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하는 그녀
이끼북스 / 히카루 노구치 글, 히로코 모리.코지 우도 사진, 한청희 옮김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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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북스취미,실용히카루 노구치 글, 히로코 모리.코지 우도 사진, 한청희 옮김
시크한 프렌치스타일 손뜨개 소품 만들기
영국에서 활동 중인 스타일리스트 히카루 노구치가 소개하는 뜨개질 소품들과 만드는 법이 담긴 책으로 뜨개질 초보자라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게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손뜨개의 기본이자 뜨개질 작품의 대명사인 모자와 머플러는 물론, 스웨터와 브로치, 덧신과 가방, 쿠션과 담요까지, 그야말로 온 가족과 집안 곳곳을 포근하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게다가 영국 런던에서 자신만의 의류 브랜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스타일리스트 히카루 노구치만의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세계가 돋보이는 작품들은 평범한 손뜨개가 아닌 독특한 디자인의 작품을 완성하고 소유하는 기쁨을 준다. 초보자 단계를 벗어난 실력의 사람도 편안한 아름다움까지 갖춘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의 매력에 매혹될 것이다. 기법 노트
제 1장 작고 깜찍한 브로치
제 2장 따스한 모자와 머플러
제 3장 포근한 판초와 숄
제 4장 사랑스러운 스웨터
제 5장 앙증맞은 덧신
제 6장 나만의 가방
제 7장 폭신폭신 쿠션과 담요시크한 그녀가 뜨개질에 빠진 이유...
모든 것이 획일화돼가는 우리 사회에서 하나뿐인 물건들은 점점 더 높이 평가되고 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살 수 있고 끊임없는 소비가 미덕인 세상에서 그만큼 손으로 직접 만든 물건들의 값어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귀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진짜 멋쟁이는 최신유행의 신상품을 몸에 휘감는 사람이 아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멋을 스스로 찾아내어 즐기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은연중 확산되어가는 추세이고 보면 뜨개질 바구니를 다시 꺼내들어 작은 소품이라도 떠보고자 하는 요즘의 열기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겠다.
그런 까닭에 시크한 그녀는 뜨개질을 시작했다. 쉽지만 아름답고 따스하고, 무엇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녀만의 손뜨개 작품들이 그녀의 손끝에서 완성된다. 다양한 모자와 머플러, 멋진 판초와 숄, 스웨터와 털실 브로치, 그녀만의 가방과 앙증맞은 덧신들, 쿠션과 담요까지...... 그녀도 시크하지만 그녀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은 더욱 시크하다. 그녀와 함께 자신만의 매력이 한 땀 한 땀 새겨있어 더욱 시크한 뜨개질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자.
핸드메이드만의 기쁨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뜨개의 기본이자 뜨개질 작품의 대명사인 모자와 머플러는 물론, 스웨터와 브로치, 덧신과 가방, 쿠션과 담요까지, 그야말로 온 가족과 집안 곳곳을 포근하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게다가 영국 런던에서 자신만의 의류 브랜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스타일리스트 히카루 노구치만의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세계가 돋보이는 작품들은 평범한 손뜨개가 아닌 독특한 디자인의 작품을 완성하고 소유하는 기쁨을 준다.
저자는 책 서두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한 기법으로 집안 찬장에서 찾을 수 있는 천연재료로 염색하기, 세탁기를 사용해 펠트 만들기 등에 관한 아이디어도 조언한다. 그 밖에도 옷장 깊숙이 둔 낡은 스웨터 등을 이용하거나 자투리 천으로 나만의 소품 만들기에 대한 팁도 있어 단순히 뜨개질 정보를 나열한 책이라기보다는 자신만의 패션스타일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녹아든 작품을 만드는데 안내자 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핸드메이드의 기쁨을 담은 책,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정성을 최고의 값어치로 여기는 책. 그 가치를 잘 아는, 뜨개질하는 그녀는 그래서 더욱 멋져 보이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