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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2
길벗이지톡 / 권경배 (지은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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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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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소설,일반
권경배 (지은이)
일본어 상용한자 2136자의 완성편인『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2』는 중학 레벨 이상(JLPT N2)의 상용한자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책이다. 일본 중학교 수준의 필수 교육한자 1,110자와 추가자 4자를 수록했다. 암기는 물론 이해를 돕는 한자 정보를 한 권에 총망라했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 원리 해설, 참고 그림, 숨어 있는 법칙까지 한자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정보를 다각도로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모든 음독에 우선순위를 표기하여, 집중해야 할 내용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언어학 전문가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유튜브 채널 ‘자취생K’ Ryu-先生)가 한자 학습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모든 포인트를 정리하여 자세한 팁과 해설로 풀어냈다.첫째 마당 미워도 다시 한번 확실히 새기자!기본 부수 다지기 둘째 마당 7가지 대단원별 파생 관계를 통해 익히자!주제별 파생 한자 첫째마디 자연 01 ‘해와 별’의 파생 02 ‘풀’의 파생 03 ‘나무’의 파생 04 ‘언덕과 산’의 파생 05 ‘곡물’의 파생 06 ‘논밭’의 파생 07 ‘대지와 광물’의 파생 08 ‘물과 불’의 파생 둘째마디 동물 09 ‘짐승’의 파생 10 ‘가축’의 파생 11 ‘날짐승’의 파생 12 ‘갑각류’의 파생 셋째마디 신체/감각 13 ‘머리(상부)’의 파생 14 ‘머리(하부)’의 파생 15 ‘손’의 파생 1 16 ‘손’의 파생 2 17 ‘주먹과 손톱’의 파생 18 ‘팔과 다리’의 파생 19 ‘몸’의 파생 20 ‘뼈·살·피부’의 파생 넷째마디 무기 21 ‘칼’의 파생 22 ‘베다’의 파생 23 ‘도끼’의 파생 24 ‘창’의 파생 25 ‘활과 화살’의 파생 26 ‘방패와 몽둥이’의 파생 다섯째마디 생활/도구 27 ‘가옥’의 파생 28 ‘밥상머리’의 파생 29 ‘직물’의 파생 30 ‘공구’의 파생 31 ‘우물가’의 파생 32 ‘운반’의 파생 여섯째마디 사회 33 ‘사람’의 파생 34 ‘가족’의 파생 35 ‘공과 사’의 파생 36 ‘왕과 신하’의 파생 37 ‘신과 종복’의 파생 일곱째마디 동작/상태38‘많다’의 파생 39‘크다·작다’의 파생 40‘높다’의 파생 41‘서다’의 파생 42‘꿇다’의 파생 43 ‘가다·달리다’의 파생 44 ‘멈추다·걷다’의 파생 특별보너스 일본인들은 어떻게 훈독의 한자를 선택할까? 특별부록 01확인문제 정답 02한자 찾아보기상세한 설명으로 ‘역대 일본어 한자 교재 중 최고’라고 호평 받는『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1』의 후속작이 출간되었다. 일본어 상용한자 2136자의 완성편인『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2』는 중학 레벨 이상(JLPT N2)의 상용한자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책이다. 일본 중학교 수준의 필수 교육한자 1,110자와 추가자 4자를 수록했다. 암기는 물론 이해를 돕는 한자 정보를 한 권에 총망라했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 원리 해설, 참고 그림, 숨어 있는 법칙까지 한자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정보를 다각도로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모든 음독에 우선순위를 표기하여, 집중해야 할 내용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언어학 전문가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유튜브 채널 ‘자취생K’ Ryu-先生)가 한자 학습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모든 포인트를 정리하여 자세한 팁과 해설로 풀어냈다. 일본 교육한자 1110자 + 추가자 수록! 일본어 중급 상용한자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방법! 국내 최초! 우선순위 한자 학습! 복잡하고 외울 게 많아 늘 골칫거리인 일본어 음독! 모든 음독에 먼저 알아야 할 우선순위를 표기했다. 집중해서 익혀야 할 내용을 바로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습득’을 위한 한자 정보 총망라! 암기는 물론 이해를 돕는 모든 내용을 담았다. 스토리텔링 방식을 적용한 원리 해설, 한자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참고 그림과 숨어 있는 법칙까지! 한자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다각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언어학 전문가의 명쾌한 해설! 한자가 어렵고 부담스러운 학습자를 위해 저자의 암기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또한 한자 학습자라면 궁금해할 만한 포인트만 모아 자세한 팁과 해설로 독학을 도와준다. ★ 이 책의 특징 일본어 중급 이상이라면 더 어려운 일본어 한자! 한자 때문에 괴롭고, 일본어마저 포기하고 싶다면? 언어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한자 학습법을 만나보세요! 1. 암기와 이해를 돕는 한자 정보 총망라! 이 책은 일본 중학 레벨 이상의 필수 교육한자 1110자 전체와 추가자 4자를 수록하여, 총 1,114자의 한자를 다룬다. 교육한자 레벨, JLPT 급수, 실사용빈도 순위, 원리 해설, 훈음, 총 획수, 획순, 참고 그림, 음독, 훈독, 추가 설명 코너인 ‘잠깐만요’까지!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이해와 암기를 돕는 모든 한자 정보를 총망라했다. 특히 원리 해설은 한자의 모양과 의미를 이어주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적용하여, 한자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구성! 첫째 마당에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앞서 기본 부수를 전체적으로 정리해 본다. 둘째 마당은 이 책의 메인 마당으로, 본격적으로 1,114자의 한자 해설을 다룬다. 가능한 힘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과 적재적소에 배치된 코너로 풀어냈다. 3. 일본어 음독은 우선순위 학습으로! 일본어 음독은 개수가 많고 복잡해 일본어 한자 공부를 어렵게 만드는 주범이다. 보통은 모든 음독을 동일 선상에 두고 무작정 외우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한자의 음독과 뜻에는 자주 쓰이는 우선순위가 존재한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음독의 단어 생산성에 따라 1~4순위를 지정하여 표기하였다. 먼저 집중해서 외워야 할 중요한 음독부터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4. 언어학 전문가의 상세한 학습 팁과 해설! 일본어 한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상세하고 명쾌한 해설과 팁을 책 곳곳에 넣었다. 언어학 전문가이자 유튜버인 저자가 일본어 훈독과 한자 표기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어에서 훈독을 한자로 표기하는 원리'를 수록하여 이 책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잠깐만요’나 ‘질문 있어요’와 같은 코너를 통해 한자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뿐 아니라 깊이 있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다. ★ 베타테스터들의 한마디 한자에 발목 잡힌 분들께 추천합니다! 일본어 한자 학습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올바른 학습법을 알고 있어야 길을 잃지 않고 완주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한자를 처음 공부할 때는 무작정 종이를 빽빽하게 채우며 한자를 학습하고, 며칠 지나면 또 잊기를 반복하며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이 교재를 만났습니다. 우선순위로 공부하며 한자 학습법 및 기초적인 유래 등 다양 한 정보를 얻었고, 하루하루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느끼며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과거의 저처럼 일본어 공부에 관심이 있지만 계획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되는 분, 일본어의 큰 틀은 알고 있지만 한자에 발목 잡힌 분들께 추천합니다. 한자 학습법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은 찾기 힘들 거예요. 박찬홍 | 20대, 반도체 엔지니어 평생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 일본어 상용한자들이 단순히 사전처럼 나열돼 있는 일반 교재들과 달리, 이 책은 각 한자 의 주제, 부수, 난이도, 헷갈릴 만한 한자들을 함께 정리하여 학습자가 쉽게 공부할 수 있 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잠깐만요' 코너의 부가적인 설명을 읽으면 마치 자취생K 님의 강의를 직접 듣는 듯 한자에 대한 이해와 암기가 더욱 수월해졌습니다. 1권에서 일본 초등학생 수준의 기초 한자를 다뤘다면, 2권은 중학교 수준 이상, JLPT 2급 이상 난이도 의 한자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 책은 일본어를 사용한다면 평생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병찬 | 30대, 전기 기술직 단순 노동식 암기를 싫어하는 학습자에게 혁신적인 책! 이 책은 한자의 부수 각각이 가지는 뜻을 서로 연결해서 스토리텔링을 하는 방식인데, 그 게 제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그냥 무작정 머릿속에 담길 때까지 따라 쓰기만 했는데, 그러다 보니 손만 아프고 또 기억에서 금방 사라져 흥미도 사라질 뿐더러 단순 노동이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 책으로 공부하고 나서는 '이 한자가 이런 식으로도 해석이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자에 대한 흥미 가 생겼어요. 또한 스토리가 머릿속에 각인돼 한번 제대로 외운 한자는 한 주가 지나서도 그대로 기억에 남는 효과가 있었어요. 저처럼 한자를 어려워하면서 무작정 암기법을 싫어하는 분들께 이 책은 혁신입니다. 신하민 | 20대, 대학생 일본어 공부를 할 때 뭔가 아쉬움이 남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러 종류의 일본어 한자책을 봤지만, 『일본어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만큼 심플하면서도 학습에 필요한 것만 담은 책은 없었어요. 부수로 묶어서 학습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은 주제별로 묶고 그 안에 부수로 또 한번 분류되어 있는 구성이라 학습하기 편했어요. 중간중간에 저자분이 정말 꼼꼼하게 부연 설명도 해 놓아서 일본어 한자에 대해 전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일본어 공부를 할 때 뭔가 자꾸 아쉬움이 남거나 만족이 안 되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해요. 김민 | 30대, 사무직
자기치료 건강법
지성문화사 / 중천공일 (지은이), 이병권 (옮긴이)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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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문화사
취미,실용
중천공일 (지은이), 이병권 (옮긴이)
제1장 당신의 건강을 지배하는 자기 제2장 증상별 자기치료를 처음 공개 제3장 이와 같은 효과는 어떤 원인 때문인가? 제4장 당신의 사용법은 잘못되지 않았나? 제5장 자기의 수수께끼를 해명한다. 제6장 자기연구에 얽힌 에피소드 제7장 일반에게 널리 보금된 정상자장치료 제8장 교번자장치료 제9장 체험자가 말하는 교류자기치료기의 증상별 효과 제10장 자기치료 및 자기의 의학적 응용은 이후 어떻게 진전될 것인가?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이레미디어 / 토마스 R. 아이텔슨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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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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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소설,일반
토마스 R. 아이텔슨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의 개정판. 어렵고 복잡한 회계 원리를 설명하기보다, 가상의 기업을 독자가 재미있게 운영하며 실질적인 재무제표를 작성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독자가 능동적으로 재무제표의 구조와 의미를 깨우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만든다. 작은 가게부터 중소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재무제표를 반드시 읽고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재무 상태 파악에 핵심이 되는 비율을 분석하는 방법과 사업 확장을 위한 재무적 경영 전략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제2판 발간에 따른 서문 이 책의 특징 1부. 반드시 알아야 할 재무제표의 기본 - 구조와 용어 이해하기 1부 미리보기 1장. 재무회계에 가장 필수적인 열두 가지 기본원칙 2장. 현 시점에서의 거래관련 수치를 등식으로 표현하는 대차대조표 3장. 기업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손익계산서 4장. 기업 활동에서 비롯된 현금유입과 유출을 기록하는 현금흐름표 5장. 서로 연결된 재무제표로 파악하는 기업의 재무상태 2부. 거래를 통한 재무제표의 응용 - 애플시드(AppleSeed)주식회사 창업과 운영 사례 2부 미리보기 6장. 창업 1단계: 회사 창업자금을 투자 유치하고 함께 일할 직원을 고용한다 7장. 창업 2단계: 생산 개시를 위한 시설 확보 및 인력을 충원한다 8장. 창업 3단계: 본격적인 제품의 제조공정에 들어간다 9장. 창업 4단계: 고객에게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한다 10장. 창업 5단계: 운영 3개월 후, 중요한 관리업무를 실행한다 11장. 창업 6단계: 성공적인 첫해를 보내고 기업의 성장을 평가한다 3부. 성과 창출을 위한 재무제표의 기법 - 재무제표의 세부 구성과 분석 3부 미리보기 12장. 분개장과 원장을 기록하고 유지하는 방법 13장. 재무 상태 파악에 핵심이 되는 비율분석 14장. 대안이 되는 회계원칙과 절차 배우기 15장. 회계장부 조작을 통한 재무사기 찾아내는 법 4부. 사업 확장을 위한 경영 전략 4부 미리보기 16장. 재무적으로 튼튼한 사업 확장에 이르는 전략 세우기 17장. 악재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험과 불확실성 이해하기 18장. 애플시드의 미래를 위한 의사결정 19장.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본을 확충하는 법 5부. 성공적인 자본투자를 위한 의사결정 5부 미리보기 20장. 기업의 현금유동성을 분석하는 화폐의 시간가치 21장. 자본예산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순현재가치 22장. 분석도구를 이용하여 올바른 의사결정 내리기 요약 및 결론 부록 A. 비즈니스 사기와 투기적 버블의 짧은 역사 부록 B. 명목화폐와 실질화폐U.S. 아마존 재무 회계 베트스셀러,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개정신장판 출간 재무제표 주제로 U.S. 아마존에서 최초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까지 수십만의 독자에게 사랑받은 책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가 개정판으로 나왔다. 이 책은 회계에 관한 기초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재무제표를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고의 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회계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원서를 다시 검토하고, 독자가 의미를 파악하는데 혼동이 없도록 용어와 본문의 내용을 다시금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가 ‘AppleSeed’라는 가상의 회사를 운영하며 이해하기 쉬운 33개의 거래 상황을 직접 체험하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한 번에 한 단계씩 따라가다 보면, 재무제표에 나타난 숫자를 실제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재무제표의 구조와 의미를 저절로 익힐 수 있다. 또한 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재무상태표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펼쳐 놓아 특정 활동의 영향이 두 가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할 수 있다. 따라서 세 가지의 재무제표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작동하는지 알게 되므로 진짜 돈의 흐름을 읽어내는 핵심 원리를 익힐 수 있다. 이제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재무제표 공부를 시작해보자. *이 책은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의 개정판입니다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 누구에게 유용한가? 경제 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초 회계는 삶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며,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 강력한 무기가 된다. 이 책은 재무제표의 작성과정을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독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고 있어 누구나 ‘재무제표 문맹’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접근 방법이 재무제표를 우리 일상생활에서 좀 더 친숙한 도구로 만들어줄 것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재무제표를 하나도 모르는 학생과 직장인 재무제표를 처음 공부하기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와 흥미이다.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의 저자 아이텔슨은 어렵고 복잡한 회계 원리를 설명하기보다, 가상의 기업에 독자가 직접 창업자가 되어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실질적인 재무제표를 작성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독자가 능동적으로 재무제표의 구조와 의미를 깨우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만든다. 취업이나 이직을 앞둔 사람이라면 그 회사의 재무제표를 읽어 봄으로써 얼마나 탄탄한 기업인지, 상여금은 어느 수준으로 지급되는지 유추해 보거나 내부적으로 어떤 재무적 이슈가 있는지 속사정을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만일 조직 내 승진을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면 유한한 회사의 자원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 재무적 고려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막강한 힘을 기를 수 있다. √자신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경영자 작은 가게부터 중소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재무제표를 반드시 읽고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 회사에서 벌어들인 수익 중 몇 퍼센트 정도가 이익으로 연결되었는지, 상환해야 하는 장기, 단기 부채는 얼마인지, 1년 이내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이 얼마인지 등을 기본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재고는 얼마나 쌓여있는지, 불필요한 인건비나 시설비가 낭비되는 것은 아닌지 등 숫자로 표현되는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해석해야 정확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 책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에는 재무 상태 파악에 핵심이 되는 비율을 분석하는 방법과 사업 확장을 위한 재무적 경영 전략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다른 재무제표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큰 특징이며, 실제 저자가 창업기업 및 첨단기술 기반 기업의 파이낸셜 모델링 등의 경영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술 가능한 특별한 장점이다. √현명한 주식투자자 우스갯소리로 주식시장에 ‘매수’리포트는 있어도 ‘매도’리포트는 없다고들 한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어느 회사에 관해 그 회사가 나쁘다는 소리를 아무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자가 직접 나서서 투자하려고 하는 회사의 가치를 파악할 수밖에 없는데,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좋은 기업을 찾아낼 수 있을까? 정답은 바로 재무제표에 있다. 투자자라 해서 회계사처럼 재무제표를 읽을 필요는 없다. 최소한 나쁜 기업을 걸러내기만 해도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늘릴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에 가장 알맞은 책이다. 책을 읽기만 해도 재무제표를 읽는 눈이 생겨 한번에 특정 회사의 핵심적인 재정을 분석할 수 있게 된다. 그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이익을 내는지, 부채비율은 적당한지, 재고회전율이 좋은지, 어디에 실질적으로 투자하고 있는지 등을 표현한 숫자를 해석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ROA, ROE, ROS, 레버리지 비율 등의 의미와 도출 방식을 쉽게 설명해주므로, 기업 분석의 기초 개념을 다지는데 훌륭한 교제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후반부에는 NPV(순현재가치)와 IRR(내부수익률)이라는 자본예산 분석기법이 소개되는데, 현금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기업의 부를 증대시키기 위한 의사결정에 중요한 내용이기에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 재무제표가 어려운 이유는 ‘한눈에’ 세 가지 표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재무상태표를 ‘한번에’ 보고 서로 연결된 의미를 파악한다! 회계의 통찰력을 기르고 상호관계를 터득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점이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의 큰 특징이다. 이 책은 책의 전반에 ‘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재무상태표’를 한 면에 모두 보여주는 방식을 취했다. 이로써 하나의 이벤트가 다른 두 개의 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독자가 직관적으로 알아채고 자연적으로 뇌리에 새길 수 있도록 설계해놓았다. 세 가지의 재무제표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작동하는지 알면 회계 원리의 핵심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저자가 유도하는 방향에 따라 책의 처음부터 차근하게 읽어나가다 보면, 제목처럼 ‘한눈에’ 재무제표를 파악할 수 있는 통찰을 얻게 된다. 이러한 전략적 구성을 통하여 독자는 실질적인 회계의 기본 원리를 자연적으로 터득하게 된다. 재무제표 서적으로 U.S. 아마존 초유의 베스트셀러가 된 바로 그 책! 아직도 수십만의 독자가 칭찬을 아끼지 않는 스테디셀러 재무제표라는 주제로 미국 아마존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타이틀을 얻었다는 사실은 이 책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가 얼마나 대중에게 환영을 받았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지금껏 많은 회계 관련 도서들이 그저 ‘회계사를 위한 회계‘를 표방한 반면,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는 철저히 회계 배경지식이 없는 일반인에게 초점을 잘 맞추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새로운 기업을 시작하는 경영자, 일반 대학 학부생이나 MBA를 공부하는 학생, 관련 지식이 필요한 변호사를 비롯해 주식시장 투자자에게까지 확실한 회계 개념을 잡아주는 기초 입문서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다양한 독자의 평을 보면 주로 다음과 같다. “재무제표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첫 번째 책”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경영자와 주식 투자자에게 완벽한 책” “재무를 담당하지 않는 직장인을 위한 걸작” “재무제표 주제에 관한 최고의 책” “각각의 재무 개념을 연결하여 보여주는 최초의 책” “세 가지 재무제표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책” 이 책과 저자는 이미 수많은 독자로부터 검증을 받아 그 유용성을 실로 입증한 셈이다. 회계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도 좋다. 어렵고 복잡하며 난해한 개념을 제거해 재무제표의 핵심을 파악하기 쉬워, 이전부터 회계에 두려움이 있던 초보자라면 반드시 이 책으로 다시 공부해볼 것을 권한다. 《한눈에 보는 실전 재무제표》가 당신에게 훌륭한 회계 기초를 세우는 첫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논어
책세상 / 공자의 문도들 (엮은이), 조광수 (옮긴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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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공자의 문도들 (엮은이), 조광수 (옮긴이)
논어는 공자의 말과 행동에다가 그의 제자들의 말을 일부분 포함해 서술한 책으로, 당시 공자의 제자들이 제각기 기록했던 내용들을 공자의 사후에 모아 논찬한 것이다. 이로 인해 내용 전개가 일목요연하지 않고 선문답식 글이 많아 읽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구성은 현실 참여적이고 실천적인 지식인으로서의 공자를 드러내준다.들어가는 말|조광수 6 제1장 학이學而 13 제2장 위정爲政 19 제3장 팔일八佾 27 제4장 이인里仁 35 제5장 공야장公冶長 41 제6장 옹야雍也 49 제7장 술이述而 57 제8장 태백泰伯 67 제9장 자한子罕 75 제10장 향당鄕黨 83 제11장 선진先進 91 제12장 안연顔淵 101 제13장 자로子路 111 제14장 헌문憲問 121 제15장 위영공衛靈公 133 제16장 계씨季氏 143 제17장 양화陽貨 151 제18장 미자微子 161 제19장 자장子張 167 제20장 요왈堯曰 175 해제 - 품위 있는 정치와 유정한 천하를 위한 구상 / 조광수 181 1. 공자, 그 설실한 삶에 대하여 183 2. 라는 책의 의미 187 3. 공자의 꿈과 이상 191 (1) 군주의 지위 193 (2) 군주의 조건 198 (3) 군주의 권력 201 (4) 궂주으 직무 213 (5) 군주의 행위 218 4. 공자의 빛과 그림자 221 주 241 더 읽어야 할 자료들 255 옮긴이에 대하여 260[논어]는 공자의 말과 행동에다가 그의 제자들의 말을 일부분 포함해 서술한 책으로, 당시 공자의 제자들이 제각기 기록했던 내용들을 공자의 사후에 모아 논찬한 것이다. 이로 인해 내용 전개가 일목요연하지 않고 선문답식 글이 많아 읽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구성은 현실 참여적이고 실천적인 지식인으로서의 공자를 드러내준다. [논어]를 현실적 군주의 덕목과 교육을 통한 지식의 사회화를 주장한 공자의 사상은 비록 보수적이기는 하지만 중국 사회가 오랫동안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 원동력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공자를 읽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얀성
문학동네 / 오르한 파묵 글, 이난아 역 /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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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르한 파묵 글, 이난아 역
21세기가 주목하는 작가 오르한 파묵의 세번째 소설. 미스터리적인 긴박한 스토리와 입방체의 풍성한 언어를 마법처럼 뒤섞으며 존재의 심오한 성(城)으로 환상의 길을 열어간다. 원전 번역으로 만나는 거장 오르한 파묵의 기념비적 역작! 21세기가 주목하는 작가 오르한 파묵의 역작 『하얀 성』이 원전 번역으로 새롭게 독자들과 만난다. 파묵의 세번째 소설인 『하얀 성』(1985)은 뉴욕 타임스로부터 “동양에 새로운 별이 떠올랐다”라는 격찬을 받으며, 오르한 파묵을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오르한 파묵이 서구에 소개되자 전 세계 언론과 비평가들은 앞다투어 그를 보르헤스, 나보코프, 카프카 혹은 칼비노에 견주면서 그의 작품 세계가 보여주는 환상성에 주목했고, 독자들은 독특하고 실험적인 그의 작품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원전 번역으로 출간된 『하얀 성』은 오르한 파묵이 펼치는 경이로운 상상력의 세계와 문학적 깊이를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펼쳐지는 경이로운 이야기의 연금술 소설은 『하얀 성』의 실제 저자가 문서보관소에서 17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모종의 필사본을 발견하고 그것을 현대어로 바꾸어 세상에 내놓게 된 경위를 밝히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고는 곧장 이 진위가 확실치 않은 필사본 속으로 들어간다.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출신의 젊은 학자인 ‘나’는 나폴리에서 베네치아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던 중 터키 해적에게 납치되어 이스탄불로 끌려간다. 거기서 ‘나’는 자신과 쌍둥이처럼 꼭 닮은 호자(선생)의 노예가 된다. 수년 동안 노예인 ‘나’는 선생인 ‘호자’에게 서구의 과학과 기술, 발달된 의학을 가르친다. 둘은 함께 생활하며 파샤(영주)의 아들 결혼식 전야제에서 불꽃놀이 축제를 주관하고 이스탄불에 불어닥친 역병을 물리침으로써 파디샤(황제)의 신임을 얻는다. 호자는 점성술사로 받들어지며 제국의 운명을 예언하는 특권과 그에 따른 위험을 동시에 누리게 된다. 그러나 호자는 그것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그는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한다. “어째서 나는 나이며, 너는 너인가?”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호자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사실에 의문을 품게 되고, 끊임없이 되풀이해서 묻는다. 왜 나는 나이며, 너는 너인가를. 그들의 무시무시할 정도로 처절한 자아탐구는 기이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장면의 조합을 통해 그로테스크한 양상으로 전개된다. 서로의 가장 내밀한 비밀들까지 공유하게 된 그들은 마침내 서로를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이 무렵 이들이 개발한 제국의 신무기는 오히려 제국의 패배를 불러오고, 죽음의 위협을 느낀 두 사람은 새로운 존재로의 탈주를 감행한다. 그러나 ‘나’와 ‘호자’의 진정한 관계는 소설의 결말에 이를 때까지 베일에 가려진 채 독자를 놓아주지 않는다. ‘나’는 ‘나’이고 ‘호자’는 과연 ‘호자’인가? 아니 ‘내’가 ‘호자’라면 ‘호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영원한 질문, 영원한 미궁, 그리고 영원한 탈주에의 꿈 인간 존재, 그 환상의 성채에서 펼쳐지는 『하얀 성』은 다채롭고도 난해한 패턴의 터키 양탄자와도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 자신을 소설의 실제 작가라고 소개하는 인물과 필사본 속의 화자가 구분되지 않고, 필사본 속의 화자 ‘나’가 ‘호자’와 구분되지 않음으로써, 독자는 이 소설이 서양(이탈리아인)의 눈으로 본 동양(터키인)을 그리고 있는지 아니면 동양인이 재구성한 서양과 동양의 역할 바꾸기를 그리고 있는지 구분할 수 없게 된다. 작가는 이처럼 허구와 실제, 자아와 타자, 동양과 서양 사이에 가로놓인 수많은 경계를 해체하면서, 그 해체 속에서 새로운 길을 생성시킨다. 그것은 곧 새로운 이야기의 가능성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책장을 덮고 나서도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는 난감함 때문에 독자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하얀 성』은 가장 현대적인 의미에서 ‘재미난 이야기’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준다.
어린 왕자가 건네는 말
가위바위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에밀리 윌리엄즈 (옮긴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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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에밀리 윌리엄즈 (옮긴이)
‘영문으로 만나는 1일 1페이지 필사 시리즈’두 번째 책.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어린 왕자’속 명문장을 골라 영문과 우리말, 그리고 질문을 실은 책이다. 여기에 생텍쥐페리의 그림에 담백하면서도 촉촉한 수채화를 덧입혀 어린 왕자의 아름다운 은유가 더욱 빛을 발하도록 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발표한 소설 《어린 왕자》는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가 소행성에서 온 어린 왕자를 만나 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어찌 보면 동화 같고 단순해 보이는 소설 같지만 정식 판매 부수만 8,000만 부, 불법복제판을 포함하면 1억 부를 웃돌고 무려 16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1943년에 《어린 왕자》가 처음 세상에 나온 이후 수많은 작가들의 손에 의해‘어린 왕자’책이 변주되고 있다.《어린 왕자가 건네는 말》도 그런 변주 중 하나다. 번역의 맛을 살리는 데 심혈을 기울인 책, 우리말로 필사해보는 책은 있지만, 곱씹어볼 문장을 골라 영문으로 싣고 수채화를 곁들어 메시지를 돋보이게 만든 어린 왕자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어린 왕자가 건네는 말개인적 체험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매력적인 고전! 가슴에 새기고 픈 어린 왕자의 명문장!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어린 왕자’ 속 명문장을 영문과 한글, 그리고 수채화가 있는 일러스트북으로 만난다! ▼ 영문으로 만나는 20세기 고전, 하루 한 장 가슴에 새기는《어린 왕자》의 그림이 있는 영문 명문장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만나는 고전명작 1일 1문장 시리즈’첫 번째 책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에 이어 두 번째 책 《어린 왕자가 건네는 말》이 출간되었다.‘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만나는 고전명작 1일 1문장 시리즈’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20세기 고전의 명문장을 영문과 우리말로 적어볼 수 있게 하는 일러스트 라이팅북이다. 《어린 왕자가 건네는 말》은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어린 왕자’속 명문장을 골라 영문과 우리말, 그리고 질문을 실은 책이다. 여기에 생텍쥐페리의 그림에 담백하면서도 촉촉한 수채화를 덧입혀 어린 왕자의 아름다운 은유가 더욱 빛을 발하도록 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성경책 다음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책이다. 시적인 문체와 서정적인 문장 속에 삶에 대한 성찰, 평화와 인간에 대한 사랑, 공존 등 울림 있는 메시지가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발표한 소설 《어린 왕자》는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가 소행성에서 온 어린 왕자를 만나 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어찌 보면 동화 같고 단순해 보이는 소설 같지만 정식 판매 부수만 8,000만 부, 불법복제판을 포함하면 1억 부를 웃돌고 무려 16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만큼 《어린 왕자》에 담긴 의미가 다층적이고 심오하기 때문에 출간된 지 78년이 지났어도 《어린 왕자》의 문장이 사랑받는 게 아닐까. 1943년에 《어린 왕자》가 처음 세상에 나온 이후 수많은 작가들의 손에 의해‘어린 왕자’책이 변주되고 있다.《어린 왕자가 건네는 말》도 그런 변주 중 하나다. 번역의 맛을 살리는 데 심혈을 기울인 책, 우리말로 필사해보는 책은 있지만, 곱씹어볼 문장을 골라 영문으로 싣고 수채화를 곁들어 메시지를 돋보이게 만든 어린 왕자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어린 왕자, 추억 속 '어린 왕자'를 다시 소환하다! 《어린 왕자》는 짧은 내용이지만, 평생 곁에 두면서 되새겨야 하는 책이다. 개인적 체험에 따라 다르게 읽히고 깊이와 너비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고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10년 전의 감상과 1년 전의 감동, 그리고 지금 다가오는 감동이 다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20세기 고전에서 빠지지 않는 게 《어린 왕자》다. 얼핏 보면 단순한 동화나 우화 같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을 건널수록 책의 의미가 깊게 다가온다는 걸 사람들은 안다. 20대 때 읽었을 때는 어린 왕자에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어린 왕자에게 상처를 주는 것들을 악한 존재로, 상처 받는 어린 왕자를 선한 존재로 구분 짓게 된다. 직장생활을 하는 30대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명령만 내리는 왕,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독재자, 찬양만 받고 싶어 하는 허영꾼, 자기모순에 빠진 술꾼, 별을 소유하려는 사업가,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의 일만 반복하는 등대지기, 이론만 알뿐 경험이 없는 지리학자와 같은 어른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다. 40대에는 자신이 주변의 사람들과 일회성 만남, 인스턴트 같은 관계를 맺고 있진 않은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며 여우와 장미꽃의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처럼《어린 왕자》는 나이를 먹으면서 경험하게 되는 개인적 체험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매력적인 책이라는 걸 독자분들은 깨닫게 된다. 그렇기에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이 된 것이다. ▼ 의미 있는 관계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관계 맺기’로 안내하는 어린 왕자의 말들 관계는 ‘마주침’에서 시작된다. 관계가 시작되려면 먼저 낯선 존재와의 ‘마주침’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주침’이 서로의 감정에 동요를 일으켜야만 한다. 비행사는 고립된 사막에서 낯선 존재인 어린 왕자를 만난다. 어린 왕자는 다짜고짜 양 한 마리를 그려달라고 한다. 황당한 부탁을 받은 비행사는 흔한 양 한 마리를 그려주지만, 어린 왕자는 고개를 저으며 다시 그려달라고 재촉한다. 마지막으로 상자 하나를 그려주었는데, 어린 왕자는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라고 말한다. 어린 왕자가 양 한 마리를 그려달라고 재촉한 이유는, 비행사의 마음속에 자신과 같은 마음이 씨앗으로 남아 있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어린 왕자의 모습에서 감정의 동요를 느낀 비행사는 어린 왕자와 관계를 맺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참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관계를 통해 충만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반대로 슬픔과 고통에 괴로워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된 관계를 맺을 때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려 가지를 넓게 만들게 된다. 어린 왕자도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 왕자는 장미꽃을 사랑했지만, 장미꽃은 자존심 때문에 허세를 떨며 상처를 주었다. 결국 어린 왕자는 길을 떠났고, 장미의 정원에서 수많은 장미를 만나자 절망에 빠진다. 어린 왕자는 하나뿐인 장미꽃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가치 있는 존재라고 여겼다. 하지만 비슷한 장미꽃들을 본 후 세상에서 유일하다고 생각했던 장미가 평범하고 흔한 장미라는 것을 알고 절망하고, 자신이 어른들과 다를 바 없다는 걸 알고 흐느낀다. 그러나 그곳에서 여우를 만나 ‘길들인다’는 의미를 깨닫게 된다. 여우는 시간과 관심 그리고 신뢰가 있어야 한다면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래야 참된 사랑이 싹틀 수 있다고. 우리는 78억 명 중 평범한 한 명이지만, 진실된 관계를 맺는 누군가에게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가 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장미꽃이 될 수 있고, 별이 될 수 있고, 우주가 될 수 있다. 비행사의 말처럼, 진실한 관계를 통해 사랑하는 존재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에 우리는 온 세상이 뒤바뀌는 경이로움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 초판본의 그림과 수채화 이미지를 결합시킨 새로운 감성 디자인! 지금 시대에 알맞게 번역된 어린 왕자의 말들! 이 책은 생텍쥐페리가 그린 어린 왕자의 일러스트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수채화 이미지를 결합해 새로운 ‘어린 왕자’ 책으로 탄생시켰다. 어린 왕자 원화의 느낌을 지키면서 작가가 전하려고 했던 메시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수채화를 덧입혀 감성적인 어린 왕자 책으로 만든 것이다. 이 책에 실린《어린 왕자》책 속 문장은 1943년 미국의 레이날 앤 히치콕 출판사에서 캐서린 우즈가 번역한 《어린 왕자》 오리지널 에디션을 기본으로 하면서, 1946년 4월에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펴낸 프랑스판을 참고해 영문과 우리말로 실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옛말과 의미가 달라진 단어, 문법 등을 미국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한국학 석사 과정을 이수한 에밀리 윌리엄즈가 현대적으로 바꾸었다. 또 프랑스판에는 있으나 영어 초판본에는 없는 문장도 되살려 번역했다. 또한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1943년의 고어, 미국 문법에 맞지 않는 어순, 과한 표현을 다듬어 옮겼다. ▼ 고전의 문장으로 질문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라이팅북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어린 왕자 책 이 책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어린 왕자’ 책이다. 아름다운 은유가 돋보이는 어린 왕자의 명문장을 읽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짧은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으며 삶을 돌아볼 수도 있다. 하루에 한 문장씩 어린 왕자의 시적인 문장을 한글과 영문으로 캘리그라피나 손글씨로 써서 sns에 올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열 마디 말보다 한 마디 말로 마음을 전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When a mystery is too overpowering,one dare not disobey.너무도 강렬한 신비스러운 일을 겪게 되면누구나 거기에 순순히 따르게 된다. “What does that mean ─ ‘tame’?”“It is an act too often neglected,”said the fox. “It means ‘to establish ties’.”“길들인다는 게 무슨 뜻이야?”“모두들 너무나 잊고 있는 거지. 그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 여우가 말했다. “One only understands the thingsthat one tames.”“우리는 우리가 길들이는 것만 알 수 있단다.”
내 주역은 내가 본다
소울소사이어티 / DJ 래피 (지은이)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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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DJ 래피 (지은이)
동양철학의 정수이자 핵심 경전인 《주역》의 역사와 기본 개념, 64괘에 담긴 의미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서이다. 《주역》은 ‘3대가 덕을 쌓아야 주역을 공부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범하고 탁월한 책이지만 초심자들이 섭렵하기란 쉽지 않다. 《내 주역은 내가 본다》는 한자의 압박과 두꺼운 분량 때문에 선뜻 공부하고자 마음먹기 어려운 《주역》을 굉장히 쉽고 명쾌하게 정리해낸 책이다. ‘내주내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누구든 혼자서도 《주역》의 기본을 마스터할 수 있게 되어 주역점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운명까지도 상담해줄 수 있게 된다.프롤로그 《주역》으로 내 운명을 내가 볼 수 있습니다 1장 《주역》의 역사 《주역》이 동서양에서 3,000년간 주목받은 이유 《주역》의 두 가지 얼굴 2장 《주역》의 기본 개념 《주역》의 핵심 메시지, ‘만물은 변화한다’ ‘괘(卦)’를 알아야 《주역》이 보인다 소울주역카드 활용법 3장 《주역》 64괘에 대하여 01 중천건 02 중지곤 03 수뢰둔 04 산수몽 05 수천수 06 천수송 07 지수사 08 수지비 09 풍천소축 10 천택리 11 지천태 12 천지비 13 천화동인 14 화천대유 15 지산겸 16 뇌지예 17 택뢰수 18 산풍고 19 지택림 20 풍지관 21 화뢰서합 22 산화비 23 산지박 24 지뢰복 25 천뢰무망 26 산천대축 27 산뢰이 28 택풍대과 29 중수감 30 중화리 31 택산함 32 뇌풍항 33 천산돈 34 뇌천대장 35 화지진 36 지화명이 37 풍화가인 38 화택규 39 수산건 40 뇌수해 41 산택손 42 풍뢰익 43 택천쾌 44 천풍구 45 택지췌 46 지풍승 47 택수곤 48 수풍정 49 택화혁 50 화풍정51 중뢰진 52 중산간 53 풍산점 54 뇌택귀매 55 뇌화풍 56 화산려 57 중풍손 58 중택태 59 풍수환 60 수택절 61 풍택중부 62 뇌산소과 63 수화기제 64 화수미제 에필로그 《주역》은 우리 인생의 내비게이션입니다?《주역》은 내 인생의 길을 찾아주는 가장 탁월한 내비게이션이다! 쉽고 재미있는 《주역》 입문서, 《내 주역은 내가 본다》 《내 주역은 내가 본다》(이하 ‘내주내본’)는 동양철학의 정수이자 핵심 경전인 《주역》의 역사와 기본 개념, 64괘에 담긴 의미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서이다. 《주역》은 ‘3대가 덕을 쌓아야 주역을 공부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범하고 탁월한 책이지만 초심자들이 섭렵하기란 쉽지 않다. 《내 주역은 내가 본다》는 한자의 압박과 두꺼운 분량 때문에 선뜻 공부하고자 마음먹기 어려운 《주역》을 굉장히 쉽고 명쾌하게 정리해낸 책이다. ‘내주내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누구든 혼자서도 《주역》의 기본을 마스터할 수 있게 되어 주역점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운명까지도 상담해줄 수 있게 된다. ‘내주내본’은 운명학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내 운명은 내가 본다’(이하 ‘내운내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내 운명을 내가 스스로 볼 줄 알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인생을 개척할 힘도 얻게 된다. ‘내운내본’은 《주역》뿐만 아니라 타로카드, 사주, 손금, 점성학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운명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자 한다. 공자, 세종대왕, 이순신, 스티븐 호킹, 헤르만 헤세, 라이프니츠 등 동서양의 수많은 인물들을 매료시킨 비범하고 영험한 책, 《주역》! ‘주나라 시대의 역서’라는 뜻의 《주역》은 3,0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저명한 인물들이 깊이 탐독하고 영감을 받았던 영험한 책이다. 공자는 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지도록 《주역》을 탐독했으며,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당시 《주역》의 원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난중일기》 등의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 장군은 중요한 전투를 앞뒀을 때는 물론이고, 매일 아침 모닝 리추얼로 주역점을 쳤을 정도로 《주역》의 메시지를 신뢰했다. 현대물리학의 대가 스티븐 호킹은 양자역학이 지금까지 쌓아올린 성과는 《주역》의 기본 개념인 음양과 태극을 과학적으로 증명함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주역》이 천지 만물의 근본 원리를 담아낸 책임을 극찬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소설가인 헤르만 헤세는 자신의 대표작 《유리알 유희》를 집필할 때 《주역》의 인문학적 정신과 《주역》 64괘 중 일부를 차용했음을 밝힌 바 있다. 이진법을 발명해 오늘날 디지털 문명의 기틀을 닦는 데 공헌했던 수학자 라이프니츠는 《주역》의 음양 개념을 접하자마자 0과 1의 이진법 체계임을 알아채고 굉장한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한다. 《주역》의 역사와 기본 개념부터 64괘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까지 혼자서도 누구나 쉽게 배우는 주역 마스터 클래스! 《주역》에서는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사물, 사건 및 개념과 속성을 8가지로 나누고 그것을 양(+)과 음(-)의 2가지 기호로 표현한다. ‘건, 태, 리, 진, 손, 감, 간, 곤’의 8괘가 바로 그것이다. 이 8괘가 위아래로 중첩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총 64개인데, 이것이 바로 《주역》의 64괘이다. 즉, 《주역》의 64괘에는 인간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삶의 패턴이 담겨 있다. 한마디로 《주역》은 우리가 살면서 마주할 수 있는 모든 사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인생의 경로를 미리 알려주는 탁월한 내비게이션인 셈이다. 이 책은 《주역》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매일 아침 64괘 중 하나를 뽑아 그 해설을 읽으며 오늘 하루의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에 담긴 《주역》 64괘의 해설을 정독하고 나면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불안해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담대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나갈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주역은 내가 본다》를 활용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 소울주역카드와 온라인 강의로 ‘내운내본’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자! ‘내주내본’을 통해 《주역》의 기초를 마스터했다면, 이제 《주역》에 담긴 메시지를 내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할 차례이다. 이를 위해 ‘내주내본’과 더불어 만들어진 것이 바로 64장의 소울주역카드이다. 소울주역카드는 《주역》 64괘 각각의 모양과 이름, 그리고 각 괘의 핵심 메시지를 한눈에 보기 좋게 디자인하여 만든 오라클 카드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주역점을 손쉽게 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소울소사이어티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tacaso)에서 소울주역카드를 구매한 뒤 ‘내주내본’에 담긴 구체적인 활용법(본문28~33쪽)을 참조하여 중요한 결정의 순간이나 매일 아침 루틴으로 소울주역카드 64장 중 하나를 뽑아 그 해설을 읽고 마인트컨트롤을 하다 보면 분명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내주내본’에 담긴 내용보다 더욱 심화된 형태의 《주역》을 알고 싶은 독자라면 소울클래스(soulclass.kr)에 접속해 ‘DJ래피의 주역 마스터 클래스’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방법도 강력히 추천한다. (책에는 저자의 온라인 강의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는 쿠폰도 들어 있다.) 《주역》을 10여 년간 깊이 공부해온 저자의 심층적이면서도 흥이 넘치는 설명을 듣다 보면 나의 미래를 더욱 또렷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친다 해도 좌절하지 않고 능동적인 태도로 해결해내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주역》의 이치에 결코 절망이란 없다! 순환하는 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불안에서 벗어나 잘될 운명으로 올라타는 법! 《주역》의 이치에 따르면 이 세상에는 음(하강)만 계속되는 삶도 없고, 양(상승)만 계속되는 삶도 없으며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음양의 끊임없는 순환이 천지자연의 법도임을 깨달으면 우리는 늘 겸손한 자세로 삶을 살아가게 된다. 가령, 지금 인생 최고의 순간을 경험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순간의 행복에 겨워 경거망동하는 대신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에 감사하는 자세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지금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언젠가는 상승의 기류를 타는 때가 오리라는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다. 삶의 불안이 팽배한 시기, 우리가 《주역》을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특히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분, 나에게 닥칠 고난이 무엇일지 미리 알아 대비하고 싶은 분,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아줄 길잡이가 필요한 분들에게 ‘내주내본’과 소울주역카드를 강력히 추천한다. 《주역》이라는 내비게이션이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 좌회전과 우회전 구간을 정확히 알려주어 인생을 순항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매일 아침 좋은 글귀를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내주내본’과 소울주역카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주역》에는 인간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삶의 패턴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주역》은 점서뿐만 아니라 이미 이룬 일에 대한 자만을 방지하고 앞으로 겪을지도 모를 어려움을 대비하게 해주는 매우 훌륭한 잠언서이기도 합니다. 《주역》은 단순히 미래를 예언해주는 참언서가 아닙니다. 《주역》은 인간의 삶 속에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 아래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지, 또는 어떻게 해야 그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경계를 담은 잠언서입니다. 《주역》은 그 잠언들을 64괘와 384효를 통해 절묘한 비유와 스토리텔링으로 우리의 인생사에 대해 풀이한 책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주역》은 서양에 ‘The Book of Changes’라는 제목으로 소개됐습니다. 말 그대로 ‘변화의 책’입니다. 세상 만물은 끝없이 변합니다. 상황이 변하기를 바라고, 인생이 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제행무상(諸行無常), 즉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모든 존재의 근본 양상은 ‘변화’입니다. 우리의 삶 역시 변화의 연속입니다. 영원한 승리도 없고, 영원한 패배도 없습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인불백일호(人不百日好), 세불십년장(勢不十年長)입니다. 아름다운 꽃도 열흘이 지나면 시들기 마련이고, 사람도 100일 동안 좋을 수는 없으며, 권세 역시 10년을 못 갑니다. 중천에 떠 있던 해도 기울기 마련이며, 달도 차면 이지러지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밤이 새면 낮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옵니다. 이러한 질서로 인해 천지자연이 유지되고, 인간과 세상 만물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듯 우주 자연은 상승하고 하강하는 질서가 명확합니다. 그리고 《주역》은 이러한 만물의 변화를 읽는 기술입니다. (‘《주역》이 동서양에서 3,000년간 주목받은 이유’ 중에서) 이 세상에는 음(하강)만 계속되는 삶도 없고 양(상승)만 계속되는 삶도 없습니다. 상황은 반드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음과 양이 서로 계속 바뀌는 것, 이것은 인간 삶의 기본값입니다. 《주역》은 읽는 사람의 생각과 태도, 즉 삶에 대한 기본값을 바꿔주는 책입니다. 삶의 기본값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또한, 어렵기만 했던 인생이 쉬워집니다. 역(易)이 ‘바꾸다, 바뀌다’ 외에 ‘쉽다’라는 뜻을 가진 이유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에 《주역》이 있습니다. (‘《주역》의 핵심 메시지, ‘만물은 변화한다’’ 중에서)
천연비누 디자인 클래스
경향BP / 정수빈 (지은이)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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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취미,실용
정수빈 (지은이)
초보자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기본 비누부터 MP비누, 심플 CP비누, 디자인 CP비누까지 난이도별로 43가지 천연비누 레시피를 담았다. 천연비누의 기초부터 디자인을 입히는 단계까지 상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덧붙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각 비누 레시피에 제작 난이도를 표기하여 본인의 숙련도에 알맞은 비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니 간단한 비누부터 난이도가 높은 디자인 비누까지 자신 있게 만들어 볼 수 있다. 초보 솝퍼에게는 가까이 두고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이미 숙련된 솝퍼에게는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소스북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ABOUT 천연비누 비누 만들기 도구 비누 만들기 필수 재료 베이스 오일의 종류와 특징 베이스 오일별 비누화값 비누 만들기 용어 비누 만들기 주의사항 비누 만들기 유용한 팁 CP 비누 레시피 구성 방법 PART 1 누구나 쉽게 만들어 완성! MP비누 MP비누 만들기 일러두기 MP 베이직 비누 크리스털 허브 비누 안티버그 스틱 테라조 비누 쿨 멘톨 비누 해변 비누 가을 낙엽 비누 겨울 눈꽃 비누 보석 비누 마카롱 비누 PART 2 피부에 좋은 식물성 오일로 완성! 심플 CP비누 CP비누 만들기 일러두기 CP 베이직 비누 메리골드 마르세유 비누 비타민E 샤워 바 TIP 아나토시드 인퓨즈드 오일 만들기 카스틸 비누 1(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 100%) 카스틸 비누 2(동백 오일 100%) 클레이 큐브 비누 히말라야 핑크 솔트 비누 천연 주방 비누 천연 세탁 비누 PART 3 좀더 유니크하게 완성! 디자인 CP비누 3단층 레이어드 비누 오너먼트 퍼퓸 비누 골드 마블 숯 비누 해피 크리스마스 비누 스파이럴 비누 상면 드로잉 비누 산양유 파우더 비누 대리석 비누 내추럴 도트 비누 2컬러 웨이브 비누 스트레이트 라인 비누 서머 비치 비누 워터드롭 비누 4컬러 레이어드 비누 링 마블 비누 피코크 마블 비누 실린더 서클 비누 사막의 선인장 비누 미니언즈 캐릭터 비누 오블리크 웨이브 비누 토네이도 비누 타피오카 밀크티 비누 별이 빛나는 밤 비누 컵케이크 비누 TIP 짤주머니에 깍지 끼우기 부록 천연비누 만들기 심화 이론피부에 좋은 기능과 좋아하는 색과 향을 더해 나만의 천연비누를 만들어 보세요! 초보자를 위한 천연 디자인 비누 만들기 피부 타입별로, 취향대로 만드는 천연비누 천연비누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비누와 달리 순수한 오일과 가성소다 수용액을 섞어 비누화 과 정을 거쳐 완성하는 비누를 말합니다. 비누 제조 시 생성되는 글리세린으로 인해 세안 후 당김 현상 이 적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지요. 허브나 꽃에서 추출한 천연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면 부가적인 기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 가지 오일 중 원하는 오일을 선택하여 각자 피부 타입에 맞는 비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이제 매일 사용하는 비누를 피부에 좋은 기능과 좋아하는 색과 향을 더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세요. 난이도별로 차근차근 나만의 천연비누를 만들다 이 책에는 초보자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기본 비누부터 MP비누, 심플 CP비누, 디자인 CP비누까지 난이도별로 43가지 천연비누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천연비누의 기초부터 디자인을 입히는 단계까지 상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덧붙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각 비누 레시피에 제작 난이도를 표기하여 본인의 숙련도에 알맞은 비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니 간단한 비누부터 난이도가 높은 디자인 비누까지 자신 있게 만들어보세요. 초보 솝퍼에게는 가까이 두고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이미 숙련된 솝퍼에게는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소스북이 될 거예요.
슈퍼 괴짜 경제학
웅진지식하우스 / 스티븐 래빗, 스티븐 더브너 글, 안진환 옮김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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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스티븐 래빗, 스티븐 더브너 글, 안진환 옮김
마약판매상, KKK단, 범죄율 통계 등 그 어떤 경제교양서에서도 다루지 않던 독특한 소재들을 제시하고 그 속에도 놀라운 경제원리가 숨어 있음을 보여주었던 『괴짜 경제학』의 스티븐 레빗. 그의 신작인 『슈퍼 괴짜 경제학』은 이전보다 더욱 괴짜스러운 소재들을 통해 경제 현상을 탐구하는 과정을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은 자살 폭탄 테러리스트들의 보험 가입, 오럴섹스 가격의 변화, 교사들의 IQ가 떨어진 이유, 사람을 죽인 의사들의 잘못된 관행 등과 같이 얼핏 보기에는 경제와 아무런 상관도 없어 보이는 사건들 속에서 경제원리들을 찾아내고 있다. 자극적인 소재에 대해 우리가 으레 갖게 마련인 ‘선입견’을 보여주고, 그것이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지를 밝힌 다음, 그 소재들 이면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힘을 보여주고자 하느 것이 저자의 의도로 “딱히 경제학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방식과 마음을 바꾸는 방식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시장과 가격에 관련된 경제학적 문제를 넘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보여주는 ‘경제학을 넘어선 경제학’을 제창하는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저자는 차별받는 인도 여성들의 삶을 해방시킨 의외의 물건을 찾아 나서는가 하면, 산모와 신생아들을 산욕열로 죽게 한 뜻밖의 범인을 추적하기도 한다. 통계를 통해 음주보행과 음주운전의 위험도를 비교하는가 하면, 각종 실험 사례를 들어 인간이 얼마만큼이나 이타적인 존재인지를 밝히기도 했다. 수많은 통계와 실험들로 선입견을 깨뜨리고 사건들간의 생각지도 못했던 복잡한 연관관계의 실마리를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근거 없는 선입견을 깨고 사태를 투명하도록 바라보고 효율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경제학의 또 다른 힘과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우리의 두 가지 거짓말에 대한 해명 들어가며 괴짜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음주운전과 음주보행, 어느 것이 더 위험할까? 인도 여성들을 해방시킨 뜻밖의 물건 100년 전 대도시를 괴롭혔던 말의 배설물 문제 괴짜경제학이란?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들 1장_길거리 매춘부와 백화점 산타클로스가 노리는 것 : 비용과 가격에 관한 진실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매춘이라는 비즈니스가 영원한 이유 왜 매춘부들은 예전보다 가난해졌을까? 오럴 섹스의 가격이 싸진 이유는? 포주와 부동산업자가 하는 일 길거리 매춘부와 백화점 산타클로스의 공통점 그 많던 교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고액연봉 매춘부 앨리 2장_자살 폭탄 테러범들이 생명보험에 들어야 하는 이유 : 행운과 패턴의 위력 출생효과 그들은 왜 테러리스트가 되었나 9/11이 바꾼 것들 최신 응급실이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이유는? 훌륭한 의사와 형편없는 의사를 구분하는 법 죽음을 피하는 다양한 방법들 테러리스트의 은행 거래 가능성의 역이용 3장_38명의 살인 방관자 : 냉담함과 이타주의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키티 제노비즈 사건 TV는 어떻게 범죄를 부추겼나 인간이 이타적이라고? 세상에! 독재자 게임 그게 과연 이론적으로도 옳을까? 실험실의 오류 이타주의에 관한 추한 진실 냉담한 목격자, 그들의 이야기 4장_죽음을 낳는 병원의 미스터리 : 모든 일에는 값싸고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신생아 사망의 미스터리 저렴하고 놀라운 해결책 안전띠가 가져다준 것들 카시트는 과연 안전할까? 허리케인을 막는 기상천외한 방법 5장_앨 고어와 피나투보 화산의 공통점은? : 지구를 구하는 외부효과의 마술 지구를 사랑한다면, 캥거루 고기를 먹어라 불확실성에 대한 유별난 공포 온난화의 핵심, 외부효과 화산 폭발이 지구를 구원하리라 이산화탄소 논쟁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는 온갖 방법들 앨 고어와 피나투보 화산 차가워져야 보인다 외부효과에 주목하라, 원하는 것을 이룰 것이다 나오며 원숭이 경제학자 감사의 글 주석 색인올해 10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국내 언론에도 여러 번 소개되었던 『슈퍼괴짜경제학(SuperFreakonomics)』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2005년 『괴짜경제학(Freakonomics)』이라는 독특한 이름으로 등장해 경제교양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인 지 4년 만이다. 전작 『괴짜경제학』은 이제까지 400만 부가 넘게 판매되고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심지어 다큐멘터리까지 제작 중일 정도로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군림해왔다. 국내에서도 출간되자마자 각종 타이틀을 휩쓸면서 이후 갖가지 ‘괴짜~’라는 책 제목을 유행시킨 바 있다. 이번 『슈퍼괴짜경제학』 역시 출간되자마자 전작을 뛰어넘는 반응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간 후 일주일 만에 150만 건이 넘는 인터넷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폴 크루그먼, 그레고리 맨큐, 브래드 드롱 등 세계 정상급의 경제학자들이 책의 내용을 두고 블로그 논쟁을 벌이고 있다. 곧바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거머쥐었음은 물론이다. 국내 언론매체 역시 이런 ‘슈퍼괴짜경제학 신드롬’을 몇 차례 보도한 바 있다. 그렇다면 어떤 점이 이 책을 그토록 ‘핫(Hot)’하게 만들었을까? 더 괴짜스러워진 소재들: 매춘과 테러의 세계 전작인 『괴짜경제학』이 기존의 경제교양서와 가장 달랐던 점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다루는 ‘소재의 특이함’에 있었다. 마약판매상, KKK단, 범죄율 통계 등 그 어떤 경제교양서에서도 다루지 않던 독특한 소재들을 제시하고 그 속에도 놀라운 경제원리가 숨어 있음을 보여주는 방식이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이번 『슈퍼괴짜경제학』은 더욱 괴짜스러워진 소재를 갖고 돌아왔다. 매춘부 라시나와 앨리의 경험담, 자살 폭탄 테러리스트들의 보험 가입, 오럴섹스 가격의 변화, 교사들의 IQ가 떨어진 이유, 사람을 죽인 의사들의 잘못된 관행, 38명의 살인 방관자, 돈을 주고 매춘하는 원숭이 등 소재 하나하나가 특이하고 자극적이다. 하지만 저자가 이런 소재들을 택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자극적인 소재에 대해 우리가 으레 갖게 마련인 ‘선입견’을 보여주고, 그것이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지를 밝힌 다음, 그 소재들 이면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힘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딱히 경제학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방식과 마음을 바꾸는 방식을 설명”하는 전략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같은 서비스라면 같은 가격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카고의 매춘부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경제학을 넘어선 경제학 시카고에서 일하는 매춘부들은 백인 손님보다 흑인 손님에게 화대를 적게 받는다. 자꾸 화대를 흥정하는 경향이 있는 흑인들에겐 가격을 단호하게 제시함으로써 더 이상 값을 깎지 못하게 하는 반면, 부유한 백인 손님에게는 직접 가격을 제시하게 함으로써 원래 기대했던 것보다 높은 화대를 받아내는 전략을 쓰는 것이다. 이른바 ‘가격차별’ 정책이다. 고객을 분명히 구분할 수 있고 상품의 재판매가 불가능하기만 하다면, 이러한 가격차별은 어디에서나 이루어진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그 사례로 출장용 비행기 티켓과 여행용 티켓의 가격 차이, 애완견 주인의 헤어기기와 애완견의 헤어기기의 가격 차이(기계의 구조는 똑같다) 등을 든다. 매춘부와 고객 사이에 이루어지는 가격 전략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똑같이 쓰인다. 이처럼 『슈퍼괴짜경제학』은 우리 주위의 독특한 사례들을 통해서 경제학적 통찰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그리고 그 점에서 ‘괴짜’경제학은 시장과 가격에 관련된 경제학적 문제를 넘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보여주는 ‘경제학을 넘어선 경제학’이다. 실제로 저자는 차별받는 인도 여성들의 삶을 해방시킨 의외의 물건을 찾아 나서는가 하면, 산모와 신생아들을 산욕열로 죽게 한 뜻밖의 범인을 추적하기도 한다. 통계를 통해 음주보행과 음주운전의 위험도를 비교하는가 하면, 각종 실험 사례를 들어 인간이 얼마만큼이나 이타적인 존재인지를 밝히기도 한다. 그가 보여주는 경제학은 ‘호모 에코노미쿠스’라는 고루한 가정에 얽매여 있지 않다. 수많은 통계와 실험들로 제시하는 진실은 우리의 선입견을 깨뜨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복잡한 연관관계를 드러내준다. 왜 세상은 의도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 걸까?: 인센티브와 외부효과 『슈퍼괴짜경제학』의 첫머리는 저자들의 인상적인 고백으로 시작한다. 전작인 『괴짜경제학』에서 자신들이 거짓말을 했음을 고백한 것이다. 저자들은 그 책에 뚜렷한 중심주제가 없다고 했지만 사실은 ‘인센티브’에 관한 것이었음을, 그것이 바로 세상을 움직이는 커다란 힘임을 밝히면서 시작한다. 이번 『슈퍼괴짜경제학』은 그 인센티브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방해하는 수많은 ‘외부효과(externality)’를 끌어들임으로써 세상이 의도한 것과 다르게 돌아가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19세기 중반 빈의 종합병원에선 산모 6명 중 하나가 출산 과정에서 사망했다. 이는 의사가 아닌 산파가 일했던 병동이나 심지어 집에서 혼자 아이를 낳는 경우보다 훨씬 높은 사망률이었다. 병원에 갔기 때문에 죽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헝가리 출신의 의사 제멜바이스는 이 높은 사망률의 원인을 추적한 끝에 ‘범인’을 밝혀낸다. 그것은 바로 의사들 자신이었다. 당시 관습상 의사들은 시체를 해부한 손을 씻지 않은 채 산모들의 자궁을 만졌으며, 그 과정에서 세균에 감염된 산모와 신생아들이 산욕열로 죽어 나갔던 것이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여러 연구 통계에 의하면, 여전히 많은 의사들이 제대로 손을 씻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아주 저렴한 비용(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편익(높은 치료율)을 얻을 수 있는데, 왜 의사들은 손을 씻지 않고 부정적 외부효과를 계속 초래하는 것일까? 저자에 따르면, 이는 의사들이 손을 씻어야 하는 인센티브가 너무 낮기 때문이다(죽는 것은 환자지 의사가 아니다). 실제로 LA의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에선 의사들이 손을 씻을 때마다 스타벅스 카드를 주는 한편, 그들의 손을 세균배양 접시에 찍은 뒤 생긴 역겨운 세균덩어리를 컴퓨터 스크린 세이버로 보여줌으로써 100퍼센트에 가깝게 손 세척률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세상은 인센티브로 움직이지만, 수많은 외부효과들이 그것을 방해하며, 그럴 땐 또 다른 인센티브와 외부효과로 그것을 개선할 수 있다. 『슈퍼괴짜경제학』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례들은 이런 인센티브-외부효과를 극명하게 보여줌으로써 왜 세상은 의도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현재 상태를 바꿀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대안: 지구공학 미국에 불어닥친 ‘슈퍼괴짜경제학 신드롬’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바로 환경문제에 대한 저자들의 주장이다. 이 책의 5장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저자들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고 마트에 가서 소고기를 사봤자 지구온난화를 막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반추동물인 소가 되새김질을 하며 내뿜는 메탄가스가 자동차보다 25배나 강한 온실효과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 지역농산물을 구매하는 신토불이 운동 역시 실제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질 않는다. 음식물 관련 온실가스의 80퍼센트는 운송과정(4퍼센트에 불과하다)이 아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고, 이 경우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대규모 농장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환경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일 중 상당수는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거나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환경문제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일종의 종교에 가깝다고 비판하면서,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직시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런저런 외부효과 때문에 생기는 지구온난화를 막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저자들은 ‘지구공학(geoengineering)’을 제시한다. 이는 여러 가지 검증을 거친 인위적인 방법으로 지구의 환경문제를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저자들은 길고 가는 호스 끝에 풍선을 매달아 하늘로 향하게 한 뒤 극소량의 이산화황을 뿌림으로써 지구 기온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환경활동에 비해 아주 적은 비용만으로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런 화학적 방법이 꺼림칙하다면 몇몇 화력발전소의 굴뚝을 높여 가스를 성층권으로 내보내는 방법만으로도 충분하다. 1991년 필리핀의 피나투보 화산이 폭발했을 때 일시적으로 지구의 기온이 떨어졌던 것과 똑같은 메커니즘을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풍력으로 움직이는 보트들을 띄워 물보라를 일으킴으로써 구름의 반사능력을 높여서 태양광을 반사시키는 방법도 있다. 신성모독을 당한 신자들처럼 예민하게 반응하는 근본적 환경주의자들의 비판과는 달리, 저자들은 지구 온난화 현상 자체를 부정하거나 자신들의 방법을 고집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만 환경문제에서 맹목적인 감정을 걷어내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현실적으로 바라보자는 것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권 거래 등은 실현되더라도 이미 너무 늦었으며, 불날 때를 대비해 스프링클러를 장치하듯이 만약을 위해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들을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빌려준 돈에 이자를 붙여 받는 것이나 정자?난자의 거래, 생명보험 역시 처음 나타났을 때엔 사회적 지탄을 받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근거 없는 불쾌감을 지우고 생각해본다면 지구공학 역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길일 것이다. 복잡하고 오래된 문제에 도전하는 괴짜경제학자 『슈퍼괴짜경제학』이 다루는 세계는 놀라울 만큼 다양하고 특이하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비즈니스인 매춘의 실상, 테러리스트를 사전에 잡아내는 획기적인 해결책, 인도 여성들을 해방시킨 동시에 범죄율을 증가시키기도 하는 TV 시청의 효과, 솜씨 좋은 의사를 구별해내는 방법에서부터 허리케인을 없애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그래프와 도표로 설명하는 것이 경제학의 전부가 아님을 잘 보여준다. 오히려 경제학의 진정한 힘은 근거 없는 선입견을 깨고 사태를 투명하게 바라보는 것, 각종 증거를 이용해 현상 뒤에 숨은 진정한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것, 그리고 그걸 통해 효율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을 설계해내는 것임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그리고 바로 “경제학적 접근방식을 이상하고 별난 호기심과 결합하는 것”, 이 지적 모험이야말로 괴짜경제학자의 임무임을 당당하게 선언한다.
그 남자 그 여자의 지킬 앤 하이드
가연 / 박수경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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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소설,일반
박수경 (지은이)
tvN「알쓸범잡」, SBS「꼬꼬무」, KBS「표리부동」등등 왜 범죄에 주목하는가. 최근 방송에서 범죄 관련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 사건의 자극적인 범죄의 재연이 아닌 사건 당사자의 입장에서 범죄 자체보다는 상황과 심리에 주안점을 두어 시청자의 호응을 끌어낸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즉, 많은 사람들이 매스컴을 통해 크고 작은 범죄뉴스를 접하면서 사건의 본질이 단순이 행위보다는 그런 범죄를 낳게 한 심리에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범죄는 사랑으로 용서가 가능하지만, 실제 범죄는 사랑의 힘만으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저자는 오랜 시간 심리상담을 해오면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한 심리적 원리를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뿐만 아니라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에 이르기까지 생활 범죄를 유발하는 다양한 심리상태를 치밀하게 분석했다. 또한 절도와 사기, 중독에서부터 각종 중범죄, 폭력, 강간, 살인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여러 범죄들의 원인과 해결방안까지 범죄의 기원과 작동기제를 해부하여 정리하였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chapter 1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마주하는 이야기 1. 범죄자는 어떤 존재인가 2. 범죄자는 나쁜 사람인가 아픈 사람인가 3.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가 4. 죗값이 죗값일까? chapter 2 그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1. 범죄와 환경의 상관관계 2. 어떻게 살 것인가? 3. 인생을 이끌고 가는 건강한 마음 4. 인간관계와 범죄 음주를 통한 회피 성적 비행을 통한 회피 절도를 통한 회피 chapter 3 소리 없이 다가오는 무의식의 왜곡 1. 정서적 문제의 변형으로 인한 정신증상 우울증으로 인한 문제와 범죄 소외감으로 인한 문제와 범죄 불안장애로 인한 문제와 범죄 강박장애로 인한 문제와 범죄 공황장애로 인한 문제와 범죄 나르시즘으로 인한 문제와 범죄 왜곡된 성심리로 인한 문제와 범죄 2. 정서적 상처와 치유의 중요성 chapter 4 무섭게 돌변하는 무의식의 공포 1. 누적된 정서적 문제의 위험성 2. 중독의 위험성 3. 환청과 환각의 문제점 4. 폭력과 분노조절장애 5. SNS의 익명성 뒤에 숨은 폭력 6. 왕따와 마녀사냥 그리고 군중심리 chapter 5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내 안의 또 다른 나 1. 악의 등급이 존재할까? 2.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3. 전문가와 사기꾼의 차이 4. 정통과 이단의 차이 chapter 6 이성 앞에서 날뛰는 또 다른 나의 광기 1. 심리의 차이인가, 강자와 약자의 차이인가 2. 정서적 스트레스와 성범죄 아동 대상 성범죄 청소년 대상 성범죄 근친상간 3. 제비와 꽃뱀의 차이 4. 소유와 집착, 그리고 데이트폭력 chapter 7 나에게 또 다른 나는 어떤 존재인가 1. 인간의 성숙을 위한 내 안의 또 다른 나 찾기 2. 착함 콤플렉스에서의 해방 3. 건강한 이기주의의 필요성 4. 나를 알고 상대를 안다는 것은? chapter 8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인정하고 다스려라 1. 법과 마음 사이 2. 예방과 치유를 위한 범죄심리 이야기 경계선성격장애 연극성성격장애 3. 최고의 범죄예방은 마음의 건강 나가는 글 부록_ 성격 유형 테스트인간 의식 속 이성적인 자아의 그늘에는 비이성적이고 도착적인 또 다른 자아가 도사리고 있다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 이 말은 우리나라 최악의 연쇄살인범 정남규의 심문과정에서 그가 한 말이다. 모든 범죄는 보통 인간관계의 파열과 범죄심리의 무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범죄 예방의 해답 역시 인간 내면의 심리에 귀착된다. ‘범인(凡人)이면 누구라도 범인(犯人)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범죄자의 내면에서 작동하는 범죄심리를 파헤치고 있다. 실제로 범죄를 일으키는 동인(動因)을 찾고, 이성적인 자아와 충동적인 또 다른 자아를 적절히 조절하여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을 안다는 건 자신의 심리구조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범죄자는 가해자로서의 심리를, 피해자는 피해자로서의 심리를 아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 강자와 약자의 차이는 이렇듯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이며, 인간의 심리를 아는 것이 자신의 내적 힘을 기르는 것이다. 결국 최고의 범죄 예방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사람을 알면 세상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면 인생이 보인다고 한다. 저자는 15년간 경찰서와 교도소의 각종 범죄자들을 접견하며 교화와 상담을 하면서 겪은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단순히 범죄심리를 알고 싶은 독자와 공부를 위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범죄의 표적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과연 범죄자란 어떤 존재일까? 전통적으로 그리스도교에서는 죄를 원죄sin와 범죄crime로 나누어왔다. 원죄는 인간이면 누구도 예외 없이 가지고 태어나는 본성상의 죄를 말한다. 고대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조차 이러한 본성상의 죄를 자백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편」, 51편 5절) 원죄는 인간이 보편적으로 갖는 일종의 신분이나 지위를 의미하기 때문에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사회규범에 비추어 문제 삼거나 처벌할 수 없다. 보통 그리스도교가 말하는 구원은 궁극적으로 이 원죄를 해결한 상태를 의미한다. 반면 범죄는 인간이 살면서 행동으로 짓는 죄를 총칭한다. 보통 인간관계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든 죄가 여기에 해당한다. 비행, 나태, 비방, 거짓, 사기, 강간, 살인 등 모두 다 열거하기에도 벅차다. 이 죄는 원죄와 달리 행위로 드러난 잘못이므로 일정한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 『성서』에 등장하는 ‘십계명’은 이런 죄악을 다스리는 데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장 초보적 수준의 보루다. 학창시절 배웠던 고조선의 팔조금법이나 고대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요약되는 동해복수법同害?讐法이 인간의 문명만큼 오래되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범죄가 인간사회에 항존하는 위협이었음을 알 수 있다. 보통 사회가 말하는 정의와 법치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범죄를 다스린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다.” 성당이나 교회에 가면 종종 듣는 수사修辭다. 모르긴 몰라도, 여기서 말하는 ‘죄인’은, 앞서 말한 것처럼, 생득적으로 원죄를 지닌 사람sinner이지 직접 죄를 저지른 범죄자criminal는 아닐 것이다. 여기서 필자가 죄의 근거를 나눠서 의미의 제한을 두는 건 인간이 모두 죄인이라는 종교적 고백을 하려는 게 아니다. 인간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이라면 일상에서 누구나 범죄자의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인간은 처음부터 범죄자로 태어나는 게 아니다. 범죄자의 자격, 죄악의 혈통, 죄인의 씨앗 같은 건 없다. 앞에 예를 든 이씨를 두둔하고 싶지는 않지만, 경제적인 상황이 그렇게 극단적인 수준까지 그를 몰아가지 않았다면, 어쩌면 지금쯤 그는 고향에서 유력한 사업가로 만인의 존경을 받고 있을지 모른다. 우린 누구나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원죄가 아닌 범죄가 우리의 일상 속에 언제고 비집고 들어올 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원이 아니라 정의다. 서로 다른 심리를 알고 이해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살아가야 한다.
술이 인생을 망친다
전나무숲 / 김태광 글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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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광 글
술에 지배당하지 말고 현명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자. 파괴적인 술문화에서 자신을 지키는 실용적인 방법! 한국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인맥과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술이 필수적이라 말하며, 기분이 좋아도, 기분이 나빠도 술을 권하고 찾는다. 술이 결코 궁극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함에도 음주에 지나치게 관대한 한국의 술문화는 개개인의 건강은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폐해를 낳고 있다. 『술이 인생을 망친다』에서는 술 자체나 주변의 분위기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술을 조절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술을 적게 마시면서도 분위기를 살리는 방법, 술을 마시고 싶을 때 절제하는 방법, 건강한 술자리를 갖는 법, 술 이외의 스트레스 해소법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또, 저자는 최악의 상황 기억하기, 현재의 상태 느끼기, 자신에게 보상하기의 3단계로 구성된 ‘PPR기법’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개선해 그 상태를 꾸준히 이어가도록 하는 등 각자의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얻을 수 있게 한다. 프롤로그 _ 술에 지배당해왔던 삶, 이제는 당신도 변할 수 있다 추천사 _ 술로 인한 폐해의 모든 것을 다루고 대안까지 제시한 책 제1장 당신이 모르는 사이 술이 모든 걸 망가뜨리고 있었다 “질병, 슬픔, 근심 … 알고 보니 모든 문제는 ‘술잔’ 속에 담겨 있었다” 1 직장과 일 _ 인생의 든든한 버팀목을 잃어버리다 실타래처럼 꼬이고 꼬이는 직장생활 술김에 보낸 문자로 해고당한 직장인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술 술만 마시면 연락이 두절되는 직장동료 여성에게 더욱 위험한 상습음주 2 가족 _ 아내, 자녀를 절망과 고통에 빠뜨리다 술에 취해 가정을 ‘살해’할 것인가? 자녀에게 유전되는 아버지의 술버릇 폭력, 눈물, 좌절로 파괴된 가정 점점 멀어지는 부부 사이 술버릇 심한 이성, 헤어지는 게 가장 현명하다 3 나 자신의 인생 _ 결국 남는 것은 ‘실패자’라는 낙인 술기운에 하는 ‘폭탄선언’,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 실수 열정도, 꿈도 없애버리는 술 상습음주, 뇌가 호두처럼 쪼그라든다 인간관계를 가시밭길로 만드는 술 술취한 당신은 범죄의 먹잇감 음주운전, 삶을 한순간에 망치는 악마의 속삭임 블랙아웃, 기억도 없이 ‘살인자’가 될 수 있다 [ 술을 지배하는 ‘절주의 달인’ ] -알코올중독 진단 테스트 1, 2 -알코올의존증 측정표 -회식의 70%가 술! _ 건강을 지키는 회식 음주법 제2장 음주의 유혹을 이기고 술을 조절할 수 있는 PPR기법 “딱 1분,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느끼기만 하면 술을 조절할 수 있다” 1 간단하지만 위력적인 PPR기법 최악의 상황 기억하기 _ Remember the Past ! 현재 상태 느끼기 _ Feel the Present ! 자신에게 보상하기 _ Do Reward ! PPR기법 실전 연습 1 _ 일주일 전, 상사에게 막말을 하며 사고 친 강석문 씨 PPR기법 실전 연습 2 _ 지난 회식, 모두에게 술주정을 부렸던 김미영 씨 PPR기법 실전 연습 3 _ 술자리에서 난투극을 벌인 J씨 PPR기법 실전 연습 4 _ 신입사원 연수기간 대형사고를 친 김병호 씨 PPR기법 실전 연습 5 _ 능력이 있지만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는 최도식 씨 [ 술을 지배하는 ‘절주의 달인’ ] -술로 인한 피해를 낱낱이 적으면 술을 조절하겠다는 의지가 불끈! -‘술생각’을 없애주는 5가지 방법 제3장 당신이 회피하고 싶어 했던 음주의 오해와 진실 “즐거움이라고 생각했던 음주, 사실은 당신을 무너뜨리고 있었다” 1 “술이 혈액순환에는 좋다며?” 절제가 없는 음주자들의 핑계 2 “그래도 스트레스는 풀리잖아!” 술로는 절대 풀리지 않는 스트레스 3 “빈속에 마시는 술, 짜릿하지 않아?” 블랙아웃을 부르는 무서운 습관 4 “술친구가 진짜 좋은 친구지!” 함께 수렁으로 향하는 어둠의 친구들 5 “술 마실 때 피우는 담배 맛이 진짜지!” 더 빨리 술에 취하는 지름길 6 “해장술 하면 속이 다 편해지지!” 몸을 마비시키는 독약 7 “시끄러운 곳에서 마셔야 신나지 않아!” 술이 술을 부르는 음악의 원리 [ 술을 지배하는 ‘절주의 달인’ ] -‘인정’하지 않으면 술에서 벗어날 수 없다 -술을 조절하고 싶다면, 이런 방법으로 ! 제4장 술 때문에 망가지는 자신을 구하는 최소한의 노력 “당신을 술로부터 지켜주는 마지막 안전가이드 ” 1 1차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라 2 폭탄이 되지 않으려면 폭탄주만큼은 피하라 3 억지로 술을 권하는 것은 범죄나 다름없다 4 수다를 떨면 만취는 막을 수 있다 5 절대로 혼자서 마셔서는 안 된다 6 ‘확실하게’ 거절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 술을 지배하는 ‘절주의 달인’ ] -귀가 시간을 알려주는 취기 테스트 -자연스럽게 술을 멀리하게 해주는 취미활동 찾기 제5장 술을 다스리면 받게 되는 인생의 새로운 선물 “술을 끊는 것, 순식간에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방법” 1 맑고 편안한 하루를 사는 즐거움 2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즐거움 3 회사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즐거움 4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즐거움 5 술값이 착착 쌓이는 즐거움 6 책 읽고, 운동하고… 성장하는 즐거움 7 사랑하는 사람과 더 오래 함께하는 즐거움 참고문헌술 권하는 사회, 술 먹어야 성공하는 사회 … ‘파괴적인 술문화’가 개인의 인생을 망친다 한국사회는 유난히도 독특한 술문화를 가지고 있다. 첫번째는 ‘술 권하는 사회’다. ‘나만 취해선 안되고 모두 함께 취해야 한다’는 정서 때문에 함께 참석한 사람에게 억지로 술을 권하는 경우가 흔하다. 두번째는 인맥을 맺고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는 것에 술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성공을 위해서라도 술을 마셔야 한다’는 문화가 조장되어 왔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술에 관대한 사회’를 만들어냈다. 이는 또다시 술을 먹고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 악순환의 문화적 토대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술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개인의 몫이 된다는 점이다. 성공을 위해 마셨던 술이 궁극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망쳐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병원 문’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같은 ‘파괴적인 술 문화’는 개인과 사회의 경쟁력을 현저하게 낮추는 것이 사실이다. 매일 13명이 술로 인해 사망…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음주 문화 또다시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연시가 시작됐다. 거의 대부분의 모임에는 어김없이 술이 등장하고 폭탄주가 돌아가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술자리가 끝난 뒤에는 몸을 가누지 못해 비틀거리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술자리에서의 기억 자체가 없어지는 ‘블랙아웃’을 겪어 전날의 술자리를 후회하는 사람도 많다. 소위 ‘주당’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연일 술을 마시다 보면 괴로운 나날을 보내는 것이 요즘과 같은 시기이기도 하다. 술에 약한 사람들 역시 괴롭기는 마찬가지다. 알코올 분해효소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 억지로 술을 먹어야 하니 술자리 자체가 여간 괴로운 것이 아니다. 잘 마시는 사람은 잘 마셔서, 못 마시는 사람은 못마셔서 술로 인해 받는 고통이 적지 않다. 하지만 술로 인한 폐해는 생각보다 심각하고 막대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13명이 술로 인해 사망한다. 음주운전, 급성알코올중독 등 원인은 다양하다. 2008년 말 한 해 동안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무려 43만 건에 이른다. 매일 1,170명이 음주 단속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다. 성범죄의 약 30~40%는 가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과도한 음주는 범죄는 물론이고 생활상의 피해, 그리고 자신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매우 파괴적인 행위에 틀림없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상습음주 비율이 더욱 높아진다는 데에 있다. 특히 한국 여성들의 음주 증가율은 전 세계 평균의 28배를 웃돈다. 불경기에 주류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도 우려되는 현상이다. ‘술 권하는 사회’에서 현명하게 자신을 지키는 PPR기법 소개 최근 출간된 《술이 인생을 망친다》(김태광 저, 전나무숲)는 술로 인한 심각한 피해에 대한 경고는 물론 과도한 음주를 조절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우선 책은 술이 얼마나 우리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는 지를 역설한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가 꼬이게 되고 숙취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으며, 가정폭력을 휘둘러 아내와 자녀를 고통에 빠뜨리게 된다.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 자체가 망가져 결국에는 실패자라는 낙인이 찍히게 된다는 것. 이 책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이른바 ‘PPR기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기법은 총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 최악의 상황 기억하기 (Remember the Past) → 현재의 상태 느끼기 (Feel the Present) → 자신에게 보상하기 (Do Reward)이다. 우선 첫 단계인 ‘최악의 상황 기억하기’에서는 자신이 과거에 술로 인해 저질렀던 최악의 실수를 떠올리는 것이다. 그 다음은 과거의 피해로부터 안전한 ‘현재의 상태 느끼기’이다. 아직 술을 마시지 않았으니 실수를 저지를 일도 없고, 혀가 꼬이지도 않았고, 주변과 싸울 일도 없다. 지갑 속에 있는 돈도 모두 다 그대로이다. ‘정말이지 다행이 아닐 수 없다’는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을 느끼는 것이 두번째 단계이다. 마지막으로는 술을 마시지 않은 현재의 자신의 상태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술이 아닌 다른 것을 통해서 ‘자신에게 보상하기’의 단계이다. 자칫 위험에 처할 수도 있는 ‘술꾼’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PPR기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위력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기법을 사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이 익숙해지다 보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기법이 ‘자동화’되게 된다. 이 단계는 자신이 술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외에도 그간 음주자들이 알지 못했던 음주의 오해와 진실은 물론 술생각을 없애주는 방법, 술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안전가이드, 그리고 무엇보다 술을 조절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선물 등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술로 인해 고통을 겪으면서도 ‘음주의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한 ‘주당’들에게 한 권쯤 선물한다면 더할 수 없이 좋은 연말연시 선물이 될 것이다.
재정의
클라우드나인 / 한근태 (지은이) / 2022.06.30
23,000
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한근태 (지은이)
CEO들의 멘토 한근태 박사가 정리한 엄선한 300개가 넘는 일상 용어와 비즈니스 용어 재정의. 일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그냥 정의가 아니라 자기만의 재정의를 해야 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업의 정의부터 내려봐라.”라는 말을 많이 했다. 실제로 그는 많은 자기만의 재정의를 했고 그 재정의를 토대로 비즈니스의 핵심을 명확하게 끄집어내 성공했다. 정의를 내리지 않은 채 일을 한다는 것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 채 일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만큼 정의를 내리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그 정의는 반드시 완전히 체화되어 자기화한 자기만의 재정의여야 한다. 따라서 이제부턴 ‘업의 정의’가 아니라 ‘업의 재정의’부터 내려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남이 내린 정의는 자기 것이 아니다. 자기가 고민해서 내린 정의가 진짜 본질에 접근해서 내린 정의이다. 이 책은 700명 CEO들의 코치이자 멘토인 한근태 교수가 직접 재정의를 내려가며 독자들이 자기만의 재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재정의 강의에 가장 열광했던 사람들은 CEO들이었다. CEO들은 재정의 내리기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자기만의 정의를 내리는 일은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고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이다.개정판 서문 무언가를 할 때 가장 먼저 재정의부터 하라 서문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재정의를 내려라 ㄱ 가난 / 가정 / 가훈 / 감각 / 감사 / 감성지수 / 감옥 /갑질 / 개방 / 거절 / 걱정 / 건강 / 게으름 / 격리 / 결혼 / 겸손 / 경로당 대화 / 경영 / 경쟁 / 경제 교육 / 경청 / 경험 / 계획 / 고객 / 고독 / 고문 / 고민 / 고전 / 고통 / 고혈압 / 공감 / 공동 책임 / 공부 / 공평 / 과거 / 과학 / 관계 / 관념 / 관료주의 / 관심 / 관용 / 관점 전환 / 관찰 / 괴로움 / 교육 / 구차함 / 국력 / 굳게 다문 입술 / 권력 / 권한위임 / 균형 / 그릇사이즈 / 그리움 / 근면 / 글쓰기 / 금언 / 긍정 / 기도 / 기발함 / 기억 / 기업 / 기업가정신 / 기적 / 기회 / 기회비용 / 길 / 깨달음 / 꼰대 / 꿈 ㄴ 나쁜 사람 / 낭비 / 냉소주의자 / 노력 / 노예 / 뇌 / 뇌물 ㄷ ㄹ 다양성 / 다이어트 / 단순함 / 대화 / 댓글 / 덕데드라인 / 데이터 리터러시 / 도 / 도덕 / 도박 / 도전 / 독거노인 / 독서 / 독재자 / 독점 / 돈 / 동정 / 뒤끝 / 디딤돌 / 딸 / 라이벌 / 리더십 / 리추얼 ㅁ 마당발 / 마비 / 마음을 나눈다는 것 / 만남 / 만장일치 / 맥락을 읽는다는 것 / 메모 / 메타인지 / 멘토 / 면담 / 명상 / 명품 / 명화 / 모른다 / 목표 / 무능 / 무소속 / 무소유 / 무의식 / 문제 / 미래 / 미움 ㅂ 바쁘다는 것 / 반대의견 / 밥상 / 배려 / 배움 / 베풂 / 벤치마킹 / 변곡점 / 변화 / 보고 / 보통 사람 / 본질 / 봉변 / 부동산 / 부자 / 불신 / 불안 / 불편 / 불한당 / 불확실성 / 불황 / 비교하기 / 비난 / 비대면 / 비만 / 비전 ㅅ 사랑 / 사명 / 사회발전지수 / 사회주의 / 삶의 절정기 / 상식 / 상처를 감수한다는 것 / 생각 / 생각이 많다 / 선진국 / 선택 / 성공 / 성숙 / 성실 / 성장 / 소셜미디어 / 소유 / 소통 / 속담 / 솔직함 / 쇼 / 수평조직 / 수행 / 스마트 워크 / 슬럼프 / 습관 / 시간 / 시험 / 신념 / 신뢰 / 실업률 / 실패 / 실행력 / 썸 타다 ㅇ 아내/ 아름다움 / 아웃렛 / 아첨 / 악착 / 안다 / 안정 / 얌전하다 / 어디론가 떠나다 / 어른 / 얼굴 / 여유 / 여행 / 역량 / 역사 / 열등감 / 열정 / 염력 / 영생 / 예측 / 완벽주의자 / 완벽함 / 외국어 / 요약 / 요행 / 용감 / 용기 / 용서 / 우아함 /우정 / 욱하는 성격 / 운 / 운명 / 웃음 / 월요병 / 위기 / 유망 / 유서 / 유행 / 육아 / 윤리 / 의전 / 의지 / 이력서 / 이론 / 이별 / 이해 / 익숙함 / 인맥 / 인문학 / 인사 / 인색 / 인생 / 인연 / 인정 / 인테그리티 / 일을 잘한다는 것 / 일상 / 임원 ㅈ 자기 의견 / 자기계발 / 자만 / 자발성 / 자비 / 자서전 / 자식 / 자신감 / 자유 / 자존감 /자포자기 / 작전상 후퇴 / 잔소리 / 잘사는 사람 / 잠 / 잠재력 / 재능 / 적극적 사고 / 전공 / 전관예우 /전단지 / 전략 / 전례 / 전문가 / 절망 / 절제 / 젊음 / 정리 / 정보 / 정신력 / 정의 / 정체성 / 정치 / 제사 / 조심 / 조용 / 조직 / 조직문화 / 존재감 / 좀비 / 좋아한다 / 좋은 궁합 / 좋은 대학 / 좋은 사람 / 좋은 직장 / 좋은 학점 / 주가 / 주관 / 주저 / 주제파악 / 죽음 / 준비 / 중용 / 지구력 / 지식인의 역할 / 지옥 / 지혜 / 직관 / 직무유기 / 직업 / 진리 / 진부하다 / 진상 / 진짜 실력 / 진화 / 질문 / 질투 / 집 / 집중 / 짜증 ㅊ ㅋ 차별 / 착하다는 것 / 창의성과 창의력 / 채용 / 책임 / 처신 / 천국 / 천재 / 철학 / 청춘 / 체념 /체면 / 촌놈 / 최고의 수업 / 최선 / 최악 / 출신 / 친절 / 침묵 / 커뮤니케이션 / 컨설팅 ㅌ ㅍ ㅎ 탁월함 / 토론 /통쾌/ 투병 / 투자 / 트집 / 팀워크 / 편집 / 평등 /평범함 / 평판 / 포기 / 포용 / 표정 / 품위 / 학문 / 학벌 / 행동 / 행복 / 행운 / 향수병 / 허영 / 혁명 / 험담 / 현상 유지 / 현재 / 협동 / 형평성 / 호기심 / 혼자라는 것 / 홍보 / 화 / 확신 / 황홀 / 효 / 훈련 / 휴식 / 희망 / 희생 ★ 상위 1% 고수들은 먼저 정의부터 재정의해한다! ★ 일잘러들이 일하기 전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 450쪽 실용 어원 사전이자 실전 본질 교과서! 재정의를 하면 본질에 접근할 수 있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 CEO들의 멘토 한근태 박사가 정리한 엄선한 300개가 넘는 일상 용어와 비즈니스 용어 재정의. 일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그냥 정의가 아니라 자기만의 재정의를 해야 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업의 정의부터 내려봐라.”라는 말을 많이 했다. 실제로 그는 많은 자기만의 재정의를 했고 그 재정의를 토대로 비즈니스의 핵심을 명확하게 끄집어내 성공했다. 정의를 내리지 않은 채 일을 한다는 것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 채 일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만큼 정의를 내리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그 정의는 반드시 완전히 체화되어 자기화한 자기만의 재정의여야 한다. 따라서 이제부턴 ‘업의 정의’가 아니라 ‘업의 재정의’부터 내려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남이 내린 정의는 자기 것이 아니다. 자기가 고민해서 내린 정의가 진짜 본질에 접근해서 내린 정의이다. 이 책은 700명 CEO들의 코치이자 멘토인 한근태 교수가 직접 재정의를 내려가며 독자들이 자기만의 재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재정의 강의에 가장 열광했던 사람들은 CEO들이었다. CEO들은 재정의 내리기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자기만의 정의를 내리는 일은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고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이다. 자기만의 재정의 사전을 만들어라! 어떻게 본질을 꿰뚫어보고 이치를 깨달을 것인가? 우리가 삶에서든 직장에서든 무언가 일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그 일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는 일이다. 그다음 그 정의를 같이 사는 사람들 혹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이다. 조직에서 발생하는 비용의 상당 부분은 일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았거나 그 정의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언어의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 말에 대해 각자 다른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근데 말의 정의를 내리는 데 결정적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 바로 어원을 찾아보는 것이다. 이 책은 어원부터 자세히 설명해준다. 어원을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세상에 처져 있던 안개 같은 베일을 확 걷어내는 것과 같은 환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 궁리해서 내린 정의가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한근태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어원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영어학원 원장을 하는 부부와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프라블럼Problem의 어원을 물어봤던 것이다. 당연히 몰랐다고 한다. 정답은 ‘앞으로 던지다.’란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던져야 해결이 되기 때문이란 것이다. 갑자기 앞이 훤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더불어 말이 만들어진 이유가 있을 것이고 어원을 알면 수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관련 책을 샀고 기회가 될 때마다 사람들에게 어원에 대해 물었다. 저자는 어원을 공부하다가 한발 더 나아가 재정의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일에 대해 남이 내린 정의가 아닌 내가 내린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근데 재정의와 어원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재정의를 내릴 때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그 말이 만들어진 어원을 공부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재정의와 어원에 관한 오랜 연구 결과물이다. 저자 스스로 재정의와 어원을 공부하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느꼈던 비슷한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원래 정의定義의 영어는 Define이고 어원은 라틴어 definire이다. 명확하게 하다는 뜻이다. 근데 이걸로 충분하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재정의의 정의는 남이 생각하는 정의가 아닌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정의다. 조직적 측면에서도 그렇다. 남들이야 뭐라 하든 우리 조직에 서는 이 단어의 정의를 이렇게 하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이 책은 2년 전 나왔던 『한근태의 재정의 사전』을 다시 개정한 것이다. 우선, 이 책을 낸 이후에도 자꾸 새롭게 재정의할 게 생겼기 때문이다. 새로운 단어에 대해 재정의를 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왔고 빨리 소개하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분량이 두 배가 넘게 됐고 두꺼운 책이 됐다. 또한 긴 글을 좀 짧게 줄이고 싶었다. 짧고 간결하면서 임팩트 있게 사전처럼 할 말만 하고 싶었다. 감사란 무엇일까? 감사의 한자는 感謝인데 파자를 해보면 이렇다. 느낄 감感은 다할 함咸 플러스 마음 심心이다. 감이란 마음을 다하 는 것을 말한다. 그래야 상대가 느낀다. 사謝는 말씀 언言에 쏠 사射를 쓴다. 말로 쏜다는 말이다. 말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는 뜻이다.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표시해야 한다. 말이 되었건 작은 선물이 되었건 쏘아야 한다. 혼자 속으로 감사하는 건 감사가 아니다. 부처님도 아닌데 상대가 감사한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경영을 뜻하는 매니지먼트Management는 손을 뜻하는 라틴어 manus와 익숙해진다는 뜻의 age가 합해 나온 말이다. 말을 익숙하게 다루려면 손으로 고삐를 잘 잡아야 한다. 매니지먼트란 말을 다루듯 조직원을 잘 다룬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하루 한 끼 발효 효소식
매일경제신문 / 주부의 벗 사 글, 남성은 옮김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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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주부의 벗 사 글, 남성은 옮김
현대인의 병은 효소 부족이 원인이다! 효소를 이용한 식이요법 안내서. 단백질의 일종인 효소는 우리 몸의 생명활동과 깊은 관계가 있는데, 40세를 넘기면서 체내의 효소 저장량은 급격히 감소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절식과 생식 등 효소를 절약하기 위한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손쉽게 효소를 섭취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중요한 체내 효소의 절약 방법, 보존 방법 중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미리 보는 책 속 레시피 가볍고 맛있는 ‘아침 효소음료’ 만드는 법 부엌에 있는 재료로‘효소화장수’ 만드는 법 전기밥솥으로도 가능한‘현미효소밥’ 만드는 법 변비해소, 물광피부를 위한 ‘양배추효소주스’ 만드는 법 기본 양배추효소주스에 한 가지만 더해서 ‘독소를 빼는 양배추효소주스’만드는 법 삶은 생각으로 ‘생강절임’만드는 법 지방을 분해하고 신진대사 장애를 개선시키는 ‘자몽효소’ 만드는 법 ‘자몽효소’를 이용한 ‘샐러드’와 ‘자몽식초’만드는 법 머리말 1장 ‘효소’란 과연 무엇인가? ‘효소’는 왜 중요할까? 혼자서 가능한 자가 체크 리스트 ‘효소식’이야말로 병을 치료하는 최선의 방법 생식은 최고의 ‘효소 절약식’ 생명유지를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효소’ 강력한 보효소 ‘코엔자임Q10’과 ‘α-리포산’ 효소 가득한 ‘4가지 식품군’ 2장 ‘효소’가 풍부한 식품 대사전 채소 편 과일 편 육·어류 편 발효 식품 편 3장 효소를 섭취하는 일상생활의 요령 암 발생을 예방하는 ‘깨’ 효소가 가득한 맛있는‘김치 낫토’ 2대 발효식품으로 효소를 보충하는 ‘김치 낫토’만드는 법 균 파워가 올라가는 명콤비 ‘낫토 요구르트’ 낫토균 & 유산균을 함유한 ‘낫토 요구르트’만드는 법 ‘발아현미’는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 ‘발아현미밥’ 짓는 법 불필요한 지방의 흡수를 막아주는 ‘아침 키위 다이어트’ ‘아침 키위 다이어트’ 실천법 ‘아침 키위 다이어트’에 관한 Q&A 히알루론산의 생성을 촉진하는 ‘고야효소’ 관절, 뼈, 피부에 젊을을 되찾아주는 ‘고야효소’ 만드는 법 누구나, 연령대에 상관없이 아름답게 날씬해지는 ‘아침 효소 다이어트 ‘아침 효소 다이어트’의 3가지 포인트 더 효과적인 비법을 전수한다. ‘아침 효소주스’를 만드는 포인트! 피부트러블에 효과적인 ‘말린 망고’ 집에서도 손쉽게 ‘말린 망고’만드는 법 아토피를 낫게 하는 이토 선생님의‘효소화장수’ 다양한 종류의 효소로 위장의 활동성을 높여주는 ‘무’ 수퍼 효소식 ‘갈은 무’ 만드는 법 ‘침의 힘’으로 병을 이겨내자 ‘효소’를 늘리는 ‘침샘 마사지’ 집에서도 손쉽게 ‘침샘 마사지’하는 법 ‘효소’의 소비를 억제해주는 2가지 경혈 체내 효소의 소모를 억제하는 ‘신유’ 경혈 소화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관원’경혈 4장.오카모토 우카 선생님이 알려주는 ‘효소 레시피’ 몸에 좋은 현미를 발효시켜 만드는 ‘현미효소밥’ ‘효소현미밥’에 관한 Q&A 냉장고 재료로 만드는 ‘독소배출 양배추효소주스’ ‘독소 배출 양배추효소주스’에 관한 Q&A ‘효소’ 듬뿍! 신생강으로 만드는 보존식 ‘생강조림’ ‘신생강조림’에 관한 Q&A 다이어트 효과 만점! 초간단 ‘자몽효소’ ‘자몽효소’에 관한 Q&A 5장. 단식 46년의 프로가 전수하는 ‘단식’ 생활법 ‘단식’으로 효소의 사용을 줄이는 요가 지도자의 체험 죽을 고비까지 겪은 몸이 ‘단식’으로 더 건강해지다 내장의 피로가 풀리면 수면시간이 짧아진다 가볍게 즐기는 주말 ‘벌꿀단식’ 6장. ‘거의 먹지 않는 사람’이 말하는‘미식’의 세계 현대의 ‘칼로리 이론’은 오류투성이 칼로리를 조금씩 줄이는 것부터 도전해보자 먼저 식사량을 30%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자 단기 단식은 ‘아침 굶기’보다 ‘저녁 굶기’가 더 좋다 꼭꼭 씹어서 소화효소가 들어 있는 침을 많이 분비하자 체내효소의 소모를 억제는 ‘귀 밑 마사지’ 방법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매실우엉조림’ ‘매실우엉조림’ 만드는 법‘효소식’이야 말로 병을 치료하는 최선의 방법! 현대인의 병은 효소 부족이 원인이다! 대사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쉽게 피곤해지고, 소화기능이 약해지고 있다면 효소를 섭취하는 식생활로 바꿔보자! 최근 ‘효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효소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생명활동과 깊은 관계가 있다. 우리 체내의 효소 저장량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데 40세를 넘기면서 급격히 감소한다. 즉, ‘효소가 다하면 수명도 다한다’는 말이다. 효소는 미국의 영양학에서 들여온 것으로, 많은 이들이 ‘체내의 효소를 절약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체득하고 있다. ‘식사는 조금 부족한 듯이 먹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다. 식사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효소가 감소하므로 효소 절약의 측면에서 보면 일리 있는 말이다. 이제 ‘효소식’으로 본인의 생명을 스스로 연장시키는 시대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효소의 양은 제한되어 있으므로 몸 안에 효소가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불편한 증상을 보이거나 병이 발생한다. 즉 대사와 소화가 원활하지 않아 미처 소화되지 못하고 부패한 음식물이 십이지장에 쌓이고, 정상적인 위산의 분비를 방해해, 더욱더 소화가 어려워진다. 췌장에서 직접 분비된 효소가 이에 대항하지만 이기지 못하면, 부패된 음식물은 소장에서 재흡수되므로 독소가 혈액으로 유입되어 류마티스나 아토피 등의 자기 면역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뿐만 아니라, 신장의 활동도 저해한다. 생식은 최고의 효소 절약식! 과식하여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거나, 소화를 돕는 효소가 파괴된 가열 식품만을 먹는다거나 하면 체내의 효소가 다량으로 소비된다. 그래서 애초에 대사효소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어야 하는 영양소와 에너지가 소화효소를 만드는 데 다 소진되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다양한 불쾌증상이나 병, 노화가 일어난다.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으면 위나 장에 더욱더 부담이 가해져 소화가 안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소화효소를 절약해 충분한 대사활동이 진행되도록 한다. 불쾌증상이나 병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과식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생채소와 과일, 생고기, 생선회, 발효식품 등 효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도록 한다. 효소가 많이 함유된 생식은 소화가 쉽기 때문에 그만큼 체내에서 소화효소의 낭비를 막아준다. 그중에서도 생식은 ‘효소식’을 실천하는 데 있어 탁월하다. 생명유지를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효소’ 효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지속적으로 효소를 섭취할 수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 책을 따라 하다 보면 손쉽게 효소를 섭취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하루 한 끼 발효 효소식》에서는 이처럼 중요한 체내 효소의 절약 방법, 보존 방법 중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았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흥미 있는 부분을 골라 읽어도 좋다. 이 책의 어딘가에는 분명 당신에게 꼭 맞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은이)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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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
소설,일반
김충원 (지은이)
동심언어사전
문학동네 / 이정록 지음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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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이정록 지음
이정록 시인의 시집. 사전 형식을 빌려 316편의 시편을 수록한 시집으로, 각 시의 제목이 모두 순우리말로 된 복합어로 이루어져 있다. 단어와 단어가 만나 생겨난 ‘겹낱말’을 제목으로 삼은 각각의 시들은 하나의 언어가 다른 언어를 만났을 때 의미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언어에 어떻게 깃들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언어가 본래 품고 있는 의미와, 언어 사이에 숨어 있던 속뜻을 시화하는 방식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시집으로, 독자의 상상력과 언어적 감각을 깨운다. 이 한 편의 시집에 담긴 ‘동심언어’는 아이들을 흥미로운 언어의 세계로 안내함은 물론이고, 성인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시로 쓰는 동심언어사전 가갸날 / 가난살이 / 가는귀 / 가로쓰기 / 가방끈 / 가새주리 / 가슴놀이 / 가슴우리 / 가시방석 / 가시손 / 가시울타리 / 가위바위보 / 가위표 / 가을귀 / 가을마당 / 감칠맛 / 개구리밥 / 개구리헤엄 / 개똥장마 / 개미굴 / 개미허리 / 개밥바라기 / 거름종이 / 거지발싸개 / 거지주머니 / 걱정꾸러기 / 걸음걸음 / 걸음나비 / 게거품 / 겨울나기 / 겨울잠 / 고깔불 / 골목대장 / 공기방울 / 공룡고기 / 구두병원 / 구두쇠 / 구두코 / 구른돌 / 구름다리 / 구름먼지 / 구슬땀 / 굴뚝연기 / 그물눈 / 글쟁이 / 금송아지 / 기둥뿌리 / 기러기가족 / 기러기발 / 기침머리 / 길모퉁이 / 김칫국 / 까치눈 / 까치발 / 까치밥 / 꼬부랑국수 / 꼴다듬기 / 꽃보자기 / 꽃사슴 / 꽃상여 / 꽃샘추위 / 꽃손 / 꽃잠 / 꽃주름 / 꿀단지 / 꾀주머니 / 나무거울 / 나비물 / 나비잠 / 나이떡 / 나이배기 / 나이테 / 나잇값 / 남의나이 / 날궂이 / 넋두리 / 노랫가락 / 노루잠 / 노른자 / 눈물샘 / 눈싸움 / 눈썹씨름 / 눈심지 / 눈엣가시 / 눈요기 / 눈웃음 / 늦깎이 / 단비 / 달꽃 / 달맞이꽃 / 닭살 / 닭알주먹 / 닮은꼴 / 더운술 / 도깨비바늘 / 도깨비방망이 / 독서왕 / 돋을볕 / 돌부리 / 돌심장 / 돌잡이 / 돼지꿈 / 돼지발톱 / 돼지저금통 / 되새김질 / 두꺼비씨름 / 뒤풀이 / 뒷북 / 뒷심 / 등긁이 / 딴눈 / 땅강아지 / 땅거미 / 땅끝마을 / 똥파리 / 마음가짐 / 마음다툼 / 말씨 / 매꾸러기 / 먹구름 / 먹장가슴 / 먼눈 / 먼발치 / 메밀꽃 / 멸치똥 / 물갈퀴 / 물걸레 / 물똥싸움 / 물수제비 / 물안개 / 물알 / 물음표 / 물집 / 물회오리 / 미끄럼틀 / 미닫이문 / 미운털 / 바늘구멍 / 반쪽 / 발등 / 밤동무 / 밤손님 / 밥맛 / 밥심 / 배꼽시계 / 배밀이 / 백합조개 / 별꼴 / 별똥 / 별바다 / 별바라기 / 병아리눈물 / 보릿고개 / 보조개 / 볼멘소리 / 봄바람 / 봄밤 / 불날개 / 불땀 / 불땀머리 / 불똥 / 붉은귀거북 / 붓방아 / 붕어빵 / 비꽃 / 비단구름 / 빗맛 / 빨랫줄 / 빵봉지 / 사람멀미 / 사슴뿔 / 사이시옷 / 사이짓기 / 사자고추 / 산더미 / 새끼갈매기 / 새털구름 / 새해맞이 / 샘주머니 / 생김새 / 생트집 / 서리병아리 / 설앓이 / 세발자전거 / 소금꽃 / 속풀이 / 손깍지 / 손거울 / 손뜨개질 / 손바닥 / 손버릇 / 손뼉치기 / 손잡이 / 손톱그림 / 손톱달 / 손톱여물 / 솜방망이 / 송이눈 / 싹쓸이 / 쑥떡 / 씨알 / 씻나락 / 아기방석 / 아기자기 / 아침뜸 / 아침이슬 / 안개오줌 / 앉은뱅이저울 / 알거지 / 알랑방귀 / 알음알음 / 알콩달콩 / 앞길 / 애벌빨래 / 애어른 / 약손 / 양말구멍 / 어금니 / 어깨너머 / 어깨높이 / 어깨동무 / 깨사다리 / 언덕밥 / 얼싸안기 / 엄마젖 / 엉덩방아 / 엉덩이춤 / 엿장수 / 오리걸음 / 오목눈이 / 오색딱따구리 / 오줌싸개 / 온누리 / 올챙이배 / 옹달샘 / 외곬 / 외기러기 / 우스갯소리 / 울음바다 / 움집 / 웃음빛 / 육쪽마늘 / 은방울꽃 / 이갈이 / 이슬떨이 / 이야기꽃 / 입김 / 잎몸 / 잎사귀 / 잔가시 / 잠옷 / 젖소 / 조각구름 / 조각보 / 좁쌀얼굴 / 종이호랑이 / 주근깨 / 죽을힘 / 줄무늬 / 쥐뿔 / 지우개똥 / 지우개밥 / 진주알 / 진흙탕싸움 / 징검돌 / 징소리 / 짝사랑 / 찍소리 / 찔레꽃가뭄 / 참사람 / 참새가슴 / 채찍비 / 책거리 / 책날개 / 첫눈 / 첫사랑 / 첫술 / 칠성무당벌레 / 코딱지 / 콧물 / 콧방귀 / 콩깍지 / 콩나물 / 콩칡뿌리 / 콩털 / 큰사람 / 키꺽다리 / 터무니 / 턱밑 / 턱받이 / 토끼뜀 / 토막구름 / 파김치 / 팔베개 / 팽이치기 / 풋사과 / 하루바삐 / 한물 / 한우물 / 할미꽃 / 해쑥 / 햇귀 / 허깨비걸음 / 혀꼬부랑 / 혓바늘 / 호박고지 / 호박벌 / 호박부침 / 홑이불 / 황금들판 / 황소걸음 / 황소눈 / 회오리바람 / 흙이불 / 흙장난 / 힘줄 해설 지금은 언어의 마음을 읽을 시간입니다낱말과 낱말이 만날 때 생동하는 새로운 의미와 재미 성인과 아이들 모두의 상상력과 언어적 감수성을 깨우는 동심언어사전 (사철제본) 동심이 없으면 언어는 빛나지 않는다. 낱말과 낱말이 만날 때 둘은 어린아이처럼 껴안는다. 언어는 동심의 놀이터다. 태초에 동심이 있었다. _작가 서문에서 이정록 시인의 시집 『동심언어사전』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동심언어사전』은 사전 형식을 빌려 316편의 시편을 수록한 시집으로, 각 시의 제목이 모두 순우리말로 된 복합어로 이루어져 있다. 단어와 단어가 만나 생겨난 ‘겹낱말’을 제목으로 삼은 각각의 시들은 하나의 언어가 다른 언어를 만났을 때 의미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언어에 어떻게 깃들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언어가 본래 품고 있는 의미와, 언어 사이에 숨어 있던 속뜻을 시화하는 방식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시집으로, 독자의 상상력과 언어적 감각을 깨운다. 이 한 편의 시집에 담긴 ‘동심언어’는 아이들을 흥미로운 언어의 세계로 안내함은 물론이고, 성인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그물에도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다./ 은비늘을 보고 싶고/ 비린내를 맡고 싶고/ 꿈틀대는 물방울 소리를 듣고 싶다.// 갓 깨어난/ 물고기와 새는/ 그물코와 그물눈을 통과해/ 다시 푸른 바다와 하늘을 품는다. _「그물눈」에서 땀 흘려 일 할 때/ 몸은 보석 상자가 되지.// 구슬구슬 송알송알/ 구슬이 쏟아지지. _「구슬땀」에서 ‘콧방귀’와 ‘황소걸음’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을 시작한 시인은 서문에서 ‘코’와 ‘방귀’, ‘황소’와 ‘걸음’을 만나게 한 것은 개구쟁이의 순수한 시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동심언어사전』에 수록된 표제들은 모두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단어들이다. 새로운 언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언어와 언어를 연결시켜주는 순수한 마음이 있다. 결국 거의 모든 언어는 천진난만하고 호기심 많은 ‘동심’에서 비롯된 셈이다. 그러므로 ‘동심언어’는 곧 언어가 품고 있는 마음의 기원이며 사람의 마음이기도 하다. 마음과 마음이 부딪혀 울림을 만들며 서로에게 가닿으려는 따뜻한 손길이다. 『동심언어사전』은 언어들이 서로 만나는 순간에 주목하지만 시 본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적 아이러니 또한 놓치지 않는다. 어떤 시들은 한없이 순진하고 따뜻하지만 어떤 시들은 현실의 아픔과 상처를 드러내기도 한다. 삶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엿보이는 구절들을 만나는 것 역시 『동심언어사전』 읽는 큰 기쁨 중 하나이다. 배움이란, 어깨너머 학교에서/ 마음을 모셔오는 거란다. _「어깨너머」에서 세상을 아파하면/ 그 슬픔만큼 짐은 가벼워진다. _「앉은뱅이저울」에서 상처가 세상을 보는 또다른 눈이란 거지. _「까치눈」에서 『동심언어사전』은 이정록 시인이 선보이는 열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그동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정말』 『의자』 등의 시집에서 보인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자연에 대한 깊은 관심, 그리고 『지구의 맛』 『저 많이 컸죠』 등 동시집에서 선보인 상상력과 언어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동안의 문학 인생을 되돌아보는 마음으로 한 편 한 편 공들여 써내려간 시인은 서문에서 “내 시쓰기는 얕고 보잘것없으나, 팔짱언어에 서려 있는 오랜 사람들의 입김을 믿었다. 언어에는 인간 본성의 따듯함과 사랑이 녹아 있다”라고 말한 것처럼, 결국 시는 온전히 한 사람에게서 나온 게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언어에 깃든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만들어낸 것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언어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시로 가득한 『동심언어사전』은 그래서 미지의 것을 만났을 때처럼 신선하면서도 마치 가장 가까운 벗을 만난 것처럼 따뜻하고 아늑하다.꽃그늘에나비가 누워 있다.꽃침대에서꽃잠 자다가 떨어진 거다.나비는 꽃밥상에서꽃침대까지가 한살이다.평생 꽃놀이다.꽃가마 타고 가다가꽃상여에서 내린 거다.저승이 코앞이란 말,꼭 들어맞는 말이다.꽃방석에 오래 앉았다가꽃무덤에 들었다.꽃비 맞으며_「꽃잠」 전문 날듯이 달리는 말을 만나려면한 세숫대야의 물이 필요하다.물을 길어 얼굴을 곱게 씻고너른 마당에 드넓게 끼얹으면물갈기를 세운 말이 허공에 나타난다.세숫물은 말이 되었다가 나비물로 내려앉는다.깨끗하게 쓸어놓은 마당에 날개를 펼친다.놀이마당 타작마당 잔치마당이 삶의 한마당이다.나비가 앉아 있는 꽃송이는 꽃잎을 떨구지 않는다.어서 일어나 세숫물부터 받자.흙먼지를 잠재우고 숨막히는 더위를 식힌다면그것이 세상을 꽃피우는 일이다.말처럼 달려가 나비처럼 내려앉자.꽃밭에 물을 주는 마당지기가 되자._「나비물」 전문 눈이 전혀 안 보이는장님지네에게도 가야 할 정면이 있다.네가 있는 곳.내 마음의 소리가 가닿는 곳._「앞길」 전문
선학 강설
불광출판사 / 탄허 (지은이), 이승훈 (옮긴이)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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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탄허 (지은이), 이승훈 (옮긴이)
열반 40년이 지나도 법향 가득한 탄허 스님의 가르침, 다시금 우리를 깨우쳐줄 명문장으로 탄생하다! 함석헌, 양주동 박사 등 당대 쟁쟁한 학자들이 수강할 만큼 명강의로 유명한 시대의 선각자 탄허 스님의 강설을 열반 40년 만에 문자로 복원한 책이다. 근 40년간 수백 개의 테이프에 채록된 생생한 육성 법문 가운데 『주역』은 물론 『논어』, 『맹자』, 『도덕경』 등 여러 고전과 『치문』, 『서장』, 『선요』, 『도서』의 핵심을 가르는 강설만 녹취해 수록했다. 유불선의 깊은 지혜를 삼켜 하나로 꿰뚫어 설명하는 『탄허 스님의 선학 강설』은 막힘없이 명쾌하다. 책 곳곳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일러줄 명문장과 명료한 가르침이 보석처럼 빛난다. 그래서 이 책은 탄신 110주기 열반 40주기에 문자로 들려오는 탄허 스님의 생생한 육성 법문 그 자체다. 탄허 스님 행장 후원의 글 1장 고전의 교훈 거성시요(去聖時遙)의 번역에 대하여 『주역(周易)』 겸괘(謙卦)에 대하여 목은(牧隠) 이색(李穡) 이야기 유불선(儒佛仙) 삼교(三教)에 대하여 공자와 진시황 설화 세 벼리(綱) 사구(四句)를 여의고 백비(百非)를 끊는다 백이숙제(伯夷叔齊) 관련 이야기 1 백이숙제(伯夷叔齊) 관련 이야기 2 민손(閔損) 이야기 강태공(薑太公)의 부인과 주매신(朱買臣)의 부인 최고 권력자의 예의 만리장성 이야기 『도가논변모자이혹론(道家論辨牟子理惑論)』에서 불살생에 대한 유학(儒學)의 미흡함 − 『현정론(顯正論』에서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 이야기 기화(己和) 스님의 출가기(出家記) 죽음과 장례의 법에 관하여 공자의 진채지액(陳蔡之厄) 이야기 진덕여왕(真徳女王)의 조공시(朝貢詩): 「치당태평송(致唐太平頌)」 조주 스님과 동방삭의 장수(長壽) 『맹자』에서: 재장윤여(梓匠輪輿)와 인의자(仁義者) 『현정론』에서 2장 치문(緇門) 백암성총(栢庵性聡), 『서주치문경훈(敍註緇門警訓)』 「팔일성해탈문(八溢聖解脫門)」 -불립문자(不立文字)에 대한 육조 혜능의 경계 •입태출태불매(入胎出胎不昧)와 생이지지(生而知之)에 대하여 「면학상(勉學上)」에서 -성인은 항상 배우고, 누구에게나 묻는다 •상경하(上敬下): 계현(戒賢), 제자 신찬(神賛)에게 법을 청하다 나를 꺾지 않으면 배울 것이 없다(不折我無以學) •사마우의 탄식과 자하의 실명 •게으름 부릴 바에는 차라리 바둑, 장기라도 두는 것이 낫다 •무엇으로 능(能)을 삼는가? •책보는 선사(禪師) •술로써 계(戒)를 삼아라: 이사무애계(理事無礙戒) •소옹(邵雍), 「자여음(自餘吟)」 •『마의상법(麻衣相法)』 「달마조사상결비전(達摩祖師相訣秘傳)」 •지음(知音)인 친구: 백아절현(伯牙絶絃) 이야기 _맹자, 위아(爲我)와 겸애(兼愛)와 중도(中道)를 모두 비판하다 •가족 모두가 득도한 방거사와 부설거사 •『동양의약원리(東洋醫薬原理』 제자기(題字記) 「무주영안선원신건법당기(撫州永安禪院新建法堂記」에서 「무주영안선원승당기(撫州永安禪院僧堂記)」에서 •미수(眉叟) 허목(許穆) 시(詩) 「설후영척(雪厚盈尺)」 「남곡신법사자경록서(藍穀信法師自鏡録序)」 강의 •운명은 개척해야 하는 것 「선림묘기전서(禪林妙記前序)」 - 스승을 의심하는 일에 대하여 •스승을 의심하는 일에 대하여 『논어』에서 「선림묘기전서(禪林妙記前序)」 - 불상이 만들어진 인연에 대하여 •보리달마(菩提達磨)의 삼처전심 •예문(禮文)의 삼신송(三身頌) 「송문제집조재론불교(宋文帝集朝宰論佛教)」에서 •승려로서 그릇되게 먹고사는 방식, 사명식(邪命食) 「범촉공송원오선사행각(範蜀公送圓悟禪師行腳)」에서 •『장자』, 「소요유(逍遙遊)」 「범촉공송원오선사행각(範蜀公送圓悟禪師行腳)」에서 「우가영승록삼교총론(右街寧僧錄三敎總論)」에서 「면주지(勉住持)」에서 「경행(經行)」에서 •재목됨과 재목되지 못한 그 사이 •거북이와 뽕나무 •지(止)를 닦는 방법: 『대승기신론』에서 3장 서장(書狀) 증시랑에게 답하다 - 세 번째 답장에서 증시랑에 답하다 - 네 번째 답장에서 증시랑에게 답하다 - 다섯 번째 답장에서 증시랑에게 답하다 - 여섯 번째 답장 이참정에게 답하다 – 두 번째 편지에 대한 답장 「강급사 소명에게 답하다」에서 임판원 소첨에게 답하다 •호모시자 이야기 •공자님은 말씀이 없고, 부처님은 말하지 않으며 「유보학 언수에게 답하다」에서 •한암 스님의 서신 「진국태 부인에게 답함」에서 「답왕내한(答汪內翰)」에서 •제오륜 이야기 왕장원 성석에게 답함 – 첫 번째 답장 『서장』, 탄허 주 강의 •게송 「오온산두고불당(五蘊山頭古佛堂)」 •이(蟲) 뒷다리 앓는 소리에 •소강절이 소동파에게 점을 봐준 방법 •부열(傅說) 이야기 황지현 자여에게 답하다 엄교수 자경에게 답하다 누 추밀에게 답하다 - 두 번째 답장에서 영시랑 무실에게 답하다 손지현에게 답하다 •여자와 소인은 기르기 어렵다 4장 선요(禪要) 대중에게 보임(2) •만공 선시 대중에게 보임(7) 대중에게 보임(9) •팔도평(八道評) 대중에게 보임(12) 대중에게 보임(18) 직옹거사의 편지에 답장하다(27) •가도(賈島)의 퇴고(推敲) 이야기 5장 도서(都序) 『선원제전집』이란 책 제목에 관하여 •앙산과 위산의 문답 진성(眞性)을 설명함 •약산 선사 일화와 조사 가풍 이렇게 무질서한 글을 모아놓고서 무슨 불교를 요약한다고 하는가에 대한 답 선교일치(禪敎一致)의 열 가지 까닭 선교일치(禪敎一致) 십소이(十所以) 1. 사유본말(師有本末) •육조 혜능의 불립문자 비판 선교일치(禪敎一致) 십소이(十所以) 3. 경여승묵(經如繩墨) 선교일치(禪敎一致) 십소이(十所以) 4. 경유권실(經有權實) •불교 개론에 관하여 발간 후기 찾아보기시대의 선각자 탄허 스님의 육성 법문, 열반 40년 만에 문자로 들려오다! “똘똘 뭉쳐서 한마디 최상봉만 주장하는 게 조사의 경지고, 이 산 전체를 주장하는 게 부처님 교리고, 그런 거야.” ‘탄허(呑虛)’. ‘허공을 삼키다’라는 뜻의 법호 두 글자면 충분했다. 시대는 법호를 찾아가 가르침을 구했다. 당대 최고의 석학 함석헌 선생은 동양 사상을 묻고자 아침부터 대원암 일주문을 넘었고, 자타공인 천재 양주동 박사는 『장자』를 듣고자 오대산 월정사로 찾아갔다. 스님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불교계의 큰 어른이신 성철 스님도 방산굴에 보름 동안 머물면서 학인스님을 가르치는 모습을 지켜봤다. 한국의 근현대사에서는 그 법호가 시대의 선각자로 통했다. 2023년은 탄허(1913~1983) 스님의 탄신 110주기이자 열반 40주기다. 탄허 스님의 열반 후에 스님을 재조명하고 가르침을 복원하려는 활발한 움직임이 많았다. 수많은 학술대회, 추모 다례재 그리고 수십 권의 책이 세상에 나와 스님의 사상을 되새김질했다. 더러는 미래를 예측하는 예언가적 기질에, 더러는 현대인들에게 동양 사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인생의 지혜에 주목했다. 그러나 『탄허 스님의 선학 강설』은 스님의 살아생전 생생한 육성 법문이라는 점에서 결이 사뭇 다르다. 유불선을 꿰뚫은 한국 정신문화의 큰별 탄허 스님의 『주역』, 『논어』, 『치문』, 『서장』 등 주옥같은 강설 이 책은 근 40년간 수백 개의 테이프에 채록된 채 아직 세상 빛을 보지 못한 탄허 스님의 육성 법문을 되살렸다. 강설 중에 ‘간추린 법문’ 제목의 파일들을 녹취하고 주석을 달아 문자로 복원한 것. 『주역』은 물론 『논어』, 『맹자』, 『도덕경』 등 여러 고전과 『치문』, 『서장』, 『선요』, 『도서』의 핵심을 가르는 탄허 스님의 강설을 5개의 장으로 나눠 수록했다. 특히 탄신 110주기 열반 40주기에 문자로 들려오는 탄허 스님의 생생한 육성 법문 그 자체다. 구어와 사투리를 의미가 통하는 범위 안에서 가급적 채록해 탄허 스님 말투와 강의의 현장감을 살렸다. 간혹 인용하는 출처 불명의 고전을 찾아 원고에 반영하고, 강설에 등장하는 인물과 설화, 개념 등 1,042개에 달하는 친절한 각주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선(禪)의 정수를 일러주는 『탄허 스님의 선학 강설』이 더 명쾌해진 이유다. 과거의 학문에서 듣는 삶의 방향과 인생의 지혜 과거의 학문을 강설한다고 고리타분하지 않다. 책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일러줄 명문장과 명료한 가르침이 책 곳곳에서 보석처럼 빛난다. “옛날엔 도학군자(道學君子)가 글 가르치고 돈 받는 법이 없어. 지금은 학교가 사회 교육 제도로 되어 가지고서 선생이 국가의 법으로서 모두 월급을 받게 되었지만, 옛날에 그 사회 교육 제도가 발달되기 전에 자기가 자기 사랑에 앉아서 글을 가르치고 그래서 돈 받는 건 거의 없어. 저 보라고 굶어 죽어도 안 받어. 그러니까 사제 간 의(義)가 그렇게 두텁지. 스승・제자의 의라는 것이 그렇게 두꺼운 거다. 부모와 임금과 스승과 똑같이 대접하는 거야.”(『탄허 스님의 선학 강설』 본문 146쪽) 스승과 제자는 물론 진정한 친구와의 관계부터 죽음, 근거 없는 의심의 폐해, 어진 군주의 도리, 운명을 개척하는 기개 등 유불선의 가르침을 통으로 풀어 지금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다. 시대의 선각자 탄허 스님의 육성 법문이 단순히 과거의 학문과 가르침이라 치부할 수 없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탄허 스님께서는 많은 가르침을 설하셨지만, 이제 세월이 지나 산일 되고 남은 것이 많지 않다. 또 옛 어른들의 정신인 ‘술이부작(述而不作)’ 관점을 계승하고 계셨기 때문에, 방대한 번역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생각을 적은 글은 많지 않다. 그런데 다행스럽게 가르침을 펴실 때, 일부 녹음된 자료가 있어 이것을 재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옛 어른을 추념하는 온당한 행위인 동시에 가치관이 혼란한 현대에 불교가 시대적 이정표를 제시해 줄 수 있는 필요한 행위라고 판단된다. 스님께서는 가셨지만, 한국불교를 위하는 깊은 헌신은 이제 이 책 속에 오롯이 남아 영원으로 살아있다.”(‘후원의 글’ 중에서)“인(仁)을 닦고 인을 얻는 것은 겸양이 근본이지.” 이거 유불선(儒佛仙) 삼교(三敎)에서 성인 말씀이 똑같다. 부처님 말씀은 또 말할 것도 없고, 노자(老子)의 말씀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 君爲臣綱(군위신강) “임금은 신하의 벼리가 된다.” 夫爲婦綱(부위부강) “남편은 부인의 벼리가 된다.” 父爲子綱(부위자강) “애비는 자식의 벼리가 된다.” 불교에서는 육신통(六神通), 여섯 신통 중에 삼명(三明)을 추려놨다. 천안명(天眼明), 누진명(漏盡明), 숙명명(宿命明). 중요한 거니까 그걸 추렸다. 그와 같이 삼강(三綱)에 삼강오상(三綱五常)은 내가 오륜삼강이라 하는 말인데 이것도 추렸단 말이야. 오상에서 추려서 삼강이라 그런다. 세 벼리, 으뜸 되는 것이다. 옛날엔 도학군자(道學君子)가 글 가르치고 돈 받는 법이 없어. 지금은 학교가 사회 교육 제도로 되어 가지고서 선생이 국가의 법으로서 모두 월급을 받게 되었지만, 옛날에 그 사회 교육 제도가 발달되기 전에 자기가 자기 사랑에 앉아서 글을 가르치고 그래서 돈 받는 건 거의 없어. 저 보라고 굶어 죽어도 안 받어. 그러니까 사제 간 의(義)가 그렇게 두텁지. 스승・제자의 의라는 것이 그렇게 두꺼운 거다. 부모와 임금과 스승과 똑같이 대접하는 거야.
K-POP 우쿨렐레 186
SRM(SRmusic) / SRMUSIC 편집부 (감수)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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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노래하기 좋은 K-POP곡을 총 632페이지에 무려 186곡이나 담은 악보집. 두껍지만 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최대한 펼친 면 2페이지로 편집했다. 맨 앞에는 우쿨렐레를 연주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15페이지 정도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입문자라도 바로 구입해서 활용할 수 있다.Part 1 우쿨렐레 기초지식 -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1 우쿨렐레의 각 부분 명칭 2 우쿨렐레의 종류 3 우쿨렐레 주변기기 4 튜닝 5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자세 6 우쿨렐레를 위한 기초 음악이론 7 스트로크 8 이 책의 악보를 보는 방법 9 코드다이어그램 보는 방법 Part 2 K-POP우쿨렐레186 1)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2)같은 곳에서 3)거짓말이야 4)걱정말아요 그대 5)겁? 6)겨울사랑? 7)공감? 8)구르미 그린 달빛 9)그 중에 그대를 만나 10)그 해 여름 11)그녀가 곁에 없다면 12)그녀가 말했다 13)그대라는 사치 14)그대와 나, 설레임 15)그댄 행복에 살텐데 16)그리고 하나 17)금요일에 만나요 18)꽃길 19)꽃송이가 20)꿈에 21)꿈처럼 22)끄덕끄덕 23)끝 24)나만 안되는 연애 25)내 옆에 그대인 걸 26)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7)내가 저지른 사랑 28)너 그리고 나(NAVILLERA) 29)너는 나 나는 너 30)너만을 느끼며 31)너무너무너무 32)너였다면 33)너의 의미 34)넌 is 뭔들 35)널 사랑하지 않아 36)네 생각 37)노력 38)눈꽃 39)눈의 꽃 40)니가 하면 로맨스 41)다시 너를 42)당신의 밤 43)데칼코마니(Decalcomanie) 44)돌아오지마 45)동경소녀 46)또 다시 사랑 47)또 하루 48)러시안 룰렛 49)리본(Ribbon) 50)링마벨(Ring My Bell) 51)마음 52)말해, 뭐해? 53)매일 그대와 54)목요일 밤 55)못먹는 감(Sour Grapes) 56)무릎 57)무지개 58)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59)벌써 일년 60)벚꽃 엔딩 61)벚꽃이 지면 62)별빛이 내린다 63)봄 사랑 벚꽃 말고 64)봄봄봄 65)봄인가봐(Spring Love) 66)불공평해(Unfair) 67)불장난 68)빌려줄게 69)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70)사랑비 71)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72)사랑이 맞을거야 73)사랑이 뭔데 74)사랑했나봐 75)사실은(The truth is) 76)세 단어 77)세월이 가면 78)센치해 79)손잡아 줘요 80)수고했어, 오늘도 81)숨 82)스물셋 83)스토커 84)시간과 낙엽 85)시간을 달려서(Rough) 86)신촌을 못가 87)심술 88)심쿵해(Heart Attack) 89)싱숭생숭(SsSs) 90)싸운날 91)쏘쏘 92)쓰담쓰담 93)아마도 그건 94)안아줘 95)애타는 마음 96)야생화 97)어디에도 98)어땠을까 99)어떻게 지내 100)어쩌면 나 101)에라 모르겠다 102)여기까지 103)여수 밤바다 104)예뻐졌다 105)예쁘잖아 106)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107)오늘은 가지마 108)오랜 날 오랜 밤 109)오르막길 110)우리가 사는 이야기 111)우산 112)우아해(woo ah) 113)우연히 봄 114)우주를 건너 115)우주를 줄게 116)울어도 돼 117)위잉위잉 118)이 바보야 119)이 사랑 120)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121)이럴거면 그러지말지 122)잊어버리지마 123)잔소리 124)저 별 125)제주도의 푸른 밤 126)좋다고 말해 127)처음엔 사랑이란게 128)첫 눈 129)첫 이별 그날 밤 130)첫사랑 131)청춘 132)춥다 133)취향저격 134)커플(2016) 135)쿵 136)피 땀 눈물 137)하늘바라기 138)혜화동(혹은 쌍문동) 139)휘파람 140)21 141)24시간이 모자라 142)3인칭의 필요성 143)7월 7일(One of these nights) 144)Ah-Choo 145)And July 146)BABY BABY 147)Beautiful 148)Bounce 149)Boys and Girls 150)Bye bye my blue 151)Cheer up 152)D(half moon) 153)Day Day 154)Don't Cry 155)Dream 156)Dumb Dumb 157)For Life 158)Give It To Me 159)Good luck 160)HOT PINK 161)I 162)I Don't Care 163)I Like That 164)I Love You 165)LAST DANCE 166)Loving U(러빙유) 167)Lucky One 168)Monster 169)My My 170)MY STAR 171)No Make Up 172)OOH-AHH 하게 173)PICK ME 174)Q&A 175)Rain 176)Ring my bell 177)Romance 178)Rookie 179)RUN(Ballad Mix) 180)Save ME 181)Shut Up 182)Sing for You 183)The Day 184)TT 185)Why So Lonely 186)You(=I)오선악보와 코드 다이어그램으로 흥겹게 연주하는 K-POP 우쿨렐레 악보집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노래하기 좋은 K-POP곡을 총 632페이지에 무려 186곡이나 담은 악보집. 두껍지만 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최대한 펼친 면 2페이지로 편집했다. 맨 앞에는 우쿨렐레를 연주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15페이지 정도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입문자라도 바로 구입해서 활용할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기 K-POP악보집으로 즐거운 우쿨렐레 연주를 해보자.
무타협 미식가
허클베리북스 / 기타오지 로산진 (지은이), 김유 (옮긴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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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지 로산진 (지은이), 김유 (옮긴이)
전설의 미식가 로산진이 들려주는 궁극적 맛의 세계. 저자 로산진은 '요리'란 식재료가 지닌 자연 그대로의 맛을 죽이지 않는 일이며, '맛있는 음식'은 재료의 본맛이 살아 있는 음식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이런 주장은 양념과 요리법이 요리의 전부인양 떠드는 최근의 통념을 뒤집는다. 이 책에는 로산진이 미식 인생 70년 동안 쓴 가장 중요한 글들, 한국 최초로 소개되는 음식 에세이들이 가득 실렸다. '미식'의 참된 의미를 되찾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에 의하면 '미식'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추구하는 일이 아니라, 하루도 의미없이 살지 않겠다는 삶의 의지다. 이 책은 '미식가'가 맛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단 한 끼 식사도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다는 삶의 진정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1장 미식가의 길 맛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 맛이란 무엇인가 미식과 인생 미식 70년의 체험 2장 요리의 본질 요리의 묘미 요리는 도리를 다스리는 일 일본 요리의 기초 개념 일본 요리의 요점 망해가는 일본 요리를 구해야 한다 3장 궁극의 진미를 찾아서 바다에는 복어, 산에는 고사리 민물장어 은어를 먹다 은어 소금구이 어린 은어의 기품을 먹다 특이한 맛이 나는 미꾸라지 도쿄의 자랑 전복 와카사 봄 고등어 다시마 참마즙 표고버섯 이야기 아무도 몰랐던 간의 맛 멧돼지 맛 우렁이 도롱뇽 멋진 줄무늬의 햇가다랑어 회 교토 미조로가 연못의 순채 두꺼비 먹은 이야기 죽순 맛이 최고 4장 미식이란 음식을 제대로 알고 먹는 것 복어는 독인가 생선 초밥의 명인 유도후 맛있게 만드는 방법 맛있는 유도후 이야기 은어를 먹는 법 전복 구이 만들기 참치 먹는 이야기 5장 오차즈케를 아십니까 오차즈케의 맛 참치 오차즈케 소금에 절인 다시마로 만든 오차즈케 갯장어, 붕장어, 민물장어 오차즈케 교토의 밀어 오차즈케 튀김 오차즈케 소금에 절인 연어 오차즈케, 송어 오차즈케 김 오차즈케인생도 음식도 타협하지 마라! 전설의 미식가 로산진이 들려주는 궁극적 맛의 세계! 설탕과 조미료로 재료의 본맛을 가린 요리가 판치고 있는 이 시대에 맛과 음식의 원점을 제시해주는 책! ‘미식’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추구하는 일이 아니다. 단 하루도 의미없이 살지 않겠다는 삶의 의지다! 저자 로산진은 ‘요리’란 식재료가 지닌 자연 그대로의 맛을 죽이지 않는 일이며, ‘맛있는 음식’은 재료의 본맛이 살아 있는 음식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이런 주장은 양념과 요리법이 요리의 전부인양 떠드는 최근의 통념을 뒤집는다. 전설적인 ‘맛의 달인’ 로산진이 미식 인생 70년 동안 쓴 가장 중요한 글들, 한국 최초로 소개되는 음식 에세이들이 가득 실렸다. 이 책은 ‘미식’의 참된 의미를 되찾게 해준다. 저자에 의하면 ‘미식’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추구하는 일이 아니라, 하루도 의미없이 살지 않겠다는 삶의 의지다. 이 책은 ‘미식가’가 맛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단 한 끼 식사도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다는 삶의 진정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미식가, 요리 애호가, 요리사, 비즈니스 맨, 주부… 인생과 음식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 복어 먹다 죽는 게 의미 없이 사는 것보다 낫다 한 끼도 대충 때우지 말고 평생 맛난 음식만 먹어라! 일본의 예술가이자 전설적 미식가인 기타오지 로산진(1883~1959)이 생전에 남긴 미식론, 음식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글들을 모은 책. 한국에 최초로 소개되는 음식 에세이가 가득하다. 이 책에서 로산진은 “사람의 인생은 단 한 번뿐이므로 하루 세끼 중 단 한 끼라도 허투루 먹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말은 그가 70년 미식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정립한 무타협 미식 철학의 기초가 된다. ‘맛’에 대한 깐깐함으로 무장한 로산진은 절대 미식을 추구했고, 후대는 그를 “현대 일본 요리의 원점을 창조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가 말하는 참된 미식이란 “식재료가 지닌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기는 일”이며, 제대로 된 ‘요리’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일이다. 음식 맛의 90%는 재료라는 것. 저자의 이런 주장은 마치 짜고, 달고, 매운 양념이 요리의 전부인듯 떠드는 최근의 통념을 뒤집는다. 저자에 의하면 요리는 “도리를 다스리는 일”이다. 즉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다. 이러한 로산진의 미식철학은 현란한 조리 기술이 요리의 왕도인양 여기는 우리 음식계의 현주소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에서 저자 로산진은 음식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그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소상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김, 다시마 같은 식재료 고르는 법, 전복과 두부요리 만드는 법, 멧돼지, 도롱뇽, 두꺼비 등 희귀한 음식을 먹은 경험담까지 우리의 미각세포를 들뜨게 해주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생선 초밥’의 유래와 맛의 비밀, 그가 평생 사랑해 마지않았던 ‘복어’, ‘은어’ 같은 음식에 얽힌 이야기들은 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또, 로산진은 “사람이 요리와 식기를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개나 고양이와 다름없지 않은가” 하고 말할 정도로 식기가 식사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한다. 미식가란 단순히 음식 맛만 느끼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 미식가란 음식과 식기와의 조화, 손님과 주인의 대화, 가게 분위기 등 맛을 둘러싼 모든 풍경도 두루 살필 수 있는 사람이다. “복어 먹다 죽는 게 의미 없이 사는 것보다 낫다.” 로산진의 무타협 미식 철학은 미식이란 단순한 음식 맛의 추구가 아니라, 아무 의미 없이 인생을 살아가지는 않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각성이자 삶의 의지임을 일깨운다. 이 책은 사람이 음식을 먹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게 해준다. 이 책은 요리에 관한 책이 아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자주, 가장 많이 하는 행위인 하루 세끼의 식사조차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다는 삶의 의지, 삶의 진정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음식은 뭐니 뭐니 해도 맛있어야 한다._ “맛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 최고의 미식은 무미(無味)를 느끼는 것이다. 무미, 즉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는 맛에는 엄청난 매력이 숨어 있다._ “바다에는 복어, 산에는 고사리” 은어를 튀김으로 만드는 일은 어리석음의 극치다._ “은어를 먹다”
철천지의 30분 집수리
이비락 / 김민석 글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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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
집,살림
김민석 글
내 손으로 뚝딱! 친절한 DIY, 돈버는 집수리 집안 구석구석 소소한 것들은 직접 고쳐보자. 집에서 30분 정도의 시간과 약간의 비용만 투자하면 누구나 쉽게 고치고 보수할 수 있는 재미 있는 집수리. 흔히 집수리는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고들 하지만 비용도 만만치않을 뿐더러 그것은 편견에 불과하다. 해보지도 않고 막연하게 두려워하기보다 가장 쉬운 것부터 고쳐보겠다는 용기만 있다면 집수리 DIY는 그야말로 생활에 보탬을 주는 생산적인 취미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실제로 전문가가 여러 가정을 방문하여 집안에서 자주 고장날 수 있는 것들과 수시로 교체주어야 할 것들을 점검한 후에 가정에서도 직접 고칠 수 있는 것들을 모아서 꾸몄다. 소소하게 찢어진 창문 방충망 교체에서부터 디지털도어록, 방문키 달기, 졸졸 새는 수도꼭지 교체 등은 물론 페인트 칠까지, 그리고 공구와 철물에 낮선 초보자를 위해 공구와 철물 사용법도 상세히 소개하였다. 여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 첫째마당 입문편: 집수리에 필요한 공구사용법 배우기 01 우리집에 꼭 필요한 공구이야기 1. 철물과 전동공구 2. 철물과 수동공구 02 집수리에 꼭 필요한 철물이야기 1. 구멍 뚫을 때 쓰는 앙카 2. 앙카의 시공사례 3. 내진과 하중에 강한 토우앙카 사용법 아낌없이 주는 마당 - 동공 앙카와 자천공 앙카 시공 단면의 예 4. 나사와 못 5. 사포의 종류와 기능 03 초보자를 위한 공구사용법 1. 진동드릴 사용법 2. 망치 사용법 3. 파이프렌치, 몽키스패너, 첼라 사용법 4. 드라이버 사용법 5. 펜치, 롱로우즈, 니퍼, 와이어커터 사용법 6. 장갑, 보안경, 방진 마스크 04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공구관리요령 1. 집수리 전에 미리 정리해야 할 것들 2. 공구사용은 원칙대로 하세요 3. 올바른 공구 관리법 4. 기타 주의해야 할 것들 둘째마당 입문편: 누구나 할 수 있는 초간단 집수리 1단계 01 공간에 따라 손쉽게 못 박는법 02 소음이 나는 이음새 소리 없애기 03 흠집 난 창문 방충망 교체하기 아낌없이 주는 마당 - 초보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시공법 04 헐거워진 이음새를 메워주는 실리콘 05 싱크대 환풍기에 필터 교체하기 셋째마당 초급편: 현관 및 방문 보조키와 디지털 도어록 설치하기 01 비교적 간단한 우리집 현관정 달기 02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도어록 달기 03 저렴하고 튼튼한 기계식 보조키 달기 04 예쁘고 깜찍한 방문 손잡이 교체하기 넷째마당 초급편: 욕실 선반 만들기와 간단한 전기용품 손보기 01 지저분한 욕실 타일, 새 타일처럼 청소하기 02 욕실 세면대 위에 유리 선반 만들기 03 특수 앙카를 이용한 요술 선반 아낌없이 주는 마당 -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전기 활용 04 낡은 형광등 통째로 교환하기 05 접촉 불량 전원 스위치 교환하기 06 안전한 접지용 콘센트로 교체하기 다섯째마당 중급편: 초보자를 위한 페인트 칠과 간단한 리폼 배우기 01 리폼의 필수, 페인팅의 종류 알기 1. 페인팅의 기본 순서 2. 젯소(하도제) 3. 페인트 4. 스테인(목재 염색) 5. 바니쉬(투명 페인트)와 셀락 02 리폼 페인트 칠하는 방법 익히기 03 버려진 괘종시계 패브릭 수납장으로 리폼 04 낡은 욕실문, 페인트로 단장하기 아낌없이 주는 마당 - 문짝에 패인 홈과 깨진 벽면 어떻게 메울까? 아낌없이 주는 마당 - 페인트칠에 도움이 되는 상식 여섯째마당 중급편: 직접 도전해보는 우리집 수도꼭지 보수 01 주방 싱크대의 원터치식 수도꼭지 카트리지 교환 02 원터치식 주방 수도꼭지 보수하기 1. 수도꼭지만 교환할 때 2. 편심 유니온과 수도꼭지를 교체할 때 아낌없이 주는 마당 - 테프론 테이프 감는 방법 3. 보수용 부속으로 한개 레버식 수도꼭지 교환하기 03 욕실의 낡은 수도꼭지 보수하기 1. 졸졸 새는 수도꼭지의 고무 패킹 교체하기 2. 목돌림식에서 원터치 방식의 수도꼭지로 교체하기 3. 슬라이드바(샤워기 걸이) 설치하기 04 우리집 세면기 수도꼭지 원터치식으로 바꾸기 아낌없이 주는 마당 - 수도꼭지의 종류와 고장진단 05 우리집 세면기 통째로 교체하기 일곱째마당 고급편: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베란다 마루&벽면 시공 01 마루로 변신한 우리집 베란다 바닥 아낌없이 주는 마당 - 일반톱과 각도톱의 사용방법 02 패널로 꾸며본 우리집 베란다 벽면우리집을 시원하고 반듯하게! - 누구나 쉽게 고칠 수 있는 간단한 집수리 DIY 살다보면 집안에 소소한 물건들이 망가지거나 소모되어 바꿔야 할 것들이 생기기 마련. 가령, 욕실은 세면대 수도꼭지, 샤워기, 욕실타일 등이고, 주방에는 싱크대 수도꼭지나 환풍기 등이다. 또한 전기 콘센트나 스위치, 낡은 방문손잡이 등도 예외는 아니다. 어린 아이들이 여럿이거나 식구가 많은 가정이라면 크고작게 고쳐야 할 것들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이 책은 위와같이 집안에서 소소하게 발생하는 여러 고장과 낡은 것들을 수리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책이다. 사실, 살면서 집안에 페인트를 칠해야 할 때조차도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쉽게 알 수가 없다. 또한 알고나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알기 전까지는 그냥 외부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차근차근 집수리에 필요한 공구사용법에서부터 다양한 철물들의 쓰임새를 알아두고 사소한 부분에서 초급수준의 것이라도 내 손으로 직접 바꿔보는 재미에 온가족이 함께 즐겨보자. 저자의 말대로 DIY는 그저 하나의 일이 아니라 점차 바람직한 가족문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은 틀림이 없는 듯하다.
매력 DNA
황금물고기 / SBS스페셜 제작팀, 이은아, 이시안 글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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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고기
소설,일반
SBS스페셜 제작팀, 이은아, 이시안 글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힘, 매력 성공을 부르는 매력 DNA SBS에서 방영된「SBS스페셜- 매력DNA-그들이 인기 있는 이유」를 기반으로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정보와 풍부한 사례들을 담은 책이다. 매력에 대한 다양한 심리학적 실험과 실제 인물의 분석을 통해 매력의 실체를 다루며, 외모가 매력에 미치는 영향, 첫인상의 실체, 사회적 지능(SQ)이 매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심리학 실험을 통해 분석한다. 또한 오바마, 진수테리, 히딩크 등 리더들과 유재석, 이효리, 김연아 등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유명인들의 매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력의 실체를 짚어나간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인 매력. 그것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 힘이자 자신의 능력을 가장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힘이다. 그리고 바로 그 안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 자신감과 자기 효능감이 높아지고 말과 행동이 능동적으로 변하게 된다. 결국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더욱더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매력적인 사람들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스스로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법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프롤로그 - 왜 매력인가? 1 매력의 조건, 예쁘면 \'다\'라고?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예쁜 것이 착한 거야 절대 미모를 찾아서 성공하는 얼굴은 따로 있다 낮에 보고 싶은 남자, 밤에 보고 싶은 남자 2 심리학, 매력을 해부하다 저스틴 텐 세컨드, 첫인상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유유상종의 법칙, 그들은 왜 끼리끼리 노는가? 칭찬은 고래도 반하게 한다 3 성공을 부르는 매력DNA 1 - 몸은 알고 있다 대통령을 만든 바디랭귀지, 오바마 안에 케네디 있다 성공을 부르는 몸의 언어 미국이 사랑한 한국 아줌마, 진수테리 악마에게 영혼을 판 남자, 히딩크 키스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4 성공을 부르는 매력DNA 2 - 매력적인 뇌, SQ 무엇이 유재석을 국민MC로 만들었는가? \'내 안에는 내가 너무 많아서\' - 다중지능에서의 사회적 지능 사회적 지능은 요람에서 만들어진다 뇌과학, 텔레파시의 비밀을 밝히다 매력적인 뇌가 타인을 움직인다 SQ가 떨어지는 당신, 일단 들어라 5 성공을 부르는 매력DNA 3 - 두 얼굴의 법칙 사람들은 왜 김연아에게 빠져드는가? 섹시 아이콘과 털털녀의 두 얼굴, 이효리 호통과 하찮은의 두 얼굴, 박명수 유능한 CEO와 광대의 두 얼굴, 허브 캘러허 때로는 감추고 싶은 단점이 매력이 될 수 있다 6 매력 파워의 비밀 연기에 미친 남자, 김명민VS음악에 미친 여자, 인순이 당신의 뇌가 좋아하는 일을 해라 루저였던 그는 어떻게 매력남이 됐는가? 매력은 슈퍼맨의 옷이다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조건 ”매력” 200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 교수는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능력이나 성실한 자세, 운이 아니라 호감 즉 ‘끌림’이라고 했다. 다행히 우리 언어에는 이 ‘끌림’을 정의하는 명확한 단어가 있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힘, 매력이다.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매력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잘 생긴 외모일 것이다. 거기에 누가 봐도 부러워할만한 스펙과 든든한 배경까지 갖춰진다면 더 없이 매력적이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매력DNA』는 SBS에서 방영된 뒤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SBS스페셜- 매력DNA-그들이 인기 있는 이유를 기반으로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정보와 풍부한 사례들을 담아 만든 책이다. 『매력DNA』는 매력에 대한 다양한 심리학적 실험과 실제 인물의 분석을 통해 매력의 실체를 좀 더 선명하게 보여준다. 외모가 매력에 미치는 영향, 첫인상의 실체, 사회적 지능(SQ)이 매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심리학 실험을 통해 분석하고 있으며, 오바마, 진수테리, 히딩크 등 리더들과 유재석, 이효리, 김연아 등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유명인들의 매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력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매력DNA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독자들은 『매력DNA』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방법을 찾고, 나아가서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매력적인 언어와 행동을 트레이닝 함으로서 자신의 매력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자신이 매력이 있다고 믿는 강한 암시는 많은 것을 변하게 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 자신감과 자기 효능감이 높아지고 말과 행동이 능동적으로 변하게 된다. 결국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더욱더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매력적인 사람들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스스로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법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인 매력. 그것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 힘이자 자신의 능력을 가장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힘이다. 그리고 바로 그 안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 또한 매력의 힘은 개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21세기 들어 부상하고 있는 기업과 나라를 보면 대부분 매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결국 매력적인 기업과 매력적인 나라에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기 때문이다. 미래학자 더글러스 맥그레이는 21세기 국가 경쟁력은 국민총매력지수(GNC)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어떤 강력한 무기보다도 코카콜라와 할리우드 영화가 전 세계에 미국의 힘을 전파시켰듯 국민총생산(GNP)이나 국내총생산(GDP)을 대신해 국민총매력지수(GNC)가 한 나라를 평가하는 척도로 사용되는 때가 머지않은 시기에 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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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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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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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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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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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다시 하면 되지 뭐
5
피니토
6
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7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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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9
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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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1
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3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4
에그박사 18
5
긴긴밤
6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7
돈 주운 자의 최후
8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9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10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1
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2
시간을 건너는 집
3
기억 전달자
4
아몬드 (청소년판)
5
순례 주택
6
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7
파란 파란
8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9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판데모니움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3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6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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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