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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셀프 트래블
상상출판 / 한혜원, 김은하 (지은이) / 2020.02.10
16,800원 ⟶ 15,12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한혜원, 김은하 (지은이)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마음이 탁 트이는 관광지와 음식점, 마사지와 숙소 정보 등을 꼼꼼하게 담아, 발리를 편하면서도 계획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추려 담았다. 『발리 셀프트래블』에는 5박 6일 일정에 맞춰 추천 일정 4가지를 제시해 여행자의 취향에 맞게 따를 수 있도록 했다. ‘생애 첫 발리 여행’, ‘달콤한 신혼여행’, ‘도란도란 가족 여행’, ‘나홀로 배낭여행’이 그것으로, 발리의 여러 지역을 한꺼번에 둘러보는 것보다 두 곳 정도를 2박이나 3박씩 머물러 보는 여행을 제안한다. 도무지 어떻게 일정을 짜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때 참고하면 손쉽게 일정을 짤 수 있다. 이 외에도 ‘일일 가이드 차량 투어’로 우붓 혹은 꾸따에서 출발하는 초보자를 위한 베이직 투어와 우붓에서 아멧으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차량 투어도 마련되어 있다.Photo Album Prologue 일러두기 발리 전도 All about Bali 발리, 어디까지 가봤니? Inside 01 발리 여행 전 자주 묻는 질문 10가지 02 발리 날씨와 여행 옷차림 03 발리에서 유용한 필수 앱 Try 01 쉽고 완벽한 5박 6일 발리 여행 계획 생애 첫 발리 여행 | 달콤한 신혼여행 | 도란도란 가족 여행 | 나홀로 배낭여행 02 일일 가이드 차량 투어 초보자를 위한 베이직 1일 투어 | 우붓에서 아멧으로 1일 차량 투어 Mission in Bali Activity 01 전 세계 서퍼에게 사랑받는 발리 02 내 멋대로 워터 액티비티 03 바닷속 탐험을 떠나요~ 스노클링과 다이빙! 04 하루면 충분해~ 발리 크루즈 05 에코 힐링, 발리의 자연을 거닐다 06 발리를 배우자! 발리의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 Sightseeing 01 특별한 매력이 넘치는 발리의 바다 02 발리의 문화를 찾아서 Food 01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Must Try 발리 푸드 02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그 집! 그 메뉴! 03 빈땅만으로도 이곳은 천국~! 발리의 술 04 로컬 식당 베스트 05 발리를 대표하는 맛, 삼발 06 우아하게 즐기자~ 로맨틱 디너 07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오가닉 식당 08 아이 러브 발리 커피 09 발리에서 만나는 한국 식당 10 주말의 특권, 여유로운 브런치 즐기기 11 눈으로 즐기는 요리! 나이스 뷰 레스토랑 Feel 01 핫핫핫 비치 클럽 베스트 02 놓칠 수 없는 발리의 전통 공연 Relax 01 꼼꼼히 알아보는 발리 스파 A부터 Z까지 02 호화로움 그 자체! 인생 럭셔리 스파 03 가격 대비 최고, 실속 만점 베스트 마사지 숍 Buy 01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슈퍼마켓 베스트 아이템 02 발리 커피, 제대로 비교 분석! 03 발리에서 뭘 사지? 특별한 기념품 Stay 01 가족 여행이라면 리조트가 최고! 02 밤늦게 도착하는 여행자를 위한 호텔 베스트 독특한 콘셉트의 발리 숙소 경험하기 03 이 정도면 충분해! 알찬 저가 숙소 베스트 04 발리 여행의 특권, 독채 빌라 렌털하기 05 최고의 웰컴 드링크를 찾아라 06 초보 여행자를 위한 호텔 이용 팁 Enjoy Bali 1 발리 여행 1번지 꾸따 ★ 꾸따 지도 ★ 꾸따 상세지도 2 발리의 핫 플레이스가 생겨나는 곳 스미냑 & 짱구 ★ 스미냑 & 짱구 지도 ★ 짱구 지도 ★ 락스마나 로드 지도 3 ‘바다’ 그 본연의 멋에 충실 짐바란 & 울루와뚜 ★ 짐바란 & 울루와뚜 지도 Special Food 짐바란 시푸드 4 해양 스포츠와 리조트의 천국 누사두아 & 딴중 브노아 ★ 누사두아 & 딴중 브노아 지도 5 현지인 반, 여행자 반 사누르 ★ 사누르 지도 6 만타와 함께 헤엄치는 섬 렘봉안 섬 & 쁘니다 섬 ★ 렘봉안 섬 & 쁘니다 섬 지도 7 푸른 자연 속에서의 힐링 우붓 ★ 우붓 지도 ★ 우붓 상세지도 Special Sightseeing 우붓의 미술관 Special Activity 메이슨 엘리펀트 파크 앤 롯지 8 촌스럽지만 한가로운 휴양지 짠디다사 ★ 짠디다사 지도 ★ 발리 동부 지도 9 어촌에서 바닷속 탐험을 아멧 ★ 아멧 지도 10 돌고래를 찾아서 로비나 ★ 로비나 지도 11 다이빙 여행을 떠나요~ 믄장안 ★ 믄장안 지도 12 푸른 바다, 푸른 숲 롬복 ★ 롬복 지도 ★ 승기기 지도 13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섬 길리 ★ 길리 개념도 ★ 길리 트라왕안 지도 ★ 길리 메노 지도 ★ 길리 아이르 지도 Step to Bali 01 발리 일반 정보 02 발리 들어가기 & 나오기 03 발리 여행 준비 A to Z 04 발리 여행의 필수, 서바이벌 영어 05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인도네시아어 인덱스발리의 푸른 자연 속에서 완벽한 힐링! 꾸따, 스미냑, 우붓 등 발리 주요 지역과 롬복, 쁘니다 섬 등 주변 섬 총망라 발리에서 꼭 즐겨야 할 관광명소, 맛집, 쇼핑 숍, 마사지, 숙소 등 최신 정보 수록 발리 지역별 상세 지도 & 손쉽게 짜는 나만의 일정! [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 & 트래블 노트 『발리 셀프트래블』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2020년 발리 최신 정보 반영! 가장 최신의 발리 정보만을 꼼꼼하게 모았다! ★ 발리의 모든 순간을 익사이팅하게! 액티비티 정보가 가득~! 스노클링, 서핑, 원데이 클래스… 당신이 발리에서 경험해볼 모든 것을 담았다. ★ 따라만 가면 OK! 상황별 맞춤 설계 코스 테마별 & 일행별 추천 코스로 꼭 가볼 곳만 추려서 제대로 소개했다! ★ 모두의 취향을 200% 반영한 숙소 & 맛집 추천 √ 저가형 가성비 숙소부터 럭셔리 호텔까지! √ 이색적인 로컬 푸드부터 우아하게 즐기는 로맨틱 디너까지! 당신의 선택은? 완전히 새로운 『발리 셀프트래블』이 나왔어요!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발리 셀프트래블』은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마음이 탁 트이는 관광지와 음식점, 마사지와 숙소 정보 등을 꼼꼼하게 담아, 발리를 편하면서도 계획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추려 담았다. 믿음직스러운 『발리 셀프트래블』로 즐겁고, 신나게 여행을 준비해보자. Mission in Bali 발리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 서핑부터 원데이 클래스까지… 발리의 모든 액티비티를 모았다! √ 이국적인 발리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발리 마트의 모든 것을 담았다! √ 우아하고 완벽한 마사지 타임 √ 호캉스 완전 가능! 가성비 숙소에서부터 최고급 리조트까지 숙소를 내 입맛별로! 발리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게 뭐가 있을까? 액티비티? 마사지? 그것도 아니면 쇼핑?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위해 ‘Mission in Bali’를 꾸렸다. 전 세계 서퍼를 사로잡은 발리의 서프 스쿨부터 자연 속 길을 걸으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에코 힐링,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오가닉 식당,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발리 푸드와 술, 럭셔리 스파와 리조트, 핫한 베스트 비치 클럽 등 꿀팁이 가득하다. 시간이 없다면, 여행 전 이것만 읽어도 발리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당신만을 위한 쉽고 완벽한 여행 계획 『발리 셀프트래블』에는 5박 6일 일정에 맞춰 추천 일정 4가지를 제시해 여행자의 취향에 맞게 따를 수 있도록 했다. ‘생애 첫 발리 여행’, ‘달콤한 신혼여행’, ‘도란도란 가족 여행’, ‘나홀로 배낭여행’이 그것으로, 발리의 여러 지역을 한꺼번에 둘러보는 것보다 두 곳 정도를 2박이나 3박씩 머물러 보는 여행을 제안한다. 도무지 어떻게 일정을 짜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때 참고하면 손쉽게 일정을 짤 수 있다. 이 외에도 ‘일일 가이드 차량 투어’로 우붓 혹은 꾸따에서 출발하는 초보자를 위한 베이직 투어와 우붓에서 아멧으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차량 투어도 마련되어 있다. Step to Bali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책의 뒷부분 스텝에서는 발리의 일반 정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과정, 세관신고서 작성, 면세점 이용 등 초보 여행자가 헤맬 수 있는 부분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또한 미터택시, 오토바이 택시, 렌터카, 버스 등 현지 교통 정보도 꼼꼼하게 담았다. 여기에 ‘여행을 위한 D-60’이란 콘셉트로, 여권 만들기부터 짐 꾸리기까지 여행 준비의 모든 과정을 낱낱이 보여주고, 마지막엔 현지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본 영어 회화와 인도네시아어까지 수록했다. 두 명의 저자가 의기투합해 찾아낸 발리 구석구석의 최신 알짜 정보를 지금 만나보자. Enjoy Bali 발리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탁 트인 시원한 비치와 푸른 자연 속에서의 힐링! 에메랄드빛 푸른 해변과 따뜻한 기후,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문화 그리고 예술이 살아 있는 신비의 섬 발리 일 년 내내 따뜻한 날씨로 언제든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신혼여행지, 완벽한 휴양지로 주로 알려진 발리이지만 서퍼들의 천국이자 저렴하고 한가하게 한 달 살기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발리 셀프트래블』은 꾸따, 스미냑&짱구, 우붓과 같은 주요 지역과 롬복을 비롯한 주변 섬들까지 꼼꼼하게 다루며, 발리의 가장 구석구석까지 짚어준다. 특히 본격적인 스폿 소개에 앞서 지역별 특징 및 이동하는 방법, 체크리스트, 추천 1일 코스 등을 상세 지도와 함께 보여줌으로써 지역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음으로는 액티비티부터 관광, 식당, 쇼핑, 숙소 등 카테고리로 나눈 명소를 보여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스폿들의 운영시간, 가는 법, 인상된 요금, 폐업 여부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대폭 수정했다. 또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배경이었던 빠당빠당 비치, 신비로운 따나 롯 사원처럼 발리의 대표 스폿은 물론, 로컬만 아는 숨겨진 곳까지 세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독자들이 스폿의 중요도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관광명소에는 별점(1~3개)을, 나머지 스폿엔 ‘추천’을 따로 표시해두었다. 길치도 걱정 없는, 이해하기 쉬운 지도 여행을 처음 떠나는 사람들이 원하는 곳에 쉽게 도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도를 수록했다. 먼저 발리 전도를 배치해 주요 지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각 장마다 주요 스폿들을 아이콘으로 보기 좋게 담아낸 상세 지도를 배치했다. 이 밖에 린자니 산 트레킹 코스 지도 등도 수록했으며, 현지에선 별도로 제공되는 ‘휴대용 미니 맵북’을 떼어내 간편하게 이용하면 된다.발리는 남부의 공항을 중심으로 관광지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는데, 그 각각의 지역은 모두 다른 색을 지녔다. 공항 이남으로 내려가면 대형 리조트들이 모여 있고, 웅장한 바다 풍경과 푸른 인도양 해변이 펼쳐진다. 공항 이북으로 올라가면 서퍼들의 도시 꾸따, 레스토랑과 상점이 많은 스미냑, 푸른 숲과 들이 있는 우붓…. 여기서 더 외곽으로 나가면 여행자들의 발길은 현저히 뜸해지면서 때 묻지 않은 자연이 펼쳐지고 인심은 더 후해진다. 발리에서 배를 타고 넉넉히 두 시간이 닿는 길리와 롬복에서는 발리보다 더 푸르고 거친, 바다와 들, 산이 기다리고 있다. - 발리, 어디까지 가봤니? 中 발리의 매력은 바닷속에서도 찾을 수 있다.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믄장안 섬, 뚤람벤, 쁘니다 섬처럼 좋은 다이빙 포인트가 있다. 다이빙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스노클링만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바다로 떠나볼 수 있다(믄장안 섬, 쁘니다 섬, 아멧). 가깝게는 누사두아 앞바다에서도 해볼 수 있는데 만족도는 높지 않은 편. 사누르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쁘니다 섬은 본섬에서 멀지 않고, 바닷속도 아름답다. (…)바다를 좋아하는 이라면 다이빙이나 스노클링 배낭을 꾸려 발리의 여러 지역을 두루 돌아보는 것도 좋다.- 바닷속 탐험을 떠나요~ 스노클링과 다이빙! 中 발리에는 흔히 아는 호텔(리조트) 형태의 숙소뿐 아니라 개인 소유의 빌라도 많이 있다. 발리의 숙소는 1~10베드룸의 다양한 침실 수를 갖추고 있고, 개인 풀을 소유하고 있는 곳도 있으며, 가격대도 매우 다양하다. 4명 이상이 머물고 2개 이상의 방이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독채 빌라를 알아보는 것도 좋다. (…)- 발리 여행의 특권, 독채 빌라 렌털하기 中
당신이 최고의 교사입니다
추수밭(청림출판) / 레이프 에스퀴스 글, 박인균 옮김 / 2014.05.21
16,000

추수밭(청림출판)소설,일반레이프 에스퀴스 글, 박인균 옮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사로 꼽히는 에스퀴스 선생님이 성공적인 교사 생활을 하고픈 교사들을 위해 멘토로 나섰다. 이 책에서 에스퀴스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선배님과 같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답한다. 30년 교직 생활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초보 교사의 실수부터 베테랑 교사들이 느낄 공허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영역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에 대해 교과서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현실과 타협하지도 않은 구체적인 조언을 해 준다. 이를 위해 교실 안팎에서 만났던 동료 교사, 학부모, 거쳐 간 학생들, 예비 교사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담았다.프롤로그 시스티나 성당과 아내의 부엌 PART 1 오늘 처음 교실에 들어서는 당신에게·초보 교사에게 건네는 조언 chapter 1 교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chapter 2 수업 첫날이 한 해를 결정한다? chapter 3 수업은 둘째 날 이후에도 계속된다 chapter 4 학생은 통제받는 존재가 아니라 성장하는 존재다 chapter 5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면 교단이 달라 보인다 chapter 6 일과 삶의 경계가 없으면 일도 삶도 무너진다 chapter 7 학생들에게 뺏었던 시간을 돌려주자 chapter 8 점수가 필요 없다고 말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들 chapter 9 교육은 선생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chapter 10 어른이 없는 세상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 chapter 11 수업을 하지 말고 진짜 수업을 하라 PART 2 오늘과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당신에게·중견 교사에게 건네는 조언 chapter 12 가르치는 일이 언제나 행복할 수는 없다 chapter 13 교실에서 가장 소외받는 존재, 보통 학생 chapter 14 모든 학생을 챙기다 보면 모든 학생을 놓칠 수 chapter 15 학생들은 항상 바라봐야 하는 존재다 chapter 16 아이들이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인도하라 chapter 17 지금 한 아이의 성공이 미래의 아이들에게 길이 된다 chapter 18 학생들은 모두 다르다 chapter 19 가르치는 일은 상처도 각오해야 한다 chapter 20 당신의 작은 변화가 학생들에게는 큰 기회가 된다 chapter 21 교실 수업의 경계를 넘어 chapter 22 뜻이 있으면 누군가는 손을 내밀어 준다 PART 3 오늘을 정리하는 당신을 위해·베테랑 교사에게 - 오늘 처음 교단에 서는 교사들을 위해 한마디만 해 주세요. - 제가 아이들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게 두려워요. - 수업을 하다 문든 이 길이 나의 길인가 의심이 들 때가 있어요. - 학생들이 점점 저의 수업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 동료 선생님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걱정이에요. ‘기적의 교사’ 에스퀴스가 모든 선생님들에게 전하는 성공적인 교사 생활의 모든 것 일관성 없이 뒤바뀌는 교육 정책, 학교 폭력, 과열된 경쟁 구도 사이에서 교실이 휘청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사들도 함께 흔들린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의 무게감에 짓눌리고, 수많은 관계에서 갈등하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상처를 입는다. 그러면서 초보 교사는 헤매고 중견 교사는 지치며, 베테랑 교사는 냉소적으로 변한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사로 꼽히는 에스퀴스 선생님이 성공적인 교사 생활을 하고픈 교사들을 위해 멘토로 나섰다. 이 책에서 에스퀴스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선배님과 같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답한다. 30여 년의 성찰을 바탕으로 초보 교사부터 베테랑 교사까지, 교사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줌으로써 성공적인 교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기적의 교사 에스퀴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성공하는 교사 생활 안내서 휘청대는 교실, 고민하는 교사들 //그때 교실 가장자리에 앉은 한 남자아이가 손을 들었다. 정확히는 가운뎃손가락이었다. 열 살짜리 아이에게서 이런 의견을 받은 데 놀라 할 말을 잃었다. 그러나 그 녀석은 할 말이 많았다. “그러면 선생님이 날마다 저한테 용돈을 주면 되겠네요. 우리 누나는 가진 돈을 몽땅 마약 사는 데 쓰거든요.”//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 미국 LA 빈민가에서 상당수의 제자들을 아이비리그로 이끈 에스퀴스 선생님이 후배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이다. 좋은 수업법, 좋은 교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해법을 제시해 주는 책들은 많이 나왔다. 그럼에도 교육 현장에 선 교사들의 고민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일관성 없이 뒤바뀌는 교육 정책, 학교 폭력, 과열된 경쟁 구도 사이에서 교실이 휘청대고, 교사들도 함께 흔들린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의 무게감에 짓눌리고, 수많은 관계에서 갈등하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상처를 입는다. 그렇게 교단에서 고군분투하는 동안 초보 교사는 헤매고, 중견 교사는 지치며, 베테랑 교사는 냉소적으로 변한다. 선생님들에게도 조언해 주는 선생님이 간절한 시점이다. 성공하고 싶은 모든 교사들을 위한 에스퀴스 선생님의 단계별 맞춤 멘토링 //많은 초보 교사들이 수업 첫날을 질문한다. 그러나 내 경험상 실제 교실의 모습과 가까운 쪽은 둘째 날이다. 데이트와 같다. 첫 번째 데이트에서는 대개 최고의 모습만 보이기 마련이다. 내가 겪은 최악의 날은 첫날을 훌륭하게 보냈다고 생각한 다음 찾아왔다.// 여기 한 젊은 교사가 초조하게 출근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새벽 4시에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일한다. 받은 월급은 모두 교실에 쏟아 부었다. 그럼에도 자신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감히 교육에 대한 원대한 포부는 꿈도 꾸지 못했다. 그저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고군분투할 뿐이다. 그는 30년 뒤 《뉴욕타임스》에서 ‘성자’이자 ‘천재’라고 칭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자라고 일컬어지는 인물이 된다. 그는 레이프 에스퀴스이다. 《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의 저자 레이프 에스퀴스가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에 이어 이번에는 험난한 교육 현장에서 지치고 넘어지지만, 그럼에도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음을 꺾지 않는 후배들을 위해 선배이자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위즈덤하우스 / 우간린 글, 임대근 옮김 / 2014.10.20
14,800원 ⟶ 13,3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우간린 글, 임대근 옮김
중국의 경제학자이자 컨설턴트인 우간린의 책. 이 책은 <논어>, <공자가어>, <사기>, <공자집어> 등 다양한 사료의 기록을 바탕으로 공자의 모습을 재구성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성인’으로 정형화된 공자보다는, 여느 범부들처럼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공자의 면면에 주목한다. 실제로 공자는 미천한 신분 때문에 남의 집 연회에서 쫓겨났고, 겨우 얻은 벼슬은 주변의 모함과 음해로 오래지 않아 내놓아야 했다. 쓰일 곳을 찾지 못해 천하를 떠돌아다닌 기간은 무려 14년이나 되었다. 하루에 한 끼를 먹는 것은 예삿일이었고, 간신들의 시기와 질투로 생명에 위협을 받기도 했다. 저자는 공자가 살면서 겪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그 극복의 과정을 40여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삶과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자가 평생을 곁에 두고 싶어 했던 제자 자공이 생전의 스승을 회상하며 써내려간 소설 형식의 구성은 독자들로 하여금 어렵게만 여겨지던 공자의 가르침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머리말 .원하는 삶을 사는 비결 옮긴이의 말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공자의 멘토링 제1장. 현실과 꿈을 조화시키는 법 현실을 벗어난 공부는 죽은 공부다 | 동기뿐 아니라 결과까지 좋아야 한다 | 잃고 얻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 운명은 배신해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성공을 얻기 위해 인생을 잃지 않는다 제2장. 지식의 가치를 높이는 지혜 주관이 없는 지혜는 독이다 | 경솔은 순간이지만 잘못은 평생 간다 | 지혜가 되지 못하는 지식은 쓸모가 없다 | 명령이 아닌 부드러운 마음으로 이끈다 | 힘이 없다면 지혜도 없다 제3장. 내 삶의 중심을 잃지 않는 자세 인생이 무상할수록 평정심이 필요하다 | 옳은 일에는 고통과 모욕이 따른다 | 힘들고 어려울수록 여유를 잃지 않는다 | 좌절은 순간이지만 꿈은 평생을 간다 제4장. 조화를 이루되 다르게 사는 비결 세 번 생각한 행동은 후회가 없다 | 사소한 오해가 큰일을 그르친다 | 기준은 높이고 자세는 낮춘다 | 칭찬은 배신하지 않는다 제5장. 난관과 좌절을 기꺼이 견디는 즐거움 지혜도 모여야 빛이 난다 | 내가 지금 있는 곳이 배움의 거처다 | 눈으로 보지 말고 머리로 본다 | 지식은 쌓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제6장. 내가 원하는 삶을 찾는 방안 최고의 삶에는 하찮은 거짓도 없다 | 소중한 인연은 우연한 만남에서 비롯된다 | 가장 특별한 것은 평범한 것에 있다 | 마음은 삶을 비추는 거울이다 제7장. 상대의 진실된 마음을 얻는 전략 물러남이 부끄럽지 않아야 나아갈 수 있다 |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변화 그 자체다 | 소인은 타인에게, 군자는 자신에게 엄격하다 | 혼자 성공하지 않고 함께 성공한다 | 자신을 작게 생각해야 인생은 더 커진다 1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인생 경영의 최고봉! 중국 최고의 인재 컨설턴트 우간린의 역작 이 책의 저자 우간린은 중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중국 인재개발 분야의 일인자라고 불린다. 중국 국가재정부에서 간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용 교재의 집필을 요청할 정도로 중국 내에서 인지도가 높다. 칭화대학, 베이징대학 등 중국 유수의 대학에서부터 항텐그룹, 중국이동통신그룹, 하이난 등 중국의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그에 대한 강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우간린은 인재개발 강연 때마다 중국의 지도자들에게 “가치관이 결여된 사람은 무서우리만큼 텅 빈 삶을 만들어낸다”고 말하곤 한다. 남들의 눈이나 시류에 의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 좌절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 때문이다. 우간린은 자신의 삶에 올바른 가치관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인생 멘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만일 나보다 앞서 살았던 누군가가 삶에 관한 여러 가지 깊은 조언을 들려준다면, 인생의 지표를 분명히 세우고 나만의 삶을 만들어나기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나 인생 멘토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우리 모두는 인생의 멘토를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우간린이 선택한 인생의 멘토는 공자였다. 2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많은 이의 삶에 큰 울림을 준 스승이라면 그 조언의 깊이는 남다를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공자에게서 배우는 원하는 인생을 사는 법 지혜로운 사람만이 인생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논어》, 《공자가어》, 《사기》, 《공자집어》 등 다양한 사료의 기록을 바탕으로 공자의 모습을 재구성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성인’으로 정형화된 공자보다는, 여느 범부들처럼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공자의 면면에 주목한다. 실제로 공자는 미천한 신분 때문에 남의 집 연회에서 쫓겨났고, 겨우 얻은 벼슬은 주변의 모함과 음해로 오래지 않아 내놓아야 했다. 쓰일 곳을 찾지 못해 천하를 떠돌아다닌 기간은 무려 14년이나 되었다. 하루에 한 끼를 먹는 것은 예삿일이었고, 간신들의 시기와 질투로 생명에 위협을 받기도 했다. 저자는 공자가 살면서 겪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그 극복의 과정을 40여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삶과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자가 평생을 곁에 두고 싶어 했던 제자 자공이 생전의 스승을 회상하며 써내려간 소설 형식의 구성은 독자들로 하여금 어렵게만 여겨지던 공자의 가르침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마침내 풀지 못한 인생의 답을 얻었다! 통념을 뒤집는 공자의 유연한 생각법과 명쾌한 인생통찰! 이 책에서 보여주는 공자의 가르침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서로 양립하는 두 가지를 조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공자는 권력에 아첨하지 않았지만, 반드시 그래야 할 때는 경의를 표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미천한 사람이라도 그의 현재보다는 장래에 주목해 가르침을 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공자는 과정뿐 아니라 결과도 중요하게 생각했고, 분수에 맞지 않는 선행을 경계했으며 분명한 일처리가 중요함을 역설하기도 했다. 이 책에 담긴 공자의 지혜는 수천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수많은 어려움과 문제로 가득한 이 시대에 실질적인 가르침을 전해주고 있다. 공자의 가르침은 삶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저스트 고 타이완 (2019~2020 전면개정판)
시공사 / 박진주 (지은이) / 2019.04.05
18,800원 ⟶ 16,92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박진주 (지은이)
저스트고 타이완의 2019~2020년 최신개정판. 타이완 여행 전문가가 꼼꼼히 취재한 교통, 관광 명소, 미식, 쇼핑, 숙소 최신 정보를 수록했다. 타이완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주말 여행지 타이베이를 비롯해 타이완 북부, 타이완 동부, 타이완 중부, 타이완 남부 등 26개 도시의 관광 정보와 여행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타이완 가이드북 중에서 최다 도시를 수록하고 있어 여행자의 취향에 맞는 목적지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도시 간 열차, 버스 이동이 많은 타이완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개요 앞부분에 각 도시 간 교통 정보와 요금, 소요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편집했으며, 지역별, 일정별 여행 코스를 상세히 안내한다. 특별부록으로는 한 손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된 타이베이 미니 가이드북과 타이완 주요 도시의 초대형 휴대지도를 제공한다. 모든 스폿 정보에 구글 맵 코드를 수록해 현지에서 길 찾기 역시 더 쉬워졌다. 타이베이 미니 가이드북에는 타이베이 시내 지도와 추천 여행 일정, 여행 회화까지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로 구성해 준비 없이 떠나는 여행자를 배려했다.프롤로그 Justgo 이렇게 보세요 ●특별부록 타이베이 미니 가이드북 타이베이,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 초대형 휴대지도 ●추천 여행 일정 Best Plan 타이베이 2박 3일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3박 4일 타이베이와 펑후 섬 4박 5일 타이완 중서부 4박 5일 타이완 남부의 가오슝과 타이난 3박 4일 타이완 남부의 가오슝과 헝춘, 컨딩 남부 4박 5일 타이베이와 타이완 동부 7박 8일 ●베스트 오브 타이완 타이완 여행의 하이라이트 타이완의 대표 여행지 타이완의 매력적인 소도시 타이완의 옛 거리 베스트 타이완의 온천 여행지 베스트 타이완의 대표 음식 타이완에서 꼭 맛봐야 할 4대 음식 현지인처럼 즐기는 로컬 음식 타이완의 야시장 베스트 야시장에서 꼭 먹어야 할 샤오츠 타이완 최고의 명과 펑리쑤 타이완의 열대 과일 타이완의 명차 테이크아웃 티숍 슈퍼마켓 쇼핑 24시 편의점 쇼핑 화장품 쇼핑 기념품 쇼핑 여독을 풀어 주는 스파 & 마사지 ●타이완 여행의 시작 타이완 기초 정보 타이완 여행 언제 갈까 타이완으로 가는 법 타이완 입국하기 타이완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법 공항을 떠나기 전에 해야 할 일 타이완 여행에 유용한 교통 카드 타이완의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타이베이 타이베이 시내 교통 타이베이 여행에 꼭 필요한 이지 카드 타이베이 한눈에 보기 Area 1 시먼딩 & 룽산쓰 Area 2 타이베이처잔 주변 Area 3 중산 Area 4 융캉제 & 궁관 Area 5 신이 & 둥취 Area 6 쑹산 & 난징둥루 ●타이완 북부 타이완 북부 한눈에 보기 타이완 북부로 가는 법 Area 1 예류 Area 2 진과스 Area 3 주펀 Area 4 지룽 Area 5 진산 Area 6 핑시셴 Area 7 우라이 Area 8 잉거 & 싼샤 ●타이완 중서부 타이완 중서부 한눈에 보기 타이완 중서부로 가는 법 Area 1 타이중 Area 2 장화 & 루강 Area 3 지지셴 Area 4 르웨탄 Area 5 자이 Area 6 아리산 ●타이완 동부 타이완 동부 한눈에 보기 타이완 동부로 가는 법 Area 1 이란 현 Area 2 화롄 Area 3 타이둥 Area 4 뤼다오 섬 ●타이완 남부 타이완 남부 한눈에 보기 타이완 남부로 가는 법 Area 1 타이난 Area 2 가오슝 Area 3 헝춘 Area 4 컨딩 Area 5 펑후 ●타이완 여행 준비 여권과 비자 여행자 보험 각종 증명서 항공권 예약 숙소의 선택 환전과 여행 경비 인천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휴대폰으로 인터넷하기 트러블 대처하기 찾아보기 ●타이베이 미니 가이드북 타이베이 2박 3일 추천 일정 타이베이 관광 명소 베스트 타이베이 미식 베스트 타이베이 쇼핑 베스트 타이베이 시내 명소 찾아가기 타이베이 중심부 지도 시먼딩 & 룽산쓰 지도 시먼딩 상세도 중산 지도 중샤오둔화 & 신이 지도 둥취 지도 신이 지도 융캉제 지도 타이베이 MRT 노선도 타이완 여행 회화 관광, 자연, 그리고 음식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최고의 힐링 여행지 타이완의 매력 속으로! 저스트고 타이완의 2019~2020년 최신개정판. 따끈따끈한 신착 정보와 함께 아시아 여행의 새로운 성지 타이완을 가장 알차게 둘러보는 방법을 한 권으로 소개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타이완 여행의 매력에 푹 빠진 타이완 여행 전문가가 꼼꼼히 취재한 교통, 관광 명소, 미식, 쇼핑, 숙소 최신 정보를 수록했다. 타이완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주말 여행지 타이베이를 비롯해 홍등 거리와 천등을 띄울 수 있는 여행지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타이완 북부, 때 묻지 않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소박한 타이완의 모습을 지닌 타이완 동부, 오랜 전통과 세련된 예술이 공존하는 타이완 중부, 아름다운 바다로 둘러싸인 타이완 남부 등 26개 도시의 관광 정보와 여행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타이완 가이드북 중에서 최다 도시를 수록하고 있어 여행자의 취향에 맞는 목적지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도시 간 열차, 버스 이동이 많은 타이완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개요 앞부분에 각 도시 간 교통 정보와 요금, 소요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편집했으며, 지역별, 일정별 여행 코스를 상세히 안내한다. 특별부록으로는 한 손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된 타이베이 미니 가이드북과 타이완 주요 도시의 초대형 휴대지도를 제공한다. 모든 스폿 정보에 구글 맵 코드를 수록해 현지에서 길 찾기 역시 더 쉬워졌다. 타이베이 미니 가이드북에는 타이베이 시내 지도와 추천 여행 일정, 여행 회화까지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로 구성해 준비 없이 떠나는 여행자를 배려했다. 저스트고 타이완 이렇게 다르다! ●이보다 더 자세할 수 있나요? 한국인 저자가 로컬의 검증을 거쳐 100% 취재하고 집필한 타이완의 최신 정보 수록 최근 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타이완을 가장 알차게 여행하는 방법을 한 권으로 소개했다. 시크릿 타이베이에서 감각적인 숍 정보로 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한국인 여행 작가가 수년간 타이완 전국을 누비며 발로 뛰어 취재한 교통, 관광 명소, 미식, 쇼핑, 숙소의 최신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인기 명소는 물론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명소들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이 있는 지방 소도시 정보까지 두루 소개한다. 어느 도시 하나 소홀히 하지 않은 꼼꼼한 취재를 통해 발견한 저자의 여행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 색다른 타이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보다 더 방대할 수 있나요? 타이완의 다양한 도시 선정과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소도시 테마 여행 정보 타이완은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같은 매력을 지닌 여행지다. 저스트고 타이완은 타이완의 수도이자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주말 여행지 타이베이, 도시 곳곳에 박물관과 아름다운 문화 예술 거리가 조성된 타이중, 항구도시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오슝, 고색창연한 역사 유적지가 자리한 타이난까지 대도시의 면모와 아기자기한 멋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26개 도시 정보를 수록했다. 그 밖에 세계 3대 산림 열차를 타고 즐기는 장엄한 풍경은 물론 남국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의 휴양, 세계적으로 희귀한 천연 온천 체험까지 우리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타이완의 테마 여행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 ●이보다 더 꼼꼼할 수 있나요? 보기 쉽게 편집한 도시별 추천 코스와 대도시-소도시 간 상세 교통 정보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고 여행을 떠나는 설렘도 잠시, 초보 여행자나 바쁜 직장인들은 일정 짜기가 막막하다. 저스트고 타이완은 도시별 추천 여행 코스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꼭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 즐겨야 할 것을 충실하게 안내해주며 코스마다 1일 여행 예산도 설계해 놓았다. 또한 중국어권이라 언어의 장벽이 있는 만큼 인터넷으로 찾기 어려운 교통 정보 및 요금, 소요 시간까지 표기하는 등 알짜 여행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가이드북이 낯선 초보 여행자도 보기 쉽다. 특히 모든 스폿 정보에 구글 맵에서 검색 가능한 맵 코드를 표기해 현지에서의 길 찾기가 더 쉬워졌다. ●이보다 더 친절할 수 있나요? 미식의 천국에서 즐기는 인기 맛집 정보와 쇼핑 정보 총망라 타이완은 미식 여행으로 사랑받는 여행지다. 풍부한 해산물을 이용한 중국요리는 물론 풍족한 열대과일 덕분에 발달한 디저트, 밤거리를 수놓는 야시장의 길거리 음식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미식의 천국이다. 타이완에서 행복한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 이 책 안에 있다. 딤섬을 비롯해 훠궈, 면 요리까지 타이완의 대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소문난 맛집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생 맛집을 엄선했다. 또한 망고 빙수, 각종 꼬치구이, 대왕오징어튀김, 통감자치즈구이, 버블티 등 야시장에서 즐기는 길거리 간식 정보를 모았다. 맛집 정보에는 추천 메뉴 사진을 수록해 누구나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감각적인 소품을 파는 상점,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신진 디자이너숍, 골목 깊숙이 자리 잡은 빈티지 숍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은 물론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센스 있는 쇼핑 아이템 정보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다. ●이보다 더 가뿐할 수 있나요? 짧은 여행을 위한 타이베이 미니 가이드북 저스트고 타이완은 준비 없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가볍게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타이베이 미니 가이드북을 특별부록으로 증정한다. 타이베이의 구역별 시내 지도는 물론이고 타이베이의 주요 관광, 미식, 쇼핑 명소의 주소와 영업시간, 저자 추천 별점을 깔끔하게 정리한 표와 추천 여행 일정, 여행 회화까지 타이베이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이보다 더 정밀할 수 있나요? 저스트고라면 믿고 보는 초정밀 상세 지도 타이완 주요 도시의 세분화된 명소 지도뿐만 아니라 쇼핑 거리의 상세도, 박물관 개념도 등을 수록했다. 시내 지도에는 관광 명소, 레스토랑, 상점, 숙소 정보는 물론 지하철역의 출구 번호와 버스정류장, 편의점, 은행 등 길 찾기에 도움이 되는 실용 정보를 표기했다. 또한 특별부록으로 수록된 타이베이,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의 초대형 휴대지도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지도 전면을 비닐 코팅해 접었다 펴도 찢어질 염려가 없다.
이제 나를 위해 헤어져요
위즈덤하우스 / 조인섭 (지은이), 박은선 (그림)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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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조인섭 (지은이), 박은선 (그림)
1호 가족법 전문 변호사 조인섭이 천태만상 이혼 이야기와 실용적이고 신기한 생활 가족법 상식, 이혼 변호사의 소회를 담은 에세이를 엮어 <이제 나를 위해 헤어져요>를 출간했다. 영화보다 영화같은 반전 실화와 먹먹한 여운을 남기는 현실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몰래 찍은 증거는 불법 증거로 법정에서 무효인가요?'와 같이 사람들이 쉽게 오해하는 질문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답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이혼이 터부시되고 피해자에 대한 인식조차 없던 시절부터 이혼, 상속, 가정폭력과 아동 문제를 다뤄온 변호사의 이야기를 통해 세월이 지나며 바뀌어온 가족의 의미와 변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프롤로그 조금 다른 길, ‘이혼 전문 변호사 ’ 1부… 1호 가족법 전문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한우 공방전 이혼을 유도하는 남편 아이를 키울 돈 [생활 가족법 상식] 감치신청이 뭔가요? 방치된 아이 [생활 가족법 상식] 아이가 전남편 집에서 학대받고 있는 것 같아요 이혼하며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그게 무슨 상관이죠? 강약약강 가정 폭력, 그리고 경찰 의사 남편의 비밀 불리한 변론을 하는 변호사 어른의 잘못과 아이의 상처 패소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 가족법 1호 변호사 이혼 전문 변호사의 결혼 2부…오늘따라 낯선 너의 얼굴 드디어 개업! 양육권 변천사 [생활 가족법 상식] 재산 분할에서 가사 노동을 인정받으려면? 상속 몰아주기 [생활 가족법 상식] 상속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의부증 아내 내가 있으면 엄마가 또 힘들잖아 ‘그 사람이 변할 줄 알았어요’라는 말 이건 데자뷰 같이 왔어요 돈이 어디로 간 거야 [생활 가족법 상식] 배우자가 재산을 빼돌리고 있는 것 같아요 복잡한 내연녀들 [생활 가족법 상식] 몰래 수집한 불륜 증거도 법정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내 아내가 지금 어디 있다고? 변호사의 일 낯선 아내의 모습 의지할 데라곤 나 하나뿐인 사람 가정에서 소외된 사람들 색칠 공부 3부…만남은 선택, 이별은 결심 아이를 키우려는 사람들 아이를 미루는 사람들 고양이가 이상하다 [생활 가족법 상식] 동물을 학대한다는 사실만으로 이혼을 청구할 수 있나요? 강아지 면접교섭권 삶의 동반자, 반려동물 팔은 안으로 굽는다 1 팔은 안으로 굽는다 2 팔은 안으로 굽는다 3 황당한 전화 유리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지지 않는다! 짠돌이 남편 뻔뻔한 외도 이혼 전 상태 메세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 비교당하는 결혼 생활 임신부 의뢰인 시험관 아기 결혼은 선택, 이혼은 결단 결혼 생활의 수많은 순간들“여기는 쿠키 없나요?” 미리보기 요청이 쇄도하던 <조인섭 변호사의 이혼사건 다이어리>! 17만 구독자가 추천하는 인기 인스타그램 웹툰 <조인섭 변호사의 이혼사건 다이어리>를 새롭게 엮은 『이제 나를 위해 헤어져요』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조인섭 변호사의 이혼사건 다이어리>는 매 연재분마다 기상천외한 반전과 믿을 수 없는 실화 에피소드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미리보기 결제 코인을 의미하는 ‘쿠키’를 언급하며 “쿠키 없나요?” “현기증 나요, 빨리 다음 편 주세요”라고 장난스레 호소하던 독자들을 위해 미공개 에피소드가 담긴 에세이를 더하고, ‘몰래 찍은 증거는 불법 증거라서 법정에서는 무효다?’와 같이 사람들이 쉽게 오해하는 질문에 대해 친절하게 답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이제 나를 위해 헤어져요』는 <조인섭 변호사의 이혼사건 다이어리>를 보고 있던 독자들에게는 만화로 그릴 수 없었던 에피소드와 실용적인 상식을, 아직 만화를 보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사이다같은 반전 실화와 가슴 먹먹해지는 현실 이야기를 선물한다. “변호사님, 저 잘한 걸까요?” 아직 망설이는 사람들,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들…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 대한변협 1호 가족법 전문 변호사인 조인섭 작가가 대표변호사로서 운영하고 있는 로펌 ‘신세계로’는 이혼을 딛고 신세계로 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혼이 터부시되고 피해자에 대한 인식조차 없던 시절부터 이혼, 상속, 가정폭력과 아동 문제를 다뤄온 조인섭 변호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혼도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일 뿐 절대 잘못된 일이 아니며, 오히려 응원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혼 이야기를 더 친근하게 전달하고, 일상에 도움이 되는 법적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연재한 <조인섭 변호사의 이혼사건 다이어리>는 어느새 17만 독자가 구독하는 인기 연재 만화가 되었다. 조인섭 변호사는 만화로는 전달할 수 없었던 이혼 사건의 이면과 구체적이고 정확한 지식까지 전달하기 위해 『이제 나를 위해 헤어져요』를 펴냈다. 재미와 유익함을 한 번에 잡은 책! 사랑과 이별, 인생 이야기를 담은 어른들의 필독서 밖에서 보면 알 수 없는 수많은 가정 문제들이 있다. 우리 주변에서 이혼을 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기는 어렵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나를 위해 헤어져요』는 오랜 시간 가정법원을 드나들지 않으면 생길 수 없는 가족과 사랑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아 우리의 사랑과 가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어느 누구도 자신이 이혼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하지는 않는다. 사랑의 결실로서 결혼생활을 오래 이어가길 소망한다. 그러나, 사람 관계는 내 마음 같지 않다. 이 책은 우리에게 언제든 닥칠 수 있는 관계의 위기를 다룬다.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막상 만나보니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헤어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이혼 사무실을 찾아오는 수많은 의뢰인들은 때때로 관계를 회복하고 고쳐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본인을 위한 선택을 위해서라면, 과감하게 나를 위해 헤어져야 할 순간이 오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랑과 우정, 인생에 대해 돌아보게 될 것이다.연수원을 찾아온 선배가 가사, 아동 학대, 성폭력 사건을 다루는 가족법 전문 사무실이 있다고 말해줬다. 그때 처음 들었던 분야였다. 가족법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무실이 있다는 것이 신선했고, 법조인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조금 다른 길, 이혼 전문 변호사’ 중에서 과연 그것이 자녀들을 위한 면접교섭이었을까. 아니면 전혼 배우자를 괴롭히기 위한 수단이었을까. 그 속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그 사이에서 아이들은 부모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자녀를 보면, 한없이 사랑스러운 아이일 텐데, 상대방에 대한 분노 때문에 상처를 줘야 할까.-‘이혼하며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그러나 상대방의 진정한 사과나 반성 없는 소송 취하는 몇 년 혹은 몇 개월 뒤 다시 소송으로 진행되었다. 그럴 때면 ‘그때 변호사님이 취하를 말렸을 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거나 ‘정말 변할 줄 알았죠’라는 말을 듣곤 했다.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소송은 서로 맞춰서 살 각오로 취하하는 것이니 그나마 회복의 여지가 있지만, 가정폭력은 폭력의 습벽이 변하지 않으므로 몇 개월 뒤 다시 폭력이 시작될 때가 잦았고, 부정행위를 저지른 상대방은 ‘한 번은 걸렸으니 다시는 안 걸린다’는 각오로 증거를 모두 인멸하며 부정행위를 일삼기도 했다.-‘그 사람이 변할 줄 알았어요 라는 말’ 중에서
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전하는 프로가 된다는 것
시대인 / 진상봉 (지은이) / 2023.11.10
17,000

시대인취미,실용진상봉 (지은이)
프로야구의 미래이자 새 주역이 될 신인 선수를 지명하는 KBO 신인드래프트는 KBO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 중의 하나일 것이다. KBO 및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관계자, 언론은 물론 프로야구 팬들까지도 자신의 팀에 들어올 신예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신인드래프트 행사를 지켜본다. 하지만 이날을 가장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보다 지명 대상인 참가 선수와 가족, 주변 관계자들일 것이다. 짧게는 수년, 길게는 지난 10여 년간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쏟았던 노력의 시간이 결실을 보는 날이기 때문이다. 매년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하지만 프로야구 10개 구단에 신인 선수로 지명되는 것은 고작 110명이다. 프로야구단에 선택받는 선수는 누구이고 선택받지 못하는 선수는 누구일까? 『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전하는 프로가 된다는 것』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인 ‘선택받는 선수’가 되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에는 프로야구선수였고, 20여 년간 프로야구 구단에서 스카우트이자 프런트로 신인 선수 지명에 관계했던 저자가 오랜 세월 아마추어 선수들을 지켜보고, 프로야구 프런트로 일하며 얻은 노하우가 수록돼 있다.PART 1 세상과 소통하는 프로야구 CHAPTER 01 프로야구가 세상에 안겨 주는 의미 CHAPTER 02 명문 팀으로 가는 길 CHAPTER 03 프로야구의 정신과 가치 PART 2 누가 프로로 선택받나? CHAPTER 01 프로로 가는 길 CHAPTER 02 선택받기 위한 생존법 CHAPTER 03 선수가 알아야 할 스카우트 리포트 CHAPTER 04 드래프트 전략회의의 풍경 CHAPTER 05 스카우트는 누구인가? PART 3 프로로서의 끝없는 도전 CHAPTER 01 첫 유니폼의 무게와 책임감 CHAPTER 02 강한 멘털로 버티기 PART 4 아마야구의 위기 CHAPTER 01 아마야구의 현주소 CHAPTER 02 생존하기 위한 방편 에필로그 글을 마무리하면서프로야구 진입장벽을 뚫기 위해, 아마추어 야구선수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은 책! 프로야구의 미래이자 새 주역이 될 신인 선수를 지명하는 KBO 신인드래프트는 KBO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 중의 하나일 것이다. KBO 및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관계자, 언론은 물론 프로야구 팬들까지도 자신의 팀에 들어올 신예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신인드래프트 행사를 지켜본다. 하지만 이날을 가장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보다 지명 대상인 참가 선수와 가족, 주변 관계자들일 것이다. 짧게는 수년, 길게는 지난 10여 년간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쏟았던 노력의 시간이 결실을 보는 날이기 때문이다. 매년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하지만 프로야구 10개 구단에 신인 선수로 지명되는 것은 고작 110명이다. 프로야구단에 선택받는 선수는 누구이고 선택받지 못하는 선수는 누구일까? 『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전하는 프로가 된다는 것』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인 ‘선택받는 선수’가 되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에는 프로야구선수였고, 20여 년간 프로야구 구단에서 스카우트이자 프런트로 신인 선수 지명에 관계했던 저자가 오랜 세월 아마추어 선수들을 지켜보고, 프로야구 프런트로 일하며 얻은 노하우가 수록돼 있다. 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신인 선수를 바라보는 눈 프로야구 팬이라면 혹은 2019~2020년 S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재미있게 본 시청자라면 프로야구 스카우트에 대해서 들어봤을 것이다. 프로야구단에 소속된 프런트의 일원인 스카우트(scout)는 ‘등용하다, 물색하다’라는 말 그대로 프로야구선수의 재목을 갖춘 아마추어 선수들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아마추어 선수들의 옥석을 가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의 400여 경기를 찾아다니며 선수의 기량과 면면을 살핀다. 선수의 야구 실력은 물론 야구 외적인 인성적인 면도 고려해야 하고, 불볕더위에 진행되는 경기들을 하루에 몇 경기씩 매의 눈으로 매 순간을 분석하며 지켜봐야 하는 등 야구와 아마추어 선수에 대한 애정 없이 쉽지 않은 길이기도 하다. 『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전하는 프로가 된다는 것』은 ‘프로야구 스카우트란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고, 무엇으로 선수를 평가하며, 아마추어 선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되어 줄 것이다.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500명의 참가 선수 중 프로에 지명되는 건 단 110명뿐, 선택받는 선수는 누구이고 선택받지 못하는 선수는 누구일까? KBO 신인드래프트의 모든 지명이 끝나고 나면, 매년 언론에서는 ‘충격의 미지명’, ‘깜짝 지명’과 같은 헤드라인으로 기사가 속출한다. 전국대회나 여러 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나타내 프로구단의 지명이 예측되었으나 미지명돼 의구심을 자아내는 선수도 있고, 드래프트 행사장에 오지도 않았는데 깜짝 지명돼 현장 기념사진에도 없는 저 선수는 누구인가로 웅성거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프로구단과 프로 스카우트가 선수를 선발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현직 프로구단의 스카우트이자 이 책의 작가인 진상봉은 ‘결국은 스카우트의 눈에 들어야 프로의 길이 열린다. 그렇다면 스카우트가 선호하는 유형을 미리 알고 자신 스스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응당 그렇게 하는 게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 프로구단에 들어가기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할 수 있게 하는 이는 프로감독도 코치도 아닌 바로 프로 스카우트들이다. 그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유형이 되어 일단은 그들의 호감을 사고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 감독과 코치가 추천할 수 있는 선수로서 자세를 지녀야 하고, 선수단 내 원만한 관계를 통해 ‘학교폭력’이나 추후 있을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해야 하며, SNS에서 보여지는 자신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스카우트가 선호하는 유형과 그들이 선수를 평가하는 기준을 먼저 파악하고 있다면 프로선수로의 길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지명은 물론, 지명 그 이후의 프로선수로 안착하는 적응 방법까지 담았다. 매년 10개 구단이 11명의 신인 선수를 영입하는 만큼, 적지 않은 수의 선수들 역시 구단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는다. 이정훈 두산 베어스 2군 감독은 이 책의 추천사를 통해 ‘많은 선수들이 프로에 입문한 뒤 성공하는 유형들과 실패하는 유형들을 무수히 지켜봐 왔다. … 이 책은 프로에 들어오기까지 필요한 부분들과 프로에 들어오고 난 이후의 선수 마인드 세팅을 세부적으로 섬세하게 담았다.’라고 전하며, 프로에 들어온 후의 적응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프로에 들어오는 관문도 험난했지만,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프로로 적응해 살아남는 것이다. 지명받는 그 순간에 온 세상이 내 것 같고,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인 것 같지만, 그날부터 착실히 준비하지 않으면 프로선수로 살아남는 길은 다시 멀어지는 것이다. 감독 및 코치의 지시에 따르면 됐던 ‘아마추어’에서 모든 여건이 준비된 만큼 스스로 자신의 담금질해야 하는 ‘프로’가 될 선수들이 프로로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서도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덴마크식 행복육아
북랩 / 박미라 지음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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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영어교육박미라 지음
행복한 아이들이 많은 나라 덴마크, 이곳의 자녀교육은 무엇이 다를까? 저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0년째 실제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다. 그녀는 덴마크 현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아이를 진학시키면서 덴마크인들의 교육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전형적인 한국식 교육을 받으며 자란 세대인 그녀에게 그들의 모습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부모들은 아이가 잘못했을 땐 윽박지르기보다 조곤조곤 대화한다. 선생님들은 시험을 잘 봤더라도 대놓고 점수를 공개하거나 칭찬하지 않는다. 대신 숲과 공원에서 뛰어놀게 하고, 장애를 가진 친구와 어울리는 법을 가르치며, 스스로 수업을 선택하고 책임지도록 한다. 어른들로부터 아이들은 공부 잘하는 방법보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운다. 행복한 아이들은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된다. 이것이 그녀가 보고 느낀 덴마크의 자녀교육이었다. 행복지수 세계 1위 덴마크로부터 배우는 행복육아법이 담긴 책이다.들어가는 글 008 P a r t 1 덴마크 아이들은 왜 학교 가기를 좋아할까? 행복한 나라 덴마크 하지만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014 벨 시어 두Hvad siger du? 019 아이들의 천국, 덴마크 어린이집 부게스투Vuggestue 자연주의 덴마크 유치원 뵈어네헤우Børnehave 유치원 시스템 028 식사 및 부대 비용 031 픽업 시스템 033 수업 035 자연활동 046 자전거 타기 051 덴마크의 친환경 놀이 활동 덴마크의 친환경 놀이터 058 모래와의 전쟁 066 우천 시 취소? 068 물놀이와 썰매 070 바이킹 체험 071 유치원에서의 마지막 날 074 왕따 없는 덴마크 초·중등학교 스콜레Skole 신입생 증후군? 076 학교 시스템 078 사립 학교와 정부 지원 081 입학 전 학교 생활 체험 081 수업 082 덴마크의 외국어 교육 086 시험 088 학부모 상담 092 방과 후 프로그램 SFO 096 왕따 없는 교실을 위하여 099 그룹 활동 100 체육활동 103 교내 치과 106 훈육 107 교통 지도 109 덴마크의 방학 110 덴마크의 도서관 116 자연에서 자라는 아이들 119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덴마크 학교 행사 클라세 밤세Klasse bamse와 틱 오우 톡Tik og Tok 124 파티 126 덴마크판 조찬모임 128 마켓 데이Market Dag 129 토요 학교 뢰어다스스콜레Lørdagsskole 130 포트폴리오 데이Portfolio Dag 132 교내 축구 대회 134 입학식 자녀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비교부터 멈춰라! 행복지수 세계 1위 덴마크로부터 배우는 행복육아법의 모든 것 행복한 아이들이 많은 나라 덴마크, 이곳의 자녀교육은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의 저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0년째 실제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다. 그녀는 덴마크 현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아이를 진학시키면서 덴마크인들의 교육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전형적인 한국식 교육을 받으며 자란 세대인 그녀에게 그들의 모습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부모들은 아이가 잘못했을 땐 윽박지르기보다 조곤조곤 대화한다. 선생님들은 시험을 잘 봤더라도 대놓고 점수를 공개하거나 칭찬하지 않는다. 대신 숲과 공원에서 뛰어놀게 하고, 장애를 가진 친구와 어울리는 법을 가르치며, 스스로 수업을 선택하고 책임지도록 한다. 어른들로부터 아이들은 공부 잘하는 방법보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운다. 행복한 아이들은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된다. 이것이 그녀가 보고 느낀 덴마크의 자녀교육이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학원과 과외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행복한 어른으로 키우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생각해 보니 나는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 때 좀 위험해 보이거나 잘 못할 것 같으면 아이가 먼저 도움을 요청하기도 전에 내가 앞서 도와주거나 막거나 했던 것 같다. “이건 지저분하니까 하지 마, 만지지 마”라는 식의 말도 같이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곳의 엄마 들은 나와는 달리 아주 위험한 부분이 아니라면, 혹은 아주 어린 아이가 아니라면 그냥 자유롭게 둔다. 아이의 도움 요청이 없다면 먼저 도와주는 일도 드물다. (중략) 어쩌면 아이들 스스로 더 아이답게, 더 자유롭게 놀아야 자신들도 모르게 사회성과 독립성, 그리고 창의성까지 키울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친구들과 만나서만 할 수 있는 터치와 감성적인 교류가 학원에, 독서실에, PC방에, 스마트폰에 빼앗긴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이런 놀이의 과정을 충분히 거치지 않고 공부만 잘하는 아이 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이 사실 나는 두렵다. 조금 극단적으 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거대한 ‘소시오패스’들의 사회가 되지는 않을 까. 지금이라도 한국의 어른들이 놀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 을 충분히 놀게 해 주었으면, 제발 그래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이들은 발달단계에 따라 육체와 정신이 성장한 딱 그만큼만의 세상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각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들에게 필요한 자극과 환경도 다른 것이다. 아직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과도하게 많은 자극과 정보를 주는 것은 불필요할 뿐 아니라, 옳지 않다는 것을 덴마크 사람들은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곁에 두고 보는 대바늘 손뜨개 노트
즐거운상상 / 문화출판국 편집부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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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취미,실용문화출판국 편집부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대바늘 손뜨개를 시작해보고 싶은 분, 뜨개질할 줄은 알지만 어디서 코를 늘리고 줄이는지 등 자세한 내용을 몰랐던 분을 위한 책이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뜨개 방법을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표현해 한 코씩 확인하면서 따라 뜰 수 있다. 시작코, 잇기와 꿰매기, 고무뜨기, 코막음 등 어려운 기법은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아다. 그런 기법을 사용해야 할 때는 이 책을 바로 펼쳐 보면 된다. 곁에 두고 천천히 따라하면서 대바늘 손뜨개 달인이 되어보자.Basic Techniques 기본 뜨개법 시작코 6 손가락에 실을 걸어서 만드는 법 실 거는 법과 대바늘 잡는 법 코바늘로 만드는 법 뜨개실로 만들 때 보조실로 만들 때 (나중에 푼다) 보조실로 만든 시작코 줍는 법 대바늘로 코를 떠서 만드는 법 원통뜨기의 시작코 만드는 법 원형뜨기의 시작코 만드는 법 대바늘로 만들 때 코바늘로 만들 때 기본 뜨개법과 뜨개코 14 겉코=겉뜨기 안코=안뜨기 겉코와 안코로 만드는 기본 뜨개바탕 16 뜨개도안 보는 법 메리야스뜨기 가터뜨기 1코 고무뜨기 2코 고무뜨기 뜨개기호(JIS기호)와 뜨는 법 22 걸기코 / 돌려뜨기 / 걸러뜨기 / 오른코 겹쳐 2코 모아뜨기 / 오른코 겹쳐 2코 모아 안뜨기 / 왼코 겹쳐 2코 모아뜨기 / 왼코 겹쳐 2코 모아 안뜨기 / 오른코 겹쳐 3코 모아뜨기 / 왼코 겹쳐 3코 모아뜨기 / 중심 3코 모아뜨기 / 오른코 늘려뜨기 / 오른코 늘려 안뜨기 / 왼코 늘려뜨기 / 왼코 늘려 안뜨기 Decreases & Increases 코 줄이기와 코 늘리기 코 줄이기 30 1코 줄이기 가장자리에서 줄인다 방법A 겉코로 줄일 때 / 안코로 줄일 때 방법B 겉코로 줄일 때 / 안코로 줄일 때 가장자리 코를 세워서 줄인다 1코 세워서 코 줄이기 2코 세워서 코 줄이기 2코 이상 줄이기 첫 번째 덮어씌우기 두 번째 덮어씌우기 코 늘리기 42 1코 늘리기 1코 세워서 코 늘리기 돌려뜨기로 코 늘리기 2코 이상 늘리기 감아코 만들기로 코 늘리기 뜨면서 코 늘리기 Popular Knit Patterns 많이 사용하는 무늬뜨기 꽈배기무늬 48 1코 교차뜨기 덮어씌워 교차뜨기 2코 교차뜨기 2코와 1코 교차뜨기 레이스뜨기무늬 52 걸기코와 2코 모아뜨기의 조합 걸기코와 3코 모아뜨기의 조합 구슬뜨기무늬 53 대바늘로 뜨는 구슬뜨기 코바늘로 뜨는 구슬뜨기 끌어올려뜨기무늬 56 끌어올려 겉뜨기 끌어올려 안뜨기 배색무늬 58 배색실 바꾸는 법 실 잡는 법 안쪽에 걸치는 실이 길어질 때 세로줄무늬일 때 가로줄무늬일 때 Assembling 마무리 49 코막음하는 법 62 덮어씌우기 코막음 겉코일 때 / 안코일 때 / 겉코와 안코가 조합되어 있을 때 빼뜨기 코막음 겉코일 때 / 안코일 때 돗바늘 코막음 메리야쓰뜨기일 때 / 가터뜨기일 때 코를 한 번에 조여서 막는 법 고무뜨기 코막음 1코 고무뜨기 코막음 / 2코 고무뜨기 코막음 코 줍는 법 69 코에서 코줍기 메리야쓰뜨기 코에서 줍기 / 안메리야쓰뜨기 코에서 줍기 단에서 코줍기 메리야쓰뜨기 코에서 고무뜨기 코를 뜰 때 / 메리야스뜨기 코에서 가터뜨기 코를 뜰 때 / 가터뜨기 코에서 가터뜨기 코를 뜰 때 코와 코 잇기 70 빼뜨기로 잇기 덮어씌워 빼뜨기로 잇기 메리야스 잇기 가터 잇기 단과 단 꿰매기 74 떠서 꿰매기 ㄷ자로 꿰매기 빼뜨기로 꿰매기 박음질로 꿰매기 반박음질로 꿰매기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응급처치법 뜨면서 만드는 단춧구멍 80 1코 단춧구멍 2코 단춧구멍 All you need to start 뜨개질을 시작하기 전에 대바늘 | 코바늘 | 뜨개실 | 게이지 | 돗바늘 | 실 끝 처리 실 잇는 법 | 있으면 편리한 도구 index 86나도 대바늘 손뜨개 잘 하고 싶다! 손뜨개 도안이 어렵게 느껴질 때 바로 펼쳐보는 대바늘 손뜨개 비법 노트 소소한 즐거움의 끝판왕! 대바늘 손뜨개 지금 시작해볼까요? 대바늘 손뜨개를 시작해보고 싶은 분, 뜨개질할 줄은 알지만 어디서 코를 늘리고 줄이는지 등 자세한 내용을 몰랐던 분을 위한 책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뜨개 방법을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표현해 한 코씩 확인하면서 따라 뜰 수 있습니다. 시작코, 잇기와 꿰매기, 고무뜨기, 코막음 등 어려운 기법은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런 기법을 사용해야 할 때는 이 책을 바로 펼쳐 보면 되니까요. 곁에 두고 천천히 따라하면서 대바늘 손뜨개 달인이 되어보세요. 01. 손뜨개로 기분 전환, ‘뜨개멍’을 권합니다 팬데믹 상황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심하거나 나도 모르게 우울할 때 기분 전환이 필요하지요. 불멍, 물멍, 숲멍이 유행인데 그렇다면‘뜨개멍’은 어떨까요? 바늘에 실을 걸어 한코 한코 뜨다 보면 잡다한 생각이 싹 사라지고 오로지 뜨는 행위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한참 빠져들어 뜨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한결 좋아지지요. 거기에 더해 내손으로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도 생겨나니 그야말로 1석2조 아닐까요? 대바늘 손뜨개는 어렵지 않아요. 뜨개실과 대바늘 2개만 있으면 됩니다. 대바늘 손뜨개의 기본 뜨개 방법은 딱 두 가지예요. 겉뜨기와 안뜨기만 익히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답니다. 시작코를 잡고 첫째 단을 뜰 수 있으면 나머지는 계속 되풀이하면 됩니다. 금방 익힐 수 있고 쉽게 뜰 수 있어요. 대바늘 손뜨개에 도전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02. 대바늘 손뜨개 달인이 되어 볼까요 뜨개질을 할 줄 알아도 대충 하고 있지는 않나요? 왕복하며 뜰 때 뜨개바탕을 어떻게 뒤집는지, 코 줄일 때 어디서 덮어씌우는지, 어디에서 코를 늘여야 예쁘게 완성되는지 헷갈릴 때도 있지요. 그럴 때 이 책을 곁에 두고 펼쳐보세요. 시작코부터 기본 뜨개법은 물론 여러 가지 뜨개 도안 보는 법도 배울 수 있어요. 시작코는 어떻게 만들까요? 손가락에 걸어서 만들기도 하고 코바늘이나 대바늘을 이용해 만들기도 하죠. 보조실로 만들어 나중에 풀기도 합니다. 시작코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따라해보고 맞는 방법을 찾아 손에 익혀보세요. 겉뜨기, 안뜨기만 익히면 수많은 뜨개 바탕을 만들 수 있어요. 코 줄이기와 코 늘이는 법도 아주 많아요. 무늬를 만들 수도 있고 옷을 뜰 때 사용하기도 하죠. 가장자리에서 코를 줄일 때, 가장자리 코가 위로 오는지 아래로 오는지에 따라 진동둘레나 목둘레 등 곡선에 적당한 경우도 있고 잇기나 꿰매기에 적당한 경우도 있어요.《곁에 두고 보는 대바늘 손뜨개 노트》는 정말 달인이 될 수 있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많이 사용하는 무늬뜨기도 여러 가지로 설명합니다. 코를 교차시켜 만드는 꽈배기무늬, 걸기코와 코 줄이기를 조합하여 만드는 레이스뜨기무늬, 매리야쓰뜨기의 색을 바꿔서 무늬를 만드는 배색무늬 등 무늬뜨기는 겉코와 안코뿐인 뜨개코가 다양하게 변화하는 재미있는 기법입니다. 무궁무진한 대바늘 뜨개 세상에서 재미있게 놀아보세요. 03.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응급처치법과 마무리 방법 뜨는 도중에 잘못된 걸 알았을 때 보통 어떻게 하나요? 아까워도 잘못 뜬 만큼 다 풀어내고 다시 뜨지는 않으셨어요? 이 책에서는 전체를 풀지 않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신축성 있는 니트이기 때문에 응급처치가 가능하죠. 뜨는 도중에 뜨개코를 빠뜨린 것을 알았을 때 빠진 코에 코바늘을 넣고 코와 코 사이에 걸쳐진 가로실을 1단씩 주워서 빼뜬 뒤에 왼쪽 대바늘에 코를 걸고 뜨개질을 이어가면 됩니다. 뜨는 도중에 뜨개코 뜨는 법이 잘못된 것을 알았을 때는 코바늘을 사용하여 틀린 위치의 코를 대바늘에서 빼서 잘못 뜬 코까지 풀어 줍니다. 그 코에 코바늘을 넣어서 바르게 다시 뜨면 됩니다. 신나게 대바늘 뜨개질로 뜨개바탕을 떴는데 마무리하는 법이 어렵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펴보세요. 대바늘 손뜨개는 마지막 단을 다 뜬 뒤에 바늘에 남아 있는 코를 막아줘야 합니다. 덮어씌우기 코막음, 빼뜨기 코막음, 돗바늘 코바늘, 고무뜨기 코막음 등 마무리 하는 다양한 방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용과 독수리의 제국
살림 / 어우양잉즈 (지은이), 김영문 (옮긴이) / 2020.04.15
45,000원 ⟶ 40,500원(10% off)

살림소설,일반어우양잉즈 (지은이), 김영문 (옮긴이)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 양쪽에 있는 진(秦)·한(漢)제국과 로마제국의 발전 과정을 비교한 책. 두 제국의 흥망성쇠를 실마리로 삼아, 양대 제국의 정치·경제·군사·민족·사상·관습 등 다방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총체적으로 탐구했다. 특히 두 제국의 같고도 다른 유산이 제국 멸망 후 지금까지 동·서양 세계에 미친 막대한 영향력을 강조하면서 그간의 역사적 교훈과 대국 통치의 방법을 총괄했다.추천의 글 지식의 향연 006 중국어판 머리말 2,000년 전 동·서 웅자, 진·한과 로마제국 026 머리말 용 모델, 독수리 모델 034 제1부 춘추전국과 로마공화정 제1장 민족들의 각축장 제1절 고대문명 054 제2절 포용의 장점 060 제3절 중국의 지형과 민족 067 제4절 동주열국東周列國과 ‘오랑캐’ 072 제5절 이탈리아의 지형과 민족 084 제6절 라틴 식민지들과 ‘야만인’ 088 제7절 정벌과 회유 095 제2장 건국과 제도 제1절 철과 피, 정치와 사상 100 제2절 기술과 경제 109 제3절 전통과 사회 119 제4절 로마의 신분투쟁 127 제5절 확장의 부작용 133 제6절 로마공화정은 민주적이었나 139 제7절 주나라의 종법 봉건제도 151 제8절 춘추풍우春秋風雨, 백가쟁명百家爭鳴 164 제9절 인치人治와 법치 法治 172 군자와 소인 인사와 제도 의義와 이利 제10절 귀족정에서 중앙집권으로 208 제11절 노예와 자유민 216 제3장 정벌과 병탄 제1절 변방에 이는 전운戰雲 225 제2절 진과 육국 六國의 합종연횡 231 제3절 세력 균형에서 통일로 241 제4절 로마와 카르타고의 쟁패 249 제1차 포에니 전쟁 제2차 포에니 전쟁 제3차 포에니 전쟁 제5절 자유로 포장한 제국주의 269 제6절 의전義戰과 성전聖戰 276 제7절 전쟁의 시대, 전사의 나라 287 제8절 전쟁과 군기 296 제4장 처음 맞는 평화 제1절 제국의 내란 308 제2절 로마공화정의 쇠락 315 제3절 원수元首에서 황제로 323 제4절 진시황의 십년천하 335 제5절 항룡유회亢龍有悔 344 제6절 단절과 연속 379 제2부 진·한황조와 로마제국 제5장 사해안정四海安定, 팍스 로마나Pax Romana 제1절 창칼을 녹여 보습을 392 제2절 공화제의 탈을 쓴 전제정 402 제3절 세상을 안정시킨 군국주의 411 제4절 로마의 내란을 다시 평정하다 420 제5절 한나라 초기의 봉건제 회귀 426 제6절 독존유술獨尊柔術 432 의義와 이利 경전주석심리 무책임한 이상주의 제7절 동한문덕東漢文德 462 제8절 역사학이라는 색안경 473 제6장 정치체제 제1절 제국의 특징 483 제2절 군주와 백성 490 제3절 황제와 황위皇位 500 제4절 정부와 엘리트 509 제5절 내조內朝와 외정外廷 523 제6절 지방 행정 530 제7절 정부의 규모 538 제8절 경제와 세금 545 제9절 법률 질서 553 법치와 인치 도덕과 법률 공의公義와 인정人情 지성과 도그마 제7장 외교 책략 제1절 기원후 유라시아대륙의 형세 590 제2절 선위사막宣威沙漠 603 제3절 서역 관문을 닫다 617 제4절 끝없는 제국 로마 626 제5절 로마의 외화내빈外華內貧 635 제6절 제국의 책략 643 제7절 패권 수완 651 제8절 변방 방위 665 제8장 제국의 쇠망 제1절 찬란한 석양 676 제2절 야만인과 오랑캐 688 제3절 사회 분화 698 제4절 정치 부패 708 제5절 내부 분열 718 제6절 군웅할거 731 제7절 흉노의 보복 740 제8절 훈족의 서진西進 744 제9절 로마 최후의 날 752 제10절 불씨가 전해지다 765 [부록 1] 한나라와 로마는 서로 알았을까 772 [부록 2] 실크로드 무역 779 [부록 3] 진나라의 장성長城 공사 788 주 793 [부록 4] 참고지도 850 [연표 1] 동서 세계 대사건 868 [연표 2] 중국 진·한황조 대사건 870 [연표 3] 로마제국 대사건 874 [연표 4] 진, 한, 서진 황제 878 [연표 5] 로마 황제 879 참고문헌 881 옮긴이의 말|두 제국 진·한과 로마제국 906 찾아보기 911##과학적 사유, 지구적 안목으로 제국의 흥망과 대국의 치세철학을 읽다! 과학자인 저자가 역사·정치·경제·군사·경영의 경계를 종횡무진 관통해 써내려간 대작! 『용과 독수리의 제국』은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 양쪽에 있는 진·한제국(기원전 771, 제후국 진秦… 기원전 221 천하통일… 기원후 419 동진 멸망)과 로마제국(기원전 509, 로마공화정… 기원전 27 로마제국… 기원후 476 서로마 멸망)의 발전 과정을 비교한 재미있는 책이다. 중국이 180년 빨랐지만 두 제국은 거의 450년간 존속했는데, 시작부터 멸망까지를 살피면 얼추 1200년에 달하는 장대한 역사를 가졌다. 여기서 용(龍)은 중국의 상징이자 황제의 권력을 의미하는 상상의 동물이며, 독수리는 로마제국의 상징이자 팍스 로마나(로마의 패권)를 의미한다. 저자 어우양잉즈(歐陽瑩之, Sunny Auyang)는 물리학을 전공한 미국의 중국계 여성 과학자다. 어려서부터 동양의 문학과 역사, 철학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문·사·철과 사회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년간의 통합학문적 연구 결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서문」에서 그는 “과학연구로 배양된 객관적 이성 덕분에 (…) 모든 일에 증거를 구하고 진실을 탐색”하며 썼다고 밝히고 있다. 흔히, 과학의 특징을 경험적인 실험을 통하여 자연 법칙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문학자는 가정(假定)과 이론적인 추측을 토대로 설명하는 반면, 과학자는 주로 논증을 통해 증명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 책의 「추천의 글」을 쓴 숴줘원(원로 역사학자)에 따르면, “역사를 전공하지 않고도 문화사의 문제에 대해 이처럼 주도면밀하면서도 독창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는 사실에 탄복했다. 그러나 수많은 역사학자 가운데 유럽 역사를 이런 수준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는 사실에 또 부끄러움을 느꼈다”(6쪽)는 대목이 나온다. 이처럼 『용과 독수리의 제국』은 여느 사학자가 쓴 글과는 결이 다르다. 저자 자신이 뛰어난 물리학자이면서 과학자의 이성적 사유가 몸에 배인 까닭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세계화된 개방적인 시선과 함께 치밀하고 꼼꼼한 논리, 독특하고 창의적인 시각이 들어 있다. 비록 역사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수백 권에 달하는 참고문헌(881~905쪽)은 놀랄 만큼 방대하여 그 내공에 존경심이 절로 간다. 두 제국을 다방면--지리적 지형, 지정학적 위치, 종족 구성, 정치체제, 문화 특색, 경제, 철학, 종교, 조세제도, 재정관리, 군사전략, 공동체 구성, 대외정책 등---으로 비교 분석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었다. 그는 이처럼 평이하고도 소박한 문장 서술과 치밀한 논리를 갖춘 논평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두 거대제국의 상대적인 우열을 저울질하여 낡은 전통 학설을 새롭게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역사가 이제까지 소홀하게 취급된 역사의 의문점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너무나 완벽해서 부러울 것이 없던 두 제국의 치명적 아이러니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로부터 무너지다! 진·한제국과 로마제국의 역사를 비교하다보면, 이들 사이에 매우 흥미로운 공통점이 드러난다. 로마와 진(秦)나라 초기에는 주변국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었던 점, 그러다 권력과 부가 중앙으로 집중되고 관료제도가 발달되면서 북방 야만족의 압력을 받았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저자는 동·서 두 제국 사이의 차이점을 찾아낸다. 예를 들면, 법 원칙에 대한 상반된 태도(진나라는 엄격한 법률주의로 갈등을 겪었다), 개인의 자유(로마제국은 자유의 가치를 고양했지만 노예 비율은 가장 높았다), 철학, 국가 건설 등이다. 여기서 더 탐구해야 할 흥미로운 점은 중국의 왕조는 한나라 이후 3세기나 더 존속했지만, 로마 왕조는 결정적으로 끝이 났다는 점이다. 이러한 비교를 통하여 두 제국의 역사를 요약하여 풀어내면서 묻히고 버려진 지식을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의 관점 설정은 말할 것도 없고, 역사를 때로는 단순화시키고 그림에 억지로 끼워 맞추지 않는다. 한 나라도 통치하기가 어려운데, 제국을 다스린다는 것은 참으로 지난한 일일 것이다. 우리는 중국과 로마의 역사에서 국가 운영의 전략을 배울 수 있고, 반대로 약소국은 제국의 압박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문화 발달의 서로 다른 양상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요약하자면, 이 책은 방대한 분량(920쪽, 원고지 3600매, 유물 사진, 지도 18, 통계 산술 그래프, 연표 5, 참고문헌 702권---『사기(史記)』 『후한서(後漢書)』 25사(史), 사서삼경 등 동양 문헌과 최신 서양 문헌---등 관련 시각 자료 고증 철저)에 비해 읽기에 참 편하고, 동·서양의 역사적 사실을 대조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즉, 학문성 엄밀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가독성이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흔치 않은 대중 역사서다. ##진秦·한漢제국을 이은 중국, 로마제국을 계승한 미국. 굴기하는 신중국은 ‘신로마’라 불리는 미국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진·한제국과 서로마제국, 이 고대 유라시아 양대 제국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를 통제 아래 두고 있었지만, 결국 북방에서 건너온 훨씬 규모가 작은 게르만족과 흉노족에 의해 각각 멸망의 길을 재촉했다. 양대 제국 모두가 외적을 물리칠 힘이 부족했던 게 아니라 제국 내부의 압제와 부패, 공공전략이 부재한 치국책으로 국력을 소진하다가 자멸했다. 즉, 내부 분열과 사리사욕으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후 중국 대륙에서는 여러 제국이 나타났다 사라지면서 부활과 영토 확장을 거듭하며, 청나라 강희제·옹정제·건륭제 이후 지금의 마오쩌둥 판도(역사적으로 최대 영토)를 통일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반면 서양은 서로마제국과 동로마제국 멸망 이래로 분열된 채 다시 통일을 이루지 못했다. 물론 교황에 의한 명목정치와 신성로마제국, 나폴레옹의 통일 추진 등을 거쳐 지금의 유럽연합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통일의 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21세기 중국의 굴기, 그리고 팍스-아메리카나의 운명 앞에서 이 책은, 강대국의 정치와 문화 등이 어떠해야 장기 지속적인 번영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즉, 처음 진(秦)과 로마제국을 열었을 때 펼쳤던 ‘포용정책’을 마지막까지 관철시켰더라면, 자멸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난민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는 지금의 유럽, 미국의 모습이 혹 서로마제국 멸망 당시를 재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오늘날 동양과 서양의 뿌리가 된 양대 세계(동양의 유교 인치人治 문명과 서양의 로마실용주의 법치法治 문명)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또한 왜 두 제국이 “21세기 국가 정세를 이해하는 데 거울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한다. 우리가 역사서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도모하는 도구로서 아주 유용한 책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을 포함해, 미·중의 갈등의 기원이 된 세계사 전반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지금껏 이런 비교사史는 없었다! ‘두 세계’를 넘나드는 작가의 아홉 가지 통찰 중국계 미국인, 물리학 교수 출신으로 문사철·사회과학 겸비 ‘실증’을 무기로 역사·정치외교·경제경영의 경계를 넘나들다 공통점 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흔히 진·한 제국은 기원전 221년 진시황의 천하통일부터 기원후 220년 후한 멸망까지 400여 년, 로마제국은 기원전 27년 제정(帝政) 성립부터 기원후 476년 서로마 멸망까지 500여 년 존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제국이 어느 날 갑자기 성립한 것은 아니다. 제후국 진은 춘추(春秋)시대 시작 한 해 앞선 기원전 771년에 책봉되었고, 진·한제국은 삼국시대(위·오·촉)를 거쳐 동진(東晉)이 멸망한 419년에 실질적으로 소멸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로마제국의 씨앗은 신화시대와 초기 왕정을 거쳐 기원전 509년 공화정 성립 때 뿌려졌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이 있듯이 진·한과 로마, 두 제국은 동시대 유라시아 대륙의 동과 서를 나누어 호령한, 말 그대로 ‘천년제국’들이었다. 공통점 ② 내부로부터 무너졌다 제국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듯 하루아침에 무너지지도 않았다. 중국 중원의 북쪽에는 ‘오랑캐(夷狄)’가 있었고, 로마의 북쪽에는 ‘야만인(Barbar)’이 있었다. 이민족과의 간단없는 전쟁과 평화는 제국 성장의 자양분이 되었으나, 막상 제국을 무너뜨린 것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의 적이었다. 한나라와 로마가 인구와 물산 모두 빈약한 흉노와 게르만족에 의해 멸망한 것은 제국 내부의 압제와 부패, 전략 부재의 치국책으로 서서히 국력을 소진한 결과였다. 공통점 ③ 제국은 사라져도 유산은 남았다 ‘백가쟁명, 백화제방(百家爭鳴, 百花齊放)’의 전국(戰國)을 통일한 진·한은 유가(儒家) 사상과 통치철학을 만대에 유산으로 남겼다. 로마가 자체개발한 법치와 동방에서 받아들인 기독교는 지금까지도 서구 문명을 떠받치는 두 개 기둥으로 건재하고 있다. 진시황이 처음 만든 ‘황제’와, 제국의 결정적인 기틀을 놓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시저)의 이름은 동서 양쪽에서 제국 통치자의 호칭에 아직도 흔적을 남기고 있다(시진핑 ‘시황제’, 카이저, 차르). 차이점 ① 국경이 긴 로마가 불리했다 진·한 이전부터 이후까지 중국 중원의 외적 방비는 육상경계선 방어만으로 충분했다. 하나의 땅덩어리인 진·한은 자연스럽게 강력한 중앙집권을 견지할 수 있었고, 중앙의 통제가 흔들릴 때마다 제국은 위기를 맞았다. 반면 지중해를 호수처럼 차지한 로마는 육지 사방은 물론 바다의 적들로부터도 자신을 방어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적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한 잦은 원정은 국력을 고갈시켰고, 그에 따른 분할통치는 중앙의 통제력을 약화시키고 부패와 도덕적 해이를 부추겼다. 군사력을 위해 이민족 용병을 쓴 것은 로마에게 치명타가 되었다. 차이점 ② 인치(人治) 대 법치(法治), 지성 대 도그마 흔히 중국과 동아시아는 인의(仁義)를 중시한 사람의 지배[人治], 로마와 서구는 정의를 중시한 법의 지배[法治]가 특징이라며, 인치보다 법치를 앞세운 것이 서구 문명 번영의 비결인 것처럼 설명한다. 중국과 미국 ‘두 문화’의 경계에 서서 양쪽을 들여다보는 저자는 이 통념을 일단 수긍하면서도 더 심층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요는 표면상의 ‘인치냐 법치냐’가 아니라, 인치든 법치든 그 바탕에 지성(intellect)이 있을 때 사회가 번영하고 존속되며, 지성 대신 도그마(dogma)가 횡행할 때 결속은 무너지고 사회가 붕괴될 수밖에 없다는 것. 차이점 ③ 유럽은 분열했고 중국은 통일했다 서로마 멸망 후 유럽은 다시 통일제국을 이루지 못했다. 신성로마제국은 이름뿐이었고 러시아제국은 변방의 대국에 불과했으며, EU에 의한 유럽통합은 요원하다. 반면 중국은 짧은 분열기(삼국, 남북조, 오대)를 거치고 나면 어김없이 거의 300년씩에 이르는 당(唐)·송(宋)·명(明)·청(淸) 대제국의 통치가 회복되었고, 그 정치단위는 거의 그대로 오늘날의 중국까지 이어지고 있다. 통념을 깨다 ① 진秦나라 있었기에 한漢나라 가능했다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 진은 폭정으로 무너졌다고들 한다. 저자는 농업생산력, 조세, 군역, 형벌 등에 관한 당대 기록을 실증적으로 논구 비교하여, “법가(法家)를 채택한 진나라 통치는 결코 다른 나라보다 가혹하지 않았고, 유가를 채택한 한나라 통치는 결코 진나라보다 자비롭지 않았다”고 결론 내린다. 진나라의 경제력과 정치제도는 오히려 뒤이은 한나라가 400년을 존속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으며, ‘단명(短命)한 통일에 뒤이은 강성제국의 구도(단-장)’는 진?한에 이어 수(隋, 29년 존속)?당(唐, 289년), 원(元, 97년)?명(明, 276년), 중화민국(38년)?중국(1949~ )으로 도식처럼 복제되고 있다. 통념을 깨다 ② 계급차별·빈부격차는 로마가 더 심했다 실증을 중시하는 과학자 출신 저자의 특장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대목. 흔히 귀천(貴賤)과 빈부의 엄격한 격차가 중국의 제국들을 쇠퇴하게 만든 주원인인 것처럼 알려져 있으나, 저자는 당시 기록과 합리적 추론을 바탕으로 이 통념을 뒤집는다. 단적으로, 서력 기원 무렵 전한제국의 최고 통치 관리는 241명, 그 한 사람의 녹봉은 일반 병졸 46명의 밥값에 해당했지만, 2세기 중엽 아우렐리우스 시기 로마제국의 최고 통치자는 230명으로 비슷하지만 그 한 사람 소득은 병졸 1,196명의 밥값에 해당하여, 부의 집중도가 26배나 차이 났다는 것. 통념을 깨다 ③ 미·중 G2는 21세기의 용과 독수리가 될 수 있을까? 서로마 멸망 후 1,600년가량 지나 서구에는 미국이라는 절대강자가 등장해 ‘팍스 아메리카나’를 구가하는 듯했다. 19세기 중엽~20세기 전반까지 치욕의 한 세기를 겪은 늙은 중국은 21세기 들어 ‘굴기(?起)’를 선언하며 G2의 한 자리를 꿈꾼다. 저자는 미국이 세계사의 68번째 제국, 공산 중국은 69번째 제국임을 밝히며, 그러나 “대제국이 소국과 다른 것은 양이 아니라 질에 있다”고 단정한다. 과연 중국과 미국은 21세기의 용과 독수리가 될 수 있을까?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아름답게 욕망하라
중앙북스(books) / 조주희 글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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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소설,일반조주희 글
국내 최초로 \'욕망\'의 개념을 \'인생을 바꾸는 긍정의 힘\'으로 재해석한 자기계발서 『아름답게 욕망하라』. 한국 대표 글로벌 특파원 조주희 ABC 뉴스 지국장이 쓴 이 책은 근 20년 동안의 외신 기자로서의 생생한 취재 스토리, 개인적인 고백이 담겨 있는 동시에 현명하게 욕심 낼 줄 아는 \'유(有)소유\'의 참된 의미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욕망의 개념을 남을 해하면서까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탐욕의 의미가 아닌,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이를 이루기 위해 세우는 구체적인 행동 강령으로 재해석하며 자신의 인생을 위해 가져야 하는 \'현명한 욕심\'이 바로 \'아름다운 욕망\'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저자는 아름답게 욕망하기 위해 지녀야 하는 4가지 단계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적절한 자기애로 나 자신을 무장할 것, 흥분, 몰입, 여유의 사이클을 조절할 줄 아는 유연함을 기를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셋째로는 단순한 정보의 전달자인 메신저(Messenger)를 넘어선 파워 커넥터(Power connecter)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마지막 네 번째는 이 모든 욕망의 여정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평생 함께할 수 있는 동료, 즉 시공간과 연령을 초월한 친구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수라는 것이다. 조주희 기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욕망하며 자신을 둘러싼 \'한국여자\'라는 틀과 편견을 깰 수 없었다면 세계를 누비는 외신기자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 전하며 취업이 급한 20대건, 또 사회생활에 어지간히 이력이 붙어 매너리즘에 빠진 30대 역시 지금 잠시 멈추어 서서 내가 어디로, 또 뜻하는 대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요즘 사람들이 \'모든 것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며 무소유의 미덕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는 사회 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비현실적인 조언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어떤 욕망을 가지고, 이를 어떻게 실현해나가는 데 따라 누구나 적어도 80퍼센트 정도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프롤로그│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꿈꾼다면 Part One 당신은 어떤 욕망을 꿈꾸는가 당신은 욕심이 있는 사람인가 인생을 가치롭게 만드는 아름다운 욕망 욕망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4가지 Part Two 적절한 자기애는 필수다 사회적인 나르시시스트가 되라 내 인생에는 무엇이 빠져 있는가 흔들리는 마음부터 잡으라 감정의 벽을 쌓는다는 것 항상 촉을 세우라 호기심은 생각지 못한 기회를 안겨준다 험담, 질투, 모함을 즐기자 모든 것은 나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다 마음이 지치면 몸을 단련시켜라 나만을 위한 사치는 필수다 Part Three 유연함이 답이다 흥분, 몰입, 여유의 사이클을 조절하라 변수에 대처하는 방법 두려움은 집에 버리고 오라 어떤 경우에도 솔직함이 최선이다 준비에 지나침은 없다 맞서라,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어떤 기회도 소중히 여겨라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다 어느 정도의 미인계는 필요하다 폭탄주에도 선이 필요하다 Part Four 메신저를 뛰어넘는 파워커넥터가 되라 파워 있는 악수의 의미 두드리기 전에 먼저 열어라 몸짓으로 먼저 사로잡는 법 짐승의 눈을 가져라 입속에 말을 품지 말라 Part Five 인생을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를 만들라 코드가 맞는 사람끼리 이익집단을 구성하라 영원한 내 편은 나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 끝까지 함께한다고 생각하라 `나`라는 작은 테두리를 넘어서라 에필로그│더불어 함께 꿈꿀 수 있다면 Joohee is…\"욕망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절반은 성공이다!\" 국내 최초로 욕망이라는 개념을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힘으로 해석한 책, \'아름답게 욕망하라, 조주희 지음, 2011\'가 출간돼 화제다. 이 책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특파원으로 알려진 조주희 ABC 뉴스 한국 지국장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이끌기 위해서는 인생의 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현명한 욕심\', 즉 \'아름다운 욕망\'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주희 기자는 5년 전 글로벌 디지털화를 선포한 ABC 뉴스에서 새로 뽑은 전 세계 7명의 글로벌 디지털 기자 중 한 명으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체를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특파원이다. 그는 CNN 서울에서 통역사로 활동, CBS 워싱턴 D.C 지국에서 인턴십을 거친 후 ABN(아시아비즈니스뉴스)를 거쳐 1999년부터 워싱턴포스트 서울 특파원과 ABC 뉴스 한국 지국장을 겸임했다. 2003년에는 KBS의 제의를 받아들여 \'시사투나잇\'을 진행, 당시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과 강사로 활동하는 등 방송과 신문, 대학계를 누빈 전방위적 글로벌 미디어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근 20년 동안 글로벌 특파원으로서의 삶을 이끌어오며 지금껏 자신의 인생을 정체시키지 않고 이끌어준 것은 바로 \'아름다운 욕망\'이라 전한다. 욕망(慾望)은 부족함을 느껴 무엇을 가지고자, 누리고자 하는 마음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욕망의 개념을 남을 해하면서까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탐욕의 의미가 아닌,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이를 이루기 위해 세우는 구체적인 행동 강령으로 재해석한다. 즉 자신의 인생을 위해 가져야 하는 \'현명한 욕심\'이 바로 \'아름다운 욕망\'이라는 것이다. 마음만 앞서는 열정보다 이를 이루려는 강렬한 마음인 욕망까지 지닐 수 있어야 비로소 인생의 목표를 바로 세울 수 있다는 것. 저자는 독자들에게 욕망이라는 단어 자체를 자칫 1차적인 의미로만 해석하지는 말라고 당부한다. 아름다운 욕망은 자신의 인생을 대변하는 탁월한 개념이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주체가 되겠다는 강렬한 욕망이 없었다면 자신은 지금의 외신 기자가 될 수도 없었을 것이라 전한다. \'아름다운 욕망\'을 이루기 위한 4단계 저자는 아름답게 욕망하기 위해 지녀야 하는 4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첫째, 적절한 자기애로 나 자신을 무장할 것. 즉 타인과 소통하며 세상 밖으로 영역을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늠할 줄 알아야 하며, 자신이 무엇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지부터 인지하고 지킬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흥분, 몰입, 여유의 사이클을 조절할 줄 아는 유연함을 기를 줄 알아야 한다는 것. 항상 촉을 세우고 험담이나 질투를 즐길 줄 아는 내공을 기르고 또 이를 유연하게 즐길 수 있어야 어떤 일이 닥쳐도 대범하게 극복하고 자신의 욕망을 추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셋째로는 단순한 정보의 전달자인 메신저(Messenger)를 넘어선 파워 커넥터(Power connecter)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소통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그 방법마저도 특별해야 한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욕망의 여정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평생 함께할 수 있는 동료, 즉 시공간과 연령을 초월한 친구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수라고 설명한다. CNN, CBS, ABN, 워싱턴포스트를 거쳐 ABC 뉴스 한국 지국장이 되기까지의 생생한 여정, 개인적인 삶을 최초로 공개한 책! 이 책은 조주희 기자의 근 20년 동안의 외신 기자로서의 삶을 최초로 공개한 책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었던 80년대 기자로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게 된 동기부터 외신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 그리고 생생한 취재 현장에서 얻을 수 있었던 삶의 노하우 등을 모두 공개한다. 또한 지금껏 단 한 번도 언론에서 공개된 바 없는 개인적인 고백까지 곁들여 저자만의 직설적이고 솔직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욕망하며 자신을 둘러싼 \'한국여자\'라는 틀과 편견을 깰 수 없었다면 세계를 누비는 외신기자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 전한다. 386 세대로 불리는 베이비붐을 거친 당사자로서 개인의 행복보다는 집단적인 가치, 반미주의, 민주화 운동, 애국주의가 중심이 된 시대를 살았기 때문이다. 그는 외신을 다루는 일이었기에 한국인으로서 당하는 불평등도 쉽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막연하게 외신기자의 이미지를 정장을 차려 입은 금발의 엘리트 남성 정도로 생각하는 한국 사회의 분위기 탓에 늘 의연하게 대처하기가 쉽지 않았으며, 여자라는 성별 때문에 기자라는 직업에도 불구하고 차별을 겪었던 경우도 수없이 많았다고 전한다. 저자는 개인의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는 다양하지만 부를 축적하는 것 이상으로 인생에서 가치 있는 일은 바로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과 환경 속에서 나를 최대한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라 설명한다. 물론 대대손손 타고난 부자도 있고,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도 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어느 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 즉 자신이 무엇을 간절히 욕망하고 있느냐에 대한 판단은 인생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촉진제가 되기 때문이다. 취업이 급한 20대건, 또 사회생활에 어지간히 이력이 붙어 매너리즘에 빠진 30대 역시 지금 잠시 멈추어 서서 내가 어디로, 또 뜻하는 대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어야 한다. 다들 좋다고 하는 길이라 생각 없이 따라가는 것은 아닌지, 정작 의지가 없는데 주변의 압력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요즘 사람들이 \'모든 것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며 무소유의 미덕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는 사회 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비현실적인 조언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 가질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면 포기하는 것보다 현명하게 가지는 것을 고민하는 것이 현대인에게는 현실적인 잠언이라는 것이다. 어떤 욕망을 가지고, 이를 어떻게 실현해나가는 데 따라 누구나 적어도 80퍼센트 정도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추천평 일과 모든 성취에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분야에 집중하는 자세가 기업 운영에는 절실하다. 무조건 이상적인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응하는 것. 조주희 지국장의 책도 바로 이 점을 짚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하고 있기에 소탈한 한편, 저자의 성격과 같이 매우 현실적이고 거침이 없다. 항상 유연성 있게 앞날을 개척해 나가는 조주희 지국장의 삶의 비결을 이 책에서 접하고 보니 사회로 진출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읽어 보라고 추천할 만하다. - 박용만(두산그룹 회장) 조주희는 참 예쁜 사람이다. 외모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삶에 대한 열정도 그녀만큼 뜨겁고 예쁜 사람이 없다. 생각해 보니 예쁘다는 말보다는 `아름답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듯싶다. 이 책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 주는 거울과도 같다. 그녀의 생각과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고 있으면서도 마치 옆에서 친구와 이야기하는 듯 그녀만의 소탈함도 그대로 살아 있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그녀가 왜 이토록 아름다운지,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그녀는 절대, 삶에 대한 똑똑하고 계획적인 열정인 `욕망`을 놓지 않기 때문이다. - 공지영(소설가) 조주희 기자는 수년 동안 젊은 언론인들에게 꼭 필요한, 가치 있는 조언을 해 왔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가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멘토로서의 재능 또한 발휘하려 한다. \'아름답게 욕망하라\'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는 로드맵이자 개인적인 성취나 자신의 직업적인 가능성을 높이기를 원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다. 조주희 기자가 걸어온 길을 직접 목도한 한 사람으로서 인생에 대한 그녀만의 ㄷ고특한 시각과 깊은 통찰력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Chuck Lustig(ABC 뉴스 전 국제뉴스 총괄국장) `작은 거인` ABC 뉴스 조주희 지국장이 드디어 책을 낸다. 가냘픈 몸집에 동안의 그녀가 어떤 상황,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날카로운 질문을 할 때면 기자라는 직업의 투철한 프로정신이 엿보이지만 주변 사람과의 `의리`를 소중히 하는 관계의 스킬을 보면 참 마음이 따뜻한, 배포 큰 사내대장부 같은 느낌도 받는다. 20여 년 커리어 우먼으로 훌륭한 롤 모델이 된 그녀의 라이프&커리어 어드바이스를 이 책을 통해 여러 사람이 나누게 되어 정말 기쁘다. - 윤경혜(COSMOPOLITAN&JLOOK 발행인, 허스트중앙 대표이사)
작가에게 배우는 풍경화 드로잉
EJONG(이종문화사) / 지오반니 시발디 지음, 권은주 옮김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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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지오반니 시발디 지음, 권은주 옮김
이탈리아의 화가 지오반니 시발디가 이들 주제로 그림을 그리기 위한 기초 지식과 원근법과 구도의 기본에 대해서 알려준다. 실제 장면을 보며 눈에 보이는 그대로 화폭에 옮기는 법과 야외에 나가 그려볼 기회가 부족한 경우를 위해 수많은 드로잉들과 저자가 고른 사진들이 실려 있다.시작하는 글 3 도구와 기법 4 실속 있는 조언 6 선 원근법 8 대기 원근법 14 장면 구성하기 18 구성 선택하기 20 드로잉 기술 22 예비 연구 32 세부 표현 34 빛 36 물 38 나무와 초목 42 건물과 건축물들 46 구름과 하늘 50 참고 자료 52 인간과 동물 54 들판풍경 56 바다풍경 58 도시와 산업시설 풍경 60 산 62보고만 있어도 감동을 주는 나무, 강, 바다, 산, 시골과 도시의 풍경. 이탈리아의 화가 Giovanni Civardi가 이들 주제로 그림을 그리기 위한 기초 지식과 원근법과 구도의 기본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o 초보자를 위한 풍경화 드로잉 팁 o 저자의 오랜 강의 경험에 기초한 접근법 o 도구에 따른 다양한 드로잉 기법 o 주제별 분위기와 질감 표현법 실제 장면을 보며 눈에 보이는 그대로 화폭에 옮기는 법과 야외에 나가 그려볼 기회가 부족한 경우를 위해 수많은 드로잉들과 저자가 고른 사진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를 참고로 여러분만의 근사한 풍경화를 완성해보세요.
잘 먹어야 쏙 빠진다
한스미디어 / 한지혜 글, 김진혁.박용우 감수 / 2011.07.3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스미디어건강,요리한지혜 글, 김진혁.박용우 감수
과학적이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원리를 알아보자 『잘 먹어야 쏙 빠진다』는 한국인에게 꼭 맞는 식단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꾼다는 취지로 기획된 SBS 출발모닝와이드 \'밥상보감\'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화제의 9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모아 구성한 비만 전문의 김진혁 한의사와 박용우 박사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새로이 담아낸 책이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된 식단을 보여 줌으로써 한국인에게 가장 알맞은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독자의 체질별, 유형별로 자신에게 꼭 맞는 식단 정보와 상세 레시피를 실어 바로 쉽게 실천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어떤 것을 택해야 할지, 무엇이 쉽고도 건강하게 뺄 수 있는 것인지, 궁극적으로 내게 꼭 맞는 다이어트 식단이 무엇인지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다이어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추천사 한국인을 위한 다이어트의 정석 머리말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했을까 PART 1.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던 다이어트의 비밀 왜 나는 늘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일까? 다이어트 지름길이 곧 요요 현상을 부른다! 위험한 밥상, 유행 다이어트의 함정 김진혁 원장의 다이어트 꼬집기 기네스 펠트로와 서인영의 바나나 다이어트 소녀시대와 김연아의 저칼로리 다이어트 나는 정말 다이어트가 곡 필요한 것일까?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왜 다이어트에 더 불리해지는 것일까? 나는 정말 뚱뚱한 것일까? 5대 영양소를 잡으면 다이어트 성공의 길이 열린다 PART 2. 나는 이렇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원시인이 되다! 한국형 원시인 다이어트 한 번도 날씬한 적 없는 만년 비만 긴급 점검! 살을 찌우는 식습관 공개 다이어트 성공 이후 99 사이즈에서 77 사이즈로! 일주일 동안 먹기만 하면 5kg이 쏘옥! 마녀수프 다이어트 난공불락과도 같았던 내 살들 긴급 점검! 살을 찌우는 식습관 공개 일주일 만에 눈에 띄게 살이 빠질 수 있을까? 출산 후 25kg 감량! 영국 황태자비가(家) 다이어트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자에서 77kg 아줌마가 되기까지! 긴급 점검! 살을 찌우는 식습관 공개 아줌마가 아가씨로 보이는 위장술, 출산 후 3개월을 잡아라! 밥 먹고 살 뺀다! 한국형 디톡스(해독) 다이어트 교복이 비극이 되었던 18세 소녀 긴급 점검! 살을 찌우는 식습관 공개 다이어트 성공 후 성적 UP! 건강 지수 UP! 2주 동안 12kg 감량! 덴마크 다이어트 굴욕적인 뱃살, 맞는 바지가 없어요 긴급 점검! 살을 찌우는 식습관 공개 고무줄 바지 마니아에서 허리 사이즈 28인치로 돌아오다! 탄수화물 중독자를 위한 탄수화물 다이어트 살 빼서 장가가고 싶어요 긴급 점검! 살을 찌우는 식습관 공개 밥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2주 만에 11kg 감량 성공! 혈액형 속에 숨어 있는 다이어트 코드를 찾아라! 혈액형 다이어트 몸무게 90kg대, 저희를 잊어 주세요 긴급 점검! 살을 찌우는 식습관 공개 혈액형의 비밀을 풀어 보니 다이어트 성공이 보였다! 통째로 먹고 살 빼자! 마크로비오틱 다이어트 비만과 함께한 세월,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긴급 점검! 살을 찌우는 식습관 공개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날아오르다! 색에 숨겨진 다이어트의 비밀 컬러푸드 다이어트 걸어 다니는 종합 병원 긴급 점검! 살을 찌우는 식습관 공개 중년의 뱃살남에서 초콜릿 복근남으로 완벽 변신 성공! 내 식단 점검하기 PART 3. 잘 먹고 쏙 빠지는 9가지 다이어트 비법 살을 빼려면 원시인으로 돌아가라! 한국형 원시인 다이어트가 뜬다! 다이어트 성공은 꿈이 아닌 누구에게나 가능한 현실이다 100일 전 살이 찔 수밖에 없었던 정연순 주부의 식단 완전 해부! 살을 빼려면 원시인으로 돌아가라! 원시인 다이어트 식단 완전 정복기! 먹으면 살이 삐자는 다이어트 레시피 박용우 박사가 제안하는 한국형 원시인 다이어트 식단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방법 D-7 여름휴가를 위한 마녀수프 다이어트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다이어트의 최강자 마녀수프 따라 하기 단기간에는 빠른 체중 감량! 요요는 덤! 김진혁 원장이 제안하는 마녀수프 다이어트 개선 식단 먹으면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레시피 출산 후 비만 다이어트의 최강자! 영국 황태자비가(家) 다이어트 영국 황태자비가(家) 다이어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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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편함을 깬 《잘 먹어야 쏙 빠진다》는 바로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다이어트 식단과 레시피를 보여 준다. 필요한 식재료들은 바로 집 앞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각자의 식습관과 체질에 따라 하나의 다이어트를 골라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다. 고기 없이는 못 살겠다는 사람들에게는 개선된 영국 황태자비가(家) 다이어트가 좋고, 단기간에 살을 빼고 싶은 사람에게는 개선된 마녀수프 다이어트와 신(新) 덴마크 다이어트가 적합하다. 또한 밥과 국을 꼭 먹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한국형 디톡스 다이어트와 한국형 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제격이다. 반짝 꿀행하고 사라지는 다이어트는 버려라! 국내 최고 권위의 비만 전문의 김진혁 한의사와 박용우 박사의 꼼꼼한 감수 《잘 먹어야 쏙 빠진다》에서 비만 전문의 김진혁 한의사와 박용우 박사는 우리가 무심코 차렸던 밥상과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 먹던 음식들이 낳는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요요 현상과 건강을 해치는 나쁜 밥상을 대신할 개선된 식단을 제안한다. 예컨대 마녀수프 다이어트의 경우 단기간 빠른 체중 감량을 가능하게 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영양 결핍으로 인한 근육 손실과 지방 축적률의 상승으로 인해 일반 식사로 돌아갔을 때 요요 현상을 불러 온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덴마크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체내에서 화학 작용이 일어나 적은 양의 탄수화물만 받아들이는 체질로 변한다고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식이 요법만으로 우리 몸의 체질을 바꿀 수는 없다고 한다. 보식 기간에 탄수화물 섭취를 늘리게 되면 대부분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으로 저장하는 체질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박용우 박사는 개선책으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달걀을 두부, 해조류, 콩류 등으로 대체하고 전어와 새우, 현미밥 등을 포함시켜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식단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이 외에도 해박한 의학 지식들을 통해 과학적이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원리를 보여 준다. 추천평 다이어트 도전자들의 도전기와 성공 방법, 상세한 식단과 레시피 등은 자신에게 꼭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으려는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된 식단까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점은 단기간에 유행하는 상업적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 김진혁(비만 전문 한의사, 동원미즈 한의원 대전점 원장) 섭취 칼로리를 강조했던 기존 다이어트 책들과는 달리, 이 책에선 몸이 건강해야 살이 빠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 다이어트의 진정한 성공은 살만 빼는 것이 아니라 몸이 건강해야 한다고 주창했던 제 생각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우리 몸이 원하고, 우리 몸이 편한 밥상이야말로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SBS 출발모닝와이드 \'밥상보감\'을 정리한 《잘 먹어야 쏙 빠진다》는 많은 다이어트 도전자들을 다이어트 성공으로 가는 정석의 길로 안내할 것입니다. - 박용우(비만 전문의, 리셋 클리닉 대표 원장) SBS 출발모닝와이드 \'밥상보감\'을 통해 건강 밥상을 소개하면서 단순히 밥상에 밥과 숟가락만이 아니라 건강까지 함께 올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코너를 진행하면서 저 또한 밥상의 변화를 통해 3kg을 감량하는 효과를 얻었는데요. 밥상만 바꾸었을 뿐인데, 저에게 일어난 의미 있는 변화처럼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밥상의 기적을 일으켜 보는 건 어떨까요?” - 김일중(SBS 아나운서)
왕정의 조건
이학사 / 김백철 (지은이) / 2021.03.25
25,000

이학사소설,일반김백철 (지은이)
우리는 조선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전통 사회의 이미지 형성은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졌다. 향후 식민지배를 꿈꾸던 일본 제국은 조선은 개혁해야 할 야만으로 상징화하고 자신들은 문명화의 구세주로 대비시키며 비참한 식민지 현실의 책임을 침략자인 일본 제국이 아니라 무능한 왕정 탓으로 돌리게 했다. 이 같은 제국주의시대의 잔영은 현재까지도 조선시대 역사관 구축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본의 수정주의 역사관을 모방한 뉴라이트 진영이 대안 교과서 등을 통해 부정적인 역사관을 전파하고 있으며, 20세기까지만 해도 개인의 취미 정도에 머물렀던 '재야사학'은 21세기에 접어들어 거대한 사업으로 변모하여 '유사역사학'으로 전환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제국주의시대의 왜곡된 관점을 털어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조선시대 역사를 설명하는 제대로 된 틀을 모색하기 위해 제1부에서는 조선 왕정을 추동해나간 이념 체계를 알아보고, 제2부에서는 국가의 실제 운영 방식에 주목하며, 제3부에서는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의 위상을 비정해본다. 엄중한 사료 검토를 통해 조선 왕정의 조건을 총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살피는 이 책은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이미 잘 가공된 내용을 수동적으로 향유하기만 하는 소비자의 위치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역사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머리말 서론 1. 역사의 관점 2. 역사 전쟁은 존재하는가? 3. 개념어의 정립 4. 주관성과 객관성 5. 시간과 공간 제1부 조선왕조 탄생의 성격 1장 왕조의 이미지 1. 국호: 왜 ‘조선’인가? 2. 식민지적 사고 ‘반도사관’ 3. 고려-조선 천년 왕조: 지속인가? 단절인가? 4. 공민왕대 유산 2장 사고의 출발점 1. 내재적 발전론의 과제 2. ‘근세’ 사회인가? 3. 조선은 과연 하나의 왕조였을까? 4. 시대사 구분론의 한계 3장 이념적 지향: 르네상스기 조선왕조 1. 동서의 이상국가 모색 2. 고조선의 화려한 부활 3. 신성한 군주상의 계승 4. 주나라를 꿈꾼 조선 4장 영토론 1. 국경선과 ‘근대’의 환상: 만주와 대마도 2. 고토 의식: 해동과 압록강 3. 잊힌 북진의 기억: 공험진과 두만강 4. 14세기 통일국가 고려의 위상 5. 위화도회군: 4불가론 대 공민왕의 유지 제2부 국가 체제 5장 중앙관제 1. 2차 홍건적의 난과 도평의사사의 확대 2. 관찰사의 설치와 전제 개혁 3. 도평의사사는 의회인가? 4. 2품이 다스리는 나라 5. 관료제 운영 양상 6. 청요직의 등장과 하관의 견제 장치 6장 지방통치 1. 고려의 실험 2. 조선의 지방 제도 골격 3. 유수부의 등장 4. 외관의 전면 파견 5. 조선과 명의 비교 7장 군사제도 1. 양계와 군익도 2. 수군의 창설 3. 방어 체계의 정비 4. 진관체제 5. 진영의 복구 8장 법치국가의 구현 1. 동북아시아 당제와 세계 체제 2. 조선의 법제서 편찬 3. 법치국가 탄생 4. 포도청과 토포영 5. 노비 소송을 지원하는 왕조 6. 사원 개혁의 나비효과 7. 신문고와 사법체계 9장 정치구조의 변화 1. 강력한 국가 통제의 등장 2. 자유주의시대로의 전환 3. 붕당정치의 공인 4. 환국의 대두 5. 탕평시대의 화려한 개막 10장 사회신분의 재구조화 1. 사족의 모집단 확대 2. 신양인의 탄생 3. 서얼의 허통 과정 4. 공노비의 지위 향상 11장 경제구조의 변환 1. 실버 로드의 도래 2. 전세의 표준화 3. 신역의 금납화 4. 공물의 방납 12장 부국 출현의 배경 1. 조선과 중국의 사회변동 2. 부세 기준의 변화 3. 총액제 도입 4. 세제 개편의 방향 13장 국가재정의 재편: 대동법 1. 토지 기준 2. 중앙 재정 3. 환곡 재원 4. 화폐 유통 14장 왕정의 위기 대응: 균역법 1. 양역변통 논의 2. 진휼 재원의 발굴 3. 국가 총예산 4. 균역순문 5. 개혁의 여파 제3부 타자의 시선 15장 동북아시아 역사상의 변화 1. 계몽주의시대 ‘동양’ 인식 2. 낭만주의시대 오리엔탈리즘 3. 식민사학의 그림자 4. 당쟁사관의 극복 5. 탕평을 보는 시각의 변화 16장 근대 개념어의 혼란 1. 민족이란 무엇인가? 2. 재야사학인가? 사이비역사인가? 3. 제국과 제국주의 4. 선진국 진입과 정체성 혼돈 17장 제국주의시대의 잔영 1. 식민지 근대화론의 다양한 기제 2. 사대주의 담론의 실체 3. 무본억말의 역설 대 고립된 농업경제 4. 양인 확대책 대 노예제사회설 5. 고종-명성황후 비판과 세종-정조 폄하 6. 공화주의의 환상과 가산국가의 상상 7. 누가 신왕조를 개창했는가?: 문벌주의 시각의 문제점 결론 1. 조선시대 역사상의 접근법 2. 역사교육의 미래 3. 천년왕정의 조건 미주 참고 문헌우리는 조선 왕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조선시대 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다 우리는 조선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전통 사회의 이미지 형성은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졌다. 향후 식민지배를 꿈꾸던 일본 제국은 조선은 개혁해야 할 야만으로 상징화하고 자신들은 문명화의 구세주로 대비시키며 비참한 식민지 현실의 책임을 침략자인 일본 제국이 아니라 무능한 왕정 탓으로 돌리게 했다. 이 같은 제국주의시대의 잔영은 현재까지도 조선시대 역사관 구축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본의 수정주의 역사관을 모방한 뉴라이트 진영이 대안 교과서 등을 통해 부정적인 역사관을 전파하고 있으며, 20세기까지만 해도 개인의 취미 정도에 머물렀던 ‘재야사학’은 21세기에 접어들어 거대한 사업으로 변모하여 ‘유사역사학’으로 전환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제국주의시대의 왜곡된 관점을 털어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조선시대 역사를 설명하는 제대로 된 틀을 모색하기 위해 제1부에서는 조선 왕정을 추동해나간 이념 체계를 알아보고, 제2부에서는 국가의 실제 운영 방식에 주목하며, 제3부에서는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의 위상을 비정해본다. 엄중한 사료 검토를 통해 조선 왕정의 조건을 총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살피는 이 책은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이미 잘 가공된 내용을 수동적으로 향유하기만 하는 소비자의 위치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역사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 ‘화려한 고대사’와 ‘조선 망국론’ 이 책은 제국주의시대의 왜곡된 관점으로 두 가지 쌍생아가 나란히 존재한다고 규정한다. 하나는 ‘화려한 고대사’이고, 다른 하나는 ‘조선 망국론(식민지 근대화론/조선 봉건사회론)’이다. 재야사학에서 제창하는 화려한 고대사는 조선이 일본 제국에 패했지만 고대에는 일본 제국보다 더 강력한 국가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위로하면서 19-20세기 제국주의시대 관념을 무리하게 고대에 투영하여 대제국을 설정하는 역사 해석 방식이다. 그러나 오늘날 두각을 나타내는 재야사학 사업가는 대부분 친일 관료 출신인 ‘단군교檀君敎’의 후예이거나 광복 이후 『환단고기桓檀古記』를 내세워 일본 극우와 제휴했던 계열이고, 그들의 허황된 주장은 사료를 오독한 데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고 이 책은 지적한다. 나아가 이것은 일본 제국주의가 만들어놓은 ‘조선 망국론’이라는 전제를 그대로 두고서 ‘화려한 고대사’로 대응하려고 했기에 벌어진 현상이라고 분석하며 식민사학 극복을 위해서는 일본 제국주의가 설정한 전제 자체의 모순부터 검토를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조선 망국론은 현실을 직시한다는 명목하에 시종일관 ‘비판을 위한 비판’을 가하는 시각이다. 국망 직후 우리 지식인 사이에서 피어난 왕정에 대한 비판 의식은 ‘구체제론’ 혹은 ‘봉건 체제론’으로 귀결되었고, 침략 책임을 조선 내부로 돌리고자 한 일본 제국주의는 이러한 곱지 않은 시선을 악용하여 ‘조선 망국론’을 조장하였다. 일본 제국은 조선이 과도한 사대주의 사상에 물들어 개화 모델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근대화에 실패했다는 논리로 조선의 피동성을 강조하여 식민지 상태를 인정하게 만들려고 했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위한 전제로서 조선의 경제가 ‘일본의 고대’와 같은 수준으로 낙후되었다고 폄하하였다. 고종 암군설高宗暗君說(및 명성황후 사치설)이나 당쟁사관 역시 일본 제국이 퍼뜨린 역사 공작이며, 제국주의 국가의 입장을 철저히 계승한 뉴라이트 계열은 검증되지 않은 사료와 엉터리 분석으로 이러한 주장을 전파하는 데 가담해왔다. 이 책은 이 같은 왜곡된 시각이 우리 사회에만 남아 있는 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서구 사회에도 만연하다고 밝히면서 해외 학자들의 식민사관 맹종을 막으려면 우리 역사를 자국에서 먼저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려-조선의 연속성을 살피고 천년 왕정의 조건을 탐구하다 조선 왕정의 성격을 제대로 논하기 위해 이 책은 고려의 계승과 조선의 특징을 아울러 탐구한다. 고려와 조선은 연속된 왕조로서 북방 계승 인식 체계를 마련하고 국가 제도를 만들어나갔다. 그동안 양자를 대립적 기준으로만 설명하는 폐해가 오랫동안 지속되어왔으나 마치 전혀 다른 별천지에서 성립한 왕조처럼 고려와 조선을 대비시키는 것은 상당히 문제라고 이 책은 역설한다. 물론 시기별 변화는 있으며, 왕조의 성격이 변한 점도 사실이다. 그러나 고려의 경험은 조선의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고려가 꿈꾼 이상은 조선에서 비로소 실현되었다. 두 왕조는 왕정의 조건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시대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이 책은 왕정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첫째, 사회집단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이념의 추구와 지지 기반의 확보이다. 고려 말 신진사류가 신왕조의 지지 세력으로 탈바꿈한 것은 단군-기자로 대변되는 우리 역사의 공간인 고조선의 부활이 개혁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높여주고 요순-서주 이상사회라는 신유학의 구호가 공감대를 넓혀나간 덕분이었다. 조선 후기에는 탕평 정책과 서얼허통을 통해서 양반과 서얼이 지지 세력이 되었으며, 대동-균역을 통해서 세제경감이 이루어지자 양민에서 공노비까지 포섭되었다. 둘째, 사회변동기 능동적 대처와 경제적 토대 확보이다. 조선 왕정은 과전법을 통해 백성을 안정시켜 신왕조의 지지 기반을 확보하였고, 이후에도 부세의 금납화, 대동-균역법 등의 개혁을 단행하여 민의 안정에 최선을 다하였다. 셋째, 안정적 국방력 건설과 절대 평화의 확립이다. 조선은 초기부터 왜구를 해안 지대에서 몰아내고 삼면에 모두 수군진을 설치하는 등 막대한 국방예산을 집행했다. 수백 년간 무수한 침공을 받은 고려와 마찬가지로 조선시대에도 무수한 침탈이 있었으나 근대 국민국가의 방어 개념에 근접한 전 국토 방어를 통해 대체로 방어에 성공하였다. 넷째, 법치주의 확립을 통한 정교한 통치 체제의 마련이다. 중국의 정치체제는 이미 고려시대에 적극적으로 도입되었는데, 조선은 이러한 고려의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활용하여 모든 국가 운영에서 법치주의를 실현시켰고, 법제도뿐 아니라 법 운영에서도 공론정치의 기치하에 상관·하관의 견제 구도를 만들어 고려 말 만연했던 부정부패를 일소하였다. 다섯째, 의사소통을 통한 왕정의 신뢰 확보이다. 태종이 개설한 신문고(격고)를 통해 수많은 노비가 양인 신분을 회복하였고, 영조가 시행한 순문으로 많은 백성이 각종 폐단을 알렸다. 상언이나 격쟁은 정조뿐 아니라 대다수의 국왕이 특별 법정으로서 장기간 시행하였고, 이러한 조치들이 왕정의 소통 능력을 배가시켜 백성의 신뢰를 얻는 기반이 되었다. 이 책은 이중 한 가지만 없었어도 왕정은 존속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이러한 다섯 가지 조건을 고려-조선 천년 왕조가 유지된 비결로 제시한다.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의 위상을 살피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 학계가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통치를 반박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해왔으나 역설적으로 그 방법은 서구에서 만든 기준에 근거하고 있었다고 지적한다. 그동안 일본을 통해서 ‘유럽’을 인식해온 우리는 서양을 전형적인 제국주의 국가로 미화하고 동양은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평가절하해왔다. 그러나 불과 19세기 초반까지 서구 사회는 동양의 정치·문화를 문명사회로 여기며 동경해 마지않았다. 명예혁명에 가담하였던 존 로크는 중국을 사대부의 공론정치를 실현하는 이상적인 나라로 소개하였고, 프랑수아 케네는 『중국의 전제정치Le Despotisme de la chine』에서 유교 정치제도를 모범적인 국가 통치 이념으로 서술하면서 동경을 드러냈다. 제국주의 열강의 아시아 식민지화가 본격화된 19세기 후반에야 비로소 유럽 내에서 중국(아시아)의 이미지가 하락했는데, 17-18세기 유럽의 ‘중국’ 인식보다 후대에 해당하는 19세기 후반에 자국사의 관점을 바탕으로 동양의 역사관이 재구축되었다. 또한 일본 공사관은 조선 왕정에 맞서기 위해 공화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선 지식인에게 끊임없이 불어넣었으나 정작 일본 제국은 공화정을 시행한 적이 없으며, 19세기 말 기준 공화정이었던 나라는 세계적으로 몇 개국이 되지 않았다. 법치주의 전통이 일천하였던 서양의 기준을 수천 년의 법치 전통을 지닌 동양 사회에 들이대는 것 자체가 부당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이제 고립된 일국사적 관점의 조선시대 연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그 동시성을 고려하여 재검토하고 동서양의 사상사와 사회경제적 변화 과정을 재조합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조선시대에 대한 새로운 역사적 인식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조선의 많은 제도는 이전 왕조인 고려에서 비롯된 경우가 허다하다.
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 1
다산북스 / 이주영 글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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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이주영 글
단순하게 시장의 흐름을 읽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관통하는 원칙과 규칙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경기가 활황에서 불황으로 나아가는 흐름을 포착하여 주도산업, 내수산업, 유통업, 금융업으로 이어지는 절대 경로를 따라 투자하면 지지 않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왕초보 투자자라면 찬찬히 음미하여 읽고,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이 잇는 독자라면 자신의 투자 기간을 단계별로 구분해보고 자신이 과연 어떤 단계에 이르렀는지 따져보면서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투자 체험기를 시작하며 스무 살, 겁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들다 2장 주식투자자로 산다는 것- 단계별 투자 이야기 1. 주식투자자로서 10년간의 소회 2. 24시간 차트 앞을 떠나지 못했던 초기 시절 초기경험에서 깨달은 진실 1 - 가장 큰 투자위험은 나로부터 나온다 초기 경험에서 깨달은 진실 2 - 수익 100%와 손실 100%는 다르다 3. 숫자를 맹신했던 중기 시절 중기 경험에서 깨달은 진실 1 - 알아두면 좋지만 완전히 믿어서는 안 되는 투자 이론 중기 경험에서 깨달은 진실 2 - 분석이 아니라 선택이 중요하다 4. 숲을 볼 수 있게 된 성숙기 시절 성숙기 경험에서 깨달은 진실 1 - 주식시장이 실제 경기보다 선행하는 이유 성숙기 경험에서 깨달은 진실 2 - 펀드매니저들이 종목 선정보다 자산배분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5. 흔들리지 않게 된 완숙기 시절 완숙기 경험에서 깨달은 진실 1 - \'이 회사가 망하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라는 관점 완숙기 경험에서 깨달은 진실 2 - 멀리 보는 투자가 되어야 한다 3장 실전 매매에서 내공 쌓기 나만의 기준과 방법이 필요하다 4장 단기 수익률에 집착했던 초기 단계 1. 네 장의 주식투자 평가일지 2. 차트 속에서 떼돈의 환상을 보다 3. 차트의 파동을 통해 보는 투자자의 심리 4. 에너지를 보여주는 거래량 5. 상한가 매매, 돈 놓고 돈 먹기 6. 외국인, 공시, 테마 따라잡기의 실체 5장 본격적으로 공부에 뛰어든 중기 단계 1. 단기매매의 한계를 깨닫다 2. 주식의 가치는 기업의 가치와 운명을 같이한다 3. 주식의 가치와 가격의 괴리 4. 기업을 평가하는 양적 분석 3대 요소 5. 숫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중요한 질적 요소 6. 시장의 주관적 요인을 파악하는 심리적 분석 7. 이론으로 현실의 주가 수준을 평가할 수 없다 8. 중요한 것은 미래에 성장할 기업을 찾는 것 6장 돈을 넘어서며 유연해진 성숙기 단계 1. 돈의 굴레를 벗어나고 싶다 2. \'돈\'이 아니라 \'돈 없는 미래\'가 두렵다 3. 사회적 약속, 돈 4. 약속이 바뀌면 돈도 바뀐다 5. 주식시장은 변동 그 자체가 본질이다 6. 돈을 쫓지 말고 올 만한 길목에서 기다려라 7장 큰 흐름에 몸을 맡기는 완숙기 단계 1. 투자의 중심은 인간이다 2. 인간의 활동 사이클에 맞춰 모든 것이 돌고 돈다 3. 주식시장과 인간의 활동성의 상관관계 4. 부의 흐름을 분석하여 투자의 절대 경로를 찾다스무 살 무일푼에서 100억을 운용하는 슈퍼개미가 되기까지 경험에서 비롯된 경기변동 예측 방법과 실전 매매의 해법 “열일곱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한창 불던 코스닥 열풍을 따라 어머니는 아버지가 남기고 간 유산을 주식에 투자하셨다. 본전은커녕, 반 토막이 나서야 사태를 돌이킬 수 없음을 깨달았다. 밤낮, 어머니는 울고 나도 울었다. 주식이 뭐 길래, 주식이 궁금해진 것은 그때부터였다.” ‘내공 주식투자 시리즈’의 저자 이주영은 이 일을 계기로 스무 살에 주식시장에 뛰어든다. 그는 처음 HTS를 접했을 때 완전히 주식에 빠져 들었다고 주식시장과 사랑에 빠졌다 고백하지만 사실 사랑만 넘치는 순탄한 투자를 해온 것은 아니다. 젊었을 때 뛰어든 만큼 철없고 겁이 없어 주식판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워왔다. 주식시장이 주는 성공에 대한 환상 이면에 피도 눈물도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투자에 대해 배울 스승이 없었기에 몸으로 부딪힐 수밖에 없었던 그는 마치 불이 뜨겁다는 것을 몰라 거침없이 손을 내미는 아이와 같았다. 날카로운 고통을 겪고서야 불의 실체를 정확히 알게 되는 것처럼 그가 깨달은 주식투자법은 어떤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이 있다. 각종 이론과 머릿속 생각에서 비롯된 투자가 아니다. 초기, 중기, 성숙기, 완숙기에 걸쳐 겪은 실전매매의 해법과 투자 철학이다. 그만의 주식투자법으로 100억을 운용하는 ‘슈퍼’개미가 된 과정과 경험을 ‘내공 주식투자 시리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왕초보 투자자라면 찬찬히 음미하여 읽고,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이 잇는 독자라면 자신의 투자 기간을 단계별로 구분해보고 자신이 과연 어떤 단계에 이르렀는지 따져보면서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인간의 활동성으로 경기를 예측하고 절대 경로를 따라 투자하라 절대수익을 내는 투자 방법은 ‘왜 그 주식을 사야 하는가’라는 발견과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시장의 흐름을 읽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관통하는 원칙과 규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내공 주식투자 1 실전편》에서 그 원칙과 규칙을 찾는 경기 예측 방법과 실전 매매법을 알려준다. 실제 체감하는 시장보다 6개월 정도 선행하는 주식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리와 물가, 환율, 재정정책, 금융정책 등으로 현재의 시장을 읽어내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보다 한 발 앞서서 금리와 물가, 환율, 각종 정책들을 움직이는 화폐, 화폐 가치로 경기를 예측하는 것이 옳다. 화폐는 시장에 통용되는 교환수단으로 인간의 활동성과 생산성에 좌우되는데 인간의 활동성과 생산성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일정한 흐름을 갖는다. 그 흐름을 파악하면 화폐가치 나아가 시장을 예측할 수가 있다. 경기가 활황에서 불황으로 나아가는 흐름을 포착하여 주도산업, 내수산업, 유통업, 금융업으로 이어지는 절대 경로를 따라 투자하면 지지 않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 호황에도 불황에도 수익을 내는 주식투자 내공! 주식으로 짭짤한 수익을 맛보았던 주식투자자라도 지금처럼 주가가 요동치는 때에는 투자 자체를 망설인다.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가장 민감하고 극명하게 영향을 받는 것이 주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불황에도 주식으로 대박을 거머쥐는 사람은 있다. 자칫 그들을 전혀 예상치 못한 투자수익을 낸 운 좋은 사람들로, 한방에 대박을 거머쥔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황에도 큰 투자수익을 거두는 사람들은 주식에 대한 꾸?한 관찰과 연구, 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은 실전법으로 내공을 쌓은 투자자들이다. 진정으로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 초보 투자자들, 주식에 대해 제법 알지만 돈을 벌지 못했던 투자자라면 호황에도 불황에도 수익을 내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 투자 내공이 필요하다.
실전 우리나라 300산
깊은솔 / 홍순섭 (지은이) / 2018.07.15
20,000원 ⟶ 18,000원(10% off)

깊은솔소설,일반홍순섭 (지은이)
수십 년간 두 발로 산 구석구석을 찾아다닌 저자가 거듭된 답사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집필한 ‘우리나라 300산‘의 산행 안내서이다. 책을 펼치면 왼쪽 면에는 산의 개관과 산행길잡이, 교통·숙박을 소개하고 있으며, 오른쪽 면에는 등산인들이 선호하는 등고선 지도가 그려져 있고, 그 밑에 각 코스별 등산로가 소개되어있다. 산행길잡이는 주요 등산로 기점과 등산 시 꼭 주의할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산행기점까지 가는 교통에 주안점을 두어 대중교통과 손수운전 편을 함께 세밀히 수록하였고, 등산로 주변의 맛있는 음식점과 숙박지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코스별 등산로는 구간별 거리와 시간, 코스별 총소요시간, 주요 기점의 표고 및 표고차 등을 기록하였고, 중간 중간의 주요 지형지물 등을 꼼꼼히 기록해놓아 산행의 초보라도 쉽고 즐겁게 등산에 임할 수 있다.서울·경기도·인천광역시 1. 북한산(836.5m)/14 2. 도봉산(739.5m)/16 3. 사패산(552.0m)/16 4. 수락산(637.7m)/18 5. 불암산(508.0m)/20 6. 용마산(348.0m)/22 7. 아차산(287.0m)/22 8. 대모산(291.6m)/24 9. 구룡산(306.0m)/24 10. 청계산(618.2m)/26 11. 관악산(629.1m)/28 12. 안산(295.4m)/30 13. 인왕산(338.2m)/32 14. 광교산(582.0m)/34 15 .백운산(564.2m)/34 16. 바라산(428.0m)/34 17. 수리산(489.0m)/36 18 .문수산(376.1m)/38 19. 계양산(394.9m)/40 20. 호룡곡산(246.0m)/42 21. 국사봉(236.0m)/42 22. 마니산(469.4m)/44 23. 진강산(443.1m)/46 24. 혈구산(466.0m)/48 25. 고려산(436.3m)/50 26. 해명산(327.0m)/52 27. 낙가산(267.0m)/52 28. 상봉산(316.1m)/52 29. 감악산(675.0m)/54 30. 마차산(565.0m)/56 31. 소요산(594.0m)/58 32. 국사봉(755.0m)/60 33. 왕방산(736.3m)/60 34. 해룡산(660.7m)/62 35. 천보산(423.0m)/62 36. 칠봉산(506.1m)/62 37. 불곡산(470.7m)/64 38. 고대산(831.8m)/66 39. 지장산(877.2m)/68 40. 관인봉(716.5m)/68 41. 종자산(642.8m)/70 42. 박달봉(755.0m)/72 43. 각흘산(838.2m)/74 44. 명성산(922.6m)/76 45. 여우봉(720.0m)/78 46. 사향산(737.0m)/78 47. 관음산(733.0m)/80 48. 관모봉(583.9m)/82 49. 곰넘이봉(600.0m)/82 50. 금주산(569.2m)/82 51. 백운산(903.1m)/84 52. 도마치봉(937.0m)/84 53. 향적봉(774.0m)/84 54. 신로봉(999.0m)/86 55. 국망봉(1168.1m)/86 56. 견치봉(1120.0m)/86 57. 민둥산(1023.0m)/88 58. 강씨봉(830.2m)/88 59. 청계산(849.1m)/90 60. 길마봉(735.0m)/90 61. 원통산(567.3m)/90 62. 운악산(935.5m)/92 63. 아기봉(772.0m)/92 64. 주금산(813.6m)/94 65 .서리산(832.0m)/96 66. 축령산(886.0m)/96 67. 오독산(621.0m)/98 68. 운두산(678.4m)/98 69. 깃대봉(643.0m)/100 70. 내마산(786.8m)/102 71. 철마산(711.0m)/102 72. 천마산(810.2m)/104 73. 관음봉(557.0m)/104 74. 백봉산(589.9m)/106 75. 운길산(606.4m)/108 76. 적갑산(564.0m)/108 77. 예봉산(683.2m)/108 78. 석룡산(1153.0m)/110 79. 화악산(1468.3m)/112 80. 애기봉(1055.3m)/112 81. 수덕산(796.0m)/114 82. 촉대봉(1168.0m)/116 83. 몽덕산(695.0m)/118 84. 가덕산(858.1m)/118 85. 북배산(867.0m)/120 86. 계관산(735.7m)/120 87. 귀목봉(1036.0m)/122 88. 명지산(1267.0m)/124 89. 연인산(1068.0m)/126 90. 매봉(929.2m)/126 91. 칼봉산(900.0m)/126 92. 바른골봉(781.0m)/128 93. 노적봉(858.8m)/128 94. 옥녀봉(508.0m)/128 95. 깃대봉(909.3m)/130 96. 송이봉(803.0m)/130 97. 수리봉(550.0m)/130 98. 약수봉(845.0m)/130 99. 촉대봉(810.0m)/130 100. 대금산(706.0m)/130 101. 봉화산(594.7m)/132 102. 청우산(619.3m)/132 103. 불기산(600.7m)/134 104. 주발봉(489.2m)/136 105. 호명산(632.4m)/138 106. 뾰루봉(709.7m)/140 107. 화야산(754.9m)/140 108. 고동산(602.0m)/140 109. 왕터산(410.0m)/142 110. 장락산(627.3m)/142 111. 보리산(627.0m)/144 112. 봉미산(855.6m)/146 113. 천사봉(1004.0m)/146 114. 싸리봉(811.9m)/148 115. 도일봉(863.7m)/148 116. 중원산(799.8m)/148 117. 용조봉(635.0m)/148 118. 용문산(1157.2m)/150 119. 백운봉(941.0m)/150 120. 유명산(864.0m)/152 121. 어비산(828.6m)/152 122. 중미산(833.9m)/154 123. 삼태봉(683.0m)/154 124. 통방산(649.8m)/154 125. 곡달산(630.0m)/156 126. 추읍산(582.9m)/158 127. 청계산(656.0m)/160 128. 부용산(365.9m)/160 129. 하계산(325.0m)/160 130. 남한산(522.0m)/162 131. 검단산(657.0m)/164 132. 양자산(709.5m)/166 133. 앵자봉(666.8m)/166 134. 해협산(527.7m)/168 135. 정암산(403.3m)/168 136. 관산(560.0m)/170 137. 무갑산(581.0m)/170 138. 설봉산(392.7m)/172 139. 도드람산(349.0m)/172 140. 서운산(547.4m)/174 강원도 141. 설악산(1707.9m)/176 142. 방태산(1443.7m)/180 143. 가칠봉(1240.4m)/182 144. 갈전곡봉(1204.0m)/182 145. 오대산(1563.4m)/184 146. 선자령(1157.1m)/186 147. 제왕산(840.6m)/186 148. 능경봉(1123.1m)/188 149. 고루포기산(1238.2m)/188 150. 발왕산(1458.1m)/190 151. 청옥산(1403.7m)/192 152. 두타산(1352.7m)/192 153. 덕항산(1070.7m)/194 154. 함백산(1572.9m)/196 155. 태백산(1566.7m)/198 156. 계방산(1577.4m)/200 157. 잠두산(1244.0m)/202 158. 백석산(1364.6m)/202 159. 가리왕산(1560.6m)/204 160. 금당산(1174.0m)/206 161. 거문산(1155.0m)/206 162. 노추산(1322.0m)/208 163. 민둥산(1117.8m)/210 164. 지억산(1116.7m)/210 165. 두위봉(1465.9m)/212 166. 매봉산(1267.6m)/214 167. 단풍산(1180.0m)/214 168. 마대산(1052.2m)/216 169. 곰봉(930.2m)/216 170. 계족산(889.6m)/218 171. 태화산(1027.4m)/220 172. 백덕산(1350.1m)/222 173. 구봉대산(870.0m)/224 174. 감악산(945.0m)/226 175. 석기암봉(905.7m)/226 176. 천삼산(818.4m)/226 177. 치악산(1288.0m)/228 178. 아미산(960.8m)/230 179. 고양산(675.2m)/230 180. 공작산(887.4m)/232 181. 팔봉산(328.0m)/234 182. 사명산(1197.6m)/236 183. 용화산(878.4m)/238 184. 오봉산(779.0m)/240 185. 부용산(882.0m)/240 186. 가리산(1050.7m)/242 187. 대룡산(899.4m)/244 188. 금병산(652.2m)/246 189. 삼악산(656.0m)/248 190. 등선봉(632.3m)/248 191. 봉화산(520.0m)/250 192. 검봉산(530.2m)/250 193. 육개봉(383.5m)/252 194. 굴봉산(395.0m)/252 195. 새덕산(487.5m)/254 196. 복계산(1054.0m)/256 197. 복주산(1152.0m)/258 198. 두류산(993.2m)/260 199. 회목봉(1025.8m)/262 200. 상해봉(1024.0m)/262 201. 광덕산(1046.3m)/262 202. 무학봉(800.0m)/264 203. 번암산(832.0m)/264 204. 금학산(946.9m)/266 충청남북도 205. 소백산(1439.5m)/268 206. 구학산(971.0m)/270 207. 주론산(903.2m)/270 208. 금수산(1015.8m)/272 209. 망덕봉(926.0m)/272 210. 옥순봉(286.0m)/274 211. 구담봉(335.0m)/274 212. 제비봉(722.0m)/274 213. 사봉(887.0m)/274 214. 도락산(964.4m)/276 215. 황정산(959.4m)/278 216. 석화산(834.0m)/278 217. 월악산(1097.0m)/280 218. 군자산(948.2m)/282 219. 속리산(1057.7m)/284 220. 성거산(573.0m)/286 221. 태조산(421.5m)/286 222. 광덕산(699.3m)/288 223. 망경산(600.9m)/288 224. 팔봉산(361.5m)/290 225. 가야산(677.6m)/292 226. 용봉산(381.0m)/294 227. 오서산(790.7m)/296 228. 칠갑산(560.6m)/298 229. 계룡산(845.1m)/300 230. 서대산(903.7m)/302 231. 천태산(714.7m)/304 232. 대둔산(877.7m)/306 233. 삼도봉(1177.0m)/308 234. 석기봉(1200.0m)/308 235. 민주지산(1241.7m)/308 236. 각호산(1204.0m)/308 *전라남북도. 광주광역시. 제주도 237. 적상산(1034.0m)/310 238. 덕유산(1614.0m)/312 239. 모악산(793.5m)/314 240. 운장산(1125.9m)/316 241. 연석산(925.0m)/316 242. 마이산(685.0m)/318 243. 광대봉(608.8m)/318 244. 변산(508.6m)/320 245. 선운산(336.0m)/322 246. 경수산(444.3m)/322 247. 내장산(763.2m)/324 248. 백암산(741.2m)/324 249. 강천산(583.7m)/326 250. 광덕산(578.0m)/326 251. 산성산(603.0m)/326 252. 장안산(1236.9m)/328 253. 추월산(729.0m)/330 254. 바래봉(1165.0m)/332 255. 지리산(1915.4m)/334 256. 무등산(1186.8m)/338 257. 안양산(853.0m)/338 258. 백아산(810.0m)/340 259. 조계산(884.3m)/342 260. 백운산(1216.6m)/344 261. 월출산(808.7m)/346 262. 제암산(807.0m)/348 263. 사자산(668.0m)/348 264. 천관산(723.1m)/350 265. 팔영산(608.6m)/352 266. 두륜산(703.0m)/354 267. 달마산(489.0m)/356 268. 한라산(1950.1m)/358 경상남북도·대구, 울산, 부산광역시 269. 응봉산(998.5m)/360 270. 청량산(870.4m)/362 271. 주왕산(720.6m)/364 272. 내연산(710.0m)/366 273. 천령산(775.0m)/366 274. 성인봉(983.6m)/368 275. 조령산(1025.0m)/370 276. 주흘산(1106.0m)/372 277. 운달산(1100.0m)/374 278. 대야산(930.7m)/376 279. 둔덕산(969.6m)/376 280. 황악산(1111.4m)/378 281. 금오산(976.6m)/380 282. 팔공산(1192.9m)/382 283. 비슬산(1083.6m)/384 284. 조화봉(1057.7m)/384 285. 가야산(1430.0m)/386 286. 우두산(1046.2m)/388 287. 비계산(1130.0m)/388 288. 금원산(1352.5m)/390 289. 기백산(1330.8m)/390 290. 황석산(1190.0m)/392 291. 거망산(1184.0m)/392 292. 월봉산(1279.2m)/394 293. 황매산(1108.0m)/396 294. 웅석봉(1099.3m)/398 295. 화왕산(756.6m)/400 296. 관룡산(739.7m)/400 297. 운문산(1188.0m)/402 298. 가지산(1240.0m)404 299. 재약산(1189.0m)/406 300. 간월산(1083.0m)/408 301. 신불산(1208.9m)/408 302. 영축산(1058.9m)/410 303. 천성산(922.2m)/412 304. 금정산(801.5m)/414 305. 와룡산(798.6m)/416 306. 지리망산(397.6m)/418 307. 금산(701.0m)/420 알아두면 유용한 등산정보 1대간 1정맥 13정맥/422 일출 해돋이 명소 20선/424 봄꽃 산행/426 여름 계곡 산행/429 단풍 산행 20선/431 억새 산행 12선/433 설릉 산행 12선/434 산행+온천+휴양림 30선/435 섬+산행+여행 26선 /439 우리 나라의 산줄기/443 북한산국립공원 둘레길/ 446두 발로 뛰며 엮은 꼼꼼한 산행가이드! 수십 년간 두 발로 산 구석구석을 찾아다닌 저자가 거듭된 답사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집필한 ‘우리나라 300산‘의 산행 안내서이다. 매년 100여 회를 넘게 50여 년째 산행을 해오고 있다는 홍순섭 씨. <실전 명산순례 700코스> 등을 펴낸 바 있는 그가, 필생의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하고 심혈을 기울여 낸 책이다. 저자는 평생 등산을 통해 산에 관한 것이라면 시시콜콜한 것까지도 기억하고 있는 만큼, 정보의 구체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다.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정보다. 무엇보다 ‘꾼’의 산행기록을 그대로 옮긴 생생함이 장점이다. 이 책을 펼치면 왼쪽 면에는 산의 개관과 산행길잡이, 교통·숙박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 면에는 등산인들이 선호하는 등고선 지도가 그려져 있고, 그 밑에 각 코스별 등산로가 소개되어있다. 산행길잡이는 주요 등산로 기점과 등산 시 꼭 주의할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산행기점까지 가는 교통에 주안점을 두어 대중교통과 손수운전 편을 함께 세밀히 수록하였고, 등산로 주변의 맛있는 음식점과 숙박지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코스별 등산로는 구간별 거리와 시간, 코스별 총소요시간, 주요 기점의 표고 및 표고차 등을 기록하였고, 중간 중간의 주요 지형지물 등을 꼼꼼히 기록해놓아 산행의 초보라도 쉽고 즐겁게 등산에 임할 수 있다. 그만큼 섬세하고 간결하며 풍부한 정보를 담은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또 ‘알아두면 유용한 등산정보’란을 별도로 만들어 일출명소 20선, 봄꽃산행, 여름 계곡산행, 단풍산행 20선, 억새산행 12선, 설릉 산행 12선 등을 소개하고 있어 산행지를 선정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되고 있다. ■ 이 책에 수록된 주요 내용 1. 산행의 첫 포인트(열쇠)는 산행기점까지의 정확한 교통정보가 최우선이므로 중점적으로 수록했다. 2. 산이 품고 있는 명소.명승지 등 문화유적과 편의시설(숙박, 음식점) 수록했다. 3. 산행기점에서 하산종점까지 코스별 요소(표고, 거리, 시간, 표고차).위험등산로.지형지물.갈림길 등 도표식으로 안내했다. 4. 300산을 선정함에 있어 수도권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국의 유명한 명산은 거의 대부분 수록하였다. 5. 산불예방기간(춘.추기)과 자연휴식년제 시행구간 표시을 표시하였다. 6.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 전부를 소개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산은 총망라했다. 7. 해돋이 명소, 봄꽃산행, 억새산행, 설릉산행, 산행과 온천을 겸할 수 있는 산행, 섬 산행지 등을 담고 있다.산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지 척척 알아맞히는 비결을 묻자, 서슴없이 등산일지 기록이 비결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원하는 산을 찾아 나서려고 해도, 어떻게 그 산을 가야 하는지의 상세한 정보가 없어 모처럼 가려고 했던 마음을 접어야 했던 적이 종종 있었다. 고 회고하면서, 이런 숙제를 다소나마 풀어볼 모양으로 수십 년간 두 발로 산 구석구석을 찾아다녔고, 거듭된 답사와 철저한 검증을 거쳐 감히 이 한 권을 엮었다고…….
매일매일 달걀요리
시그마북스 / 달걀과학연구회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곤도 가즈오, 미네키 마치코 (감수)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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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건강,요리달걀과학연구회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곤도 가즈오, 미네키 마치코 (감수)
슈퍼 푸드 달걀로 다양하게 만드는 달걀요리 레시피. 누구나 좋아하는 달걀 프라이, 어떻게 드시나요? 타지 않게 매끈하고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반숙 프라이를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흰자가 고소하게 살짝 탄 프라이를 좋아하시나요? 이 책은 늘 우리 곁에 있어서 의식하지 못했던 달걀의 모든 것을 파헤치고, 달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알려준다. 기름에 튀기듯이 하는 프라이, 촉촉하고 찐득한 촉감의 반숙 프라이, 시간별로 세분화된 달걀 삶는 법, 다양한 달걀말이, 오믈렛의 여러 가지 버전을 만날 수 있다.시작하며 이 책의 사용법 제1장 영양의 보고, 달걀 달걀의 새로운 상식 건강에 효과 만점! 슈퍼 식재료, 달걀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영양이 한가득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데, 건강한 사람이라면 달걀을 하루에 2개 먹어도 괜찮을까? 달걀 섭취와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는 관계가 없다 슬기로운 달걀 생활+일주일 달걀과 우리들 누구나 사랑하는 음식, 날달걀밥 유명인들도 먹었던 추억의 날달걀밥 일본의 달걀요리 세계의 달걀요리 [달걀박사 COLUMN] 일본인은 달걀을 굉장히 좋아한다 제2장 달걀의 매력 달걀의 우수한 효과 및 효능 다이어트 및 근력 향상에 효과적 당뇨병 위험을 저감시키고,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피로 회복 효과로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노화에 따른 증상의 발생을 막는다 미용ㆍ빈혈 개선 등 여성에게도 효과가 좋다 평소의 식사에 달걀을 더하면 훨씬 더 건강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다 [달걀박사 COLUMN] 달걀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았다? 제3장 달걀 레시피 변화무쌍한 달걀 달걀 조리의 기본 오늘은 무슨 달걀을 먹을까? ● 날달걀밥 기본 날달걀밥 푹신푹신한 머랭을 올린 날달걀밥 가다랑어포 / 아보카도 김치 / 까르보나라 스타일 / 무즙 & 실치 / 참깨두부 / 김 & 명란젓 ● 온천 달걀 기본 온천 달걀 컵라면 용기로 온천 달걀 만들기 온천 달걀을 얹은 앤초비 포테이토 샐러드 온천 달걀을 얹은 콘비프 ● 수란 연어 에그 베네딕트 ● 달걀 프라이 기본 달걀 프라이 나만의 달걀 프라이 스타일을 찾는다 찐득찐득 단면 반숙 프라이 / 바삭바삭 튀김 프라이 노른자를 나중에 얹는 프라이 / 탱글탱글한 프라이 ● 삶은 달걀 기본 삶은 달걀 찐득찐득 반숙 달걀조림 촉촉한 스카치 에그 아침에 만드는 간단 달걀 샌드위치 산뜻하고 부드러운 타르타르 소스 / 삶은 달걀 포테이토 샐러드 ● 달걀말이 기본 달걀말이 육수 달걀말이 치즈 명란 달걀말이 / 김 달걀말이 / 돼지고기 허브 달걀말이 / 시금치 달걀말이 / 부드럽고 폭신한 마요 달걀말이 닭고기 채소 달걀구이 도톰한 달걀 샌드위치 ● 달걀지단 기본 달걀지단 차킨즈시 지라시즈시 ● 스크램블 에그 & 달걀 볶음 기본 스크램블 에그 기본 달걀 볶음 치즈 스크램블 에그 삼색 소보로밥 ● 다마고토지 기본 다마고토지(닭고기 달걀덮밥) 걸쭉한 달걀 우동 달걀을 풀어 넣은 소고기 대파 볶음 ● 오믈렛 기본 오믈렛 수플레 오믈렛 시금치 토마토 오믈렛 / 화이트 오믈렛 스페인식 오믈렛 오믈렛 양배추 샌드위치 ● 달걀국 기본 달걀국 걸쭉한 채소 달걀국 / 서양식 달걀 수프 / 중화풍 콘수프 달걀 된장국 / 수란 수프 ● 반찬 부드러운 일본식 달걀찜 폭신폭신 달걀찜 머스터드 간장 파래 피카타 토마토 마늘 달걀 볶음 / 소송채 돼지고기 달걀 볶음 ● 빵에 어울리는 달걀 햇감자 에그 슬럿 반숙 달걀 마요 토스트 ● 오븐 달걀 스파이시 참마 그라탱 스냅피 달걀 코코트 / 시금치 참치 키슈 ● 면과 달걀 생강향 가득한 날달걀 우동 진한 까르보나라 / 숙주 부추 팟타이 ● 쌀과 달걀 걸쭉한 일본식 달걀덮밥 꽈리고추 잔멸치 볶음밥 달걀죽 탄포포 오므라이스 ● 디저트 부들부들 푸딩 촉촉한 프렌치토스트 폭신폭신 수플레 팬케이크 에그 타르트 두유 에그노그 / 아이스크림 파르페 마치며 참고문헌 달걀과학연구회달걀 하나면, 뭐든지 만들 수 있다! 어느 집이든 냉장고를 열어 보면 달걀이 있을 겁니다. 늘 먹고 매일 먹고 어떤 음식이든 먹게 되는 게 달걀입니다! 요즘 조금 비싸지긴 했지만, 여전히 값도 싸고 오랫동안 보관도 가능한 최고의 식재료죠. 생각해보면 달걀은 날 것 그대로도 즐길 수 있고, 익혀서도 즐길 수 있는 등 작지만 다채로운 식재료입니다. 주인공부터 조연까지 활약하는 팔방미인이죠. 이런 달걀을 제대로 알면 식생활이 풍부해지면서 일주일이 훨씬 더 즐거워질 겁니다. 달걀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이미 쓰이는 달걀의 양도 많지만, 한계를 모르고 더 뻗어나갈 것 같습니다. ‘에그인헬’이라고 알려진 샥슈카, 베트남 음식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반쎄오’, 우리나라의 ‘달걀찜’, 달걀흰자만 사용한 중국의 ‘부용해’, 대만의 전통적인 달걀조림인 ‘차예단’, 그리고 미국스러운 달걀 요리인 ‘데밀 에그’ 등 달걀 요리의 세계는 무한대입니다! 달걀을 100% 활용하는 방법! 늘 먹는 달걀이지만(쌀밥 다음으로 흔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달걀을 잘 모릅니다. 완전식품이지만 잘 모르고 먹는다면, 무언가 놓치는 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달걀의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찬반논란과 오해들, 그리고 작은 달걀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세밀하게 분석합니다. 달걀을 먹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한 효과, 숙취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달걀 사용법도 알려줍니다. 1~2장은 본격적인 달걀 레시피를 만나기 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날달걀, 삶은 달걀, 익힌 달걀, 섞은 달걀, 풀어넣은 달걀, 볶는 달걀 등 달걀의 상태로 구분된 레시피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노자와 장자에 기대어
북루덴스 / 최진석 (지은이) / 2022.12.23
17,000

북루덴스소설,일반최진석 (지은이)
평생 노장 철학을 연구해온 저자의 ‘나’와 ‘가족’ 이야기, 노자와 장자 철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 사회’에 관한 사유를 담고 있다. 육십갑자를 한 바퀴를 돌았다는 회갑 날, 저자는 자신이 태어난 전남 신안의 작은 섬, 장병도를 방문한다. 저자는 그곳에서 이제는 할머니가 된 아버지의 초등학교 제자를 만나 기억에도 없던 어릴 적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꺼낸 적 없는 어머니, 아버지 이야기를 비롯해 큰누나와의 이별까지 인간 최진석의 진솔한 자기 고백과 거기서 비롯된 깊은 철학적 통찰을 보여준다. 평생에 걸쳐 ‘죽음’을 사유했던 저자는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 우리에게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고 영원한 삶을 살아가자고 따뜻하지만 냉철한 어조로 권하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 품었던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내가 자기 삶의 ‘별’로서 빛나는 존재가 되는 것이자 찰나적인 삶 속에서 영원을 경험하는 것이다”라고 답한다. ‘죽음’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진 ‘나’라는 인간 존재가 한 마리 작은 물고기 곤(鯤)이 억겁의 축적을 통해 대붕(大鵬)으로 날아오르듯, 우주적 존재로서 자유롭고 영원한 비상을 꿈꾼 것이다. 저자는 세계를 ‘지적 탐구의 대상’이 아닌 철학적 사유와 실천을 통한 직접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실현해야 할 장(場)으로 규정한다. 그래서 국민소득으로는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지만 다른 여러 면에서 중진국의 한계에 갇힌 우리 사회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우리 자신이 사회를 변화시킬 역량을 갖춰 역사의 주체로서 선도국으로 건너갈 소명을 다하자고 역설한다. 프롤로그-내가 다시 나를 찾은 날 제1부 별 헤는 마음 별똥별의 마음 별을 노래하는 마음 산티아고의 마음 별처럼 빛나고 싶은 마음 아버지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제2부 우주를 겨드랑이에 낀 채로 덕이 출렁출렁하게 드러나지 않은 채로 자신의 고유한 걸음걸이로 영감이 피어나는 순간에 모르는 곳으로 넘어가려고 발버둥 치면서 우주를 겨드랑이에 낀 채로 제3부 신의 있는 사람 지적인 사람 성공한 사람 ‘장오자’라는 사람 유유자적하고 장수를 누리는 사람 참된 사람 감동과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 제4부 건너가는 시선 야수의 시선 신뢰의 시선 자신의 생각에만 매몰되지 않는 시선 무불위(無不爲)의 시선 제5부 정해진 마음 넘는 법 정해진 마음 넘는 법 ‘아큐(阿Q)’로 살지 않는 법 ‘내 손’에 집중하는 법 무모해지는 법 종속을 넘는 법 곤(鯤)이 대붕(大鵬)이 되는 법노장 철학의 대가, 최진석의 진솔한 고백이 돋보이는 ‘삶’과 ‘철학’ 이야기 자기 삶의 ‘빛나는 별’로서 영원한 우주적 존재로 건너가는 법 성공을 바라는 자들을 향한 통렬한 일침!, “공이 이루어지면, 그 공을 차고앉지 말아야 한다(功成而不居).” 별똥별을 보며 죽음을 자각하고 영원을 꿈꾸다 고등학교 1학년, 고향 집 마당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던 저자는 별똥별이 떨어지는 걸 보면서 불현듯 ‘내가 언젠가 죽을 수도 있다’을 사실을 자각한다. 그것은 불혹이 넘도록 그를 따라다니던 죽음의 공포를 갖게 된 계기였다. 그 후 저자는 줄곧 죽음 너머의 ‘영원’을 갈구한다. 그 갈망 끝에서 ‘인간이 존재 자체로 우뚝 설 때 별처럼 빛날 수 있’음을 깨닫는다. ‘별똥별’에서 시작된 죽음에 대한 탐구는 저자를 철학으로 이끌었고 그의 철학과 삶의 토대가 되었다. 저자는 책의 앞머리에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자기 삶의 정신적, 물질적 자양분이었음을 따뜻하면서도 애틋한 시선으로 돌아보고 어릴 적 한 조각 추억처럼 남은 큰누나의 죽음을 통해 삶과 죽음을 한 몸처럼 인식하고 살아가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죽음으로 향하되 영원과 절대 자유를 꿈꾼 저자는 노장 철학의 무위자연과 곤(鯤)이 대붕(大鵬이 되는 적후지공(積厚之功)의 경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성찰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노자와 장자의 사상으로 바라본 우리 사회 ‘나’라는 존재에서 출발한 저자의 철학적 시선은 사회와 국가로 옮아간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현상 유지와 앞선 나라의 이론과 시스템을 따라 하기에 바쁜 나머지, 사회의 문제를 개인적인 일로 치환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치열함이 부족했던 결과로 ‘종속’의 틀에 갇혀 버렸다고 진단한다. 그래서 우리는 철학을 공부할 때도 플라톤과 장자 등 철학자의 철학적 결과물인 이론만을 답습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론만을 되새김질하는 철학은 진정한 철학이 아니기에 거기서 벗어나 철학자의 철학적 방법론과 사유의 높이 그 자체를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가장 높은 사유의 단계라고 규정하는 철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질문’하고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낯설게 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일상적인 사건 속에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것은 ‘사과가 떨어진다’는 단순한 사건을 보고 ‘왜 그럴까?’라는 질문과 호기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거의 모든 철학서에 ‘철학은 경이에서 출발한다’라고 쓰여 있다. 그 말은 철학은 낯설게 하기에서 출발한다는 의미다”라고 적고 있다. 세상 만물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경이로움, 바로 거기서 철학은 시작된다는 인식이다. 낯설게 보기 위한 단초인 ‘호기심’이라는 작은 불꽃이 피어날 때, 인간은 비로소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거기서 새로운 지식과 이론이 생겨나 세계를 전략적으로 다루게 된다. 낯설게 보기라는 철학적 사유의 시작이 세계를 주체적으로 다루는 전략의 수립으로까지 연결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철학적 사유의 시선을 갖자고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한다. 육고(陸賈)의 충언과 윤편(輪扁)의 수레바퀴를 넘어서 저자는 우리 사회가 이미 중진국 상위레벨에 도달했으면서도 선진국으로 나아갈 동력을 상실했다고 개탄한다. 그것은 새로운 단계에 걸맞은 전략이 부재할 뿐만 아니라 기득권 세력이 ‘성공의 덫’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건국 세력부터 산업화 세력, 민주화 세력은 여전히 자신들이 이룬 공을 차고앉아 기득권이 되어 국가의 미래에 대한 어젠다를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는 장자의 “공이 이루어지면, 그 공을 차고앉지 말아야 한다(功成而不居)”는 말을 빌려 성공의 기억에 갇힌 이들에게 성공의 기억과 현실 안주에서 벗어나라고 일갈한다. 저자는 한(漢)나라를 세운 유방이 새 시대를 성공으로 이끈 비결로 말 잔등에 올라 세상을 도모할 수 없다는 육고의 충언을 받아들여 경전을 공부함으로써 새로운 비전을 가졌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새로운 세상은 그에 걸맞은 통치이념과 전략으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수많은 학인(學人)이 외국에 나가 선진 학문과 문물을 배워왔다. 그럼에도 학문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우리 고유의 것을 거의 갖지 못했다. 그것을 저자는 윤편의 일화를 들어 외국 문물의 껍데기만을 들여왔을 뿐 윤편의 손에서 비롯된 수레바퀴를 만드는 그 기술을 배워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학문적 성과나 결과만을 배울 뿐 과정을 중시하지 않은 탓이다. 그래서 저자는 윤편의 수레바퀴를 넘어 윤편의 손에서 비롯된 기술을 배우고 그것마저도 넘어서야 한다고 한다. 그것이 우리가 일류국가, 선도국가로 나아가고 철학적 사유의 높이를 가지는 길이 될 것이다. 저자는 중국의 혼란기였던 춘추전국시대에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설파한 노자와 장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지금, 여기, 우리의 삶과 사회를 바꿔야 더 높은 단계로의 도약이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철학이 이론을 넘어 진정한 철학이라 부를 수 있는 ‘실천하는 철학’으로 거듭나는 것이고 그런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것이 철학자인 저자가 자신의 소명을 다하는 것이라 힘주어 말한다. ‘별처럼 산다’고 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삶을 살면서 ‘내가 나로 빛난다’는 뜻이다. 내가 나로 빛나면 유한한 시간 속에 무한을 경험하게 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원하는 것’이다. … 원하는 것이 없는 삶은 빛날 수 없다. 원해야 한다! 새벽 기차에 올랐다. 익산쯤 왔을 때 전화벨이 울렸다. 7시 조금 안 된 시각. 사람에게는 용건을 듣기 전에 미리 알아차리는 능력이 있다. 전화벨이 울리자, 임종하는 효도의 길이 이미 지났음을 직감했다. 아버지는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혼자, 자신이 스스로 죽음을 결정하셨다. “나 인자 그만 먹을란다”라고 말씀하신 후, 8일간 아무것도 드시지 않았다. 그리고 가셨다.
진눈깨비 소년 1~3 시즌 1 세트 (전3권)
예담 / 쥬드 프라이데이 지음 / 2017.09.30
39,000원 ⟶ 35,100원(10% off)

예담소설,일반쥬드 프라이데이 지음
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신작. 서정적인 그림과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리는 웹툰 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책으로 재탄생한 은 주인공 해나, 우진, 수연, 철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비하여 작품이 지닌 감성의 두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고, 독자가 직접 속 그림을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가 각 권별 두 장씩 들어 있다.작가의 말 01 첫 만남 02 두 번째 만남 03 좋아해 04 영화를 보고 05 좋아하는 사람 06 대신 조금 더 07 바다가 아니라 08 협박 섞인 고백 09 악의 없는 질문 10 의외의 전개 11 그렇게 결정했으니까 12 재회 13 원래 그런 성격 14 아주 이상한 하루 15 파트너 16 괜찮아, 인생이야 17 작별 인사도 없이 18 성격 좋다는 말이 대체 뭐죠 19 저마다의 역사 20 진눈깨비 소년의 시 21 어느 누가 사랑한다고 말하겠어 22 인연은 인연이네 23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24 아, 바람 참… 25 끊임없이 끊임없이 26 멋진 밤이네 27 나를 잃어버려서 28 모두 불안해요 29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 30 누군가를 진심으로 알고 싶다면 31 진심으로 진심으로 32 대화의 성 33 아직 좋아한다고 34 우린 또 이야기를 나누었다 35 어떤 다짐 36 그래도 사랑해 금요일의 감성을 책임지는 화제의 웹툰《진눈깨비 소년》1~3권 동시 출간! 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웹툰 《진눈깨비 소년》 1~3권(시즌 1)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시즌 1의 내용을 묶은 이번 세트는 우진과 해나의 고교시절 첫 만남부터 성인이 된 후 재회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서정적인 그림과 인물간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리는 《진눈깨비 소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감수성 짙게 그려낸다.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사랑인 듯 아닌 듯 잔잔하게 시작되었던 첫사랑, 우진과 해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0년도 훨씬 지나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미처 전하지 못했던 그때의 마음이 우진과 해나에게 되살아나지만, 자신을 기억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둘은 서로를 지켜보기만 할 뿐이다. 한편, 해나의 단짝친구인 수연과 고교시절 미술학원 선생님이었던 철민은 뜨거운 연애 후 헤어졌지만 상대를 향한 애틋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발씩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설레는 연애담과 함께 흥미롭게 펼쳐지는 《진눈깨비 소년》. 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만나볼 때이다.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아이도 어른도 아닌 우리…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는 당신과 내게 건네는 휴식과 위안 《진눈깨비 소년》은 종이에 직접 스케치하고 색칠한 그림으로 웹툰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채화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대사와 스토리는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던 만화책의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책으로 재탄생한 《진눈깨비 소년》은 이러한 작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자 해나, 우진, 수연, 철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비하여 작품이 지닌 감성의 두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또한 독자들이 직접 《진눈깨비 소년》 속 그림을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가 각 권별 두 장씩 들어 있어서 책으로 받은 휴식과 위안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게 했다. 책을 위해 작가가 직접 재편집한 스토리와 또 하나의 힐링을 안겨줄 컬러링 엽서까지, 《진눈깨비 소년》 단행본은 독자들에게 소장가치 충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블루블랙] 성서원 큰글자 성경전서 개역개정 새찬송가 NKR73STH - 중(中).합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3.11.06
49,000원 ⟶ 44,100원(10% off)

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2023년 새로운 디자인 큰글자 성경전서,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 성경). 22년 판매1위, 가장 기본 중 사이즈 (교회 비치용, 새신자용 추천), 국내 최초 3만여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 NKR73STH 성경전서의 특징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성경)! -22년 판매1위, 가장 기본 중 사이즈 -국내 최초 3만여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교회 비치용, 새신자용 추천! *본 성경은 주석이 없는 성경(성경전서)입니다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성경 합본 <성서원 성경전서의 특징> 1) 성경 66권의 서론이 있어서 성경 이해에 도움 :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 2) 각 장의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을 추가 : 각 단락의 소제목 및 관련 찬송가를 추가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관련찬송가 선택에 도움 3) 3만여 개의 관주 : 해당 성경 구절과 밀접하게 연관된 성경의 다른 구절, 곧 '절관주'를 표시해 줌 4) 이해를 돕는 상세 지도 : 필요한 곳마다 성경의 활동 무대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지도를 넣어 줌 5)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은 보혈색 표기 :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특별히 '보혈색'으로 따로 표기하여, 독자들의 성경 읽기에 도움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密經
담앤북스 / 선웅 스님 엮음, 최학 변상, 리송재 사경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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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선웅 스님 엮음, 최학 변상, 리송재 사경
전통 사경과 사불 그대로의 숨결을 담은 「금강경」 사경·사불집. ‘신행(信行)을 위한 사불(寫佛)·사경(寫經)’의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책을 펼치면 오른쪽 면에는 사불을 할 수 있고 왼쪽 면에서는 한자 사경을 할 수 있다. 하단에는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편역) 한글 해석이 실려 있어 이해를 돕는다. 한 책 안에서 사경과 사불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특별한 책이다. 「금강경 변상도」는 고려 시대 이후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 책의 의의는 변상도 32분 전체에 대한 창의적인 전개를 담았다는 희귀성이다. 변상도는 범어사 소장 <금강반야바라밀경(1570, 안동 광흥사본)>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금강경 오가해>를 참고하여 일부를 재구성해 그렸다. 독자들은 붓펜, 금니펜 등으로 선을 따라 ‘사불·사경’ 하게끔 구성했다. 사경은 고려대장경 구마라집 한역의 <금강반야바라밀경> 원문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일부 이체자(異體字)를 사용한 점이 이색적이다. 현재 사용되는 인쇄체 글자와 다른 모양의 고체가 있어 사경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1분 변상 + 1분 사경 - 2분 변상 + 2분 사경 - 3분 변상 + 3분 사경 - 4분 변상 + 4분 사경 - 5분 변상 + 5분 사경 - 6분 변상 + 7분 사경 - 8분 변상 + 8분 사경 - 9분 변상 + 9분 사경 - 10분 변상 + 10분 사경 - 11분 변상 + 11분 사경 - 12분 변상 + 12분 사경 - 13분 변상 + 13분 사경 - 14분 변상 + 14분 사경 - 15분 변상 + 15분 사경 - 16분 변상 + 16분 사경 - 17분 변상 + 17분 사경 - 18분 변상 + 18분 사경 - 19분 변상 + 19분 사경 - 20분 변상 + 20분 사경 - 21분 변상 + 21분 사경 - 22분 변상 + 22분 사경 - 23분 변상 + 23분 사경 - 24분 변상 + 24분 사경 - 25분 변상 + 25분 사경 - 26분 변상 + 26분 사경 - 27분 변상 + 27분 사경 - 28분 변상 + 28분 사경 - 29분 변상 + 29분 사경 - 30분 변상 + 30분 사경 - 31분 변상 + 31분 사경 - 32분 변상 + 32분 사경 - 진언금강경 변상 32분 전체를 담다! 전통 방식 그대로의 사경과 사불 그대로의 숨결의 느낄 수 있는 사경사불집. 금강경을 그리고, 새기고, 간직하다. 금강경을 그리고, 새기고, 간직하다. 전통 사경과 사불 그대로의 숨결을 담은 사경사불집 은 ‘신행(信行)을 위한 사불(寫佛)사경(寫經)’의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책을 펼치면 오른쪽 면에는 사불을 할 수 있고 왼쪽 면에서는 한자 사경을 할 수 있다. 하단에는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편역) 한글 해석이 실려 있어 이해를 돕는다. 한 책 안에서 사경과 사불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특별한 책이다. 고려 시대 이후, 최초! 한국 불교 최초로 변상도 32분 전체를 한 책에 담다! 금강경 변상도는 고려 시대 이후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 책의 의의는 변상도 32분 전체에 대한 창의적인 전개를 담았다는 희귀성이다. 변상도는 범어사 소장 『금강반야바라밀경(1570, 안동 광흥사본)』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금강경 오가해』를 참고하여 일부를 재구성해 그렸다. 독자들은 붓펜, 금니펜 등으로 선을 따라 ‘사불 사경’ 하게끔 구성했다. 사경은 고려대장경 구마라집 한역의 『금강반야바라밀경』 원문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일부 이체자 (異體字) 를 사용한 점이 이색적이다. 현재 사용되는 인쇄체 글자와 다른 모양의 고체가 있어 사경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전통 사경과 사불 그대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희귀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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