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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행복 (큰활자본)
나무의마음 / 법륜 글, 최승미 그림 / 2016.04.28
15,000원 ⟶ 13,500원(10% off)

나무의마음소설,일반법륜 글, 최승미 그림
<법륜 스님의 행복> 큰활자본. 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연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식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직장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회적 갈등과 세상의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다. 질문 하나하나가 다른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본은 행복에 관한 것이다. 그 간절한 물음에 대한 응답이자,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전국방방곡곡은 물론 세계 115개 도시의 강연장과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던진 질문과 그 답변 중 가장 많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해 엮은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다. 기존 책과 내용과 판형은 같지만 봄꽃을 물들인 연분홍 양장 커버에, 본문 그림을 뺀 대신 글씨를 더 키워 시력이 안 좋거나 나이 많은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1장 왜 내 삶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 선택과 자기모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허위의식의 감옥에서 걸어나와라 행복의 비결 욕심은 내려놓고 원은 세운다 인연과보에도 시차가 있다 2장 감정은 만들어진 습관 좋고 싫음의 감정에서 자유롭기 화, 상대와는 무관한 내 안의 도화선 참지도 성내지도 않는 제3의 길 상대의 말에 되받아치지 못해 억울하다면 과거의 상처를 인생의 자산으로 만드는 법 후회는 지나간 실수에 매달리는 것 불안은 미래에 대한 집착에서 온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뿌리가 같다 마음은 생주이멸生住異滅 만들어진 습관은 고칠 수 있다 3장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법 모든 갈등은 관계 맺기에서 시작된다 좋은 사람 vs 나쁜 사람 세상에 다 갖춘 사람은 없다 행복한 결혼의 조건 남 보기 좋은 인생 말고 중도의 길을 알려주는 직장 상사 대부분의 관계는 이기심에서 시작된다 ‘기브 앤 테이크’는 거래지, 관계가 아니다 책임감으로 살면 인생이 공허해진다 의지하는 마음은 원망하는 마음의 씨앗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라 나무는 서로 어울려 숲을 이룬다 4장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 마라 진정한 성공이란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 마라 욕망은 장작불과 같다 욕구의 3단계: 욕구와 욕망 그리고 탐욕 개인은 씨앗, 사회는 밭 사냥꾼 두 사람이 토끼 세 마리를 잡았다면 남을 비난하기 전에 나부터 나도 행복하고 남도 이롭게 하는 길 5장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지는 연습 시비분별의 마음을 내려놓고 통찰력, 고통에서 벗어나 사물의 전모를 보는 지혜
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
새물결플러스 / 개리 버지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 2019.07.19
25,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개리 버지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저자 개리 버지는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신약학자다. 좀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그는 신학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계열에 속한 학자다(그는 몇 해 전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적 신학교인 캘빈 신학대학원에 부임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여느 미국의 복음주의자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는 현재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이 이스라엘 국가를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지지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해서 바라봤기 때문이라고 일갈한다. 개리 버지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의 약속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완전히 성취되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3:16에서 아브라함에게서 땅을 유업으로 물려받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밝힌다. 구약 시대에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기업으로 받았다면, 신약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이 그 나라, 곧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 그러므로 현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의 주인이라는 성경적 근거는 전혀 없다.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장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딜레마 1부 문제의 배경 2장 그 땅에 대해 알기 3장 역사 알기 2부 구약과 그 땅 4장 아브라함이 받은 땅의 약속 5장 이스라엘 국가와 그 땅 6장 예언자들과 그 땅 7장 예루살렘 8장 그 땅에 세워진 현대 이스라엘 3부 신약과 그 땅 9장 예수님과 초기 그리스도인들 10장 팔레스타인 교회 11장 그 땅에 거하는 산 돌들 12장 복음주의자들과 그 땅 13장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 특히 미국과 한국의 복음주의 교회들은 현대 이스라엘 국가에 대해 특별한, 사실상 거의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애정을 품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은 무조건적인 선이고, 반대로 팔레스타인이나 아랍 국가들은 거의 절대적인 악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과 한국의 복음주의 교회들이 이런 입장을 취하는 이유 몇 가지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팔레스타인에 사는 아랍인들을 위시하여 아랍 세계 전체가 무슬림이라는 선입견에 기초한다. 좀 더 신학적으로 본다면, 현대 이스라엘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창세기 12:1-3에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의 약속을 물려받은 선민(언약 백성)이라는 확신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스라엘은 구약시대에 자신들의 범죄로 인해 그 땅을 일시적으로 빼앗긴 적이 있다. 그러나 예언자들은 줄곧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이스라엘이 그 땅을 다시 취할 것이라고 격려한다. 그리고 구약 예언자들의 비전과 희망은 다름 아닌 1948년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 국가가 재건되었을 때 문자적으로 성취되었다. 더 나아가 이런 문자주의적 성경 이해에 따르면, 이제 남은 것은 그 거룩한 땅에 물리적인 성전이 회복되는 것과 함께 그곳에서 (동물의) 희생제사가 복원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소위 세대주의적 성경 이해다. 그런데 참으로 놀랍게도, 그리고 기괴하게도 복음주의자를 자처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이런 세대주의적 성경 이해가 기승을 부린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분명 잘못된 성경 해석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이런 잘못된 성경의 이해가 교회를 지배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의 경우 이런 식의 신앙관이 미국의 중동 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의 복음주의자들 상당수가 창세기 12:3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이스라엘을 편드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그 반대의 경우는 저주를 받는다고 믿는다. 따라서 그들은 거의 맹목적으로 중동 문제에 있어 이스라엘 편을 드는 것을 미국의 중요한 가치와 사명으로 여긴다. (우리나라 보수 교회가 정치 집회에 태극기와 성조기뿐 아니라 심지어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나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가 된다.) 이 책의 저자 개리 버지는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신약학자다. 좀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그는 신학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계열에 속한 학자다(그는 몇 해 전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적 신학교인 캘빈 신학대학원에 부임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여느 미국의 복음주의자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는 현재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이 이스라엘 국가를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지지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해서 바라봤기 때문이라고 일갈한다. 개리 버지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의 약속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완전히 성취되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3:16에서 아브라함에게서 땅을 유업으로 물려받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밝힌다. 구약 시대에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기업으로 받았다면, 신약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이 그 나라, 곧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 그러므로 현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의 주인이라는 성경적 근거는 전혀 없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사람들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대다수 복음주의자는 여전히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법적 후손으로서 팔레스타인의 주인이라는 점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개리 버지는 자신의 주장을 잠시 뒤로 물리고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팔레스타인 땅이 과연 누구의 것인지를 엄격히 따진다. 그의 판단에 따르면, 결국 팔레스타인 땅의 근원적 그리고 영원한 주인은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사실상 창조 세계 전체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땅을 이스라엘에 임대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그 땅을 임대해 사용하는 자들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 구약 예언서들, 그중에서도 이사야서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덕목과 원칙이 있다고 선언한다. 그것은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것과 그 땅에 머무는 나그네와 외국인들을 환대하는 것이다. 만일 이스라엘이 이 원칙을 잘 지키면 그들은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팔레스타인에 계속해서 머물 수 있는 권리를 갱신받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땅에서 추방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기준에서 볼 때 현대 이스라엘 국가는 팔레스타인에 거주하고 있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을 얼마나 환대하고 보호하고 있는가? 개리 버지가 보기에, 그 대답은 영 아니올시다이다. 오히려 오늘날 이스라엘 국가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잔인한 폭력을 적극적으로 동원하여 그 땅에 있는 수많은 다른 나라 사람을 학대하고 있다. 이것은 예언자적 정의의 원칙에 어긋난다. 개리 버지는 여기서 머물지 않는다. 그는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이 통상적으로 가진 대표적인 오해 하나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한다. 그것은 아랍인=무슬림일 것이라는 편견이다. 그 반대로 오늘날 아랍에는 대략 1,500만의 그리스도인들이 살고 있다. 팔레스타인에만 해도 약 20만의 그리스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0세기 초에는 그 숫자가 훨씬 더 많았지만 지난 한 세기 동안 이스라엘이 자행한 무력과 살상 때문에 상당수가 삶의 터전을 박탈당하고 외국으로 피신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은 까닭에 현재는 그 정도의 숫자만이 남아 있다. 놀랍게도 이들의 신앙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무려 신약성경 시대까지 이른다. 오순절에 예루살렘에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심한 사람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자기들의 마을에 교회를 세웠으며, 이것이 아랍 그리스도인들의 기원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아랍 그리스도인들, 구체적으로 팔레스타인의 그리스도인들은 지난 2천 년 동안 중동의 정치적 맹주가 바뀔 때마다 종교 지형도 역시 요동을 칠 때, 그 모든 시련과 박해 속에서도 끈질기게 신앙을 지켜온 사람들이 아니던가! 그렇지만 오늘날 전 세계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그리고 이런 무지가 빚어내는, 곧 이스라엘이 아랍의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할 때마다 전 세계 교회가 이스라엘을 열렬히 옹호하는 슬픈 일들이 반복되는 것이다. 과연 하나님의 정의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한국과 미국의 복음주의 교회들이 이스라엘 편에서 중동 문제를 바라보는 데 일조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 있다. 바로 이른바 성지 순례란 것이다. 시온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성지 순례 생태계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여행을 철저하게 유대인의 입장과 이해관계 위주로 체험하도록 판을 짬으로써 기독교 교회가 이스라엘 편에서 모든 것을 사고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이런 현실에서, 저자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겪는 처절한 고통과 애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성지 여행을 제안한다. 그리고 고대의 유물과 건축물에 시선을 고정하는 여행 대신에, 팔레스타인 현지에서 오늘도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신하며 산 성전(산 돌, Living Stone)으로 살아가는 그 땅의 수많은 아랍 그리스도인을 만나볼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다양한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 이스라엘의 잔혹함에 대한 분노와 팔레스타인인들의 무고한 희생에 대한 애끓는 마음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일차원적인 감정을 부추기기 위해 이 책을 쓰지 않았다. 저자의 진정한 바람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 모두가 그 땅에서, 예언자 이사야의 비전을 따라 마치 사자와 어린 양이 함께 공존하듯 그렇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까닭은, 저자가 서재에 혹은 도서관에 앉아 관련 데이터를 끄적거리며 이 책을 쓰지 않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팔레스타인으로 날아가 그곳의 아랍인들과 함께 팔짱을 끼고 이스라엘 군인들의 총과 칼에 맞서 저항을 한 사람이라는 데 있다. 저자의 그런 행동하는 양심은 미국의 어떤 복음주의자들로부터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팔레스타인을 편드는) 당신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을 것”이라는 악담과 저주를 받는 원인이 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잠들어 있던 수많은 복음주의자의 양심을 깨우는 촉매제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미가 있는 까닭은, 미국교회 일각의 그릇된 신학의 영향을 받아 현대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 현실을 교정하는 치료제가 되는 것은 물론 이스라엘-팔레스타인만큼이나 갈등과 미움으로 맞선 한반도의 분단 현실 속에서 과연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성찰과 울림을 던져주기 때문이다.이스라엘과 중동은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이자 복음주의 대학의 신약학 교수이고 목사인 내게 불가능한 문제로 다가온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이스라엘에서 지금 심각한 불의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끼면서, 내가 어떻게 계속해서 성경을 근거로 유대교를 옹호할 수 있을까? 그리스도 안에서 똑같이 내 형제요 자매인 아랍 그리스도인들의 고통을 슬퍼하면서 어떻게 동시에 이스라엘 국가 탄생을 축하할 수 있을까? 또 이 갈등에서 모든 진영으로부터 심각한 오해를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슬림들을 어떻게 사랑할까? 내가 이 글을 쓸 무렵(2002년 8월), 그 지역은 거의 24개월간 끔찍한 갈등을 목도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동 무기와 폭탄들로 돌멩이를 대체했다. 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사상자를 낸 이 전쟁에 공격용 헬리콥터와 전투기, 탱크를 들여왔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비해 네 배나 많이 죽었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구를 동정해야 할지 묻지 않을 수 없다._초판 서문 중에서 우리는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는 잘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는 것일까? 왜 유독 (그리고 때때로 합당하게) 그리스도인들이 이 주제에 심취하는 것일까? 누군가 (미국의) 이스라엘 원조나 웨스트뱅크 정착이나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에 대한 주제를 꺼내면 언제나 분노가 타오른다. 우리는 몹시 슬프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이 주제에 끌린다. 베들레헴에서 폭동이 일어났다고 하면 그 소식은 국가적인 뉴스가 되지만 수단이나 파키스탄에서 몇백 명이 죽었다는 소식은 아예 뉴스가 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이 문제에 극도로 관심을 쏟는 것은 이곳에 영적인 중요성을 부여하기 때문이다.1장 |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딜레마 중에서 독점 판매에서 이기려면 게임판을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죽고 사는 게임을 이해하려면 수천 년 동안 중요하게 여겨졌던 정치적이고 지형학적인 주요 이슈들을 이해해야 한다. 이 나라에서 누가 요지를 차지할 것인가? 그들은 어디에 살 것인가? 그들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을까? 이 땅을 두고 일어나는 싸움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 윤곽들은 초기부터 드러났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기원전 332년에 그 땅을 정복했을 때, 그는 현명하게도 그 지역 행정 본부를 사마리아에 세웠다. 그는 그 이점을 알고 있었다. 그가 세운 건물들의 흔적을 오늘날에도 나블루스 서쪽에서 볼 수 있다. 테가르트 장군이 1937년 영국을 위해 그 땅을 조사했을 때 성경을 공부했는데 특히 여호수아서를 공부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는 이렇게 성경을 공부하고 중동의 고문들을 고용해서 영국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점령하도록 계획했다. 고대의 원리가 아직도 작동한다.3장 | 역사 알기 중에서
성공을 약속하는 이름 짓기 대사전
문원북 / 이성천, 지평 (지은이) / 2022.04.01
25,000원 ⟶ 22,500원(10% off)

문원북소설,일반이성천, 지평 (지은이)
2002년 국내에 제대로 된 작명이론서가 없든 당시 원본인 ‘작명비법 대사전’ 첫 출판하여 ‘성공하는 이름 짓기 대사전’ ‘개명작명 연금술’로 보완하여 개정판으로 출판하였다. 특히 수리오행 중 국내에 소개된 적 없든 『삼원오행三元五行’』과 『성씨에 맞은 수리오행 조합 작명법』을 최초로 공개, 작명을 공부하는 초학자에게 선배 작명가 분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작명 이론서이다.머리말 1장 기초이론편 이름이 운명을 결정한다? 이름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다명(多名)과 동명(同名)으로 인한 혼동 이름으로 인한 오해 이름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아무 글자나 이름에 쓰지 마라 이름 짓기 원칙 이름 짓는 방법 이름 지을 때 주의할 점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피하는 방법 2장 실무이론편 작명실무 이론Ⅰ - 음오행(音五行)에 의한 작명법 음(音)오행의 원리 125가지 오행배합(五行配合)에 따른 해설 작명실무 이론 Ⅱ - 수리론(數理論)에 의한 작명법 이름의 삼원오행(三元五行) 이름의 사격(四格) 작명실무 이론 Ⅲ - 자원오행(字源五行)에 의한 작명법 자원(字源)오행이란 성씨(姓氏)의 자원오행(字原五行) 작명실무 이론 Ⅳ - 사주오행(四柱五行)에 의한 작명법 1. 성명학에서 사주(四柱) 란 2. 만세력을 이용해 사주(四柱) 찾기 3. 사주팔자(四柱八字)에 음양(陰陽)오행(五行) 적용하는 법 4. 오행(五行)에 따라 이름 짓기 3장 실전편 작명실전 작명의 순서 이름(호칭)의 종류 화오행(火五行)이 과부족(過不足)한 사주팔자의 작명 수오행(水五行)이 과부족(過不足)한 사주팔자의 작명 목오행(木五行)이 과부족(過不足)한 사주팔자의 작명 금오행(金五行)이 과부족(過不足)한 사주팔자의 작명 토오행(土五行)이 과부족(過不足)한 사주팔자의 작명 돌림자, 항렬자(行列字)를 넣고 이름 짓기 띠에 따라 이름 짓기 듣기편하고 부르기 쉬운 상용 인명자(人名字) 중국,화교(中國,華僑) 상용 인명자 출생신고 및 개명절차와 방법 대법원선정 인명용한자 부록: 자음오행 선명자 작명을 할 때는 사주에 맞는 음오행, 수리오행(원형이정, 삼원오행), 자원오행 4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진정한 작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많은 작명가, 작명이론서에는 삼원오행을 빼놓고 자원오행, 수리오행 중 원형이정 만 이야기하고 있는가? 아마도 삼원오행을 몰랐던가, 4가지 조건을 다 갖추어 작명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원오행을 알아야 이름이 갖는 오행배합의 흉(凶), 길(吉)을 알 수 있다.
바쁜 전문가들을 위한 7가지 팁과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
허원북스 / 송호영 (지은이) / 2019.08.18
32,000원 ⟶ 28,800원(10% off)

허원북스소설,일반송호영 (지은이)
저자가 어학 공부를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의 성취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경험으로 습득한 노하우와 공부의 기술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코즈모폴리턴으로 성공할 수 있게 해준 영어 문장과 그것을 번역한 중국어 문장을 함께 실어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도록 하였다. 1부에서는 저자가 어학 공부를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의 성취에 이르기까지 오롯이 자신이 경험으로 습득한 외국어 공부의 노하우와 기술을 담고 있다. 그리고 무명인에서 코즈모폴리턴(cosmopolitan)이 되기까지의 막막함과 답답함, 고통, 슬픔, 자괴감, 굴욕감, 열등감도 털어 놓았다. 2부에서는 바쁜 시간에 쫓기는 의료계 후학은 물론 다른 분야의 전문가를 위해 자신을 코즈모폴리턴으로 성공할 수 있게 해준 영어 문장과 그것을 번역한 중국어 문장도 함께 실었다. 국제학회나 회의에서의 발표를 앞두고 영어로 고통받는 분들이나, 각 상황에 맞게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데 어떤 내용을 담고 어떻게 영어로 표현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분들이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도록 저자가 30여 년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끊임없는 교정을 거쳐 얻은 명문장을 아낌없이 풀어 놓았다.추천의 글 04 프롤로그 06 PART1 Ⅰ. You need strong motivation! 외국어 학습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라! 018 영어 때문에 목놓아 울다 019 영어, 코즈모폴리턴이 되기 위한 기본 021 Ⅱ. Make your own notebook! 반드시 나만의 외국어 노트를 만들어라! 022 기록의 습관을 키우다 022 공책을 분실하다 025 Ⅲ. Take lessons once or twice a week! 자투리 시간에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수업을 받아라! 028 영어 공부, 자투리 시간으로 길을 만들다 028 프리 토킹(free talking)이 좋은 이유 031 Ⅳ. Pay attention to any unfamiliar sounds! 익숙하지 않은 발음에 주의를 기울여라! 033 끝까지 나를 괴롭히던 발음 실수 034 잘못된 발음을 바로잡는 비책 035 Ⅴ. Review the notebook until it becomes a habit! 습관이 될 때까지 공책을 복습하라! 038 쓰는 습관 위에 읽는 습관 039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 040 좀 더 빠르게! 지름길은 있다 041 Ⅵ. Start learning another language when you reach a plateau! 정체기일 때 다른 외국어를 시작하라! 044 English at the podium(학술대회 및 대학에서의 영어 발표 및 강연, 좌장역할에 필요한 영어)의 도전에서 느낀 첫 번째 정체기 044 English at parties & Speeches for public speaking(파티나 국제 학술대회의 회의석상에서의 영어 및 건배사)의 도전에서 느낀 두 번째 정체기 046 Award acceptance speech & Lectures on my life story(수상소감 및 나의 인생에 관한 강연)의 도전에서 느낀 세 번째 정체기 050 Ⅶ. Find mentor and mentees to keep in touch with! 멘토와 멘티를 만들어 서로 연락하라! 053 삶의 모든 순간에 멘토가 있었다 054 21명의 멘토 중 외국어를 지속하게 해준 4명의 멘토 055 위대한 유산, 멘티에게 남겨라 061 PART2 Ⅰ. 한글에 없는 발음 연습하기 070 Ⅱ. 영어 발표, 강의, 좌장, 회의, 수상소감, 건배사, 이메일 075 Ⅱ- I. 학회 및 대학에서 연제발표 또는 강연 075 1. 발표장에서 075 2. 슬라이드 구상의 기본 078 3. 인사말 079 4. 회사와의 이해관계 표현 081 5. 발표 도중에 유용한 표현 081 6. 연사에 대한 질문 084 7. 아는 질문이나 조언에 대한 대답 085 8. 질문 내용을 이해할 수 없을 때 086 9. 질문에 대한 답을 잘 모를 때 087 II-II. 학회 및 대학에서 좌장 088 1. 좌장 역할의 기본 088 2. 좌장 시작 090 3. 연사 소개 092 4. 연사 및 좌장 불참 또는 발표 순서 변경 095 5. 질문 시간(Q&A session) 096 6. 청중으로부터 연사에 대한 질문이 없을 때 097 7. 진행이 늦어질 때 098 8. 진행이 빠를 때 098 9. 좌장 종료 099 10. 광고 및 소식전달 100 III. 학회 프로그램과 행사에서 101 1. 프로그램에서 회장의 인사말 101 2. 개회사 105 3. President Dinner에서 인사말 107 4. 건배사 110 5. 폐회사 112 6. 수상 소감 114 7. 학회의 업무 회의 118 IV. 논문 작성 및 논문 리뷰 120 IV-1. 논문 작성 120 1. 논문 작성의 기본 120 2. Cover Letter 작성 123 3. 채택된 원고에 대한 Point-to-Point Response 127 4. Galley Proof 137 5. 빠른 논문 출간을 편집장에게 부탁 139 IV-II. 논문리뷰 141 1. 다른 사람 논문리뷰 141 2. 다른 사람 논문리뷰 때 유용한 표현들 152 V. 추천서 186 1. 대학 승진 186 2. 이민 추천서 192 3. 대학 방문 추천서 196 4. 편집인으로 추천 198 5. 수상자로 추천 200 VI. 서신 또는 이메일 203 1. 대학이나 연구소 방문(잘 모르는 사람에게) 203 2. 대학이나 연구소 방문(잘 아는 사람에게) 207 3. 초청 210 4. 초청 수락 및 강의 제목 214 5. 초청 수락(답이 늦어진 경우) 216 6. 초청 수락 전 질문 및 건의 217 7. 초청 거절 219 8. 초청 거절하면서 다른 사람 추천 220 9. 초청 수락 후 거절 222 10. 초청 수락 또는 거절에 대한 대답 223 11. 도착, 출발, 비행기표, 경비지원, 서류, 마중 225 12. 초청에 대한 감사 229 13. 학회 기간을 이용한 파티 및 미팅 232 14. 출간된 자료를 사용 요청을 청할 때 235 15. 데이터를 요청 236 16. 슬라이드나 강의자료 요청 239 17. 영어교정이나 녹음을 부탁 240 18. 환자치료에 대한 문의 242 19. 축하 메일 247 20. 안부 메일 248 21. 재난 및 사망 250 22. 잘못 보낸 또는 잘못 온 메일 252 23. 첨부파일이 잘 전달되지 않을 때 253 24. 이메일이나 첨부파일의 수신에서의 문제 254 25. 답장을 독촉 254 26. A에게 연락이 안될 때 B에게 연락을 부탁 255 27. 변경된 이메일주소 알리기 256 28. 휴가나 사무실을 비울 때 257 29. 수련을 원하는 학자에게 거절하는 메일 258 30. 리뷰를 거절하는 메일 259 31. 이메일 보낼 때 참조란에 주소 추가요청 260 VI. 강의를 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다국어 인사말 261 1. 영어261 2. 중국어 261 3. 일본어 262 4. 스페인어262 5. 아랍어 262 에필로그 264영상의학 의사를 세계 최고 대가로 만든 비결은? 우공이산의 힘을 보여주는 놀라운 자투리 공부법 “빨리 빨리”라는 말이 일상처럼 입에 밴 현대인들은 자주 이런 고충을 토로한다. “공부는 해야 하는데, 할 시간이 없어요.” 하지만 어학 공부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하루 중 무심히 흘려보내는 자투리 시간만 활용해도 충분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세계 최초로 식도와 위장관, 눈물관 등이 협착되었을 때 쓰이는 스텐트를 개발한 세계 최고의 명의다. 저자는 오전 6시 30분에 출근해 밤 11시가 넘어 퇴근할 때까지 환자 진료와 연구로 바쁜 와중에도 출퇴근 시간, 근무 시작 전, 화장실 가는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틈틈이 외국어를 공부했다. 그 흔한 해외 어학연수나 학원의 도움도 없이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밥 먹듯, 숨 쉬듯 습관처럼 공부를 해온 것이다. 그 덕분에 해외 학술 대회나 외국 대학병원에서 이루어지는 강의도 통역 없이 진행할 정도로 영어에 능통하게 되었고, 그렇게 얻어진 실력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영어 논문으로 발표하여 해외에서도 명성을 얻게 되었다. 나아가 영어 이외에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심지어 아랍어에까지 도전하여 현재는 5개 국어의 전대미문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어학 공부를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의 성취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경험으로 습득한 노하우와 공부의 기술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코즈모폴리턴으로 성공할 수 있게 해준 영어 문장과 그것을 번역한 중국어 문장을 함께 실어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에 출간된 어학 관련 책들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거나, 단기간에 읽고, 쓰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렇게 짧은 노력으로 얻어진 정보들은 단편적이기도 하고, 휘발성이 강하다. 힘들게 얻은 지식을 내 안에서 소화하여 진정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에 5분을 할애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들여다보고 반복해서 기억 가장 깊은 곳에 저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배움은 학창 시절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평생 함께할 동반자와 같다. 그리고 이렇게 얻어진 공부 습관은 단순히 외국어 습득이라는 성과를 넘어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 저자의 연구 성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도 그 같은 노력과 공부 기술 덕분이었으리라. 삶을 통해 얻어지고 삶을 통해 증명된 그의 멘토링은 이 책을 읽고 행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제가 이룬 연구성과의 1/10, 아니면 그 이하의 업적에 그쳤을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세계 최초로 식도와 위장관, 눈물관 등이 협착되었을 때 쓰이는 치료형 금속 장치인 ‘스텐트stent’를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을 인정받는 명의다. 2008년 대한민국 최고 과학 기술인상과 의협 100주년 기념 의학자상을 받았으며, 2009년 유럽방사선의학회(ESR)와 영상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인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서 명예회원으로 위촉되었다. 2010년 중국 인터벤션 영상의학회로부터 아시아 의학자로서는 유일하게 국제협력상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2016년에 바이엘 임상의학상과 북미인터벤션의학회(SIR) 골드메달을 수상했고, 2019년에는 일본영상의학회 명예회원이 되는 등 세계적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의사인 그가 스텐트 연구에 관한 내용보다 영어 학습에 대한 저서를 먼저 집필한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이 이처럼 세계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영어 공부 덕분이라고 외치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 1부에서는 저자가 어학 공부를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의 성취에 이르기까지 오롯이 자신이 경험으로 습득한 외국어 공부의 노하우와 기술을 담고 있다. 그리고 무명인에서 코즈모폴리턴(cosmopolitan)이 되기까지의 막막함과 답답함, 고통, 슬픔, 자괴감, 굴욕감, 열등감도 털어 놓았다. 2부에서는 바쁜 시간에 쫓기는 의료계 후학은 물론 다른 분야의 전문가를 위해 자신을 코즈모폴리턴으로 성공할 수 있게 해준 영어 문장과 그것을 번역한 중국어 문장도 함께 실었다. 국제학회나 회의에서의 발표를 앞두고 영어로 고통받는 분들이나, 각 상황에 맞게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데 어떤 내용을 담고 어떻게 영어로 표현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분들이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도록 저자가 30여 년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끊임없는 교정을 거쳐 얻은 명문장을 아낌없이 풀어 놓았다. 의례적인 비즈니스 문장을 영작해 놓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저자가 사용한 보석 같은 것들이다. 성공한 그의 삶을 통해 증명된 외국어 학습법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으로 세계를 주 무대로 활약해야 할 젊은이들과 어떤 이유로든 외국어 학습을 포기했던 사람들이 꿈을 향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애착수업
푸른숲 / 오카다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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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오카다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
일본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애착 연구의 일인자인 저자가 20년 넘게 의학 모델이 아닌 애착 모델로 수천 명을 치료하며 애착의 중요성을 확인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나이, 직업, 생활환경이 모두 다른 환자 수천 명을 임상한다. 그 결과, 애착이 ‘생후 초기에만 유효한 정서가 아닌 개인의 인생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자 ‘전통적 의학 모델로도 회복되지 않는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개념’이라는 점을 밝혀내 일본 의학계로부터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의학계가 애착에 주목하게 된 배경, ‘애착’과 애착을 안정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안전기지’라는 개념을 처음 발견한 존 볼비와 메리 에인스워스의 연구 사례를 추적한다. 저자는 일련의 연구와 임상을 통해 ‘어떤 일이 생겨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살면서 어떤 힘든 일을 겪어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확인한다.글을 시작하며 애착이란 무엇인가 5 | 20년 넘게 아이들을 치료하며 깨달은 것 6 | 애착, 불안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 8 1장 애착이 왜 중요한가 사례 1_ 수차례 자살을 시도하던 열일곱 소녀 17 | 친어머니에게 받은 두 번의 상처 19 | 그날의 면담은 무엇이 달랐나 22 | 양부모를 되찾고 방황을 멈추다 24 | 안전기지, 애착을 안정시키는 열쇠 25 증상 개선보다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27 | 문제는, 불안정한 애착이다 30 2장 의학계, 애착에 주목하다 사례 2_ 착하고 유능한 그녀가 우울증에 걸린 이유 35 | 몸의 증상과 마음의 문제는 다르다 36 | 상처받은 애착은 어떻게 불안을 감지하는가 39 | 증상만 개선해서는 나아질 수 없다 40 | 진단과 치료 의 관계를 바꾸기 43 | 모든 '마음의 병'에 효과적인 애착 모델 46 | 환자 역할을 강요당하는 사람들 47 사례 3_ 강박적으로 머리카락을 뽑던 5학년 아이 49 | 아이는 그저 사랑받고 싶은 것이다 50 | 상처받은 애착은 일상을 마비시킨다 54 | 어떤 치료는 학대가 된다 56 | 가정이 안전기지가 되어주지 못할 때 58 |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60 | 의학 모델이 제 기능을 다하려면 62 | 복잡한 사례일수록 애착을 살핀다 65 3장 애착은 어떻게 애착이론으로 발전했나 존 볼비, 애착을 발견하다 71 | 메리 에인스워스의 네 가지 애착 유형 73 | 안정형, 회피형, 양가형, 무질서형 75 | 부모의 성격이 애착 유형에 미치는 영향 78 | 애착은 세월처럼 새겨진다 82 | 애착 유형 은 대물림된다 84 | 메타 인지가 성찰 능력을 결정한다 86 | 애착을 강화하는 호르몬, 옥시토신 89 | 학대와 애착장애에 대한 새로운 이해 92 4장 상처받은 애착을 안정시키기 불안정한 애착에 접근하는 법 97 | 애착회복적 접근 vs. 애착안정 화 접근 99 | 상담과 진료는 필수가 아니다 101 | 일대일 관계로 시작한다 103 | 증상은 몸이 보내는 신호 105 | 사례 4_ 나호 씨는 왜 과식과 구토를 멈추지 못했을까 106 | 사례 5_ 문장 구조에 집착하느라 공부를 할 수 없게 된 학생 113 | 안전기지를 되찾는 것은 삶의 의미를 되찾는 일 118 | 안정된 애착으로 발달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 122 | 사례 6_ 아스퍼거증후군으로 취업을 포기했던 30대 여성 124 | “아무도 내 기분을 물어본 적이 없어요” 126 5장 안전기지의 모든 것 당신만의 안전기지가 있는가 137 | 안전기지가 되기 위한 열 가지 원칙 140 | 사례 7_ 딸의 상처를 파헤치는 데 급급했던 엄마 162 | 온전히 이해받은 경험이 있는가 165 | 자기애가 너무 강하면 안전기 지가 될 수 없다 166 | 사례 8_ CEO 엄마가 딸을 부하직원처럼 대했던 이유 168 | 상처받은 애착은 대물림된다 170 | 강박이 강하면 안전기지가 될 수 없다 171 | 소통이 잘된다면, 좋은 안전기지다 173 6장 애착 유형에 따른 대처법 불안형 애착 이해하기 181 | 회피형 애착 이해하기 190 | 사례 9_ 과대망상에 빠져 있던 열아홉 살 청년 207 | 미해결형 애착 이해하기 210 | 사례 10_ 어머니의 우울증 때문에 어른아이가 된 고등학생 214 7장 상처받은 애착에서 벗어나기 사람은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 219 | 나의 안전기지는 정말 안전한가 221 | 애착이 안정된 사람들의 특징 222 | 사고방식을 바꾸면 애착이 달라진다 224 | 사례 11_ 내담자의 인지 방식을 바꾸려 했던 상담사 226 | 애착이 안정되면 돌아보는 능력이 강해진다 227 | MBT로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기 229 멘탈라이징으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다 231 | 분석적 멘탈라이징 vs. 공감적 멘탈라이징 233 | 공감력을 높이는 롤 플레이, 롤 레터링 234 | 마인드풀니스, 좋고 나쁨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237 |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연습 239 |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나쁜 일이 아니다 241 |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의 안전기지가 될 수 있다 242 | 사례 12_ 매일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30대 여성 245 | 우등생이 아닌 자신의 모습도 사랑한다 248 |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다 250 | 도스토옙스키가 대문호가 되기까지 252 | 사례 13_ 출산과 육아로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하다 257 | 일과 취미도 안전기지가 될 수 있다 260 | 사례 14_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이혼으로 극복한 여성 261 | 안전기지는 가까운 곳에 있다 266 글을 마치며 의학은 사람을 구할 수 없다 269 애착 [attachment, 愛着] 주변 사람들과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느끼는 정서. 인생 초기에 주 양육자와 얼마나 강력하고 친밀한 감정적 유대를 맺느냐에 따라 안정될 수도, 불안정해질 수도 있다. 성격 형성에 가장 중요한 토대를 이루기 때문에 ‘제2의 유전자’라고도 불리며 개인의 심리와 행동 전반을 지배하기 때문에 인생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출간 의의 2000년대 초반, 일본 교토의료소년원 입원실. 몇 달째 입원해 있던 17세 여학생이 자살 기도를 하다 의료진에게 발견되었다. 학생의 주치의는 이 책의 저자인 오카다 다카시 교수. 다카시 교수는 일본 정신의학계와 심리학계에서 독보적 권위를 인정받으며, 인격장애와 발달장애 치료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이다. 학생은 교수에게 외친다. “내 장례식에 엄마는 부르지 마세요!” 학교 자퇴, 가출, 노숙, 강도, 비행, 마약, 동거, 숱한 자살 기도… 도저히 회복될 수 없을 것 같던 이 학생은, 양부모와 가진 한 번의 면담 이후 서서히 안정을 되찾더니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남자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하고 지금까지의 생활을 완전히 청산했다. 학생은 퇴원 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것은 물론, 누구보다 모범적인 생활을 이어갔다. 변화의 비결은 양부모의 눈물이었다. (17~24p ‘사례 1’ 중에서) 나는 아동병원 정신의학과에서 20년 넘게 임상의로 일했다. 병원을 찾는 아이들 대부분은 치료가 힘들었다. 그런데 회복이 거의 불가능할 것 같던 아이들이 극적으로 회복되거나 예상보다 빨리 호전되는 경우가 있었다. 비결이 뭘까? 이 비결을 알면 치료를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은 절대 탁상공론이 아니다. 실제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상황까지 내몰렸던 환자를 극적으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 지식이다. _6~7p, 글을 시작하며 그동안 의학계는 우울, 불안, 조울을 비롯한 여러 정신질환을 고치는 데 약물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여겨왔다. 한마디로 ‘증상을 약으로 치료’하면 질병이 나을 수 있다고 여겨왔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위에서 소개한 학생을 비롯해 어떤 약물이나 인지행동 치료로도 전혀 차도를 보이지 않던 수많은 환자들이 어느 순간 극적으로 호전되는 사례를 접하면서, 기존의 의학 모델이 아닌 다른 모델에 주목하기 시작한다. 그가 찾은 환자들의 회복 비결은 바로 애착이었다. ‘아기가 생후 3년 동안 엄마와 맺는 유대관계’ 정도로 알려져 있는 애착. 과연 애착이 무엇이기에 모두가 포기했던 중증 환자들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 푸른숲에서 출간한 《애착 수업: 나를 돌보는 게 서툰 어른을 위한》은 일본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애착 연구의 일인자인 저자가 20년 넘게 의학 모델이 아닌 애착 모델로 수천 명을 치료하며 애착의 중요성을 확인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나이, 직업, 생활환경이 모두 다른 환자 수천 명을 임상한다. 그 결과, 애착이 ‘생후 초기에만 유효한 정서가 아닌 개인의 인생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자 ‘전통적 의학 모델로도 회복되지 않는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개념’이라는 점을 밝혀내 일본 의학계로부터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의학계가 애착에 주목하게 된 배경, ‘애착’과 애착을 안정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안전기지’라는 개념을 처음 발견한 존 볼비와 메리 에인스워스의 연구 사례를 추적한다. 저자는 일련의 연구와 임상을 통해 ‘어떤 일이 생겨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살면서 어떤 힘든 일을 겪어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확인한다. 나도 처음에는 애착 기반 접근법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사회는 아동병원 같은 특수한 환경과 너무 달라서, 양쪽에 같은 원리를 적용하면 통하지 않을 거라 우려했기 때문이다. (…)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의학 모델을 따른 치료만 할 때보다 둘을 병행할 때 증상이 훨씬 나아지는 사례가 늘어났다. 특히 경계성 인격장애 치료에서 두드러졌다. 더 이상 진전이 없던 환자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은 경우가 많다. _8p, 글을 시작하며 많은 사람들이 삶의 의미나 기쁨을 잃어간다는 현실은 생명체로서의 인간이 수십, 수백만 년에 걸쳐 유지해온 애착 구조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음을 의미한다. 의학으로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문제가 애착에 주목하고 애착을 강화함으로써 개선된다는 사실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존재의 정체가 상처받은 애착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준다. 동시에, 우리가 직면해 있는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명확히 제시한다. _270~271p, 글을 마치며 《애착 수업》은 지금껏 그 가치를 잘 알 수 없었던 애착의 개념과 가치, 불안정한 애착을 안정시킬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심리서를 아무리 읽어도, 주변 환경이 아무리 바뀌어도 매번 같은 문제로 상처받는다면 안정된 애착을 통해 자신을 알고, 이해하고, 돌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소개_ 애착에 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새로운 발견 ▶애착에 관한 오해_ 애착은 유아기에만 중요하다? 불안정한 애착은 모든 심리 문제의 공통 원인이다 애착은 생애 초기에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생겨난다. 이 시기에 어머니와 애착을 잘 형성해 안정감을 충분히 느끼면, 성장하면서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안도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애착을 육아나 아동심리학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오해하곤 한다. 그런데 애착은 어린 시절에만 유효한 개념으로 치부할 수 없는 아주 강력한 심리 요인이다. 우울증, 지나친 감정 기복, 불안장애, 분노조절장애, 다양한 의존증, 가정 해체, 고립, 외로움 까지, 오늘날 급증하는 수많은 정신적 문제는 대부분 애착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심리 문제의 공통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불안정한 애착’이다. 이런 문제들은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의료진들조차 헤매는 경우가 많다. 안정된 애착은 불안을 잠재우고 대인관계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해 오래도록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해준다. 따라서 안정된 애착은 원만한 사회성과 행복의 근본 요인으로 작용한다. 애착이 안정된 사람은 살면서 힘든 일을 만나도 꿋꿋이 이겨내고 행복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쉽게 흔들릴 뿐 아니라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유독 고통을 겪거나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 중에 애착이 불안정한 경우가 매우 많다. 의학 모델에서 치료가 필요한 환자라고 판정받는 사람은 질병의 근본 원인을 가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느끼는 여러 감정을 증상으로 표현할 뿐이다. 정말 치료가 필요한 대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질병을 유발하는 존재이거나 때로는 다정한 표정으로 환자를 보호하는 부모, 또는 주 양육자인 경우도 있다. 그래서 기존의 의학 모델만 참고해서 증상을 고치려 한다면 헛다리를 짚을 수밖에 없다. _1장 애착이 왜 중요한가(30p) ▶애착에 관한 편견_ 애착은 부모자녀 간의 단순한 심리 관계다? 애착은 생물학적 구조의 산물이다 애착이라는 개념을 처음 발견하고 이름 붙인 사람은 영국의 정신과 의사 존 볼비(John Bowlby)다. 볼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고아가 된 아이들을 조사하면서 어머니를 잃은 아이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충분한 영양과 보살핌을 받아도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는 등 신체, 정서, 행동발달 면에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었다. 볼비는 기존 이론으로는 이런 현상을 설명할 수 없어서 ‘모성 박탈’이라는 용어를 썼고, 이후 모자 관계가 깨질 때 발생하는 치명적인 충격이 인간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모자 관계를 생물학적 현상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는 연구 끝에 어린아이가 특정 양육자와 맺는 관계가 정서 발달이나 안정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신해 이를 ‘애착’이라고 불렀다.(72p) 볼비는 애착을 발견한 이후로 줄곧 ‘애착은 단순한 심리적 관계가 아닌 생물학적 구조의 산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구조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유지되는지 증명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최근 여러 실험을 통해 그 원리가 밝혀졌다. 1955년, 한 번 짝짓기를 하면 평생 부부로 살아간다고 알려진 프레리들쥐에게 옥시토신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주사했더니 짝짓기를 해도 부부로 살지 않고 다른 상대를 찾아다녔다. 이 실험으로 옥시토신 분비를 억제하면 파트너에 대한 연애 감정을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1979년에 진행된 또 다른 실험은 옥시토신의 새로운 효용을 증명했다. 들쥐의 뇌에 옥시토신을 투여했더니 새끼를 보살피는 모성 행동과 다른 개체를 배려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행동이 활발해졌다는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이전까지 옥시토신은 수유를 촉진하고 진통을 일으키는 호르몬, 파트너에게 연애와 사랑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정도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이 실험 결과, 옥시토신 분비가 어미가 새끼를 보살피는 데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진행된 여러 연구에서도 옥시토신이 육아나 모성 행동뿐 아니라 사회성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나 불안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애착을 느끼는 대상에게 의존하게 되는 이유가 단순한 심리 문제가 아닌 생리학적 원리라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90p) 최근에는 옥시토신의 효능을 증명하는 또 다른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일부 자폐증에 옥시토신의 기능 부전이 관련되어 있’으며, ‘옥시토신을 투여하면 자폐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어린 시절 자폐증 진단을 받았지만 성장할수록 자폐증 환자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증상이 개선되는 사례가 있다. 이 경우 예외 없이 환자의 애착이 안정돼 있었고 부모나 주변 사람들이 당사자의 성장을 지지해주고 있었다.(91p) 다만, 옥시토신을 약물로 과다 투여하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되어야 할 옥시토신 분비가 억제된다는 우려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자폐증을 비롯한 여러 정신질환을 치료할 때는 옥시토신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 말은 환자가 의지할 대상에게 자연스럽게 애착을 느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옥시토신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나은 치료법이라는 의미다. 영국의 정신분석가 피터 포나기가 안정된 애착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여긴 SMART의 작용은 자폐증 환자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일부 사례에서는 애착 관계가 안정되자 멘탈라이징 기능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완전히 치유된 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까지는 회복이 가능했다. 옥시토신 투여는 자폐증 외에 우울증, 불안장애, 의존증, 과식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병명에 관계없이 이런 광범위한 질환에 옥시토신이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는 항스트레스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애착 안정에도 폭넓게 관여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훌륭한 치료를 받아도 부모가 아이를 건성으로 대하면 효과는 줄어든다. _애착은 어떻게 애착이론으로 발전했나 91p ▶애착에 관한 새로운 발견 1 안정된 애착으로 발달장애를 호전시킬 수 있다 발달장애는 여러 정신질환 중에서도 최근 가장 급증하는 질병 중 하나다. 과거에는 늦은 결혼과 노산을 주요 원인이라 여겼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생활습관, 아동학대로 인한 불안정한 애착 때문에 발달장애 환자가 늘어난다는 보고도 있다. 발달장애의 가장 큰 문제는 치료법과 지원책의 부재다. 환자가 어리다면 특수교육으로 개선되기도 하지만, 지금도 어떤 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인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저자는 발달장애와 관련해 ‘어떤 치료를 하느냐’보다 ‘환자가 치료를 즐겁게 수행하는지’, 그리고 ‘담당 의료진이나 교사가 환자의 애착을 안정시켜주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자의 상태가 크게 개선된 사례는 예외 없이 이 두 가지가 잘 충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아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해당하는데, 발달장애를 앓는 성인 환자가 사회에 잘 적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인 역시 애착의 안정이다. 증상 자체가 완쾌되지는 않더라도 애착의 안정 여부에 따라 상황을 받아들이고 대처하는 능력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년 넘는 임상 경험으로 보건대, 부모와의 애착이 안정된 아이일수록 약간의 발달장애가 있더라도 사회에 잘 적응한다. 부모와 함께 애착을 안정시키는 훈련이 특수교육이나 치료 이상으로 아이를 잘 지켜준다. 사실 부모와의 애착이 전제가 되어야 특수교육이나 치료도 효과를 내기 쉽다. 아무리 훌륭한 치료를 받아도 부모가 아이를 건성으로 대하면 효과는 줄어든다. _4장 상처받은 애착을 안정시키기(124p) ▶애착에 관한 새로운 발견 2 일이나 취미로도 애착을 안정시킬 수 있다 아무리 다양한 심리서를 읽어도 매번 같은 문제로 고통받는다고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의 고통 중 상당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힘들거나 인간관계에서 기쁨보다 괴로움이 크다는 것이다. 그동안 출간된 많은 심리서는 이 경우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언급하며 ‘과거의 나와 화해하라’,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라’, ‘있는 그대로도 충분하다’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문제는 지금 당장 인간관계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조언은 실질적인 해답을 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싫다면 일이나 취미, 좋아하는 활동만으로도 얼마든지 애착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 자체가 더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데 압박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나쓰메 소세키, 다니자키 준이치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다자이 오사무, 미시마 유키오 같은 유명 작가들은 심각한 애착장애를 안고 있었다. 애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작품을 썼다고 해도 될 정도다. 외부에서 애착할 대상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글을 쓰는 데 집중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글쓰기로 마음속에 가득한 갈등을 모두 극복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고통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도스토옙스키나 헤르만 헤세도 글쓰기를 통해 애착장애에서 벗어났다. 그들은 글을 쓰면서 완벽한 자기편을 얻었다. 뭔가에 애정을 쏟고 정성을 다하는 것으로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따라서 취미나 특기도 애착장애를 극복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_7장 상처받은 애착에서 벗어나기(256p)
공무원, 꽃이 되는 시간이었다
해드림출판사 / 박경화 (지은이) / 2024.01.25
15,000원 ⟶ 13,500원(10% off)

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박경화 (지은이)
지방 공무원으로서 저자의 공적인 삶의 이야기는, 저항과 성장, 변혁을 위한 강력한 서사이다. 이 책 ‘공무원, 꽃이 되는 시간이었다’에서 펼쳐지는 그녀의 여정은,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가치를 뼈아프도록 드러낸다. 이는 공직 성격의 진정한 척도가 자신이 맡은 역할이나 직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이 자신에게 던지는 시련과 고난을 어떻게 헤쳐나가느냐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저자는 펴내는 글에서 말한다. “이 글을 쓰면서 누군가를 헐뜯거나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으니 혹여라도 글을 읽으시는 분이 있다면 글 속에 나왔던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고 하는 호기심을 버리길 부탁드린다. 이 책은 내 마음의 찌꺼기까지도 토해내서 치유되지 않는 어둡고 고통스러운 터널 속을 벗어나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다. 글이라도 써서 밖으로 쏟아버리면 아물지 않은 상처가 분출되어 나를 치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2020년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4 글을 적으며 1부 그땐 그랬지 10 공무원 시험공부 15 그땐 그랬지 20 열정은 넘치던 시절 23 씁쓸한 기억 29 어떤 후회 34 일하는 방식 38 일하는 재미를 알다 2부 불꽃을 태우다 53 선배님들 65 불꽃을 태우다 85 누가 내 고객인가 91 성장 94 은인 105 화룡점정 110 두 번의 대성통곡 3부 세상에 공짜 없다 118 씁쓸한 6급 승진 126 인생 별 것 없더라 128 백여시 같은 년! 137 세상에 공짜 없다 141 나이 들면 귀엽다 144 중간만 해라 149 나의 도피처 대학원 151 기증 157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냐 168 공무상 요양 승인 174 착각 4부 화해의 길 184 5살 아버지와 만나다 189 가족 198 화해 203 세월호 207 청와대 국민청원 228 장기교육 231 이 글을 마치며힘든 길을 선택한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치열하게 공직생활을 해온 저자는, 강직의 등대로써 불의에 반항하며 공직사회의 풍랑을 헤쳐나왔다. 저자의 공직생활의 핵심은 흔들릴 수 없는 신념, 즉 공직이라는 미로 속에서 자신의 역할뿐 아니라, 공직자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신념이 뿌리내려 있다. 남성 우월적 공직 기풍에서 저자는 여성 공무원으로서 힘겨운 싸움과 직면하기도 한다. 저자의 공직자 여정은, 단지 자신의 임무만 수동적으로 이행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환영받지 못하거나 불공정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하는 삶이기도 하였다. 저자의 쓰라린 체험은 미묘한 편견부터 지방 권력의 장애물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모든 단계에서 그녀의 신념을 시험하였다. 하지만 저자의 신념이 가장 빛을 발한 데는, 바로 이러한 도전 속이었다. 때로는 감당키 어려운 역경과 맞닥트린 저자의 반응은 굴복이 아니라 회복력과 기본을 지키려는 힘이었다. 저자가 자신의 신념대로 공무를 처리할 때 오는 고통과 상처는 자진을 지치게 하고 병들게 하였다. 불의와 맞서는 모든 행동, 유혹이나 압력에도 맞서기 위해서는 모든 순간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비록 하위직 지방 공무원일지라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한 기회비용은 직업적인 비용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비용이기도 하였다. 어떤 부서로 이동하든 시시로 찾아오는 시련이 종종 자신의 개인 생활에까지 퍼져 정신적, 정서적 피폐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저자가 공무원으로서의 삶을 '꽃이 되는 시기'로 정리하는 것은 몹시 상징적이다. 이 은유적 표현은, 도전과 차별의 무게로 짓눌린 씨앗에서 끝내 꽃으로 귀결된 저자의 여정을 함축한 것이다. 이 꽃은 자신의 고단하였던 공직을 승화한 회복력의 증거일 뿐만 아니라, 다른 공무원들을 위한 희망과 영감의 등대이기도 하다. 이는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난과 성장 및 변화의 잠재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름다움과 힘을 상징한다. 공무원 내겐 천직이었다 -펴내는 글 중에서 왜 내 글을 쓰고 싶었을까? 생각해보면 그냥 마음이 답답했던 것 같다. 아직도 뭔지 모를 가슴속의 응어리와 고통의 감정이 내 가슴속 깊은 곳에 콕 박혀 남아 있구나 싶었다. 나도 모르는 무의식 속 얽매임을 풀어주고 싶었다. 이제는 자유롭고 싶다. 답답하기만 한 내게 이제는 자유를 주고 싶다. 나의 글쓰기로 고통 탈출의 출구로 삼고 싶었다. . 2023년 이제 글을 완성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 이제는 나와 그들을 위해 서로 상처를 치유하고 싶고, 치유해 주고 싶다.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를 찾아 나는 오늘도 길을 나선다. . 나의 40대 초반은 혼신을 다하여 일하였고 지난 8년여 기간은 내내 병든 삶으로 살았다. 2023년 초쯤 되었을 때 내 정신으로 눈앞의 사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8월경에는 어지럼증이 점점 나아지면서 하느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사는구나 싶었다. 50이 된 지금 건강이 호전되니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처럼 좋은데, 지난 40대 젊은 시절을 병들어 살았던 내가 한없이 가엽고 안쓰럽게 생각되었다. 40대 얼마나 꽃다운 시절을 나는 병들어 있었던가? . 2023년 여름 2달여를 아침, 저녁으로 강진 다산초당을 오르며 다산 선생님께서 나를 반겨주시고 안아주고 위로해 주시는 것을 느꼈다. 포르투갈 파티마대성당, 스페인 세비아대성당, 똘레도대성당으로 나를 이끄시고 치유해 주시는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린다. 죽을뻔했던 내게 고통의 시간이 지나 기적을 보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이 책을 삶이 힘든 이들이 있다면 그들과 함께 나의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싶다. . 현재 고통의 시간을 지나 삶의 풍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를 사랑한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처럼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게 된다. 내 삶이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다. 지난 시간 돌아보니 ‘공무원으로서 삶은 내가 꽃으로 살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는 길이었다.’ 공무원 내겐 천직이었다.‘씁쓸한 6급 승진’ 중에서……선배 공무원들은 신규 직원들이 들어오면 공무원은 무조건 승진을 빨리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말하는 직원들은 거의 보지 못했다. 그만큼 승진은 공무원에게는 가장 큰 관심 사항인 것이다. 어떻게 일을 해서 승진을 할 것인가를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진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순천시에서는 그동안 어느 정도 지켜지던 인사 원칙이 민선 어느 기부터는 원칙이 무너졌다. 6년 차가 15년 차 선배를 제치고 승진을 하게 된 것을 본 직원들은 너도나도 승진 최저 소요 연수만 되면 승진을 하겠다고 혈안이 되었다. 실제로 그렇게 나서는 사람들은 다들 승진이 빨랐다. 이전에도 몇 명 정도는 빠른 승진을 하기도 했으나 공무원 조직에서는 그 정도는 관행적으로 묵인하고 넘어가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한번 무너진 승진 인사는 해가 갈수록 매번 더욱 파격적인 승진 인사로 이어졌다. 승진 인사는 한번 발령을 내버리면 그만이다. 승진할 때 그 시점에서 혹 논란이 되더라도 이내 조용해지고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이니 수긍할 수밖에는 없다. 그것을 직원들은 알기에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승진하려고 갖은 애를 쓰게 되었다. 더 웃픈 일은 승진 시기가 되었거나 승진이 늦어졌더라도 승진하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빨리 승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은 그런다지만, 늦게 승진한 사람조차도 발 벗고 나서야만 겨우 승진이 된다는 것이다. 승진하고 난 후의 직원들은 이럴 거면 차라리 남들보다 빨리 나서서 할 걸 하는 후회를 한다는 것이다. 순천시의 인사는 이렇게 어이없는 인사들이 행해지고 있었다.승진을 선배들보다 더 빨리하려면 근무 성과가 있어야 하나, 승진을 빨리한 직원 중 근무 성과가 뛰어난 직원은 거의 없어 보였다. 혈연, 학연, 지연, 빽이 동원되어야 하는 것이다. 오히려 일하지 않는 직원이 일을 열심히 하는 직원보다 더 빨리 승진을 하고 있었다. 그러니 직원들 사이에서는 일하는 사람이 ‘바보’라는 말이 돌 정도였고 일하고 싶지도 않다고 했다. ‘뭐하러 일을 하냐는 거다.’ 베짱이처럼 놀다가 모든 것을 동원해서 승진하면 되는데 미련하게 개미처럼 일만 하다가 승진도 못 한다는 것이다. 승진하기 위해서는 상사의 근무성적 평가가 좋아야 하기 때문에 직원들 위에 권력을 남용하는 상사들이 많았다. 일부 상사들은 일하는 것을 봐서 근무성적을 준다고 하면서 직원들 길들이기를 하였으나 이렇게 말하는 상사 치고 근무 성과로 근무성적을 평가하는 상사는 거의 없다. 나는 근무성적에서 매번 하위 점수를 받았다. 근무 성과가 확연히 떨어지는 직원이 있어도 나는 그 직원보다 더 점수를 받지 못했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그때는 생각했다. 상사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대가라고 나 자신조차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무런 항의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은 오만이었고, 잘못한 일이었고, 어리석은 일이었다. 부당한 지시에 맞섰던 것처럼 일한 만큼의 근무성적에 대해 나는 항의했어야 했다고 이제야 후회를 해본다.내가 지금까지 치유가 되지 않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한편으로 보상을 받지 못하고 권력에 의해 희생당했다는 피해의식이 늘 잠재해 있기 때문에 결국 상처가 치유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쓰는 이유도 그냥 내 마음대로 재잘거리고 싶은 것이다. 이렇게라도 해서 어떻게든 나를 치유시키고 싶다. 몇 년 전 1월, 6급으로 승진을 했다. 9급 공채로 시작하여 27년 만에 6급이 되었다. 승진도 하고 싶을 때 해야 기쁘지 나의 승진은 떨떠름하고 씁쓸했다. 가만히 있어도 우울한데 나의 6급 승진을 보고 공무원노조에서는 휴직하고 온 사람을 승진시켰다고 잘못된 인사라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27년 차 공무원이 15여 년 차 후배들과 함께 승진하였는데 휴직을 하고 와서 바로 승진했다고 인사가 잘못되었다고 했다. 공무원들을 대표하는 공무원노조의 공식성명서였다. 공무원노조에 찾아가서 항의를 했다. 노조위원장과 간부는 나의 승진 인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노조성명서를 발표했다고 그들에게 직접 들었다. 나는 공무상요양승인을 952일을 받은 사람이다. 나의 질병은 일하다가 생겼다는 것을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해 준 것이다. 공무를 수행하다가 아파서 치료하고 직장에 나오자마자 승진을 시켜주었다고 다른 곳도 아닌 노조원을 대표하는 공무원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다. 설사 일반 질병 휴직을 하였다 하더라도 휴직을 하고 왔다는 이유로 승진을 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그럼 아프면 승진을 목전에 둔 사람은 기어코 승진한 후에 휴직해야 한단 말인가? 이런 미친 짓이 어디에 있는가? 6급 공무원 승진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정신이 없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동안 선배들을 제치고 까마득한 후배들이 승진해도 쥐죽은 듯 조용했던 공무원노조는 나의 이러한 씁쓸한 승진에 비수를 꽂으며 처량함을 더했다. 공무원의 승진이 뭐 간데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것인지? 자신의 건강보다 더 승진이 중요하다는 것인지? 나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다들 승진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것이 공무원노조의 수준이니 그동안의 순천시 인사가 엉망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수많은 잘못된 인사를 하여도 입 틀어막고 있던 공무원노조가 유독 이번 나의 인사에 대해 성명서까지도 발표할 정도였으니 나는 그날부로 공무원노조에 탈퇴서를 제출하였다. 그동안 노조로 인해 받아왔던 숱한 핍박과 고통의 세월이 정말 무색하기만 했다. 인사발령장을 받으러 가는 길에 총무과장님을 복도에서 만났다. 나를 보시자마자 대뜸 “이번에 승진 안시켜줄라다가 시켜줬어.” 큰 선심을 썼다는 듯이 말씀하셨다. 본인은 이번 인사에 4급 승진을 한 사람이다. 27년 만에 승진하는 내게는 승진이 반갑지도 않고, 승진을 시켜달라고 부탁을 한 일도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왜 이런 말들을 들어야 하는지, 나의 6급 승진은 내게는 치욕스럽기까지 했다. 차라리 7급인 채로 남아있는 것이 나 스스로 명예롭겠다고 생각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시니어교회
두란노 / 유기성 (지은이)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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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유기성 (지은이)
시니어 사역의 비전을 전하는 저자의 메시지와 갈렙교회가 세워지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니어 사역의 가치와 지혜를 공유한다. 시니어 사역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갈렙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들의 간증도 실려 있어 시니어 사역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록에는 갈렙교회 사역의 세부 매뉴얼까지 담겨 있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집회 기획, 예배 안내서, 부서별 행사, 장례예배, 야외 행사 등 세세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시니어 대상 목회자나 시니어 사역을 준비하고자 하는 교회뿐 아니라, 평신도 리더들이 읽고 적용하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다. 시니어 사역에 대해 눈길을 끌 수 있는 책들이 부족하고, 시니어 사역에 대한 가이드 역시 턱없이 적은 상황에서 이 책은 시니어 사역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적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예수님과 동행하는 당신이 청춘입니다 1 시니어를 품는 교회 갈렙교구를 시작하다 Message 1 목회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1˚ 처음부터 교회는 아니었다 2˚ 어디나 진통은 따르기 마련 3˚ 새로운 변화와 반복되는 어려움 Fact 1 인생의 후반전을 교회에서 준비해야 하는 이유 간증 1-2 갈렙교회 신설 간증 1 / 갈렙교회 신설 간증 2 2 시니어를 키우는 교회 갈렙교회로 발전하다 Message 2 천국 같은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1˚ 교회로 터 닦기 2˚ 교회로 씨 뿌리기 3˚ 교회로 터다지기 4˚ 천국 같은 교회 만들기 5˚ 교회의 두 기둥 세우기 6˚ 교회가 교회 되다 Fact 2 시니어를 세우는 사역의 이유 간증 3-4 새가족 간증 / 목양 사역 속장 간증 3 시니어가 역동적인 교회 갈렙교회에서 섬기다 Message 3 영광의 날을 준비합시다 1˚ 교회 패러다임의 전환 2˚ 직분자로 부르심 3˚ 사역자로 부르심 4˚ 목양과 사역의 두 기둥 Fact 3 갈렙교회 사역의 핵심 간증 5-6 장로선교단 간증 / 지혜자대학 학생 간증 4 시니어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갈렙교회 목양 가이드 Message 4 이것이 우리가 남길 믿음의 유산입니다 1˚ 지역장 매뉴얼 2˚ 속장 매뉴얼 Fact 4 시니어교회 리더가 일반 리더와 다른 이유 Fact 5 목양 핵심 사역 연간 일정 간증 7-8 지혜자대학 교수 간증 / 갈렙교회 목회자 간증 5 시니어교회를 움직이는 사람들 갈렙교회 사역 가이드 Message 5 하나님의 방법이 사역의 중심입니다 1˚ 예배위원회: 예배국, 찬양국, 중보기도국 2˚ 선교위원회: 국내선교국, 해외선교국, 특수선교국 3˚ 제자양육위원회: 제자양육국, 새가족사역국 4˚ 복지위원회: 복지국, 상조문화국 5˚ 재정위원회: 재정심사국, 재정관리국 6˚ 지혜자대학 7˚ 장로선교단 Fact 6 위원회 핵심 사역 연간 일정 나오는 말 시니어여, 예수동행운동 부흥의 주역이 됩시다 부록 갈렙교회 사역 가이드 시니어여, 예수동행운동 부흥의 주역이 됩시다! 천국과 가장 가까운 공동체 선한목자교회 안의 시니어교회 갈렙교회가 제시하는 새로운 비전 _선한목자교회의 시니어 사역 안내서 _시니어 사역 가이드 수록 고령화사회에서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시니어 세대들이 인생의 후반기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일이다. 시니어 세대를 하나의 공동체로 인정하고, 그들이 인생을 정말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교회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미 많은 교회에서 청년층은 줄어드는 반면 시니어 세대는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시니어 사역에 대한 목회도 반드시 고민해야 할 부분이 되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선한목자교회는, 교회 안에서 예수동행운동 사역의 주역으로 시니어들을 준비시키고 있다. 이러한 취지로 선한목자교회 안에는 65세 이상 성도들로 구성된 시니어교회, 갈렙교회가 있다. 저자는 교회에 점점 증가하는 시니어 성도들이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 행복하게 섬기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갈렙교회를 창립하였다. 창립한 지 8년이 된 지금, 800명 이상의 시니어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교회의 기능과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소그룹(속회) 중심으로 목양의 기초를 세우고 7개의 위원회를 세워 다양한 방식으로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해 오고 있다. 이 책은 시니어 사역의 비전을 전하는 저자의 메시지와 갈렙교회가 세워지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니어 사역의 가치와 지혜를 공유한다. 시니어 사역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갈렙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들의 간증도 실려 있어 시니어 사역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록에는 갈렙교회 사역의 세부 매뉴얼까지 담겨 있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집회 기획, 예배 안내서, 부서별 행사, 장례예배, 야외 행사 등 세세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시니어 대상 목회자나 시니어 사역을 준비하고자 하는 교회뿐 아니라, 평신도 리더들이 읽고 적용하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다. 시니어 사역에 대해 눈길을 끌 수 있는 책들이 부족하고, 시니어 사역에 대한 가이드 역시 턱없이 적은 상황에서 이 책은 시니어 사역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적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 현시대에 필요한 목회와 사역 패러다임을 점검해 볼 수 있다. - 시니어 사역의 비전과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 시니어 사역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안내받고 적용할 수 있다. - 시니어 성도들의 사명을 일깨워 주고 용기를 줄 수 있다. 타깃 독자 - 시니어 사역을 담당하는 사역자 및 평신도 리더 - 시니어 성도가 많이 출석하는 교회의 목회자 - 오늘날 필요한 사역의 패러다임을 고민하는 사역자 - 인생의 후반전을 고민하는 모든 시니어 성도선한목자교회 갈렙교회는 65세 이상의 성도들로 구성된 ‘갈렙교구’가 그 시작입니다. 처음에 교구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대부분 시니어 성도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노인대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데, 그 이름은 어쩐지 거부감이 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신앙적으로 도전을 주면서, 성경적으로도 가장 적절한 것 같은 ‘갈렙’으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_ 처음부터 교회는 아니었다 中 시니어 세대를 위한 갈렙교회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노인대학 형식으로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일반적인 동네 노인정이나 복지관의 형태를 띠지 않는 것입니다. 단순히 ‘교회에 오면 먹을 것이나 선물을 준다’라는 식의 동기부여는 시간이 지나면서 교육 수준이 높은 구성원들에게 통하지 않고 한계에 부딪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지혜자대학을 시작할 때와는 다른 연구와 지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_ 새로운 변화와 반복되는 어려움 中 시니어 성도들은 지혜가 풍부합니다. 오랜 삶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천국 같은 교회를 누가 만들 수 있습니까? 누구보다 천국과 가장 가까운 시니어 성도들이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영광의 날을 위해 준비하며 달려갈 수 있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목회 패러다임에 변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_ Message 1 中
삼십육계
창해 / 김영수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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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소설,일반김영수 (지은이)
어려운 병법서에 그치지 않고 알기 쉽게 각 항목마다《삼국지》사례와 경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잘 비교해서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편집한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113개의 도판 자료와 50여 개의 도표를 실어서 책의 가독성과 소장가치를 높였다. 부록으로 《삼십육계》의 주요 사상, 특징, 명언명구, 핵심 일람표, 비즈니스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열 가지 전략표, 《삼십육계》가 사용된 전략과 사례, 종합 분석표 등도 실려 있어 여러 각도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손자병법》 백전기략》《삼십육계》3대 병법서는 군사전략가는 물론 최고경영자라면 평생 머리맡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며, 나아가 성장 욕구가 있는 모든 사회인의 필독서이다.편저자의 말 서장 1.《36계》는 어떤 병법서인가? 2.《36계》의 기조(基調)와 6계 개관 Ⅰ장 승전계勝戰計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제5계 진화타겁趁火打劫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Ⅱ장 적전계敵戰計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제9계 격안관화隔岸觀火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僵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Ⅲ장 공전계功戰計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제14계 차시환혼借屍還魂 제15계 조호리산調虎離山 제16계 욕금고종欲擒故縱 제17계 포전인옥抛磚引玉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Ⅳ장 혼전계混戰計 제19계 부저추신釜底抽薪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제24계 가도벌괵假道伐虢 Ⅴ장 병전계幷戰計 제25계 투량환주偸樑換柱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Ⅵ장 패전계敗戰計 제31계 미인계美人計 제32계 공성계空城計 제33계 반간계反間計 제34계 고육계苦肉計 제35계 연환계連環計 제36계 주위상계走爲上計 부록 1.《36계》의 주요 사상 2.《36계》의 특징 3.《36계》의 명언명구 4.《36계》와 그 핵심 일람표 5.《36계》중 비즈니스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열 가지 전략표 6.《36계》가 사용된 전략과 사례 7. 36계 종합 분석표중국 최고의 실용서 《삼십육계》, 병법과 경영이 만나다! -‘36책’은 계책이 많다는 뜻이지, 계책이 36가지라는 뜻은 아니다. 군사 모략이 36개라는 것이 아니라 음양학설 중 태음(太陰)에 해당하는 수인 6×6=36이란 뜻으로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모략을 비유했을 뿐이다. 병법서로서 《삼십육계》는 오랫동안 정통에서 벗어난 기서(奇書)로 취급받아 왔다. 그러나 지금은 엄연히 종합적인 성격의 병서로 분류된다. 7천여 자에 불과하지만 최근 《삼십육계》는 ‘천하제일의 기만술’ ‘출세를 위한 최고의 수단’ ‘세계 제일의 심리서’ ‘최고의 비즈니스 지혜’ 같은 별명으로 불릴 만큼 인지도와 활용도 만점의 실용서로 자리 잡고 있다. - <편저자의 서문> 중에서 ■ 이번에 펴낸 《삼십육계》는 36계를 여섯 개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도록 체계를 잡은 것이 특징이다! “《삼십육계》는 내용이 간략하지만 매우 실용적이라 군사 외에 조직이나 경영에서도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역대 병법서를 비롯해 다양한 전적에서 전략 전술의 정수들만 추출하여 승전계(勝戰計)-적전계(敵戰計)-공전계(功戰計)-혼전계(混戰計)-병전계(幷戰計)-패전계(敗戰計)의 여섯 개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도록 체계를 잡은 것도 큰 특징이다. 여기에 역대로 많은 연구자가 36계 각각에 생생하고 다양한 활용 사례를 보탬으로써 그 분량에 비해 풍부한 실천 이론과 경험을 축적해 온 훌륭한 병법서이자 실용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엮은이 김영수 교수의 말이다. 각 항목마다 《삼국지》 사례와 경영 사례를 소개한다. 세상을 늘 바뀐다. 바뀐다기 보다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나 고전 속에는 변화에 대처하는 처방전이 숨겨져 있다. 특히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군사전문가와 최고경영자는 일반인들과는 달라야 한다. 《손자병법》이 인생 처세의 이론서라면, 《삼십육계》와 《백전기략》은 세부 지침서와도 같은 책이다. 이번에 펴낸 《삼십육계》는 어려운 병법서에 그치지 않고 알기 쉽게 각 항목마다《삼국지》사례와 경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잘 비교해서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편집한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113개의 도판 자료와 50여 개의 도표를 실어서 책의 가독성과 소장가치를 높였다. 부록으로 《삼십육계》의 주요 사상, 특징, 명언명구, 핵심 일람표, 비즈니스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열 가지 전략표, 《삼십육계》가 사용된 전략과 사례, 종합 분석표 등도 실려 있어 여러 각도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손자병법》 백전기략》《삼십육계》3대 병법서는 군사전략가는 물론 최고경영자라면 평생 머리맡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며, 나아가 성장 욕구가 있는 모든 사회인의 필독서이다. 만천과해(瞞天過海)’에 견줄 만한 경영 사례는 1960년대 디즈니월드의 건설부지 매입 전략을 들 수 있다. 디즈니는 디즈니월드 건설부지를 확보하려고 3만 에이커에 달하는 부지를 따로따로 떼어서 익명으로 매입했다가 나중에 이들을 모두 합치는 전략을 구사했다. 이 전략의 핵심은 부지 매입에 따른 땅값 상승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때문에 디즈니는 익명으로 부지를 따로따로 매입하여 부동산업자와 투기꾼들의 의심을 피하는 ‘만천과해’ 전략을 구사한 것이다. ‘만천과해’는 일상 속에, 평범함 속에, 같은 것 속에 나의 의도를 감춰서 일을 성사시키는 전략이다. 《손자병법》의 “수비에 능한 자는 땅 깊숙이 잠복하고, 공격에 능한 자는 하늘에서 떨어지듯 공격한다”라는 대목이 떠오른다. - 1장 <승전계(勝戰計)>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경영사례 중에서 ‘차도살인(借刀殺人)’의 성공 사례는 보는 사람의 무릎을 치게 할 정도로 기가 막히다. 그중에서도 삼국시대 주유가 채모(蔡瑁)와 장윤(張允)을 죽인 사건은 이 모략의 대표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군대는 수전에 익숙하지 못해 수전 경험이 풍부한 형주의 패장 채모와 장윤을 기용, 하룻밤 사이에 수군을 훈련하여 수전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놓았다. 장강 방어를 책임진 주유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아닐 수 없었다. 주유는 궁리 끝에 조조의 참모이자 자신의 오랜 친구인 장간(蔣干)이 자신을 찾아온 것을 이용하여 술자리를 마련하고 채모와 장윤의 거짓 투항서를 교묘하게 노출시켰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차도살인’의 절묘한 사례는 주유가 연출하고 장간이 춤추고 조조가 칼을 휘둘렀다. - 1장 <승전계(勝戰計)>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삼국지》사례 중에서
킹덤 시크릿
규장(규장문화사) / 손기철 (지은이) / 2023.04.14
22,000원 ⟶ 19,8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손기철 (지은이)
저자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진정한 자녀 정체성이 무엇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파헤치며 하나님의 통치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믿음의 법칙들을 소개한다. 잘못된 뉴에이지 사상이나 영성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가 거짓자아로서 보이는 이 세상에 묶인 채 육적인 신앙에 머무르기를 바라는 마귀의 계략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자기 중심의 신앙이 아닌 새로운 차원적 신앙과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들어가는 말 PART 1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의 흐름과 말씀을 알아야 한다 1장 뉴에이지 사상과 영성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2장 양자물리학적으로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한다 3장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말씀을 새롭게 보아야 한다 PART 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풀어라 4장 감추인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을 깨달아라 5장 하나님나라 비유의 코드를 해독하라 6장 하나님의 통치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라 PART 3 하나님나라 안에서 매일 기적의 삶을 살아라 7장 현재적 하나님나라 실현의 핵심원리를 깨달아라 8장 뉴에이지가 모르는 킹덤 시크릿을 적용하라 9장 매일 킹덤 시크릿으로 기적을 경험하라 PART 4 하나님나라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라​ 10장 목적추구가 아닌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의 삶을 살아라 11장 가난과 탐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부요함을 누려라 ​ 12장 휴식하기 위해 일하지 말고 안식 가운데 일하라 나가는 말“보이지 않는 세계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킹덤빌더의 삶”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기적을 경험하라 말씀대로 이루어진 보이지 않는 세계를 주도할 때 새로운 차원의 영적인 삶이 펼쳐진다!! 이 책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여전히 결핍과 상실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며 영적 추구라는 미명 아래 자기 자신을 위한 다른 복음과 가짜 영성에 노출되고 있는 오늘날의 영적 현실을 경고한다. 따라서 저자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진정한 자녀 정체성이 무엇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파헤치며 하나님의 통치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믿음의 법칙들을 소개한다. 잘못된 뉴에이지 사상이나 영성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가 거짓자아로서 보이는 이 세상에 묶인 채 육적인 신앙에 머무르기를 바라는 마귀의 계략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자기 중심의 신앙이 아닌 새로운 차원적 신앙과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채워지지 않는 결핍, 메꿀 수 없는 허전함과 상실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노마드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감추어 왔던 하나님나라의 비밀의 경륜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두 이루시고 알려주셨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와 의 대신에 자신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여전히 구약적 사고방식으로 새언약의 말씀을 자기 방식대로 누리고자 하는 교회 내 뉴에이지적 사상과 영성훈련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될 것이다.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하고 첨예한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그렇다면 이제는 ‘킹덤 시크릿’이 풀어져 이 땅에서 실제로 실현되어지는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앞으로 세상에 어두움은 더욱더 짙어질 것이고, 가짜 영성들, 다른 복음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이 판을 칠 것이다. 그러나 어둠이 모든 것을 덮어도 결코 빛을 덮을 수는 없다.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올수록 하나님의 나팔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실 그분을 위하여 준비하는 삶을 사는 킹덤빌더는 세상의 빛으로 주님을 더 온전히 나타내게 될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뉴에이지 영성 운동은 한마디로 스스로 거짓자아로부터 벗어남으로써 새로운 의식을 가지고 신(우주, 창조 에너지)과의 하나됨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모든 부정적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속이는 것이다.
홈·브런치
나무수 / 스기쿠보 아키마사 (지은이), 임지인 (옮긴이) / 2020.10.14
12,800원 ⟶ 11,520원(10% off)

나무수건강,요리스기쿠보 아키마사 (지은이), 임지인 (옮긴이)
도쿄를 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10평 남짓한 작은 빵집, 베이커리 ‘365일’의 시그니처 브런치 레시피북. 누구나 손쉽게 ‘365일’의 브런치를 만들 수 있도록 간단한 토스트부터 빵과 함께할 때 가장 맛있는 달걀 요리, 다양한 재료를 넣은 샌드위치와 타르틴, 제철채소를 활용한 수프, 특별한 날을 위한 근사한 홈파티 레시피를 소개한다. 맛의 한 끗 차이를 완성하는 빵과 재료의 손질법부터 다양한 수제 소스와 페이스트 레시피를 까다롭게 선정했으며, 요일별, 상황별, 계절별로 즐기는 58가지 메뉴와 함께 ‘365일’의 시그니처 빵 3종 홈베이킹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담아냈다. 더불어 자세한 과정컷과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메뉴컷, ‘365일’ 오너 셰프의 비법을 담은 셰프's 토크박스와 레시피 팁, 칼럼 페이지는 입문자와 숙련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프롤로그 일요일의 빵 브런치 fine brunch with bread on sunday 크로크마담 페이잔느 수프 랍스터와 연어 에그베네딕트 햄버거 시저샐러드 어니언 그라탱 수프 프렌치토스트 >>column① 토스트를 가장 맛있게 굽는 방법 아침을 여는 간단한 토스트 breakfast with bread on weekdays 허니 토스트 토마토 모차렐라 토스트 아보카도 토스트 햄치즈 샌드위치 >>column② 빵과 곁들이기 좋은 페이스트 >>Recipe Tip① 부용과 소스 5가지 빵과 어울리는 달걀 요리 bread with egg 달걀 샌드위치 미트 소스 오믈렛 햄에그 스크램블드에그 하타케와 반숙 달걀 둘이서 먹는 샌드위치 sandwich for you and me 아메리칸 클럽샌드위치 >>column③ 샌드위치의 기초 비프커틀릿 샌드위치 티 샌드위치 과일 샌드위치 타르틴과 계절 수프 tartine and seasonal soup 완두콩과 오징어 타르틴 / 미네스트로네 정어리와 드라이드 토마토 타르틴 / 차가운 풋콩 수프 가지 타르틴 / 단호박 수프 우엉과 로스트비프 타르틴 / 렌틸콩 수프 사계절 수프 >>column④ '365일’이 엄선한 아이템 홈파티를 위한 레시피 special menu for a party 참돔 카르파초 / 흰살생선 브레제 월남쌈 태국풍 소고기 샐러드 >>column⑤ 빵과 치즈 소고기 전골 / 시금치와 쑥갓무침 비트 퀴노아 사과 샐러드 / 램 로스트 카술레 마지막 한 조각 빵까지 맛있게 먹는 법 brecipe for leftover breads 리보리타 가스파초 판자넬라 팽 페르뒤 초콜릿 케이크 ‘365일’의 홈베이킹 레시피 ‘365일’의 빵 >>Recipe Tip② 수제 햄과 소스 2가지★★★ 국내 최초, 도쿄 빵성지 베이커리 ‘365일’의 브런치 레시피북! ★★★ ‘365일’의 인기 메뉴 & 직접 판매하는 시그니처 빵 3종 홈베이킹 레시피 수록!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하루로 변하는 마법 같은 레시피 58, 도쿄에서 온 특별한 홈메이드 브런치! 도쿄를 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10평 남짓한 작은 빵집, 베이커리 ‘365일’의 시그니처 브런치 레시피북이 국내 최초 출간되었다. ‘365일’의 오너 셰프이자 저자인 스기쿠보 아키마사는 빵에 관한 남다른 열정으로 맛은 물론, 크기와 식감, 먹기 편한 최적의 디자인까지 치밀하게 계산한 새로운 빵을 선보이며 일본의 빵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홈브런치》는 누구나 손쉽게 ‘365일’의 브런치를 만들 수 있도록 간단한 토스트부터 빵과 함께할 때 가장 맛있는 달걀 요리, 다양한 재료를 넣은 샌드위치와 타르틴, 제철채소를 활용한 수프, 특별한 날을 위한 근사한 홈파티 레시피를 소개한다. 맛의 한 끗 차이를 완성하는 빵과 재료의 손질법부터 다양한 수제 소스와 페이스트 레시피를 까다롭게 선정했으며, 요일별, 상황별, 계절별로 즐기는 58가지 메뉴와 함께 ‘365일’의 시그니처 빵 3종 홈베이킹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담아냈다. 더불어 자세한 과정컷과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메뉴컷, ‘365일’ 오너 셰프의 비법을 담은 셰프's 토크박스와 레시피 팁, 칼럼 페이지는 입문자와 숙련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 집에서 즐기는 도쿄 최고 브런치의 맛! 베이커리 ‘365일’의 시그니처 메뉴 & 홈베이킹 레시피 수록 ‘도쿄 빵’, ‘도쿄 브런치’를 검색하면 항상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도쿄 요요기 공원에 위치한 10평 남짓한 공간의 베이커리 ‘365일’이다. 도쿄를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꼭 들리는,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이 작은 빵집은 일본의 빵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이곳의 오너 셰프 스기쿠보 아키마사는 ‘더 맛있어질 순 없을까?’라는 진솔하지만 치열한 고민 아래, 기존 일본 빵의 맛과 식감, 크기, 디자인을 새롭게 리노베이션한 일본의 천재 셰프로 불린다. 그가 전작 《365일 생각하는 빵》에서 자신의 철학과 성공 비결을 풀어냈다면, 이 책 《홈브런치》에서는 국내 최초로 베이커리 ‘365일’의 시그니처 브런치 메뉴인 빵과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메뉴 58가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브런치가 쉬워지는 맛있는 홈메이드 브런치의 정석 《홈브런치》는 브런치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한 끗의 비법을 전수한다. 자세한 과정사진과 셰프‘s 토크 박스에 엄선한 각 요리의 비법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조식 메뉴부터 여유 있는 일요일을 위한 브런치, 피크닉을 위한 샌드위치, 특별한 날을 빛내줄 홈파티 레시피로 마지막 한 조각의 빵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최상의 메뉴 조합을 선보인다. 특히 맛있는 토스트를 굽는 방법부터 신선한 맛을 유지하는 샌드위치의 비결, 빵과 곁들이기 좋은 수제 페이스트와 소스, 로스트비프 레시피를 소개하는 레시피 팁과 칼럼은 브런치의 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도록 돕는다. 더불어 빵과 함께할 때 가장 맛있는 달걀 요리는 물론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힘든 이국적인 타르틴과 수프, 프랑스와 이탈리아, 베트남을 넘나드는 글로벌 홈파티 레시피는 숙련된 독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것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베이커리 ‘365일’의 시그니처 빵 3종 홈베이킹 레시피를 수록해 도쿄의 ‘365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맛을 구현해내도록 했다. 집밥의 시대, 이 책 한 권으로 도쿄 브런치 한 상이 뚝딱 차려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즐겨보자.
왜 공부하는가
다산북스 / 김진애 글 / 2013.10.18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김진애 글
김진애 박사가 전파하는 강력한 공부에너지 여전히 ‘공부’는 뜨거운 화두다. 과연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공부 방법론을 다룬 책들은 넘쳐 나지만 ‘몰입’ ‘집중’ ‘뇌활용’ 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김진애 박사는 『왜 공부하는가』에서 유례없는 시도를 감행했다. 자신의 삶을 걸고 ‘공부’에 집중하여 이야기한 것이다. ‘얼마나 뜨겁게 자신의 인생에 질문해 왔는지’ ‘무엇이 자신을 움직여 왔는지’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아낸다. 녹록치 않은 그의 인생에서 스스로 의문하고 스스로 답해온 과정을 더듬으며, 왜 공부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가득 담았다. 책 곳곳에 스며 있는 그녀의 공부 진화기는 우리의 심장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그녀는 여전히 “한번 미쳐보면 언제든 다시 미칠 수 있다”며 우리 모두에게 “단 1년만이라도 미치도록 공부하기를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스펙을 쌓기 위해, 어느새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잃어버리고 무작정 뛰다가 지쳐버린 사람들이라면 지금 일명 ‘김진애너지’로 불리는 김진애 박사를 만나야 한다. 그녀에게 공부란 ‘나의 공부’를 넘어서 ‘세상을 향하는 공부’로 진화해온 과정 그 자체다. 혼자 벌어 먹고살기 위해 지독하게 공부를 결심했던 15살의 순간부터 그녀의 공부는 한순간도 같은 자리에 머문 적이 없었다.우리 사회가 진짜 ‘공부생태계’가 되기를, 그 공부생태계 속에서 우리 모두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시작하며 | 왜 공부하는가, 자신만의 답을 찾아서 8 PART.1 15살 나에게 공부는 비상구였다_공부비상구론 01 세상에는 분명 차별이 있다 18 딸부잣집 셋째 딸의 당찬 각오 02 가장 평범하고도 비범한 결단 26 “앞으로 1년 동안 공부만 할 거야” 03 남들이 안 가는 길을 선택해봐? 34 800명 동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 04 ‘학벌’은 족쇄가 된다 46 삶의 시나리오를 써보라! 05 꼭 해야 한다면, 할 수 있다 56 “여자화장실 없어? 그럼 같이 쓰면 되잖아!” 06 공부하고 싶은 때는 온다 63 뼈저리게 모자람을 느낄 때 PART.2 너의 믿음을 흔들어라!_공부생태계론 01 MIT유학 첫날의 유쾌한 충격 74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02 촘스키, 네그로폰테, 크루그먼 80 MIT는 공대만이 아니더라! 03 아이디어라는 물방울이 물줄기가 되는 곳 93 ‘공부생태계’의 힘 04 문제 창조 정신ㆍ현장 정신ㆍ창업 정신 104 MIT에서 얻은 깨달음, 세 가지 05 같은 강의를 4번 찾아가 듣기 108 다시 날개 돋는 느낌을 위하여 06 모자람을 채울 수 있어 얼마나 근사한가 118 분수를 알고 분수를 키우자 PART.3 ‘프로’로 일하는 인생_공부실천론 01 지식체계의 틀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126 호된 훈련 후에야 검증되는 가치, 박사 02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본다 134 창업은 최고의 공부다 03 현장 공부는 최선의 공부다 143 4대강 170개 공구를 다 돌았다 04 1년만 독해져보면 언제든 독해질 수 있다 151 오랫동안 나의 공부 주제가 된 ‘서울’ 05 프로로서 일에 소모되지 않는 비결 157 비워야 채울 수 있다 06 인생, 공부, 일 모든 것에는 단계가 있다 165 하루 몇 시간이나 공부해야 할까 PART.4 공부는 놀이처럼, 놀이는 공부처럼 _놀이공부론 01 풍류와 문무는 겸비하는 게 좋다 174 잘 놀면 공부도 잘 된다 02 듣기 중독증 덕분에 영어 귀가 트였다 182 라디오광ㆍ노래광ㆍ팟캐스트광 03 만화책도 책이다 188 “서울공대생도 만화가게 가냐?” 04 시대의 서사, 상상의 보고 195 무한한 공부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 05 정처 없는 길에서 깨닫는 것들 205 새벽 7시부터 밤 11시까지 걷기 06 글은 모든 창조의 출발점이다 213 죽기 전에 써야 할 책 리스트를 가져라 PART.5 팀워크가 최고다_훈련공부론 01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226 좋은 팀워크로 일하고 싶다 02 일은 우리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과정 233 전체 수준이 올라야 내 수준도 오른다 03 깨달음을 얻은 그대여, 떠나라 242 언제나 다른 삶의 옵션을 준비할 것 04 우리 사회의 ‘리더십 콤플렉스’ 251 우리는 팀으로 일할 뿐이다 05 허영의 거품에 속지 않는 공부 259 이 시대 공부 중의 공부 06 착하고 유능하게! 개념 차게 살고 싶다! 266 바른 방식으로 이기는 습관 PART.6 당신의 ‘야무진 꿈’은 무엇인가_공부진화론 01 왜 나는 지금도 공부하는가 276 개인을 넘어선 꿈이 진짜 꿈이다 02 건축은 축복, 건축업은 저주 287 건축을 지망하는 후학들에게 03 잘 자라는 ‘공부생태계’를 만들 때까지 297 ‘인간도시아카데미’ 실험 중 04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건축가’가 될 때까지 307 말하라, 변한다! 05 지속가능한 멘토를 찾아서 313 박경리와 한나 아렌트 06 여럿이 한곳을 바라보기 위하여 320 나 혼자선 못한다 마무리하며 | 배우자, 자라자, 평생토록! 326 당신의 공부 심장은 멈춰 있는가, 뛰고 있는가? “공부의 심장이 다시 두근두근 뛴다” 서울공대의 살아 있는 전설, 공부생태계의 본질을 파악한 MIT 도시계획 박사, 미〈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리더 100인’중 유일한 한국인, 도시건축가ㆍ저자ㆍ강연가ㆍ통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전방위 공부 인간 김진애 박사가 전파하는 강력한 공부에너지! “공부하기는 홀로 서기의 최소 조건으로 보였다. 절실했다. 절박했다. 공부가 비상구로 보였다” 야무진 충고, 스스럼 없는 고백! 그녀의 공부 이야기는 몰입할 수밖에 없다! 내 손으로 벌어 먹고살고 싶다고? 당당하게 독립하고 싶다고? 신나게 일하고 싶다고? 즐겁게 살고 싶다고? 여전히 꿈을 갖고 싶다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갖고 싶다고? 김진애 박사는 『왜 공부하는가』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렇다면 공부하라.” 10대라면, 열다섯 살에 독립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지독하게 1년간 공부했던 김진애 박사의 학창시절의 독기를! 20대라면, 자신의 모자람에 절망하는 게 아니라 더 큰 공부 욕심을 내는 법을 익히는 열린 생각을! 30대라면 ‘세상은 별로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완벽한 ‘을’로서 팀워크와 현장을 헤쳐가는 프로의 열정을! 또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공부하는 즐거움으로 다시 태어나고 또 다시 자라는 비결을! 김진애 박사는 “여하튼 제대로 빠져보지 않고는 그 어떤 것도 얻어낼 수 없다. 한 번도 빠져보지 않고는 헤어날 방법도 익힐 수 없다.”고 말한다. 앞날에 자신이 없다면, 혹은 지금 절박하다면 오히려 공부를 비상구로 삼자. 이 책은 바로 곁에서 인생 선배처럼 야무지게, 때로는 언니처럼 누나처럼 스스럼없이 우리가 어떻게 끊임없이 자라야 하는지를 속삭인다. 김진애 박사, “단 1년만이라도 미치도록 공부하기를 권하고 싶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공부’는 뜨거운 화두다. 과연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기 위한 방법론을 다룬 책들은 지금도 서점에 넘쳐난다. 그러나 ‘몰입’ ‘집중’ ‘뇌활용’ 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김진애 박사는 『왜 공부하는가』에서 유례없는 시도를 감행했다. 자신의 삶을 걸고 ‘공부’에 집중하여 이야기한 것이다. ‘얼마나 뜨겁게 자신의 인생에 질문해 왔는지’ ‘무엇이 자신을 움직여 왔는지’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아낸다. 녹록치 않은 그의 인생에서 스스로 의문하고 스스로 답해온 과정을 더듬으며, 왜 공부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책 속에 가득 담았다. 15살, 공부밖에 먹고살 길이 없다고 생각했던 ‘공부비상구론’부터, MIT 유학시절을 다룬 ‘공부생태계론’, 치열한 프로로 일했던 ‘공부실천론’, 아이들을 키우며 깨달았던 ‘놀이공부론’, 팀워크를 키우는 과제와 씨름하는 ‘훈련공부론’, 왜 지금도 공부하는지 스스로 묻는 ‘공부진화론’까지…. 매 페이지마다 그녀의 공부 진화기는 날카롭게 우리의 심장을 울린다. 김진애 박사는 여전히 “한번 미쳐보면 언제든 다시 미칠 수 있다”며 우리 모두에게 “단 1년만이라도 미치도록 공부하기를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주변에서 “공부 좀 그만 해!”라는 소리를 곧잘 들으면서도, 김진애는 지금도 매일 새벽 2시간을 온전히 집중하며 자신과 그리고 세상과 대적한다. 그리고 공부와 놀이는 쌍둥이라며 책읽기, 라디오듣기, 걷기, 여행하기 같은 수많은 놀이에서 공부를 찾는다. “배움이 그친 삶은 이미 끝나버린 삶과 다름이 없다”고 김진애 박사는 단언한다. 뭔가 달라도 한참은 다른 그녀의 공부 에너지! 인생이라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공부에 모든 사활을 건 그녀의 생생한 삶을 마주칠 때마다 녹슬었던 우리 모두의 공부 심장이 다시 두근두근 뛰기 시작할 것이다. “모자람을 채우며 더 자랄 수 있다는 포부를 품는 것은 얼마나 근사한가?” 죽도록 공부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평균 학습시간이 9시간 정도라고 한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많이 공부하고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공부 공포증에 시달린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배운 것일까? 왜 우리에겐 여전히 공부가 어려울까? 왜 우리는 공부가 죽도록 싫을까? 김진애는 오히려 이렇게 대답한다. “공부는 놀이처럼! 놀이는 공부처럼!” 무조건 죽도록 한다고 해서 공부의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김진애 박사는 우리가 가진 공부에 대한 편견을 모두 뒤집고 공부에 대해 오히려 거꾸로 생각하게 만든다. ‘서울공대 800명 동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 ‘30대에 MIT 건축 석사와 도시계획 박사’ ‘미 시사주간지〈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 ‘4대강 저격수로 유명했던 18대 국회의원’ ‘성찰하는 실무자’ ‘인기 강연가’ ‘일년에 한 권씩 수많은 책을 출간한 작가’ …… 남들은 인생을 통틀어 하나도 가지기 어려운 타이틀을 줄줄이 달고 다니는 김진애 박사! 그녀에게 공부는 백 없고, 믿을 거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력이다. 그래서 김진애 박사에게 공부는 여전히 즐거운 무엇이다. 모자라는 것을 채우는 즐거움, 더 나아간다는 희망이 얼마나 짜릿한 느낌인지 알기 때문이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란다. 자라기가 멈춘 삶은 생명력이 멈춘 삶이다” 일명 ‘김진애너지’가 세상에 전파하는 긍정적인 에너지 “우선 현실을 파악하자. 시대의 큰 수레바퀴는 거세게 돌아가고 있다. (...) 더욱 절망적인 것은, 다시 월요일이 되면 할 수 없이 그 쳇바퀴 속에서 잰 걸음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는 것이다. (...) 우리 신세가 이래서야 되겠는가?” 김진애 박사는 오늘날, 끊임없이 모험하는 유연성을 기르지 않으면 수레바퀴에 치이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고 날카롭게 진단한다. 그저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스펙을 쌓기 위해, 어느새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잃어버리고 무작정 뛰다가 지쳐버린 사람들이라면 지금 일명 ‘김진애너지’로 불리는 김진애 박사를 만나야 한다. 그녀에게 공부란 ‘나의 공부’를 넘어서 ‘세상을 향하는 공부’로 진화해온 과정 그 자체다. 혼자 벌어 먹고살기 위해 지독하게 공부를 결심했던 15살의 순간부터 그녀의 공부는 한순간도 같은 자리에 머문 적이 없었다. 현재 그녀의 공부는 “개념 차게 살고 싶다! 착하고 유능하게!”를 지나고 있다. 허영에 빠지지 않는 공부, 또 우리 모두가 바른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팀 리더십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진짜 ‘공부생태계’가 되기를, 그 공부생태계 속에서 우리 모두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단순한 메시지를 넘어, 삶 전체를 공부라는 동력으로 밀고나가는 김진애 박사의 지난날은 단순한 실용서들이 가지지 못한 진정성을 갖고 있다. 이제, 자기만의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아보자. ‘왜 공부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인생에 깊이를 더해 성찰하는 삶을 꿈꾸는 모든 이의 근본적인 욕망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될 것이다.
EBS 부모 아이 발달
경향미디어 / EBS 부모 제작팀 글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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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육아법EBS 부모 제작팀 글
EBS [부모]의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쉬운 육아, 행복한 육아의 모든 해답! 요즘은 맞벌이를 하는 집도 많고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도 많기 때문에 버겁더라도 일일이 부모가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라, 발달 단계에 따라 세심히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하루라도 쉬운 날은 없겠지만, 현재 내 아이가 어떤 발달 단계를 거치고 있는지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면 “우리 애는 왜 이럴까?” 하고 고민하는 대신 좀 더 쉽게 내 아이의 행동과 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길러낼 수 있다. 부모교육 전문 프로그램, EBS [부모]의 자녀교육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의 발달에 대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겼다. 발달 시기별 특성을 잘 이해한다면 힘들기만 한 순간순간이 즐겁고 보람찬 하루하루로 변할 것이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애착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애착은 아이 발달의 기초공사다 애착은 곧 생존이다 정서적 유대감이 아이를 살린다 내 아이의 애착유형은? 반응에 따른 네 가지 애착유형 양육태도가 애착유형을 결정한다 양육태도와 애착유형의 관계 불안정 애착유형은 서로에게 끌린다 구속하는 아내와 회피하는 남편 불안정 애착유형끼리 끌리는 이유 불안정 애착유형 부부의 삶 들여다보기 애착이 나, 상대방, 세상을 보는 눈을 결정한다 나이가 들수록 정교하고 단단해진다 미취학 아동의 애착유형 성인의 애착유형 안정적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단게별 양육법 발달 단계에 맞춰 엄마도 달라져야 한다 사례로 보는 바람직한 애착 형성법 불안정 애착의 대물림을 막아라 BONUS PAGE 애착을 형성하는 5가지 전략 분리불안을 개선하는 방법 PART 2 인지발달은 내 아이를 이해하는 지침서다 인지발달을 알면 내 아이의 행동이 이해된다 인지발달을 알면 내 아이가 보인다 감각과 운동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감각운동기 눈앞에 없으면 세상에 없는 것? 아빠와 아기가 함께하는 시간이 적다면 우리 아이가 말이 느린 것 같아 걱정이라면 하나의 책이나 그림에 집착한다면 감각운동기의 발달을 위하여 두드러진 한 가지 특성만을 인지하는 전조작기 내가 세상의 중심인 아이들 모든 것은 살아 있다? 집에서는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아이 전조작기의 발달을 위하여 서열화 개념과 보존 개념을 이해하는 구체적조작기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아이들 구체적조작기의 발달을 위하여 추상적 사고가 가능한 형식적조작기 형식적조작기는 제2의 유아기 형식적조작기의 발달을 위하여 BONUS PAGE 인지발달 체크리스트 인지발달의 모든 것 PART 3 자기조절 능력이 내 아이의 성공을 결정한다 기다릴 줄 아는 아이가 성공한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힘 자기조절 능력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자기조절이 잘 되는 아이 vs. 자기조절이 안 되는 아이 발달 단계에 따라 훈육하라 생리적?감각적 단계(만 1세 이전) 자기통제 단계(만 1세~만 2세) 자기조절 단계(만 3세~만 6세) 학령기(만 6세~만 12세) 만족지연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행동전략이 만족지연을 돕는다 대안을 제시하면 더 오래 참을 수 있다 ‘보상’ 없이 자기조절 능력 기르기 아이의 유형이 다르면 방법도 달라진다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아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터뜨리는 아이 밖에만 나가면 조절이 안 되는 아이 BONUS PAGE 자기조절의 모든 것 자기조절 능력을 키워주는 놀이 PART 4 정서지능이 집중력과 도전의식을 키운다 정서는 인간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정서지능은 영향력이 세다 정서지능 발달 단계 정서발달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영아도 감정을 느끼고 감지한다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한다 아이의 정서발달을 좌우하는 엄마의 민감성 떼쓰는 아이, 기다리는 아이, 관심을 돌리는 아이 감정조절을 위해 책략을 사용하는 유아기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감정은 수용하고 행동은 제한하라 좌절은 위로하고 성공은 격려하라 놀이가 보약이다 정서지능이 집중력과 도전의식을 결정한다 자신과 타인의 복잡한 감정을 깨닫는 학령기 귀는 키우고 입은 줄여라 있는 힘껏 격려하라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라 사춘기 아이에게는 공감이 필요하다 폭발적인 발달이 일어나는 사춘기 뇌발달을 이해하고 공감하라 공감만이 살 길이다 BONUS PAGE 정서발달의 모든 것 에릭슨의 정서발달 8단계 정서지능 체크리스트 PART 5 내 아이의 기질에 맞게 사회성을 키워라 더불어 살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 사회성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사회성의 시작 영아기의 사회성발달은 애착이 80%다 사회성의 토양인 애착을 형성하라 아이와 눈을 맞추어라 아이의 기질을 고려하라 유아기에는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배운다 자기통제 능력을 키워줘라 자기표현 능력이 사회성을 키운다 놀이와 시간을 관리하라 기질에 맞게 사회성을 키워라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자기 의견만 앞세우는 욕심쟁이 놀이를 진득하게 못하는 산만한 아이 학령기는 또래관계 속에서 사회성을 키운다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야 사회성이 커진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줘라 BONUS PAGE 사회성발달의 모든 것 사례로 보는 사회성발달 방법 우리 아이 사회성발달 어떻게 도와줄까?애착에서 사회성까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발달 과제 무한한 보호와 사랑이 필요한 아이에서 한 사람의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애착, 인지발달, 자기조절 능력, 정서지능, 사회성은 어느 것 하나 빠지면 안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나 한 가지의 요소가 발달하지 못하면 다른 요소들의 발달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시기를 놓치면 어른이 되어서는 물론 당장 유치원만 가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아이의 속도에 부모의 역할을 변화시켜라! 지나고 나면 다시 그리워지기도 하는 초보 엄마, 초보 아빠의 육아 시절은 쉴 틈 없이 바쁘고 당황스러운 일 투성이겠지만 아이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시간이다. 엄마와 잠깐 눈을 맞추는 순간부터 아빠와 즐겁게 놀이를 하는 순간까지, 이 짧은 시간들이 사실 아이의 모든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육아에 지치고 양육에 고민하느라 바쁘겠지만 잠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말썽을 부린다면 누구나 순간적으로 화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그것이 세상에 대한 탐험이며, 스스로 무엇인가 해보고자 하는 자발성을 표현하는 행동인 것이다. 아이는 아직 미숙하고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 또한 사랑스러운 내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품어주고 안아주며 아이의 속도에 부모의 역할을 변화시키며 맞춰줄 수 있어야 한다. 왜 지금까지 아무도 아이의 발달 단계에 주목하지 않았나?! 하루하루 아이와 부대끼며 지내다 보면 누구에겐 힘겹고 누구에겐 버거울 수도 있는 육아. 아이는 굉장한 속도로 자란다. 뒤늦게야 부모 자신의 육아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나 후회가 남는다고 해도 이미 지나간 아이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아이의 발달기’, 그러나 정작 아이가 어떤 단계를 거치며 단계마다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고, 그에 따라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고 발달을 도울 수 있는지 제대로 말해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의 연령별, 발달의 특성별로 어떤 양육을 해야 하는지 세세하게 아이 발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모든 부모가 중요성을 알지만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지 잘 모르는 애착부터 아이의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지침이 되는 인지발달, 지능지수보다 중요한 정서지수 키워주는 방법, 아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되는 자기조절 능력 그리고 모든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는 사회성을 키워주기까지. 이 책은 부모여서 알아야 하고 부모여서 공부해야 할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다이어리북
아바서원 / 아바서원 편집부 (엮은이), 세리 로즈 세퍼드 (원작) /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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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서원소설,일반아바서원 편집부 (엮은이), 세리 로즈 세퍼드 (원작)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가 다이어리북으로 찾아왔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를 함께 엮었다. 묵상과 일상, 예배와 삶을 동시에 담을 수 있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하나님 아버지의 편지와 새번역 성경 말씀을 통해 내 아버지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하고 삶의 방향과 영적인 능력을 찾을 수 있다. 여성인 나 자신을 사랑하고, 매일의 수많은 도전에 담대히 맞서며, 나아가 다른 이를 돌아볼 수 있는 넉넉함이 찾아온다.1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내가 너를 선택했다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의 삶은 교향곡이다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는 나의 귀하고 귀한 딸이다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하늘에서 받을 놀라운 선물을 기대해라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다른 사람을 받아들여라 2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능력 있는 기도를 해라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세상에서 나의 빛이 되어라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승리를 향해 달려라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는 너의 길이다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의 마음으로 보아라 3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시간을 귀하게 사용해라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의 음성을 들어라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결코 늦지 않았다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고난을 통해 승리해라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의 죄는 영원히 용서를 받았다 4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내가 너의 마음을 만져 줄게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네 상이 클 것이다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를 따라 오너라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는 너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는 나의 선물을 받은 자다 5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의 집을 평안으로 채워라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환난의 날에 너는 나와 함께 있다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내가 너의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해 주겠다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의 아름다운 손을 나를 위해 사용해라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생명의 말을 해라 6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네가 심겨진 곳에서 자라거라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절대 타협하지 마라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생명의 길로 걸어라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왕족답게 입어라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는 너의 평안이다 7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는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준단다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조건 없이 사랑해라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내게 붙어 있어라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의 생각을 지켜라 8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좀 쉬어라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쉬지 말고 기도해라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마음의 문을 열어라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는 귀히 쓰일 그릇이다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9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로 인해 너의 삶에 만족해라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열심을 내어 말씀을 읽어라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잃어버린 영혼들을 내게로 인도해라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의 죄를 내게 고백해라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는 새것이다 10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는 나의 최고의 작품이다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내가 너를 거룩하게 구별했다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내 앞에서 울어라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인생의 키를 내게 넘겨라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아낌없이 베풀어라 11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가치 있는 것에 네 인생을 걸어라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를 포장하지 마라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네 입을 지켜라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죄의식에서 벗어나라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의 성전을 정결케 해라 12월 1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는 나의 기쁨이다 2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의 때를 기다려라 3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는 너를 섬기러 왔다 4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나는 한없이 너를 사랑한다 5주 나의 보석, 내 딸아 너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하나님이 보내시는 365일 사랑의 편지 [다이어리북_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만년형)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가 다이어리북으로 찾아왔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를 함께 엮었다. 묵상과 일상, 예배와 삶을 동시에 담을 수 있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하나님 아버지의 편지와 새번역 성경 말씀을 통해 내 아버지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하고 삶의 방향과 영적인 능력을 찾을 수 있다. 여성인 나 자신을 사랑하고, 매일의 수많은 도전에 담대히 맞서며, 나아가 다른 이를 돌아볼 수 있는 넉넉함이 찾아온다. ■ 다이어리북 추천 독자 _365일 매일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 분 _일상과 업무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은 분 _가까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 분 [다이어리북_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는 당신을 영적인 승리와 일상에서 성장하는 길로 인도할 것이다.
스크린 영어회화 : 몬스터 대학교 (전체 대본 + 워크북 + MP3 CD 1장)
길벗이지톡 / 강윤혜 / 2013.09.12
18,000원 ⟶ 16,200원(10% off)

길벗이지톡소설,일반강윤혜
디즈니-픽사의 영화 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 이 책은 영화 대본을 전부 외우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말한다. 그래서 영화에서 가장 실용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30장면을 제시한다. 주요 장면 30개를 외운다면, 훨씬 적은 노력으로 전체 대본을 외우는 것만큼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암기에 약한 학습자를 위해 '3단계 암기 훈련법'을 개발했다. ① 구문 설명을 보며 내용과 발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② 오디오 파일을 들으며 대화를 따라 말해 보고 ③ 역할을 정해 롤플레잉하는 '3단계 암기 훈련'으로 자연스럽게 대본을 외울 수 있다. 이 책은 스크립트북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크립트북에서는 전체 대본을 영한 대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워크북에서는 주요 30장면 통암기 훈련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디즈니가 선정한 성우가 녹음한 '전체 대본 오디오 파일'과 '30장면 훈련용 오디오 파일'을 mp3 CD로 제공한다.Day 01 MU - the Best Scaring School 몬대 - 최고의 겁주기 특성화 대학 Day 02 How Do I Become a Scarer? 어떻게 하면 겁주기 대원이 될 수 있어요? Day 03 Mike Officially Becomes an MU Student. 마이크, 정식으로 몬대 학생이 되다. Day 04 Fail That Exam, and You Are out of the Scaring Program! 시험에 떨어지면 겁주기 프로그램에서 탈락이다! Day 05 Mike Meets Sulley. 마이크, 설리를 만나다. 다시 보기, 확인 학습 Zoom-in 영화로 알아보는 미국 대학교 1: Orientation, Rush Day 06 MU Rules! 몬대가 최고! Day 07 Wanna Join Oozma Kappa? '울지마 까꿍'에 들어올래? Day 08 Well Done, Mr. Wazowski! 잘했다, 와조스키 군! Day 09 Hardscrabble's Empty Scream Can 빈 깡통이 된 하드스크래블의 비명 저장통 Day 10 Kicked Out 쫓겨나다 다시 보기, 확인 학습 Zoom-in 영화로 알아보는 미국 대학교 2: Touching a Statue, 101 Day 11 How about a Little Wager? 내기하실래요? Day 12 We're Doing an Initiation! 우리는 지금 신고식을 하고 있어요! Day 13 The First Event 첫 번째 경기 Day 14 We're Not Gonna Lose. 우리는 질 리가 없어. Day 15 It's a Miracle! 기적입니30장면 통암기로 30일 만에 영화 주인공처럼 말하기! 영화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 것은 꽤 달콤한 공부 방법이다. 하지만 자막 없이 무작정 많이 본다고 영어가 늘까? 영어 고수들은 좋은 영화를 골라 대본을 통으로 외우는 방법을 추천한다. 대본을 외우면 영화 대사의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생한 표현과 정확한 발음까지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영화로는 '애니메이션'을 꼽을 수 있다. 실용적인 표현이 많고 깨끗한 발음으로 더빙이 되어 있어 초보자에게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최근 디즈니-픽사의 따끈따끈한 신작 영화인 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길벗 이지톡)가 출간되어 '영화-영어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책은 영화 대본을 전부 외우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말한다. 그래서 영화에서 가장 실용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30장면을 제시한다. 주요 장면 30개를 외운다면, 훨씬 적은 노력으로 전체 대본을 외우는 것만큼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암기에 약한 학습자를 위해 '3단계 암기 훈련법'을 개발했다. ① 구문 설명을 보며 내용과 발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② 오디오 파일을 들으며 대화를 따라 말해 보고 ③ 역할을 정해 롤플레잉하는 '3단계 암기 훈련'으로 자연스럽게 대본을 외울 수 있다. 이 책은 스크립트북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크립트북에서는 전체 대본을 영한 대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워크북에서는 주요 30장면 통암기 훈련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디즈니가 선정한 성우가 녹음한 '전체 대본 오디오 파일'과 '30장면 훈련용 오디오 파일'을 mp3 CD로 제공한다. 첫사랑보다 강렬한 통암기의 기억! 30장면 통암기로 30일이면 영화 주인공처럼 말할 수 있다! 영어 고수들은 영화를 외운다! 대한민국 영어 고수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 '영화 대본 통암기'! 영화 대사를 통째로 외우면 표현 그대로 머리에 남아,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 유용한 표현은 물론 말하기, 듣기, 문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학습법! 하루 한 장면, 30일 안에 영화 한 편을 정복한다! 바쁜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시간 대비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법! 필요 없는 장면은 걷어 내고, 실용적인 표현이 가득한 30장면만 외우면 30일 안에 영어 왕초보도 영화 주인공처럼 말할 수 있다! 디즈니 최신 개봉 애니메이션으로 지금 현지에서 쓰는 표현을 익힌다! 영어 학습을 위한 최적의 영화 장르, 애니메이션! 믿고 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신 개봉작 와 함께 지금 현지에서 쓰는 신선한 표현을 익힌다! 디즈니 최신 개봉 애니메이션 , 30장면 통암기로 네이티브 따라잡기! 영어 왕초보도 영화 주인공처럼 말할 수 있는 최고의 학습법! 재미있는 영화로 영어를 배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학습법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자막 없이 영화를 본다고 영어 실력이 늘까요? 영어 고수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영어 학습법은 바로 영화 대본을 통으로 외우는 것입니다. 영화 대본을 통으로 외우면 영화 속 생생한 표현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사를 외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하는 과정 속에서 듣기 능력이 향상되고, 네이티브 같은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단언컨대, '영화 대본 통암기'는 재미있는 소스로 그래머, 리스닝, 스피킹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영어 학습법입니다.
소중한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플러스 마인드 / 필립 체스터필드 글, 서범석 옮김 / 2010.01.10
10,000원 ⟶ 9,000원(10% off)

플러스 마인드소설,일반필립 체스터필드 글, 서범석 옮김
세상의 모든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아버지의 편지 저자인 필립 체스터필드가 네덜란드 대사 시절, 자신이 이제 막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아들에게 자신의 40여 년의 경험을 토대로 지성인으로서 갖춰야 할 여러 소양을 두루 일러주고 있다. 그 안에는 젊어서 꼭 해봐야 하는 일들, \'큰 그릇\'이 되기 위한 방법, 최고의 인생을 살기 위한 조언 등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책과 여행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세계관을 확립할 것을 이야기한다. 또한 필립 체스터필드가 이 책을 통해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인데 그 안에는 친구와의 우정을 쌓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비결까지 전하고 있다. 세상 어디에 나가서든 슬기롭게, 또 훌륭한 인격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지혜로운 교훈들로 가득하다. 젊은 나이에 의회로 진출한 그의 현실주의적 안목, 인간 내면의 본성과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관을 통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그의 삶의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제1장. 젊어서 꼭 해야 할 일들 젊어서 해야 할 일을 놓치지 마라 참고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제2장. \'큰 그릇\'이 되려면 이렇게 하라 노력하지 않으면 거목이 될 수 없다 유용한 일은 집중력을 갖고 배워라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릴 필요는 없다 편견을 버리고 거짓말을 하지 마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갖추어야 할 지혜 제3장. 최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공부든 놀이든 열심히 몰두해라 남을 따라하지 말고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을 즐겨라 놀이와 일을 확실하게 구분하라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현명하게 돈 쓰는 요령 제4장. 책과 여행을 통해 세계를 배워라 젊은 시절에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효과적인 독서법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여행을 통해 소중한 체험을 몸에 배게 하라 제5장. 자신의 세계관을 확립하라 나만의 가치관을 세워라 사물을 생각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흐트러짐이 없는 옳은 판단력을 길러라 세상 물정을 아는 사람이 되라 훌륭한 화술을 익혀 상대를 설득하라 화법에 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를 드러내는 것이라면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제6장. 어떤 친구와 우정을 쌓아나갈 것인가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 성공적인 사교를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 사람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라 적당한 허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인내와 끈기를 갖춘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라 제7장.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비결 상대에게 기쁨을 주는 교제법 자신의 수준을 높이는 대화법 그룹에 들어갔을 때 성공하는 비결 상대방을 감격시킬 수 있는 방법 어떤 사람이 진정한 강자인가 제8장. 훌륭한 인격을 형성하는 데 힘써라 뼈대와 장식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훌륭한 사람에게서 배워라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서는 선행과 예의는 남이 아닌 나를 위한 것 예의바른 사람이 되려면 제9장. 세상에 나가서도 슬기롭기를 인생을 두루 관철하는 교훈, 외유내강 현명하게 감정 조절법 선의의 거짓말도 때론 지혜가 된다 도움이 되는 대인관계에 대하여 라이벌관계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가 아들에게 주는 마지막 편지
내 이름 쓸 수 이따
구름마 / 논산한글대학 어르신 212명 (지은이), 논산시 (기획)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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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마소설,일반논산한글대학 어르신 212명 (지은이), 논산시 (기획)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논산 한글대학에서 글을 배운 어르신들의 시와 그림을 담아낸 책이다. 논산 한글대학 학생들의 글과 그림 수백여 편 가운데 추리고 추려 212명의 작품을 모았다. 황명선 논산 시장이 발간사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한글대학'이라고 썼듯, 어르신들의 시를 읽으면 그 의미가 성큼 다가온다. 글을 못 배운 것이 평생의 한인 어르신도, 그저 마실 가듯 놀러온 어르신도, 한글대학에서 진정한 공동체를 느끼고 깨달은 듯하다. 어느 어르신이 쓴 '한글대학에 오니 살맛난다.' 구절이 거짓이 아님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가슴으로 알게 된다.발간사 사람과 사람을 잇는 한글대학 …… 006 01 군인대장인지 알았더니 대장간집 아들이더라 하나에서 열 …… 014 큰 애기 …… 015 내가 좋아하는 것 …… 016 결혼 첫 선물 인감도장 … 017 대장간집 아들 …… 018   인생 …… 019 낙엽같이 …… 020 참말로 그립네 …… 021 어머니의 베틀소리 …… 023 테레비는 친구 …… 024 17살 새색시 …… 025   하얀 고모신 …… 026 빨래 …… 028 허무하다 인생살이 …… 029 이쁜 도둑 …… 030 다듬이 방망이 소리 …… 031 보고싶소 어머니 …… 032 막내 아들에게 …… 033 거실에 누워 …… 034 빠르다 …… 035 다섯 손가락 …… 036 우리 손녀 도로시 …… 037 당신 …… 038 어린시절 …… 039 아들 …… 040 열두 식구 …… 041 연산홍 …… 042 우리 남편 …… 043 하늘나라 당신에게 … 044 새로운 시작 …… 045 나의 손 …… 046 아까시아 향기 …… 047 생각 …… 048 고향 …… 049 세월 …… 050 딸과 아들아 …… 051 보고 싶은 엄마 …… 052 권용순 인생 …… 053  02 소주 먹지 말자 냉면 …… 056 소주 …… 057 리모콘 …… 058 이웃사춘 …… 059 행복 …… 060 꽃 피었네 …… 061 고맙다 내 손 …… 062 나도 젊을 띠는 …… 063 새소리 들소리 …… 064 산에 가는 재미 …… 065 보리똥 나무 …… 066 한 송이 꽃 …… 067 비 오는 날 …… 068 빨래줄 …… 069 내 마음의 일기장 …… 070 생일날 …… 071 논산장 …… 072 안 아프면 좋겠다 …… 073 시계 바늘 형제 …… 074 틀니 …… 076 선풍기를 정리하면서 … 077 된장박사 …… 078 멸치반찬 …… 079 청와대 …… 080 고사리 …… 081 말복 …… 082 빨래줄2 …… 083 아흔아홉 윤석판 …… 084 여장부 …… 085 장날 …… 086 조타 …… 087 03 에이 괜히 심었나 강냉이밥 …… 091 집으로 돌아오는 길 …… 092 비 기다림 …… 093 풀 …… 094 징그럽다 …… 095 포도는 내 인생 …… 096 참깨와 참새 …… 097 참깨농사 …… 098 내가 젓다 …… 099 땅은 나의 친구 …… 100 할미 …… 101 엄마 마음 …… 102 하루하루 …… 103 일기장 …… 104 땅콩공장 …… 106 하지감자 …… 107 이쁘다 …… 108 내 자식 …… 109 손자 용돈 …… 110 허수아비 …… 111 둘도 없는 친구들 …… 112 찜통같은 아침 …… 113 깻잎아 …… 114 고추따기 …… 116 단 비 …… 116 04 머리가 빨갛게 일어났다 봄 …… 120 백일홍 …… 121 달빛 …… 123 깜순이 …… 124 까치 …… 125 바람 …… 126 탑정호 …… 128 이불 …… 129 토양리는 꽃밭이다 …… 130 우리 집 앞마당 …… 132 여름 추억 …… 133 뜸북새 …… 134 다시 …… 135 할미꽃 …… 136 꿩 한 마리 …… 137 아카시아 꽃 피면 …… 138 고묵나무꽃 …… 139 친구 …… 140 기엽다 …… 141 고기들의 이야기 …… 142 철없는 꺼벙이 …… 143 작약 …… 144 고라니 …… 145 회관에 연희는 내 친구 … 146 어느새 …… 147 나의 봄 …… 148 가을을 품은 스케치북 … 149 달팽이 …… 150 풍성한 가을을 그리며 … 151 오리 …… 152 코스모스 …… 153 벚꽃처럼 …… 154 도그 …… 155 닭아 고마워 …… 156 나무 …… 157 05 내 이름 쓸 수 이따 그리움 …… 160 양옥순 호강하네 …… 161 한글나무 …… 162 까마귀 …… 163 지나온 세월 …… 164 내 친구 지우개 …… 165 형광등 …… 166 한글대학 …… 167 내 이름은 김종예 …… 168 한글학교 …… 169 깜빡깜빡 …… 170 공부 …… 171 아무것두 몰라유 …… 172 삐뚤삐뚤 …… 173 시 …… 174 참 좋다 …… 175 한글대학 1년 소감 …… 176 공부하자 …… 178 환장하것네 …… 179 글자약 …… 180 살맛난다 …… 181 지알 …… 182 바쁜 하루 …… 183 예쁜 글씨 …… 184 학생에 손 …… 185 세상이 개벽했어요 …… 186 우리 글자 …… 187 후다닥 …… 188 백발 …… 189 줄줄 읽고 쓰는 건 천당서 …… 191 택배 좀 보내지 마라 …… 192 꼴등 …… 193 가장 좋은 길 …… 195 시평 세상을 포근하게 보듬는 시 / 안도현 시인 …… 198▶ 발간사 중에서 전쟁과 가난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한 집안의 가장으로 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사셨던 우리 부모님들입니다. 글을 몰라 은행에 가지 못하고, 버스를 잘못 타 몇 정거장을 돌아가며, 손자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지 못하는 우리 어르신들이 “한글대학 덕분에 이제야 좀 살맛이 난다.”라고 웃으십니다. 어르신들이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시들과 그림에는 고단했던 삶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즐거움과 보람, 지혜도 가득합니다. 어르신들의 시에는 주름이 없습니다. 밭에서 일을 하시다가도 한글대학 시간만 되면 정신없이 경로당으로 발걸음을 옮기시는 어르신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논산 시장 황명선 ▶ 안도현 시평 중에서 어르신들의 시는 쉽고 따뜻하고 깊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 중에 가장 소중한 게 진정성이라면 이 시집은 그 진정성이 무엇인지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세상을 보는 태도, 소재의 착상, 시 창작의 과정, 그리고 그 결과물인 시에 진솔한 마음이 넘친다. . . . 정규 교육과정에서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어르신들의 시는 그런 규정에서 벗어남으로써 더 강한 리얼리티를 확보한다. 이른바 ‘일탈의 미학’이 생성되는 것이다. “글만 알면 원이 없겄어유 / 글을 모르니 답답해유 / 주소는 배워서 안 보고두 / 쓸 줄 알어유 / 그래두 이게 어디여유!”(김영재, 「아무것두 몰라유」)와 같은 자신감으로 나타나는가 하면 “평생 글 몰라도 잘 살라따 / 그런데 이장이 공부하라니 시발 / ㅁ-미음이 외 이리 안 도ㅑ 시브랄거”(양옥순, 「양옥순 호강하네」)라며 애교 섞인 욕을 내뱉기도 한다. . . . 어르신들이 한글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되찾게 되는 것은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남원에서 시집 왔을 때는 ‘남원댁’이었다가 아들을 낳고부터는 ‘경대 엄마’로, 첫 손자가 생긴 뒤로는 ‘준영 할머니’였는데 한글대학에서는 ‘김종예’로 부르니 “낯설지만 가장 예쁜 내 이름”을 회복하게 된 것이다. 이름의 회복은 존재의 회복이다. . . . 모든 어머니들은 이 세상을 만든 분들이다. 그 어머니들이 쓴 이 시집이 세상을 포근하게 보듬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릿아릿해진다. - 시인 안도현 이 책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논산 한글대학에서 글을 배운 어르신들의 시와 그림을 담아낸 책이다. 논산 한글대학 학생들의 글과 그림 수백여 편 가운데 추리고 추려 212명의 작품을 모았다. 황명선 논산 시장이 발간사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한글대학’이라고 썼듯, 어르신들의 시를 읽으면 그 의미가 성큼 다가온다. 글을 못 배운 것이 평생의 한인 어르신도, 그저 마실 가듯 놀러온 어르신도, 한글대학에서 진정한 공동체를 느끼고 깨달은 듯하다. 어느 어르신이 쓴 ‘한글대학에 오니 살맛난다.’ 구절이 거짓이 아님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가슴으로 알게 된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했다. 에서는 한글대학 어르신들의 가족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긴 시와 그림을 담았다. 때로는 퉁명스럽게 때로는 눈물나게, 지금 함께 하거나 먼저 떠나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시에 그대로 스며들었다. 는 어르신들의 일상이 그대로 담긴 시를 모았다. 리모콘, 선풍기, 빨래줄처럼 우리 곁에 너무 당연한 사물들이 어르신들의 시선으로 얼마나 특별해지는지 그 시선은 또 얼마나 따스한지 독자들은 목격할 수 있다. 는 농촌 어르신들의 일상에 빠질 수 없는 농사일에 관한 주제로 쓴 시들이다. 심어놓으면 뺏어 먹고, 또 심으면 뺏어 먹는 얄미운 참새, 뽑아도 뽑아도 끝없이 올라오는 지긋지긋한 풀, 그럼에도 고맙게 잘 자라주는 열매에 대한 단상이 유쾌하게 떠오른다. 는 어르신들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그들을 둘러싼 자연을 담은 시화를 담았다. 한여름 동무들과 멱 감고 놀았던 추억이 서린 시(여름 추억), 오다가다 만났지만 친구나 다름없는 개를 그린 시(회관에 연희는 내 친구), 논산 탑정호에 사는 물고기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시(고기들의 이야기) 등에 담긴 어르신들의 편견 없는 시선과 그 깊이에 깜짝 놀라게 된다. 에서는 한글대학에서 공부하며 느낀 어르신들의 소회를 담은 시화를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글을 모르고 살았던 지난날에 대한 회한을 접하며 눈물을, 이제라도 한글을 배우니 속이 다 시원하고 살맛난다는 고백에 웃음을 지을 것이다. 한글대학 가는 길이 가장 좋은 길이라는 소박한 어르신의 시를 읽으며 그들이 살아온 한평생을 보듬어주고 싶어지기도 한다.
거인의 어깨
램플 / 이찬영 (지은이) / 2021.10.10
18,800

램플소설,일반이찬영 (지은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다는 뜻은 그들이 쌓아온 통찰과 지혜를 습득하고, 그들과 같은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말이다. 그간 인류는 이렇게 선대의 어깨에 올라서서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해 왔다. 책에는 소크라테스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250여 거인의 365개의 주옥같은 명언을 모으고 저자의 묵상을 첨부하며 거인들의 어깨 위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1일 1페이지 형식으로 저자의 삶의 묵상과 명언들을 엮었다.<위인 들의 명언 색인> BF 스키너, 300 DH 로렌스, 362 E. M. 포스터, 29 H. 잭슨 브라운 주니어, 230 J.R.R 톨킨, 16 SI 하야카와, 280 W. 클레멘트 스톤, 87 갈릴레오 갈릴레이, 227 게리 W.켈러, 265 골다 메이어, 243 공자, 116, 353 구스타브 플로베르, 72, 322 기욤 아폴리네르, 316 나다니엘 호손, 207 나발 라비칸트, 249 나폴레옹, 199 나폴레옹 힐, 80 넬슨 만델라, 19 노자, 122 니콜라 샹포르, 56 다니엘 베리, 341 대니 메이어, 355 대니얼 길버트, 326, 330 더글라스 맥아더, 371 데이비드 O. 맥케이, 313 데이비드 매클렐런드, 311 데이비드 맥널리, 275 데이비드 흄, 44 도미니크 윌킨스, 119 도스토예프스키, 277 돌리 파튼, 130 드웨인 존슨, 185 디오게네스, 14, 222 딕 카벳, 66 라이너스 폴링, 85 랄프 마스턴, 92 랄프 왈도 에머슨, 33, 35, 126, 327, 343 랭스턴 휴즈, 91 레오 톨스토이, 180, 181 레오나르도 다 빈치, 105, 289, 296, 358 로버트 G 잉거솔, 16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241 로버트 브로, 107 로버트 스턴버그, 262 로버트 콜리어, 89 로버트 풀검, 75 로빈 샤르마, 310 로슈푸코, 291, 293 루실 볼, 344 루이 파스퇴르, 268 루이스 라 모르, 204 루이자 메이 알콧, 186 (중략) 헨리 워드 비처, 237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82, 212, 217 헨리 포드, 145, 183, 242 헬렌 켈러, 197 히포크라테스, 134인생의 성공을 위해 매일 먼저 올라타야 하는 곳, 거인의 어깨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다는 뜻은 그들이 쌓아온 통찰과 지혜를 습득하고, 그들과 같은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말이다. 그간 인류는 이렇게 선대의 어깨에 올라서서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해 왔다. 책에는 소크라테스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250여 거인의 365개의 주옥같은 명언을 모으고 저자의 묵상을 첨부하며 거인들의 어깨 위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1일 1페이지 형식으로 저자의 삶의 묵상과 명언들을 엮었다. 이제 거인들의 생각 위에 독자의 생각을 풀어놓길 원한다. 이책의 특징! ● 이 책은 독자가 같이 참여하여 완성하는 책입니다. ● 매일 1쪽 씩 1년 동안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명언을 필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해설과 명언을 읽고 내 생각을 기록하며 매일 최소한의 독서와 글쓰기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읽은 이들의 격찬! ● 거인들의 예리하고 따뜻한 삶의 조언들이 가득한 책! ● 위인들이 던져 준 메시지에 따라 매일 내 생각을 기록할 수 있어 좋았어요 ● 손때 묻은 페이지가 늘어갈수록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금은보화를 발견하는 기쁨을 매일 누립니다. ● 매일 한 계단 씩 성장하는 느낌이에요 “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If I have seen further than others, it is by standing upon the shoulders of giants._아이작 뉴턴(Isaac Newton, 잉글랜드 수학자/물리학자, 1643~1727) 귀인을 만나 인생이 변하듯 한 줄의 좋은 문장이 내 인생의 국면을 바꿀 수도 있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다는 뜻은 그들이 쌓아온 통찰과 지혜를 습득하고, 그들과 같은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말일 것이다. 그간 인류는 이렇게 선대의 어깨에 올라서서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해 왔다. 거인들의 어깨를 넘어서는 일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가 되어야 합니다.” A book must be the ax for the frozen sea within us._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오스트리아 소설가, 1883~1924)독자의 마음에 날 선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좋은 문장일 리 없다는 생각으로 명언을 선별하였다. 책의 여백에 독자들 스스로 문장에서 길어 올린 생각을 기록한다면, 빛나는 하루에 좋은 양분이 될 것이다. 부디 책의 문장들이 얼어붙은 마음과 느슨해진 삶의 현장을 깨는 도끼가 되길 소망한다. “과거의 선택에 대해 후회를 되새김질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언젠가 깊은 절망의 심연에 빠져 있던 때, 우연히 본 문장입니다. 당시 과거의 어떤 한 선택에 대한 후회의 마음에 짓눌려 있던 때였는데 마침 눈에 들어온 이 한 문장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과거 선택지에 있었던 두 가지 경우의 수를 동시에 살아볼 수 없는데도, 지금 상황이 힘들다고 마치 그때 선택하지 않은 다른 경우의 수가 훨씬 나았을 것으로 생각하며 한탄하고 있는 저 자신을 호되게 나무라는 듯했습니다.이런 깨달음은 마치 안개 가득한 텁텁한 숲에 시원한 소낙비라도 내린 듯 마음을 후련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과거의 선택에 대한 부질없는 후회에 매달리지 않아야겠다고, 앞으로 후회할 일 없도록 지금 최선의 선택을 하는 데 집중하자고 결심했습니다. _머리말 중에서 007 두 갈래 길을 동시에 선택할 수는 없다. 하나의 길을 선택해서 달려왔으면, 그리고 다시 돌아가 다른 길을 선택할 생각이 아니라면, 선택하지 않은 길에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 자꾸 뒤돌아보며 다른 길을 기웃거리는 일은 지금 가는 길을 퍽퍽하게 만든다. 결국 선택한 길도 제대로 완주하지 못하고 선택하지 않은 길은 회한을 더 크게 부풀려 인생의 동력을 떨어트린다. #선택한_길에_최선을_다하기그 길을 갈 계획이 아니라면 절대 뒤돌아보지 마십시오.Never look back unless you are planning to go that way._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미국 철학자, 1817~1862)
은혜랑 회사 다니기
좋은땅 / 박세환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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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박세환 (지은이)
한치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이 시대, 최하위 고과인 D를 받고도 하루하루 하나님 은혜로 15년째 LG전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유쾌한 회사생활 스토리, 하나님과 함께하는 회사생활.책을 시작하며 1장 하나님이 맡겨 주신 프로젝트 회사생활에 입문하다 술, 납땜, 그리고 신입사원 들어는 봤나 공장생활 나는 뒤에서 엿듣고 돈 받는다 누가 짱인가, 갑을관계 못하는걸 어떻게 해 하면 된다? 몰라, 그냥 해 보는거야 모를 땐 기도해 2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우회 모임 우리는 LG라 쓰고 Land of God이라 읽는다 너 회사에서 큰 소리로 찬양해 봤어? 반가워 친구야 안녕하세요, 달걀이에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나는 기도하고 월급 받는다 밥값은 해야지 사랑해요 LG봉사단 3장 하나님이 응원하시는 친환경 적정기술 연구회 적정기술과의 조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우리 한번 해 볼까 누가누가 잘났나 그들이 사는 세상 무대 앞에 서 보다 VIP와의 점심식사 4장 하나님이 모니터링 하고 있는 회사생활 하루의 시작, 이렇게 제2의 놀이터, 회사 진급 하고 싶어? 하고 싶어! 회사에도 시험이 상사가 힘들게 해요 내년엔 뭐할거야 톱니바퀴와 모듈화 조직개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5장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보너스 누군가와 함께하기 회사생활의 활력소 감투, 내가 써도 돼? 바다 건너 숨쉬고 오기 선이야, 안녕 15년째 월급 받기 부록 상사들이 말해 주는 회사생활의 Tip Tip 1 정리, 다음 단계로 가는 길 Tip 2 논리, 막강파워 Tip 3 벽이 알아야 한다 Tip 4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 Tip 5 포스를 말하다 Tip 6 나만의 무기 Tip 7 지식이 아닌 지혜 Tip 8 고객이 답이다 Tip 9 네트웍으로 일하기 Tip 10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책을 마치며고과에서 D 받은 평범한 회사원의 롱런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L사, S사, H사…… 이들은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대기업일 뿐만 아니라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누구나 선망하는 기업이다. 이들 회사는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들어가서도 쉬지 않고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스스로 먹을거리(?)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험난한 정글과 같은 회사에 들어가서 15년 동안 근속하고 있다. 그냥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회사 기술 커뮤니티인 친환경 적정기술 연구회의 주요 멤버로서 최우수커뮤니티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사람의 노력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셨기에 가능했던 것이라 한다. 고과평가에서 최하위 고과인 D를 받은 적도 있고, 속해 있던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이동하여 새로운 일에 적응해야 하기도 했지만, 어느 자리에서도 저자는 하나님과 함께함을 잊지 않으려 했다. 신입 때부터 하나님을 의지하며 회사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신앙생활을 놓치지 않기 위해 회사 내의 모임인 신우회에 꾸준히 출석하고, 어떤 일을 하든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세상과는 다른 기독교의 관점으로 일에 임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결과를 저자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부어주셨다. 기독교인으로서 회사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독자들과 대기업의 업무가 궁금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고민과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