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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영성에 눈뜨다
좋은씨앗 / 게리 토마스 지음, 서하나 옮김 / 2018.02.20
17,000

좋은씨앗소설,일반게리 토마스 지음, 서하나 옮김
꿈꾸는 결혼 생활을 위한 지침서들이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결혼을 통해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행복이 아닌 다른 것에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결혼을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즉 하나님을 더욱 온전하고 친밀하게 알도록 이끌어 주는 영적 훈련의 장으로 보게 될 것이다. 게리 토마스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배우자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에 있지 않다. 책을 읽다보면 배우자를 더욱 사랑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독생자 예수님의 성품을 더욱 닮아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여정에 함께하는 배우자에게 새로운 마음을 품게 되는 것은 덤이다.”1장 가장 위대한 도전 2장 결혼에서 하나님 발견하기 3장 사랑하는 법 배우기 4장 존중을 배울 때 5장 영혼의 포옹 6장 깨끗하게 하는 결혼 7장 둘만의 역사 만들기 8장 거룩한 분투 견디기 9장 앞을 향해 넘어지기 10장 섬기는 자 되기 11장 성욕을 지닌 성자들 12장 하나님의 임재 13장 두 가지 사명 에필로그: 부부란 무엇인가? 사랑해서, 행복하고 싶어서 결혼하기로 선택한 당신에게 “예수님을 더욱 닮아 가고자 한다면 결혼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 결혼하면 미혼일 때는 결코 겪지 못할 인간관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거든.” 당신이 꿈꾸는 결혼 생활을 위한 지침서들이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통해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행복이 아닌 다른 것에 있다면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결혼을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즉 하나님을 더욱 온전하고 친밀하게 알도록 이끌어 주는 영적 훈련의 장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게리 토마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배우자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에 있지 않다. 책을 읽다보면 배우자를 더욱 사랑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독생자 예수님의 성품을 더욱 닮아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여정에 함께하는 배우자에게 새로운 마음을 품게 되는 것은 덤이다.” 역사적으로 ‘깊이 있는 영성’은 금욕주의자, 성자, 수도사, 수녀의 영역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그분 백성들의 열정적이고 거룩한 관계를 묘사할 때 온통 신랑과 신부, 남편과 아내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결혼과 관련된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성품을 발견하고 드러내는 ‘엄청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지요. 존중, 용서, 은혜, 환희, 경외, 순전한 사랑의 기쁨에 이르기까지 당신과 배우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결혼 생활의 모든 역사들을 통해 하나님은 그분만의 영원한 목적을 실현해 가실 것입니다.
너는 하나님의 공주란다
상상북스 / 세리 로즈 세퍼드 지음, 나명화 옮김, 리자 마리 브라우닝 그림 / 2009.11.11
10,000원 ⟶ 9,000원(10% off)

상상북스소설,일반세리 로즈 세퍼드 지음, 나명화 옮김, 리자 마리 브라우닝 그림
하나님의 공주로서 매일매일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주는 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와 딸이 하나님께 보내는 기도 답장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게 구성되었다. 긍정적이고 확신을 주며, 하나님과의 인격적이고 친밀한 교제를 통해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준다.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이그의 어린 딸 공주에게 쓴 보석 같은 사랑의 편지. "너는 너무나 귀하고 귀한 나의 공주다.무늬만 공주가 아닌 진짜 공주로서 어떻게 살아가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오늘부터 내가 하나씩 편지로 가르쳐 줄 게." 하루에 하나씩 하나님 아빠로부터 받는 특별한 선물! 독자 리뷰 * 내가 이렇게 여러 번 읽은 책은 없었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가 너무 좋아한다. 특히 어린 딸이 하나님을 친밀하게 느끼게 된 귀중한 책이다. 진리로 가득한 아주, 놀랍고 감동적인 책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당신의 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아들을 위한 책도 나왔으면 좋겠다. - M. 세퀘이라* 나의 딸과 질녀에게 주려고 구입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아주 기뻐한다. 딸들이 하나님의 공주로서 매일매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 준다. 잠자기 전에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 데자인 에인젤* "너는 하나님의 공주란다" 이 책은 내가 무늬만이 아니라, 진짜 공주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무엇보다 내가 하나님께 아름다운 딸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때로 내가 나쁜 선택을 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고 이제 더 이상 밤이 무섭지도 않다. 이런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엘리자베스, 8세* 감사해요. 세리 로즈. 당신의 책이 제 딸 올리비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몰라요. 올리비아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조금씩 읽었는데 책을 내려놓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7살 반인 이사벨라도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매일 밤 책을 읽는 이사벨라의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어떤 말보다 많은 것을 말해 준답니다. 너무나 긍정적이고 확신을 주는 책이고, 사랑하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게 해 줍니다. - 로빈사랑하는 공주님.너는 하나님께 아주 특별한 존재란다. 하나님의 공주로 선택되었고 머리에 공주의 관을 쓰게 되었단다. 너는 무늬만 공주가 아니다. 너는 왕의 딸이고 너의 왕국은 진짜다.너는 하나님의 왕국에서 매우 중요하단다. 하나님은 너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너에게 이야기하고 싶어하신단다.이 책은 네가 하나님의 진짜 공주로서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기 위해 왕이 너에게 직접 쓴 편지란다. 언젠가 너는 천국에서 그 왕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때 네가 그 왕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행한 모든 행동에 대해 놀라운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이 편지를 매일 읽는다면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기뻐하는지를 알게 될 거야!너를 사랑하는 세리 로즈 왕이 보내는 사랑의 편지내가 너를 선택했다사랑하는?나의 공주야,?너는 가짜 공주가 아니다. 너는 진짜 공주이고 나는 왕 중의 왕인 너의 하나님이다. 나는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나의 공주로 선택했다. 너는 나의 왕국에서 아주 중요한 사람이고,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너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을 맡기기 위해서란다.나는 너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금뿐만 아니라 네가 장차 어른이 되었을 때도, 기억하렴. 공주의 왕관과 궁전이 너를 진정한 공주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너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이다. 네가 매일 성경 속에서 나의 말씀을 읽는다면 네가 왕의 딸로 사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가르쳐줄게.너를 사랑하는 너의 왕, 하늘 아버지공주의 기도 답장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공주로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공주라는 사실을 알고 나니 제가 너무나 특별하게 느껴져요. 제가 하나님의 공주답게 행동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하나님이 저의 왕이고, 제가 하나님을 위해 빛을 발하도록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어서 너무 기뻐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함정수 新사전
성안당 / 서능욱 지음 / 2014.10.27
15,000원 ⟶ 13,500원(10% off)

성안당취미,실용서능욱 지음
바둑新사전 시리즈 8권. 실전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정석 유형 중 하급자들이 가장 곤혹스럽게 여기는 함정수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핵심본이다. 실전에서 활용되는 기본 함정수를 모두 마스터할 수 있도록 185형으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함정수도 정석의 한 과정으로 정석에서 파생되는 꼼수, 속임수, 암수 등의 함정수의 기본 유형을 체계적으로 익혀 정석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함정수의 의도와 대응법을 구분하여 알기 쉽게 해설함으로써 기력수준에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머리말 제1장 화점편 제2장 소목편 제3장 외목 外편정석, 파생, 함정수의 기본을 체계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함정수사전! 실전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정석 유형 중 하급자들이 가장 곤혹스럽게 여기는 함정수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핵심본이다. 실전형 기본 함정수 완전 마스터 실전에서 활용되는 기본 함정수를 모두 마스터할 수 있도록 185형으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체계적 학습이 가능한 함정수 교재 함정수도 정석의 한 과정으로 정석에서 파생되는 꼼수, 속임수, 암수 등의 함정수의 기본 유형을 체계적으로 익혀 정석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초급에서 1급까지 기력 향상의 바이블 함정수의 의도와 대응법을 구분하여 알기 쉽게 해설함으로써 기력수준에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시골생활(도솔) / 장일순 글, 김익록 엮음 / 2010.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골생활(도솔)소설,일반장일순 글, 김익록 엮음
무위당 장일순, 그의 삶을 담아낸 글과 그림을 만난다 죽비가 되고 경책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되는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삶의 지혜를 담은 잠언집이다. 장일순 선생은 원주에 대성학교를 세운 교육자이며 사람의 얼굴을 담아낸 난초그림으로 유명한 서화가요, 신용협동조합운동과 한살림운동을 펼친 사회운동가이다. 1970년대 원주를 반독재 민주화운동의 본거지로 만든 지도자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 가능한 공생과 살림의 문명을 주창한 생명사상가이자 종교 간의 장벽을 넘어 대화를 추구한 선지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강연과 책, 인터뷰 등에서 말한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가려서 그림과 함께 실은 책이다. 짧은 문장 하나를 통해서, 운치있는 그림 한 장으로도 깊은 감동을 전해오는 것은 그의 말과 그림이 그의 삶 전체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존재와 사회와 시대를 두루 통찰하는 그의 말과 서화는 소중한 삶의 지혜로 다가올 것이다. 머리말┃이철수 【둑방길】 삶의 도량에서 |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 고백 | 잘 쓴 글씨 | 밥 한 그릇 | 출세 | 향기 | 수행 | 실패 | 부활 【서화전】 손님 | 누가 하느님? | 똥물 | 나를 찌른 칼 | 도둑 | 화해 | 지금 이 자리에서 | 우두머리 | 선행 【무위당 선생의 집】 화목 | 어머니 | 인물 | 경쟁 | 상 | 내세우지 말라 | 함께 가는 길 | 혁명 | 변화 【겨울나무 아래서】 행복 | 조 한 알 | 나의 병 | 싸우지 말고 모셔라 | 병상에서 | 그림값 | 말씀 【원주가톨릭센터 사무실에서】 종교 |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 | 문 열고 세상 속으로 | 내가 밥이다 | 겸손한 마음 | 생명의 나라 【할아버지와 해월】 거룩한 밥상 | 해월, 겨레의 스승 | 새알 하나, 풀잎 하나 | 이천식천 | 향아설위 | 상대를 변화시키며 함께 【골목길】 선과 악 |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 작은 먼지 하나에 우주가 있다 | 내가 없어야 | 무위 | 하나 | 그 자리 | 관계 | 산은 산, 물은 물 | 공평하게 【주교관에서】 문제를 풀려면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기본이 되는 삶 | 생명의 길 | 내가 아닌 나 | 사람의 횡포 | 자연 【한살림】 동고동락 | 사람 | 한살림 | 생산자와 소비자 | 가난한 풍요 | 원래 제 모습 | 오류 | 모심 | 자기 몫 【감옥이 학교】 진실 | 맨몸 | 박피 | 가르친다는 것 | 그들 속에서 | 원월드 운동 | 분단 | 열린 운동 | 화이부동 | 연대 | 전일성 김경일 신부가 받아 적은 무위당 선생 말씀 엮은이의 말 무위당 장일순 연보죽비가 되고 경책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되는 무위당 장일순의 말씀과 서화 1. 왜 지금 장일순인가? 이 책은 생명사상의 대부로 알려진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강연과 책, 인터뷰에서 주옥같은 말씀들을 가려 뽑은 잠언집이다. 벌레 한 마리 풀 한 포기를 자신의 몸처럼 여기며 살았던 삶과 적까지도 따스하게 감싸 안는 선생의 인품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책. 밥상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보자는 ‘한살림운동’을 태동시켰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뒷전에 물러나 있던 사람. 작은 도시 원주에 살면서도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 따르던 사람들이 바른 길을 가도록 이끌었으며, 상처받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준 어머니 같은 사람. 정치와 종교, 경제와 예술, 교육과 철학의 여러 영역을 아우르며 조화로운 삶을 살았던 사람. 평생 변변한 돈벌이를 하지 않았으면서도 부부간이나 가족이 화목했고 장례식에 3000명이나 되는 사람이 모였다는 사람. 장일순 선생을 만나고 나면 상대만 탓하며 옹졸하게 살아온 자기를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영성의 시대, 통합의 삶을 여는 내 안의 훌륭한 자기를 만납니다. 2. 장일순(張壹淳, 1928~1994)의 삶 장일순 선생은 원주에 대성학교를 세운 교육자이며 사람의 얼굴을 담아낸 난초그림으로 유명한 서화가요, 신용협동조합운동과 한살림운동을 펼친 사회운동가이다. 1970년대 원주를 반독재 민주화운동의 본거지로 만든 지도자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 가능한 공생과 살림의 문명을 주창한 생명사상가이다. 또한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면서 유학·노장사상에도 조예가 깊었고, 특히 해월 최시형(崔時亨)의 사상과 세계관에 많은 영향을 받아 일명 \'걷는 동학(東學)\'으로 불리기도 하는 등 종교 간의 장벽을 넘어 대화를 추구한 선지자이기도 하다. 선생은 1928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994년 원주시 봉산동 자택에서 67세를 일기로 영면하기까지, 서울에서의 유학기간(서울대 미학과 중퇴)과 5·16군사정변 직후 사상범으로 춘천형무소에서 3년간 옥고를 치른 기간을 제외하고는 평생을 고향 땅 원주를 떠난 적이 없었다. 생애의 거의 대부분을 원주라는 작은 지방도시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았으면서도 언제나 시대의 정치·사회적 변혁의 중심에 서 있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가진 선생은 늘 세상을 바로 보았고 앞서 보았다. 그리고 당신을 통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얻으려는 사람들을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했다. 많은 이들이 선생을 찾아와 삶의 지표와 용기와 희망을 얻고 돌아갔다. 선생은 선각자요 만인의 스승이었다. 그리고 돌아가고 나서 선생은 더욱 많은 이들의 스승이 되었다. 3. 장일순의 서화와 호 1) 무위당의 서화 서화(書畵)에 조예(造詣)가 깊었던 선생은 매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이뤘다. 예서(隸書) 글씨는 매우 미려(美麗)하며, 특히 난초를 잘 그렸다. 만년에는 난초 그림에 사람의 얼굴을 담아낸 ‘얼굴 난초(擬人蘭)’로 유명했다. 한자, 한글 서예와 난초, 대나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된 선생의 글씨와 그림에서는 선생의 겸허한 인품과 넓고 깊은 세계관이 잘 드러나며 또한 오늘날의 현대적 감각에도 잘 부합되는 조형미(造型美)가 나타난다. 선생은 원주 봉산동 집에 찾아오는 손님이나, 뜻을 같이하고 같은 길을 걷는 도반들에게 글씨와 그림을 선물로 주었다. 그리고 거기에 반드시 그 인물이 지켜야 할 경구와 격언 또는 시구를 적어주었다. 1980년대 말 많은 재야 단체들이 \'기금 마련전시회\'를 열 때마다 그는 한 번도 거절하지 않고 기꺼이 작품을 보내주었다. 그리고는 사례비를 받은 일이 없다. 1988년 서울 〈그림마당 민〉에서 열린 서화전도 한살림 기금 마련을 위한 것이었다. 선생은 호(號)를 1960년대 이후 줄곧 청강(靑江)으로 쓰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무위당(无爲堂), 일속자(一粟子), 조한알 등으로 바꿔 사용했다. 2) 무위당의 호 청강(靑江) 선생이 처음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낙관을 할 때 사용한 호는 청강(靑江)이었다. 혼탁한 세상 속에서 맑은 강물이란 얼마나 뜻 깊고 아름다운가 하는 마음에서 붙인 자호(自號)라고 한다. 힘겹게 살아가면서 맑은 강을 만나면 거기에 잠시 앉아 쉬어보자는 뜻도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청강(靑江)’이라는 호의 ‘청(靑)’자는 단지 ‘푸르다’는 뜻만이 아니라 ‘맑다’는 뜻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무위당(無爲堂) 선생은 산업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물질 중심의 풍요로움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삶이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고 공동체의 기반을 흔든다는 것을 깨닫고 자연과 우주의 도리에 의해 움직이는 새로운 인간 시대를 염원하여 스스로 ‘무위당(無爲堂)’이라는 호를 사용하였다. 이는 소비적이고 경쟁적인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인위(人爲)의 질서 대신 자연 그대로의 무위(無爲)의 질서에 순응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일속자(一粟子), 조한알 공생과 협동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우리 삶의 자리가 끊임없이 작아지고 겸손해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 ‘일속자(一粟子, 조한알’)라는 호이다. 선생은 공동체의 화합과 협동을 위해서 경쟁을 피하고 남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공생하는 길에는 나를 내세우지 않는 ‘겸손’이 필요하며, 그 겸손은 인위적인 구별을 거부하는 무위의 실천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는 또한 나락 한 알 속에 들어있는 우주의 이치를 의미하기도 한다. 추천평 선생님께서 남기신 글씨와 그림에는 울림이 크고 여운이 긴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 나누시다가 근기와 형편을 보아 한 말씀하시고 붓을 들어 해주신 글씨와 그림이 그렇게 많습니다. 세상에 나간 글씨와 그림은, 그분들의 삶속에서 죽비가 되고 경책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제 곁에서처럼 어디서나 그랬을 테니까요. - 이철수(목판화가) 깊은 산골에 핀 난초의 향기로움을 저자거리 한 가운데서도 나눌 수 있었던 분. - 이병철 (전 귀농운동본부장) 선생님께서는 내 짧은 인생에서, 초등학교에 처음 등교하는 막내의 손을 잡아 교실 문 앞까지 데려다 주는 부모 없는 집안의 맏형 같은 그런 분이셨다. - 이현주(목사, 동화작가) 창조적 문인화의 세계를 보여준 마지막 문인화가. - 유홍준(전 문화재청장) 안에 있으면서 밖에 있고, 밖에 있으면서 안에 있고, 구슬이 진흙탕 속에 버무려 있으면서도 나오면 그대로 빛을 발하는 것 같은, 그런 사람. - 리영희(전 한양대교수, 『전환시대의 논리』 저자)
푸들 트리밍 교과서
북페리타 / 카네코 코이치 (지은이), 이민화 (옮긴이) / 2022.06.20
35,000원 ⟶ 31,500원(10% off)

북페리타취미,실용카네코 코이치 (지은이), 이민화 (옮긴이)
오랫동안 토이푸들의 쇼잉과 브리딩에 종사한 푸들의 스페셜리스트인 카네코 코이치가 그루밍과 트리밍 방법을 사진으로 상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푸들을 트리밍하기 위해서는 견종 표준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므로 1장에서는 푸들의 피모, 골격과 각부 명칭, 역사와 연혁 등의 기본 정보를 전달한다. 2장에서는 브러싱, 코밍, 발톱깎기, 항문낭 짜기와 귀 청소, 샴핑, 타월링, 드라잉 등 그루밍 방법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시저링과 클리핑의 기본 테크닉, 얼굴 미용과 발 클리핑의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본격적인 쇼 클립인 콘티넨탈 클립, 잉글리시 새들 클립, 세컨드 퍼피 클립, 퍼피 클립의 방법과 강아지일 때의 퍼스트 트리밍 방법, 프런트 브레슬릿과 셋업의 포인트를 설명한다.Chapter 1. 푸들의 기본 정보 푸들의 표준 (견종 표준) 푸들의 골격 구성과 각부 명칭 푸들의 역사와 연혁 column 푸들의 피모 Chapter 2. 푸들의 그루밍 브러싱 코밍 발톱깎기 안전하게 이동하기 항문낭 짜기와 귀 청소 샴핑 타월링과 드라잉 Chapter 3. 푸들 컷의 기본 - 카네코 방법으로 배우기 ‘카네코 방법’의 기본 램 클립으로 배우는 시저링의 기본 클리핑의 기본 테크닉 얼굴 미용의 순서와 포인트 발 클리핑의 순서와 포인트 Chapter 4. 실천! 쇼 클립 콘티넨탈 클립 잉글리시 새들 클립 세컨드 퍼피 클립 퍼피 클립 강아지의 퍼스트 트리밍 프런트 브레슬릿의 순서와 포인트 셋업의 순서와 포인트 Chapter 5. 푸들의 펫 클립 전통적인 펫 클립 테디베어 컷의 기본 column 발등 클리핑을 하지 않고 완성하고 싶을 때는 트리밍 용어 일람푸들의 스페셜리스트인 카네코 코이치의 그루밍과 트리밍 방법 전격 해부! 단계별 올컬러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따라하기 쉽게 구성된 푸들 트리밍계의 교과서 <푸들 트리밍 교과서>는 오랫동안 토이푸들의 쇼잉과 브리딩에 종사한 푸들의 스페셜리스트인 카네코 코이치가 그루밍과 트리밍 방법을 사진으로 상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푸들을 트리밍하기 위해서는 견종 표준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므로 1장에서는 푸들의 피모, 골격과 각부 명칭, 역사와 연혁 등의 기본 정보를 전달한다. 2장에서는 브러싱, 코밍, 발톱깎기, 항문낭 짜기와 귀 청소, 샴핑, 타월링, 드라잉 등 그루밍 방법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시저링과 클리핑의 기본 테크닉, 얼굴 미용과 발 클리핑의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본격적인 쇼 클립인 콘티넨탈 클립, 잉글리시 새들 클립, 세컨드 퍼피 클립, 퍼피 클립의 방법과 강아지일 때의 퍼스트 트리밍 방법, 프런트 브레슬릿과 셋업의 포인트를 설명한다. 푸들의 펫 클립 중 주류가 된 테디베어컷의 방법과 클래식한 타입의 전통적인 펫 클립에 대한 부가 설명을 담아내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
새움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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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소설,일반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의 데뷔작이자 출세작이 된 『가난한 사람들』이 새로운 번역으로 독자들과 만난다. 가난하고 궁색한 삶 속에서도 오로지 문학에만 정진하던 20대의 무명작가 도스토옙스키는 이 작품으로 당시 최고의 작가로 불리던 “제2의 고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러시아문학의 무서운 신인으로 자리하게 된다. 대도시의 초라한 뒷골목에 사는 중년의 하급관리 마카르 제부시킨과 그의 먼 친척뻘이 되는 고아 소녀 바르바라 알렉세예브나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 이 작품은, 도스토옙스키가 새로운 형식의 탐구와 이의 완성을 위해 스스로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었으며, 치열하게 고민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수차례의 개작과 수정, 보완을 거쳐 완성한 『가난한 사람들』의 첫 독자가 된 친구 그리고로비치와 출판인 니콜라이 네크라소프는 밤을 새워 작품을 읽었고, 마지막 부치지 못한 편지 대목에서 동시에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이후 네크라소프는 유명한 평론가인 비사리온 벨린스키를 찾아갔고, 벨린스키는 “가난한 사람들의 사랑과 고통, 파멸을 통해 사회적인 불평등과 갖가지 사회악적 요소들을 드러낸 걸작”이라고 평가하며 도스토옙스키에게 격려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가난한 사람들 역자의 말 도스토옙스키 연보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위대한 작가의 등장을 알린 그의 첫 소설! “인간이란, 풀어내야 할 ‘신비’지. 그것을 푸는 데 평생이 걸리더라도 할 수 없어. 난 인간이 되고 싶으니까!” -도스토옙스키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에 만나는 그의 첫 소설이자 출세작! 청년 무명작가를 일약 러시아문학의 총아로 만든 바로 그 작품!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의 데뷔작이자 출세작이 된 『가난한 사람들』이 새로운 번역으로 독자들과 만난다. 가난하고 궁색한 삶 속에서도 오로지 문학에만 정진하던 20대의 무명작가 도스토옙스키는 이 작품으로 당시 최고의 작가로 불리던 “제2의 고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러시아문학의 무서운 신인으로 자리하게 된다. 대도시의 초라한 뒷골목에 사는 중년의 하급관리 마카르 제부시킨과 그의 먼 친척뻘이 되는 고아 소녀 바르바라 알렉세예브나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 이 작품은, 도스토옙스키가 새로운 형식의 탐구와 이의 완성을 위해 스스로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었으며, 치열하게 고민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수차례의 개작과 수정, 보완을 거쳐 완성한 『가난한 사람들』의 첫 독자가 된 친구 그리고로비치와 출판인 니콜라이 네크라소프는 밤을 새워 작품을 읽었고, 마지막 부치지 못한 편지 대목에서 동시에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이후 네크라소프는 유명한 평론가인 비사리온 벨린스키를 찾아갔고, 벨린스키는 “가난한 사람들의 사랑과 고통, 파멸을 통해 사회적인 불평등과 갖가지 사회악적 요소들을 드러낸 걸작”이라고 평가하며 도스토옙스키에게 격려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주인공 마카르와 바르바라가 주고받는 54통의 편지글에는 경제적 빈곤, 사람들의 조롱과 따가운 시선으로 하루하루 절박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다. 두 주인공 외에도 이 작품에는 가난하고 가련한 사람이 여럿 등장한다. 몸이 닳도록 일하는 하숙집 하녀 테레자, 아침 일찍부터 빨래와 바느질을 하는 노파 페도라, 약한 몸에도 일자리를 구하려고 분주히 돌아다니가 병에 걸려 죽고마는 대학생 포크롭스키, 삶이 괴로워 술독에 빠져 지내고 아들마저 먼저 떠나보낸 노인 포크롭스키, 거리에서 음악을 들려주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악사 샤르만카, 억울한 일로 오랫동안 법정에서 다투다가 끝내 승소했지만 갑자기 세상을 떠난 코르시코프와 그의 가족이다. 도스토옙스키는 이들이 느끼는 외로움, 수치심, 위축감, 두려움, 분노심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은 대부분 가난에서 비롯된 것임을 가감 없이 드러냄으로써 사실주의 문학의 진수를 선보였다. 당시 최고의 작가였던 고골에 빗대 “새로운 고골”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가난한 사람들의 심리를 구체적 서사로 풀어놓은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대표작! 작품 속에서 마카르는 바르바라가 빌려준 니콜라이 고골의 단편 「외투」를 읽게 된다. 「외투」는 볼품없는 외모와 소심한 성격을 가진 만년 9등 문관 아카키예비치가 어렵게 돈을 모아 마련한 새 외투에 얽힌 이야기이다. 더는 수선도 불가능한 낡은 외투를 버리고 새 외투를 입고 출근한 첫날, 아카키예비치는 강도에게 외투를 빼앗기고 만다. 갖은 노력으로 외투를 되찾기 위해 분투하지만 결국 외투를 찾지 못한 채 앓아누워 죽게 된다는 것이 「외투」 개략적인 줄거리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주인공 마카르는「외투」의 주인공 아카키예비치와 그의 불행을 자신에 관한 이야기로 받아들이고는 모욕감에 분노하고 절망한다. 실제로 두 주인공은 외형적으로는 매우 닮아 있지만 차이점 또한 존재한다. 「외투」에서 주인공의 모습과 형편은 제3자의 눈으로 묘사되며, 그의 내면세계는 들여다볼 수 없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에서는 주인공들의 삶과 그들 앞에 놓인 문제, 생각과 감정, 심리 상태가 그들에 의해 직접 이야기된다. 도스토옙스키는 가진 것 없고, 억눌리고, 사회적으로 하찮게 여겨지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도록 했다. 당시 평론가들이 도스토옙스키에게 “새로운 고골”이라는 수식어를 달아준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벨린스키가 평가했듯 “사회적인 불평등과 갖가지 사회악적 요소들을 드러낸 걸작”을 뛰어넘어 주인공들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사랑, 행복, 박탈감, 소외감 등을 그들의 심리를 통해 구체적인 서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마카르는 바르바라를 돕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놓고 결국 빈털터리가 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는 즐거움이나 행복은 오로지 부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가난한 사람에게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는 바르바라에게 보내는 편지 속에서 자신이 처한 처지를 “운명이 날 내몰고 천대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스스로 존엄성을 부정”할 정도라고 표현했다. 바르바라 역시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서로에게서 떨어져야 한다”라는 말을 전하며 결국 마카르 곁을 떠난다. 그들에게 미래에 대한 전망이 있을 리 없다. 도스토옙스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두 주인공을 통해 가난과 궁핍이 주는 심리적 결과를 절절하게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가진 것 없고, 억눌리고, 사회적으로 소외당하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이 지닌 선량함과 순수한 사랑, 고결한 자기희생 『가난한 사람들』은 사랑할 대상을 만난 마카르의 설레는 봄 편지로 시작해 그 대상을 잃고 비통해하는 가을, 차마 끝맺지 못하는 편지로 마무리된다. 배운 것 없고 능력도 없으니 그저 순종적인 태도로 조용히 사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마카르는 먼 친척뻘이 되는 아가씨 바르바라를 알게 되면서 마치 잠에서 깨어난 듯 일상에 활력을 얻는다. 그녀에게 새 거처를 마련해주고 자신은 이웃집의 가장 저렴한 방으로 옮겨온다.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최선을 다해 그녀를 보살피려는 그의 의지는 결국 그를 무일푼 신세로 만든다. 바르바라는 마카르에게 한없이 감사한 마음을 지니지만 한편으로는 서서히 피폐해가는 그를 지켜보며 괴로워한다. 경제적 빈곤, 사람들의 조롱과 따가운 시선으로 하루하루 절박하게 살아가는 두 사람에게 분홍빛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벼랑 끝에 서서 삶과 죽음, 정신적인 구원과 파멸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체험하고 있다. 그렇다면 도스토옙스키가 독자들에게 보여주려 한 것도 그들의 각박한 현실과 전망이 보이지 않는 미래였을까? 그렇지 않다. 그가 이 작품을 통해 강조하고자 한 것은 ‘가난’이 아닌 ‘순박하고 고결한 영혼’이다. 하급관리인 마카르에게 제복은 삶을 위한 필수품이자 자신의 분신이며,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상징이다. 그러나 그는 바르바라를 위해 그 제복마저 팔아치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실천적이며 희생적인 사랑이 오히려 마카르를 빛나게 하고 존엄하게 하는 기반이 된다.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비웃어도 그는 자신보다 남을 더 사랑하는 숭고한 자기희생을 자처한다. 또한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수치를 알고 양심을 잃지 않는다. 그를 통해 독자들이 느끼는 것은 인간에 대한 존엄은 차치하더라도 인격조차 인정받지 못하며 쓰레기 취급을 당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바탕에는 숭고한 희생과 순결한 사랑이 자리한다는 더없이 소중한 결말이다. 이러한 주제는 도스토옙스키의 거의 모든 작품에서 바탕을 이룬다. 아무리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인간일지라도 그 내면에서 빛나는 인간미와 희생정신이야말로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보석이 아니겠는가?편지를 읽으면서 바로 알아챘어요. 당신이 왠지 평소답지 않다는 걸요. 천국이며, 봄이며, 감도는 향기며, 지저귀는 새들이며. ‘이게 뭐지, 시를 쓰시려는 건가?’ 생각했어요. 정말 당신의 편지엔 시만 없었을 뿐이에요, 마카르 알렉세예비치! 포근한 기분에, 분홍빛 상상에 ― 다 있잖아요! 묘한 순간이었다. 난 왠지 지나치게 솔직하고 정직했으며, 열정과 묘한 감격에 사로잡혀서 그에게 모든 걸 고백하고 말았다…. 공부를 하고 싶었고, 무언가를 알고 싶었고, 날 소녀나 어린애로 여기는 게 속상했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하지만 난 굉장히 이상한 기분이었고, 가슴은 포근하고 눈엔 눈물이 글썽였다. 난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전부 다 말했다 ― 그를 향한 내 우정에 대해, 그를 사랑하고 싶고 그와 한마음으로 지내며 그를 위로하고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는 바람에 대해. 나의 애정에, 나의 환희에, 그토록 갑작스럽고 불꽃처럼 뜨거운 우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어쩌면 그는 처음엔 단지 흥미롭게 여겼을 수도 있지만, 이후 주저함은 사라지고 그도 나처럼 단순하고 솔직한 감정으로 나의 애정과 다정한 말들과 관심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진정한 친구처럼, 친오빠처럼 이 모든 것에 동일한 관심과 다정함과 상냥함으로 응답해 주었다. 내 가슴은 정말 따뜻하고 포근했다…! 난 아무것도 숨기거나 감추지 않았고, 그도 이런 나를 보며 하루하루 내게 더욱 마음을 쏟았다.
장이 건강하면 우울증 불면증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가 치유된다
가나북스 / 장솔 (지은이)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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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취미,실용장솔 (지은이)
장 건강이 나쁘면 장내 유해균들이 많이 생긴다. 장내 유해균들은 독소와 유해 물질들을 많이 만들고, 이로 인해 만성염증이 발생한다. 만성염증은 혈관을 타고 몸 곳곳으로 퍼지며 문제를 일으켜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 우울증, 불면증 등의 질병을 유발한다. 이 책은 우울증, 불면증,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01. 병의 원인과 치료 방법 우울증의 원인 불면증의 원인 아토피의 원인 당뇨병의 원인 고혈압의 원인 병 치료 방법 02. 장 건강의 원리 장내세균 장내세균의 역할 만성염증 유산균의 역할 탄수화물 단백질 03. 병을 치료하는 간식 무가당 요구르트 과일 견과류 물 설탕 대체재 파무침 샐러드 천연 치료제 양파 04. 좋은 식습관 트랜스지방 섭취는 금물 오메가3 식품 한식 좋은 기름 맛있는 식사 콩 천연 수면제 과식은 금물 음료수 섭취는 금물 05. 행복한 사고 남과 비교 덜 하기 부정적인 생각 줄이기 남에게 신경 덜 쓰기 우울한 생각 줄이기 감사하는 마음 고민 해결에 좋은 산책 행복해지는 습관 병을 치료하는 웃음 긍정적 사고 06. 운동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기 햇볕 쬐기 07. 좋은 생활 습관 술 섭취 줄이기 금연 결심하기 복식호흡과 명상 항생제 오남용은 금물 스포츠 응원 좋은 자세 몸에 힘 빼기 음악 듣기 어두운 곳에서 잠들기 08. 건강 Tip 건강 상식 바나나의 효능 파인애플의 효능 수박의 효능 귤의 효능 딸기의 효능 옥수수 효능 사과의 효능 포도의 효능 참외의 효능 자두의 효능 망고의 효능 복숭아의 효능 눈 보호 및 멜라토닌 증강 방법 휴대폰 사용 시 눈 보호 방법 우울증과 불면증에 좋은 음식 아토피에 좋은 음식 고혈압에 좋은 음식 당뇨병에 좋은 음식 간에 좋은 음식 폐에 좋은 음식장이 건강해져야 병이 낫는다.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물질이고, 멜라토닌은 수면과 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우울증은 뇌에서 세로토닌이 부족하여 발생하고 불면증은 멜라토닌이 부족해서 발생하는데, 멜라토닌의 주원료가 세로토닌이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는 대부분 불면증이나 수면장애가 있다. 장 건강이 나쁘면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에 문제가 생기고, 장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원료들을 뇌로 잘 보내지 못한다. 이로 인해 뇌에서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이 많이 부족해져 우울증과 불면증이 발생한다. 장 건강이 나쁘면 장내 유해균들이 많이 생긴다. 장내 유해균들은 독소와 유해 물질들을 많이 만들고, 이로 인해 만성염증이 발생한다. 만성염증은 혈관을 타고 뇌를 포함한 온몸으로 퍼지며 문제를 일으켜 우울증, 불면증,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 등의 질병을 유발한다. 면역세포의 80%는 장점막에 있다. 장이 건강하면 장내 유해균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강해져서 만성염증이 많이 제거된다. 이 책은 우울증, 불면증,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건강과 음식에 대해 잘 알게 되면 평생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장은 3~5억 개의 신경세포가 분포하고 있다. 장은 신경전달물질들을 조절하여 스트레스, 불안, 감정 등에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장에 영향을 받은 뇌는 식욕 관련 호르몬인 랩틴과 그렐린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서 뇌와 가장 밀접한 기관이 바로 장이다.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물질이고, 멜라토닌은 수면과 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우울증은 뇌에서 세로토닌이 부족하여 발생하고 불면증은 멜라토닌이 부족해서 발생하는데, 멜라토닌의 주원료가 세로토닌이다. 그래서 우울증 환자는 대부분 불면증이나 수면장애가 있다. 장 건강이 나쁘면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에 문제가 생기고, 장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원료들을 뇌로 잘 보내지 못한다. 이로 인해 뇌에서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이 많이 부족해져 우울증과 불면증이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2016년 기준 세계 4위이고 OECD 회원국 중 1위다.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는 공식적으로 64만 명이고, 불면증 환자는 54만 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가 214만 5000여 명일 것으로 추정했다. 불면증 환자도 17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면역세포의 80%는 장점막에 있다. 아토피는 장이 안 좋아서 면역력이 약해져 발생하는 질환이다. 현대 의학으로는 아토피를 완치할 수 없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연평균 104만 명에 달한다. 전 세계 아토피 환자의 수는 1억 명이 넘는다. 2016년 대한고혈압학회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고혈압 환자는 약 1,177만 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 세계 25세 이상 성인 가운데 고혈압 진단을 받은 인구의 비율이 남성은 29.2%, 여성은 24.8%였다. 2015년 기준 전 세계 고혈압 환자의 수는 약 11억 3천만 명이다. 2016년 대한당뇨병학회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당뇨병 인구는 약 501만 명이고, 당뇨병 전 단계로 불리는 공복혈당장애(약 650만 명)까지 합하면 1천만 명이 넘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수는 약 4억 2천만 명이다. 장 건강이 나쁘면 장내 유해균들이 많이 생긴다. 장내 유해균들은 독소와 유해 물질들을 많이 만들고, 이로 인해 만성염증이 발생한다. 만성염증은 혈관을 타고 뇌를 포함한 온몸으로 퍼지며 문제를 일으켜 우울증, 불면증,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 등의 질병을 유발한다. 장이 건강하면 장내 유해균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강해져서 만성염증이 많이 제거된다. 이 책은 우울증, 불면증,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아버지의 레시피
이봄 / 나카가와 히데코 (지은이)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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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건강,요리나카가와 히데코 (지은이)
13년째 대기자만 150여 명인 요리교실, 구르메 레브구헨을 운영하는 귀화 한국인 나카가와 히데코. 그는 요리를 매개체로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다. 그의 요리교실이 꾸준히 인기를 끄는 이유는 요리를 만들며 문화와 추억 이야기를 듬뿍 쏟아붓기 때문이다. 음식을 앞에 두고 맛을 품평하기보다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 히데코 요리선생. 오랜만에 에세이와 레시피가 풍성하게 담긴 책을 출간했다. 히데코 요리선생의 아버지는 1954년에 임페리얼 호텔 프랑스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당시 임페리얼 호텔 레스토랑 주방은,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에세이에 언급할 정도로 일본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서양 요리계의 대부 무라카미 노부오가 운영하고 있었다. 노부오에게서 요리를 배운 저자의 아버지는 그 요리 비결을 딸에게 고스란히 전해주었다. 이 책은 아버지의 비밀 요리책이면서 동시에 지난 시절의 맛을 상기시키는 요리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호텔 레시피의 복잡한 과정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단순하게 재구성했고, 재료 역시 현대적으로 바꾸기도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아버지만의 레시피’는 최대한 살렸다. 그래서 이 책의 레시피는 다른 요리책의 레시피보다 설명이 길다. 마치 옆에서 저자와 저자의 아버지가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정리해넣었다.아버지와 나의 시간 앨범 프롤로그 1. 애피타이저 옥수수 크림수프에는 아버지와 단둘이 떠난 여행의 추억이 담겼다 옥수수 크림수프 아버지처럼 프라이팬을 탕탕 두드리며 오믈렛 플레인 오믈렛 딸에게 보낸 빛바랜 레시피 노트 속 형형색색 오르되브르 비엔나롤빵 프로의 맛과 가정집의 맛을 가르는 크림수프 바지락 클램차우더 2. 메인 요리 케첩이거나 생토마토거나, 초등학생의 추억은 시대마다 다르다 추억의 나폴리탄 스파게티 토마토 스파게티 아버지의 기업 비밀이 담긴 햄버그스테이크 레시피 햄버그스테이크와 토마토 샐러드 마음이 허기질 때면 달콤한 돼지고기 요리를 파인애플 포크소테와 버터 라이스 먼 이국 땅, 바르셀로나에서 떠올린 아버지의 게살 크림 크로켓 게살 크림 크로켓과 양배추 코울슬로 아버지에게 합격점을 받고 싶은 비프스튜 만들기 비프스튜와 양상추 샐러드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건넨 요리 힌트 카레라이스와 감자 샐러드 커틀릿에서 한국식 돈가스까지 돈가스덮밥 3. 디저트 달콤한 행복을 선사하고 싶었던 아버지의 꿈 생크림을 듬뿍 올린 레드 와인 젤리 크렘 앙글레즈 파르페 요구르트 케이크 자몽 젤리 바스켓 4. 간식 출출해지는 오후 4시, 아버지의 오니기리 크레이프 소금 오니기리 애플파이 아몬드 파운드케이크대기자만 150명이 넘는 인기 요리교실 선생님, 히데코. 일본 특급 호텔 셰프였던 아버지의 레시피 노트를 최초로! 한국에만! 공개한다! 90세를 바라보는 아버지에게 보내는 딸의 마지막 선물 13년째 대기자만 150여 명인 요리교실, 구르메 레브구헨을 운영하는 귀화 한국인 나카가와 히데코. 그는 요리를 매개체로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다. 그의 요리교실이 꾸준히 인기를 끄는 이유는 요리를 만들며 문화와 추억 이야기를 듬뿍 쏟아붓기 때문이다. 음식을 앞에 두고 맛을 품평하기보다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 히데코 요리선생. 오랜만에 에세이와 레시피가 풍성하게 담긴 책을 출간했다. 이번 책에는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와 두 사람이 함께 만든 레시피를 담았다. 히데코 요리선생은 요리교실 문을 열고 한참 동안 부모님께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 특급 호텔인 임페리얼 호텔의 프랑스 레스토랑 셰프로 일하며 너무나 바빴던 아버지, 여자대학교 영양학과를 권한 어머니에 반발해 스페인에서 번역가이자 기자로 첫 경력을 시작했던 저자이다. 그런데 마흔을 넘어 결국은 ‘요리’로 돌아왔노라고 고백하기 어려웠단다. 하지만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별다른 말 없이 자신의 60년 요리인생이 담긴 칼 세트와 빛바랜 레시피 노트를 딸에게 보냈다. 이제 10여 년 만에 딸이 아버지에게 ‘레시피 노트’를 보낸다. 아버지의 60년된 레시피에 히데코의 10년된 노하우를 더해 재정리한 책으로 말이다. 70년짜리 요리 비법과 추억이 담긴 책이다. 그리고, 90세를 바라보는 아버지에게 딸이 보내는 최고의,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선물이다. 집에서 즐기는 최고의 레트로 메뉴 20가지 저자인 히데코 요리선생의 아버지는 1954년에 임페리얼 호텔 프랑스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당시 임페리얼 호텔 레스토랑 주방은,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에세이에 언급할 정도로 일본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서양 요리계의 대부 무라카미 노부오가 운영하고 있었다. 노부오에게서 요리를 배운 저자의 아버지는 그 요리 비결을 딸에게 고스란히 전해주었다. 저자 아버지가 셰프로 일했던 때는 6,70년대로 그 시기의 호텔 레스토랑 메뉴는 우리에게도 친숙하다. 일본은 서양 요리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그 과정에서 일본인의 식습관을 고려한 메뉴가 탄생한다. 바로 우리도 즐겨먹는 ‘나폴리탄 스파게티’ ‘햄버그스테이크’ ‘카레라이스’ ‘크로켓’ ‘돈가스’ 등이다. 이 책은 아버지의 비밀 요리책이면서 동시에 지난 시절의 맛을 상기시키는 요리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호텔 레시피의 복잡한 과정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단순하게 재구성했고, 재료 역시 현대적으로 바꾸기도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아버지만의 레시피’는 최대한 살렸다. 그래서 이 책의 레시피는 다른 요리책의 레시피보다 설명이 길다. 마치 옆에서 저자와 저자의 아버지가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정리해넣었다. 이 책의 레시피 순서대로 따라 하면 ‘아버지의 바로 그 맛’ ‘우리가 추억하는 바로 그 맛’이 나올 것이다.나는 아버지의 레시피를 정리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레시피는 요리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내가 경험하지 않았던 시절의 맛까지 전하는 매개체라는 것을 말이다. 시공간을 초월한 맛이라니, 근사하지 않은가. 나 또한 요리교실에서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어 수강생들에게 전해주고 있지만 나의 레시피와 아버지의 레시피는 어딘가가 다르다. (프롤로그) 그 이후 아버지는 해외를 떠돌아다니는 딸을 위해 손수 옥수수 크림수프 레시피를 적어서 항공우편으로 보내주셨다. 그리고 내가 결혼해 아이를 낳은 이후에는 친정에 왔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날이면, 냉동한 옥수수 크림수프를 새벽 일찍 내 여행 가방 안에 몰래 넣어주셨다. 그렇게 아버지의 옥수수 크림수프는 우리 아이들의 이유식이 되었고, 그렇게 딸에서 손자에게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옥수수 크림수프) 아버지에게서 딸에게로 전해진 햄버그스테이크의 레시피는 다진 고기와 양파밖에 없었던 옛 동독의 친구들에게, 그리고 지금은 서울의 요리교실로 전해졌다. 또한 어렸을 때는 일본에서 할아버지의 햄버그스테이크를, 지금은 서울에서 어머니의 햄버그스테이크를 먹어온 아이들에게 전해졌다. 대학생이 되고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지 먹보인 큰아들은 외할아버지에게서도 내게서도 햄버그스테이크 만드는 법을 배웠다. 하지만 아직까지 나는 아들의 햄버그스테이크를 먹어보지 못했다. 그 맛이 어떨지 무척 기대된다. (햄버그스테이크)
모든 글쓰기
북펀딩 / 한호택 (지은이)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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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펀딩소설,일반한호택 (지은이)
블로그, 브런치, 웹소설 등에 글을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SNS에서 단순히 소통하는 시대에서 자기표현의 시대로 바뀌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글쓰기’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회사 문서 작성에서 에세이, 소설 쓰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다양성이 오히려 독자를 헷갈리게 한다. 비즈니스 글쓰기만 하더라도 <보고서> <기획서>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여러 종류인데다 작가의 전문성, 경험에 따라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든 글쓰기를 관통하는 ‘원리와 구조’부터 이해해야 한다. ‘모든 글쓰기’는 바로 그것을 정리한 책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글쓰기 책이다. 프롤로그 …… 4 Ⅰ부 논리 01 연역법은 일상에서 흔히 쓰는 방법이다 …… 15 02 귀납법은 상대를 설득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 28 03 PREP(프렙)은 현대의 대표적 논증 체계다 …… 42 04 회사 서류도 기본은 PREP이다 …… 58 Ⅱ부 구성 05 글쓰기의 시작은 자료 정리다 …… 71 06 도구를 활용하면 쉽게 정리할 수 있다 …… 83 07 주제와 제목은 글의 얼굴이다 …… 93 08 첫 단락부터 흥미를 일으켜야 한다 …… 107 09 상황을 공유한 다음 주제로 이끈다 …… 114 10 전체 흐름을 잡고 쓴다 …… 128 11 조립 방식만 알면 다양한 글을 쓸 수 있다 …… 144 12 뛰어난 원고에서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이 나온다 …… 154 13 글쓰기의 원천은 나 자신이다 …… 170 14 소설 쓰기도 비즈니스 글쓰기와 다르지 않다 …… 187 Ⅲ부 표현 15 서사, 묘사, 대화의 차이를 알아야 다양한 글을 쓸 수 있다 …… 205 16 수사법은 창의력의 원천이다 …… 214 17 문장은 쉽고, 짧고, 맞게 쓴다 …… 225 에필로그 …… 242인터넷 시대를 맞아 블로그 등 자기 글을 쓰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글쓰기 책>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회사 문서 작성에서 에세이, 소설 쓰기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러한 다양성이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을 오히려 혼란스럽게 합니다. 비즈니스 글쓰기만 보더라도 <보고서>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등 여러 가지입니다. 게다가 작가의 전문성, 경험에 따라 주장이나 예시가 다르니 헷갈립니다. 개성을 중시하는 에세이, 소설 쓰기는 더 심합니다. 읽어도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자신의 지식, 경험에 따라 글쓰기를 가르치려 하기 때문입니다. 작가라도 개인의 지식, 경험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피하려면 글쓰기에 공통된 원리, 구조부터 이해하게 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수백 권의 글쓰기 책을 읽고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내용을 추출해 《모든 글쓰기》를 썼습니다. 이 내용으로 다양한 일반인을 교육해 《스타트업 스타트인》 《아내, 노트북을 열다》 최근에는 KEB하나은행에서 《나의 삶 나의 하나》를 출판했습니다. 원리로 보면 비즈니스 글쓰기와 소설 쓰기가 다르지 않습니다. 한 예로 둘 모두 과학의 ‘인과론’을 따릅니다. 원인이 있어 결과가 발생한다는 사상이지요. 구조로 보면 신문 칼럼과 회사 기획서가 다르지 않습니다. 모두 근거를 들어 주장을 펼치는 글입니다. 《모든 글쓰기》는 바로 이 원리와 구조를 정리한 책입니다. 비즈니스 글쓰기에서 소설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글쓰기 책입니다.하버드대학은 ‘모든 학생이 작문과 텍스트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한다’를 교육 목표로 명시하고 글쓰기를 가르친다. 신입생들은 한 학기 동안 글쓰기 수업을 들은 후 수많은 글쓰기 과제를 제출해야 졸업할 수 있다. 이렇게 배운 글쓰기가 학생들을 성공으로 이끈다. 리더로 활동하는 하버드 졸업생을 대상으로 성공 요인을 조사했더니 1순위로 글쓰기를 꼽았다. 시카고대학도 마찬가지다. ‘The Little Red Schoolhouse’라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설득력 있는 논문을 쓰게 되면서 노벨상 수상자를 최다 배출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한국 직장인들 역시 잘 알고 있다. 헤럴드경제 조사 결과 77.7%가 ‘기획서 작성 능력과 성공’이 상관성이 크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직장인 72%가 아직도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고 자신의 글쓰기 점수를 10점 만점에 평균 6.44점 정도로 낮게 평가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글쓰기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국과 달리 한국은 대학에서도 체계적으로 글쓰기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입사해도 마찬가지다. 직무 교육은 시켜도 소통의 기본이자 능력의 바탕인 글쓰기 교육은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먼저 모든 글쓰기의 핵심 원리를 설명하고 이 원리가 어떻게 보고서, 제안서, 기획서 등 회사 문서와 연결되는지 알려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글과 소설의 공통점, 차이점도 설명한다. 스토리텔링은 비즈니스 글쓰기에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때 사례나 에피소드로 시작하면 청중을 집중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쉽다. 비즈니스 글도 같은 방식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거꾸로 소설 쓰기도 마찬가지다. 소설 역시 비즈니스 글과 마찬가지로 인과론을 따른다. 따라서 논리를 이해해야 탄탄한 구성을 할 수 있다.
J 이야기
마음산책 / 신경숙 글 / 2002.08.01
8,500원 ⟶ 7,650원(10% off)

마음산책소설,일반신경숙 글
작가가 등단 초기부터 『풍금이 있던 자리 』를 출간하기 전까지 신문, 잡지, 사보 등에 썼던 글들을 J라는 인물을 중심에 두고 전면수정하여 새롭게 재구성한 아주 특별한 신작. J가 직접 경험한 일들, J가 보낸 편지, 타인이 보는 J의 모습 등 J와 J주변의 인물들이 엮어내는 이야기 등 총 44편의 짧은 소설들을 묶었다. 마흔 네 편의 이야기는 각각의 독립된 이야기로 읽을 수도 있고, J를 중심으로 한 연작소설로도 읽을 수 있다. 앞으로 쓰여질 작품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20대의 감성과 에피소드들이 이제 마흔이 된 작가의 문체로 재구성되어 상큼함과 성숙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색다른 책이다. 1. 덧니아가씨 통화 시인과 거지 셀로판지에 대한 추억 눈만 크게 뜨면 돼 울지 마라 이, 이쁜놈아 덧니아가씨 토끼와 거북이 전망 좋은 벽장 눈이 내리는 날에 그녀는 예뻤다 2. 사랑에 이르는 길 추석전야 슬픈 영화는 날 울려요 고속도로의 무법자들 눈물 때문에 앙꼬빵을 좋아하세요? 찐감자와 미역국 봄밤 얼굴이 많은 남자 겨울나기 치과에서 생긴 일 옛날에도, 먼 훗날에도 3. 당신의 자리 그림 속의 여자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이 옷은 내옷이에요 슬픈 초대 쉐타 사는 여자 그 여자와 그 남자는 낭만적인 여자 이마 이야기 당신의 자리 서글픈 예감 오래된 사랑 4. 나, 여기 있어요 시인의 방 남자답게 웃다 러시아워 외출 냉장고 문을 여는 여자 사랑한다는 것은 그 앤 바람둥이였어요 바람을 묻지 마세요 라일락 향기 바람에 날리고 나, 여기 있어요 엄마 눈 속에 내가 있네 글 뒤에 작가 신경숙의 아주 특별한 신작 비루하고 먹먹한 삶의 무늬가 놀라우리만치 정교하게 새겨져 있는『풍금이 있던 자리』에서부터 그녀는 보잘것없는 것들을 보듬는 마음, 그리고 머뭇거림과 흔들림으로 겹겹이 에워싸인 특유의 문체로 읽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아왔다. 나직하게 속삭이는 작가의 목소리를 따라가다가 문득 서늘한 기운에 고개를 들면 어느새 자신이 삶의 깊은 곳에 이르러 있음을, 내 안에도 떨림판이 있었음을 발견하는 순간을 경험하곤 하는데, 인간 영혼의 심연과 세상의 배면 속으로 꼼짝없이 몰아넣는 작가의 이러한 특장은 바로 흡인력 강한 문체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J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보면 그 문체가 어디로부터 나왔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바로 J를 비롯해 주변의 다양한 인간군상들을 폭넓게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 인간에 대한 통찰과 연민,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J\'의 탄생, 일상의 희로애락이 피워올린 꽃 \'그녀를 J라 지칭해놓고 그녀를 재구성해보는 동안 저도 모르게 여러 번 웃었어요. 이삿짐을 싸다가 사진첩을 펼쳐놓고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기분이었습니다. (……) J라는 익명의 존재에게 그때의 내 열망을 죄다 모아주는 작업을 하는 시간은 뜻밖에 즐거웠어요. 엇나가고 비틀렸던 마음이 풀리는 것 같아 한참을 몰두했습니다. 이제 여기, J는 나이기도 하고 당신이기도 할 겁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언제나 헤어질 수도 있는 그런 존재일 겁니다. 당신이 지니고 있는 수첩 한귀퉁이에 아무렇게나 적혀 있거나 지워졌거나 쓰다 말았거나 잊혀진 이름의 대신이 되면 좋겠습니다.\'(「글뒤에」중에서) 작가는 수많은 \'그녀들\'에게 \'J\'라는 이름을 달아주었고, 그 익명의 존재에게 작가의 젊은 시절, \'아름다운 순간들을 차분히 녹여내지 못하고, 언제나 이글이글 타오르는 욕망과 저울질하는 시절\'(「냉장고 문을 여는 여자」)의 열망을 죄다 모아주었다. 그리고 그 J는 다름아닌 너와 나, 우리의 초상으로 확장된다. 모두 4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J라는 한 여성이 나고, 자라고, 어른이 되면서 여러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세상의 많은 일들을 겪어내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사람들의 내면 속에 깊이 박혀 있는 상처와 일상의 균열 속에서 순간순간 찾아오는 삶에 대한 통찰, 그리고 인생을 관통하는 그 무엇들에 관해 촘촘히 적어나가고 있다. J가 직접 경험한 일들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는 J가 누군가로부터 들은 이야기도 있고,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도 있고, 또 J가 보낸 편지도 있으며, 타인이 보는 J의 모습도 있다. J와 J의 가족, 친구, 애인, 선후배, 직장 동료, 남편, 딸 연이가 엮어내는 마흔네 편의 이야기들은 각각의 독립된 이야기로 읽을 수도 있으며, J라는 한 인물의 하나의 연작으로도 읽을 수도 있다. \'환한 대낮에 깜빡 낮잠이 들었다가 어스름녘에 깨서는 아침인 줄 알고 학교 늦었다고 책보 챙겨갖고 신작로까지 나갔\'(「통화」)던 기억처럼 44편의 글 대부분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음직한, 그래서 공유할 수 있는 일상의 친근한 소재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하여 작가는 \'J\'가 \'당신\'이라고, \'J의 이야기\'가 바로 \'당신의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상큼한 웃음과 쓸쓸한 여운의 이중주 ―J는 누구인가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우리가 익히 보아왔던 작가의 글들에서는 작게 가려져 있던 밝음과 유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J 이야기』에서 작가는 J와 J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살뜰하게 풀어내고 있다. 시골 어느 소읍에서 태어난 J는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서울로 올라와 오빠와 함께 살다가 대학 졸업 후 오빠로부터 독립해 출판사를 다니는 여성이다. 그리고 캠퍼스 커플로 만난 남자와 8년간의 길고긴 연애 끝에 결혼하여 네 살 난 딸 연이를 둔 여성이다. 이처럼 평범한 여성인 J와 주변 사람들이 벌이는 갖가지 헤프닝은 엉뚱하고 기발한 반전으로 상큼한 웃음을 웃게 한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은 결코 가벼운 웃음만을 흘리게 하지 않는다. 곳곳에서 배어나오는 인간존재의 쓸쓸함은 \'나는 때로 고아처럼 느껴져요\'(「나, 여기 있어요」)라는 한마디로 수렴되어『J 이야기』를 읽어가는 내내 긴 여운을 드리워준다.
펭아트 #페이퍼토이북 디럭스
EBS BOOKS / 차니(심희찬) (지은이) / 2020.12.22
22,000원 ⟶ 19,800원(10% off)

EBS BOOKS취미,실용차니(심희찬) (지은이)
소장 욕구 자극하는 펭아트의 절정, 펭수 페이퍼토이북! 우주 대스타 펭수를 내 손으로 직접 탄생시킬 수 있는 펭수 페이퍼토이북 2탄 '펭아트#페이퍼토이북 디럭스(Deluxe). 흔들흔들 오뚝이 펭수, 남극유치원 졸업생 펭수, 펭수 입체 안경 거치대 등 13종 이상의 페이퍼토이를 난이도 별로 직접 만들어 수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2탄에는 가장 큰 자이언트 펭수(GP)를 종이로 만들 수 있는 도면이 제공된다. 칼이나 가위 없이 종이 도면을 떼고, 접고, 붙이면 완성되는 펭수 페이퍼토이. 펭수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궁금해하며 재미있게 만들다 보면 13종의 펭수가 내 눈앞에! 체험형 아트북 '펭아트#페이퍼토이북 디럭스(Deluxe)'를 신나게 떼고, 꼼꼼히 접고, 야무지게 붙여 보자. 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풀만 있다면 어디서든 쉽게 만들 수 있다.#1. 펭나잇! 펭수 페이퍼 프로젝션 #2. 펭수 페이퍼 렌티큘러 #3. 제2기 남극유치원 졸업생 펭수 #4. 흔들흔들 오뚝이 펭수 #5. 펭수 입체 안경 거치대 #6. Real 펭수 [Normal Ver.] #7. Real 펭수 [HipHop Ver.] #8. Real 펭수 [Camping Ver.] #9. Real 펭수 [Dress Ver.] #10. Real 펭수 [Accessory Pack] (펭수 바디 도안 3개 제공) #11. Real 펭수 [Giant Edition]펭클럽 모여라! "펭클럽을 위한, 펭클럽에 의한" 펭수 페이퍼토이북 2탄 출간! 칼 없이 떼고 접고 붙여서 완성하는 '펭아트#페이퍼토이북 디럭스'. 13종 이상의 깜찍 발랄 펭수를 페이퍼토이로 만나 보세요! 소장 욕구 자극하는 펭아트의 절정, 펭수 페이퍼토이북! 우주 대스타 펭수를 내 손으로 직접 탄생시킬 수 있는 펭수 페이퍼토이북 2탄 '펭아트#페이퍼토이북 디럭스(Deluxe)'가 출간되었습니다. 흔들흔들 오뚝이 펭수, 남극유치원 졸업생 펭수, 펭수 입체 안경 거치대 등 13종 이상의 페이퍼토이를 난이도 별로 직접 만들어 수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특히 2탄에는 가장 큰 자이언트 펭수(GP)를 종이로 만들 수 있는 도면이 제공됩니다. 칼이나 가위 없이 종이 도면을 떼고, 접고, 붙이면 완성되는 펭수 페이퍼토이. 펭수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궁금해하며 재미있게 만들다 보면 13종의 펭수가 내 눈앞에! 체험형 아트북 '펭아트#페이퍼토이북 디럭스(Deluxe)'를 신나게 떼고, 꼼꼼히 접고, 야무지게 붙여 주세요! 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풀만 있다면 어디서든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차근차근 펭수 페이퍼토이를 만들어, 원하는 곳에 배치해보세요! 내 책상 위든, 모니터 옆이든, 그곳이 어디든 나만의 펭수 전시장이 될 테니까요! ☞주의사항 인쇄 특성상 1~2mm 정도의 도안 밀림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립 시 목공용 풀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1
연담 / 박해담 (지은이) / 2019.03.19
13,000

연담소설,일반박해담 (지은이)
박해담 장편소설. 백작가 외동딸 레이린. 가문을 잇기 위해 급히 남편을 구해야 한다. 레이린은 평생의 반려를 얼렁뚱땅 구하기는 싫어서 시간을 벌게 해줄 1년 계약 남편을 구했다. 그런 그녀의 눈에 띈 완벽한 남자. 신분은 물론이거니와 능력과 성격도 좋은 것 같은데 눈이 멀 정도로 잘생긴 얼굴에 몸매까지 끝내줬다. 그런데 웬걸, 이 남자 결혼하고 보니 악명 높은 전쟁광, 살인마, 전 대륙의 악몽, 피를 부르는 악의 화신인 그 놈, 칼리어드 대공이다. 살려줘! 사기 당했다!Prologue. 이러려고 환생했나1. 착한 남편 구해요2. 세상에 이런 일이3. 사기당해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4. 딱히 사기 결혼은 아니었다5.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는 거 맞겠지?6. 저 여우가 내 남편을!7. 모두에게 낯선 일8. 마성의 대공비9. 치명적인 약점10. 뜻밖의 적성백작가 외동딸 레이린. 가문을 잇기 위해 급히 남편을 구해야 한다. 레이린은 평생의 반려를 얼렁뚱땅 구하기는 싫어서 시간을 벌게 해줄 1년 계약 남편을 구했다.그런 그녀의 눈에 띈 완벽한 남자. 신분은 물론이거니와 능력과 성격도 좋은 것 같은데 눈이 멀 정도로 잘생긴 얼굴에 몸매까지 끝내줬다.그런데 웬걸, 이 남자 결혼하고 보니 악명 높은 전쟁광, 살인마, 전 대륙의 악몽, 피를 부르는 악의 화신인 그 놈, 칼리어드 대공이다.살려줘! 사기 당했다!“그래서?” “그래서라니! ...요. 내가 요구한... 제가 요구한 조건은 분명히 남작가 이하잖아! ....요.” “그래서?”“무효....”악귀 같은 붉은 눈동자가 그녀를 빤히 응시했다.한 단어라도 더 말하면 죽는다.
이정선 기타교실 7
음악세계 / 이정선 (지은이) / 2019.0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이정선 (지은이)
핑거스타일 기타 주법을 익힐 수 있는 랙 타임 기타 주법에 대한 해설과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고 모범 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수록하여 연습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25곡의 연습곡과 그룹 「동물원」노래 모음을 수록하였다.1부-랙 타임 기타 주법 해설 랙타임 기타 · 연습곡 달(동요) · Dropped 「D」Tuning에 대해서 · 연습곡 비행기(동요) · 연습곡 Happy Birthday(외국곡) · 랙 타임 기타 연주를 위한 핑거링 연습 랙 타임 실전 연습곡 모음 · Got The Blues(Can't Be Satisfied) · Old Country Rag · Dave Van Ronks · Dadalada · Piano Mover's Rag · Alice's Restaurant · Bloozinay · The Maple Leaf Rag 2부-연습곡 모음 · 나에게로의 초대 · 낭만에 대하여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내가 만일 ·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나요? · 살다보면 · 쓸쓸한 연가 · 애원 · 영산강 · 옥경이 · 완전한 사랑 · 준비없는 이별 · 처음 느낌 그대로 · 태극기 · 환생 · 4+20 · Change The World · Dream A Little Dream Of Me · Hand In My Pocket · Hesitation Blues · I.O.U · Perhaps Love · San Francisco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3부-동물원 노래 모음 · 혜화동 ·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 아침이면 · (우리들은)미남이다 · 널 사랑하겠어- 대한민국 기타 교본의 바이블! 스테디 셀러! 「개정판 이정선 기타교실 7번」이 출간되었습니다. 핑거스타일 기타 주법을 익힐 수 있는 랙 타임 기타 주법에 대한 해설과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고 모범 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수록하여 연습하기에 용이합니다. 또한 25곡의 연습곡과 그룹 「동물원」노래 모음을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랙 타임 기타 주법 해설 2. 랙 타임 기타 연습곡 모음 3. 연습곡 모범 연주 영상 QR코드 수록 4. 동물원 노래 모음
핵심 헬라어
말씀사 / 변종길 (지은이) / 2020.12.28
12,000원 ⟶ 10,800원(10% off)

말씀사소설,일반변종길 (지은이)
헬라어를 공부하는 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핵심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타 문법서와 함께 보조교재로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제1부 문법편」에서는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기초 문법들을 요약 정리하였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중요한 것이면서도 아직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는 헬라어 동사의 시상 문제를 다루었다.머리말 서론 Ⅰ. 왜 헬라어를 공부해야하는가? Ⅱ. 헬라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Ⅲ. 갖추어야 할 것들 Ⅳ. 헬라어의 역사 Ⅴ. 헬라어 발음 Ⅵ. 숨표와 구두점 및 가름표 Ⅶ. 악센트 제1부 문법편 제2분 강독편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기초문법 요약 정리 헬라어 동사의 시상 문제 요한복음 1장과 로마서 8장 강독 문법적 설명과 함께 공부하는 방법 제시 헬라어를 공부하는 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핵심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타 문법서와 함께 보조교재로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제1부 문법편」에서는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기초 문법들을 요약 정리하였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중요한 것이면서도 아직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는 헬라어 동사의 시상 문제를 다루었다. 「제2부 강독편」에서는 요한복음 1장과 로마서 8장을 택하여 강독하였다. 요한복음 1장에서는 초보자를 위해 문법적 설명과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해 놓았으며, 본문에 대한 주석적인 설명도 간간이 덧붙였다. 로마서 8장에서는 신학적으로 중요한 부분에 대해 약간의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클래식 톡톡
좋은땅 / 정민경 (지은이) / 2024.05.24
18,000원 ⟶ 16,2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정민경 (지은이)
비올리스트이자 클래식 강연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일상적 주제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게 풀어내었다. 영화·드라마 OST, 가요 샘플링뿐만 아니라 세탁기 알림음, 고객센터 대기음, 심지어는 아이들이 서로를 놀릴 때 내는 소리까지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클래식 음악을 예시로 하여 가볍게 수다를 떨 듯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려 준다.Prologue 《클래식 톡톡》 가이드 Gate A. Front gate: 클래식 음악, 도대체 뭐예요? Talk-Talk 1. 내 귀에 캔디 Talk-Talk 2. 어디서 들어 봤더라? Talk-Talk 3. 영화, 드라마광이라면 이미 클래식 마니아 Talk-Talk 4. 클래식의 클래식, 빅데이터가 알려 준다! Talk-Talk 5. 클래식은 에티켓도 클래식 Gate B. 계절의 문: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Talk-Talk 1. 사계의 3대 원조, 12개월 할부도 가능! Talk-Talk 2. 들리나요? 봄이 오는 소리 Talk-Talk 3. 한여름 밤의 꿈 Talk-Talk 4. 가을에 고독한 자 Talk-Talk 5. Into the 언-논 Gate C. 휴식의 문: 휴식이 필요할 때 듣는 클래식 Talk-Talk 1. 모로코 해안에서 느끼는 아침의 기분 Talk-Talk 2. 커피 한잔할래요? Talk-Talk 3. 명상을 부르는 클래식 Talk-Talk 4. 눈을 감고 푸른 초원으로 Talk-Talk 5. 달빛의 품속에서 포근한 잠을 Gate D. 사랑의 문: 사랑이 느껴지는 클래식 Talk-Talk 1. 사랑이 인사하는 법 Talk-Talk 2. 사랑의 기쁨을 표현해 드려요 Talk-Talk 3. 삼각관계, 갈등과 위기 속의 로맨스 Talk-Talk 4. 결혼은 시작, 설레는 건 음악뿐 Talk-Talk 5. 현실감 넘치는 가족 이야기 Gate E. 해소의 문: 스트레스 받을 때 들어야 할 클래식 Talk-Talk 1. 클럽 음악보다 교향곡 Talk-Talk 2. 오락실에서 흔들어! Talk-Talk 3. 막장 드라마 관전 포인트 Talk-Talk 4. 맛있으면 0칼로리, 살 빠지는 음악으로 다이어트! Talk-Talk 5. 여행을 떠나요! Epilogue - 작가 이야기- 가볍게 두드려 보는 클래식 톡톡(talk talk) - 비올리스트이자 클래식 강연자 비올라로라의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클래식 이야기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등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클래식 음악의 정확한 영어 표기는 사실 클래시컬 뮤직(Classical Music)으로, 직역하면 ‘고전음악’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 음악도 아니고 서양의 음악인 데다 심지어 옛날에 만들어진 음악이니 친숙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클래식 음악은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있다. 세탁기 알림음, 광고 음악, 펌프 배경음악, OST 등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다. 《클래식 톡톡》은 비올리스트이자 클래식 강연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다.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있는 클래식 음악을 예시로 하여 우리가 클래식 음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근함을 느끼게 해 준다. 책은 크게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영화·드라마 OST, 가요 샘플링뿐만 아니라 세탁기 알림음, 고객센터 대기음, 심지어 아이들이 서로를 놀릴 때 쓰는 소리까지 생활밀착형 클래식 음악에 대해 얘기하며 마음속 장벽을 낮춘다. 두 번째로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다룬다. 비발디의 〈사계〉 외에도 피아졸라, 차이코프스키 또한 사계절을 노래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었다. 세 번째는 휴식이 필요할 때 들을 만한 음악이다. 커피를 마시며, 혹은 눈을 감고 명상할 때 듣기 좋은 음악들을 소개한다. 네 번째는 예술 주제로 빠지지 않는 사랑에 대한 클래식 음악이다. 사랑의 기쁨, 연인의 갈등과 위기, 결혼 행진곡, 결혼 후 현실적인 가족 모습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노래한 클래식 음악들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이다. 고딕 판타지 드라마를 보는 듯한 음악, 오락실에서 나오는 펌프 배경음악 등 생각보다 힙(hip)한 클래식 음악들을 소개한다. ‘톡톡(talk talk)’이라는 말처럼 저자는 일상의 주제와 키워드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가볍게 풀어낸다. 책에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는 음악 속 비화, 작곡가의 생애를 읽다 보면 클래식 음악 책을 읽고 있다기 보다는 솜씨 좋은 입담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또한 중간중간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관련 음악을 들어 볼 수도 있다. 클래식 음악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음악이고 작곡가나 제목을 모를 뿐이지 우리도 모르게 익숙해져 있는 낯익은 음악이다. 쇼츠 콘텐츠와 같이, SNS 피드를 넘기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클래식 애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내 책 내는 법
유유 / 정상태 (지은이) / 2018.04.24
10,000원 ⟶ 9,000원(10% off)

유유소설,일반정상태 (지은이)
투고하기 전에 반드시 스스로 물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두 가지 중요한 질문에서 시작해 원고 다듬기, 콘셉트 만들기, 예상 독자 찾기, 기획서 완성하기, 투고할 출판사 찾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투고 이후 맞닥뜨리게 될 일들(출판 계약, 편집 프로세스, 서문 쓰기 등)에 대한 간략한 조언을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개별 과정들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과 투고 원고를 출판 가능한 원고로 만들어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너무나 다른 문제이다. 이 때문에 내용적인 측면에서 예비 저자가 끊임없이 자신의 원고로 돌아가 스스로 처음에 던졌던 질문(왜 투고하려 하는가? 주제가 명확하게 드러나는가? 어떤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을 던지고, 어떤 방향으로 자신의 글을 수정하고 보완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 투고를 준비하는 예비 저자를 위한 어느 편집자의 짤막한 안내서 1 첫 번째 질문: 왜 투고하는가? 2 두 번째 질문: 이대로 투고해도 좋은가? 3 출판 가능한 원고로 다듬는 법 4 콘셉트: 한마디로 책을 설명하는 법 5 예상 독자: 내 책을 읽어 줄 누군가를 찾는 법 6 기획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법 7 투고할 출판사를 찾는 법 8 책이 되어 가는 과정에 동참하는 법 맺는말 |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시작하자 + 투고하기 전에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책들자신의 원고가 준비된 사람이라면, 투고를 앞둔 예비 저자라면 세상에는 수만 권의 책이 있습니다. 수만 명의 사람이 저마다의 지식과 생각, 경험을 글로 써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 쌓이고 쌓인 결과일 테지요. 세상에 수만 권의 책이 있다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원고’도 있을 겁니다. 누군가가 혼신의 힘을 쏟아부어 쓴 글임에도 ‘책’이 되지 못한 ‘원고들’말입니다. 누구나 편리하게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이 자리를 잡았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이 중요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어 합니다. 책 제작이 쉬워지면서 독립출판물이 부흥하고, 전자출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쓰기’에서 나아가 ‘책 쓰기’를 꿈꾸는 사람도 많아졌지요. 당연한 수순으로 출판사에 투고되는 원고의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판으로 이어지는 원고는 드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원고들은 왜 책이 되지 못했을까요? 한 출판 편집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제의 독창성이나 상업출판물로서의 잠재성 등 투고 원고를 검토하는 출판사의 일반적 기준은 차치하더라도 자신의 글이 왜 책으로 출판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나름의 ‘합목적성’을 가진 원고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단지 “내 글을 책으로 출간하고 싶어서”라는 말은 “왜 투고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책이 될 수 있는’ 원고는 세상과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는 글이라고 덧붙입니다. 따라서 예비 저자는 투고에 앞서 자신의 주제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 나갈지 계획하고, 어떤 사람들에게 말을 건넬지 고민하고, 본격적으로 출판사에 투고하려 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한 권의 책이 탄생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등등을 알아 두어야 책이 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하지요. 이 편집자는 십여 년간 크고 작은 출판사에서 일해 온, 지금도 한 종합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 베테랑 편집자입니다. ‘한 달 평균 110건’씩 들어오는 투고 원고를 살펴보다가 예비 저자가 참고하면 좋을 만한 사항들을 정리한 짤막한 안내서 『출판사에서 내 책 내는 법』을 썼습니다. 모든 원고의 첫 번째 독자이자 저자, 원고, 시장, 독자 모두를 고려하는 편집자의 복합적인 관점을 예비 저자가 익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을 쓴 것이지요.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의 핵심 항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투고하기 전에 반드시 스스로 물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두 가지 중요한 질문에서 시작해 원고 다듬기, 콘셉트 만들기, 예상 독자 찾기, 기획서 완성하기, 투고할 출판사 찾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투고 이후 맞닥뜨리게 될 일들(출판 계약, 편집 프로세스, 서문 쓰기 등)에 대한 간략한 조언을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개별 과정들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과 투고 원고를 출판 가능한 원고로 만들어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너무나 다른 문제이다. 이 때문에 나는 내용적인 측면에서 예비 저자가 끊임없이 자신의 원고로 돌아가 스스로 처음에 던졌던 질문(왜 투고하려 하는가? 주제가 명확하게 드러나는가? 어떤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을 던지고, 어떤 방향으로 자신의 글을 수정하고 보완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완성된 원고를 출판사에 투고하기 전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고 싶은 분이라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책으로 내기 위해 원고를 쓰기 시작한 분이라면, 출판사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는 거절 메일을 받았거나 아무런 답장조차 받지 못한 분이라면, 그럼에도 또다시 출판사의 문을 두드리기로 마음먹은 분이라면 주저 말고 이 믿음직한 안내서를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내가 그 책들을 출판하지 않았다면 그 원고들은 내게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되었을 겁니다. 다가올 언젠가 출판 계약을 맺은 뒤 저자로서 '곧 출간될 책을 위한' 진짜 서문을 쓸 날이 반드시 찾아오기를 바란다.
기가솔
지식과감성# / 양성기 (지은이) / 2021.11.25
30,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양성기 (지은이)
분노 걱정 없는 세상, 돈 걱정 없는 세상, 건강 걱정 없는 세상을 통일 한반도와 함께, 양심불량국가 민주주의를 폐기하고 새로운 예술주의로 탄생시키자는 것이다.PART 1 건강 프로메테우스와 불 그리고 인간 양성기와 근적외선 화분을 키우는 원리로 태양과 물 그리고 바람 - 삼위일체 새벽 소변이 암 발생을 좌지우지 - 바이러스 퇴치 따암(땀)이란? 물은 낮은 지대로 모이고, 암은 약한 지대로 모이는데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걱정할 일이 아니고 엄지발가락을 그물과 감기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안간힘 건강의 첫걸음은 소변 참지 않고 보는 것 - 바이러스 퇴치 격리 수용자가 꼭 코로나 감염자뿐일까? - 진정한 자가 격리 사회적 격리 자궁비만의 부작용 순서 - 생식기 비만의 부작용 도대체가 메르스가 뭐고 사스가 뭐고 그리고 코로나가 뭔데 근적외선의 파장과 열은 바이러스를 삭제할 수 있어 무엇이 자연의 법칙인가 - 거꾸로 사는 인간들, 기가솔 열방의 원리 뇌졸중(중풍) 환자의 특징과 홀로 일어나기 마사지가 또 다른 한류 열풍을 몰고 올 수 있는 아이템 - 가정 주치의 모든 질병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144가지 전략 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물을 마시면 만들어지는 혈액 자가용 안에서 감염이 된다니까 - 아는 사람이라고 마스크 안 쓰고 의료보험 살고 싶으면 오세요! - 살고 싶으면 찍으세요! 태양을 가진 자만이 누리는 행복 - 한국열방공사 폐암은 안 무섭고 코로나는 무서운가? - 지퍼 달린 마스크 흡연자용 일주일에 한 번씩 점검받는 차는 얼마나 오래 쓸 수 있을까요? 안타까운 청춘들이여, 건강부터 챙겨라 - 업어 주기 도사가 되어 버린 어르신 이야기 - 엄지발가락과 기적 엄지발가락을 만져 기적을 일으키고 목구멍에서 계속 피가 나오는, 수술한 남편 간호하다가 - 코로나 백신을 두 번 접종했는데 왜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을까 가정의 수도꼭지 그전의 수도관은 녹슬어 있을 거라는 생각 - 혈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아들의 하소연 - 엄마들에게 낙서와 일기 그리고 빗줄기의 신비 모든 질병의 전달 경로는 이렇게 단순하다니까요! - 독가스 전달 경로 PART 2 음식 똥과 숙변의 다른 인생 똥과 오줌은 왜 아프면서 살았는가? - 음식 김치함초 공사를 만들어 김치와 함초를 공급 - 기가솔 식단 그리고 제사 기가솔 식단 기본 메뉴에 왜 김치가 없는가? 꿈을 꾸는 것처럼 기가솔 식단대로 설사하지 않는 함초 초유 버들잎과 깻잎 그리고 알칼리 이온수 굽이굽이 돌아서 어디에 머무를 것인가 모세혈관을 열어야 하는 이유 - 적절한 따암(땀)과 마음가짐 함초와 물의 차이 기가솔 식단으로 차례를 지내고 함초는 천연 조미료 - 풍부한 미네랄과 식이섬유 변비의 기준 음식 섭취 시 물의 함유량에 따라 대변의 양이 달라져 간식과 화장실 물 그리고 금기 식품 당뇨와 고혈압, 약물 잔치에 골병 드는 세상 - 국물에 하얀 쌀밥 콩나물과 깻잎 그리고 비장 아직도 비장과 신장이 헷갈린다고 하는데 - 비장의 무기는 지진과 비장 함초를 처음에는 쏟아부어야 찌든 때를 빼낼 수 있어 - 변비 금기 식품, 고구마 이야기 - 생으로 먹는 것은 어떤가? 함초에 들어 있는 성분들 산삼과 함초 건강면허증이 없는 사람들은 음식을 준비하면 안 되는데 반찬이 오늘따라 더욱 광택이 난다고 해서 - 마음에 따라 변하는 PART 3 미래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100년 후 계획 없이 살지 마라 - 한반도 랜드마크 완벽한 승리, 완벽한 일등을 위하여 공작정치 - 미국과 소련 그리고 유고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 무한질주 본능 대한민국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는 한반도 통일이 되면 - 한 많은 대동강에서 단장의 미아리 고개까지 트롯의 부활은 통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 우리가 가야 할 길 - 통일과 우주최강 한반도 한반도에 역사를 찍는 날 - 2016년 11월 3일 그리고 통일선언문 황금만능주의에서 건강만능주의로 이번 하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은 언제 하나요 - 양궁은 겨울에도 신종 3D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 민주주의 제도 모순 윤여정이 여정을 즐기고, 김여정이 여정을 부르고 - 기적 새로운 시대에 고래 다섯 마리와 함께 배를 타고 항해 - 육대주 신비한 구름으로 포근하고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나라를 의료선진국이 아닌 건강 선진국으로 거듭나야 - 교통사고 통일은 하고 싶다고 되고, 안 하고 싶다고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집안싸움만 하고 있으면 돈이 나와 쌀이 나와 - 지역감정과 예술주의 어찌 혈압이 심장의 문제입니까? - 예술주의에서는 이렇게 해결 우주의 중심에 서서 - 믿을 수 없을 만큼 예쁜 골반 비 새는 것과 혈압 약 그리고 우주최강 한반도 난쟁이가 과일을 따 먹고 싶은데 - 예술 같은 상생 협력 원수는 남이 갚아 주는 것이니 너는 착한 일만 하거라 우주선 없이 그대로 다른 별로 낙하를 해 보니 행복의 중심에 앉아 태양의 물결 속으로 - 2120년에는 몇 살 2054년 무아지경의 시대가 바로 폭풍 감격의 시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원 몽고 고비사막 우주의 모든 것들이 부러워하고 놀랄 만큼 아름다운 숨결을 드러내기 시작한 세상의 모든 것들 기가솔은 기가솔솔 나온다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영어로는 기가(giga)의 10억 단위와 태양의 솔라(solar)가 합성된 것으로 영어와 한글이 같은 발음으로 동일합니다. 그리고 한문으로는 기운 기(氣)와 더할 가(加) 그리고 거느린다는 솔(率)이 합성되어 기가솔 기를 더해 주고, 기를 거느린다는 뜻입니다. 기가솔을 통하여 건강을 바로잡았고 기가솔을 통하여 경제를 바로잡을 수 있고 기가솔을 통하여 정치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여년 오직 기가솔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고종이 스스로 황제라 칭하고 대한제국을 만든 후 나라는 일본에 빼앗겼으며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둘로 분단된 국가로 살면서 부채공화국이 되었고 대한제국 대한민국 모두가 좋은 말이 아닙니다. 외국에서 한반도를 코리아(Korea)라고 부르고 한반도에서는 대한민국이라고 부르고 어색하지 않습니까? 엇박자가 나는 한글 따로 영어 따로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그리 좋은 일도 없이 여태까지 힘들게 살고 있잖아요. 시민들은 분노하였고 희망도 꿈도 없는 세상이 되어 이제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시민들이 똘똘 뭉쳐 3.9혁명을 일으켜 반듯한 사회 건강 걱정 없고,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멀다 하고 으르렁거리는 투전판 같은 정치 더 이상 백성들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고 더 이상 백성들의 가슴에 분노를 유발하지 않는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3월 9일 선거를 통하여 예술 같은 명품정치를 하는 세상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으로 통일 한반도가 우주최강 국가로서 예술주의로 거듭나게 하는 멋진 대통령을 선출하자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멋진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유한성 이후
비(도서출판b) / 퀑탱 메이야수 (지은이), 정지은 (옮긴이)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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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서출판b)소설,일반퀑탱 메이야수 (지은이), 정지은 (옮긴이)
메이야수는 데카르트, 칸트, 흄에 대한 비판적 독서를 통해 형이상학적 신과는 다른 절대자, 절대적인 것을 추론해 낸다. 이를 위해 그가 문제 삼는 것은 근현대 철학의 주류, ‘상관주의’다. 대상과 주체 간의 관계에서 주체는 대상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것만을 알 수 있으며, 주체가 인식할 수 없는 것은 그에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즉 주체와 대상 간에는 언제나 ‘상관적’ 관계가 있음을 주장하는 상관주의는 칸트의 인식론에서 시작해, 하이데거와 니체, 비트겐슈타인을 거치며 철학의 주류가 된다. 알 수 없는 것은 알 수 없다는 상관주의는 결국 상대주의를 낳았으며, 인간의 유한성을 확고하게 함으로써 허무주의로 향할 수밖에 없다. 메이야수는 모든 절대자에 대한 사유를 폐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상관주의’를 비판의 표적으로 삼으면서, 사변적 사유에 의해 절대자에 대한 사유를 회복시키려고 시도한다.서문 l 알랭 바디우 선조성 형이상학, 신앙절대론, 사변 본사실성의 원리 흄의 문제 프톨레마이오스의 복수 『유한성 이후: 우연성의 필연성에 관한 시론 』는 도서출판b에서 2010년에 완역 출간된 바 있던 퀑탱 메이야수의 Apres la finitude: Essai sur le necessite de la contingence (Editions du Seuil, 2006)의 개정증보판이다. 저자 메이야수는 2012년에 1장의 후반부를 증보하여 재출간하는데, 이번에 새롭게 재출간하는 한국어판은 그 증보된 내용을 모두 반영했다. 이 책에서 메이야수는 데카르트, 칸트, 흄에 대한 비판적 독서를 통해 형이상학적 신과는 다른 절대자, 절대적인 것을 추론해 낸다. 이를 위해 그가 문제 삼는 것은 근현대 철학의 주류, ‘상관주의’다. 대상과 주체 간의 관계에서 주체는 대상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것만을 알 수 있으며, 주체가 인식할 수 없는 것은 그에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즉 주체와 대상 간에는 언제나 ‘상관적’(correlational) 관계가 있음을 주장하는 상관주의는 칸트의 인식론에서 시작해, 하이데거와 니체, 비트겐슈타인을 거치며 철학의 주류가 된다. 알 수 없는 것은 알 수 없다는 상관주의는 결국 상대주의를 낳았으며, 인간의 유한성을 확고하게 함으로써 허무주의로 향할 수밖에 없다. 메이야수는 모든 절대자에 대한 사유를 폐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상관주의’를 비판의 표적으로 삼으면서, 사변적 사유에 의해 절대자에 대한 사유를 회복시키려고 시도한다. 메이야수는 우선 철학사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선조성’이라는 신조어를, 즉 인간이 존재하기 이전의 사실들을 진술하는 과학 담화의 성격을 지시하는 단어를 만들어 낸 후 질문을 던진다. ‘인간적인 것을 비워낸 세계, 사물들, 그리고 현시와 비-상관적인 사건들로 가득 찬 세계의 기술을 허락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존재는 현시에 대한 존재의 선행성을 현시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해, 그는 인간과 인간적 사유가 존재하지 않을 때도 존재하는 것이 실재적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지를 묻는다. 이 책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상관주의가 그런 진술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있다. 게다가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상관주의라는 현대의 지배적인 철학이 그토록 오랫동안 선조적 진술의 자명성을 부인해 왔다는 데 놀랄 것이다. 모든 형태의 상관주의는 ‘선조적인 것’의 연대를 추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지만 조건을 단다. 그런데 이 조건 자체가 절대자를 인식할 수 없다는 자신의 유한성을 증명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리하여 메이야수는 선비판적 독단주의로 다시금 추락하지 않으면서도 절대자를 감당할 수 있는 절대론적 절차를 제시한다. 그것은 ‘비(非)이성’의 원리의 공식화이며, 그 요지는 사유 형식의 사실성 자체를 사실성을 넘어서는 것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재는 근거 없이 존재하는 존재자의 우연성을 필연적인 것으로 정립할 때 획득된다. 메이야수의 논증적 절차는 두 개의 존재론적 진술들로 요약된다: ‘필연적 존재자는 불가능하다’, ‘존재자의 우연성은 필연적이다.’ 이 두 테제는 메이야수의 사변적 유물론의 토대를 형성한다. 그리하여 이제 절대자는 사유에 의해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사변에 의해, 신이나 뛰어난 지성으로부터 빌려온 신비적인 물리적 필연성의 옷을 입지 않고도 존재할 수 있게 된다. 결국 메이야수는 과학의 뒤를 따라붙던 철학의 위상을 전복시키고, 과학의 실효성을 인정하면서 그로부터 절대자에 대한 사변을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 관건은 과학이 철학에게 건네는 다음의 질문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달려있다. ‘거기에 사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유는 실제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을 사유할 수 있는가? 그러한 사유는 어떻게 재정의되어야 하는가?’ 메이야수 철학의 적극적 소개자이자 프랑스 철학 박사인 정지은은 이번 개정증보판 발간을 위해 2010년의 초판 번역을 전면적으로 손봤다. 현대철학의 가장 강력한 조류가 된 사변적 실재론의 주창자인 메이야수의 주저를 읽음으로써, 우리는 다시금 절대적인 것을 찾으려는 새로운 철학 운동의 맨 앞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용어를 정하자. ―우리는 인간 종의 출현에 선행하는―심지어 집계된 지구상의 전 생명 형태에 선행하는―실재 전부를 선조적인 것이라고 명명한다. ” (1장. 선조성) “과학자는 자신이 기술하는바 선조적 사건이 확실히 일어났다고 단호한 방식으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칼 포퍼 이래 우리는 실험과학을 통해 발전된 모든 이론이 원리상 수정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더 다듬어지거나 경험에 더 일치하는 이론을 위해 선행하는 이론이 거부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진술이 참이라고 가정할 이유가 있다고 과학자가 생각하는 것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사건은 결과적으로 그가 기술하는 바대로 일어났을 수 있고, 또 다른 이론이 그의 기술을 밀어내기 전까지 그가 재구성한 기술로 사건의 실존을 인정한다는 건 합법적이다. 그리고 어찌 되었든 그의 이론이 거부된다면, 이는 여전히 선조적 영역에 대한 또 다른 이론을 위해서, 그 또한 참이라고 가정된 또 다른 이론을 위해서일 뿐이다. 그러므로 데카르트적 관점에서, 선조적 진술들은 실험과학이 발전하는 가운데 주어진 어느 순간에 바로 그 과학에 의해 유효성을 인정받는 한 그 지시물들이(과거의 것이라고 할지라도) 실재로서 제시될 수 있는 진술이다.” (1장. 선조성) “그러므로 우리는 질문을 이렇게 재정식화할 수 있다. 어떤 조건에서 우리는 현대 과학의 선조적 진술들을 합법화할 수 있는가? 이것은 특수성을 지닌 선험적 방식의 질문이다. 그리고 그 특수성이란 선험적인 것의 포기를 제1조건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이 질문은 우리가 선조성을 문제처럼 여기지 않는 두 가지 방식인 소박한 실재론과 상관주의적 능란함, 모두에 대해 동등하게 거리를 유지할 것을 요청한다. 우리는 (소박한 실재론자와는 반대로) 상관관계적 원환의 외관상 피할 수 없는 힘을, 그리고 (상관주의자와는 반대로) 그러한 상관관계적 원환과 선조성의 돌이킬 수 없는 양립 불가능성을 머릿속에 새기고 있어야 한다. 요컨대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비-철학에 비해 철학이 갖는 이점은, 강력한 의미에서, 철학자만이 선조적 진술의 오로지 문자 그대로의 의미에 대해 놀라워할 수 있다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선험적인 것의 덕은 실재론을 환영적인 것으로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몹시 놀라운 것으로― 사유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참된, 그런 자격에서 근본적으로 문제적인 것으로―만드는 데 있다.” (1장. 선조성)
즐거운 양육 혁명
랜덤하우스코리아 / 톰 호지킨슨 글, 문은실 옮김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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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육아법톰 호지킨슨 글, 문은실 옮김
자녀를 사랑한다면, 게으른 양육을 하라! 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자녀 한 명을 낳아 대학 졸업할 때까지 드는 양육비로 2억 6천만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사교육비 때문이었다. 부모들이 엄청난 양육비를 들여 정성으로 키운 아이들이 과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을까? 2010년 발표된 또 하나의 조사 결과는 온 국민을 경악케 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 꼴찌였고, 더불어 청소년 자살률은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모든 걸 다해주고, 경제적인 부담을 떠안으며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왜 정작 아이들은 불행한 것일까? 『즐거운 양육 혁명』의 저자 톰 호지킨슨은 부모들의 과도한 양육비 지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의외로 손쉬운 방법을 제안한다. 아이를 키우는 데 2억 6천만 원의 돈을 쓸 필요도 없으며, 그 누구보다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자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호지킨슨은 이것을 \'게으른 양육\'이라고 부른다. \"아이들을 가만히 내버려둬라\"를 모토로 하는 혁명적인 이 양육 접근 방식은 D. H. 로렌스가 창안한 이래 수많은 사상가 및 교육가들이 따르고 있어 설득력을 더해준다. 이 참신한 주장은 완벽한 양육, 만능의 부모를 바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린 부모를 위로하고, 새로운 대안을 기다리던 젊은 부모들에게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제공해준다. 저자는 소비사회의 덫에 걸려들지 않고, 초경쟁사회의 기계가 되지 않기 위해 기존 규범에서 벗어날 것도 권하면서 부모 역할을 즐기라고 말한다. 즉 아이를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현재의 고통을 감내하지 말고, 지금 당장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에 관심을 두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간섭과 조종이 아니라 \'긍정적 외면과 격려\'라면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그들 곁에서 그저 뒹굴라고 전한다. 그것이 바로 즐거운 양육 혁명의 유쾌한 시작이다.추천의 말 머리말 게으른 부모의 강령 1. 아이들은 소소한 노동의 기쁨을 원한다 2. 더이상 징징대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3. 완벽한 부모란 없다 4. 아이에게 자연을 선물하라 5. 아이들은 모이면 모일수록 더 즐거워한다 6. 학교에 무엇을 바랄 것인가? 7. 장난감의 신화를 다시 써라 8. 텔레비전 대신 더 큰 세상의 자유를 안겨줘라 9. 부모에게도 잠을 허하라 10. 음악과 춤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11. 자연으로 돌아가 야생이 되어라 12. 가족 나들이가 왜 필요한가? 13. 아이들에게 왜 예절을 가르치려 하는가? 14. 동물들과 함께 살아라 15. 주변 모든 물건들이 놀이의 재료가 된다 16. 긍정하는 부모가 되어라 17. 아이들에게서 사는 법을 배워라 18. 아이에게 좋은 책, 아이에게 나쁜 책 19. 컴퓨터에 부모와 친구의 자리를 내놓지 말아라 옮긴이의 말“어린 새싹 위에 너무 무거운 손길을 얹지 말라 비료를 잘 버무려 묘목을 심었으면 나머지는 자연이 알아서 한다” 이 시대 부모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통쾌한 자녀양육 혁명! 우리나라에서 자녀 한 명을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들까? 얼마 전 보건사회연구원 자료를 보면, 자녀 한 명을 낳아 대학 졸업할 때까지 드는 양육비로 2억 6천만 원이나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사교육비 때문이었는데, 2003년에 비해 1.5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들이 이렇게 많은 양육비를 반드시 들여야만 제대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부모들이 엄청난 양육비를 들여 정성으로 키운 아이들이 과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을까? 2010년 발표된 또 하나의 조사 결과는 온 국민을 경악게 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 꼴찌였고, 더불어 청소년 자살률은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모든 걸 다해주고, 경제적인 부담을 떠안으며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왜 정작 아이들은 불행한 걸까? 그것은 바로 부모들의 잘못된 양육관 때문이라고 『즐거운 양육 혁명 The Idle Parent』의 저자인 톰 호지킨슨은 말한다. 톰 호지킨슨은 영국의 유명한 칼럼니스트이자 잡지『아이들러 The Idler』를 창간한 편집장으로, 『게으름을 떳떳하게 즐기는 법』, 『게으른 즐거움』을 집필하여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각종 TV와 라디오, 문화 행사에 출연하며 영국 내 유명세를 누리던 톰 호지킨슨이 어느날 돌연 시골행을 택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세 아이를 도시의 소비문화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라도록 해주고 싶어서였다는 것이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었다. 그는 자신이 겪은 양육 분투기와 함께 중세 철학자들로부터 양육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내용의 칼럼을 『데일리텔레그래프』지에 연재해 젊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는 데 성공했고 이를 계기로 『즐거운 양육 혁명』을 집필했다고 한다. 『즐거운 양육 혁명』에서 톰 호지킨슨은 부모들의 과도한 양육비 지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만들어준다. 부모는 평생 자식에게 ‘돈 쓰는 사람’이 되어 착취를 당하는 덫에 걸려들게 되는 악순환의 사회 구조를 인식해야한다고 말한다. 아이를 위해서 많은 지출을 해야 안심하도록 설정된 소비사회, 남과의 비교와 경쟁으로 우위에 서야만 행복을 느끼도록 조장하는 경쟁 사회에 자신도 모르게 길들여진 부모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저자는 과잉양육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다.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돌봐줘야한다는 생각으로 ‘마이크로 매니징’하는 부모들은 쏟아 부은 만큼 자라는 게 아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하지만 부모의 극성스러운 관여는 결국 아이 스스로 작은 결정 하나 해내지 못하는 자존감이 부족한 아이, 한없이 나약한 존재로 성장하게 돕는 격이 된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대학 학점은 물론 직장의 연봉협상까지 부모가 나서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우리는 이미 뉴스를 통해 확인한 바 있다. 스스로 놀이를 만들고 즐길 기회를 박탈당한 아이들을 살리고, 소비사회의 굴레 속에서 완벽한 부모 노릇에 압박받는 부모를 구해낼 방법이 과연 있을까? 톰 호지킨슨은 의외로 손쉬운 방법을 제안한다. 아이를 키우는 데 2억 6천만 원의 돈을 쓸 필요도 없으며, 그 누구보다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자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호지킨슨은 이것을 ‘게으른 양육’이라고 부른다. “아이들을 가만히 내버려둬라”를 모토로 하는 혁명적인 이 양육 접근 방식은 D. H. 로렌스가 창안한 이래 수많은 사상가 및 교육가들이 따르고 있어 설득력을 더해준다. “아이 교육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첫째 규칙은 아이를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다. 둘째 규칙은 아이를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다. 셋째 규칙은 아이를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다. 그것이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전부이다.” - D. H. 로렌스,「인간 교육」, 1918 이 게으른 양육은 부모가 양육에 공을 너무 많이 들인다는 데 문제가 있음을 자각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구체적인 처방으로 저자는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함께 하는 등의 소소한 노동을 돌려주어 부모에게 시간적인 여유를 선물하고, 아이에게는 자신이 쓸모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장난감과 TV, 컴퓨터를 멀리하는 대신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뛰어 놀게 함으로써 자발성과 창의성, 사회성을 길러주라고 한다. 또한 부모가 충분히 잠을 자고 집안일을 적게 하여 집안에서 아이의 역할을 늘리고, 억지로 예절을 주입시키지 말고 본보기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 학뎱 및 사교육 기관 외에도 홈스쿨링 및 공동육아를 통해 아이를 교육시킬 대안이 있다는 등의 실질적인 조언을 기지 넘치는 문체와 함께 철학자들의 문헌을 근거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로크, 루소, D. H. 로렌스로부터 찾는 즐거운 양육의 해법 『즐거운 양육 혁명』은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칼럼에 기재하며 호응을 얻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된만큼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보통의 자녀양육서가 그러하듯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고민들에 대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는 식으로 정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오히려 중세부터 현대까지 철학자들이 나눈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통해 이 시대 부모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더 치열하게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 텔레비전과 컴퓨터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아이들을 어떻게 자연으로 돌아가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 부모들이 모여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냉철한 화두를 던져준다. 특히 저자는 현대의 부모들에게 양육에 관한 훌륭한 조언을 제공하는 두 사상가의 책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1693년에 출간한 로크의 『교육에 관한 몇 가지 생각 Some Thoughts Concerning Education』, 1762년 루소의 『에밀』이 그것이다. 그 외에도 『도덕경』과 일본의 자연주의 철학자 후쿠오카 마사노부의 『짚 한 오라기의 혁명』에서도 양육에 대한 힌트를 얻으며, D. H. 로렌스, 서머힐 스쿨의 창립자인 A. S. 닐, 새로운 교육 제도의 실현을 주장한 이반 일리치 등으로부터 조언을 구한다. 그렇게 천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육아 및 교육에 대한 사상가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 ‘게으른 양육’을 주창하기에 이르고 다음과 같은 ‘게으른 부모 강령’을 선포한다. 아이들을 그냥 내버려두겠다고 서약한다. 양육이 고된 노동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을 거부한다. 아이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이들의 삶을 침범하는 광적인 소비주의를 거부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일을 적게하고 아이들과 충분한 시간을 함께 한다. 학교는 아이의 삶에 우선순위가 아니다. 세상에는 한 가지 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방식대로 아이를 키우는 것에 만족한다. 이 참신한 주장은 완벽한 양육, 만능의 부모를 바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린 부모를 위로하고, 새로운 대안을 기다리던 젊은 부모들에게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제공해준다. 저자는 소비사회의 덫에 걸려들지 않고, 초경쟁사회의 기계가 되지 않기 위해 기존 규범에서 벗어날 것도 권하면서 부모 역할을 즐기라고 말한다. 적어도 아이가 어린 몇 년 동안만이라도 일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육아를 하자고 한다. 즉 아이를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현재의 고통을 감내하지 말고, 지금 당장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에 관심을 두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간섭과 조종이 아니라 ‘긍정적 외면과 격려’라면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그들 곁에서 그저 뒹굴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말 가족 여행 따위의 번거로운 일을 일부러 계획하거나 장난감 선물을 고민하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마당이나 베란다에 완두콩을 심고, 목공을 배워 책상도 만들어보라고 권한다. 이것은 곧 광적인 소비주의를 거부한다는 강령의 세부적인 지침인데, 타인이 계획하고 꾸민 놀이 방법을 돈으로 사면서까지 아이의 창의성을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것이다. 장난감이나 게임기, 테마파크가 제공하는 놀이의 틀에 아이를 가두지 말고, 들판과 숲에서 뛰어 놀게 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동시에 부모는 쓸데없는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또 과잉보호의 가장 큰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아이의 징징대는 습관에 대해서 참신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이가 쓸모없다거나 누군가에게 짐이 되는 존재라고 스스로 생각할 때 더욱 무력감을 느껴 징징 짜는 아이가 된다고 원인을 분석하면서 어릴 때부터 심부름을 기꺼이 하게하고, 집안일을 부모와 함께 하는 등 본인이 쓸모 있는 존재라는 자각을 하게 만들어주라고 충고한다. 또한 “부모는 너희를 먹여살리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한다”는 식의 탄식을 아이의 작은 귀에 뿜어내지 말라고 한다. 그런 아이는 커서 부모처럼 ‘노예 노동’을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스스로 일을 만들어낸다거나, 일터를 즐거운 곳으로 만들어낼 능력은 갖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부모에게 “완벽한 부모란 없다”, “자연과 동물을 가까이해라”, “잠을 푹 자라”, “억지로 예절을 가르치지 말아라”, “아이에게서 사는 법을 배워라”라는 조언을 건넨다. 추천평 “이 한 권으로 모든 가정의 폭풍은 사라질 것이다. 지금껏 읽어보지 못한 참신하고 설득력 있는 자녀양육서!”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베스트셀러작가) ‘불확실성의 시대’에 자녀를 ‘마이크로 매니징(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세세하게 관리하는 것)’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에게 자존감, 자생능력, 자활능력을 키워갈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감과 거래하지 않는 사랑이고, 나중에 커서 “나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자존감과 ‘좋은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일 것이다. 소비사회의 압박, 양육의 불안과 강박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삶을 즐기는 행복한 부모가 늘기를 바란다. -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Hi 음악이론 3 : J.S.Bach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김미경 지음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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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김미경 지음
Hi 음악이론 1 : W.A.Mozart 모차르트의 생애 선 그리기 오선 손가락 번호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건반 계이름과 영어 음이름 계이름과 건반 가온 도 가온 레 가온 미 가온 파 가온 솔 가온 라 가온 시 W.A.Mozart 샌드위치 만들기 영어 수수께끼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Hi 음악이론 2 : L.v.Beethoven 베토벤의 생애 기둥 4분음표 2분음표 점2분음표 온음표 4분쉼표 2분쉼표 점2분쉼표 온쉼표 낮은 도 낮은 레 낮은 미 낮은 파 낮은 라 낮은 시 낮은음자리보표의 가온 도 L.v.Beethoven 영어 수수께끼 떡볶이 만들기 Hi 음악이론 3 : J.S.Bach 바흐의 생애 낮은음자리보표의 계이름과 영어 음이름 세로줄과 마디, 겹세로줄과 끝세로줄 도돌이표 큰 보표 큰 보표의 계이름 높은 도 높은 레 높은 미 높은 파 높은 솔 음표의 리듬치기, 리듬읽기 쉼표의 리듬치기, 리듬읽기 음표의 덧셈과 뺄셈 쉼표의 덧셈과 뺄셈 8분음표 8분쉼표 J.S.Bach 영어 수수께끼 김치볶음밥 만들기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Hi 음악이론 4 : G.F. Handel 헨델의 생애 2/4박자 3/4박자 4/4박자 붙임줄 이음줄 덧줄 높은 라,시 더 높은 도,레,미 낮은 파,솔,라,시 덧줄의 계이름과 영어 음이름 온쉼표가 하는 일 두가지 옥타브 16분음표 16분쉼표 기 연결하기1 G.F.Handel 영어 수수께끼 주먹밥 만들기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Hi 음악이론 5 : F. Chopin 쇼팽의 생애 점4분음표 점4분쉼표 점8분음표 점8분쉼표 스타카도 레가토 악센트 테누토 페르마타 다 카포와 피네 달 세뇨와 세뇨 도돌이표2 더 낮은 시 더 낮은 라 더 낮은 솔 더 낮은 파 더 낮은 도, 레, 미 낮음음자리보표의 가온 레. 미. 파. 솔 온음표 나누기 온쉼표 나누기 셈여림표 F.Chopin 영어 수수께기 콘 버터 빵만들기 Hi 음악이론 6 : F.J.Haydn 하이든의 생애 기 연결하기 2 같은 음 당김음 빠르기말 1 온음 반음 높은음자리보표의 온음과 반음 음정 계이름과 음이름 변화표 올림표와 건반 내림표와 건반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 표 F. J. Haydn 영어 수수께끼 아이스크림 만들기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Hi 음악이론 7 : P.I.Tchaikovsky 차이콥스키의 생애 3/8 박자 6/8 박자 9/8 박자 12/8 박자 박자젓기 점음표 점쉼표 빠르기말 2 딴이름한소리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P.I. Tchaikovsky 영어 수수께끼 요거트 샐러드 만들기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Hi 음악이론 8 : J.Brahms 브람스의 생애 3화음 다장조 음계 다장조의 주요3화음 낮은음자리보표의 주요3화음 다장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다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다장조의 딸림7화음 단음계 가단조의 주요3화음 가단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가단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임시표 조표 조표 붙는 순서 J. Brahms 영어 수수께끼 김밥 만들기 Hi 음악이론 9 : F.Liszt 리스트의 생애 으뜸음 찾기 사장조 음계 사장조의 주요3화음 사장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사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사장조의 딸림7화음 겹세로줄의 사용 셋잇단음표 바장조 음계 바장조의 주요3화음 바장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바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바장조의 딸림7화음 음악의 3요소 음악의 형태 나타냄말 겹올림표 겹내림표 F. Liszt 영어 수수께끼 부침개 만들기 Hi 음악이론 10 : F.P Schubert 슈베르트의 생애 겹점음표 겹점쉼표 라장조 음계 라장조의 주요3화음 라장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라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라장조의 딸림7화음 음악의 형식 내림나장조 음계 내림나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나장조 주요3화음의 밀집화음과 펼침화음 내림나장조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내림나장조의 딸림7화음 꾸임음 줄임표 F.P Schubert 핫 케익 만들기 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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