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29인의 드라마작가를 말하다
밈 / 신주진 지음 / 2009.10.13
18,000

소설,일반신주진 지음
TV드라마 작가들의 드라마작품에 관한 작가론 이 책은 최근 20년 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TV드라마 작가 29명을 선정하여, 이야기ㆍ캐릭터ㆍ트렌드ㆍ마니아 네 챕터로 나누어 이들의 작품 경향과 특성들을 분석했다. 개별 작가들에 대한 개인사적 접근을 벗어나서 ‘작가 vs 작가’라는 포맷을 사용, 작가 개인들에 대한 이해는 물론 작가들 사이의 영향관계나 유사성과 차이점을 살핀다. 따라서 현재의 우리나라 전체 드라마 지형과 구조를 좀 더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중의 사랑을 오랫동안 받았으며 여전히 왕성한 생산력과 필력을 자랑하는 김수현, 김정수 등 원로작가에서부터, 시청자의 호기심과 비판정신을 자극하는 임성한, 서영명, 문영남 등의 문제적 중진들을 거쳐, 김지우, 박연선 등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패기만만한 젊은 작가들까지를 꼼꼼하고 세밀하게 탐구했다.프롤로그 1 Drama, 이야기 vs 이야기 김수현 vs 김정수: 가부장체제의 안과 밖 송지나 vs 최완규: 기획드라마의 시대를 열다 이경희 vs 김규완: 슬퍼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박정란 vs 박진숙: 연속극의 ‘여성 수난 극복기’ 2 Drama, 캐릭터 vs 캐릭터 김운경 vs 문영남: 두 개의 공동체, 그리고 해체 이선미ㆍ김기호 vs 김도우: 리얼리티와 판타지의 행복한 만남 홍자매(홍정은ㆍ홍미란) vs 홍자매(홍진아ㆍ홍자람): 성장의 유희 - 구조와 내면 3 Drama, 트렌드 vs 트렌드 임성한 vs 서영명: 욕망과 계략의 이중주 주찬옥 vs 정유경: 드라마에서 문학성은 가능한가? 김영현 vs 윤선주: 현대사극의 두 갈래 길 김인영 vs 김은숙: 트렌드의 세 요소 - 여자, 일, 사랑 4 Drama, 마니아 vs 마니아 노희경 vs 인정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김지우 vs 박연선: 장르드라마의 실험과 가능성왜 지금 드라마작가론인가? 드라마, 드라마작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필요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대로 된 드라마작가론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현실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그간 드라마작법서와 같은 실용서는 간간이 있었지만 드라마작가들을 진지하게 고찰하는 본격적인 드라마작가론은 거의 없었다. 최근 드라마 비평이 확장일로를 걷고 있지만, 그 준거가 천차만별이고 어쩌다가는 가십성으로 다루어지는 비평에 드라마 생산자들의 고충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드라마 생산의 중핵인 드라마작가를 “author”로서의 탐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드라마의 양적?질적 팽창기도 지나가고, 한류바람도 잦아들고, 제작현실의 여러 문제들이 대두되는 이 시점에서, 지난 시기의 드라마들을 총체적으로 점검해봐야 할 필요성도 작업을 추동하였다. 특히 방송작가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선배작가의 철학과 인생관이 담긴 드라마작가론은 창작밥법론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의 역할을, 우리 독자들에게는 대중문화의 인문학, 필수교양서로서의 그 가치가 충분할 것이다.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민음사 / 앤서니 도어 글, 최세희 옮김 / 2015.07.10
17,000원 ⟶ 15,3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앤서니 도어 글, 최세희 옮김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장님 소녀 마리로르와 고아 소년 베르너가 2차 세계 대전 전후로 겪는 10여 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아름다운 문체와 감동적인 플롯,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묘사로 언론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수많은 미국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2014년 봄 출간 이후 2015년 여름 현재까지 1년 넘게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권을 지키며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10권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그 열광적인 반응을 뒷받침해 준다. 미국 내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39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5년 6월 '앤드루 카네기 메달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대중성과 문학성을 입증받았다. 주인공 마리로르와 베르너는 아빠를 잃고, 시력을 잃고, 가난과 전쟁에 맞서는 등 마음에 상처를 간직한 순수한 영혼이다. 이들은 세계 대전이라는 참혹한 상황에 맞닥뜨린 후 정의가 무엇인지, 삶에서 지켜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선택해야만 하는 시험대에 끊임없이 오른다. 마리로르는 세상에 흔치 않아 귀중하고 값어치가 높은, 나치가 찾아 헤매던 보석에 초연할 수 있는 단단한 소녀로 성장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고아 베르너는 나치의 군사 양성 학교에서 특별 대우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친구가 부조리한 이유로 폭행을 당해 사라져도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마리로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길을 택한다. 5 1941년 1월 76 1944년 8월 8일 1337 1942년 8월 151 8 1944년 8월 9일 2359 1944년 5월 26310 1944년 8월 12일 32911 1945년 39312 1974년 40713 2014년 453감사의 말 4612015년 퓰리처상 수상, 카네기 메달 상 수상 60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0년의 기다림, 단 한 순간의 만남 눈먼 프랑스 소녀와 독일 고아 소년이 간직한 가장 빛나는 이야기 “네 인생은 늘 기다림뿐이었어. 그런데 지금 기회가 온 거야. 그래, 준비됐니?” 모두가 눈감은 시절에 비춘 단 한 줄기 광채 2차 세계 대전의 참혹한 경험에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뛰어난 상상력으로 그려 낸 소설. 단순한 문체와 우아한 구성으로 기술의 힘과 인간 본성에 대해 탐색한다. - 퓰리처상 선정단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장님 소녀 마리로르와 고아 소년 베르너가 2차 세계 대전 전후로 겪는 10여 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아름다운 문체와 감동적인 플롯,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묘사로 언론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수많은 미국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2014년 봄 출간 이후 2015년 여름 현재까지 1년 넘게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권을 지키며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10권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그 열광적인 반응을 뒷받침해 준다. 미국 내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39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난 6월 ‘앤드루 카네기 메달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대중성과 문학성을 입증받았다. 수차례 문학적 모티프가 되어 왔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상상력, 영화 시나리오처럼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는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 코맥 매카시를 닮은 짧고 정곡을 찌르는, 함축적인 표현과 빠른 장면 전환을 통한 플롯 전개, 클라이맥스와 에필로그를 통한 진한 여운까지,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은 이 시대 독자를 매료시킬 모든 조건을 갖춘 소설이다. 읽다 보면 자연스레 영화가 떠오르는 작품으로, 실제로 출간 직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트루먼 쇼」, 「클로저」, 「소셜 네트워크」등을 제작한스콧 루딘 감독이 영화 판권을 사들여 영화화를 계획 중이기도 하다. 눈먼 프랑스 소녀와 독일 고아 소년이 간직한 가장 빛나는 이야기 2015년 퓰리처상 수상, 60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어쩔 수 없이 마음을 끄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야. (중략) 최고의 과학자들도 이따금씩 자기 주머니에 슬쩍 집어넣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거든. 그렇게 자그마한 것이 그토록 아름답다는 것에 혹해서 그런 거야. 값어치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귀하니까. 오직 강한 사람만이 그런 것에 끌리는 감정으로부터 등을 돌릴 수 있어.”ㅡ본문 중에서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의 두 주인공 마리로르와 베르너는 아빠를 잃고, 시력을 잃고, 가난과 전쟁에 맞서는 등 마음에 상처를 간직한 순수한 영혼이다. 이들은 세계 대전이라는 참혹한 상황에 맞닥뜨린 후 정의가 무엇인지, 삶에서 지켜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선택해야만 하는 시험대에 끊임없이 오른다. 마리로르는 세상에 흔치 않아 귀중하고 값어치가 높은, 나치가 찾아 헤매던 보석에 초연할 수 있는 단단한 소녀로 성장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고아 베르너는 나치의 군사 양성 학교에서 특별 대우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친구가 부조리한 이유로 폭행을 당해 사라져도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마리로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길을 택한다. 이 소설에서는 ‘보호’라는 모티프가 자주 등장한다. 마리로르가 제일 좋아하는, 제 몸을 단단한 껍질 속에 숨기는 달팽이부터 시작해서, 박물관 깊은 곳 특수 금고에 간직된 블루 다이아몬드, 생말로 집 6층에 몰래 숨어 지내는 사람들……. 이들은 자기 스스로를, 소중한 것을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위험한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게 불안으로 가득 찬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정의를 외면하고 침묵하며 황금과 권력에 취해 있던 시절, 모두가 보지 못하는 빛을 보는 소설 속 두 소년 소녀의 모습은 독자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며 마음을 진하게 울린다. 최고의 문학만이 선사할 수 있는 경이와 재미, 그리고 감동 2015년 가장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소설 짧고 빠르게 넘어가는 챕터와 다채로운 언어. 앤서니 도어는 이 작품에서 생존과 인내, 그리고 도덕적 책임에 대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마리로르의 아버지가 만드는 정교한 금고 상자처럼, 정밀하고 기교가 넘치며 독창적인 소설이다. 흥미를 놓치지 않게 하는 스토리텔링 능력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다.ㅡ《뉴욕 타임스》 ‘2014 올해의 소설’ 선정 이유 《뉴욕 타임스》는 문학적 위업과 탁월한 기교를 높이 평가해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을 ‘2014년 올해의 소설’ 10권에 선정했다. 《뉴욕 타임스》의 평가처럼,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의 장점은 10여 년에 걸친 긴 시간적 배경과 유럽 곳곳을 넘나드는 공간적 배경이라는 거대한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짧고 강렬하게 전달되는 생생한 묘사와 함께 손에 땀을 쥐며 다음 장을 넘기게 하는 스토리텔링에 있다. 책을 읽으며 마리로르와 베르너의 이미지를 각자 마음속에 생생히 그려 낼 수 있을 정도다. 성공을 거둔 책은 독자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이느냐, 기억 속에 남는 인물이 얼마나 있느냐로 측정될 수 있을 것이다. 앤서니 도어의 소설은 그 두 가지 면에서 모두 성공적이다.?《퍼블리셔스 위클리》 희디흰 백발 머리 소년, 또래보다 왜소하지만 누구보다 영특하게 빛나는 두 눈, 지칠 줄 모르는 지적 탐구력을 지닌 소년, 베르너. 그리고 주근깨 가득한 얼굴, 가녀리고 우아한 몸짓, 우윳빛으로 가득한 두 눈, 역시 하나에 파고들면 끝을 모르는 용감한 소녀 마리로르. 소설을 읽다 보면 누구나 자신의 머릿속에 두 주인공, 그리고 주변 인물들에 대해 각자의 상상력을 펼치게 된다. 이들이 겪는 일화들은 독자들에게 마음 깊이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언급했듯, 이 작품 속 두 인물은, 2015년 가장 ‘기억 속에 남는 소설 속 인물’로 독자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을 것이다. 10여 년간의 방대한 자료 조사와 풍성한 모티프로 엮은 이야기 도어는 여덟 살 때부터 어머니의 타자기로 자신의 레고와 해적 플레이모빌에 관해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요리사로 일하거나 뉴질랜드의 양 농장에서 일하면서 글을 썼다. 완성하기까지 10년이 걸린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을 쓰는 동안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열 시간 넘게 운전을 해 가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그는 2차 대전 당시 쓰인 일기와 편지 들을 조사하고, 작품의 배경이 된 독일과 파리, 생말로도 여러 차례 여행했다. 그리고 한 소년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녀의 이야기를 듣는 장면을 그려 내면서 작품을 시작했다. 그는 소설을 쓰는 것에 관해 “식물에 부지런히 물을 주는 것과 같다, 그런 다음 어느 것이 가장 빛나고 잘 자라는지 지켜보는 것이다.”라고 한 바 있다. 10여 년간 기나긴 작업을 묵묵히 해낼 수 있었던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도어는 2015년 4월 21일, 파리의 한 가게에서 가족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퓰리처상 수상 전화를 받았을 때, 열한 살 쌍둥이 아들들이 펄쩍펄쩍 뛰며 좋아했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소설에 등장하는 보석, 라디오, 거리 모형, 연체동물 같은 흥미로운 소재는 그러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마련한 중요한 키워드다. 이 소재들은 소설을 읽으며 눈에 그려질 정도로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를 더해 준다. 사람들을 유혹하며 위험한 힘을 뿜는 133캐럿 다이아몬드를 통해서 나치 독일의 보석 수집과 문화재 약탈에 대한 이야기를, 초기 무선 통신 시대 나치의 선전 도구와 전시 통신 수단으로 사용된 라디오를 통해서는 20세기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자연사 박물관의 해저 생물과 원석 들을 통해서는 인간사와 다르게 흐르는 자연적, 우주적 시간을 이야기한다. 또한 청소년기 필독 고전인 『해저 2만리』와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적절히 활용해 소설에 동화적 분위기를 불어넣은 것까지, 소설은 다양한 재료로 풍성하게 차려진 만찬과도 같다. 이렇듯 10여 년간의 자료 조사를 통해 구성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소재를 버무려 탄생시킨 이 작품은 마리로르와 베르너의 이야기를 더욱 풍요롭게 해 준다.
플라이휠을 돌려라
김영사 / 짐 콜린스 (지은이), 이무열 (옮긴이) / 2021.03.22
8,000원 ⟶ 7,2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짐 콜린스 (지은이), 이무열 (옮긴이)
당신의 기업에는 플라이휠이 돌아가고 있는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후 20년,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는 선순환 고리를 탐구한다. 혁신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혁신은 무거운 플라이휠을 한 바퀴 한 바퀴 돌리며 추진력을 쌓는 과정이다. 돌릴수록 빨라지는 선순환의 고리, 플라이휠의 원리와 그 구축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하는 가장 유용한 지침서이다.플라이휠 돌리기 당신의 기업을 오래도록 떠받칠 플라이휠 나만의 플라이휠을 포착하는 7단계 CEO가 아니어도 괜찮을까? 플라이휠 개량하기: 실행과 혁신 플라이휠 확장하기: 총알 먼저, 그 다음에 대포알 플라이휠 위에 머무르기: ‘몰락하는 위대한 기업’의 운명을 피하는 방법 끈기 있는 자만이 승리한다 부록: 플라이휠 프레임워크-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의 여행 지도 참고문헌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후 20년,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는 선순환 고리를 탐구하다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추진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 답은 ‘플라이휠’에 있다. 경영 이론에서 플라이휠은 선순환의 바퀴를 말한다. 처음 돌릴 때는 힘이 들지만, 추진력을 쌓을수록 더 쉽게, 더 빨리 돌다가 나중에는 외부의 조력 없이도 엄청난 힘을 낸다. 위대한 기업의 성공 요인들을 정리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에서 플라이휠 효과를 처음 언급한 이후, 짐 콜린스는 각 조직에 맞춰진 플라이휠이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키는지 직접 목격했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관찰하고 탐구한 끝에 그 내용을 《플라이휠을 돌려라》(Turning the Flywheel)로 압축해 펴냈다. 크기와 업종을 막론하고 평범한 조직을 위대한 조직으로 탈바꿈시키는 플라이휠의 원리와 그 구축 방법에 구체적인 사례를 더했다. 1인 기업에서 거대 다국적 기업까지, 투자회사에서 비영리단체까지, 모든 조직에서 돌아가는 플라이휠 2001년 짐 콜린스는 제프 베조스를 만났다. 베조스는 당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아마존을 어떻게 회복시켜 위대한 기업으로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콜린스는 그 자리에서 이렇게 조언했다.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의 전환에 한 차례의 결정적 행동, 한 가지 끝내주는 혁신, 기적의 순간 같은 것은 없습니다. 오직 한 바퀴 한 바퀴 추진력을 쌓아가는 플라이휠이 있을 뿐입니다.” 아마존 경영진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 아마존만의 플라이휠을 창조해냈다. 1. 더 많은 제품을 더 낮은 가격에 제공한다 2. 고객이 증가한다 3. 판매자들이 모여든다 4. 점포와 배송망이 확장된다 5. 고정비용당 수입이 늘어난다 6. 더 많은 제품을 더 낮은 가격에 제공한다 (처음으로 돌아가기) 가장 중요한 점은 각 단계를 완수하면 필연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는 점이다. 또 각 단계가 완전한 고리를 이루면서 플라이휠은 끊임없이 순환한다. 《플라이휠을 돌려라》에는 아마존과 같은 거대 기업에서부터 학교, 병원, 중소기업, 단 나흘간 열리는 축제 위원회까지 다양한 부문의 플라이휠이 등장한다. 이들의 사례를 보면 조직의 규모와 직책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만의 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구축하고, 개량하고, 확장하고, 유지하라 지금 당장 적용 가능한 플라이휠 안내서 그렇다면 어떻게 플라이휠을 구축할 것인가? 짐 콜린스는 나만의 플라이휠을 포착하는 7단계를 제시한다. 1. 당신의 기업이 성취해온 성공 리스트를 만든다. 2. 실패와 실망 리스트를 만든다. 3. 성공과 실망 리스트를 비교하며 플라이휠의 잠재 구성 요소를 알아본다. 4. 3의 구성 요소들을 이용하여 플라이휠을 그려본다. 5. 구성 요소를 통합하고 단순화하여 플라이휠의 정수를 포착한다. 6. 성공과 실망 리스트에 견주어 플라이휠을 검증해본다. 7. ‘고슴도치 콘셉트’의 세 원(깊은 열정을 가진 일,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에 견주어 플라이휠을 검증해본다. 《플라이휠을 돌려라》에서 그는 플라이휠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아마존, 인텔 등 위대한 기업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플라이휠을 개량하고 확장해가는지 분석한다. 이 책의 부록에 담긴 위대한 기업의 성공 원칙까지 지키면서 플라이휠을 돌려 나간다면 당신의 조직 또한 위대한 기업에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멈출 수 없는 플라이휠을 만들어 위대한 기업으로 진화하라!뱅가드 플라이휠의 각 구성 요소가 어떻게 하여 단지 ‘목록의 다음 행동 단계’가 아니라 거의 앞선 단계의 필연적 결과가 되는지에 주목하라. 낮은 비용의 뮤추얼 펀드를 제공하면 투자자들에게 (동일한 자산에 투자하는 고비용의 펀드에 비해) 월등한 장기 수익을 배분하지 않을 방법이 거의 없다.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월등한 수익을 배분하면 고객 충성도가 높아지지 않을 일은 거의 없다. 강력한 고객 충성도를 구축하면 운용 자산이 늘어나지 않을 일은 거의 없다. 운용 자산이 늘어나면 규모의 경제가 창출되지 않을 일은 거의 없다. 규모의 경제를 창출하면 고객들에게 제시하는 비용이 낮아지지 않을 일은 거의 없다. 크게 승리하는 자들은 플라이휠을 낑낑대며 열 바퀴 돌리다가 새로운 플라이휠을 찾아 다시 열 바퀴 돌리고 또 다른 새 플라이휠에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그러면서 다른 플라이휠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아니라, 한 플라이휠을 열 바퀴에서 십억 바퀴까지 계속 돌리는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조직이 궁극적인 위대함을 성취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경고한다. ‘좋은 조직에서 위대한 조직으로’는 결코 완수되지 않는다. (…) 스스로를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평범한 조직으로 향하는 당신의 미끄러짐은 이미 시작됐을 것이다.
신약의 메시지
아바서원 / 존 스토트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 2021.04.09
17,500원 ⟶ 15,750원(10% off)

아바서원소설,일반존 스토트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존 스토트의 생애 첫 저술로, 성경을 사모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깊이 알아가도록 가르치던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성령에 의해 진리를 전달하도록 준비된 저자와 신약성경을 살펴보며, 또한 다양한 저자들이 참여한 신약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발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선교여행에서의 실패를 경험했던 마가, 유대인이었지만 유대 사회에서 외면당했던 직업에 종사했던 세리 마태, 문학적 역사적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이방인 의사이자 바울과 함께 교제하고 여행했던 경험 등으로 준비된 누가, 예수의 정신을 바로 알지 못했던 때에는 자신이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요한,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고 그 열정 때문에 야만적으로 교회를 박해했던 바울, 그리고 사나운 기질의 성질 급한 젊은이로 묘사되었던 다혈질의 어부 베드로 등 신약성경의 각각 저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배경과 개성이 성경을 기술하는 데에 어떤 특징으로 드러났는지 설명해 준다. 서문(존 스토트) 머리말(스티븐 모티어) 1장 마가와 그의 메시지 2장 마태와 그의 메시지 3장 누가와 그의 메시지 4장 요한과 그의 메시지 5장 바울과 그의 메시지 6장 히브리서의 메시지 7장 야고보와 그의 메시지 8장 베드로와 그의 메시지 9장 요한계시록의 메시지 참고 도서 목록 “이 책은 복음주의 최고의 신약개론서다.” _스티브 모티어 존 스토트 탄생 100주년(1921-2021) 기념 전면 컬러판 이 책은 존 스토트의 생애 첫 저술로, 성경을 사모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깊이 알아가도록 가르치던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출간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현재도 복음주의자들에게 최고의 신약개론서로 교회와 신학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성령에 의해 진리를 전달하도록 준비된 저자와 신약성경을 살펴보며, 또한 다양한 저자들이 참여한 신약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발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선교여행에서의 실패를 경험했던 마가, 유대인이었지만 유대 사회에서 외면당했던 직업에 종사했던 세리 마태, 문학적 역사적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이방인 의사이자 바울과 함께 교제하고 여행했던 경험 등으로 준비된 누가, 예수의 정신을 바로 알지 못했던 때에는 자신이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요한,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고 그 열정 때문에 야만적으로 교회를 박해했던 바울, 그리고 사나운 기질의 성질 급한 젊은이로 묘사되었던 다혈질의 어부 베드로 등 신약성경의 각각 저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배경과 개성이 성경을 기술하는 데에 어떤 특징으로 드러났는지 설명해 준다. “신약의 각 저자들은 각자 독특성을 갖고 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이 택한 사람들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격이 형성되었고,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에 관한 혁명적인 복음을 이해했고, 이후 그들이 직면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삶에 적용했다. 그러나 그들이 각각 전한 메시지는 여러 메시지가 아닌, 단 하나의 동일한 메시지였다. 그들은 모두 다양한 상황 가운데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단 한 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사실 표적은 해석되었을 때만 의미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요한이 하려던 일이었다. 예컨대 5장 1-9절에서 절름발이를 치유한 사건은 단지 예수의 놀라운 권능과 자비를 보여주는 것뿐만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안식일에 무엇을 해도 되는지를 말할 수 있는 권위가 예수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분과 하나님 아버지의 독특한 관계를 계시한다.” “야고보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그리스도인이 실제로 의롭게 살아야함을 강조한 것이다. 그것은 야고보 같은 사람에게서 당연히 기대할 만한 일이다. 야고보서의 정신은 구약의 선지자들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신약의 저자 중에서 유일하게 야고보는 ‘지혜’(3:13-18)를 눈에 띄게 언급하며 구약의 지혜서(특히 잠언과 욥기)의 주요 주제를 일부 인용한다. 야고보는 짧은 다섯 장 속에서 명령형 표현을 50번 넘게 사용하며,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약 1:20),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약 4:4)와 같은 짤막한 경구를 즐겨 사용했다. 그는 야고보서 전체에서 생생한 은유와 그림 언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가르침을 기억하기 쉽게해주고, 예수께서 비유를 사용하신 것을 떠올리게 한다.“
무엇을 버릴 것인가
비즈니스북스 / 유필화 글 / 2016.03.15
13,800원 ⟶ 12,42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유필화 글
유필화 교수의 책. 이 책은 위기의 시대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기업, 그 기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지혜를 담아낸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대일수록 절대 바뀌지 않는 원칙 하나를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지’라는 고민을 통해 만든, 어떤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원칙을 소개한다. 이 책은 경영에 있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지’ 크게 세 방향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제1장 사람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에서는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리더십의 원칙을 말한다.〈제2장 혁신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에서는 더 빠르고 더 많이 쌓음으로써 이뤄 온 성장전략이 한계에 다다른 지금, 경영의 목표와 방향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제3장 이익을 내지 못하면 모두 버려라〉에서는 치열하고 냉혹한 경쟁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검증된 전략과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또한 매출 또는 시장점유율 위주의 사고가 팽배해 있는 오늘날의 경영 환경 속에서 왜 이익을 중심에 놓고 전략을 구상해야 하는지를 설파한다. ▒ 서문_ 잔가지는 과감히 쳐내라 제1장 사람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_ 인문고전과 역사에서 찾은 리더십의 원칙 리더는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 결단하면 뒤돌아보지 마라 자신과 타인을 대하는 태도는 달라야 한다 널리 의견을 구하되 결정은 리더의 몫이다 리더에겐 마음 씀씀이도 경쟁력이다 편안한 때에도 위험한 때를 생각한다 이기는 전략은 싸움터, 그 한복판에 있다 경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라 성공하는 기업에는 도전정신이 있다 제2장 혁신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_ 세계 시장을 움직이는 기업들에게서 찾은 경영의 원칙 세계 시장을 움직이는 히든 챔피언은 무엇으로 성공했는가 어떻게 혁신을 거듭하는가 왜 유독 독일에 히든 챔피언이 많은가 독일 군대의 전통에서 찾은 히든 챔피언의 비밀 ‘혁신’을 통째로 사들이는 중국 장수기업의 비결은 큰 실수를 피하는 것 시장 방어의 요체는 혁신에 있다 한국을 히든 챔피언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제3장 이익을 내지 못하면 모두 버려라_ 경영 현장에서 찾은 경쟁전략의 원칙 경험이라는 이름의 함정 시장점유율의 신화는 잊어라 가격 결정만 잘해도 이익이 2배 늘어난다 불황을 이기는 마케팅 전략 영업실적을 따지지 마라 스톡옵션을 중단하라 모방하기 힘든 서비스로 경쟁우위를 점하라 이기려면 반드시 달라야 한다 멀티태스킹을 최소화하라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조건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다 ▒ 이 리더를 주목하라_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과감하게 버려라, 그래야 지켜야 할 것이 보인다!” 30년간 1,500회의 강연, 10만 리더들이 열광한 경영학자 유필화 교수의 최신작 앞이 보이지 않는 위기의 시대일수록 절대 바뀌지 않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마이너스 성장, 냉혹한 구조조정, 차이나머니의 침략…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대한민국은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자리했지만, 경제를 이끄는 기업, 산업계에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수준의 위기라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두산… 20대 기업 중 13곳이 마이너스 성장을 했고, 한국 주력 기업의 65%가 매출이 줄어 들었으며, 그중 6곳에서는 1조 원이 넘는 대형 적자까지 낸 것이다. 대기업의 사정이 그러하니 중견, 중소기업의 사정은 말할 것도 없다. 문제는 그 여파가 기업에 그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구조조정의 위협으로 불안해하는 직장인들, 점점 구하기 어려워지는 일자리로 방황하는 젊은이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지 못해 은퇴 이후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이들은 점점 어려워지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과 같이 살아남는 것이 곧 성공이 되는, 사상 초유 위기의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일까? 30년간 1,500회의 강연에서 10만이 넘는 리더들과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며, 이론과 현장에 모두 강한 경영학자로 평가받는 유필화 교수가 위기의 시대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기업, 그 기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지혜를 담아낸 신작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대일수록 절대 바뀌지 않는 원칙 하나를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지’라는 고민을 통해 만든, 어떤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원칙을 소개한다. 위기 속에서도 성공을 만들어 내는 ‘경영의 원칙 28’ 대한민국은 더 빠르게, 더 많은 것을 쌓음으로써 성장해 왔다. 하지만 이미 그런 성장 모델은 그 효력을 잃었다. 심지어 생존조차 위협받는 오늘날에는 그렇게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일이 조직과 기업을 위기로 빠뜨리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렇게 열악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세계 시장을 주무르며 승승장구하는 강한 기업들은 분명 있다. 과거에는 이보다 더한 역경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리더와 조직이 있었다. 그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변신을 꾀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내며 생존을 꾀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로 복귀하자마자 고민한 것이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에 관한 결단이었고, 알리바바의 회장 마윈이 리더가 항상 유념해야 할 것으로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강조했던 것, 세계적인 전략가 마이클 포터가 전략의 본질을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 선택하는 일’이라 했던 이유 역시 같은 맥락이다. 그렇다. 조직과 기업을 살리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버림’이다. ‘무엇을 버릴 것인가’, ‘무엇을 취할 것인가’의 고민을 통해 기업의 존속을 가능하게 하는, 수익에 정말 도움이 되는 사업과 전략들만 남기는 것 말이다. 이 책은 치열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역사 속 인물, 과거의 전장과 비견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버리고 살아남을 것인지에 관한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다. 인문고전과 비즈니스 현장을 넘나들며 경영학자 유필화 교수가 찾아낸 저성장 시대의 생존전략 이 책은 경영에 있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지’ 크게 세 방향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제1장 사람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에서는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리더십의 원칙을 말한다. 경영의 본질은 사람을 다루는 것이다. 재화를 생산하는 기업, 그 기업을 움직이는 경영자와 직원들도 기업이 만족시켜야 하는 고객과 주주도, 경영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부딪치는 협력회사, 관청, 금융회사 그리고 경쟁사의 사람들도 모두 인간이라는 면에서는 마찬가지다. 따라서 경영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을 이해해야만 남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장에서는 인간의 심리와 본질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인류의 삶이 기록된 고전과 역사에서, 특히 역경의 상황을 극복했던 역사 속 리더들의 모습을 찾아 경영리더십의 지혜를 다룬다. 〈제2장 혁신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에서는 더 빠르고 더 많이 쌓음으로써 이뤄 온 성장전략이 한계에 다다른 지금, 경영의 목표와 방향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전 세계를 매료하고 있는 초일류 기업들, 특히 세계 시장을 움직이는 히든 챔피언들을 통해 왜 지금 경영의 방점을 혁신에 두어야 하는지, 무한 혁신을 위해 취할 것과 배제할 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 〈제3장 이익을 내지 못하면 모두 버려라〉에서는 치열하고 냉혹한 경쟁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검증된 전략과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또한 매출 또는 시장점유율 위주의 사고가 팽배해 있는 오늘날의 경영 환경 속에서 왜 이익을 중심에 놓고 전략을 구상해야 하는지를 설파한다. 다소 복잡하고 난해한 경영의 본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쓰는 저자의 탁월함을 이번에도 십분 살려 경영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이 책은 조직과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리더들, 앞으로 그 자리에 도달할 예비 리더들,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중소기업 사장들과 상인들에게 완벽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스티커 아트북 : 비밀정원
시대인 / 시대인콘텐츠연구소 지음 / 2017.10.20
15,000원 ⟶ 13,500원(10% off)

시대인취미,실용시대인콘텐츠연구소 지음
스티커 북은 앞장의 스티커판과 동일한 그림의 스티커를 찾고, 빈칸의 번호와 같은 번호의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총 10종류의 동식물들이 1,540조각으로 나뉘어 있다. 단순해 보이는 조각을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어느새 예쁜 꽃과 귀여운 동물이 완성된다. 스티커를 붙이며 머릿속의 잡생각을 날리고, 칸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며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고, 완성된 자연 속 작품으로 마음속 힐링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책이다.PROLOGUE - Sticker Art Book : 비밀정원 1. 동백 2. 코스모스 3. 다람쥐 4. 백합 5. 해바라기 6. 홍학 7. 백일홍 8. 벌새 9. 수선화 10. 웰시 코기안티스트레스는 물론 집중력 향상과 마음속 힐링까지 한 번에 특별한 도구가 없어도,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멋진 작품이 뚝딱! 국내외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스티커 북은 2D 형태의 다각형을 이용해 3D 형태의 이미지를 만드는 ‘폴리곤 아트(Polygon Art)'를 응용한 것으로 컬러링 북의 뒤를 이어 핫한 취미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존의 취미 서적과 달리 스티커 북은 어떠한 도구도,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남부럽지 않은 훌륭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손만 있다면 말이죠.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앞장의 스티커판과 동일한 그림의 스티커를 찾고, 빈칸의 번호와 같은 번호의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남녀노소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 아트북 : 비밀정원>에는 총 10종류의 동식물들이 1,540조각으로 나뉘어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조각을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어느새 예쁜 꽃과 귀여운 동물이 완성됩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머릿속의 잡생각을 날리고, 칸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며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고, 완성된 자연 속 작품으로 마음속 힐링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스티커 아트북 : 비밀정원>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출판사 서평 꽃, 새, 그리고 동물들까지.. 손끝에서 시작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티커 아트북 보통의 취미생활을 시작하려면 많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그림을 그리려 한다면 다양한 색상의 색연필이나 물감이, 자수를 놓으려 한다면 실과 바늘이, 요리를 하려고 한다면 식재료들이 필요하죠. 하지만 『스티커 아트북 : 비밀정원』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당신만 있으면 됩니다. ‘비밀정원’의 문을 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책을 놓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쉬는 시간에 책상에 앉아서, 집에서 뒹굴 거리며 방바닥에 엎드려서, 친구를 만나기 전 카페에서. 어디서든지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들고 다니는 데에도 어려움이 없지만, 그것마저도 번거롭다면 모든 페이지에 재단선이 있으니 원하는 부분만 뜯어 가지고 다니셔도 좋습니다. 『비밀정원』에는 총 10종의 동식물들이 1,540조각으로 나뉘어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원’이라는 이미지에 걸맞은 동백꽃, 코스모스, 백합, 해바라기, 백일홍, 수선화가 예쁘게 피어있고, 나무 사이를 뛰노는 다람쥐와 연못 옆의 홍학, 꿀을 따기 바쁜 벌새와 개구쟁이 웰시 코기까지 당신이 원하던 정원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작게는 90조각부터 많게는 190조각까지 다양하게 나뉘어 있어 난이도에 따라 천천히 붙여 나가도 좋고, 예쁜 이미지부터 붙여도 좋습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골라 그 이미지가 그려져 있는 스티커 판을 준비하고 이미지에 있는 숫자와 동일한 번호의 스티커를 붙이면 완성! 이미지에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 나가며 그저 하나의 조각에 지나지 않았던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세요. 스티커를 붙인다는 것이 어찌 보면 굉장히 단순한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단순함 덕분에 아무생각 없이 스티커를 붙이면서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을 지울 수 있습니다. 또한 칸에 스티커를 정확히 맞춰서 붙이려고 노력하다 보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작품 하나를 완성하고 나면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집중을 잘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작품들이 자연 속의 이미지이다 보니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져 자연스럽게 힐링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으로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티커 아트북 : 비밀정원』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스마트한 QGIS 활용서
예문사 / 문승주 (지은이) / 2020.06.01
16,000

예문사소설,일반문승주 (지은이)
모든 인간의 생활은 토지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토지에 대한 기본정보, 즉 공간정보(국토정보)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공간정보를 취득하고, 관리하는 분야에서는 QGIS의 활용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개별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며, 도면의 구축 및 편집에는 AutoCAD의 활용이 훨씬 편리하기 때문이다. 도면을 만들고, 이를 구조화하여 DB로 관리하게 되면 AutoCAD보다 QGIS와 같은 분석도구까지 활용이 가능한 도구가 훨씬 효과적이다. 특히 토지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에서의 적용은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지적, 측량, 토지보상, 관로관리 등의 업무에서 활용되는 예제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활용서를 작성하였다. 모든 자료는 국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정보를 기초로 하였으며, 자체적으로 만든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다.CHAPTER 01 QGIS 기초 SECTION 01 QGIS 설치 SECTION 02 데이터 수집 SECTION 03 데이터 활용 CHAPTER 02 현장 활용 SECTION 01 기준점 신설 SECTION 02 기준점 관리 CHAPTER 03 도면 분석 SECTION 01 중첩기능 SECTION 02 지형분석 SECTION 03 사업지구 관리 CHAPTER 04 QGIS 응용 SECTION 01 유용한 기능 SECTION 02 결과물 작성QGIS로 공간정보를 맘껏 활용하자! 역학조사의 선구자라 불리는 존 스노우는 런던의 지도 위에 콜레라 사망자를 표기하여 콜레라의 확산을 막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최근에도 사스, 메르스, 현재의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많은 전염병의 확진자의 동선 및 확산경로 파악을 위해 지도를 많이 활용한다. 이러한 업무에 적합한 도구로 ArcGIS가 주로 활용되었으나 오픈소스인 QGIS의 개발로 그 활용도가 급속도로 늘어나게 되었다. QGIS는 누구나,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세계 각국의 많은 엔지니어의 헌신으로 날로 발전되고 있다. 다만 버전이 업데이트되면서 이전 버전에서 사용하던 기능이 없어지거나 위치가 바뀌거나 플러그인의 활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가끔 난감해지는 경우도 있다. 이는 오픈소스가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사용자는 다각적인 측면에서 고려하여 활용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본 교재에서 활용한 3.4.11 버전으로 활용하기를 권장한다. 앞서 설명한 전염병뿐만 아니라 토지개발, 사회의 각종 문제 등 여러 분야에서 QGIS가 활용되고 있다. 모든 인간의 생활은 토지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토지에 대한 기본정보, 즉 공간정보(국토정보)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공간정보를 취득하고, 관리하는 분야에서는 QGIS의 활용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개별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며, 도면의 구축 및 편집에는 AutoCAD의 활용이 훨씬 편리하기 때문이다. 도면을 만들고, 이를 구조화하여 DB로 관리하게 되면 AutoCAD보다 QGIS와 같은 분석도구까지 활용이 가능한 도구가 훨씬 효과적이다. 특히 토지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에서의 적용은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 사용자설명서의 경우 기능 위주로 기술되어 있다 보니 현장 업무에서 적용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지적, 측량, 토지보상, 관로관리 등의 업무에서 활용되는 예제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활용서를 작성하였다. 모든 자료는 국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정보를 기초로 하였으며, 자체적으로 만든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다. 해당 데이터는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예제파일은 별도로 제공하고 있으니 받아서 활용하여도 된다. QGIS의 활용에 있어서 정도(定道)는 없다고 판단한다. 즉 응용력과 데이터의 선택이 중요한 것으로 본 교재에 사용된 방법 이외에도 더욱 편리한 방법이나 플러그인 등이 개발되고, 최신의 데이터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분야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능과 데이터에 관한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이 필요하며, 본 교재는 분야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본 교재에서 사용한 모든 기능은 3.4.11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다른 버전에서는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매거진 B (Magazine B) Vol.79 : 미니 (MINI)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은이) / 2019.09.10
15,000원 ⟶ 13,500원(10% off)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취미,실용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은이)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Rules of the Road 미니 운전자가 도로에서 서로 마주쳤을 때 따르는 에티켓 14 Perspectives 4명의 크리에이터가 바라본 미니의 디자인과 그 가치 18 Museum 영국 자동차 박물관에 전시된 영국 자동차의 역사 및 큐레이터가 설명하는 미니의 유산 24 Opinion 미니 브랜드에 경주 유전자와 엔지니어링을 심은 쿠퍼 가문 3·4대 마이클과 찰리 쿠퍼 30 Restorer 클래식 미니 복원 전문 업체가 증명하는 클래식 미니의 세계적 인기 36 In London 클래식 미니로 런던을 돌아보는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구현한 여행사 42 With Minis 런던의 클래식 미니 애호가들 46 Opinion BMW 그룹 클래식 브랜드 매니지먼트 총괄 크리스토프 곤타르트 50 Milestones 60년 미니 역사에 이정표를 세운 클래식 미니 모델들 54 Buzzing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미니 오너들이 주고받는 뉴 미니와 클래식 미니에 대한 생각 58 Engine Rooms 보닛을 열고 관찰한 클래식 미니와 뉴 미니의 엔진룸 60 Versus 한곳에 두고 비교·분석한 클래식 미니와 뉴 미니의 특징 70 In the Making BMW 인수 후의 미니 라인업과 일부 라인업의 제조를 담당하는 옥스퍼드 공장 및 미니 디자인 총괄 올리버 하일머 인터뷰 82 Minimizers 3개 도시에서 만난 미니 오너의 라이프스타일과 그들이 말하는 각 도시의 모빌리티 94 Signal 102 Brand Story 영국의 사회·경제적 위기에서 탄생해 모빌리티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성장한 브랜드 이야기 110 Interviews 미니 총괄 베른트 쾨버 미니 브랜드 전략 및 사업 혁신 총괄 에스터 바네 116 Expansion '공간의 창의적 활용'이라는 모토를 적용하며 미니가 새롭게 개척하는 영역 118 Century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미니가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함께한 굴곡 122 British Cars 흔들리지 않는 소신과 매력으로 독보적 아이덴티티 확립한 영국 국적의 자동차 브랜드 126 Figures 미니의 역사와 성장을 보여주는 통계와 수치 129 References 131 Outro■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 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 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일흔아홉 번째 매거진《B》입니다. 1년에 두 번, 두 달 분량을 합한 합본호를 출간하고 나면 매거진 편집부에는 숨 고르기 시간이 주어집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휴가를 다녀오기도 하고, 남은 반기의 프로젝트를 찬찬히 준비하기도 합니다. 전력을 다해 질주하는 것만큼이나 잠시 멈춰 서서 돌아보는 것 역시 중요함을 체감하는 때이기도 하죠. 하지만 올여름은 전력으로 달려야 했습니다. 정기 매체인 매거진 와 매거진 외에 또 하나의 출판물을 기획했기 때문인데요, 바로 지난 8월 중순 선보인 단행본 시리즈 '잡스 JOBS'입니다. 잡스는 시리즈명 그대로 이 시대의 직업과 직업인, 그리고 직업인이 말하는 직업적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산업이나 직종 간 경계가 희미해지고, 프로나 아마추어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점차 평등해지면서 직업이라는 화두를 다시금 조명해보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잡스의 소개글에도 적혀 있듯 "직업이라는 것은 브랜드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어느 직업인이 자신의 일에 대해 가진 철학과 태도가 브랜드라는 형태로 완성되는 것. 어쩌면 매거진 는 쭉 잡스의 탄생을 예고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959년 영국에서 시작한 미니 역시 두 직업인의 남다른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한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자동차 브랜드라고 부르기 어색할 정도로 디자인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에 걸쳐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죠. 미니가 6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아이콘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힘은 첫 프로토타입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미니를 설계한 알렉 이시고니스는 엔지니어였지만, 스스로를 엔지니어가 아닌 디자이너로 여겼다는 이야기는 꽤 유명합니다. 이는 곧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사이를 오가며 양쪽의 눈과 사고를 모두 사용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 덕분에 미니는 크기만 작은 차가 아닌, 최적의 공간을 아름답게 구현한 차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엔지니어인 존 쿠퍼는 레이서의 경력을 살려 미니를 잘 달리기까지 하는 차로 만들었죠. 유연한 직업적 사고가 성취할 수 있는 것을 이들이 몸소 보여준 셈입니다. 개인적으로 미니에 매력을 느끼는 지점은 고유의 표정입니다. 수년 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로 출장을 떠났을 때 구름이 짙게 깔린 도시의 돌길을 가로지르는 색색의 미니는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흑빛에 가까운 고딕풍 건축물의 육중함과 대비되어 날쌘 움직임이 더욱 돋보였죠. 완벽에 가까운 기계처럼 보이는 여타 독일산 차들 사이에서 미니는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었습니다. 단지 작은 차여서만은 아닙니다. 곡선을 사용하면서도 맵시를 잃지 않고, 정차해 있을 때뿐 아니라 주행할 때 역시 생생한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덕분에 그 존재감이 사람 못지않게 느껴질 정도죠. 1960년대 런던에서 "롤스로이스를 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응당 미니 쿠퍼를 타야 한다"라는 말이 돈 것도 비슷한 이유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미니 특유의 생기를 흉내 내거나 따라 할 수 있는 차는 미니 외엔 없을 테니까요. 미니가 품은 생기가 한계와 제한적 상황으로부터 나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석유파동으로 인해 작고 경제적인 차를 만들어야 했던 영국의 역사적 배경은 역설적으로 미니에 긍정적 기운을 불어넣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미니는 풍요의 산물이 아닌 위기의 타개책이었던 것이죠. 이렇듯 예술이 아닌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창작은 '제한적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길들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이 비용과 시간의 제한이든, 물리적 규모의 제한이든, 인력과 자원의 제한이든 말이죠. 다가오는 사회는 여러 방면에서 그 제한의 수와 종류가 무수히 많아질 것입니다. 각종 법규는 물론이고,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는 정치적·사회적 어젠다, 환경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슈 등 통합적 문제들이 창작의 범위를 좁혀오겠죠. 하지만 이를 부정적으로만 볼 일은 아닙니다. 결핍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생각은 어떤 물건과 공간에 인간성을 부여하고, 인간성이 부여되는 것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습니다. 미니의 성공을 통해 알 수 있듯,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것은 결국 인간성뿐이기 때문입니다. - 편집장 박은성
비비안 마이어 : 나는 카메라다
윌북 / 비비안 마이어 지음, 박여진 옮김 / 2015.03.30
25,000원 ⟶ 22,500원(10% off)

윌북소설,일반비비안 마이어 지음, 박여진 옮김
‘영원한 아웃사이더’, ‘보모로 산 천재 예술가’, ‘예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강렬한 수수께끼’, ‘불운한 성공’. 기묘하고도 아이러니컬한 수식어구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의 신비로운 삶을 역추적하며 작품 세계를 조명한 사진집이다. 그녀의 시그니처인 셀프 포트레이트와 희귀한 컬러 사진을 포함하여 가장 깊이 있는 정수 235점을 한 권에 담아 비비안 마이어의 모든 것을 집대성하였다. 일생을 보모와 가정부로 살아간 비비안 마이어는 40여 년간 거리로 나가 수십만 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채 생을 마감했다. 무려 하루에 필름 한 통씩 50년을 찍어야 하는 분량의 어마어마한 사진들. 그녀의 사진이 SNS를 타고 흐르며 전 세계인들과 언론의 열광을 받은 건 사후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임대료를 내지 못해 경매로 400달러에 거래된 창고의 네거티브 필름 상자들은 이제 감히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미국의 보물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큐레이터 마빈 하이퍼만이 객관적이면서도 시적인 관점으로 비비안 마이어의 인생을 퍼즐 맞추듯 탐험하며 우리를 그녀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신랄한 유머감각과 불안한 대중문화를 바라보는 담담한 시선, 인간에 대한 본능적인 호기심, 찍는다는 행위에 대한 깊은 열정이 담긴 작품들은 ‘순수사진이란 바로 이런 것’임을 사진 자체로 웅변한다.Foreword 사진 속의 여인 -로라 립먼 잃다, 그리고 발견하다: 비비안 마이어의 삶과 작품 -마빈 하이퍼만 PLATES Acknowledgements 감사의 말 -존 말루프보모, 가정부, 거리 사진가, 우연히 발견된 15만 장의 필름 오직 카메라로 말한 천재 포토그래퍼 ‘영원한 아웃사이더’, ‘보모로 산 천재 예술가’, ‘예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강렬한 수수께끼’, ‘불운한 성공’. 기묘하고도 아이러니컬한 수식어구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한국에 처음 출간되었다. 일생을 보모와 가정부로 살아간 비비안 마이어는 40여 년간 거리로 나가 수십만 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채 생을 마감했다. 무려 하루에 필름 한 통씩 50년을 찍어야 하는 분량의 어마어마한 사진들. 그녀의 사진이 SNS를 타고 흐르며 전 세계인들과 언론의 열광을 받은 건 사후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임대료를 내지 못해 경매로 400달러에 거래된 창고의 네거티브 필름 상자들은 이제 감히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미국의 보물이 되었다. 미국, 영국, 독일, 덴마크, 프랑스 등 세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사진 전시회는 평단은 물론 일반 대중들의 인기를 모았고 그녀의 미스터리한 인생을 영화화한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는 2015년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성공을 거두었고 한국에도 개봉될 예정이다. 이 책 <비비안 마이어, 나는 카메라다>는 그녀의 신비로운 삶을 역추적하며 작품 세계를 조명한 사진집이다. 그녀의 시그니처인 셀프 포트레이트와 희귀한 컬러 사진을 포함하여 가장 깊이 있는 정수 235점을 한 권에 담아 비비안 마이어의 모든 것을 집대성하였다. 철저히 아마추어로서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카메라로 탐색한 비비안 마이어,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그동안의 카메라 문법을 단숨에 뒤집는 그녀의 사진에서 강렬한 영감을 받을 것이다. 잃다, 그리고 발견하다: 2015년 가장 주목해야 할 천재 포토그래퍼 약 40년간 보모로 살다 간 한 이름 없는 여성이 있었다. 집도 가족도 유산도 없는 그녀에게 유일하게 남은 건 임대 창고에 쌓여 있는 수십만 장의 필름뿐이었다. 그녀는 남는 시간이면 언제나 롤라이플렉스 카메라를 목에 걸고 거리로 나가 셔터를 눌렀다. 그러나 현상할 형편이 못 되어 대부분 필름채로 보관하였고 그 누구에게도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지 않았다. 2007년 경매로 나온 필름박스를 단돈 400달러에 사들인 한 역사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이 예전에 구입한 필름 몇 장을 현상해보고 범상치 않은 예술성에 놀라 SNS에 올린다. 빈부, 특권, 젠더, 인종, 정치, 죽음 등 묵직한 주제들이 투영된 따뜻하고도 날선 사진들. 전 세계 사람들이 앞다투어 ‘좋아요’를 누르기 시작했고 언론은 이 무명의 사진가에게 매료되어 열렬히 환영하였다.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유명세를 탄 그녀의 사진은 미국,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 등을 순회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독특한 인생은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되어 2015년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바로 천재 포토그래퍼 비비안 마이어의 이야기다. 그녀의 삶은 수수께끼 그 자체이며, 그녀의 사진은 예술 그 자체이다. 평균적으로 계산하면 하루에 필름 한 통씩 50년 동안 찍은 사진들. 하지만 그녀는 단 한 장도 공개하지 않았고 다만 쉼 없이 찍었을 뿐이다. 사진을 찍는다는 사실조차 숨기고 남의 집을 전전하며 생활했다. 헐렁한 남자 셔츠에 튼튼한 신발을 신고 성큼성큼 거리를 걸어다니며 필름 값을 아끼려 모든 컷이 마지막인 양 자신이 보는 세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하지만 누구도 알지 못한다. 왜 그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 왜 그 많은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는지. 그래서일까? 그녀의 사진은 자유롭다. 미국의 거리 풍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문법으로 보고 찍는다. 차후에 자신의 사진을 보게 될 감상자 즉 고객에 대한 고려는 없다. 찍고 있는 찰나에 몰입한 사진가와 카메라와 피사체만 존재할 뿐이다. 또한 비슷한 사진
뇌 1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 2006.04.10
14,800원 ⟶ 13,3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일곱 번째 장편소설 『뇌』하권(개정판). 인간의 뇌에 관한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 머릿속의 작은 우주-\'뇌\'의 세계를 신비롭고 매혹적으로 그려낸다. 《아버지들의 아버지》에서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문제를 고민했던 베르베르는, 이 책에서 \'우리는 누구인가\'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저명한 의학자 사무엘 핀처는 컴퓨터 딥 블루 Ⅳ를 꺾고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핀처는 그날 밤 약혼자와 사랑을 나누다 목숨을 잃고, 그의 돌연사에 의문을 품은 탐정 이지도르 카첸버그와 여기자뤼크레스 넴로드가 짝을 이루어 수사를 시작하는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을 움직이는 궁극적 동기 열한 가지를 찾는 과정을 그려내면서, 특유의 이원적 플롯을 구사함으로써 이야기의 힘을 점점 상승시키는 구조를 택해 자칫 추상적이기 쉬운 주제의식을 구체화해 소설적 재미를 추구해 나간다. 책의 원제인 \'최후의 비밀\'에 접근해가는 두 주인공을 통해, 인간에게 최상의 기쁨을 선사하는 정체를 확인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제 1 막 광인들의 지배자 제 2 막 두개골 밑의 폭풍개미의 세계와 죽음의 비밀을 연구하던 작가 베르베르가 이번에는 \'인간의 뇌\'라는 미답의 영토로 뛰어들었다. 연인의 품 안에서 황홀경을 경험한 표정으로 죽은 신경정신 의학자 \'핀처\' 박사의 사인을 추적하던 아름다운 여기자 \'뤼크레스\'와 전직 경찰 \'이지도르\'는 마약이나 섹스를 넘어서는 인간 쾌락의 절정, 그 비밀의 문을 향해 한발한발 접근해 들어간다. 저명한 신경 정신 의학자 사뮈엘 핀처는 컴퓨터 딥 블루 IV를 꺾고 세계 체스 챔피언이 된다. 컴퓨터와의 두뇌 대결에서 다시 한번 인간이 승리한 것이다. 그날 밤, 그는 톱모델인 약혼자 나타샤 안데르센과 사랑을 나누는 도중에 죽게 된다. 경찰의 수사 결과는 표면적으로 그가 복상사한 것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그러나 폭력에 반대하는 \'과학부의 셜록 홈즈\' 이지도르 카첸버그는 탐정의 직감으로 그런 결과에 의문을 품고 주간지 의 아름다운 과학부 여기자 뤼크레스 넴로드(에서 등장했던 두 인물)와 함께 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이지도르는 뤼크레스에게 에 대해 조사하자고 제안하는데, 그가 \'뇌\'에 초점을 맞추게 된 이유는 핀처 박사가 딥 블루 IV를 이긴 \'세계 최고의 두뇌\'이기 때문이고, 승리한 후의 인터뷰에서 무언가를 알려 주고 싶어하는 눈빛으로 \"……저의 이 승리는 어떤 은밀한 동기 덕분에 이루어졌습니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이로부터 삶을 이끌어 가는 주된 동기들을 찾아 나서면서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동기들 가운데 가장 강한 영향력을 지닌 것로서 \'최후 비밀\'을 알게 된다. 즉, 그들은 연인의 품 안에서 오르가슴의 황홀경을 경험한 핀처의 표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삶의 궁극적인 동기들을 좇게 되고, 결국에는 이 사건의 핵심 키워드인 \'최후 비밀\'에 접근해 간다. 이후 그의 사체 부검 동안에 핀처의 두뇌를 추출했던 법의학자 조르다노가 움베르토에 의해 살해되면서 그것의 정체가 확인된다. 그것은 이제까지 마약이나 최음제가 주지 못하는 지고의 쾌락을 인간에게 선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 무엇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베르베르는 두 개의 플롯을 엮으면서 소설을 전개시키고 있다. 현재의 시점에서 벌어지는 이지도르와 뤼크레스의 플롯과 나란히 전개되는 것은 과거에 시점에서 전개되는 니스 신용 은행의 법무 담당 부서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장 루이 마르탱의 이야기다. 매우 평범한 일상을 살던 마르탱은 어느 날 아내와 함께 친구 베르트랑의 집에 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 사고를 당하게 되고, 결국 Locked-In Syndrome(LIS)의 상태가 된다. 즉 그의 몸은 신경 체계가 마비되어 단지 눈 깜박임만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반면에 그의 뇌는 끊임없이 기능하게 된다. 마르탱은 핀처 박사가 병원장으로 있는 성 마르그리트 정신 병원으로 옮겨져 죽음을 택하는 대신 핀처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한다. 이에 핀처 박사는 마르탱의 시신경(視神經)과 컴퓨터를 연결시키고 모니터를 통해 그와 의사 소통을 하게 된다. 점차 마르탱은 뇌와 정신에 대한 연구에 몰입하게 되고, 한때 잊혀져 있던 \'최후 비밀\'을 알게 된다. 이후 사건의 흐름은 1954년 미국의 신경 생리학자 제임스 올즈로 소급된다. 올즈는 전기 자극에 대한 뇌의 반응을 구역별로 연구하여 지도를 작성하던 중 뇌들보라는 부위를 조사하다가 몇 가지 신경 중추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그 가운데 아주 이상한 영역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MFB(정중 전뇌 관속[正中前腦管束], Median Forebrain Bundle)라는 이름으로 명명한다. 그는 실험을 통해 이 영역이 전기 자극을 받으면 쾌감을 느끼게 되는 부위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게 된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인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리라고 판단하여 이에 대한 자료를 비밀에 붙이게 된다. 시간이 좀 더 흘러 이 연구를 함께 했던 체르니엔코 박사는 마약에 중독된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쾌락 중추 절제 수술을 한다. 그녀의 딸 나타샤는 불감증에 걸리게 되고 사건은 점점 얽혀만 가는데…….
상징과 리비도
솔 / C.G.융 글, 김현진 옮김 / 2005.07.21
23,000원 ⟶ 20,700원(10% off)

소설,일반C.G.융 글, 김현진 옮김
융 기본 저작집 제7권 『상징과 리비도』는 ‘변환의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융의 저서의 전반부이다. 융의 동료이자 친우인 테오도르 플루르누아가 보고한 한 젊은 미국 여성의 수기를 분석한 것이다. 이 수기에는 그녀가 정신분열병을 앓기 직전 유럽 여행 중 기록한 시와 환상, 이에 관한 자가 논평 등이 들어 있다. 융은 이 자료를 그 환상들이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인류 정신사의 보편적 토대, 즉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상들과 어떻게 관계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를 위해 그는 시詩, 문학, 신화, 전설, 고대 종교사, 심지어 어원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동원하는 확충의 방법을 사용한다. 융 기본 저작집 제7권의 발간에 부쳐 머리말 제1부 서론 사고의 두 가지 양식에 관하여 과거사 창조주의 찬가 나방의 노래 제2부 서론 리비도의 개념에 대하여 리비도의 변환 부록 프랑크 밀러 양의 원문 참고문헌 그림 출저 C.G.융 연보 찾아보기(인명) 융 기본 저작집 총 목차 번역 위원 소개융 기본 저작집 제7권 『상징과 리비도』는 ‘변환의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융의 저서의 전반부이다. 본래 ‘리비도의 변환과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1912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뒤에 보완하여 ‘변환의 상징’이라는 이름을 달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융의 동료이자 친우인 테오도르 플루르누아가 보고한 한 젊은 미국 여성의 수기를 분석한 것이다. 이 수기에는 그녀가 정신분열병을 앓기 직전 유럽 여행 중 기록한 시와 환상, 이에 관한 자가 논평 등이 들어 있다. 융은 이 자료를 정신분열증 전구단계의 병리, 개인 생활사의 정신적 상처를 중심으로 한 재래의 증례분석 방식을 취하지 않고 그 환상들이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인류 정신사의 보편적 토대, 즉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상들과 어떻게 관계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들어갔다. 이를 위해 그는 시詩, 문학, 신화, 전설, 고대 종교사, 심지어 어원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동원하는 확충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융이 서문에서도 밝혔듯, 병든 심혼을 이해하고 정신현상의 전체를 조망하려면 신경증 병리학이나 신경증 이론과 같은 질병에 관한 지식만으로는 너무나 부족하다. 그러므로 융은 이 책을 통하여 당시의 정신의학의 열악한 상황을 바로잡고 정신의학이 주관적 인격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광범위한 틀을 갖추도록 하는 데 주력하였다. 그러나 이 책이 나오게 된 최초의 동기는 당시의 프로이트 학설이 주장한 성욕 중심적인 리비도설, 정신적인 것의 목표지향성을 완전히 무시한 일방적인 인과적 환원론, 과학적 유물론에 대한 불만이었다. 그는 프로이트의 인격주의를 비판했고 리비도의 개념에 대해서는 따로 장을 마련하여 프로이트의 개념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자기의 ‘정신적 에너지’의 개념을 제시했다. 무의식을 개인 생활에서 억압된 개인적, 주관적인 내용뿐 아니라 일종의 객관적이고 집단적인 심리로서 이해할 수 있음을 지적하였고 또한 이를 증명하였다. 그리하여 1912년에 이 책은 융이 프로이트와 결별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이고 기념비적인 선언,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융은 인간 심성의 심층을 탐구한 프로이트의 공적이나 쓸모 있는 방법론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이 1912년에 발간된 뒤 융은 37년 동안이나 큰 수정 없이 두었다가 1950년에야 대폭 보완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 마...융 기본 저작집 제7권 『상징과 리비도』는 ‘변환의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융의 저서의 전반부이다. 본래 ‘리비도의 변환과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1912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뒤에 보완하여 ‘변환의 상징’이라는 이름을 달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융의 동료이자 친우인 테오도르 플루르누아가 보고한 한 젊은 미국 여성의 수기를 분석한 것이다. 이 수기에는 그녀가 정신분열병을 앓기 직전 유럽 여행 중 기록한 시와 환상, 이에 관한 자가 논평 등이 들어 있다. 융은 이 자료를 정신분열증 전구단계의 병리, 개인 생활사의 정신적 상처를 중심으로 한 재래의 증례분석 방식을 취하지 않고 그 환상들이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인류 정신사의 보편적 토대, 즉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상들과 어떻게 관계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들어갔다. 이를 위해 그는 시詩, 문학, 신화, 전설, 고대 종교사, 심지어 어원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동원하는 확충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융이 서문에서도 밝혔듯, 병든 심혼을 이해하고 정신현상의 전체를 조망하려면 신경증 병리학이나 신경증 이론과 같은 질병에 관한 지식만으로는 너무나 부족하다. 그러므로 융은 이 책을 통하여 당시의 정신의학의 열악한 상황을 바로잡고 정신의학이 주관적 인격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광범위한 틀을 갖추도록 하는 데 주력하였다. 그러나 이 책이 나오게 된 최초의 동기는 당시의 프로이트 학설이 주장한 성욕 중심적인 리비도설, 정신적인 것의 목표지향성을 완전히 무시한 일방적인 인과적 환원론, 과학적 유물론에 대한 불만이었다. 그는 프로이트의 인격주의를 비판했고 리비도의 개념에 대해서는 따로 장을 마련하여 프로이트의 개념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자기의 ‘정신적 에너지’의 개념을 제시했다. 무의식을 개인 생활에서 억압된 개인적, 주관적인 내용뿐 아니라 일종의 객관적이고 집단적인 심리로서 이해할 수 있음을 지적하였고 또한 이를 증명하였다. 그리하여 1912년에 이 책은 융이 프로이트와 결별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이고 기념비적인 선언,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융은 인간 심성의 심층을 탐구한 프로이트의 공적이나 쓸모 있는 방법론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이 1912년에 발간된 뒤 융은 37년 동안이나 큰 수정 없이 두었다가 1950년에야 대폭 보완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일종의 학설의 계보학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얻는다. 그는 때로는 프로이트의 학설에 따라 충실히 해석해 들어감으로써 그것이 한편으로는 일리가 있으나 한계가 있음을 증명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독자들은 여기서 무엇보다 몇 줄에 불과한 시구詩句, 한마디의 말, 소리, 행위가 얼마나 풍성한 원형적 상징의 바다에 이어져 있는지에 놀랄 것이다. 그것은 심혼의 역사, 인류 조상들의 삶이며 그것이 한 여인의 환상으로 되살아나 표현된 것들이다. 융의 서문에는 이런 말이 있다. “나는 신화를 품고 사는 것, 혹은 그런 것을 품지 않고 산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에디터의 일
스리체어스 / 김담유 (지은이) / 2023.06.05
12,000원 ⟶ 10,800원(10% off)

스리체어스소설,일반김담유 (지은이)
영상과 이미지를 소비하는 시대다. 살아남은 텍스트의 생명력은 역설적으로 강해지고 있다. 책은 이제 수집할 가치가 있는 언어들의 광장으로 기능한다. 그리고 그 광장의 중심엔 저자와 독자를 연결하는 에디터가 있다. 죽은 시장을 되살리고, 없던 시장도 만드는 기획은 어디서 탄생하는가. 사라져가는 독자층도 매료시키는 편집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시장과 자본과 마케팅과 미디어 사이, 세상에 숨은 무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는 20년 경력 에디터의 시선을 읽는다.프롤로그 ; 에디터는 크리에이터다 1 _ 에디터는 욕망한다 편집적 욕망의 삼각형 내적 질문에서 공공 어젠다로 편집은 창조다 2 _ 에디터는 감별한다 원고라는 원점 차이를 감별하는 눈 매뉴얼을 넘어선 매뉴얼 3 _ 에디터는 연결한다 의사소통이 의사결정이다 포지셔닝의 비밀 사람이 콘텐츠다 4 _ 에디터는 노동한다 공부하는 사람을 공부하기 노동의 조건을 설계하는 법 5 _ 에디터가 에디터를 만나다 읽는 사람에서 읽히는 사람으로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는 방법 스트리밍 시대에 필요한 텍스트 에필로그 ; 이것은 에디터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사람들스트리밍 시대다. 유튜브 섬네일을 클릭해 오늘의 뉴스를 접한다. 습관적으로 켠 넷플릭스 시리즈에서 웃음과 위로를 얻는다. 영상과 이미지를 소비하는 시대로 접어들며 텍스트의 가치는 추락했다. 종이책이 대표적이다. 언젠가부터 책의 물성은 고루한 것, 느린 것, 지루한 것이 됐다. 2021년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6~64세 남녀 1000명을 조사한 결과 44.9퍼센트가 “평소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고”고 답했다. “출판계는 지는 별”이라는 말조차 이젠 구태하게 느껴진다. 상반된 양상도 보인다. 유명 소설가들은 에이전시로 편입되는 중이다. 소설가 김영하, 김초엽 등이 소속된 작가 에이전시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작가의 집필 일정과 행사 스케줄을 관리하고 팬덤 문화를 만든다. 지난여름엔 CJ E&M이라는 거대 자본과 손잡고 2차 저작물을 위한 콘텐츠 IP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연예계 인플루언서의 책 출간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방송인 김이나의 《보통의 언어들》, 가수 장기하의 《상관없는 거 아닌가?》 등은 출판과 동시에 바이럴이 된다. 텍스트 가치는 하락하는데 인플루언서 작가는 부상하는 양극화는 출판 시장의 현실이다. 그런데 눈에 띄는 베스트셀러들이 있다. 저자가 유명하지도, 출판사 규모가 거대하지도 않은데 특정 카테고리의 판매 순위 상단을 차지하는 책들이다. 어떤 경우 그 순위를 수개월, 수년간 유지하기도 한다. 조용히 빛나는 책들엔 유명세나 자본의 논리와 무관하게 돌아가는 영역이 존재한다. 독자가 필요로 하는 소재를 포착해 독자가 반응하는 언어로 가공하는 기획이다. 그 중심엔 에디터가 있다. 저자는 에디터의 역할을 욕망, 감별, 연결, 노동 네 가지로 제시한다. 내적 질문을 사회적 어젠다로 이끌어내겠단 욕망이 있어야 하고, 독자에게 필요한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을 감별해야 한다. 끊임없는 소통으로 독자와 저자, 시장과 학계를 연결하고, 무엇보다 산발된 생각들을 책이라는 하나의 물성으로 완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 한자리에서 노동한다. 그 과정에서 산업의 한계에 좌절하기도 하고 무대 뒤 그림자로서 마음에 생채기도 입지만 판을 벌이는 작업을 이어간다. 무수한 정보값이 흘러가는 시대에 ‘한 권’이라는 단위로 누군가의 세계관을 완결하고 소개한다는 것은 언어에 대한 가장 어렵고도 귀한 애정이다. 에디터의 진가는 그 애정을 사람들에게 설득하는 방식에서 드러난다. 위 세대가 세상을 배워 온 방식을 답습할 만한 이유도 여유도 없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메시지가 아니다. 필요한 책, 읽을 만한 글을 발굴하는 눈이다. 출판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기술, 금융, 건축, F&B 등 모든 분야엔 베스트셀러가 존재한다. 그 기반이 자본이 아닌 기획일 때 우리는 감탄한다.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니즈를 누구에게나 필요한 형태로 만들어 세상을 설득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 진정한 베스트셀러는 그들의 손에서 탄생한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오늘날 에디터는 단순히 저자의 글을 다듬어 책 만드는 사람에 국한되지 않는다. 디지털 초연결 사회에서 말과 글을 업으로 삼는 지적 생활자이자 대화 중독자이며 사람과 사람, 세상과 세상을 잇는 섬세한 연결자로 살아간다.” “물론 책의 주인공은 저자다. 저자가 책의 원천이자 소스(source)이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에게 에디터는 맞춤한 무대를 마련해 주고 스포트라이트를 비춰 주는 연출자로서 무대 아래를 지킨다.” “에디터는 직업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는 사람이다. 하루 종일 타인의 원고를 들여다보느라 구부정한 뒤태를 가졌을지언정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눈과 개입하고 싶어 안달하는 마음으로 누구보다 활발한 내면을 품고 살아간다.”
2018 김종석 행정법총론 상.하 세트 - 전2권
(주)에스티유니타스 / 김종석 엮음 / 2017.05.20
44,000

(주)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김종석 엮음
본문의 이론 전개와 보조단의 기출 OX 지문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총론의 이해·정리·암기를 한 권으로 완성하는 통합 기본서다. 한 줄만 보아도 해당 판례의 핵심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모든 판례에 제목을 수록하였다. 10여 년간의 기출표시로 행정법총론의 출제포인트를 제시하였다. 2천여 개의 기출 OX지문과 200여 개의 단답형 기출/예상문제 및 100여 개의 케이스 기출/예상문제가 수록되어 있다.<상권> 서설 취소소송의 체계 제1절 행정소송의 종류 제2절 취소소송의 의의 제3절 소송요건 Part 01 행정법 통론 Chapter 1 행정 제1절 행정의 정의 제2절 권력분립이론 제3절 통치행위 Chapter 2 행정법 제1절 행정법의 의의 및 성립과 유형 제2절 법치주의와 법치행정의 원리 제3절 행정법의 특색 제4절 행정법의 법원 제5절 행정법의 일반원칙(조리) 제6절 행정법의 효력 제7절 행정법의 기본원리 Chapter 3 행정상 법률관계 제1절 행정상 법률관계의 종류 제2절 특별행정법관계 제3절 행정법관계의 당사자 제4절 행정법관계에 대한 사법규정의 적용 제5절 행정법관계의 내용 Chapter 4 행정법상의 법률요건과 법률사실 제1절 법률요건과 법률사실 제2절 행정법상의 사건 제3절 행정법상의 사무관리·부당이득 제4절 사인의 공법행위 Part 02 행정작용법 Chapter 1 행정입법 제1절 개설 제2절 법규명령 제3절 행정규칙 제4절 행정입법의 통제 제5절 행정권의 시행명령(집행명령) 제정의무 및 행정입법부작위 Chapter 2 행정행위 제1절 행정행위의 종류 제2절 가행정행위·사전결정·부분허가 제3절 복효적 행정행위(이중효과적 행정행위) 제4절 재량행위 제5절 판단여지(론) 제6절 행정행위의 내용 제7절 행정행위의 부관 제8절 행정행위의 성립요건과 효력요건 제9절 행정행위의 효력 제10절 행정행위의 하자(흠) 제11절 행정행위의 무효 제12절 행정행위의 폐지 제13절 행정행위의 실효 Chapter 3 그 밖의 행정의 행위형식 제1절 행정법상의 확약 제2절 공법상 계약 제3절 행정상 사실행위 제4절 행정지도 제5절 비공식적(비정형적) 행정작용 제6절 행정계획 제7절 행정의 자동화작용 제8절 행정절차 제9절 정보공개 제10절 개인정보보호 부록 - 색인(Index) 1 사항별 색인 2 판례제목 색인 3 판례번호 색인 <하권> Part 03 행정의 실효성 확보수단 Chapter 1 개설 Chapter 2 행정강제 제1절 행정상 강제집행 제2절 행정상 즉시강제 Chapter 3 행정조사 제1절 개설 Chapter 4 행정벌 제1절 개설 제2절 행정형벌 제3절 행정질서벌 Chapter 5 새로운 실효성 확보수단 제1절 금전상의 제재 제2절 공급거부 제3절 행정상 공표(위반사실의 공표) 제4절 관허사업의 제한 제5절 기타의 수단들 Part 04 행정구제법 Chapter 1 행정구제법 총설 제1절 개설 제2절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절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4절 행정규제기본법 Chapter 2 행정상 손해전보 제1절 행정상 손해배상 제2절 행정상 손실보상 제3절 행정상 손해배상과 손실보상의 구별 제4절 그 밖의 손해전보제도 제5절 공법상 결과제거청구권 Chapter 3 행정소송 제1절 행정쟁송의 종류 제2절 행정소송의 한계(사법의 본질에서 오는 한계) 제3절 항고소송 제1항 취소소송 제2항 무효등확인소송 제3항 부작위위법확인소송 제4절 당사자소송 제5절 객관적 소송 Chapter 4 행정심판 제1절 행정심판의 의의 제2절 행정심판의 종류 제3절 행정심판의 대상 제4절 행정심판의 심리 제5절 행정심판의 재결 제6절 고지제도 제7절 행정심판법 내용 부록 - 색인(Index) 1 사항별 색인 2 판례제목 색인 3 판례번호 색인날카로운 출제경향 분석으로 행정법총론의 체계적인 학습방향을 제시합니다. <2018 김종석 행정법총론>은 본문의 이론 전개와 보조단의 기출 OX 지문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총론의 이해·정리·암기를 한 권으로 완성하는 통합 기본서입니다. 김종석 행정법총론의 남다른 특징을 소개합니다. 첫째, 한 줄만 보아도 해당 판례의 핵심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모든 판례에 제목을 수록하였습니다. 둘째, 10여 년간의 기출표시로 행정법총론의 출제포인트를 제시하였습니다. 셋째, 2천여 개의 기출 OX지문으로 논리적인 이론 학습의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넷째, 200여 개의 단답형 기출/예상문제와 100여 개의 케이스 기출/예상문제로 10여 년간의 출제경향을 제시하고, 종합적인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품격 있는 대화
다연 / 한창욱 (지은이) / 2018.03.30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연소설,일반한창욱 (지은이)
인간은 상대의 반응이나 평가에 대해서 민감하다. 내가 하는 말을 무시하거나 나를 멸시하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반면, 내 말을 경청하고 나를 존중해주면 자존감 또한 높아진다. 존중받으며 자란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높은 이유가 이것이다. 이 책은 자존감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대화술을 통해 나를 빛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법을 알려준다. 총 5장에 걸쳐 전하는 품격 있는 대화 기법으로 날마다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여보자.Prologue 자존감 높은 사람이 품격 있게 말한다 Chapter 1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높이는 말 01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02 현실을 외면하지 마라 03 나 자신을 믿어라 04 실수는 놓아줘라 05 불행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지 마라 06 거울 속의 나를 사랑하라 07 꿈, 목표는 감추지 말고 공개하라 08 성공을 예감하라 09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10 사소한 것에서부터 승리하라 11 나의 인생을 살아라 12 하고 싶은 말을 삼키지 마라 13 칭찬은 감사하게 받아들여라 14 ‘괜찮아 마인드’를 지녀라 15 자유 시간을 확보하라 16 책임을 전가하지 마라 17 자존감 도둑과 맞서 싸워라 18 봉사를 생활화하라 Chapter 2 당신의 품격을 낮추는 말 01 자존심은 건드리지 마라 02 위하는 척하지 마라 03 잘난 척은 역효과를 부른다 04 관계를 위협하는 말을 조심하라 05 어설픈 위로보다는 스킨십을 하라 06 대화 중간에 끼어들지 마라 07 개인적 고충은 감춰라 08 괴물과 맞서 싸우지 마라 09 자책의 등급을 낮춰라 10 먼저 등을 보이지 마라 11 인물평을 할 바에는 장점을 말하라 12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지 마라 13 평소에 관심을 기울여라 14 섣부른 추측은 경계하라 15 자랑할 게 없는 사람이 자랑질한다 16 주도권에 집착하지 마라 17 단정 짓지 마라 18 허세의 유혹을 뿌리쳐라 19 맞는 말일지라도 몰아붙이지 마라 20 거짓말로 흥한 자는 거짓말로 망한다 21 아픈 과거는 모르는 척하라 22 상대방에게도 말할 기회를 줘라 23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를 없애라 Chapter 3 당신의 품격을 높이는 말 01 시간을 정해놓고 말하라 02 주인공은 양보하라 03 ‘우리’라고 말하면 친근해진다 04 관심의 끈을 놓지 마라 05 제대로 듣기만 해도 문제가 해결된다 06 적절한 몸짓은 대화의 풍미를 높여준다 07 괜찮은 사람은 장점을 본다 08 타인의 삶에도 관심을 가져라 09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라 10 실수는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라 11 힘든 시기에는 한편이 되어주어라 12 가끔은 내 이야기를 하라 13 가장 듣고 싶은 말을 해줘라 14 장단을 맞추려면 제대로 맞춰라 15 함께 성장하라 16 격려는 잠재 능력을 끌어올려준다 17 잘못은 솔직하게 인정하라 18 조언을 구하라 19 유머를 가까이하라 20 따뜻한 감성을 잃지 마라 21 소모적인 심리전은 하지 마라 22 비전을 공유하라 Chapte 4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01 눈에 길들여져라 02 호의를 베풀면 마음이 흔들린다 03 상대방과 관련된 것을 화제로 삼아라 04 다수의 선택임을 강조하라 05 진정 원하는 것을 해결해줘라 06 프레임을 깨려면 전문가를 이용하라 07 자주 웃어라 08 호기심을 자극하라 09 희귀한 것이 마음을 움직인다 10 사실을 인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라 11 연상 작용을 이용하라 12 사실을 먼저 말한 뒤 본론을 꺼내라 13 주저하지 말고 부탁하라 14 자신감은 전염된다 15 강한 사람은 한결같다 16 존중하고 또 존중하라 17 적절한 비유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18 아낌없이 친절을 베풀어라 19 정직한 사람이 존경받는다 20 때론 침묵이 백 마디 말보다 효과적이다 Chapter 5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말 01 숫자에 민감해져라 02 결론을 먼저 말하라 03 긍정적인 태도로 바꿔라 04 동지 의식을 맺어놓아라 05 접속부사는 가려서 사용하라 06 제대로 칭찬하라 07 상대방의 체면을 생각하라 08 사명감을 가슴에 품어라 09 나의 시선에서 바라보게 하라 10 간략하고 명확하게 대답하라 11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마라 12 수긍할 수 있도록 사과하라 13 스마트폰 화면을 닫고 마음을 열어라 14 협업에 앞장서라나를 빛내고 상대를 사로잡는 품격 있는 대화술 인간은 상대의 반응이나 평가에 대해서 민감하다. 내가 하는 말을 무시하거나 나를 멸시하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반면, 내 말을 경청하고 나를 존중해주면 자존감 또한 높아진다. 존중받으며 자란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높은 이유가 이것이다. 이 책은 자존감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대화술을 통해 나를 빛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법을 알려준다. 총 5장에 걸쳐 전하는 품격 있는 대화 기법으로 날마다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여보자. 빛바랜 자존감에 품격의 언어를 입혀라 품격 있는 대화술로 나를 빛내고 사람과 조직을 사로잡아라 인간은 상대의 반응이나 평가에 대해서 민감하다. 내가 하는 말을 무시하거나 나를 멸시하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반면, 내 말을 경청하고 나를 존중해주면 자존감 또한 높아진다. 존중받으며 자란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높은 이유가 이것이다. 이미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아무도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야만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타인에게 존중받을 수 있다. 그런 다음 품격 있는 대화술을 익히면, 선순환 고리가 형성돼 높은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람은 말하는 대로 대접받게 되어 있다. 품격 있는 대화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과 같다. 나를 보는 눈빛은 물론 태도 또한 확연히 달라져서, 좋은 사람들이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모여든다. 이를 위한 모든 것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품격의 언어가 내 인생을 변화시킨다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이는 97가지 대화 기술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등급이 있듯, 말에도 등급이 있다. 등급 낮은 고기는 가격이 싼 것처럼, 품격 없는 말을 사용하면 사람이 싸 보인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 중에는 품격 없는 것이 상당수다. 말하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데다 심리적 · 정신적으로 불안한 청소년기에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내몰리다 보니, 인격적으로도 존중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자존감이 낮고, 그러다 보니 대화 자체도 품격이 떨어진다. 이 책은 자존감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대화술을 통해 나를 빛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법을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총 5장에 걸쳐 전수하는 97가지 품격 있는 대화술은 상황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높이는 말’, ‘품격을 낮추는 말’, ‘품격을 높이는 말’,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말’ 등으로 편제했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품격의 언어로 타인, 조직, 세상을 대하며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이자.품격 있는 대화는 자존감에서부터 시작된다. 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 나 자신만 소중하고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면 그건 자존감이 높은 것이 아니라 자만심이 높은 것이다. 자존심이란 인간에게 ‘역린’과도 같은 것이다. 아무리 화가 나서 견디기 힘든 상황일지라도 자존심은 결코 건드리지 마라. 아무 말이나 내뱉으면 말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 자리에 어울리는 말이 있고, 어울리지 않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다가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면 차라리 듣기만 하는 게 낫다. 대화의 주도권에 집착하지 마라. 말하는 즐거움을 얻는 대신 사람을 잃게 된다. 인간은 비슷한 욕구를 지니고 있다. 내가 없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욕구의 실체를 먼저 파악하자. 그런 다음 그것을 해결해주면 상대방으로서는 쉽게 갚을 수 없는 마음의 빚을 지게 된다.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
브니엘출판사 / 유재덕 (지은이) / 2018.04.03
23,000원 ⟶ 20,700원(10% off)

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유재덕 (지은이)
기독교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서 기존의 교회사를 다룬 책들과는 달리 내용을 신선하고 흥미롭게 구성하였다. 주로 굵직굵직한 사건을 다루거나 아니면 대표적인 인물들을 나열하는 데 치중하던 기존의 교회사 책들과는 달리 기독교가 처음 출발할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배경이 되는 역사적 상황과 사건, 그리고 지금껏 조명받지 못한 인물들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200여 컷의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팁(TIP) 형식으로 가능한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프롤로그 ● Section 1 _ 그리스도인은 누구일까 - 네로는 정말 노래를 불렀을까 기름 창고의 화재│박해, 그리고 순교 - 기독교가 박해를 받은 까닭 신을 안 믿는 기독교│낯선 기독교│부도덕한 기독교│가치관이 다른 기독교 - 예루살렘의 몰락 욕심이 초래한 비극│반란의 진압 - 박해를 감내하는 그리스도인 로마의 박해│순교의 시대 - 신앙의 옹호자들 순교자 유스티누스│사도적 증인 이레나에우스 -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성장의 동력들│블란디나와 페루페투아 ● Section 2 _ 변화하는 기독교, 그리고 전통 - 변화하는 기독교 내부의 위협, 영지주의│마르키온, 영지주의의 사도│오리게네스, 영지주의의 흔적 - 새로운 전통의 수립 신앙의 내용, 정경│신앙의 규범, 고백│신앙의 수호자, 주교들 - 하나님의 새로운 음성 전통인가, 성령인가 - 신앙을 보존하려는 노력들 ● Section 3 _ 기독교의 승리와 실패 - 몰락하는 로마제국과 기독교 파티가 부른 비극│사과는 어느 선에서│마지막으로 찾아온 박해 - 밀비아누스 다리의 전투 콘스탄티누스의 꿈│기독교의 새로운 협력자 - 행복한 황제의 죽음과 교리 논쟁 배반자 율리아누스와 아타나시우스│위대한 카파도키아인들 - 사막의 은둔자들 히에로니무스와 여성 금욕자들 ● Section 4 _ 국가 종교 기독교와 제국의 멸망 - 야만인들의 대공세 “남쪽으로 내려가자!”│재앙의 원인은 - 북아프리카의 교부 방탕한 아프리카 청년│히포에서의 해프닝│하나님의 도시, 인간의 도시 - 황제와 교회의 갈등 암브로시우스와 테오도시우스│올림피아스와 테오도시우스 - 동방교회의 분열과 서방제국의 종언 영원한 맞수, 네스토리우스와 키릴로스│어정쩡한 화해의 부산물│마침내 찾아온 제국의 종말 ● Section 5 _ 기독교 세계의 분열과 이민족의 개종 - 최고 사제, 교황 시인(詩人) 주교 다마수스│베드로의 대리자 레오│하나님의 영사 그레고리우스 - 야만인과 수도사 베네딕투스의 「규칙」│부활절 스캔들 - 남쪽에서 불어온 폭풍 유목민들의 정복전쟁│동방과 서방교회의 격리 - 그림이 빚은 갈등 성상 파괴자들│성상 지지자들 - 프랑크족이 우두머리가 되다 잔인한 전도자 샤를르│상처 입은 교황│멜기세덱 같은 황제 - 반목하는 동서교회 “그리고 아들로부터”라고?│두 명의 총대주교│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다 ● Section 6 _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도시 - 십자군 원정대 원정대의 결성│제4차 십자군과 ‘쩐’의 전쟁 - 거룩한 삶에서 접하는 하나님의 도시 사냥터를 포기한 공작│성공을 부른 모라비아에서의 실패 - 신비주의자와 하나님의 도시 교황보다 높은 수도사 베르나르│중세의 푸른 보석 힐데가르트 - 탁발수도사와 하나님의 도시 리옹의 가난한 사람 왈도│하나님의 광대 프란체스코 - 스콜라철학자와 하나님의 도시 스콜라철학의 조상들│벙어리 황소의 울음소리 ● Section 7 _ 기독교의 분열과 경건의 열망 - 분열하는 교회 아비뇽의 유배│하나님의 심판, 페스트│카타리나와 서방의 대분열 - 진정한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 성서에 근거한 교회│경건한 삶에 근거한 교회 - 동방제국의 멸망, 그리고 르네상스 콘스탄티노플의 함락│르네상스의 탄생│교황과 예술가들│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 ● Section 8 _ 새 하늘, 그리고 새 땅 - 루터의 종교개혁 소심한 수도사 루터│술 취한 야생 멧돼지│농민들의 비극과 신부의 결혼│루터와 츠빙글리 - 칼뱅의 종교개혁 파렐과의 만남│그리스도의 학교, 제네바 - 급진적 종교개혁 세례가 부른 박해│뮌스터의 학살│마침내 찾아온 평안 - 잉글랜드의 종교개혁 헨리 8세의 스캔들│틴들의 성서 번역│블러디 메리 - 반종교개혁 로욜라의 예수회│종교개혁의 영향과 로마교회 ● Section 9 _ 유럽의 확장과 변화하는 세계 - 정치의 변화 위그노의 참극│프라하의 투척 사건│청교도들은 고루하다?│땜장이 설교자, 번연 - 세계관의 변화 그리스도는 모두를 위해 죽었다│“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 - 변화하는 세계 지형 예수냐 죽음이냐│또 다른 유럽의 저주, 전염병│선교 방식을 둘러싼 논쟁 ● Section 10 _ 선교와 혁명의 시대 - 과학과 철학의 혁명 거인들의 어깨에서│차가운 신론, 이신론 - 새로운 질서를 위한 혁명 신대륙에서의 실험│식민지의 마녀사냥 - 경건주의자들의 혁명 친첸돌프와 헤른후트│불타다 남은 나무토막│제1차 대각성운동과 에드워즈 - 두 대륙의 정치 혁명 자유로운 신세계│혁명의 열기 속으로 ● Section 11 _ 낙관과 의심의 시대 - 근대 신학의 발생 칸트와 이성 비판│근대 신학의 아버지, 슐라이어마허│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 - 기독교와 사회 변혁 빨강 자선냄비와 부스│설교의 왕 스펄전 - 낙관주의와 신앙운동 구두수선공 선교사│개신교의 선교사들│대각성운동과 찰스 피니 - 낙관주의의 붕괴 대각성운동과 미국의 내전│근대의 거부자, 무디│피우스 9세와 제1차 바티칸공회 ● Section 12 _ 근대를 지나 다시 새로운 천 년으로 - 신학자들의 놀이터에 날아든 폭탄 자펜빌의 종교사회주의자│자유주의신학과의 결별 - 악과 맞서는 싸움 제자가 되기 위한 대가│유대인과 함께 부르는 노래│전후의 에큐메니칼운동 - 근본주의의 등장 버틀러 법과 원숭이 재판│근본주의 진영의 분열│신복음주의의 성장 - 변화하는 로마 가톨릭 요한 23세와 제2차 바티칸공회│동방과 서방, 구교와 신교의 화해 - 동방정교회의 수난과 발전 공산당과 러시아정교회│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상황 에필로그 : 옛것에서 새것으로, 다시 새것에서 옛것으로5만 독자가 선택한 기독교 역사 읽기의 즐거움!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한눈에 쏙쏙 파노라마로 즐긴다!” 기독교의 처음 출발에서부터 흥망성쇠의 역사적 상황과 배경에 이르는 2천 년의 발자취! 세계사와 더불어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쉽고 재미있는 기독교 이야기 역사적 상황과 사건, 인물을 모두 아우르는 감동적인 순교의 발자취! - 예수님의 승천 후 복음은 어떻게 전파되었는가? - 네로 황제는 왜 기독교를 박해하였는가? - 성경의 정경은 언제, 어떻게 결정되었을까? -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왜 적대적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가? - 피 비린내 나는 십자군 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는 왜, 무엇 때문에 나누어졌는가? - 소심한 수도사 루터는 종교개혁을 왜 일으켰는가? - 청교도들은 왜 영국을 떠나 아메리카로 갈 수밖에 없었는가? - 본회퍼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치른 대가는 무엇인가? - 아메리카나 유럽에서 대각성 부흥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 빌리 그레이엄이나 존 스토트 같은 복음주의자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 앞으로 기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1. 기독교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2. 신앙의 뿌리가 약해 쉽게 믿음이 흔들리는 성도분 3.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기독교의 뿌리를 가르치고자 하는 교사분 4. 신학교나 신대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미래의 목회자분 5. 교인들에게 기독교 역사를 쉽고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분 기독교 역사는 우리 삶에 반드시 필요한 지혜를 제공한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덕분에 근시안적 사고를 탈피할 수 있다. 오직 자신이 속한 시대에 갇혀 있다 보면 폭넓고 유연한 사고는 불가능하다. 과거의 그리스도인들이 우리보다 더 똑똑하고 신앙이 좋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다. 그들 역시 자신들에게 닥친 상황을 어떤 식으로든지 해결하다가 우리처럼 실수나 잘못을 범할 때가 잦았다. 지금 우리가 과거 그리스도인들보다 유리한 것은 그들과 달리 참고할 수 있는 역사적 선례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지나간 과거의 기록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세월은 우리 편이고, 그렇게 볼 때 무슨 이유로든지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지 않는 것은 맹목의 상태를 자처하는 일이라고 하겠다. 그러기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앞서 살다간 인물들의 삶이나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고서 감동을 받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의 평소 기대와 어긋나는 역사적 실상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세계사의 변경,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출발해서 2천 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기독교의 역사를 개인적인 정서와 무관하게 살피다 보면 얻게 될 소득은 결코 적지 않다. 특히 크고 작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낸 기독교 공동체가 세대에서 세대로 부단히 전해온 역사의 지혜, 그리고 용기와 희망과 믿음은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어가는 데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서 기존의 교회사를 다룬 책들과는 달리 내용을 신선하고 흥미롭게 구성하였다. 주로 굵직굵직한 사건을 다루거나 아니면 대표적인 인물들을 나열하는 데 치중하던 기존의 교회사 책들과는 달리 기독교가 처음 출발할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배경이 되는 역사적 상황과 사건, 그리고 지금껏 조명받지 못한 인물들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200여 컷의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팁(TIP) 형식으로 가능한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은 처음 기독교를 접하는 사람이나 기존의 성도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자주 갖게 되는 질문 - 기독교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 피 비린내 나는 십자군 전쟁은 왜 일어났는지,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왜 적대적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지, 왜 같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와 가톨릭이 분리되었는지, 청교도들은 왜 영국을 떠나 아메리카 대륙으로 갈 수밖에 없었는지 등 - 에 대해서도 세계사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기에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개정과 증보를 반복하며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온 이 책을 왜 5만의 독자가 선택하였는지, 그 가치를 당신 또한 느끼게 될 것이다.“험악한 민심을 의식한 네로는 궁중 창고를 개방하고 시민들에게 인심을 베풀었다. 시중의 빵 가격도 절반으로 내렸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황제를 비난하는 소문은 쉽게 잦아들지 않았다. 네로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데 필요한 희생양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그리스도인들이 눈에 띄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소수였을 뿐 아니라 로마인들 사이에서는 거의 인기 없는 신흥종교 집단에 불과해서 간단한 상대처럼 보였다. 네로는 급히 그리스도인들을 제물로 삼아 정치적 난국을 타개할 음모를 꾸몄다. 로마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평소의 정치적 성향 때문에 희생양이 될 수도 있었다. 어쩐 일인지 네로는 그들에게 호의적이었다. 일각에서는 황후 포패아 사비나(Poppaea Sabina, 30-65)가 유대교를 믿었다거나, 또는 네로가 어느 유대인 배우를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어쨌든지 역사가 타키투스(Publius Cornelius Tacitus, 56-117)는 「로마 연대기」(Annales, 109)에서 네로의 속셈을 정확하게 지적했다. ‘이 소문을 막기 위해 네로는 희생양을 만들어냈고, 아주 정교하게 계획을 짜서 불량하기로 이름난 그리스도인들을 처벌했다.’ 역설적이지만,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네로는 초기 기독교를 종교로 간주한 로마제국 최초의 황제였다.”23쪽 네로는 정말 노래를 불렀을까 중에서 “갈리아의 리옹에서는 블란디나(155?-177)라는 장애인 여성 노예가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쉬지 않고 고문을 받았다. 주인과 함께 체포된 그녀는 결코 황제에게 분향할 수 없다고 고집을 피웠다. 잔인한 고문을 받으면서도 신음대신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우리들은 수치스런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결국 병사들은 블란디나를 경기장으로 끌고 가서 벌거벗긴 채 십자가에 매달고는 굶주린 맹수를 풀었다. 어쩐 일인지 맹수는 거들떠보지 않았다. 그러자 병사들은 그녀의 피부를 모두 벗겨 내고 채찍질하고 나서 또다시 불에 달군 석쇠에 올려놓았다. 만행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병사들이 상처 입은 블란디나의 몸을 황소우리에 내동댕이치자 성난 황소들이 들이받았고, 결국 그녀는 순교했다. 숨죽인 채 그 모습을 지켜보던 그리스도인들은 블란디나의 죽음에서 오히려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 예수를 목격했다. 자신들처럼 야유를 당하고 고통을 겪고 슬퍼하던 주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곳에 있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에게 가해지는 신체의 고통은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중첩되면서 오히려 용기로 바뀌었다.”63쪽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중에서 “사실이 그랬다. 전투 하루 전 콘스탄티누스는 간절히 기도를 올렸다. 모르긴 해도 평소처럼 태양신에게 기도했을 것으로 역사학자들은 해석한다. 콘스탄티누스가 태양을 바라보자 갑자기 십자가 모양의 빛이 보였다. 그러고는 소리가 들렸다. ‘이 표적으로 승리를 얻으리라(In hoc signo vinces).’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꿈속에서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콘스탄티누스의 방패에 거룩한 상징을 그려 넣도록 지시했다고 전한다. 콘스탄티누스가 실제로 환상을 목격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콘스탄티누스가 312년 이후로 기독교 신앙을 가진 것만큼은 분명했다. 그가 본 십자가는 그리스어로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첫 두 글자에 해당하는 XP를 포개놓은 것처럼 생겼다. 아무튼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병사들은 영문도 모른 채 지시대로 자신들의 방패에 두 개의 글자를 그려 넣어야 했다. 콘스탄티누스는 자신의 개인 전투 깃발에도 ‘키로십자가’를 그려 넣었다. 그는 자신의 종교체험을 근거로 막센티우스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확신했다. 병력의 숫자나 전투가 벌어지는 위치를 고려하면 누가 보더라도 전세가 불리했지만, 콘스탄티누스와 그를 따르는 병사들은 상황을 역전시켰다. 콘스탄티누스 개인으로서야 이보다 좋을 수 없었지만, 안타깝게도 이 사건을 계기로 역사상 최초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세속의 권력 다툼에 본격적으로 연루되었다.”116쪽 밀비아누스 다리의 전투 중에서
새로 쓰는 주역강의
뜻있는도서출판 / 서대원 (지은이) / 2020.12.21
30,000원 ⟶ 27,000원(10% off)

뜻있는도서출판소설,일반서대원 (지은이)
은 최고의 동양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이다. 공자(孔子)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을 읽었다는 위편삼절(韋編三絶)의 고사는 이러한 의 위상을 한마디로 이야기해준다. 하지만 은 또한 난해함의 대명사와도 같은 책이다. 공자가 그토록 많이 을 읽었던 것은 의 가치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난해함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 책 는 이처럼 어려운 을 쉽고 평이하게 해설한다. 이로써 이 어려운 책이라는 생각을 한꺼번에 무너뜨린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난수표와도 같은 괘상(卦象), 괘(卦)와 효(爻) 등을 다루지 않는다. 또한 공자가 쓴 것으로 알려져 있는 단전(彖傳)과 상전(象傳) 등을 다루지 않는다. 이와 같은 부분들이 의 내용을 좀더 심오하게 만드는 부분이 없지 않지만, 오히려 독자들의 이해를 막는 걸림돌로 작용하는 측면도 적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문의 핵심 가치를 훼손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에 대한 관점과 읽기의 방법론을, 좀더 창의적으로, 그리고 좀더 풍성하게 만든다. 본문 전체를 해설한 책 중에서는 가장 쉽다고 단언한다. 은 지난 3,000년 동안 변함없는 인기를 누려왔다.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처세학 교과서로서, 권력과 부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 은 을 처세학 교과서로 강조하는 입장이 그동안 을 유가 경전이나 점술서로 보는 입장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본문이 묘사하고 있는 권력과 부의 실제 풍경을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권력자의 자격은 무엇이고 부자의 조건은 어떤 것인지를 적나라하게 이야기한다.들어가는 글 ; 난해한 쉽게 읽기 01 건乾괘 ; 굳세고 쉼이 없는 하늘의 도 02 곤坤괘 ; 상생(相生)하는 땅의 덕 03 둔屯괘 ; 혼란스러움 속에서 나아갈 때 04 몽蒙괘 ; 스스로 깨우치는 교육의 힘 05 수需괘 ; 역경 속에서 때를 기다림 06 송訟괘 ; 공공선(公共善)을 실현하는 정치 07 사師괘 ; 승리하는 군대의 조직과 전략 08 비比괘 ; 함께 발전하는 선의의 경쟁 09 소축小畜괘 ; 작은 축적, 작은 행복 10 이履괘 ; 직언(直言)하는 신하의 자세 11 태泰괘 ; 오래도록 태평스러움을 지키려면 12 비否괘 ; 불통(不通)의 시절을 견디는 법 13 동인同人괘 ; 공의(公義)로 사람을 모으는 정치 14 대유大有괘 ; 큰 부자가 나아가는 길 15 겸謙괘 ; 능력자가 자신을 낮추는 겸손 16 예豫괘 ; 현실성 있는 계획의 즐거움 17 수隨괘 ; 장부를 따르는 추종자의 도 718 고蠱괘 ; 부귀의 비정상성을 고치는 일 19 임臨괘 ; 마음을 움직이는 다스림의 도 20 관觀괘 ; 깊고 넓은 관찰의 지혜 21 서합괘 ; 강력한 법 집행의 도 22 비賁괘 ; 마음을 드러내는 꾸밈의 도 23 박剝괘 ; 꽉 막힌 시절을 견디는 법 24 복復괘 ; 인재가 자유롭게 돌아오는 일 25 무망无妄괘 ; 거짓 없는 무위(無爲)의 삶 26 대축大畜괘 ;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축적 27 이괘 ; 일상생활 속 군자의 도 28 대과大過괘 ; 역량을 크게 지나치는 책임 29 감坎괘 ; 함정 속의 함정에서 탈출하는 법 30 이離괘 ; 세상을 밝히는 젊음의 열정 31 함咸괘 ; 느낌을 주고 받는 교감(交感)의 덕 32 항恒괘 ; 늘 한결같은 마음의 덕 33 둔遯괘 ; 물러날 때를 알고 물러남 34 대장大壯괘 ; 굳센 힘의 올바른 사용 35 진晉괘 ; 세상의 모든 권력, 권력자 36 명이明夷괘 ; 암울한 시대의 처세술 37 가인家人괘 ; 엄격하고 바른 가정의 도 38 규괘 ; 문득, 잘못 살고 있다고 느낄 때 39 건蹇괘 ; 최악의 간난곤고(艱難困苦)에 절뚝거림 40 해解괘 ; 근심과 고난에서 풀려날 때 41 손損괘 ; 잎을 덜어내고 줄기를 얻음 42 익益괘 ; 성공을 보장받는 보탬의 운세 43 쾌괘 ; 부패 척결 의지와 답답한 현실 44 구괘 ; 결혼을 구하는 남자의 자격 45 췌萃괘 ; 추종자 집단을 만드는 지도자 46 승升괘 ; 손톱만 한 싹이 거목으로 자라남 47 곤困괘 ; 꼼짝할 수 없는 곤경에 처했을 때 48 정井괘 ; 맑고 시원한 우물의 덕 49 혁革괘 ; 성공하는 변혁의 조건과 방법 50 정鼎괘 ; 솥단지에서 배우는 분배의 원리 51 진震괘 ; 공포 속에서 평정심을 지키는 일 52 간艮괘 ; 시의적절한 멈춤의 도 53 점漸괘 ; 조금씩 순서를 밟아 나아감 54 귀매歸妹괘 ; 여동생을 시집보내 이익을 얻고자 함 55 풍괘 ; 풍요로움을 백성과 나누는 법 56 여旅괘 ; 기회를 얻기 위해 떠돌아다님 57 손巽괘 ; 유순한 사람이 자신을 낮춤 58 태兌괘 ; 만남을 통해 변화하는 즐거움 59 환渙괘 ; 민심이 뿔뿔이 흩어질 때 60 절節괘 ; 절제함으로써 성장함 61 중부中孚괘 ; 마음속의 진실한 믿음 62 소과小過괘 ; 작은 지나침의 힘 63 기제旣濟괘 ; 큰 강을 건넘 64 미제未濟괘 ; 아직 큰 강을 건너지 못함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해설 ! 권력과 부를 얻는 처세학의 교과서 ! 은 동양 문화권 최고의 고전이다. 하지만 동시에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책의 대명사로 손꼽힌다. 대부분의 문장이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 차 있는 데다 비약과 생략, 역설과 반전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동일한 글자가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런 만큼 일반 독자들이 이 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읽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일로 여겨진다. 이런 점에서 는 다른 모든 서적을 능가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어느 서적보다 간명하게 의 내용을 해설한다. 그리고 이 해설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전하는,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도 아니다. 은 지난 3,000년 동안,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처세학(處世學)의 교과서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는 이러한 처세의 지혜에 대해 생동감 있게 설명한다. 난해한 책의 대명사인 을 알기 쉽게 해설한다. 는 의 난해함이 필요 이상으로 가중되어 온 측면이 있다고 주장한다. 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점술서로 명성을 떨쳐 왔다. 괘상(卦象)에 나타나는 8, 64 등의 숫자에 본문을 결합함으로써, 사람들은 이 미래의 길흉화복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는 이처럼 괘상과 본문을 결합하는 일에 필연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괘상과 본문의 의미가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아니며, 서로 아무 상관이 없거나 모순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괘상과 본문의 결합은 을 통해 점을 치고자 할 때는 큰 도움을 주지만, 본문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는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는 이 가진 유가(儒家) 경전으로서의 권위 또한 을 난해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본다. 은 유가 사상의 심오한 철학을 담은 경전으로서도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사람들은 이 만물의 생성 원리에서 지식인의 인격 수양에 이르기까지, 유가 사상의 핵심 개념을 담고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그래서 인의예지(仁義禮智), 음양오행(陰陽五行), 태극론(太極論), 이기론(理氣論) 등의 유가적 개념과 이론을 이해의 틀로 끌어 들였다. 하지만 는 을 유가 경전으로만 이해하는 일은 온당치 못하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은 권력과 부에 대해 주저 없는 지지를 보내는데, 이는 인의의 도덕성을 강조하는 유가 사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다. 게다가 에는 도가나 법가 사상을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해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내용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는 원래 의 본문이 대단히 일상적인 내용이었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설명한다. 만물의 원리나 도덕의 기준에 대해 말할 때조차 어렵지 않았다고 말한다. 문제는 이를 점술(占術)이나 유가 사상의 틀 속에서 전체적인 일관성을 가지고 설명하려 하기 때문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억지로 내용을 왜곡하는 일까지 벌어졌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는 무엇보다도 을 처세학(處世學)의 교과서로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의 본령(本領)은 현실적인 행동 지침을 담은 처세의 교과서라는 것이다. 괘상, 단전, 상전 등의 난해한 개념을 다루지 않는다 대부분의 서적은 점술과 관련이 있는 괘상, 괘(卦)와 효(爻)를 예외 없이 다룬다. 유가 사상의 개념을 담은 단전(彖傳)과 상전(象傳) 또한 거의 빠뜨리지 않는다. 물론 이러한 부분들은 의 의미를 풍성하게 하는 측면이 있고, 이 책 또한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는 이러한 부분들이 독자들에게는 넘어서기 힘든 장애물로 여겨진다고 본다. 이로써 는 괘상, 괘와 효, 단전과 상전을 떼어 내고 다루지 않는다. 떼어 내고 읽어도 좋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떼어낸다는 것이 아니다. 떼어 내고 읽음으로써 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괘상의 점괘에 갇히지 않을 때 에 담겨 있는 실천적 지혜가 더욱 쉽게, 원래의 모습 그대로 드러난다는 말이다. 는 괘상, 괘와 효, 단전과 상전 등을 떼어내고 읽는 일은, 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독자들이 을 이해하는 데 꽤나 요령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는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 또한 의 본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한문 원문을 짧게 끊어 제시한 후 이를 직역하며, 여기에 다시 충분한 설명을 덧붙이면서 그 뜻을 상세히 풀이해 놓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 복잡하거나 생소하게 느껴지는 한자에는 하나하나 음과 뜻을 달아 놓는다. 독자들은 한문 원문을 전혀 읽지 않고 해설문만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는 설명한다. ‘처세학의 교과서’라는 의 가치를 좀더 강조한다 은 만물의 생성 및 변화 원리를 밝힘으로써 인간 사회에서 성공하는 처세의 지혜를 가르치고 있다. 의 시대는 전쟁, 정치적 격변, 자연재해, 전염병과 같은 위기가 끊이지 않고 벌어지는 때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권력과 부의 획득이었다. 그리고 목숨을 부지하는 일이었다. 이 신의와 성실, 중용의 도를 강조할 때 또한 이것이 권력과 부를 획득하고 목숨을 부지하는 데 현실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은 바로 이와 같은 측면을 강조한다. 이 지난 3,000년 동안 최고의 책으로 읽혀 온 것은, 이 책이 점술서나 유가 경전으로서가 아니라 권력과 부를 얻는 처세학의 교과서로 여겨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역학자로 살아온 저자의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는 놀랍게도 동양철학이나 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학자가 쓴 책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지난 50년 동안 역술원을 운영하고 을 강의하며 을 읽어온 역학자(易學者)이다. 그는 난해한 을 이해하기 위해 “천 번 쓰고 만 번 읽는” 천필만독(千筆萬讀)을 거듭했으며, 삶의 고비에 서 있는 숱한 사람들과 만나 함께 고민을 나누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의 내용과 현실의 문제들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통찰해온 만큼 는 어느 서적보다 더 현실적이며, 구체적이다. 생생(生生)하다. 그는 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얻은 의 지혜를 가장 쉽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는 “이 책이 을 한 페이지만 읽어도 숨이 막히는 대다수의 독자들에게, 의 참맛과 귀중한 가르침을 쉽게 전할 수 있다면 필자로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건괘(乾卦) 중에서“군자는 굳세고 쉼이 없는 하늘의 도를 본받아 자기 수양과 공의(公義)의 실천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스스로 강해지고자 노력하기를 쉬지 않는다는 의미의 자강불식(自彊不息)이라는 말이 바로 이와 같은 군자의 노력을 표현한 것이다.” 사괘(師卦) 중에서군왕이 논공행상의 명을 내릴 때 조심할 일은 소인을 등용하는 일이다. 여기서 소인이란 혹 무예가 특출해 전공을 세웠을지는 몰라도, 행정적인 능력과 인화의 덕은 갖추지 못한 이를 말한다. 그래서 소인물용(小人勿用)이라고 말하는 것이니, 소인을 책임과 권한이 있는 관직에 등용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다. 대유괘(大有卦) 중에서“큰 수레에 짐을 가득 싣는다는 것은 재산을 크게 운용하기 위해 사업을 일으켜 원만하게 경영해 나간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수레에 짐을 가득 실을 때는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균형을 생각하지 않고 짐을 실었다가는 아무리 큰 수레라도 얼마 가지 못해 쓰러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네이비] 두란노 개역개정판(4판) NIV 영한성경 - 소(小).합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3.31
41,000원 ⟶ 36,9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음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이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킨 성경이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다.두란노 NIV영한성경에 대하여 『두란노 NIV영한성경』은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입니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킨 성경입니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란노서원에서 출간한 『두란노 NIV영한성경』을 통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경에서 참된 보화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본서의 특징 1. 성경 본문 1) 영어 성경은 美 Biblica가 발행한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2011년)을 사용했습니다. 2) 한글 성경은 (재)대한성서공회가 발행한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2005년)을 사용했습니다. 2. 책별 서론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책별 서론을 실었습니다. 3. 본문 편집 1) 본문의 가독성을 위해 영어 성경은 안쪽에, 한글 성경은 바깥쪽에 배열했습니다. 2)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대조와 비교를 위해 절 대 절로 본문을 편집하여 배열했습니다. 3) 영어 성경의 소제목을 한글 성경에 번역하여 달았습니다. 4) 성경범주별로 색상을 5가지로 달리하여 구분했습니다(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신약). 4. 단어 해설 영어 성경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의 뜻을 한글 성경의 번역을 고려하여 풀었습니다. 5. 찬송가 찬송가는 (재)한국찬송가공회에서 발행한 『새찬송가』를 합본하였습니다. 주요 독자층 1. 영어와 한글로 된 성경을 대조하며 읽고자 하시는 분들 2. 성경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3.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선생님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지식프레임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지은이), 에이미 뉴마크 (엮은이), 최선경, 김병식 (옮긴이) / 2018.04.11
16,000원 ⟶ 14,400원(10% off)

지식프레임소설,일반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지은이), 에이미 뉴마크 (엮은이), 최선경, 김병식 (옮긴이)
47개 언어, 1억 5천만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감동시킨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 《선생님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교사와 학생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모았다. 아이들과 온종일 힘든 하루를 보냈을 때, 힘들고 지친 몸으로 텅 빈 교실에 홀로 남았을 때,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질 만큼 슬픔을 느낄 때 이 책을 펼쳐보라. 평범하지만 특별한 동료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어느새 입가 웃음이 번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질 것이다.Part 1. 가르친다는 것 새로운 출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진저브레드 빈센트의 꿈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제이콥의 보물상자 가르칠 운명 파코의 특별한 스페인어 수업 1학년을 가르친다는 것 마지막 단잠 Part 2. 넌 내게 감동이었어! 보고 싶은 케보나 특별한 만남 사랑은 동사다 조금 특별한 아이 에밀리 펜의 힘 영혼을 울리는 음악 제이스를 위한 선물 가브리엘라의 변화 두 학생의 이야기 최고의 노력상 파란 눈을 가진 아이 첼시의 용기 애비의 편지 Part 3. 교직 첫해 교직 생활의 첫 실수 나의 미아 실수투성이였던 첫해 버거킹으로의 여행 열린 지퍼 마지막 수업 랩하는 수학 선생님 할머니 머리에 구멍이 있어요 Part 4. 학생에게서 배우다 작은 합창단의 기적 학생들에게서 얻은 교훈 어른이라고 다 아는 것은 아냐 반짝이는 마스크 진정한 변화 체인지 메이커 진짜 수학 Part 5. 고마워요, 선생님! 지혜의 말 선생님과의 우정 호박벌처럼 살기 오늘은 정말 멋진 날이야! 끈기로 구한 생명 수학 그 이상의 것 신의 섭리 내 인생 최고의 선물 매일매일이 축복 Part 6. 교사로 산다는 것 미래를 함께 만드는 사람 15분의 힘 교사가 된 축복 구겨진 편지 믿음의 힘 핑크색 헤어 롤러 어느 한 교사의 영향력 교사가 된다는 것 멀리 보고 가기 교사라면 누구나 학생들에 대한 사랑, 그들의 미래에 도움을 주고 싶은 희망을 안고 교단에 들어선다. 하지만 그 부푼 꿈은 오래 지나지 않아 좌절과 실망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이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학생들, 수업에 대한 고민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수많은 업무 처리, 소통이 잘 되지 않는 학부모와의 갈등…. 학생들과 함께 가장 멋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학교라는 공간에서 교사는 외로운 섬처럼 숨죽여 울어야 할 때도 있다. 이 책은 우리 주위의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선생님들의 이야기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미국에서 ‘2009년 올해의 교사’라는 영예를 얻은 교사들이지만 이들이 처음부터 성공적인 교직 생활을 했던 것은 아니다. 수업시간이면 학업은 뒷전인 채 잠만 자는 학생들, 문제아로 낙인찍혀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의욕과 희망은 있지만 불우한 가정환경 탓에 늘 슬픔에 빠져 있는 아이들…. 이 책에는 이들이 걸어왔던 교사로서의 슬픔과 좌절, 평범한 교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처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싹이 돋고 봄이 꽃을 피워내듯, 이들은 상처의 한복판에서도 묵묵히 희망을 피워올렸다. 그 과정에서 이들의 눈물은 씨앗이 되었고,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비옥한 토양이 되었음을 고백한다. 어떤 학생은 교사에게 인내와 노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어떤 학생은 교사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기도 했다. 이 책에 소개되는 이야기는 특별한 교사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내 주위의 동료 교사, 혹은 교사인 내가 매일 학교에서 만나는 슬픔과 웃음, 희망의 이야기다.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에 때로는 눈물짓고 때로는 마음껏 웃으며, 우리는 다시 교단에 설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가끔씩 ‘내가 왜 교사가 되었을까?’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케보나를 떠올린다. 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찾아온 진정한 천사였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케보나가 너무 보고 싶다.지금도 내 교실 한쪽 벽면에는 케보나와 함께 찍은 사진이 붙어 있다. 이 사진은 내가 교실에서 매일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내가 왜 이 교실에 있는지, 그리고 내가 왜 교사가 되었는지를 상기시켜준다. 가끔 교실에서 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될 때마다 난 케보나가 내 삶에 가져다준 커다란 변화를 생각한다. - 중에서 만약 학생들이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면, 나 역시 아직도 배우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는 것이 좋다. 나는 개학 첫날 제레미, 캐시, 사라가 나에게 교훈을 주었다는 사실이 기쁘다. 탁월함을 위한 나만의 완벽한 기술은 필요하지 않았다. 교실에서 바지 지퍼가 열리는 사건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도 성공만을 좇느라 실수했을 때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나 자신을 자책했을 것이다. 그런데 세 명의 학생들이 나에게 상기시켜주었다. 다른 모든 방법으로 안 되면 나 자신에 대해 웃어넘길 필요가 있다는 것을.- 중에서 다음 날 학교에 도착했을 때 알렉산더와 아이의 할머니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내심 놀랐다. 알렉산더의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알렉산더가 그러던데 얘가 선생님한테 내 머리에 구멍이 있다고 말했다면서요?” 나는 애써 웃으며 말했다. “걱정 마세요, 할머님. 아이들이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거 아시잖아요.” 그러자 알렉산더 할머니는 “선생님은 우리 아이 말을 믿지 않았지요. 그렇죠?”라고 말했다. “물론, 그렇죠.”라며 나는 말을 더듬었다. 그때 할머니는 자랑스럽다는 듯 정말로 자신의 머리에 있는 구멍을 보여주었다.- 중에서
갑상선암 왜 이걸 몰랐을까?
행복나무(신정혜) / 윤태호 (지은이) / 2022.09.15
18,000원 ⟶ 16,200원(10% off)

행복나무(신정혜)건강,요리윤태호 (지은이)
갑상선암을 비롯한 모든 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하지 않는다. 암은 발병할 이유가 있을 때만 발병할 뿐이다. 갑상선을 제거한다고 해서 다른 장기에서 암이 발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암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술 받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면 갑상선암 확진을 받더라도 수술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수많은 사례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원인을 바로 알아야한다. 아무리 뛰어난 두뇌와 인공지능을 활용해도 원인을 바르게 분석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현대의학이 수백 년 이상 질병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왔지만 단 하나의 질병도 본질적으로 해결한 것이 없다. 원인을 무시한 연구와 처방의 결과다. 갑상선암은 분명한 원인이 있다. 이 책에서는 갑상선암의 원인들을 명백하게 규명하였고 그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분석한 갑상선암의 원인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면 수술 받지 않고도 건강하게 자기 수명을 다할 수 있다. 그리고 갑상선을 제거한 후 다른 장기에서 암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물론 갑상선암 예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갑상선암의 본질을 이해하여 자신의 소중한 갑상선을 지키기를 바란다.서문 제1부. 갑상선암의 진실 갑상선암 통계의 진실 _ 14 조작된 갑상선암 생존율 _ 17 갑상선암 수술 여부에 따른 삶의 질 _ 21 갑상선암이 젊은 나이에 많이 발견되는 이유 _ 30 갑상선암을 전절제하는 진짜 이유 _ 32 제2부. 갑상선암 기본 지식 갑상선 구조와 기능 _ 38 갑상선암 검사 방법, 병기. 생존율 _ 45 갑상선 저하증 _ 51 갑상선 항진증 _ 53 현대의학의 갑상선암 치료 방법과 예후 _ 56 갑상선암 기능에 따른 수술 여부 판단 방법 _ 60 제3부. 현대의학의 암 치료 현주소 암 정복에 실패한 의학계 _ 66 현대의학이 암을 정복할 수 없는 이유 _ 69 원인을 무시하는 현대의학 _ 72 갑상선암의 원인을 찾지 못한 현대의학 _ 75 암 발병을 전이로 오해하는 현대의학 _ 79 가족력과 유전을 혼동하는 의학자들 _ 83 건강을 악화시키는 검사 장비 _ 86 오류투성이 의학 논문 _ 89 제4부. 암 자연치유 기본 원칙 암 자연치유 기본자세 _ 94 암 자연 치유할 때 점검할 사항 _ 108 바른 처방인지를 판단하는 방법 _ 112 갑상선암 확진자 대부분은 암이 아니다 _ 115 암 수술 여부 판단 기준 _ 118 암 자연치유 6원칙 _ 120 제5부. 갑상선암의 원인 원인을 알아야 하는 이유 _ 138 갑상선암을 일으키는 원인 질병 _ 141 암 검사하면 암이 발병한다 _ 145 병원 처방으로 암이 발병한다 _ 149 갑상선암의 환경적인 원인 _ 159 갑상선암 식생활 원인 _ 164 갑상선암 정신적 원인 및 기타 _ 167 제6부. 갑상선암 자연 치유법 현대의학의 갑상선암 처방 문제점 _ 172 암세포는 정상세포로 바뀔 수 있다 _ 174 암 유발 요인을 피하라 _ 177 산소 공급량을 늘려라 _ 182 산소 공급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 _ 184 제7부. 갑상선암 재발을 막는 방법 암 수술 후 재발하는 이유 _ 190 암 재발을 막는 방법 _ 193 양질의 소금은 최고의 갑상선암 예방 식품 _ 199 채식할 때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라 _ 203 제8부. 암에서 생존하기 위한 선택 첫 번째 선택이 생사를 결정한다 _ 208 한 가지 의학만 집착하지 마라 _ 210 자연치유가 먼저다 _ 212 암의 크기보다 몸 상태가 중요하다 _ 213 암 자연치유에 대한 맹신을 버려라 _ 215 제9부. 누구를 만날 것인가 바른 정보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_ 220 이런 의사를 만나라 _ 223 이런 의사를 피하라 _ 226 암 환자가 피해야 할 상황 _ 235 카페, 신중하게 선택하라 _ 237 제10부. 의학 정보는 기전이 핵심이다 의학정보 주의해야 하는 이유 _ 242 기전 없는 주장을 주의하라 _ 244 명의의 주장도 기전을 확인하라 _ 250 제11부. 혹세무민 대처법 혹세무민, 누구나 당할 수 있다 _ 256 진화하는 혹세무민 _ 259 과학은 신앙이 아니다 _ 263 혹세무민을 분별하는 방법 _ 266 구충제 광풍은 혹세무민의 결정판 _ 269 제12부. 암 환자의 산소부족 해소법 왜 산소, 산소 하는가? _ 282 산소부족 이렇게 해소하라 _ 284 맺는 글 우리나라에서 매년 43,000여 명의 갑상선암 환자가 발생하는데 그중 90% 이상은 무증상이다. 무증상인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어떠한 불편함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환자의 97%가 수술을 받는다. 이처럼 많은 환자가 증상조차 없는 데도 수술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암이라는 이유로 수술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 없이 의사의 권고를 따르면 반드시 후회한다. 국가 암 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을 받든 받지 않던 100%가 5년을 생존한다. 2014년 갑상선암 과잉 진단 논란 후 43,000여 명 중 15,000여 명의 갑상선암 환자가 수술을 거부했다. 그 결과 수술을 거부한 환자 중 단 한 명도 사망하지 않았다. 수술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별히 문제가 되지도 않았다. 반면 같은 기간 수술 받은 28,000명의 갑상선암 환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은 평생 약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그중 상당수는 약에 의한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는 등 수술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졌다. 이러한 통계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최근 다시 갑상선암 과잉 진단 논란 이전과 같이 대다수 환자가 수술을 받고 있다. 갑상선암을 비롯한 모든 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하지 않는다. 암은 발병할 이유가 있을 때만 발병할 뿐이다. 갑상선을 제거한다고 해서 다른 장기에서 암이 발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암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술 받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면 갑상선암 확진을 받더라도 수술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수많은 사례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원인을 바로 알아야한다. 아무리 뛰어난 두뇌와 인공지능을 활용해도 원인을 바르게 분석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현대의학이 수백 년 이상 질병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왔지만 단 하나의 질병도 본질적으로 해결한 것이 없다. 원인을 무시한 연구와 처방의 결과다. 갑상선암은 분명한 원인이 있다. 이 책에서는 갑상선암의 원인들을 명백하게 규명하였고 그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분석한 갑상선암의 원인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면 수술 받지 않고도 건강하게 자기 수명을 다할 수 있다. 그리고 갑상선을 제거한 후 다른 장기에서 암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물론 갑상선암 예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갑상선암의 본질을 이해하여 자신의 소중한 갑상선을 지키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갑상선암 5년 생존율이 100.4%라고 발표했다. 과연 생존율 100.4%라는 통계를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 것일까? 만약 이 통계가 사실이라면 건강한 갑상선도 제거하면 장수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100.4%는 명백한 통계조작이다. 우리나라는 한해 4만 3천여 명의 갑상선암 환자가 발생한다. 인구 10만 명당 주요 선진국보다 10배나 많은 환자가 매년 발생한다. 주요 선진국에서는 대부분 수술 대신 경과를 지켜보지만 우리나라는 97%가 수술을 받는다. 이러한 납득할 수 없는 결과는 우리나라만의 갑상선암이 발병할 이유가 있거나 수술 받을 조건에 놓여있기 때문이 아니다. 조작된 갑상선암 생존율 통계 자료에 기인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갑상선암 생존율이 조작된 사실을 통계자료를 면밀하고도 낱낱이 밝혔다. 갑상선 수술 받았을 때와 수술 받지 않을 경우 각각의 수명과 삶의 질을 비교 및 도표화하였다. 그리고 갑상선 장기의 특성과 생리학적 원리에 입각하여 환자 개개인의 갑상선암의 진행 상태에 따른 비교 분석을 통해 수술 여부 결정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다. 통계적 사실과 논리와 사례로 갑상선암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규명한 만큼 해법 또한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다. 먼저 수술 받지 않고도 갑상선암을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갑상선암 확진을 받고 수술을 고민하는 환자에게는 자신의 논리로 수술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미 수술 받은 환자에게는 다른 장기에서의 재발을 막는 방법을 제시하였고, 그리고 갑상선암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는 예방법을 알려준다. 기본적인 논리적 사고와 상식을 가진 독자라면 조금도 어렵지 않게 이해 및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느낌표의 피아노하트 4 : K-POP & OST 명곡집 (스프링)
삼호ETM / 도현석 (지은이) / 2018.04.25
13,000원 ⟶ 11,7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도현석 (지은이)
피아노 악보 전문 사이트 [느낌표의 피아노하트]에서 사랑받았던 30곡을 엄선하여 ‘느낌표’ 도현석 대표의 편곡으로 수록하였다. 발라드 뿐 아니라 미디엄템포, 댄스, 연주곡 등 다양한 장르의 K-POP & OST명곡을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다. 최대한 원곡에 가까운 편곡으로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모범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머리말 피아노하트 소개 선물-멜로망스 Beautiful-워너원 공감-정준영 #첫사랑-볼빨간사춘기 LIKEY-트와이스 연애소설-에픽하이 사랑을 했다 (LOVE SCENARIO)-아이콘 그날처럼 장덕철 B Rossette (하얀거탑 OST)-김수진 DNA-방탄소년단 기억의 빈자리-나얼 봄바람-버스커 버스커 Universe-엑소 피카부 (Peek-A-Boo)-레드벨벳 너란봄 (Piano Ver.)-정은지 비밀정원-오마이걸 마지막처럼-블랙핑크 공원에서-유희열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어반 자카파 바람개비-세븐틴 머물러 (황금빛 내 인생 OST Part 5)-이기찬 여름비 (SUMMER RAIN)-여자친구 밤이 되니까-펀치 우산-윤하 홀로-정키 가을아침-아이유 장마-정인 떠나지마요-블락비 넌 is 뭔들-마마무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프로듀사 OST)-김범수▶ ‘피아노(Piano)로 심장(Heart)을 뛰게 하고, 가슴(Heart)을 두근거리게 하고, 마음(Heart)을 움직여서, 피아노를 사랑(Heart)하도록 만드는’ 느낌표의 피아노하트! 1. 피아노 악보 전문 사이트 [느낌표의 피아노하트]에서 사랑받았던 30곡을 엄선하여 ‘느낌표’ 도현석 대표의 편곡으로 수록하였습니다. 2. 발라드 뿐 아니라 미디엄템포, 댄스, 연주곡 등 다양한 장르의 K-POP&OST명곡을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3. 최대한 원곡에 가까운 편곡으로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4.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모범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수록곡 선물, Beautiful, 공감, #첫사랑, LIKEY, 연애소설, 사랑을 했다 (LOVE SCENARIO), 그날처럼, B Rossette (하얀거탑 OST), DNA, 기억의 빈자리, 봄바람, Universe, 피카부 (Peek-A-Boo), 너란봄 (Piano Ver.), 비밀정원, 마지막처럼, 공원에서,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바람개비, 머물러 (황금빛 내 인생 OST Part 5), 여름비 (SUMMER RAIN), 밤이 되니까, 우산, 홀로, 가을아침, 장마, 떠나지마요, 넌 is 뭔들,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프로듀사 OST) 총 30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