔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어느새 보이드의 추종자가 되어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군사 영역을 넘어 경제·경영, 운동경기, 개인의 삶 등 ‘경쟁’이 이루어지는 모든 상황에서 승리하거나 우위를 점하기 위한 빠른 의사결정 도구로 유명한 우다 루프(OODA Loop) 모델에 대해 들어본 사람은 많지만, 그것을 만든 사람이 미 공군의 전설적인 전투기 조종사인 존 보이드(John Boyd)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처럼 존 보이드는 한국에서 공군이나 소수의 밀리터리 마니아를 제외한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그의 조국인 미국에서조차 그가 ‘20세기 최고 군사이론가이자 군사전략가’, ‘미국의 손자(孫子)’라는 칭송을 받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토록 유명한 우다 루프 개념조차도 그의 많은 업적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전투기무기학교(FWS) 교관 시절 모의 공중전에서 학생조종사는 물론이고 교관들마저 40초 안에 이겨 ‘40초 보이드’라는 명성을 얻은 존 보이드는 당대 최고 해군·해병대 조종사에게도 진 적이 없는 미 공군의 전설적인 전투기 조종사로, 미 공군 최초의 정식 공중전 전술 교범인 “공중전 연구”를 저술하고, 항공기의 기동성을 에너지 변환이라는 물리적 현상에 입각해 정량화한 ‘에너지-기동성(E-M) 이론’을 만든 이론가, 에너지-기동성(E-M) 이론을 기반으로 F-15·F-16 설계에 영향을 미친 ‘F-15·F-16의 아버지’, ‘기동성이 우수한 경량 전투기를 부활시킨 전투기 마피아의 실질적 대부’, ‘우다 루프 창시자’, ‘속 빈 군대가 된 미군을 개혁하는 데 앞장선 군사개혁가’, ‘영국의 군사이론가 리델 하트(Liddell Hart)가 인정한 20세기 최고 군사이론가이자 군사전략가’, ‘기동전 개념으로 미 해병대와 육군에 영향을 미친 군사사상가’, ‘딕 체니 국방장관의 군사고문으로서 사막의 폭풍 작전 계획에 참여해 레프트 훅을 설계한 걸프전 승리의 설계자’, ‘미국의 손자(孫子)’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전투기 조종사에 이어 항공전술가, 공학자, 군사이론가, 군사개혁가, 군사전략가, 군사사상가로 거듭나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20세기 군사천재’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군사천재였음에도 불구하고 공군과 펜타곤의 출세주의자와 관료주의자들의 불의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많은 적을 만들고 심지어 별을 단 장군들에게도 도전함으로써 장군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대령으로 전역할 수밖에 없었고, 전역 이후에도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군사개혁에 앞장서면서 펜타곤의 이단아로 낙인 찍혀 제거 대상이 됨으로써 생전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사후에도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제대로 인정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은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그동안 제대로 조명받지 못해 그의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언성 히어로(Unsung Hero)” 존 보이드의 불꽃같은 치열한 삶과 그의 많은 업적, 그리고 21세기에도 유효한 그의 이론과 사상을 담은 존 보이드 평전(評傳)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관련 기록 및 비밀해제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로버트 코람(Robert Coram)의 역작(力作)이다. 전투기무기학교 교관 시절 학생조종사는 물론이고 교관들마저 40초 안에 이겨 “40초 보이드”로 불리고 미 공군의 최초 공중전 교범인 “공중전 연구”를 쓴 미 공군의 전설적인 전투기 조종사 이 책의 제1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항공기 조종사의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동생이 소아마비에 걸리고 정신질환자인 형이 죽는 등 불우한 가족사, 그의 평생의 신조가 된 원칙과 신념, 진실성을 강조한 어머니의 가르침, 육군항공단에 입단해 일본에서 격납고를 뜯어내 땔감으로 쓴 사건으로 육군과 싸워 이긴 이야기, 공군 ROTC로 입단해 공군 소위로 임관한 후 F-86 전투기 조종사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미그 앨리에서 비행한 경험, 넬리스 공군기지 전투기무기학교(FWS) 교관으로서 ‘40초 보이드’라는 명성을 얻게 된 사연,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공중전 전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미 공군 최초의 정식 전술 교범으로 채택된 “공중전 연구”를 집필하여 공로훈장을 받기까지 미 공군의 전설적인 전투기 조종사로서의 삶과 그가 이룬 업적을 담고 있다. 조지아 공과대학 졸업 후 항공기의 기동성을 에너지 변환이라는 물리적 현상에 입각해 정량화한 에너지-기동성 이론을 만들어 F-15와 F-16 전투기 설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공학자 제2부는 조지아 공과대학교에 늦은 나이에 입학해 복잡한 열역학과 씨름하며 조기에 졸업하여 공학자로 거듭난 이후의 삶과 업적이 담겨 있다. 보이드는 민간 수학자 토머스 크리스티의 도움으로 항공기의 기동성을 에너지 변환이라는 물리적 현상에 입각해 정량화한 에너지-기동성 이론을 만들고 이것을 브리핑으로 널리 전파하면서 유명해진다. 에너지-기동성 이론이 널리 알려지면서 난항을 겪던 F-X의 설계 문제 해결사로 펜타곤에 호출되어 당시 미 공군의 F-X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리고 “더 크고, 더 높이, 더 빠르게, 더 멀리 나는 육중한 전투기”를 만들고 싶어하는 공군의 관행적인 설계 사상에 맞서 에너지-기동성 이론을 바탕으로 군살을 빼고 적절하게 설계 타협을 한 결과 오늘날까지도 걸작으로 평가받는 F-15 전투기를 낳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전투기 마피아의 실질적 대부로서 많은 요구조건을 반영해 육중한 전투기를 만들려는 공군을 상대로 경량 전투기 개념을 제시해 결국 공군이 F-16을 채택하게 만듦으로써 F-16의 아버지로 불리게 된다. 전투기 조종사였던 그가 공학자로 거듭나 근접공중전에 적합한 기동성이 뛰어난 전투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공군 장군들과 벌인 진흙탕 싸움에서 이기기까지는 그의 연구에 대한 열정과 전문 지식, 그리고 진정성을 믿고 그를 따른 추종자들의 도움과 헌신이 있었다. 보이드는 공학자로 거듭난 이 시기에 그의 첫 번째 추종자 “사기꾼” 크리스티, 두 번째 추종자 “현인” 피어 스프레이, 세 번째 추종자 “일등” 레이몬드 레오폴드, 네 번째 추종자 “자신만만” 프랭클린 ”척” 스피니, 다섯 번째 추종자 “고집쟁이” 제임스 버튼을 만나 자신의 에너지-기동성 이론을 정립하고 F-15와 F-16 설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며, 그들과 함께 공군과 펜타곤의 출세주의자와 관료주의자들의 불의에 맞서 싸우게 된다. 대령으로 전역 후 방산업체의 고연봉직을 거절하고 가난하지만 전쟁에서 승리하는 군사이론을 연구하는 학자의 길을 선택해 전쟁사, 철학, 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을 독학으로 섭렵해 빠른 의사결정 모델인 우다 루프(OODA Loop)를 만들고 손자의 『손자병법』에서 승리의 비결을 찾아 딕 체니 국방장관의 군사고문으로서 시간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기동전 개념으로 걸프전을 승리로 이끌고 속 빈 군대가 된 미군을 개혁하는 데 앞장선 20세기 최고 군사이론가이자 군사전략가, 군사사상가, 군사개혁가 제3부는 미 공군에서 24년간 복무하고 대령으로 전역한 이후 학자로서의 삶과 그가 암으로 죽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가 남긴 가장 위대한 업적들은 전역 후에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대령으로 전역한 뒤 방산업체로부터 고연봉직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하고 가난하지만 자유롭게 연구하는 길을 선택했다. 이때 펜타곤에서 민간 자문위원으로 근무하면서 군사전략, 전쟁사, 철학, 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독학으로 섭렵하면서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을 연구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연구한 모든 것을 공중전을 넘어 지상전에까지 확장해 융합하는 시도를 한다. 그리하여 보이드는 “분쟁의 양상(Patterns of Conflict)”이라는 놀라운 연구 결과물을 특이하게도 6시간이 넘게 걸리는 긴 브리핑 형식으로 세상에 알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구는 많은 고위 장성들과 정치인, 기업 경영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그는 이후에 “분쟁의 양상” 연구를 기반으로 기동전 개념을 정립하고, 관찰-판단-결심-행동의 과정을 적보다 빠르게 실행해야 적을 이길 수 있다는 빠른 의사결정 모델인 우다 루프 이론을 만들고, 광고와는 달리 성능이 떨어지는 비싸고 복잡한 무기체계들을 시험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도입해 속 빈 군대가 된 미군을 개혁하는 데도 앞장섰으며, 그의 여섯 번째 추종자인 해병대 변화의 주역 ‘불굴의 해병’ 마이크 와일리와 함께 기동전 개념을 반영한 미 해병대 교범을 만들고, 육군 역시 기동전에 관한 그의 이론 대부분을 채택했으며, 걸프전 당시 딕 체니 국방장관의 비밀 군사고문으로서 소모전이 아닌 그의 신속한 기동전 개념으로 사막의 폭풍 작전 계획을 설계하여 걸프전 승리를 이끎으로써 군사이론가, 군사개혁가, 군사전략가로서 큰 업적을 남기게 된다. 특히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을 찾던 보이드에게 손자의 『손자병법』은 로제타 스톤과도 같았다. 그는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이 아니라 손자의 『손자병법』을 완전무결한 전쟁이론서라고 생각했다. 각기 다른 번역자가 번역한 영어번역본 7권을 밑줄을 쳐가며 읽고 또 읽을 정도로 손자의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은 보이드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소모전 교리의 맹종을 거부하고 기만, 속도, 행동의 유연성, 기습, 그리고 적을 아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정(正)과 기(奇)의 개념으로 보았는데, 정은 원칙적인 정공법을, 기는 기동부대의 우회나 측면 기습법과 같은 변칙을 말하는 것으로, 정공법과 함께 우회하거나 측면을 기습하는 다중 공격을 이용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걸프전에서 다수의 공격축과 기만작전으로 애매모호한 상황을 조장해 수천 명의 적이 항복하게 만듦으로써 장기간의 지상전에 의지하지 않고 신속하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국적 연합군은 보이드의 설계대로 적보다 빠른 템포로 작전했고, 그로 인해 이라크군은 판단력을 잃고 혼란에 빠져 내부에서부터 무너졌던 것이다. 이로써 보이드는 20세기 최고의 군사이론가이자 군사전략가, “미국의 손자(孫子)”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전쟁은 기계, 지형이 아니라 사람이 수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전쟁의 승리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라는 그의 말은 전쟁에서 이기려면 가장 먼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야 함을 역설한 말이다. 적의 마음을 읽고 적보다 먼저 우다 루프를 빠르게 실행해 적을 혼란에 빠뜨려 마비시킨다는 그의 사상 역시 손자의 사상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보이드의 추종자들은 1989년에 군 기관지들에 기고한 “전쟁 양상의 변화: 4세대 전쟁으로”라는 기사를 통해 앞으로의 전쟁은 전면전 양상이 아닌 전쟁과 평화를 명확히 구분할 수 없는 테러가 그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결국 21세기 들어 전 세계에서 테러와의 전쟁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고 지금 현재도 하마스의 테러 공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한창인 것을 생각하면 비대칭·비정규 전력에 초점을 맞춘 4세대 전쟁을 내다본 이들의 선견지명이 놀라울 정도다. 이렇게 일에만 전념하느라 가족은 등한시하여 가족과의 관계가 원만치 못했던 보이드는 말년에 암에 걸려 죽음으로써 비로소 전쟁과도 같은 치열한 삶에서 휴식과 평화를 찾게 된다. 사후 그는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으며, 그의 모든 기록물과 자료는 해병대에 보관되었다. 그리고 1999년 9월 미 공군은 넬리스 공군기지에 보이드 홀을 헌정했다. “되느냐, 하느냐(To Be or to Do)” 출세하는 사람이 되느냐,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일을 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이 책에는 그의 많은 업적 외에도 삶과 일에 대한 그의 진지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특히 그의 “되느냐, 하느냐(To Be or to Do)” 일장연설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그는 좋은 근무평정을 받아 출세 사다리를 오르고 싶어하는 레이몬드 레오폴드 대위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양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과 타협해서 출세하는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일을 하느냐의 갈림길에 놓일 때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이냐”고 묻는다. 이후 레오폴드는 보이드의 열정과 진정성을 믿고 보이드를 따른 세 번째 추종자가 된다. 보이드의 이 “되느냐, 하느냐” 일장연설은 결국 삶을 대한 보이드의 다짐이자 신조다. 그는 출세하는 사람이 되는 길이 아니라 옳은 중요한 일을 하는 길을 선택해 군과 펜타곤의 출세주의자와 관료주의자들에 맞서 싸웠고, 많은 업적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장군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대령으로 전역한 후에도 방산업체의 고연봉직 제안을 거절하고 자유롭게 동서양의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전쟁사는 물론이고 다방면의 학문을 독학으로 섭렵하면서 옳은 중요한 일을 하는 데 매진하여 전투기 조종사, 공학자를 넘어서 20세기 최고의 군사이론가, 군사전략가로 거듭난다. “인생에는 부름을 받을 때가 종종 있어. 그때 결정을 해야 해. 되느냐, 하느냐? 자넨 어느 길로 가겠나?” 보이드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그의 삶으로 보여주었다.
어깨동무
창비 / 정훈이, 최규석, 손문상, 김수박, 조주희, 박철권, 김성희, 윤필, 굽시니스트, 유승하 글,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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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정훈이, 최규석, 손문상, 김수박, 조주희, 박철권, 김성희, 윤필, 굽시니스트, 유승하 글,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정훈이 최규석 손문상 김수박 조주희 박철권 김성희 윤필 굽시니스트 유승하 10인의 만화가들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인권’이란? 『어깨동무』는 동시대 만화계를 주름잡는 가장 대표적인 만화가 10인이 참여한 인권만화이다. 『십시일反』『사이시옷』과 마찬가지로,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도 ‘인권’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이며 조화를 이루는 한권의 책을 완성해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만화가 각자의 개성이 자유롭게 표현된 작품집의 성격을 띠고 있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어깨동무』에는 전작들보다 현실에 밀착한 소재, 이를테면 공권력의 폭력과 기업의 인권문제, 사교육 과열과 청소년 인권, 아동 인권, 성폭력 피해자, 세대별 노동문제, 독거노인의 고독사 등을 소재로 한 극화들과 인권 개념의 발전사를 돌아보는 교양만화까지 망라하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우리 사회의 현실에 더욱 밀착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권문제를 그려낸 열 편의 작품은 재미와 함께 고민을 선사한다. 그리고 그러한 고민을 나누면서 인권이 남의 문제가 아닌 나의,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1부 거대한 힘, 아찔한 현장 정훈이 |꿈의 공장 최규석 |맞아도 되는 사람 손문상 |은별이 2부 다 너 잘되라고! 김수박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 박탈 조주희 |교문 안 이야기 박철권 |그 아이 3부 세대유감 김성희 |세대유감 윤필 |늙은 개가 짖는 밤 4부 끝나지 않은 인권 이야기 굽시니스트|人權 Begins 유승하 |세계인권선언의 탄생 소름 끼치게 사실적이고, 눈물 나게 고독하고, 배 아프게 웃기다! 정훈이 최규석 손문상 김수박 조주희 박철권 김성희 윤필 굽시니스트 유승하 10인의 만화가들이 모였다! ‘만화 인권교과서’라는 별명을 얻은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잡아 지난 10년간 20만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인권만화’라는 장르를 새롭게 펼쳤던 『십시일反』(창비 2003), 그 뒤를 이어 출간되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거멀못이 되기를 표방했던 『사이시옷』(창비 2006)에 이어 세번째 인권만화 『어깨동무』가 출간되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인권만화에도 동시대 만화계를 주름잡는 가장 대표적인 만화가 10인이 참여했고, 특히 젊은 작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도 ‘인권’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이며 조화를 이루는 한권의 책을 완성해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만화가 각자의 개성이 자유롭게 표현된 작품집의 성격을 띠고 있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완성도 높은 만화로 상상한 인권 세상 『어깨동무』에는 전작들보다 현실에 밀착한 소재, 이를테면 공권력의 폭력과 기업의 인권문제, 사교육 과열과 청소년 인권, 아동 인권, 성폭력 피해자, 세대별 노동문제, 독거노인의 고독사 등을 소재로 한 극화들과 인권 개념의 발전사를 돌아보는 교양만화까지 망라하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십시일反』과 『사이시옷』이 청소년 교양만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이번 인권만화는 최근의 시사적인 이슈와 다소 민감하고 무게있는 주제까지 적극적으로 소재화해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까지도 누구나 충분히 공감 가능한 내용을 다뤘으며,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을 완성도 높은 만화적인 화법과 상상력으로 형상화하고 있으니 전국민 필독 인권교양서로 추천할 만하다. 『어깨동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1년여 기간의 기획을 거쳐 완성해낸 인권만화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영화, 동화, 사진집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의 가치를 전파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인권만화 『십시일反』과 『사이시옷』은 ‘차별’을 주제로 만화라는 대중 친화적 장르의 힘을 빌려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주며 사랑을 받았다. 앞의 두 만화가 ‘차별’을 주제로 ‘인권만화’라는 장르를 새로이 개척했다면 『어깨동무』는 ‘인권’ 그 자체를 주제로 했다. 인권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어깨동무』는 전작들보다 우리 사회의 현실에 더욱 밀착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권문제를 집어내며 재미와 함께 고민을 선사한다. 『어깨동무』는 소외 받는 ‘타자’가 아닌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다. 우리 모두는 비정규직 노동자일 수도, 학자금 대출에 시달리는 대학생일 수도, 독거노인일 수도, 과도한 학습노동에 시달리는 학생일 수도 있다. 인권의 남의 문제가 아닌 나의,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일깨우는 작품집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무심하게 지나쳤던 주변의 인권문제들을 다시 생각하고 고찰할 수 있는 인권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어깨동무』는 크게 주제에 따라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부에 실린 작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부 거대한 힘, 아찔한 현장 1부에는 폭력적인 현실로 다가오는 노동문제와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의 현장이었던 강정 사태를 다루면서 거대한 권력이나 힘 앞에 불가항력적인 인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 실려 있다. ‘인간을 담았’다는 최신 스마트폰 생산 하청 공장의 인권 실태를 그린 정훈이의 「꿈의 공장」은 작가 특유의 유머와 풍자가 물씬 풍기고, ‘버스 폭행남’에게는 분노하면서 용역 깡패의 폭력에는 무감한 우리들의 모순을 날카롭게 찌르는 최규석의 「맞아도 되는 사람」은 파업 현장을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큐 만화이다. 강정마을 주민들의 해군기지 반대 투쟁을 다룬 손문상의 「은별이」는 평화로운 강정을 파괴하려는 세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모습을 대비시켜 극적인 효과를 꾀했다. 제2부 다 너 잘되라고?! 1부의 작품들이 ‘보이지 않는 손’의 폭력을 다뤘다면 2부는 우리 주위에서 더 흔히 볼 수 있는 인권문제를 다룬다. 학부모들에게 유년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며 ‘다 너를 위해서’라는 명목의 사교육 과열을 지적하는 김수박의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 박탈』, 국어교사이기도 한 만화가 조주희가 학교 현장의 지극히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학생과 교사의 인권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제시한 『교문 안 이야기』, 성폭력을 당한 아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자신을 책하는 박철권의 자전적 만화 『그 아이』는 부모 세대는 물론 학생들에게도 통쾌하게 다가올 것이다. 제3부 세대유감 3부는 동시대를 살아가되 서로 다른 현실에 직면해 실상은 서로를 보듬을 여유조차 없는 고스란히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다. 김성희의 『세대유감』은 할머니, 엄마, 손녀에 걸친 3대의 노동을 그린 수작이다. 학자금 대출에 시달리는 손녀와 비정규 청소노동자인 할머니, 육아노동에 시달리는 딸과 아들이 겪는 세대 갈등과 애환이 마음을 잔잔히 울린다. 윤필의 『늙은 개가 짖는 밤』은 작가 특유의 단순하지만 서정적인 필치로 독거노인의 쓸쓸한 죽음을 강렬하게 그려 읽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제4부 끝나지 않은 인권 이야기 앞의 1~3부가 현실적인 소재를 만화로 형상화했다면 4부는 여전히 우리에게 남은 ‘인권’이라는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자는 의미의 작품들로 꾸며졌다. 시사만화가로 이름 높은 굽시니스트의 『人權 Begins』는 인권 개념의 발전사라는 딱딱한 내용을 작가 특유의 유머로 녹여냈다. ‘인권’이란 개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우리 생활에 ‘인권’이란 말이 일상화되기까지의 좌충우돌 과정을 신세대적인 감각과 유머로 전달한다. 유승하의 『세계인권선언의 탄생』은 학생을 앞에 놓고 차근차근 가르쳐주듯 세계인권선언의 탄생 과정을 찬찬히 설명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웃으며 읽는 전국민 인권교양서 『십시일反』과 『사이시옷』이 청소년 필독도서로 거듭 선정되고 10년간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것은 인권이라는 자칫 고루하고 재미없을 수 있는 소재를 만화로 풀어낸 덕이기도 하다. 접근하기 쉬운 형식과 재미는 청소년은 물론 성인에게도 환영받았으며,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켜왔다. 인권위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중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인권영화와 인권만화는 인권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을 대중에게 알리고 인권의식을 높이는 친근한 도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어깨동무』는 서툴게 교훈을 안기려고 하거나 과장스런 이상주의로 독자를 거북하게 만들지 않는다. 한발 떨어져 일상을 날카로운 눈매로 포착해 그려주고 독자에게 올바른 인권인식에 대한 생각거리를 안겨줄 따름이다. 『어깨동무』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워크숍에서부터 창작에 이르기까지 1년이 넘는 작업을 함께 해온 10인의 작가들은 ‘인권세상으로 가는 길에 마침표는 없다’며 한 목소리로 더 나은 미래를 이야기한다. 『어깨동무』는 2013년 현재 한국 사회의 자화상이자 독자들에게 인권 세상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길잡이다.
착한 사람 그만두기
아니무스 / 홍성남 (지은이)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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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스소설,일반홍성남 (지은이)
가톨릭영성심리학회 부회장이자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는 홍성남 신부가 이번에는 의존적인 성향으로 남에게 휘둘리며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착한 사람 그만두기>를 출간하였다. 오랜 치유 상담 경험이 녹아 있는 홍 신부의 글에는 그만의 톡 쏘는 속 시원한 문장들로 가득하다. 유쾌하고 상쾌한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페르소나를 고백한다. '착한 아이'여야 했던 어린 시절로부터 신부가 된 후에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했던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종교를 빌미로 착한 신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는 '불량 종교인'들을 향한 일침이 날카롭다. 만연해 있지만 누구도 선뜻 건드리지 못해 분노를 키워온 종교계 문제를 거침없이 비판한다. 문제 제기뿐만 아니라 심리적 우위에 있는 종교인(사제, 목사, 스님 등)이 '영성과 믿음'을 무기로 가한 고통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지의 심리적 치유에도 힘을 보탠다.머리말 하지 마! 시벌노마施罰勞馬 1장 쫄지 마 글쓰기의 힘 돌덩이 깨뜨리기 쫄지 마 마음 들여다보기 분노 다루기 열등 콤플렉스라는 아주 고약한 놈 마음의 풍요 내 안으로 들어가기 건강한 죄의식 덫을 치워드립니다 과거는 경험 자료다 큰 풍랑에도 초연하려면 내 안의 양면성 마주하기 선 위를 걷는 사람들 우울 바이러스 이겨내는 법 착한 사람 그만두기 우울증 처방전 내가 만들어가는 삶의 강줄기 마음의 암 덩어리 분석하기 가라지 콤플렉스 사람은 어둠 속에서 성장한다 본연의 삶을 되찾는 길 내게 오는 고통에 맞짱을 떠라 적당히 굽어 있어야 한다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세요 일상에서 떠나보는 시간 건강한 나무와 같이 마음의 건강을 챙기세요 힘 빼기 연습 쓸모 ‘있는’ 돌덩이 자기 자리 2장 너나 잘해 너는 왜 그 모양이냐! 하나가 될 수 있을까? 공동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 나누는 삶 어린이와 어른과 어르신 용서가 어려운 이유 진상 신앙인 침묵은 금이다 죄 없는 자 진정한 가난 공동체의 힘 밥이 제일 중요하다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것 내 나이가 몇인데 칭찬은 독인가, 약인가? 비난하기 전에 나부터 돌아보세요 존중의 맛 술 한잔이 주는 관대함 내 인생 내가 책임지기 여행이 좋은 이유 자아의 힘 키우기 삶에 여유를 주는 소속감 등수 행복론 실패하는 사람들 가끔은 속아도 된다 어떤 분을 존경하세요? 경청하는 법 진정한 사제를 보았습니다 닭장 밖으로 3장 속지 마, 불량 종교인 좋은 열매 저주 받은 나무 이야기 재개발 시절 동안 얻은 것들 교세 감소가 신자들 탓? 지랄 총량의 법칙 마귀, 그 복잡한 존재 종교와 이념의 탈을 쓴 악령 명을 다한 것들에게는 독기가 있다 현대인에게는 종교가 필요하다 하느님의 뜻 남발 죄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이유 내 안의 상처부터 아물게 하기 종교 사기꾼이 되지 않기 위해 성경 제대로 읽기 가톨릭에서만 구원 받을 수 있나요? 거짓말쟁이들 자신의 무지를 깨닫기 누가 미친놈인가 뿌리 뽑혀야 할 구타 문화 시벌노마 용산 참사는 끝나지 않았다 사육자냐 사목자냐 리더의 마음가짐 4장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스승님, 나의 스승님 무리하지 않고 마음 바꾸기 마음속 곰팡이 없애기 눈 맞추기 기도 멍 때리는 기도 깨어 기도하라 어떻게 기도하나요 성당은 마음의 고향 신앙이란 행복감을 주는 종교 속내를 감추지 마세요 살맛 나게 해주는 심리 치료 무기력할 땐 기도하라 무력하지 않은 주님 사순절 우울증 영성 수준을 가늠하려면 사제란 무엇인가 참 사제 이태석 신부 정 많은 사제 사제는 코끼리처럼 백혈구처럼 사는 수도자들 후배 사제들에게 공감해주는 사제 사제가 되는 멀고 험난한 길 성탄절의 기원 흔들리는 마음 주님께 드리는 기도 시비 거는 사람들에게 성경 공부는 제대로 사제다운 게 뭐길래 끝 인사말“욕 좀 먹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세계 52개국 사람들과 치유 경험 공유!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 한마디에도 고통을 받는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홍 신부는 지난 2018년, 유튜브 채널 ‘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를 개설해 직접 녹화한 강의와 강론 영상을 꾸준히 게시하고 있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지혜를 주고자 하는 그의 노력 덕분에 세계 52개국에서 많은 사람이 그의 유튜브를 통해 마음을 치유받고 있다. 그가 이처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신의 깨달음과 상담 경험을 전파하는 데 힘쓰는 이유는 단 하나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이 치유되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어떤 말이라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내 마음은 달라질 수 있다. 내 감정과 마음을 우선시하는 것은 남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라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과정이고, 나와 남이 함께 행복하기 위한 단계의 첫걸음이다. 홍 신부는 본연의 삶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의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에 함께해준다. 그의 처방은 일관되게 ‘먼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상처부터 돌보라’고 한다. 착한 아들·딸, 착한 며느리·사위, 착한 친구, 착한 직원, 착한 신자·수도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착한 사람’이 되려는 강박 관념이 스트레스가 되었다가 심해지면 심리적인 병이 되어 영혼을 갉아먹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홍 신부는 “욕 좀 먹고 살아도 괜찮다”고 설파한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내 마음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다 보면 오히려 나와 타인의 마음의 문이 모두 열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착한 사람을 그만두라는 메시지는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본래의 내 모습대로 살아가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사제의 신분으로 뒤늦게 인간 내면의 심리에 대해 공부해 영성 심리를 널리 전파하고 있는 그는 ‘착한 종교인’이기보다 당당히 사람이 먼저라고 우리에게 다가서고 있다. 많은 사람이 짊어지고 있는 마음의 짐을 툭 털고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혈 사제’ 홍성남 신부가 마음 치유뿐만 아니라 ‘불량 종교인’들에게 가하는 날카로운 일침! 가톨릭영성심리학회 부회장이자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는 홍성남 신부가 이번에는 의존적인 성향으로 남에게 휘둘리며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착한 사람 그만두기》를 출간하였다. 오랜 치유 상담 경험이 녹아 있는 홍 신부의 글에는 그만의 톡 쏘는 속 시원한 문장들로 가득하다. 유쾌하고 상쾌한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페르소나를 고백하여 독자의 코끝을 찡하게 한다. ‘착한 아이’여야 했던 어린 시절로부터 신부가 된 후에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했던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읽는 순간 마음에 콕콕 박히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환하게 비춰줄 것 같은 문장들은 평소 홍 신부의 강의를 자주 듣는 신자들은 물론 영성 심리와 치유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200퍼센트 공감할 수 있다. 속 시원하고 후련하고 당당한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 인생의 강줄기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고민하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종교를 빌미로 착한 신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는 ‘불량 종교인’들을 향한 일침이 날카롭다. 만연해 있지만 누구도 선뜻 건드리지 못해 분노를 키워온 종교계 문제를 거침없이 비판한다. 문제 제기뿐만 아니라 심리적 우위에 있는 종교인(사제, 목사, 스님 등)이 ‘영성과 믿음’을 무기로 가한 고통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지의 심리적 치유에도 힘을 보탠다. ‘열혈 사제’답게 그는 자신이 속해 있는 가톨릭 신부들에게도 거친 표현을 서슴지 않아 낯 뜨겁기까지 하다. 그동안 불량 종교인들의 몹쓸 짓에 당했거나 언론을 통해 그들을 접하면서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분노를 삼켜야 했던 많은 사람의 마음이 시원하게 뚫릴 것이다.책을 낼 때마다 "신부님, 무슨 한이 있길래 책을 그렇게 만들어 내세요?"라는 말을 듣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구의 주인 미생물 : 세상을 움직이는 신비한 미생물의 세계를 탐험하다
양문 / 오태광 글 / 2008.08.05
12,000

양문소설,일반오태광 글
『한국과학문화재단』총서 6권《미생물》. 이 책은 미생물의 알려지지 않은 힘과 놀라운 세계에 관하여 설명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지구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미생물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인류의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자원으로서의 미생물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미생물》은 질병 예방과 치료에 이용되는 페니실린에서부터 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오랜 유적들을 보존하게 해주는 바실루스, 금을 만들어내는 광업, 재앙을 부르는 탄저균, 미생물을 이용해 해충의 피해를 막으며 버섯농사를 짓는 개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생물들이 보여주는 세계를 경이롭게 펼쳐낸다. 머리말|미생물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원이다 1. 보이지 않는 생명체 이야기 미생물이란 무엇인가 셀 수도 없는 미생물의 천문학적인 숫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구의 주인 미생물은 어디서 살까 극한의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무서운 생명력 2.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미생물의 세계 페니실린의 발견은 노력이 만든 기적 이야기로 풀어보는 페니실린의 역사 돌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미생물 미생물이 만드는 녹색전기 미생물이 스키장의 눈을 만든다 노다지를 캐는 미생물 미생물이 해충을 죽인다 밥도둑 자반고등어 맛의 비밀 탄저병 미생물은 재앙을 부르는 테러리스트 미생물 바이오 기술은 손안의 떡 3. 미생물을 이용하는 생물들 버섯농사를 짓는 개미 개미가 사용하는 무공해 미생물 농약 젖소도 미생물 고기를 먹고 우유를 만든다 공룡의 알을 부화시키는 미생물 식물과 미생물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빨대로 파리의 즙액을 빨아먹는 거미 4. 신기한 행동을 하는 미생물들 미생물은 네 개의 얼굴을 가진 마술사 화성에도 미생물이 살까 미생물도 언어로 의사소통을 한다 사람의 몸속에 사는 미생물의 신비 다섯 가지 색깔을 지닌 호수의 비밀 독가스로 화학전쟁을 하는 미생물 합체 로봇처럼 움직이는 점액세균 영화 \'쥬라기 공원\'을 실현한 미생물 핵폭발에서도 살아남는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 미생물 미생물을 잡아먹는 드라큘라 쇠를 먹어 치우는 불가사리 미생물 5. 새로운 역사를 쓰는 미생물의 미래 미생물이 희망찬 신세계를 연다 컴퓨터 속에 살아 있는 가상 미생물 김치 속에 숨어 있는 미생물 과학 작은 것들의 놀라운 삶 부록|용어 설명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미생물은 자연의 마술사 지구 어디에서나 살아가고 있는 미생물의 숫자는 도저히 셀 수 없을 만큼 천문학적이다. 사람의 세포가 60조 개 정도인 반면에 사람의 몸속에는 약 120~500조 마리 이상의 미생물이 살고 있고, 흙 1그램 속에는 중국 인구보다 더 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다. 또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식물, 미생물 등의 생명체 무게를 합산하면 미생물이 총무게의 60퍼센트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수나 양으로만 보면 미생물은 지구의 주인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확대경이나 전자현미경이 아니고는 확인이 불가능할 정도로 크기가 작은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성 미생물들로 인해 우리에게는 흔히 부정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 미생물은 사람들의 삶과 자연 현상에 숱한 작용을 하며 인류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니실린처럼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적극적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간고등어나 김치 같은 음식의 원리가 되기도 한다. 또한 전기와 에너지를 만들고, 해충을 죽이는 무공해 농약이 되며, 강이나 호수의 오염된 물을 정화하고, 스키장의 인공 눈을 만들기도 하는 등 가히 자연의 마술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무수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 미생물학자들은 인류의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자원으로서 미생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주목하고 이를 확인해 나가고 있다.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 단장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 오태광 박사는 이러한 미생물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고자 경이롭고 신비한 미생물의 세계와 세상을 움직이는 미생물의 놀라운 힘에 대해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다. 핵폭발에서도 살아남는 디이노코쿠스 라디오란스, 거미줄에 걸린 파리를 액체로 분해해 즙액을 빨아먹는 거미, 2500만 년 전의 미생물로 영화 \'쥬라기공원\'을 실현하는 미생물, 독가스로 화학전쟁을 하는 미생물, 쇠를 먹어치우는 불가사리 미생물, 의사소통을 하는 미생물, 미생물 고기를 먹고 우유를 만드는 젖소 등 흥미진진한 미생물의 세계가 마치 공상과학소설처럼 펼쳐진다. 또한 저자는 미생물 전도사로서 미생물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과 비전 등을 열정적으로 역설하면서, 무엇보다도 이 책을 계기로 지구의 보이지 않는 주인인 미생물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지구의 숨은 주역, 보이지 않는 미생물 이야기 사람들은 모두 지구의 주인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숫자로만 본다면 사람의 세포가 대략 60조 개인 데 비해 우리 몸속에는 약 120~500조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고, 공기 중에도 천문학적인 수의 미생물이 살고 있기 때문에 지구의 주인은 미생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널리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 바로 미생물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주로 단일세포나 균사로 구성되어 있는 생물로서 최소 생활단위를 영위하는 것을 미생물이라고 한다. 조류, 규조류, 세균류, 바이러스 등을 포함하는 미생물은 크기가 너무 작기 때문에 광학현미경 같은 확대경이 아니고는 확인할 수 없다. 이러한 미생물은 모양에 따라 구균, 나선균, 간균, 나사균, 박테리아 등으로 분류되며, 그 모양 또한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은 동식물이 도저히 생존할 수 없었던 수십억 년 전 원시지구에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냈고, 오늘날까지도 지구와 인류를 위해 수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은 지구 공기압보다 몇 백 배 높은 압력과 10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으며, 물이 없는 사막이나 알칼리와 산 같은 물질이 있어 화학적으로 생명체를 녹여버리는 환경, 심지어 핵폭발로 방사능이 누출된 지역 같은 극한의 상황과 조건에서도 살아남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세계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미생물에 대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좋지 않은 존재라고 오해하고 있다. 물론 미생물이 그동안 흑사병이나 콜레라, 탄저병 같은 전염병으로 인류를 괴롭힌 것도 사실이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미생물은 인류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수많은 일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미생물은 지구에서 동식물의 죽은 시체를 분해하고 정화하여 자연에게 돌려주는 청소부 역할을 한다. 또한 우리 몸속에서 유익한 물질을 만들어 해로운 미생물의 침입을 막으면서 건강을 지켜주기도 한다. 질병 예방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이용되는 페니실린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미생물의 세계는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이 책에서는 돌을 단단하게 만들어 오래된 유적들을 보존하게 해주는 바실루스와 그 단점을 해결해주는 믹소코쿠스, 금을 만들어내는 미생물 광업, 재앙을 부르는 탄저병 테러리스트, 미생물을 이용해서 해충의 피해를 막으며 버섯농사를 짓는 개미들, 핵폭발 지역의 방사능 속에서도 살아남는 디이노코쿠스 라디오란스, 거미줄에 걸린 파리를 액체로 분해해 즙액을 빨아먹는 거미, 합체로봇처럼 움직이는 점액세균, 화학언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미생물, 화가처럼 화려한 그림을 그리는 미생물, 그리고 컴퓨터 속에 살아 있는 가상 미생물까지 수많은 얼굴의 미생물들이 보여주는 신기한 마술의 세계가 경이롭게 펼쳐진다. 미생물이 희망찬 신세계를 연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간의 삶은 더욱 윤택하고 편리해졌지만, 이로 인한 폐해 역시 인류가 풀어나가야 할 난제이다. 즉 에너지문제, 환경문제, 식량문제, 자원문제, 질병문제 등 지금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문제들과 직면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미생물학자들이 미생물 연구에서 산적한 문제들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미생물이 미래를 위한 자원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현재의 과학기술로 확인할 수 있는 미생물은 현존하는 미생물의 1퍼센트 미만일 뿐이기 때문에 미생물 분야는 무한 가능성을 가진 신개척지나 다름없다. 그러므로 저자는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로서는 미생물의 기능과 역할을 밝혀내는 일에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실제로 오늘날 미생물학은 여러 다른 분야들과 어우러져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다. 각종 난치병과 불치병의 치료제로 연구되는가 하면,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미생물 연료전지 등의 녹색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자원으로도 이용된다. 또한 김치 등의 발효식품과 화학원료 생산에 이용되는 발효공학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기도 하고, 환경파괴를 막으면서 농작물을 병충해로부터 지켜주는 미생물 농약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이처럼 거의 모든 분야에서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생물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아주 중요한 자원인 것이다.
개혁신학 용어 사전
도서출판100 / 켈리 M. 캐픽 & 웨슬리 밴더 럭트 지음, 송동민 옮김 / 2018.03.01
6,000

도서출판100소설,일반켈리 M. 캐픽 & 웨슬리 밴더 럭트 지음, 송동민 옮김
신행사전 시리즈. 신학의 주요 용어들을 간략히 제시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하였다. 더불어 서로 다른 번역어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한 용어 선정 과정을 거쳤다. 미국 IVP에서 발행하는 Pocket Dictionary 시리즈를 모태로 하여, 국내 여러 교단 교수들이 감수를 하였다. 그리고 독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먼저 알맹e에서 전자책으로 출간한 뒤, 개정 과정을 거쳐 종이책으로 출간하였다.서문 및 감사의 말 39개 신조 | 95개 논제 | 가톨릭 종교개혁 | 개신교 | 개신교 종교개혁 | 개혁되는, 늘 | 개혁신학 | 개혁에큐메니칼협의회 | 거룩성 | 건축, 교회 | 경건 | 경건주의 | 계시 | 공동 예식서 | 공로 | 공재설 | 관 주도형 종교개혁 | 교리 | 교리문답 | 교육 | 교의신학 | 교황제 | 교회, 가시적/비가시적 | 교회론 | 구속사 | 구원론 | 구원의 순서 | 구원의 확신 | 권징, 교회의 | 규정적 원리 | 그룸바흐 | 그리스도와 문화 | 그리스도와의 연합 | 그리스도의 삼중 직무 | 그리스도의 순종, 능동적이며 수동적인 | 그리스도의 편재 | 근본주의 | 급진 종교개혁 | 기념설 | 기도 | 기독론 | 나라, 하나님 | 네덜란드 종교개혁 | 네빈 | 녹스 | 농민 전쟁 | 뉴비긴 | 니버, 라인홀드 | 니버, 리처드 | 대각성 운동 | 대리 형벌론 | 대브니 | 도덕률 폐기론 | 도르트 회의와 신조 | 도여베르트 | 독력주의 | 독일 종교개혁 | 두 왕국 | 래티머 | 램버스 신조 | 러더퍼드 | 로이드 존스 | 루터 | 루터교 신앙 고백서 | 루터파 | 리덜보스 | 마르부르크 회담 | 만인 제사장설 | 메이첸 | 멜란히톤 | 면벌부 | 몰트만 | 뮌처 | 미사 | 미학, 신학적 | 바르멘 선언 | 바르트 | 바벨론 유수 | 바빙크 | 바젤 신앙 고백 | 반 틸 | 발도파 | 배교 | 백스터 | 버니언 | 버스웰 | 번역, 성경 | 벌코프 | 베르미글리 | 베르카우어 | 베르코프 | 베자 | 벨직 신앙 고백 | 벨하 신앙 고백 | 변증법적 신학 | 변증학 | 보라, 카타리나 폰 | 보스 | 보스턴 | 보헤미아 형제단 | 복음주의 | 본회퍼 | 부르심, 보편적인 | 부르심, 효력 있는 | 부처 | 북미 장로교 및 개혁교회협의회 | 불링어 | 브라클 | 브룬너 | 블뢰쉬 | 비아 모데르나 | 비아 안티쿠아 | 사제 중심주의 | 사회 참여 | 삼위일체 신학 | 새로운 빛 | 샤프 | 선교 | 선택 | 선행 | 설교 | 섭리 | 성경신학 | 성경의 명료성 | 성공회 | 성공회 기도서 | 성도·성인들 | 성도의 견인 | 성령론 | 성례 | 성상파괴주의 | 성직자 | 성찬 | 성화 | 세계개혁교회연맹 |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 | 세계관 | 세대주의 | 세례 | 소명론 | 속죄 | 수용 | 쉐퍼 | 슈말칼트 신조 | 슐라이어마허 | 슐라이트하임 신앙 고백 | 슐라터 | 스위스 신앙 고백 | 스위스 종교개혁 | 스칸디나비아 종교개혁 | 스코틀랜드 신앙 고백 | 스코틀랜드 종교개혁 | 스콜라주의, 개혁파 | 스펄전 | 시각 예술 | 시몬스 | 신앙 | 신앙 고백서 | 신앙의 유비 | 신율주의 | 신정통주의 | 신칼뱅주의 | 실재 | 십자가의 신학 | 아드 폰테스 | 아르미니우스 | 아르미니우스주의 | 아우구스티누스주의 | 아우크스부르크 신앙 고백 | 아일랜드 신조 | 아일랜드 종교개혁 | 알렉산더 | 양립 가능론 | 어셔 | 언약(계약) 신학 | 언약도 | 에드워즈 | 에라스무스 | 에임스 | 에큐메니즘 | 연옥 | 영광의 신학 | 영성, 교회의 | 영역 주권 | 영화 | 예배 | 예전 | 예정 | 예지, 하나님의 | 오래된 빛 | 오시안더 | 오어 | 오웬 | 오직 그리스도 | 오직 믿음 | 오직 성경 | 오직 은혜 | 오직 하나님께 영광 | 와츠 | 우르지누스 | 우상숭배 | 우슬리 | 워필드 | 원인, 일차와 이차 | 원죄 | 웨스트민스터 총회 | 웨스트민스터 표준 문서 | 위그노 | 위더스푼 | 위클리프 | 윤리학 | 율법의 세 가지 용법 | 율법과 복음 | 은혜 | 은혜, 불가항력적인 | 은혜, 선행하는 | 은혜의 교리들 | 음악 | 의 | 의인인 동시에 죄인 | 의지의 속박 | 이신칭의 | 인문주의, 북부 르네상스 | 인식론, 개혁주의 | 일 | 일반 계시 | 일반 은혜 | 임직 | 잉글랜드 종교개혁 | 자연 신학 | 자유 의지 | 작정, 하나님의 | 장로교 | 장로교, 구학파 | 장로교, 신학파 | 재건주의, 기독교 | 재세례파 | 전가 | 전도 | 전적 타락 | 전제주의 | 전통 | 정경, 성경의 | 정부, 세속 | 정치제도, 교회 | 정통, 개혁파 | 제국 회의 | 제네바 교리문답 | 조직신학 | 존재의 유비 | 종말론 | 죄 | 죄 죽임 | 주교제 교회주의 | 중생 | 지식, 하나님을 아는 | 직분, 교회 | 차머스 | 천년설 | 청교도 운동 | 첼 | 초칼뱅주의 | 츠빙글리 | 츠빙글리주의 | 침례교, 개혁파 | 카이퍼 | 칼뱅 | 칼뱅주의 | 칼뱅주의 5대 강령 | 칼뱅주의의 ‘밖에서’ | 칼슈타트 | 캐머런 파 | 코케이우스 | 크랜머 | 크롬웰 | 타락 전 선택설 | 타락 후 선택설 | 토런스 | 통일령 | 튜레틴 | 튤립 | 트렌트 공의회 | 특별 계시 | 틴데일 | 파렐 | 패커 | 퍼킨스 | 페더럴 비전(오번 애브뉴 신학) | 펠라기우스주의 | 포사이스 | 폭스 | 표지, 교회의 | 프랑스 신앙 고백 | 프린스턴 신학 |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의 주권 | 하나님의 형상 |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 핫지 | 항론파 | 헝가리 종교개혁 | 헨리, 칼 | 협력주의, 신인 | 혼인 | 화목 | 화체설 | 황금 사슬, 구원의 | 회개 | 회심 | 회중교회주의 | 후스 | 후커 | 휫필드 참고도서 목록 영어 색인신학 공부를 시작할 때, 신학생은 보통 개론 과목을 듣고 독학생은 개론서를 붙잡고 씨름한다. 그런데 그런 강의나 책은 초보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 더군다나 서양의 신학 사상이 수용되는 과정에서 개인(혹은 각 교단)의 이해에 따라 번역어가 제 각기 달라진 경우가 많아서, 신학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각기 다른 이정표가 놓인 초행길을 걷는 듯한 어려움이 있다. 신행사전 시리즈는 신학의 주요 용어들을 간략히 제시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하였다. 더불어 서로 다른 번역어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한 용어 선정 과정을 거쳤다. 미국 IVP에서 발행하는 Pocket Dictionary 시리즈를 모태로 하여, 국내 여러 교단 교수들이 감수를 하였다. 그리고 독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먼저 알맹e에서 전자책으로 출간한 뒤, 개정 과정을 거쳐 종이책으로 출간하였다(전자책에도 개정 내용이 반영되어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개혁신학 용어 사전을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출간하였으며, 이 사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총 300여 개의 개혁신학 관련 주요 항목 제시 복음주의적인 미국 IVP의 성향에 충실한 항목 설명 ad fontes나 sola fide 같은 아주 기본적인 라틴어 항목 루터부터 칼뱅까지 여러 개혁신학의 토대를 닦은 여러 신학자들 벨직부터 웨스트민스터까지 여러 신앙고백들 속죄, 성결 등 각종 개혁신학의 신학 용어에 대한 개념 정리 벌코프, 바르트, T. F. 토런스, 카이퍼, 바빙크 등 개혁신학에 있어 주요 인물들에 대한 기본 전기 항목 면죄부 대신 면벌부 등 좀 더 적절한 번역어 제시 및 다양한 번역어 함께 수록 책 말미에 영어 색인을 수록하여 영어 신학 용어로도 검색 가능 해당 분야를 더 공부하기 원하는 신학도에게 필수적인 참고문헌 목록 제시 박경수(장신대 교수), 이상웅(총신대 교수), 이재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교수), 최주훈(중앙루터교회 목사) 감수 (가나다 순)
Cool Listening Basic 3 실전 모의고사 (책 + CD 2장)
Happy House(해피하우스) / 조금배.김정인.백영실 지음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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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소설,일반조금배.김정인.백영실 지음
본질적인 듣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한 교재. 실전 문제를 풀면서 집중력을 기르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생이나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또한 이 책은 한국, 미국과 캐나다에서 영어 교육으로 학사 및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거나 과정 중인 저자들이 여러 해 동안 유명 영어 학원과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해오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모의고사 1회 Test 01 모의고사 2회 Test 02 모의고사 3회 Test 03 모의고사 4회 Test 04 모의고사 5회 Test 05 모의고사 6회 Test 06 모의고사 7회 Test 07 모의고사 8회 Test 08 모의고사 9회 Test 09 모의고사 10회 Test 10 모의고사 11회 Test 11 모의고사 12회 Test 12 모의고사 13회 Test 13 모의고사 14회 Test 14 모의고사 15회 Test 15 모의고사 16회 Test 16 모의고사 17회 Test 17 모의고사 18회 Test 18 Dictation (1-18) 쿨 리스닝 베이직은 외적인 화려함보다는 본질적인 듣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했다. 실전 문제를 풀면서 집중력을 기르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생이나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또한 이 책은 한국, 미국과 캐나다에서 영어 교육으로 학사 및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거나 과정 중인 저자들이 여러 해 동안 유명 영어 학원과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해오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 초등학생 및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3단계 리스닝 프로그램 * 영어 듣기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의사소통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 * 학교 시험 및 각종 모의고사의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만든 실전 모의고사 문제 수록 * 받아쓰기 연습을 통해 기초 청취력 향상, 한눈에 들어오는 편리한 정답 및 해설 - Cool Listening Basic ①: 본책(실전문제+정답 및 해설) 1권 + 오디오 CD 2개 - Cool Listening Basic ②: 본책(실전문제+정답 및 해설) 1권 + 오디오 CD 2개 (근간) - Cool Listening Basic ③: 본책(실전문제+정답 및 해설) 1권 + 오디오 CD 2개
풀어서 배우는 술술한자 :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
중앙에듀북스 / 박두수 지음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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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스소설,일반박두수 지음
한국어문회가 주관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 합격을 위한 신개념 한자 학습서로, 초등학교 4학년생을 주요 대상으로 한 학습서이다. 초등학생도 한자가 생성된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며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한자를 나누고 쉽게 풀이하였다. 한자를 나누어 생성원리를 이해한 후 풀이를 보며 한자를 쓸 수 있도록 바로 아래에 빈칸을 두었으며, 배운 한자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예문을 통하여 한자어를 익히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 자원으로 한자 익히기를 통하여 철저히 한자의 생성원리를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 그리고 말미에 많은 평가를 두어 자기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본문 익히기 - 5급 신습한자 일람표 - 자원으로 한자 알기 - 한자를 나누고 자원을 쓰면서 익히기 - 한자어 독음 및 한자 쓰기 - 예문으로 어휘 익히기 ** 종합평가 - 5급 한자 훈음 및 한자 쓰기 - 배우고 익히기 - 교과서 주요 어휘 익히기 ** 부록 - 반대자 - 반의어 - 유의자 - 동음이의어 - 사자성어 - 약자 @ ‘한자 쉽게 익히는 법’ 따로 있다! 1. 한자는 무조건 쓰고 외우지 마세요. -한자는 뜻을 나타내는 표의문자입니다. 각 글자마다 만들어진 유래가 있다는 것이지요. (예) 鳴(울 명) : 입(口)으로 새(鳥)는 울까요? 짖을까요? 울지요! 그래서 울 명 吠(짖을 폐) : 입(口)으로 개(犬)는 짖을까요? 울까요? 짖지요! 그래서 짖을 폐 -한자는 모양이 비슷한 글자가 너무나 많아 익히기에 힘듭니다. (예) 閣(집 각) 間(사이 간) 開(열 개) 聞(들을 문) 問(물을 문) 閉(닫을 폐) 閑(한가할 한)... 이처럼 한자는 모양이 비슷한 것들이 너무 많아 무조건 쓰고 외우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2. 그럼 어떻게 한자를 공부해야 쉽게 익힐 수 있을까요? -먼저 한자를 나누어 보세요. 그 다음 왜 이런 글자들이 모여서 이런 뜻을 나타내는 한자가 되었는지 생 각해 보세요. (예) 休(쉴 휴) = 人(사람 인) + 木(나무 목) 왜? 人(사람 인)과 木(나무 목)이 모여서 休(쉴 휴)가 되었을까요? 사람(人)이 햇빛을 피해 나무(木) 밑에서 또는 기대어 쉬었겠지요. 그래서 쉴 휴 4. 한자를 익힌 다음은 그 글자가 쓰인 단어와 뜻까지 익히세요. (예) 明月(명월) : 밝은 달 明日(명일) : 밝은 날이란 뜻으로 내일을 뜻함 5. 그 단어가 쓰인 예문을 통해서 한자어를 익히세요. -졸업식이 明日 오전 10시에 거행되오니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이 책은 이렇게 만들었어요! 1. 최대한 한자를 나누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2. 모양이 비슷하여 혼동되는 한자는 모아서 비교하며 자원을 풀이하였습니다. 3. 모든 한자를 쓰는 순서대로 풀이했습니다. 쓰는 순서를 무시한 풀이는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4. 자원 풀이 밑에 곧바로 쓰는 빈칸이 있어서 자원을 보면서 한자를 쓰고 익힐 수 있습니다. 5. 철저히 자원 풀이에 입각한 학습을 하도록 4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한자 학습서가 자원 풀이 를 하고 있지만 풀이가 어렵고, 풀이한 자원을 무시한 채 무조건 쓰게 합니다. 이 책은 본문에서 자원 풀이를 보면서 학습자가 각 한자를 충분히 써보도록 했으며, 또한 다양한 형식의 평가 코너를 두어 자원 풀이에 따른 한자 쓰기를 반복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한자를 외울 수 있게 했습니다. 6. 모든 단어는 배운 한자로만 구성하고 단어의 뜻은 한자를 활용하여 직역 위주로 풀이했으며, 실제 문장을 통해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풍부한 예문을 실었습니다. 7. 학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어휘를 분석하여 실었습니다. 8. 한자를 이루는 최소 단위인 각 한자의 부수를 병기했습니다. [술술한자 시리즈의 구성 및 특색] - 술술한자 시리즈는 부수, 8급, 7급, 6급, 5급, 4Ⅱ, 4급, 3Ⅱ, 3급, 2급, 1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먼저 부수를 정확히 익힌 후 급수 순서대로 학습하세요. - 모양이 비슷하여 구별이 힘든 부수자는 동일 글자로 엮고, 잘 쓰이지 않는 부수자는 제외하였습니다. - 부수는 일반적인 뜻과 변형 외에 연구 발전시켜 다른 뜻과 변형을 개발하여 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죽염은 과학이다
하늘소금 / 박시우 지음 / 2018.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하늘소금취미,실용박시우 지음
소금에 대한 실험과 성분분석을 통해 죽염과 소금을 과학적으로 해석했다. 소금은 다른 어떤 음식보다도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친다. 소금을 제대로 모르고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짜게 먹으면 해롭다. 나트륨은 해롭다’는 소금 유해론을 완벽하게 무너뜨린 책, 소금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추천의 글 竹鹽 연구의 빛나는 結實 _8 들어가며 _11 part1 미네랄 현대인은 미네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었다 _18 분자교정의학 _20 미네랄을 적정하게 보충하여 세포의 분자구조를 바르게 한다 _21 미네랄이란? _22 미네랄의 역할 _23 자연 속에서 미네랄의 균형을 갖춘 물질이 필요하다 _26 미 상원 제 2회기 74차 의회기간 중 원문 초록 _28 part2 소금 미네랄의 보고 - 서해안 천일염 _34 소금의 효용 _35 소금이란? _38 소금이 고혈압의 원인이라고? _42 저염식, 과연 내 심장에 좋을까? _45 소금으로 인체의 미네랄 부족을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_47 part3 죽염 죽염이란? _52 죽염을 창시한 인산 선생의 죽염론 _54 소금 속의 청강수를 제거한 것이 죽염 _59 소금을 죽염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3가지 _60 죽염을 굽는 원료 고찰 _64 죽염의 원료 - 본초학적 고찰 _75 소금과 죽염의 성분분석 _80 소금에 들어있는 나트륨과 염소의 무게 _85 소금 속의 미량 미네랄이 아주 미량이어서 존재가치가 없을까? _87 천연물 신약으로서 가능성 지닌 죽염 _90 죽염을 굽는 데는 원리를 이해하고 원칙을 지켜야 한다 _92 죽염관련 논문 요약 _95 죽염의 제조과정 _102 part4 활성산소와 죽염의 실험 활성산소란? _110 산화와 환원 _111 죽염, 천일염, 정제염의 산화 환원 실험 _113 산화 환원 전위 _116 주요 식품, 물 등의 산화력과 환원력 _118 인체를 산화시키는 약과 식품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 _120 죽염의 ORP 및 pH _122 죽염, 천일염, 정제염의 하이포아염소산 제거 능력 실험 _124 음료에 9회 죽염 첨가 후 ORP변화 _128 죽염은 생리활성물질 _130 생리활성물질로서 죽염의 특징 _131 죽염의 효능은 섭취 후 혈액검사를 하면 파악할 수 있다 _135 생명의 소금 - 죽염 _136 소금에 대해 보다 과학적인 연구가 시급하다 _137 차세대 신약이란 _139 천혜의 자원과 천부의 신 기술 _140 part5 죽염에 대한 질문과 답변 죽염에서 얻을 수 있는 미네랄 양은? _144 죽염은 정말 9회를 굽는가? _146 환원력과 pH가 높으면 죽염의 질이 좋은 건가? _147 죽염을 녹이면 생기는 검정색 물질은? _147 죽염을 녹인 물에 은수저를 담그면 색깔이 검게 되는 이유 _148 죽염이 자줏빛 또는 흰빛을 띠는 이유 _150 죽염에 다이옥신이 생기는가? _151 죽염과 금속성 이물 _152 신문에 소개된 죽염 관련기사 살펴보기 _156 part6 죽염 활용법 죽염의 1일 권장 섭취량 _162 침으로 죽염 녹여 먹기 _165 물로 죽염 먹기 _166 죽염으로 음식 간하기 _167 죽염을 먹으면서 나타나는 명현 반응 _167 신장병 환자가 죽염을 먹어도 되는가? _169 고혈압 환자가 죽염을 먹어도 되는가? _170 죽염으로 양치하기 _173 죽염으로 비염, 축농증 치료하기 _174 죽염으로 백내장, 눈병 치료하기 _177 죽염으로 각종 알레르기, 피부병 치료하기 _180 죽염으로 위장병 치료하기 _181 part7 죽염 체험담 위궤양 _186 안구 건조증 _188 당뇨 초기 _189 치통 _190 알레르기성 비염 _191 기침 _193 응고제를 사용해야 할 내 피가 _195 체기 _197 소화불량 _199 시어머니의 급성폐렴 _201 아토피, 중이염 _203 지은이의 말 병을 예방하는 상의가 되자 _205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이다 _206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야... _207 천연물 신약으로서 가치 지닌 죽염 _208 죽염은 대체의학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_210 부록 암염의 성분분석 _214 주요 미네랄 _218 미량 미네랄 _222현대인의 미네랄 부족 활성미네랄이 풍부한 죽염으로 해결하자 소금에 대한 실험과 성분분석을 통해 죽염과 소금을 과학적으로 해석했다. 소금을 먹는 사람이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 소금은 다른 어떤 음식보다도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친다. 소금을 제대로 모르고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짜게 먹으면 해롭다. 나트륨은 해롭다’는 소금 유해론有害論을 완벽하게 무너뜨린 책, 소금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죽염을 만드는 과정은 소금 속의 미네랄을 생리활성 능력이 뛰어난 미네랄로 재탄생시키는 21세기 최고의 연금술鍊金術이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 의사소통 2
마리북스 / 심혜령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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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소설,일반심혜령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개발되었다. 특히 이번 교재는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습 도구 한국어'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의사소통 한국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재이다. '의사소통 한국어'는 한국어 학습 단계와 함께 학생들의 학령에 맞게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했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한국 교과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 한국어 어휘 등을 배우는 교재이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등장인물 1과 와니의 생일 파티에 가기로 했어 2과 시험 일정을 확인하고 공부 계획을 자 세우면 돼 3과 어떤 졸업 선물을 주면 좋아할까? 4과 방과 후 수업을 들어 봐 5과 제주도에 가 봤어? 6과 추석에 송편을 만들었는데 재미있었어 7과 수영 연습을 하려고 시간이 날 때마다 수영장에 가요 8과 축구하다가 넘어졌어 대화 지문 정답 어휘 색인 문법 색인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선보이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의사소통 한국어'와 교과 학습 적응을 위한 '학습 도구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 사회에 다문화 배경을 가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창 성장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들이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한국 사회에서 더욱 혹독한 성장기를 겪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잘 적응하고, 또래 문화를 접하는 한국의 교육 체계 안에서 행복한 하나의 인격체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의무가 있습니다.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령기의 학생들도 공정하게 경쟁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가장 밑거름이 되는 것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2012년에 ‘한국어 교육과정’을 마련해 공교육 현장에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실시해왔습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2017년에 더욱 효과적이고 구체화된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정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는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개발된 것입니다. 특히 이번 교재는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습 도구 한국어'로 나눈 것이 특징입니다. '의사소통 한국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재입니다. '의사소통 한국어'는 한국어 학습 단계와 함께 학생들의 학령에 맞게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했습니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한국 교과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 한국어 어휘 등을 배우는 교재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교육 방법인 자율 선택형 모듈 채택,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QR, 동영상 등을 적극 활용한 입체 한국어 교육을 시도했어요 《중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는 학습자들의 상황에 따라 선택 학습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각 단원마다 ‘꼭 배워요’의 영역인 필수 차시와 ‘더 배워요’의 영역인 선택 차시, 교과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 도구’로 되어 있습니다. ‘꼭 배워요’는 해당 등급과 주제에서 필수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교육 내용을 담았습니다. ‘꼭 배워요’는 ‘어휘를 배워요’와 ‘문법을 배워요’로 구성됩니다. ‘더 배워요’는 ‘꼭 배워요’와 연계되어 해당 등급과 주제에서 선택적으로 다룰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 배워요’는 ‘대화해 봐요’와 ‘읽고 써 봐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꼭 배워요’와 ‘더 배워요’ 사이에는 ‘문화’ 영역을 배치해서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습자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친숙한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 환경 속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QR 코드와 동영상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10대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그림으로 학습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입체 학습을 시도했습니다. 단원 도입: 단원 전체의 내용을 전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꼭 배워요] 도입: 단원의 주제와 목표를 학습하기 위해 필요한 배경 지식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을 제시했습니다. [꼭 배워요] 어휘를 배워요: 단원의 주제를 중심으로 선정된 주제 적합형 어휘는 삽화를 활용하여 제시했습니다. [꼭 배워요] 문법을 배워요: 목표 문법이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장면을 삽화로 제시해 학습자들이 문법의 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 배워요] 도입: ‘더 배워요’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학습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더 배워요] 대화해 봐요: 전, 중, 후 대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 단계의 대화는 만화 형식으로 제시되어 있고, 전 단계와 후 단계의 대화는 등장인물들이 대화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배워요] 읽고 써 봐요: ‘대화해 보기’의 각 단원에 나오는 글의 주제를 선정해 각 단원의 이해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이명진 글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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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에듀(경향미디어)영어교육이명진 글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활동으로 아이의 영어실력이 쑥쑥! 어린아이들에게 영어를 지도할 때 효과적인 놀이법을 알려주는 엄마표 영어 가이드 『엄마표 영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활동을 통해 아이가 재미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네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부모가 놀이법을 활용해 영어지도를 할 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지 등을 팁과 함께 사진으로 제시하고, 지도 시 필요한 영어표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아이의 영어 진행 단계에 맞추어 필요한 놀이법을 찾아서 적용할 수 있도록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들과 영역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 Part 01 신체발달을 도모하는 영어놀이 몸으로 영어를 체득하게 하는 방법 효과만점 놀이법 짝짝 손뼉 치고, 쿵쿵 발 구르기 Clap your hands, Stomp your feet 콩주머니를 던져라 Beanbag Toss 카드 위로 폴짝 뛰어라 Step on the card 홉스코치 Hopscotch 명령대로 행동하는 로봇 되기 Listen and Do 얼음땡 놀이 Freeze and Go 사이먼 세즈 vs 프로기 세즈 게임 Simon says vs Froggy says 누가 빨리 잡나 Snatching game 몸으로 설명하기 Mime game 깃발을 잡아라 Pick the flag Part 02 집중력을 높여주는 영어놀이 집중력을 높여주는 방법 효과만점 놀이법 무엇을 보았니? What did you see? 무엇이 없어졌나요? What’s missing? 무엇이 다른가요? What’s different? 다음에 오는 카드는 무엇일까요? Remember the order 빈 곳에 들어갈 카드는 무엇일까요? Memory Pattern game 메모리 게임 Memory game 부분 보고 맞추기 Through the peephole 상자 속에 뭐가 있을까? Mystery Box 만져보세요. 무엇일까요? Blindfold game 플래시카드를 찾아라 Treasure Hunt Part 03 창의력을 키워주는 영어놀이 창의력을 키워주는 방법 효과만점 놀이법 퍼즐 맞추기 Jigsaw Puzzle 일의 순서를 맞춰보세요 Sequencing 짝을 찾아라 Finding Pairs 무엇이 필요한가요? Matching game 다른 것을 찾아라 Odd one out game 수수께끼 What am I? 빙고 게임 Bingo game 틱 택 토 Tic Tac Toe game 골든벨 게임 Golden Bell game 그림자 게임 Shadow game Part 04 재미를 배가시키는 영어놀이 재미 UP! 실력 UP! 시키는 방법 효과만점 놀이법 회전판을 돌려라 Spinner game 낚시놀이 Fishing game 파리채로 잡아라 Fly Swatter game 볼링핀을 쓰러뜨려라 Bowling game 뿅망치로 때려라 Slapping game 먹보괴물 Munching Monster 과녁에 공을 쏘아라 Archery game 섞어, 섞어, 어디에 있을까? Moving around and around 어디 어디 숨었니? Guessing Door game 카드 뒤집기 Flipping Cards Part 05 듣기(Listening) 실력을 향상시키는 영어놀이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효과만점 놀이법 틀린 내용을 찾아보세요 Telling Lies 라임을 짝지어보세요 Match it! 참/거짓 게임 Say True or False 듣고 그리기 Picture Dictation 어디에 있나요? Where is it? 단어 기억하기 Memory the words 이야기 순서 만들기 Sequencing Simple Stories 보물 찾기 A treasure hunt 길 찾기 놀이 Direction game 스무고개 20 questions Part 06 말하기(Speaking)를 연습하는 영어놀이 말하기를 연습시키는 방법 효과만점 놀이법 얍! 내 공을 받아라! Ball toss 칙칙폭폭 기차놀이! Get on the train 무엇일까요? I spy game 카드를 뽑아라! Pick a card 어디에 있나요? Information Gap 말하기 보드게임 Speaking Board game 사람을 찾습니다 Identifying People 리포터가 되어보세요 Survey game 단어 말하기 Letters and themes dice 문장 만들기 게임 Make a sentence game Part 07 읽기(Reading)를 시작하는 영어놀이 읽기를 시작하는 방법 효과만점 놀이법 문자를 찾아라 Ring a word 같은 소리를 찾아라 Sound card game 파닉스 보드게임 Phonics Board game 조각 문장 연결하기 Broken Sentences 문장 만들기 Scrambled Sentences 이야기 만들기 Strip Story 이야기 분석하기 Story Map 쇼핑목록을 찾아라 Find Shopping Lists 모두 얼마인가요? At the restaurant 알맞은 대답을 찾아라 Mini Dialogue Part 08 쓰기(Writing)를 준비하는 영어놀이 쓰기를 준비시키는 방법 효과만점 놀이법 단어 만들기 Word Scramble game 끝말잇기 Word Chains 음절 세기 Breaking Syllables 단어 찾기 게임 Word Search 십자말 풀이 Crossword Puzzles 행맨 게임 Hangman game 단어 완성하기 Complete the words 빈칸 채우기 Fill the blanks 말풍선 채우기 Fill the speech bubbles 나만의 책 만들기 Making My Own Book 부록―영어 동요 활용하기집중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영어놀이 영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고루 발달시킨다!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 워크북! 놀이활동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고루 발달시켜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운다! 생활 속에서 이뤄지는 자연스러운 영어교육이 강조되고 수많은 영어유치원과 학습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지만, 그것이 어떤 기능을 발달시켜주는지 엄마들이 알기는 어렵다. 영어로 놀다 보면 어느새 익혀진다는 영어놀이는 아이의 흥미에 맞춰 무작위로 선정된 경우가 많다. 교육현장에 있는 저자는 좀 더 체계적인 예비 초등생들의 영어교육에 대해 고민하여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언어발달 순서에 맞게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기능으로 분류해 각각의 영어놀이를 구성해냈으며, 한 발 더 나아가 집중력과 창의력까지 길러줄 수 있는 영어놀이도 소개했다. 이 책은 엄마들에게 놀이법을 활용해 영어지도를 할 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을 팁과 함께 사진으로 제시하였고, 영어 소리와 리듬에 익숙해지기 위한 동요 활용법도 부록에 별도로 마련하였다. 그리고 지도 시 필요한 영어표현을 예로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한 권의 책으로 바로 영어놀이를 구현해낼 수 있는 홈워크북의 역할을 한다. 우리 아이가 학습해야 할 분야에 맞춰 놀이활동을 선택하기만 하면 어느새 아이는 영어에 익숙해질 것이다.
장사의 神을 넘어 비즈니스의 神으로
시목(始木) / 틸만 페르티타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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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始木)소설,일반틸만 페르티타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우리나라 자영업자들만큼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2019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1인 자영업자 혹은 기업가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53시간, 그중 15퍼센트는 68시간 이상 일한다. 보통 자영업자들은 일주일에 6일을 일하니, 하루에 11시간 이상을 일에 바치는 셈이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만 사업은 항상 어렵다. 마치 공부해도 성적이 안 나오는 친구들처럼, 열심히 일하는데도 사업은 점점 기울어만 간다. 사업이 잘되지 않으니 직원이나 아르바이트를 자르고, 혼자 일하니 몸은 더욱 힘들어진다. 매출액과 원가를 계산하다 보면 한숨만 나오고, 초조함과 불안함에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다. 왜 열심히 일해도 똑같은 상태에 머무르는지 자문해본 적 있는가? 적자와 흑자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현실이 싫은가? 혹은 사업을 접고 다른 일을 알아볼까 고민하는 중인가? 그렇다면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사람, 이를테면 산 정상에 오른 사람에게 처음부터 ‘제대로’ 사업을 배워야 할 시간이다. 《장사의 신에서 비즈니스의 신으로》는 연 매출 4조 9천억을 상회하는 기업을 소유한 억만장자 ‘틸만 페르티타가, 맨바닥에서 시작해 엔터테인먼트.요식업 제국을 건설하기까지 쌓아 올린 비즈니스 노하우와 통찰력을 담은 책이다.추천의 글 당신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감사의 글 나의 사람들에게 들어가는 글 성공하고 싶다고? 그럼 닥치고 들어! Part 1 고객 응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른다 Chapter 1 이토록 고객 응대가 중요한 이유 친절, 친절, 그리고 또 친절 인정사정없는 고객들 고객 응대는 곧 차별화다 수습 불가능한 실수는 없다 Chapter 2 당신의 사전에서 ‘노’를 지워버려라 ‘노’의 치명적인 대가 할 수 없는 것 vs 하지 않는 것 ‘노’를 ‘예스’로 바꾸는 방법 Chapter 3 대중을 고객으로 끌어들여라 당신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것 고객 확장을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라 Part 2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숫자 Chapter 4 운전자본에 대하여 운전자본의 개념 현금을 확보하면 기회가 찾아온다 샴페인은 나중에 터뜨릴 것 현금 확보 시나리오 Chapter 5 부동산의 함정 부동산이 당신의 발목을 잡을 때 유리하게 계약하는 전략 Chapter 6 숫자, 숫자, 숫자 숫자도 모르면서 숫자를 ‘제대로’ 안다는 것 어떤 숫자가 중요한가 Part 3 95대 5의 법칙: 당신의 5는 무엇인가? Chapter 7 당신의 ‘5’를 알아내는 법 5퍼센트를 어떻게 찾아내는가 5퍼센트는 누가 대신 찾아주지 않는다 5퍼센트는 당신 손에 달렸다 Chapter 8 당신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너 자신을 알라 특장점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까 Chapter 9 마지막 ‘5’는 사람에 달렸다 친구와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 지피지기면 함께 일할 사람이 보인다 Part 4 기회를 잡는 비법 Chapter 10 하늘이 무너졌을 때 기회가 온다 갑작스레 들이닥친 불황 5년의 유예 기간 절대 포기하지 말고 현금을 축적하라 세상을 꿰뚫는 안목을 키워라 Chapter 11 홈런보다 1루타 자잘한 꿈이 모여 큰 목표를 이루다 거래를 쫓지 말고 거래를 리드하라 Chapter 12 배부름을 잊어버려라 무엇이 가난한가 열정적인 사람을 모아라 굳세게 앞으로 나아가라 Part 5 리더십에 대하여 Chapter 13 리더의 의사소통 기술: 귀 기울여 들어라 누구의 말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직선적으로 말하고 들어라 짧게, 효율적으로 가장 좋은 의사소통은 행동이다 Chapter 14 위대한 리더는 위대한 스승이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최고의 교육은 맨투맨이다 Chapter 15 위대한 리더가 변화를 이끈다 무시하거나 따라가거나 일으키거나 무엇이 옳은 변화인가 변화와 리더십 간단하게 생각해, 멍청아! 결론 기권은 기권하고 계속 펀치를 날려라 나가는 글 “자,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스페셜 섹션 사람들이 말하는 ‘틸만 페르티타’돈 잘 버는 사장이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우리나라 자영업자들만큼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2019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1인 자영업자 혹은 기업가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53시간, 그중 15퍼센트는 68시간 이상 일한다. 보통 자영업자들은 일주일에 6일을 일하니, 하루에 11시간 이상을 일에 바치는 셈이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만 사업은 항상 어렵다. 마치 공부해도 성적이 안 나오는 친구들처럼, 열심히 일하는데도 사업은 점점 기울어만 간다. 사업이 잘되지 않으니 직원이나 아르바이트를 자르고, 혼자 일하니 몸은 더욱 힘들어진다. 매출액과 원가를 계산하다 보면 한숨만 나오고, 초조함과 불안함에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다. 왜 열심히 일해도 똑같은 상태에 머무르는지 자문해본 적 있는가? 적자와 흑자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현실이 싫은가? 혹은 사업을 접고 다른 일을 알아볼까 고민하는 중인가? 그렇다면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사람, 이를테면 산 정상에 오른 사람에게 처음부터 ‘제대로’ 사업을 배워야 할 시간이다. 《장사의 신에서 비즈니스의 신으로》는 연 매출 4조 9천억을 상회하는 기업을 소유한 억만장자 ‘틸만 페르티타(Tilman Fertitta)가, 맨바닥에서 시작해 엔터테인먼트?요식업 제국을 건설하기까지 쌓아 올린 비즈니스 노하우와 통찰력을 담은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요식업.엔터테인먼트 사업가, ‘미국의 백종원’에게 직접 배우는 사업과 성공에 대한 부자 수업 틸만 페르티타는 요식업.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인정받고 있는 비즈니스의 신이다. 그의 자산은 한화로 무려 5조 7천억, 《포브스》지에서 뽑은 ‘400대 부자’ 리스트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는 30여 개의 레스토랑 체인을 소유하고 있으며 소속된 식당만 600여 지점이다. 여기에 호텔.리조트.테마파크?아쿠아리움 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카지노 체인 역시 소유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는 NBA 휴스턴 로케츠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휴스턴 로케츠의 가치는 1조 8,500억 원. 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소위 ‘금수저’와는 거리가 먼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텍사스주 케이티에서 식당 일을 시작한 이래 오직 자신의 노력과 아이디어만으로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미국판 골목식당’인 CNBC 리얼리티 쇼 <빌리언 달러 바이어(Billion Dollar Buyer)>의 진행자로 활약하는 중인데, 위기에 처한 중소 사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사업 재기의 기회를 주고 있다. 그는 자영업자가 직면한 어려움과 비즈니스의 면면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으며, 그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자타공인 사업의 귀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열심히 일하는데 왜 사업은 고꾸라지기 직전일까? 그렇다면 닥치고 내 말 들어! 그는 이 책 《장사의 신에서 비즈니스의 신으로》에서 고객 응대, 사업과 관련된 각종 수치를 보는 법, 모자란 5퍼센트를 찾는 법, 기회를 잡는 법, 리더십을 발휘하는 법, 이 다섯 가지의 주제에 대해 뛰어난 통찰력을 직선적이고도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그의 조언은 당장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다. 그는 그냥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엄청나게 성공한 사람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책 곳곳에 허를 찌르는 창의적인 전략들이 등장한다. 하나의 예로, 수많은 창업 관련 책들에서 ‘빚을 갚는 걸 최우선 목표로 하라’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여유가 있을 때 돈을 더 빌려놓으라는 색다른 전략을 제시한다. 경기가 좋고 영업도 잘될 때 현금을 쌓아두면, 경기가 나빠졌을 때 이를 기회로 만들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 이 책에는 35년 넘게 사업을 하며 경제의 흐름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혼돈 속에서 성공한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귀중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의 아이디어와 전략을 신뢰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 전략이 틸만 페르티타 자신의 성공에 실제로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보고 듣고 조언해준 수많은 사업가들의 예시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사업을 하며 자칫 큰 대가를 치를 수도 있는 이런저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는 자신이 잘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잘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성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퇴직 후 요식업을 준비하는 사장님부터 스타트업을 창업한 야심만만한 사장님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해서 돈을 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우리나라는 창업이 쉬운 나라다. 창업을 한다고 하면 정부기관을 통해 이런저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많다. 자칭.타칭 창업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도움도 쉽게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자영업자의 수는 무려 671만 명. 4명 중 1명이 자영업자라는 뜻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폐업도 잘되는 나라다. 창업 후 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는 비율은 고작 20퍼센트, 사장님 5명 중 1명은 폐업을 선택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업 실패를 거듭한다. 틸만 페르티타는 이런 기업가들을 보며 많은 답답함을 느꼈다고 언급한다. 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뻔히 두고 다른 길을 가고 있을까? 그의 눈에는 마치 사람들이 성공을 꺼리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도 처음에는 비전이 있고, 용기와 배짱이 있으며, 자신의 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을 것이다. 다만 잠시 무언가를 잘못 생각하여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뿐이다. 열심히는 하는데 일이 안 풀리고 있는가? 억만장자가 내미는 구원의 손을 주저하지 말고 잡아보자. 그리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보자.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소규모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업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고 싶은 야심찬 기업가, 그리고 영업 및 마케팅을 하는 모든 비즈니스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장사의 신에서 비즈니스의 신으로》다. 이 책은 무슨 교과서가 아니다. 잘 나갈 때든 힘겨울 때든, 사업을 하며 내가 사용해온 사업 전략들을 모은 책이다. 뒤에서 이야기하게 되겠지만 나는 온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던 힘겨운 날들을 지나왔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사업 전략과 아이디어들 덕에, 링 위로 타월을 집어던져 포기하는 게 가장 쉬워 보였던 순간들을 잘 넘겨왔다. 이 책에서 내가 알려주고자 하는 콘셉트들은 나의 성공에 큰 도움이 되었다. 사업에는 오스카상도 그래미상도 없고 프로 볼(미식축구 올스타전)도 없지만, ‘미국 400대 부자 리스트’가 있고 나는 거기에 이름을 올렸다. 당신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나의 사업 전략과 아이디어들은 당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사업을 해서 돈을 벌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끝까지 읽도록 하라._<들어가는 글> 중에서 나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전부 당신의 유일한 고객인 양 대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몇 번이고 강조하고 싶다. 당신이 ‘노’라고 말하는 순간 그 고객은 자신이 단순히 여러 숫자들 중의 하나, 그러니까 당신의 고객 리스트에 적혀 있는 많은 이름들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그러니까 ‘노’라는 말 한 마디로 그 고객에게 이런 말을 하는 거나 다름없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노’라고 말하는 이유는 당신이 전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_<Chapter 2 당신의 사전에서 ‘노’를 지워버려라> 중에서
칼 비테의 자녀 교육법 (양장)
베이직북스 / 칼 비테 (지은이), 김락준 (옮긴이) / 2022.11.25
18,000원 ⟶ 16,200원(10% off)

베이직북스육아법칼 비테 (지은이), 김락준 (옮긴이)
9세기 독일의 유명한 천재 Jr. 칼 비테의 아버지가,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을 독특한 교육이념과 방법으로 훌륭하게 길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가정교육 입문서다. 현재까지도 조기교육과 영재교육의 '경전'으로 불릴 만큼, 수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칼 비테가 14세 이전의 아들에게 실시했던 조기교육과 아들 칼 비테가 조기교육을 받아들이는 상황에 대해서 두루 얘기하며, 최고의 답안을 제시한다. 특히 아버지 칼 비테가 아들 칼 비테를 천재로 키워내는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부모가 어떤 철학을 갖고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칼 비테의 교육이념은 오늘날 주목받고 있는 조기교육, 소질교육, 전인교육과 일치한다. 지난 200년 동안《칼 비테의 교육(The Education of Karl Witte)》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독자는 칼 비테가 아들을 양육하며 경험한 생생한 교육 체험을 통해, 아이의 일상생활 전반의 교육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서문 Chapter 1 하나님, 제 아이를 보호해 주세요 아들의 성공은 모두 아내의 덕 작은 실수 하나님은 우리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다 엄마가 먼저 변해야 한다 Chapter 2 환경이 다를 뿐 누구나 똑같이 태어난다 아이의 재능과 후천적 교육 지나친 독촉이 인재를 망친다 유아기는 도자기를 만드는 점토와 같다 아동의 잠재력 체감법칙 아이가 태어나는 날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Chapter 3 지능발달의 최적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아이가 즐겨 먹는 음식이 곧 보약이다 건강한 마인드를 유지하게 한다 오관 훈련 생후 15일부터 단어를 가르친다 기억력과 창의력, 그리고 상상력을 빨리 개발하기 위한 방법 Chapter 4 올바른 교육방법 게임을 활용한다 외국어는 어떻게 가르칠까 흥미는 어떻게 키울까 어떻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문제를 제기하게 할까 주입식 교육을 하지 않는다 평등한 관계를 유지한다 로젠블룸 교수의 수학 교수법 열심히 공부해도 신경에 이상이 없다 놀면서 아이의 능력을 키운다 Chapter 5 어떻게 분별력을 키울까 주변의 모든 것을 바르게 보도록 유도한다 태양이 있으면 늘 그늘진 곳이 있게 마련이다 허구의 환상에 빠지지 않게 한다 Chapter 6 지혜를 가르친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게 가르친다 아이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지혜 어떻게 이익을 쟁취할까 아이를 격려하고, 아이가 남을 격려하게 가르친다 Chapter 7 아들을 멀티형 인재로 키우고 싶었다 가정은 아이가 자라는 요람이다 동정심을 키워 준다 성격이 곧 능력이다 아들을 학자로 키우고 싶은 맘은 없었다 Chapter 8 아이를 우습게 보지 말라 아름다운 본성과 자성을 갖게 한다 어려도 알 건 다 안다 솔선수범하고 아이를 존중한다 어릴 때 교육시키지 않으면 늦는다 스스로 자기 일을 하게 한다 Chapter 9 어떤 교육이 아이를 안 다치게 할까 엄격하게 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이의 이성을 속이지 않고 판단력을 흐리지 않게 한다 올바른 방법으로 꾸짖는다 아이의 자존심을 지켜준다 Chapter 10 어떤 친구와 무엇을 하고 놀까 놀이는 단순히 노는 것이 아니다 아들과 친구 사이의 모순 왜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면 안 되는가 아이들과 제한적으로 어울리게 한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배울 수 있는 지식은 없다 놀이로 인생을 체험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놀이 Chapter 11 칭찬을 자주 해준다 자신감의 근원을 발견한다 아이는 다재다능하다 실패를 대하는 법을 가르친다 격려의 비밀 Chapter 12 착한 행동을 이끌어낸다 행동 기록장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한다 왜 돈으로 아이를 격려했을까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가르친다 돈 쓰는 법을 가르친다 아내가 전수한 옷차림과 매무새 어떻게 해야 아이의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Chapter 13 어떻게 좋은 습관을 키울까 에너지를 집중하는 습관 빨리하는 습관 최선을 다하는 습관 포기하지 않는 습관 Chapter 14 어떻게 해야 아이가 자만하지 않을까 칭찬의 수위를 조절한다 너무 자주 칭찬하지 않는다 Chapter 15 아이가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게 한다 어떻게 해야 나쁜 습관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아이가 '악습'에 물들 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왜 음식 욕심을 낼까 많이 먹으면 멍청해진다 Chapter 16 좋은 마인드를 키운다 용기의 가치 독립심 심리적 수용력을 단련시킨다 '조용히'하는 게임 열심히 쟁취하기 VS 과감히 포기하기 정신의 건강 Chapter 17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가르친다 경청의 기술 이해의 힘 거만함, 대인관계를 망치는 가장 큰 장애물 대인관계와 거리 조절 Chapter 18 나의 교육이념 완벽에 가까워지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풍부한 감정을 키울까 Chapter 19 누구보다도 행복하다 놀라운 사건 라이프치히대학 입학 증명서 국왕의 알현과 괴팅겐대학의 입학 열다섯 살짜리 박사 건강하고 즐거운 영재 후기아동교육의 창시자 페스탈로치가 요청하여 만든 자녀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의 자녀 교육법』은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천재 Jr. 칼 비테의 아버지가,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을 독특한 교육이념과 방법으로 훌륭하게 길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가정교육 입문서다. 현재까지도 조기교육과 영재교육의 '경전'으로 불릴 만큼, 수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칼 비테가 14세 이전의 아들에게 실시했던 조기교육과 아들 칼 비테가 조기교육을 받아들이는 상황에 대해서 두루 얘기하며, 최고의 답안을 제시한다. 특히 아버지 칼 비테가 아들 칼 비테를 천재로 키워내는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부모가 어떤 철학을 갖고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칼 비테의 교육이념은 오늘날 주목받고 있는 조기교육, 소질교육, 전인교육과 일치한다. 지난 200년 동안《칼 비테의 교육(The Education of Karl Witte)》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독자는 칼 비테가 아들을 양육하며 경험한 생생한 교육 체험을 통해, 아이의 일상생활 전반의 교육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칼 비테(Karl Witte)는 조기교육과 영재교육을 주창한 위대한 교육가이며, 페스탈로치가 적극적으로 신뢰한 가정교육의 선구자이다. 이 책은 경험에 의한 실천적 교육이론서로써 교육학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음은 물론이거니와 페스탈로치의 간곡한 권유에 의해 집필되었다는 사실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칼 비테의 교육이념은 오늘날 주목받고 있는 조기교육, 소질교육, 전인교육 따위와 일치한다. 지난 200년 동안 《칼 비테의 교육(The Education of Karl Witte)》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교육 관련 각 분야에서 이 책의 혜택을 받은 인물로 프뢰벨, 스토너 부인, 몬테소리, 도만 박사, 스즈키 등을 탄생시켰다. 또한 이 책은 영재교육의 바이블로 불리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들을 두루 탄생시켰다. 칼 비테의 조기교육과 가정교육의 영향력은 현대사회에도 여전히 지대하다. 많은 부모들은 “어떻게 조기교육을 해야 아이가 성공할까?” “과연 조기교육을 아이가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을까?” “조기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등과 같은 문제를 매우 궁금해 한다. 이 책은 칼 비테가 14세 이전의 아들에게 실시했던 조기교육과 아들 칼 비테가 조기교육을 받아들이는 상황에 대해서 두루 얘기하며 최고의 답안을 제시한다. 아이를 비범한 인물로 키우기 위해서 좋은 교육방법을 물색하고 있는 부모에게 이 책은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아야 할 가정교육이론의 고전 이 책은 그냥 책상물림 교육이론서가 아니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칼 비테가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을 천재로 키워내는 과정을 낱낱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칼 비테의 영재교육 비법을 고스란히 전수받을 수 있다. 칼 비테는 언어 교육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시킬 것인지, 성격이나 습관 등은 어떻게 잡아줄 것인지,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평소에 어떠해야 하는지, 놀이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등을 그냥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어린아이의 일상을 하루하루 따라가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시시콜콜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그것이 어린 아들에게 교육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상세하게 기록함으로써 생생한 교육체험을 통하여 아이의 일상생활 전반의 교육에 대해서 꼼꼼하게 조언하고 있다. 200년도 더 전에 제시된 교육이념이나 방법론이 과연 현대에 맞을까? 고리타분하지 않을까? 너무 엄격한 도덕관에 매어있진 않을까?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런 모든 것이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 아동교육에 관한 그의 생각은 오히려 현대인보다 더 현대적이다. 조기교육과 영재교육의 창시자라고 말해지는 칼 비테의 실천교육이론은 쉽고 명쾌해서 술술 읽힌다. 게다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완벽하게 키워낸 천재 아들이 그의 이론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최고의 교육서인 셈이다. 하지만 이렇게 바쁜 세상을 살면서 칼 비테처럼 자녀 교육에만 전념하기는 힘든 노릇이다. 중요한 것은 칼 비테처럼 똑같이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교육경험을 모범으로 삼아서 그와 같은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아이들은 언제나 예측불허~ 아니던가! 그러나 아이를 키우면서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완벽한 모델이 있어서 그 답을 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 아버지, 훌륭한 어머니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봉우 선생의 仙 이야기 3
책미래 / 권태훈 (지은이), 봉우사상연구소 (엮은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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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미래소설,일반권태훈 (지은이), 봉우사상연구소 (엮은이)
봉우 권태훈의 강연, 대담들을 기록한 어록집. 소설 이후 1985년에서 1990년까지 봉우의 강연 및 대담들을 녹취하고 각주를 붙여, 한국의 1980년대 문화지평에 홀연히 등장, 정신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봉우 권태훈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구술 자료로 만들어진 책이다.책을 펴내며 01.1991.05.12.-삼비팔주(三飛八走) 대담 1 02.1991.05.12.-삼비팔주(三飛八走) 대담 2 03.1991.05.14.-피동공부(被動工夫) 대담 1 04.1991.05.14.-피동공부 대담 2 05.1991.05.14~15.-산차(山借) 대담 06.1991.05.16.-산차변신법오수주 대담 07.1991.05.17.-산차삼극주 대담 08.1991.05.17~18.-《금단여결(金丹餘訣)》《대전기(大全奇)》 피동공부 대담 09.1991.05.20.-십둔법박산주장 대담 10.1991.05.20.-박산주장 조문(弔文) 대담 11.1991.05.21.-시해법(尸解法)사시산(四時算) 대담 12.1991.05.26.-선기수(璿璣數) 대담 13.1991.05.26.-선기수(璿璣數)원상유래(原象由來) 대담 14.1991.05.28.-시해법(尸解法)기문(奇門)피동공부의 진실 15.1991.05.28.-시해법(尸解法)기문(奇門) 대담 2 16.1991.05.29.-시해법(尸解法)구곡시(九曲尸) 대담 17.1991.05.29.-시해법(尸解法) 대담 18.1991.06.25.-사시산(四時算) 대담 19.1991.06.26.-이오산(二五算) 대담 20.1992.01.22.-연정원 중급회원 특강 A 21.1992.01.22.-중급특강 B 22.1992.09.12.-봉우 선생님 특강 23.1992.11.17.-봉우 선생님 말씀(구봉 선생님 묘소 참배) 24.1992.-중급 특강 24.1992.09.26.-봉우 선생님 특강(연정원의 유래) 25.1992.-봉우 선생님 설날 대담 26.1992.11.25.-중급 특강 27.1992.09.12.-추석 특강 A 28.1992.09.12.-추석 특강 B 29.1993.01.30.-상신리 학인 대담 30.연대 미상-조선조 유학자 중 선도(仙道) 수련자 계보 A 31.연대 미상-조선조 유학자 중 선도(仙道) 수련자 계보 B 1985.06.-월간지 ‘광장’ 6월호 봉우 선생님 인터뷰 기사 1986.11-민족지성 인터뷰 1990.01.-여성잡지 마리안느 인터뷰 1988.10.02.-한국경제신문 기사 1991.08.14.-세계일보 대담 기사 1992.09.-평화신문 인터뷰 기사한국선도의 중흥조, 봉우 권태훈 선생의 어록! 이 책은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 1900~1994) 선생의 강연, 대담들을 기록한 어록(語錄)이다. 봉우 권태훈 선생은 한국 현대 정신사에 매우 특이한 자취를 남기신 분으로서, 1984년 소설의 실제 주인공으로 등장한 뒤 선풍적인 인심의 주목을 받아 당시 정신문화계에 ‘단 열풍’을 몰고 올 정도로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봉우 선생의 자전적(自傳的) 구술을 소설 형식으로 담아낸 이 출간 후 수십만 권이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폭발적인 대중의 반응을 받은 배경에는 봉우 선생의 이야기가 담고 있는 우리 민족만의 고유한 정서, 역사, 사상 등이 자리했는데, 이를 일러 ‘봉우 선생의 仙 이야기’라 부르기로 한다. 봉우 선생은 1980년대 한국지성사에서 자취를 감춘 우리 정신의 가장 깊숙한 원형인 선도(仙道) 사상을 이야기로 풀어내 대중에게 다시금 전해준 뛰어난 설화자(說話者)이자, 사상가였으며, 당대의 선인(仙人)이었다. 1980년대 한국 사회는 1960년대 이후 20년간의 산업화 매진으로 경제적 부(富)를 획득하여 해방 이후의 절대적 가난으로부터 벗어났으나, 상대적으로 정신문화가 피폐해지면서 주변 열강들에 둘러싸인 지정학 위치에서 오는 사대주의의 만연(漫然), 개인적, 사회적 자아(自我)의 상실, 외세에 의한 식민사관의 청산 부재 등 사회, 국가적 문제들이 속출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때 등장한 봉우 선생의 첫 말씀은 ‘우리의 조상을 알자’ ‘우리의 뿌리와 사상을 알자’였다. 우리가 일본의 노예생활을 겪었고,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으로 민족적 자긍심을 가질 수 없는 암울한 상황에 빠져 있으나, 우리의 조상은 원래 위대했고, 강성했으며, 찬란한 문화를 창조했던 민족이었다는 것이다. 봉우 선생은 이야기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1986년 민족전통 정신수련단체인 ‘한국단학회 연정원(硏精院)’을 설립하여 우리 조상들의 뿌리사상인 단군선도(檀君仙道)의 보급에 나섰으며, 여기서 민족선도의 핵심 경전인 , 등의 요체(要諦)와 잃어버린 우리 민족의 참역사, 참나를 찾는 조상들의 고유한 정신수련법과 육체단련법 등을 수많은 강연과 , , 등 관련 도서 출판을 통해 세상에 알렸다. 이 책은 이렇듯 소설 이후 1985년에서 1990년까지의 봉우 선생 강연 및 대담들을 녹취하고 각주를 붙여, 한국의 1980년대 문화지평에 홀연히 등장, 정신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봉우 권태훈 선생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구술 자료로 만들어졌다.인도의 시성(詩聖)이라는 타고르라는 것이 뭐라고 했느냐? 그 사람이 시성만 아니고 머리가 성자다. 아시아의 등불 노릇이라고 하지 않았냐? 아시아의 등불 코리아, 코리아 소리 들을 적에, 등불이 된다면 캄캄한데 어둡지 말라고 켜는 거 등불 아니냐? 너희 나라가 언젠가 그 불 켤 날이 올 거다. 그 자들 만나면 그럽니다. 너희들이 그렇게 알면 우리나라 불 켜기 전에 기름부터 많이 좀 갖다다오.(웃음) 불이야 어떻게야 켤 테니까 기름부터 너희가 좀 대봐라. (중국사람들왈) 너희가 거기서 일어난다면 이쪽에서 바라는건 아시아의 등불 노릇하는 너희가 시작만 한다면 황백전환 시작된다 이거여. 인도의 타고르가 글병신 아니고 무식한 사람 아니다. 글만 잘하는 시성이 아니고, 인도에서는 그게 석가여래마냥으로 성자다. 성자인데 모르고 그런 소리 안 했단 말이야.너희는 말이 고맙다. 고마운데 아직 봐서는 잠이 초저녁이다. 한국에서 지금 잠을 자는데 초저녁이지. 날샐임시(날샐 때가)되야 일어나는데, 아직 못 일어났어. 나더러 자꾸 그래요, 가서 못자는 사람, 잠 안 깨는 사람이 있거든 흔들고, 잠을 일으재키라더믄(깨워라). 나는 그럴 재주가 없는 사람이다.그래, 중국서는 바라기를, 중국 사람은 큼직한 놈은 먼저 먹을까 하고 먹으러 다니지만 그러지만, 거기서도 머리가 좀 밝다고 뭐 공부라도 해가지고 여기 서광 좀 뜨는 녀석들은 모여 앉으면 이거 잘되길 바랍니다. 이게 잘돼야 그 나라 요앞 뭣이가…봉황(鳳凰)이 동래(東來)여. 봉황이 동쪽에서 옵니다. 게서 봉황이라고 하는 게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봉황이 동래야 군계(群鷄)가 저수(低首)라. 뭇 신선들이, 뭇 새들이 다 머리를 숙인다.그런데 저기서도 챙피는 하지만 요번 황백전환에는 조선이 하는 것 다 압니다.- 21장. 중급특강 B(1992년)
언어의 정원 (양장)
하빌리스 /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김효은 (옮긴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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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빌리스소설,일반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김효은 (옮긴이)
100만 부 베스트셀러 소설가 신카이 마코토의 영화보다 더 깊은 소설 세계. 2002년 작품의 대부분을 혼자 만들어 낸 『별의 목소리』로 차세대의 희망으로 떠올랐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를 통해 다음 세대가 아닌 현재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거듭난 그는 모든 작품을 소설로 발표하여 영상뿐 아니라 문장으로도 그 섬세하고 미려한 묘사를 선보이고 있다. 신카이 감독의 소설은 초판 50만 부, 누계 100만 부 이상 팔려나가는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하드커버 시리즈는 신카이 마코토 월드의 모든 발자취를 소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제1화 비, 까진 뒤꿈치, 우렛소리 ― 아키즈키 타카오 제2화 부드러운 발소리, 천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것, 사람에게는 누구나 조금씩 이상한 면이 있다 ― 유키노 제3화 주연 여배우, 독립과 머나먼 달, 10대의 목표는 작심삼일 ― 아키즈키 쇼우타 제4화 장마 초입, 먼 산봉우리, 달콤한 음성, 세상의 비밀 그 자체 ― 아키즈키 타카오 제5화 자줏빛 찬란한, 빛의 정원 ― 유키노 제6화 베란다에서 피우는 담배, 버스에 타는 그녀의 뒷모습,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 이토 소이치로 제7화 동경하던 단 하나의 것, 비 오는 날 아침에 눈썹을 그리는 것, 그 순간 벌이라고 생각한 것 ― 아이자와 쇼우코 제8화 내리지 않아도, 물 밑의 방 ― 아키즈키 타카오 제9화 말로는 못 하고 ― 유키노 유카리와 아키즈키 타카오 제10화 어른은 따라잡지 못할 속도, 아들의 연인, 색이 바래지 않는 세상 ― 아키즈키 레이미 에필로그 더 멀리 걸을 수 있게 되면 ― 아키즈키 타카오와 유키노 유카리 작가 후기 해설신카이 마코토의 첫 ‘사랑 이야기’ 『언어의 정원』은 2013년 다섯 번째 작품 발표와 함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직접 집필하여 발표한 소설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첫 ‘사랑 이야기’로 평가된다. 작품 전반에 비 내리는 풍경이 무척 중요한 요소를 맡고 있어 신카이 감독은 “비는 제3의 주인공이라 할 만큼의 비중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를 기준으로 하면 약 80%의 장면이 비 내리는 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은 영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등장인물들의 과거와 심경을 세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등장이 적었던 인물에게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설 단행본에서는 연재 시에 포함되지 않았던 내용까지 집필을 추가했다. “비가 오면… 그러면 다시 만날지도.” 구두 장인을 꿈꾸는 고교생 타카오. 비 오는 날 오전은 유료 공원의 정원에서 구두 디자인을 고민하는 습관이 있다. 어느 날, 타카오는 늘 가던 공원의 벤치에서 아침부터 술을 마시고 있는 여성 유키노와 만난다. 어디선가 만난 적 있는 듯한 인상. 하지만 유키노는 이를 부정하며 일본 고시집 ‘만요슈’에 담긴 시귀를 읊어내린다. 이렇게 긴 장마 동안 비 내리는 오전마다 두 사람의 교류가 이어진다. 타카오는 유키노에게 구두 장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하고, 미각을 잃었던 유키노는 타카오의 도시락을 맛보며 미각을 찾는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장마가 걷히면서 여름내 이어지던 두 사람의 만남이 뜸해지고, 타카오는 학교에서 유키노를 발견하는데. 비에 젖은 은행잎 사이로 늘 비를 피하곤 하던 정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정자에 누군가가 앉아 있었다. 있을 리 없는 무엇인가를 본 기분이었다. 타카오는 정자를 향해 걸었다. 나무 이파리들을 지나자 정자 전체가 눈에 들어왔다.정장을 입은 여자였다.타카오는 멈추어 섰다.캔 맥주를 입에 대고, 어깨 위까지 내려오는 단정하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의 여자가 가만히 그를 돌아보았다.한순간 눈이 마주쳤다.이 비는 곧 그칠지도 모르겠구나. 그 순간 근거 없이 타카오는 그런 생각을 했다. 말을 마치기 전에 자리를 떴다. 우산을 펴고 정자를 나와 빗속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러자 우산이 하늘의 소리를 전하는 스피커로 변해 빗소리를 귓가에 전해 주었다. 어리둥절해하는 소년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걸었다. 이제 눈치챘을까. 짓궂게 생각하며 작은 돌다리를 건너 정원 출입구로 향했다. 나무에 가려서 내 모습은 더 이상 안 보이겠지. 그래도 오늘은 즐거웠어. 유키노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다가 오늘 하루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데에 생각이 미쳤다. 맑아졌던 기분이 다시금 끄물거리며 잿빛으로 가라앉았다.
어린이를 위한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 교과서논술 순한 맛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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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독서교육이은경 (지은이)
하루 6줄로 시작하는 초등 첫 논술 책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해볼 만한 도전이 될 것이고, 글쓰기가 마냥 어렵고 지루한 아이에게는 논술이 생각보다 만만하다는 걸 아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만큼 내용은 쉽고, 설명은 친절하다. 논술의 주제는 초등학교 3, 4학년 교과서에서 뽑았다. 아이들이 교실에서 한 번쯤 접했을 법한 주제들이 대부분이다. 또 논술이라는 글쓰기를 최대한 만만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주제들 사이사이에 일상에서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쉬운 주제들을 끼워 넣었다. 저자 이은경 선생님이 설계한 논술 쓰기 5단계를 반복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논술이 뭔지 제대로 맛보게 될 것이다.어서 와요, 작가님! 글 잘 쓰는 비법이 있다고? 그렇다면 논술, 넌 도대체 누구냐? 논술 쓰기 1단계: 논제 파악하기 논술 쓰기 2단계: 나의 주장 결정하기 논술 쓰기 3단계: 개요 짜기 논술 쓰기 4단계: 본문 쓰기 잘 쓴 논술의 공통점 교과서논술 순한 맛 주제 50 찬반토론형 주제 문제해결형 주제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의 글쓰기 노트 초등 3, 4학년 교과서에서 뽑은 주제 논술 쓰기 하루 6줄로 시작하는 초등 첫 논술 하루 6줄로 시작하는 초등 첫 논술 책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해볼 만한 도전이 될 것이고, 글쓰기가 마냥 어렵고 지루한 아이에게는 논술이 생각보다 만만하다는 걸 아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만큼 내용은 쉽고, 설명은 친절하다. 논술의 주제는 초등학교 3, 4학년 교과서에서 뽑았다. 아이들이 교실에서 한 번쯤 접했을 법한 주제들이 대부분이다. 또 논술이라는 글쓰기를 최대한 만만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주제들 사이사이에 일상에서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쉬운 주제들을 끼워 넣었다. 저자 이은경 선생님이 설계한 논술 쓰기 5단계를 반복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논술이 뭔지 제대로 맛보게 될 것이다.
죽음을 선택한 남자
북로드 / 데이비드 발다치 (지은이), 이한이 (옮긴이) / 2018.08.10
16,800원 ⟶ 15,120원(10% off)

북로드소설,일반데이비드 발다치 (지은이), 이한이 (옮긴이)
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1억 3천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린, 영미문학의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장편소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괴물이라 불린 남자>에 이어 <죽음을 선택한 남자>에서도 개성 넘치고 매혹적인 인물들을 토대로 결코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자, 전 세계 FBI의 거점 후버 빌딩. 그 앞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 남성이 한 여자를 총으로 쏜 후 자신의 머리에도 총알을 박아 넣는다. 혼잡한 사람들 틈에서 사건을 직접 목도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는 주요 목격자이자 사건 해결자로 나선다. 하지만 가해자와 희생자 사이에는 아무런 연결점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껏 뛰어난 기억력과 공감각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있어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지만, 이번 살인 사건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뭔가 큰 힘이, 아주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뿐인데…….아마존 베스트셀러 TOP 10,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80개국 1억 3천만 독자가 열광하는 영미문학의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스릴러!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가 펼치는 또 한 번의 영리하고 숨 막히는 두뇌 게임 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1억 3천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린, 명실 공히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소설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장편소설 《죽음을 선택한 남자》가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과잉기억증후군으로 과거 일가족의 죽음을 날마다 생생하게 떠올려야 하는 ‘에이머스 데커’라는 인물을 내세워 읽는 이의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뛰어난 기억력으로 냉혹한 살인마와 아슬아슬한 두뇌 싸움을 선보여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렸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에 이어, 20년째 복역 중인 ‘멜빈 마스’라는 사형수의 진실을 찾아 존폐 논쟁이 끊이지 않는 사형 제도를 비롯해 법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부조리한 사회적 모순을 드러낸 《괴물이라 불린 남자》로 대중의 열렬한 애정과 지지를 얻었던 작가는 이번 신작 《죽음을 선택한 남자》에서도 개성 넘치고 매혹적인 인물들을 토대로 결코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내셔널 풋볼 리그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무척이나 짧은 시기에 데커는 엄청나게 강한 타격을 받았다. 그때의 충격으로 뇌 손상을 겪은 후 생긴 공감각 덕분에 그는 과잉기억증후군, 그러니까 완벽한 기억력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 사건은 그의 인격도 바꾸어놓았다. 사교적이고 유머를 사랑하던 그가 냉담하고, 보통 사람들이 당연하게 인지하는 사회적 신호들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본문 중에서 195센티미터에 달하는 큰 키와 전직 미식축구 선수다운 거대한 체구, 그리고 과거 물리적 충격으로 비정상적인 의학적 조건을 갖추게 된 에이머스 데커는 어떤 것도 잊지 못하는 기억력과 공감각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초인적인 인물에 가깝다. 형사 진급 시험 통과, 최고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나 일가족의 죽음은 그의 능력을 한순간에 저주로 뒤바꿔놓았고, 삶을 포기한 채 노숙인 생활을 전전했음에도 비상한 두뇌를 바탕으로 남들과는 다른 사건 해결력을 지닌 그의 매력에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독자들은 열광했다. “에이머스 데커라는 인물은 데이비드 발다치가 스릴러 세계에 날린 홈런이다”, “매우 인간적이고 생생한 캐릭터, 반드시 다시 만나고 싶다” 등의 찬사가 쏟아졌고, 미국의 주요 언론사 <커커스 리뷰>는 “독자들은 이 책을 펴는 순간 에이머스 데커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만을 바랄 것이다”라 호평했으며,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을 기다려온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작 《죽음을 선택한 남자》는 전작에서 한층 진화하여 새로운 우정과 관계를 맺어나가는 ‘에이머스 데커’의 모습을 보여주며, 역전과 반전을 거듭하며 그 끝을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달아가는 탄탄하고 치밀한 구성력을 자랑하기에, 작가의 신작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겐 무더운 여름날 단비와도 같은 희소식이 되어줄 것이다. “남자는 총을 들었고, 여자를 쐈으며, 그 자신도 쐈어요!” 그것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이었다. 분명하지 않은 것은, 왜 그가 그런 짓을 저질렀느냐였다. 거대한 부, 성공적인 커리어, 행복한 가족…… 모든 것을 다 가진 그가 죽음을 선택해야 했던 이유는?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자, 전 세계 FBI의 거점 후버 빌딩. 그 앞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 남성이 한 여자를 총으로 쏜 후 자신의 머리에도 총알을 박아 넣는다. 혼잡한 사람들 틈에서 사건을 직접 목도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는 주요 목격자이자 사건 해결자로 나선다. 하지만 가해자와 희생자 사이에는 아무런 연결점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껏 뛰어난 기억력과 공감각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있어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지만, 이번 살인 사건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뭔가 큰 힘이, 아주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뿐인데……. 사건은 워싱턴에 있는 FBI 본부 앞에서 일어나고,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비극적 경험을 안고 살아가는 에이머스 데커와 그의 동료들이 사건을 떠맡는 건 당연한 수순. 정확히 어떠한 일이 벌어졌으며, 누가 그 범죄를 저질렀느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왜 그가 그런 일을 저질렀느냐, 이다. 가해자는 FBI 프로젝트와 관련된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고, 거대한 부와 행복한 가족을 영위하며 이제껏 살아왔다. 희생자는 지역 호스피스 병동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가톨릭 학교의 여교사이다. 외관상으로 그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그래서 무차별 살인에 대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점이 있다면 이 책은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이고, 작품 속 등장인물들 중 다수가 겉으로 드러나는 그대로의 인물은 아니라는 것이다.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며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남자는 왜 FBI와의 회의를 앞두고 희대의 살인을 저지른 걸까? 그리고 모두에게 존경받는 교사의 삶을 살며 수많은 선행을 베풀었던 여자는 어떤 이유로 FBI를 찾았다가 살인사건에 뒤얽힌 걸까? “모두들 그녀에 대해 좋은 말을 하더군. 그런데 교사 봉급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집에 살았더라고. 그리고 그 집은 실제로 아무도 살지 않는 집처럼 보였고. 또 10년 이전의 행적은 알아낼 수가 없어.” “그거 이상하군. 아무리 잘 봐줘도.” “어떻게 봐도 좀 특이하지.” 데커가 지적했다. “그게 그녀가 특별히 대브니의 표적이 된 이유라고 생각하나?” 데커가 어깨를 으쓱했다. “그런 말을 하기는 좀 이르고. 하지만 무차별 살인의 희생자가 한순간 벼락부자가 됐다? 모르겠어. 우연일 수도 있지만, 왜 그녀가 살해당했는지 단서를 찾는 데 그것이 출발점이 될 수도 있지.” ―본문 중에서 이렇듯 출발점으로 만들어낸 가설에는 수많은 구멍이 뚫려 있고,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해 데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답을 찾아나가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사건에서 손을 뗄 데커가 아니다. 그리고 끝내 이번 살인사건이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을 밝혀내는데……. 1996년 데뷔작 《앱솔루트 파워》 이래로 지난 20여 년간 30권 이상의 작품을 발표하며 뛰어난 작품 완성도와 대중적 재미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간결하고 명쾌한 대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재기 넘치는 문장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 구성력을 자랑하는 신작 《죽음을 선택한 남자》는 읽는 이의 뒤통수를 치며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기에 손색없는 작품이다. 데커는 시간을 확인하려고 손목시계를 보았다. 회의에 늦는 건 바라지 않았다. 자신의 인생이 변하려 한다면 그때 제시간에 있길 바랐다. 그 순간 그는 뒤돌아보았고,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대브니가 여자 뒤로 두 발짝 물러섰다. 버크셔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이었다. 그가 그녀의 뒤통수에 베레타 권총을 겨누었다.데커는 자신의 총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보안 요원을 소리쳐 부르려는 바로 그 순간 대브니가 방아쇠를 당겼다.심장이 쿵쿵 거세게 뛰었다. 데커는 글록을 대브니에게 겨누고 소리쳤다. “FBI다! 총 내려놓아, 당장!”대브니가 그에게로 몸을 돌렸다. 여전히 손에 총을 든 채였다.데커는 두 손으로 총격 자세를 취했다. 그의 총구는 대브니의 가슴을 향하고 있었다. FBI 제복을 입은 남자가 그의 옆에 서서 역시 대브니를 향해 총을 뽑았다. “총 내려놓아, 어서!” 보안 요원이 소리쳤다. “마지막 기회다. 총을 내려놓지 않으면 발포한다.”총구 두 개가 한 사람을 향했다. 그 답은 분명해 보였다. 총을 내려놓지 않으면, 네가 쓰러지게 될 거야.대브니의 시선이 보안 요원에게로 향했다가 데커에게로 옮겨갔다.그리고 그가 미소를 지었다.“안 돼!” 데커가 소리쳤다.월터 대브니가 총구를 자기 턱 아래에 대고 두 번째이자 마지막 방아쇠를 당겼다. “월터 대브니 씨에 대해 말씀해주시죠.”재미슨이 주머니에서 작은 녹음기를 꺼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녹음해도 괜찮으시죠?”톰슨이 고개를 젓고는 등을 뒤로 기댔다.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사장님은 훌륭한 분이에요. 전 대학을 졸업하고 1년쯤 지나서 입사했어요. 여기서 15년을 일했고, 8년 전에 이사가 되었어요. 사장님은 멋진 멘토이자, 친구였죠. 그리고 제가 만난 그 누구보다 멋진 남성이고요. 이런 일이 일어났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왜 그분이 그런 일을 했는지, 뭐 생각나는 건 없습니까?” 데커가 물었다.“사장님이 길거리에서 총을 꺼내 누굴 쏜다고요? 아뇨. 절대요. 생각할 수조차 없는 일이에요.”“그분이 오늘 아침 FBI 빌딩에 회의가 있어서 시내로 왔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 일은 아십니까?”“네. 저희 회사는 FBI에서 하는 몇 가지 프로젝트에 컨설팅을 하고 있어요. 몇 가지 대형 계약을 같이하고 있는데, 저희는 FBI가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전문가들을 파견하고, 최고로 일을 해낼 수 있게 상황을 만들죠.”데커가 말했다. “어쨌든 그게 공식적인 견해라는 말씀이군요.”톰슨이 그를 도전적으로 노려보았다. “진실이기도 하죠. 우리는 우리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업입니다. 최고의 명성을 지닌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