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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과 유식
민족사 / 모로 시게키 (지은이), 허암 (옮긴이)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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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모로 시게키 (지은이), 허암 (옮긴이)
『대승오온론』은 유식불교를 대성시킨 세친이 쓴 아주 짧은 논서다. 세친은 『유식삼십송』, 『유식이십론』 등 유식 관련 저작을 많이 남겼는데, 『대승오온론』도 그중 하나다. 현장 스님이 번역한 한역과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한역과 산스크리트어 역, 티베트어 역의 내용이 다른 경우에는 각각의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었다. 일러두기 … 10 제1장 『대승오온론』을 읽기 전에 … 11 1. 시작하는 말 … 13 2. 저자 세친 … 16 세친의 전기 … 16 세친의 저작 … 28 ●설일체유부 계통 저작28 ●경전 주석서28 ●유식 논서에 대한 주석서29 ●중관파 논서에 대한 주석서29 ●유식 논서30 ●논리학 관련30 ●그 이외의 저작30 세친 2인설 … 32 3. 『대승오온론』에 대하여 … 37 『대승오온론』의 위치 … 37 『대승오온론』의 텍스트와 주석서 … 38 제2장 『대승오온론』을 읽다 … 43 1. 제목·저자·귀경게 … 45 귀경게 … 47 2. 『대승오온론』의 저술 배경 … 49 아비달마의 중요성 … 49 암기의 중요성 … 53 명상을 위한 암기 … 58 신비체험을 위한 암기 … 61 3. 『대승오온론』의 구성 … 64 전체의 구성 … 65 오위백법(五位百法) … 68 제3장 색온을 읽다 … 73 1. 색온(色蘊)의 종류 … 75 2. 네 가지 원소[四大種] … 78 사대종(四大種) … 78 사대종소조색(四大種所造色) … 80 사대종사대종소조색에 의한 명상 … 83 오근(五根, 다섯 가지의 감각기능) … 86 오경(五境, 다섯 가지의 인식대상) … 88 무표색(無表色) … 92 ●무표색과 계율96 ●정신집중에 의해 생긴 물질적인 것98 ●동아시아에서 발달한 무표색 연구104 ●무표색과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107 3. 색이란 무엇인가 … 108 주관적 신체 … 108 문화와 아뢰야식 … 112 제4장 수온상온행온을 읽다 … 115 1. 수온·상온·행온을 읽기 전에 … 117 불교에서의 ‘마음’ … 117 오온과 오위백법 … 123 2. 수온(受蘊) … 126 3. 상온(想蘊) … 129 4. 행온(行蘊)의 종류 … 133 5. 심법(心法, 심소법) … 135 변행(遍行) … 138 ●변행이란138 ●촉(觸)138 ●작의(作意)141 ●수(受)·상(想)142 ●사(思)142 별경(別境) … 145 ●욕(欲)146 ●승해(勝解)147 ●염(念)149 ●사마디(三摩地)153 ●혜(慧)154 선(善) … 156 ●신(信)158 ●참()·괴(愧)159 ●무탐(無貪)162 ●무진(無瞋)164 ●무치(無癡)165 ●정진(精進)166 ●경안(輕安)167 ●불방일(不放逸)168 ●사(捨)170 ●불해(不害)172 번뇌 … 173 ●탐(貪)173 ●진(瞋)174 ●만(慢)175 ●무명(無明)179 ●견(見)181 ●의(疑)185 ●선천적인 번뇌·후천적인 번뇌186 수번뇌(隨煩惱) … 187 ●분(忿)187 ●한(恨)188 ●복(覆)188 ●뇌(惱)189 ●질(嫉)190 ●간()191 ●광()191 ●첨(諂)192 ●교()193 ●해(害)194 ●무참(無)·무괴(無愧)195 ●혼침(沈)·도거(掉擧)196 ●불신(不信)197 ●해태(懈怠)198 ●방일(放逸)199 ●실념(失念)200 ●산란(散亂)201 ●부정지(不正知)202 불결정(不決定) … 203 ●악작(惡作)204 ●수면(睡眠)206 ●심(尋)·사(伺)207 6.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 210 심불상응행의 정의와 종류 … 210 팔식설 … 213 심불상응행 … 216 ●득(得)216 ●삼계(三界)·선정과 식과의 관계218 ●무상등지(無想等至)220 ●멸진등지(滅盡等至)221 ●무상소유(無想所有)223 ●명근(命根)224 ●중동분(衆同分)225 ●생(生)·노(老)·주(住)·무상(無常)227 ●명신(名身)·구신(句身)·문신(文身)229 ●이생성(異生性)233 ●그 이외의 심불상응행233 7. 행온 전체의 결어 … 235 제5장 식온을 읽다 … 237 1. 식온(識) … 239 식이란 무엇인가 … 239 2. 최승심(最勝心, 아뢰야식) … 243 아뢰야식 … 243 아뢰야식의 존재 증명 … 248 아뢰야식과 아다나식 … 253 3. 최승의(最勝意, 말나식) … 256 4. 온(蘊)에 대하여 … 259 제6장 12처와 18계 … 261 1. 일체법 … 263 2. 12처(十二處) … 265 12처와 오온의 대응 … 265 무위법 … 269 왜 ‘처(處)’라고 하는가? … 273 3. 18계(十八界) … 274 18계와 오온의 대응 … 274 오온과 12처8계와의 대응 … 277 왜 ‘계(界)’라고 하는가? … 281 4. 오온·12처·18계를 설한 이유 … 283 제7장 제문분별(諸門分別) … 285 1. 18계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 287 물질적인 것[有色]은 몇 개인가? … 289 보이는 것[有見]은 몇 개인가? … 291 공간을 점하고 있는 것[有對]은 몇 개인가? … 292 번뇌에 관계하는 것[有漏]은 몇 개인가? … 293 삼계와의 관계 … 298 오온과의 관계 … 301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와의 관계 … 303 ‘나’의 내측외측 … 304 인식대상을 가지고 있는 것[有緣]은 몇 개인가? … 305 구상작용(분별)을 가진 것은 몇 개인가? … 306 신체에 관계하는 것[執受]은 몇 개인가? … 308 동류인 것[同分]은 몇 개인가? … 309 2. 결어 … 312 제8장 마치는 말 … 313 마치는 말 … 315 옮긴이의 말 … 318 참고문헌 … 322이 책 『오온과 유식―대승오온론 역주』(이하 『오온과 유식』)은 일본의 촉망받는 유식불교 학자 모로 시게키(師 茂樹) 교수가 쓴 『대승오온론』 역주서다. 한국의 불교학자이자 불교 관련 양서를 꾸준히 번역 소개하고 있는 허암 김명우 선생이 옮겼다. 『대승오온론』은 유식불교를 대성시킨 세친(世親, Vasubandhu, 400~480)이 쓴 아주 짧은 논서다. 세친은 『유식삼십송』, 『유식이십론』 등 유식 관련 저작을 많이 남겼는데, 『대승오온론』도 그중 하나다. 『대승오온론』은 세친의 저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저작들과 달리 불교 연구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고, 거의 연구된 적도 없다. 현재 한국에서 출판된 『대승오온론』에 관한 연구서는 이 책 『오온과 유식』이 유일하다. 그러나 최근 『대승오온론』의 산스크리트 사본과 안혜의 주석서가 출간되면서 향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 예상된다. 『오온과 유식』이 한국의 『대승오온론』 연구에 밀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에서 『대승오온론』 본문은 현장 스님이 번역한 한역과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한역과 산스크리트어 역, 티베트어 역의 내용이 다른 경우에는 각각의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었다. 또 오온·12처·18계·오위백법 등 유식사상의 핵심적 내용을 본문의 설명과 함께 그림과 표로 정리해 주고 있어 불교 공부를 하는 데 유용하다. 이 책은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들, 유식을 공부하는 학자나 유식을 알고 싶어 하는 불교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유식의 거장 세친이 저술한 『대승오온론』 본격 역주서! 초기불교의 근본개념인 ‘오온(五蘊)’으로 대승불교의 ‘유식(唯識)’을 해설하다! 『대승오온론』은 제목 그대로 불교의 근본 개념 중의 하나인 ‘오온(색온·수온·상온·행온·식온)’을 바탕으로 유식사상을 설명하는 책이다. 유식이란 ‘오직 식뿐이다’, 즉 이 세계에는 ‘식’이라는 마음 작용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런 유식사상은 프로이트나 칼 융의 심층심리학에 앞지르는 사고방식이라고도 하고, 현대사상의 창시자인 소쉬르의 언어학과 비슷하다고 보아 유식을 현대적이고 선진적 사상으로 이해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모로 교수는 유식사상의 보수적인 측면에 주목한다. 여기서 ‘보수적’이라는 것은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부터 전해 내려 온 오온설이라는 전통적 틀로 대승불교인 유식사상을 해설한다는 의미다. 모로 교수는 유식사상은 대단히 어렵지만, 오온(五蘊) 등의 사상, 그리고 그것을 이어받아 정밀화한 아비달마불교의 사고방식에 의지하면 유식을 의외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반면 이것들을 근거로 삼지 않으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오온설에서는 우리 인간을 비롯해 살아 있는 생물은 물질적인 것, 즉 신체와 감수작용·개념화·형성작용·식별이라는 정신적인 작용이 모인 것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에게는 자아나 영혼과 같은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다섯 종류의 요소의 모임(오온)에 불과하다는 것이 불교에서 오온설을 고안하게 된 포인트다. 오온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그룹(색·수·상·행·식)은 각각 법이다. 12처와 18계도 동일하다. 불교에서는 인간 혹은 생물을 구성하고, 이것을 성립시키고 있는 요소로서의 12개의 법이나 18개의 법을 들어, 그것을 사용해서 설명하고자 했던 것이다. 『대승오온론』은 이런 12처·18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대승오온론』은 유식사상을 대표하는 문헌으로 유명한 세친의 또 다른 저작 『유식삼십송』이나 이것을 십대논사가 주석한 것을 편집한 『성유식론』과 그 구성이 다르다. 『유식삼십송』 등은 처음에 팔식설(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을 설명하고, 다음에 삼성설(의타기성·변계소집성·원성실성)·삼무성설(상무자성·생무자성·승의무자성)을 소개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수행의 5단계(자량위·가행위·통달위·수습위·구경위)에 대해 해설한다. 무착 보살의 주요 저작인 『섭대승론』에서도 동일하게 구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에도 유식사상이라고 하면 팔식설과 삼성설이 대명사로 되어 있다. 그러나 『대승오온론』은 어디까지나 오온·12처·18계가 기본이다. 『대승오온론』에도 팔식설을 설하고 있기는 하지만 오온 중에 식온 부분에서 설명을 하고 있으며, 『유식삼십송』처럼 중심적인 사상으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도 않다. 또 『대승오온론』에서는 『유식삼십송』과는 달리 수온(受蘊)과 상온(想蘊)을 제외한 나머지 심소법 전체를 행온(行蘊)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승오온론』은 세친의 많은 저작 중에서 설일체유부의 입장에서 저술한 『구사론』과 유식사상을 30개의 게송으로 집대성한 『유식삼십송』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저작으로 추측된다. 다시 말해 『대승오온론』은 부파불교에서 유식으로 사상적 입장을 바꾼 세친의 과도기 사상을 전하는 중요한 논서라고 할 수 있다. 아비달마를 소승불교와 연결시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 유식학파는 대승의 아비달마다! 유식을 공부하려면 ‘유식 3년, 구사 8년’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구사’란 『아비달마구사론』(이하 『구사론』으로 약칭)이라는 아비달마[abhidharma, 경전을 해설하거나 주석한 논(論)]를 대표하는 문헌을 뜻한다. ‘유식 3년, 구사 8년’이란 『구사론』을 8년 공부하면 유식 공부는 3년으로 끝낼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3년 또는 8년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사론』으로 대표되는 아비달마를 아는 것은 유식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하다는 것이다. 『유식삼십송』보다 보수적인 색채가 강하고, 『구사론』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 『대승오온론』은 이런 의미에서 유식을 이해하기 위해 적합한 문헌이다. 저자는 아비달마를 부파불교를 대표하는 문헌으로 생각하여 ‘소승’의 대명사처럼 생각하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고 역설한다. 기원 전후에 재가자를 중심으로 대승불교가 흥기하면서 이전의 부파불교를 ‘소승’이라고 경멸하는 명칭으로 부르면서 비판하였는데, 이것이 지금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이런 식의 역사관은 적어도 학문의 세계에서는 성립할 수가 없다. 부파불교나 아비달마를 작고 열등한 ‘소승’으로 보려는 것은 어디까지나 대승불교가 유행한 동아시아적인 편견에 불과하다. 대승에도 아비달마가 있다. 아비달마란 부처님의 설법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것이기 때문에 대승경전을 토대로 사상을 체계화한 아비달마가 있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중론』을 쓴 용수 보살은 역사상 최초로 이름이 알려진 대승아비달마 논사 중의 한 사람이다. 저자는 유식학파를 자신들이 대승의 아비달마라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던 집단이었다고 본다. 그것은 유식학파가 『대승아비달마경』이나 『대승아비달마집론』이라는 문헌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저자는 아비달마=부파불교, 아비달마=소승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아비달마를 보다 폭넓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대승오온론』은 오온이라는 전통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대승 특히 유식학파의 입장에서 불교 교리를 체계화한 아비달마 논서 중의 하나이다.그렇다면 지금부터 읽을 『대승오온론』은 세친 보살의 방대한 저작 중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까? 우선 『대승오온론』은 세친 보살의 저작일까? 틀림없는 세친 보살의 저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티베트 전승을 보면 세친 보살에게는 여덟 개의 대표적인 논서가 있다고 하는 ‘세친팔론(世親八論)’이 있는데, 이것에 『대승오온론』이 언급되어 있다. 또한 앞에서 언급했던 『구사론』에 대한 야쇼미트라의 주석에서 『구사론』의 저자 세친을 『대승오온론』의 저자로서 기술하고 있다. 세친 보살의 저작은 종종 무착 보살의 저작과 혼동되지만, 『대승오온론』에 대해서만은 그런 기록이 없다. 또한 모든 자료에서도 『대승오온론』을 세친 보살의 저작으로 기록하고 있다. 『대승백법명문론』, 『불성론』 등처럼 내용적으로 세친 보살의 저작인지 의심스러운 것도 있지만, 『대승오온론』만은 내용적으로 다른 저작과 모순되는 것도 없기 때문에, 확실한 세친 보살의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 한역大乘五蘊論 世親菩薩造三藏法師玄奘奉 詔譯○ 현대어 역(한역)대승[의 입장에 의한] 다섯의 집적[集積(오온)]에 관한 논.세친 보살이 짓다.삼장법사 현장이 조칙[詔, 황제의 명령]을 받들어[奉] 번역하다.○ 현대어 역(티베트어 역)다섯의 집적(集積)[에 관한 논]동자 모습의 만주스리(문수보살)에게 귀의합니다.(namo mañjuśriyo kumārabhūtāya)한역에서는 『대승오온론』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지만, 산스크리트본과 티베트어 역에서는 판차(pañca, 다섯) 스칸다(skandha, 모임 · 집적), 즉 ‘오온’뿐이고 ‘대승’이라는 말은 없다. 오온설은 초기불교에서부터의 가르침이지만, 『대승오온론』은 그 골격을 이어받았으면서도 내용을 유식사상에 기초하여 크게 변화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현장(玄奘)은 전통적인 오온설과 쉽게 구별하기 위해 ‘대승’을 추가하였다고 생각한다.다음으로 한역에서는 저자명과 번역자 이름이 등장하지만, 산스크리트본에서는 전통적으로 텍스트 마지막에 저자명을 기입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나오지 않는다. 저자는 세친 보살이며[世親菩薩造], 한역한 사람은 현장(玄奘)이다.설명을 덧붙이자면, 한역에서 ‘三藏法師玄奘奉 詔譯(삼장법사 현장이 황제의 명령을 받들어 번역하다)’에서 ‘조(詔)’ 자 앞에 공백이 있는 것은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이다. 조(詔)는 ‘황제의 명령’이라는 뜻이다. 당시는 황제가 가장 높았기 때문에 조(詔) 자 앞에 다른 글자를 두는 것은 불경스럽다고 생각하여 공백을 두었던 것이다. 색온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 세친의 저작인 『유식이십론』에서는 그 실재성을 철저하게 부정하고 있다. 유식, 즉 외계의 인식대상[境]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인식작용[識]뿐이라는 입장[唯識無境]에서 색(물질적인 것)의 실재성을 부정해 버린다. 이른바 색온에는 앞에서 언급한 법(法)의 자격이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유식이십론』의 유식사상은 오온에서 물질적인 것인 색온을 제거하고, 정신적인 수·상·행·식만으로 설명하려는 입장(4온설)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반대로 『대승오온론』은 똑같이 세친 보살이 저술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색온에 일정(一定)한 실재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안혜소에서는 궁극적으로 외적인 대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유식이십론』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있다).다시 말해 『대승오온론』은 전통적인 오온이라는 사고방식과 수·상·행·식뿐이라는 철저한 유식적 사고방식의 중간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할 것이다. 유식사상 전체를 보면 유식 문헌 전체가 외계의 물질 등을 완전히 부정해 버리는 철저한 유식사상을 설하고 있지는 않다. 예를 들어 ‘유식’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해심밀경』에서는 명상수행자의 관찰대상을 ‘유식’, 즉 식(識)이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하다고 표현하고 있어, 명상을 하고 있지 않는 평상의 정신 상태에서는 유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덧붙여 말하자면 아뢰야식은 유식사상을 대표하는 사상이며, 『대승오온론』에서도 설하고 있지만, 유식의 모든 문헌에서 기술하고 있지는 않다. 우리는 유식하면 바로 외계의 부정이나 아뢰야식을 생각하지만, 문헌마다 다양하게 기술하고 있다.
여자 마흔, 버려야 할 것과 시작해야 할 것
포르체 / 정교영 (지은이)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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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소설,일반정교영 (지은이)
마흔이라는 무게가 주는 알 수 없는 답답함에 속절없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인생의 중반부에서 살펴봐야 할 지침을 담았다. ‘어른’, ‘엄마’, ‘아내’라는 역할의 무게에서 빠져나와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것! 머리로는 ‘이렇게 살 수 없는데’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나를 희생하는 삶을 살고 있는 마흔 여자에게 심리학자이자 먼저 마흔의 삶을 지나 온 작가는 눈치 보지 않고 ‘나를 위한 삶을 사는 비법’을 전한다. 진정한 ‘나’로 사는 삶을 위해서는 외부에서 불어오는 모진 바람에 발목 잡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 가부장제에 의해 주입된 고정관념에서 과감하게 엇나가고, 일과 가정에 과도한 책임감을 버려야 한다. 나를 아프게 하는 소모적인 관계를 정리하고, 나를 위해 소비하지 않는 습관과 이별해야 한다. 작가는 마흔 여성이 느끼는 헛헛함은 세상이 그래야만 한다고 규정한 잣대를 과감하게 ‘버림’으로써 채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수많은 여자 마흔의 삶을 마주하고 그들을 성장으로 이끈 전문 심리상담가인 작가가 전하는 마흔을 위한 진정한 자아 발견 안내서가 될 것이다.들어가며 여자 마흔, 버려야 할 것과 시작해야 할 것 1부 여자 마흔, 버려야 할 것 1장 ‘희생’의 마법에서 빠져나올 것 내 마음 속 편견이라는 잡초를 뽑아라 사회가 만든 ‘마흔’의 꼬리표를 떼어라 일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꿔라 변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역할 수행 단계에서 벗어나라 익숙함의 함정에서 빠져나와라 2장 낡은 인생의 계획표를 수정할 것 과거 그리고 미래와 아름답게 이별하라 길을 떠날 땐 뒤돌아보지 말고 가라 공허한 삶으로 도피하는 습관을 버려라 편안한 일상과 약간의 거리를 두어라 나이를 탓하며 체념하는 자세를 경계하라 인생의 속도를 줄여라 하루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2부 여자 마흔, 시작해야 할 것 4장 남은 에너지를 나에게 쏟을 것 인생의 오후를 준비하라 마흔이 되어서야 보이는 것을 떠올려라 내 안의 답을 발견하라 인생의 구멍을 메워라 마흔의 자아를 확장하라 내 삶에 오지랖을 부려라 5장 꿈이 있는 마흔으로 살아갈 것 마흔에도 새로운 꿈을 꾸어라 재능을 갖춘 마흔이 되어라 제1단계, 탐색자가 되어라 제2단계, 동기화하라 제3단계, 걸림돌을 제거하라 제4단계, 꾸준히 가라 6장 죽기 전에 안 해봤다고 후회하지 말 것 새로운 ‘자기’를 발견하라 젊은 마흔의 초상을 그려라 성장을 위한 자극을 찾아라 일상을 최고의 순간으로 바꿔라 나의 안부를 물어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를 따라 온전히 ‘나’로 서라 부록 여자 마흔, 자아 발견 심리 여행내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살아왔다면 지금 당장 봐야 할 책! 마흔 여자의 꿈을 찾아주는 심리 자기계발서 ★★★ 한국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학 박사가 엄선한 <자아 발견 심리 여행> 부록 제공 “지금 당장 희생의 마법에서 빠져나올 것”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은, 공허한 마흔 여자의 자아를 일깨우는 심리 수업 이 책은 마흔이라는 무게가 주는 알 수 없는 답답함에 속절없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인생의 중반부에서 반드시 살펴봐야 할 지침을 담았다. ‘어른’, ‘엄마’, ‘아내’라는 역할의 무게에서 빠져나와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것! 머리로는 ‘이렇게 살 수 없는데’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나를 희생하는 삶을 살고 있는 마흔 여자에게 심리학자이자 먼저 마흔의 삶을 지나 온 작가는 눈치 보지 않고 ‘나를 위한 삶을 사는 비법’을 전한다. 진정한 ‘나’로 사는 삶을 위해서는 외부에서 불어오는 모진 바람에 발목 잡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 가부장제에 의해 주입된 고정관념에서 과감하게 엇나가고, 일과 가정에 과도한 책임감을 버려야 한다. 나를 아프게 하는 소모적인 관계를 정리하고, 나를 위해 소비하지 않는 습관과 이별해야 한다. 작가는 마흔 여성이 느끼는 헛헛함은 세상이 그래야만 한다고 규정한 잣대를 과감하게 ‘버림’으로써 채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수많은 여자 마흔의 삶을 마주하고 그들을 성장으로 이끈 전문 심리상담가인 작가가 전하는 마흔을 위한 진정한 자아 발견 안내서가 될 것이다. 청춘! 멀리 지나온 것 같지만 9회 말까지가 인생이다! 여자 마흔을 위한 자아 발견 심리 여행 마흔 살을 인생의 시계로 놓고 보면, 아직 정오 무렵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이다. 아이 때문에, 남편 때문에, 부모님 때문에 라는 이유로 묻어 두었던 나의 목표와 꿈을 찾기에 전혀 늦지 않은 시간인 것이다. 삶은 목표가 없으면 방황하기 쉽다. 목표는 진정한 나를 탐구한 뒤에 작성해야 하고, 이 책은 나조차 잊고 지내던 진정한 ‘나’의 모습을 마주하도록 안내한다. 목표가 있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도착점이 다르다. 설사 도착점에 다다르지 못한다 해도 도착점을 향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느끼는 생의 의미와 행복감은 다른 것이다. 목표가 있는 삶은 정확히 그 지점은 아니더라도 대충 그 언저리로는 가게 해 주는 것, 최악의 경우는 절대로 피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목표의 힘이다. 욕구(자아 실현,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한 작가는 마흔에 사랑을 하고 싶은 여성이 있다면, 그것은 ‘중년의 위기’가 아니라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내’가 외치는 구조 신호이고, 진짜 나를 만날 시기가 도래한 것이라고 역설한다. 다행스럽게도 작가는 마음의 공허함이 클수록 새로운 계획을 세울 힘도 커진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무의식적으로 형성된 인생 각본을 의심하거나 첨삭하는 일 없이 평생을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끔찍한 일이라며 마흔은 삶의 토양이 거세게 흔들리는 시기임을 강조한다. 마흔이야 말로 ‘내가 살아온 인생 각본이 과연 믿을 만한가?’를 생각해볼 수 있는, 내면에 잠자코 있던 ‘진짜’ 내가 수면 위로 올라와 빛을 볼 순간인 것이다. 지금이 당신 인생 최고의 순간임을 기억하라! 목적 있는 삶을 위한 4개의 계단 마흔에게는 새로운 계획표가 필요하다. 작가는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살았던 마흔 여성에게 또다시 전속력으로 달려야만 하는 거창한 계획을 부탁하지 않는다. 인생을 전부 새롭게 세팅하는 일보다는 ‘나’를 위한 행동을 하나씩 해보는 데에 집중한다. 예컨대 10분, 1시간, 하루를 기준으로 확실히 ‘할’ 수 있는 세부 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이다. 이때 이 책의 부록에 작성된 <자아 발견 심리 여행>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진정한 나를 찾는 심리 여행을 통해 독자는 나를 위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흔 이후의 삶이 억울할 것만 같고, 죽을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면 과감하게 당신의 꿈이 이끄는 곳으로 가라. 이 책은 ‘꿈꾸는 일’이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성공이 아닌 ‘목적’에 가깝다. 목적 있는 삶은 곧 의미 있는 삶이다. 작가는 마흔의 우리가 꿈을 꿀 수 있는 4개의 계단, ‘목표 설정’, ‘동기화’, ‘상상’, ‘유지’의 심리적 계단을 알려준다. 이 계단을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보이고, 그것을 꿈꾸게 되고, 가슴 뛰기 시작한다. 좋은 심리 상담이란 인생의 여정을 함께 떠날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나만을 위한 심리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기분으로 진정한 자아를 만나도록 안내하고 있다.“일주일 중에 주말이 가장 싫어요.”누구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평온한 주말을 기대해도 좋으련만, 주말이 더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직장인에게 월요병이 있다면 엄마에게는 주말병이 있는 셈이다. 가족 안에서 ‘나 혼자’인 여성들은 외롭고 힘들다. (…) 자신의 생각, 감정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일 테지만 자신의 욕구는 무시한 채, 어떠한 조율이나 선택의 여지조차 없이 원하지 않는 역할과 그에 따른 책임만 강요받는다면 사정이 다르다. 그것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니라,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다._ 1장 ‘희생’의 마법에서 빠져나올 것 내 안의 빛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부딪혀 금이 가고 깨져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찾아온다. 지금까지 나를 규정하고 있던 과거의 온갖 것들이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 심하게 요동치는 마음을 마주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바로 빛을 발하기 위해 우리가 감수해야 할 최소한의 몫이다. _ 1장 ‘희생’의 마법에서 빠져나올 것 우리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를 끝도 없이 궁리한다. 멀리 있는 ‘행복’이라는 물건을 손 안에 넣기 위해서 사람들은 가히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소유할 수 있는 것도, 소유해야 하는 물건도 아니다. 또한 만들어 내거나 쟁취해야 하는 어떤 것도 아니다. 꾸며낼 수도 포장할 수도 없다. (…) 애쓰기보다는 가만히 멈추어 흐름을 느껴보자. 혹 나도 어디를 향해,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모른 채 발버둥 치며 살았던 것은 아닌지 알아보는 것이다._ 2장 낡은 인생의 계획표를 수정할 것
질병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책방놀지 / 수잔 E. 벨, 앤 E. 피거트 (지은이), 이새롬 (옮긴이), 아시아사회문화연구소 (기획) / 2021.05.29
25,000

책방놀지소설,일반수잔 E. 벨, 앤 E. 피거트 (지은이), 이새롬 (옮긴이), 아시아사회문화연구소 (기획)
짧지만 위대한 명대사
인벤션 / 제임스 샤이블리 (지은이), 임태현 (옮긴이) / 2019.09.20
13,000원 ⟶ 11,700원(10% off)

인벤션소설,일반제임스 샤이블리 (지은이), 임태현 (옮긴이)
사람들은 저마다 알게 모르게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곤 한다. 요다, 톰 크루즈, 카이저 소제, 아이언 맨… 이런 인물들을 떠올리면 영화 속에서 그들이 말했던 대사가 함께 떠오르고, 이 대사들은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일부가 되었다. 영화라는 매체를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이 책에서, 시네필 제임스 샤이블리는 그가 발굴한 수많은 대사 가운데 우리가 살면서 겪는 여러 상황에 적합한 멋지고 기발한 대사만을 골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서문 들어가는 말 01 졸업_ 졸업 연설과 부모님의 조언 02 결혼_ 서약, 축사, 우스개 03 스포츠_ 동기부여와 위로 04 직장_ 격려, 성공, 그리고 실패 05 슬픔 & 상실_ 장례식, 추도식, 그리고 유머 06 희망_ 개인 차원의 영감, 실천, 그리고 사회 변혁 감사의 말그 한마디로 영화는 영화가 된다 사람들은 저마다 알게 모르게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곤 합니다. 요다, 톰 크루즈, 카이저 소제, 아이언 맨… 이런 인물들을 떠올리면 영화 속에서 그들이 말했던 대사가 함께 떠오르고, 이 대사들은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일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화라는 매체를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이 책에서, 시네필 제임스 샤이블리는 그가 발굴한 수많은 대사 가운데 우리가 살면서 겪는 여러 상황에 적합한 멋지고 기발한 대사만을 골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졸업, 결혼, 생일 축하의 말, 경기 전 사기를 북돋을 한마디 등, 샤이블리가 찾아낸 이 보석 같은 대사들은 누군가에게는 영감이, 누군가에게는 응원이 될 것이며, 누군가에게는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 찾아낸 대사로 여러분 모두 자신의 삶 속에 평생 남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작가로서 책에 활용할 대사를 열렬히 수집하는 편인데, 그런 제 입장에서 봐도 이 책은 매우 독특하고 광범위한 대사집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자 제임스 샤이블리는 길고 긴 각본 어딘가에 숨어 있는 특별한 한 줄을 찾아내는 예리한 눈과 귀를 지녔음이 틀림없습니다. <짧지만 위대한 명대사>는 지금까지 나온 관련 서적 중 고민할 것 없이 가장 멋진 책입니다. 여러분도 항상 손닿는 곳에 두고 틈틈이 챙겨 보세요. 누군가를 앞에 두고 연설을 하거나, 친한 친구 결혼식에서 건배사를 읊을 일이 생길 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 마디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 보세요!” -루이스 하몬, <행복 A부터 Z까지> 저자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 3
사람인 / 한일 글 / 2012.07.30
22,800원 ⟶ 20,520원(10% off)

사람인취미,실용한일 글
밥 먹듯이 매일매일 쓰는 라이팅 훈련으로 Writing 시대를 가장 먼저 준비한다! 문장 확장 방식을 도입한 100일 실천 쓰기 훈련북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영어로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밥 먹듯이 매일매일 쓰기 훈련을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기획한 본격 영어 라이팅 훈련서이다. 문장 확장 방식(Expansion Mode)을 도입한 쓰기 훈련서이므로, 매일 조금씩 써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문장이 점점 길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 100일 Training Plan 중 마지막 권인 \'에세이 라이팅 편\'에서는 \'1권 스토리 라이팅 편\'과 ‘2권 에세이 라이팅 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문법 포인트들(비교급,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관계대명사 등)을 기반으로 문장 쓰기(Sentence Writing) 훈련과 함께 에세이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10가지 유형을 뽑아 에세이 쓰기 훈련을 한다. 왜 라이팅 훈련인가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법 이 책의 구성 1/2권 Day 61~80 훈련 ★Day 61 강조, 의문문을 만드는 do ★Day 62 의문사를 사용한 의문문 ★Day 63 의문사를 사용한 의문문 ★Day 64 Essay Writing 1 ★Day 65 12시제 정리 2 ★Day 66 양을 나타내기 ★Day 67 부정대명사 ★Day 68 Essay Writing 2 ★Day 69 전환구 ★Day 70 5형식 정리 ★Day 71 4형식 정리 ★Day 72 Essay Writing 3 ★Day 73 비교급, 최상급 1 ★Day 74 비교급, 최상급 2 ★Day 75 기타 비교구문 ★Day 76 Essay Writing 4 ★Day 77 명사절 만들기(주어, 보어로 쓰기) ★Day 78 명사절 만들기(목적격) ★Day 79 if ~ or not, whether ~ or not, whether or not 목적어로 쓰기 ★Day 80 Essay Writing 5 2/2권 Day 81~100 훈련 ★Day 81 직접화법을 간접화법으로 고치기 ★Day 82 조동사가 쓰인 직접화법을 간접화법으로 고치기 ★Day 83 의문사 + to부정사 ★Day 84 Essay Writing 6 ★Day 85 관계대명사의 사용 1 ★Day 86 관계대명사의 사용 2 ★Day 87 the thing that = what 1 ★Day 88 the thing that = what 2 ★Day 89 Essay Writing 7 ★Day 90 형용사절을 형용사구로 바꾸기 ★Day 91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제한적 용법 ★Day 92 Essay Writing 8 ★Day 93 such ~ that 쓰기 ★Day 94 so ~ that 쓰기 ★Day 95 관계부사 where, when, why, how ★Day 96 복합 관계부사, 복합 관계대명사, no matter ~ ★Day 97 Essay Writing 9 ★Day 98 동사 구 1 ★Day 99 동사 구 2 ★Day 100 Essay Writing 10- Grammar Focus & 훈련 기록 오늘 훈련할 문장들의 뼈대를 이루는 문법 사항을 습득한 후, 꾸준한 훈련을 위해 훈련 기록을 남겨보세요. - 문장 시작하기 한글로 주어진 ‘주어 + 동사’, ‘주어 + be동사’ 등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단문을 영어로 바꾸는 훈련을 합니다. Word box에 주어진 단어를 써서 기본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 문장 확장하기 이제부터 문장이 길어집니다. 앞서 쓴 문장의 정답을 확인함과 동시에, 문장 시작하기에서 확장된 형태의 문장을 써봅니다. - 문장 더 확장하기 문장이 점점 길어지는군요. 문장 확장하기에서 써본 문장의 정답을 확인한 후, 문장 확장하기에서 더 확장된 형태의 문장을 써봅니다. - 완성 문장 확인하기 문장 시작하기, 문장 확장하기, 문장 더 확장하기에서 쓰기 훈련한 문장의 완성 문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장마다 확장 바(expansion bar)가 있어 여러 번 확장된 문장이라도 확장된 경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성 문장은 네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이것도 알고 가기 관련 문법사항의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보충 내용이 있을 땐 하루치 학습의 마지막에 넣어 두었습니다. 완성 문장 확인하기까지 오느라 긴장해서 힘이 들어갔다면, 힘을 빼고 가볍게 읽고 넘어가면서 아쉬운 부분을 채워줍니다. - 에세이 라이팅 문법 사항을 이용한 문장 연습으로 기본기를 다졌다면, 이번에는 문단 쓰기(Paragraph Writing)에 도전해봅니다. 시험에서 가장 자주 묻는 에세이 주제에 대해 빈칸 채우기 형식으로 베이직 에세이를 쓰고, 여기에서 확장된 풀 버전 에세이를 읽어본 뒤, 이 에세이를 파트 별로 나누어 구조를 분석하고 익히면,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에세이를 써보는 훈련을 합니다. 이 4단계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에세이 양식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 문장 익힘 MP3 모든 완성 문장과 Essay Writing이 네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쓰기 훈련을 마치면 MP3 파일 음원을 들으면서 말하기 훈련까지 더해, 이제까지 쓴 문장을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나는 해외구매대행으로 한 달에 월급을 두 번 받는다
위키북스 / 제노(고범준) (지은이) / 2022.06.21
22,000

위키북스소설,일반제노(고범준) (지은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거나, 부업을 통한 추가 수익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해외구매대행 사업자를 등록하는 방법부터 상품의 소싱 방법, 상품의 가격을 정하는 방법, 상세페이지를 제작하는 방법 등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들을 설명한다.▣ [1부] 해외구매대행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 해외구매대행 사업이란? 해외구매대행 사업의 수익 구조 __구매대행 수수료 수익 __백마진을 통한 수익 __카드 포인트를 통한 수익 해외구매대행 vs. 병행수입 vs. 위탁판매, 뭘 해야 할까?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 __재고가 필요 없다 __자본금이 적게 필요하다 __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__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해외구매대행 하면 미국 아니야? - 나라별 비교 지금 당장 중국 구매대행을 해야 하는 이유 __접근성이 떨어진다 __경쟁 강도가 낮다 __마진율이 좋다 해외구매대행 사업의 3단계 테크트리 __해외구매대행 단계 __수입 판매 단계 __브랜딩 단계 ▣ [2부] 구매대행 사업을 준비해보자 사업자등록증 신고 방법 __사업자 구분 __사업자등록 방법 2가지 __홈텍스에서 사업자 등록하기 통신판매업 신고증 신청 방법 판매율을 높이기 위한 2가지 라이선스 __구매대행 수입식품 영업 등록증 __화장품 책임 판매업 등록필증 KC인증이 뭔가요? __KC인증을 꼭 받아야 하나요? __이런 상품은 절대 판매하면 안 돼요! __KC인증 확인을 하자 구매대행에서 알아야 하는 법규 __전안법에 대하여 __상표권 확인하기 __이미지 저작권에 대하여 __특허권에 대하여 구매대행 필수 엑셀 양식 3종 세트 __상품 소싱 원가 분석표 __구매대행 내역서 __상품 주소 리스트 신용카드를 준비하자 __신용카드가 필요한 이유 __추천하는 신용카드 2종 ▣ [3부] 타오바오 사이트를 알아보자 타오바오 사이트를 사용하는 절대적인 이유 타오바오 사이트 가입하기 타오바오 수취인 주소 넣기 __주소는 하나만 있으면 안 되나요? __여러 개의 주소가 필요한 특별한 이유 타오바오 판매 상품 찾기 __상품명으로 상품 찾기 __타오바오 어플을 이용한 상품 찾기 타오바오 상품 구매하기 __신용카드로 구매하기 __구매대행을 활용하여 구매하기 타오바오 환불/반품/교환 신청하기 구매한 물건 배송 상황 확인하기 __주문/배송 상황 확인하기 __트레킹넘버를 활용한 주문 상품 추적하기 __배송이 완료되면 꼭 해야 하는 한 가지 타오바오 판매자와 대화하는 방법 __ 알리왕왕 설치하기 __대화할 때 이용하는 번역기 2종 __판매자와 대화 가능 여부 알아보기 __물건 가격 흥정하고 구매하기 ▣ [4부]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기 스마트스토어 기본 세팅하기 __해외 상품 판매 권한 신청 __네이버 애널리틱스 세팅하기 고객과의 약속, 공지사항 __공지사항이란? __구매대행 필수 공지사항 4가지 __공지사항 설정하기 노출이 잘 되는 상품 등록 비법 __꼭 확인할 필수 양식 __상품 카테고리 설정하기 __판매할 상품의 이름 정하기 __실수하기 쉬운 옵션 세팅하기 __상품 상세설명 작성하기 __KC인증 설정하기 __상품정보 제공고시 __배송비 설정하기 __반품/교환 __노출 채널 배송 처리 프로세스 __주문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__발주 확인하기 __발송 지연 처리하기 반품 처리 프로세스 __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 처리 프로세스 __상품 파손에 의한 반품 처리 프로세스 __반품 받은 상품을 처리하는 3가지 방법 판매 후 CS 관리 __제품은 언제쯤 오나요? __제품의 A/S는 어떻게 받나요? __A/S를 제공하는 한 가지 방법 ▣ [5부] 경쟁력 있는 아이템 찾기 아이템 소싱의 기본 익히기 __쇼핑도 트렌드가 있다 __잘 나가는 스토어 분석 __잘 나가는 상품 추천 사이트 적절한 상품의 가격이란 __상품 가격의 비밀 __적절한 상품 가격 정하기 __상품 가격에 관부가세를 포함하나요? ▣ [6부] 스마트스토어 파헤치기 스마트스토어의 구조를 알아보자 __스마트스토어 구조 파악하기 __베스트 상품 확인하기 __베스트 상품 이해하기 __베스트 상품 활용하기 상품 상위 노출 전략 __아무리 따라해도 상위 노출이 안 되는 이유 __상위 노출 5가지 전략 키워드 경쟁 강도로 알아보는 상위 노출 전략 __키워드 경쟁 강도 알아보기 __키워드 경쟁 강도의 함정 ▣ [7부] 배송대행지에 대하여 배송대행지란 배송대행지의 기본 역할 좋은 배대지를 선정하는 3가지 노하우 __신생 배대지는 피하자 __고객 서비스가 잘 되는지 확인하자 __보상 규정이 있는지 확인하자 다양한 배송대행지 활용법 __구매대행 서비스 __현지 반품 서비스 __포장 보완 서비스 __통관 서류 작성 서비스 추천 배송대행지 2곳 __원클릭차이나 배송대행지 __차이나키 배송대행지 ▣ [8부] SEO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SEO란 무엇인가? SEO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__다량의 IP 수집 __체류시간 늘리기 네이버 상품 등록 SEO 가이드 __카테고리 __제품명 __이미지 __상품 속성 __상품 태그 네이버쇼핑의 쇼핑 검색 알고리즘 __쇼핑 검색 알고리즘이란? __쇼핑 검색 랭킹 3가지 구성요소 __적합도/ 인기도/ 신뢰도 알아보기 ▣ [9부] 마케팅 도구를 활용한 스토어 전략 구성 통계로 접근하는 스토어 전략 __네이버 애널리틱스 분석 __판매자 센터의 통계 분석 __통계를 활용한 스토어 전략 활용하기 좋은 키워드 도구 3가지 트렌드를 알아보기 좋은 툴 3가지 __네이버 데이터랩 __카카오 트렌드 __Google 트렌드 ▣ [10부] 구매대행 세금 알아보기 구매대행만의 특별한 세금 계산법 구매대행의 세금은 소명으로 끝난다 소명에 꼭 필요한 구매대행 내역서 작성 방법 ▣ [11부] 한국으로의 배송/통관에 대하여 기본적인 배송 프로세스 목록 통관 vs. 일반 통관 __목록 통관 __일반 통관 관부가세 측정 방법 __네이버 관부가세 계산기로 계산하기 __품목별 관부가세 표를 보고 직접 계산하기 관부가세는 누가 내나요? __구매자 납부 방식 __판매자 납부 방식 ^▣ [12부] 구매대행에 도움되는 다양한 꿀팁 대방출 구매대행에 도움되는 브라우저 2가지 __구글 크롬 브라우저 __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이미지 속 중국어 번역하기 __모바일을 이용한 중국어 번역 __PC를 이용한 중국어 번역 __중국어 번역 꿀팁 타오바오 이미지 쉽게 다운로드 받기 __확장 프로그램 다운로드 방법 __Image downloader 활용하기 __Fatkun 활용하기 __웨일 브라우저 활용하기 타오바오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 ^▣ [13부] 상세 페이지 제작 노하우 상세 페이지의 기본 구조 상세 페이지 제작 포토샵 꿀팁 __이미지 속 중국어 지우는 팁 __중국어를 지울 수 없을 때의 팁 무료 사이트를 이용한 상세 페이지 제작 [부록] 구매대행에서 많이 사용하는 중국어 문장 모음 __상품 구매 전 문의하는 상황 __판매자와 가격을 흥정하는 상황 __상품 배송을 독촉하는 상황 __판매자와 일반 대화하는 상황 __상품 교환 및 환불하는 상황 __송장 오류 및 배송지연 상황 __배송 및 입고 관련 상황 구매대행 초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모음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스토어 운영을 위한 지름길!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거나, 부업을 통한 추가 수익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해외구매대행 사업자를 등록하는 방법부터 상품의 소싱 방법, 상품의 가격을 정하는 방법, 상세페이지를 제작하는 방법 등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들을 설명합니다. 셀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구매대행의 세금, 통관, 배송절차에 관해서도 꼼꼼하게 설명하고, 실제 상품을 판매면서 어떤 자료를 미리 준비해야 다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대응할 수 있는지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라는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저자의 노하우와 다양한 꿀팁을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 해외구매대행 사업이 궁금하신 분 ◎ 이제 막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하신 분 ◎ 해외구매대행 사업으로 부수익을 원하시는 분 ◎ 해외구매대행 사업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 나가고 싶으신 분 ★ 구매자 특전(구매대행 엑셀 양식 3종 세트) ★ ◎ 구매대행 내역서 ◎ 상품 주소 리스트 ◎ 상품소싱 원가 분석표
세상의 모든 반주 5
음악세계 / 박옥희 엮음 / 2018.02.10
7,000원 ⟶ 6,3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박옥희 엮음
아이들도 쉽게 치는 가장 실용적인 반주법을 담았다.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와 귀에 익은 멜로디에 스스로 반주를 넣어가며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으며, 각 권의 난이도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동요 뿐만 아니라 가요, 트롯, CCM 등 여러 가지 장르의 곡을 연주할 수 있다. 또한 손사용에 따라 한 손 반주와 양손 반주로 각각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다. 각 음계를 중심으로 음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를 이해하고 각 조의 특성을 비교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같은 곡을 여러 형태의 반주패턴으로 연주하며 각 곡에 어울리는 반주 패턴을 스스로 찾아 익힐 수 있다. 연습곡마다 반주패턴을 노출시켜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밀집·펼침화음부터 왈츠, 폴카, 비긴, 트롯 등 다양한 반주패턴을 배우며 각 곡에 적용시킬 수 있다.4권 다시보기 6 1-4권 코드 다시보기 10 돌이킬 수 없는 걸음 14 The Whistler's Song 16 문을 여시오 18 크리스마스 폴카 20 창 밖을 보라 22 Tears 24 Lesson 1 도약형 반주 26 클레멘타인 28 쉘부르의 우산 29 사랑으로 Melody 30 사랑으로 Chord 32 Lesson 2 민요 34 새야 새야 파랑새야 36 도라지 타령 37 아리랑 38 Lesson 3 칼립소(Calypso) 40 조개 껍질 묶어 42 동물농장 44 Lesson 4 셔플(Shuffle) 46 연가 48 개똥벌레 50 Lesson 슬로우 락(Slow Rock) 52 Once Upon A Dream 54 Can't Help Falling in Love 56 나 혼자 친다 검은 고양이 네로 58 Fly To The Moon 60 Jazz Waltz No.2 62 샹제리제 64 또 다시 66 Green Sleeves 68 The Last Waltz 70 You Raise Me Up 72 사랑의 배터리 74 사명 76 연날리기 78 밀양 아리랑 80 나 항상 그대를 82 코드 일람표 84아이들도 쉽게 치는 가장 실용적인 반주법 [세상의 모든 반주 5]은 1 흥미로운 곡 선정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와 귀에 익은 멜로디에 스스로 반주를 넣어가며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각 권의 난이도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동요 뿐만 아니라 가요, 트롯, CCM 등 여러 가지 장르의 곡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2 실용 반주법 제시 손사용에 따라 한 손 반주와 양손 반주로 각각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로 나누어 학습합니다. 양손 반주를 연습하며 고급 반주법을 간단하고 쉽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곡을 멜로디 반주, 코드 반주로 연습해 보며 반주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체계적인 음악 지식 습득 각 음계를 중심으로 음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를 이해하고 각 조의 특성을 비교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LESSON TIP에서는 기본적인 음악 지식과 함께 어려운 내용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습니다. 4 반주의 음악적 이해 가능 같은 곡을 여러 형태의 반주패턴으로 연주하며 각 곡에 어울리는 반주 패턴을 스스로 찾아 익힐 수 있습니다. [나 혼자 친다]를 통해 자유롭게 연주하며 추천 반주뿐만 아니라 내가 치고 싶은 반주 패턴을 선택하여 연주합니다. 5 반주 패턴 제시 연습곡마다 반주패턴을 노출시켜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밀집·펼침화음부터 왈츠, 폴카, 비긴, 트롯 등 다양한 반주패턴을 배우며 각 곡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채권투자노트
이패스코리아 / 김형호 (지은이) / 2020.11.17
17,000

이패스코리아소설,일반김형호 (지은이)
국채, 지방채, 특수채는 부도위험이 없는 채권, 회사채는 부도위험이 있는 채권이며, 부도위험이 없는 채권은 금리상승위험만 고려하면 되기 때문에 장기채와 단기채로 나누어 분석해야 한다. 펀드매니저, Private Banker가 채권투자 시에 고려해야 할 관점을 사례위주로 정리했다.제1장 채권개요 1-1. 채권분류와 분석방법 1-2. 채권수익률 1-3. 채권가격 계산방법 1-4. 영구연금과 금리(할인율) 1-5. 투자수익률 계산방법 1-6. FRN과 Inverse FRN 1-7. 채권세금계산 1-8. 채권유통시장 제2장 금리방정식 2-1. 정책금리 2-2. Term Spread와 수익률곡선 2-3. 신용스프레드 2-4. 금리모델 제3장 장기국채의 금리변동위험 3-1. Fisher Equation과 장기채권 금리 3-2. 채권의 Duration과 Convexity 3-3. 장기채권의 금리변동위험 측정방법 3-4. Strips 제4장 단기채권 4-1. 단기채권의 금리민감도분석 4-2. Swap Fund 4-3. Shoulder Effect와 내재이자율 제5장 물가연동국고채의 가치평가 5-1. 물가연동국고채의 결제가격 계산방법 5-2. 물가연동국고채의 저평가/고평가 판단방법 제6장 회사채 6-1. 회사채의 신용위험 6-2. 신용평가등급 6-3. 기업공시제도 6-4. 자본구조모형 6-5. 워크아웃(Work-out) 6-6. 기업회생절차 6-7. 회사채신속인수제도 6-8.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6-9. 모회사와 자회사의 신용위험 비교 6-10. 전자단기사채 6-11. CDS, CLN, CDX 6-12. 채권분산투자의 유효성 6-13. 미래매출채권 유동화증권 6-14. (상호)저축은행 회사채 6-15. 군인공제회 제7장 주식관련사채 7-1. 주식관련사채의 손익(Pay-off) 7-2. 전환사채의 최소가치와 전환사채 차익거래 7-3. 주식관련사채의 매력 7-4. 전환사채 투자사례 7-5. 분리형BW 7-6. 교환사채(Exchangeable Bond) 7-7. 주식관련사채 투자 시 주의할 점 제8장 해외채권 8-1. 해외채권투자의 두가지 목표 8-2. 해외채권투자의 수익원천 8-3. 이자율평형이론(Interest Rate Parity) 8-4. Carry Trade 8-5. 미국 하이일드채권 8-6. 미국 Senior Loan 8-7. Emerging Sovereign Bond 8-8. 미국국채(US Treasury Securities) 8-9. 미국지방채(US Municipal Securities) 8-10. 미국 Mortgage Loan과 MBS채권투자노트는 펀드매니저, Private Banker가 채권투자 시에 고려해야 할 관점을 사례위주로 정리했습니다. 국채, 지방채, 특수채는 부도위험이 없는 채권, 회사채는 부도위험이 있는 채권이며, 부도위험이 없는 채권은 금리상승위험만 고려하면 되기 때문에 장기채와 단기채로 나누어 분석해야 합니다. 만기가 짧은 국채, 지방채, 특수채는 은행의 정기예금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이 영역은 장기채의 금리상승위험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채의 경우에는 신용위험(부도위험 등)을 추가해야 하는데, 신용평가등급과 등급평정자료를 참고하고, 자본구조모형을 활용한 분석, 그리고 기업구조조정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트렌드를 만드는 원스톱 네일아트
교학사 / 이미선 글 / 2012.03.25
25,000원 ⟶ 22,500원(10% off)

교학사취미,실용이미선 글
이 책은 네일이론 및 기술 전반에 대한 학습효과를 높이고자 총 세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이론편에서는 네일의 개요와 전반적인 이론을 설명하였으며, 실기편에서는 네일 테크닉을 과정별 사진과 함께 설명함으로써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는 네일아트 이론과 실기 전반을 응용하여 출제한 모의고사를 정리하였다. 이론편 Lesson 01 네일아트 역사 1. 매니큐어의 정의와 유래 2. 네일관리의 변천사 3. 우리나라 네일아트의 역사 Lesson 02 네일의 세균학 1. 박테리아 2. 바이러스 3. 진균과 사상균 4. 기생충 5. 리케치아 Lesson 03 손톱의 구조와 질병 1. 손톱의 구조와 기능 2. 네일리스트가 시술할 수 있는 손톱의 질병 3. 네일리스트가 시술할 수 없는 손톱의 질병 Lesson 04 인체 해부 생리학 1. 세포 2. 조직 3. 기관 4. 골격계 5. 근육계 6. 신경계 7. 순환계 Lesson 05 네일리스트의 피부학 1. 피부의 구조 2. 피부의 부속기관 3. 피부의 기능 4. 건강한 피부의 특징 Lesson 06 네일살롱의 위생과 안전 1. 질병의 주 오염원 2. 네일리스트의 위생관리 3. 소독의 방법 4. 습식, 건식, 전기식 멸균장치 5. 살롱에서의 응급처치 6. 네일살롱의 위생과 안전을 위한 외국의 노력 Lesson 07 네일살롱에서의 고객관리 1. 고객에 대한 자세 2. 고객 서비스 전ㆍ후 준비사항 3. 고객 만족을 위한 전략 실기편 Lesson 01 손 관리 1. 습식 매니큐어 2. 파라핀 매니큐어와 팔리쉬 그라데이션 3. 핫크림 매니큐어와 프렌치 컬러링 4. 손 마사지 Lesson 02 발 관리 1. 패디큐어 2. 발 마사지 Lesson 03 드릴 머신 테크닉 1. 드릴 머신과 비트 2. 드릴 머신 파일링 3. 백필 4. 드릴 머신을 사용한 네일케어 5. 드릴 머신을 사용한 패디큐어 Lesson 04 UV젤 네일 1. 팁 위드 젤 2. 원톤 젤 스캅춰 3. 프렌치 젤 스캅춰 4. 젤 디자인 스캅춰 5. 젤 디자인 ㆍ 레이스 6. 젤 디자인 ㆍ 젤팔리쉬 Lesson 05 아크릴릭 네일 1. 팁 위드 아크릴릭 2. 팁 프렌치 스캅춰 3. 원톤 스캅춰 4. 프렌치 스캅춰 5. 프렌치 트위스트 6. 디자인 스캅춰 7. 물어뜯는 손톱 연장 Lesson 06 인조 손톱과 네일 랩 1. 네일 랩 2. 팁 위드 랩 3. 실크 익스텐션 4. 팁 위드 디자인 실크 5. 디자인 실크 익스텐션 Lesson 07 매직 파우더 1. 팁 위드 매직파우더 2. 팁 위드 매직프렌치 3. 매직 트위스트 4. 매직 실크 익스텐션 Lesson 08 인조 손톱 보수 및 제거 1. 아크릴릭 보수 2. 팁 위드 랩 보수 3. 인조 손톱 제거 Lesson 09 네일아트 1. 3D 2. M&M(Mix&Media) 아트 3. 스톤아트 4. 스트라이핑 테이프 5. 엠보아트 6. 워터마블 7. 포크아트 8. 핀마블 9. 핸드페인팅 10. 에어브러쉬 Lesson 10 왁싱 1. 립 2. 아이브로 3. 팔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 제6회 모의고사 제7회 모의고사 제8회 모의고사 제9회 모의고사 제10회 모의고사 모의고사 정답
무중생유
열린동해(도서출판) / 이병희 (지은이) / 2022.08.26
12,000

열린동해(도서출판)소설,일반이병희 (지은이)
이병희 작가의 두 번째 책. 정갈하게 다림질한 작가의 손길이 작품 곳곳에 배어있다. 나이 팔십이 넘은 나이에도 시대를 넘어서는 삶의 질곡이 이 수필집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어색한 사투리 및 말투로 시어 곳곳에 배어 있지만, 나름대로 구수한 향기로 다가서고 있는 노력이 엿보인다.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11 짧은 인생 12 나이 14 산촌에 이방인 16 동창 나들이 18 나를 가꾸는 글쓰기 20 글이 신처럼 23 흰 지팡이의 날 26 행복한 글쓰기 28 바늘과 실의 대화 29 좋은 생각(구독) 30 봄 소풍 32 글의 사명감 34 망종 36 어둠이 긴 터널에서 38 초대받지 못한 덴빈 42 임진왜란 44 동행 46 추억의 선상님 48 무중생유 51 쭉정이 인생의 흐름 53 결혼 42주년 되던 해 56 난시 근시 원시 58 성씨가 다른 언니 59 모자야 간다 61 손에 쥐고도 모른다 63 시도에서 66 희망 맛 67 동영상을 시도해 본다. 69 행복한 글쓰기 책을 내면서 70 가난의 거짓말 72 우리 아이가 결혼했어요. 74 가족이 준 선물 76 행복한 바보 80 인생의 새벽 82 삶의 의미를 찾아서 84 틀에 박힌 엄니의 손길에서 86 행복을 위한 투자 87 행복은 철없는 사람의 몫 89 거울 91 태양 아래 그림자 93 여성시대 94 나이를 잊은 나이 96 스승의 빈자리 97 생과 사 99 오진 101 염화칼슘의 삶 103 글은 내 삶의 전부가 아닐 수 없다 104 엄니로 사는 삶 105 바가지 머리 107 향수 109 늦복이 최고라더니 110 개 눈엔 저승사자가 보이나? 112 찢어진 청바지 113 늦깎이의 봄 114 산책길 116 계사년을 보내면서 117 글송이 120 내 삶에 표지판과도 같은 친구 1212020년 9월 "병원" 이라는 시집을 발간하여 두 번째 "무중생유(無中生有) " 라는 수필집을 발간하였다. 우주 만물은 무(無)에서 생겨남. 어떤 일이 전혀 실마리나 전망이 보이지 아니하여 알 수 없는 상태, 또는 一切(일체) 만물은 아무것도 없는 無(무)에서 생겨났다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이병희 작가는 자기의 생각을 성찰로 통하여 무언가 만들어가는 갈망(渴望)을 엿볼 수 있다. 이 수필집을 보면 정갈하게 다림질한 작가의 손길이 작품 곳곳에 배어있다. 나이 팔십이 넘은 나이에도 시대를 넘어서는 삶의 질곡이 이 수필집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어색한 사투리 및 말투로 시어 곳곳에 배어 있지만, 나름대로 구수한 향기로 다가서고 있는 노력이 엿보인다. 오늘날 문장으로 글을 쓴다기보다. 지식으로 글을 쓰는 시대라는 것을 인식되지만, 과거의 삶을 있는 그대로 써 내려가는 문장이 더 돋보일 수 있는 문장이 아닌가 싶다. 비록, 나이가 지긋한 연세이지만, 정성을 다해 글을 쓰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문장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입에서 발음하는 그대로 문장을 써 내려가는 것이 어쩌면 읽는 이에게 조금 어색할 수 있으나, 그걸 이해하면서 해석한다면 좋은 시어로 볼 수 있는 문체이다. 이렇게 저자는 깊이 생각하고 인고(忍苦)의 노력이 엿보인다. 이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저자는 무의식 속에 많은 창작물의 외피를 입혀주고 작품의 의식을 수면 언저리로 올라와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영문법 100일의 기적
넥서스 / 이보영 (지은이)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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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소설,일반이보영 (지은이)
단순히 문법 규칙을 제시하는 것에서 벗어나 각각의 문법들이 실제 회화에서 어떤 맥락으로, 어떤 모양으로 쓰이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어려운 문법 용어나 실생활에서 쓰이지 않는 예문은 다루지 않았다. 매일매일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Review Quiz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지나치게 단순하거나 억지스럽지 않은 맥락과 내용의 문장들이 나온다. 문제를 풀면서 앞서 나온 문법 사항의 실제 쓰임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그 안에서 새로운 어휘들을 익혀서 전체적인 언어 실력을 확장할 수 있다.DAY 001~020 001 1, 2인칭 주어의 be동사 002 1, 2인칭 주어의 be동사 부정문 003 3인칭 주어의 be동사와 소유격 004 3인칭 주어의 be동사 부정문 005 1, 2, 3인칭 의문문 006 복수 주어와 be동사 007 복수 주어의 be동사 부정문과 의문문 008 요일ㆍ날짜ㆍ시간ㆍ날씨ㆍ거리 표현하기 009 요일ㆍ날짜ㆍ시간ㆍ날씨ㆍ거리의 부정문과 의문문 010 상태ㆍ모양 등을 나타내는 형용사 011 ing나 ed로 끝나는 형용사들 012 위치나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 013 주요 접속사 and, but, so 등 014 1, 2인칭 주어와 일반동사 015 1, 2인칭 주어의 일반동사 부정문 016 1, 2인칭 주어의 일반동사 의문문 017 3인칭 주어와 일반동사 018 3인칭 주어의 일반동사 부정문 019 3인칭 주어의 일반동사 의문문 020 복수 주어의 일반동사 부정문과 의문문 DAY 021~040 021 1, 2인칭 주어의 be동사 과거형과 부정문 022 3인칭 주어의 be동사 과거형과 부정문 023 일반동사의 과거형과 부정문 024 be동사, 일반동사의 과거형 의문문 025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026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027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028 동명사만 목적어로 받는 동사 029 to부정사만 목적어로 받는 동사 030 주요 동사 (1) get 031 주요 동사 (2) have 032 주요 동사 (3) make 033 주요 동사 (4) go 034 수동태 035 used to와 get used to 036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 037 현재 진행형 038 과거 진행형 039 미래 진행형 040 1, 2인칭 주어의 현재완료 DAY 041~060 041 3인칭 주어의 현재완료 042 미래를 나타내는 조동사 will과 부정문 043 미래를 나타내는 표현 be going to, be -ing 044 미래완료 045 조동사 can 046 조동사 must, should 047 조동사 may 048 조동사 의문문 049 원하거나 희망하는 것 표현하기 want to, hope to 050 해야 하는 일 말하기 have to 051 해야 하는 일 말하기 have got to 052 ‘What + be동사’ 의문문 053 ‘What + do동사’ 의문문 054 ‘When + be동사’ 의문문 055 ‘When + do동사’ 의문문 056 ‘Who + be동사’ 의문문 057 ‘Who + do동사’ 의문문 058 ‘Where + be동사’ 의문문 059 ‘Where + do동사’ 의문문 060 ‘Why + be동사’ 의문문 DAY 061~080 061 ‘Why + do동사’ 의문문 062 ‘How + be동사’ 의문문 063 ‘How + do동사’ 의문문 064 가주어 it 065 so ~ that … / too ~ to … 066 some, any 067 many, much, a lot of 068 both, neither 069 all, every, each 070 관계대명사 who, whose, whom 071 관계대명사 which, that 072 what 073 whom 074 who 075 where 076 how 077 why 078 when 079 가정법 현재와 가정법 과거 080 가정법 과거완료 DAY 081~100 081 if 조건절 082 가정법 변형 083 도치로 강조하기 084 주어 자리에 올 수 있는 다양한 형태 085 거절하기 086 동의하기 087 사과하기 088 칭찬하기 089 조언하기 090 부 정하기 091 감사하기 092 요청하기, 허락 구하기 093 추측하기 094 either, too 095 후회하기 096 청유하기 097 비교급 만들기 098 최상급 만들기 099 자주 쓰는 관용 표현 100 직접화법, 간접화법이보영 선생님과 함께 왕초보 탈출! <영문법 100일의 기적>은 단순히 문법 규칙을 제시하는 것에서 벗어나 각각의 문법들이 실제 회화에서 어떤 맥락으로, 어떤 모양으로 쓰이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어려운 문법 용어나 실생활에서 쓰이지 않는 예문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Review Quiz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지나치게 단순하거나 억지스럽지 않은 맥락과 내용의 문장들이 나옵니다. 문제를 풀면서 앞서 나온 문법 사항의 실제 쓰임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그 안에서 새로운 어휘들을 익혀서 전체적인 언어 실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왕초보 영문법 탈출 D-100 프로젝트! 1. 회화 살펴보기 문법 공식만 달달 외우는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요. 실생활에서 어떤 표현들을 사용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2. 기초 문법 공부하기 회화에서 뽑은 문법 부분에는 영어 공부에 꼭 필요한 기초 문법들을 정리했습니다. 3. 이보영 선생님의 강의 듣기 진짜 영어전문가 이보영 선생님의 해설강의를 들어 보세요. 영문법의 핵심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4. Review Quiz로 복습하기 매일매일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Review Quiz로 문법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세요. *** MP3 & 저자 해설강의 이용 방법 *** QR코드 이용 휴대폰에서 QR코드 리더기로 책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이 책의 MP3와 저자 강의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넥서스 홈페이지 이용 컴퓨터로 www.nexusbook.com에 접속하면 압축된 MP3 파일을 한 번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콜롬북스 어플 이용 MP3는 콜롬북스 어플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원어민들의 정확한 발음을 들으면서 공부해 보세요.
내가 있는 곳
마음산책 / 줌파 라히리 (지은이), 이승수 (옮긴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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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소설,일반줌파 라히리 (지은이), 이승수 (옮긴이)
모국어라 할 영어가 아닌 외국어인 이탈리아어로 직접 쓴 첫 산문집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를 통해 작가적 모험을 감행했던 소설가 줌파 라히리. 역시나 이탈리아어로 두 번째 산문집 <책이 입은 옷>을 펴냈고, 마침내 이탈리아어로 쓴 첫 소설을 내기에 이른다. <내가 있는 곳>은 2013년 미국에서 출간한 장편소설 <저지대>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작가의 최신작이자 다섯 번째 소설이다. 존재의 당혹감, 뿌리 내리기와 이질성이라는 줌파 라히리가 천착해온 주제의식은 이 소설에서 정점을 이룬다. 소설 속 주인공은 대략 40대 초반, 어느 한적한 바닷가 도시에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직업은 교수이고 다른 사람과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독한 미혼 여성이다. 그녀는 움직이지 않는 것과 움직이는 것 사이에서 흔들리고, 어떤 곳과 동일화하고자 하면서도 지속적인 관계 만들기를 거부한다. 현재 살고 있고 그녀를 매료시킨 도시는 하루하루 일상을 만드는 살아 있는 배경, 중요한 대화자로 자리한다. 집 주변 보도, 공원, 다리, 광장, 서점, 길거리, 상점, 카페, 수영장, 식당, 병원 대기실, 발코니, 슈퍼마켓, 박물관, 매표소, 역, 남편이 빨리 죽고 나서 치료약 없는 외로움 속에 잠겨 사는 어머니를 찾아가고자 이따금 그녀를 멀리 데려가는 기차 등이 그것이다. 좀처럼 친해질 수가 없는 직장 동료들, 여러 친구들, 그녀를 위로하고 혼란케 하는 사랑의 그림자인 '그'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계속 살아왔던 곳을 떠나게 되는 순간을 맞는다. 소설은 변해가는 일 년의 계절을 그리면서도 바다와 태양이 빛나는 날 ‘깨어나’ 일순간 삶의 열기로 피가 뜨거워지는 그녀의 모습을 선명히 각인한다.보도에서 길에서 사무실에서 식당에서 봄에 광장에서 대기실에서 서점에서 마음속에서 박물관에서 심리상담사의 집에서 발코니에서 수영장에서 길에서 뷰티숍에서 호텔에서 매표소에서 햇살 좋은 날에 나의 집에서 8월에 계산대에서 마음속에서 저녁 식사에서 휴가지에서 슈퍼마켓에서 바다에서 카페에서 빌라에서 시골에서 침대에서 전화 통화에서 그늘에서 겨울에 문구점에서 새벽에 마음속에서 그의 집에서 카페에서 잠에서 깨어 엄마의 집에서 역에서 거울에서 묘소에서 산책 길에서 아무 데서도 기차에서 옮긴이의 말“나는 나이면서 그렇지 않아요, 떠나지만 늘 이곳에 남아 있어요” 퓰리처상 수상 작가 줌파 라히리 5년 만의 신작 소설 “자신의 언어를 빼앗긴 작가란 죽은 몸이나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작가가 자발적으로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소설가 김연수)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변화가 우리의 존재에 뼈대를 만든다”(『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라고. 모국어라 할 영어가 아닌 외국어인 이탈리아어로 직접 쓴 첫 산문집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를 통해 작가적 모험을 감행했던 소설가 줌파 라히리. 역시나 이탈리아어로 두 번째 산문집 『책이 입은 옷』을 펴냈고, 마침내 이탈리아어로 쓴 첫 소설을 내기에 이른다. 『내가 있는 곳』은 2013년 미국에서 출간한 장편소설 『저지대』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작가의 최신작이자 다섯 번째 소설이다. 줌파 라히리는 서른셋의 나이에 장편소설이 아닌 첫 단편소설집으로, ‘미국인’의 정체성이 아닌 ‘미국에 사는 사람’의 정체성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던 인도계 미국 작가다. 『축복받은 집』 『이름 뒤에 숨은 사랑』 『그저 좋은 사람』 『저지대』를 거치며 퓰리처상을 포함 오헨리 문학상, 펜/헤밍웨이상,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 등 유수의 상을 휩쓸었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 평단과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고루 받는 미국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15년에는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내셔널 휴머니티스 메달(National Humanities Medal)을 받기도 했다.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에서는 내면의 빈 공간을 채워주고 자아를 실현해줄 새로운 표현 수단으로서 이탈리아어를 선택하고 배우는 과정을 그녀의 삶과 연결해 진솔하게 드러냈으며, 『책이 입은 옷』 또한 책 표지에 대한 유니크하고도 클래시컬한 사색으로 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불안한 정체성과 이동하는 존재의 기억을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선보인다.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언어를 발굴하고 그를 통해 전혀 다른 세계를 오롯이 개척해가는 그녀의 단단한 발걸음을 눈으로 확인하는 기쁨이 크다. 나는 나이면서 그렇지 않아요, 떠나지만 늘 이곳에 남아 있어요. 이 두 문장은 휙 부는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고 나뭇잎을 떨게 하듯 잠시 내 우울한 마음을 어지럽힌다. ─187쪽 “우리가 스쳐 지나지 않고 머물 어떤 곳이 있을까?” 모어에서 외국어로, 집에서 길로, 길에서 다시 마음으로 돌아오는 이동의 기억 존재의 당혹감, 뿌리 내리기와 이질성이라는 줌파 라히리가 천착해온 주제의식은 이 소설에서 정점을 이룬다. 소설 속 주인공은 대략 40대 초반, 어느 한적한 바닷가 도시에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직업은 교수이고 다른 사람과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독한 미혼 여성이다. 그녀는 움직이지 않는 것과 움직이는 것 사이에서 흔들리고, 어떤 곳과 동일화하고자 하면서도 지속적인 관계 만들기를 거부한다. 현재 살고 있고 그녀를 매료시킨 도시는 하루하루 일상을 만드는 살아 있는 배경, 중요한 대화자로 자리한다. 집 주변 보도, 공원, 다리, 광장, 서점, 길거리, 상점, 카페, 수영장, 식당, 병원 대기실, 발코니, 슈퍼마켓, 박물관, 매표소, 역, 남편이 빨리 죽고 나서 치료약 없는 외로움 속에 잠겨 사는 어머니를 찾아가고자 이따금 그녀를 멀리 데려가는 기차 등이 그것이다. 좀처럼 친해질 수가 없는 직장 동료들, 여러 친구들, 그녀를 위로하고 혼란케 하는 사랑의 그림자인 ‘그’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계속 살아왔던 곳을 떠나게 되는 순간을 맞는다. 소설은 변해가는 일 년의 계절을 그리면서도 바다와 태양이 빛나는 날 ‘깨어나’ 일순간 삶의 열기로 피가 뜨거워지는 그녀의 모습을 선명히 각인한다. 결국 환경 곧 물리적 공간, 빛, 벽은 아무 상관이 없다. 그곳이 맑은 하늘 아래 있는지 빗속에 있는지 여름날 맑은 물속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기차 안인지 자동차 안인지, 해파리 떼처럼 여기저기 퍼져 있는 여러 모양의 구름들을 뚫고 날아가는 비행기 안인지는. 머물기보다 나는 늘 도착하기를, 아니면 다시 들어가기를, 아니면 떠나기를 기다리며 언제나 움직인다. 쌓다가 푸는 발밑의 작은 여행 가방, 책 한 권을 넣어둔 싸구려 손가방. 우리가 스쳐 지나지 않고 머물 어떤 곳이 있을까? ─143쪽 “바로 이곳이 내가 사는 곳, 날 세상에 내려놓는 말들이다” 줌파 라히리의 글 가운데서도 가장 투명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책의 제목 ‘내가 있는 곳’은 지리적 물리적 공간일 뿐 아니라 내면의 공간이기도 하다. 곧 46개 이야기의 장소는 물리적 공간과 마음속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 주인공은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끊임없이 사색하고 묻는다. 이 소설에는 주인공의 이름과 사는 도시가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다. 이름은 한계를 짓고 호명은 구체화하는 속성이 있기에, 작가는 이름을 없앰으로써 무게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열린 세계의 것으로 만들고자 했다. 그렇게 소설 속 주인공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된다. 소설 속 그녀는 어릴 적 부모에게서 받은 트라우마가 강하다. 외부와의 교류를 거부한 채 자신만의 누에고치에 틀어박혀 인색한 삶의 방식을 가족에게도 강요했던 아빠, 성격이 맞지 않는 아빠와 매일 다투며 딸에게 집착했던 엄마. 그 때문에 어릴 적 가족에게서 느낀 결핍과 불안은 친구 관계, 이성 관계에까지 이어졌고 여전히 그녀의 삶을 흔든다. 사랑에 있어서도 상처가 있다. 양다리를 걸쳤던 애인, 유부남과 가졌던 짧은 만남, 친구의 남편을 사랑하지만 지켜봐야만 하는 고통, 학회에서 잠깐 만나 마음으로만 품고 있는 미래의 사랑. 그녀가 한곳에 뿌리 내리는 것도 힘들어하지만 집을 떠나는 것에도 막연한 불안을 품듯, 결혼해 정착하지 못한 채 사랑에도 여전한 불안과 기대를 함께 품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자리에 남아 있으려 하면서도 그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려는 열망이 공존하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자각하게 된다.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뿌리 뽑힌 존재라는 보편성을 인정하고 다시 이동하고 변화하려는 그녀에게서 진짜 “내가 사는 곳”을 본다. “개가 빌라 오솔길을 따라 날 끌고 갔듯이, 내 삶의 갑옷을 뚫고 나가도록 밀었던 뭔가”를 느끼고 변화하고자 하는 것. “이 이야기는 우리가 흘려보냈던 작은 순간들을 다시 찾아내 느끼게 한다. 대부분 외롭지만, 가끔은 온기를 느끼고 가끔은 온전히 나의 것으로 누릴 수 있는 순간의 기억들을. 이 소설은 내가 읽은 줌파 라히리의 글 가운데서도 가장 투명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다”(소설가 최은영)라는 말에 공감하는 이유다. 방향 잃은, 길 잃은, 당황한, 어긋난, 표류하는, 혼란스러운, 어지러운, 허둥지둥 대는, 뿌리 뽑힌, 갈팡질팡하는. 이런 단어의 관계 속에 나는 다시 처했다. 바로 이곳이 내가 사는 곳, 날 세상에 내려놓는 말들이다. ─189~190쪽오전에 아침을 먹은 뒤 나는 거리 높다란 담벼락에 기대 있는 작은 대리석 묘비를 지나간다. 비록 누구와도 내 인생을 나누지 않지만 따뜻한 포옹만으로도 충분하다. 양쪽 뺨에 가볍게 입 맞추고, 산책을 떠나고, 함께 잠깐 걷는 것만으로. 원하기만 하면 잘못된 그리고 부질없는 어떤 길로 들어설 수도 있다는 걸 우린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안다.
페스트, 1665년 런던을 휩쓸다
부글북스 / 다니엘 디포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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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북스소설,일반다니엘 디포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영국 소설가 다니엘 디포의 <A Journal of the Plague Year>을 옮긴 것이다. 1722년에 처음 발표될 당시에 '1665년 전염병 대유행 때 런던에서 벌어진, 가장 두드러진 사적 및 공적 사건들에 관한 관찰 또는 기록'이라는 긴 부제가 달려 있었던 이 책의 지은이는 '런던에서 모든 것을 겪은 한 시민'으로 되어 있었다. 책 맨 마지막에는 'H. F.'라는 이니셜이 있었다. '최초 공개'라는 문구도 빠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은 당연히 표지의 내용 그대로 1665년에 페스트가 런던을 휩쓸 당시에 현장을 지켜본 사람이 남긴 기록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다가 영국 지지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처드 고프가 1780년에 <영국 지지학>에서 "'A Journal…'은 런던의 화이트채플에 살던 마구(馬具) 상인이 적은 것으로 되어 있지만, 진짜 저자는 다니엘 디포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때부터 이 작품은 소설로 여겨지면서 동시에 장르를 둘러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영국 지지학자 에드워드 웨들레이크 브레일리는 1835년에 이 책에 대해 "결코 픽션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디포의 설명과 당시 상황을 기록한 것으로 널리 인정받는 책들, 즉 너새니얼 하지스의 '로이몰로기아'(Loimologia)와 새뮤얼 핍스의 일기, 토머스 빈센트의 '도시에 페스트와 화재로 들렸던 신의 무서운 목소리' 등을 비교한 결과 그런 결론을 내렸다. 또 학자 왓슨 니콜슨도 1919년에 "디포의 'A Journal…'에 나오는 런던 전염병 대유행과 관련한 내용 중에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은 단 한 줄도 없다."고 밝히면서 '진정한 역사서'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혹여 창작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것은 사소하고 비본질적이며, 픽션보다는 역사에 훨씬 더 가깝다는 것이다.1. 첫 발병 2. 수상한 통계 3. 피난 4. 황량한 거리 5. 시대 분위기 6. 첫 고비 7. 주택 봉쇄 8. 강제 격리의 한계 9. 감염 경로 10. 구호 활동 11. 템스 강 12. 위험천만한 환상 13. 세 남자 이야기 14. 가난한 사람들 15. 무증상 감염 16. 절정 17. 메멘토 모리 18. 당국의 조치 19. 투명성 결여 20. 교역 21. 인간의 경솔코로나19가 다시 불러낸 고전. 『페스트, 1665년 런던을 휩쓸다』는 영국 소설가 다니엘 디포의 ‘A Journal of the Plague Year’을 옮긴 것이다. 1722년에 처음 발표될 당시에 ‘1665년 전염병 대유행 때 런던에서 벌어진, 가장 두드러진 사적 및 공적 사건들에 관한 관찰 또는 기록’(Being Observations or Memorials, Of the most Remarkable Occurrences, As well Publick as Private, Which Happened in London During the last Great Visitation In 1665)이라는 긴 부제가 달려 있었던 이 책의 지은이는 ‘런던에서 모든 것을 겪은 한 시민’으로 되어 있었다. 책 맨 마지막에는 ‘H. F.’라는 이니셜이 있었다. ‘최초 공개’라는 문구도 빠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은 당연히 표지의 내용 그대로 1665년에 페스트가 런던을 휩쓸 당시에 현장을 지켜본 사람이 남긴 기록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다가 영국 지지학(地誌學)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처드 고프(Richard Gough)가 1780년에 『영국 지지학』(British Topography)에서 “‘A Journal…’은 런던의 화이트채플에 살던 마구(馬具) 상인이 적은 것으로 되어 있지만, 진짜 저자는 다니엘 디포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때부터 이 작품은 소설로 여겨지면서 동시에 장르를 둘러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영국 지지학자 에드워드 웨들레이크 브레일리(Edward Wedlake Brayley: 1773-1854)는 1835년에 이 책에 대해 “결코 픽션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디포의 설명과 당시 상황을 기록한 것으로 널리 인정받는 책들, 즉 너새니얼 하지스(Nathaniel Hodges)의 ‘로이몰로기아’(Loimologia)와 새뮤얼 핍스(Samuel Pepys)의 일기, 토머스 빈센트(Thomas Vincent)의 ‘도시에 페스트와 화재로 들렸던 신의 무서운 목소리’(God’s Terrible Voice in the City by Plague and Fire) 등을 비교한 결과 그런 결론을 내렸다. 또 학자 왓슨 니콜슨(Watson Nicholson)도 1919년에 “디포의 ‘A Journal…’에 나오는 런던 전염병 대유행과 관련한 내용 중에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은 단 한 줄도 없다.”고 밝히면서 ‘진정한 역사서’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혹여 창작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것은 사소하고 비본질적이며, 픽션보다는 역사에 훨씬 더 가깝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력을 보면, 이 책의 내용 중 상상 속에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페스트 희생자를 수백 구씩 한 구덩이에 무더기로 묻는 것도 350년도 더 지난 지금 미국에서 그대로 벌어지고 있으니, 지금의 현실이 오히려 더 픽션 같다. 대재앙 당시 디포의 나이는 다섯 살에 불과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H. F.’라는 이니셜을 근거로, 이 책 속의 일인칭 화자(話者)의 직업과 같은 마구(馬具)상으로 화이트채플에 살았던 디포의 삼촌 헨리 포(Henry Foe)의 일기를 바탕으로 했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디포의 의도는 역사적 사실들을 충실하게 기록해 후대의 사람들이 비슷한 상황에 처할 경우에 거울로 삼도록 하겠다는 것이었다. 디포가 이 책을 쓴 것은 1771년으로, 마르세유에서 잉글랜드로 전염병이 넘어온다는 소문이 돌던 때였다. 그렇다면 이 책은 전염병에 대비한 실용적인 핸드북인 셈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최고의 예방책은 무조건 전염병으로부터 달아나는 것이다. 당시 런던 시 당국이 전염병에 대처한 방식은 지금과 다를 바가 별로 없다. 기술적인 세부사항만 달라졌을 뿐, 놀랍게도 그때도 격리, 역학 조사, 무증상 감염, 잠복기, 사회적 거리두기, 면역 등의 개념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주택 봉쇄는 믿을 만한 조치가 결코 아니었다. 오히려 병에 걸린 사람들을 더욱 절망하게 만들어 집 밖으로 달아나도록 만들었고, 집을 빠져나온 사람들은 강제로 가두지 않았을 때보다 더 멀리 병을 퍼뜨리는 불행한 결과를 낳았다.” “전염병이 닥친 집의 경우에 건강한 사람을 병든 사람과 분리시키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특별히 아픈 사람과 함께 지내겠다고 밝히는 사람은 제외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건강한 사람들의 부분적 격리를 위한 주택들이 제공될 수 있다면, 그들은 격리되어 있다는 기분을 덜 느낄 것이고, 병에 걸린 위험도 낮출 것이다.” “많은 가족들은 전염병의 접근을 예상하고 가족이 필요한 것을 충분히 비축한 상태에서 스스로 봉쇄 정책을 택했다. 그 조치가 너무나 완벽했기 때문에, 그들은 얼굴조차 밖으로 내비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과 말도 섞지 않았다. 그들은 전염이 끝난 뒤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빨강머리 앤 레시피북
티움 / 케이트 맥도날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박정동 (옮긴이) / 2018.06.20
18,000

티움건강,요리케이트 맥도날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박정동 (옮긴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의 명작시리즈인《빨강머리 앤》에 나오는 매력적인 레시피들을 모았다. 시적인 달걀샐러드 샌드위치부터 앤이 쥐를 빠트렸던 캐러멜 푸딩소스를 끼얹은 마릴라 아주머니의 자두푸딩, 그리고 앤의 남친 길버트의 허리업 디너 등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가 담긴 주옥같은 레시피들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의 주방에서 사용되었던 그 옛날의 레시피도 담았으며, 요리의 특징을 잘 살린 사진과 세밀화로 그린 기발한 일러스트, 그리고 책 속의 이야기를 담은 인용구까지 수록했다.소개의 글 . 11 요리 팁 15 요리 용어 . 16 빨강머리 앤으로부터 온 레시피 가슴 뛰는 사과 덤플링 21 초콜릿 캐러멜 22 아침 햇살같은 옥수수 수플레 25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아이스크림 . 26 애타는 산딸기 타르트 . 29 길버트의 허리업 디너 . 33 바다향이 나는 생강쿠키 . 35 다이애나가 좋아한 산딸기주스 36 마릴라 아주머니의 자두푸딩 39 초콜릿 귀신의 레이어 케이크 43 앤의 진통제 케이크 46 스테이시 선생님의 마카로니 . 51 에프터눈 루비 티 비스킷 52 흰모래 호텔 토마토 그라탕 . 56 매튜 아저씨의 맛있는 비스킷샌드위치 59 에이번리 앤으로부터 온 레시피 데이비와 도라의 원숭이 얼굴 머핀 63 시적인 달걀샐러드 샌드위치 . 64 옛날 방식의 레모네이드 . 66 화려한 양상추 샐러드 . 69 양념 치킨 . 71 진한하고 부드러운 야채수프 . 72 오이 배 75 어빙부인의 맛있는 쇼트브레드 . 76 크림처럼 부드러운 버터스카치 푸딩 . 79 윈디 윌로우스 앤으로부터 온 레시피 엘런네 파운드케이크 82 코코넛 마카롱 85 오렌지 엔젤케이크 . 86 몽고메리 여사의 주방에서 온 레시피 린드 부인의 북부해안 생선까스 92 불과 이슬 스위트포테이토 95 녹색지붕집 양치기파이 . 96 캐번디시 케첩 98 감사의 말씀 . 105 저자소개 107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 109드디어 빨강머리 앤에 나오는 요리들을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빨강머리 앤 레시피북》을 통해서 앤 셜리와 에이번리 마을의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이 책에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의 최고 명작시리즈인《빨강머리 앤》에 나오는 매력적인 레시피들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다이애나가 그토록 좋아했던 산딸기주스를 함께 맛보고 싶었던 적 없으셨나요? 앤의 실수 덕에 우연히 만들어져 더욱 화제가 된 진통제 케이크를 잘라서 먹고 싶은 적은 혹시 없으셨나요? 이제 그런 상상이 현실에서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의 친손녀인 저자 케이트 맥도날드가 제공해주는 동화속의 요리와 디저트, 티푸드 등등 창의적이고 기쁨 충만한 레시피들이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적인 달걀샐러드 샌드위치부터 앤이 쥐를 빠트렸던(그렇지만 쥐는 없는!) 캐러멜 푸딩소스를 끼얹은 마릴라 아주머니의 자두푸딩, 그리고 앤의 남친 길버트의 허리업 디너 등등 사랑스런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가 담긴 주옥같은 레시피들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답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실제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의 주방에서 사용되었던 그 옛날의 레시피도 함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리의 특징을 잘 살린 사진과 세밀화로 그린 기발한 일러스트, 그리고 책 속의 이야기를 담은 인용구까지, 우리“마음 맞는 친구들”과 모든 에이번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 레시피북을 꼭 소장하고 싶을 것입니다. 엄마 아빠 어린이 여러분 모두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직접 누군가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용리 용어와 요리 팁을 미리 제공해주었고 레시피도 심플하게 정리하여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자녀와 함께 요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고 아이는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본인과 가족들에게 또는 이웃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이애나가 좋아한 산딸기주스준비시간: 40분 조리시간: 2시간(식힘시간 포함) 수량: 4 ~ 6인분“다이애나는 컵 가득 주스를 따르고는 밝게 비치는 붉은색을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조금씩 우아하게 마시기 시작했다.”필요한 재료냉동 무설탕 라즈베리 2팩(각각, 284g 혹은10 온스)설탕 1¼ 컵(250g)레몬 3개, 나누어서물 4컵(950ml)이 레시피는 진한 산딸기 코디얼(희석용) 주스입니다. 마릴라 아주머니의 “에이번리 마을에서 잘 알려진 3년 숙성 홈메이드 커런트 와인”과는 다르니까 혼동하지 마세요.1. 해동한 라즈베리를 큰 스튜냄비에 설탕과 함께 넣습니다.2. 불을 중불로 놓고, 가끔씩 저어주면서,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20 ~ 25분간 끓입니다.3. 감자 으깨는 매셔를 사용하여, 냄비 속 라즈베리를 속속들이 잘 으깨줍니다.4. 거름망을 놓고 따라서, 즙이 된 라즈베리를 모두 걸러냅니다. 찌꺼기는 버리세요.5. 레몬 2개를 짜고 걸러서 레몬즙을 만들어요. 그리고 라즈베리 액 속에 넣어요.6. 준비한 물을 끓입니다. 그리고 끓인 물을 라즈베리 액 속에 추가로 넣습니다.7. 라즈베리 주스를 식힙니다. 어느 정도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듭니다.8. 산딸기주스를 서빙할 때, 남은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 형태로 잘라서 각 컵마다 하나씩 띄워주세요.
영어는 대체 왜? 그런가요
사회평론 / 채서영 (지은이)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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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소설,일반채서영 (지은이)
영어가 전 지구적 ‘링구아 프랑카’(서로 다른 모국어 사용자들이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공통어)가 된 오늘날, 과연 ‘표준’ 영어란 무엇인지 이 책에서 저자는 묻는다. ‘정답’만 찾는 시험의 효용도 되짚는다. 대신 인간의 삶과 함께 변화하는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이해해보자고 권한다. 시대, 지역, 계층, 민족마다 다른 영어를 들여다보면, 완벽한 영어에 대한 환상과 부담감을 걷어낼 수 있다. 사회언어학자인 저자의 폭넓은 시야를 통해 ‘영어란 대체 왜 그런지’ 궁금증을 헤집어보면, 그동안 알고 있던 발음과 문법과 어휘의 세계가 달리 보인다. 저자는 언어의 기본 원리를 가르쳐온 수업에서, 학생들이 영어의 배경을 알고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서 배움에 더 흥미를 느끼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렇게 제자들과 함께 쌓은 노하우, 즉 영문과 학생들만 배우는 영어 잘하는 비결을 이 책에 한 권에 담았다.프롤로그 1. 교실 밖으로 나온 영어 01 말할 수 있다는 축복 02 목표는 좋은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것 03 언어의 원리를 찾아라! 2. 소통의 열쇠는 소리에 있다-듣고 말하기 04 강세 혹은 스트레스, 알고 대처하기 05 미세한 차이가 더 중요한 자음 06 보이는 대로 소리 나지 않는 모음 07 연결되면서 달라지는 말소리 3. 단어는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다-단어 익히기 08 의미의 핵심, 형태소의 세계 09 단어를 다 외울 필요가 없는 이유 10 날마다 새로 태어나는 단어들 11 다의어와 동음어 공략하기 4.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문장 만들기 12 모든 문장은 동사를 중심으로 13 구조를 통해 의미를 완성하기 14 한국식 영작은 이렇게 바꾸자 15 시제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 16 현대인이 사랑하는 현재진행형 17 작은 관사에 담긴 큰 차이 18 전치사로 더 풍성해지는 의미 19 대명사를 잘 써야 영어답다 5. 영어는 전 세계에 걸친 방언이다-문화 이해하기 20 변방어에서 세계어가 되기까지 21 thou에서 you까지, 평등한 존중의 언어 22 너의 이름은? 호칭어에 깃든 힘과 거리 23 차별하는 언어, 달라지는 여성 24 ‘빠다 바른’ 영어의 기원 25 지역, 민족, 그리고 계층이 빚어낸 영어의 다양성 에필로그영어 말소리는 왜?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 알아듣기 어려울까 영어 단어는 왜? 무작정 외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걸까 영어 문장은 왜? 한국말 하듯 만들면 어색한 걸까 왜? 그런지 원리를 이해하면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길이 보인다 채서영 교수(서강대 영어영문학과)가 알려주는 영문과 학생들만 배우는 영어 잘하는 비결 “기존 어학 매뉴얼과는 완전히 다르다. 영어의 근본까지 상세히 설명하는데, 심지어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저자 채서영 교수(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는 영문과 제자들이 외국인 앞에 나서길 꺼리는 모습을 볼 때면 늘 안타까웠다. 한국인이 완벽한 생활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건 부끄러울 일이 아닌데, 꽤 영어를 잘하는 사람조차 자괴감을 느끼는 마음이 엿보여서다. 이는 시험을 위한 암기 위주로 공부를 해온 탓이 크다. 심지어 ‘원어민 영어’라는 잣대를 기준 삼아 인도나 필리핀 영어를 수준 낮게 여기는 시선도 적지 않다. 정작 영미권 영어 사용자들은 전 세계에 걸쳐 활용되는 다양한 형태의 영어를 열린 태도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이다. 영어가 전 지구적 ‘링구아 프랑카lingua franca’(서로 다른 모국어 사용자들이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공통어)가 된 오늘날, 과연 ‘표준’ 영어란 무엇인지 이 책에서 저자는 묻는다. ‘정답’만 찾는 시험의 효용도 되짚는다. 대신 인간의 삶과 함께 변화하는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이해해보자고 권한다. 시대, 지역, 계층, 민족마다 다른 영어를 들여다보면, 완벽한 영어에 대한 환상과 부담감을 걷어낼 수 있다. 사회언어학자인 저자의 폭넓은 시야를 통해 ‘영어란 대체 왜 그런지’ 궁금증을 헤집어보면, 그동안 알고 있던 발음과 문법과 어휘의 세계가 달리 보인다. 저자는 언어의 기본 원리를 가르쳐온 수업에서, 학생들이 영어의 배경을 알고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서 배움에 더 흥미를 느끼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렇게 제자들과 함께 쌓은 노하우, 즉 영문과 학생들만 배우는 영어 잘하는 비결을 이 책에 한 권에 담았다. 언어학을 공부하고 영문과에서 가르치면서, 암기보다 이해에 중점을 두는 것이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원리를 먼저 짚어본다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배움에서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어느 언어든지 잘하려면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넓은 시야를 갖추면 영어에 대한 답답한 마음과 의문점들이 적잖이 해소됩니다. 영어도 하나의 언어일 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과 고민이 이 책을 쓰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프롤로그 中 “흔한 실수담부터 희귀한 경험담까지, 다양한 에피소드 속 언어 원리를 분석해 영어 공부의 동기를 부여해준다.” ▶ 이번 생에 영어 망하지 않으려면 언어능력이 활발하게 작동하는 ‘결정적 시기’에 모국어를 습득하듯 외국어를 익히는 것이 최선이라는 학습법이 대세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 영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던 사람은, 이번 생에 영어는 망한 걸까? 저자는 한국어를 익혀본 통합적인 언어능력이 오히려 외국어를 배울 때 든든한 기초가 되어준다고 말한다. 따라서 무작위로 많이 듣고 읽는 ‘습득’ 방식만이 아니라 논리적 ‘학습’을 병행할 때, 짧은 시간 효율적으로 외국어를 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1부 교실 밖으로 나온 영어) 책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듣고 말하기-단어 익히기-문장 만들기-문화 이해하기)에 따라 구성하였고 매 단계 학습의 중요한 원리를 소개해 이를 돕는다. 특히 언어학자인 저자의 강점을 살려 영어와 한국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 언어로서의 보편성과 개별성을 이해하도록 이끈다. 음절 간격이 일정한 한국어와 강세 있는 음절이 강하게 발음되는 영어를 비교하면서 영어 듣고 말하기의 핵심인 ‘강세’를 짚고(4장 강세 혹은 스트레스, 알고 대처하기), 한국식 영작의 어색한 사례들을 분석하며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 만들기의 핵심인 ‘동사’를 설명하는(14장 한국식 영작은 이렇게 바꾸자) 식이다. ▶ 영어 속 오해를 부르는 작은 차이들 발음도 좋고 문법도 완벽한 영어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릴 필요는 없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운 요소들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요소들은 영어를 자신 있게 사용하는 데 매우 큰 힘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Jew[d?u]와 zoo[zu]를 구별하지 않고 발음했다가 커다란 낭패를 본 유학생 이야기(5장 미세한 차이가 더 중요한 자음)는 본토 발음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의미 차이를 유발하는 주요한 말소리 정도는 제대로 알고 적확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준다. 대화에서 보통 얼버무리기 쉬운 관사 a와 정관사 the를 헛갈렸을 때 전혀 다른 대접을 받고 큰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사례(17장 작은 관사에 담긴 큰 차이) 또한 디테일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된다. 사소해 보이지만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 요소들을 분별하는 센스를 갖춘다면, 섬세한 영어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다. 미국 유학중인 한국인이 어느 모임에서 이런 질문을 했답니다. “Where is the biggest zoo in this town?”(이 동네에서 가장 큰 동물원이 어디 있나요?)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어서였죠. 그런데 질문을 받은 사람들이 주변을 살피며 무척 당황하더래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의 발음이 zoo(동물원)을 의미하는 [zu]가 아닌 Jew(유대인)을 의미하는 [?u]로 들렸던 것이었습니다. 동물원을 찾는 질문을 “이 동네에서 제일 덩치 큰 유대인이 어디에 있나요?”라고 이해했을 테니 당황할 수도 있겠죠? 그런 줄도 모르고 아무런 답을 듣지 못하자 이분은 다시 물었다고 합니다. “Zoo. You know. Animal!”(동물원 말예요. 아시죠. 동물!) … 문제는 발음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의외로 Jew라는 단어가 일상적으로는 금기어이기 때문입니다. 사전적으로는 유대인을 뜻하는 말이 맞지만, 이면에는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샤일록처럼 ‘지독하거나 교활하고 구두쇠인 유대인’이라는 나쁜 이미지가 더해진 탓이죠. 흑인을 니그로라고 부르면 모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5장 中 ▶ 마음껏 실험할 도구, 영어 저자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사회언어학을 살려, 잉글랜드 변방에서 시작된 고대영어부터 오늘날 다양한 환경에서 수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현대영어까지, 표준영어에 고정된 시선을 다른 언어 그리고 사회로 확장해준다.(5부 영어는 전 세계에 걸친 방언이다) 언어 속 위계와 젠더 문제의 변천사, 현재진행형 시제가 대세가 된 이유, 뉴욕 영어와 일명 흑인 영어의 공통점 등 영어에 숨은 문화 코드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아가 지역, 민족, 그리고 계층이 빚어낸 영어의 다양한 모습들 속에 영어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데 디딤돌이 되어줄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저자는 언제 어디서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국제 통용어를 쓴다는 당당한 태도를 가지라는 당부로 책을 마무리한다. 미국식 관용구나 영국 상류층의 발음을 몰라도 얼마든지 자유롭고 자신 있게 영어를 사용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을 보셨나요? 악당 스카는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고, 하이에나 떼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일상어와 히스패닉 영어를 사용한다는 걸 알아채셨는지요? 인기를 모았던 미국 드라마 에서도 다양한 영어를 통해 각 종족과 계층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가장 문명이 앞선 왕국의 상위층은 영국 귀족의 영어를 사용하고, 각 대륙에서는 스페인, 이탈리아, 아라비아 지역의 언어와 섞인 영어를 사용하지요. … 이런 묘사는 이들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겠지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런 편견을 내면화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소통 못지않게 중요한 점은, 세계의 영어를 접할 때 다양한 영어와 결합한 편견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25장 中라디오 쇼, 예능 프로그램, 뉴스 등을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무작정 틀어놓고 듣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듣기 연습에 가장 좋은 자료는 내용을 70퍼센트 이상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적당합니다. 초보자라면 스마트폰 어플 ‘리스Listener’를 추천합니다. … 수준이 높아지면 ‘테드 토크TED talks’ 같은 강연이나, 이를 활용해 영어를 학습하도록 반복 기능을 담은 어플 ‘테드 미TED ME’도 활용해보세요. 어플에서 제공하는 텍스트에는 처음엔 눈길도 주지 마세요. 듣는 자료에만 집중해 영어의 리듬과 말소리의 특성을 이해하며 영어 듣기의 첫 단계는 성공입니다. -3장 中 우리는 ‘아버지’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하는 식으로 특정한 음절을 크고 높고 길게 발음하지는 않습니다. 세 음절로 끊어 거의 같은 높낮이, 세기, 길이로 발음하지요. 영어는 다릅니다. … 예를 들어 ‘strike’를 발음해봅시다. 한국어식으로는 보통 ‘스트라이크’, 5음절로 읽죠. 하지만 원래 발음이 [strayk]이므로 핵음(음절의 핵심이 되는 소리)이 이중모음 ‘아이’[ay] 한 개인 단음절어입니다. 영어에서 이중모음은 두 모음을 동등한 비중이 아니라, 중심 모음을 기준 삼아 하나의 소리로 간주하므로 이 단어는 핵음에 집중하면서 자음군 ‘str’를 한꺼번에 발음해야 합니다. 핵음 [ay]를 향해 강속구로 스트라이크를 던져 넣듯이 단음절로, ‘ㅅㅌ라익’ 이렇게 말이죠! -4장 中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Unbirthday Song>이라는 노래가 나옵니다. 그런데 사실 Unbirthday는 영어에서 흔히 만들어질 수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일반적 규칙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죠. … 하지만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단어는 확실히 주목을 끄는 효과가 있습니다. 1970년대 전후 세븐업7UP은 코카콜라Coke와 펩시Pepsi가 장악한 음료 시장에서 ‘uncola’라는 단어를 내세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각인시킨 적이 있습니다. … 서로의 Unbirthday를 축하하자는 말을 통해, 우리의 매일 매일이 축복받아 마땅한 날임을 일깨워주는 언어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10장 中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치트키
율도국 / 박영수, 김홍열 (지은이) / 2022.12.05
19,000원 ⟶ 17,100원(10% off)

율도국소설,일반박영수, 김홍열 (지은이)
주식시장은 외국인, 기관, 개인. 3주체로 나뉘어 있다. 이들은 서로의 돈을 뺏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해 컴퓨터 앞에서 전쟁을 치른다. 약자인 개인이 강자인 외국인과 기관들에게 돈을 뺏기지 않고 이들의 전략을 파악하여 수익내는 방법들을 56개의 치트키로 제시한다. 이 책은 주식초보들이 읽으면 좋다. 왜냐하면 아무 것도 모르고 주식 시장에 처음 들어오면 모르니까 용감하게 투자하다가 실패하는 일이 많기에 미리 방지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세력에게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멋모르고 따라하는 완전 생기초 주식책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기초 지식 뿐만 아니라 수익내는 법까지 알려준다.추천사 /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 이상빈 추천사 /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 / 김병화 추천사 /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 강구현 프롤로그 / 주식을 제대로 알아야 좋은 투자자가 된다 편집인의 말 / 8권의 책을 이 책 하나로 정리했다 제1장. 세력을 파악하여 수익 내는 방법 1. 세력의 종류와 속성을 알고 시작하자 외국인들의 매매특징 4가지 서양인의 집단 무의식을 알면 100전 100승 기관투자자의 종류와 투자 성격 2. 환율을 알아야 외국인에게 안 당한다 환율과 주가의 관계는 반비례이다 환율을 투자에 어떻게 활용하나? 정부가 환율 상승을 방어하는 방법은? 3. 외국인이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리는데 개인의 전략은? 외국인이 가격을 마음대로 조정할 때 따라 하기 4. 세력에게 당하지 않고 역이용하는 비결 세력의 사다리 걷어차기에 당하지 않는 방법 ‘트로이 목마’에 숨은 세력 찾는 법 5. 세력들은 흔들리는 심리를 어떻게 이겨낼까 세력은 기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이긴다 3대 심리지수를 활용한다 괴벨스를 연구하여 군중심리를 이긴다 오를 때 쾌감을 느끼지 않는다 세력들은 자기만의 투자원칙과 목표가 있다 6. 증권사 보고서는 독이 있는 꽃이다 증권사 보고서는 기업의 홍보지인가 ‘보고서의 행간을 읽으라’는 뜻은? 제2장. 세력에게 유리한 시장, 어떻게 돌파할까 1. 공매도, 유령 주식과 싸우는 법 공매도의 역기능 ‘기울어진 운동장’ - 개인이 불리하다 위험한 공매도로 개인이 수익 내는 법 2. 블록딜을 하는 이유를 알고 대처하라 블록딜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 블록딜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개인의 슬기로운 블록딜 대처 방안 3. 신용물량, 개인이 청산할 때 돈 버는 법 미수(외상)는 안 갚으면 강제로 팔아버린다 신용거래는 증권사가 이기는 상품일 뿐이다 남의 신용물량 청산을 기회로 돈 벌 수 있다 종목별 신용 잔고를 보며 매매하는 법 4. 네 마녀가 움직일 때 대처 방법 만기는 마녀이므로 조심하라 왜 네 마녀에 시장이 긴장할까 만기에 개인의 발빠른 대처법 5. 프로그램 매매로 세력의 마음을 알 수 있다 프로그램 매매의 순기능과 역기능 개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잔고’를 봐야 한다 제3장. 시황이 종목보다 더 중요하다 1. 경기변동의 파고를 타고 주가는 요동친다 경기순환에 따른 주식투자 전략은? 2. FOMC를 알면 시장의 방향이 보인다 FOMC 의장은 주식 시장을 흔드는 대통령이다 미국의 금리는 예측 가능한가 3. 금리는 주식을 춤추게 한다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금리만이 아니다 4. 체감경기가 안 좋은데 왜 주가는 상승하나 금리와 경기사이클의 관계는? 코로나 이후 상식과 다르게 간 이유는? 5. 유동성 장세, 실적장세의 투자 전략 유동성 장세의 특징 유동성 장세의 투자 전략은? 실적 장세의 특징 실적 장세의 투자 전략은? 6. 양적완화와 긴축 시대, 가변의 투자법칙 양적완화의 역사와 과정 양적완화의 부작용 양적완화 시대의 투자법 양적긴축 시대의 투자법 7. 시장을 이기는 투자를 하는 방법 돈을 시장에서 거두어들일 때(긴축) 수혜를 보는 업종은? 업황이 좋고 수급이 들어오는 업종을 찾아라 파생상품은 개인이 시장을 이기는 방법일까? 진정 시장을 이기는 투자는 무엇인가 8.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알면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가치사슬을 알면 주가의 향방을 알 수 있다 가치사슬의 분석부터 시작하는 시대 9. MSCI 지수편입으로 코스피는 4000 갈까? 한국이 선진국지수에 포함되면 나타나는 효과는? MSCI 지수와 관련한 투자법 10. 강세장 & 약세장 판별하기 세계 돈의 흐름인 미국의 금리정책을 본다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은 경기침체, 금융위기의 신호인가? 미국 증권시장 전망을 어떻게 할까 한국의 시장 전망은 어떻게 할까 제4장. 세력들은 어떻게 종목을 찾을까 1. 성장성 있는 종목은 이것을 확인한다 성장성은 업종과 재무제표를 본다 성장기업을 차트에서 보는 법 2. 세력들은 이렇게 위대한 기업을 발굴한다 망하지 않고 지속 성장하는 위대한 기업 확인법 2가지 3. 세력들은 생활의 변화에서 종목을 찾는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가 늘어난다 기후 변화가 심하면 왜 중장비 관련주를 봐야 하나? 물가가 오르면 왜 커피 관련주를 봐야 하나? 1인 가구가 늘어나면 왜 반려동물 관련주를 봐야 하나? 4. 주도주를 초기에 발굴하는 법 주도주의 특징 3가지 주도주 투자전략 3가지 5. 턴어라운드 기업 발굴과 투자법 턴어라운드 기업 찾는 법 턴어라운드 기업 투자는 양날의 칼이다 6. 경기민감주, 경기방어주 매수 시점은? 경기민감주 투자는 외국인 자금을 보라 경기 회복 시점을 아는 방법 7. 뉴스보다 빠른 공시로 세력을 이긴다 단일판매, 공급계약체결 공시 활용법 지분공시로 종목 발굴하는 법 내부자 매도 활용 방법 공시를 실시간으로 얻는 방법 8. 세력과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배당 고배당주 투자 주의점 우선주로 수익 내는 투자법 괴리율 매매법 9. 성장주, 가치주 발굴법과 투자 방법 성장주, 가치주의 장단점 가치주 발굴법과 투자 방법 10. 안정성 있는 종목 찾는 법 안정성은 재무제표에서 3개만 본다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유보율을 본다 현재 안전한 위치인지는 차트를 본다 11. 세력들은 미래를 보고 이런 종목을 산다 자율주행은 데이터 처리 속도가 중요하다 반도체는 차량용 반도체가 중요하다 2차전지는 양극재가 중요하다 우주 분야는 저궤도위성이 중요하다 친환경 소재는 ‘탄소중립’이 중요하다 신재생 에너지는 지속 가능한 기업에 주목하라 엔터테인먼트 팬은 사라지지 않는다. 스타가 사라진다 실버산업의 의외의 수혜주는 로봇과 자산관리이다 메타버스(Meta Verse)의 매출 속도에 따라 확산 여부는 달라진다 제5장. 기업은 개인의 동반자인가, 적인가 1. 증자와 감자, 호재인가 악재인가 유상증자의 호재, 악재를 구분하자 무상증자는 호재이지만 간혹 속임수에 주의하자 청약 과정은 이렇게 유상감자, 무상감자는 호재일까, 악재일까 2. 신주인수권을 잘 활용하는 법 증자에 참여 의사가 없을 때는 가만히 있지 말고 팔아라 신주인수권증서와 신주인수권증권은 다르다 3. 액면분할과 병합, 주가에 미치는 영향 액면분할로 자본, 시가총액의 변화가 없다 액면분할, 왜 하는가 액면분할 후 주가는 어떻게 움직이나 비싼 주식이 액면분할을 안하는 이유 - 명품은 비싸다 액면병합의 목적과 시장 반응은? 4. 기업분할, 방식에 따라 대처하라 물적 분할은 악재다 인적 분할은 호재다 인적 분할과 물적 분할의 비교 5. 자사주 매입과 소각 할 때 올라타는 방법 자사주 매입은 왜 하는가 자사주 매입,소각이 주가에 주는 영향과 매매법 6. 감사보고서를 읽는 방법 복잡한 감사보고서를 간단하게 체크하는 요령 길게 보고 투자하려면 감사보고서 확인은 필수다. 7. 관리 종목과 상장폐지, 죽거나 다치거나 관리 종목 지정 기준과 매매 방법 상장폐지 사유와 대처법 ETF도 상장 페지되는 경우가 있다 8. 자본잠식 기업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성공투자다 자본잠식 기업 확인하는 법 기업이 자본잠식을 탈출하는 방법 제6장. 세력들도 보는 보조지표 포인트 1. 매도, 매수 시기를 알려주는 MACD MACD 원리와 쉬운 매수, 매도 신호 MACD 다이버전스 활용하여 움직임 예측하는 법 2. 추세가 바뀌는 것을 알려주는 지표 RSI RSI 효율적인 활용법 3. 주가의 변동 폭을 예측하는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 존 볼린저의 ‘볼린저밴드 투자기법’ 핵심 세 가지 밴드폭이 좁을 경우 기다리자 4. 세력의 매집을 알려주는 OBV OBV로 예측 확률을 높이는 법 제7장. 세력의 심리를 읽는 차트 1. 이격도 매매기법으로 고수익 내는 법 이격도란 멀어진 크기다 멀어지면 사고 가까워지면 판다 2. 헤드앤 숄더 차트로 고점 아는 법 헤드앤 숄더가 나오면 팔아라 3. 세력의 심리, 차트에서 읽는 법 차트 심리 읽기 연습 - 투자 사례 삼성전자 차트분석 사례 8장. 인문학으로 개미를 해부한다 1. 불가근 불가원 不可近, 不可遠 2. 한국인의 집단 무의식에 투자의 키가 있다 약자의 승리법은 게릴라 전법주식투자는 누군가의 돈을 뺏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외국인, 기관, 개인. 3주체로 나뉘어 있다. 이들은 서로의 돈을 뺏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해 컴퓨터 앞에서 전쟁을 치른다. 약자인 개인이 강자인 외국인과 기관들에게 돈을 뺏기지 않고 이들의 전략을 파악하여 수익내는 방법들을 56개의 치트키로 제시한다. 치트키1. 좋은 주식이 떨어질 때 기뻐하며 매수하라 치트키2. 주식은 도박의 속성이 있기에 짜릿한 쾌감을 이겨내라 치트키3. 환율이 오르면 주가는 내려가고 환율이 내리면 주가는 올라가니 환율과 반대로 투자하라. 치트키4. 외국인 매수 종목은 첫 양봉에서 매수하라. 치트키5. 세력은 더 싸게 사기 위해 가격을 내리면서 판다. 그러다 매집하면서 가격을 올리면 개인은 두렵다고 팔지 말고 끝까지 가라. 치트키6. 세력은 손실 회피 본능을 프로그램으로 이긴다. 개인은 3대 심리지수를 활용하라. 치트키7. 머리로 이해가 가는데 행동으로 옮기기 힘들면 지수에 맞춰 기계적 매매를 하라. 치트키8. ‘공포’라고 써 있으면 ‘기회’라고 읽어라. 치트키9. 사랑과 주식은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소액의 수업료를 내고 연습하라. 치트키10. 증권사가 제시하는 투자의견을 100% 믿지 마라. 오히려 반대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라. 지금 막 초보를 뗀 주린이와 어설푼 주식중수가 읽으면 좋다 이 책은 주식초보들이 읽으면 좋다. 왜냐하면 아무 것도 모르고 주식 시장에 처음 들어오면 모르니까 용감하게 투자하다가 실패하는 일이 많기에 미리 방지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세력에게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멋모르고 따라하는 완전 생기초 주식책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기초 지식 뿐만 아니라 수익내는 법까지 알려준다. 주식의 어두운 속성과 감추어진 진실과 수익내는 법을 알려주어 시행착오없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아래 내용과 같은 기법은 검증된 기법으로 어려운 주식을 쉽게 할 수 있는 기법이다. #위험한 공매도로 개인이 수익내는 법 #개인의 슬기로운 블록딜 대처 방안 #개인의 신용물량 청산을 기회로 돈 벌 수 있다 #만기에 개인의 발빠른 대처법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잔고’를 봐야 한다 다른 주식책과 차별되는 포인트 * 그리스신화로 주식을 설명한다. ‘트로이 목마’에 숨은 세력 찾는 법 등을 중심으로 그리스 신화에 나타난 특징으로 서양인의 무의식을 읽고 이들의 행태에 대처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 괴벨스 어록을 연구하여 군중심리를 이긴다. 어록 1. 공포는 사람을 겸손하고 순종하게 만든다. 어록 2. 대중은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을 믿는다. 어록 3. 대중은 지배해 줄 강력한 리더를 기다리고 있다. * 한국인의 집단 무의식으로 투자의 키를 찾는다. - 나보다 우리 : 몰려다니는 한국인의 군중심리를 세력들이 이용하니 조심하라. 무리짓는 속성을 역이용하는 방법은? 주도주에 올라타라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시장참가자 모두 두려워 떨 때 강자가 매수하는 종목을 같이 동참해야 이길 수 있다. - 빨리 빨리 문화 : 빨리와 천천히를 조화해야 한다. 왈츠처럼 슬로우 슬로우 퀵퀵. 매수는 천천히 하고 매도는 빨리 한다. - 허세가 심하다 : 매매자가 허세를 부릴 수 있는 것은 미수나 신용거래이다. 내가 가진 돈은 없어도 남의 돈으로 빌려서 하면 마치 내 돈인 것처럼 생각되어 심리적 안정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 세력들이 개미를 유혹하기 좋게 구조를 만들었으니 조심해야 한다. - 한(恨)이 많은 민족 : 주식 차트에서 ‘한(恨)’의 심리가 보이는 주식 갑자기 한(恨)풀이 하듯 피뢰침처럼 올라갔다가 대칭으로 처음 자리까지 빠지는 차트이다. 이런 주식은 절대 쳐다보면 안된다. 8권의 책을 이 책 하나로 정리했다. 이 책의 컨셉은 명확하다. 영원한 약자인 개인이 강자를 상대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실었다. 이 책은 초보를 위한 주식입문책이기도 한데 기존 입문책과 차별점은 생기초를 넘어 더 깊이있고 이론뿐 아니라 실전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법과 팁이 많이 실려있다. 어설프게 초보를 떼고 한 단계 올라서려는 개인투자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개인이 세력들에게 당하지 않는 법을 알려주어 성공하는 투자안내서가 될 것이다. 세력의 속성과 매매 형태를 분석하고 따라 하기, 반대로 하기, 세력에게 유리한 시장 돌파하기 등 여러 기법으로 차트를 제시하며 친절하게 주식투자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이하여 초보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8권의 분량을 압축하여 한 권에 다 담았다. 시장 분석, 종목 발굴, 차트 분석 등 필수 내용을 핵심만 뽑아 ‘치트키’라는, 게임에서 한 방에 해결하는 기법으로 정리해 준 것도 형식적인 특징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관점인 집단무의식으로 주식의 주체인 외국인과 개인을 분석한 것도 차별적이다. 특히 그리스신화와 성경으로 외국인을 분석한 것은 신선하다. 괴벨스의 선전기법을 연구하여 군중심리를 이기는 방법도 재미있고 기발하다. 30년 동안 직간접 경험이 녹아있는 두 저자의 이 책 한 권으로 초보자가 거쳐야할 통과의례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꾸준히 개정하여 대한민국 주식책의 기본서, 교과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진실된 스테디셀러로 남는 목표를 세운다. 선구자를 자처하는 자의 메시지를 의심하라. 서양이 남의 나라를 침략할 때는 정신적인 지배를 위해 선교사를 가장 먼저 파견한다. 흥선대원군 때 일어난 병인양요는 프랑스 선교사의 침투를 막아낸 것이었고 이를 빌미로 프랑스가 침략한 사건이다. 2021년 8월 11일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모건스탠리가 곧 반도체 불황이 올 거라고 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낮추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러자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대량으로 팔았고 SK하이닉스는 3일 만에 15%가 하락했다. 그리고 2달 만에 10%가 더 떨어졌다. 그러나 다시 3달 만에 50%가 상승했다. 여기서 개미들이 희생당했다.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국내 시총 1, 2위가 이렇게 휘둘렸고 외국인들은 공개적으로 공격 명령을 하여 주가를 싸게 만들고 다시 싼 가격에 주워 수익을 챙겼다. 모건스탠리는 선두에 서서 주식의 선교사가 된 것이다. 외국계 증권사의 의견이 시장에서 통하는 이유는 해당 증권사의 글로벌 지점이 특정 보고서를 집중적으로 세일즈하여 전세계 모든 지점이 동일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드레싱으로 수익내는 방법 기관투자자들은 고객의 자금으로 운용하기에 일정한 기간별로 수익률 평가를 받는다. 월말, 분기말, 연말에 나타나는 도 수익율을 올리려는 자산운용자들이나 펀드매니져들이 쓰는 방법이다. 기관들이 매수한 종목중 수익율이 부진한 종목은 팔고 보합이나 조금 올라간 종목은 더 끌어올려 수익율을 높게 나오게 하는 것이다. 개인들이 이것을 역이용하는 방법은? 미리 기관이 많이 매수한 종목중 플러스인 종목을 더 사서 수익율을 극대화 시키고 최고점인 월말, 분기말, 년말에 파는 전략을 취할 수 있다.
엑스포지멘터리 선지서 개론
이엠(EM-Exposi Mentary) / 송병현 (지은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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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EM-Exposi Mentary)소설,일반송병현 (지은이)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은 책이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추천의 글 4 시리즈 서문 10 감사의 글 13 일러두기 14 선별된 약어표 16 선지서 개론 선별된 참고문헌 24 선지서 개론 서론 45 이사야 109 예레미야 175 예레미야 애가 217 에스겔 233 다니엘 287 호세아 343 요엘 387 아모스 407 오바댜 439 요나 455 미가 487 나훔 507 하박국 529 스바냐 557 학개 575 스가랴 595 말라기 619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선지자들은 무엇보다도 삶에서 드러나는 열매를 통해 자신들이 선포하는 메시지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입증했다. 입으로는 거룩과 경건을 선언해 놓고 자신들이 그렇게 살지 않으면 누가 그 메시지를 듣고 그들을 보내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선지자들은 자신들이 선포한 신탁의 진정성을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통해 증명했던 것이다. - 「서론」중에서 말라기는 어렵고 혹독한 현실에 당면하여 하나님을 원망하는 그의 청중들에게, 이 모든 어려움은 그들이 이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언약을 준수하지 않은 데서 비롯되었다고 선언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이 변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지 못하는 이들에게서 문제가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선지자의 가르침은, 오늘날 명목상으로만 하나님을 추구하고 실제로는 많은 불만을 토해 내는 그리스도인에게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한다고 할 수 있다. - 「말라기」중에서
깨끗한 폐의 기적
편강 / 서효석 (지은이)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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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취미,실용서효석 (지은이)
인간뿐 아니라 폐로 숨 쉬는 모든 생명체는 면역력의 핵심, 폐를 깨끗이 청소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갓 태어난 아이처럼 맑은 숨 · 깨끗한 숨 · 건강한 숨이 몸 전체를 씻어주면, 사소한 감기부터 비염 · 천식 · 중증 폐질환 · 암에 이르기까지 마침표를 찍고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반세기 넘게 전 세계 19만 7천여 명의 폐 · 호흡기 질환자를 고친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의 청폐(淸肺) 비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라!프롤로그 열리는 숨길, 호흡기 건강 비결을 찾아서 추천사 고질적인 만성비염 이렇게 완치했다 제1장 생명의 호흡과 자연 치유의 비밀 숨은 생명의 고향 공기를 생명으로 바꾸는 기관, ‘폐(肺)’ 몸속 산소의 여행 치명적 질병 부르는 대기오염 병이란 무엇인가 콧물, 기침, 가래, 열은 왜 날까? 만성기침, 혹시 큰 병 아닐까? 양약이란 마술의 허구 무서운 부작용 부르는 스테로이드제 핵심 생명, 폐는 답을 알고 있다 어떻게 무병장수할 것인가 [건강의 새 길 Ⅰ] 폐질환의 전설, 서효석의 호흡기 건강 즉문즉설 제2장 호흡기 질환별 근본 치료법 만병의 근원, 감기 고장 난 수도꼭지, 비염 쌕쌕 발작적 기침, 천식 고통스러운 숨, COPD 폐가 굳어가는 폐섬유화 호흡기에 찾아온 독사, 폐렴 침묵의 살인자, 폐암 [건강의 새 길 Ⅱ] 폐질환의 전설, 서효석의 호흡기 건강 즉문즉설 제3장 마음껏 숨 쉬는 행복! 우수 치료 사례 감기ㆍ편도선염ㆍ만성기침 치료 사례 비염ㆍ축농증 치료 사례 천식ㆍ기관지염 치료 사례 COPD(폐기종ㆍ기관지 확장증) 치료 사례 폐섬유화 치료 사례 폐렴 치료 사례 폐암 등 각종 암 치료 사례 [건강의 새 길 Ⅲ] 폐질환의 전설, 서효석의 호흡기 건강 즉문즉설 에필로그 맑은 숨, 행복한 삶 부록 1 검증된 국가대표 한약, 편강탕 부록 2 편강탕, 과학적 한약 제조 시스템 부록 3 의술로 번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편강한의원깨끗한 폐가 내 병을 고친다! 현대인의 난치성 알레르기 삼총사인 비염 6만, 천식 3만 7천, 아토피 4만 5천여 명을 근치(根治)시키고, 양방에서는 영구적 병변으로 보는 폐기종 1만 2천, 기관지 확장증 1만 5천, 폐섬유화 1만 2천여 명을 고친 세계적인 폐질환 전문가 서효석 편강한의원장! 그가 인간의 생로병사를 관장하는 ‘호흡’ 속에 면역력을 깨우는 자연 치유의 기적이 숨어 있음을 설파하며, 50여 년 임상에서 체득한 폐 청소 노하우를 명쾌하게 풀어 쓴 건강서이다. 이 책의 제1장에서는 생명의 본질과 호흡은 무엇인지, 왜 인간은 생로병사(生老病死) 하며 도대체 병이란 무엇인지, 그렇다면 면역력은 무엇인지, 핵심 생명인 폐를 어떻게 살려 무병장수할 것인지 그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제2장에서는 구체적인 개별 질환으로 들어가 감기, 비염, 천식, COPD, 폐섬유화, 폐렴, 폐암 등 쉽게 낫지 않고 자주 재발하며 경우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현대인의 골칫거리 각종 폐ㆍ호흡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은 물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ㆍ식이ㆍ약차 요법과 호흡법 등 유용한 생활 관리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제3장에서는 50여 년 동안 축적된 우수 치료 사례를 소개하여 진정한 자연 치유의 길을 보여준다. 가벼운 감기부터 죽음의 저승사자인 중증 폐질환은 물론, 침묵의 살인자 폐암까지 인체의 면역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새 생명을 얻은 놀라운 국내외 치료 사례들을 질환별로 진솔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합성약으로부터 해방되어 각종 난치성 호흡기 질환을 극복하고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호흡기 감염 질환에도 끄떡없는 궁극적인 치료 원리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특히,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에 답하는 ‘폐질환의 전설, 서효석의 호흡기 건강 즉문즉설’ 꼭지를 통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쉽게 풀어준다. 내 몸 살리는 명쾌한 ‘청폐(淸肺) 요법’을 통해 난치성 호흡기 질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인위적인 합성약에서 벗어나 빛나는 자연 치유의 해답을 얻어 가는 소중한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생명의 핵심은 숨인데, 숨을 달리 표현하면 폐의 신축 운동이 될 것이다. 생명현상을 최대로 축소하면 폐가 신축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신축하는 폐야말로 외적으로는 대자연의 기운을 주고받고 내적으로는 오장육부의 모든 기(氣)를 주관하는 진정한 생명의 전당이 될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가장 오래된 의서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는 공기를 생명으로 바꾸는 기관, 폐를 ‘폐자기지본(肺者氣之本)’이라 하여 우주적 생명력의 원천인 ‘기(氣)의 근본(根本)’으로 본 것이다.깊은 호흡을 통해 대자연의 기운을 흠뻑 받아 맑은 산소를 혈액에 실어 심장의 펌핑 작용으로 힘껏 밀어주면, 온몸의 기혈순환(氣血循環)이 원활해져 모든 기관이 풍부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 제 기능을 다하게 된다. 자연히 오장육부가 순항하여 편안한 마음에 건강한 몸이 깃들어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여유와 에너지가 차고 넘치게 된다. 결국, 맑고 깨끗한 숨이 질병을 이겨내고 사람들과 어울려 화평하게 살 수 있는 건강의 토대를 선물하는 것이다. 명심하라! 병은 약이나 의사에 의해 낫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에 의해 낫는 것이다. 우리 몸은 선천적으로 훌륭한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고, 자연 치유력을 회복해 근본 치유를 돕는 것은 인공적인 합성약이 아니라, 깨끗한 공기와 물, 신선한 채소와 과일, 도정이 덜 된 곡물 등 가장 자연에 가까운 음식물이다. 인체의 지혜로운 방어기전이 제대로 작동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때로는 괴롭더라도 그것은 치유의 선물이지, 퇴치할 고통이 아니다. 어떤 치료가 자연의 순리에 맞는지 늘 명심할 일이다. 언제나 병은 의사나 약이 고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면역력을 회복하여 고치는 것이다. 필자가 반세기 동안 19만 7천여 명의 난치병 환자들을 고치며 내린 결론은, 모든 병은 몸에 쌓이는 유해물질 탓이므로 생기는 즉시 청소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려면 모든 장기의 선봉에서 면역을 책임지는 폐를 먼저 청소해서, 폐가 마치 온몸을 들여다보는 종합상황실처럼 명민함을 유지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러한 편강의학의 치료 원리를 다섯 글자의 한자로 압축하면, ‘치병선청폐(治病先淸肺: 병을 고치려거든 먼저 폐를 깨끗이 청소하라)’가 된다. ‘청폐(淸肺)하라!’ 그러면 깨끗해진 폐가 내 병을 저절로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