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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애의 기록 with 해그늘 컬러링북
영진.com(영진닷컴) / 해그늘 (지은이)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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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해그늘 (지은이)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6 :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 (청장년)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음, 최광일 옮김, 김병훈 외 감수 / 2018.01.22
7,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Adults 지음, 최광일 옮김, 김병훈 외 감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은 포로의 땅에서 자유의 땅으로 우상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전한다. 이 책에는 세션의 주제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영적 거장들의 샘물 같은 명언과 복음적인 핵심 교리,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한 자료 도표와 성경의 흐름과 메시지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을 실었다.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활용법 Unit 1 보존하시는 하나님(에스라, 다니엘) Session 1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 지키기 Session 2 충성을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Session 3 손가락으로 벽에 글씨를 쓰신 하나님 Session 4 사자 굴에서 다니엘을 건지신 하나님 Session 5 자기 백성을 고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Session 6 역경을 통해 살리시는 하나님 Unit 2 공급하시는 하나님(에스더, 느헤미야, 말라기) Session 7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Session 8 에스더를 통해 펼쳐지는 위대한 반전 Session 9 느헤미야가 기도하다 Session 10 하나님의 백성이 성벽을 재건하다 Session 11 에스라가 율법을 가르치다 Session 12 피상적인 예배가 문제를 일으키다 부록 1 포로와 귀환에서 예수님 바라보기/ 부록 2 포로기 시대의 왕들/ 부록 3 다니엘의 생애 / 부록 4 믿음의 승리 / 부록 5 두 번째 출애굽 / 부록 6 바벨론 문화 엿보기 / 부록 7 유대 백성의 포로와 귀환 지도 / 주 [독자의 needs] - 성경에 흐르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공부하기 원하는 분 -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찾기 원하는 분 -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성경 속에서 찾아 신앙과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기 원 하는 분 - 교회와 가정에서 전 세대가 동일한 본문으로 말씀을 공부하며 신앙적으로 소통하기 원하는 분 - 출애굽기 ~ 신명기를 배우고 영적 성장을 기대하는 분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6 :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은 포로의 땅에서 자유의 땅으로 우상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전한다.” 이스라엘의 포로기 시대에 이방의 우상 땅에 사로잡혀 가서도 어둠의 권세에 굴하지 않은 믿음의 용사들, 하나님 나라와 예배를 재건하는 거룩한 주님의 종들이 있었다. 믿음의 순결을 위해 풀무 불과 사자 굴에 떨어지기까지 했던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말살 위기에 처한 민족을 위해 죽음도 무릅쓴 왕비 에스더와 놀라운 지도력을 발휘한 모르드개, 귀환한 유다 땅에서 성전과 예배의 재건을 이끌었던 영적 지도자 예수아와 스룹바벨, 성벽 재건과 나라 안팎의 문제를 탁월하게 처리한 행정가 느헤미야, 종교 개혁가 에스라, 그리고 이들과 동역한 하나님 백성들이 그 어두운 시대와 땅에 빛을 발했다. 한편,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 나라와 백성을 탄압했던 우상 숭배자들 또한 있었다. 느부갓네살왕, 벨사살왕, 하만, 산발랏과 도비야, 그리고 이들의 동조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교묘하게 유혹하고 잔혹하게 공격했다. 그러나 바벨론의 환관장이나 바사의 고레스왕과 아닥사스다왕 같은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돕기도 하고, 우상 숭배자였던 느부갓네살왕이나 다리오왕은 공적으로 하나님을 높이기도 했다. 다양한 믿음의 사람들이 용감하게 믿음으로 행동하고 빛났지만, 누구보다도 놀랍게 역사하시고 찬란한 영광을 나타내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다. 그리고 어둠의 권세를 누르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승리를 주신 분도 주 하나님이셨다. 이 세상에서 포로민과 거류민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유와 생명과 평화의 나라를 이루어 주시는 분도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신뢰할 분, 죽으면 죽으리라는 헌신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그분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생명과 자유와 평화를 주시는 주님! 이 책에는 세션의 주제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영적 거장들의 샘물 같은 명언과 복음적인 핵심 교리,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한 자료 도표와 성경의 흐름과 메시지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을 실었다. ‘가족 성경 읽기표’는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폴 틸리히 조직신학 1
새물결플러스 / 폴 틸리히 (지은이), 남성민 (옮긴이) / 2021.08.18
25,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폴 틸리히 (지은이), 남성민 (옮긴이)
20세기 초반 일군의 신진 신학자들이 선배들의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하면서 등장했다. 그 대표자로 칼 바르트, 에밀 브루너, 프리드리히 고가르텐, 루돌프 불트만 그리고 폴 틸리히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은 이후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신학을 전개해나갔지만, 그들이 자유주의를 비판했던 지점은 동일했다. 그들은 키에르케고르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과 인간의 무한한 차이를 강조했던 것이다. 그렇게 등장한 신진 학자 중 대표자인 칼 바르트는 『교회교의학』을 통해 교회가 고백하는 신앙의 내용을 학문적으로 검토하는 신학을 전개했지만, 또 다른 대표자인 폴 틸리히는 교회와 세계, 신학과 철학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작업을 전개해나갔다. 이를 위해 틸리히는 당대의 존재론 철학과 실존주의 철학뿐만 아니라 사회학과 정치학, 심리학과 미학 등 다양한 학문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면서 그 안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 관심, 궁극적 관심을 발견하고자 노력했고, 이에 대해서 신학적으로 대답하고자 시도했다. 그러한 시도를 위해서 그는 “상관관계의 방법”이라는 고유한 방법을 제시하게 되었는데, 이는 철학적인 실존적 물음에 대해서 기독교의 상징으로 대답하는 방법이었다. 그는 이 방법에 따라 이성의 한계에 대해서 계시로, 유한성의 불안에 대해서 존재 자체인 하나님으로(제1권), 실존적 소외에 대해서 새로운 존재인 그리스도로서의 예수로(제2권), 생명의 모호함에 대해서 영으로, 역사의 모호함에 대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각기 그 대답을 제시했고(제3권), 『폴 틸리히 조직신학』에서 그 물음과 대답을 철학적·신학적으로 정교하게 해명했다.머리말 서론 A. 관점 1. 메시지와 상황 2. 변증신학과 케리그마 B. 조직신학의 본성 1. 신학적 순환 2. 모든 신학의 두 가지 형식적 기준 3. 신학과 기독교 4. 신학과 철학: 물음 5. 신학과 철학: 대답 C. 신학의 체계화 D. 조직신학의 방법과 구조 1. 조직신학의 자료들 2. 경험과 조직신학 3. 조직신학의 규범 4. 조직신학의 합리적 특성 5. 상관관계의 방법 6. 신학 조직 제1부 이성과 계시 Ⅰ. 이성과 계시에 대한 요청 A. 이성의 구조 1. 이성의 두 가지 개념 2. 주관적 이성과 객관적 이성 3. 이성의 깊이 B. 실존적 이성 1. 현실적 이성의 유한성과 모호성 2. 현실적 이성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계시의 요청 a) 자율 대 타율 b) 상대주의 대 절대주의 c) 형식주의 대 감정주의 C. 이성의 인식적 기능과 계시의 요청 1. 지식의 존재론적 구조 2. 인식적 관계들 3. 진리와 검증 Ⅱ. 계시의 실재 A. 계시의 의미 1. 계시의 표지들 a) 방법론적 언급 b) 계시와 신비 c) 계시와 황홀경 d) 계시와 기적 2. 계시의 매개물들 a) 계시의 매개물로서의 자연 b) 계시의 매개물로서의 역사와 집단 및 개인들 c) 계시의 매개물로서의 말과 내적인 말씀에 관한 물음 3. 계시의 역동성: 근원적 계시와 의존적 계시 4. 계시에 대한 지식 B. 현실적 계시 1. 현실적이고 최종적인 계시 2. 그리스도로서의 예수 안에 나타난 최종적 계시 3. 계시의 역사 4. 계시와 구원 C. 최종적 계시 안에 있는 이성 1. 자율과 타율의 갈등을 극복하는 최종적 계시 2.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갈등을 극복하는 최종적 계시 3. 형식주의와 감정주의의 갈등을 극복하는 최종적 계시 D. 계시의 근거 1. 하나님과 계시의 신비 2. 최종적 계시와 하나님의 말씀 제2부 존재와 하나님 Ⅰ. 존재와 하나님에 관한 물음 서론: 존재 물음 A. 기본적인 존재론적 구조: 자기와 세계 1. 인간과 자기 및 세계 2. 논리적 대상과 존재론적 대상 B. 존재론적 요소들 1. 개체화와 참여 2. 역동성과 형식 3. 자유와 운명 C. 존재와 유한성 1. 존재와 비존재 2. 유한과 무한 3. 유한성과 범주들 4. 유한성과 존재론적 요소들 5. 본질적 존재와 실존적 존재 D. 인간의 유한성과 하나님에 관한 물음 1. 하나님에 관한 물음의 가능성과 소위 존재론적 논증 2. 하나님에 관한 물음의 필연성과 소위 우주론적 논증 Ⅱ. 하나님의 실재 A. “신”의 의미 1. 현상학적 묘사 a) 신과 인간의 궁극적 관심 b) 신과 거룩함의 관념 2. 유형론적 고찰 a) 유형론과 종교사 b) 다신론의 유형들 c) 일신론의 유형들 d) 철학적 변형들 B. 하나님의 현실성 1. 존재로서의 하나님 a)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유한한 존재 b)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하나님에 관한 지식 2. 생명으로서의 하나님 a)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생명으로서의 하나님 b) 신적 생명과 존재론적 요소들 c) 정신으로서의 하나님과 삼위일체 원리들 3. 창조로서의 하나님 서론: 창조와 유한성 a) 하나님의 발생시키시는 창조성 b) 하나님의 지속하시는 창조성 c)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창조성 4.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 a) 신적 거룩함과 피조물 b) 신적 힘과 피조물 c) 신적 사랑과 피조물 d) 주님으로서의 하나님과 아버지로서의 하나님20세기 초반 일군의 신진 신학자들이 선배들의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하면서 등장했다. 그 대표자로 칼 바르트, 에밀 브루너, 프리드리히 고가르텐, 루돌프 불트만 그리고 폴 틸리히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은 이후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신학을 전개해나갔지만, 그들이 자유주의를 비판했던 지점은 동일했다. 그들은 키에르케고르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과 인간의 무한한 차이를 강조했던 것이다. 그렇게 등장한 신진 학자 중 대표자인 칼 바르트는 『교회교의학』을 통해 교회가 고백하는 신앙의 내용을 학문적으로 검토하는 신학을 전개했지만, 또 다른 대표자인 폴 틸리히는 교회와 세계, 신학과 철학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작업을 전개해나갔다. 이를 위해 틸리히는 당대의 존재론 철학과 실존주의 철학뿐만 아니라 사회학과 정치학, 심리학과 미학 등 다양한 학문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면서 그 안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 관심, 궁극적 관심을 발견하고자 노력했고, 이에 대해서 신학적으로 대답하고자 시도했다. 그러한 시도를 위해서 그는 “상관관계의 방법”이라는 고유한 방법을 제시하게 되었는데, 이는 철학적인 실존적 물음에 대해서 기독교의 상징으로 대답하는 방법이었다. 그는 이 방법에 따라 이성의 한계에 대해서 계시로, 유한성의 불안에 대해서 존재 자체인 하나님으로(제1권), 실존적 소외에 대해서 새로운 존재인 그리스도로서의 예수로(제2권), 생명의 모호함에 대해서 영으로, 역사의 모호함에 대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각기 그 대답을 제시했고(제3권), 『폴 틸리히 조직신학』에서 그 물음과 대답을 철학적·신학적으로 정교하게 해명했다. 1933년 나치의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틸리히는 유니온 신학교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학계에서만 인정받을 뿐 대중적으로는 무명의 학자였다. 하지만 1948년 설교집 『흔들리는 터전』(The Shaking of the Foundation)이 베스트셀러가 된 후 1951년 『폴 틸리히의 조직신학』 제1권이 출간되자 그는 미국 지성계의 스타가 되었다. 이후 그는 유니온 신학교에서 은퇴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가 되어 1957년 『폴 틸리히의 조직신학』 제2권을 출간했으며, 시카고 대학교의 교수가 되어 1963년 『폴 틸리히 조직신학』 3권을 출간함으로써 자신의 『조직신학』을 완간했다. 혹자는 틸리히에 대해서 “미국 역사상 가장 널리 알려진 신학자였을 것”(데이비드 켈시)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폴 틸리히 조직신학』 안에서 전개되는 그의 신학이 기독교의 메시지를 온전히 설명하면서도 당대의 철학적 물음에 적절하게 대답하는 신학이었는지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그 판단의 결과가 어떠하든,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오늘날 게토화가 되어가는 교회와 신학이 세상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그리고 그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1960대 중반(1951, 제1권)부터 출간되어 80을 바라보는 나이(1963, 제3권)에 완간된 그의 『조직신학』 속에서 독자들은 대가의 완숙한 신학 사상을 맛보게 될 것이며, “조직”신학의 거대하고 정교한 “체계”에 전율하게 될 것이다. 『폴 틸리히 조직신학』은 오래전 한국어로 소개되었으나 틸리히 신학을 전공한 역자에 의해 금번에 새롭게 번역·출간됨으로써 틸리히의 위대한 신학 체계를 훨씬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재출간은 한국 신학계의 경사와 같은 일이다.기독교 신학도 예외가 아니다. 그것은 똑같은 것을 작업하지만, 유일한 신학(the theology)이라는 주장을 전제하면서 작업한다. 이 주장의 토대는 “로고스가 육신이 되었다”(Logos became flash)는 기독교의 교리, 즉 신적 자기 계시의 원리가 “그리스도로서의 예수”(Jesus as the Christ) 사건에서 분명하게 나타났다는 기독교 교리다. 이 메시지가 참이면, 기독교 신학은 다른 모든 신학의 토대를 초월할 수 있지만, 자신은 다른 모든 신학에 의해서 초월될 수 없는 토대를 획득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것은 절대적으로 구체적인 동시에 절대적으로 보편적인 것을 획득했다._서론, B. 조직신학의 본성 중에서 이성의 깊이란 이성이 아니라 그것보다 우선하고 그것을 통해 드러나는 어떤 것에 대한 표현을 의미한다. 객관적 구조와 주관적 구조를 가진 이성은 이러한 구조들 안에서 나타나지만 힘과 의미라는 측면에서 그 구조들을 초월하는 어떤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점진적으로 발견될 수 있고 표현될 수 있는 이성의 또 다른 영역이 있음을 말하지 않고, 모든 이성적 표현을 통해 표현된 것을 말한다. 우리는 그것을 이성적 구조 안에서 본 “실체”나 존재의 로고스 안에서 현현한 “존재 자체” 또는 모든 합리적 피조물 안에 있는 창조적인 것의 “근원” 또는 어떤 피조물이나 전체 피조물에 의해서 소진될 수 없는 “심연” 혹은 마음과 실재의 이성적 구조 안으로 유입되어 그것들을 실현시키고 변화시키는 “존재와 의미의 무한한 가능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_제1부 I. A. 이성의 구조 중에서 조직신학은 계시의 개념을 자세히 논할 때 존재론적 이성의 인식적 기능을 특별히 고찰해야만 한다. 계시는 인간 지식을 위한 존재의 근거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학 그 자체는 자신을 위한 인식론을 만들어낼 수 없지만, 그것은 계시의 인식적 특성과 관련된 인식적 이성의 특성들을 언급해야 한다. 특히 신학은 실존의 조건 아래서 인식적 이성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하지만 실존적 인식의 갈등에 관한 묘사는 그것의 존재론적 구조에 대한 이해를 전제한다. 그러한 묘사는 실존적 갈등을 가능하게 하고 계시를 요청하게 만드는 인식적 이성의 양극적 구조이기 때문이다._제1부 I. C. 이성의 인식적 기능과 계시의 요청
2024 한권으로 끝내는 간호사 자소서·면접
시대고시기획 / 정해성, 서효정 (지은이) / 2023.04.25
23,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정해성, 서효정 (지은이)
간호사 취업 준비, 더 이상 막막하지 않다! 2023 간호사 채용 트렌드부터 지원서, 자소서, 인적성검사, AI면접, 직무면접, 인성면접까지 현직 간호대학 교수진의 모든 노하우를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취업 준비가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 PART 1에서는 2023 간호사 채용 트렌드와 전반적인 취업 준비 노하우를, PART 2에서는 지원서 작성법을, PART 3에서는 주요병원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첨삭 사례를, PART 4에서는 인적성검사 대비 방법을, PART 5에서는 AI·직무·인성면접 기출질문과 모범답변을 수록하여 상급 종합병원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머리말 PART 1 간호사 취업 로드맵 CHAPTER 1. 2023년 채용시즌 CHAPTER 2. 대학병원 취업 준비 CHAPTER 3. 병원 선택하기 CHAPTER 4. 병원별 채용 시기 CHAPTER 5. 간호사 채용 트렌드 CHAPTER 6. 면접 준비 CHAPTER 7. 면접 - 이미지 승부 CHAPTER 8. 면접 - 합격 조건 7 CHAPTER 9. 면접 - 40초 자기소개 CHAPTER 10. 면접 - 어떤 간호사가 될 것인가? PART 2 지원서 CHAPTER 1. 지원서 작성법 CHAPTER 2. 병원별 지원서 작성 가이드 PART 3 자기소개서 CHAPTER 1. 자기소개서 작성법 CHAPTER 2. 강북삼성병원 CHAPTER 3. 건국대학교병원 CHAPTER 4. 고려대학교의료원 CHAPTER 5. 삼성서울병원 CHAPTER 6. 서울대학교병원 CHAPTER 7. 서울아산병원 CHAPTER 8. 연세대학교의료원 CHAPTER 9. 한양대학교병원 CHAPTER 1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CHAPTER 11. 전북대학교병원 CHAPTER 12. 전남대학교병원 CHAPTER 13.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PART 4 인적성검사 CHAPTER 1. 인적성검사 안내 CHAPTER 2. 직무적성검사 가이드 PART 5 면접 CHAPTER 1. AI면접 CHAPTER 2. 직무면접 CHAPTER 3. 인성면접 부록 병원별 채용 가이드 『2024 한권으로 끝내는 간호사 자소서·면접』은 지원서부터 면접까지 2024 전국 대학병원&상급 종합병원 간호사 취업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STEP 1 간호사 2023 채용 트렌드 및 채용 전 과정 준비 노하우! 간호사 채용에 있어 바뀌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매년 바뀌는 부분도 있다. 간호사 취업 최전선에서 학생들을 코칭하는 간호대학 교수진들의 채용 전 과정에 걸친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실었다. STEP 2 지원서부터 미리 꼼꼼하게 준비하기! 예비 간호사들은 처음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지원서 작성부터 헷갈리는 게 많을 것이다. 제대로 정확하게 기입하는 법, 기본적으로 써야할 내용과 쓰지 말아야 할 내용,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사안 등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STEP 3 학점도 커버하는 만능 자소서 작성하기! 학점이 간호사 취업 성패를 좌지우지하던 시기는 지났다. 학점보다 이제는 면접까지 연결되는 자소서가 매우 중요하다. 간호사 직무에 맞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은 따로 있다. 예비 간호사 맞춤 장점&포장 스토리 작성법 및 기타 작성 노하우, 13개의 주요 병원 자소서 첨삭사례를 수록하였다. STEP 4 인적성검사 영역&예시 파악하기! 간호직무 필기시험 외에 인성검사나 인적성검사 모두 보는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본적인 인성검사와 직무적성검사 핵심 정보와 응시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영역별로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예제와 함께 수록하였다. STEP 5 AI면접/직무면접/인성면접 기출문제&답변으로 최종합격! AI면접 핵심 정보와 응시 노하우, 주로 출제되는 게임 7개의 예시를 수록하였다. 또한 직무면접에서는 핵심만 요약한 직무별 암기내용 및 주요 면접 기출문제, 키워드 답변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에서는 주요 병원별로 기출 질문과 모범 답변을 수록하였다. 든든한 부록! ① 전국 87개 주요 상급 종합병원의 채용 가이드를 제공한다. 병원의 규모 및 소재지부터 미션, 비전, 핵심가치, 최신뉴스, 마지막으로 자소서 질문 항목까지 수록하였다. ② 병원에서 점점 많이 시행되고 있는 AI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AI면접 모의 테스트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③ 삼성병원 GSAT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간호사 GSAT 모의고사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④ 전국 국공립병원 NCS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NCS(+간호직무) 모의고사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대중국 투자 지침서
생각과사람들 / 프란치스코 솔레르 카바예로 글, 서정아 옮김 /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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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사람들
소설,일반
프란치스코 솔레르 카바예로 글, 서정아 옮김
급변하고, 급속하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향후 성공적인 사업을 위하여, 현 스페인 상공회의소 부의장인 저자가 다수의 상공인들과 함께 중국에 관한 정보를 공저하여 한 권의 책으로 내 놓았다. 시장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자세한 정보들을 요약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은 다자간 교역의 중심에 있는 현재 중국의 제도적, 관습적 중국의 현황을 일종의 보고서 형식으로 다룬 사업 가이드이다. 중국 시장에 먼저 접근했던 다른 국가 사람들이 일종의 선례와 사업을 위한 중요한 정보로써 중국의 제도와 행정, 규제 등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들을 총 망라해 놓은 일종의 투자 가이드인 셈이다.서론 제1장 개관 1. 중국의 지리적 위치와 행정 구역 2. 주민과 언어 3. 경제 4. 산업 5. 해외 무역 6. 내수 7. 국내 정치 8. 문화 제2장 법 체제 1. 중국의 제정법 1.1 법의 근원 1.2 중국의 민법과 상법 2. 중국의 사법 체제 2.1. 법원 조직 3. 정부 행정 조직 3.1. 상무부 3.2. 국가 공상 행정 관리 총국 3.3. 국가 세무 총국 3.4. 외환 관리국 3.5. 세관 제3장 중국의 외국인 투자 정책 1. 특구(Special Zones) 1.1. 경제특구(Special Economic Zones) 및 기타개발구(Development Zones) 1.2. 수출 가공구(Export Processing Zones) 1.3. 보세구(Bonded Zones), 보세 물류 원구(Bonded Logistics Parks), 보세 항구(Bonded Portal Areas) 2. 국제 무역 기구 약정(WTO Commitments) 3. 홍콩 및 마카오와의 경제 긴밀화 동반자 협정(Closer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이하 CEPA) 4. 외국인 투자 산업 지침서(Foreign Investment Industrial Guidance Catalogue) 4.1. 장려 산업 부문 4.2 제한 산업 부문 4.3. 금지 산업 부문 4.4. 허가 산업 부문 5. 외환 규제 5.1 경상 계좌 항목 5.2. 자본 계좌 항목 6. 대출에 의한 자금 조달 제4장 유통과 공급 계약 1. 유통 계약 1.1. 독점성 1.2. 유통업체의 의무 1.3. 지적 재산의 소유권 1.4. 기중국이 개혁과 개방을 표방하며, 시장 경제로의 접근을 시도한 지도 벌써 10년 이상이 지났습니다. 그간 중국은 대 내외 적으로 놀라운 경제적 성장을 보였으며,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그 팽창의 기간이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빨라서, 심지어 2016년 이후에는 미국의 제치고, 세계 제 1의 경제 대국이 되고자 하는 꿈을 현실과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기회를 놓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커다란 경제적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동양문화권의 국가로써도, 중국은 우리와 다른 삶을 살았고, 다른 제도적, 관습적 차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간과한 채, 중국 진출을 쉽게 생각하고 중국 시장에 뛰어 들었던 우리 업체들은 많은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입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선례는 우리 기업들에게 중국을 조금 더 철저히 알고, 파악하고, 현지 사정에 능통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이 책은 다자간 교역의 중심에 있는 현재 중국의 제도적, 관습적 중국의 현황을 일종의 보고서 형식으로 다룬 사업 가이드입니다. 비록, 우리가 체험하고, 겪은 것을 적은 것은 아니지만, 중국 시장에 먼저 접근했던 다른 국가 사람들이 일종의 선례와 사업을 위한 중요한 정보로써 중국의 제도와 행정, 규제 등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들을 총 망라해 놓은 일종의 투자 가이드인 셈입니다.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은 사업하기에 그리 녹녹한 나라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의 시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이 책에 수록된 정보들은 어쩌면 가장 기본적 사항일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과 중국 시장의 이해야 말로, 성공적인 사업을 보장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상황들은 이 책의 집필 당시의 상황에 맞춘 정보들입니다. 따라서, 발간 현재의 상황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음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2
다다서재 / 브래디 미카코 (지은이), 김영현 (옮긴이)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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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브래디 미카코 (지은이), 김영현 (옮긴이)
칼럼니스트 브래디 미카코의 최신작이자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의 후속편이다. 전작에서 긴축 재정 시대의 영국에서 백인 노동자 계급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겪는 다양성과 차별의 복잡 미묘한 문제를 다룬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다양성 이면에 존재하는 층위와 모순을 지적한다. 브렉시트로 분열된 영국 사회의 적나라한 현실과 어느새 사춘기를 맞이한 아들의 학교생활을 미시와 거시를 넘나드는 냉철한 시선으로 묘사한다. 긴축 재정의 여파로 도서관이 폐쇄되고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은 줄어든 영국의 변두리 동네. 진보적 성향이 강한 이 시골 마을에서 영국인 남편과 아들을 키우는 일본인인 저자는 인종적 문화적 외부자의 시선으로 영국 사회의 생생한 현실을 고발한다.1 재활용과 불편한 마음 사이에서 2 변화는 일어날 것이다―A Change is Gonna Come 3 논바이너리가 뭐야? 4 맨 뒤에 서는 사람 5 지금 여기 너머의 세계 6 다시, 엄마의 나라에서 7 ‘굿 럭’의 계절 8 너희는 사회를 믿을 수 있느냐 9 ‘대선거’의 겨울이 찾아왔다 10 가는 10년, 오는 10년 11 네버 엔딩 스토리“라이프란, 그런 거잖아.” 다양성 너머에 숨어 있는 문제들 ★ 100만 부 베스트셀러의 완결편! ★ 김소영, 은유 강력 추천!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2』는 칼럼니스트 브래디 미카코의 최신작이자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의 후속편이다. 전작에서 긴축 재정 시대의 영국에서 백인 노동자 계급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겪는 다양성과 차별의 복잡 미묘한 문제를 다룬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다양성 이면에 존재하는 층위와 모순을 지적한다. 브렉시트로 분열된 영국 사회의 적나라한 현실과 어느새 사춘기를 맞이한 아들의 학교생활을 미시와 거시를 넘나드는 냉철한 시선으로 묘사한다. 긴축과 분열의 시대를 산다는 것 다양성 이면의 층위와 모순 긴축 재정의 여파로 도서관이 폐쇄되고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은 줄어든 영국의 변두리 동네. 진보적 성향이 강한 이 시골 마을에서 영국인 남편과 아들을 키우는 일본인인 저자는 인종적 문화적 외부자의 시선으로 영국 사회의 생생한 현실을 고발한다. 아들의 학교에선 논바이너리 교사가 화제에 오르고 백인 일색인 학교 콘서트에서 멋지게 노래한 흑인 소녀는 극찬을 받는다. 그러나 동네를 돌며 고철을 모으는 루마니아인 가족은 배척당하고 대학 진학 준비를 하지 않는 가난한 아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겉돈다. 이슬람에 대한 평화의 제스처로 히잡을 쓴 백인 지도자에게 찬사를 보낼 뿐, 여성에 대한 억압을 상징하는 히잡의 의미를 깊이 알려 하지 않는다. 브렉시트를 반대하는 진보주의자는 자신의 정치색을 당당하게 드러내지만 브렉시트를 찬성하고 환경에 관심 없는 보수주의자는 조롱의 대상이 된다. 다양성 안에서도 ‘힙한’ 이슈는 관심을 받지만 빈부, 계급, 이주민 등 낡은 문제는 외면당하는 현실, 다양성에 대한 적당한 존중만으로 만족하고 자신의 이익이 걸리면 돌변하는 주류 사회의 이중성, 반대파의 의견은 묵살해도 괜찮고 낡은 언어는 사장되어야 한다는 PC주의자의 오만을 냉정하면서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라본다. 변화하는 일상의 풍경 사회를 향해 던지는 묵직한 화두 사춘기에 들어선 저자의 아들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아이들이 시험 준비에 전념하는 사이 가난한 공영단지에 사는 친구는 저소득층 지원 축소로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다. 긴축 재정과 브렉시트로 분열된 사회에서 아들은 친구들과 갈등을 겪는 한편 곳곳에서 어른들이 싸우는 현실을 목도한다. 시대가 바뀌듯이 일상의 풍경도 변한다. 동네에는 공영주택이었던 집을 근사하게 개조한 젊은이들이 들어오고 노동자 계급 이웃은 집을 팔고 떠나간다. “나처럼 되지 마.”라고 말하는 노동자 계급 어른들의 마을은 이제 사라져간다. 아들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겪는 첨예한 문제들을 더 이상 엄마에게 털어놓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서글픈 변화 앞에서 당혹스러워하는 저자에게 아들은 “인생이란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후회하지 않는 날들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이 흔한 성장담이 아닌 아이와 어른이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르포르타주로 읽히는 지점이다. 노숙자를 태풍 속으로 쫓아낸 도쿄의 이재민 대피소 사건을 두고 ‘사회를 믿는 것’이라는 화두를 꺼낸 아들의 문제의식은 인간이 자신이 속한 사회를 믿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왜 생각을 멈추지 않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깨워준다. 김소영, 은유 작가의 추천처럼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한 처방이자, 읽는 이의 생각을 대담하게 만드는 책이다. 다양한 사고방식을 지니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교사들이 있는 덕분에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니고 다른 문제를 겪는 아이들에게 대응할 수 있다. 다양성이 있는 곳에서는 다툼과 단절이 일어나지만, 그런 현장에는 서로 보강하며 멈추지 않고 활동하는 강인함도 있다. 교육이란 가르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전하는 것이며, 교육을 받는 이에게 맡기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글자책]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북튜브 / 고미숙 (지은이)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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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브
소설,일반
고미숙 (지은이)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우리의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동양의학의 집대성인 『동의보감』, 그리고 청년 붓다의 육성이 담긴 불교의 초기 경전으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구절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숫타니파타』, 이 두 권의 고전을 통해 현대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몸과 마음의 문제에 대해 성찰한다. 저자는 오늘날 한국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화폐에 대한 집착과 소비 중독, 집과 가족에 대한 집착, 인정욕망과 고독 등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생명의 베이스에서 멀리 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거리만큼 몸도 마음도 아프게 된다는 것을 지적한다. 한마디로 ‘내가 나 자신으로부터 너무 멀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소외의 질주를 멈추고 고통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생명에 대한 탐구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이 책의 문제의식이다.책머리에 첫번째 강의 _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1. 우리는 무엇을 모르는가? 2. 동의보감과 숫타니파타: 존재와 우주에 대한 탐구 두번째 강의 _ 청년의 파토스, 노년의 로고스 1. 『동의보감』, 노년의 로고스 60 2. 청년의 파토스, 『숫타니파타』 세번째 강의 _ 정기신과 탐진치(1) : 생명과 존재의 근원 1. 존재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가? 2. 정기신과 탐진치 네번째 강의 _ 정기신과 탐진치(2) : 업장과 윤회의 원천 1. 욕망을 다스리고 정을 보존하라 2. 기, 운동과 순환의 에너지 3. 신, 삶의 지도를 그리는 정신활동 다섯번째 강의 _ 칠정을 조율하라, 감관을 수호하라 1. 칠정의 조율과 양생 2. 감관의 수호와 청정함 여섯번째 강의 _ 몸-타자들의 공동체 vs 나는 ‘내’가 아니다! 1. 사대오온이 다 공하다? 2. 몸, 타자들의 공동체 3. 나는 ‘내’가 아니다! 일곱번째 강의 _ 음양오행론과 연기법 1. 『동의보감』의 원리, 음양오행론 2. 연기법, 마음과 우주의 상호작용 여덟번째 강의 _ 수승화강과 니르바나 1. 음허화동에서 수승화강으로 2. 번뇌의 독화살을 뽑아라 아홉번째 강의 _ 사주팔자와 까르마 1. 사주팔자, 운명의 지도-그리기 2. 까르마와 업의 지도 열번째 강의 _ 통즉불통과 고집멸도 1. 고집멸도 ─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 2. 스승과 친구와 길* 이 책은 시력 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소외의 질주를 멈추고 생명과 마음에 대한 탐구로 나아가기!! 동양의학과 불교의 지혜가 전하는 양생과 해탈의 길!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우리의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동양의학의 집대성인 『동의보감』, 그리고 청년 붓다의 육성이 담긴 불교의 초기 경전으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구절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숫타니파타』, 이 두 권의 고전을 통해 현대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몸과 마음의 문제에 대해 성찰한다. 지은이는 오늘날 한국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화폐에 대한 집착과 소비 중독, 집과 가족에 대한 집착, 인정욕망과 고독 등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생명의 베이스에서 멀리 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거리만큼 몸도 마음도 아프게 된다는 것을 지적한다. 한마디로 ‘내가 나 자신으로부터 너무 멀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소외의 질주를 멈추고 고통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생명에 대한 탐구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이 책의 문제의식이다. 이 책은 『동의보감』과 『숫타니파타』를 통해 그러한 진리 탐구의 길을 시작하자고 이야기한다. 동양에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양생의 길’을 대표하는 『동의보감』, 그리고 2천 6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간의 마음과 고통의 문제를 고민해 온 불교의 사유를 지금-여기로 불러와 우리의 생명력과 영성을 되살리고, 집착하지 않고 흘러가는 삶, 지혜와 우정이 충만한 삶으로 나서자고 이야기하고 있다.그러면 무엇을 보고 사는 거죠? 바깥을 보고 살아갑니다. 외부에 설정된 기준에다 그냥 나를 맞추는 거예요. 물론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외부의 기준과 내 생명의 척도가 잘 맞을 리 없잖아요? 그러니 근근이 맞추면서 살기 때문에 모든 게 소외로 드러나게 됩니다. 열심히 뭘 하긴 하는데, 가슴 한구석엔 늘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 거죠. 학교에 다니는 것도 소외, 공부도 소외, 직장도 소외. 성공을 해도 소외, 성공하지 못해도 소외. 결국 인생 자체가 소외로 점철되는 거죠. ‘소외’는 ‘멀다, 낯설다, 어긋나다’, 이런 뜻입니다. 이 소외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자신에 대해 알려고 하면 됩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면 살 수가 없죠. 매일매일 무언가를 배워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아는 만큼의 힘으로 사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원리와 이치, 그리고 역사적 변화를 찾아가다 보면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되죠. 일단 그렇게 되면 부질없는 인정욕망, 그리고 그 위에서 구축된 자의식이 떨어져 나가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져요. 그 가벼워짐 자체가 면역력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이건 다 아시잖아요. 그런데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인정욕망과 관련이 있어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지수는 훨씬 줄어듭니다. 인정욕망을 벗어나면 그때부터 자기에 대한 탐구를 해나갈 수 있거든요. 물론 자기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인정욕망을 벗어나기도 하구요. 그런 식의 상호작용을 수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가르침을 일상적으로 닦기 위해서는 공동체 혹은 네트워크가 꼭 필요합니다. 수행은 일상과 분리될 수 없어요. 아무리 대단한 지식이 있고, 또 깊은 삼매체험을 한다 해도 일상 속에서 그 상태를 구현할 수 없다면 그냥 공염불입니다. 우리의 몸이 갖고 있는 습관과 업장이 어마어마한 힘을 갖고 있거든요.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듣고 깨달은 것 같아도 탐진치가 바로 잠식해 들어옵니다. 그런데다가 자본주의의 위력이 또 얼마나 셉니까. 화폐와 상품과 쾌락의 유혹, 이건 정말 허리케인의 위력을 능가합니다. 혼자서는 이겨 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부처님이 승가공동체를 꾸리신 거죠. 절대 혼자 공부해서는 안 돼요. ‘혼밥’도 위험하지만 ‘혼공’은 정말 위험합니다. 욕망의 구조, 성격의 틀이 바뀌기는커녕 더 악화됩니다.
김용달 코치의 타격 교과서
한스컨텐츠(Hantz) / 김용달 (지은이)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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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용달 (지은이)
『용달 매직의 타격 비법』에 최신 타격 기술 부분을 추가한 개정판. 국내 프로야구 최고 타자들을 모델로 삼아 타격의 기본 원리, 동작과 함께 연습 방법, 심리적 자세 등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각화, 발사각도, 배트 스피드, 스위치 히팅 등 최신 타격 이슈를 체계적으로 다루었으며 이해를 돕는 사진과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추천사(정운찬, 구본능) 들어가며 1장 타격을 준비하자 타격, 그 불가능과 가능 사이 우수한 타자는 타고나는가? | 타격의 어려움과 선구안 | 불가능을 극복하는 예술 | 타격, 알고 시작하자 타자의 분신, 배트와의 만남 | ‘우세안’과 ‘비우세안’ | 두 가지 타격 메커니즘 | 배터 박스 안의 공간을 활용하라 | 타격의 절반, 시합 전 준비 | 더 그아웃과 대기 타석 2장 타격을 배우자 이상적인 타격을 위한 기본 동작 타격의 원리 | 그립 | 스탠스 | 시각화 | 동시화 | 체중 싣기 | 스트라이드 | 히팅 포지션 | 어프로치 | 비켜 빼기 | 투 텐스 | 타구 스피드 | 컨택트 | 발사각도 | 릴리스 | 팔로 스루 | 용달매직, 타격의 대가를 만나다 | 번트, 스텝과 타이밍 번트란 무엇인가? | 번트의 종류 | 번트 안타를 노리는 상황 | 상황별 번트 3장 더 좋은 타자가 되려면 실전 타격 0.4초의 예술 | 구종별 타격 | 스트라이크 존을 활용한 투구 대처법 | 이럴 때는 이렇게 쳐라 214 | 투 스트라이크 이후의 스윙 | 스위치 타자 | 스위치 타자에 도전하라 | 잘못된 타격 상식 타자의 심리학 수행 목표와 행동 목표를 기억하라 | ‘클러치 히터’가 될 것인가, ‘초크 히터’가 될 것인가? | 수첩 만들기 | 타자들의 불청객, 슬럼프 연습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꾸준한 연습의 중요성 | 스트라이드 보폭 교정 | 토스 배팅 | 프리 배팅 | 티 배팅 | 스윙의 궤적을 넓혀주는 연습 방법 | 판단력을 향상시키는 연습 방법 | 스윙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연습 방법 | 종이공을 이용하는 방법 | 유소년 선수들의 기본기 습득 4장 타자 분석 구자욱 | 김하성 | 김재환 | 정근우 | 김현수 | 이용규 | 최진행 | 이병규 | 강민호 | 박석민 마치며『용달 매직의 타격 비법』에 최신 타격 기술 부분을 추가하여 개정 · 확장한 책. 한국 프로야구 최장수 타격 코치 김용달이 타격의 기본기부터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첨단 기법까지 망라하는 타격 교과서를 내놓았다. 국내 프로야구 최고 타자들을 모델로 삼아 타격의 기본 원리, 동작과 함께 연습 방법, 심리적 자세 등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각화, 발사각도, 배트 스피드, 스위치 히팅 등 최신 타격 이슈를 체계적으로 다루었으며 이해를 돕는 사진과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대한민국 대표 타격 코치의 오랜 관찰과 분석이 담긴 이 책은 타격의 원리나 배트를 잡는 방법과 같이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투수를 상대하기 위해 알아야 할 구종 파악이나 심리적인 측면까지 타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먼저 타격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타격의 어려운 점이나 배터 박스(타자석)의 활용법, ‘우세안’을 측정하는 방법, 시합 전 준비사항 등을 설명함으로써 타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 이어지는 내용을 보다 잘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모든 분야가 그렇듯 타자에게도 출발점은 기본기다. 배터 박스에 들어서서 자리를 잡는 스탠스 동작부터 이미 타격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스탠스의 보폭과 배트를 들고 있는 그립의 위치, 서 있는 자세에 따라 이후 타격의 리듬이나 타이밍 동작, 체중 이동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쉬운 스탠스나 스트라이드 같은 기본 동작들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타격 동작을 12단계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면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한 이대호의 교과서 같은 연속 동작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은 이 책만이 가진 큰 장점이다. 이대호의 거구에서 나오는 여유 있고 유연한 타격 동작의 비밀은 바로 철저한 기본기다. 처음 타격을 배우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뿐 아니라 타격에 실패가 잦아 문제점을 찾고자 하는 선수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타격의 원리와 기본적인 동작을 익힌 후에는 실제 타석에서 투수와 상대할 때의 기분을 느껴볼 수 있게 꾸몄다. 투수들이 자주 구사하는 구종 11가지를 삽화와 함께 타자의 입장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구종별 대응법을 알려준다. 또한 공의 코스와 스피드에 따라 어떤 타격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사실적인 삽화를 곁들여 설명한다. 타자에게는 기술적인 능력뿐 아니라 투수와의 싸움을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심장’도 필요하다. 저자는 수많은 선수들을 곁에서 지켜봐온 경험을 살려 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클러치 히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밝히고 있다. 또한 슬럼프를 최대한 빨리 극복하고 자신감 있게 타석에서 투수와 상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타격은 대단히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의 반사적으로 몸을 움직여야 한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충분한 연습이 필수적이다. 토스 배팅이나 프리 배팅, 티 배팅과 같은 일반적인 연습 외에도 공의 색을 달리 하여 집중력을 길러주는 방법이나 타깃과의 거리를 늘려가며 배트를 휘둘러 스윙 궤적을 넓혀주는 방법, 그리고 실내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종이공을 이용한 방법 등을 소개하여 사회인 야구팀에서 활동하는 일반인이나 유소년들도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타격에 대한 충실한 설명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동안 출간된 책들은 사진을 메이저리그 선수들 위주로 구성한 것이 많았지만 이 책은 100퍼센트 국내 선수들 위주로 기획되었다. 페이지마다 구단별 선수들의 사진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내용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주고 있으며, 텍스트만으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삽화를 이용해 내용을 보충했다.
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비즈니스북스 /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 (지은이)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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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 (지은이)
많은 기업들이 약 23억 명에 달하는 MZ세대를 잡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MZ세대는 주력 소비자가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미디어, 유행, 트렌드를 이끄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사상 가장 가난한 세대이자 경제적 주도권을 쥐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세대다. 실제 강한 소비력을 갖고 무섭게 성장하는 소비자는 따로 있다. 바로 5070 세대, 즉 시니어 세대이다. 이들은 전세계 부(富)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왕성한 현역으로 활동하며 강력한 구매력을 무기로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소비시장의 새로운 권력으로 부상한 이들은 금융, 문화, 패션, 라이프스타일, 의식주, 사회구조와 제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다시 말해 시니어 세대가 무엇을 원하며 갈망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며 무엇을 사고 싶어 하고 어떤 것을 버리고 싶어 하는지 등 그들의 취향과 욕망에 관심을 기울이는 기업과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이다. “더 건강하고 부유해진 시니어 세대가 소비재, 서비스, 금융 시장을 뒤흔들 것이다!”라는 〈이코노미스트〉의 예측처럼 향후 10년간 시장의 기회는 시니어 세대에게서 나올 것이다. 그러나 이제껏 이 시장을 제대로 분석하거나 성공한 사례를 정리한 책을 찾기 힘든 상황이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시장에서 포착한 시니어 비즈니스 아이템 100개를 소개하는《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니어 트렌드 분석서’이자 5070의 욕망과 취향을 제대로 읽어 새로운 비즈니스 활로를 모색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전세계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사례들을 통해 기업, 사회, 개인 모두 시니어 트렌드를 꿰뚫는 통찰과 이 시장을 선점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저자의 글_ 새로운 시장, 에이지 프렌들리가 뜬다! 제1장 시니어가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세상이 상식처럼 여기는 ‘노령담론’의 함정 시니어 비즈니스를 이해하기 위한 3가지 키워드 기업이 시니어 시장에 대처하는 3가지 전략 갈팡질팡 어정쩡한 상태의 기업들 키오스크나 온라인 전용 대신 ‘ 에이지 프렌들리’ 모두를 위한 인터넷,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중국 “1년 내에 모든 인터넷 서비스를 바꿔라!” 중국 시니어 인터넷 서비스의 특징과 인기 요인 시니어 SNS 천국 일본, 노인고객을 사로잡은 비결 일본 시니어가 애용하는 앱의 인기 요인 일본의 신종 비즈니스 ‘시니어 적합도’ 진단 서비스 시니어 시장을 준비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제2장 부자 노인들은 전혀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원한다 부자 노인들을 겨냥한 자산관리 전쟁이 시작됐다! 금융시장을 뒤흔드는 5060세대와 시니어들 미국에서 태동한 ‘시니어들만을 위한 금융서비스’ 고령화 심화로 고민이 깊어진 일본의 금융 산업 우리 금융시장의 시니어 관련 상품은 어떤 수준인가? 제3장 나이가 들면서 운동과 취미에 빠져든다 나이가 들어도 몸은 젊게 유지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 비로소 다시 걷기 시작했다! 시니어 걷기 시장: 자격증과 일자리 늘어난다 걷기를 권장하며 돈도 벌게 해주는 다양한 상품들 시니어들의 취미 시장, 잠재력 큰 새로운 산업 걷기 좋아하는 시니어를 유혹하는 첨단기술 시장 제4장 혼자도 좋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고 싶다 3인 가족은 옛말, 1인 가구가 폭증한다 나이 들어서는 가급적 혼자 살고 싶다! 은둔하는 노인, 외로운 노인의 등장 따로 또 같이, 시니어 쉐어하우스가 뜬다 주거를 넘어서 제2의 인생 즐기는 터전으로 시니어 1인 가구가 만드는 새로운 비즈니스 시니어가 살고 싶은 곳을 적극적으로 창조하라! 제5장 시니어 팬덤 시대, 영향력 있는 팬이고 싶다 유튜브, 너 딱 내 스타일이야! 시니어 팬덤이 대중시장을 바꿔놓고 있다 시니어 팬덤 시대, 기업과 사회가 나아갈 길 제6장 에이징 인 플레이스, 시설이 아니라 내 집에서 늙고 싶다 시니어들은 어디에서 살고 싶어 하는가? 시니어가 내 집에서 살도록 돕는 첨단 서비스 첨단기술이 만들어갈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세상 제7장 더 젊어지고 오래 사는 시대, 에이징 테크의 미래 자칫하면 120세까지 사는 시대가 되었다 선진국의 에이징 테크: 변화의 진원지 미국 선진국의 에이징 테크: 독일의 수명 연장 연구 선진국의 에이징 테크: 한국의 수명 연장 연구 지금보다 2배 오래 사는 세상에 닥칠 변화들 제8장 웰빙보다 웰다잉, 남들처럼 죽고 싶지 않다 이제 웰빙을 넘어서 웰다잉을 고민할 때 잘 죽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은 죽은 다음도 아름답다 잘 사는 것 못지않게 잘 죽는 것을 고민한다 제9장 에이지 프렌들리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인구 고령화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 초고령사회로 가는 우리,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 고령화에 대처하는 모범사례는 없는가? 고령화에 대처하기 위해 각계에 보내는 제안 감사의 글_ 새로운 사회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부록1_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고령사회 현황 분석 부록2_ 에이지 프렌들리 비즈니스 모델들 참고문헌이제 ‘에이지 프렌들리’를 모르고선 비즈니스를 논하지 마라! 새로운 소비권력 5070이 만들어갈 시니어 시장을 분석한 책! “더 건강하고 부유해진 시니어 세대가 소비재, 서비스, 금융 시장을 뒤흔들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주거, 생활, 건강, 일자리, 취미, 인간관계… 결국 에이지 프렌들리 브랜드만이 성공한다! 지금 세상을 움직이는 막강한 신흥 소비권력 5070! 그들에게 잘 팔리는 것들의 비밀을 파헤친 최초의 트렌드 분석서! 많은 기업들이 약 23억 명에 달하는 MZ세대를 잡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MZ세대는 주력 소비자가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미디어, 유행, 트렌드를 이끄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사상 가장 가난한 세대이자 경제적 주도권을 쥐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세대다. 실제 강한 소비력을 갖고 무섭게 성장하는 소비자는 따로 있다. 바로 5070 세대, 즉 시니어 세대이다. 이들은 전세계 부(富)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왕성한 현역으로 활동하며 강력한 구매력을 무기로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소비시장의 새로운 권력으로 부상한 이들은 금융, 문화, 패션, 라이프스타일, 의식주, 사회구조와 제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다시 말해 시니어 세대가 무엇을 원하며 갈망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며 무엇을 사고 싶어 하고 어떤 것을 버리고 싶어 하는지 등 그들의 취향과 욕망에 관심을 기울이는 기업과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이다. “더 건강하고 부유해진 시니어 세대가 소비재, 서비스, 금융 시장을 뒤흔들 것이다!”라는 〈이코노미스트〉의 예측처럼 향후 10년간 시장의 기회는 시니어 세대에게서 나올 것이다. 그러나 이제껏 이 시장을 제대로 분석하거나 성공한 사례를 정리한 책을 찾기 힘든 상황이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시장에서 포착한 시니어 비즈니스 아이템 100개를 소개하는《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니어 트렌드 분석서’이자 5070의 욕망과 취향을 제대로 읽어 새로운 비즈니스 활로를 모색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전세계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사례들을 통해 기업, 사회, 개인 모두 시니어 트렌드를 꿰뚫는 통찰과 이 시장을 선점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서 찾아낸 시니어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상품, 서비스! 세계는 점점 더 빨리 고령사회가 되고 있다. 한국은 향후 5년 내에 세계에서 가장 빨리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 1인 가구도 폭증하고 있다. 인구구조의 변화는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대형마트가 철수를 시작했고 유아용품 시장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시장이 변화무쌍하다 보니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아 연일 분주히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런데 많은 기업이 간과하고 있는 ‘유일하게 성장하는 시장’이 있다. 바로 시니어 시장이다. 과거보다 더 건강하고 더 젊게 더 많은 부를 가지고 오래 사는 시니어 세대를 공략하지 못하면 기업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는 시니어 세대의 욕망과 취향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본격 시니어 트렌드 분석서인《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에이지 프렌들리’(Age Friendly)! 에이지 프렌들리란 고령자가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들이 원하는 바에 맞춰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과 사회의 철학을 말한다. 선진국에서는 ‘에이지 프렌들리 인증제도’까지 도입되고 있다. 고령층이 가기 좋은 레스토랑, 시니어친화적인 도시, 서비스, 상품 등에 인증마크를 붙여준다. 실제 이 인증을 받은 기업이나 소상공인의 매출은 크게 증가했다. 앞으로 에이지 프렌들리 기업이나 브랜드, 도시와 지자체만이 거대해지는 시니어 시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이제는 고령자를 배제하는 방식으로는 기업과 사회가 절대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보다 먼저 고령사회에 진입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 국가, 시니어가 살기 좋은 사회를 추구해온 북유럽, 초고령사회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 고령사회를 기민하게 준비하고 있는 중국 등 전세계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에이지 프렌들리 기업, 제품, 서비스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SK텔레콤, SK쉴더스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시니어 비즈니스 사례 연구를 제공하고 유한킴벌리와 공동 기획으로 고령사회 인식 조사를 수행했으며, GS ITM과 B2B 전직지원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들이 엄선한 시니어 비즈니스 아이템 100개는 이 시장을 준비 중인 기업, CEO, 예비창업가, 상품기획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지금 주목해야 할 시장을 뒤흔들 9가지 시니어 트렌드! 전세계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아이템 100개 수록! 《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는 5070 시니어 세대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주거환경, 문화생활, 자산 관리와 재테크, 건강과 취미, 삶과 죽음 등에 대해 융합 학문적 시각에서 분석했다. 저자들은 2022년 주목해야 할 시니어 트렌드로 다음 9가지를 꼽는다. 1. 시니어를 위한 인터넷과 모바일. 시니어 인터넷 서비스의 특징과 인기 요인을 분석해 고령자의 접근성을 높여 시장에서 성공한 최신 사례들을 담고 있다. 2. 부자 노인을 겨냥한 금융서비스. 퇴직연금의 화려한 변신, 은행과 보험과 투자회사의 경계가 무너지는 까닭, 세계적 투자은행들의 시니어 공략 전략, 고령자 타깃의 유병자 보험·월지급식 펀드·연금식 보험 등 시니어 대상의 새로운 금융 상품들을 소개한다. 3. 엄청난 규모의 시니어 취미, 운동 시장. 자기관리에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시니어들의 운동 시장과 취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4. 급증하는 시니어 1인 가구.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주택 형태의 변화, 시니어 1인 가구를 공략하기 위한 보안서비스·소형가전·소포장 반조리 식품·노인 도시락 사업 등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선보인다. 5. 영향력 있는 시니어 팬덤. 유튜브와 SNS에서 활약하는 실버 서퍼(silver surfer)가 리드하는 팬덤 시장의 열기와 시니어 팬덤과 협업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을 알려준다. 6.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시니어를 위한 홈 케어 서비스, 데이케어 서비스의 진화, 텔레프레즌스 로봇·헬퍼 로봇·간병 로봇·로봇 모빌리티, 시니어의 활동과 생활을 도와주는 첨단 서비스의 등장, 가상현실 추억여행·다채로운 여가활동·첨단의상 등으로 더 자유로워지는 미래의 시니어 라이프를 경험한다. 7. 에이징 테크(aging tech). 미국의 첨단 바이오 제약사들의 에이징 테크 현황, 기적의 조합으로 생명연장 현실화하는 독일의 첨단 기술, DNA 분석 서비스·치매 한약 등 한국의 에이징 테크 현주소 등을 통해 120세, 150세 시대를 가능케 하는 첨단기술 시장의 흐름을 정리한다. 8. 웰다잉(well-dying). 엔딩노트·생전 장례식·존엄사 시장이 커지는 이유, 살아 있을 때 유품을 정리하는 생전 정리 시장과 중고품 거래시장, 웰다잉을 위한 서비스·금융상품들을 소개한다. 9. 에이지 프렌들리. 에이지 프렌들리가 비즈니스의 강점이 되는 이유와 앞으로 10년, 에이지 프렌들리의 정착을 위해 사회와 기업이 해야 할 일들을 소개하며 마무리한다.일찍이 2018년 〈포브스〉는 인구의 고령화가 ‘기업에게 축복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코노미스트〉 역시 ‘나이든 소비자들이 경영의 지평을 바꿀 것’이라는 예언 섞인 주장을 내놓았다. 단언컨대 시장과 기업의 기회는 60세 이상 세대에게 있다! <프롤로그_ 새로운 시장, 에이지 프렌들리가 뜬다!>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에 따르면 2020년 12월 현재 중국 인터넷 사용자는 9억 9,900만 명에 달한다. 그중 50세 이상은 2억 6천만 명이다. 이렇듯 시니어의 활발한 인터넷 이용으로 거대기업들은 이들의 입맛에 맞춘 서비스를 앞 다퉈 개발할 수밖에 없다. 대기업이나 금융기관 등을 향한 시니어의 다양한 요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고령사회에 맞춰 기존 서비스나 제품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니어 소비자에게 적극 어필하기 위해 비즈니스 전환을 꾀해야 한다. 그런데 그 일이 대기업에게든 스타트업에게든 쉬운 과제는 아니다. <제1장_ 시니어가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날까?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찾아 나선 시니어 소비자들이 지축을 흔들 만한 ‘자산 이동’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자산이 대규모로 이동하면 이탈된 금융회사는 존폐가 갈린다. 생존이 달린 치열한 문제인 것이다. 이제까지의 충돌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시니어 자산가들의 자산 이동은 이제 막 그 걸음마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다년간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 시니어들이 주식시장 등 고위험군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제2장_ 부자 노인들은 전혀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원한다>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
현대지성 / 사마광 (지은이), 푸챵 (엮은이), 나진희 (옮긴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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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광 (지은이), 푸챵 (엮은이), 나진희 (옮긴이)
세종대왕이 필독서로 삼고 시진핑이 일독을 강조한 중국 최고 역사서의 정수를 한 권에 담았다. 옛날의 흥함과 쇠함을 거울삼아 지금의 득과 실을 알고자 한다. 『자치통감』은 사마천의 『사기』에 필적하는 역사 대작으로, 송나라의 정치가이자 역사학자였던 사마광이 19년에 걸쳐 전국시대부터 송나라 건국 직전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294권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가 권력의 중심에 서 있으면서 갈고닦은 날카로운 정치적 감각과 통찰로 엮은 이야기들은 “후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책”으로 끊임없이 칭송받아 왔다. 세종대왕은 『자치통감』을 널리 권했으며 손수 해설을 덧붙여 편찬할 정도로 『자치통감』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마오쩌둥은 『자치통감』을 17번이나 읽었고, 시진핑은 이 책을 사회 지도층의 교과서로 삼고자 했다. 선비들이 사랑하고 황제들이 즐겨 읽던 책도 바로 이 『자치통감』이다.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은 ‘제왕의 교과서’로 불리는 『자치통감』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58편의 이야기를 선별하여 엮었으며, 각 이야기마다 생생한 삽화를 넣어 역사의 장면을 그려볼 수 있도록 하였다. 천년의 이치를 한 권으로 묶은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은 오늘 같은 불확실한 현실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만 리를 내다보는 지혜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면서 1장 한韓, 조趙, 위魏 세 가문이 진晉나라를 나눠가지다 2장 소진蘇奏이 합종合縱으로 진秦나라에 맞서다 3장 장의張儀의 뛰어난 말재주 4장 전단田單의 꾀로 연燕나라를 물리치다 5장 모수자천毛遂自薦 6장 홍문鴻門에서의 회동 7장 한신韓信이 두각을 나타내다 8장 초패왕楚覇王이 오강烏江에서 스스로 목을 베다 9장 한문제漢文帝가 제위에 오르다 10장 장석지張釋之의 일화 11장 한무제漢武帝의 사냥 12장 곽거병去病의 일생 13장 양을 친 소무蘇武 14장 동한東漢 때 충성으로 직책을 다한 관리들 15장 반초班超가 서역西域에 사자로 가다 16장 외척에게 작위 내리기를 거부한 마태후馬太后 17장 환관이 권력을 독점한 한漢나라 18장 서진西晉의 멸망 19장 모용외慕容가 삼국 연합군을 교묘하게 깨뜨리다 20장 내우외환이 닥친 후조後趙 21장 부견堅이 부생生을 대신해 왕위에 오르다 22장 환온桓溫이 북벌에 실패하다 23장 전연前燕의 전멸 24장 비수水대전 25장 후연後燕의 수립 26장 모용회慕容會가 반란을 일으키다 27장 왕공王恭이 조정을 포위하다 28장 환현桓玄이 은중감殷仲堪과 양전기楊佺期를 멸망시키다 29장 선무제宣武帝가 간언을 듣지 않다 30장 이주영爾朱榮이 호태후胡太后를 전복시키다 31장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이 미약했던 문선제文宣帝 32장 조정祖珽이라는 소인배가 권력을 잡다 33장 대역무도한 고징高澄 34장 이밀李密이 웅이산熊耳山에서 목숨을 잃다 35장 이건성李建成이 반란을 일으키다 36장 이세민李世民이 돌궐突厥을 저지하다 37장 어질고 현명한 장손황후長孫皇后 38장 진왕晉王에서 태자太子가 되기까지 39장 무측천武則天이 황후에 책립되다 40장 무측천의 총애를 받은 남자들 41장 무측천의 죽음 42장 감로지변甘露之變 43장 회흘回紇족이 변방 지역에서 변란을 일으키다 44장 유진劉이 땅을 차지하여 세력을 형성하다 45장 당무종唐武宗의 선택 46장 양변楊弁이 반란을 일으키다 47장 왕식王式이 구보甫에게 두뇌 작전을 펴다 48장 장현임張玄稔이 지략으로 반란을 평정하다 49장 남조南詔가 침범하다 50장 황소黃巢가 수도로 진입하다 51장 전령자田令孜가 나라에 해를 끼치다 52장 도술에 깊이 빠진 고변高 53장 고인후高仁厚의 지략 54장 왕선성王先成이 백성을 복종시키다 55장 당소종唐昭宗의 퇴위 56장 민제閔帝가 도망치다 57장 석경당石敬이 반역을 일으키다 58장 후주後周의 세종世宗이 북한北漢을 쳐부수다 지금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책 『자치통감』 그 방대한 1,362년의 역사를 58편의 이야기로 꿰뚫다 세종대왕이 필독서로 삼고 시진핑이 지도층에게 일독을 강조한 중국 최고의 역사서, 『자치통감』. 대정치가이자 역사학자였던 사마광이 19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한 『자치통감』은 300만 자, 294권, 1,362년의 역사를 아우른다. 북송의 신종은 이 걸작에 ‘지난 일을 비추어 나라를 다스리는 도리로 삼아야겠다’는 의미에서 거울 감鑑자를 쓰는 ‘자치통감資治通鑑’이라는 이름을 내렸다. 『자치통감』은 세상에 나온 이래 역대 황제와 리더들의 길잡이가 되어 왔다. 세종대왕, 마오쩌둥, 시진핑은 물론이고 불확실한 현실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이 『자치통감』을 펼쳐들었다.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은 ‘제왕의 교과서’ 『자치통감』을 가장 효율적으로 압축했다. 294권이라는 엄청난 분량 속에서 가장 흥미롭고 의미 있으며 교훈을 주는 58편의 이야기를 선별하고 삽화를 곁들여 이 거대한 고전의 세계를 부담 없이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은 바른 길을 비추는 거울이 될 것이다. 『자치통감』, 대정치가의 눈으로 걸러낸 역사의 정수 사마광은 왜 19년에 걸쳐 힘들게 『자치통감』을 편찬했을까? 『자치통감』 이 나오기 전 중국 최고의 역사서는 단연 사마천의 『사기』였다. 하지만 『사기』는 개인 전기를 모아놓은 기전체였기 때문에 중복되는 내용도 많았고 그 분량도 어마어마했다. 역사서들이 모두 이를 따라하였기에 사마광 시대에 이르러서는 당시 존재하던 정사正史만 해도 1,500만 자에 이를 정도였다. 그래서 사마광은 상소를 올린다. “신은 사마천의 『사기』와 반고의 『한서』 이후로 역사책들이 번거로울 정도로 많아짐을 걱정해왔습니다. 벼슬 없는 백성조차도 다 읽을 시간이 없는데, 하물며 하루에 만 가지 일을 처리해야 하는 황제께서 어느 겨를에 이를 두루 읽으오리까?” 사마광은 역사 속 수많은 사건들 중에서도 의미 있는 부분을 추려내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펴내고자 했다. 결국 전국시대부터 송나라 건국 직전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총 294권, 약 300만 자의 최초의 편년체(연대순) 역사서로 기록된 『자치통감』이 완성되었다. 세종대왕, 마오쩌둥, 시진핑… 『자치통감』을 사랑한 사람들 『자치통감』은 동아시아 각국으로 널리 퍼졌으며, 중국 역대 황제들의 필독서였고 후대의 리더와 지식인들로부터 최고의 책으로 칭송받아왔다. 청나라 사학자 왕명성은 “지금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책이니 학자들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라고 평했고 청나라의 정치가이자 학자였던 증국번은 “나라 다스리는 이치를 논한 책 가운데 사마광의 『자치통감』만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현대 중국을 세웠다고 할 수 있는 마오쩌둥은 『자치통감』을 17번이나 읽었고, 중국 국가 주석으로 취임한 시진핑은 취임 이래 정부를 재정비하면서 지도 계층의 필독서로서 『자치통감』을 강조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자치통감』은 빠지지 않는다. 세종대왕은 『자치통감』을 수시로 읽었으며, 신하들에게도 이 책을 널리 권했고 경연 교재로 사용하기도 했다. 단순히 여러 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손수 해설을 덧붙인 『자치통감훈의』의 편찬을 지휘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보였다. 정약용, 이덕무, 김옥균 등도 『자치통감』을 아꼈다. 세상이 어지러울 때마다 그들은 책을 펼치고 역사를 거울삼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 왜 『자치통감』인가? 『자치통감』 이후 이를 따라한 수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이와 같은 명성을 얻은 책은 없다. 왜일까? 그 이유는 바로 사마광이라는 사람에게 있다. 사마광은 20세에 진사에 급제한 뒤 정치의 중심에 섰다. 낙양으로 떠난 이후에도 그의 명성은 여전했다. 그는 네 명의 황제를 섬겼으며 여러 벼슬을 거친 끝에 재상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런 그가 냉철한 정치가의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본 결과물이 바로 『자치통감』이다. 『자치통감』에는 역사적 사실뿐만 아니라 막대한 평론까지 가미되어 있다. 사마광은 수많은 사료들 속에서 의미 있는 사건을 걸러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첨언도 서슴지 않았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나라를 다스리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내용만을 남기고자 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역사의 내용을 주관적으로 해석하거나 엄밀한 사실을 바꾸려고 했단 말은 아니다. 사마광은 오히려 수많은 사료를 비교해 가장 신뢰할 만한 사실만을 골라냈다. 그가 한 일은 방대한 역사를 거르는 체 역할에 가깝다. 그 누구도 역사의 사건 하나하나를 전부 알 수는 없으며, 결국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볼지 선택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자치통감』은 황제와 지도자를 위해 가장 훌륭한 체로 걸러낸 역사의 정수라 할 수 있다.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사마광이 말했던 “만 가지 일을 처리하는 황제”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94권의 고전을 읽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실제로 『자치통감』을 읽기 쉽게 축약하려는 시도는 끊임없이 있어 왔다. 『자치통감강목』과 『통감절요』를 비롯한 수많은 책들이 이미 존재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통감』을 현대인의 시선에 맞추어 새롭게 걸러낼 필요가 있었다.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은 이 방대한 고전의 세계로 들어가는 단단한 입문서가 되고자 한다.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은 58편의 이야기로 자치통감의 핵심을 소개한다. 여러 곳에서 중복되어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은 최대한 제외하면서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치통감』에서 가려 뽑은 이야기들은 우리의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예를 들어, 후계자 하나를 잘못 세워 가문 전체가 고꾸라진 지선자智宣子의 이야기에서는 한창 사회면을 달구는 특혜 논란을 떠올릴 수 있고, 서진西晉의 멸망에 대해 기록한 대목인 ‘관리를 뽑는 제도는 유명무실했고 황제의 친척 자제들이 파격적으로 임명되었다. 신하들은 전부 갖은 수단을 다해 명예를 추구했고 나라를 위한 생각은 전혀 없었다.’에서 우리 사회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읽어낼 수 있다. 또,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은 역사에서 교훈과 더불어 재미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책이다. 『초한지』로 우리에게 익숙한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부터, 유일무이한 여성 황제였던 측천무후의 파란만장한 삶, 천하통일을 이룬 당태종 이세민까지, 16개 왕조가 생겨났다 스러지는 1,300여 년을 따라가다 보면 그 파란만장한 역사의 재미에 빠지게 될 것이다. 낭중지추, 사면초가, 패왕별희 등 수많은 고사의 유래가 된 순간들을 소개함으로서 익숙한 사건들을 새로운 맥락에서 바라보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에서는 주요 장면마다 삽화를 그려 넣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글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각 사건들을 머릿속으로 보다 생생하게 재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흔히 역사는 우리와 상관없는 옛날이야기라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오늘의 사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와 연결된 역사의 맥락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자치통감』처럼 1,362년의 역사 변천과 흥망성쇠를 명쾌하게 정리한 책은 흔하지 않다. 우리는 『자치통감』을 통해 켜켜이 쌓인 역사의 사건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시대를 꿰뚫어보는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 천년의 이치를 한 권으로 묶은 『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은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이 시대에 올바른 길을 알려 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평원군이 말했다. “주머니 속에 있는 송곳은 분명 주머니를 찔러 뚫고 나와 송곳 끝의 날카로운 부분을 드러냅니다. 능력이 탁월한 사람도 송곳과 같습니다. 생각과 행동이 뚫고 나오기 마련이지요. 선생께서 저 조승趙勝 문하에 이미 3년 동안 있었는데도 저는 주위에서 선생을 칭찬하는 말을 들은 적이 없고 선생이 누군가에게 칭찬 받을 만한 행동을 한 것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이에 모수가 대답했다. “저를 송곳에 비유하시니 저는 오늘에야 비로소 주머니에 든 송곳이 되고자 할 뿐입니다. 제가 일찌감치 주머니 속에 있었다면 그만큼 일찍 능력을 크게 펼쳤을 것입니다. 송곳의 날카로움만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았을 것입니다!”-「5장 · 모수자천毛遂自薦」 중에서 유방과 제후들의 군대는 또다시 나아가 항우의 진영을 겹겹이 포위했다. 그날 밤 간간이 서풍에 노랫소리가 섞여 들려왔는데 그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았더니 한나라 군대의 진영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초나라 땅의 민가였다. 항우는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 크게 놀랐다.-「8장 · 초패왕楚覇王이 오강烏江에서 스스로 목을 베다」 중에서
떼창의 심리학
푸른사상 / 김재은 (지은이) / 2021.02.21
30,000
푸른사상
소설,일반
김재은 (지은이)
김재은 교수(이화여대 심리학과 명예교수)의 <떼창의 심리학 : 한국인의 한, 흥 ,정 그리고 끼>가 푸른사상사의 '학술총서 55'으로 출간되었다. 전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고 세계인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 한류의 물결과 떼창 현상의 배경과 뿌리를 우리의 문화적 DNA인 한, 흥, 정 그리고 끼를 중심으로 추적하고 있다. 책머리에 제1부 왜 떼창을 하는가 제1장 보헤미안 랩소디와 떼창 1. 소동 2. 에 무엇이 있길래? 3. 떼창의 진풍경 4. 퀸이 또 한 번 일을 냈다 제2장 떼창 한류는 이미 있었다 1. 고대의 떼창 문화 2. 고증 자료가 말하는 것 3. 군취가무(群聚歌舞)가 떼창이다 4. 고대의 한류 제3장 떼창과 동조성(同調性) 1. 중요한 실험 2. 한국인의 동조행동 3. 동조행동은 일종의 분위기 메이킹이다 4. 비동조행동의 결과는? 제4장 한(恨)과 흥(興)은 풀어야 1. 한(恨)의 정체 2. 우리 문학에 나타나 있는 한 3. 한은 왜 생기나? 4. 한과 원한 5. 한풀이는 어떻게 하는가? 6. 트로트의 해한(解恨) 기능 7. 흥과 한의 관계 8. 흥의 심리-생리적 구조 제5장 한·흥·정·끼의 관계 1. 한국문화·한국인의 속성들인가? 2. 한·흥·정은 문화적 특성인가 심리적 특성인가? 3. 끼란 무엇인가? 4. 한·흥·정·끼의 기능 5. 정의 의미와 용법 제2부 우리는 다르다 제6장 K-Culture는 언제까지 유효한가? 1. 이것이 문화 DNA의 표상인가? 2. K-Cinema와 봉준호 생각 3. K-Pop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4. 다이내미즘과 대중예술 5. 흥과 신명의 DNA 제7장 K-Culture의 정체성과 독창성 1. 다른 나라에서는 안 되는 건가? 2. 우리는 이래서 다르다 3. 비빔밥 문화의 위력 4. K-Trot도 세계화를 꿈꾸고 있다 제3부 예술과 힐링 제8장 예술의 심리적·사회적 기능 1. MoMA에 대하여 2. 예술은 자기 확장을 가져다준다 3. 예술의 힐링 기능 4. 인류의 기억을 도와준다 5. 희망을 주고 슬픔을 다룰 수 있게 한다 6. 균형 감각과 이해력을 높인다 7. 개인 성장을 풍요롭게 해준다 8. 감상 능력을 키워준다 제9장 예술 심리치료란? 1. 예술로도 심신을 힐링한다 2. 예술치료의 역사적 근거 3. 예술치료의 심리학적 근거 4. 해독(解讀)과 예술치료 5. 표현 → 해독 → 창조로 제10장 록과 재즈와 팝 1. 여러 음악 축제가 가능한 이유 2. 재즈의 자유로움과 창조성 3. 다이아몬드 박사의 록 실험 4. 록과 청각 문제 5. 팝 음악의 치유력 제11장 뇌는 리듬에 약하다 1. 음악은 소리 이상이다 2. 진화(進化) 현상에 관하여 3. 왜 우리는 춤추기를 멈출 수 없는가? 4. 뇌는 시각적 리듬에도 주파수를 맞춘다 제4부 예술과 엑스터시 제12장 예술과 엑스터시 1. 엑스터시란? 2. 극치의 경험의 원천 3. 또 다른 현실로 들어가는 발걸음 : 의식의 흐름 4. 최적의 경험상태란? 5. 엑스터시의 효용가치 6. 엑스터시 그 자체는 도덕적이지도 비도덕적이지도 않다 제13장 엑스터시와 축제와 초월의 세계 1. 축제란 무엇인가? 2. 축제의 여러 형태 3. 감각의 유물주의 4. 엑스터시와 콘택트십 5. 엑스터시를 약물에서 찾으려는 사람들 제14장 엑스터시에 이르는 길 1. 고집멸도(苦集滅道) 2. 적극적 상상력 발휘하기 3. 꿈을 꿔라 4. 창조적 꿈 작업은 이렇게 하라 5. 의식(儀式)과 행사 : 기쁨을 내 안에 6. 예술과 의식 참고문헌 찾아보기한국의 문화가 폭발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는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이른바 ‘한류’라고 한다.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한류 신드롬에 K-Pop뿐만 아니라 K-Food, K-Beauty, K-Trot도 가세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으로 K-Cinema도 합세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뮤지션 BTS는 유럽과 미주, 아시아를 휩쓸고 있으며 빌보드 차트를 석권하기도 했다. 심리학자인 김재은 교수는 전 세계의 대중문화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 문화 현상의 배경과 뿌리를 파헤쳐보고, 그 토대가 된 우리의 문화적 DNA를 ‘떼창’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예로부터 노래와 가락, 춤사위를 즐기던 한민족답게 한국의 공연장에서는 환호과 열기 속에서 떼창을 부르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떼창은 말 그대로 무리를 뜻하는 ‘떼’와 노래하는 것을 의미하는 ‘창(唱)’이 합성된 단어로, 가수와 관객이 하나 되어 하모니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떼창을 역사적, 사회적, 심리적으로 고찰하여 우리의 문화적 DNA인 한, 흥, 정 그리고 끼가 우리의 대중예술 성취와 어떻게 관계되는지 살폈다. 한국인의 정서적 특징으로서 ‘한의 민족’ ‘흥의 민족’이라고 이르는 만큼 네 가지의 상반된 정서가 어우러지며 지금의 문화현상을 이룩해나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예술의 심리적·사회적 기능도 살펴보며, 예술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치료 효과도 살펴보았다. 음악을 비롯한 예술을 향유함으로써 인간의 정신적·신체적 장애를 바로잡아 주고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예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큰 기쁨의 감정과 영적 고양 상태인 엑스터시 문제에 관해서도 짚어보았다. 달리 말해 무아지경, 절정적 경험이라고도 하는데, 궁극적으로 우리의 일상적인 삶이 지향하는 바는 행복이기에, 행복의 극치가 바로 엑스터시라는 것을 보여준다.내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2011년 6월 11일~12일 양일간 프랑스의 ‘Le Zenith Arena de Paris’에서 있었던 SM타운의 K-Pop 공연이 유럽에 한류의 물결을 크게 일으킨 사건 때문이었다. 한국 아이돌 대표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동방신기 등을 앞세워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파리에서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하루 공연을 기획했다가 연장 요청으로 2회 공연을 했고, 일반석 177,000원, VIP석 352,000원인 입장권은 15분 만에 동이 났다.다음 날 Le Monde지는 헤드라인에 “La vague pop coreanne gagne l’Europe”라고 달았다. “한국의 K-Pop 파도가 (파리가 아니라) 유럽을 삼켰다”이다. Le Figaro지는 “La vague coreanne deferle sur le Zenith”라고 썼다. 즉 “한국의 파도가 제니스를 덮치다”라고 쓴 것이다. 나는 이 기사를 보고 너무도 감격하고 기뻐서 우리 국민의 가능성에 대한 성찰을 위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중략)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영화 이야기부터 떼창, 그리고 떼창의 뒤에 숨어 있는 한국적 복합 정서인 한·흥·정과 기질적 특성인 끼가 우리의 대중예술 성취와 어떻게 관계되는지도 심리학적으로 살폈다. 우리가 지금 글로벌하게 이룩해가고 있는 대중예술적 성취에 과연 우리의 문화 DNA라는 인자가 결정요인으로 작용하는지도 따져보았다. 그리고 지금 불고 있는 트로트 열풍의 정신 치유력과 해한력(解恨力)에 대해서도 파고 들어가 보았다. 결국 이 해한이란 것이 심리치료인 셈이다. 여러 방송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트로트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보면 다분히 트로트의 그런 치료 효험이 증명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뒷부분에서는 비단 음악뿐 아니라 모든 장르의 예술양식이 다 이런 치유적인 기능을 한다는 것을 기록을 중심으로 엮어보았다. 마지막의 예술과 엑스터시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일상적인 삶이 지향하는 바는 행복이니까, 행복의 극치가 바로 엑스터시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였다.- 책머리에 중에서 우리 한민족의 정서의 특징을 표현하여 “한(恨)의 민족”이니 “흥(興)의 민족”이니 하고 말하기도 하고, “정(情)이 많은 민족”이라고도 한다. 한은 심층적 정서이고, 흥은 표층적 정서이다. 한은 부정적 심적 에너지요, 흥은 긍정적 심적 에너지다. 정이 많다고 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정서를 중요시한다는 말이다. 이런 표현들은 물론 배타적 표현이 아니다. 우리 민족만 그렇다고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문화는 상대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더욱이 오늘날같이 지역 간에 왕래가 빈번할 때일수록 도그마는 있을 수 없다.여기서는 한과 흥이 우리 문화의 특징과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문화는 그 문화를 만들고 오랫동안 향유하며, 그 문화 속에 사는 사람들의 심리와 떼어놓을 수가 없다. 정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서 다루기로 한다. 한과 흥은 제대로 풀어내야 비로소 삶에 대한 활력을 얻게 된다. 우선 한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따져보자. 몇 가지 스토리를 제시한다.가수 조영남 씨가 화가를 겸업하고 있었는데,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사기죄로 고발되어 대법원까지 가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법원에서 나오면서 그는 “이 일로 한이 맺혔다”라고 했다. 그러나 법원 판결로 한이 풀어진 것은 아니다. 앙금이 남아 있다는 이야기다. 그 심리는 복잡한 것이다. 이 한을 심리적으로 풀려면 굿을 하든지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어서 풀어야 한다. 고발자에 대한 원한의 심리도 있을 터이고, 자기의 행위가 100% 떳떳하지 못한 점에 대한 뉘우침도 있을 터이고, 보도 매체에 대한 원망도 있을 터이다. 그간 그가 쌓아 올린 명성이 크게 손상된 데 대한 안타까움도 있을 것이다. 아주 복잡한 감정이 ‘한’이다. 이런 뜻의 서양 말에는 엑스터시(ecstasy)라는 말이 있다. 마약 이름에도 있는 용어이다. 황홀경이나 무아지경을 말하는데, 원래의 그리스어 어원을 보면, ‘ekstasis(밖에 서다)’라는 말에서 발전한 말이다. 즉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육체의 영향에서 벗어난 경지이다. 그것이 무아지경이다.엑스터시를 종교에서 사용하는 용법으로 보면, 종교적 신비 체험의 최고의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불교에서는 법열(法悅), 기독교에서는 은총(恩寵)을 입은 상태나 성령 강림한 상태를 말하고, 무교에서는 신내림을 받은 상태를 말한다. 신에게 사로잡혀야 그 신이 내려주는 신탁(神託)으로 고객을 위해 서비스할 수 있다. 『신약성서』의 「요한계시록」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의 환상’이 그려져 있다. 이슬람의 수피파의 전통에서는 ‘회전춤’을 통해 신과 일체가 되고 황홀지경에 이른다고 한다. 그 밖에 선이나 요가, 신비 경험을 통해서 이런 경지에 이를 수 있고, 반복된 춤과 노래나 동작, 주문(呪文) 외우기, 고행, 약물 복용 등을 통해서도 엑스터시에 이를 수있다. 그리고 예술적 경험도 여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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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문화사 / 정구영, 정로순, 정경교, 손영호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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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문화사
취미,실용
정구영, 정로순, 정경교, 손영호 (지은이)
“이 세상에서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라며 현대인의 100가지 질병 기초상식으로 면역(5종), 암(13종), 위·장(9종), 근육·뼈(7종), 심장(11종)!, 간·췌장(5종), 신장(10종), 호흡기(8종), 여성(9종), 피부(8종), 정신·마음(9종)!, 통증(6종)에 좋은 산야초 단 방 600가지 비방과 약용식물 기초상식과 우리가 잘 몰랐던 효소와 식초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약초 실용 바이블이다. 저자는 “현재 나의 병은 그동안 식습관의 결과이며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용식물과 식품에 맡겨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의(醫)는 하나요, 의학(醫學)은 여럿이요, 민간의약(民間醫藥)에는 수천의 건강법이 있다”라며 건강한 사람은 물론 병자(病者)에게 희망을 주는 약용약초보감이다. 또한, 131가지 나무 특허와 의학과 논문으로 검증된 질병 치유법,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한방 처방, 알아 두면 편리한 한약재 및 약초 구입처, 건강의 비밀 효소와 식초에 있다, 약초 명인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추천 1, 건강의 보물 창고 약초! 추천 2, 몸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 서문 1, 이 세상에서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2, 무예와 약초를 벗 삼아 청산에 살어리랏다, 3, 하나님이 준 자연의 선물 약초, 4, 대표 저자 醫는 하나, 醫學은 여럿, 民間醫藥은 수천! · 일러두기 · 약초 기초상식 약초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제1장 면역에 좋은 약초 비방! · 면역계 질환 · 자가 면역계 질환 · 코로나-19 예방 및 민간의약? · 알레르기 비염 · 아토피 피부염 제2장 암에 좋은 약초 비방! · 건강의 비밀 효소와 식초에 있다! · 지리산 산야초 손영호 명인! · 갑상선암 · 위암 · 식도암 · 간암 · 유방암 · 폐암 · 대장암 · 자궁암 · 전립선암 · 혈액암 · 췌장암 · 신장암 · 피부암 제3장 위와 장에 좋은 약초 비방! · 소화불량 · 식체 · 설사 · 변비 · 위염 · 십이지장궤양 · 복통 · 장염 · 딸꾹질 제4장 근육과 뼈에 좋은 약초 비방! · 요통 · 근육통 · 관절염 · 염좌(삔 것) · 견비통(오십견) · 골절상 · 골다공증 제5장 심장에 좋은 약초 비방! · 고혈압 · 저혈압· 뇌졸중 · 동맥경화증 · 고지혈증 · 협심증 · 심정지 &심근경색증 · 빈혈 · 부정맥 · 관상동맥 질환 제6장 간 및 췌장에 좋은 약초 비방! · 간염 · 황달 · 간경변증 · 지방간 · 당뇨병 제7장 신장에 좋은 약초 비방! · 이뇨 · 신장염 · 방광과 요도 질환 · 부종· 이명증 · 남자 전립선 질환 · 여자 요실금 · 야뇨증 & 오줌소태 · 신부전증 · 성인 남성 정력 &음위증 제8장 호흡기에 좋은 약초 비방! · 기관지염 · 천식 · 기침· 인후염 · 편도선염 · 축농증 · 폐렴 · 감기 제9장 여성에 좋은 약초 비방! · 여성 갱년기 · 여성 냉증 · 월경 불순 · 산후 부종 · 산후 출혈 · 대하증 · 불임증 · 다한증 & 식은땀 제10장 피부에 좋은 약초 비방! · 피부병 · 피부소양증(가려움증) · 치질 · 화상 · 무좀 · 습진 · 옴 · 어혈과 멍 · 옻독 제11장 정신과 마음에 좋은 약초 비방! · 스트레스 · 정신불열증(조현병) · 화병 · 우울증 · 불면증 · 약물 의존 · 탈모 및 원형 탈모 · 어지럼증 · 비만 제12장 통증에 좋은 약초 비방! · 두통 · 신경통 · 무통증통 · 치통 · 월경통 · 통풍 제13장 논문과 의학적으로 검증된 약용식물 제14장 특허로 검증된 약용식물 제15장 민간의약으로 밝혀진 약용식물 효능 제16장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한방 처방! · 내 몸에 맞는 체질 약초 · 공진단 · 경옥고 · 오자환 · 우황청심환 · 쌍화탕 · 사물탕 · 십전대보탕 제17장 알아 두면 편리한 한약재 및 약초 구입처! · 한국생약협회 · 서울 경동 약령시장 · 대구 약령시장 · 대전 한의학 거리 · 제천 약령시장 · 산청 동의보감촌 · 함양 산삼 축제 · 금산 약령시장 · 지리산 화개장터 약령시장 · 진안고원 한방약초센터 · 전국 농협 하나로 유통 제18장 약초 명인! · 진안고원 가시오가피 명인 · 지리산 약초골 꾸지뽕 명인 · 진안고원 인진쑥 명인 · 모악산 새만금 유기농 꾸지뽕 명인 · 덕태산 마가목 효소 명인 · 치악산 산양 산삼 명인 · 지리산 산야초 효소·식초 명인 부록 -한방 용어 -찾아보기 -참고 문헌“이 세상에서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약용식물과 식품에 건강의 답이 있다! 질병 100가지와 산야초 기초상식과 산야초 단방 비방 및 실용 바이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한방 처방!, 알아 두면 편리한 한약재 및 약초 구입처!, 건강의 비밀 효소와 식초에 있다! 한국일보(식물), 문화일보(약초), 사람과 산(약용식물), 월간조선(나무) 연재! 코로나(corona) 시대! 사느냐! 죽느냐! 갈림길에 있으나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내 몸을 지켜야 한다. 이 책은 건강한 사람은 물론 병자(病者)에게 희망을 준다!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용식물과 식품에 맡겨라!” 우리가 몰랐던 100가지 질병 기초상식 및 산야초 단방! 면역(5종)에 좋은 약초 비방, 암(13종)에 좋은 약초 비방, 위·장(9종)에 좋은 약초 비방, 근육·뼈(7종)에 좋은 약초 비방, 심장(11종)에 좋은 약초 비방, 간·췌장(5종)에 좋은 약초 비방, 신장(10종)에 좋은 약초 비방, 호흡기(8종)에 좋은 약초 비방, 여성(9종)에 좋은 약초 비방, 피부(8종)에 좋은 약초 비방, 정신·마음(9종)에 좋은 약초 비방, 통증(6종)에 좋은 약초 비방! 산야초는 자연이 준 건강의 보물! 의(醫)는 하나, 의학(醫學)은 여럿, 민간의약(民間醫藥)에는 수천의 건강법이 있다! 현대의학의 기초상식과 약초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지금 당장!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 습관을 바꾸고 긍정적인 생각, 절제된 생활, 적당한 휴식, 자연과 교감, 규칙적인 운 동, 적정 체중 관리 등을 해야 한다. ―추천서 중에서 사람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아니 삶에서 최우선으로 지키고 보존해야 하는 것은 건강이다. ―서문 중에서 약초 전문가 4명이 자연이 준 건강의 보물 “약용약초보감”을 출간했다. 약초 전문가 정구영, 지리산 산야초를 운영하는 손영호, 산림치유 및 숲 해설가 정로순, 약초 농장을 운영하는 자연인 정경교 4명이 예부터 약용식물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민간의약(民間醫藥)으로 전해온 질병에 따른 단방(單方) 처방집이다. 이 책은 “이 세상에서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라며 현대인의 100가지 질병 기초상식으로 면역(5종), 암(13종), 위·장(9종), 근육·뼈(7종), 심장(11종)!, 간·췌장(5종), 신장(10종), 호흡기(8종), 여성(9종), 피부(8종), 정신·마음(9종)!, 통증(6종)에 좋은 산야초 단 방 600가지 비방과 약용식물 기초상식(채취, 약리 작용, 용량, 저장 및 보관, 건조, 부작용, 달이는 시간, 법제와 해독, 약초 무용물 제거법, 금기, 독초 구분법, 중독 및 해독법, 방약합편에서의 약재의 제조 및 법제법, 독초 법제법)과 우리가 잘 몰랐던 효소와 식초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약초 실용 바이블이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나의 병은 그동안 식습관의 결과이며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용식물과 식품에 맡겨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의(醫)는 하나요, 의학(醫學)은 여럿이요, 민간의약(民間醫藥)에는 수천의 건강법이 있다”라며 건강한 사람은 물론 병자(病者)에게 희망을 주는 약용약초보감이다. 또한, 131가지 나무 특허와 의학과 논문으로 검증된 질병 치유법,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한방 처방, 알아 두면 편리한 한약재 및 약초 구입처, 건강의 비밀 효소와 식초에 있다, 약초 명인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코로나(corona) 시대에서 “사느냐 죽느냐?” 갈림길에 있으나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내 몸을 지켜야 한다. 추천서 중에서 현대의학의 기초상식과 약초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지금 당장!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꾸고 긍정적인 생각, 절제된 생활, 적당한 휴식, 자연과 교감,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관리 등을 해야 한다. 서문 중에서 사람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아니 삶에서 최우선으로 지키고 보존해야 하는 것은 건강이라고 주장한다. “醫는 하나, 醫學은 여럿, 民間醫藥은 수천!” 코로나 시대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탐욕과 물질의 풍요에 역습을 당하고 있고 자연을 훼손한 대가로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전대미문(前代未聞) 코로나(COVID-19) 상황에서 사느냐 죽느냐 기로(岐路) 속에서도 힐링(healing)과 치유(cure)가 넘친다. 사람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아니 삶에서 최우선으로 지키고 보존해야 하는 것은 건강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 사는 동안 자연이 주는 은혜와 위로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없는가? 자연의 섭리는 생각 없는 인생에 말없이 깨우침을 준다. 건강의 한 방편으로 약용식물에 그 해답이 있다고 본다. 지금, 나의 건강을 이대로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닌가? 삶의 가치란? 결코, 물질적 부(富)나 권력이나 명예에 있지 않다. 그 가치를 안다면 함부로 주어진 생명과 내 몸이 훼손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 세상은 소유욕(所有慾)이라는 독(毒)에 든 술잔(酒盞)과 같은 것, 깨달음의 과정도 시간을 멈추게 할 수는 없는 것. 코로나 시대 사느냐 죽느냐 갈림길에서도 탐욕(貪慾)이라는 덫, 즉 그 감옥에서 탈출해야 한다. 지금,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내 몸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환경 호르몬“, ”유해 물질“ 등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야 한다. 독소를 빼는 것도 약초에 답이 있다. 이 저자는 삶에서 몸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책은 인체의 질병에 대한 현대의학적으로 기초상식을 제공하고, ”약초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명제를 두고 본문 제1~12장까지 매 장에 식용과 약용 600여 개의 단방(單方)을 실었다! • 제1장에서는 면역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면역계 질환, 자가 면역계 질환, 코로나-19 예방 및 민간의약,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2장에서는 건강의 비밀 효소와 식초에 있다고 주장하는 지리산 산야초 손영호 명인에 대하여, 암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갑상선암, 위암, 식도암, 간암, 유방암, 폐암, 대장암, 자궁암, 전립선암, 혈액암, 췌장암, 신장암, 피부암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3장에서는 소화기 질환으로 소화불량, 식체, 설사, 변비, 위염, 십이지장궤양, 복통, 장염, 딸꾹질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4장에서는 근육과 뼈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요통, 근육통, 관절염, 염좌(삔 것), 견비통(오십견), 골절상, 골다공증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5장에서는 심장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고혈압, 저혈압, 뇌졸중,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협심증, 심정지 &심근경색증, 빈혈, 부정맥, 관상동맥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6장에서는 간 및 췌장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간염, 황달, 간경변증, 지방간, 당뇨병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7장에서는 신장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이뇨, 신장염, 방광과 요도 질환, 부종, 이명증, 남자 전립선 질환, 여자 요실금, 야뇨증 & 오줌소태, 신부전증, 성인 남성 정력 &음위증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8장에서는 호흡기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기관지염, 천식, 기침, 인후염, 편도선염, 축농증, 폐렴, 감기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9장에서는 여성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여성 갱년기, 여성 냉증, 월경 불순, 산후 부종, 산후 출혈, 대하증, 불임증, 다한증 & 식은땀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10장에서는 피부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피부병, 피부소양증(가려움증), 치질, 화상, 무좀, 습진, 옴, 어혈과 멍, 옻독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11장에서는 정신과 마음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스트레스, 정신불열증(조현병), 화병, 우울증, 불면증, 약물 의존, 탈모 및 원형 탈모, 어지럼증, 비만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12장에서는 통증에 좋은 약초 비방으로 두통, 신경통, 무통증 통, 치통, 월경통, 통풍에 대한 식용과 약용 단방을 실었다. • 제13장에서는 논문과 의학적으로 검증된 약용식물을 실었다. • 제14장에서는 특허로 검증된 약용식물 131개를 실었다. • 제15장에서는 민간의약으로 밝혀진 약용식물 효능을 실었다. • 제16장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한방 처방으로 내 몸에 맞는 체질 약초를 설명하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공진단, 경옥고, 오자환, 우황청심환, 쌍화탕, 사물탕, 십전대보탕을 실었다. • 제17장에서는 알아 두면 편리한 한약재 및 약초 구입처인 한국생약협회, 서울 경동 약령시장, 대구 약령시장, 대전 한의학 거리, 제천 약령시장, 산청 동의보감촌, 함양 산삼 축제, 금산 약령시장, 지리산 화개장터 약령시장,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한방약초센터, 전국 농협 하나로 유통을 소개했다. • 제18장에서는 약초 명인으로 진안고원 가시오가피 명인, 지리산 약초골 꾸지뽕 명인, 진안고원 인진쑥 명인, 모악산 새만금 유기농 꾸지뽕 명인, 진안 덕태산 마가목 효소 명인, 치악산 산양 산삼 명인, 지리산 산야초 효소·식초 명인을 실어 약초에 대한 상담에 도움을 주었다. 부록에서는 우리가 잘 모르는 한방 용어를 실었다. 이 책은 우리 선조(先祖)의 민간의약(民間醫藥)에 대한 지혜와 현대인의 질병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고 확신하여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대표 저자 冊 書巢(둥지)에서 藥山 정구영 씀
현대인과 스트레스
불광출판사 / 이동식 (지은이)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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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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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일머리
토네이도 / 레일 라운즈 (지은이), 김나연 (옮긴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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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소설,일반
레일 라운즈 (지은이), 김나연 (옮긴이)
세계적인 커리어 코치이자, 밀리언셀러 《사람을 얻는 기술》로 전 세계 CEO와 비즈니스맨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가 레일 라운즈가 10년 만에 신작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리더들과 각국 정부 지도자들을 상대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그저 열심히 하는 것’과 ‘탁월한 성과를 얻는 것’ 사이에 비밀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설득력과 매력 넘치는 대화, 말투, 매너, 센스, 태도 등에 대한 지혜로운 팁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최악의 실수를 만회하는 기술, 직장동료의 거슬리는 습관을 고치는 법, 끔찍한 상사 · 미친 동료와 함께 공생하는 기술, 감정을 상하지 않고 설득하는 법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고 공감하는 문제들에 대한 최상의 솔루션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비즈니스맨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재능이나 스펙이 뛰어났던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스토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여 보통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성공한 방식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것들이다.서문 압도적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비밀 PART 1 최소한의 일머리: 자신감을 드러내라 01 당신은 한순간에 결정된다 02 레드카펫 위를 걷는 것처럼 걷자 03 걸음걸이의 속도와 방향의 비밀 04 멀리 내다보는 사람은 몸짓도 담대하다 05 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설명하라 06 평온하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라 07 허리를 곧게 펴라 08 한 걸음 더 다가서라 09 이메일을 쓸 때는 명확한 어휘를 사용하자 10 지나친 자신감은 독이 된다 PART 2 최선의 일머리: 사람의 마음을 얻어라 01 상대의 자존감과 능력에 상처 주지 마라 02 웃음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03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하라 04 뺑소니처럼 툭 던지고 지나가는 칭찬은 금물 05 눈은 입만큼 많은 말을 한다 06 상대의 감정에 공감을 표시하라 07 기분 좋게 충고하는 기술 08 존재감 있는 이메일 작성법 09 무조건 견딘다고 해서 능사는 아니다 10 직장에서 친구를 만들지 마라 11 직장에서는 어떤 신체적 접촉도 금물이다 PART 3 최강의 일머리: 명확하게 표현하고 제대로 이해하라 01 상대의 말을 ‘시각화’하라 02 당신만의 언어로 바꾸어 기억하라 03 상대가 듣고 이해했다는 것을 확인하라 04 이해도에 따른 피드백을 보내라 05 다른 성별의 사람과 대화하는 법 06 상대방이 이해했는지 불쾌하지 않게 확인하는 말 07 상대의 대답을 받기 위한 최적의 타이밍 08 1분 발언권을 활용하라 09 ‘네니오’는 금물 10 중요한 날은 미리 일기예보를 체크하라 PART 4 최고의 일머리: 누구라도 당신을 믿게 만들어라 01 본인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자 02 사소한 거짓말로 신뢰가 무너진다 03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마라 04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때 05 지각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 06 최악의 실수를 만회하는 기술 07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체크리스트 08 강연전문가들의 영업비밀 09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 프레임 10 성공을 부르는 말투를 사용하자 11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말하자 12 불만만 늘어놓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13 책상을 깨끗이 정돈하라 PART 5 최대의 일머리: 끔찍한 상사, 미친 동료와 함께 공생하는 기술 01 상사에게도 상사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02 차분하고 명확한 대답을 준비하자 03 무반응이 최선일 때도 있다 04 매일 기록을 남기자 05 업무일지로 일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자 06 화가 나서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07 내 잘못이 아닌 일로 추궁당할 때 08 내 잘못으로 추궁당할 때 09 바쁜 상사에게 필요한 대답을 얻는 기술 10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과 직접 이야기하라 11 투덜이 동료를 상대하는 기술 12 수다쟁이 동료를 상대하는 기술 13 남의 말을 끊는 동료를 상대하는 기술 14 논쟁 없이 타인의 의견에 반대하고 싶을 때 15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하고 말하자 16 상사를 뒤에서 욕하지 마라 책을 마무리하며 모든 일 뒤에는 사람이 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추천도서 ★★★★★ 글로벌 CEO와 비즈니스맨들의 강력 추천 ★★★★★ 밀리언셀러 《사람을 얻는 기술》저자의 최신작 “세상에서 가장 일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지난 10년간 세계 최고 엘리트들을 추적해 밝혀낸 ‘압도적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비밀’ 세계적인 커리어 코치이자, 밀리언셀러 《사람을 얻는 기술》로 전 세계 CEO와 비즈니스맨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가 레일 라운즈(Leil Lowndes)가 10년 만에 신작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리더들과 각국 정부 지도자들을 상대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그저 열심히 하는 것’과 ‘탁월한 성과를 얻는 것’ 사이에 비밀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무슨 일을 하든 인정받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그저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 성공은 거머쥘 수 없는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과 끝내 오르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놀랍게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노력과 재능, 스펙의 차이’가 아니었다. 지난 10년간 세계 최고 엘리트들을 추적해보니, 그들에겐 공통적인 ‘일머리 법칙’이 존재했다. 그들은 이 기술을 자유자재로 자신의 현실에 맞게 응용하면서 어렵지 않게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이 책 《최강의 일머리》에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설득력과 매력 넘치는 대화, 말투, 매너, 센스, 태도 등에 대한 지혜로운 팁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최악의 실수를 만회하는 기술, 직장동료의 거슬리는 습관을 고치는 법, 끔찍한 상사 · 미친 동료와 함께 공생하는 기술, 감정을 상하지 않고 설득하는 법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고 공감하는 문제들에 대한 최상의 솔루션까지 아우르고 있다. “당신에겐 일머리가 있는가?” 이 책은 당신을 직장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게 하고, 높은 자리에 가능한 오래 머무를 수 있게 도와주는 비즈니스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엄청난 노력과 재능, 스펙이 아니라 일머리의 차이가 성공을 결정한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은 변화와 성공을 위해 ‘열정과 노력’이라는 처방을 내려 왔으나 《최강의 일머리》는 그동안 상식으로 여겨온 성공에 대한 생각을 뒤집는다. 세계적인 커리어 코치인 레일 라운즈는 ‘노력이 반드시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불철주야 야근을 한다고 해서 먼저 승진하는 것도 아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머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레일 라운즈가 지난 10년간 세계 최고 엘리트들을 추적하고 밝혀낸 결과물이다. 그녀는 수많은 글로벌 CEO와 비즈니스맨들을 만나면서 도대체 무엇이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의 성공습관, 대화법, 매너, 태도 등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마침내 이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재미있는 사례, 교묘하고 영리한 처세술, 깊이 있는 통찰로 직장생활 장애물 ALL 슈퍼패스“ 비즈니스 멘토가 알려주는 명쾌한 일머리 법칙 이 책에 등장하는 비즈니스맨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재능이나 스펙이 뛰어났던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스토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여 보통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성공한 방식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것들이다. - 허리를 펴고 당당하고 활기차게 걸어라 - 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설명하라 - 이메일을 쓸 때는 명확한 어휘를 사용하라 - 직장에서 친구를 만들지 마라 - 상대의 말을 시각화해서 기억하라 - 중요한 날은 미리 일기예보를 체크하라 - 인터넷상에 공개된 자신의 정보를 관리하라 - 문제가 생기면 불만만 늘어놓지 말고 해결책부터 찾아라 - 책상을 깨끗이 정돈하라 이 책은 첫발을 내딛은 사회 초년생들,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직장인들, 사람을 이해하고 삶이 더 깊어지는 통찰을 얻고 싶은 CEO 모두에게 ‘진짜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방법은 내일 아침 출근하면서부터 적용 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 변화를 바로 체감하고 놀라운 결과를 경험할 수 있다. ”모든 일 뒤에는 사람이 있다“ 미래에도 절대 변하지 않는 한 가지를 기억하라! 미래의 업무환경은 분명 지금과 많이 다를 것이다. 증강현실로 구현된 사무실, 인공지능 비서, 능률을 최적화로 끌어올려주는 시스템 등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의 환경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어떤 어려움이나 다양한 기회들이 생긴다고 할지라도, 이 책은 여전히 직장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단 한 가지,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지루하게 반복하던 허드렛일을 로봇이 대신 해결해준다는 것을 제외하면, 결국 얼굴을 맞대고 함께 일해야 하는 대상은 사고하고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다. 일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받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이 점을 명심한다면 상사의 신임을 얻고, 동료들과 함께 힘을 합칠 수도 있으며, 부하직원도 헌신하며 따를 것이다. 또한 직장이 지금보다 훨씬 더 유쾌하고 생산적인 곳으로 변하고, 당신이 그토록 원하는 성공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상사에게 당신의 걸음 속도가 느리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어서는 안 된다. 직장 내에서 어디를 향하든 보폭은 넓고 성큼성큼 힘차게 걸어, 마치 무언가 꼭 마쳐야 하는 미션이 있는 것처럼 보여라. 목적지를 마음에 두고 그곳에 도착하면 무슨 일을 처리할 것인지에 집중하자. 목적이 뚜렷한 사람처럼, 당당한 사람처럼, 활기찬 사람처럼! 칭찬할 일이 있으면 무조건 기-일-게 늘려라. 동료나 부하직원이 당신의 부탁을 들어주었다면 감사인사 한마디로는 충분치 않다. 최소 세 문장 정도로 늘리자! 당신이 칭찬을 늘리고 늘릴수록 그들의 귀에는 달콤한 음악이 흐른다.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오래 끌면 끌수록 더 좋다. 당신이 직장 상사라면 절대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은근슬쩍 칭찬하고 넘어가지 말 것. 다른 사람을 칭찬할 때는 걸음을 멈추어야 한다. 그 자리에 서서 숨을 고르고, 부하직원의 눈을 바라보며 그들을 치하하라. 긴 칭찬만큼 효과가 확실한 것도 없다. 상대의 존중과 충성, 그리고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모두 얻게 될 것이다.
당신도 5년 안에 100억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다
매일경제신문사 / 김한중 (지은이)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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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한중 (지은이)
16년 차 공인중개사인 지은이가 현장에서 찾아낸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설명한 것이다.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한 중산층 가정에서 아파트를 매도하고 소형건물로 갈아타는 방법을 소개하고, 지은이가 소개한 방법으로 매입한 소형건물의 가치가 상승해서 100억 원대의 자산을 이룬 여러 사례를 요약해서 책에 담았다. 건물을 매수할 때는 환금성이 좋은 서울 지역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매입 시점의 건물 가치보다는 약 5년 후를 내다보며 미래가치를 예상하면서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저 실거주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한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건물주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를 제안하는 책이다.프롤로그 …… 5 1장 나는 아파트보다 꼬마 빌딩이 좋다 01 5년 후 당신은 어떤 부동산을 소유하고 싶은가? …… 15 02 아파트나 상가를 살까? 건물을 살까? …… 22 03 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 29 04 부자가 되려면 핵심지역의 건물을 사라 …… 37 05 부자가 되려면 발품을 팔아라 …… 43 06 금리 변동이 심할수록 수익성 높은 부동산이 좋다 …… 51 2장 건물주를 만드는 공인중개사를 만나라 01 자금 동원 능력을 확보하기 …… 61 02 대출 활용 및 합법적인 자금 만들기 …… 67 03 자수성가한 건물주는 단골 공인중개사가 있다 …… 74 04 인생이 바뀌고 싶다면 공인중개사 선택을 잘하라 …… 81 05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 89 06 건물 매수 상담은 본인과 배우자만 동행하기 …… 95 07 아파트, 빌라 4채 팔아서 건물 샀다 …… 102 3장 똘똘한 건물 찾는 6가지 원칙 01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동산 장점 알아내기 …… 113 02 부동산 관련 공적 장부로 물건 파악하기 …… 120 03 건물 매수 전 필수 체크리스트 …… 127 04 필지만 알아도 수익성이 보인다 …… 134 05 소탐대실로 기회를 놓치지 말자 …… 141 06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변 건물 가치 판단하기 …… 149 4장 건물주 되는 6단계 전략 01 빠른 결단력이 이기는 투자 전략이다 …… 157 02 매도자 우위 시장, 매수자 우위 시장일 때의 매수 전략 …… 163 03 매수자의 필요 충분 조건 …… 169 04 내 자산은 지금 얼마나 되는가? …… 176 05 유연한 사고로 건물주가 되어라 …… 182 06 경매보다 급매물을 찾아라 …… 189 5장 방법을 알면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 01 강남에 건물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 …… 197 02 나는 돈이 부족해도 건물을 사기로 했다 …… 206 03 건물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213 04 대를 잇는 건물주 …… 219 05 버킷리스트를 없애라 …… 225 06 방법을 알면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 …… 233 07 임차인은 사업 동반자다 …… 240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자산 증가의 해법은 소형건물이다! 건물주가 되어, 5년 후 100억 부동산 부자가 되자 요즘 많은 매체에서 ‘경제적 자유’를 말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경제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운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한편 그만큼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방증이기도 할 것이다. 다양한 삶의 방향과 생활 방식만큼이나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노력은 여러 가지다. 여러 방법 중 부동산 투자에서 답을 찾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16년 차 공인중개사인 지은이가 현장에서 찾아낸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설명한 것이다.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한 중산층 가정에서 아파트를 매도하고 소형건물로 갈아타는 방법을 소개하고, 지은이가 소개한 방법으로 매입한 소형건물의 가치가 상승해서 100억 원대의 자산을 이룬 여러 사례를 요약해서 책에 담았다. 건물을 매수할 때는 환금성이 좋은 서울 지역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매입 시점의 건물 가치보다는 약 5년 후를 내다보며 미래가치를 예상하면서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저 실거주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한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건물주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를 제안하는 책이다. 지은이는 지금 가진 자산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중개사무소를 방문해서 나에게 맞는 매물을 기다리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계약금 정도는 언제나 입금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고, 그 매물을 놓치지 말고 계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계약이 5년 후 100억 부동산 부자가 되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법을 알면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똘똘한 건물 찾아 건물주가 되는 6단계 전략 5년 후 어떤 부동산을 소유하길 원하는가? 지은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5년 단위로 목표를 세워 자신에게 맞는 부동산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독자들이 지금이 아니라도, 5년 후를 계획해서 100억 부동산 부자가 되길 바라며 쓴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나는 아파트보다 꼬마 빌딩이 좋다’는 제목으로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소형건물로 갈아탈 계획을 세울 것을 조언한다. 2장은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본인을 건물주로 만들어줄 수 있는 공인중개사를 만나야 한다는 솔루션이 담겨 있다. 지금 당장 건물주가 될 준비가 완전히 끝난 사람도 공인중개사의 도움으로 자신에게 맞는 매물을 소개받아야 건물주가 될 수 있다.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선택에 도움이 될 공인중개사를 만나자. 3장은 똘똘한 건물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건물 매수 전 필수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주변 건물의 가치를 판단해본다. 4장은 건물주가 되는 6단계의 전략을 알려준다. 내 자산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는 방법과 성공을 위한 투자와 매수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5장은 건물주가 되는 것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내용이다. 지금 당장 돈이 부족해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건물주가 되는 방법을 찾자. 그 방법만 알면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 지은이가 16년간 중개현장에서 찾은 방법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정년 퇴임 이후에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첫째, 주택 역모기지론에 의존하는 방법이 있다. 둘째, 아파트를 임대하고 월세를 받아서 생활하는 방법도 있다. 그렇지만 경제적으로 자유로움을 느낄 만큼 충분한 금액의 연금이나 임대료를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파트 매매가가 최소 30억 원 이상은 되어야 임대료를 받거나 반전세로 도심 아파트를 임대하고, 본인들은 전원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 재건축아파트로 입주하면 주변 시세와 정부의 부동산 세금정책에 따라서 아파트 가격이 유동적으로 변하게 된다. 실거주 요건과 최소한의 보유 요건을 갖춘 후부터 부부 중 한 사람은 중개사무소에 자주 들러서 자신들이 보유한 아파트의 환금성과 매매가 등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하고 부동산에 투자하러 다녀야 한다. ▷ 그만큼 잠재적 매수 수요가 많은 곳에 물건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자산 가치 상승의 1순위가 된다. 아파트뿐만이 아니다. 일반 근린생활 건물을 매수할 때도 법인의 규모와 성장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매수해야 한다.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김영사 / 로버트 라이시 글, 안진환, 박슬라 옮김 /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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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로버트 라이시 글, 안진환, 박슬라 옮김
번영할 것인가 vs. 쇠락할 것인가? 공황과 번영, 불황에 이어 이제는 새로운 제4의 시대를 시작해야 한다! 전세계를 강타한 대불황이 이제 겨우 지나간듯 보인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전세계가 존경하는 사회사상가’이자 행동하는 지성, 진보적 정치경제학자인 로버트 라이시는 이 책『위기는 왜 반복되는가』에서는 대불황 그 이후,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하락세가 주춤하고 경기가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경제 침체가 완전히 끝난 것인가? 기업은 부유해지는데 개인은 가난해지고, 전무후무하게 성장률과 실업률이 동반상승하는 현대 경제의 이상징후는 우리에게 무엇을 경고하는가?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그 해답을 내리며 로버트 라이시는 그가 분석하고 있는 세계경제 대전망과 9가지 위기탈출 대제안을 함께 소개한다. 특히 이 9가지 위기탈출 대제안은 눈여겨볼만하다. 대상은 미국 중산층이지만 광의적으로 보면 이는 각 국가에 꼭 필요한 놀랍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금융경제와 실물경제의 괴리, 역사적으로 이제껏 존재하지 않았던 극단적인 부의 양극화 현상 심화, 기업과 개인의 가운데에서 점점 더 대기업의 편으로만 기울고 있는 정부의 모습 등은 미국과 한국이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현실에서 이 제안들은 우리도 숙지하고 이행할만한 가치가 있다.한국어판 서문 | 한국과 미국, 아직 희망은 있다 서문 | 호황과 불황의 시계추 1부 합의는 깨졌다 1 거품은 터졌다 2 대공황 vs. 대불황 3 근로자가 곧 소비자다 4 최상위 1%의 해악 5 왜 금융경제에만 집중하는가 6 대번영의 시대 7 또다시 닥쳐온 혼란 8 그래도 소비는 계속된다 9 진실은 저 너머에 10 중국과 미국의 관계 11 정상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2부 혼돈의 경제학, 분노의 정치학 12 2020년 대선 시나리오 13 정치와 경제의 상관관계 14 부족해도 행복한가? 15 상실의 고통 16 상처난 데 소금 뿌리기 17 조작된 게임을 향한 분노 18 “옆집 암소를 죽여주세요” 3부 기본 합의를 회복하라 19 중산층을 위한 9가지 대안 20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 감사의 말 주한국에 장하준이 있다면 미국에는 로버트 라이시가 있다! ‘미국의 저력’으로 불리는 진보적 정치경제학자가 말하는 세계경제 대전망, 그리고 9가지 위기탈출 대제안! 위기가 다 끝난 것 같은가? 2008년 전세계를 강타한 엄청난 불황의 늪에서 이제는 빠져나왔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그렇게 여길 수도 있다. 주가는 나날이 상승하고 경제성장률 또한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수출도 늘어났다고 하고 국가경쟁력도 회복되었다고 한다. 뉴스는 우리에게 그렇게 말한다. 이처럼 여기저기서 연일 경제의 청신호를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나와 당신, 우리가 실제 체감하는 경기는 어떤가? 정말 살림살이가 나아졌는가? 아마 그렇지 못할 것이다. 이상한 시대가 아닐 수 없다. 분명 경기는 좋아지고 있다는데, 기업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데 개인은 더욱 가난해져가고만 있다. 전무후무하게 성장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하는, 기이한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이상 현상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경고하는가? 서브프라임 이후 수많은 경제학자와 금융가, 정치가들이 작금의 경제 상황과 향후 전망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그런 와중에서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존경하는 사회사상가’이자 진보적 정치경제학자, 행동하는 지성으로 명망 높은 로버트 라이시가 2011년 새로운 10년을 맞아 출간한 최신간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는 여타 전망서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예리한 분석과 현실적인 대안 9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미국 출간 직후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이 책은, 전반적인 사회 현상이 라이시의 예측대로 진행되고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 경제의 시작을 이야기한 앞부분은 우리에게 약간 생경할 수 있을지 모르나, 중반부인 2부로 접어들면 2008년 월가의 혼란 및 클린턴과 부시를 거쳐 오바마 정부까지 다다른 정경유착의 모습과 치열한 정책현안의 대결 등이 생생하게 전달되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뉴욕타임스\'는 “1970년대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기업의 로비 금액 및 선거기부금에 대해 섬뜩할 정도로 자세하게 알고 있으며 일반적인 통념을 낱낱이 파헤치는 지성인”이라고 평하는 로버트 라이시는, 클린턴 정부 시절 노동부장관이었고 오바마의 경제자문위원이었다. 라이시는 미국 사회의 전후를 시간순으로 정확하게 되짚으며 인과관계를 분석해 오늘날의 현상을 설명하고 향후 미래를 전망한다. 비록 그는 미국의 경제 역사를 말하고 있으나, 이는 우리의 경제 상황과 전혀 다르지 않다. 오히려 너무나 비슷한 모습들에 놀랄 정도다. 금융경제와 실물경제의 괴리, 역사적으로 이제껏 존재하지 않았던 극단적인 부의 양극화 현상 심화, 기업과 개인의 가운데에서 점점 더 대기업의 편으로만 기울고 있는 정부의 모습 등은 미국과 한국이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 있다. 라이시는 한국어판을 위한 독자서문을 통해 이 사실을 예리하게 지적하며 현실을 직시하고 더 나은 정치?경제 사회를 형성할 수 있는 현명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번영할 것인가 vs. 쇠락할 것인가! 호황과 불황의 시계추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수치와 주가로만 주장하는 금융경제의 성장과 그 이면에서 보이지 않지만 점점 쇠퇴하고 있는 실물경제의 엄청난 괴리는 점점 더 깊은 골을 형성하고 있다. 기업은 갈수록 부유해지지만 개인은 갈수록 가난해져간다. 라이시는 이러한 현대 경제가 마치 대공황 직전(1928년)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주장한다. 다만 대공황은 미국에만 커다란 직격탄을 날렸지만, 2008년 말부터 시작된 대불황은 전세계에 영향을 끼친다. 대공황은 침체 일로를 지났지만, 더욱더 교묘해진 대불황은 세계 곳곳에서 여러 가지 상반된 현상을 일으키며 사람들에게 혼란을 야기한다. 전세계에서 No.2 자리를 꿰차며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이 있는가하면, 연합 자체가 붕괴될 위험에 처하고 경제성장률은 연이어 마이너스 지수를 보이는 유럽이 있다. 이처럼 이전보다 더욱 복잡하고 암울한 성향을 띠는 불황 속에서 경제는 더욱 혼돈에 빠지고 정치는 분노를 먹고 자란다. 이 책에서 라이시는, 경제와 부(富)는 마치 시계추처럼 일정한 주기로 양측을 향해 움직인다고 말한다. 호황과 불황을 시계추처럼 반복하지만 결코 이전과 동일한 상황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대공황과 대불황은 엄연히 그 성질이 다르며, 대공황 이후처럼 대번영 시대가 현재 불황 이후에 다시 찾아온다는 보장도 전혀 없는 상태다. 월스트리트를 넘어서 전세계 금융을 휘청거리게 만든 주범인 골드만삭스는 아주 적은 세금을 내고 면죄부를 받아낸데다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언제 어려웠냐는 듯 162억의 성과급을 뿌려댔다. 2010년, JP모건은 무려 2년 전보다 두 배나 증대된 수익을 자축하며 간부와 임원들에게 270억 달러를 지급했다. 그 외 수많은 거대금융기업, 즉 서브프라임 사태에 강력히 일조한 기업들은 오히려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수익을 얻고 심지어는 실적과 관계없이 수백만 달러의 연봉을 보장하는 제도까지 부활시켰다. 물론 그들이 마구 뿌려댄 그 돈들은 다름 아닌 중산층의 호주머니와 쌈짓돈을 탈탈 털어 걷어낸 것이다. 혼돈의 경제학과 분노의 정치학, 그래도 아직은 희망이 있다! 예전에는 그래도 ‘내가 열심히 일하면 잘살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도 종종 들어볼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나 혼자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신분이 상승하고 부가 축적되는, 이상적인 세상은 점점 멀게만 느껴지고 있다. 이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자본주의 국가에서 예외 없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이처럼 양극화된 부의 편중이 심화되면 갖지 못한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분노는 더욱 커진다. 상류층을 바라보는 눈에 증오가 가득하고, ‘그들을 끌어내리고 싶다’는 욕망이 ‘나 자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보다 커질 때, 이 사회는 엄청난 혼란의 소용돌이로 빠질 수 있음을 라이시는 재차 경고하고 있다. 최상위 1%에게 부가 집중되는 작금의 현상은 결국 그 1%의 발목을 붙잡고 그들을 끌어내리는 데 일조할 것이다. 부자들의 세금을 더 감면하고 복지를 소홀히 하는 (미국과 한국의 공통적인 정책이 아닌가!) 현재 상황은 중산층과 빈곤층만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부자들에게도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일례로 대공황 시절, 미국은 부자들에게 유례없이 무거운 세금을 매김으로써 전반적인 사회 자금 유동성을 활성화시켰고 그로 인해 경기 회복을 꾀할 수 있었다. 오락가락 널을 뛰는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예측할 수 없는 혼돈에 빠졌고, 사람들은 서로 손가락질하며 분노를 발산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라이시는 이 책의 3부 19장에서 ‘중산층을 위한 9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대상은 미국 중산층이지만 광의적으로 보면 이는 각 국가에 꼭 필요한 놀랍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그의 엄청난 식견과 예리한 분석이 빚어낸 9가지 위기탈출 대제안은 우리도 숙지하고 이행해야 할 필수불가결 요소이다. 추천의 글 “라이시는 1970년대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기업들의 로비 금액 및 선거기부금에 대해 섬뜩할 정도로 자세하게 풀어놓는다. 일반적인 통념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_뉴욕타임스 “로버트 라이시는 경제학을 흥미롭게, 심지어는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_로스앤젤레스타임스 “언제나 예리하고 신선한 시각, 공격적이지 않고 긍정적이며 자유주의의 우위를 다시금 선포한다!” _시카고선타임스> “로버트 라이시는 이 시대의 위대한 사상가이자 뛰어난 작가다.”_워싱턴포스트 북월드 “복잡다단한 경제·사회적 문제에 통달해 있으며, 평범한 이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_월스트리트저널 “‘이익을 위해서라면 지옥 끝까지라도 찾아갈’ 무자비한 자본주의에 대한 신중하고 진심어린 비판!” _포트폴리오 “로버트 라이시의 열정적인 문장과 정치적인 사고… 읽지 않고서는 도저히 못 견딜 것이다.” _스티브 웨인버그,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우리에게는 라이시가 있다. 그러니 우리가 이긴다.” _알 프랑켄, 민주당 의원
친절한 캘리그라피 교과서
터닝포인트 / 김진경 (지은이)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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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소설,일반
김진경 (지은이)
홍대 하랑방캘리그라피의 하랑 김진경 작가가 십수년간의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과 교육 경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실전 지식을 한 권의 책에 집대성한 캘리그라피 교과서이다. 캘리그라피의 기초가 되는 붓글씨부터 붓펜, 딥펜, 만년필, 마카펜 등을 이용하여 한글, 영문은 물론이고, 수채·수묵 캘리그라피까지 거의 모든 캘리그라피의 기본기를 친절하고 쉽게 설명한다. 또한 수채, 수묵, 배접, 잉크, 포일, 전각, 핸드프린팅, 상업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기법과 실전을 통해 터득한 생생한 캘리그라피 실무 노하우까지 담았다. 15개나 되는 방대한 이 책의 챕터를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글씨를 만들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작에 이르는 길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쓰기 188쪽의 [잘 써지는 쓰기 노트]는 붓펜, 딥펜, 만년필, 마카펜 등으로 캘리그라피를 쓰기에 좋은 최고의 종이를 엄선하여 책에 소개한 다양한 기본획과 실전 예제를 직접 따라 써볼 수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캘리그라피용 이미지 소스를 제공하여 이를 활용해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업에 응용할 수 있다.머리말/미리보기 캘리그라피 워밍업! 캘리그라피란? 캘리그라피를 제대로 쓰는 방법 생활 속 캘리그라피 Part 1 캘리그라피를 위한 재료 준비 01 붓 캘리그라피가 기본이 되는 이유 02 붓 캘리그라피의 기본 재료 문방사우 03 서진(문진)의 역할 04 모포(깔판)의 중요성 05 캘리그라피에 맞는 붓을 택하는 법 06 먹과 벼루를 꼭 써야 할까? 07 화선지를 비롯한 종이 고르기 08 캘리그라피 재료는 어디서 사야 할까? Part 2 붓과 친해지는 붓 다루기 기본 01 붓을 잡는 자세와 방법 02 붓을 움직일 때는 팔을 쓰자 03 캘리그라피를 위한 바른 자세 04 역입부터 회봉까지 기본획과 ‘중봉’ 쓰는 법 05 중봉이 중요한 이유 06 편봉이란? 07 편봉의 나쁜 예 08 중봉과 편봉의 조화 Part 3 본격 캘리그라피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입문 01 캘리그라피 기본 변형법 02 자형의 흐름에 따른 자음 변형 03 ‘ㅏ’의 변형만 알면 모음 변형 끝 04 초성+중성+종성의 조합 05 깍두기 자형을 탈피하자 06 한눈에 돋보이는 한 글자 단어 쓰기 연습 07 세로, 가로 포인트 활용 두 글자 이상 단어 쓰기 08 포인트로 글씨에 강·중·약 리듬 주기 09 받침의 유무, 종류에 따른 포인트 자리 정하기 10 쌍자음, 겹받침의 자형 변형법 11 글씨에 감성을 담다 12 소리나 모양까지 담아내는 의성어, 의태어 캘리그라피 Part 4 캘리그라피 제대로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초급 01 중심 단어를 크게 쓰는 한 줄 단문 쓰기 02 띄어쓰기를 생략하자 03 중심선을 가운데로 정렬하기 04 임서의 의미와 단문 따라 쓰기 연습 05 글씨로 퍼즐을 맞추자! 줄 바꿈 구도 장문 쓰기 06 장문 쓰기 기본 구도 07 장문 샘플 따라 쓰기 연습 08 단어 쓰기 구도 업그레이드! 09 장문 쓰기 구도의 다양성 10 적절한 자간 맞춰 띄어쓰기 Part 5 캘리그라피 실력 업그레이드! 한글 캘리그라피 중급 01 한글 서체의 시작 ‘판본체’ 02 한글 서예의 꽃 ‘궁체’- 정자체 03 궁체 흘림체의 정확한 이해 04 캘리그라피의 시초 ‘민체’ 05 서체 속에서 필요한 글자를 찾아 쓰는 집자(集字) 활용법 06 한글 서예 응용 글씨체 창작법 07 이탤릭 스타일 글씨체 08 획의 방향에 따른 글씨체 창작 09 획의 모양에 따른 글씨체 창작 10 흘림체 캘리그라피 창작 11 감성 따라 만드는 다양한 글씨체 12 캘리그라피 먹물 및 도구 활용 한글 캘리그라피 고급 Part 6 캘리그라피 먹물 및 도구 활용 - 한글 캘리그라피 고급 01 우유와 함께 쓰는 먹물 사용법 02 어두운 바탕에 흰 글씨 투명먹물 03 반짝반짝 빛나는 메탈릭 먹물 04 커피와의 만남, 커피와 먹물 활용 05 직접 만드는 먹물 제조법 06 붓 이외의 다양한 도구를 쓰는 이유 07 귀여운 글씨 효과를 내는 ‘면봉’ 08 한 개의 나무젓가락으로 세 가지 질감 표현 09 수세미의 거친 질감 활용법 10 다양한 붓펜 활용 캘리그라피 11 캘리그라피와 잘 어울리는 마카펜 12 펜과 만년필의 차이점 13 롤러로 만들어내는 캘리그라피 아트 14 납작 붓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15 다양한 먹물과 도구를 활용한 작품 Part 7 웅장한 멋 한자 캘리그라피 01 한자 서예의 역사 02 중국과 일본의 캘리그라피 이야기 03 중국어 캘리그라피 04 일본어 캘리그라피 05 한자 서예를 응용한 한자 캘리그라피 06 한자 캘리그라피를 한글 서체로 변환하기 Part 8 다양한 영문캘리그라피 재료 소개 01 펜대의 종류 02 펜촉의 종류 03 붓펜 및 마카펜의 종류 04 잉크의 종류 05 종이의 종류 06 영문 캘리그라피를 돋보이게 해주는 소품 재료 Part 9 영문 캘리그라피의 정갈한 멋 이탤릭체 01 영문 이탤릭체 기본획 연습 02 영문 이탤릭체 소문자 03 영문 이탤릭 대문자 및 숫자, 기호 04 영문 이탤릭체 단어, 문장 쓰기 Part 10 우아함이 가득 담긴 카퍼플레이트 서체 01 카퍼플레이트 기본획 연습 02 카퍼플레이트 영문 소문자 03 카퍼플레이트 영문 대문자 및 숫자, 기호 04 카퍼플레이트 알파벳 연결하기 05 장식 기법 플로리싱 구성법 06 카퍼플레이트 단어, 문장쓰기 Part 11 세련미 끝판왕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 01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 기본획 연습 02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 소문자 03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 대문자 및 숫자, 기호 04 이미지 플로리싱 활용법 05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 단어, 문장 쓰기 06 모던 영문 캘리그라피 스타일링 Part 12 붓으로 쓰는 브러시 영문 캘리그라피 01 브러시 영문 캘리그라피 기본획 연습 02 브러시 영문 소문자 03 브러시 영문 대문자 및 숫자, 기호 04 브러시 영문 단어 쓰기 05 브러시 영문 문장 쓰기 06 브러시와 마카를 활용한 영문 캘리그라피 Part 13 다양한 기법으로 풍성해지는 캘리그라피 활용 기법 수채 기법 01 수채 기본 기법 02 수채 배경지 만들기 03 수채 믹스 기법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04 캘리그라피에 자주 쓰는 수채 일러스트 활용법 기법 수묵 기법 01 점, 선, 면 활용 수묵 붓터치 일러스트 제작법 02 다양한 먹꽃 번짐 활용 03 수묵 기법의 기본 ‘삼묵법’ 활용 수묵 일러스트 04 수묵 기법 활용 ‘그림 문자’ 기법 배접 기법 01 배접의 의미와 배접이 필요한 이유 02 배접하는 순서 03 배접 작품 판넬 제작법 기법 잉크 기법 01 잉크 번짐 일러스트 배경 소스 만들기 02 잉크 믹스 기법 무지갯빛 캘리그라피 쓰기 기법 포일 기법 01 글루펜으로 쓰는 입체 포일 캘리그라피 02 반짝반짝 평면 포일 캘리그라피 03 가죽 위에 반짝! 가죽 포일 캘리그라피 기법 전각 기법 01 전각의 의미와 재료 소개 02 치석 방법과 과정 03 전각 밑면 새김 순서와 글씨 배열 04 측면 새김 및 색 입히기 Part 14 나만의 캘리그라피 상품을 만들자! 캘리그라피 실전 01 상품 인쇄 주문 제작을 위한 포토샵 편집법 02 휴대폰 어플 활용 캘리그라피 편집 03 아이패드 캘리그라피 04 머그컵 주문 제작 05 아크릴 무드등 주문 제작 06 휴대폰케이스 주문 제작 07 스티커 주문 제작 실전 핸드프린팅 01 감광 없는 실크스크린 기법 1도 인쇄 02 감광 있는 실크스크린 기법 2도 인쇄 03 감광 있는 실크스크린 기법 그러데이션 인쇄 04 레터프레스 1도 인쇄 05 레터프레스 2도 인쇄 06 레터프레스 그러데이션 인쇄 실전 상업캘리그라피 제작 01 로고·타이틀 제작 과정 02 한글 로고 03 한자 로고 04 영문 로고 Part 15 별책부록 - 이미지 소스 활용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01 수채 일러스트 소스 02 수묵 일러스트 소스 03 잉크 일러스트 소스 04 다양한 배경지 소스 05 소스 활용 작품 구성 방법10년 노하우를 한 권에 담은 캘리그라피 기본과 실무 교과서 코로나 시대에도 수업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 홍대 하랑방캘리그라피의 하랑 김진경 작가가 3년간의 준비 끝에 [친절한 캘리그라피 교과서]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서예를 전공하고, 십수년간의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과 교육 경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실전 지식을 한 권의 책에 집대성한 캘리그라피 교과서이다. 캘리그라피의 기초가 되는 붓글씨부터 붓펜, 딥펜, 만년필, 마카펜 등을 이용하여 한글, 영문은 물론이고, 수채·수묵 캘리그라피까지 거의 모든 캘리그라피의 기본기를 친절하고 쉽게 설명한다. 또한 수채, 수묵, 배접, 잉크, 포일, 전각, 핸드프린팅, 상업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기법과 실전을 통해 터득한 생생한 캘리그라피 실무 노하우까지 담았다. 15개나 되는 방대한 이 책의 챕터를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글씨를 만들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작에 이르는 길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쓰기 188쪽의 [잘 써지는 쓰기 노트]는 붓펜, 딥펜, 만년필, 마카펜 등으로 캘리그라피를 쓰기에 좋은 최고의 종이를 엄선하여 책에 소개한 다양한 기본획과 실전 예제를 직접 따라 써볼 수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캘리그라피용 이미지 소스를 제공하여 이를 활용해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업에 응용할 수 있다. 코로나 시대에도 캘리그라피를 통해 힐링도 하고 나만의 멋진 취미 생활에 도전해보자. 이 책은 당신에게 개성 넘치는 나만의 글씨체와 작품을 선물할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캘리그라피 기본과 실무 붓, 붓펜, 만년필, 마카펜 어떤 도구로도 시작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의 기초가 되는 붓글씨의 기본부터 붓펜, 딥펜, 만년필, 마카펜 등을 이용하여 한글, 영문은 물론이고, 수채, 수묵 캘리그라피까지 거의 모든 캘리그라피의 기본기를 친절하고 쉽게 설명한다. 자음, 모음, 단어, 문장 쓰기, 영문 알파벳과 단어 문장, 한자 등 다양한 실전 예제들은 부록으로 제공되는 쓰기 노트에 직접 연습할 수 있다. 또한 캘리그라피로 쓴 나만의 글씨를 이용해 엽서, 명함, 크리스마스 카드, 봉투, 액자, 양초, 부채, 조명 등 다양한 활용 작품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붓 이외에도 면봉, 나무젓가락, 수세미 다양한 글씨를 쓸 수 있는 도구와 다양한 먹물 활용법도 소개한다. 십 수 년의 경험이 빚어낸 생생한 실무 노하우로 캘리그라피 실력을 올려보자 수채, 수묵, 배접, 잉크, 포일, 전각 기법 등 다양한 캘리그라피 기법은 물론이고, 핸드프린팅, 로고나 타이틀 제작 등 상업 캘리그라피 제작 방법 등 실전을 통해 터득한 생생한 캘리그라피 실무 노하우까지 담았다. 상품 인쇄 주문 제작을 위한 포토샵 편집법, 휴대폰 어플 활용 캘리그라피 편집, 아이패드 캘리그라피 등 캘리그라피를 디지털 기기로 활용하는 법과 머그컵, 아크릴 무드등, 휴대폰케이스, 스티커 등을 주문 제작하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15개나 되는 방대한 이 책의 챕터를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글씨를 만들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작에 이르는 길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다. 엄선한 캘리 쓰기용 종이로 잘 써지는 쓰기 노트와 무료 제공 캘리그라피 소스 이미지 부록으로 제공되는 쓰기 188쪽의 [잘 써지는 쓰기 노트]는 인쇄용지 중에 붓펜, 만년필, 마카펜 등의 도구를 사용해 가장 잘 써지는 최상의 종이를 엄선하여 본문에서 소개한 다양한 기본획과 실전 예제를 직접 따라 써볼 수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캘리그라피용 이미지 소스를 제공하여 이를 활용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다양한 캘리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예문아카이브 / 윤영호 지음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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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아카이브
건강,요리
윤영호 지음
암 경험자와 가족이 회복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안과 실질적인 문제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10가지 건강 수칙을 자세히 알려준다. 운동, 식습관, 휴식 등 신체적 건강과 마음, 관계, 삶을 대하는 자세 같은 정신적·사회적 건강을 함께 아우르며 삶의 균형을 맞추는 ‘전인적인 건강’으로 안내한다. 또한 각 장마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가 실려 있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며,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부록으로 엮어 건강습관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픈 사람뿐 아니라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건강에 소홀해진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건강 지침서가 될 것이다.들어가며_건강을 지켜낸 사람들의 지혜를 말하다 건강습관 1_지금 이 순간 가장 행복하라: 긍정적인 마음 내 삶의 불청객, 스트레스 제대로 알기 감정을 이해하면 몸이 편안해진다 아무리 노력해도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질 때 인생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든다 웃으면 진짜 복이 온다 나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연습 긍정적인 삶을 위한 조언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건강습관 2_희망을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라: 적극적인 자세 이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일은 삶을 유지하는 새로운 목표가 된다 어려움은 걸림돌일 뿐 넘지 못할 산이 아니다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5가지 준비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버킷 리스트를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찾자 적극적인 삶을 위한 조언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건강습관 3_작은 발걸음이 모여 건강을 만든다: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건강한 삶의 기본이다 우리 몸이 가진 자연 회복력을 끌어올려라 질환별 운동은 따로 있다 ① 질환별 운동은 따로 있다 ② 무엇이든 시작할 때는 서두르지 말자 운동만큼 배신하지 않는 노력도 없다 작은 실천이 모여 자연스러운 습관을 만든다 규칙적인 운동을 위한 조언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건강습관 4_좋은 음식을 찾기 전에 나쁜 음식부터 피하라: 올바른 식습관 명의라도 식습관을 고쳐줄 수는 없다 건강한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식탁을 채우자 늘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자 저체중도 비만만큼 위험하다 음식을 약처럼 다뤄라 골고루 잘 먹은 식사는 약도 부럽지 않다 건강한 식사 계획을 유지하는 방법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조언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건강습관 5_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독을 이길 수 없다: 금연과 절주 담배가 내 몸을 망친다 중독에서 벗어나는 길은 인정에서 시작된다 금연은 돈이 들지 않는 최고의 보약이다 포기하지 말고 실패를 반복하라 술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멈춰야 한다 금주가 어렵다면 절주하는 방법을 고민하라 스스로 멈출 수 있는 절제력을 키워라 금연과 절주를 위한 조언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건강습관 6_내 몸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예방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 검진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 이유 예방은 병을 막는 가장 큰 방패다 암을 따라오는 동반 질환 예방하기 ① 암을 따라오는 동반 질환 예방하기 ② 건강은 건강할 때부터 관리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경계하라 효과적인 예방을 위한 조언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건강습관 7_올바른 휴식이 제일 좋은 처방이다: 나에게 맞는 생활 마음을 돌보면 잠이 잘 온다 잠을 깊게 자기 위한 10가지 수면 습관 참지 말자, 통증은 조절할 수 있다 진통제는 해롭지 않다 긴 휴식보다 좋은 휴식을 취하라 평온한 일상을 위한 조언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건강습관 8_곁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라: 함께하는 삶 환자에게 가장 큰 위로와 응원은 가족이다 가족도 자신을 돌볼 줄 알아야 한다 문제가 있을 때는 주저 말고 도움을 청하라 암 환자도 건강하게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을 생각하면 남은 날이 소중해진다 함께하는 삶을 위한 조언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건강습관 9_경험을 나눌수록 삶이 충만해진다: 마음 베풀기 시선을 돌리면 아름다운 풍경이 보인다 누군가를 돕는 것은 주도적인 삶의 시작이다 내가 배려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곁에 두라 마음을 나누는 삶을 위한 조언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건강습관 10_믿음을 가질 때 사람은 더 강해진다: 신앙과 종교생활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를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치료의 마지막은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삶의 균형을 맞추는 건강 계획을 세워라 의미 있는 삶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조언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글을 마치며_이제 여러분이 움직일 시간입니다 부록 참고문헌EBS〈명의〉윤영호 교수가 밝혀낸 내 몸 살리는 10대 수칙 국립암센터·서울대 의대 17년간의 연구와 실험 “어떻게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았을까?”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220명의 지혜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아프지 않는 몸 만드는 건강 비법. 과거에 ‘암’은 불치의 병이었지만 의학기술이 발달해서 이제는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될 수 있고, 나이가 들면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질병 중 하나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내 사망률 1위인 이유는 치료가 끝난 뒤 재발이나 새로운 이차 암, 만성질환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는 암 재발은 물론 모든 “질병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근원적인 건강관리, 즉 건강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립암센터와 서울대 의대에서 17년간 ‘건강과 삶의 질’을 집중 연구하며 밝혀낸 ‘내 몸 살리는 10대 수칙’은 서울대병원 암 경험자들의 건강 회복 프로그램에 적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들은 국제적인 의학학회의 인정을 받아 유수의 국제학술지에 75편의 논문으로 등재되며 암 치유와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 책은 암 경험자와 가족이 회복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안과 실질적인 문제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10가지 건강 수칙을 자세히 알려준다. 운동, 식습관, 휴식 등 신체적 건강과 마음, 관계, 삶을 대하는 자세 같은 정신적·사회적 건강을 함께 아우르며 삶의 균형을 맞추는 ‘전인적인 건강’으로 안내한다. 또한 각 장마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가 실려 있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며,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부록으로 엮어 건강습관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픈 사람뿐 아니라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건강에 소홀해진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건강 지침서가 될 것이다. “습관이 가장 훌륭한 약이다!” 아프지 않는 몸 만드는 반복된 행동의 힘 건강을 잃는 것은 삶의 전부를 잃는 것과 같다. 병을 고치려면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들고, 몸도 힘들고, 마음까지 무너진다. 그래서 건강은 가장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방법을 알고 있는지 모른다. 다만 실천하지 않을 뿐. 이 책에서 암 경험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암이라는 큰 병에 걸린 이들의 삶의 방식은 건강한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암에 걸리는 특별한 사람이 없다는 의미다. 한 번 건강을 잃은 사람이 건강을 되찾는 일은 건강한 사람이 그것을 지키는 일보다 갑절의 갑절은 힘든 일이다. ―서울대병원 암 경험자 건강 회복 프로그램 삶의 질 연구와 완화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윤영호 교수는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완치된 지 5년 이상된 암 경험자 4,000여 명에게 편지를 보내 서면조사를 시행했다. 그중에서 특히 전보다 더 건강해진 경험자들에게 “어떻게 해서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았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답장을 보내온 220여 명의 이야기는 함께 쓴 것처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암 경험자들이 암을 이겨낸 방법이 저자가 수십 년간 검증하고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건강의 원리와 과학적으로 일치했다는 점이다. 서울대병원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암 경험자들의 건강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암 경험자들에게서 얻은 건강 비법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알 수 있는 평범한 ‘습관’이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긍정적인 생각,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 대부분이 알고 있는 생활의 기본만 지켜도 암을 예방하고 아픈 증상을 줄이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엄청난 인내를 가지고 피나는 노력을 했을 그들이야말로 ‘건강 전문가’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지혜는 아픈 사람이 건강해지기 위해, 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귀담아들어야 할 귀중한 조언이다. ―암 이후에도 건강해질 수 있다 한 번 암에 걸렸던 사람은 재발은 물론 만성질환이나 이차 암이 발생할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암 발생 초기에는 조기 진단과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결정적이고, 치료가 끝난 다음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재발 여부를 재빨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함께 병행돼야 할 것이 바로 ‘건강습관’이다. 이 책은 암 경험자가 왜 올바른 건강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과학적 근거를 통해 알려주고, 자신의질병과 치유 과정에 대한 정보, 두려움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이해함으로써 더 건강한 삶의 동기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거대한 바위는 힘이 센 사람도 옮길 수 없지만, 바위를 쪼개서 조금씩 덜어내는 것은 연약한 사람이라도 할 수 있다”며 건강습관을 반복하는 행동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강조한다. 완치 과정에서도 목표를 작게 나눠야 성취가 행복으로 전환되고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이처럼 건강관리는 암 치료를 마쳤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치료가 끝나는 시점부터 어떤 습관을 실천하고 어떻게 지속하느냐에 따라 더 빨리 회복하고 건강해질 수 있다. ―습관만큼 배신하지 않는 노력도 없다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치료가 끝나면 안정을 위해 누워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저자는 “조금이라도 걷고 움직일 수 있다면 활동이나 운동으로 우리 몸이 가진 자연 회복력을 끌어내야 한다”며 실천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한다. 몸은 사용할수록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을수록 퇴화되기 때문이다. 운동 부족이나 영양 부족, 영양 과잉 등으로 생기는 과체중과 비만, 저체중은 재발과 이차 암 발생 위험을 높이고 생존율을 낮추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암 경험자들은 잘 먹고 잘 움직이며 적정한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은 치료의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면역력을 올려 질병의 발병을 낮추고, 기분을 맑게 하며, 몸의 신체 리듬을 맞춰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의사라면 당연히 건강한 음식만 먹고 운동하는 좋은 습관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이 바쁘고 고된 만큼 몸을 돌보지 못할 때가 있다. 저자 역시 한때 업무 스트레스와 잦은 회식으로 주말만 되면 집에서 잠을 자거나 빈둥거렸다. 피곤하다는 이유였다. 그러다 환자에게 잔소리하던 의사로서의 모습과 개인적인 모습의 차이를 발견하고 소식과 운동을 시작했다. 평일에는 걷기와 달리기를 하고 주말에는 가까운 산을 올라갔다. 그러자 “몸이 가벼워지고 체력이 좋아지면서 주말만 되면 저절로 등산이 하고 싶어졌다”고 고백한다. 이처럼 꾸준한 노력으로 몸이 좋아지는 변화를 직접 경험한 저자는 실행하기 힘들고 부담되는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건강습관을 소개하며 누구라도 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주도적으로 건강과 행복을 붙잡아라 저자는 특히 다른 사람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생각을 바꿔야 치료가 되고 몸이 건강해진다”고 말한다. “나는 그 치료를 어쩔 수 없이 받아야만 해”가 아니라 “나는 내 몸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선택했어”라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선택을 포함한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말은 스스로를 삶의 주체로서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한다. 이는 건강 회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주도적인 선택을 할 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자신의 힘으로 통제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면서 암에 따라 나타나는 신체적·정신적·경제적·사회적인 모든 문제에도 이를 적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10대 수칙에 따라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정보를 가장한 광고나 근거 없는 민간요법에 혼동되기 쉬운 의학 정보를 바로잡고, 암 경험자와 그 가족이 실천할 수 있는 맞춤 건강법을 제시한다.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금연 같은 익히 알려진 건강습관을 즐겁게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픈 몸을 다루듯이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나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연습, 스스로 멈출 줄 아는 절제력을 키우는 방법, 올바른 피로·수면·통증 관리, 성공적인 사회생활 복귀, 곁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기 등 진정한 건강과 행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건강 지침을 소개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를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한다. 누구라도 암이라는 매우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건강습관을 조금씩 쌓아간다면 아무리 힘든 고난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건강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도와줄 것이다. 적극적인 생각과 태도는 항암치료나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 암을 이겨내는 핵심이자 두 번째 건강습관이 바로 ‘적극적인 자세’다. 변화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은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 보호자, 의료진, 친구 등은 환자가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지지하고 도와줄 수 있다. 건강, 가족, 직장, 관계 등의 문제는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야 영향력을 발휘하고 통제할 수 있으며,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이다. -「건강습관 2_희망을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라」중에서 암 치료 후 회복 과정은 지난 삶을 잇는 연장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지나간 일을 후회하며 되돌아보지만, 현명한 사람은 살아갈 날을 고민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세운다. 아무리 좋은 목표와 계획이 있더라도 운동을 동반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아주 작은 활동이라도 일단 몸을 움직여보자. 습관이 되면 나의 운명이 달라진다.-「건강습관 3_작은 발걸음이 모여 건강을 만든다」중에서
타오르는 화염
구픽 / 존 스칼지 (지은이), 유소영 (옮긴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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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픽
소설,일반
존 스칼지 (지은이), 유소영 (옮긴이)
휴고 상 단골 후보이자 명실공한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SF 작가이며 자신의 최고 히트작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넷플릭스 영화 제작을 앞둔 존 스칼지가 발표한 새로운 세계관의 스페이스 오페라 <상호의존성단> 시리즈 제2편 《타오르는 화염》의 한국어 번역판. 1편 《무너지는 제국》이 행성과 행성을 연결하는 시공연속체 플로우를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자원을 교환하며 40여 개의 행성에 나뉘어 살게 된 미래, 플로우에 붕괴가 일어나며 겪게 되는 정치, 경제, 문화의 초반 몰락을 그렸다면, 2편 《타오르는 화염》은 멸망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서도 권력을 유지하려는 지배계층과 천년 제국의 위상을 무너뜨리면서까지 최대한 많은 인류를 살리려는 황제 그레이랜드의 정치적 싸움을 주로 표현했다. 행성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해 주는 플로우의 갑작스러운 소멸로 혼란에 빠진 상호의존성단 제국. 천 년간 그 어떤 전임 황제도 겪지 않은 최악의 상황을 취임 초부터 마주한 여황제 그레이랜드 2세는 최대한 많은 인류를 구할 방법을 고심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을 끌어내리려는 정적들의 끝없는 음모와도 맞닥뜨린다. 이 난관을 극복하고자 그레이랜드는 권력과는 한 발 떨어져 있는 입장이지만 명민하고 약삭빠른 귀족 키바 라고스, 전 우주에서 플로우의 소멸에 대해 가장 깊이 연구한 과학자 마르스 클레어몬트와 함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계획을 세우는데….프롤로그 1부 2부 3부 에필로그 로커스 상 수상작 · 휴고 상 후보작 · 아마존 베스트 SF io9(SF 전문 블로그) · 커커스 리뷰 · 굿리즈 · 파퓰러 메카닉스(과학 학술지) 선정 올해의 SF 이 시대 최고의 SF 대가 존 스칼지의 <상호의존성단> 시리즈 제2편 휴고 상 단골 후보이자 명실공한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SF 작가이며 자신의 최고 히트작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넷플릭스 영화 제작을 앞둔 존 스칼지가 발표한 새로운 세계관의 스페이스 오페라 <상호의존성단> 시리즈 제2편 《타오르는 화염》의 한국어 번역판이 출간되었다. 1편 《무너지는 제국》이 행성과 행성을 연결하는 시공연속체 플로우를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자원을 교환하며 40여 개의 행성에 나뉘어 살게 된 미래, 플로우에 붕괴가 일어나며 겪게 되는 정치, 경제, 문화의 초반 몰락을 그렸다면, 2편 《타오르는 화염》은 멸망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서도 권력을 유지하려는 지배계층과 천년 제국의 위상을 무너뜨리면서까지 최대한 많은 인류를 살리려는 황제 그레이랜드의 정치적 싸움을 주로 표현했다. 상호의존성단(interdependency) 시리즈 첫 편 《무너지는 제국》으로 존 스칼지는 2018년 로커스 상을 수상했으며 통산 다섯 번째 휴고 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2편 《타오르는 화염》은 SF 전문 블로그 io9, 과학 학술지 파퓰러 메카닉스 및 커커스 리뷰, 굿리즈 등에서 2019년 올해의 SF로 선정되어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류 문명을 잇는 다리였던 시공연속체 플로우의 파괴 카운트다운 이제는 피할 수 없는 플로우의 소멸, 인류는 몰락할 것인가 새로운 시작을 맞을 것인가 행성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해 주는 플로우의 갑작스러운 소멸로 혼란에 빠진 상호의존성단 제국. 천 년간 그 어떤 전임 황제도 겪지 않은 최악의 상황을 취임 초부터 마주한 여황제 그레이랜드 2세는 최대한 많은 인류를 구할 방법을 고심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을 끌어내리려는 정적들의 끝없는 음모와도 맞닥뜨린다. 이 난관을 극복하고자 그레이랜드는 권력과는 한 발 떨어져 있는 입장이지만 명민하고 약삭빠른 귀족 키바 라고스, 전 우주에서 플로우의 소멸에 대해 가장 깊이 연구한 과학자 마르스 클레어몬트와 함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오래전 지구와의 연결은 끊어졌지만 플로우를 통해 40여 개의 행성들과 교류하며 위대한 번영을 이룬 상호의존성단은 갑작스런 플로우의 붕괴로 전혀 대비하지 못한 위기에 처한다. 시리즈 1편 《무너지는 제국》에서 작가는 독자가 이해해야 할 상호의존성단의 천년 역사를 별다른 과학적 지식 없이도, SF 초심자라도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함축적이고 간략하게 설명한 후 무시무시한 속도감과 필력으로 이야기를 펼친 반면, 2편 《타오르는 화염》에서는 보다 세밀해진 세계관을 통해 상호의존성단 제국의 존재감과 캐릭터들과 행동에 더욱 큰 설득력과 당위성을 부여한다. 행성을 연결하고 문명을 이어주는 플로우가 시작되었던 시점, 많은 행성에 흩어진 수십억의 인류를 지배하기 위해 신생 정치 연합체의 교묘한 책략으로 탄생한 제국주의적 정교합일의 황제 라헬라. 천년의 세월이 흐른 후 더욱 단단해진 황제와 무역을 독점한 귀족 지배세력은 플로우 붕괴가 일으킬 효과에 대해 각자 동상이몽에 빠져 있다. 1순위 왕위 계승자였던 오빠의 죽음 후 준비 없이 황제의 자리에 오른 카르데니아, 즉 그레이랜드 2세는 천년 제국을 몰락시키면서까지 많은 인류를 구하려는 생각에, 최고 권력가인 노하마페탄 백작 및 지배세력들은 이 시기를 통해 자신들의 세력을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황제도 갈아 치울 생각으로 고심한다. 오직 자신의 쾌락과 가문의 무역에만 관심이 있던 귀족 키바 라고스와 플로우의 위기를 예상하고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고향에서 떠나온 과학자 클레어몬트가 훌륭한 대의를 가졌지만 어떤 세력도 등에 업지 못한 황제의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모습도 여전한 즐거움을 준다. 1편 《무너지는 제국》에서 클레어몬트 가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플로우 파괴에 대한 연구를 해온 과학자 하티드 레이놀드와 이야기의 말미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인간이자 우주선인 셰네버트 등 개성적인 새 캐릭터의 등장도 이야기의 쾌감을 더한다. 유약한 황제에서 강하게 변모해가며 여성 성장담의 한 획을 긋는 듯한 그레이랜드 2세, 자유분방한 성적 취향과 날카로운 현실감각을 지닌 키바 라고스, 학자적 신념으로 책상 앞에서 현실로 나오는 하티드 레이놀드, 권력에 대한 야망을 숨기지 않고 상황을 설계하는 노하마페탄 백작과 딸 나다쉬 등 주요인물을 비롯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강한 여성 캐릭터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휘하는 것도 이 시리즈의 큰 볼거리다. 세련되고 능수능란한 이야기 전개, 그리고 여전한 유머감각으로 독자를 휘어잡은 상호의존성단 시리즈는 1편 《무너지는 제국》, 2편 《타오르는 화염》에 이어 마지막 3편인 《The Last Emperox》가 2020년 상반기 미국에서 출간되며 같은 해, 역시 구픽에서 한국어판을 출간할 계획이다. 등장인물 소개 · 황제Emperox 그레이랜드 2세 본명 카르데니아 우-패트릭. 상호의존성단 및 무역 길드 성 제국 황제이자 상호의존성단 교회의 수장. 1순위 후계자 오빠의 죽음으로 갑작스럽게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플로우 파괴로 인한 문명의 소멸을 막고자 한다. · 키바 라고스 상호의존성단 제국의 과일 무역 독점권을 가진 라고스 가문의 서열 낮은 후계자이지만 뛰어난 경영능력과 수완으로 언제든 기회를 엿보는 인물. 플로우의 비밀을 아는 마르스 클레어몬트와 우연히 얽힌다. · 마르스 클레어몬트 상호의존성단 제국에서 홀대받는 행성 엔드의 하급 귀족 클레어몬트 백작의 아들이자 플로우 물리학자. 아버지의 연구를 이어 플로우 파괴에 얽힌 비밀을 연구한다. · 나다쉬 노하마페탄 상호의존성단 제국 황제를 제외하고 가장 큰 권력과 무역 독점권을 지닌 노하마페탄 가문의 둘째 딸. 명석한 두뇌와 매력을 이용하여 제국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키운다. · 아미트 노하마페탄 노하마페탄 가문의 장남. 그레이랜드 2세와의 정략결혼으로 가문의 지배권을 확장시킬 계획이었으나 의혹에 찬 사고로 숨을 거두고 만다. · 하티드 로이놀드 플로우 파괴에 대한 제이미 클레어몬트의 과거 연구를 알아채고 독립적인 이론으로 발전시킨 플로우 물리학자. 노하마페탄 가문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했다. · 군다 코르빈 시안 대주교이자 상호의존성단 최고 권력자들이 모인 집행위원회의 명목상 의장. · 선지자 - 황제 라헬라 1세 상호의존성단 제국의 시초가 된 최초의 황제이자 선지자. 현재는 ‘기억의 방’ 안에서 가상현실로 존재한다. · 아타비오 6세 상호의존성단 제국의 전임 황제. 그레이랜드 2세의 아버지. ‘기억의 방’에서 그레이랜드의 조언자가 되어 준다. · 제이미스 클레어몬트 백작 엔드 행성의 귀족이자 마르스 클레어몬트의 아버지. 아타비오 6세의 극비 지원으로 진행했던 플로우 연구를 아들에게 물려준다.이미 상호의존성단의 공식적인, 영적인 얼굴 노릇을 하고 있던 라헬라는 (정교하게 조율된) 박수 선거를 통해 첫 ‘황제(emperox)’로 선출되었다. 시장 조사 결과 거의 모든 소비자 집단에서 ‘황제(emperor)’의 대체어로 신선하고, 새롭고, 친근하다는 평을 받았기 때문에 최종 선정된 젠더 중립적인 칭호였다.많은 것을 건너뛴 이 간략한 상호의존성단 역사를 보면 아무도 거짓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것 같다. 수십 억 인구가 정말 무비판적으로 라헬라의 날조된 예언을 받아먹었을까. 그렇지는 않다. 대중 신학이 진짜 종교 행세를 하며 차츰 더 많은 인정과 신도, 존경을 받아가는 모습을 보고 경각심을 느낄 때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사람들은 거짓에 의문을 제기했다. 당대에 그 광경을 바라보던 사람들이 황제의 권력에 다가가려는 우 가문의 책략에 눈이 멀었던 것도 아니었다. 많은 초조한 사설들과 뉴스 프로그램, 때로 시행된 입법 조치가 이 책략에 초점을 맞추었다. “넌 라헬라가 했던 것을 재현하려고 하고 있지만, 네게는 라헬라가 애당초 갖고 있었던 조건이 없어. 다른 분야에서 널 도와 줄 우 가문의 지원이나 자산이 없고, 귀족 가문들과 협상할 영향력도 없다. 네게 의지가 될 만한 유일한 상대는 상호의존성단 교회뿐인데, 교회도 마지못해 네 편을 들어 줄 거야. 마지막으로 넌 제국을 건설하려는 게 아니지. 제국을 해체하려는 것 아니냐. 천 년 동안 성공적으로 지속되어 온 제국을.” 키바에게는 두 가지 최우선 취미가 있었다. 섹스, 그녀는 이 활동에 거의 무분별에 가까운(정확히 그렇다고는 할 수 없어도) 열정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뭔가 경영하는 일, 본인도 즐겼고 솜씨가 나쁘지도 않았다. 키바는 자신이 언젠가 라고스 가문을 경영할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이미 북적거리는 후마 라고스 백작 집안에 뒤늦게 태어난 소생으로 가문의 최고 수장 후계 경쟁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았고, 대학 친구 나다쉬 노하마페탄이 본보기를 보여 주었듯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형제자매를 살해할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이번의 노하마페탄 기업처럼, 키바에게도 직접 뭔가 경영할 기회가 올 정도로 우주는 충분히 넓다.
그렇게 보낼 인생이 아니다
레드스톤 / 아난드 딜바르 지음, 정혜미 옮김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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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톤
소설,일반
아난드 딜바르 지음, 정혜미 옮김
멕시코 작가 아난드 딜바르 소설. 한순간의 무모한 선택으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남자. 정신만 멀쩡할 뿐 몸을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고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가족도, 친구도 없이 오로지 자신만 덩그러니 남았음을 인지한 순간, 그는 자기 내면과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 남자는 새로운 의식 상태를 경험했고, 가장 깊숙한 곳에서 늘 함께해온 자신의 낯선 모습을 발견한다. 술이나 물질, 판타지로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현대인들에게 용서와 자유, 진정한 자아의 발견과 성장의 가능성을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로 제시하는 특별한 소설이다. 작가의 고향 멕시코에서 처음 출간되어 2018년 현재까지 전세계 15개국, 300만 부가 판매되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300만 명의 감동, 깨달음의 기적을 만나는2시간" "정신없이 빠져드는 블랙홀 같은 소설." "감동의 쓰나미! 영혼이 씻겨나가는 느낌." "놀랍다! 절묘한 스토리, 간결한 문체가 우리를 경험하지 못한 경지로 데려간다." "이 책은 여러 번 다시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분량이 짧고 문체가 단순하며 흥미롭다. 세상에 자신의 문제나 두려움, 수치심의 노예가 아닌 사람이 누가 있을까? 작가는 독자의 손을 잡고 마음의 우주를 민첩하게 헤쳐나가 건강한 자아와 만나게 해준다. 소설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를 상징한다. 그를 통하여 인생에서 중요치 않은 것들의 허상에 빠져 주변에 가득한 기적을 보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무언가를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진실을 목격한다. 이 책은 당신을 끊임없이 깨어나게 만들 것이다.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이 작품은 삶을 찬양하는 한 편의 시다." - 엑토르 살라마 페뇨스 o 아메리카 게슈탈트 대학교 학장 말을 할 수 없게 되자, 절대 고독의 그 남자는 자기와의 진짜 대화를 시작하는데... 정신이 들자 무언가 심각하게 잘못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눈을 멀게 할 것 같은 강렬한 빛이 쏟아져 눈이 아팠지만 깜박일 수가 없다. 눈길을 돌려보려 했고 팔을 움직여 손으로 눈을 가리려고도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온몸이 마비된 것처럼 움직이질 않았고,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극심한 고통과 한기가 느껴졌다. 소리 질러 도움을 청하려고 해봤지만 소용없었다. 목을 찌르는 무언가가 입안으로 들어와 있었고, 천둥처럼 소름 끼치는 소음이 귓전을 때렸다. '여기가 어디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죽어버린 걸까….' 나는 고통과 두려움과 불길한 생각에 뒤섞여 정신을 잃어버렸다. 한순간의 무모한 선택으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남자. 정신만 멀쩡할 뿐 몸을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고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가족도, 친구도 없이 오로지 자신만 덩그러니 남았음을 인지한 순간, 그는 자기 내면과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 남자는 새로운 의식 상태를 경험했고, 가장 깊숙한 곳에서 늘 함께해온 자신의 낯선 모습을 발견한다. 남자는 어리석은 행동의 엄청난 결과를 감당할 수 없었다. 몸의 고통보다 머릿속을 채운 마음의 고통이 더욱 무겁게 짓누르기 시작했다. 끝없이 추락하는 무기력함과 죄책감, 분노, 공포, 그리고 어떠한 감정도 표현할 수 없다는 현실에 정신이 나가버릴 지경이었다. 남자는 머릿속이 녹초가 되어 잠이 들려고 할 때마다 간절하게 기도했다. 다시 깨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제발 이대로 죽게 해달라고. 그러나 또 다시 잠을 깨는 일이 반복된다. 남자는 꼼짝도 못하는 몸 속에서 격렬히 분노했다. 바로 그때, 누군가 말을 걸었다. "그냥 익숙해지는 게 좋을 거야. 한동안은 그 상태로 있어야 할 것 같으니." 내면의 깊은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당황하는 남자에게 여차하면 바로 떠나버리겠다고, 그러면 영영 혼자일 거라고 위협하며, 대화를 시작한다. 인생의 여러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무수한 노력들은 어떻게 물거품이 되는지, 자유의지가 우리 삶을 어떻게 규정하는지, 결국 뜨거운 인생의 환희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그렇게 하나씩, 남자는 내면의 자신에게서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나아가 사회적인 성공이나 인정, 부와 영광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즐거움과 사랑, 평화의 가치와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삶의 엄한 진실을 깨우친다. 술이나 물질, 판타지로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현대인들에게 용서와 자유, 진정한 자아의 발견과 성장의 가능성을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로 제시하는 특별한 소설이다. 작가의 고향 멕시코에서 처음 출간되어 현재까지 전세계 15개국, 300만 부가 판매되었다.간호사 말이 맞았다. 죽는 게 훨씬 나을 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사는 매일 겁먹은 표정으로, 내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링거 주사를 교체하러 몇 번씩 병실에 들렀다. 내게 의식이 없다고 믿으면서도 결코 눈을 마주치려 하지 않았다. 그저 기계와 내 몸을 연결한 튜브가 멀쩡한지 허둥지둥 확인하고는 황급히 병실을 떴다.날마다 간호사가 오는 걸 볼 때마다 제발 나를 내버려두라고 속으로 빌었다. 나를 살려두는 게 결코 호의를 베푸는 게 아니라고 외치고 싶었다.'제발 날 좀 내버려둬! 그냥 죽게 내버려두라고….'나는 속으로 애원했다.하지만 또다시, 날 이곳에 살려두며, 간호사가 판에 박힌 일을 반복하는 걸 보고 있어야 했다. 다시 또다시….'제기랄! 난 이게 끝이었으면 좋겠어! 제발 누군가 어떻게 좀 해달라고! 누가 되었든 날 좀 도와달라고! 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단 말야!' 그날 밤에 이상한 꿈을 꿨다. 꿈속에서 나는 사지가 줄로 연결된 목각 꼭두각시 인형이었다. 줄 끝을 잡고 몇 사람이 돌아가며 나를 움직이게 했다. 부모님도 있었고, 선생님도 한두 명 있었고, 성당 신부님과 예전 여자친구도 있었다. 나를 뛰게 하고, 덩실거리게 하고, 우스꽝스런 자세를 취하게 하고, 침팬지처럼 움직이게 하면서, 다들 박장대소하며 즐거워했다.나는 꿈속에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줄을 끊어버릴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가만히 조종당하는 편을 택했다. 그러는 편이 편했고 쉬웠고 익숙했다. 그건 커가면서 알게 된 것이다. 내가 무언가를 스스로 책임지기보다 다른 사람의 결정에 맡기는 것에 길들여져 있다는 걸.기괴하게도 나는 눈을 부릅뜨고 잠을 잤다. 밤에는 쉽게 잠들 수 없었고, 아침이 되면 때때로 어디서부터 현실이고 어디서부터가 꿈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더러는 꿈인 걸 확실히 알 수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더 이상 끔찍한 병실에 있지 않았고, 내 의지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럴 때면 할 수 있는 한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멀리 내달렸다. 절대로 깨지 않길 빌었다. 하지만 매일 천장 네온등과 위아래로 움직이는 검은 송풍구, 나를 영원한 악몽에 머물게 하는 기계를 바라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차츰 부모님은 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후 몇 달 동안 나는 전에 보지 못했던 우리 가족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아버지의 다정하고 부드러운 면, 어머니의 강인함, 형과 여동생들 사이에서 느껴본 적 없던 일체감 같은 것들 말이다.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꼼짝도 못하고 누워 있는 나를 보며, 우리 가족은 삶의 연약함을 생각하게 되었고, 자신들의 상처와 대면할 수밖에 없었다.비극이 일어나고 나서야 비로소 가족은 하나로 뭉치고, 해묵은 원망과 견해 차이를 묻어두고 서로 사랑을 표현하게 되었다는 것이 씁쓸했다. 우리가 진정 자유롭다면 왜 진작 자기에게, 또 주변 사람들에게 더 잘하기로 선택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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